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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연합신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link>
	<description>기독교 언론의 선두 한국교회를 만나는 가장 잎선 시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3 Aug 2026 11:43:43 +0900</pubDate>
	<lastBuildDate>Thu, 13 Aug 2026 11:43:43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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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35th@naver.com</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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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519</guid>
		<title><![CDATA[세복협 “해방의 감격 넘어, 복음통일과 부흥의 시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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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울려 퍼지는 찬송과 함께 손마다 들린 태극기가 일제히 물결쳤다. 81년 전 이 땅에 자유와 해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나아가 억눌린 북녘 땅과 온 세계를 향한 ‘영적 해방’을 선포하는 뜨거운 기도와 찬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nbsp;
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사장 엄기호 목사, 총재 윤보환 감독)가 8월 1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 충만성전에서 드린 ‘2026년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현장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민족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복음통일의 미래를 여는 거룩한 집회였다.
&nbsp;

   태극기 물결과 광복절 노래…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감사하며”

&nbsp;
이날 참석자들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올렸다. 한반도 지도와 무궁화가 새겨진 순서지를 손에 쥐고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힘차게 부르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표정에는 광복의 진정한 기쁨과 감격이 서려 있었다.
&nbsp;

   

&nbsp;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 참석자가 손에 든 태극기를 높이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를 외치던 순간이었다. 81년 전 해방을 맞이했던 그날의 감격이 성전 안에 재현된 듯, 참석자들은 굵은 눈물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복음통일을 위해 가슴 깊이 기도했다.
&nbsp;
기념사를 전한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일제 제국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라며 “이제 그 사랑과 은총이 북녘 땅 동포들에게도 임해 하루속히 남북한이 복음으로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민족적 사명을 강조했다.
&nbsp;

   

&nbsp;

   
   “거룩한 해방,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복음통일로”


&nbsp;

   ‘거룩한 해방’이라는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한 총재 윤보환 감독은 광복절의 영적 의미를 깊이 조명했다. 윤 감독은 “광복은 단순한 정치적 해방에 그치지 않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신 성령의 역사가 이 땅에 구현된 것”이라며 “믿음의 선각자들의 순교와 기도 위에 세워진 이 나라가 공산주의와 우상을 배격하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국가로 쓰임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nbsp;

   

&nbsp;
이어 참석자들은 이념과 지역, 정치적 갈등으로 분열된 이 사회를 회개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성령의 불길을 일으켜 제2의 부흥과 전쟁 없는 세계 평화를 이끌어가도록 마음을 모아 합심 기도했다.
&nbsp;
이날 축사를 전한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와 전태규 목사(명예총재) 역시 “1907년 평양대부흥과 3·1운동의 영적 유산이 광복으로 이어졌듯, 이제는 만주와 북한, 나아가 세계를 품는 복음통일의 중심에 한국교회가 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nbsp;


   
   “역사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 미래를 향한 소망의 출발점”


&nbsp;
예배와 기념식이 끝난 후에도 참석자들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로 손을 잡으며 나라와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nbsp;

   

&nbsp;
행사를 총괄 준비한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는 이날 행사의 의미에 대해 “오늘 광복 81주년 기념예배는 단순한 과거의 기념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다. 일제의 암흑 속에서도 이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고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며,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다시 나아갈 영적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라며 “손에 든 태극기와 함께 드린 우리의 기도가 북녘 땅까지 흘러가 참된 복음통일과 세계복음화의 결실로 맺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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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nbsp;울려 퍼지는 찬송과 함께 손마다 들린 태극기가 일제히 물결쳤다. 81년 전 이 땅에 자유와 해방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나아가 억눌린 북녘 땅과 온 세계를 향한 ‘영적 해방’을 선포하는 뜨거운 기도와 찬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p>
<p>&nbsp;</p>
<p>사단법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사장 엄기호 목사, 총재 윤보환 감독)가 8월 12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 충만성전에서 드린 ‘2026년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 현장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민족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고 복음통일의 미래를 여는 거룩한 집회였다.</p>
<p>&nbsp;</p>
<p>
   <b>태극기 물결과 광복절 노래…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감사하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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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이날 참석자들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올렸다. 한반도 지도와 무궁화가 새겨진 순서지를 손에 쥐고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힘차게 부르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표정에는 광복의 진정한 기쁨과 감격이 서려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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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 참석자가 손에 든 태극기를 높이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를 외치던 순간이었다. 81년 전 해방을 맞이했던 그날의 감격이 성전 안에 재현된 듯, 참석자들은 굵은 눈물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복음통일을 위해 가슴 깊이 기도했다.</p>
<p>&nbsp;</p>
<p>기념사를 전한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일제 제국주의의 사슬에서 벗어나 나라를 되찾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이라며 “이제 그 사랑과 은총이 북녘 땅 동포들에게도 임해 하루속히 남북한이 복음으로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민족적 사명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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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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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거룩한 해방,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복음통일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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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해방’이라는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한 총재 윤보환 감독은 광복절의 영적 의미를 깊이 조명했다. 윤 감독은 “광복은 단순한 정치적 해방에 그치지 않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신 성령의 역사가 이 땅에 구현된 것”이라며 “믿음의 선각자들의 순교와 기도 위에 세워진 이 나라가 공산주의와 우상을 배격하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국가로 쓰임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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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이어 참석자들은 이념과 지역, 정치적 갈등으로 분열된 이 사회를 회개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성령의 불길을 일으켜 제2의 부흥과 전쟁 없는 세계 평화를 이끌어가도록 마음을 모아 합심 기도했다.</p>
<p>&nbsp;</p>
<p>이날 축사를 전한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와 전태규 목사(명예총재) 역시 “1907년 평양대부흥과 3·1운동의 영적 유산이 광복으로 이어졌듯, 이제는 만주와 북한, 나아가 세계를 품는 복음통일의 중심에 한국교회가 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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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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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역사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 미래를 향한 소망의 출발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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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배와 기념식이 끝난 후에도 참석자들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로 손을 잡으며 나라와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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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행사를 총괄 준비한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는 이날 행사의 의미에 대해 “오늘 광복 81주년 기념예배는 단순한 과거의 기념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다. 일제의 암흑 속에서도 이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고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며,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다시 나아갈 영적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라며 “손에 든 태극기와 함께 드린 우리의 기도가 북녘 땅까지 흘러가 참된 복음통일과 세계복음화의 결실로 맺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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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571375.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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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3 Aug 2026 06:54: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06:49:46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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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518</guid>
		<title><![CDATA[정릉 안디옥교회, 재개발 조합과 상생의 길 찾았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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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재개발 문제로 난관에 빠진 정릉 안디옥교회가 조합측과의 극적인 합의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았다. (왼쪽부터) 김정환 목사, 안연수 목사, 임동하 조합장, 김철원 장로, 이지수 조합원 ⓒ 차진태 기자
   
   
&nbsp;
&nbsp;재개발 사업으로 교회와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에 위치한 정릉 안디옥교회(담임 안연수 목사)가 조합 측과 대화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며 교회 재개발 문제의 새로운 해결 사례를 남겼다.
&nbsp;
특히 이번 합의는 이미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적으로 추가적인 권리나 보상을 요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조합과 교회, 그리고 중재자들이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이어가면서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nbsp;
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동하 조합장의 대승적인 결단과 함께 김철원 장로(예장합동 재개발건축위원회 전문위원), 김정환 목사(한기총 전 사무총장) 등의 중재와 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nbsp;
임동하 조합장은 안디옥교회의 상황과 안연수 목사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교회가 지역에서 목회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을 찾는 데 힘을 기울였다.
&nbsp;
임 조합장은 “안연수 목사님의 건강이 많이 악화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지역을 지키며 목회해 오신 사정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구역 내 다른 종교시설들과의 협상 과정에서 쌓인 신뢰도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조합장의 권한 행사에 따른 법적 부담 역시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사진과 조합원들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주었기에 교회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nbsp;
당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교회는 꼼짝없이 강제집행 등에 처할 수 밖에 없었다. 허나 이 때 김정환 목사가 교회와 조합 사이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nbsp;
김정환 목사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마지막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김철원 장로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nbsp;
또한 “무엇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으로 잘 견뎌주신 안연수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이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와 조합이 서로를 적대적인 관계로 바라보기보다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bsp;
안연수 목사 역시 이번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목사는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고 재개발과 관련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막막하게 느껴졌다”며 “그럼에도 조합과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배려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p;
이번 협상 과정에 참여한 예장합동 재개발건축위원회 전문위원 김철원 장로는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이 교회의 상황을 고려해 합의에 나선 것 자체가 이례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nbsp;
김 장로는 “여러 재개발 현장을 다녀봤지만 관리처분 단계까지 진행된 이후 조합이 교회의 상황을 고려해 대승적인 결정을 내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며 “교회의 신앙공동체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이웃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결단해 준 임동하 조합장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bsp;
특히 김 장로는 이번 사례를 놓고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와 조합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분명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봤다. 재개발 현장에서는 보상이나 권리 문제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면서 교회와 조합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정릉 안디옥교회의 경우 법적 대응을 우선하기보다 당사자 간 대화와 중재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것이다. 
&nbsp;
임동하 조합장은 “변호사 등 외부 법률 전문가가 협상 과정에 깊이 개입하면 양측의 입장이 법적 주장 중심으로 굳어져 실제적인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교회와 조합이 서로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에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김철원 장로 역시 “재개발 문제에서 법적 대응은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처음부터 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갈등이 커질 수 있다”며 “초기 단계부터 조합과 교회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면 상당수의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nbsp;
&nbsp;

   
      
