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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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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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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의 ‘허와 실’
- 한국교회의 동성애 반대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수년째 서울시청 앞에서 이어지는 퀴어축제에 맞서 반대기도회를 매해 개최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양성평등을 골자로 한 국가인권계획(NAP)가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며, 한국교회가 그야말로 동성애와의 전쟁이라도 선포할 분위기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동성애에 무엇을 알고 있고 얼마나 알고 있나? 크리스천이라면 성경이 금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 그리 낯선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정작 그토록 반대하는 동성애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고작해야 동성간 성행위가 ‘에이즈’ 발병률을 높인다는 정도다. 하지만 그런 동성애자들이 자기합리화를 위해 펼치는 논리는 매우 탄탄하다. 오랜 동성애의 역사만큼이나 이를 사회에 정착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노력은 동성애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한 이론적 연구를 상당히 진척시켰다. 하지만 그에 반해 동성애를 앞장서 반대하는 한국교회는 정작 동성애를 너무 모른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우리가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야 한다. 신간 ‘동성애를 말하다’ ‘사랑 안에서 함께’ 먼저 소개할 책 ‘동성애를 말하다’는 동성애자들의 논리와 주장을 일반적, 성경적 근거로 완벽히 반박하는 책이다. 우리는 그간 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렇기에 사실 마땅한 대응이랄 것도 없었다. 이 책에서는 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에 대한 완벽한 분석과 함께 그들의 주장에 대한 오류, 허와 실에 대해 심도깊게 다룬다. 이 책의 저자인 조 달라스는 과거 단순한 동성애자 수준을 넘어 동성애의 권리 확보를 위해 싸웠던 최고의 동성애 이론가였다. 사실상 현재 동성애 진영에서 내세우는 많은 논리는 조 달라스의 연구와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런 조 달라스가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고, 동성애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반대로 자신이 연구했던 동성애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들어 문제를 지적한다. 동성애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지? 문제는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 담겨 있는 것이다. 현재 조 달라스는 작가, 연설가이자 카운슬링 전문 목회자로 활동 중이다. 캘리포니아 더스틴에 위치한 제네시스 비브리컬 카운슬링의 교장이며, 동성애를 포함한 여러 성적, 관계적 중독 문제를 지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유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으로 소개할 책 ‘사랑 안에서 함께’ 역시 동성애자 출신의 데니스 저니건이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탈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 정체성, 그리고 교회를 향한 진솔한 답변이다. 이 책의 저자 데니스 저니건은 동성애를 바라보는 크리스천이 느끼는 매우 원론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준다. ‘하나님은 과연 동성애를 죄라고 명했는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동성애자들은 지옥으로 가는가? △성향과 정체성은 같은가? △판단과 정죄를 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가? △주님에게서 멀어진 자녀에게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을 통해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동성애에 대한 기본적 관점을 설명한다. 현재 탈동성애 운동가로 활동중인 데니스 저니건은 동성애로부터 벗어나 현재 부인 멜린다와 32년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며,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하 다니엘 목사, 교회가 동성애자 회복위해 앞장서야 하 다니엘 목사는 탈동성애 운동가로 동성애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위 두 권의 책을 한국교회에 소개한 인물이다.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만이 교회가 동성애자의 회복을 도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 목사는 동성애 반대운동을 ‘반동성애’와 ‘탈동성애’ 등 크게 두가지로 구분한다. 반동성애는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제도 및 법규 등에 대한 규정을 감시하는 것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NAP 반대 등을 주창하는 한국교회의 활동이 반동성애의 범주에 들어간다. 반동성애가 제도적 억압을 통해, 동성애의 확산을 막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 탈동성애는 현 동성애자들의 회복을 돕는데 목표를 둔다. 단순히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지적으로, 동성애자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대화와 협력으로 당사자가 동성애를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 목사가 위 두 권의 책을 한국교회에 소개한 가장 큰 이유는 크리스천들이 동성애자와 심도깊은 대화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다. 탈동성애의 목표는 어디까지 회복이다. 회복을 위해서는 무조건 대립하거나, 정죄하는게 능사가 아니다. 그들의 주장을 완전히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세우고, 그들 스스로 갇혀버린 동성애 논리를 깨뜨릴 수 있어야 한다. 하 목사는 “동성애자도 우리가 품어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만약 우리 교회에 한 성도가 커밍아웃을 한다면 어찌하겠는가? 그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인가?”라며 “동성애의 회복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대화는 아무런 지식이나 정보없이 결코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뿐 아니라 ‘반동성애’에 일방적으로 치우친 한국교회가 ‘탈동성애’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하 목사는 “반동성애와 탈동성애는 동성애 반대운동을 이끌어 가는 양 날개다. 동성애 반대운동에 양측의 고른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현재 한국교회는 너무 반동성애에만 집중하고 있다. 날개가 한쪽으로 심히 기울어진 것이다”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 “동성애 반대운동은 교회만의 힘으로 할 것도 아니고, 교회만 앞장선다고 성공할 수 없다. 