• 최종편집 2026-02-07(토)

인터뷰/탐방/문화
Home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기사 기사

  •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 백서「이슈&미래」출간
    미래목회포럼 저, 한국교회 근현대사 재조명 「이슈&미래」라는 책이 예영출판사(496p, 3만5천원)에서 출간되어 화제의 필독서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슈&미래」는 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이 1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역작이다. 한국교회의 공과, 그리고 근현대사의 고민과 관련 핫이슈를 제공하고 대안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2003년부터 꾸준히 포럼과 심포지엄을 통하여 각계 전문가그룹을 형성하며 한국교회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한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과 광복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백서를 발간한 것이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한신교회)는「이슈&미래」의 들어가는 말에서 “10년후 한국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한국교회의 대안세력으로 새로운 연합운동을 통해 이 세상 속에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며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이사장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는 “「이슈&미래」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변화와 변동의 진폭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면 ‘전문가’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슈&미래」가 교회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했는지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겠지만, 이슈백서 발간이 시대의 어둠에 진리의 등불을 높이 들어 새벽을 알리는 횃불이 될 것”이라고 발간사를 장식했다.「이슈&미래」본 서는 △기독교와 공공정책 △기독교와 사회문제 △기독교와 생명윤리 △기독교와 선교전략 △교회와 사역 △교육과 양육 △기독교와 경제 △한국교회연합운동 △통일운동 △미디어와 문화 △미래전략 등으로 11개 분야별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를 통한 핫이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다.70인의 집필진으로는 총신대 이상원 교수, 호남신대 노영상 총장,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연세대 양혁승 교수, 안양샘병원 박상은 원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정흥호 교수, 장신대 임희국 교수, 명지대 김재구 교수, 이화여대 장윤재 교수, 북한연구소 안찬일 소장, 통일준비위원회 제성호 위원,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 고신대 강진구 교수, 한국뉴욕대 최윤식 교수, 윤용근 변호사 등 각계 해당분야에선 최고의 전문가이자 논객으로 통하는 이들로 핫이슈에 접근하고 대안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2015년 출간된 기독교 서적으로는 높이 평가받을 만하다.최고의 논객들이 집필하고 넘쳐나는 정보홍수 속에서 전문 정보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에서 목마름을 해갈해 줄만한 다양한 이슈들을 담고 있어 교계와 학계, 제3세계 선교권, 각 교단 총회 및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등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슈&미래」는 5월부터 각 서점에서 시판되며, 사전 10권 이상 단체구입은 미래목회포럼(02-762-1004)에서 할 수 있다. 「이슈&미래」는 각 연합기관의 대표인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김삼환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 한국장로교회총연합회 황수원 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유만석 대표회장, 고려대 김병철 전총장 등이 추천사를, 감수는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가, 서평은 미래목회포럼 대표를 역임한 김인환감독(성은교회)이, 한국기독교선교130주년및 광복70주년대회장인 정성진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가 편찬사을 맡았다.「이슈&미래」는 동성애 논란, 기독교의 정치참여, 교회는 환경운동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사형제 찬반 논쟁, 자살하면 어떻게 될까? 교회의 양극화현상을 극복하려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대세라는데, 이슬람과 수쿠크법,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으며 한국교회는 뭘 개혁해야 하는지, 북한인권제대로 알려면, 이산가족상봉의 현실, 교회의 통일준비, 안티기독교, 고령화와 저출산 등 논란과 핫이슈가 되었던 문제들을 심층 깊게 다루고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4-16
  • CTS,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에 길을 묻다’
