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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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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쉽게 읽는 의서 ‘통뇌법 혁명 - 중풍·비염 꼭 걸려야 하나요?’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과 쉼 없는 고민 속에서 검사의 정확성과 치료의 성공이 반복적으로 만나는 접점을 찾아냈다. ‘머리 문제’(심뇌혈관질환)와 ‘코 문제’(호흡기 전반)를 동시에 해결하는 검진과 치료 프로그램이라서 ‘통뇌법(通腦法)’ 또는 ‘통비법(通鼻法)’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평생을 비염과 중풍의 근본 원인을 찾고자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한 의사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생의 모든 업적이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며, 은혜라고 고백하는 그 의사는 이 책을 통해 그 치료 비법을 세상과 공유하고자 한다.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 아마도 이 절절한 믿음이 그가 펴낸 책에서 들려주고 싶었던 모든 것의 울림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을 터이다. 현재 의료기술은 첨단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발전을 거듭한다. 그러나 명의(名醫)는 있게 마련이다. ‘명의’(名醫)... 몸의 우환을 치료하여 마음의 평안을 찾게 만든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정의할 수는 있다. 하지만 ‘진정한 명의’는 이에 더하여 아픈이의 심정을 헤아리고, 그 헤아림을 아픈이가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아픔 이전에 그 아픔의 멍에를 지지 않게끔 할 수 있는 예지력까지 갖추어야 한다. 그는 자신의 많은 경험, 그리고 통찰력과 의지로서 읽는 이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 평범한(?) ‘명의’를 넘어 겸손한 목자(牧者)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하루 반나절 읽을 분량의 책에서 신앙에 터를 둔, 봉사가 몸에 배인 시인(詩人)을 체험할 것이다. 난해한 지식과 감성을 자기 잘난 맛에 지껄이는 그런 시인이 결코 아닌... ‘중풍’과 ‘비염’... 현대인의 곁에 가까이 있는, 그러나 쉽게 치료되지 않을 난치병이라고들 흔히 알고 있다. 그 원인과 치료와 예방의 모든 과정을 우리네들이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는 “우환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복음(福音)이 될 것이고, 근심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는 예언(豫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한다. “자신과 가족을 상대로 한 피눈물 나게 길고 긴 실험과 연구의 결실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성공이었다...” 그 ‘대성공’을 자만하거나 독점하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자하는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에 다시 경의를 표한다. 그의 간절한 바램에 하나님의 자애로운 응답이 함께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더 늦기 전에 ‘첫 기도’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사랑했던 이들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달고... 아니, 지금까지 사랑해 온 이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런 깊이 있는 믿음을 갖고 싶다고.” 그리고 책장을 거의 다 넘길 즈음에... “전쟁이 뜻을 펴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뭔가를 빼앗는 ‘경직된 혁명(hard revolution)’이라면, 의학은 사람을 살려 모든 것을 되돌려주는 ‘유연한 혁명(soft revolution)’이다. 전쟁은 이기기 위해 국가나 개인의 치부를 골라서 파괴하지만, 의학은 치부를 보듬어 안고 재활의 꿈을 함께 꾼다. 유연한 혁명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나약함이 목표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무능력이라면, 유연함은 목표 달성을 향한 끈질긴 변화 능력이다...” 그가 설파한 유연함이 이 한권의 책으로 팍팍한 시대에 더욱 널리 퍼지기를 기대해 본다.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16
  • 김성로 목사 신간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부활의 신앙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진정한 행복을 이끌어주는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가 신간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찾았다. 그간 국민일보에 연재한 기적의 간증들을 엮은 이번 책은 삶의 끝자락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한마음교회 성도들의 놀라운 변화와 고백이 담겨 있다. “왜 사람은 변하지 않을까?” “왜 초대교회 같은 교회공동체가 세워지지 않는가?” 우리 인간과 오늘날의 신앙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김성로 목사는 그 해답을 단 하나 ‘복음’에서 찾았다. “복음이면 다 됩니다! 복음이면 어떤 환경과 상황에 처해 있어도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성도들의 간증이 바로 그 생생한 증거입니다.” 라고 말하는 김 목사는 능력의 ‘복음’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책의 서문에서 김성로 목사는 부활의 주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안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한마음교회 사례를 들어 “부활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증하고 바라본 십자가는 감격과 충격, 그 자체였다.