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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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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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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경청, 영혼의 치료제
- 미국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17년 올해의 책 수상작이자 미국 IVP Books의 화제작이다. 이 책은 경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탄탄한 성경 지식과 목회와 상담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청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는 친절한 지침서이다. “경청”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 삶과 신앙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성경적, 심층심리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실제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의 탁월함은 사역과 삶의 현장에서 오랫동안 경험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기초로 했다는 점이다. 짧고 적절한 예화는 깊은 공감으로 책에 빠져들게 한다. 애덤 S. 맥휴/ CUP/ 1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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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경청, 영혼의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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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삶으로 설명한 신앙
- 이 책은 3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통해 수많은 비신자를 주님께로 인도한 박영덕 목사가, 구원받은 이후 어떻게 살아갈 지를 고민하는 평신도들을 위해 신앙 인물들의 삶을 정리한 책이다. 성경 속의 인물들, 즉 실낙원의 세상에서 실제 살았던 신앙 선배들은 삶의 매 순간 고비마다 어떤 선택을 했을까? 들은 수많은 삶의 자리를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 저자는 그들이 신앙의 인물로 빚어지기까지 하나님이 그들을 간섭하시고 성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박영덕/ 생명의말씀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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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삶으로 설명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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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박종순 목사에게 길을 묻다
- 편안한 여행을 위해선 가이드가 필요한 것처럼 신앙생활도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신앙생활 현장에서 만나고 부딪히며 터득한 지혜를 저자는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크게 가정생활, 개인생활, 교회생활, 사회생활 부분으로 나눠져 있고, 일생생활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해 성경에서 답을 찾고 정통적 가치 안에서 올바른 길을 제시했다. 박종순/ 쿰란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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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박종순 목사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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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보물’과 같이 지극히 고결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는 이 표현들은 사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선언이자 엄정한 정의이며 그리스도인의 자긍심의 근거가 되는 말이다. 저자 김남준 목사가 2017년 안식년에서 복귀한 후 첫 작품으로 집필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는 그리스도인이 이와 같은 신앙의 피상성(皮相性)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현존으로 세상에 존재의 울림을 울릴 때에야 지금 우리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교회의 도덕적 영적 위기들이 타개될 수 있음을 짚은 책이다. 김남준/ 생명의말씀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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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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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와우 바이블 사도행전
- 원문에서 직접 번역한 <아가페 쉬운성경> 사도행전의 전문을 담았다.권위있는 신학자들이 8년간의 뜻을 모아 연구하고 원문에서 직접 번역한 <아가페 쉬운성경>은 문장의 표현과 단어가 친숙해 이해하기 쉽고, 오래도록 기억된다. 1,003개의 모든 절마다 일러스트 그림이 있고, 만화 같은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말씀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상하좌우의 다양한 구도에서 그린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성경 인물의 대사를 말풍선에 넣은 컷은 만화를 보듯 성경을 술술 읽을 수 있게 한다.아가페북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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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와우 바이블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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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아더 핑크 출애굽기 강해
- 역사적으로 출애굽기는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의 구원을 거론하나, 교리적인 면에서 볼 때에는 구속을 논한다.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이 구원받은 것은 그리스도에 의한 우리들의 구속에 대한 괄목할만한 풍부하고 정확한 예표를 제공한다. 아더 핑크는 출애굽기 강해를 모형론적으로 접근한다.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약성경에 대하여 좀 더 주의 깊고 조직적인 공부를 하도록 고무할 것이다. 아더 핑크/ 크리스천다이제스트/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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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아더 핑크 출애굽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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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코이노니아 경제의 꿈