    한국교회 공동체성 회복해 제 역할 감당해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에 길을 묻다’ 편을 방송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한국교회의 대응 방향과 역할을 진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본 방송은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사회로 손봉호 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손인웅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 고훈목사(안산제일교회), 송길원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출연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년간 한국교회가 수행해온 사회적 역할 △주요 현안에 대한 교회적 해결방안 △세월호 진상 규명 선결과제 △국가적 재난 · 위기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세월호 1주기, 한국교회는 무엇을 했나?’ 라는 현안에 대해 패널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손인웅목사는 “사건관계자가 구원파로 밝혀지면서 기독교가 오해를 받은 만큼 피해자 및 유가족이 겪어온 심리적 고통을 함께하고 위로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다양한 사역을 해왔지만, 단발성 행사들에 그친 것 같아 진심으로 아픔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친구’가 되어주지는 못한 것 같다.”고 말하자 이에 고훈 목사는 “많은 사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아픈 것은 한국교회가 정치적 입지 등으로 인해 구심점을 잃고 연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유가족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라며 의견을 같이했다.세월호를 향한 기독교계의 사역이 지속적이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송길원목사는 “기독단체가 가장 먼저 참사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대응으로 다가간 타종교와 비교해보았을 때 우리의 사역은 ‘영양식’이 필요한 그들에게 가져간 ‘간식’에 그쳤다.”고 비유하며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기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을 채웠다. 이는 우리 기독교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라며 일침했다.손봉호 교수는 “안전불감증의 근본에는 ‘설마’라고 하는 무속적인 요행의 복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과속운전을 해도 사고가 안 난다’는 생각처럼 한국 기독교 안에도 깊이 들어와 있는 이러한 요행이 고쳐지지 않으면 앞으로도 사고는 계속 일어나게 되어있다.” 며 “내 개인의 안전은 내 책임이지만, 내가 안전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은 비도덕적인 일로,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독교인이 먼저 안전한 행동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변화와 각성을 촉구했다.패널들은 마지막으로 “세월호가 평형수의 문제로 침몰했듯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구심점으로써 교회도 평형수 역할에 힘을 쏟아야 한다. 교회의 공동체성 회복으로 유가족들의 상처를 기억하고 위로하는 사명을 감당하다보면 우리 사회의 회복과 치유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는 데 목소리를 함께했다.‘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4-14
  • (신간)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
    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 ‘리처드 시그문드 목사가 안내하는 천국과 지옥 리얼스토리, 마스터피스!’ 사후 세계가 궁금하지 않은가? 크리스천으로서 이 세상을 떠날 때 가게 되는 그곳을 준비할 수 있다면?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생명에 대한 본질적 의미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과 판단을 가질 수 있다. 저자인 리처드 시그문드 목사는 처참한 자동차사고를 당한 후, 실제적 사망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8시간 후에 깨어났다. 이 책은 그 8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생생한 증언으로 가득하다. 천국과 지옥을 가장 광범위하고 자세하게 묘사한 책으로, 미국에서 출간 당시 각종 미디어의 집중적인 조명과 찬사를 받았다. 리처드 시그문드/ 예찬사/ 12,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4-09
  • 예배와 찬양이 있는 부활절 특집 프로그램 마련
    CTS, ‘201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생중계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고 영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예배의 시간을 비롯해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4월 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201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CTS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예수 부활의 기쁨에 참여하는 예배로 백남선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가 말씀을 전하며, 특별히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화해와 통일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201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생중계 4월 5일(주일) 오후 3시>새벽을 말씀으로 여는 <CTS새벽예배>가 송태근, 박은조, 이동원, 김정석, 류영모, 최홍준 목사 등 여러 목회자들의 은혜로운 말씀으로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기쁨을 묵상하며 깨어 기도하는 매일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CTS새벽예배-3월 31일(화) ~ 4월 11일(토) 새벽 4시 50분>CTS의 영상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시간 <CTS헌신예배>에서는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며 생명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꾸려진다.<CTS헌신예배-4월 5일(주일) 오전 11시 30분>CTS 대표 찬양 프로그램 <내영혼의찬양>은 감동과 울림이 있는 찬송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향기로운 시간을 마련한다. 최미, 김석균, 윤향기 등 찬양사역자들과 함께하는 은혜의 시간에 시청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내 영혼의찬양-3월 30일(월) ~ 4월 3일(금) 아침 7시 10분(재방) 3월 30일(월) ~ 4월 3일(금) 낮 12시>기독교 다큐멘터리 사상 16만 명의 최다관객기록을 세운 특선영화 <회복>이 안방을 찾아간다. 2천 년 간의 핍박과 고난, 분노와 갈등의 역사가 존재하는 이스라엘 땅에서 사라진 예수의 이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건 ‘메시아닉 쥬’들의 신앙과 눈물어린 기도, 그리고 간절한 기도요청이 담긴 본 영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다시금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선영화 회복-4월 4일(토) 오후 5시 50분>순수복음 방송 CTS의 은혜와 감동의 부활절 특집 프로그램에 한국교회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란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4-02
