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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5
    목사의 성결과 생활(5)(9) 분쟁생활 금지요청! 목회성공과 교회부흥 요건에 분쟁금지가 요청된다. 목사가 한바탕 싸우고 나면 설교가 되든가? 은혜가 되든가? 목사가 장로 집사들과, 목사가 목사 등과 교회 노회 총회에서 분쟁한 목사들목회 어떠했든가? 과거 초대교회 3백년 간을 아실가? 이 시대는 싸워서 상대를 죽이는 시대였다. 로마정부 시대 때 예수교인이 예수교인과 싸워서 죽인 수는 1천만명을 넘고, 프랑스 1572년 8월 24일 돌로매 제일(祭日) 하룻밤 사이에 위그노 신교인 7만 이상을 죽였고, 루터의 독일도 구교 대 신교 30년 분쟁에 후스의 보혜미아는 사백만 인구가 70~80만으로 줄고, 독일 3천만 인구는 2천 1백만으로 감소, 칼빈파 350인 목사는 30인 밖에 남지 않았다. 아아! 참 많이 죽였구나! 이것이 분쟁으로 얻은 소득이요. 이것이 분쟁한 자란 주석이다. 이뿐인가? 영국도 그랬고, 미국도 그랬고, 루터도 그랬더니라!미국 남북전쟁은 교인이 교인을 죽이는 참극이요, 루터는 농민들 개혁 분쟁에 15만명이나 제후들시켜 죽였으니 이는 루터 목회에 대실패다. 이것이 교인들의 붉은 피로 쓴 서양사상 서양의 교회사다. 한국교회의 분쟁사는 어떤가? 부끄러워 생략하고, 모세 역사 종말 시대를 거론한다. 모세를 보라? 신광야 므리바 반석에서 썽내고 지팡이로 두번이나 두들겨 쳤다고, 그것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 가리움이라고,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 땅을 바라만 보고 들어가질 못한다고! 왜? 썽내고 지팡이로 두들겨치는 죄를 범했고 그로서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 가리웠기에(신 32:48~52, 민 20:1~13). 아아! 슬프다! 그처럼 원하던 가나안을 바라만 보고 또 바라만 보고! 목사가 분내고 썽내는 것은 이처럼 슬픈 것이란다. 그런고로 “분을 내어도 죄를 짖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6~27). 마땅이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딤후 2:24). 또 말씀을 기억하라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분쟁하면 이겼다 해도 목회 못하고 떠나지 않더냐? 이것이 교과서다! (10) 교회수호 성실요청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온 양때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목사의 목회 위치는 어디며 목회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잘 치라하심이 아닌가? 그런고로 교회수호 성실을 요청한다. 더 더욱이 흉악한 이리가 어느 때 침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행 20:29). 그간 교회들이 어떻게 세워진 줄을 여러분은 아실가? 초대 예루살렘에 교회가 서고 사마리아와 유대 곳곳에 교회가 설 때 스데반 야고보는 순교제물로, 베드로 바울은 초대교회 기초놓고, 빌립은 아세아에서, 마태는 아프리카에서 각각 순교하고, 마가는 애굽 알렉산드리아에서 짐승에게 죽었고, 바돌로메는 참수형 맛디아와 바나바는 돌에 맞아 죽었다. 일본교회는 26성인과 수천 수만의 순교의 피로, 한국의 천주교회도 신유 기해 병인 백여년에 걸쳐 피로서 개척, 중국 만주도 다 피로서 그러하다. 로마 네로 때는 사도들이 죽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때는 피로서 폴리 갑이, 공산당때 만주교회는 한경희 목사등이 피로서, 사보나롤라와 요한 후스 등은 볼이미 속에서 교회를 횡령 복음변질한 교황을 막고 갔다. 요약했지만, 교회설립은 목숨을 걸고 교회를 수호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해외여행 기타사정에 교회를 자주 비우지말라, 강단도 함부로 맡끼지 말라. 어느 목사도 큰 도적을 맞았단다. 어떤 목사는 장기 휴가 후 귀교한즉 새목사 선정됐다고 떠나라 했다한다. 어떤 목사는 부흥사 모셨드니 뒷전으로 장로 집사 교인들 다 빼가더라 했고, 어떤 목사는 교인들이 간을 빼줄 듯이 잘 섬기더니 3백여명 교인들을 도둑질해 갔다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 1:23). 그리스도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다(골 1:18), 한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시무목사 가슴에 젖을 담고 흉악한 이리들도 성경을 끼고 교회를 다닌다니? 정복음수호에, 정교리수호에, 정신앙수호에, 정봉사수호에 삼위일체 하나님과 사도신경 토대로 교회 감독자이신 목사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잘 치지 않으면 아니될 것! 교회수호 성실할 때 목회성공 교회부흥은 안정적으로 발전할게다. 필자도 골방서재에서 응원하고 축원 하는데 여러분들은 이것을 아실까? 아무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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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4
    (7) 충성생활 근면요청! 여러분! 목회생활에 “충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는가? 알면 충성하라! 약 2:17~26의 “믿음”과 갈5:22의 “충성”은 히브리 원어에 한뿌리다. 믿음도 “피스티스(πι6TLS)” 충성도 “피스티시(πι6PLS)”다. 영문 성경도 믿음을 “Faith” “충성도 Faith로 설명한다. 한자로는 “忠誠 충성충‘忠’, 정성성‘誠’자다. 이는 “믿음”이 우선이고 “충성”(행함)이 차선이겠지만 “믿음과 충성”은 동복형제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왜? 출생 문자의 뿌리가 같으니까? 그러기에 믿음이 있고 행함(충성)이 없으면 죽은 것이라고(약 2:17~16). 고로 충성도 믿음만큼 중요한 것 아닌가? 기억하라?그러면 “충성”의 뜻은 뭣인가? 충성(πι6TLS)이란 원문은 “믿음, 신뢰, 신임”의 뜻도 있지만 “엄숙한 약속(서약)”의 뜻도 있고 “담보” “보증”이란 뜻도 있다. 