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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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는 거의 40년간 1월 초에는 신년축복성회를 하고 8월 초순에는 장년여름수련회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외부 강사를 초청한 적이 없었고 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 왔습니다. 정말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만 하지 않는다면 목회를 그런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는 저에게는 그만큼 부담과 긴장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수련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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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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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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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성령의 감동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유
저는 지지난주에 14번째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시인이 많고, 아니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명시인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렇지만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95편의 시를 쓴 사람은 아직까지는 제가 처음입니다. 물론 이 시는 저의 문학성을 넘어서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집을 내놓고도 기쁨보다는 불안감이 저의 마음을 압도하였습니다. 지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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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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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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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
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여 어느덧 14권의 시집을 집필한 중견 시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 서정시를 쓰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는 과분한 영예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시의 이력과 문학적 정진의 과정에서 수많은 시집을 읽고 습작하며 나름대로 시의 영토를 넓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 문단의 권위 있는 문학지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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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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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생각해 봐도 잘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저는 상현동에 있는 느티나무마트에 심방을 갔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를 등록한 노수봉 성도님이 대표인데 꼭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대단한 마트더라고요. 그분은 느티나무마트뿐만 아니라 소나무마트, 은행나무마트 세 군데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사무실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 전에 식당에서 식사부터 하는데 그분께서 지금까지 살아온...-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7.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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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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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기대와 정성으로 빚어진 여름수련회 설교”
얼마 전에 CBS 수련회를 1박 2일로 다녀오는 중 대한항공의 ‘모닝캄’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거기 보면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한지, 그 느림과 정성의 미학은 오늘날 다시 새로운 가치를 얻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문경 전통 한지를 복원 재료로 선택한 사실은 이 오래된 종이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기술이자 언어임을 증명한다. 전통의 결을 품은 한지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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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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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
“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실 때까지 / 가슴 가득 밀려오는 / 푸른 파도 소리를 듣고 싶네요.” 제가 쓴 ‘여름1’이라고 하는 시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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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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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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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맞는다”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에 의하면 공항 바로 맞은편 빌라 폰테인 그랜드 호텔 안에 천연 온천탕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온천을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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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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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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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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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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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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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이 레위기이거든요. 물론 그 이전에 제가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는 책을 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거룩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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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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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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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읽는 만큼 안다”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일본에 대한 역사를 상당히 해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시종일관 ‘에도 막부 시대’에 대한 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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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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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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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천국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천군 천사들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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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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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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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또 사랑 때문에 절망하기도 합니까? 그렇게 가슴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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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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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한 변호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제가 베드로처럼 많이 의...-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5.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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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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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둣빛 숲속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
지난 화요일 오전에 우리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 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저는 시를 쓸 때마다 산행을 속세로부터의 엑소더스, 세속으로부터의 구별의 이미지로 쓰거든요. 그래서 언젠가 ‘산에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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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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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우리 교회 대외협력 목사이신 박요셉 목사님이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소강석 목사가 걸어온 길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세상에 제미나이가 저보다도 더 정확하게 저의 걸어온 길과 행적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교계의 목소리...-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6.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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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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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는 거의 40년간 1월 초에는 신년축복성회를 하고 8월 초순에는 장년여름수련회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외부 강사를 초청한 적이 없었고 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 왔습니다. 정말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만 하지 않는다면 목회를 그런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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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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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성령의 감동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유
저는 지지난주에 14번째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시인이 많고, 아니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명시인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렇지만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95편의 시를 쓴 사람은 아직까지는 제가 처음입니다. 물론 이 시는 저의 문학성을 넘어서 성령의 감동이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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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
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여 어느덧 14권의 시집을 집필한 중견 시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 서정시를 쓰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는 과분한 영예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시의 이력과 문학적 정진의 과정에서 수많은 시집을 읽고 습작하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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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생각해 봐도 잘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저는 상현동에 있는 느티나무마트에 심방을 갔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를 등록한 노수봉 성도님이 대표인데 꼭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대단한 마트더라고요. 그분은 느티나무마트뿐만 아니라 소나무마트, 은행나무마트 세 군데를 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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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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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기대와 정성으로 빚어진 여름수련회 설교”
얼마 전에 CBS 수련회를 1박 2일로 다녀오는 중 대한항공의 ‘모닝캄’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거기 보면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한지, 그 느림과 정성의 미학은 오늘날 다시 새로운 가치를 얻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문경 전통 한지를 복원 재료로 선택한 사실은 이 오래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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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
“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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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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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맞는다”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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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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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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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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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이 레위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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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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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읽는 만큼 안다”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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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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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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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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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오전에 우리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 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저는 시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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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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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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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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