  • 성경의 눈으로 바라본 유교의 ‘대학’
    정홍권목사 <성경으로 읽는 大學> 출간 한국의 유·무형 문화는 유교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독교, 가톨릭 등 대표적인 종교들조차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다소간 유교의 문화를 끌어안았다.성경만을 유일무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는 기독교는 유교의 경전인 사서삼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유학의 핵심이라 일컬어지는 대학(大學)을 성경으로 읽어 기독교 윤리를 밝히 이해하도록 시도한 목회자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최근 <성경으로 읽는 大學>을 집필한 정홍권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학과 성경을 비교 분석하며 동일한 가치는 무엇인지, 다른 점은 무엇인지를 밝혔다.대학은 경문1장과 정문10장으로 구성돼 있다. 경문1장에 나타난 삼강경은 ‘대학의 도는 명덕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새롭게 하는데 있고, 지선에 이르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여기서 명덕은 ‘태생적으로 선하게 태어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윤리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모든 법칙에 밝은 지혜와 지식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태생적인 선과 윤리, 학문에 통달하는 이 세 가지가 완전하게 된 상태를 ‘지선’이라 한다. 이 지선에 도달한 사람들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을 새롭게 하고 혁신시켜야 한다는 것이 삼강령의 요지다.정문10장의 팔조목은 ‘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로서 수신이 된 사람이 집안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면 천하가 평화롭다는 의미다.정 목사는 “대학의 이러한 내용들이 우리가 들을 때 상당부분 이치와 순리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선’에 이르게 하는 주체가 전혀 다르다”며 “이 부분만 바로잡으면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 또한 상당하다”고 강조했다.유교에서는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선’에 이를 수 있다고 보지만, 기독교에서는 인간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인간이 변화될 수 있다.정 목사는 “먼저 인간이 되지 못한 이들이 목사, 교수, 판사가 되니 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대학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지목했다.또 “열왕기상에 보면 다윗이 솔로몬에게 양위하고 난 뒤 죽음이 임박했을 때 제일 먼저 한 말이 ‘힘써 대장부가 되라’였다”며 “이는 왕이 되기 전에 인간부터 되라는 말이다. 인간이 안된 이들이 목사와 장로가 되니 교회를 망쳐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성경 자체가 완전무결한데 굳이 유교의 경전까지 봐야할까? 충분히 반감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다.정목사는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의 수직적인 윤리를 주로 말하고 있다. 반면 대학은 인간과 인간의 수평적인 윤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인간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 더 많은 것들을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하고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이 세상에서 무게있게 받아들여지고 삶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이를 교훈으로 삼아 영성과 인성을 갖춘 지도자로 바로 서야 한다”고 지목했다.이어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말씀이 근본이며 인간윤리의 표준이지, 유교에서 가르치는 윤리가 인간윤리의 표준이 될 수는 없다. 아무리 성경에 근접한 훌륭한 교훈일지라도 오직 인간 양심을 통해 가르친 인간의 말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것이 인간 윤리에 대한 유교의 가르침을 내용으로 한 사서삼경을 성경으로 조명하며 읽어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 동석한 카이캄 목회국장 윤세중목사는 “한국의 유교적 토양에서 목회하는 목사들이 기존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유교적 정서에 대해 직시하고 바로 알아야 목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문학을 중심으로 관련 학문들을 많이 섭렵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우리 카이캄이 추구하는 목회자상에 부합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을 세워가야겠다는 자성적인 반성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카이캄에서 추진하는 ‘카이캄 아카데미’의 핵심이 목회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세워가는 것”이라며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신앙과 삶의 부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한국이라는 문화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긍정하며 문화적 충돌을 해결해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정홍권목사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의 친형으로서, 현재 미국 주와나교회 공동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부산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고신대학 신대원,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하고 선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고신대학교 교수, 뉴욕총회신학교 교장, 동부개혁신학교 교수, Life University, Emmanuel University,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Theological Seminary 교수, 롱아일랜드 제일장로교회 목사를 역임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3-26
