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폭염과 폭우 교차하는 악조건에도 2132명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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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차 육군훈련소 장병침례식이 지난 8일 육군 연무대교회(김종천 목사)에서 수원중앙교회(담임 고명진 목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연무대군인교회와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고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침례식은 폭염과 갑작스런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침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장병들에게 침례를 통해 복음의 확신과 신앙 장병으로서 앞으로의 군생활을 축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무대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2132명의 장병들은 식전행사와 침례교리 문답을 통해 복음의 확신을 고취시켰으며 침례식에 참석한 수원중앙교회 성도들과 목회자, 교단 목회자, 한미연합사 군종 목회자 등은 연무대교회 선교관 소예배실에서 군선교현황 등을 보고 받으며 군선교 활동에 대한 기도와 참여를 당부했다.
침례식 예배는 김종천 목사(연무대)의 사회로 김재명 목사(영광)의 기도, 경기지방회장 안동찬 목사(새중앙)의 성경봉독, 수원중앙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여성중창단의 특송이 있은 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 ‘특권’(요1:1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침례교회)의 축사, 한미연합사 CH Robinson 군종참모의 축사에 이어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침례 장병들에게 마련한 선물(성경책, 십자가목거리, 폼클린징, 샴푸, 아트라스, 간식, 신앙서적 교재)을 김현종 장로와 심한순 권사가 연무대교회에 증정했으며 육군훈련소 소장 서상국 안수집사가 수원중앙교회 군선교위원장에게 기념액자를 선물했다.
이어진 침례예식에는 한국군종목사단장 김태식 목사(육군군종실장)가 침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침례서약을 하고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김대덕 목사의 침례기도, 김종천 목사의 침례공포가 있은 뒤, 침례식장으로 이동 침례식을 거행했다.
침례식장인 전투수영장에서는 이날 침례예식을 집전하는 목회자가 장병들에게 안수하며 침례를 진행했으며 2000여명의 장병들은 침례를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했다. 수원중앙침례교회 군선교위원장 양원모 안수집사는 “군복음화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침례식을 통해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장병들이 과거를 회심하고 돌아오는 기적을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면서 “앞으로 믿음으로 군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바라며 교회도 전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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