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는 말씀 같이 자신의 생명, 물질(돈), 명예,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성도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기 시작했다”며 “부활로 말미암은 실제적인 회개와 굴복의 역사, 사도행전 2장의 그 역사가 드디어 공동체에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이것은 결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니었다. 많은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 또한 아니었다”며 “부활의 주를 만나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그 순간부터 내주하신 성령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고 말했다.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본 책은 수많은 간증 사례 중 엄선된 한마음교회 성도 32명의 간증을 담고 있다. 마약, 도박, 게임, 알콜 중독 등 각종 중독으로 삶의 끝자락에 내몰렸던 성도들의 이야기부터, 폭력과 왕따, 열등감으로 상처받은 이들이 부활의 주를 만나는 과정을 간증한 본 책은 진정한 믿음을 갈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눈물을 자극한다. 특히 한때 ‘무속인’의 운명에 갇힐 뻔한 한 성도의 이야기는 복음과 믿음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이 책의 출판을 앞둔 김성로 목사는 진정한 믿음을 갈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부활은 기독교의 심장이다. 부활의 심장이 뛰면 인생이 열리고, 목회가 열리고, 교회공동체가 세워진다. 이 책에 수록된 간증들이 바로 그 생생한 증거다. 살아계신 부활의 주를 만난 춘천한마음교회 성도들의 놀라운 변화와 고백은 현재진행형이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한편, 김성로 목사의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은 내일(16일)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성로 목사 저/ 국민일보/ 15,000원> 김성로 목사는?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 등의 슬로건으로 개혁의 횃불을 들었다면, 김성로 목사는 지금까지 ‘오직 복음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살아온 사람이다. 체육교사 생활을 하다가 예수님을 믿은 뒤,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자훈련을 시작하면서 목회자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와 같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없었고, 그 이유를 찾아 긴 고민의 시간을 거쳤다. 결국, 그는 사람이 변하고 한 생명 된 교회 공동체를 탄생시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복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집중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기초로 여기며 간과하고, 그 자신도 그렇게 여겨 왔던 ‘복음’이야말로 목회의 시작과 끝이었다. 이후 그는 늘 뚝심과 열정으로 단호하고 집요하게 복음만을 붙잡았고, 그것은 결국 지금 그가 담임하는 춘천한마음침례교회에서 아름답게 열매를 맺고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교회의 성장과 목회의 성공 비결을 물어올 때면, 그는 늘 호탕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복음이면 다 됩니다!” 춘천한마음교회는? 1990년 8월 20일에 창립된 기독교한국침례회 춘천한마음교회는 강원도 춘천시 동면 소양로에 과거 소를 기르던 우사를 개조한 예배당으로 인해 ‘우사교회’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다 춘천외곽순환도로 개설로 예배당을 헐게 되어 2013년 5월 현재의 예배당으로 이전하였다. 춘천한마음교회는 ‘제자를 삼는 것(마태복음 28:18,19)’이 교회의 사명임을 믿고, 오직 복음으로 사람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며 헌신해 왔다. 그 결과,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성도들의 삶의 모습이 세상에 드러나며 방송과 신문 등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춘천한마음교회가 추구하는 세 가지 핵심가치는 ‘복음→교회공동체→세계복음화’이다. ‘복음’으로 ‘교회공동체’가 세워지고, 그런 교회공동체가 함께 ‘세계복음화’를 감당하기 위해 2,000여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한마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15
  • “시련이 주는 감사와 기쁨” 신간 '희망의 이유'
    매일의 삶에 작은 위로와 소망을 주는 이야기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일상의 삶을 살아가면서 지은이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고백 에세이다. 어려움 가운데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소소한 행복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을 보듬는 마음으로 그려낸 신앙 고백이 담겨 있다. 지은이는 항암 치료를 받으며 병과 싸우는 중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고백을 할 수 있는 이유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때문이요,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것이 지은이의 ‘희망의 이유’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그 너머에는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다” 인생은 지나고 보면 대부분 아름답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한데, 그 시간을 살아갈 때는 힘들고 어려운 일투성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인생은 거꾸로 걷는 꽃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결정하기 힘든 선택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들, 어찌할 바를 모를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난처하게 만든다. 