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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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을산에서 겨울산을 봅니다··· ”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니까 홍장로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본 홍장로님과 기도원에서 본 홍장로님이 너무 다르게 보였습니다. 홍윤기 목사님이 기도원에서 한 달 동안 있었는데, 홍목사님에게 “자네가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인자요산(仁者樂山) 이라고 했는데 담임목사님은 정말 인자이기 때문에 산을 좋아하시지만 저는 산에 질려버렸...-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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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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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병을 앓고 있어요. 심한 강박증이죠.”
지난 주 우리 교단은 우리 새에덴교회에서 사상초유의 화상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6.25 참전용사 때부터 화상 행사를 경험했고, 몇 주간 화상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 때 ‘미스터 트롯’팀에서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화상총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상으로는 한계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원래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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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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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
스티브 도나휴가 쓴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20대에 사하라 사막을 건넜던 경험을 통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까를 생각하다가 이 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목회하며 공적 사역도 해야될 총회장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남들은 꽃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거친 바람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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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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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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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도 어느덧 네 번째 주가 되어 갑니다.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데 우리교회가 가장 앞장섰고, 우리 교회는 90% 이상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도 60~70%이상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의 재 확산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을 생각하면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한두 주만 지나면 여러분들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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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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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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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주님이 부르셔서 세워주신 목사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종, 목사입니다. 누가 아무리 저에게 돌을 던진다 할지라도 저는 목사입니다. 물론 저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는지, 목회자가 서로 공격하며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그러나 목사가 목사를 공격하고, 성도가 목사를 공격하고 교회가 사회를 공격하고 사회가 교회를 공격하는 이 야만의 시대 속에서, 다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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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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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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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
“지금은 우리가 갈대처럼 헤어져 / 그리워도 만날 수 없고 / 마음껏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지만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빛은 / 당신의 눈빛이라는 것을,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 말없이 짓는 희미한 미소라는 것을! / 아무리 멀고 험해도 참고 섬기며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의 외로운 사랑이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겨내고 / 다섯 번째 계절인 희망의 들녘에 / 꽃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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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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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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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시켜놨다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끼들을 굶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꾀꼬리 새끼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꾀꼬리 어미는 밤낮으로 구슬프게 울기만 했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에 어미와 새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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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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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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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를 마지막으로 끝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섬진강 둑이 터져서 완전히 마을이 호수처럼 되어버렸던 남원시 금지면 귀곡리에 가서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적지만 이환주 남원시장님께 1억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날 오후 2시에 경주에서 총회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을 저녁으로 미루고 새벽에 남원으로 가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도 수요일 저녁에 결정을 한 것이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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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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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 떨림은 거룩한 부담감이 되었고요“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 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김종대 장로님과 이종민 목사님이 교회에서 할 것을 계속 건의하는 것입니다. 오크밸리에서 하면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첫째, 사회적 분위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방역의 모범을 보였는데, 집단생활을 하다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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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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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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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기 전···”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집사님 말씀이,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내일이 팔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랑 산소에 가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저도 대구에서 오전 행사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금산에 있는 묘소를 들리기로 하였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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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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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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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저는 지난 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왜냐면 63빌딩에서 있는 남진 장로님 55주년 헌정 앨범 콘서트에 가서 축사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헌정 앨범 콘서트 자리에 본인이 새에덴교회 장로라고 소개하고,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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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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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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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그널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모시고 총회 운영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2주 전에 노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노회에서는 ‘후보’라는 말을 빼 버리고 총회장을 추천한다고 해 버린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소감을 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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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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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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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물 위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물에 빠져 죽으려합니까?”
