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9(월)

인터뷰/탐방/문화
Home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실시간뉴스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신간-찌그러진 통에 불과할지라도
    펜윅은 종종 자신의 배우지 못함을 강조했지만, 그는 한국교회 역사에 신앙적이고 학문적인 큰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선교 초기부터 시작한 독자적인 신약성경 번역, 찬송가 편찬, 교단의 지침서와 교육 안내서의 역할을 하는 ‘달 편지’와 성경공부 교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대한기독교회 조직을 형성했다. 『찌그러진 통에 불과할지라도』에서 특별히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된 LIFE IN THE CUP은 펙윅이 직접 쓴 소설형식의 글로 가상의 인물인 하퍼 목사와 선교사 존 플라우먼을 통해 자신의 회심과 한국 선교에 관한 문제점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말콤 펜윅/ KIATS(키아츠)/ 14,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2-03
  • 책 / 승리하는 교회(일본어판)
    한국보다 선교역사가 30여년 앞섰음에도 일본 교회의 영세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전인구의 0.4% 정도가 기독교 신자인 열악한 형편 속에서 전국에 8000여 교회가 있으나 그 가운데 목사가 없는 이른바 ‘무목교회’(無牧敎會)가 1400여 개나 되고, 현직 목사들의 평균 연령이 65세라는 노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이런 여건 속에서도 ‘전인구의 1%를 신자되게 하소서’라고 절박하게 기도하며 복음전도에 올인하는 교회들이 있어 내일의 일본 교회를 기대해 본다.이번에 ‘승리하는 일본교회’(勝利を得ゐ 日本の敎會)라는 책이 출간되어 일본 교회의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극과 격려를 주고 있다.이 책의 저자는 미꾸미 이자야 목사이다. 한국인으로서 일본 복음화의 사명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일본으로 귀화한 목사이다. 그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군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외항선의 기관장으로 여러 항구를 다니다가 일본에서 선교의 소명을 받는다. 그래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교육을 받고 일본 선교사로 헌신한다.아는 사람도 없고, 언어도 서툴며 후원교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말 그대로 맨 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온갖 고생을 하며 전도에 집중했다. 그후 20년 일본 나고야 번화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건평 750평의 대형 건물을 구입하고 십자가 종탑을 높이 달고 전도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일본으로 귀화한 저자의 가슴 속에는 일본 복음화의 꿈으로 가득하다. 홋가이도로부터 오키나와까지 12개의 지교회를 설립하여 지역 복음화에 집중한다.이번에 간행된 ‘승리하는 일본교회’는 일본 교회의 승리를 위해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을 간증 형태로 중간 중간에 소개하고 있다.자자가 꿈꾸는 교회는 성경적 원리를 따르는 교회이며, 성경적 전도법을 실천하는 선교적 교회이다. 이것이 일본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저자는 이 책을 일본 8000개 교회와 100개 신학교, 200개 미션 스쿨에 보냈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尾山令仁, 성서그리스도교회, 동경신학교 교장)와 오꾸야마 미로누 목사(선교사훈련센터 소장)가 추천사를 썼다. <미꾸미 이자야 지음/서평: 김남식 박사>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24
  • 신간-소통하는 사람들
    충신교회의 원로목사인 박종순 목사의 30번째 설교집이다. 우리 시대는 소통의 부재와 단절로 인해 불행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하나님과의 소통 부재다. 탐욕과 이기심, 분파주의와 교권주의가 신령한 소통을 가로막고 있다. 저자는 이 설교집에 독자들과 한국교회가 하나님과의 소통을 회복하고 타락 이전의 영성을 되찾게 되기를 바라는 열망을 담았다.박종순/ 쿰란출판사/ 13,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13
  • 신간-우리들의 작은 천국
    ‘한국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을 외치고 깊은 산 속 두메산골로 들어간 목사 김선주가 8년 만에 사랑과 치유의 감동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 『우리들의 작은 천국』으로 돌아왔다. 해발 500고지 충북 영동 두메산골에서 오랫동안 목회 활동을 하며 겪은 일상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대자연의 품이 선사하는 신비로운 영적 깨달음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도회의 메마른 삶에 찌들어 있는 독자들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일상과 영성에 관한 37가지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자. 김선주/ CBS북스/ 13,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13
  • 신간-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인도
    이 시대는 선택 과잉의 시대다. 선택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복잡한 선택의 현실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깊숙이 감추고 계신 것처럼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위와 이교도들의 점술 행위가 근본적으로 다른 행위라는 것을 강조하며, 다양한 성경의 예를 통해 삶의 여정을 걷는 동안 우리를 인도해 줄 일곱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건강한 개혁주의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탁월한 성경 해석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온갖 오해들을 불식시켜준다. 브루스 월키/ 생명의말씀사/ 15,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13
  • 기도를 어떻게 드릴까요?
    50년 동안 독일 신앙인의 뿌리가 된 기도문 교과서. 목사, 저술가, 평화운동가, TV 설교가, 청소년과 청년의 벗인 요르크 칭크의 일상생활에서 우러나는 다양한 기도와 생생하게 피부에 와 닿는 기도를 모은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말하는 것이 아닌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 보면 나와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힘까지 구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요르크 칭크/ 바이북스/ 12,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06
  • 야살의 책 2
    야살의 책은 성경이 언급하는 고대 역사서 가운데 하나이며 여호수아서와 사무엘서에 언급된다. 여호수아서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군대가 아모리 사람들을 모두 물리칠 때까지 태양을 멈추셨다. 여호수아서의 저자는 이것이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야살의 책이 여호수아서가 기록되기 전에 이미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랍비들이 야살의 책을 연구 자료로 활용했다는 증거도 있다.버드나무말씀연구회 이상준/ 이스트윈드12,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06
  • 신간-간추린 본문이 이끄는 설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는 가장 중요한 통로를 설교로 정하셨다. 영원을 결정짓는 것이므로 목회자는 설교 사역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설교자들은 강단 위에서 많은 설교방법론으로 설교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것이 성경적 관점에 부합하는 설교일까? 이에 대해서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가 확실한 답이다. 이 책으로 인해 설교자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설교하며, 성도를 고무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데이비드 알렌, 스티븐 스미스, 매튜 맥켈러, 페이지 패터슨 공저/ 아가페북스/ 6,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7-01-06
  • 신간-아빠! 예배를 어떻게 드려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교회에 다닌다. 잘못된 길 위에서 잘못된 일에 열심을 내면서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바른 믿음, 바른 신앙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신앙고백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도신경 강해를 통해 성도들이 바른 신앙을 갖고 거짓에 속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책에 신앙고백의 기본 설교 22편을 담았다. 강해서이지만 주제에 따라 쉽고도 세밀한 호소를 담았다. 최명일/ 쿰란출판사/ 13,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6-12-23
  • 신간-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보내는 경고
    본서는 조셉 얼라인의 메시지의 본질을 구현하며, 청교도 복음전도의 진정한 모범이 된다.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는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 시절, 본서가 그에게 큰 유익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은 “어릴 적에 어머니가 주일 저녁마다 이 책을 읽어 주었으며, 나는 아침에 깨자마자 이 책 혹은 리처드 백스터의 ‘회개하지 않은 자를 위한 부르심’을 집어들고, 그 책들을 읽고, 읽고, 게걸스레 먹었다”고 고백했다. 그와 같이 스펄전의 마음은 청교도 신학의 불에 타올랐고, 스펄전은 얼라인과 휫필드의 발걸음을 따르도록 예비되었다. 조셉 얼라인/ 크리스천다이제스트 / 8,8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6-12-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