      안디옥교회는 관리처분 이후에 대화로 사태를 해결했다는 매우 중요한 선례를 남겼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번 정릉 안디옥교회 사례는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와 조합이 반드시 대립적인 관계에 놓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교회가 조합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조합 역시 교회를 단순한 사업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볼 때 상호 수용 가능한 해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nbsp;
특히 교회의 협력과 신뢰, 중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 조합의 배려와 결단이 함께 작용했다는 점에서 향후 재개발을 앞둔 교회들에게도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재개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교회와 조합 간의 갈등 역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릉 안디옥교회와 정릉골구역 조합의 이번 합의가 법적 분쟁에 앞서 대화와 상생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하나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3063531_powfvnny.jpg" alt="IMG_845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재개발 문제로 난관에 빠진 정릉 안디옥교회가 조합측과의 극적인 합의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았다. (왼쪽부터) 김정환 목사, 안연수 목사, 임동하 조합장, 김철원 장로, 이지수 조합원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재개발 사업으로 교회와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서울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에 위치한 정릉 안디옥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담임 안연수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가 조합 측과 대화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며 교회 재개발 문제의 새로운 해결 사례를 남겼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이번 합의는 이미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법적으로 추가적인 권리나 보상을 요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조합과 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리고 중재자들이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이어가면서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동하 조합장의 대승적인 결단과 함께 김철원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예장합동 재개발건축위원회 전문위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김정환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한기총 전 사무총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등의 중재와 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임동하 조합장은 안디옥교회의 상황과 안연수 목사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교회가 지역에서 목회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을 찾는 데 힘을 기울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임 조합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안연수 목사님의 건강이 많이 악화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지역을 지키며 목회해 오신 사정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구역 내 다른 종교시설들과의 협상 과정에서 쌓인 신뢰도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조합장의 권한 행사에 따른 법적 부담 역시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판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사진과 조합원들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주었기에 교회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당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교회는 꼼짝없이 강제집행 등에 처할 수 밖에 없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허나 이 때 김정환 목사가 교회와 조합 사이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정환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마지막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김철원 장로님을 비롯해 여러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무엇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으로 잘 견뎌주신 안연수 목사님께 감사드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번 일이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와 조합이 서로를 적대적인 관계로 바라보기보다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안연수 목사 역시 이번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안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고 재개발과 관련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이 막막하게 느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그럼에도 조합과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배려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번 협상 과정에 참여한 예장합동 재개발건축위원회 전문위원 김철원 장로는 관리처분인가 이후 조합이 교회의 상황을 고려해 합의에 나선 것 자체가 이례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 장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여러 재개발 현장을 다녀봤지만 관리처분 단계까지 진행된 이후 조합이 교회의 상황을 고려해 대승적인 결정을 내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교회의 신앙공동체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이웃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결단해 준 임동하 조합장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김 장로는 이번 사례를 놓고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와 조합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분명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재개발 현장에서는 보상이나 권리 문제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물리면서 교회와 조합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정릉 안디옥교회의 경우 법적 대응을 우선하기보다 당사자 간 대화와 중재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임동하 조합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변호사 등 외부 법률 전문가가 협상 과정에 깊이 개입하면 양측의 입장이 법적 주장 중심으로 굳어져 실제적인 대화가 어려워질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교회와 조합이 서로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선에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철원 장로 역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재개발 문제에서 법적 대응은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처음부터 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갈등이 커질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초기 단계부터 조합과 교회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면 상당수의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조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3063807_aftmedlt.jpg" alt="IMG_845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안디옥교회는 관리처분 이후에 대화로 사태를 해결했다는 매우 중요한 선례를 남겼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이번 정릉 안디옥교회 사례는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와 조합이 반드시 대립적인 관계에 놓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회가 조합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조합 역시 교회를 단순한 사업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볼 때 상호 수용 가능한 해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교회의 협력과 신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중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조합의 배려와 결단이 함께 작용했다는 점에서 향후 재개발을 앞둔 교회들에게도 참고할 만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재개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교회와 조합 간의 갈등 역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정릉 안디옥교회와 정릉골구역 조합의 이번 합의가 법적 분쟁에 앞서 대화와 상생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하나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5705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3 Aug 2026 09:5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06:34: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7</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55. 셋 계열의 족보 - 제5대 마할랄렐(2)]]></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5:15-17) 마할랄렐은 육십 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가 팔백 구십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오늘은 ‘마할랄렐’의 이름 뜻에 나타난 찬양이 가진 위대한 능력과 마할랄렐이 예표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교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nbsp;

   1. 찬양은 하나님의 능력을 일으키는 동력입니다.

&nbsp;
마할랄렐은 아담의 5대손으로, 그 이름은 ‘하나님께 찬양’이라는 뜻입니다. 이 찬양에는 위대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22편 3절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완료하고 찬양을 드렸을 때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셨습니다. 역대하 5장 13절과 14절을 보면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할 때, 성전에 “구름이 가득”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거기에는 위대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경의 역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nbsp;
첫째, 찬양할 때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그들은 나팔을 불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여호수아 6장 20절은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라고 증거합니다. 그들의 찬양과 함성이 견고한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된 것입니다.
&nbsp;
둘째, 다윗이 수금으로 찬양할 때 사울 왕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나갔습니다. 사무엘상 16장 23절은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부르면 악한 마귀가 떠나갑니다. 찬양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nbsp;
셋째, 바울과 실라가 찬양할 때 큰 지진이 나고 감옥 문이 다 열렸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5-26절을 보면, 그들이 찬양할 때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찬양은 묶인 것을 풀고 닫힌 문을 여는 기적의 열쇠입니다.
&nbsp;
넷째, 여호사밧왕 때 성가대를 앞세우고 찬양할 때, 모압과 암몬과 세일산 거민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역대하 20장 22절은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라고 기록합니다. 찬양이 시작되는 순간,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50페이지에서 “이처럼 찬양은 멀리 계신 하나님을 가까이 불러오는 거룩한 향기요, 그 결과 사람이 예기치 못한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동력입니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nbsp;

   2. 찬양은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적 고백입니다.

&nbsp;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고, 뜨거운 지옥 불에 영원히 거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적인 고백으로 늘 마음으로 찬양하고,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50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게난은 그가 받은 은혜를 기념하여 그의 아들의 이름을 ‘마할랄렐’이라고 지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은혜를 받아서 그 은혜를 맛보고 체험한 사람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nbsp;
결론
&nbsp;
마할랄렐은 구속사적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가 유다 지파로 오셔서 승리하실 것을 예표하는 인물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다 지파를 따라 오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29장 35절에 따르면 ‘유다’의 이름 뜻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입니다. 구약의 역사에서 이스라엘이 전쟁할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유다가 먼저일지니라”(삿 20:18)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찬송을 앞세우고 나갈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
&nbsp;
또한, 마할랄렐은 십자가로 만 인간을 구원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여 찬송 받으실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로 가실 때 찬미하며 찬송하며 가셨습니다(마 26:30). 그리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원한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마할랄렐은 바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로 인해 받으실 찬송을 미리 보여주는 예표의 인물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찬양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동력입니다. 오늘 우리 삶에 육신의 질병, 경제적 어려움, 가정의 문제와 같은 감옥에 갇혀 있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바울과 실라가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린 것처럼, 우리가 찬양을 앞세우고 나갈 때 모든 묶인 것이 풀어지고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든지 찬송을 앞세우고 나아가서 날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며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의 찬송 가운데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송을 부를 때 감옥문이 열린 것처럼, 오늘 저희가 육신의 질병의 감옥, 경제적 어려움의 감옥,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의 감옥에 갇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찬송을 부를 때 모든 감옥 문이 활짝 열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유다 지파가 하나님을 찬송하며 늘 앞서서 일한 것처럼, 저희도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먼저 찬송하면서 나아갈 때에 반드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보기

