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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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왔다. 한 시기를 모아 세월을 보내고 새 시간에 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 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그 삶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물음으로 “세상살이”를 다짐해 본다.
‘온갖 모든 삶에는 때가 있다’고 성서의 전도서에서는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살릴 때가 있다.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고 한다. 만사가 인과(因果)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나는 것이며 주는 것만큼 받고 거두는 이치가 이 세상 우주의 원칙이 되어 있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것이 심는 것의 여하에 따라 결과를 가져 온다는 이치를 이렇게 터득하게 한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것이 심는 것의 여하에 결과를 가져 온다는 사실을 터득하게 한다. 이는 인과응보의 길로 교훈을 알게한다. 이를 우리가 인과응보의 원칙을 한번 실험해 본다면 사실로 맑은 거울에 대면해서 지금 내가 울고 있는 표정을 쓰면 거울에 내 모습은 울고 있는 모습으로 대면하게 된다. 반면에 웃으면서 거울에 대면하면 거울에 비쳐진 내 모습은 웃는 얼굴의 표정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인과응보의 교훈이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 내가 하는 것 그대로 내가 받는 것을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는가? 하는 마음을 엿보게 된다. 이는 천하만사가 모두 인과의 법칙을 따라 살아간다는 도리(道理)를 알게한다.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을 강조 하시면서 다만 ‘사랑’만은 다른 면을 알게 한다. 사랑은 조건적 사랑이 아니라 사랑은 믿음의 은혜를 알게 하여 사랑의 진수를 갖게 한다. 여기에 내가 조건 없이 주고 싶어 하는 하는 마음에서 믿음의 은혜에 참된 사랑이 나옴을 깨닫는다. 이는 믿음이 조건이 아닌 사랑이라는 무조건 사랑을 알게한다.
사랑은 서로가 이해해 주고 이해하여 용서하고 용서로 진정한 참 사랑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랑과 믿음은 조건이 없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진실로 존경하며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진실한 삶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파악하게 한다. 이것을 믿고 행하는 것은 사랑의 신앙이다.
그리하여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칸트(Kant)는 사람의 도덕성을 말하면서 “하늘에는 별이 있고 사람의 마음속에는 양심이 있다”고 했다. 이는 성서가 풀이한대로 “양심은 마음에 새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다음에 참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곧 하나님의 율법에 그 말씀을 새겨두신 것이다.
여기에 우리 인간이 선과 악을 택할 수 있는 선택의 자유를 하나님은 이를 허락하심을 믿게 한다. 이 자유를 바로 쓰기 위하여 양심으로 이를 판단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은 양심의 방향으로 자유를 옳게 사용할 줄을 알아야 한다. 이 양심은 누구에게나 새겨져 있다. 이 사람에게도 저 사람에게도 양심은 다 새겨져 있기에 이 행위에는 반드시 믿음의 행위가 동반되어야 한다. 곧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고 말 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세상은 인과응보의 삶을 영위하려고 하지만 천지 창조는 이유나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가게 함을 알게한다. 이를 위해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무런 이유 없이 스스로 게시며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창조함을 받아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명의 삶을 살기 위해 생명을 내어 놓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기 위해 창조의 능력을 갖추시고 용서의 사랑을 하신다. 그리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알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조건적인 삶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적인 삶을 통해 사랑을 알게 하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조건적인 삶이 아니라 서로의 용서의 삶으로 생명의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2)는 말씀에 한해 1년 동안 삶을 사는 이 믿음은 사람의 생명이 나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며 인간 스스로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진리를 삶에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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