인생의 답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하나하나 알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은이는 그럴 때마다 ‘성경’에 의지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혹은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 내게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실까를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자 애쓴다. 이 책 《희망의 이유》는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성경을 통해 얻은 통찰과 지혜로 하루하루의 삶을 헤쳐 나가는 지은이의 이야기와 고백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은혜에 대해 고백하고 있으며, 2부 <달고 오묘한 그 말씀>에서는 성경 말씀과 관련한 내용 및 성경 읽기의 즐거움에 대해, 3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과정에 대해, 4부 <인생의 한가운데 서서>에서는 지은이가 겪은 일상 가운데 일어난 은혜의 사건들에 대해, 5부 <가나안의 주인공들에게>는 미래 세대인 청년과 아이들을 위한 조언과 기도의 이야기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은이는 현재 척추까지 전이된 폐암으로 인해 항암 치료를 하며 병과 싸우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성경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노래하며 고백한다. 최영선 작가는? 이화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도미해 뉴욕주립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3년간 미국의 광고미술계에서 일했으며, 20여 년간 의류 사업을 했다. 은퇴 후에는 어린아이들에게 성경공부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일리노이주 어바나 샴페인 근교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묾》이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14
  • 책소개 성령 세례의 새로운 해석
    성령 세례의 새로운 해석오 순절 성령 세례는 신학자들 사이에 항상 중요한 논쟁거리 중 하나이다. 지난 2016년 ‘성령 세례 다시 해석한다’를 발표한 자자는 개혁주의 신학자답게 성령 세례를 말씀 사역과 연관시킨다. “말씀이 선포되고 교육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은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이라며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이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가르칠 때 성령이 역사하셨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는 마치 사마리아의 마술쟁이 시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성령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의 이해가 잘못된 것은 성령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분문인 오순절 성령 세례에 대한 번역의 오류 때문이다”라며, “성령세례론은 성령론의 일부이기 때문에 중생이나 성화와 같은 구원론의 중요한 주제와 별개의 것이 될 수 없고, 서로 내적인 연계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한다. 저자 손석태 박사는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동 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있다. <손석태/기독교문서선교회/값 12,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07
  • With God, with My Soul
    소프라노 손예지가 ‘With God, with My Soul’이라는 제목의 찬양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곡은 모두 10곡으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 그리고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분이신지를 드러내고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특별히 타이틀곡인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에 대하여 모든 피조물이 찬양을 하는 것처럼 자신도 그러한 찬양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겠다는 고백의 곡이다. "The Question"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서 따스함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하시는 하나님을 잔잔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손예지 / 내츄럴리뮤직/ 1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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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07
  • 일상의 유혹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유혹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평범한 것들이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 관계, 감정, 신앙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이 유혹인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저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반응하는 모습들을 예리하게 살피고, 그 가운데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포착해 낸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나의 행동들이 사실은 유혹의 길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가 왜 그러한 유혹에 빠지는지, 어떤 식으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는지,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다시금 하나님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손성찬 저/ 토기장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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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07
