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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⑪
- 미조직교회 시무목사에게 ‘당회권’ 부여가 법리적‘다른교파 교역자’ ‘다른교파 목사’ 이적절차가 옳아 (승전) ①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느뇨?⇒ (…유일의 법칙으로 믿습니까?)② …신종하느뇨?⇒ (신종합니까?) ③ …승낙하느뇨?⇒ (승낙합니까?) ④ …맹세하느뇨?⇒ (맹세합니까?) ⑤ …자인하느뇨?⇒ (자인합니까?) ⑥ 어떠한 핍박이나 반대를 당할지라도 인내하고 충심으로 복음의 진리를 보호하며 (1922년 판의 오류)⇒ 복음 진리를 보호하며, 힘써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이루도록 근실히 역사하기로 작정합니까? ⑦ …승낙합니까?2. 안수⇒ (안수기도)회장이 전항에 의하여⇒ (노회장이 전항에 의하여… 노회 대표자의 안수와 함께 회장이 기도하고⇒ (노회 대표자와 함께 안수하고 노회장의 기도로 목사로 임직한 후 악수례를…)3. 공포⇒ (공란일 이유가 없다). (내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씨가 대한예수교 장로회 ○○노회 목사가 된 것을 공포하노라. 아멘).4. 권유 회장 혹은 다른 목사가⇒ 노회장이나 혹은 다른 목사가… 제11조 위임예식 노회는 예정한 날짜와 장소에⇒ (1964년 판의 오류) 노회는 예정한 시일과 장소에, 노회 전체로나 혹 위원으로 예식을 다음과 같이 행한다⇒ (1922년 판의 오류) 전체 회원이 회집하거나, 위임국을 구성하여 다음과 같이 위임예식을 행한다. 1. 목사의 서약⇒ (목사 위임서약) ①귀하가 청빙서를 받을 때에 원하던 대로 이 지교회의 목사 직무를 담임하기로 작정하느뇨?⇒ …작정합니까? ② …작정합니까?③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은혜를 받는 대로 이 교회에 대하여 충심으로 목사의 직분을 다하고, 모든 일에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며, 목사로 임직하던 때에 승낙한 대로 행하기를 맹세하느뇨?⇒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은혜를받는대로 이 지교회에 대하여 충심으로 목사의 직분을 다하고, 모든 일에 근신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며 목사 임직시의 서약한 대로 행할 것을 맹세합니까? 단, 전임하는 목사를 위임할 때에도 위와 같이 서약한다. 2. 교인서약 본 교회 교인들을 기립하게 한 후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 (본교회 교인들이 일어서서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 ① ○○교회 교우 여러분은 목사로 청빙한 ○○씨를 본 교회 목사로 받겠느뇨?⇒ (1966년 판의 오류) …목사로 청빙한 ○○○ 씨를 본교회 목사로 받겠습니까? ② …승낙하느뇨?⇒ 승낙합니까? ③ …신령한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진력할 때에는 도와주기로 작정하느뇨?⇒ (1976년 판의 오류) 신령한 덕을 세우기 위하여 진력할 때에 도와주기로 작정합니까? ④ …주의 도에 영광이 되며 목사에게 안위가 되도록 모든 요긴한 일에 도와주기로 맹세하느뇨?⇒ (1960년 판의 오류)… 주의 도에 영광이 되며, 목사에게 안위가 되도록 모든 요긴한 일에 조급(助給)하기로 맹세합니까? ⑤ 공포 내가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목사 ○○씨를⇒ (1966년 판의 오류) …목사 ○○○씨를 본 교회 목사로 위임됨을 공포하노라. 이같이 서약을 마친 후에 회장이나 다른 목사가 신임 목사와 교회에게 정중히 권면한 후에 축도로 폐식한다⇒ (1964년 판의 오류) 이같이 공포한 후에… 제12조 시무 목사 권한⇒ 시무목사의 권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노회 허락으로⇒ (노회의 허락으로) 조직 교회는⇒ (조직교회는) 1년간 시무 목사로⇒ (시무목사로) 시무하게 할 수 있고 만기 후에는 다시 노회에서 1년간 더 승닉을 받을 것이요⇒ (…만기 후 계속 시무하려면 다시 노회에서 1년간 더 허락을 받을 것이요, 미조직 교회는 3년간 시무 목사로 시무하게 할 수 있고⇒ (미조직교회는 3년간 시무목사로 시무하게 할 수 있고) 만기 후에는 다시 노회에 3년간 더 승낙을 받을 것이요⇒ (만기 후 계속 시무하려면 노회에서 3년간 더 허락을 받을 것이요, 노회의 결의로 당회장권을 줄 수 있다⇒ (1958년 판의 오류) 노회의 결의로 당회권을 줄 수 있다. <이유> 교회를 다스리는 치리권이 당회장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당회에 있으니, 장로 없는 미조직교회는 당회장에게 「당회권」을 주어 홀로 당회구실을 행하게 하는 것인데, 1958년 판이 「당회장권」으로 잘못 옮겼으니, 벌써 60년 간이나 방치되어 왔다. 제13조 다른 교파 교역자⇒ (다른 교파 목사의 이적(移籍) 절차 <이유> 조(條)의 명칭은 다른교파 교역자를 설명하는 규정처럼 되었는데, 내용은 그게 아니고 다른교파 목사가 본교단으로 이적하는 규정이니 조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 다른 교파에서 교역하던 목사가 본 장로교회에 속한 노회에 가입하고자 하면⇒ (1964년 판의 오류) 다른 교파에서 교역하던 목사가 본 장로회에 속한 노회에 가입하고자 하면, 반드시 본 장로회 신학교에서 총회가 정한 소정의 수업을 한 후⇒ (2018년 제103회 총회의 개정 착오)… 반드시 본 장로회 총신대학교 혹은 총회신학원에서 총회가 정한 소정의 수업을 마친 후 …같은 예로 취급한다⇒ (같은 예에 준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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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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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⑮
-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계6:5-6) 이단 신천지의 거짓 증거저울은 성경이요, 밀과 보리는 구원받을 성도이며, 저울에 달아 본다는 것은 말씀으로 성도의 믿음과 행실을 척량하는 것을 의미한다밀 한 되 보리 석 되는 심판 때 남은 자로서, 새 나라 창조의 씨가 된다(잠 24:12, 마 13:38, 사 1:8-9)이단 신천지의 모순된 해설본 장의 저울은 영적 저울로서, 믿음과 행실을 달아 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삼상 2:3, 잠 24:12 참고). 그리고 데나리온(은전)은 주님의 말씀을 비유한 것이요(계 3:18, 마 25:15 참고), 밀과 보리는 말씀의 씨(눅 8:11)로 맺은 알곡 성도들을 가리킨다(렘 23:28). 한 데나리온은 초림 당시 근로자의 일당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으며(마 20장 참고),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라는 것은 물가가 매우 비싸서 적은 양의 양식을 살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라는 말은 범죄한 하나님의 장막에 주님의 말씀으로 믿음과 행실을 달아 건진 자들이 아주 적었다는 뜻이다(사 1:7-9, 사 17:4-6 참고). 이들은 계 7장의 영적 새 이스라엘 창조의 씨가 된다. 이는 계시록을 보고 들은 자의 증거이다(계 22:8).이단 신천지 핵심 교리에 대한 반증 인(印)을 떼는 것은 형(刑)을 집행하는 심판을 말한다.「계6:1-8」에 인을 떼는 때에 출현하는 백마 탄 자, 각종 말들은 단 한명도 구원하는 자가 아니다. 여섯째 인을 뗄 때 어린 양도 진노만 있을 뿐(계6:16) 단 한명도 구원하지 않으며 일곱째 인의 일곱 나팔을 심판하는 천사들도(계8:1-13), 단 한명도 구원하지 아니한다. 재판 도중에는 죄인에 대하여 판사가 죄를 더할 수도 있고, 죄의 형벌을 아주 적게 낮출 수도 있지만 판사의 심판이 끝나면 형(刑: 형벌의 준말)을 집행하는 심판만 있을 뿐이다. 할렐루야!그러므로 인(印) 떼는 심판은 판결이 끝난 형벌의 집행을 말한 것이므로 인(印)을 떼는 때에 출현하는 백마 탄 자나 감람나무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한 명도 구원하지 아니하고 심판만 있을 뿐이다. 이러한 심판의 집행이 인을 떼는 심판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계 6장의 저울과 한 데나리온의 밀 한 되 보리 석 되라는 것은 한 데나리온은 하루의 품삯이요, 하루 품삯이 겨우 밀 한 되나 보리 석 되 밖에 되지 아니하는 지상 최대의 기근(饑饉)의 저주가 있을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인을 뗄 때의 일이므로 형 집행에 해당된 심판의 말씀이다.신천지는 밀과 보리가 구원받을 알곡 성도를 가리킨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성경의 맥을 전연 모르는 어불성설(語不成說: 말도 안 되는 말)로서 동문서답 하는 거짓말이다. 형(刑)을 집행하는 날일뿐이요, 구원받을 알곡 성도들은 등단 할 수 없다. 밀 한 되 보리 석 되는 죽음에 가까운 하루 품삯이요, 구원받을 알곡 백성을 가리킨 것이 아니다.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라는 것은 한 데나리온이 하루의 품삯을 말함으로(마20:2) 하루 품삯이 밀 한 되나 보리 석 되라는 것이다. 밀 한 되나 보리 석 되가 현재 12,000원 정도인데, 12,000원으로 가족이 먹고 살 수 있겠는가? 이는 지상 최대의 기근이 있을 저주를 예언한 말씀이다.하루 품삯이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 밖에 되지 않으니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계6:6)’ 라는 말씀에 대하여 신천지는 이만희 씨의 저서 「계시록의 진상」(1985년 12월 12일 발행) p95쪽 19줄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 하였다. ‘감람유와 포도주를 해하지 말라고 하였으니 이는 믿음이 사단으로 기울어진 모두를 해하고 포도주인 예수의 말씀과 감람유인 증인 곧 요한(이만희)이 증거한 역사와 그 말씀을 보존케 한다는 말이다. 결국 모두가 원수 대적에게 다 먹히고 사도요한적인 인물로 오신 자(이만희)와 그 속에 두세 명(밀 한 되 보리 석 되)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할 것을 보여준 내용이다.’ 라고 저주의 말씀을 축복의 말씀으로 해석하였다. 또한 이만희 씨의 저서 「계시록 진상2」(1988년 5월 31일 발행) p105쪽 26째줄 이상의 내용에서는 다음과 같이 증거 하였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고 하신다. 