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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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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신간-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섬긴 중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희생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우심을 증거하는 『일사각오로 주님 편에 서리라』. 중국에서 기독교말살정책의 일환으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와 강제노역, 사형시키는 등의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이 초대교회시대처럼 이 책에 생생히 그려지고 있다. 장롱량/ 예찬사/ 값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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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2
  • 신간-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를 통해 저자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근본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를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와 이슬람의 주요 교리 분석을 통하여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동일한 하나님이 아니며, 예수님에 대한 이해도 전혀 달리하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또한 종교개혁 당시 이슬람과의 군사적인 충돌을 직접 경험했던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며, 오늘날 우리들이 이슬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유해석/ 생명의말씀사/ 값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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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2
  • 신간-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
    변화의 속도가 거칠고 변화의 폭이 큰 시대일수록 올바른 판단이나 행동을 이끄는 기준을 찾기 힘들다. 그렇기에 어처구니없는 실수도 하고 피할 수 있던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는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수천 년 동안 유대인들의 생존과 번영을 지탱해 온 ‘위대한 연구’ 《탈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내 삶의 반석을 단단히 세우기 위한 통찰을 전한다. 공병호/ 해냄출판사/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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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6-07-11
  • 신간-잊지 않았다
    책 속에 나오는 주님의 신실하심, 동일하심, 공급하심, 보살피심, 사랑하심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여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작고 큰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높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기를 원한다.하나님은 북한의 2,400만 동포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 주님이 “내가 너를 잊지 않았듯이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하셨다. 그분은 오늘도 죽어 가는 영혼들을 위해 탄식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이 책을 통해서 잊힌 북한 동포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함께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케네스배/ 두란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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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1
  • 신간-재밌는성경
    3일 만에 읽고, 평생 가슴에 남는 김영진 장로의 재밌는 성경. 성경 이야기를 500여 컷의 일러스트와 간결하고 아주 맛깔난 글 솜씨로 흥미진진하게 그려 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읽다보면 어느새 3일 만에 읽고 평생 가슴에 남는 이 시대의 독보적인 명품 이야기 책이다.이 책을 통해 성경 속의 이야기들을 소설이나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고 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고 아브라함 같은 믿음을 다지며 요셉처럼 높은 비전을 꿈꾸기를 바란다.김영진/ 성서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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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1
  • 신간-제가 하겠습니다
    『I Will(제가 하겠습니다)』는 교회연구가 톰 레이너가 《I am a Church Member》에 이어 내놓은 업그레이드된 성도 지침서다. 하나님은 율법적 의무감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섬기는 ‘제가 하겠습니다’ 형 성도를 원하신다. ‘제가 원합니다’보다는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성숙한 성도로 거듭나자.저자톰 레이너/ 아가페북스/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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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신간-성경인물 고사성어
    《성경인물 고사성어》는 만화를 통해 실생활에서 고사성어를 사용하는 예를 적절히 잘 보여 주고, 성경인물 이야기에 알맞은 풍성한 일러스트로 어려운 성경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게 도와준다.윤영선/ 소원나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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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신간-보이는 성경말씀