   https://youtu.be/DsXLmhz1uAs?si=jRSVegkdwpV8TiHK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2202201_boxcotue.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5:15-17) 마할랄렐은 육십 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7) 그가 팔백 구십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span></p>
<p>&nbsp;</p>
<p>오늘은 ‘마할랄렐’의 이름 뜻에 나타난 찬양이 가진 위대한 능력과 마할랄렐이 예표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교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p>
<p>&nbsp;</p>
<p><b>
   1. 찬양은 하나님의 능력을 일으키는 동력입니다.
</b></p>
<p>&nbsp;</p>
<p>마할랄렐은 아담의 5대손으로, 그 이름은 ‘하나님께 찬양’이라는 뜻입니다. 이 찬양에는 위대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22편 3절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완료하고 찬양을 드렸을 때도 하나님께서 임재하셨습니다. 역대하 5장 13절과 14절을 보면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할 때, 성전에 “구름이 가득”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거기에는 위대한 능력이 나타납니다. </p>
<p>성경의 역사는 찬양이 울려 퍼질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 찬양할 때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span>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그들은 나팔을 불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여호수아 6장 20절은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라고 증거합니다. 그들의 찬양과 함성이 견고한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된 것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다윗이 수금으로 찬양할 때 사울 왕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나갔습니다.</span> 사무엘상 16장 23절은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부르면 악한 마귀가 떠나갑니다. 찬양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바울과 실라가 찬양할 때 큰 지진이 나고 감옥 문이 다 열렸습니다.</span>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혔을 때, 그들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25-26절을 보면, 그들이 찬양할 때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찬양은 묶인 것을 풀고 닫힌 문을 여는 기적의 열쇠입니다.</p>
<p>&nbsp;</p>
<p><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ff;"><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ff;">넷째, 여호사밧왕 때 성가대를 앞세우고 찬양할 때, 모압과 암몬과 세일산 거민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span></span>역대하 20장 22절은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라고 기록합니다. 찬양이 시작되는 순간,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50페이지에서 “이처럼 찬양은 멀리 계신 하나님을 가까이 불러오는 거룩한 향기요, 그 결과 사람이 예기치 못한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동력입니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span></p>
<p>&nbsp;</p>
<p><b>
   2. 찬양은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적 고백입니다.
</b></p>
<p>&nbsp;</p>
<p>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고, 뜨거운 지옥 불에 영원히 거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적인 고백으로 늘 마음으로 찬양하고,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50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게난은 그가 받은 은혜를 기념하여 그의 아들의 이름을 ‘마할랄렐’이라고 지음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은혜를 받아서 그 은혜를 맛보고 체험한 사람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span></p>
<p>&nbsp;</p>
<p><b>결론</b></p>
<p>&nbsp;</p>
<p>마할랄렐은 구속사적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가 유다 지파로 오셔서 승리하실 것을 예표하는 인물입니다.</p>
<p>예수님께서 유다 지파를 따라 오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29장 35절에 따르면 ‘유다’의 이름 뜻은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입니다. 구약의 역사에서 이스라엘이 전쟁할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유다가 먼저일지니라”(삿 20:18)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는 찬송을 앞세우고 나갈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 영적 원리를 보여줍니다.</p>
<p>&nbsp;</p>
<p>또한, 마할랄렐은 십자가로 만 인간을 구원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여 찬송 받으실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로 가실 때 찬미하며 찬송하며 가셨습니다(마 26:30). 그리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원한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마할랄렐은 바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로 인해 받으실 찬송을 미리 보여주는 예표의 인물입니다.</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찬양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크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는 동력입니다. 오늘 우리 삶에 육신의 질병, 경제적 어려움, 가정의 문제와 같은 감옥에 갇혀 있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바울과 실라가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린 것처럼, 우리가 찬양을 앞세우고 나갈 때 모든 묶인 것이 풀어지고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든지 찬송을 앞세우고 나아가서 날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우리의 찬송을 받으시며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의 찬송 가운데 임재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송을 부를 때 감옥문이 열린 것처럼, 오늘 저희가 육신의 질병의 감옥, 경제적 어려움의 감옥,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의 감옥에 갇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찬송을 부를 때 모든 감옥 문이 활짝 열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유다 지파가 하나님을 찬송하며 늘 앞서서 일한 것처럼, 저희도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먼저 찬송하면서 나아갈 때에 반드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보기</span></p>
<p><a href="https://youtu.be/DsXLmhz1uAs?si=jRSVegkdwpV8TiHK"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
   https://youtu.be/DsXLmhz1uAs?si=jRSVegkdwpV8TiHK</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p><b><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b></p>
<p><b><span style="color: #0000ff;"><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sXLmhz1uAs?si=MjEHR0sgVhk_Y7J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5336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20:2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20:21: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6</guid>
		<title><![CDATA[한교총, 광복 81주년 맞아 한국교회 연합예배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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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과 한반도 평화, 사회적 화합을 다짐하는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nbsp;
한교총은 오는 8월 16일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 교회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 국회의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고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nbsp;
이번 연합예배는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nbsp;
“그날에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광복의 은혜 되새겨
&nbsp;
1부 연합예배는 정정인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다. 김동기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예장백석 총회장)가 기념사를 전하고, 김하나 목사(명성교회)가 환영사를 맡는다.
&nbsp;
이어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신용현 목사(예장개혁개신 총회장)가 신명기 24장 18~22절을 봉독한다. 명성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후에는 한교총 대표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그날에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nbsp;
이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헌금기도와 이기용 목사(기성 총회장)의 결단의 기도가 이어진다.
&nbsp;
한교총은 이번 예배를 통해 광복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 생명과 정의를 위해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되새길 예정이다.
&nbsp;
북한 억류 선교사 가족에 격려금 전달
&nbsp;
2부 기념식은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예성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다.
&nbsp;
정훈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예장통합 총회장)의 인사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이 참석해 제헌국회 기도문을 재현한다.
&nbsp;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7명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기도와 함께 억류 선교사 가족들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하는 ‘섬김의 시간’이 마련된다.
&nbsp;
한교총은 북한 당국에 억류자들의 생사와 소재를 확인하고 조건 없는 석방과 조속한 송환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nbsp;
이어 권오삼 목사(예장보수 총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 가성현 목사(예장합동동신 총회장), 박광철 목사(예장예정 총회장),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 우선화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가 국가와 사회의 주요 현안을 놓고 특별기도를 인도한다.
&nbsp;
‘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 한국교회 선언
&nbsp;
이번 연합예배의 주요 순서 가운데 하나는 ‘광복 81주년 한국교회 선언문’ 발표다.
&nbsp;
박용규 목사(한교총 총무·예장합동 총무)와 김일엽 목사(한교총 총무·기침 총무)가 낭독할 선언문은 ‘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를 제목으로 한국교회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선언문에서 한교총은 크게 네 가지 입장을 밝힌다.
&nbsp;
첫째,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와 세계 평화, 인류 공동의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하고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 특히 일본의 평화헌법 제9조 개정 논의와 군사력 증강에 우려를 표하며 일본 정부가 과거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행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nbsp;
둘째, 사회적 대립과 적대를 넘어 세대와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청년과 약자를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한다. 이주민과 약자를 환대하고 청년들의 취업난과 사회·경제적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nbsp;
셋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회 연합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과거 신사참배에 굴복했던 한국교회의 역사를 성찰하고, 교회의 세속화와 강단의 정치적 사유화를 반대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nbsp;
동시에 정부에는 해외선교와 구호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상속세법·법인세법 시행령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국회에는 기독교 사학의 건학이념과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는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정교분리 및 신앙의 자유를 위협한다고 판단하는 차별금지법 등의 입법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nbsp;
넷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했다.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억류 국민들의 생사와 소재를 정부가 확인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조속한 송환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nbsp;
“적대와 분열에는 화해를, 세속화에는 복음의 순결을”
&nbsp;
선언문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며 “적대와 분열에는 화해를, 세속화에는 복음의 순결을 더하여 평화와 정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nbsp;
행사는 안상운 목사(예장호헌 총회장)의 만세삼창과 김철훈 목사(한교총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김삼환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다.
&nbsp;
한교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식민 지배의 아픔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여는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이번 연합예배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한국교회가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넘어 연합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억류자들의 송환, 다음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감당할 것인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2111917_ypcwaovm.jpg" alt="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jpg" style="width: 350px; height: 499px;" /></p>
<p>&nbsp;</p>
<p>&nbsp;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과 한반도 평화, 사회적 화합을 다짐하는 연합예배를 개최한다.</p>
<p>&nbsp;</p>
<p>한교총은 오는 8월 16일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하나님 사랑, 나라사랑, 교회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 국회의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고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p>
<p>&nbsp;</p>
<p>이번 연합예배는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p>
<p>&nbsp;</p>
<p><b>“그날에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광복의 은혜 되새겨</b></p>
<p>&nbsp;</p>
<p>1부 연합예배는 정정인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다. 김동기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예장백석 총회장)가 기념사를 전하고, 김하나 목사(명성교회)가 환영사를 맡는다.</p>
<p>&nbsp;</p>
<p>이어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신용현 목사(예장개혁개신 총회장)가 신명기 24장 18~22절을 봉독한다. 명성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후에는 한교총 대표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그날에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p>
<p>&nbsp;</p>
<p>이후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헌금기도와 이기용 목사(기성 총회장)의 결단의 기도가 이어진다.</p>
<p>&nbsp;</p>
<p>한교총은 이번 예배를 통해 광복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 생명과 정의를 위해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되새길 예정이다.</p>
<p>&nbsp;</p>
<p><b>북한 억류 선교사 가족에 격려금 전달</b></p>
<p>&nbsp;</p>
<p>2부 기념식은 홍사진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예성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다.</p>
<p>&nbsp;</p>
<p>정훈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예장통합 총회장)의 인사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이 참석해 제헌국회 기도문을 재현한다.</p>
<p>&nbsp;</p>
<p>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7명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기도와 함께 억류 선교사 가족들에게 격려후원금을 전달하는 ‘섬김의 시간’이 마련된다.</p>
<p>&nbsp;</p>
<p>한교총은 북한 당국에 억류자들의 생사와 소재를 확인하고 조건 없는 석방과 조속한 송환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p>
<p>&nbsp;</p>
<p>이어 권오삼 목사(예장보수 총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 김국경 목사(예장합동선목 총회장), 가성현 목사(예장합동동신 총회장), 박광철 목사(예장예정 총회장),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 우선화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가 국가와 사회의 주요 현안을 놓고 특별기도를 인도한다.</p>
<p>&nbsp;</p>
<p><b>‘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 한국교회 선언</b></p>
<p>&nbsp;</p>
<p>이번 연합예배의 주요 순서 가운데 하나는 ‘광복 81주년 한국교회 선언문’ 발표다.</p>
<p>&nbsp;</p>
<p>박용규 목사(한교총 총무·예장합동 총무)와 김일엽 목사(한교총 총무·기침 총무)가 낭독할 선언문은 ‘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를 제목으로 한국교회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nbsp;</p>
<p>선언문에서 한교총은 크게 네 가지 입장을 밝힌다.</p>
<p>&nbsp;</p>
<p>첫째,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와 세계 평화, 인류 공동의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하고 평화의 길을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 특히 일본의 평화헌법 제9조 개정 논의와 군사력 증강에 우려를 표하며 일본 정부가 과거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행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p>
<p>&nbsp;</p>
<p>둘째, 사회적 대립과 적대를 넘어 세대와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청년과 약자를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한다. 이주민과 약자를 환대하고 청년들의 취업난과 사회·경제적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p>
<p>&nbsp;</p>
<p>셋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회 연합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과거 신사참배에 굴복했던 한국교회의 역사를 성찰하고, 교회의 세속화와 강단의 정치적 사유화를 반대한다는 내용도 담겼다.</p>
<p>&nbsp;</p>
<p>동시에 정부에는 해외선교와 구호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상속세법·법인세법 시행령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국회에는 기독교 사학의 건학이념과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는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정교분리 및 신앙의 자유를 위협한다고 판단하는 차별금지법 등의 입법 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넷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했다.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억류 국민들의 생사와 소재를 정부가 확인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조속한 송환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이다.</p>
<p>&nbsp;</p>
<p><b>“적대와 분열에는 화해를, 세속화에는 복음의 순결을”</b></p>
<p>&nbsp;</p>
<p>선언문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며 “적대와 분열에는 화해를, 세속화에는 복음의 순결을 더하여 평화와 정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p>
<p>&nbsp;</p>
<p>행사는 안상운 목사(예장호헌 총회장)의 만세삼창과 김철훈 목사(한교총 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김삼환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다.</p>
<p>&nbsp;</p>
<p>한교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식민 지배의 아픔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여는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연합예배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한국교회가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넘어 연합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 억류자들의 송환, 다음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감당할 것인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5011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2 Aug 2026 11:1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2 Aug 2026 11:1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5</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한 사람만 응답’(눅 17:11-19)]]></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하나님 나라의 관심은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어떻게 응답하는가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오랜 시간 믿어 온 것에 만족하며 사는지, 날마다 하나님께 돌아와 영광을 돌리는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신앙경력이나 교회 직분이나 선행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죽음에 감사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nbsp;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이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께 어떻게 응답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가셨습니다. 갈릴리는 유대인의 중심 생활권이었고, 사마리아는 오랫동안 유대인들과 갈등을 겪어 온 지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열 명의 나병환자였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그들은 공동체 밖에서 살아야 했고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했습니다.(레 13:1-46) 그들 중에는 유대인뿐 아니라 사마리아인도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을 구분하지 않으시고 먼저 그들의 고통을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nbsp;  
예수께서는 나병환자 열 명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1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제사장에게 가서 내가 너희를 고친 것을 보여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고 동일하게 치유받았습니다. 치유를 경험한 후 아홉 사람은 계속 제사장을 향해 나아갔고, 한 사람은 발길을 돌려 다시 예수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예수께 돌아온 사람은 단지 병이 나은 것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치유해주신 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고 예수께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이처럼 기적을 경험하는 것과 주님을 아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얼마나 자주 돌아가는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nbsp;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17-18절)라고 물어보신 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19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열 사람은 모두 건강을 회복했지만, 예수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만 구원 선언을 들은 것입니다. 이처럼 병이 나은 것과 구원을 얻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치유는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지만, 구원은 하나님 나라의 목적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nbsp;  
열 명의 나병환자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가 단순히 병을 고치는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열 사람이 모두 치유받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치유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만 구원 선언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기적을 경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에 응답하는 사람 안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nbsp;  
예수께서 말씀하신 “믿음”(19절)은 단순히 질병이 나을 것이라는 기대가 아닙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치유를 경험한 후 다시 예수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예수님 앞에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기적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예수께 자신을 맡기는 신실한 믿음입니다. 우리도 주님과 이런 관계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nbsp;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확장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의 통치에 순종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통치에 응답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1101747_lehcnlpo.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p>