이 감람유는 증인(이만희, 홍종효 두증인)의 말씀이요, 포도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네 생물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가증하고 거짓된 것을 심판하기 위하여 온 것이지 참 증거를 멸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밀 한 되의 말씀과 보리 석 되의 참 증거는 해치 말라는 말씀인 것이다.’라고 하였다. 같은 내용의 이만희 씨 저서라도 ‘계시록 진상1’에서는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를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보여준 것이라고 하였고, ‘계시록 진상2’에서는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의 참 증거(이만희)를 해치지 말라는 말씀이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뱀(이단) 혓바닥의 끝이 둘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같은 제목의 말에서 이단들은 처음의 한 말과 나중에 하는 말이 다른 것이다. 감람유와 포도주를 해치 말라는 성경의 본뜻은 무엇인가? 공동번역 성경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기록되어있다. ‘그러자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기름이나 포도주는 아예 생각하지도 마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공동번역 계6:6> 이는 하루 품삯으로는 올리브 기름이나 포도주를 살 수 없다는 뜻이다. 알곡 백성을 축복한 말씀이 아닌 것이다. 기록된 공동번역의 말씀과 신천지 이단의 교주 이만희 씨의 말을 비교하여보라! 이만희 씨가 성경 기록에 없는 허황된 거짓말로 성경을 얼마나 변조하고 조작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벧후1: 20~21)계22:18-19을 자세히 읽어보라! 기록된 말씀과 같이 예언의 말씀을 신천지 이만희 씨와 같이 가감하여 변조하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다 받는다고 하였다. 이러한 저주는 신천지 신도들의 받을 몫이라고 하겠다. 이단 신천지의새 노래 해설“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이단 신천지의 거짓 증거노래는 말씀이요(신 31:30, 시 119:54, 172), 새 노래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계시 말씀이다(계 14장) 이단 신천지 핵심 교리에 대한 반증 신천지 교회는 새 노래를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알리는 실상의 복음 계시 말씀이라고 하였다. 노래라는 것은 가사가 있고, 곡조가 있을 때에 노래라고 한다. 가사만 있는 것을 노래라고 말하는 자는 없다. 사전에는 노래를 목소리에 곡조를 붙여서 부르는 말이라고 하였다. 새 노래를 새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무식과 무지가 고도로 발달된 거짓 선지자의 말장난이다. 계7:4에서 인침받은 14만 4천명이라고 하였고, 시온산에서 어린양과 함께 있는 자, 14만 4천명이 새노래를 배워서 부른다고 하였다.(계14:3) 14만 4천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들로서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로서 정절이 있는 자라고 하였으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입에는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고 했다.(계14:3-5)신천지 이만희 씨의 교인들은 한명도 새 노래를 부를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이만희 씨가 1974년 9월 14일 지상천국이 온다고 거짓말을 하였으니 거짓말을 따라가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입에 거짓말이 없는 자들만이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이라고 하였는데, 신천지는 14만 4천이 찼다고 주장하지만, 그들 모두는 거짓말을 한 이만희 씨를 따르는 자들이므로 사9:16에서‘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라고 하였다. (사9:16을 보라!)시40:3에서 많은 사람이 새 노래의 가사를 보고서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이는 새 노래의 가사 중에서 심판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 새 노래의 가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26:1-7」에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고 한 가사가 기록되어있고,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라고 가사가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계15:3-4)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부른 노래의 긴 가사는 출15:1-18까지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이 외에도 신구약 성경에 많은 새 노래의 가사가 있다. 계5:9-10, 창9:26-27 등등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사로 한 노래가 새 노래요, 이만희 씨를 찬양하는 가사는 새 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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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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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리스도교 분파 이야기/강 춘 오 목사(발행인)-24
- 세례식은 ‘병사입대식’으로, 성찬식은 떡과 포도주 대신 ‘신앙다짐’으로 구세군 (Salvation Army)그리스도교 교파 중에 특이한 형태의 조직이 있다. ‘구세군’(Salvation Army, 救世軍)이라고 불리는 선교 공동체가 그것이다.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전도센터를 설치하고 있는 구세군은 영적 군사조직으로 계급화 되어 있고, 사역자들은 군복을 입으며, 모든 역사적 그리스도교가 행하는 전통적 성례, 즉 세례식과 성찬식도 하지 않는다. 세례식은 ‘병사입대식’으로 대신하고, 성찬식은 떡과 포도주 대신 구세군을 상징하는 3색 깃발 성령, 성결, 보혈을 상징 앞에서 신앙을 다짐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신앙을 다짐하는 이유는 성찬식은 포도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알콜중독자들이 알콜을 끊었다가 성찬식에서 약한 알콜을 맛보고 다시 알콜을 찾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다. 그래도 아무도 이들을 이단이라 하지 않는다. 구세군은 처음부터 사회사업을 선교의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구세군의 사회사업은 굶주린 자들을 위한 사업, 술꾼들을 위한 사업, 극빈자들을 위한 사업, 실직자들을 위한 사업, 집없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 범죄자를 위한 사업, 매춘부들을 위한 사업, 빈민가 사업, 병자를 위한 사업 등 다양하다. 구세군의 기원과 창시자 윌리암 부우드구세군의 창시자는 영국국교회(성공회) 출신 감리교 목사 윌리암 부우드(William booth)이다. 윌리암 부우드는 1829년 영국 노팅검에서 태어나 영국국교회 교도로서 성장하고, 후에 웨슬레 감리교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청년들을 중심한 소규모 조직과 함께 마을을 복음화 하고, 극빈자들을 도우며, 참회자들을 위한 집회를 이끌었다.이 시기에 웨슬레 감리교의 한 분파가 교단본부의 치리에 불만을 품고 이탈했다. 부우드는 그 지방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오래지 않아 그 지방회의 설교자직을 사임하고 1851년 개혁을 주창하는 조직에 가담하였다. 후에 이들은 개혁감리교를 창립했다. 부우드는 1861년까지 개혁감리교의 순회 설교자였으나, 연회에 자신을 순수한 복음전도사업을 위해 별도의 전도목사로 임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가 동료들의 반발을 사 한 구역 안에서만 복음사역을 할 수 있도록 허락되고 다른 구역에서는 일할 수 없게 되었다. 그의 부인 캐더린(Catherine)도 능력있는 부흥사였다. 결국 이들 부부는 개혁감리교를 떠나 영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예배를 인도하였다. 런던 동부 빈민가 사역그는 런던 이스트 엔드 빈민가에 세워진 천막에서 드리는 예배를 인도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빈민가 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영국은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실업자와 빈민이 급증하면서 큰 사회문제가 되었다. 거기 빈민가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문화적인 혜택이나 기독교적 교육을 받지 못했고, 술과 도박으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다. 천막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 매춘부 등 최하층 사람들이었으나 부우드의 설교에 열렬하게 호응했다. 그리하여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가로전도집회’(노방전도)였다.그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나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이제 알았소. 이 사람들이야말로 내가 여러 해 동안 구원하고자 갈망해왔던 바로 그 사람들이요. 내가 오늘 난로가 타오르는 술집 앞을 지나칠 때에 내 귓전을 스치고 지나가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소. ‘네가 어디에서 이같은 이교도들을 만날 수 있으며, 또 네가 어디에서 이같이 간절하게 너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소. 