  • 그루터기
    60년 전부터 자서전 제목을 ‘그루터기’라고 정한 채 삶을 정리하며 써 내려간 회고록이다. 유교 집안이었던 집에 열병이 도는 불행을 겪었지만, 복음을 받아들인 할머니의 기도 덕분에 목사가 되었다. 저자는 어린 시절 불우하게 자라고 목회 초년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지만, 목회에 최선을 다했으며 목회 중반 이후부터는 참 행복하게 살았다고 고백한다. 일생에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이익상 저/ 쿰란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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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07
  •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동화 ‘청국장 파티’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김수영 동화작가가 신작 ‘청국장 파티로’ 또 한 번 독자들을 찾았다. 작년 이맘 때 쯤 긍정의 힘이 주는 놀라운 기적을 담은 동화 ‘그래, 그래’로 아이들의 마음을 노크했던 김 작가는 이번 ‘청국장 파티’에서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아기자기한 스토리로 풀어낸다. 지난 2일 서울 갈현동 커피와교회에서 출판 간담회를 가진 김수영 작가는 신작 ‘청국장 파티’가 올 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확산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의 위험에 정면으로 노출된 아이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을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전작 ‘그래, 그래’가 긍정과 희망을 주제로 정신적 건강을 도모한 것이라면, 금번 ‘청국장 파티’는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신체적 건강에 대한 이야기다. 김 작가는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뒤바꿔 놓았다. 어른들도 힘들었지만, 아이들 역시 집에만 갇혀 있어야 하는 괴로운 시간이었다”며 “아동작가로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5개월여의 고심 끝에 나온 것이 바로 ‘청국장 파티’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청국장일까? 김 작가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작가는 “사실 청국장은 아이들이 거의 다 싫어하는 음식 중 하나다. 그리 끌리지 않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쾌쾌한 냄새는 일부 어른들까지도 고개를 젓게 만든다”며 “하지만 발효식품의 대명사인 청국장의 효능은 단연 으뜸이지 않나? 요즘같은 시기에 청국장은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수단이다”고 자신했다. 김 작가가 동화 속에 그린 ‘청국장’의 이미지는 냄새와는 전혀 다른 반전의 맛이다. 김 작가는 “아이들은 청국장의 특유한 냄새 때문에 실제 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먹어보면 너무 맛있는 우리네 전통식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며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해도 맛없으면 소용없지 않나? 아이들이 맛있는 청국장을 먹고 건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화 ‘청국장 파티’는 도시에 사는 영철이와 그 곳으로 전학 온 수진이의 관점에서 펼쳐진다. 청국장만 보면 연신 구역질을 하며 코를 막는 영철이와 친구들, 이에 반면 청국장을 너무도 맛있게 먹는 수진이, 친구들은 청국장을 먹는 수진이를 이상한 아이라며, 왕따를 시키기도 하지만, 결국 나중에는 청국장 파티를 벌일 정도로, 다양한 청국장 요리를 즐기게 된다. 실제 청국장을 매우 좋아한다는 김수영 작가는 아이들에게 청국장을 알리는 청국장 전도사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김 작가는 “청국장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장 기능을 활성화 하는 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B가 풍부해 어린이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유익한 균이 가득해 성장에 도움을 준다”며 청국장 매니아로서의 지식을 뽐내기도 했다. 김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그래, 그래’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한계를 모르는 꿈을 꾸고, ‘청국장 파티’로 건강한 면역력을 키운다면, 더 바랄게 무엇이겠나?”며 “세상 모든 아이들의 꿈과 건강을 지켜주는 동화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영 작가는 지난 2008년 월간아동문학가로 등단해 2012년 ‘춤추는 마을버스’, 2017년 ‘천사의 섬에 핀 꽃 - 순교자 문준경’, 2019년 ‘그래, 그래’ 등 총 6권의 동화를 냈다. 한국아동문학대상, 크리스천작가상, 한국글사랑문학상, 대한민국크리스천작가대상, 서울아동문학대상, 한국아동문학 오늘의 작가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는 작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작품 줄거리 어느 날 도시학교에 수진이라는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왔다. 어느 날 급식에 청국장이 나왔다. 아이들이 갑자기 이상한 냄새에 구역질을 하면서 코를 막고 난리가 났다. 수진이는 평상시 할머니가 끓여 준 청국장을 많이 먹어봐서 오히려 맛있다며 두 그릇이나 먹었다. 수진이의 행동을 보고 아이들은 이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고 하면서 왕따를 시켰다. 그런데 수진이 짝꿍 영철이라는 남자아이는 수진이의 예쁜 모습에 친구하고 싶어 수진이 집에 놀러 가는데···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7-02
