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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의 눈으로 바라본 유교의 ‘대학’
    정홍권목사 <성경으로 읽는 大學> 출간 한국의 유·무형 문화는 유교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독교, 가톨릭 등 대표적인 종교들조차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다소간 유교의 문화를 끌어안았다.성경만을 유일무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는 기독교는 유교의 경전인 사서삼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유학의 핵심이라 일컬어지는 대학(大學)을 성경으로 읽어 기독교 윤리를 밝히 이해하도록 시도한 목회자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최근 <성경으로 읽는 大學>을 집필한 정홍권목사는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학과 성경을 비교 분석하며 동일한 가치는 무엇인지, 다른 점은 무엇인지를 밝혔다.대학은 경문1장과 정문10장으로 구성돼 있다. 경문1장에 나타난 삼강경은 ‘대학의 도는 명덕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새롭게 하는데 있고, 지선에 이르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여기서 명덕은 ‘태생적으로 선하게 태어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윤리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모든 법칙에 밝은 지혜와 지식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태생적인 선과 윤리, 학문에 통달하는 이 세 가지가 완전하게 된 상태를 ‘지선’이라 한다. 이 지선에 도달한 사람들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을 새롭게 하고 혁신시켜야 한다는 것이 삼강령의 요지다.정문10장의 팔조목은 ‘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로서 수신이 된 사람이 집안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면 천하가 평화롭다는 의미다.정 목사는 “대학의 이러한 내용들이 우리가 들을 때 상당부분 이치와 순리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선’에 이르게 하는 주체가 전혀 다르다”며 “이 부분만 바로잡으면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 또한 상당하다”고 강조했다.유교에서는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선’에 이를 수 있다고 보지만, 기독교에서는 인간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 인간이 변화될 수 있다.정 목사는 “먼저 인간이 되지 못한 이들이 목사, 교수, 판사가 되니 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대학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지목했다.또 “열왕기상에 보면 다윗이 솔로몬에게 양위하고 난 뒤 죽음이 임박했을 때 제일 먼저 한 말이 ‘힘써 대장부가 되라’였다”며 “이는 왕이 되기 전에 인간부터 되라는 말이다. 인간이 안된 이들이 목사와 장로가 되니 교회를 망쳐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고 진단했다.성경 자체가 완전무결한데 굳이 유교의 경전까지 봐야할까? 충분히 반감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다.정목사는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의 수직적인 윤리를 주로 말하고 있다. 반면 대학은 인간과 인간의 수평적인 윤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인간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 더 많은 것들을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하고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씀이 세상에서 무게있게 받아들여지고 삶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목회자들이 이를 교훈으로 삼아 영성과 인성을 갖춘 지도자로 바로 서야 한다”고 지목했다.이어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말씀이 근본이며 인간윤리의 표준이지, 유교에서 가르치는 윤리가 인간윤리의 표준이 될 수는 없다. 아무리 성경에 근접한 훌륭한 교훈일지라도 오직 인간 양심을 통해 가르친 인간의 말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것이 인간 윤리에 대한 유교의 가르침을 내용으로 한 사서삼경을 성경으로 조명하며 읽어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 동석한 카이캄 목회국장 윤세중목사는 “한국의 유교적 토양에서 목회하는 목사들이 기존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유교적 정서에 대해 직시하고 바로 알아야 목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문학을 중심으로 관련 학문들을 많이 섭렵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우리 카이캄이 추구하는 목회자상에 부합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을 세워가야겠다는 자성적인 반성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카이캄에서 추진하는 ‘카이캄 아카데미’의 핵심이 목회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세워가는 것”이라며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신앙과 삶의 부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한국이라는 문화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긍정하며 문화적 충돌을 해결해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정홍권목사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의 친형으로서, 현재 미국 주와나교회 공동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부산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고신대학 신대원,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하고 선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고신대학교 교수, 뉴욕총회신학교 교장, 동부개혁신학교 교수, Life University, Emmanuel University,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Theological Seminary 교수, 롱아일랜드 제일장로교회 목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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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 CTS, 뮤지컬 ‘언틸 더 데이’ 공연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뮤지컬 ‘언틸 더 데이(극단 희원)’을 다음달 12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공연한다.뮤지컬 ‘언틸더데이’는 배고픔, 자유의 박탈, 정치범수용소, 탈북자 북송, 종교 탄압 등 인권유린이 심각한 북한의 실상을 담는다. 탈북자 김순희씨와 NGO단체 임원의 실화를 각색했다. 