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초대석>을 진행하고 있는 CTS 김관상 사장의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화법은 출연자들의 마음 문을 열었고, 담백하고 진솔한 고백들로 이어졌다. 김 사장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는 많은 분들의 삶을 함께 나누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느끼며 함께 은혜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웃들을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윤상현 PD는 “출연자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해 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소망하는 청년들에게 도전이 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CTS 초대석>은 한동수 청송군수, 한국관광대학 김송이 총장,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미래목회포럼 박경배 신임대표, 서울특별시 김창수 행정자치위원장의 삶의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CTS 초대석>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방송되며,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 tv 236번, SK BTV 30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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