  • 한국어로 번역된 ‘회복역 성경’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창 1:1-4).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불리시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마 1:1, 16).한국복음서원이 이번에 새로 한국어로 펴낸 ‘회복역 성경’이다. 회복역 성경은 지방교회 성경 번역자들이 2007년 6월 한국어 ‘회복역 신약성경’을 출간한 이후 10여년 만에 다시 구약을 번역해 신구약 성경을 발간하게 되었다. 구약은 슈투트가르트 히브리어 성경(BHS, 1990년 개정판)과 신약은 네슬-알란트의 헬라어 성경(1979년 제26판)을 본문으로 번역했다. 성경 원문에 따라 본문을 직역할 경우, 이해하기 어럽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하여는 편집자의 판단에 따라 이해를 돕기 위한 각주를 추가하였다. 한국복음서원은 “회복역 성경은 오늘날 모든 주해 성경 가운데 가장 두더러진 주해 성경이다. 이 성경은 다만 성경 본문을 정확하고 읽기 쉽게 번역한 것이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들을 통해 내쉬셨고 지난 500년동안 하나님께서 백성들에 의해 회복되어 왔던 신성한 진리의 전반을 전달해주는 많은 추가적인 항목들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회복역성경’은 각 권의 시작 부분에 주제를 밝히고, 본문과 각주 그리고 관주를 펀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창세기의 주제는 “하나님은 창조하셨고, 사탄은 부패시켰으며, 사람은 타락하였고, 여호와는 구원을 약속하셨다.” 또 15,000여 개 이상의 각주는 진리를 제시하고 영적인 빛 비춤이며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하고 난제들에 대한 해답을 준다. 그리고 26,000개 이상의 관주는 성경 본문에 나오는 유사한 표현들과 사실들을 서로 비교하여 연구할 수 있게 안내한다. <연락처: 1600-3191>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6-11
  • 거꾸로미디어 ‘120일 유기적 성경통독’ 발간
    최근 모 유명 연예인들이 그룹으로 모여 90일 성경통독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방송을 타면서 성경통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120일 성경통독 책이 발간됐다.거꾸로미디어가 발간한 120일 유기적 성경통독은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출신인 박원희 목사(낙도선교회 대표)가 1368쪽 분량으로 작성한 대작이다.120일 유기적 성경통독은 기존 통독 방식과 다르다. 미국 마스터스 유니버시티(Master’s University)의 그랜트 호너(Grant Horner) 교수가 기독교인들을 위해 만든 성경통독 일람표를 기초로 하고 있다. 호너 교수의 성경통독 일람표는 창세기부터 순서대로 읽게 하지 않는다. 호너 박사가 제시하는 기초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List1: 모세 오경, List2: 역사서, List3: 시편, List4: 잠언, List5: 지혜서 (욥기, 전도서, 아가), List6: 대선지서와 소선지서, List7: 복음서, List8: 사도행전, List9: 주요 서신들, List10: 다른 신약서이 리스트에서 매일 1장(chapter) 또는 2장을 뽑아 하루에 14장(chapter)를 읽게 하는 것이 120일 유기적 성경통독 방식이다.호너 교수는 이렇게 읽는 방식에 대해 “읽는 세트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방식으로 성경 말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개혁주의자들이 말하는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성경통독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 성경통독 리스트를 비영리단체인 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허락을 받아 일람표를 만들었고 이 일람표를 토대로 박원희 저자가 해설서를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박원희 저자는 “120일 성경통독은 일년에 3회 성경을 통으로 읽는 것인데, 사실 처음에는 일 년에 한 번 성경의 순서대로 통독하는 해설서를 쓰자고 거꾸로미디어 측에 의견을 냈지만 출판사의 대표인 박병기 웨신대 교수가 ‘이 방식으로 성경통독을 여러 차례 진행했는데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개혁주의 전통대로 하는 이 방식이 좋았다’고 강조했고 그의 의견을 존중하여 해설서를 내었다”고 책을 내게 된 배경을 말했다.이 책은 성경을 광범위한 해부학적으로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호너 교수는 “우리는 이 성경통독 방법을 통해 ‘광범위한 해부학’을 하고 싶지 신체 조직이나 세포를 자세히 연구하고 싶지는 않다. 우리는 미생물학을 하는 게 아니다. 인체의 전체 구조가 어떤지 알고 상세한 조직이나 세포를 알 때 크고 작은 모든 부분이 완벽한 상호 의존성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아는 것에 의미가 생긴다. 유기적 통독에 집중하는 것이지 각 부분의 세밀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미생물학적인 성경 해석은 다른 곳에서 할 수 있다. 그것도 귀한 일이지만 이곳에서는 광범위한 해부학적 성경 읽기가 권장된다”고 덧붙였다.이 책은 미얀마 음악학교의 여성 기숙사를 세우고 낙도선교의 기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시중에서 책을 구할 수는 없고 낙도선교회 후원자들에게만 배포된다. 책과 관련한 문의는 낙도선교회로 하면 된다.거꾸로미디어는 이 책을 ‘북&채리티’라는 사회환원 사업으로 진행해 발행된 500권의 책 중 450권을 무상으로 낙도선교회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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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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