지난 7월 8일 중대본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반 시 벌금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 전날 저녁에 총회 임원회를 할 때 중대본에서 이런 발표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연합 기관을 통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하니까, 연합기관에서 한 번 지켜보자 해서 저도 일단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얼토당토 않는 발표를 한 것입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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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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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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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점령인가, 거하는 시간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것 가운데 하나를 들라 하면 땅이 그 중 하나가 분명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과연 남다르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공시가로 한 평에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서울 명동인데 작년보다 두배로 올랐다고 한다. 반면 가장 싼 땅은 진도에 있는 것으로 한 평당 210원이라고 한다. 땅값은 오를 때와 내릴 때의 가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모...-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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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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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의 가정의 행복의 이야기
인류가 원하는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재물, 명예, 권력, 모험, 사치, 향락 등에서 처절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사막에서 방황하는 길손들을 속이는 마치 신기루만 같았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가정에 있다. 나는 요즘 행복의 ‘초대’라는 책에서 미국의 럭키의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를 읽고 또 읽으면서 깨달음 가졌고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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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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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을산에서 겨울산을 봅니다··· ”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니까 홍장로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본 홍장로님과 기도원에서 본 홍장로님이 너무 다르게 보였습니다. 홍윤기 목사님이 기도원에서 한 달 동안 있었는데, 홍목사님에게 “자네가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이런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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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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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병을 앓고 있어요. 심한 강박증이죠.”
지난 주 우리 교단은 우리 새에덴교회에서 사상초유의 화상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6.25 참전용사 때부터 화상 행사를 경험했고, 몇 주간 화상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었습니다. 아니, 처음 시작할 때 ‘미스터 트롯’팀에서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벽한 화상총회를 할 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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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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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
스티브 도나휴가 쓴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20대에 사하라 사막을 건넜던 경험을 통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까를 생각하다가 이 책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목회하며 공적 사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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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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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도 어느덧 네 번째 주가 되어 갑니다.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데 우리교회가 가장 앞장섰고, 우리 교회는 90% 이상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도 60~70%이상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의 재 확산으로 인하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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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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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는··· 주님이 부르셔서 세워주신 목사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종, 목사입니다. 누가 아무리 저에게 돌을 던진다 할지라도 저는 목사입니다. 물론 저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는지, 목회자가 서로 공격하며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그러나 목사가 목사를 공격하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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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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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
“지금은 우리가 갈대처럼 헤어져 / 그리워도 만날 수 없고 / 마음껏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지만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빛은 / 당신의 눈빛이라는 것을,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 말없이 짓는 희미한 미소라는 것을! / 아무리 멀고 험해도 참고 섬기며 기다리겠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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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시켜놨다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끼들을 굶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꾀꼬리 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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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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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저를 마지막으로 끝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섬진강 둑이 터져서 완전히 마을이 호수처럼 되어버렸던 남원시 금지면 귀곡리에 가서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적지만 이환주 남원시장님께 1억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원래는 그날 오후 2시에 경주에서 총회 일정이 있었는데 그 일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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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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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 떨림은 거룩한 부담감이 되었고요“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 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런데 김종대 장로님과 이종민 목사님이 교회에서 할 것을 계속 건의하는 것입니다. 오크밸리에서 하면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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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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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기 전···”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집사님 말씀이,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내일이 팔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랑 산소에 가기로 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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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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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저는 지난 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왜냐면 63빌딩에서 있는 남진 장로님 55주년 헌정 앨범 콘서트에 가서 축사를 해야 했기 때문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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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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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그널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모시고 총회 운영을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2주 전에 노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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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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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물 위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물에 빠져 죽으려합니까?”
지난 7월 8일 중대본에서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정규예배 외 교회 내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반 시 벌금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그 전날 저녁에 총회 임원회를 할 때 중대본에서 이런 발표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연합 기관을 통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하니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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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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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 점령인가, 거하는 시간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것 가운데 하나를 들라 하면 땅이 그 중 하나가 분명할 것이다. 한국 사람들의 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과연 남다르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공시가로 한 평에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서울 명동인데 작년보다 두배로 올랐다고 한다. 반면 가장 싼 땅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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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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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의 가정의 행복의 이야기
인류가 원하는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인류는 오랜 옛날부터, 재물, 명예, 권력, 모험, 사치, 향락 등에서 처절하게 행복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사막에서 방황하는 길손들을 속이는 마치 신기루만 같았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아주 가까운 가정에 있다. 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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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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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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