<p>&nbsp;</p>
<p>하나님 나라의 관심은 은혜를 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어떻게 응답하는가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오랜 시간 믿어 온 것에 만족하며 사는지, 날마다 하나님께 돌아와 영광을 돌리는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신앙경력이나 교회 직분이나 선행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죽음에 감사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p>
<p>  &nbsp;  </p>
<p>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p>  &nbsp;  </p>
<p>이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하나님께 어떻게 응답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가셨습니다. 갈릴리는 유대인의 중심 생활권이었고, 사마리아는 오랫동안 유대인들과 갈등을 겪어 온 지역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열 명의 나병환자였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그들은 공동체 밖에서 살아야 했고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했습니다.(레 13:1-46) 그들 중에는 유대인뿐 아니라 사마리아인도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을 구분하지 않으시고 먼저 그들의 고통을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p>
<p>  &nbsp;  </p>
<p>예수께서는 나병환자 열 명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1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제사장에게 가서 내가 너희를 고친 것을 보여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났고 동일하게 치유받았습니다. 치유를 경험한 후 아홉 사람은 계속 제사장을 향해 나아갔고, 한 사람은 발길을 돌려 다시 예수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예수께 돌아온 사람은 단지 병이 나은 것에 감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치유해주신 분이 주님이신 것을 알고 예수께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이처럼 기적을 경험하는 것과 주님을 아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얼마나 자주 돌아가는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p>
<p>  &nbsp;  </p>
<p>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17-18절)라고 물어보신 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19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열 사람은 모두 건강을 회복했지만, 예수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만 구원 선언을 들은 것입니다. 이처럼 병이 나은 것과 구원을 얻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치유는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지만, 구원은 하나님 나라의 목적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p>
<p>  &nbsp;  </p>
<p>열 명의 나병환자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가 단순히 병을 고치는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을 보여줍니다. 열 사람이 모두 치유받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치유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만 구원 선언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기적을 경험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에 응답하는 사람 안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p>
<p>  &nbsp;  </p>
<p>예수께서 말씀하신 “믿음”(19절)은 단순히 질병이 나을 것이라는 기대가 아닙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치유를 경험한 후 다시 예수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예수님 앞에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기적에 대한 신뢰가 아니라 예수께 자신을 맡기는 신실한 믿음입니다. 우리도 주님과 이런 관계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p>
<p>  &nbsp;  </p>
<p>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확장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의 통치에 순종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통치에 응답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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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4110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1 Aug 2026 10:1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1 Aug 2026 10:14: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4</guid>
		<title><![CDATA[세기총, 광복 81주년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통일, 민족의 화합을 당부하는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bsp;
세기총은 ‘자유를 지키며 하나 된 희망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2026년 우리는 민족의 역사에 빛나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했다”며 “일제의 억압과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향한 신앙의 용기와 민족의 의지는 마침내 광복의 아침을 맞이하게 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나라를 위해 자신의 생명과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nbsp;
세기총은 광복의 의미를 단순한 국권 회복을 넘어 자유와 정의, 인간의 존엄을 회복한 사건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세계 속에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문화와 기술의 선도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nbsp;
그러나 여전히 분단의 현실을 극복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세기총은 “한반도는 여전히 갈등과 대립의 긴장 속에 있으며,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700만 해외동포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세기총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700만 해외동포들과 함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이루실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가기를 소망한다”며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해외동포들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nbsp;
이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하나의 민족이며, 하나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공동체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nbsp;
세기총은 광복 이후 누려온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는 책임과 함께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정의와 사랑 위에서 더욱 굳건하게 세워져야 한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의 갈등을 극복하고 세대와 이념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도 요청했다. 세기총은 “통일은 정치적 계산이나 힘의 논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질 민족의 축복”이라며 “북한의 동포들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형제자매임을 믿으며, 복음 안에서 자유와 생명을 누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nbsp;
그러면서 “증오와 대립이 아니라 용서와 화해, 사랑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평화가 한반도에 임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nbsp;
700만 해외동포를 향해서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다음 세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신앙의 유산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nbsp;
세기총은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이며 민족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라며 “거주하는 나라에서 성실과 정직으로 신뢰를 쌓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 한반도 통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밝혔다.
&nbsp;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세기총은 “한국교회 또한 시대 앞에 더욱 겸손히 서야 한다”며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세우며 약자를 돌보고 사회를 치유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이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할 때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희망이 되고 세계 선교의 중심으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세기총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과 해외동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를 담았다.
&nbsp;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세계 700만 해외동포를 축복해 주시며, 한반도에 참된 평화와 자유를 허락하시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통일의 새 역사를 이루어 달라”는 내용이다. 또한 한국교회가 거룩함과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고 다음 세대가 믿음과 희망 가운데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워가도록 기도했다.
&nbsp;
세기총은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며 자유를 더욱 굳게 지키고 민족의 화합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700만 해외동포,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5014_sgsswklr.jpg" alt="전기현 장로.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4px;" /></p>
<p>&nbsp;</p>
<p>&nbsp;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통일, 민족의 화합을 당부하는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했다.</p>
<p>&nbsp;</p>
<p>세기총은 ‘자유를 지키며 하나 된 희망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2026년 우리는 민족의 역사에 빛나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했다”며 “일제의 억압과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향한 신앙의 용기와 민족의 의지는 마침내 광복의 아침을 맞이하게 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나라를 위해 자신의 생명과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p>
<p>&nbsp;</p>
<p>세기총은 광복의 의미를 단순한 국권 회복을 넘어 자유와 정의, 인간의 존엄을 회복한 사건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세계 속에서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 문화와 기술의 선도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p>
<p>&nbsp;</p>
<p>그러나 여전히 분단의 현실을 극복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세기총은 “한반도는 여전히 갈등과 대립의 긴장 속에 있으며,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700만 해외동포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세기총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700만 해외동포들과 함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이 민족 가운데 이루실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가기를 소망한다”며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해외동포들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nbsp;</p>
<p>이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하나의 민족이며, 하나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공동체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세기총은 광복 이후 누려온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는 책임과 함께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정의와 사랑 위에서 더욱 굳건하게 세워져야 한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의 갈등을 극복하고 세대와 이념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p>
<p>&nbsp;</p>
<p>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도 요청했다. 세기총은 “통일은 정치적 계산이나 힘의 논리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질 민족의 축복”이라며 “북한의 동포들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형제자매임을 믿으며, 복음 안에서 자유와 생명을 누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p>
<p>&nbsp;</p>
<p>그러면서 “증오와 대립이 아니라 용서와 화해, 사랑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평화가 한반도에 임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p>
<p>&nbsp;</p>
<p>700만 해외동포를 향해서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다음 세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신앙의 유산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p>
<p>&nbsp;</p>
<p>세기총은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이며 민족의 자랑스러운 자산”이라며 “거주하는 나라에서 성실과 정직으로 신뢰를 쌓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 한반도 통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세기총은 “한국교회 또한 시대 앞에 더욱 겸손히 서야 한다”며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진리와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세우며 약자를 돌보고 사회를 치유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이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할 때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희망이 되고 세계 선교의 중심으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세기총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과 해외동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를 담았다.</p>
<p>&nbsp;</p>
<p>“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세계 700만 해외동포를 축복해 주시며, 한반도에 참된 평화와 자유를 허락하시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통일의 새 역사를 이루어 달라”는 내용이다. 또한 한국교회가 거룩함과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고 다음 세대가 믿음과 희망 가운데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워가도록 기도했다.</p>
<p>&nbsp;</p>
<p>세기총은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며 자유를 더욱 굳게 지키고 민족의 화합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 700만 해외동포,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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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3445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5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4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3</guid>
		<title><![CDATA[GAiN Korea, 대지진 피해 필리핀·베네수엘라 긴급구호 나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제구호단체 GAiN Korea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다.
&nbsp;
필리핀 민다나오에서는 지난 6월 8일 사랑가니주 인근 해상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정부는 지진 직후 국가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와 복구에 나섰으며, 당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nbsp;
필리핀 정부와 재난당국에 따르면 지진은 민다나오 일대에 광범위한 진동과 시설물 피해를 일으켰으며, 도로와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도 보고됐다.
&nbsp;
베네수엘라에서도 지난 6월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불과 1분 이내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주 등에서 건물 붕괴와 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병원과 교통시설 등이 영향을 받아 구조와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nbsp;
이처럼 대규모 재난으로 현지 주민들의 생활 기반이 무너진 가운데 GAiN Korea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GAiN 네트워크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nbsp;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는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식수와 식량, 의류, 정수 필터, 태양광 랜턴 등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진 이후 식수와 생활필수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돕는 데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nbsp;
베네수엘라에서는 재난대응팀(DART)을 중심으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긴급 정수 시스템 설치와 심리사회적 지원(PFA), 현지 파트너 대상 재난 대응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장기적인 회복을 위한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재난이 겹친 베네수엘라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원단과 재봉틀 등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로 구호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nbsp;
지진 피해를 입은 필리핀 사랑가니주 글란 지역 주민 데릴(28)은 “지진이 나던 날 아침, 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돌아섰는데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큰딸은 금방 찾았지만 막내가 보이지 않아 정신이 나갈 것 같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nbsp;
이어 “다행히 두 아이 모두 무사히 품에 안았고, GAiN이 교회를 통해 전해준 식량과 정수 필터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nbsp;
GAiN Korea 관계자는 “가장 절박한 순간, 절망 속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생필품뿐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라며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필리핀과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회복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GAiN Korea는 후원금 1만 원으로 이재민 1가구에 태양광 랜턴 또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를 지원할 수 있으며, 3만 원으로 정수 필터와 위생용품 및 의류, 5만 원으로 식수와 식량, 의류 등이 포함된 1주일 분량의 긴급구호 패키지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nbsp;
한편 GAiN Korea는 필리핀과 베네수엘라 현지 파트너 및 GAiN Philippines, GAiN Australia, GAiN Germany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긴급구호와 재난 이후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2311_rleioxta.jpg" alt="데릴 피해 사진.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p>
<p>&nbsp;</p>
<p>&nbsp;국제구호단체 GAiN Korea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민다나오와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다.</p>
<p>&nbsp;</p>
<p>필리핀 민다나오에서는 지난 6월 8일 사랑가니주 인근 해상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정부는 지진 직후 국가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구호와 복구에 나섰으며, 당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p>
<p>&nbsp;</p>
<p>필리핀 정부와 재난당국에 따르면 지진은 민다나오 일대에 광범위한 진동과 시설물 피해를 일으켰으며, 도로와 교량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도 보고됐다.</p>
<p>&nbsp;</p>
<p>베네수엘라에서도 지난 6월 24일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불과 1분 이내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와 라과이라주 등에서 건물 붕괴와 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병원과 교통시설 등이 영향을 받아 구조와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p>
<p>&nbsp;</p>
<p>이처럼 대규모 재난으로 현지 주민들의 생활 기반이 무너진 가운데 GAiN Korea는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GAiN 네트워크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p>
<p>&nbsp;</p>
<p>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는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식수와 식량, 의류, 정수 필터, 태양광 랜턴 등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진 이후 식수와 생활필수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돕는 데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베네수엘라에서는 재난대응팀(DART)을 중심으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긴급 정수 시스템 설치와 심리사회적 지원(PFA), 현지 파트너 대상 재난 대응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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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기적인 회복을 위한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재난이 겹친 베네수엘라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원단과 재봉틀 등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로 구호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p>
<p>&nbsp;</p>
<p>지진 피해를 입은 필리핀 사랑가니주 글란 지역 주민 데릴(28)은 “지진이 나던 날 아침, 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돌아섰는데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큰딸은 금방 찾았지만 막내가 보이지 않아 정신이 나갈 것 같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nbsp;</p>
<p>이어 “다행히 두 아이 모두 무사히 품에 안았고, GAiN이 교회를 통해 전해준 식량과 정수 필터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p>
<p>&nbsp;</p>
<p>GAiN Korea 관계자는 “가장 절박한 순간, 절망 속에 있는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의 생필품뿐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라며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필리핀과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회복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p>GAiN Korea는 후원금 1만 원으로 이재민 1가구에 태양광 랜턴 또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를 지원할 수 있으며, 3만 원으로 정수 필터와 위생용품 및 의류, 5만 원으로 식수와 식량, 의류 등이 포함된 1주일 분량의 긴급구호 패키지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GAiN Korea는 필리핀과 베네수엘라 현지 파트너 및 GAiN Philippines, GAiN Australia, GAiN Germany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긴급구호와 재난 이후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3429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2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2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2</guid>
		<title><![CDATA[합동총회, 원로 목회자들에게 삼계탕 대접하며 감사 전해]]></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서기원 목사)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원로 목회자들을 섬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예장 합동총회는 지난 5일 한국원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강진문 목사, 이하 원목협)가 주관하는 수요예배에 참석해 교계 원로 목회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nbsp;
이날 서기원 총회장은 원로 목회자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 총회장은 “평소 존경하던 원로 목회자분들에게 부족하게나마 삼계탕으로 점심을 섬길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로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와 수고가 없었다면 현재의 한국 기독교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평생을 무릎으로 교회를 지켜주신 원로 목회자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원로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nbsp;
원목협 사무총장 이준영 목사는 예장 합동총회의 섬김에 감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교계를 위해 헌신하며, 특별히 원목협을 섬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로 목회자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협회 또한 총회의 발전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화답했다.
&nbsp;
강진문 대표회장은 원로 목회자들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 목사는 “원로 목회자들의 기도는 한국교회의 뿌리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어떤 시대적 혼란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교회의 본질을 붙드는 사명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nbsp;