프랑스계 한국인 미카엘이 북한을 취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로동당 선전 선동부 차장인 주명식과 왕재산예술단의 배우로 활동하는 강순천을 만나 북한 사회의 이면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CTS 관계자는 "북한의 암울하고 처절한 현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와야만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뮤지컬 <언틸 더 데이>를 기획 공연했다" 며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북한에 대한 세계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틸 더 데이는 2015년 3월 24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연되며(3월 28일, 3월 31일 공연없음) CTS아트홀(407석)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4만원이다. 단체 티켓 구매 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문의 070-4143-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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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3
  •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눈물의 기도”
    손양원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려 뜨거운 감동을 이끌낸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의 권혁만 감독이 오는 30일 방영되는 CTS의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 목사의 삶을 다룬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의 재개봉을 맞아 이 영화를 연출한 권혁만 감독이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자신의 삶과 영화 제작과 관련한 간증을 할 예정이다. 이미 녹화를 마치고 30일 방영을 기다리는 이 방송에서 그는 민족의 가장 힘든 시기를 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순수 신앙을 잃지 않았던 손양원 목사의 삶을 영상에 담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했다.권혁만 감독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그는 “37년을 무신론자로 살아왔다. 1997년 KBS 피디로서 '특종 비디오 저널'이란 프로를 하면서 매일 밤을 새며 고되게 일하던 중 갑자기 목적 없이 살아가는 삶에 환멸을 느껴 ‘죽고 싶다’고 느꼈다”고 한다. 권혁만 감독은 “그때 절망적인 상태에서 아내의 위로와 눈물의 기도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전한다. 그는 “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손을 잡아 주셨다. 지옥에 빠질 뻔한 나를 구한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하나님과의 인연이 지금 이 영화 제작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말해 무신론자였던 지난 37년 동안에도 그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었음을 처음 깨달은 경험을 회고했다.독실한 신자가 된 권혁만 감독은 2012년 여수 엑스포에서 손양원의 이름을 발견한 것을 거쳐 여수 애양원에서 믿기지 않는 그의 삶과 만났다. 그는 “세계적인 사랑의 성자인 손양원 목사의 ‘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실천한 가슴 뭉클한 감동 드라마가 널리 전파돼, 섬김과 숭고한 사랑의 가치가 사회 속에 크게 퍼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가 연출한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은 지난 2013년 KBS 성탄 특집 TV 다큐멘터리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손양원>로부터 출발했다. 많은 공감을 얻은 이 다큐멘터리를 새롭게 영화화한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은 러닝타임을 대폭 늘이고 이광기(손양원 목사 役), 최강희(딸 손동희 役), 강석우(양손자 안경선 役) 등 스타 배우를 목소리 연기자로 캐스팅하였으며, 내레이션으로는 배창복 KBS 아나운서(『연탄길』 저자 이철환 役)를 기용했다. 권혁만 감독은 이어 “민족을 사랑했던 손양원 목사’의 파란만장했던 신앙의 삶을 그린 영화가 현재 한국 교회에서 절찬리 상영되고 있다”며 “서울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소망교회, 선한목자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새에덴교회, 목동 지구촌교회, 목양교회, 인천순복음교회, 인천 주안장로교회 등 40여 교회가 이 영화를 단체로 관람해 성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전한다. 권혁만 감독이 출연한 CTS ‘내가 매일 기쁘게’는 오는 30일 방송된다.손양원목사의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그린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은 오는 3월 26일 전국 CGV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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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1
  • 송광택목사의 신간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부를 얻길 원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 행복에 가득찬 일상을 꿈꾼다. 그리고 현재 자신이 추구하는 꿈과 목표가 모두 이뤄지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가슴에 담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당신의 꿈은 그저 한낮 꿈에 머물 뿐이다. 신간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의 저자 송광택목사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미래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자, 최고의 길을 바로 독서라고 말한다. 송목사는 “독서는 학습의 기초이며, 어렸을 때부터 좋은 독서 습관을 갖고 공부한 사람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무작정 읽기만 하면 자신이 달라질까? 안 읽는 것보다 훨씬 좋겠지만, 기왕 하는 독서 효율을 극대화시킨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는 중요한 독서의 방법으로 질문 중심의 독서를 제안한다. 그 책이 어떤 쟁점을 다루고 있는지를 미리 질문하고 읽는 것이다.송목사는 “좋은 독서법은 저자의 의중과 책의 흐름을 따라사면서 책의 관점과 기초를 파악하는 것이다”며 “비판적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관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책을 여러번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외에도 송목사는 책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를 통해 책의 선택법, 요점 파악법, 독서의 기술, 독서로 성공한 사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효율을 이야기하고 있다.한편, 송광택목사는 총신대학교와 동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문학 활동으로는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가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1993년부터 독서 운동과 독서 지도자 양성을 통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또 빛과 소금, 목회와 신학, 국민일보, 유럽 크리스천신문, 월간 신앙세계, 주간 기독교, 월간 목회, 월간 교사의 벗, 월간 워십리더의 서평 필자로 월간 생명의 삶의 역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기독교인의 서재,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목회자 독서법, 우리아이의 영성을 키우는 책읽기, 예수께 인문을 묻다. 나를 단련하는 책읽기,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등이 있다. <글샘출판사/ 송광택 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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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CBS, HD 방송 시대 개막
