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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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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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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식 장로, 신간 ‘다락방전도운동 30년과 한국교회’
- 한국교회 성장와 부흥, 세계 선교의 큰 획을 남긴 ‘다락방 전도운동’의 지난 30년의 역사를 담긴 매우 의미있는 책이 발간됐다. 한국기독일보의 발행인 윤광식 장로는 최근 발간한 책 ‘다락방전도운동 30년과 한국교회’에서 다락방전도운동 30년 동안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현장취재와 사실조사, 증언 등을 담아 다락방전도운동의 역경사를 기자의 시각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한국교회의 정치적이고 무분별한 이단 정죄로 수십년간 이단이라는 멍에를 써야 했던 ‘다락방 전도운동’의 불의한 과거를 조명한다. 저자 윤광식 장로는 전도활동으로 교회가 급 부흥하자 교인이 이동한다는 이유로 소속노회를 통해 전도 활동 중단을 요구하다가 말을 듣지 않자 이단으로 조작해 면직시킨 예장합동의 부산노회 이단조작사건부터, 다락방전도운동이 부산을 넘어 국내 전 지역, 전 교단으로 파죽지세로 확산되자 이를 막고자 주요 교단들이 어떻게 다락방전도운동을 정치적으로 정죄했는지 그 전모를 실었다. 또 교회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이른바 ‘전도사화’ 사건을 기록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복음만 강조하는 전도운동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 교단에서 하루아침에 제명, 면직 처분을 받은 500여 명의 목사, 선교사의 생생한 사실기록과 증언을 담았다. 또 전도총회를 예장 합동으로 영입시키려했던 ‘다락방복귀 청원’ 사건, ‘예장개혁의 전도총회 영입사건’, 예장합동의 한기총 복귀를 위한 ‘다락방 재심 파행 사건’, 예장통합 특별사면 관련 이대위의 다락방 검증사건, 한기총의 다락방 신학검증사건‘ 등을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의 다락방전도운동 관련 사건들을 다뤘다. 또 한국교회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이하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분열과정에서 다락방전도운동을 정치 제물로 삼은 사건, 이후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시도 과정에서 한국교회통합을 위해 다락방전도운동단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2017년 최근의 사건까지를 담았다. 윤 장로는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성경적인 다락방전동운동의 수난사요, 핍박사이다”면서 “초대교회가 서슬 퍼런 핍박 속에서도 로마를 복음화하고 유럽을 거쳐 미국 아시아로 확대되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진 것처럼 이 책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전도운동의 ‘언약의 여정’이라 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 목사는 다락방전도운동에 대해 ”80년대 이후 한국교회 이단논쟁사에서 가장 오해와 왜곡이 심한 사건이었다”면서 “본 운동은 순전히 목회 현장에서의 전도운동으로 교회 성장과 목회신학의 한 방편으로 시작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 책이 발간되면 한국교회 역사에서 부끄러울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그나마 핍박에 가담한 자들의 실명을 낱낱이 기록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위안이 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본 책의 구성은 제1장 핍박의 서막(부산노회 이단조작과 면직사건), 제2장 초교파로 확산된 다락방전도운동, 제3장 교단들이 다락방 확산저지에 나서다, 제4장 핍박의 칼바람(교단들의 연쇄 이단정죄), 제5장 전도사화( 다락방전도운동에 생명건 전도자들), 제6장 전도총회창립(“전도에 방해가 된다면 총회를 해산하겠습니다”), 제7장 예장합동복귀청원사건, 제8장 예장개혁의 전도총회 영입사건, 제9장 다락방영입이 한기총 사태로 번지다, 제10장 이단해지(한기총 류광수 목사 신학검증), 제11장 한기총, 다락방 재검증사건, 제12장 예장합동, 재심청원 공청회 파행, 제13장 예장통합, 특별사면위 파동(다락방 이단성 없으나 예의주시), 제14장 다락방, 한국교회연합 마중물 되다. 제15장 변증(다락방전도운동은 성경적이다. 11편 논고 게재) 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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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식 장로, 신간 ‘다락방전도운동 30년과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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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시로듣고 시로 읽는 성경(신약편)
-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가까이 좀 더 영적으로 보게 하며, 바로 알고 바로 믿는 일을 돕기 위해 “시로 듣고 시로 읽는” 책을 집필했다. 듣기를 통해 느껴지는 감성과 읽기를 통해 깨달아지는 지성의 조화는 성경을 알아가는 재미를 더해 준다(책 뒷장에 CD 수록).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학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메마른 우리의 감성에 공감을 더해줌으로써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여 힘써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의 장성한 분량에 힘써 이르도록 도와주는 자양분과 같은 책이다.임판석/ 쿰란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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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시로듣고 시로 읽는 성경(신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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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아프지만 살아내야지!