&nbsp;
이날 예배는 생명과평안교회에서 강진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황정일 목사의 기도에 이어 샬롬찬양대가 찬양을 드렸으며, 김종화 목사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성을 갖자’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nbsp;
김 목사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사랑의 본질적 우선성을 강조하면서 “원로 목회자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귀감이 되는 영성을 끊임없이 회복하고 보여주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nbsp;
특별기도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비롯해 한국원로목회자협의회의 발전과 사명 감당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후 이준영 목사의 광고와 염태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nbsp;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원로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존중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850_xhyfcaxl.png" alt="KakaoTalk_20260810_135903746_03.pn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br /></p>
<p>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서기원 목사)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원로 목회자들을 섬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예장 합동총회는 지난 5일 한국원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강진문 목사, 이하 원목협)가 주관하는 수요예배에 참석해 교계 원로 목회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p>
<p>&nbsp;</p>
<p>이날 서기원 총회장은 원로 목회자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 총회장은 “평소 존경하던 원로 목회자분들에게 부족하게나마 삼계탕으로 점심을 섬길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로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와 수고가 없었다면 현재의 한국 기독교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평생을 무릎으로 교회를 지켜주신 원로 목회자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원로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p>
<p>&nbsp;</p>
<p>원목협 사무총장 이준영 목사는 예장 합동총회의 섬김에 감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교계를 위해 헌신하며, 특별히 원목협을 섬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로 목회자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협회 또한 총회의 발전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화답했다.</p>
<p>&nbsp;</p>
<p>강진문 대표회장은 원로 목회자들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 목사는 “원로 목회자들의 기도는 한국교회의 뿌리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어떤 시대적 혼란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교회의 본질을 붙드는 사명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906_hebsttvw.jpg" alt="KakaoTalk_20260810_135903746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6px;" /></p>
<p>&nbsp;</p>
<p>이날 예배는 생명과평안교회에서 강진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황정일 목사의 기도에 이어 샬롬찬양대가 찬양을 드렸으며, 김종화 목사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성을 갖자’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p>
<p>&nbsp;</p>
<p>김 목사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사랑의 본질적 우선성을 강조하면서 “원로 목회자들이 한국교회 안에서 귀감이 되는 영성을 끊임없이 회복하고 보여주어야 한다”고 권면했다.</p>
<p>&nbsp;</p>
<p>특별기도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비롯해 한국원로목회자협의회의 발전과 사명 감당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후 이준영 목사의 광고와 염태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원로 목회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존중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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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34272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19: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1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11</guid>
		<title><![CDATA[디아스포라 청소년 350여 명, “그리스도의 군사로 일어나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국적과 문화, 언어의 차이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고 미래의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nbsp;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orch Diaspora Youth Camp·TDYC)’를 개최했다.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New Era, New Army – Rise Up Soldiers of Chris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고려인,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동포 등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약 350명이 참석했다.