    CBS TV가 HD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올해 개국 13주년을 맞은 CBS TV가 지난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CBS 사옥 지하 3층 스튜디오에서 HD 방송 송출 감사예배를 드리고 더 맑고 깨끗한 HD 방송 화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CBS에 맡겨진 복음 선교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까지 더 맑고 깨끗한 화질의 고화질 디지털 방송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된 것. CBS TV HD 방송 송출 감사예배에는 CBS 권오서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충신교회 원로 박종순목사와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목사, 광림교회 김정석목사와 상동교회 서철목사 등 교계 인사들과 방송송출, SO관계자들이 참석해 CBS HD 방송 송출을 축하했다. 감사예배 설교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표회장을 지낸 박종순목사(충신교회 원로)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방송, 천만 기독교인을 위한 방송, 정체성을 간직한 차별화된 방송, 화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송, 민족 공동체를 치유하는 방송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우리사회는 지금 청와대, 여의도, 교단, 개인 모두 다 아프다. 남과 북이 아프고 한국교회도 아프다”면서 “이럴 때 CBS가 이사야의 메시지처럼 민족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를 힐링하고 위로하는 중심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교계 인사들은 이어 “하나님 가치와 질서가 무너져가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펼쳐질 수 있도록 CBS가 세상과 교회를 이어주는 귀한 통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목사는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한걸음 성장하는 CBS를 보면서 축하드린다”면서 “이 모두가 CBS가 정체성을 잃지 않고 복음사명 감당을 충실히 감당해 온 덕분이다. 화질이 선명해진만큼 복음도 선명하게 전달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CBS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철목사(상동교회 담임)는 “우리 CBS를 사랑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이번 HD 방송 송출이 생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역사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BS 이재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CBS 역사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는 날”이라면서 “HD 전환에 따른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무릎 꿇고 기도해 왔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모든 콘텐츠를 고화질로 방송해 품격 있는 선교방송으로 자리 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감사예배에 이어 참석자들은 CBS 사옥 지하 2층에 마련된 부조정실로 자리를 옮겨 HD 첫 방송을 송출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다. CBS TV는 HD 방송 개국을 맞아 3월 16일부터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매주 2편씩 한달간 방송한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가 CBS를 상대로 TV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16일 신천지측의 가처분 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이에 따라 특집 다큐는 정상적으로 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특집 다큐는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고,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70여 만명이 방송 예고물을 접한 상태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강연 프로그램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지난 9일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95회째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세바시’ 95회 강연회는 600명의 세바시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사이트 드림풀과 함께 하는 특집강연회 ‘내일을 부탁해’로 마련됐다.이날은 강연에 앞서 특별한 세리모니가 진행됐다. 배달음식앱으로 유명한 ‘배달의민족’ 개발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세바시’가 지난해 연말 이른바 ‘공익적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만든 ‘2015 세바시 좋은글 달력’의 판매 수익금 1,200만원 전액을 독거노인돕기 캠페인에 전한 것. ‘2015 세바시 좋은글 달력’은 ‘세바시’가 ‘세바시’ 좋은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음식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우아한형제들’이 디자인해 제작한 2015년 주간 탁상달력이다. 이 달력을 판매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독거노인을 돕는 ‘365우유안부’ 캠페인에 사용된다.‘365 우유안부’ 캠페인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매일 아침 우유 제품을 배달해주고, 그 우유 제품이 매일 소비되는 상황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파악하고 보살피는 옥수중앙교회와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활동이다.이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옥수중앙교회의 호용한목사는 “세바시 좋은글 달력을 통해 성금을 마련해준 것이 올해로 두 번째”라며 “‘세바시’와 ‘배달의민족’의 팬들이 독거노인들에게 큰 후원자가 되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바시팬들의 후원으로 큰 돈을 캠페인에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어서 “‘우아한형제들’은 우리사회의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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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8