사회 NGO, 여타 단체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런 상황에 일반 시민단체들이 반동성애에 치중하고, 교회는 회복을 목표로 한 탈동성애에 집중하는 편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하 목사는 “지금 한국사회는 기독교가 마치 동성애와의 전쟁이라도 선포한 듯, 극단적인 대립 양상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하지만 동성애자 역시 교회가 품어야 할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이다. 교회는 그들의 회복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성애에 대해서 너무 극단적인 편견은 거둬야 할 것을 조언했다. 하 목사는 “동성애는 분명 성경에서 금하고 벗어나야 하지만, 동성애자만이 죄인이라는 시선은 옳지 않다”면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죄를 짓지만, 중요한 것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느냐다. 동성애자 역시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음란물 중독 탈출 5단계 하 목사는 위 두 권의 책 외에도 ‘음란물 중독’ 탈출을 위한 지침서 ‘신앙인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을 소개했다. 미디어의 발달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성인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까지도 불법 음란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음란물 중독’은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조 달라스는 음란물 중독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5단계를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성경적 접근을 통해 건강한 개인과 건전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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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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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예지 여름호 발간
- 월간 창조문예(발행인 임만호) 2018년 8월호(제239호)는 초대시에 권용태 시인의 '죽으면 죽으리라'를 비롯 정득복 이삼헌 김연수 신을소 이원로 신현봉 안재찬 시인의 신작 다섯 편식을 발표하는 등, 시와 에세이, 연재소설 등을 실었다. 특히 이어령 에세이 ‘휴일에 갈 곳이 없는 사람들’, 이상범의 문학 에세이 ‘음악과 권력’을 싣고 있다. 창조문예는 제15회 창조문예문학상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각 장르별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문의 02-3443-6697> 계간 상록수문학(발행인 최세균) 2018년 여름호(제47호)는 “아! 대한민국”을 특집으로, 서비스 중심의 교육(유화웅), 법의 출현과 한국 법의 변천(강기욱), 나라견제의 명운의 갈림길에서(정일상), 두 번의 인생을 살아오면서(이효녕), 일제강점기 어느 목사 가족의 이야기(김성호), 8.15 그 양지와 음지(박승일)를 비롯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 채린의 ‘포도줄기가 주는’을 비롯한 시단, 조군환의 동시 ‘고추 잠자리’, 류재하의 시와 산문, 유승우의 평론, 마대복 박영관의 수필, 김두수 김풍배의 소설 등을 실었다. <문의 02-6204-8117> 하나로 선 사상과문학(발행인 박영률) 2018년 여름호(제33호)는 권정희 시인의 초대시 ‘눈물로 씨를 뿌리라’를 비롯 시마당, 시조마당, 수필마당, 아동문학 류재하의 동시 ‘강아지 생명’ 이창식의 동화 ‘돌복숭나무와 순이 할머니 그리고 애벌레’, 유승우 문흥원의 ‘기획연재’, 언준배의 ‘평론’, 박재홍의 소설 ‘내림천의 야생’ 등을 싣고 있다.<문의 02-32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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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예지 여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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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사도행전
- 이 책은 하나님 중심적 신학(Theocentric Theology)으로 사도행전을 해석한 책이다. 지금까지 사도행전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주로 복음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성령의 선교사역에 초점을 두었다면, 저자는 좀 더 광범위하게 누가가 초대교회의 역사를 기술하면서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부활 선포(1부)와 선교 이야기(2부)를 통해 발견하고자 노력한다. 정창교/ 쿰란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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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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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일의 기술
- 소명을 발견하는 일은 고도로 실제적인 과정이다. 멋진 구상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기꺼이 고된 노력을 쏟고 인내하며 과감한 걸음을 내딛으면, 때로 어려움이 닥쳐와도 견고히 설 수 있다. 삶이 커브볼을 던지거나, 당신에게 있던 열정이 시들해질 때,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 그때야말로 가장 의지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순간이다. 이 책에 제시된 인생과 소명에 대한 견고한 틀은 바로 그런 순간에 큰 힘과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일의 기술』은 일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함으로, 참 인생을 만들어 가게 하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다. 제프 고인/ 씨유피(CUP)/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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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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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 ‘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은 남녀 관계와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성경적인 시각을 갖게 도와주는 책이다. 여성의 설교권과 목회적 권위에 대해 성경적, 복음적, 신학적 해석을 보여주고, 구약과 예수의 가르침, 바울의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에 대한 분석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적 제언을 하고 있으며, 올바른 부부생활, 가정생활, 교회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위한 교육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김세윤/ 두란노서원/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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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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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365일, 주님의 하루를 살라 (상)