   &nbsp;


   TDYC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한민족 청소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도록 마련된 연합 캠프다. 특히 단순한 여름 수련회를 넘어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이자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교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p;

이번 캠프에는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과거 교회에 다녔지만 신앙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청소년들도 참여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성장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고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접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nbsp;

캠프를 준비한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면서 준비한 물품과 식사가 부족할 정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였다. 캠프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을 더 보내주신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nbsp;

올해 캠프에서 눈길을 끈 것은 참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는 주제에 맞춰 별도의 안내가 없었음에도 일부 청소년들이 스스로 밀리터리룩을 준비해 입고 참석했다. 이는 단순한 복장 이상의 의미로, 캠프의 주제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자신들이 믿음의 군사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nbsp;

강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세상의 가치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JGM 대표), 이요셉 목사(YT Community 대표), 배 드미트리 목사(ACPK 주한고려인목회자연합회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복음과 선교, 정체성, 다음세대의 사명 등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nbsp;

특히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문화적 차이도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다. 한국에서 성장하면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거나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라는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국적이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도록 격려했다.

   &nbsp;


&nbsp;
캠프를 주최한 횃불재단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다음세대로 바라보고 있다”며 “여러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삶 자체가 앞으로 세계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참가자들도 캠프를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넘어 하나 됨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nbsp;

로만 군은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들을 만나 처음에는 서로 다른 점도 많았지만, 함께 예배하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열어 가는 동안 어느새 우리가 하나가 되어 있음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배경과 환경을 넘어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nbsp;

김 올가 양은 “하나님께서 내 삶에 주신 푯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큰 도전을 받았다”며 “지금 내가 서 있는 학생의 자리에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푯대를 향해 힘껏 달려가고 싶다”고 밝혔다.

   &nbsp;

최 리야 양도 “예배드리는 동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선포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알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고,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nbsp;

김 안드레이 군은 “캠프를 통해 ‘너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큰 도전이 됐다”며 “캠프에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내가 하는 모든 일과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nbsp;

스태프로 참여한 박천승 씨는 “한국에 이렇게 많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다”며 “서로 다른 환경과 언어, 문화 속에서 살아왔지만 캠프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깊이 경험했다”고 말했다.