  • CTS 영상선교 20년의 열매, 그 기적의 현장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창사 2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노량진 본사와 대구, 전주, 경남, 대전, 부산 등 전국 지사를 연결하는 이원생방송을 매일 6시간씩 진행하는 등 일주일 동안 총 60시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한국교회사 130년 최초의 영상선교방송 CTS의 은혜와 감동의 지난 20년을 감사하고,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창사 20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는 박종순 목사, 김상복 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등 영성 있는 목회자의 말씀을 비롯하여 가수 조수아, 라이즈업코리아, 개그우먼 정선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의 찬양과 간증, 그리고 대한민국 복음화의 작은 불씨가 되고 있는 지역교회 이야기와 열방을 섬기는 CTS의 새로운 비전선포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신실한 크리스천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특별히, 서울 노량진 사옥에 위치한 ‘실시간 모금센터’와 ‘중보기도 센터’를 중계하며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CTS에 기도와 물질의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성도들의 모습과 전국 각지에서 들어보는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사연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CTS 감경철 회장은 “CTS가 오직 순수복음만을 전하며 한국교회 방송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CTS 영상선교를 위해 동역해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CTS의 미래 20년을 앞두고 실시하는 를 통해 교회와 함께하는 교계교단 협력사역과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문화 선교사역 진행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굳건한 기관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시청자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해외 선교지 위성수신기 지원, HD 장비 후원, 특별후원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 (후원문의: 02-6333-1003)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방송일시: 3월 23일(월) ~ 3월 27일(금) 1부: (생방송) 오전 9시~낮 12시, (재방송) 오후 6시~오후 9시 2부: (생방송) 오후 2시~오후 5시, (재방송) 오후 11시~오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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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4
  • CBS ‘세바시’와 ‘배달의 민족’
    대한민국 대표 강연 프로그램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지난 9일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95회째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세바시’ 95회 강연회는 600명의 세바시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부사이트 드림풀과 함께 하는 특집강연회 ‘내일을 부탁해'로 마련됐다.이날은 강연에 앞서 특별한 세리모니가 진행됐다. 배달음식앱으로 유명한 ‘배달의민족’ 개발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세바시’가 지난해 연말 이른바 ‘공익적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만든 ‘2015 세바시 좋은글 달력’의 판매 수익금 1,200만원 전액을 독거노인돕기 캠페인에 전한 것. ‘2015 세바시 좋은글 달력’은 ‘세바시’가 ‘세바시’ 좋은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음식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우아한형제들’이 디자인해 제작한 2015년 주간 탁상달력이다. 이 달력을 판매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독거노인을 돕는 ‘365우유안부’ 캠페인에 사용된다.‘365 우유안부’ 캠페인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매일 아침 우유 제품을 배달해주고, 그 우유 제품이 매일 소비되는 상황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파악하고 보살피는 옥수중앙교회와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활동이다.이 캠페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옥수중앙교회의 호용한목사는 “세바시 좋은글 달력을 통해 성금을 마련해준 것이 올해로 두 번째”라며 “‘세바시’와 ‘배달의민족’의 팬들이 독거노인들에게 큰 후원자가 되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바시팬들의 후원으로 큰 돈을 캠페인에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어서 “‘우아한형제들’은 우리사회의 홀로 사는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CBS 변상욱 콘텐츠본부장 또한 “세바시 콘텐츠가 세상에 대한 좋은 지혜와 지식을 전하는 일도 보람있지만, 세바시팬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그늘에 존재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물질적 지원까지 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세바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우아한형제들’과 ‘세바시’의 ‘세바시 좋은글 달력’ 공익 콜라보레이션은 2013년 연말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 ‘2014 세바시 좋은글 달력’ 판매 수익금 1,400만원을 이 캠페인에 공동으로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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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0
  • 2015 천관웅 워십스쿨 'Twelve' 6기 훈련생 모집