  • CTS, 뮤지컬 ‘언틸 더 데이’ 공연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뮤지컬 ‘언틸 더 데이(극단 희원)’을 다음달 12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공연한다.뮤지컬 ‘언틸더데이’는 배고픔, 자유의 박탈, 정치범수용소, 탈북자 북송, 종교 탄압 등 인권유린이 심각한 북한의 실상을 담는다. 탈북자 김순희씨와 NGO단체 임원의 실화를 각색했다. 프랑스계 한국인 미카엘이 북한을 취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로동당 선전 선동부 차장인 주명식과 왕재산예술단의 배우로 활동하는 강순천을 만나 북한 사회의 이면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CTS 관계자는 "북한의 암울하고 처절한 현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만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뮤지컬 <언틸 더 데이>를 기획 공연했다" 며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북한에 대한 세계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틸 더 데이는 2015년 3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연되며(3월 28일, 3월 31일 공연없음) CTS아트홀(407석)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4만원이다. 단체 티켓 구매 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70-4143-6443)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3-23
  •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눈물의 기도”
    손양원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려 뜨거운 감동을 이끌낸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의 권혁만 감독이 오는 30일 방영되는 CTS의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 목사의 삶을 다룬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의 재개봉을 맞아 이 영화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이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자신의 삶과 영화 제작과 관련한 간증을 할 예정이다. 이미 녹화를 마치고 30일 방영을 기다리는 이 방송에서 그는 민족의 가장 힘든 시기를 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순수 신앙을 잃지 않았던 손양원 목사의 삶을 영상에 담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했다.권혁만 감독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그는 “37년을 무신론자로 살아왔다. 1997년 KBS 피디로서 '특종 비디오 저널'이란 프로를 하면서 매일 밤을 새며 고되게 일하던 중 갑자기 목적 없이 살아가는 삶에 환멸을 느껴 ‘죽고 싶다’고 느꼈다”고 한다. 권혁만 감독은 “그때 절망적인 상태에서 아내의 위로와 눈물의 기도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전한다. 그는 “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손을 잡아 주셨다. 지옥에 빠질 뻔한 나를 구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하나님과의 인연이 지금 이 영화 제작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말해 무신론자였던 지난 37년 동안에도 그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었음을 처음 깨달은 경험을 회고했다.독실한 신자가 된 권혁만 감독은 2012년 여수 엑스포에서 손양원의 이름을 발견한 것을 거쳐 여수 애양원에서 믿기지 않는 그의 삶과 만났다. 그는 “세계적인 사랑의 성자인 손양원 목사의 ‘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실천한 가슴 뭉클한 감동 드라마가 널리 전파돼, 섬김과 숭고한 사랑의 가치가 사회 속에 크게 퍼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가 연출한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은 지난 2013년 KBS 성탄 특집 TV 다큐멘터리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손양원>로부터 출발했다. 많은 공감을 얻은 이 다큐멘터리를 새롭게 영화화한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은 러닝타임을 대폭 늘이고 이광기(손양원 목사 役), 최강희(딸 손동희 役), 강석우(양손자 안경선 役) 등 스타 배우를 목소리 연기자로 캐스팅하였으며, 내레이션으로는 배창복 KBS 아나운서(『연탄길』 저자 이철환 役)를 기용했다. 권혁만 감독은 이어 “민족을 사랑했던 손양원 목사’의 파란만장했던 신앙의 삶을 그린 영화가 현재 한국 교회에서 절찬리 상영되고 있다”며 “서울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소망교회, 선한목자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새에덴교회, 목동 지구촌교회, 목양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인천 주안장로교회 등 40여 교회가 이 영화를 단체로 관람해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전한다. 권혁만 감독이 출연한 CTS ‘내가 매일 기쁘게’는 오는 30일 방송된다.손양원목사의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그린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은 오는 3월 26일 전국 CGV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3-21