나는 그 즉시 마음속으로 이 사역에 헌신하기로 결심했소.” ‘구세군’이란 유사군대조직의 탄생부우드는 자신의 전도방법이 일반 교회의 전통적인 방식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교회의 전통적인 전도방식은 최하층의 타락한 대중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보다 강력한 전도방법이 필요했다. 그것이 곧 ‘전투’ 조직이었다.그는 세상에서 소외되어 버림받고 죄에 물든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복음전도에 대한 전투적인 정신, 그리고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악의 세력을 무찌르는 조직, 영혼의 적에 대항하여 끊임없이 투쟁하는 군대와 같은 조직이 필요했다.그는 인간의 영혼구원을 위한 전쟁이라는 사상이 성경적으로 충분한 근거를 가진다고 믿었다. 당시 불리던 교회의 찬송가와 존 번연의 ‘거룩한 전쟁’(Holt War)이라는 찬송가에서도 그 근거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1878년 그 이름을 ‘구세군’으로 바꾸었다.군대 조직과 구세군의 제도구세군이 복음전도에서 군대조직을 갖게 된 것은 기독교 선교의 전투적인 개념에 부합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실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보편적 교회를 지상에서 전투하는 교회와 새예루살렘 승리의 교회로 나누었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대장되신 그리스도를 따라 투쟁하며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 자는 천상 승리의 교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부우드 내외와 그들 주위에 모인 작은 집단은 군대식 행정이 그 권위를 세워주며, 또 병사의 훈련을 위하여 가장 적절한 형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군대를 조직한 것이다. 처음에는 부우드를 ‘총재’라고 불렀으나 이후 ‘초대 대장’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목회자는 ‘사관’(士官), 연회는 ‘전장회의’(Council of War), 교회당은 ‘영문’(corps)이라 부른다. 또 구세군 사업 확장을 위한 다른 나라에 선교의 시작은 ‘개전’(開戰)이라고 한다. 구세군의 편제와 지휘체계① 구세군 편제의 중요한 구분은 군영. 여단. 군국. 지구이다.② 군영은 담임사관의 감독과 지도하에 화합하고 함께 활동하는 병사 및 예비병으로 구성된다. 영문(개교회당)은 복음화운동의 기본단위이다.③ 군국(軍國)은 대장의 지정에 따라서 한 나라 혹은 그 나라의 한 부분, 또는 여러 나라의 연합으로 이루어진다. 대체로 한 나라에 한 군국이 있으나, 미국에는 4개 군국이 있다. ④ 본영은 만국본영, 내국본영, 도(사단)본영, 여단(지방)본영으로 구분된다.⑤ 사관은 남녀가 함께 임명되며, 구세군 이외의 다른 세속적 일에 종사하지 않는다.⑥ 사관의 계급은 부위(副尉), 정위(正尉), 참령(參領), 정령보(正領補), 정령(正領), 부장(部長), 대장(大將) 이다. 그리고 기성교회의 일반 교인은 ‘병사’이고, 집사는 ‘부교’이며, 장로는 ‘정교’라고 부른다. 구세군 신앙고백 구세군은 ‘구세군교리문’이라는 다음과 같은 신앙고백이 있다. ① 우리는 신구약성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이루어졌으며 성서만이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실천의 표준임을 믿는다. ② 우리는 유일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만이 만물의 창조자, 보존자, 통치자이시며 예배의 참 대상이심을 믿는다. ③ 우리는 하나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가 있으며 권능과 영광으로도 동등하심을 믿는다. ④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신성과 인성이 합하여 있으며 그는 참 하나님이시고 참 인간이심을 믿는다. ⑤ 우리는 인류의 시조가 본래 죄 없이 창조되었으나 그들의 불순종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고 전적으로 타락하여 정결과 행복을 잃고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 것을 믿는다. ⑥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하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 ⑦ 우리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새로 나는 것 중생은 구원에 필요한 것임을 믿는다. ⑧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며 믿는 자마다 그 안에 증거를 갖게됨을 믿는다. ⑨ 우리는 구원 상태의 지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순종하는 믿음을 계속 가져야 함을 믿는다. ⑩ 우리는 “온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은 모든 신자의 특전이며 “저들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게 흠없이 지켜주실 것”을 믿는다. ⑪ 우리는 영원한 생명, 육체의 부활, 세상 끝의 총심판, 의인의 영원한 행복과 악인의 영원한 형벌을 믿는다. 한국의 구세군한국의 구세군은 1907년 윌리암 부우드가 세계순회 도중 일본에 들렀을 때 한국 개전을 결정하고, 1908년 초대 사령관에 로버트 호가드(Robert Hoggard)와 애니 존스(Anni Johns) 부부를 파송하면서 활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포교활동이 금지되어 한때 활동을 중단했으나, 1950년 6.25전쟁이 터지자 영국과 미국 본영의 도움으로 무료 급식소를 다시 개설하고 활동했다.구세군 대한본영(본부)은 서울 중구 덕수궁길에 있고, 지방은 서울지방본영, 남서울지방본영, 충청지방본영, 서해지방본영, 충서지방본영, 충북지방본영, 경남지방본영, 경북지방본영, 전라지방본영을 두고 있다. 또 한국 사령관은 만국본영에서 임명해 오다가 1973년 전용섭(全龍涉) 사령관 때부터 한국인으로 교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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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리스도교 분파 이야기/강 춘 오 목사(발행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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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⑩
- 치리장로, 집사, 휴직·사직은 해도 사면은 없어다른노회 사역자 청빙, 노회서기의 전권인가?(승전) 피선자가 각 묻는 말에 대하여 서약한 후에 목사는 또 본 지교회 회원들을 기립하게 하고 아래와 같이 서약한다⇒ 이와 같이 피선자가 서약한 후에 당회장은 본교회 교우들에게 아래와 같이 일어서서 서약하게 한다.이 지교회 회원들이여, 아무 씨를 본교회의 장로 혹은 집사로 받고, 성경과 교회 정치에 가르친 바를 좇아서 주 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고, 복종하기로 맹세하느뇨?⇒ 이지교회 교인들이여, ○○○ 씨를 본 교회의 장로 혹은 집사로 받고, 성경과 교회정치에 가르친 바대로 주 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고, 순복하기로 맹세합니까?교회회원들이 거수로써 승낙의 뜻을 표한 후에 목사가 개인으로나 전 당회로 안수와 기도하고 피선자를 치리 장로 (혹 집사)의 직을 맡긴 다음 악수례를 행하고 공포한후에 새로이 임직한 자와 교인에게 특별히 합당한 말로 권면한다⇒ (교인들이 거수로 승낙의 뜻을 표한 후에 당회장이 개인으로나 전당회가 안수와 기도로 피선자에게 치리장로 (혹은 집사)의 직을 맡긴 후 악수례를 행하고, 공포한 후에 새로 임직을 받은 장로 혹은 집사와 교인들에게 합당한 말로 권면한다.제4조 임기치리장로·집사직의 임기는 만 70세까지다. 단, 7년에 1차 씩 시무투표 할 수 있고, 그 표결수는 과반수를 요한다⇒ (1996년 판의 오류) 치리장로, 집사의 직은 종신직이다. <이유> 기름 부어 세우는 직분, 곧 안수 임직하는 직분은 종신에 이르는 직분이어서 종신직인데, 70세 정년제를 시행하면서 종신직 규정을 삭제하였으니 답답한 일이다.종신직이 아니면 시무를 그치면 직분도 없어지는 임시직일 수 밖에 없겠는데, 이것이 옳겠는가? 헌법을 개정한다면서 헌법을 망가뜨렸다는 말을 듣게 되지 않겠는가?시무연한은 만 70세까지요, 시무기간 중 7년에 1차씩 공동의회에서 시무투표할 수 있고, 그 표결수는 투표수의 과반수로 한다.제5조 자유휴직과 사직⇒ 자유휴직 및 사면과 사직장로 혹 집사가 노혼하거나, 신병으로 시무할 수 없든지, 이단이나 악행은 없을지라도 교회원 태반이 그 시무를 원하지 아니할 때, 본인의 청원에 의하여 휴직·사직을 당회의 결의로 처리한다⇒ (1922년 판의 오류) 치리장로나 집사가 연로(年老)하거나, 신병이 있거나, 이단이나 악행은 없을지라도 교인 다수가 그의 시무를 원하지 아니한다고 여겨질 경우, 본인의 청원에 따라 휴직, 혹은 사면이나 사직을 당회가 처결한다.<이유> 조문대로이면 장로가 휴직과 사직은 해도 사면은 할 수 없으니 말이다.제6조 권고휴직과 사직⇒ 권고휴직 및 사면과 사직 휴직이나 권고사면 또는 권고사직케 하고, 그 사실을 당회록에 기록한다. 다만 본인이 부당하다고 인정되면 소원할 수 있다.제15장 목사, 선교사, 선거 및 임직제1조 목사자격⇒ 목사 임직의 요건<이유> 정 제4장 제2조 목사자격과 중첩되게 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후 총회에서 시행하는 강도사고시에 합격되어 1개년 이상 교역에 종사하고, 노회 고시에 합격되고, 청빙을 받은 자라야 한다⇒ (목사 지원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총회가 시행하는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고, 소속 노회에서 강도사 인허를 받고 1개년 이상 실습교역에 종사한 후, 목사고시에 합격하고 청빙을 받아야 한다. 