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탐방/문화Home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실시간뉴스
-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
신간-죽어서도 행복한 사람
- 복음의 핵심을 비껴가면 사람이 모이고, 복음의 핵심을 전하면 떠나는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죽어라! 그래야 산다. 살아라!” 하고 외친 이중표 목사의 평생 이끌었던 별세신앙의 뿌리를 살피고, 별세가 그의 삶과 목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났는지 추적한다. 하늘로부터 큰 깨달음과 지혜를 얻은 거지(巨智)였지만,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처럼 청빈한 걸인으로 이 세상을 살다 간 이중표 목사. 이 책 속에서 그의 인생 여정을 좇아가다 보면 독자들은 그 끝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김성영/ 쿰란출판사/ 28,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죽어서도 행복한 사람
-
-
신간-너를 응원해
- 자녀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바란다면, 장차 어른이 되어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당당하고 꿋꿋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기 원한다면, 자녀가 먼저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하자. 또한 이 책은 결혼과 진로 등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앞둔 청년들에게 필요한 보석과 같은 조언들이 담겨 있다. 오로지 공부만 하며 청소년 시기를 보낸 오늘날의 청년들은 비로소 맞닥뜨린 세상을 보며 말할 수 없는 혼란과 상처를 경험한다. 더 늦기 전에 그들을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붙잡아 주어야 한다. 이 책이 전하는 소중한 가치와 신념은 분명히 그들을 더욱 청년답게 만들 것이다. 오대식/ 생명의말씀사/ 10,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너를 응원해
-
-
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 홍수 때 생겼을까?
- 저자는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의 대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젊은 지구론자들의 견해에 대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론을 제시하며, 더불어 지질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적 특성을 조목조목 명료하게 설명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기암절벽과 계곡의 놀라운 장관이 담고 있는 지질학적, 지형적 특색을 알면 그랜드 캐니언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부록으로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지역 탐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여정을 돕는다. 양승훈/ CUP/ 16,5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 홍수 때 생겼을까?
-
-
신간-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 한때 기독교는 사회에 답을 주었다. 기독교가 들어간 국가에서는 어김 없이 회개와 계몽이 일어났다. 의식 수준의 변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회가 기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기독교 지도자들조차 일반인들도 저지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렇다면 기독교, 희망이 있는가? 인류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자신들에게조차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닌가? 저자는 그럼에도 희망이 있다고 답한다. 그 이유는 교회는 버림받았을지라도 기독교의 정신, 즉 예수님의 가르침은 버림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형석/ 두란노/ 13,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
-
신간-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 암 같은 심각한 질병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암 수술 전날 밤, 존 파이퍼 목사는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기회라고 고백한다. 병상에 누운 목사는 암에 걸린 것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임을 확신하며, 예수님과 더욱 친밀해지기를 소원한다. 이 작은 책은 삶 가운데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존 파이퍼/ 아가페북스/ 6,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
-
김영일 목사 두번째 설교집 “거치른 들의 나팔소리”
- 안양 천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영일 목사(강남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는 2년여 전 첫번째 설교집 “거치른 들의 파수꾼”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설교집 “거치른 들의 나팔소리”를 펴냈다. 이번 설교집에 수록된 설교문들은 ‘아름다운 삶’, ‘시대의 징조’, ‘진정한 예배’ 등으로 나누어, 우리 시대 세상과 사회 그리고 가족의 문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에 촛점을 맞추었다. 김 목사는 “이 책의 다양한 이야기는 모두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는데, 각 말씀은 나의 일상, 신문 기사, TV 뉴스, TV 드라마, 영화 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의미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17,000원 / 전화 031-449-8880>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김영일 목사 두번째 설교집 “거치른 들의 나팔소리”
-
-
신간-다르게 선택하라
- 2003년 11월, 한국 인터넷 저널리즘 환경의 대변혁을 가져온 《노컷뉴스》를 기획, 창간하고 2005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비쿼터스뉴스룸을 최초로 만들어 CBS를 대한민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저자 민경중. 『다르게 선택하라』는 신앙과 정의 앞에서 신실하려고 애쓴 한 저자 민경중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민경중/ 샘솟는기쁨/ 13,5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다르게 선택하라
-
-
신간-혼자 펑펑 울고 싶은 날