그런고로 “충성”이란 주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 위에 자신을 담보물, 보증물로 바쳐 살겠다고 서약한대로 변치않고 행하는 것, 그것일게다. 세상에서도 서약해서 변치않고 사는 사람들을 충군 충신이라 하지 않던가? 이조시대의 사육신 생육신, 목사들의 충성설교, 안창호 선생의 충성교훈, 폴리잡 감독의 86세 별세까지 충성,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충성스러운 기독교인 등용. 심지어 짐승까지도! 스코트랜드 에딘바다의 자신이 죽을 때까지(14년간) 주인의 무덤 지키다간 충견, 남원지방의 술취한 주인 산불에 타죽게 될 때 주인을 구하고 처참히 죽은 김개인의 개, 징기스칸의 매, 주인의 원수갚은 원숭이 등등. 이들은 정말 사람보다 낳지않는가? “충성자”가 추앙받는 것 만고 불변 진리로다! 그럼에도 2차 대전 당시 프라스군은 불충성스런 마지노성벽 쌓다가 망했다. 이제 주 하나님 말씀을 들어라. 고전4:2 “믿는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마 25:14~30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계 2:10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8) 교만생활 제거요청 이러분!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엔 교만제거를 요청한다. 다시 말하노니 교만제거를 요청한다. 왜? 결과가 슬피니까? 애써서 부흥시켰건만 두더지처럼 교만이란 놈이 다 잡아 먹을 줄을 누가 알겠는가? 교회 좀 크다고 추앙받고 지위가 높아졌다고! 아서라! 위험하고 슬픈 이야기다! 왜! 교만하면 죽는 날 오니까! 현자들의 전한 말을 들어보겠는가? 스코트랜드 엔두루 머리 왈 “교만은 지옥으로 인도하는 문, 지옥의 시작” 러시아의 톨스토이 왈 “교만한 사람은 빈 수레, 여물지 못한 이삭, 덜익은 사람, 덜된 사람, 석가 왈 “교만한 사람은 실패할 때 재기 못하고, 성공할 때 유지 못함”, 중국춘추시대 관자 왈 “실패 원인은 교만때문”, 영국 프랭크린 왈 “가장뿌리깊은 나쁜 성품은 교만”. 이조 말엽 김가진이 경북안동 부사(府使)로 갔을 때 그 사건을 혹시 아는지? 김가진은 안동 김씨 소실 소생이요 주일공사요 농사공부 대신이였는데, 고종 황제 총애를 받고 안동부사로 부임할째 사흘만에 향소(鄕所)의 늙은좌수(座首) 우두머리를 잡아들여 그대가 향소의 좌수인가? 하면서 볼기를 후려갈겼다. 겁먹은 좌수 왈, 역대 사또들 다 모셨지만 죄목없이 늙은 좌수 볼기치는 사또는 처음 보았오! 부사 김가진 왈, 으흠! 그럼 첩의 자식이 안동부사로 오는 것은 역대로 보았는가? 첩의 자식이라고 무시하고 영접도 않고 교만피웠던가? 양반이라도 교만하면 볼기맞는 법! 조심하라! 눈빠지고 볼기터질라! 독일 임마누엘 칸트 왈 “가장 악질적인 자는 누구? 교만한자! 교만의 문언(文言)은 이렇다. 헬라어 원문은 “유페레판노”, 영어는 “The proud”, 한자는 “驕”교만할(잘난체, 거만)교 “慢” 거만할(업신여김)만, 교만한 자란? 하나님 불신, 남을 깔보고 업신 여기며, 자신을 내로라 한 자, 그런 자를 교만한 자라 한다 하노라! 그런데 문제는 심각하다. 무엇? 하나님이 개입하시니까. 이런 “교만한 자의 집은 하나님께서 헐어버리신다”고(잠언15:25). 하나님께서는 이런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대적 맞서 싸운다”고(약 4:6, 벧전 5:5). 이렇게 되면 교만한 그 자는 “패망” 당하고(잠16:18), 낮아(천한자)져 비천한자로 막을 내릴지도(잠 29:23)! 폐임언하고 잘 기억하자!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맞서 싸우며 그 집을 헐어버리신다는데 무순 재주로 성공과 부흥할꼬? 재수없단 말인가? 어라 집어치우라. 그 교만을! 성공 또 부흥하고 싶거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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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3
    (5) 이성생활 청결요청목회자는 많은 여성도뿐 아니라 사회의 많은 여성들을 접촉하는 기회가 누구보다도 많다. 여기에 특별조심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신라 충신 김유신의 지난 과거사로 큰 거울 삼으면 한다. 김유신이 어머님의 특별권고에 기생집의 기생과의 정을 청산했기에 삼국통일의 공을 세울 수 있었던 것 아니였든가? 다윗의 밧세바 사건은 더 큰 거울일게다. 이 사건을 보고 모른 이는 없을 것이다. 사건 결과를 간단히 살피면 하나님께서 그 사건을 보시고 아셨다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를 보내시고, 지극히 선치 못한 범죄로, 밧세바의 아름다운 육체 소유의 욕구로 남편 우리아를 전선에 보내 전사케 하고, 밧세바를 억지 과부 만들어 소유할 때 하나님은 선언하셨다. 네 집에 칼이 떠나지 않게 하고, 백주에 네 처들을 동침케 하면, 네 낳은 아이를 죽이고, 그래서 아들 압살놈에게 반역, 요압의 배반, 사단의 유혹에 교만으로 인구조사까지 파란만장한 그림이 펼쳐졌다. 그의 눈물어린 호소와 애원, 회개는 시편 곳곳에 있지 않는가?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삼하11:27). 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출20:14) “간음하지 말지니라”, “이런 자는 죽을지니라”(레20:18).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5). 하나님 말씀이 모두 엄하노니 이성생활 극히 청결의 필요! 필자도 괴롬많고 고민 많은 한때가 있었느니라! 이성 성결은 관속의 송장 외에는 아무도 장담할 자가 없다. 이집트 파크들, 윈스턴 처칠도 이 놈의 색욕 때문에, 유사이래 영웅호걸 빈부귀천 남녀노소가 이성불결 때문에 얼마나 많이 망했던가? 영국 문호 섹스피어 왈 “바다는 한계가 있지만 격렬한 욕정은 한계가 없으니 조심하라” 했다. 어떤 요양원에 다늙은 할아버지가 여자 노인들 방을 찾아다니면서 괴롭혔다고! 속옷을 다 벗고! 다 늙어도 이런가 보다! 목회자가 이성에 주의하면 목회성공 교회부흥의 기초는 다진셈일게다. 어제나 오늘도 조심조심! (6)정직생활 권면요청 정직은 거짓의 반대! 성경에 거짓말 허용을 몇 군데 보면 에굽의 히브리 산파들이요(출1:15~21). 여리고 기생 라합이 정땀꾼 숨겨 살릴 때요(수2:1~7, 6:17). 아브라함이 생명보존 위하여 아내 사라를 누이라 할 때다(창12:13, 20:2). 