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북한의 2,400만 동포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 주님이 “내가 너를 잊지 않았듯이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하셨다. 그분은 오늘도 죽어 가는 영혼들을 위해 탄식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이 책을 통해서 잊힌 북한 동포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함께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케네스배/ 두란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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