-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 흩어졌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그렇게 흔들림 없는 모습이 멀게만 느껴질 때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믿음이 약할까?’라고 자문한 적이 있다면, 베드로 사도마저도 인간적인 약점을 보였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러면 흔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중심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이렇듯 백미정의 《혼자 펑펑 울고 싶은 날》에는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다시 중심을 잡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수많은 시련에 흔들리면서도 결국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듯이 시련에 흔들린 만큼 독자들의 믿음이 커지길 기대한다. 백미정/ 바이북스/ 11,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혼자 펑펑 울고 싶은 날
-
-
신간-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 저자는 진로적성교육의 불모지에서 시작해 20년여 년 동안 진로교육전문가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1만 8,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성향과 재능, 학습 동기와 진로를 찾아 주는 일을 해왔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자녀 교육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임상 진단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찰한 결과를 기독교세계관으로 정리한 성경적 진로적성 가이드이다. 김진/ 생명의말씀사/ 18,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
-
이순애 사모 자서전 ‘공주와 머슴, 믿음과 삶’
- 한국교회 노숙자의 대부로,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성공한 목회자로 유명한 박희종 목사(버클리중앙교회 원로)의 아내 이순애 사모가 삶과 신앙, 내조와 헌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공주와 머슴, 믿음과 삶’을 출간했다. 북가주선교교회, 합정동중앙교회, 미국 버클리중앙교회,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파라다이스교회, 서울 버클리중앙교회 등 남편 박 목사와 함께 무려 6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이 모두를 성공으로 이끈 이순애 사모의 눈물 어린 기도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척박한 현실에 지친 목회자와 사모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전해준다. 본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이순애 사모의 내조를 담은 1부와, 박희종 목사의 목회 열전을 담은 2부, 목회자 자녀의 성공 롤모델로 손꼽히는 세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3부는 역경 넘치는 그녀의 삶과 그 삶속에 임하는 그녀의 신실한 신앙이 엿보인다. 이 책과 이순애 사모에 대해 림택권 목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는 “교계에 정평이 나있는 현모양처로 재기발랄하고 솔직담백하다”고 전했으며, 임우성 목사(WAIC 사무총장)는 “천생 공주임에도 평생 무수리로 살았던 겸손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순애 사모의 사촌인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당대표)은 “이순애 누님은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의 빛바랜 사진과 같은 아스라한 소중한 제 인생의 한 페이지”라며 “똑부러진 신앙으로 그토록 고생하면서도 믿음의 길을 똑바로 걸어가신 분”이라고 말했다. <나눔사/ 이순애 저/ 10,000원> 이순애 사모 “나의 나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지난 8월 30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임우성 목사의 사회로 김시철 목사(나사렛총회 증경 총감독)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명을 갖고 나무처럼 오래오래 소망하는 삶을 사는 박희종 목사와 이순애 사모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애 사모의 자서전 출판을 축하하고자 하는 교계 내외 유명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먼저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 정균양 목사(국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임재환 목사(CTS기독교방송 사목), 박종언 목사(호산나선교회 사무총장), 이종인 목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총재)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당 대표), 임한창 이사(국민일보 이사) 등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 중 정일웅 목사는 “박 목사님께서 우리사회의 소외된 노숙자들을 돌보고 헌신하셨던 모습을 진심으로 존경한다”면서 “더구나 헌신의 뒤에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셨던 이순애 사모가 계셨다. 남은 생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두 분을 사용하셨던 것처럼 쓰임받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정균양 목사는 “책을 보며 정말 가슴이 설렜다.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맞겠다”면서 “황금을 땅에 묻을 때 표시를 해야 찾을 수 있지만, 씨앗은 자신이 스스로 땅을 이겨내고 세상에 싹을 틔운다. 이순애 사모의 이 책은 박희종 목사의 숨은 조력자로서 헌신과 기도로 이뤄낸 귀중한 꽃이다”고 극찬했다. 인사를 전한 이순애 사모는 “참으로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면, 설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여기에 섰다”면서 “사도바울의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서전 출판기념회도 감당할 수 없는데, 한국교회를 대표하시는 목사님들이 직접 오셔서 축복해주셔서 너무도 행복하다”면서 “예수님을 만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이순애 사모의 남편 박희종 목사가 직접 특별찬송을 불러 더욱 감동을 줬다. 박 목사는 찬송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부르며, 감사와 영광을 전했다.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이순애 사모 자서전 ‘공주와 머슴, 믿음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