    『보이는 성경말씀』은 성경의 중요 용어들을 갑골문, 금문, 소전 등의 모양을 그림처럼 살펴보면서 좀더 쉽게 말씀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했다. 단어의 해석은 순수하게 한자의 고문 모양을 연구하고 그 뜻을 살피는 관계로 본래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뜻과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본래 원문을 살피고 연구하여 그 뜻에 맞는 공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강태립/ 도서출판수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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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신간-존재의 복
    신앙의 깊이와 말씀의 온전한 이해를 위한 원 포인트 레슨과 같은 필독 기독서적이다. 저자가 말씀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각은 우리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해석 한다. 임영희/ MDBOOKS 이레/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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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1
  • 이원옥 교수, 기독교인의 올바른 장례 예식 용어 정립
    삶의 마지막이라 일컫는 죽음에 대한 수많은 고찰 가운데, “기독교인으로서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는 신앙인에 있어 항상 많은 번민과 갈등을 준다. 하지만 이런 ‘죽음’에 대해 온전한 기독교적 관점을 갖고, 장례 문화를 새롭게 바꿔보고자 하는 시도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요즘 기독교인의 장례에 가면, 우리가 흔히 익숙히 알고 있던 ‘발인예배’라는 말보다 ‘천국환송예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 순간 기독교인의 장례 문화 전반에 깊이 자리한 이 말은 대체 어디서 나왔으며,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일까? 상여가 빈소를 떠나 묘지로 떠나는 것을 일컫는 말이 ‘발인’이라면 ‘천국환송예배’는 말 그대로, 고인의 천국 가는 길을 반겨주는 구원의 예배다. 이 말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지난 25년 전 ‘기독교장례예식서’라는 저서를 통해 ‘소천신학’을 정립한 이원옥 교수(한국성서대학교)다. 이 교수는 자신의 ‘소천신학’에서 기독교인들이 구원에 대한 확신을 깨닫고, 천국을 죽음의 단계에 이르러서까지도 확신할 수 있기를 요구한다. 아니 평생을 천국을 갈망하며, 절실한 신앙생활을 이어왔다면, 천국에 대한 확신과 기쁨은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그런만큼 이 교수는 기독교인들이 ‘죽음’에 대해 지극히 성경적이고, 신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한다. ‘죽음’을 끝이 아닌, 천국문의 시작으로 봐야하며, 슬픔과 절망보다는 천국을 마주하는 자에 대한 기쁨과 축하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적어도 기독교인만큼은 장례식에 가서 고인을 보며 ‘돌아가셨구나’가 아닌 ‘천국에 가셨구나’라고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예수님의 영생과 천국의 구원을 확신한다면, 결코 슬퍼할 일도 낙심할 일도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우리나라 기독교 장례문화는 유교의 전통적 정서와 관습이 깊이 자리한 위에, 기독교의 색채가 덧칠되어, 이도저도 아닌 혼합적 정서가 강하다면서,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경적 장례예식문화를 반드시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원옥 교수는 최근 성경적 장례예식서 ‘우리 어머님 예수님 신부로 천국에 입성해요’를 발간하고, 성경적 장례용어와 올바른 예식법, 소천신학의 의미와 구원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교수는 이 책에서 성경적 장례 예식 용어를 △임종예배->소천예배 △입관예배->소천송별예배 △발인예배->천국환송예배 △화장터예배->천국입성예배 △하관예배->부활대망예배 △추모예배->소천기념예배 등으로 개정하며, 각각의 의미와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장례 용어를 정립한 이유에 대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의 완전한 예배를 사모하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 천국문을 열고 완전한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유교식 장례예배의 명칭으로는 이 영광스러운 예배에 대해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면서 “소천신학에 따라 예배의 명칭을 바꾸고 예식들을 만들어 장례예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신부로 왕이 되기 위해 천국에 입성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천신학은 단순히 예배 용어의 개정 뿐 아니라, 고인의 신앙 유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교수는 “살아생전 하나님께 헌신했던 부모의 신앙과 정신을 자녀들이 본받고, 그 유산을 후대에 물려 기독교 명문가정을 이루는 것은 소천신학의 주된 목적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 이 책을 추천한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 총장)는 “전통적 유교 장례와 혼합된 명칭이 아닌, 소천신학에 근거한 명칭을 제시함으로써 장례예식에서 목사의 설교를 더욱 명료하게 해준다”고 했으며,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는 “기독교 장례예식과 문화를 위한 저자의 노고의 결정체인 이 책이 기독교 장례예식과 문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기에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경적 장례예식서 ‘우리 어머님 예수님 신부로 천국에 입성해요’는 CLC에서 출판했으며, 값은 1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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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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