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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삼권분립(三權分立)은 국가의 기본이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국정감사를 통하여 조희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출석시킨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 대법원장은 ‘재판 사항에 대해 법관을 증언대에 세운다면 법관들이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재판하는 것이 위축되고 외부의 눈치를 보는 결과에 이를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현 여당이 조 대법원장을 국회 증인석에 세워 그야말로 ‘망신주기’를 하려는 것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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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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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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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목회자 구속은 한국교회의 문제다
지난 8일 부산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하여 부산지방법원 엄 모 영장 전담 부장 판사는 ‘도망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현직 목회자를 구속하였다. 이에 대하여 법조계에서도 ‘종교인을 무리하게 구속했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정치적인 이유로 교회와 종교 지도자를 탄압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손현보 목사가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 전 대통...-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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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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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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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언행에 품위있는 지도자가 그립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 최근에 새로운 인물들이 국가의 공직자로서, 지도자가 되겠다고 국민들 앞에 노출이 되고 있다. 그들 가운데 과거에 자신이 행동하고 했던 말들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품위와 인격이 알려진다. 듣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내용들도 있다. 그중에 부총리급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과거에 했던 말은 소름이 끼친다. 그는 전교조 출신 교사였는데, 2016년 박...-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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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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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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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대통령에게 손해 배상을 받는다?’
최근에 1심 재판부에서는 전 대통령에게 정신적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들에게 1인당 10만원 씩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전 대통령에게 손해 배상을 인정한 첫 사례로, 이런 일들은 앞으로 어떤 형태로 변형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의 이 모 부장판사는 국민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각각 10만원 씩과 지연손해금까지 지급...-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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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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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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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사법부(司法府)가 정치부(政治部) 인가?’
우리나라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가진 국가이다. 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국가에는 ‘삼권분립’이 되어 있다. 즉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가 있고, 입법부의 기능인 국회가 있고,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가 있다. 이러한 체제는 서로의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여 국가 기관의 어느 일방에서 권력 남용과 부패를 막으려는 것이다. 이것이 제대로 작동되면 건강한 민주주의 국가를 견지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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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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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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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이기는 야구와 지는 정치’
최근에 프로야구에서 한화이글스가 12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까지 올라갔다. 지난 4월 초까지만 해도 리그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던 한화가 이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며, 지지 않고 이기는 야구를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흥분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수년 사이에 한화는 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팀이었다. 그래서 경기에서 져도 한화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크게 실망하지 않았고, 이기면 잘했다고 칭...-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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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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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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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초대 교황이 베드로일까?’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프란치스코(본명: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교황이 지난달 21일 서거하였다(가톨릭은 선종:善終-善生福終: 선하게 살다 복되게 죽었다는 것) 이분은 2013년에 교황에 즉위하여 12년간 가톨릭을 이끌어왔다. 이분에 대하여 가톨릭에서 평가하기로는 서민의 교황, 빈자의 성자, 낮은 곳에 임했던 지도자로 부른다. 이분은 2014년 8월 한국에도 왔었는데, 광화문에서 124위의 시복미사를...-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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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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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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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기독교는 참된 의(義)를 알고 있는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결의되어, 현재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벌써 4개월이 되었다. 그러는 사이 국정은 마비되고, 야당의 끊임없는 중요 인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도 탄핵소추에서 벗어난 국무총리이며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하여 다시 탄핵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정말 국민들은 지긋...-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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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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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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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사법부에 카르텔이라니, 말이 되나?’
우리는 평소에 경찰, 법원, 검찰의 국가 조직에 별 관심이 없다. 말 그대로 죄를 짓거나 어떤 범죄적 혐의나 행위가 있을 때, 관련되는 곳이다. 더군다나 헌법재판소는 더욱 관심이 가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에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이 헌법재판소이다. 대통령의 탄핵 문제에 있어, 최종적으로 헌법적 판단을 할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국민들이 헌법재판소의 헌법 재판관들의 면면에 대하여 좔좔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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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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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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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진보계 미국 대통령의 한계’
지난해 12월 29일 미국의 전직 지미 카터 대통령이 10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1977년 1월부터 1981년 1월까지 4년간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을 지냈다. 지미 카터가 대통령에 당선된 1976년은 워터게이트 사건과 베트남전의 장기화로 미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컸던 때이다. 이로 인하여 그는 변변한 미국 중앙 정치의 경험도 별로 없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를 지낸 것만으로 명함을 내밀어 대통...-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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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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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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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간절히 성탄의 예수님이 생각난다
유명 정치인 한 사람이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3심의 형을 확정받아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다. 그에 대한 재판은 무려 5년여를 끌어왔다. 죄목도 많다. 아들의 학사 입시부정 행위에서, 학생출결관리 업무방해 유죄, 미국 대학 온라인시험 부정행위 유죄, 대학원부정지원 유죄, 법전원 부정 지원에서 위계공무집행방해 유죄를 받았다. 또 딸의 입시 부정행위에서, 의학전문대학원 부정지원에서 위조공문서행사 유죄,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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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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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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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요즘 정치인들 무섭다 또 안됐다’
지난 2010년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 책 가운데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저서가 있다. 이 책은 출간되면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타고, 국내에서만 무려 200만 부가 팔렸다고 한다. 어린이를 위한 책까지 나왔으니 대단하다. 그러나 영미권에서는 10만 부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관심을 끈 책이다. 샌델 교수는 공동체의 도덕을 개선해 나가는데, 네 가지 관점이 있음을 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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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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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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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국력이 가져온 노벨문학상 수상’