- 돈이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비지니스 현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비즈니스 선교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코이노니아 경제의 꿈』의 저자는 이를 효과적으로 돕고자 이 책을 썼다. 맘몬이 지배하는 현실과 맘몬에 지배받는 우리가 아닌 맘몬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경제학을 배울 필요가 있다. 성경은 경제에 대해 많은 지혜와 통찰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저자는 성경적 가치관 안에서 우리의 소명을 점검하고 코이노니아적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는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제 운영에 관한 관점과 태도는 무엇인지 궁금한 이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강천/ 쿰란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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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코이노니아 경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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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주님 없는 복음
- 현대 기독교엔 교회 다닌다는 사람은 많지만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사람은 드물다. 교회는 커졌지만 복음은 힘을 잃었다. 왜일까? 주님 되심을 옵션으로 두고, 믿기만 하면 된다는 쉬운 믿음은 성화 없는 칭의, 열매 없는 신앙, 헌신 없는 그리스도인을 양산했다. 그러나 주님을 모시는 삶이 없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믿는 건 착각이다. 존 맥아더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인정하는 참된 복음의 의미를 밝힌다. 존 맥아더/ 생명의말씀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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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주님 없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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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문학지 겨울호 발간
- 월간 ‘창조문예’(발행인 임만호)는 2018년 2월호(제253호)를 창간 21주년 기념호로 발간했다. 창조문예 2월호는 초대시에 김선영의 “세상의 작은 풀꽃”, 이어령 선생과 임만호 편집인과의 창간 21주년 특별대담, 제20회 창조문예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제14회 창조문예문학상 수상자에 일본 시인 시비사키 사토시를 결정했다는 발표 등을 싣고 있다. <문의 02-3443-6697> 계간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발행인 박영률)은 2017년 겨울호(제31호)를 발간했다. 사상과 문학은 초대시에 이송자의 숯 외 4편의 시를 실었고, 이 계절의 시인, 시마당, 시조마당, 수필마당, 아동문학, 기확연재, 소설, 펑론 등 다양한 장르를 싣고 있다. 또 신인상은 수필부문에 이건영 목사와 시부문에 김명자 사모(한사랑장로교회)가 나란히 받았다. <문의 02-326-3627> 계간 상록수문학(발행인 최세균)은 2017년 겨울호(제45호)를 창간 20주년 특집호로 발간했다. 상록수문학 2017년 겨울호는 창간 20주년 축사, 축시, 소설, 수필, 동화 시, 산문, 기행 등과 신인문학상은 시부문에 신상우, 이동선, 아동문학에 윤경옥, 김화창, 소설에 박태성 교사가 받았다.<문의 02-6204-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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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문학지 겨울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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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식 장로, 신간 ‘다락방전도운동 30년과 한국교회’
- 한국교회 성장와 부흥, 세계 선교의 큰 획을 남긴 ‘다락방 전도운동’의 지난 30년의 역사를 담긴 매우 의미있는 책이 발간됐다. 한국기독일보의 발행인 윤광식 장로는 최근 발간한 책 ‘다락방전도운동 30년과 한국교회’에서 다락방전도운동 30년 동안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현장취재와 사실조사, 증언 등을 담아 다락방전도운동의 역경사를 기자의 시각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한국교회의 정치적이고 무분별한 이단 정죄로 수십년간 이단이라는 멍에를 써야 했던 ‘다락방 전도운동’의 불의한 과거를 조명한다. 저자 윤광식 장로는 전도활동으로 교회가 급 부흥하자 교인이 이동한다는 이유로 소속노회를 통해 전도 활동 중단을 요구하다가 말을 듣지 않자 이단으로 조작해 면직시킨 예장합동의 부산노회 이단조작사건부터, 다락방전도운동이 부산을 넘어 국내 전 지역, 전 교단으로 파죽지세로 확산되자 이를 막고자 주요 교단들이 어떻게 다락방전도운동을 정치적으로 정죄했는지 그 전모를 실었다. 또 교회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이른바 ‘전도사화’ 사건을 기록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복음만 강조하는 전도운동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 교단에서 하루아침에 제명, 면직 처분을 받은 500여 명의 목사, 선교사의 생생한 사실기록과 증언을 담았다. 또 전도총회를 예장 합동으로 영입시키려했던 ‘다락방복귀 청원’ 사건, ‘예장개혁의 전도총회 영입사건’, 예장합동의 한기총 복귀를 위한 ‘다락방 재심 파행 사건’, 예장통합 특별사면 관련 이대위의 다락방 검증사건, 한기총의 다락방 신학검증사건‘ 등을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의 다락방전도운동 관련 사건들을 다뤘다. 또 한국교회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이하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분열과정에서 다락방전도운동을 정치 제물로 삼은 사건, 이후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시도 과정에서 한국교회통합을 위해 다락방전도운동단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2017년 최근의 사건까지를 담았다. 윤 장로는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성경적인 다락방전동운동의 수난사요, 핍박사이다”면서 “초대교회가 서슬 퍼런 핍박 속에서도 로마를 복음화하고 유럽을 거쳐 미국 아시아로 확대되어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진 것처럼 이 책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다락방전도운동의 ‘언약의 여정’이라 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 목사는 다락방전도운동에 대해 ”80년대 이후 한국교회 이단논쟁사에서 가장 오해와 왜곡이 심한 사건이었다”면서 “본 운동은 순전히 목회 현장에서의 전도운동으로 교회 성장과 목회신학의 한 방편으로 시작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 책이 발간되면 한국교회 역사에서 부끄러울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그나마 핍박에 가담한 자들의 실명을 낱낱이 기록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위안이 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본 책의 구성은 제1장 핍박의 서막(부산노회 이단조작과 면직사건), 제2장 초교파로 확산된 다락방전도운동, 제3장 교단들이 다락방 확산저지에 나서다, 제4장 핍박의 칼바람(교단들의 연쇄 이단정죄), 제5장 전도사화( 다락방전도운동에 생명건 전도자들), 제6장 전도총회창립(“전도에 방해가 된다면 총회를 해산하겠습니다”), 제7장 예장합동복귀청원사건, 제8장 예장개혁의 전도총회 영입사건, 제9장 다락방영입이 한기총 사태로 번지다, 제10장 이단해지(한기총 류광수 목사 신학검증), 제11장 한기총, 다락방 재검증사건, 제12장 예장합동, 재심청원 공청회 파행, 제13장 예장통합, 특별사면위 파동(다락방 이단성 없으나 예의주시), 제14장 다락방, 한국교회연합 마중물 되다. 제15장 변증(다락방전도운동은 성경적이다. 11편 논고 게재) 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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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식 장로, 신간 ‘다락방전도운동 30년과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