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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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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예수 더 큰 갈망
    이 책은 ‘패스트푸드’그리스도인으로 분주하게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얻기 위해 주님을 앙망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주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에게 소망과 영감을 주는 동시에 예수님을 갈망하는 삶이 치러야 하는 대가와 그에 따른 보상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예수를 이미 알고 더 알고자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데이빗 윌커슨/ 예찬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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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1
  •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10년 넘게 잠언서로 강해 설교를 하고 있는 저자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자료 빈곤으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또 잠언서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펴낸 잠언 주석강해집으로, 한 절 한 절의 주석과 단어 연구와 한 장당 설교를 서너 편씩 넣어 지혜로운 인생 경영 교과서인 잠언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잠언 1-4장을 다루었으며, 후속으로 계속해서 잠언 31장까지 펴내려는 계획을 가지고 편집 중에 있다.민찬기/ 쿰란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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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6-11-11
  • 믿음을 살다
    휴 홀터는 성육신-평판-대화-직면-변화라는 큰 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드러내는 성육신적 삶, 성육신적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을 성경적 원리와 유쾌한 예화들을 통해 선명하게 제시한다. 휴는 신학의 행간을 읽어 내면서 옆집에 사는 진짜 인간, 진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휴가 말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로워지는지, 무엇을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무엇이 바른 생활인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범생이 되라고 하시지 않는다. ‘진짜’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휴 홀터/ CUP/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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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6-11-11
  • 신간-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는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새가족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새가족이 예배드리고, 등록하고, 정착하기까지 마음에 꼭 새겨야 할 61가지 지침을 알려 주면서 새가족을 위해 진정한 배려를 실천하도록 이끈다. 김민정/ 생명의말씀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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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6-11-03
  • 신간-나는 담임목사입니다
    ‘나는 담임목사입니다.’ 이것은 정체성의 호소이며 담임목사다워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담임목사여야 하는가?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느냐에 따라 그 공동체의 영성과 비전과 방향과 영적 색깔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담임목사라면 내가 누구이며 어떤 목사이며 어떤 목회자가 되어야 하는가를 늘 고민하며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목회자의 본질에 근간을 두고 담임목사의 자세와 역할 그리고 담임목사 속에 자라야 하는 영적인 야성을 역설하고 있다.김성진/ 쿰란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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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신간-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
    이재록 목사의 성경 인물시리즈3 ‘하나님 언약의 통로 요셉’(우림북)은 1982년 13명의 성도로 시작된 만민중앙교회를 30여년 만에 초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이 목사의 설교를 중심으로 편집된 것이다. 이 책은 꿈의 사람 요셉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잘 드러내고 있다. 제1부 “히브리 소년 요셉, 애굽의 총리가 되다”, 제2부 “요셉의 선한 지혜, 이스라엘과 애굽을 살리다”, 제3부 “애굽 총리 요셉, 하나님 언약의 통로”로 구성되어 있다. <348 / 값15,000원 / 02-837-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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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신간-하나님, 미디어가 뭐예요?
    미디어 시대 , 바른 미디어 사용 길라잡이. 십여 년 간 어린이 청소년 세계관 전문 사역자로 일해 왔던 저자가 쓴 캠프와 세미나로 검증된 미디어코칭 교재이다.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에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무조건 금지하고 막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시대에 자라고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막기보다 미디어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고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평소에 늘 접하는 인터넷, 게임, TV, 웹툰, 영화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미디어 활용 활동 교재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유경상/ CUP/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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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0
  • 신간-하나님, 미디어가 뭐예요?
    미디어 시대 , 바른 미디어 사용 길라잡이. 십여 년 간 어린이 청소년 세계관 전문 사역자로 일해 왔던 저자가 쓴 캠프와 세미나로 검증된 미디어코칭 교재이다.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에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무조건 금지하고 막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시대에 자라고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막기보다 미디어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고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평소에 늘 접하는 인터넷, 게임, TV, 웹툰, 영화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미디어 활용 활동 교재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유경상/ CUP/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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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0
  • 신간-벤허
    『벤허』의 완역판으로, 독자들에게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은 서미석 번역가가 원저자인 루 월리스의 문체와 표현을 잘 살려낸 번역이 돋보인다. 총156개의 역주를 달아, 배경지식을 충실히 전달한다.『벤허』는 1880년 출간된 소설로, 처음에는 비평가들로부터 차가운 반응을 받았지만 그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소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19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역사소설로 평가받고 있다.류 월리스/ 현대지성/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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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0
  • 신간, 평화의 탈을 쓴 혈전의 종교 ‘이슬람’
    “명심해야 한다. 이슬람은 단순한 종교가 아니다. 이슬람은 호전적이고, 정치적인 군대이고, 공포의 이념이자, 압제와 노예화의 온상이다. 그들은 종교라는 가면 아래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있다. 이슬람의 목표는 오직 한 가지, 바로 비-이슬람 국가들을 밞아 뭉개고 세계를 이슬람으로 정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편견과 편협, 그리고 증오의 행위들뿐 아니라 그로 인한 폭력과 상해, 살인이 일상인 시대에 살고 있다. 지난 역사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끔찍한 행위들도 많았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슬람은 지금도 계속해서 악과 증오로 가득차 있는 행동들을 벌이고 있고, 모두가 미디어를 통해 보고 듣는 것처럼 걷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빠르게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때문에 우리들은 “과연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그 종교를 믿는 무슬림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평화의 종교’인가?”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갖게 된다. 만약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면, 창시자 무하마드가 살아 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긴 시간 동안 왜 무슬림들이 있는 곳에서는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이 진정 ‘평화의 종교’라면 ‘종교’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 유혈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일까? 1,400년의 이슬람 역사와 그들의 정복 전쟁이 남긴 수백만의 무고한 사람들이 당한 일들은 또 어떠했던가? 무슬림 법률학자들은 왜 공격적인 지하드를 금지(Jihad Haram)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이슬람 창시자 무하마드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슬람교의 숨은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슬람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저자는 이슬람교는 생래적으로 약탈, 학살, 비인격적, 비도덕적 종교라는 사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소위 그들의 경전으로 알려진 꾸란에서도 정복, 살인, 여성인권침해, 전쟁, 폭력을 조장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 책의 저자 하워드 신은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그곳에서 이슬람 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목회학과 기독교 교육학 석사이기도 한 그는 현재 이슬람에 집중하여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이슬람 역사와 신학을 가르치며, 이슬람과 무슬림 전도에 대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진행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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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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