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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8. 회개는 왜 구원의 시작인가
성경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세례 요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였다. 성경이 이처럼 회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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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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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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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7. 믿음은 무엇인가 — 믿는다는 말의 의미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정작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시 질문한다. 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로 이해한다.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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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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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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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6. 좁은 문 —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
예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비유와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매우 강렬하게 반복하신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좁은 문'이라는 말씀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또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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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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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5.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비교적 쉽게 답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물론 믿음의 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성경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고 말씀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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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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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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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4.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자리
성경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마음의 할례’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은 할례를 구약 시대 유대인의 종교 의식으로만 생각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육체의 할례를 받았고,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성경은 그 외적인 신앙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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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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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3. 당신의 신앙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신앙인이라고 말한다. 교회에 다니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한다. 그래서 스스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종교적 질문이 아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신앙이 단순히 종교 활동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수님 시대에도 종교적으로 열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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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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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2. 교회 — 새 언약 공동체
교회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먼저 건물이나 조직을 떠올린다. 주일마다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 또는 종교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의미는 그것보다 훨씬 깊다. 성경에서 교회는 건물을 의미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교회도 바로 이러한 의미였다. 예수님은 "내가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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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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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1. 기도 — 하나님 나라의 호흡
신앙의 삶을 오래 바라본 사람이라면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신앙은 한 번의 결심으로 유지되는 삶이 아니다. 사람은 어떤 순간에 깊은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처음의 감동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기도 하고, 신앙의 열심이 일상의 무게 속에서 흐려지기도 한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의 삶이 단순한 결심으로 유지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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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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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0. 자기 부인 — 십자가 신앙의 시작
성경은 신앙을 단순한 종교 활동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것,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신앙을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훨씬 더 깊은 차원의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신앙의 길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신 적이 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이 말씀은 짧지만 신앙의 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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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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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9. 성령 — 새 언약의 생명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새기시는 언약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은 단순한 율법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십자가의 피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돌판에 율법을 기록하셨던 이전의 방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법을 기록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오피니언
- 박용호 칼럼
2026.06.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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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8.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의 표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으실 때 어떤 약속의 표를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노아에게는 무지개가 있었고, 아브라함에게는 할례가 있었다. 이 표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표시였다.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단순한 외적인 표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계속 말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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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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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7. 새 언약 — 하나님이 마음에 기록하신 법
성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언약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담에게 주어진 삶의 질서, 노아에게 주어진 무지개의 약속,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후손과 복의 언약,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 그리고 다윗에게 주어진 왕권의 약속까지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어 가시는 언약의 역사였다. 그러나 이 언약의 역사 속에서 한 가지 반복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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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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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6. 십자가 —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진 자리
성경의 역사를 따라 읽다 보면 한 가지 흐름이 점점 분명하게 드러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한 약속을 이어 오셨다는 사실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 이후 “여자의 후손”을 말씀하셨다. 그 약속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향이었다. 인간의 역사는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로 가득하지만, 성경은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흐름을 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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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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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5. 여자의 후손 — 구원의 시작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계획은 언제 시작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원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십자가는 구원의 중심 사건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준비하신 이야기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얼마 지나니 않아서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시작이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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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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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4. 에흐예 언약 — 하나님이 스스로 하신 선언의 약속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는 장면들이 나타난다. 아담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주어졌고, 노아에게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주어졌다. 아브라함에게는 후손과 땅과 복의 언약이 주어졌고,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이, 다윗에게는 왕권의 약속이 주어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언약의 역사로 이해해 왔다. 이러한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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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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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8. 회개는 왜 구원의 시작인가
성경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세례 요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였다. 성경이 이처럼 회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하나님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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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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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7. 믿음은 무엇인가 — 믿는다는 말의 의미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정작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시 질문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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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6. 좁은 문 —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
예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비유와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매우 강렬하게 반복하신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좁은 문'이라는 말씀이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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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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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5.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비교적 쉽게 답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물론 믿음의 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성경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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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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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4.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자리
성경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마음의 할례’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은 할례를 구약 시대 유대인의 종교 의식으로만 생각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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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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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3. 당신의 신앙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신앙인이라고 말한다. 교회에 다니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한다. 그래서 스스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종교적 질문이 아니다. 성경을 읽다 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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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2. 교회 — 새 언약 공동체
교회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먼저 건물이나 조직을 떠올린다. 주일마다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 또는 종교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의미는 그것보다 훨씬 깊다. 성경에서 교회는 건물을 의미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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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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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1. 기도 — 하나님 나라의 호흡
신앙의 삶을 오래 바라본 사람이라면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신앙은 한 번의 결심으로 유지되는 삶이 아니다. 사람은 어떤 순간에 깊은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처음의 감동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기도 하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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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10. 자기 부인 — 십자가 신앙의 시작
성경은 신앙을 단순한 종교 활동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것,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신앙을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훨씬 더 깊은 차원의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신앙의 길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신 적이 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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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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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9. 성령 — 새 언약의 생명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새기시는 언약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은 단순한 율법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십자가의 피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다. 하나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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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8.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의 표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으실 때 어떤 약속의 표를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노아에게는 무지개가 있었고, 아브라함에게는 할례가 있었다. 이 표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표시였다.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지자들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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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7. 새 언약 — 하나님이 마음에 기록하신 법
성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언약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담에게 주어진 삶의 질서, 노아에게 주어진 무지개의 약속,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후손과 복의 언약,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 그리고 다윗에게 주어진 왕권의 약속까지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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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칼럼] 6. 십자가 —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진 자리
성경의 역사를 따라 읽다 보면 한 가지 흐름이 점점 분명하게 드러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한 약속을 이어 오셨다는 사실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 이후 “여자의 후손”을 말씀하셨다. 그 약속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향이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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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계획은 언제 시작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원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십자가는 구원의 중심 사건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준비하신 이야기는 아담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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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는 장면들이 나타난다. 아담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주어졌고, 노아에게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주어졌다. 아브라함에게는 후손과 땅과 복의 언약이 주어졌고,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이, 다윗에게는 왕권의 약속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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