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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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부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세계는 바이러스와 전쟁을 선포하고 몸부림을 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이러한 바이러스 예방책과 치료에 있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국민 모두는 이러한 성실한 정부 정책에 협력하고 각자 자신들의 예방책을 잘 실행하여 지혜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 이런 와중에서도 미래한국당 이라는 가짜 꼼수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정당은 빼고 선거에 임했으면 한다. 친일과 ...-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3.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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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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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지지난주에 저는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회자가 저에게 갑자기 “코로나 사태 이후에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가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우리 사회의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바꿔질 것입니다. 집단공동체 생활 보다는 재택근무나 개인주의 사회로 변모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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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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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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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의 아포니즘] “그렇게 사라질 불꽃이었다면··· ”
지난 수요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요즘 같은 위기 시대에는 위기를 과감하게 돌파할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지사께서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까지 가서 신도 명단을 제출받고 가평에 있는 신천지 평화의 궁전까지 직접 가셨던 결기 있는 행동은 높이 평가해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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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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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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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배를 취소할 수는 없지요···”
예배는 기독교의 본질이요 최고의 가치입니다. 로마의 박해가 극심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베의 지하 동굴에 숨어 들어가서 예배를 드렸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 치하에서도 성도들은 가정교회, 지하교회를 구축하며 끝까지 예배를 지켰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6.25전쟁 때도 예배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대형교회가 너무 예배를 쉽게 포기한다는 비난을 받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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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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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가게 하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직도 우리의 기도가 부족합니까? 아직도 우리의 회개가 부족합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주님, 우리의 상한 심령을 부여안고 주님 앞에 나아가 참회의 눈물을 쏟게 하옵소서. 어둠 속에서 흔들리는 불빛일지라도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빛의 임재 속에 거하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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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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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소원이 무너졌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작년에 제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 기도회인 ‘런천 프레이어’에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미국 상·하의원들과 세계 각국의 대사들 앞에서 메시지를 전한 것은 대단한 일이었죠. 강단에 서기전에는 엄청나게 긴장을 했지만 그래도 제 영어를 알아듣고 박수를 쳐 주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하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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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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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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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꽃씨가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 내리고 한강이 얼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지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초갈등의 사회 때문이었을까요, 최근에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모두가 봄을 더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을 제일 먼저 발견했던 리원량 의사도 그토록 봄이 오기를 기다리다 떠났지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는데도 봄을 애타게 기다렸던 개구리들이 나와 추워서 죽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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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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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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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지난 주 월요일 성도 몇 사람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식사 중에 지난주일 설교 시간에 권사님의 간증을 하다가 갑자기 제가 강단에 나와서 춤을 추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웃기도 하였지만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제가 춤추는 중에 뒤로 돌았을 때 저의 등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는 것입니다. 왜 저의 앞모습 보다 뒷모습에서 눈물이 왈칵 터졌느냐고 물어보니까...-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2.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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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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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 정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전에 권사님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이 주신 감동대로 전혀 암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기침을 많이 하셔서 염증이 결석으로 굳...-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2.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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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 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 권사님은 저에게 영적인 거산이요 마음의 기둥 같은 분이십니다. 아니, 신비적 존재로 느껴질 정도로 제 신앙과 목회에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신적 소명의 길을 가기 위해 집에서 쫓겨나온 이래 저의 영적인 스승이요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더구나 권사님은 영권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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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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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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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져선 안돼요···”
지난 화요일 늦은 밤에 교회 뒷산을 혼자 산행을 하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저녁산행이었습니다. 나 홀로의 저녁산행은 봄철 이후 처음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봄철이라 저녁에도 진달래가 보이고 철쭉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겨울저녁에 홀로 산행을 하면서 보니까, 꽃은커녕 풀잎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낙엽이 가랑잎이 된지 오래 되었고, 그 가랑잎도 밟혀서 짓이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산들이 눈을 감고 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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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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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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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잃어버린 것들 때문에···”
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웃고, 울고, 가슴 치고, 새롭게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탄 기차는 어느새 레일 위에 들어섰고 서서히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차가 흔들리지만 저는 그 안에서 잠 좀 푹 자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송구영신예배에서부터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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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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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원시적 감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벽난로 앞에 앉아 성경을 묵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좋아합니...-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0.0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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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힘이 있어야 선(善)도 행한다
한해가 저물어 올해 마지막 목양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해가 또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천지개벽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급박함을 가지고 집회를 하고 시위를 했지 않습니까? 양 진영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서로가 공의를 실현하겠다고 소리친 한해, 종교마저도 이념으로 나뉘어져 버린 아픔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니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뽑았겠습니까? 몸...-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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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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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잠 못 드는 밤의 연서
지난 2019년 6월에 경기도 한 도의원이 성평등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내용인즉, 성평등위원회를 공공기관 및 사용자, 즉 민간단체까지 설치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여기서 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이 아니라 젠더로서의 사회적 성평등을 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이러한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할 시에는 운영비 전액과 사업비 일부를 도비로 지원하도록 개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총(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은 성평...- 오피니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19.12.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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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부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세계는 바이러스와 전쟁을 선포하고 몸부림을 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이러한 바이러스 예방책과 치료에 있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국민 모두는 이러한 성실한 정부 정책에 협력하고 각자 자신들의 예방책을 잘 실행하여 지혜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 이런 와중에서도 미래한국당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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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지지난주에 저는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회자가 저에게 갑자기 “코로나 사태 이후에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가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우리 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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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의 아포니즘] “그렇게 사라질 불꽃이었다면··· ”
지난 수요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요즘 같은 위기 시대에는 위기를 과감하게 돌파할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명 지사께서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까지 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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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예배를 취소할 수는 없지요···”
예배는 기독교의 본질이요 최고의 가치입니다. 로마의 박해가 극심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베의 지하 동굴에 숨어 들어가서 예배를 드렸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 치하에서도 성도들은 가정교회, 지하교회를 구축하며 끝까지 예배를 지켰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6.25전쟁 때도 예배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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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가게 하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직도 우리의 기도가 부족합니까? 아직도 우리의 회개가 부족합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주님, 우리의 상한 심령을 부여안고 주님 앞에 나아가 참회의 눈물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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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소원이 무너졌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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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 내리고 한강이 얼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지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초갈등의 사회 때문이었을까요, 최근에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모두가 봄을 더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을 제일 먼저 발견했던 리원량 의사도 그토록 봄이 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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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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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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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 정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전에 권사님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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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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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 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 권사님은 저에게 영적인 거산이요 마음의 기둥 같은 분이십니다. 아니, 신비적 존재로 느껴질 정도로 제 신앙과 목회에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신적 소명의 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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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웃고, 울고, 가슴 치고, 새롭게 희망을 다짐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리가 탄 기차는 어느새 레일 위에 들어섰고 서서히 달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차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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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불은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안아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닥불을 보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원시적 감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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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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