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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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위기 때 리더가 나온다잖아요. 당신이 그 리더가 되지 않겠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온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팬데믹은 엔데믹이 되어 대한민국 사회도 끊임없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여름이 되면 수그러들 것이라고 했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외적으로 여름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니, 다 잡았는가 싶었더니 몇몇 교회를 통해서 감염이 일어나면서 교회도 고위험군으로 확정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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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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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당신···”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통해 제14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서 샌디에이고에 있는 퇴역 항공모함에서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동시에 참전용사 노병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도 초청하려고 했습니다. 특별히 그 중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으로 모시려고 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웨버 대령이었습니다. 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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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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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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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검은 눈동자가 사라지지 않네요”
래리 래딕 어르신, 2007년 1월 21일 주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그때 어르신께서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와 어떤 연고가 있어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오셨습니다. 제가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재단에서 주는 국제평화상을 받기 위하여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르신께서 오셔서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총을 맞은 흉터를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나는 6.25전쟁 때 한국을 위해 싸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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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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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듭니다”
저는 요즘 사람을 만나고 여러 회의를 주관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9월에 있을 교단 총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총회준비위원회 모임을 주관했습니다. 이번에 총회 슬로건(표어)은 “세움”(planting)으로 삼았습니다. 반달리즘 현상으로 셧 다운된 교회의 예배를 세우고 신앙의 본질을 세우며 동시에 총회를 세우자는 것이지요. 요즘 제 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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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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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소나무가 된다면 솔방울부터 맺겠어요···”
오랜만에 바다를 보았습니다. 총회 남전도회가 주최하는 전도대회 첫날 밤 저녁집회를 인도하기 위해서 부안 격포를 갔던 것입니다. 격포 해변의 바다는 옥구슬처럼 맑았습니다. 물결도 잔잔했습니다. 저는 푸른 바다를 낀 산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걸어가면서 자세히 보니까 산딸기가 제법 익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따 먹던 산딸기의 추억에 매료되어 손이 가시에 찔리도록 따 먹었습니다. 배고파서가 아니라 추억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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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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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 숲의 기억은 흐릿해 가도 / 당신을 처음 만난 날의 아침 안개와 / 수풀을 흔드는 서늘한 바람과 / 볼을 스쳐가는 따스한 햇살을 어찌 잊겠어요 / 당신 품에 안겨 산을 내려왔을 때 / 왜 아프지 않았겠어요 / 왜 산이 그립지 않았겠어요 / 그러나 숲의 기억마저도 / 당신을 사랑하는데 허물이 된다면 / 모든 것 다 잊고 /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겠어요.” 제가 쓴 ‘난...-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5.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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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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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거룩한 변종 목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유튜브 사역을 한지 7개월 남짓 된 것 같습니다. 박성호 영상팀 간사가 개인 계정으로 조금씩 사역을 했지만 저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대세라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자극적이고 분노를 일으키는 선정적인 영상들이 많아서 저까지 그런 대열에 끼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반면에 저는 신문에 글을 쓰는 것을 선호하였습니다. 글에는 유튜브가 줄 수 없는 고고함과 강력한 힘이 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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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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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
5월이 오면 제 머릿속에는 항상 5.18민주항쟁이 떠오릅니다. 저는 주님의 소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나 난생 처음 광주로 가서 광주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5월에 5.18민주항쟁을 맞았습니다. 그때 나이 만 19세였습니다. 당시 저는 뚜렷한 역사의식 같은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은 감격과 믿음, 성령 충만한 삶 자체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수부대가 광주를 점령하여 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5.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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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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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직책이 있어야 일 하나요?···”
제가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열심은 특심이라고 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을 입학한 후 유학을 다녀왔다면 지금의 저는 결코 아닐 겁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광주신학교로 갔고 백암교회를 개척하며 온갖 야성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의 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 저는 우리 교회 목회하기도 버거운 사람인데 한국교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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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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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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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보랏빛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저는 두어 주 전 갑자기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코로나로 중단된 예배를 부활절만큼은 꼭 드려야 한다고 국민일보에 특별기고를 하였거든요. 그런데 몇 군데 전화를 드려보니 성도들의 반응이 너무 냉담하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이건 아니다. 정말 큰일이다.”라고 생각하고 빨리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미래에 대한 책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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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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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원래 호탕한 기질과 대범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일 따위에 신경을 잘 쓰지도 않았습니다. 옷이 구겨지거나 옷에 뭐가 묻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났지만 제 큰 형님은 어릴 때부터 성격이 아주 꼼꼼하고 까칠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반대였습니다. 밥 속에 머리카락이 있거나 밥 먹다가 돌을 몇 번을 씹어도 씹은 돌까지 맛있게 먹을 정도였습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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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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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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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상처를 주께 가져오면 꽃이 되어요···”