  • 송광택목사의 신간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부를 얻길 원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 행복에 가득찬 일상을 꿈꾼다. 그리고 현재 자신이 추구하는 꿈과 목표가 모두 이뤄지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가슴에 담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당신의 꿈은 그저 한낮 꿈에 머물 뿐이다. 신간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의 저자 송광택목사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미래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자, 최고의 길을 바로 독서라고 말한다. 송목사는 “독서는 학습의 기초이며, 어렸을 때부터 좋은 독서 습관을 갖고 공부한 사람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무작정 읽기만 하면 자신이 달라질까? 안 읽는 것보다 훨씬 좋겠지만, 기왕 하는 독서 효율을 극대화시킨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는 중요한 독서의 방법으로 질문 중심의 독서를 제안한다. 그 책이 어떤 쟁점을 다루고 있는지를 미리 질문하고 읽는 것이다.송목사는 “좋은 독서법은 저자의 의중과 책의 흐름을 따라사면서 책의 관점과 기초를 파악하는 것이다”며 “비판적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관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책을 여러번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외에도 송목사는 책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를 통해 책의 선택법, 요점 파악법, 독서의 기술, 독서로 성공한 사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효율을 이야기하고 있다.한편, 송광택목사는 총신대학교와 동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문학 활동으로는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가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1993년부터 독서 운동과 독서 지도자 양성을 통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또 빛과 소금, 목회와 신학, 국민일보, 유럽 크리스천신문, 월간 신앙세계, 주간 기독교, 월간 목회, 월간 교사의 벗, 월간 워십리더의 서평 필자로 월간 생명의 삶의 역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기독교인의 서재,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목회자 독서법, 우리아이의 영성을 키우는 책읽기, 예수께 인문을 묻다. 나를 단련하는 책읽기,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등이 있다. <글샘출판사/ 송광택 저/ 10,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3-18
  • CBS, HD 방송 시대 개막
    CBS TV가 HD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올해 개국 13주년을 맞은 CBS TV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 사옥 지하 3층 스튜디오에서 HD 방송 송출 감사예배를 드리고 더 맑고 깨끗한 HD 방송 화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CBS에 맡겨진 복음 선교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까지 더 맑고 깨끗한 화질의 고화질 디지털 방송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된 것. CBS TV HD 방송 송출 감사예배에는 CBS 권오서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충신교회 원로 박종순목사와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목사, 광림교회 김정석목사와 상동교회 서철목사 등 교계 인사들과 방송송출, SO관계자들이 참석해 CBS HD 방송 송출을 축하했다. 감사예배 설교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표회장을 지낸 박종순목사(충신교회 원로)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방송, 천만 기독교인을 위한 방송, 정체성을 간직한 차별화된 방송, 화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송, 민족 공동체를 치유하는 방송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우리사회는 지금 청와대, 여의도, 교단, 개인 모두 다 아프다. 남과 북이 아프고 한국교회도 아프다”면서 “이럴 때 CBS가 이사야의 메시지처럼 민족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를 힐링하고 위로하는 중심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교계 인사들은 이어 “하나님 가치와 질서가 무너져가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펼쳐질 수 있도록 CBS가 세상과 교회를 이어주는 귀한 통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목사는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한걸음 성장하는 CBS를 보면서 축하드린다”면서 “이 모두가 CBS가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복음사명 감당을 충실히 감당해 온 덕분이다. 