사람의 생명! 온천하보다 귀한 인간생명 구원을 목적할 때는 하나님도 허용하시고, 오히려 은혜와 복을 주신 것을 본다. 그러나 그 외의 생활은 “정직함”이 생명이요! 보증수표란 것을 명심하고 살자! 어느 곳의 목회자는 거짓이 상습적이어서, 십일조 잘하고 주일 잘지키고 충성된 봉사자들 하나 둘 십명 이십명 떠나 타교회로 가고, 힘없는 몇명만 남아, 아직도 거짓을 못버렸는지? 이러면 교회부흥은 강건너 간건데! 아! 짠하고 안쓰럽다! 계속 거짓스러우면 목회성공 교회부흥 어렵고, 추앙의 대상은 된서리 맞고 결국 목회의 문은 닫칠가? 아닐가? 다른 면이 좀 부족하고 약해도 정직하기만 하면 목회성공 교회부흥 추앙의 대상은 말할 필요가 없을게다! 영국의 칼라일 왈 “우선 자신부터 정직하라 그리하면 정직하지 못한 수가 하나는 줄어 들 것이다.” 미국의 링컨은 정직으로 위대했고, 위싱턴은 정직으로 유명했고, 위너메이커는 정직으로 존경받고, 6국 통일 진나라는 정직으로 부강했고, 우스땅 욥도 순전 정직으로 하나님께 복 받았지 않던가? 정직은 목회자의 생명, 최선의 정책! 꼭 기억하자! 영문에도 그렇다 “Honesty is the best policy”!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정직한 자를 끊어지지 않게하시며” “정직한 자를 주 앞에 거하게 하시며” 정직한 자의 후대를 복받게 하신다(대상29:17, 욥4:7, 시140:13, 시112:2). 이러한 목사가 누구일까? 2·3층 건물에서 목회한다고, 교인도 적고 교회도 적다고, 하루 세끼 어려워 두끼만 먹는다고, 그랜저 못 타고 모닝 중고를 탄다고, 사택도 없어 셋방에 산다고 낙심 말고 말씀에 서자! 정직 못한 자 비난 피하고 그들과 동행 말자! “정직하지 못함”은 마귀의 종이요 그 소속은(요8:44). 정직한 목사는 그 누구인고? 고생 고생, 고생하면서! 십자가 짊어지고 칠전팔기로, 날마다 주님 따른 여러분들! 사랑하는 목사남들 여러분들이 아니고 누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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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2
    1. 목사의 성결과 자비의 생활(2)(1) 연락생활의 장사요청중국의 홍자성(수양서 저술가)은 말하기를 “향락은 일시적은 좋지만 결과는 슬픈 것이니 빨리 떠나라”했다. 빨리 떠나라, 빨리 떠나라 그 생활을!연락생활이란 무엇인가? 세상이 말한 주색잡기인데, 육신(육체)의 쾌락생활, 죄성을 가진 인간을 즐겁게 하는 생활, 그것이다. 이를 일락, 향략, 육신의 쾌락, 환락, 육체의 일, 육신대로 삶, 육신의 정육, 육신의 생각, 세상과 벗됨 등으로 설명한다. 이제 연락생활의 그 비참함을 보자? 삼손과 고멜, 탕자와 솔로몬, 은나라 주왕과 달기, 주나라 유왕과 포사, 오나라 오왕과 서시,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 진나라 항우와 우미인, 미국의 마릴린 몬노 등등. 우리나라 안은 말하지 말자. 왜? 다 아니까? 이 연락생활을 성경의 주 하나님은 뭐라하신지 여러분은 알게다. 갈 5:19-21에 연락생활을 포함한 15대 악덕을 거론했는데, 이는 “썩어진 것을 거둔다”했다(갈 6:8). “살았으나 죽은자”(딤전 5:6), “유황불 붙는 곳에 가고”(눅 16:19~), “사망”이요(롬 8:6), “가난하게 된다”(잠21:17),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롬 8:8), “반드시 죽고”(롬 8:13), “하나님과 원수된다”(롬 8:7). 아! 그 결과가 이렇게 무섭고도 슬프구나! 실은 연락생활 자들의 말로가 다 그러했드니라! 그들의 말로는 “원수에게 피살됐거나, 자살자결을 했거나, 업부본무에서 쫓겨났거나, 다 망하고, 가족도 죽임당하고, 도망갔거나, 기둥에 메였거나, 목메였거나, 강물에 빠뜨려 죽였거나.” 이것이 연락생활의 결과였노라! 심각하게 권고한 하나님 말씀 롬8:13, 갈 5:21 꼭 펼쳐 읽어보시기를 권고드리노라! 목사로서 연락생활 할 자가 있겠는가? 하지만 미귀의 유혹과 덫이 곳곳에 숨어 있으니까 목회성공과 교회부흥 위하여 언제나 경성함의 요청!(2) 금전생활 투명요청목회성공과 교회부흥에 있어서 금전생활의 투명성 역시 매우 조심이 요청되는 부분이다. 교회의 공금(재정)과 교인(타인)과의 거래 중에 수입지출이 “선”하고 옮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을 우리는 누차 보아왔다. 상당수의 교회분규 사건이 금전문제에 있지 않던가? “우리가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돌아가는데” 부당한 금전 때문에 지탄을 피하는 것이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에 꼭 필요! 현재 먹고 입을 것 있으면 족한 줄로 알고(딤전6:7)! 여러분! 금전생활에 투명하고 선하게! 조심 또 조심할 일! 마귀의 덫이 어디서 언제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 엘리 제사장 아들들(제사제물 불량취급), 가룟 유다, 과거 통합 합동 분열 직전 양성봉 장로의 신학교 재정보고 삼천만환 사건 등을 보시라! 게하시는 문둥이 됐고, 엘리 제사장 아들들은 아벡전쟁에서 하나님이 죽였고, 가룟 유다는 돈괴맡아 도적질과 선생님 예수팔아 번돈 목칼에 걸려 써보지도 못하고 자살, 양장로 신학교 재정보고 삼천만환 사건은 총회를 갈라놓지 않던가! 이 놈의 부정 맘몬(mammon)의 덫에 걸려 죽기도 하고 감옥도 가고 세상구경 많이 시켰느니라! 우찌무라 간조(일본)는 말하기를 “도적질과 낭비와 탐함이 절도나 강도만을 말함이 아니요 무릇 하늘이 내게 주지않는 것을 내 것으로 함을 말함이다”고 했다. 죠지 뮬러를 보라! 2~3천명의 고아를 동볼 때 공급집행에 양심의 가책이 없게 66년간을 아주 선하고 투명하게 운영했다. 그 모습을 보고 많은 곳에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아니했다고! 또한 5만 번이나 기도응답을 받은 것도! 그러기에 고아원의 수명도, 죠지 물러 목사의 사역의 수명도 길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사업 잘하시다가 93세로 우리 앞서 하나님 부름받아 가셨다. 끝으로 시무목사로서 경계사항은 “겟”돈 놀이다. 교회 내에서 교인들끼리 모여하는 곗놀이나 이에 사모님께서 주장하거나 참여하는 일은 절대 금지사항이어야 한다. 목사가 이를 막지 못하면 차후에 결과의 화가 목회에 엄청나게 미칠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 내의 겟모임으로 분쟁없는 교회없고, 사모님께서 주장 내지 가담으로 목사의 목회 타격 주지않는 일이 없었던 것을 명심하라! 타격을 주되 크게 줬느니라! 목사가 열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용서를 싫어하는 것이 현대교회의 정서이다. 목회성공과 교회부흥 위하여 빌며 몇 말씀드리니, 행 6:11-7, 딤전 6:10, 딤전 6:17 절을 꼭 찾아 보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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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의 그 비결 1