제2조 목사선거 지교회 목사를 청빙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당회의 결의로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임시 당회장이 강도한 후…⇒ (1976년 판의 오류) 지교회에서 목사를 청빙하려고 하면 임시 당회장이 강도한 후…제3조 청빙준비 투표하여 3분의 2가 가(可)라 할지라도 부(不)라 하는 소수가…⇒ (1922년 판의 오류) 투표 하여 투표 수 3분의 2 이상이 가라 할지라도 부라 하는 소수가…제7조 서약 변경청빙할 때에 약속한 목사의 봉급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 목사와 교회가 승낙하면 노회에 보고하고, 만일 승낙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를 노회에 보고하되 반드시 정식으로 공개한 공동의회를 경유한다⇒ (1922년 판의 오류) 청빙할 당시에 약속한 목사의 생활비 (<이유> 청빙서식에도 생활비로 되어 있다)를 교회가 변경하고자 할 때에 목사도 승낙하면 노회에 보고하고, 만일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를 노회에 보고하되, 반드시 공동의회를 경유해야 한다.제8조 다른노회 사역자 청빙지교회가 청빙서를 노회서기에게 송달한다. 노회서기는 즉시 해노회에 통보하며, 노회는 해당 사역자의 이명서를 접수하고 청빙을 허락한다⇒ (1993년 판의 오류)⇒ 지교 회가 다른노회에 속한 목사나 강도사를 청빙하려면, 청빙 청원서를 본 노회에 제출할 것이요, 본 노회가 합당하게 여겨질 때에는 조회서와 청빙서를 그 노회로 송달하고, 그 노회는 청빙 받은 자의 의사를 따라 청빙서를 전달하고 이명을 주어 이속하게 한다.제10조 임직예식 1. 서약 노회는 예정한 회원으로 임직에 적합하도록 강도한 후 회장이 정중히 취지를 설명하고 청빙 받은 자를 기립하게 한 후 다음과 같이 서약한다⇒ (노회는 예정한 회원으로 임직에 적합하도록 강도한 후 노회장이 정중히 취지를 설명하고, 청빙 받은 자가 일어나 다음과 같이 서약해야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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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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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⑭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계 6:12~14) 이단 신천지가 해설한 거짓 증거해· 달·별은 창 37:9-11에 본바 하나님의 선민을 말하며, 계 6장의 해·달·별은 하나님께 속한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 전도자, 성도이다 .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이들의 부패로 인해 끝나는 재앙으로, 영적 이스라엘(선천(先天)세계 곧 전통 교회)의 종말이다.계 6장은 여섯째 인을 뗄 때에 이루어지는 내용들이다. 인(印)을 뗀다는 것은 심판을 의미한다. 계 6:12~14에 대한 반증“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6:12~17) 위와 같은 내용으로서 여섯째 인의 심판이 끝이 난다.첫째 인의 심판에서 여섯째 인까지 심판의 내용을 보면 인을 떼는 심판이 진행할수록 심판의 내용이 짙어지고, 더욱 강하고 무서운 심판이 이루어진다. ※여섯째 인의 심판의 내용을 보자.큰 지진이 나고, 해가 총담(, 말꼬리나 머리 털로 짠 검은 담요)같이 검어진다고 하였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고 생각하여 보자. 대낮에 밝게 뜬 태양이 총담 같이 검어진다면 태양이 빛을 잃고 온 세상에 흑암으로 별안간 변하는 것이다. 이러한 재앙에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겠는가!또한 달이 핏빛같이 된다고 하였다. 달이 핏빛같이 된다면 달이 본래의 빛을 잃는 것이니 달이 공중에 떠있으되 빛을 내지 못하는 어두운 밤이 될 것이다.해가 총담(말꼬리나 머리 털로 짠 담요)같이 어두워지고, 달빛마저 핏빛같이 어두워진다면 누가보아도 천재지변이 아니 왔다고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덜 익은 과일)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는 누가 보아도 하늘의 천재지변이 일어난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사실이 이러한데, 이는 분명한 하늘의 재앙이 땅에 미칠 것을 성경이 알려준 내용인데,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이단자들은 이러한 사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상반된 주장의 원리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해·달·별은 창 37:9~11에 본바 하나님의 선민(善民: 선한백성)을 말한다고 하였고, 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하나님께 속한 영적 이스라엘 목자, 전도자, 성도’라고 하였다. 하늘에 해가 하나요, 달도 하나인데 이스라엘의 목자라고 할 수 있는가? ‘해=목자 한사람’, ‘달= 전도자 한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또한 별은 성도라고 하였다. 이단 신천지는 위의 내용(해·달·별)을 창 37:9~11의 내용으로 비유하였다. 알아보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창 37:9~11). 신천지 이만희는 계 6:12~17의 내용을 위의 창 37:9~11의 내용으로 비유한 것이다(이것이 신천지 핵심교리다). 그러나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은 요셉의 꿈이 실상으로 이루어져서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온 세상에 기근이 임하여 굶어 죽어 갈 때‘해와달=요셉의 부모’‘열한별=요셉의 열한 형제’로서 이들이 애굽의 총리된 요셉을 찾아가서 기근을 면하고 온 가족이 애굽 총리(요셉)의 가족이 되어 기근의 땅에서 큰 축복을 받은 내용으로 성경은 기록한 것이다. 아무리 성경에 무식하다고 할지라도 계시록 6장에 심판의 말씀을 창 37:9~11에 기록된 축복의 말씀으로 비유할 수 있겠느냐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식한 신천지의 교리에 눈이 멀어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기성교회 신도들이 신천지 교회로 몰려갔으니 필자로서는 통탄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계시록 6장(계 6:12~17)은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무서운 천재지변의 재앙 심판을 말한 것인데, 이단 신천지는 계시록의 내용과 상반되는 요셉 가족의 축복을 비유하고 있으니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들이라면 개(사 56:11)가 들어도 비웃을 일이다. 계 6:12~17과 창 37:9~11은 아무런 관계도 상관도 없는 내용이다. 이같이 신천지 교회는 말도 안 되는 말로 비유화하고 접붙임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소경되고, 귀머거리가 된 신천지 교인들을 무엇으로 설득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천벌 받을 지옥의 자식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해·달·별에 대한 성경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실상으로 깨닫게 됨으로써 참과 거짓을 비교하여 성경의 진실을 바로 알자!1) 해(태양) = 하나님을 상징하였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는 해(태양)는 무엇을 비유하였는가? 신천지 이만희는 목자로 비유하였는데 성경은 하나님으로 실상화 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시84:11) 기록된 말씀에서 시 84:11에 해를 하나님이라고 하였고, 우리의 방패라고 하였으므로 모든 재앙을 막아주시는 하나님으로 비유하였다. 태양과 같은 하나님이 총담(: 말꼬리나 머리 털로 짠 담요)같이 검어짐으로써 하나님의 태양 같은 밝은 구원의 얼굴빛이 감추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여섯째 인을 떼는 심판 때는 해 곧 하나님이 인생을 구원 할 수 없는 때이므로 밝은 구원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고 총담()같은 그늘아래 숨어버림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요, 구원의 때가 아닌 것을 보여준 뜻인 것을 알 수 있다. 심판 때에 구원의 빛으로 나타날 하나님이 총담()같이 나타난 것은 심판 때 구원의 빛이 없다는 뜻이다. 2) 달 = 예수님을 비유하였다. 계 3:14에 예수님은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라고 하였고,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시 89:37) 궁창(창 1:8=하늘)의 확실한 증인, 달은 예수라고 비유하였다. 밤하늘의 달은 맑고, 밝은 달이 되어 세상을 비추어야하는데, 궁창의 달이 핏빛같이 되었다는 것은(계 6:12) 궁창(하늘)의 달이 되신 예수님이 여섯째 인을 떼는 심판 때에는 밝은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여 예수의 얼굴을 감추었기 때문에 주께서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아니하고 구원의 빛이 끊어진 것을 비유한 말씀이다. 사실이 이러한데 이단 신천지는 달을 부패하여 멸망당할 전도자라고 하였으니 과연 이단다운 허황된 거짓증거가 확실하다고 하겠다. 3) 별은 선지자들을 비유하였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 기록된 말씀과 같이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돌아오게 한 선지자를 별로 비유하였다.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선지자들이 타락하여 세상으로 돌아갔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땅에 떨어진 별이 된 선지자들은 심판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로써 여섯째 인을 떼는 심판 때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갔으므로 천국 가는 길이 없어진 것이요, 산과 섬이 제자리에 옮기는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을 예언한 것이다(계 6:14).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빛을 잃고 어두워질 때는 구원의 길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해·달·별이 밝게 비치고 있을 때 구원의 밝은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을 경고로 주신 말씀이다. 