15일 늦은 밤, 총선 결과를 보며 “아쉽게 낙선한 분들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하는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우리교회에서 출마하신 분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낙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선된 분들보다 낙선자들에게 더 많은 전화를 돌려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꽃과 예수”라는 시를 읽어봤습니다. “너의 상처를 내게로 가져오면 꽃이 되고/ 너의 눈물을 내게로 가져오면 진주가 되고/ 너의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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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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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제가 쓴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라는 시집이 지난주 10쇄를 인쇄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때에, 고립된 사람들과 소통하고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서정시들을 써서 서점가에서 반향이 큰 것 같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는 제사장의 가슴과 미래의 희망을 제시하는 예언자의 시선으로 ‘코로나19’, ‘마스크’, ‘손 소독제’ 등과 같은 시를 쓰고 마지막에는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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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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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리움의 마음에 꽃잎이 쌓이죠”
요즘 얼마나 힘드신가요? 코로나 위기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코로나 공포증으로 사람들이 마냥 두렵고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공포와 불안감이 계속되니 우울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블루(우울증)라는 말이 생겨났지요. 그런데 이런 코로나 블루 중에도 어김없이 목련은 기지개를 폈고 개나리와 진달래가 앞을 다투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우울해 하는 사이에 꽃들은 사무치도록 봄을 그리워했던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4.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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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꽃으로 만날 순 없을까요”
올봄에 시집을 내려고 작년 가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시집 출간을 당분간 미루고 있었는데 시선사에서 연락이 온 것입니다. 시선사는 한국 서정시들만을 다루고 문학 계간지를 내는 중량감 있는 출판사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 서정시인 100에 선정이 되어 ‘한국대표서정시 100인선’의 47번째 시집으로 출판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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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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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위기 때 리더가 나온다잖아요. 당신이 그 리더가 되지 않겠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온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팬데믹은 엔데믹이 되어 대한민국 사회도 끊임없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여름이 되면 수그러들 것이라고 했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외적으로 여름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니, 다 잡았는가 싶었더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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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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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당신···”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통해 제14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서 샌디에이고에 있는 퇴역 항공모함에서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동시에 참전용사 노병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도 초청하려고 했습니다. 특별히 그 중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비즈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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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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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검은 눈동자가 사라지지 않네요”
래리 래딕 어르신, 2007년 1월 21일 주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그때 어르신께서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와 어떤 연고가 있어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오셨습니다. 제가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재단에서 주는 국제평화상을 받기 위하여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르신께서 오셔서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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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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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듭니다”
저는 요즘 사람을 만나고 여러 회의를 주관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9월에 있을 교단 총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총회준비위원회 모임을 주관했습니다. 이번에 총회 슬로건(표어)은 “세움”(planting)으로 삼았습니다. 반달리즘 현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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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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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소나무가 된다면 솔방울부터 맺겠어요···”
오랜만에 바다를 보았습니다. 총회 남전도회가 주최하는 전도대회 첫날 밤 저녁집회를 인도하기 위해서 부안 격포를 갔던 것입니다. 격포 해변의 바다는 옥구슬처럼 맑았습니다. 물결도 잔잔했습니다. 저는 푸른 바다를 낀 산길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걸어가면서 자세히 보니까 산딸기가 제법 익어 있었습니다. 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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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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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 숲의 기억은 흐릿해 가도 / 당신을 처음 만난 날의 아침 안개와 / 수풀을 흔드는 서늘한 바람과 / 볼을 스쳐가는 따스한 햇살을 어찌 잊겠어요 / 당신 품에 안겨 산을 내려왔을 때 / 왜 아프지 않았겠어요 / 왜 산이 그립지 않았겠어요 / 그러나 숲의 기억마저도 / 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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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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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거룩한 변종 목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유튜브 사역을 한지 7개월 남짓 된 것 같습니다. 박성호 영상팀 간사가 개인 계정으로 조금씩 사역을 했지만 저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대세라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자극적이고 분노를 일으키는 선정적인 영상들이 많아서 저까지 그런 대열에 끼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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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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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
5월이 오면 제 머릿속에는 항상 5.18민주항쟁이 떠오릅니다. 저는 주님의 소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나 난생 처음 광주로 가서 광주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5월에 5.18민주항쟁을 맞았습니다. 그때 나이 만 19세였습니다. 당시 저는 뚜렷한 역사의식 같은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종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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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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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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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보랏빛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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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늦은 밤, 총선 결과를 보며 “아쉽게 낙선한 분들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하는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우리교회에서 출마하신 분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낙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선된 분들보다 낙선자들에게 더 많은 전화를 돌려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꽃과 예수”라는 시를 읽어봤습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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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꽃으로 만날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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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3.29 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