    이 글을 쓴 동기는 후배 목사들이 모두 다 목회성공과 교회부흥 하기를 평소부터 간절히 열망한 것 때문이다. 이를 연속된 호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여 거론코자 한다.1. 목사의 성결과 자비의 생활(1)목사는 이 사회에서 특별한 인물이다. 목사의 생활엔 항상 성결과 자비를 요한다. 왜냐? 주 하나님(시 33:13-15)과 세상만민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목사의 성결과 자비의 생활은 관속에 들어 천개를 덮는 날까지 그러하다. 목사의 생활이 성결하고 지바하면 교인도 성결하고 교회는 부흥된다. 목사가 거칠고 양의 탈을 쓰면 목회는 실폐요 교회는 문닫게 된다. 여러분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성결과 자비의 까운을 입으라! 하나님은 이런 목사에게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을 약속하며 천국열쇠를 맡긴다. 목사의 성결과 자비의 생활은 어렵고도 힘든 생활이다. 그러나 이 강을 건너야만 성공과 부흥이 오는 법이다. 명심하라! (1) 거룩한 생활의 요청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여! “거룩”이란 무엇인가! “모든 불결함에서 분리한 것” 그것을 뜻한다. 레 7: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살전 4:3 “하나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롬 12:1 “너희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하였다. 산제사란 살았을 때 일평생을 하나님께 완전히 바치란 뜻이다. 주후 3~4 백년 안디옥 출신 콘스탄틴대주교 대설교가 성서주해자 동방교부였던 Chrisoston 曰 거룩한 산제사란? “눈은 악을 보지말며 입은 비루한 말 대신 축복하고 손은 죄짓는 대신 구제하고 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라했다. 주후 2백년 경 헬라교부 오리게네스는 세속 밀리 그리고 거룩한 생활 위해 거제를 하여 고자로 살았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일단 목회성공과 교회부흥을 원하는 목사에게는 거룩한 생활이 요청된다는 것, 그것을 명심해야! 묻노니 거룩한 생활을 원하는가? 그러면 불결한 자, 불결한 것에서 장사지내라! 이때부터 성공의 깃발은 휘날리고 교회부흥의 문이 열린 것을 귀하 자신이 볼 것이다.(2) 근신의 생활의 요청근신, 근신 특별히 목사들에 요청된 근신! “근신”이란 무엇인가? “정신 차리는 것” “절제한 것” “자제한 것.” 이것이 근신이다. 딛 2:12 “…경건치 않음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 나타날때에…”,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 가까왔으니…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5:8 “근시하라 깨어라 너희의 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세상 사람들은 세속의 종놈되어 본의를 망각하고 미친자처럼 정욕과 향락과 술취함과 방탕자로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살지만, 목사는 목사로서 정신차려 깨어 생홀하라는 여기에 그 강한 권면이 있다. 마귀가 유혹할 때 다윗도, 가룟 유다도,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게하시도, 사울도, 아간도, 아담과 하와도, 가인도 근신에서 낙제하고 다 넘어졌느니라! 목사 제위께서 근신생활 가볍게 보지말라! 근신에 자기 못지켜 그 좋은 교회 그 좋은 생활 그 좋은 지위 배설물처럼 다 버리고 하루 밤 사이 없어진 자 여러분은 못봤는가? 그 일은 남의 일이 아니란 것을! 삼손을 보고 근신하고, 웃시야를 보고 정신차리고, 사울을 보고 자제하고, 다윗의 실수에 절제하라! 효종이 북벌 만주를 쳐서 병자호란의 원수를 갚고자 이원을 불러 어영대군을 삼고 입정하라 할 때, 안주부인이 어영대군에 갑옷을 입히며 하는 말 “무사의 무장 군인장군은 무시무처 항상 갑옷무장을 해야 하오.” 하물며 십자군인 대장님들은? 양떼를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은? 정신 차리고 근시하여, 엡 6:11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교회를 수비하지 않으면 아니되리라! 이쯤되면 “용이라고도 하고 옛뱀이라고도, 마귀라고도, 사단이라”(계 12:9, 20:2)고도 한 이 못된 악마들은 도망, 하강한 천사들 수종, 성령은 충만, 교인들은 감동, 목회의 성공 교회부흥! 아아! 감격하도다. 목사가 그 힘들고 어려운 거룩한 생활, 근신의 생활, 생명강을 건너고 있으니! 사랑하는 성도들아! 목회성공 교회부흥 위하여 내 교회 목자 은혜의 이 강을 건너는데 위로하고 찬사하고 영육간 대접으로 힘주심이 어떠할까? 강 건너 불보듯이 구경만 하지 말고! 필자의 이 권고에 잘못됨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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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성경으로 본 인간고의 분석 세평
