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경의 장, 절 구분은1204년 S. Langdon이, 절 구분은 1551년 R. Stephanus가 만들었다. 따라서 성경을 장, 절 구분없이 전체 스토리로 읽는 것은 새로운시도가 아니라 성경이 기록될 당시부터 교회가 해왔던 오랜 전통이었다.”
장, 절을 빼고 읽어보는 성경은 읽기 딱딱한 성경이 아니라 옆에서 이야기를 듣듯, 소설을 읽듯 자연스럽게 들리고 읽혀지는 성경이다. 아가페출판사/ 값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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