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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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지난 4월 30일 네팔 지진 긴급구호 규모를 초기 4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약 10억7천여만 원)로 상향 지원키로 했다.

지난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으로 최소 8천500명의 사상자와 66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회 각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캠페인은 진행된 지 5일 만에 참여자가 1만 2천명을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네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네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네팔 지진 피해지역에 110명으로 구성된 굿네이버스 긴급구호팀을 파견했으며, 국내에선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모금 캠페인(bit.ly/emergencynepal)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네팔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 (02) 6717-4000, 홈페이지 www.gni.kr, 계좌번호 069-01-272544(농협, 예금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을 향한 연예인 및 방송인들의 위로와 애도도 잇따르고 있다. SBS 최기환 아나운서는 네팔 피해복구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배우 고수, 김강우, 변정수, 서영희와 가수 나윤권,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변정수는 “두려움에 떨면서 아파하고 있을 네팔 주민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많은 분들이 굿네이버스 네팔 긴급구호 활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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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참사 앞에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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