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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교계연합단체 통합 왜 힘드나?
- 한국교회 누가 분열시켰나? 3년전 한기총과 한교연이 분열한 이후 한국교회의 위상은 추락할 대로 추락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까지 치른 교회가 우리사회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의 자존심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면 누가 한국교회를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만들었나? 두말할 필요없이 교인쫌 모우고 돈 몇푼 잡았다고 제 잘난체 한 일부 목사들의 힘겨루기의 결과이다. 그 첫째 원인제공은 합동측에 있다. 합동측은 한기총에서 두번씩이나 대표회장을 지낸 길자연목사를 세번째 추천하여 합동측 내부 인사끼리 경쟁하게 만들더니, 이어 같은 교단 홍재철목사까지 등장시켰다. 합동측은 교단의 등치만 믿고 연합단체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무리수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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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최삼경의 월경잉태론 이단논쟁을 보는 교계의 두 시각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목사)은 지난 제2회 총회보고서 120쪽에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 위원장 정근두목사)의 보고서를 실었다. 이 보고서에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통합측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최삼경목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교연 바수위는 한기총이 이대위가 아닌 비전문가로 이루어진 ‘질서확립위원회’라는 불법기구를 만들어서 최삼경을 이단으로 만들었다며, “최삼경목사의 삼신론 문제는 본(통합측) 교단에서 2004년도에 ‘최삼경목사의 삼위일체 및 성령론에 문제가 없다’고 결의하였고, 소위 월경잉태론 문제에 대해서도 2011년 통합측 교단 총회에서 ‘월경잉태론은 최삼경목사가 만든 용어가 아니다. 이는 이정환목사도 인정하였다’라고 밝히고 ‘어떤 이단성이나 사이비성이 없음을 보고드립니다’고 결의되었던 내용이었다”라고 했다. 따라서 한교연은 최삼경목사의 이단시비는 통힙측 교단에서 “이단성이나 사이비성이 없다”고 했으므로 한기총의 이단 규정은 정치적인 것이라는 평가를 내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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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최삼경의 월경잉태론 이단논쟁을 보는 교계의 두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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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아멘충성교회 ‘극단적 사이비’ 시비의 진실은?
- 인터넷언론 ‘교회외신앙’의 폭로기사를 근거로 예장통합측이 제97회 총회에서 극단적 사이비로 규정하고, 이어 MBC-TV(1.14 오전) ‘오늘 아침’에서 아멘충성교회를 비정상적 가정파탄 종교집단처럼 보도한 내용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은 왜곡된 보도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아멘충성교회에 빠져 가정불화로 가정 파탄에 이르게 되었다는 김명현 성도(여·36세) 사건의 내용은 아멘충성교회와 직접적인 관계가 전혀 없는 사건이 조작, 각색됐다는 것이다. 본보가 제925호(2.10) 12면에서 “아멘충성교회를 둘러산 잡음 공중파 방송에 등장”이란 제목으로 그간에 드러난 사실 관계를 보도하자 김명현씨측이 밝힌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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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직업적 이단감별사들 왜 위험한가?
- 지난 2년 여간 분쟁 중에 있는 서울 미아동의 강북제일교회(예장통합 평양노회)는 지난달 28일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의 배경은 한 주간 전 교계의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이 강북제일교회를 사모하는 모임(강사모)에 신천지 이단이 활동하고 있다며, 강사모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집사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명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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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한국교회 에큐메니칼운동 어디로 가고 있나?
- 한국기독교는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의 전통을 받아들여 다양한 교파가 있고, 또 그들 교파에서 나누어진 교단의 분열이 심각하다. 한국교회의 분열에는 미국교회의 분열이 한몫하고 있다. 특히 세계교회 가운데 소수 교파에 속하는 장로교회가 한국에서는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3만3천여 개의 장로교회가 300여 개의 교단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런 교회 구조에서 ‘하나의 기독교’로의 지향은 연합과 일치라는 에큐메니칼운동 밖에 없다. 각 교단들이 의기투합하여 국가와 사회에 대해 교회의 존재 목적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일이 그것이다. 지금 한국교회에는 이런 목적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여럿 있다. 대표적 기관으로, 이미 그 역사가 70여 년에 이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가 있고, 20여 년이 지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있으며, 금년에 한기총에서 분열해 새로 태어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있다. 이외에도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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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서울 목동 제자교회 사태 어디로 가고 있나
- 지난해 말 정삼지목사가 법정 구속되며 한국교계에 충격을 줬던 서울 목동 제자교회(담임목사 정삼지) 사태가 대법원 판결로 인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달 27일 대법원이 정삼지목사에 대해 제기된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2012도7371)’사건에 대해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이다. 판결문을 보면 대법원은 “원심에서 반환자금과 관련해 2중으로 횡령죄가 성립된다는 취지의 판단을 했다”며 “원심판결에서 횡령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함으로써 판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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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교회세습’ 역차별 주장에 대한 소신있는 반박
- “교회세습을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있는가? 관례처럼 된다면 문제지 아버지처럼 훌륭한 목회자로 자라날 수도 있지 않은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후계자로 대를 잇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 위 내용은 지난 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46차 정기조찬모임의 강사로 나선 김동호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를 향한 질문이다. 그동안 교회세습 반대를 강력히 주창해온 김목사는 이날 역시 교회세습에 관한 자신의 뚜렷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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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교회세습’ 역차별 주장에 대한 소신있는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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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한기총과 한교연으로 갈라 선 장로교 9월 총회
- 2011년 한 해동안 분쟁해 오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목사)의 개혁을 기치로 걸고 지난 연초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김요셉목사)이 창립된 후 한기총과 한교연은 장로교 9월 총회를 분수령으로 삼고 그 세를 다투어왔다. 연초에 일부 교단들이 한기총을 떠나 한교연에 가입했지만 장로교단들은 한교연 가입건이 9월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회원가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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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한기총과 한교연으로 갈라 선 장로교 9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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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최삼경 대 한기총, 합동측 총대들에게 보낸 유인물 어떤 내용 담고 있나?
- 삼신론 사상과 예수의 마리아 월경잉태를 주장하여 소속 교단 통합측으로부터 이단 시비가 제기되고, 한기총으로부터는 이단으로 규정된 최삼경목사(퇴계원 빛과소금교회)는 지난 제97회 장로교 총회를 앞두고 합동측 총대들에게 보낸 유인물을 통해 “본인은 지금까지 80여 종의 이단을 연구하여 한국교회에 이바지하였다”며 “한기총과 합동측 교단에서 본인을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것은(합동측이) 결국 이단들을 돕는 것이고, 이단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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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최삼경 대 한기총, 합동측 총대들에게 보낸 유인물 어떤 내용 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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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예장통합 연금재단, 불법 운영 일파만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 박위근목사) 연금재단(이사장 이상붕목사)의 상상을 초월한 비리가 특별감사에 의해 속속들이 밝혀지며, 교계 전체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감사는 전문가들에 의해 실시되어, 지난 10여년간 연금재단 이사장 및 직원들의 모든 불법적 행적이 낱낱이 공개되며, 그동안 연금재단에 돈을 맡겼던 가입자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비단 이것은 예장통합만의 문제가 아니다. 각 교단에서는 목회자들의 노후 대책을 위해 오래전부터 연금재단 혹은 은급재단으로 운영하며 엄청난 재정을 축적하는데, 돈이 넘치는 만큼 이에 대한 불법적 행태는 끊임없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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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예장통합 연금재단, 불법 운영 일파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