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리니티 2015”를 장식하게 된 JESUS HOLIC BAND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1.5세 젊은이들의 복음화를 위해 땀흘리는 JESUSHOLIC MOVEMENT의 워십밴드로, 이미 12년의 시간동안 이민자의 땅 LA에서 젊은 1.5세 디아스포라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예배하고 있는 공동체의 예배인도를 감당하고 있는 저력있는 예배자들이다.
“JESUSHOLIC”이라는 다소 직설적인 이름과 같이 이들의 음악과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복음의 기쁨을 이민 세대 젊은이들에게 나누고 있다.
트리니티 2015를 통해 한국의 젊은예배자들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이국 땅의 젊은 1.5세 예배자들의 찬양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JESUSHOLIC BAND/ 트리니티뮤직/ 11,000원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