   &nbsp;

이번 캠프에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기관과 교회들도 함께했다. ACPK(주한고려인목회자연합회)는 고려인 교회 네트워크를 통해 참가자 모집과 목회적 돌봄, 통역 및 멘토링 등에 참여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도 스태프로 참여해 예배와 소그룹,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자 돌봄 등을 맡았다.

   &nbsp;

이를 통해 TDYC는 한 기관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디아스포라 다음세대를 함께 품고 세워가는 연합 사역의 모델을 제시했다.

   &nbsp;

기독교선교횃불재단 관계자는 “오늘날 다음세대는 급변하는 문화와 가치관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으며, 특히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 정체성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TDYC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고,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이어 “각자가 가진 언어와 문화, 삶의 경험을 복음을 위한 도구로 활용해 한국 사회와 세계를 섬기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bsp;

한편 TDYC는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매년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이어오며 한민족 다음세대의 신앙 회복과 정체성 확립, 선교적 비전을 세우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nbsp;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집회와 기도 가운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결단했다. 주최 측은 이들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뿐 아니라 향후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다음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342_vowrgvoi.jpeg" alt="KakaoTalk_Photo_2026-08-10-12-15-39 007.jpeg" style="width: 600px; height: 351px;" /></p>
<p>&nbsp;</p>
<p>&nbsp;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국적과 문화, 언어의 차이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고 미래의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p>
<p>
   &nbsp;
</p>
<p>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orch Diaspora Youth Camp·TDYC)’를 개최했다.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New Era, New Army – Rise Up Soldiers of Chris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고려인,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동포 등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약 3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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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
   TDYC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한민족 청소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도록 마련된 연합 캠프다. 특히 단순한 여름 수련회를 넘어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이자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교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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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이번 캠프에는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과거 교회에 다녔지만 신앙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청소년들도 참여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성장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고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접하는 시간이 이어졌다.</p>
<p>
   &nbsp;
</p>
<p>캠프를 준비한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면서 준비한 물품과 식사가 부족할 정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였다. 캠프 관계자는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을 더 보내주신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p>
<p>
   &nbsp;
</p>
<p>올해 캠프에서 눈길을 끈 것은 참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는 주제에 맞춰 별도의 안내가 없었음에도 일부 청소년들이 스스로 밀리터리룩을 준비해 입고 참석했다. 이는 단순한 복장 이상의 의미로, 캠프의 주제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자신들이 믿음의 군사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p>
<p>
   &nbsp;
</p>
<p>강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세상의 가치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JGM 대표), 이요셉 목사(YT Community 대표), 배 드미트리 목사(ACPK 주한고려인목회자연합회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복음과 선교, 정체성, 다음세대의 사명 등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특히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문화적 차이도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다. 한국에서 성장하면서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거나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라는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국적이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도록 격려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151402_pgfthrmx.jpeg" alt="KakaoTalk_Photo_2026-08-10-12-15-38 001.jpe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p>
<p>&nbsp;</p>
<p>캠프를 주최한 횃불재단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다음세대로 바라보고 있다”며 “여러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삶 자체가 앞으로 세계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참가자들도 캠프를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넘어 하나 됨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p>
<p>
   &nbsp;
</p>
<p>로만 군은 “나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들을 만나 처음에는 서로 다른 점도 많았지만, 함께 예배하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열어 가는 동안 어느새 우리가 하나가 되어 있음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배경과 환경을 넘어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p>
<p>
   &nbsp;
</p>
<p>김 올가 양은 “하나님께서 내 삶에 주신 푯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큰 도전을 받았다”며 “지금 내가 서 있는 학생의 자리에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푯대를 향해 힘껏 달려가고 싶다”고 밝혔다.</p>
<p>
   &nbsp;
</p>
<p>최 리야 양도 “예배드리는 동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선포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알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고, 하나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
<p>
   &nbsp;
</p>
<p>김 안드레이 군은 “캠프를 통해 ‘너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큰 도전이 됐다”며 “캠프에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내가 하는 모든 일과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nbsp;
</p>
<p>스태프로 참여한 박천승 씨는 “한국에 이렇게 많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했다”며 “서로 다른 환경과 언어, 문화 속에서 살아왔지만 캠프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깊이 경험했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번 캠프에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기관과 교회들도 함께했다. ACPK(주한고려인목회자연합회)는 고려인 교회 네트워크를 통해 참가자 모집과 목회적 돌봄, 통역 및 멘토링 등에 참여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도 스태프로 참여해 예배와 소그룹,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자 돌봄 등을 맡았다.</p>
<p>
   &nbsp;
</p>
<p>이를 통해 TDYC는 한 기관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디아스포라 다음세대를 함께 품고 세워가는 연합 사역의 모델을 제시했다.</p>
<p>
   &nbsp;
</p>
<p>기독교선교횃불재단 관계자는 “오늘날 다음세대는 급변하는 문화와 가치관 속에서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으며, 특히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 정체성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TDYC를 통해 청소년들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고,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어 “각자가 가진 언어와 문화, 삶의 경험을 복음을 위한 도구로 활용해 한국 사회와 세계를 섬기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한편 TDYC는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매년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이어오며 한민족 다음세대의 신앙 회복과 정체성 확립, 선교적 비전을 세우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p>
<p>
   &nbsp;
</p>
<p>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집회와 기도 가운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결단했다. 주최 측은 이들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뿐 아니라 향후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다음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342410.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15:1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5:1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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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호수 목사, 12년 섬긴 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 사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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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사무총장으로 12년간 활동해 온 홍호수 목사가 사무총장직을 내려놓는다. 홍 목사는 지난 8월 7일 동역자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사임 의사를 밝히고, 앞으로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새로운 사역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nbsp;  
홍 목사의 사임은 단순한 실무 책임자의 교체를 넘어 지난 12년간 거룩한방파제의 현장을 지켜온 한 인물의 사역을 정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15년 제1회 국민대회부터 현재의 통합국민대회에 이르기까지 홍 목사는 대회의 준비와 운영을 비롯해 전국적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국민대회가 열리는 시기에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사무실을 지키며 다음 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 실무 책임자로서 조직을 유지하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
  &nbsp;  
거룩한방파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과 동성애·퀴어축제 등의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교단과 교파를 넘어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참여하는 국민대회를 통해 관련 현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사회에 알리고, 거리와 광장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서울시의회 일대에서 시작된 활동은 광화문을 거쳐 숭례문에 이르는 도심 집회로 확대됐으며, 전국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한국교회 내 대표적인 연합운동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nbsp;  
이 과정에서 홍 목사는 조직의 실무를 담당하는 동시에 전국 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토를 직접 걷는 방식의 순례와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관련 현안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단순히 집회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거룩한방파제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nbsp;  
홍 목사는 사임의 글에서 지난 12년을 돌아보며 자신의 사역을 ‘테트라포드’에 비유했다. 그는 사역 과정에서 때때로 외로움과 재정적인 부담을 느끼며 사임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방파제 앞에서 거센 파도를 막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바라보며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거센 파도를 직접 받아내며 방파제를 지탱하는 테트라포드처럼,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 헌신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이었다.
  &nbsp;  
이러한 고백은 홍 목사가 지난 기간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인식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교단이나 대학에서 맡고 있던 직함보다 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으로서의 역할에 더 큰 사명감을 두었다고 밝혔다. 양복에 거룩한방파제 배지를 달고 활동하는 것을 자신의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 본래 맡고 있던 다른 사역보다 거룩한방파제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nbsp;  
사역 과정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홍 목사는 건강상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며, 국민대회와 관련된 활동으로 집시법 위반 벌금 등을 포함해 다섯 차례 사법적인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를 후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끝까지 감당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고 회고했다. 초기에는 자비량으로 사역을 이어갔고, 이후 동역자들의 지원으로 일정 기간 사례를 받으며 사역을 지속하기도 했다.
  &nbsp;  

   