    인간세계 유사이래 이 세상에 인간고(人間苦)가 없는 날이 없었음을 역사가들은 잘 알게다. 천재지변의 한재와 풍재, 지진과 질병, 전쟁과 기아, 실패와 자살, 현재도 투신, 활복, 음독, 목멤 등등의 비극이 비일비재하다. 원치않는 인간고는 어째서며? 왜오는고? 이는 하나님의 섭리 곧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에 있다. 차제에 인간고 분석세평을 하려한다.1. 범죄(분순종)의 인간고인간고는 범죄(불순종) 때문에 온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범죄 때문이다. 선악과로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저주와 땀과 잉태와 죽음이 왔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창 2~3). 요나를 풍랑으로 휘휘 저어버렸다(요나서). 그리고 온갖 저주와 중병과 폐망과 재앙으로 치신다(신 28장). 2. 시험의 인간고인간고는 하나님께서 시험하심 때문에 온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신 8:1~3), “순종하는지(준행) 안하는지”(창 22:1~19)” “끝까지 견디는지 아니하는지”(욥기). 무거운지 가벼운지 달아보려고”,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단 5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만 시험하신 것이 아니다. 옛날 선조(대왕)께서 태자를 봉하기 위하여 여러 왕자를 시험해 보았을 때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느냐?”는 시험문제였다. 여러분도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겠는가 대답해보라? 그때 어떤 왕자는 “꿀” 또 어떤 왕자는 “떡” 등의 대답이였지만, 차자 광해는 “소금이 제일 맛있습니다”였다. 그래서 차자를 태자로 봉했단 것이다.여러분! 내 자신도 때때로 하나님께서 시험해 보신단걸, 시험의 대상인걸 알라!3. 사명관의 인간고나면서부터 소경으로 “저 사람이 뉘 죄로, 자기의 죄로, 아니면 부모의 죄로” 아니다 둘 다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 9:1~12).이 사건은 소경의 사명관, 예수님의 사명관의 교훈이 있다. 내게 발생한 인간고를 통해서 맡은 일 충성되이 하라고 인간고 가고 온단 뜻이다. 여러분은 무슨 “직”에 있는가? 여러분은 맡은직에 충신인가? 한량인가? 미국 남가주에 부유한 일본인 “번자”씨의 부인은 남편이 부유하긴 했지만 전처자식들이 많은데다가 남편이 안질병으로 소경되어지는 바람에, 완전 빈곤자요 소경의 부인이요 자녀들이 한아름이요 갈곳없이 교회지하실 거주자 신세였을때 외부의 많은 유혹과 조롱, 무엇을 보고 무엇을 얻으려 왜 사는가? 개가 해라. 애들을 버려라. 네 자식도 아닌데, 봉사가 밥주냐? 네온싸인에 춤이나 추어라? 이때 무슨 대답을 한지 아는가? 여러분은 알까? 그의 대답은? “아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이 아이들은 나의 자녀들이요, 이 소경은 내 남편으로 북을 치며 세계 만방에 전도 잘하라고 이 고난을 주셨다. 우리는 더 열심전도다. 미국 일본 한국에 전도왔다. 귀국, 태평양선상에서 소경된 눈이 펀뜻열렸다. “지하실에서 핀꽃” 이 책의 주인공 인간고의 사명자.4. 단련(훈련)의 인간고하나님은 자기백성들을 독수리처럼, 독수리가 새끼독수리를 창공에서 훈련시키는 것처럼(신 32:9-12), 이 세상을 이겨살아야 한다고, 강도높은 단련을 시킨다. 때로는 자녀를 내치고, 생업을 뒤집어 엎고, 빈곤 속에 몰고, 중병 속에 가두는 등등 다양하다. 온상 속에서만 살면 세상을 못이긴다. 예수님을 보라!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얼마나 통곡하고 기도했던가? “자기를 낮추시고 얼마나 죽기까지 복종하셨던가?”(히 15:7-10, 마 2:5-11). 아브라함 링컨 역시 심한단련을 받아 한밤의 별빛처럼! 그는 어려서 모친을 잃고, 엄마처럼 의지해 살던 누나 사별, 학교는 독학, 점원노릇, 몇번의 낙선, 그러나 이런 훈련 받은 뒤 미국 남북전쟁 승리로 이끈자, 16대 대통령, 흑노해방, 기록자로! 온상생활만 했다면 어림없는 자다. 만고풍상 하나님의 단련 잘 받으라.결말로 인간고를 받을 때 어떻게 할까? 범죄의 온인간고에는 불순종의 죄를 끊고 두 손 들고 회개함이 그 양약이다. 회개하되 빨리해야한다. 회개하면 눈같이 양털같이 깨끗하게 사함받고(사 1:18) 넘치며. “하늘에는 기쁨이 넘치며”(눅 15:7),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행 2:38). 그러나 회개를 거부하면 큰일난다. 보라! 시 7:12, 계 2:22-23를 꼭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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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성경을 들고 본 요양원 소감
    필자는 복지범병원선교회(병원, 산재, 지체장애, 지체장애아동, 일반요양원 등) 28개 기관을 순회선교로 십수년동안 돌보는 중 노인들에 깊은 소감이 있어 차제에 지면을 통해서 거론한다.1. 노인들 봉양에 요청되는 요건요양원 운영자 및 헌신자들의 노고는 지대하다. 이를 높이 치하하면서 요청한다. ① 남의 노인들이지만 내 부모처럼 봉양할 수 있게 되기를 요청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입의 수익성 시험에 빠지기 쉬울게다. 레 19:32절에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했다. 노인들 봉양은 하나님 경외의 도(道)의 다음으로 인륜사상의 아름다운 미덕이다. ② 이 하나님 “도”에 이르려면 자발적 독실한 하나님 경외의 신앙자가 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래야 노인들 봉양의 뜻을 알고 실천할 수가 있다. 밥상과 귀저기 가는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남의 부모도 내 부모처럼, 남의 노인도 내 부모처럼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2. 요양원노인들은 불쌍한 자 중 불쌍한 자들요양원은 효도의 장이지 수익성의 장은 아닌줄 알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시 90:10). 왜 슬프고 불쌍한가? 이 세상엔 4대 슬픔과 불쌍함이 있지만, 그 보다 더 불상한 자는 요양원 신세를 지는 노인들이다. ① 가난이다. 가난했던 강철대왕 카네기는 부호가 됐고, 걸인 반수 주원장은 명태조가 됐고, 가난한 모압 롯은 다윗 증조모가 됐지만, 늙고 가난한 노인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② 질병이다. 