여섯째 인 심판의 말씀을 신천지는 요셉의 축복의 말씀으로 해석하였으니 신천지의 천벌 받을 교리를 하늘은 용서하지 아니할 것이다. 이단적인 교리를 쳐부수고 그들을 진리로서 구원하는 것이 성도들의 참된 도리라고 하겠다. 신천지 이단 교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것을 목자(해), 전도자(달), 성도(별)가 부패로 인하여 끝나는 재앙으로 영적 이스라엘 선천(先天) 세계 곧 정통교회의 종말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계 6:12에는 해와 달이 떨어진다고 기록되어있지 않고,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진다고 하였고, 달은 핏빛같이 변하였다고 기록된 것을 변조하여 해와 달이 떨어졌다고 거짓말하였으니, 계 22:18~19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천벌 받을 것으로 예언되었다. 신천지 이단 교회는 성경 원문마저 조작, 변경하는 천벌 받을 이단 중에 큰 이단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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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 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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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본 인간고의 분석 세평
- 인간세계 유사이래 이 세상에 인간고(人間苦)가 없는 날이 없었음을 역사가들은 잘 알게다. 천재지변의 한재와 풍재, 지진과 질병, 전쟁과 기아, 실패와 자살, 현재도 투신, 활복, 음독, 목멤 등등의 비극이 비일비재하다. 원치않는 인간고는 어째서며? 왜오는고? 이는 하나님의 섭리 곧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에 있다. 차제에 인간고 분석세평을 하려한다.1. 범죄(분순종)의 인간고인간고는 범죄(불순종) 때문에 온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범죄 때문이다. 선악과로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저주와 땀과 잉태와 죽음이 왔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창 2~3). 요나를 풍랑으로 휘휘 저어버렸다(요나서). 그리고 온갖 저주와 중병과 폐망과 재앙으로 치신다(신 28장). 2. 시험의 인간고인간고는 하나님께서 시험하심 때문에 온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신 8:1~3), “순종하는지(준행) 안하는지”(창 22:1~19)” “끝까지 견디는지 아니하는지”(욥기). 무거운지 가벼운지 달아보려고”,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단 5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만 시험하신 것이 아니다. 옛날 선조(대왕)께서 태자를 봉하기 위하여 여러 왕자를 시험해 보았을 때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느냐?”는 시험문제였다. 여러분도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겠는가 대답해보라? 그때 어떤 왕자는 “꿀” 또 어떤 왕자는 “떡” 등의 대답이였지만, 차자 광해는 “소금이 제일 맛있습니다”였다. 그래서 차자를 태자로 봉했단 것이다.여러분! 내 자신도 때때로 하나님께서 시험해 보신단걸, 시험의 대상인걸 알라!3. 사명관의 인간고나면서부터 소경으로 “저 사람이 뉘 죄로, 자기의 죄로, 아니면 부모의 죄로” 아니다 둘 다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 9:1~12).이 사건은 소경의 사명관, 예수님의 사명관의 교훈이 있다. 내게 발생한 인간고를 통해서 맡은 일 충성되이 하라고 인간고 가고 온단 뜻이다. 여러분은 무슨 “직”에 있는가? 여러분은 맡은직에 충신인가? 한량인가? 미국 남가주에 부유한 일본인 “번자”씨의 부인은 남편이 부유하긴 했지만 전처자식들이 많은데다가 남편이 안질병으로 소경되어지는 바람에, 완전 빈곤자요 소경의 부인이요 자녀들이 한아름이요 갈곳없이 교회지하실 거주자 신세였을때 외부의 많은 유혹과 조롱, 무엇을 보고 무엇을 얻으려 왜 사는가? 개가 해라. 애들을 버려라. 네 자식도 아닌데, 봉사가 밥주냐? 네온싸인에 춤이나 추어라? 이때 무슨 대답을 한지 아는가? 여러분은 알까? 그의 대답은? “아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이 아이들은 나의 자녀들이요, 이 소경은 내 남편으로 북을 치며 세계 만방에 전도 잘하라고 이 고난을 주셨다. 우리는 더 열심전도다. 미국 일본 한국에 전도왔다. 귀국, 태평양선상에서 소경된 눈이 펀뜻열렸다. “지하실에서 핀꽃” 이 책의 주인공 인간고의 사명자.4. 단련(훈련)의 인간고하나님은 자기백성들을 독수리처럼, 독수리가 새끼독수리를 창공에서 훈련시키는 것처럼(신 32:9-12), 이 세상을 이겨살아야 한다고, 강도높은 단련을 시킨다. 때로는 자녀를 내치고, 생업을 뒤집어 엎고, 빈곤 속에 몰고, 중병 속에 가두는 등등 다양하다. 온상 속에서만 살면 세상을 못이긴다. 예수님을 보라!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얼마나 통곡하고 기도했던가? “자기를 낮추시고 얼마나 죽기까지 복종하셨던가?”(히 15:7-10, 마 2:5-11). 아브라함 링컨 역시 심한단련을 받아 한밤의 별빛처럼! 그는 어려서 모친을 잃고, 엄마처럼 의지해 살던 누나 사별, 학교는 독학, 점원노릇, 몇번의 낙선, 그러나 이런 훈련 받은 뒤 미국 남북전쟁 승리로 이끈자, 16대 대통령, 흑노해방, 기록자로! 온상생활만 했다면 어림없는 자다. 만고풍상 하나님의 단련 잘 받으라.결말로 인간고를 받을 때 어떻게 할까? 범죄의 온인간고에는 불순종의 죄를 끊고 두 손 들고 회개함이 그 양약이다. 회개하되 빨리해야한다. 회개하면 눈같이 양털같이 깨끗하게 사함받고(사 1:18) 넘치며. “하늘에는 기쁨이 넘치며”(눅 15:7),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행 2:38). 그러나 회개를 거부하면 큰일난다. 보라! 시 7:12, 계 2:22-23를 꼭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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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본 인간고의 분석 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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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과 내면 치유/ 사무엘하 6:16~23
- 부부갈등의 해결책은 공감이다공감은 상대방의 영혼을 안아주는 것이며 ‘당신은 나 자신과 똑같이 소중한 나, 나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배우자를 살맛나게 만드는 묘약이다. 아내가 “힘들다”했을 때 “무슨 일 있었어?”하고 물어 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 주며 “여보 당신 정말 힘들었구나”하는 것이 공감이다. 이를 다윗과 미갈의 충돌에 적용해 본다. 다윗이 집에 들어갔을 때 미갈이 비난으로 대했는데, 그때 다윗이 아내에 대한 공감 능력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다독이면서 접근했을 것이다.“여보! 당신 왜 그렇게 화가 났어요? 무슨 힘든 일이 있었어요? 당신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차 한 잔 마시면서 천천히 얘기해 봐요.” 아내를 안아주면서 아내의 마음을 풀어 주려는 의도로 물어 볼 수 있었더라면 미갈이 어떻게 반응을 보였을까?다윗이 언약궤를 메고 성으로 돌아오면서 거룩한 얼굴 기쁨어린 모습을 미갈이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하고 멸시한 것에 대해 주석가들은 미갈의 행동이 저주를 자초했다고만 설명하고 끝낸다.“그녀는 다윗의 신앙을 부당하게 비난했고 하나님은 그녀가 자식을 갖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녀를 질타하셨다. 하나님은 자기를 높이는 자들을 높이시고 자신과 자신의 종들과 자신을 섬기는 일을 조롱하는 자들을 가볍게 여기신다.”“미갈이 교만하게 비신앙적으로 다윗을 무시한 벌을 받아 다윗은 그녀와 동침하지 않았고 미갈은 자녀를 낳지 못했다.” 이렇게 보면 다윗의 여호와로 인한 기쁨이 아내에 대해서 무력한 것으로 보인다. 거룩한 기쁨이 아내의 마음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거나 공감해 주려는 여유가 없다.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거룩한 기쁨으로 기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원수도 품고 용서해 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자신을 무시했다고 저주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면 거룩한 기쁨은 지독한 이기주의로 보여진다. 잘못하면 무조건 하나님의 징계라는 도식에서 보면 ‘하나님은 징계자’란 이미지만 남는다. 정말 하나님은 그런 분이신가?우리가 잘못하면 우리를 징계만 하시는 심판자 하나님으로만 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징계를 야기시킨 우리 자신의 잘못을 먼저 살펴 볼 때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 부부갈등을 잘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담의 원죄를 출생 때부터 품고 태어난다. 그럼에도 성경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고 한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잘못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거룩한 다윗이 아내의 비난과 업신여김에 대해서 아내와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아내의 응어리진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으로 품어주고 그녀의 상처가 회복되기를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남편의 모습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Ⅱ. 