지난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여류 작가를 발표하였다. 노벨상이 가진 권위와 전통으로 볼 때, 이런 상을 한국 작가가 받게 된 것은 대단한 일이다. 지금까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총 121명이다. 그중에 아시아인이 받은 것은 이번까지 포함하여 5번에 불과하다(국적은 4개 나라) 그러는 사이 유럽은 96명, 미국에서는 11명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반면에 아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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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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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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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동물, 식물, 괴물, 독재, 망국, 증오국회’
지난 5일 여당의 원내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였다. 그런데 제22대 국회가 시작된 지 100여일 만에 야당이 탄핵(彈劾-소추가 곤란한 대통령, 국무 위원, 법관 등의 고위 공무원이 저지른 위법 행위에 대하여 국회에서 소추하여 처벌하거나 파면함) 7건, 특검(特檢-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의 비리 및 잘못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기소하기까지의 독자적인 수사를 할 수 있는 독립 수사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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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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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남과 북은 보내는 내용이 너무 다르다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쓰레기를 담은 풍선 1,000여 개를 한국에 보냈다(3,500개를 보낸다고 했다) 그 속에는 가축 거름, 담배 꽁초, 휴지 조각 등 그야말로 오물(汚物)을 잔뜩 담아 보낸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기가 막힌 허접한 발상이다. 이에 남한에서 탈북민 단체가 ‘대한민국은 불변의 주적이라고 주장’하는 김정은의 발언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과 1달러짜리 지폐와 가수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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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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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삼권분립(三權分立)은 국가의 기본이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국정감사를 통하여 조희대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출석시킨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 대법원장은 ‘재판 사항에 대해 법관을 증언대에 세운다면 법관들이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재판하는 것이 위축되고 외부의 눈치를 보는 결과에 이를 수 있다’며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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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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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목회자 구속은 한국교회의 문제다
지난 8일 부산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하여 부산지방법원 엄 모 영장 전담 부장 판사는 ‘도망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현직 목회자를 구속하였다. 이에 대하여 법조계에서도 ‘종교인을 무리하게 구속했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정치적인 이유로 교회와 종...-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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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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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언행에 품위있는 지도자가 그립다’
새 정권이 들어서면서 최근에 새로운 인물들이 국가의 공직자로서, 지도자가 되겠다고 국민들 앞에 노출이 되고 있다. 그들 가운데 과거에 자신이 행동하고 했던 말들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품위와 인격이 알려진다. 듣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내용들도 있다. 그중에 부...-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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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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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대통령에게 손해 배상을 받는다?’
최근에 1심 재판부에서는 전 대통령에게 정신적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들에게 1인당 10만원 씩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전 대통령에게 손해 배상을 인정한 첫 사례로, 이런 일들은 앞으로 어떤 형태로 변형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의 이 모 부장판사는 국민 104명...-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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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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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사법부(司法府)가 정치부(政治部) 인가?’
우리나라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가진 국가이다. 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국가에는 ‘삼권분립’이 되어 있다. 즉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가 있고, 입법부의 기능인 국회가 있고,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가 있다. 이러한 체제는 서로의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여 국가 기관의 어느 일방에...-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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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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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이기는 야구와 지는 정치’
최근에 프로야구에서 한화이글스가 12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까지 올라갔다. 지난 4월 초까지만 해도 리그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던 한화가 이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며, 지지 않고 이기는 야구를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흥분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수년 사이에 한화는 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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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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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초대 교황이 베드로일까?’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프란치스코(본명: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교황이 지난달 21일 서거하였다(가톨릭은 선종:善終-善生福終: 선하게 살다 복되게 죽었다는 것) 이분은 2013년에 교황에 즉위하여 12년간 가톨릭을 이끌어왔다. 이분에 대하여 가톨릭에서 평가하기로는 서민의 교황, 빈자의 성자, 낮은 곳...-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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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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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기독교는 참된 의(義)를 알고 있는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결의되어, 현재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벌써 4개월이 되었다. 그러는 사이 국정은 마비되고, 야당의 끊임없는 중요 인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도 탄핵소추에서...-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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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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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사법부에 카르텔이라니, 말이 되나?’
우리는 평소에 경찰, 법원, 검찰의 국가 조직에 별 관심이 없다. 말 그대로 죄를 짓거나 어떤 범죄적 혐의나 행위가 있을 때, 관련되는 곳이다. 더군다나 헌법재판소는 더욱 관심이 가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에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이 헌법재판소이다. 대통령의 탄핵 문제에 있어, 최종적으로 헌법적 판단...-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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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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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진보계 미국 대통령의 한계’
지난해 12월 29일 미국의 전직 지미 카터 대통령이 10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1977년 1월부터 1981년 1월까지 4년간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을 지냈다. 지미 카터가 대통령에 당선된 1976년은 워터게이트 사건과 베트남전의 장기화로 미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컸던 때이다. 이로 인하여 그는...-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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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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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간절히 성탄의 예수님이 생각난다
유명 정치인 한 사람이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3심의 형을 확정받아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다. 그에 대한 재판은 무려 5년여를 끌어왔다. 죄목도 많다. 아들의 학사 입시부정 행위에서, 학생출결관리 업무방해 유죄, 미국 대학 온라인시험 부정행위 유죄, 대학원부정지원 유죄, 법전원 부정 지원에서 위계공무집...-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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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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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요즘 정치인들 무섭다 또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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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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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평] 심만섭 목사의 ‘국력이 가져온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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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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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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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쓰레기를 담은 풍선 1,000여 개를 한국에 보냈다(3,500개를 보낸다고 했다) 그 속에는 가축 거름, 담배 꽁초, 휴지 조각 등 그야말로 오물(汚物)을 잔뜩 담아 보낸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기가 막힌 허접한 발상이다. 이에 남한에서 탈북민 단체가 ‘...-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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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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