- 작은 의원으로 시작한 병원은 50년이 지난 현재 안양샘병원, G샘병원, 샘여성병원, 샘한방네트워크, 샘국제병원 등 1,000개 이상의 종합 기독선교병원으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후에는 그 마음속에 감사와 순종의 삶, 나눔과 섬김의 기쁨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랐던 기도이 힘이 컸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전인치유와 통합치료를 표방하는 샘병원 그룹은 환자의 드러난 질병치료는 물론이고, 영혼의 치유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근원적?통합적 치료 접근을 통해 학계와 내원객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황영희/ 베다니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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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아프지만 살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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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 있다
- 『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있다』는 다음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역자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어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불타는 심정을 품은 성도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모든 성도는 유년주일학교의 성장이 교회 전체에 경이로운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거창중앙교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한 아이를 전도하니, 어른들이 따라오고 또 그 어른들이 다시 아이들을 이끌어오는 영적 선순환이 이 땅의 모든 교회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 이병렬/ 생명의말씀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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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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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당신의 신앙 점수는
- 저자는 이 책에서 거짓 믿음과 진정한 믿음, 거짓 회개와 진정한 회개 등을 비교하며 피상적이고 거짓된 신앙의 모습과 참된 신앙을 분별하고 경계하며 진정한 믿음과 회개로 나아가도록 요청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치부하며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기본적인 믿음의 뿌리를 확인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정작 온전하게 지키지 못하고 있었던 신앙생활의 여러 양상을 다시 진단받을 수 있는 귀한 영적 도전과 갱신의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새신자나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는 60가지 질문들 가운데서 몇 퍼센트나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믿음의 은혜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가고 있는지 가시적으로 점검해보게 해주는 즐거운 도전과 활동의 기회도 될 것이다. 김홍만/ 생명의말씀사/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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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당신의 신앙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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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7가지 축복의 언어
- 미래희망언어연구소장 강인훈 목사가 만났던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변화시킨 기적과 감동의 간증을 그대로 담아낸 책으로 7가지 축복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삶에서 하나님의 복을 실질적으로 누리도록 이끌어주는 변화의 지침서이다. 강인훈 / 베다니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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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7가지 축복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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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짧은 글 긴 묵상
- 이 세상에는 완전한 신자도 없고 완전한 교회도 없기에 우리의 신앙은 계속해서 다듬어져야 하고 교회는 항상 개혁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저자는 성도들의 신앙과 인성을 다듬어 보다 건실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신앙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한 말씀을 전해왔다. 이 책은 그런 말씀들은 모아,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앙적인 안목으로 생각하여 정리한 글들이다. 다양한 일화나 예화는 성도들이 폭넓은 관점으로 믿음 안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덕호/ 쿰란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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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짧은 글 긴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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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렇게 개혁하고 이렇게 살아가자
-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온 세계와 온 열방에 복음이 선포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국 교회와 한국 교회 성도를 향해 예언자적 메시지를 선포하고자 한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개혁해 나아가야 하는지 제시하며, 동시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개혁의 방향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성경을 근간으로 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으며, 혼탁하고 절망이 가득한 시대 가운데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줄 것을 당부한다. 한국 교회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주고 있다.임정석/ 쿰란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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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렇게 개혁하고 이렇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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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예배의 진수
- 이 책은 흔한 예배 이론서가 아니다. 타락상이 짙어지는 오늘날 교회의 영적 현실에 가슴 아파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 전에 예배가 더 이상 당신에게 감격이나 기쁨이 아니라 머리로는 끝없이 다른 생각을 하며 그저 몸만 와 앉아 있는 무의미한 시간이라면, 주일성수가 피곤하고 버거운 의무로만 여겨진다면, 진리의 말씀이 다 알고 있는 진부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면 반드시 펼쳐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예배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바로잡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태도에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박순용/ 아가페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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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예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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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를 떠난다
- 심각한 리더십의 위기를 겪었지만 정직한 직면을 거쳐 존경받는 리더로 성장한 11명의 목회자들은 이 책에서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동역자들을 위해 자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그들은 이 책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리더로서 실패한 이야기, 위기 앞에서 우물쭈물하다 곤욕을 치른 이야기, 치졸하게 마음을 쓰다 망신을 당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유진 피터슨 외 /국제제자훈련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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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들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