다윗과 미갈의 내면 세계 탐색미갈의 내면에는 분노의 뿌리가 있었다그녀는 왜 남편 다윗의 여호와로 인한 기쁨을 수용하고 이해하지 못했을까? 그녀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깊어 있다.① 아버지 사울이 자신의 사위이며 미갈의 남편 다윗을 죽이려고 했다. 자신의 남편을 죽이려한 행위는 자신을 죽이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아버지가 결혼을 승낙했고 다윗을 정식 사위로 받아들이지 않았는가. 그런데 그런 자신의 남편을 죽이려 했으니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내면에 쌓였을 것이다.②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려고 했을 때 다윗이 도망갔다. 그때 미갈은 친정집에서 홀로 남아 있었다. 남편과 함께 도망을 갔어야 했는데 미갈은 아버지를 떠나지 못했다. 여전히 그녀는 아버지의 딸로 남아 있었으니 아버지에 의해 남편과 별거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아버지에 의해 주도 된 삶은 미갈의 내면에 분노의 뿌리로 형성되었을 것이다.③ 미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버지에 의해 새로운 남편 발디엘의 아내로 살게 되었다.사울 왕에게 평생을 따라다니는 중요한 이슈는 두려움이었다. 그런 두려움은 자녀들도 두려움으로 양육했고 자녀들에게도 두려움이 흘러갔다. 미갈은 아버지로부터 정서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아본 경험이 전무하였다. 아버지 사울은 무서운 아버지였다. 그에게는 분노가 많았고 자녀들의 정서를 이해하거나 자녀들의 아픔을 경청할 만한 여유가 없었다. 사울왕도 마지막에는 극도의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무당을 찾아가서 도움을 받았다.사울 왕이 자녀들을 양육할 때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이 자녀들의 내면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의 아들 요나단이 전쟁 중에 금한 꿀을 먹었을 때 아버지 사울은 아들을 칼로 죽이려 했다. 이때 신하들이 극구 말려서 요나단이 목숨은 부지했지만 아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두려워 했을까?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로 느껴지지 않았을까? 이런 상황을 지켜 본 미갈 역시 아버지는 얼마나 두려운 존재였을까?다윗이 사울 왕의 칼을 피해 도망을 갈 때 아내 미갈이 왜 동행하지 않았을까? 아버지 사울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했을 것이다. 사울의 허락이나 동의를 얻지 못한데서 무슨 개인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아내라면 남편과 운명을 같이 하는 것이 당연한데 남편을 따르기 보다 아버지 곁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사울은 딸 미갈을 갈림에 사는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 주었다고 성경은 말한다(삼상 25:44). 사울의 이런 모습은 그가 사위 다윗과의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고 단절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의도였다.그런데 미갈은 아버지를 통해 새로운 남편을 만났지만, 실은 무서운 아버지에 의해 강제로 이혼당한 것이다. 이렇게 미갈은 부모를 떠난 아내가 아니라 결혼했어도 여전히 아버지로부터 분리되지 못한 딸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았다. 자연히 아버지로부터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해 내재된 분노가 남편 다윗에게 투사가 되어 쏟아졌던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은 딸은 남편에게도 축복된 존재이다이러한 미갈의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에서 남편 다윗의 정서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공감해 주며 남편을 존중해 주며 지지해 줄 수 있는 여유가 존재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자란 딸들은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딸과 아버지 사이에서 형성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 딸은 남편과의 만남 속에서도 남편을 따뜻하고 편하고 자유로운 관계 가운데 내조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아내는 자신이 남편에게 축복된 존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은 딸에게 있어서 아버지가 존경할 만한 인물이요 아버지가 딸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했을 때에만 가능하다. 또한 아버지가 딸 속에서 발견되고 자라나고 있는 아름다움이 훼손되지 않도록 튼튼한 방패막이 되고 딸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순수하고 딸을 향한 아버지의 관심이 진정 믿을 만한 것이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딸을 향한 아버지의 순수한 관심이 진정 믿을 만한 것이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아버지(혹은 남성 친척들)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선천적으로 주어진 신뢰를 위반했을 때 딸은 끔찍한 배신을 경험한다.이미 미갈은 아버지로부터의 배신감과 거절감이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로인해 남편 다윗에 대한 상처도 똑같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런 내면에서 다윗에게 자신이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은 심경을 호소하기보다는 쉽게 분노가 표출되었을 것이다. ④ 20여년이 지난 후 다윗이 왕이 되자 미갈은 남편 발디엘과 강제로 해어짐을 당하고 다윗의 왕궁으로 불려온다. 이 때 역시 미갈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남자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끌려 다니는 아픔을 겪게 된다. 아버지 상처로 인한 남자에 대한 상처가 계속 악화된다.⑤ 미갈이 다윗에게 돌아와 보니 이미 그에게는 6명의 아내가 있었다. 이에 대해 다윗은 미갈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과거지사를 해명하며 미갈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여 주지 못했다. 다윗은 성취지향적인 성향이 많았다. 미갈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그는 나라의 일에 전력을 다하는 일 중심의 왕으로 살았다. 미갈과 따뜻한 부부의 정을 나눌 만한 정서적인 배려를 보여 주지 못했다. ⑥ 미갈이 다윗과의 영적인 연합을 방해했던 부분에는 미갈의 우상숭배(수호신)도 한 몫을 했다(삼상 19:11). 다윗의 하나님과의 기쁨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한 것도 그녀의 우상숭배가 작용을 했다. 그녀의 관심은 남편의 정치적이며 왕적인 지도자로서의 품위에 앞서 있었다. 그녀에게는 백성들이 왕을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항상 있었다. 이런 모습은 아버지 사울 왕의 모습이기도 했다. 다윗이 힘을 다해 춤을 추니 에봇이 펄럭였고 그 사이에 속살이(성기가) 보여질 정도였다.이런 다윗의 모습을 우상숭배에 사로잡혔던 미갈은 남편의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자신에게로 향하지 못한 모습에 일종의 질투심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깊은 기쁨을 지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격을 불신앙으로 일관했던 사울 왕가(王家) 출신인 그녀가 이해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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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과 내면 치유/ 사무엘하 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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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8
- 노회의 지교회 부동산 처결권, 지도가 웬 말인가원헌법의 고소와 문의는 오늘의 소원과 위탁판결 (승전) 1930년 판 헌의와 청원서와 상소 및 소원과 문의와 위탁판결을 접수하여 처리하며(1922년 판의 문의는 위탁판결 청원을 가리킴이었는데, 1930년 판은 위탁판결 외에 「문의」를 신설함이 되었다). (재판건은 노회의 결의대로 권징조례에 의하여 재판국에 위임 처리케 할 수 있나니라.) (고전 6:1~8, 딤전 5:19). 상소장을 접수하여 총회에 상송한다.현행판(2018. 11. 30 개정 1쇄): 헌의와 청원과 상소 및 소원과 고소 <1922년 판은 「고소」가 위탁판결을 가리키는 것이었는데, 현행판은 위탁판결을 신설하고 「고소」를 그냥 두었으니, 1922년 판의 시각으로 보면 위탁판결이 2중 규정이 된 셈인데, 오늘의 「고소」는 권 제2장 (원고와 피고)과 동 제3장 (고소장과 죄증설명서)이 규정하는 대로 피해자가 범죄자를 걸어 재판을 구하는 뜻이 되었으니, 재판의 규범이 아닌 행정규범인 교회정치에는 “재판사건은 노회의 결의대로 재판국에 위임 처리케 할 수 있다”고 끝낼 수 있음직 한데, 고소를 들먹여 조문을 혼란케 한 것은 아닌가?⇒ (필자의 소견) 2. 노회는 각 당회에서 규칙대로 제출하는 헌의와 청원과 상소 및 소원과 위탁판결을 접수하여 처리하며 <이유> 「문의」를 뺀 것은 청원건 헌의건에 내포될 수 있겠으니> 재판건은 노회의 결의대로 재판국에 위탁 처리케 할 수 있다(고전 6:1, 8 ⇒ (1969년 판의 오류) 고전 6:1~8, 딤전 5:19) 상소건을 접수하여 상회에 올린다.3. 