- 매일매일 ‘나’의 하루가 아닌 ‘주님’의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것이 복음의 진수이며 승리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365일 묵상 길라잡이로 구성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삶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로 하여금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여 승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다.민경설/ 쿰란출판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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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365일, 주님의 하루를 살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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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 목사의 영광스러운 특권이자 거룩한 부담인 설교. 본서는 본문의 핵심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도들의 가슴에 와닿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안내와 지침을 제공한다. “나는 본서를 통해 현재 북미 설교학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사용되고 있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Text-Driven Preaching)의 철학과 실제 기법들을 소개하고자 애썼다. 지나치게 이론적이면 어렵고, 너무 실제적이면 가벼울 수 있다. 그래서 내 선택은 꼭 필요한 이론을 쉽게 가르치면서, 동시에 그 이론이 만들어낸 실제적인 설교 기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었다.” 권호/ 아가페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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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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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종교 중독인가 신앙 성장인가
- 이 책은 광신자와 헌신자를 분별하려는 성도, 진리와 사이비를 분별하고 싶은 성도,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과 신앙이 좋은 것의 차이를 고민하는 성도, 신앙에 대해 혼란이 많은 성도, 자신의 기도가 탐심인지 간구인지 분별이 필요한 성도, 자신의 믿음이 사람의 신념인지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믿음인지 확인하고 싶은 성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나 세상에서 진짜 통하는 신앙을 갖고 싶은 성도, 자신의 비전이 인간적인 야망인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지 분별하고 싶은 성도에게 성경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런 고민을 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디딤돌을 제공한다. 강하룡/ 브니엘/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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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종교 중독인가 신앙 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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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박조준 목사의 신간 ‘하나님의 지상명령’
- 한국교회의 기적과도 같은 부흥과 신학의 대대적인 발전을 이끈 대표적인 목회자이자 세계 기독교계의 석학으로 존경받는 박조준 목사(세계지도력개발원 원장)가 최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풀어낸 설교집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발간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 성도 뿐 아니라 목회자들의 감동과 감탄까지 자아내는 박조준 목사 특유의 명쾌한 설교가 하나로 엮인 신간 ‘하나님의 지상명령’은 벌써부터 한국교회의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이 주목을 받는 것은 난해한 신학을 매우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는데 있다. 박 목사는 일반 성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학을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게 삶의 체험적 예시를 들어 설명함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이뿐 아니라 그 내용은 세계적인 신학자로서의 성경적 연구와 객관적 관점에 바탕한 해석이 들어있는 상당한 수준의 설교집으로 목회자들의 목회 필독서로서도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 대해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는 “한국교회 설교자의 대표 모델로 꼽히는 박조준 목사가 일군 평생 목회의 열매가 드러난 매우 귀중한 책”이라고 극찬하며, “온갖 역경과 고난 앞에서도 조금의 타협도 없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도 100%의 귀중한 목회를 이어오신 박조준 목사님의 철학과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고 추천했다. 박조준 목사는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과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신앙은 누구를 통해서가 아닌 홀로 나와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계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 가슴에 뜨거운 성령의 불이 붙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놀라움 임재를 경험할 신간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큰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박조준 목사 저/ 샘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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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박조준 목사의 신간 ‘하나님의 지상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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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오직 믿음 더욱 믿음
- 믿음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원하는 사람, 믿다가 낙심하여 탈진한 사람, 오래 믿었으나 믿음이 자라지 않는 원인도 모르는 채 방황하는 사람, 그리고 성경의 문맥에서 믿음을 체계적으로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로마서, 에베소서, 히브리서를 통해 믿음으로 사는 삶은 무엇인지 묻고 답한다. 믿음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은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이윤재/ 쿰란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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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오직 믿음 더욱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