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재외동포법 개정 및 이주노동자강제추방문제 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지난달 30일 노무현 대통령이 서울조선족교회(담임 서경석목사)를 전격 방문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교회협의회는 이 서신에서 노 대통령이 서울조선족교회를 방문해 언급한 발언 등에 대해 한중간의 외교마찰과 정부 정책의 일관성 결여 등을 지적하면서 교회협은 서울조선족교회가 주도한 5천여명의 국적회복 신청자 중 ‘국내 체류 4년 미만자는 단 3명에 불과하다고 전제하면서 왜 상당수 한국내 재중동포가 국적회복신청을 거부하고 있는가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서경석목사는 조선족동포 인권문제를 놓고 교계 여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 단체들과 마찰을 빚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불거져나온 문제들이 교회협의 공식문서로 작성돼 대통령에게 보내졌다는 점에서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닌 것 같다.
반면에 서경석목사는 “단식투쟁이 200퍼센트 목표달성을 했다며 고무했다.
교회협을 비롯한 일부 교계의 외국인 노동자 단체와 서울조선족교회가 마찰음을 내면서 따로따로의 길을 재촉했던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조선족동포를 포함하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개선은 관련 단체들의 경쟁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동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관계자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반면에 서경석목사는 “단식투쟁이 200퍼센트 목표달성을 했다며 고무했다.
교회협을 비롯한 일부 교계의 외국인 노동자 단체와 서울조선족교회가 마찰음을 내면서 따로따로의 길을 재촉했던 결과는 양쪽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조선족동포를 포함하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개선은 관련 단체들의 경쟁에 의해서가 아니라 공동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관계자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