목사후보생을 고시하여 받고 그 교육, 이명, 권징, 면직을 관리하며⇒ (1930년 판의 오류) 목사후보생을 고시하여 관할 하에 두고, 교육하는 것을 주관하며, 강도사를 인허하며 이명과 권징을 관리하며, 지교회의 장로 선거를 승인하며, 피택장로를 고시하여 임직을 허락하고⇒ (지교회의 장로선거를 허락하며, 피택장로를 고시하여 임직을 허락하고, 전도사를 고시하여 인가하며⇒ (전도사 자격을 고시하며),목사 지원자의 고시, 임직 위임, 해임, 전임, 이명, 권징을 관리하며(딤전 4:14, 행 13:2~3), 당회록과 재판 회록을⇒ (재판회록을) 검열하여 처리 사건의⇒ (처리사건의) 찬부를 표하며, 도리와 권징에 관한 합당한 문의를 해석한다(행 15:10, 갈 2:2~5).4. 교회의 신성과 화평을 방해하는 언행을 방지하며(행 15:22~24)⇒ (1969년 판의 오류) (행 15:22~24), 교회 실정과 폐해(弊害)를 감시하고, 교정(矯正)하기 위하여 각 지교회를 시찰한다(행 20:17, 30, 6:2, 15:30)⇒ 교회의 실정을 보살피며, 폐해를 교정하기 위하여 각 지교회를 시찰한다⇒ (1964년 판의 오류) (행 20:17, 30, 6:2, 15:30~36).5. “지교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 및 당회를 조직하는 것과, 지교회와 미조직교회⇒ (미조직 지교회)의 목사의 청빙과⇒ (1964년 판의 오류) 목사청빙 및 전도, 학교, 재정 등 일체 사항의 처리방침을 지도 방조한다⇒ (처리방침을 지도하며 방조한다)6. 본 노회의 청원과 헌의를 상회에 올려보내며 상회에서 내려보내는 공한을 접수하여 그 지휘를 봉행하며⇒ (…접수하여 지휘하며), 교회일을 질서 있게 처리하며(고전 14:33, 40), 전도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상회총대를 선정 파송하며, 범사에 관한 각 교회의 신령적 유익을 도모한다⇒ (1976년 판의 오류)… 범사에 관하 각 교회의 신령적 유익을 도모한다⇒ (신령적 유익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7. (생략)8. 어느 지교회에 속한 것을 물론 하고 토지 혹 가옥에 관한 사건에 대하여 변론이 나면 노회가 처단할 권한이 있다. 2018년 제103회 총회가 “…처단할 권한이 있다”를 “지도할 권한이 있다”고 계정한 일은 시류를 빙자하고 노회권을 손상한 부당한 처사였다고 여겨진다. “지교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는 권한에 토지, 가옥에 관한 사건은 의당히 부수된다고 하겠는데, 처단 아닌 지도가 웬 말인가? 대법원의 판례대로 ”교회의 헌법은 지교회의 종교자유와 지교회의 독립성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만 구속된다며, 법인 아닌 사단인 교회는 교회정관대로 영위되어야 한다니, 지교회의 설립은 몰라도 분립, 합병, 폐지 등은 정관에 의한다고 규정하는 교회들이 생기면, 그 때에 또 교회헌법 규정을 시류를 따라 정관의 내용대로 바꿔야 하겠는가? 교회헌법의 세속화라면 지나친 표현이라 하겠는가?제11장 대회 제1조 대회조직 대회는 1 지방 안 모든 노회(3개 노회 이상됨을 요한다)⇒ (…3개 노회) 이상이어야 한다)를 관할하는 회니⇒ (1964년 판의 오류) (…관할하는 회이니,) 각 노회에서 파송하는 총대 목사와 장로로 조직하되, 목사와 장로는 그 수를 같게 한다.총대는 매 5 당회에서 목사, 장로 각 1인 비율로 파송하며⇒ (1976년 판의 오류) (…1인 비율로 파송하되), 5당회가 미급되고 3당회 이상이면 목사, 장로 각 1인 씩 더 택하고⇒ (1976년 판의 오류) (더 파송하고) 3당회가 미급되는 노회는 목사, 장로 각 1인 씩 언권회원으로 참석한다. 단, 1당회에서 총대 목사, 장로 각 1인을 초과하지 못한다⇒ ( 1964년 판의 오류)⇒ 초과하지 못한다. 각 총대는 서기가 천서를 접수 호명한 후부터 회원권이 있다.제2조 개회성수⇒ (대회의 개회성수)예정한 날짜와 장소에⇒ (1964년 판의 오류) 예정한 시일과 장소에 목사 7인과 장로 3인 이상이 회집하면⇒ (1964년 판의 오류) 총대 목사 7인 이상과, 장로 3인 이상이 회집하면 개회할 성수가 된다.제4조 대회 권한과 직무⇒ (1964년 판의 오류) 대회의 권한과 직무1. 노회 판결에 대한 공소 및 상고를 수리 처결한다⇒ (1964년 판의 오류) 1. 노회 판결에 대한 항소 및 위탁판결과, 소원, 상고를 접수하여 처결한다.5. 노회를 설립, 합병, 분설(分設)하며, 노회 구역을 변경하는 일을 행할 수 있다⇒ ( 1964년 판의 오류)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지역을 변경할 수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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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의 개정헌법 등 소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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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들고 본 요양원 소감
- 필자는 복지범병원선교회(병원, 산재, 지체장애, 지체장애아동, 일반요양원 등) 28개 기관을 순회선교로 십수년동안 돌보는 중 노인들에 깊은 소감이 있어 차제에 지면을 통해서 거론한다.1. 노인들 봉양에 요청되는 요건요양원 운영자 및 헌신자들의 노고는 지대하다. 이를 높이 치하하면서 요청한다. ① 남의 노인들이지만 내 부모처럼 봉양할 수 있게 되기를 요청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입의 수익성 시험에 빠지기 쉬울게다. 레 19:32절에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했다. 노인들 봉양은 하나님 경외의 도(道)의 다음으로 인륜사상의 아름다운 미덕이다. ② 이 하나님 “도”에 이르려면 자발적 독실한 하나님 경외의 신앙자가 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래야 노인들 봉양의 뜻을 알고 실천할 수가 있다. 밥상과 귀저기 가는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남의 부모도 내 부모처럼, 남의 노인도 내 부모처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2. 요양원노인들은 불쌍한 자 중 불쌍한 자들요양원은 효도의 장이지 수익성의 장은 아닌줄 알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시 90:10). 왜 슬프고 불쌍한가? 이 세상엔 4대 슬픔과 불쌍함이 있지만, 그 보다 더 불상한 자는 요양원 신세를 지는 노인들이다. ① 가난이다. 가난했던 강철대왕 카네기는 부호가 됐고, 걸인 반수 주원장은 명태조가 됐고, 가난한 모압 롯은 다윗 증조모가 됐지만, 늙고 가난한 노인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② 질병이다. 하지만 일본의 하천풍언은 폐병 고쳐 세계에 외쳤고, 욥은 회복되어 말년복을 받았으나 늙고 병들면 소망이 없다. ③ 죄이다. 하지만 다소의 괴수죄인 사울은 후일 대사도 바울이 됐고, 모니카의 아들 방탕자 어거스틴은 후일 기독교 대학자 대성자가 됐지만, 늙은 죄인은 회개할 기회도 없어 불쌍하다. ④ 죽음이다. 하지만 노인은 마지막 불쌍한 문전에서 떨고 있으니 아! 불쌍하도다. 오늘밤 눈 감으면 어데로 갈고! 천국으로? 유황불지옥으로? 한국목사들이여! 성도들이여! 병원, 요양원 종사자들이여! 노인들 눈감으면 천국가게 노인선교 시급하다. 여러분께 청하노니 노인선교를 어찌해야 할까? 답변하고 호주머니를 털어내놔라!3. 노인들은 봉양받을 공로자들노인들 봉양에 번영이 있고 노인들 공경 없는 곳에 비극이 온다. 하나님의 음성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고, 이것이 옳고 약속있는 첫계명, 잘되고 땅에서 장수”(출 20:12, 엡 6:1-3). 필자가 아는대로 요양원의 헌신자들은 대게 효자, 효녀들이 많더라. 더욱이 인천 “신생”, “천사”, 서울 “실버케슬”, “푸른소망요양원”들이 있더라. 한국요양원은 2007~8년에 시작되어 현재 5,800개 규모요, 90% 이상의 서비스 만족도로 참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지만 불원한 수년 후에 노인인구가 1천만명 도래한다. 하지만 요양원 운영자들아 이 미덕을 천추에 이르도록 힘쓰라! 당국자들아 이 복지를 만대에 유지되도록 감독감시기능 보다도 유화한 정책지원으로 하나님의 약속한 번영을 누리시라! 노인들 봉양사상은 동서양이 대동소이하다. 서양은 천륜 인륜의 천리인 성경으로 교훈하고, 동양은 사서삼경이 교훈한다. 詩典(시전)의 詩曰(시왈) “부애생아 하시고 모애국아하시니 애애부모여 생아구로삿다욕보심은인데 호천망극이로다.” 해석인즉 “어버이 나를 나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도다 슬프도다 아버지 어머니여 나를 낳으시고 애쓰시고 수고하셨도다 그 깊은 은덕을 갚고자 하는데 그 은혜 하늘같이 다함이 없도다.” 그래서 동서양에 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헬라 소크라테스는 “불효자와는 친구도 사귀지 말라.” 중국 장자 태공은 “내가 효도 안하는데 자식이 어찌 효도하겠는가”했다. 제군들이여! 저 산 저 나무 저 비탈길 저 벌판 논과 밭, 저 예배당터, 오래된 낡은 집, 파지줍던 니어카, 휘어진 몸, 못박힌 그 손으로 그대 낳고 교육하고 뒷바라지, 백발되니 요양원서 눈감으라 위탁을 했구나! 오~이것이 효도의 도리인가? 하오나 제군들이여! “골짜기 가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힐 자, 저 놈은 반드시 죽일 놈이라” 금잇발내노라. 우리들은 찾지 말라. 제주도 여행에 버리고 온 자들아! 늙은 부모는 봉양받을 공로자인데! 중학, 고등, 대학을 헛배웠든가? 다시 배우라. 맹모삼천지교육을. 성경 잠 17:6, 30:17, 출 21:15을 다시 배우라 늙기전에! 늙은 부모 눈감기 전 봉양받고 가시게! 노인들의 곡성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봉양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 훗날 밤잠 못잘 줄 제군은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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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들고 본 요양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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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과 내면 치유/ 사무엘하 6:16~23