하지만 일본의 하천풍언은 폐병 고쳐 세계에 외쳤고, 욥은 회복되어 말년복을 받았으나 늙고 병들면 소망이 없다. ③ 죄이다. 하지만 다소의 괴수죄인 사울은 후일 대사도 바울이 됐고, 모니카의 아들 방탕자 어거스틴은 후일 기독교 대학자 대성자가 됐지만, 늙은 죄인은 회개할 기회도 없어 불쌍하다. ④ 죽음이다. 하지만 노인은 마지막 불쌍한 문전에서 떨고 있으니 아! 불쌍하도다. 오늘밤 눈 감으면 어데로 갈고! 천국으로? 유황불지옥으로? 한국목사들이여! 성도들이여! 병원, 요양원 종사자들이여! 노인들 눈감으면 천국가게 노인선교 시급하다. 여러분께 청하노니 노인선교를 어찌해야 할까? 답변하고 호주머니를 털어내놔라!3. 노인들은 봉양받을 공로자들노인들 봉양에 번영이 있고 노인들 공경 없는 곳에 비극이 온다. 하나님의 음성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고, 이것이 옳고 약속있는 첫계명, 잘되고 땅에서 장수”(출 20:12, 엡 6:1-3). 필자가 아는대로 요양원의 헌신자들은 대게 효자, 효녀들이 많더라. 더욱이 인천 “신생”, “천사”, 서울 “실버케슬”, “푸른소망요양원”들이 있더라. 한국요양원은 2007~8년에 시작되어 현재 5,800개 규모요, 90% 이상의 서비스 만족도로 참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지만 불원한 수년 후에 노인인구가 1천만명 도래한다. 하지만 요양원 운영자들아 이 미덕을 천추에 이르도록 힘쓰라! 당국자들아 이 복지를 만대에 유지되도록 감독감시기능 보다도 유화한 정책지원으로 하나님의 약속한 번영을 누리시라! 노인들 봉양사상은 동서양이 대동소이하다. 서양은 천륜 인륜의 천리인 성경으로 교훈하고, 동양은 사서삼경이 교훈한다. 詩典(시전)의 詩曰(시왈) “부애생아 하시고 모애국아하시니 애애부모여 생아구로삿다욕보심은인데 호천망극이로다.” 해석인즉 “어버이 나를 나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슬프도다 슬프도다 아버지 어머니여 나를 낳으시고 애쓰시고 수고하셨도다 그 깊은 은덕을 갚고자 하는데 그 은혜 하늘같이 다함이 없도다.” 그래서 동서양에 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헬라 소크라테스는 “불효자와는 친구도 사귀지 말라.” 중국 장자 태공은 “내가 효도 안하는데 자식이 어찌 효도하겠는가”했다. 제군들이여! 저 산 저 나무 저 비탈길 저 벌판 논과 밭, 저 예배당터, 오래된 낡은 집, 파지줍던 니어카, 휘어진 몸, 못박힌 그 손으로 그대 낳고 교육하고 뒷바라지, 백발되니 요양원서 눈감으라 위탁을 했구나! 오~이것이 효도의 도리인가? 하오나 제군들이여! “골짜기 가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힐 자, 저 놈은 반드시 죽일 놈이라” 금잇발내노라. 우리들은 찾지 말라. 제주도 여행에 버리고 온 자들아! 늙은 부모는 봉양받을 공로자인데! 중학, 고등, 대학을 헛배웠든가? 다시 배우라. 맹모삼천지교육을. 성경 잠 17:6, 30:17, 출 21:15을 다시 배우라 늙기전에! 늙은 부모 눈감기 전 봉양받고 가시게! 노인들의 곡성이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봉양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 훗날 밤잠 못잘 줄 제군은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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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성경을 들고 종교교육을 논평함
    국가 당국에서 교육정책에 고심하며 수고함에 그 노고를 위로하면서 필자는 차제에 당국이 종교교육 발전을 적극적으로 펼쳐줄 것을 제언하고자 한다.1. 종교교육의 의미와 그 중요성서양에서 최초로 종교란 말은 “하나님(神)께 조심하여 경의를 표한다”(키케로, Cicaro. B.C. 106~43)고 한데서 왔고, 동양에서는 중용(中庸)에 “하늘의 명한 것을 성(惺)이라 하고, 성을 쫓는 것을 도(道)라 하고, 도를 닦는 것을 교(敎)라 하며, 종교교육이 제일 중한 조종(祖宗)되는 의미로 종교교육(머리되는 교육) 종교(宗敎)라 하였다. 이런 조종된 종교교육을 못받고 호의호식만 하면 짐승에 불과하다 하였다. 1930년대 국제종교교육 평의회에서는 종교교육의 목적은 하나님(神)의 의식형성, 하나님의 말씀 성경교육, 예수의 생애와 교훈교육, 사회에 공헌 등을 채택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잠 1:7, 9:10). 여기에 종교교육의 근원과 의의와 중요성이 있다. 2. 종교교육 배척과 폐쇄의 비극종교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될 학교는 반드시 잘 유지 발전시켜야 한다. 만일 설립 목적을 금하거나 폐쇄하면 참담한 비극을 맞게 된다. 보라! 미국 케네디 대통령을 보라! “케”씨가 대통령이 되니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권세를 휘둘러 미국학교들의 성경교육, 기도생활, 예배행사를 모조리 뺏어서 금지하고 막아버렸다. 여러분? 그 결과 무엇을 얻은지 아는가? 그 결과는 이렇다. 그때 종교교육을 못받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1967년대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시작으로 미국 전체의 젊은이들이 현실생활 반발, 기성사회 반항, 머리는 장발에 복장은 이상야릇 나팔바지, 문자 그대로 사회는 혼란 혼돈이 뒤덮였다. “케네디의 영광과 비극”에 보면 1963년 11월 22일 사신(死神)이 와서 그의 목숨을 빼앗아갔다”고 했다. “케”씨는 비참하게 가고 말았다. 여러분! 하나님의 소중한 종교교육(종교생활)을 “케”씨가 뺏어버리니 하나님도 “케”씨의 생명을 뺏어가버린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안된다. 하나님의 개입의 섭리가 무서운 것을 알라! 그래서 미국은 종교교육 환원을 다시했단 것 아닌가? 또한 과거 소련을 보라! 성경교육, 기도생활, 예배행사, 종교교육(종교활)의 전체를 폐쇄하니 공산국 창설 70년만에 나라는 분해되고 민생은 배 골는 도탄에 빠져버렸다. 그러므로 종교교육 종교생활을 다시 허용하여 모스크바 국립대학에 성경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다 아는 바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예레미아 때 하나님의 말씀인 두루마리를 찢고 불살랐던 여호야김, 시드기아, 그들의 비극을 아는가? 