    대한민국 대표 워십리더인 천관웅목사(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 대표)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의 일정으로 예배자 교육 프로그램인 천관웅 워십스쿨Twelve 6기를 개강한다. 지난 5년간 진행되어 온 워십스쿨은 마지막 때에 더 강하고 급진적인 예배가 필요하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만들어진 한국교회의 예배의 강력하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강사로는 이유정목사(예배사역 연구소 대표), 강명식 음악사(숭실대 CCM학과 교수), 박희광목사(한국성서대학교 교수), 조건희목사(예능교회 담임목사) 백성훈목사(뉴제너레이션워십 총괄디렉터), 천관웅목사(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 대표)가 주 강사로 섬긴다. 총 8주간 강의 5번의 이론 강의와 3번 실기 강의로 진행되며, 강의 이후에는 12명의 소그룹을 이루어 각 교회와 워십스쿨 강의를 통해 느끼고 깨달은 부분들을 함께 공유하며 예배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천관웅목사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훈련학교인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교회 예배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가 천관웅 워십스쿨을 개최하며, 뉴제너레이션 워십이 예배팀으로 섬기게 된다. 목회자(담임목사, 부목사) 또는 단체 7인 이상 등록 시 1명이 무료 등록혜택이 있으며,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천관웅 워십스쿨은 현재 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 홈페이지, 갓피플(티켓), 뉴젠워십 목요예배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뉴제너레이션 무브먼트는 초교파적인 예배팀으로 운영되며, 영적 무브먼트를 실현하는 예배팀으로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예배의 전사들을 세워가며 젊은이들의 문화 중심지인 신촌과 홍대일대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예배한다. 뉴젠워십은 매주 목요일 7시 30분 신촌성결교회에서 예배하고 있으며, 뉴사운드교회와 힐러기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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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9
  • 18주년 맞은 기독교 문인의 등용문 ‘창조문예’
    18주년 맞은 기독교 문인의 등용문 ‘창조문예’ 기념식 열고 창조문예문학상 등 시상식 거행 기독교계 종합 문예지로서 한국교회 기독교문학을 선도하고 있는 월간 창조문예(발행인 임만호장로)가 18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서울 일원동 밀알학교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또 제4회 종려나무문학상, 제3회 아름다운문학상, 신인작품상 시상식과 제11회 창조문예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거행했다. 이번 제11회 창조문예문학상은 문단 경력과 작품성 등을 반영하여 선별된 작품집이 최종 선에 올라 심사위원 3인(시인 이성교, 시인 박종구, 평론가 이명재)의 만장일치로 평론집 ‘문학 속의 기독교적 세계관’을 쓴 조신권교수가 선정됐다. 조신권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주안에서 수상을 통해 말년을 한껏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창조문예’ 임만호 발행인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널리 펼치는 일에 글로써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기독교문학 발전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되는 제4회 종려나무문학상은 문현미 시인에게 돌아갔다. 문현미 시인은 그동안 문인으로서 시집 ‘기다림은 얼굴이 없다’ 외 6권, 릴케의 ‘나의 축제를 위하여’ 외 2권을 번역 발행하였고, 기독교 정신으로 수많은 후학들에게 기독교 문학을 교육하였다. 또한 백석대학교 도서관장 겸 현대시 山史100년관을 설립하여 기독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현미 시인은 “언제부터인가 나는 주님께 시로써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큰 울림이 있는 시를 쓰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나의 시 쓰기는 오직 주께서 주신 능력이고 비전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창조문예 작가회의 회원 및 창조문예지의 유능한 문필자로 등단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문인에게 수여하는 제3회 아름다운문학상을 수상한 남금희 시인은 “분에 넘치는 상을 받게 되어 송구하고 죄송할 따름이다”며 “주님이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제 직분을 소화하는 책임감으로 아직은 무족한 미생의 길을 성실히 걸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양희(시), 송은미(시), 이제영(시), 박숙자(소설) 등이 신인작품상을 받으며 기독교 문학 등단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18주년을 맞은 월간 ‘창조문예’를 이제까지 이끌어온 임만호 발행인은 “창간한지 어언 18주년, 217호를 결간 없이 발행하게 됨은 하나님의 은혜요 문우들과 독자 여러분의 성원이었다”며 “지난 18년동안 총 252명이 창조문예를 통해 입문, 등단하였는데, 앞으로도 더 우수한 작가, 더 좋은 작품을 창출하는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진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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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 다음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다!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다!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포스터 공개! 4월 23일 개막하는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공식 포스터는 SIAFF 기본 색인 SIAFF-파랑으로 ‘하늘, 젊음, 생명, 봄’을 상징하고, 제12회 SIAFF색인 SIAFF-노랑으로 ‘희망과 꿈’을 표현하였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이효영 홍보팀장은 공식포스터에 대해 ”어른과 아이들이 어울려 하늘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과 꿈’을 표현하고, 작은 아이가 들고 있는 나뭇가지는 ‘생명과 아이들’을 상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영화제는 서대문구와 연계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축제가 되는 것에 초첨을 맞춘다. 또한, ‘초록리본도서관’ 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NGO단체와 협력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관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아가페 사랑을 담은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은 4월 23일이다.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앞으로 일정, 공개 될 영화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aff.kr)를 참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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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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