-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전성기에 이르렀을 때 의미 있게 행한 사건이 언약궤를 다윗성에 옮겨 놓은 일이었다. 그는 이름 없는 시골 목동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깊은 감격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이스라엘 통치의 중심으로 삼고자 언약궤를 수도 예루살렘에 두려고 했다.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이동하게 하면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해 했을까?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다윗의 기쁨은 이루 말로다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윗의 생애에서 그 누구로부터도 그런 기쁨과 행복을 얻지 못하였다. 그야말로 최고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잃어버린 영광의 법궤를 이동하는 오벳에돔에서 다윗성까지는 무려 24km에 이른다.법궤를 옮기려는 다윗의 열정은 과히 다윗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의식이 얼마나 뜨거웠는가를 짐작하게 한다. 언약궤를 운반하는 다윗은 너무나 기쁘고 즐거워서 왕복을 벗고 예배자로 베 에봇을 입고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겁게 환호하고 나팔을 불며 궤를 메어왔다.Ⅰ. 다윗과 미갈 부부의 충돌 정신없이 춤을 추던 다윗의 옷이 흘러내리고 속살이 드러났다. 언약궤가 다윗성으로 들어 올 때 그 광경을 아내 미갈이 왕궁의 창에서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그런 다윗을 보면서 마음으로 업신(despised, 경멸,멸시)여겼다(삼하 6:16).이런 미갈의 업신여김이 집에 들어온 다윗과 무서운 싸움을 일으키고 부부는 결별하게 된다. 이러한 미갈과 다윗의 부부 싸움을 보여주는 의도가 무엇일까? 다윗이 집에 돌아 와서는 자신이 찬양받는 왕이 아니라 아내와 심각한 문제가 있는 평범한 남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데 있다.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인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름을 받을 정도로 경건한 왕인데도 부부갈등을 피할 수 없었다. 부부사이에는 인간세상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갈등과 충돌에 대해 예외가 없음을 보여 주고 있다. 다윗은 언약궤를 장막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떡과 고기 건포도를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자기 가족에게 축복하러 집으로 돌아왔다. 들어오는 남편 다윗을 보고 미갈이 경멸하는 말을 한다.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the vain fellow, 천박하고 상스러운)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삼하 6:20). 쉬운 번역을 참고한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들이 맨살을 드러내고 춤을 추듯이 신하들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셨으니 임금님의 체통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표준 새번역).인생 최고의 충만한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다윗은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아픔을 겪는다. 아내 미갈의 비난과 질책이었다. 다윗이 집안에 들어오지 못한채 출입구에서 미갈의 비난을 듣자 다윗은 매우 불쾌하였다. 언약궤를 메고 온 기쁨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그도 역시 아내 미갈에게 심히 불쾌한 감정을 여과 없이 쏟아냈다. 원래 다윗이 미갈에게 가졌던 애정은 이랬다. “미갈이 내 아내의 자리에 없다면 왕관도 없다”(삼하 3:13)3)3).그리고 다윗은 자신을 떠나 다른 남자하고 동거하여 부부관계로 살고 있었던 미갈에 대해 비난하거나 문제를 삼지 않았다. 낯선 자의 품에 안기는 부정한 짓에 대해(렘3:1) 이미 용서했었다.그런데 성경은 미갈에 대한 묘사를 다윗의 아내라고 하지 않고 ‘사울의 딸 미갈’(삼하6:16, 20, 23)이라고 세 차례나 언급한다. 이를 주석가들은 미갈이 다윗의 아내로서 행동하지 않고 다윗의 대적으로서, 참으로 사울 집안의 사람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미 미갈은 다윗의 첫 번째 아내였다. 그런데 사울왕의 살해 위협을 느낀 다윗은 혼자 도피하였고, 미갈은 아버지 사울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버지에 의해서 발디엘이란 남자에게 재혼해서 살았다(삼하3:14-16). 그러나 다윗이 전(全) 이스라엘의 왕이 되자 곧 바로 다윗 성으로 불려 왔다.그 동안 다윗은 여러 여자들과 이미 혼인한 상태였는데 다시 미갈과의 부부관계를 회복하려 한 것은 어떤 의도였을까? 단순히 미갈을 사랑하는데 있었을까? 다윗은 미갈과 헤어진 이래로 여러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었다. 그런 그에게 또 다시 여자의 사랑이 필요했을까?여기에는 다윗이 자신의 왕권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윗은 아직도 세력이 만만찮은 사울 왕가에 대해서 사울왕의 딸이 자신의 왕비로 존재한다면 자신의 왕권에 대해 사울 왕가와의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보여 주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다분히 정치적인 생각이 엿보인다다윗은 미갈의 비난을 받자 화가 났다. 조금도 생각할 겨를이 없이 그도 미갈에게 비난으로 응사하였다. 감정 대 감정의 충돌은 큰 화를 자초한다. 여기서는 평소에 다윗의 경건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내가 이 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 받으리라”(삼하 6:21~22).그 후 다윗은 미갈과 함께 하지 않았고 미갈은 또한 평생 다윗의 후손을 얻지 못했다. 다윗이 사울집안과의 단절을 의도한 것이다. 이 부분에서 주석가 메튜헨리(Matthew Henry)는 하나님을 영예롭게 한 다윗을 대적하고 비난한 미갈에 대해 하나님이 벌하셨고 그 후로 자식이 없게 하셨다고 설명한다.이상으로 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에 대한 성경본문을 상세하게 살펴보았다. 그런데 두 사람의 부부싸움을 단순히 경건한 다윗과 대적한 미갈의 잘못으로 결론짓기는 아쉽다. 두 사람의 내면 속에 숨겨져 있는 상처라든지 쓴 뿌리가 작용한 부분은 없을까?부부갈등은 두 사람이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이다부부갈등은 한사람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다윗에게도 미갈에게도 내면의 상처와 성장과정에서의 아픔이 있었다. 그런 내면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다윗과 미갈의 부부갈등을 단순히 경건한 사람, 그를 대적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만 설명한다면 우리 인간의 성숙함에 이르는 노력은 아무 쓸모없는 일이 된다.부부갈등은 두 사람이 함께 아파하고 고민하면서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보완해 주면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삶으로 완성해 가야 한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노력을 통해 뭔가 얻고자 애쓰는 일로 되돌아가려는 성취지향적 경향이 있다. 잘한 일로 칭찬해주고 사랑한다고 하면 더 잘하려고 한다. 이런 방식에 우리는 완전히 속는다. 잘한다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하나로 덧입혀 버린다. 성취와 하나님의 사랑은 별개이다. 성취하는 만큼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서 멀어진다.우리는 일을 잘하고 사람들에게 행동을 인정받을 때 용납 받는다고 생각한다. 귀중한 존재로 인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해 주신다. 어떤 조건이 없는 무조건적으로사랑해 주시고 용납해 주신다. 다윗과 미갈 부부가 서로의 충돌을 풀어가지 못한 부분은 각자의 상처와 내면의 성숙되지 못한 원인을 찾아보는 기회로 삼았더라면 두 부부는 서로 치유되고 변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제 두 사람의 부부 갈등을 풀어 보자. 우선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된다① 다윗이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데도 왜 아내 미갈의 비난을 포용하지 못했을까?② 여호와의 사람이었던 다윗이 아내의 쓴 소리에 감춰진 여성의 본심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지혜는 왜 발휘하지 못했을까? 하늘의 기쁨이 그렇게 충만했는데도 아내의 핀잔, 아내의 무시를 수용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성령 충만이 부부갈등에 대해서는 전혀 힘을 발휘 못하는가?③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의 기쁨과 행복은 그렇게 충만하다고 증거했는데 왜 아내의 내면에 있는 응어리진 상처는 돌보아 줄 여지가 없었을까? 그렇게 하나님께 잘 여쭈어 보던 사람이 정작 아내에 대해서는 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풀어 보려고 하지 못했을까?④ 미갈은 왜 남편에게 화를 내고 분노했을까? 그녀의 분노의 뿌리는 과연 다윗을 향한 것이었을까? 그녀의 분노의 뿌리는 무엇일까?여기에 내면 치유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내면치유(Inner Healing)란 무엇인가? 변화와 성숙을 위한(엡4:15) 기도와 상담사역이다. 이때 내담자의 시야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을 하게 한다. 왜(why, 내가 왜 이럴까?)를 하나님의 관점(who, 하나님은 어떻게 보시는가?)에게로 향하게 한다.부부갈등에서 서로에게 정답을 주려고만 하면 영원한 평행성이 된다. 부부갈등의 정답은 해결책이 아니라 공감 (empath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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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미갈의 부부싸움과 내면 치유/ 사무엘하 6: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