그 아들들은 사형에 갔고 본인은 두 눈 뽑힌채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에 끌려가 감옥생활 하다가 망했다. 보라! 하나님의 종교교육 종교생활 뺏어서 얻은 소득이 그 무엔고! 하나님의 “업”을 뺏으면 비극인 것을 기억! 피하라! 또 피하라! 3. 종교교육(종교생활)의 장려와 번영세계 문명 대국들의 대학들은 거의 인류문명 대학들이다. 왜냐? 종교교육을 목적하여 하나님의 영광, 주 예수 복음을 근거하기 때문이다. 소위 세계 일류대학 명문대학들이라 한 하바드대는 하바드 목사가 설립하고, 예일대 프린스턴대 옥스포드대 케임브릿지대 토론토대 등은 종교단체들이 복음증거, 종교교육을 위해 설립한 학교들이다. 그래서 목적대로 운영유지됨으로 번영하고 있다. 또한 여러분이 모두 아는 대로 미국 시애틀에 종교교육을 목적으로 한 기독교학교 라이크우드 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엔 종교교육에 충실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세계적인 위인들을 길러냈으니, 세계적인 부자 빌게이츠, 세계적인 항공회사 설립자 보잉, 무선전화기 발명자 맥 콜드, 보잉과 합작회사 설립자 코스트 등이다. 종교교육을 장려하면 세계적인 위인들이 나온다. 우리나라라고 위인들 좀 배출 못할가? 종교교육을 막았더라면 이들이 어떻게 나왔겠는가? 한국이 종교교육 폐쇄하면 불행이지만 종교교육 장려하면 번영한단 걸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분명히 그렇다. 왜냐? 종교교육장려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종교교육을 충실히 장려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뒤어나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선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신다” 왜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기 때문이다(신 28:1, 딤후 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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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성경을 들고 동성애를 논책함
    역사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에 회괴망측한 동성애라는 것을 들고 불일듯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도를 전하고자 필을 들었다.1. 성경의 법도를 약논함성경을 영어로 The Bible이라 한다. The Bible은 성경이란 말 외에도 “권위 있는 책”(책 중의 책)이란 뜻이 있다. 왜 권위 있는 책인가?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 권위 있는 책을 읽고 권위 있는 진리(예수)를 믿으면 Christian이 된다. 크리스챤은 기독교신자란 말 외에 “훌륭한 사람, 문명한 사람 이란 뜻도 있다. 왜 문명한 사람인가? 이는 세계대사상과 원리, 천지만물의 창조와 우주의 법칙, 인류의 창조의 기원과 흥망성쇠, 구원과 축복, 종말과 내세, 천재지변 각종재앙, 천국과 지옥, 천지만물의 창조주, 천지만물의 섭리 및 지배자,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생명의 소리(복음)를 믿어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유교의 논어, 불교의 법화경, 회희교의 코란경, 최치원의 경임읍귀, 영국문호 칼라일의 좋은 문장도 있지만 성경과 비견은 가히 되지 못한다. 논어를 읽으면 중국을 알고, 불경을 읽으면 인도를 알고, 코란을 읽으면 중동의 이슬람을 알되 세계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 전체 세계, 전체 우주 삼라만상을 모두 안다. 왜 그런가! 성경은 하나님의 법도로 하나님이 쓰신 책이기 대문이다(딤후 3:15-17). 2.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파괴행위 왜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인가를 들으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몸을 이룰찌로다”(창 3:24). “에수께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와 연합하여 그 둘이 한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나”(마 19:4-5).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엡 5:31).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성(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결합, 이성의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으며 부모를 모시라 했지 않는가? 그런데 그대들은 남자들 수컷끼리, 여자들 암컷끼리 성행위 및 결혼이라고 한다. 이것이 결혼인가? 그대들은 누가 창조했는가? 그대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여 파괴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생명의 주관자 하나님을 거스려 무엇을 얻을 것인가? 묻노니 대답하라? 하나님 거스러 행복할 줄 아는가? 가나안 7족들을 알며, 소돔 고모라를 아는가! 유황불을 아는가? 하나님께서 오늘밤이라도 생명을 못 거두실줄 아는가? 정말로 불행한 못에 빠졌으니 패역망덕한짓 속히 걷어차고 정상적인 남녀결혼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 잘 세워드리자. 남녀결혼 정상적인 가정에 옥동자 금동자로 Happy birthrday to you축가나 불러라!3. 동성애 행위로 받는 천벌동성애를 금지한 엄한 하나님의 법은 이렇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렵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서서 그것과 교합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레 18:22-23).