화질이 선명해진만큼 복음도 선명하게 전달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CBS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철목사(상동교회 담임)는 “우리 CBS를 사랑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이번 HD 방송 송출이 생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역사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BS 이재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CBS 역사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는 날”이라면서 “HD 전환에 따른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무릎 꿇고 기도해 왔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모든 콘텐츠를 고화질로 방송해 품격 있는 선교방송으로 자리 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감사예배에 이어 참석자들은 CBS 사옥 지하 2층에 마련된 부조정실로 자리를 옮겨 HD 첫 방송을 송출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CBS TV는 HD 방송 개국을 맞아 3월 16일부터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매주 2편씩 한달간 방송한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가 CBS를 상대로 TV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16일 신천지측의 가처분 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이에 따라 특집 다큐는 정상적으로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특집 다큐는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고,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70여 만명이 방송 예고물을 접한 상태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강연 프로그램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지난 9일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95회째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세바시’ 95회 강연회는 600명의 세바시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사이트 드림풀과 함께 하는 특집강연회 ‘내일을 부탁해’로 마련됐다.이날은 강연에 앞서 특별한 세리모니가 진행됐다. 배달음식앱으로 유명한 ‘배달의민족’ 개발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세바시’가 지난해 연말 이른바 ‘공익적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만든 ‘2015 세바시 좋은글 달력’의 판매 수익금 1,200만원 전액을 독거노인돕기 캠페인에 전한 것. ‘2015 세바시 좋은글 달력’은 ‘세바시’가 ‘세바시’ 좋은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음식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우아한형제들’이 디자인해 제작한 2015년 주간 탁상달력이다. 이 달력을 판매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독거노인을 돕는 ‘365우유안부’ 캠페인에 사용된다.‘365 우유안부’ 캠페인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매일 아침 우유 제품을 배달해주고, 그 우유 제품이 매일 소비되는 상황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파악하고 보살피는 옥수중앙교회와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활동이다.이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옥수중앙교회의 호용한목사는 “세바시 좋은글 달력을 통해 성금을 마련해준 것이 올해로 두 번째”라며 “‘세바시’와 ‘배달의민족’의 팬들이 독거노인들에게 큰 후원자가 되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바시팬들의 후원으로 큰 돈을 캠페인에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어서 “‘우아한형제들’은 우리사회의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3-18
  • CTS 영상선교 20년의 열매, 그 기적의 현장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노량진 본사와 대구, 전주, 경남, 대전, 부산 등 전국 지사를 연결하는 이원생방송을 매일 6시간씩 진행하는 등 일주일 동안 총 60시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한국교회사 130년 최초의 영상선교방송 CTS의 은혜와 감동의 지난 20년을 감사하고,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창사 20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는 박종순 목사, 김상복 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등 영성 있는 목회자의 말씀을 비롯하여 가수 조수아, 라이즈업코리아, 개그우먼 정선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의 찬양과 간증, 그리고 대한민국 복음화의 작은 불씨가 되고 있는 지역교회 이야기와 열방을 섬기는 CTS의 새로운 비전선포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신실한 크리스천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별히, 서울 노량진 사옥에 위치한 ‘실시간 모금센터’와 ‘중보기도 센터’를 중계하며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CTS에 기도와 물질의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성도들의 모습과 전국 각지에서 들어보는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사연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CTS 감경철 회장은 “CTS가 오직 순수복음만을 전하며 한국교회 방송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CTS 영상선교를 위해 동역해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CTS의 미래 20년을 앞두고 실시하는 를 통해 교회와 함께하는 교계교단 협력사역과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문화 선교사역 진행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굳건한 기관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시청자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해외 선교지 위성수신기 지원, HD 장비 후원, 특별후원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 (후원문의: 02-6333-1003)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방송일시: 3월 23일(월) ~ 3월 27일(금) 1부: (생방송) 오전 9시~낮 12시, (재방송) 오후 6시~오후 9시 2부: (생방송) 오후 2시~오후 5시, (재방송) 오후 11시~오전 2시
    • 인터뷰/탐방/문화
    • 문화기사
    2015-03-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