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가 남자로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18-27). 하나님은 인간 동성애와 인수(사람괴 짐승)의 교합을 한데 묶어 돌일시 보셨고, 함께 묶어 동일시 금지하였다. 그런고로 동성애를 합리와 하려고 “자유의지니” “인격이니” 또한 별변명의 논리를 펴지만 그것은 일단 부끄러운 짓, 가증한 짓, 자신을 더럽히는 짓, 물란한 짓, 불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가로막는 짓, 경건치 않은 짓으로 하나님의 천벌을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 그것을 알아야 한다. 동성애가 이처럼 더럽고 천벌의 대상인데 동성애가 의인가? 축복인가? 또한 임질 매독 에이즈의 천벌은 미국 독일 이태리 네델란드 대만 등 소수인들의 동성애의 교합이 있고, 북경 인도 몽고는 라마교의 인수교음이 만연해 몽고여인은 음란의 성병으로 멸망의 쇠국민족으로 전락되었다 하지않는가? 원세조 인펼열때 문명세계 진출위해 유럽까지 정복했지만 동성애, 인수교합 때문에 다 망해 먹었다. 돌아오라 귀한 아들들아! 돌아오라 귀한 딸들아! 개나 소같은 짐승도 이런 짓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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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성경을 들고 9월 총회를 논평함
    이는 필자가 2019년 9월 각 교단들의 지난 총회를 보고 이에 참고를 드린다. 최초의 기독교 총회는 예루사렘 총회인 것은 각자가 다 잘 알 것이다. 이 총회의 결의는 무엇인가? “바리새인 기독교인들은 이방인 신자도 할례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가르쳐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때 “우리 조상과 우리도 멜 수 없는 멍에를 이방인 신자들 목에 멜 수는 없다”하고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메어 죽인 것, 피 먹는 것”등을 멀리할 것과 아울러 바리새 주장은 폐지하고 주 예수의 은혜(구원)로 된다는 것을 야고보 의장 사회하에 베드로 발언, 바울 보고, 회원 전교회로서(연대미상) 결의했으니 모세법보다 주 예수 은혜의 법으로 이방신자들을 살렸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회의에 임하기를 언급해 둔다.1. 일반교단들의 9월 총회여러 교단들의 거론한 요지는 이러하다. “총회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겠다.” 필자도 동감이다. “불합리한 행정과 재판 사후 처리 정체성 전면개혁 등 좀 시끄러운 모양이다.“개혁”(reformation)은 16-17세기 로마 천주교회에 항거한 종교개혁에서 온 말로 죽음의 피를 요구한다. 개혁하다 다치면 어떠할까? 중세 종교개혁은 살벌했는데! “한국교회 위기극복 앞장설 것” 제발 그렇게 해주소서! “질서 안에서 서로 협력,” 목사들로서 그래야지요. “작지만 강한 교단 바른 복음으로 새롭게 도약”, 주 예수 복음을 꼭 세우소서 비나이다. 또 “이단척결에 주안점,” 이는 꼭 성경의 법 잣대로 하소서. 참고는 초대세계교회사, 각 교단지침서, 그외 여러 참고서, 좋지만 ‘한국기독교이단논쟁사’(강춘오)도 좋더라. “법과 원칙”, 이는 조심 또 조심이 요청되는 부분인 줄 알라? 아차하면 에수의 복음은 사장되고 성령의 은혜는 관속에 묻히는 것, 법과 원칙이 강하면 싸움의 분화구, 주예수 가라사대 분쟁하면 피차 멸망, 원수, 분명 싸우고 싶은가? 대구총회, 대전총회 서평이나 공부하고 싸우라! 몹시 후회할 것이다.2. 예장통합 포항총회① 용서법 베푼 높이 존경받을 인자한 총회였다. 미 6:8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세 가지를 요구하시는데, “공의” “인자” “겸손”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신 이를 행하셨으니 높이 존경받을 인자한 총회다.맹자 시대를 보라. “맹자견 양혜왕 하신데”하는 중국고시 맹자라는 책의 주인공(주전 372년~298년), 맹자가 양혜왕에게 “정치를 잘 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물었을 때 “사람을 용서하고 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 시대가 “치국평천하지국”했었단다. 사람을 용서하고 사람을 살리는 것은 신·불신간 시대를 막론하고 다 통하는 법이다. 하나님이 요구한 이 법을 총회가 시행하였으니 예장통합총회도 치국평천하지국 하게 되리로다.② 분쟁중지법으로 연합했으니 천사도 흠모할 크게 찬사받을 총회였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였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카나다 B 윌신(은퇴원로) 같은 총대등을 보니 참 감격스럽고 고마움이 든다. 어느 연합회에서 어떤 목사가 불법했다고(범죄) ‘죽여야 한다’며, 심한 분쟁이 발발했을 때 B.윌슨이 ‘의장’하고 발언하며 이 문제를 우리 총회의 법으로 하면 죽을 자 못살리니 예수의 법으로 하자? 여러분 중에 죄없는 자부터(죄짓지 않는 자) 동의와 재창하라! 다시 말하면 돌로 먼저 쳐라! 재촉 또 재촉, 한 재창하는 사람이 좌중은 회개하고 분쟁은 중지되어 죽어야 할 목사는 죽음에서 살아났다(요 9:11).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정말로 예수의 사람들은 세계 각국에 있어 죽을 사람을 살리고 있는데 아~아! 우리 총회도 있구나! 주님이 축복할 착하고 충성된 종들아! 마 25:21-23절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세습금지법 개정문제는 헌법위원회에 이첩하고 총회 분열 직전에 막았으니 장하도다! 총회장 이하 총대들이여! 충성된 자들에게 약속한 많은 복 받아 치국평천하지국 하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항상 교단 총회가 104회 총회 만큼만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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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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