&nbsp;
홍 목사는 특히 거룩한방파제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연합’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거룩한방파제를 둘러싼 사회적·정치적 논쟁과 도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경계하고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을 중심으로 교회와 단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그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나 됨, 즉 연합”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임원진과 실무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거룩한방파제의 역할을 이어가기를 당부했다.
  &nbsp;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홍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역을 준비한다. 그가 제시한 새로운 사역의 이름은 ‘The Good Fight! 선·한·싸·움’이다. 홍 목사는 거룩한방파제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사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케일럽포럼의 젊은 리더들과 협력해 10대부터 30대까지 다음세대를 깨우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홍 목사는 이를 위해 세대 간의 연결과 젊은 리더들의 전문성을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기존 거룩한방파제가 동성애·퀴어축제와 차별금지법 등 특정 사회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구축해 온 연합과 현장 경험을 다음세대 사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nbsp;  
홍 목사는 사임의 글에서 “이제는 사무총장의 직함을 내려놓고, 보이지 않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지키는 하나의 작은 테트라포드가 되어 기도로 동역하겠다”고 밝혔다.
  &nbsp;  
2015년 첫 국민대회 이후 12년 동안 거룩한방파제의 현장을 지켜온 홍 목사의 사임으로 조직의 실무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러나 그가 강조해 온 교회의 연합과 현장 중심의 활동,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은 향후에도 거룩한방파제가 풀어가야 할 주요 과제로 남게 됐다.
  &nbsp;  
거룩한방파제가 지난 12년간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던져온 메시지와 활동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교단과 교파를 넘어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하나의 현안 아래 모이고, 전국적인 규모의 집회와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한 흐름을 형성해 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nbsp;  
홍호수 목사는 이제 그 현장의 중심에서 한발 물러선다. 그러나 자신이 걸어온 경험을 다음세대 사역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사무총장직 사임은 그의 사역을 마무리하는 의미라기보다 새로운 영역으로 활동의 무대를 옮기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이 버전은 ‘홍 목사를 치켜세우는 기사’보다는 그의 12년 활동이 왜 의미가 있었는지를 독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사실과 맥락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조정했습니다. 특히 교회연합신문 기사라면 이 정도의 객관성이 더 적절합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094730_fmqtcuve.jpg" alt="홍호수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6px;" /></p>
<p>&nbsp;</p>
<p>&nbsp;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사무총장으로 12년간 활동해 온 홍호수 목사가 사무총장직을 내려놓는다. 홍 목사는 지난 8월 7일 동역자들에게 보낸 글을 통해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사임 의사를 밝히고, 앞으로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새로운 사역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p>
<p>  &nbsp;  </p>
<p>홍 목사의 사임은 단순한 실무 책임자의 교체를 넘어 지난 12년간 거룩한방파제의 현장을 지켜온 한 인물의 사역을 정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15년 제1회 국민대회부터 현재의 통합국민대회에 이르기까지 홍 목사는 대회의 준비와 운영을 비롯해 전국적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국민대회가 열리는 시기에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사무실을 지키며 다음 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 실무 책임자로서 조직을 유지하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p>
<p>  &nbsp;  </p>
<p>거룩한방파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과 동성애·퀴어축제 등의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교단과 교파를 넘어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참여하는 국민대회를 통해 관련 현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사회에 알리고, 거리와 광장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서울시의회 일대에서 시작된 활동은 광화문을 거쳐 숭례문에 이르는 도심 집회로 확대됐으며, 전국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한국교회 내 대표적인 연합운동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p>
<p>  &nbsp;  </p>
<p>이 과정에서 홍 목사는 조직의 실무를 담당하는 동시에 전국 각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토를 직접 걷는 방식의 순례와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관련 현안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단순히 집회를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거룩한방파제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p>
<p>  &nbsp;  </p>
<p>홍 목사는 사임의 글에서 지난 12년을 돌아보며 자신의 사역을 ‘테트라포드’에 비유했다. 그는 사역 과정에서 때때로 외로움과 재정적인 부담을 느끼며 사임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방파제 앞에서 거센 파도를 막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바라보며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거센 파도를 직접 받아내며 방파제를 지탱하는 테트라포드처럼,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 헌신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이었다.</p>
<p>  &nbsp;  </p>
<p>이러한 고백은 홍 목사가 지난 기간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인식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교단이나 대학에서 맡고 있던 직함보다 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으로서의 역할에 더 큰 사명감을 두었다고 밝혔다. 양복에 거룩한방파제 배지를 달고 활동하는 것을 자신의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 본래 맡고 있던 다른 사역보다 거룩한방파제의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p>
<p>  &nbsp;  </p>
<p>사역 과정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홍 목사는 건강상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며, 국민대회와 관련된 활동으로 집시법 위반 벌금 등을 포함해 다섯 차례 사법적인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를 후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끝까지 감당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고 회고했다. 초기에는 자비량으로 사역을 이어갔고, 이후 동역자들의 지원으로 일정 기간 사례를 받으며 사역을 지속하기도 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10094746_wokowftf.jpg" alt="홍수 목사 2.jpg" style="width: 550px; height: 462px;" />
</p>
<p>&nbsp;</p>
<p>홍 목사는 특히 거룩한방파제가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연합’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거룩한방파제를 둘러싼 사회적·정치적 논쟁과 도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경계하고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을 중심으로 교회와 단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nbsp;  </p>
<p>그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나 됨, 즉 연합”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임원진과 실무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거룩한방파제의 역할을 이어가기를 당부했다.</p>
<p>  &nbsp;  </p>
<p>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홍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역을 준비한다. 그가 제시한 새로운 사역의 이름은 ‘The Good Fight! 선·한·싸·움’이다. 홍 목사는 거룩한방파제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사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케일럽포럼의 젊은 리더들과 협력해 10대부터 30대까지 다음세대를 깨우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홍 목사는 이를 위해 세대 간의 연결과 젊은 리더들의 전문성을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기존 거룩한방파제가 동성애·퀴어축제와 차별금지법 등 특정 사회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구축해 온 연합과 현장 경험을 다음세대 사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p>
<p>  &nbsp;  </p>
<p>홍 목사는 사임의 글에서 “이제는 사무총장의 직함을 내려놓고, 보이지 않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한국교회를 지키는 하나의 작은 테트라포드가 되어 기도로 동역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2015년 첫 국민대회 이후 12년 동안 거룩한방파제의 현장을 지켜온 홍 목사의 사임으로 조직의 실무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러나 그가 강조해 온 교회의 연합과 현장 중심의 활동,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은 향후에도 거룩한방파제가 풀어가야 할 주요 과제로 남게 됐다.</p>
<p>  &nbsp;  </p>
<p>거룩한방파제가 지난 12년간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던져온 메시지와 활동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다. 다만 교단과 교파를 넘어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하나의 현안 아래 모이고, 전국적인 규모의 집회와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한 흐름을 형성해 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p>
<p>  &nbsp;  </p>
<p>홍호수 목사는 이제 그 현장의 중심에서 한발 물러선다. 그러나 자신이 걸어온 경험을 다음세대 사역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사무총장직 사임은 그의 사역을 마무리하는 의미라기보다 새로운 영역으로 활동의 무대를 옮기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nbsp;  </p>
<p>이 버전은 ‘홍 목사를 치켜세우는 기사’보다는 그의 12년 활동이 왜 의미가 있었는지를 독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사실과 맥락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조정했습니다. 특히 교회연합신문 기사라면 이 정도의 객관성이 더 적절합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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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3228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9:4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09:46: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9</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8. 회개는 왜 구원의 시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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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성경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세례 요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였다.
  &nbsp;  
성경이 이처럼 회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nbsp;  
많은 사람들은 회개를 단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일 정도로 생각한다. 물론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회개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반성하는 감정적인 행동을 의미하지 않는다. 회개는 삶의 방향이 바뀌는 사건이다.
  &nbsp;  
성경에서 회개는 돌이킨다는 의미를 가진다.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오던 길에서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한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바뀌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인간은 본래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자신의 판단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성경은 이러한 인간의 상태를 죄라고 말한다.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 몇 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려는 인간의 근본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nbsp;  
그래서 회개는 단순히 몇 가지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다시 돌리는 일이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떠나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회개가 시작된다.
  &nbsp;  
예수님은 이러한 회개의 의미를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셨으며,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 가운데 하나가 죄인을 부르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신 것이다.
  &nbsp;  
성경의 여러 이야기는 이러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탕자의 비유이다. 집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던 아들은 결국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그는 자신의 삶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버지께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리고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기쁘게 맞아 주었다.
  &nbsp;  
이 이야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준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아올 때 정죄하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돌아오는 자를 받아 주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시작되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께로 돌아가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nbsp;  
그러나 회개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은 쉽게 자신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변명하고 싶어 하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주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회개는 인간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세우는 자리이기도 하다.
  &nbsp;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이 회개의 자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 주는 사건이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사건이다. 사람이 십자가를 바라볼 때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바라보게 된다.
  &nbsp;  
그래서 십자가는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힘을 가진다. 사람이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회개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
  &nbsp;  
성경은 회개와 믿음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 준다.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올 때 그는 동시에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살아가기로 결단하게 된다.
  &nbsp;  
그래서 회개는 구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완전해진 다음에 받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받아 주시는 분이다.
  &nbsp;  
성경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nbsp;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며 그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그 길을 열어 주신 사건이다.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nbsp;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다.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는 자리이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신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10083159_xmechoye.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nbsp;성경에서 반복해서 강조되는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이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세례 요한 역시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하였다.</p>
<p>  &nbsp;  </p>
<p>성경이 이처럼 회개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
<p>  &nbsp;  </p>
<p>많은 사람들은 회개를 단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일 정도로 생각한다. 물론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은 회개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반성하는 감정적인 행동을 의미하지 않는다. 회개는 삶의 방향이 바뀌는 사건이다.</p>
<p>  &nbsp;  </p>
<p>성경에서 회개는 돌이킨다는 의미를 가진다.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오던 길에서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한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바뀌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p>
<p>  &nbsp;  </p>
<p>인간은 본래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자신의 판단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성경은 이러한 인간의 상태를 죄라고 말한다.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 몇 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려는 인간의 근본적인 상태를 의미한다.</p>
<p>  &nbsp;  </p>
<p>그래서 회개는 단순히 몇 가지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다시 돌리는 일이다. 사람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떠나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회개가 시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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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수님은 이러한 회개의 의미를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셨으며,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 가운데 하나가 죄인을 부르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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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의 여러 이야기는 이러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탕자의 비유이다. 집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던 아들은 결국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아버지에게 돌아갔다. 그는 자신의 삶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버지께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리고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을 기쁘게 맞아 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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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이야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준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아올 때 정죄하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돌아오는 자를 받아 주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히 두려움 때문에 시작되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께로 돌아가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p>
<p>  &nbsp;  </p>
<p>그러나 회개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은 쉽게 자신을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변명하고 싶어 하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주장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회개는 인간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세우는 자리이기도 하다.</p>
<p>  &nbsp;  </p>
<p>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이 회개의 자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 주는 사건이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사건이다. 사람이 십자가를 바라볼 때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을 바라보게 된다.</p>
<p>  &nbsp;  </p>
<p>그래서 십자가는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힘을 가진다. 사람이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회개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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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은 회개와 믿음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 준다.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올 때 그는 동시에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살아가기로 결단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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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회개는 구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완전해진 다음에 받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받아 주시는 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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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의 메시지는 분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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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며 그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그 길을 열어 주신 사건이다.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p>
<p>  &nbsp;  </p>
<p>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다. 회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시작되는 자리이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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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3183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8:3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08:30: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8</guid>
		<title><![CDATA[[조길봉 칼럼] 4. 마소라 사본 직역으로 읽는 창세기 4장: 죄의 웅크림과 에핳의 이름을 부르는 희생물의 단]]></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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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세기 4장은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을 기록함과 동시에, 타락한 본성 안에서 역사하는 솨탄의 미혹과 셰드(마귀)의 활동을 명확히 보여주는 계시의 장입니다. 이브리어 마소라 텍스트(Masoretic Text)의 원어적 의미를 직역하여 살펴봄으로써, 본장에 나타난 엘로힘의 공의와 인간의 영적 실상을 고찰하고자 합니다.
&nbsp;
1. 희생물의 분별과 교만의 발아(發芽)
&nbsp;
"날들이 끝난 후에 카인이 그 땅의 열매를 에핳에게 “민하(곡물 주심에 대한 감사예물)”로 그가 가져왔고, 헤벨(아벨)은 그의 양 떼(초이노-촌)의 맏배들(밉베코로트-벱코랗)과 그리고 그것들의 기름(부므헬레베헨-헬렙)들로부터 가져왔는데, 에핳(여호와)께서 그리고 헤벨과 그의 “부므헬레베헨”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셨으나(바이솨아-샤앟), 카인과 그의 민하는 바라보시지 아니하셨다. 그리고 카인이 크게 분노하여 그의 안색이 떨어졌다." (창 4:3-5 직역)
&nbsp;
에핳께서 “민하”와 “부므헬레베헨-헬렙”을 분별하여 받으신 사건 앞에서 카인이 보인 분노는 단순한 감정적 격동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엘로힘의 주권적 판결을 거부하는 영적 교만이며, 에덴동산에서부터 솨탄이 인간의 내면에 심어놓은 반역의 씨앗이 발아한 결과입니다. 창조주의 뜻에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곳에 셰드의 틈탈 기회가 주어짐을 경고하는 대목입니다.
&nbsp;
2. 문에 엎드린 죄와 셰드의 유혹
&nbsp;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들어 올림(얼굴을 듦)이 없겠느냐. 그러나 네가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 죄의 갈망이 네게 있으나 그리고 너는 그것을 다스려라." (창 4:7 직역)
&nbsp;
여기서 '엎드려 있다(로베츠, רֹבֵץ)'는 맹수가 먹이를 덮치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상태를 묘사하는 이브리어입니다. 이는 영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려는 셰드의 집요하고도 파괴적인 유혹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솨탄은 인간의 연약함을 정 조준하여 죄를 짓도록 갈망을 자극하나, 엘로힘께서는 인간에게 죄를 다스릴 책임을 부여하셨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이 아닌, 오직 내주하시는 루하의 권능을 힘입을 때에만 이 맹수와 같은 셰드의 공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nbsp;
3. 핏소리의 부르짖음과 파괴의 결과
&nbsp;
"에핳께서 카인에게 그가 말씀하시기를, 네 아우 헤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합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 그가 말씀하시기를, 네가 무엇을 행하였느냐. 네 아우의 피들의 소리가 그 땅에서부터 내게 부르짖고들 있다." (창 4:9-10 직역)
&nbsp;
솨탄의 거짓과 미혹에 완전히 사로잡힌 카인은 동생을 살해함으로써 셰드의 도구로 전락하였습니다. 여기서 마소라 사본은 '피들의 소리(콜 데메, קוֹל דְּמֵי)'라 하여 복수형을 사용합니다. 무고하게 흘려진 생명의 피가 연쇄적 비극을 이루며 엘로힘의 공의로운 심판을 촉구하고 있음을 증거 합니다. 솨탄의 사역은 언제나 이처럼 공동체의 단절과 생명의 파괴로 귀결됩니다.
&nbsp;
4. 구속사의 계승과 에핳을 부르는 신앙
&nbsp;
"그리고 셰트(셋)에게도 아들이 낳아졌고, 그가 그의 이름을 에노소라 불렀다. 그때에 에핳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다." (창 4:26 직역)
&nbsp;
죽음과 분열을 조장하는 솨탄의 궤계 속에서도 엘로힘의 거룩한 역사는 결코 중단되지 아니합니다. 타락한 인류는 영적 억압 속에서 자신들이 '에노소(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구원은 오직 엘로힘을 앙망하는 데 있음을 깨닫고, 비로소 에핳의 이름을 부르짖어 예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창세기 4장은 셰드의 권세 아래 놓인 죄인의 비참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에핳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대비하여 보여줍니다. 현대 교회는 이 엄중한 말씀을 거울삼아, 문 앞에 엎드린 죄(핱타앟-원죄)를 경계하고 온전히 에핳의 주권 아래 엎드려야 할 것입니다. ‘핱타앟’ 간략해설: 솨탄의 거짓말에 속아 유월절 어린양 예슈아와 만능들이신 엘로힘을 놓아 버림으로, 영원히 실존하는 생명을 잃어버린 죄입니다.
&nbsp;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이브리어(히브리어) 독보적인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9082040_muthbiwa.jpg" alt="조길봉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30px;" /></p>
<p>&nbsp;</p>
<p>&nbsp;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4</span>장은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을 기록함과 동시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타락한 본성 안에서 역사하는 솨탄의 미혹과 셰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마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의 활동을 명확히 보여주는 계시의 장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브리어 마소라 텍스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Masoretic Text)</span>의 원어적 의미를 직역하여 살펴봄으로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본장에 나타난 엘로힘의 공의와 인간의 영적 실상을 고찰하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 </span>희생물의 분별과 교만의 발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發芽</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날들이 끝난 후에 카인이 그 땅의 열매를 에핳에게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민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곡물 주심에 대한 감사예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로 그가 가져왔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헤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아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은 그의 양 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초이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맏배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밉베코로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벱코랗</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과 그리고 그것들의 기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부므헬레베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헬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들로부터 가져왔는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에핳</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여호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께서 그리고 헤벨과 그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부므헬레베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셨으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바이솨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샤앟</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카인과 그의 민하는 바라보시지 아니하셨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리고 카인이 크게 분노하여 그의 안색이 떨어졌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4:3-5 </span><span style="color: #0000ff;">직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에핳께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민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부므헬레베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헬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분별하여 받으신 사건 앞에서 카인이 보인 분노는 단순한 감정적 격동이 아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엘로힘의 주권적 판결을 거부하는 영적 교만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에덴동산에서부터 솨탄이 인간의 내면에 심어놓은 반역의 씨앗이 발아한 결과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창조주의 뜻에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곳에 셰드의 틈탈 기회가 주어짐을 경고하는 대목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 </span>문에 엎드린 죄와 셰드의 유혹</b></p>
<p class="0">&nbs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들어 올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얼굴을 듦</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이 없겠느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러나 네가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죄의 갈망이 네게 있으나 그리고 너는 그것을 다스려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4:7 </span><span style="color: #0000ff;">직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엎드려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로베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רֹבֵץ</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는 맹수가 먹이를 덮치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상태를 묘사하는 이브리어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영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려는 셰드의 집요하고도 파괴적인 유혹을 형상화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솨탄은 인간의 연약함을 정 조준하여 죄를 짓도록 갈망을 자극하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엘로힘께서는 인간에게 죄를 다스릴 책임을 부여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인간은 스스로의 힘이 아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직 내주하시는 루하의 권능을 힘입을 때에만 이 맹수와 같은 셰드의 공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 </span>핏소리의 부르짖음과 파괴의 결과</b></p>
<p class="0">&nbs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에핳께서 카인에게 그가 말씀하시기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네 아우 헤벨이 어디 있느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가 이르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내가 알지 못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가 말씀하시기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네가 무엇을 행하였느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네 아우의 피들의 소리가 그 땅에서부터 내게 부르짖고들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4:9-10 </span><span style="color: #0000ff;">직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솨탄의 거짓과 미혹에 완전히 사로잡힌 카인은 동생을 살해함으로써 셰드의 도구로 전락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여기서 마소라 사본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피들의 소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콜 데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קוֹל דְּמֵ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 하여 복수형을 사용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무고하게 흘려진 생명의 피가 연쇄적 비극을 이루며 엘로힘의 공의로운 심판을 촉구하고 있음을 증거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솨탄의 사역은 언제나 이처럼 공동체의 단절과 생명의 파괴로 귀결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 </span>구속사의 계승과 에핳을 부르는 신앙</b></p>
<p class="0">&nbs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그리고 셰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셋</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에게도 아들이 낳아졌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가 그의 이름을 에노소라 불렀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때에 에핳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시작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4:26 </span><span style="color: #0000ff;">직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죽음과 분열을 조장하는 솨탄의 궤계 속에서도 엘로힘의 거룩한 역사는 결코 중단되지 아니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타락한 인류는 영적 억압 속에서 자신들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에노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임을 자각하게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구원은 오직 엘로힘을 앙망하는 데 있음을 깨닫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비로소 에핳의 이름을 부르짖어 예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장은 셰드의 권세 아래 놓인 죄인의 비참함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에핳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향한 구원의 소망을 대비하여 보여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현대 교회는 이 엄중한 말씀을 거울삼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문 앞에 엎드린 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핱타앟<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원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경계하고 온전히 에핳의 주권 아래 엎드려야 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핱타앟<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간략해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솨탄의 거짓말에 속아 유월절 어린양 예슈아와 만능들이신 엘로힘을 놓아 버림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영원히 실존하는 생명을 잃어버린 죄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조길봉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잘되는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는</b>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이브리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히브리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독보적인 전문학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한국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하나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일본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카미사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영어권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갓<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God)', </span>중국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상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인도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빠르메슈와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러시아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바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Bog)' </span>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엘로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Elohim)'</span>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조길봉 칼럼" term="10937|10985"/>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2312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08:2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08:1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7</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8-9)]]></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오늘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로마서 6장 8절부터 9절까지입니다.
  &nbsp;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아멘.
  &nbsp;  
우리가 지난 시간에 로마서 6장 6절과 7절을 통해서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그 결과 죄의 몸이 무력화되어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 법적인 자유인이 되었다는 놀라운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 8절과 9절은 이 십자가의 죽음이 단지 죽음 자체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영광스러운 생명의 연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영적인 필연성과 그 근거를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라고 말씀합니다.
  &nbsp;  
여기서 '만일'이라는 단어는 의심이나 불확실한 가정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라면 예외 없이,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반드시 부활의 새 생명으로 함께 살아나게 된다는 영적인 공식이자 확고한 보증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무덤에서 끝나는 절망의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탄생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nbsp;  
우리가 붙들어야 할 핵심 진리는 우리의 믿음이 단순한 신념이나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이고 영적인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9절에 그 확실한 근거가 나옵니다.
&nbsp;
&nbsp;"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nbsp;
&nbsp;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을 깨뜨리고 부활하셨을 때 사망의 권세는 영원히 종식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죽지 않으십니다. 사망이 다시는 그분을 주장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법적인 권리나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한 인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소생이 아니라, 온 인류를 짓누르던 사망 권세 자체를 밟아 버리고 완벽하게 정복하신 승리입니다.
  &nbsp;  
이 진리가 왜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축복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 역시 그분이 얻으신 승리를 고스란히 분배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기 전 아담의 통치 아래 있을 때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던 노예였습니다. 사탄이 흔드는 상처와 정욕과 두려움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생명으로 연합된 지금, 사망의 권세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법적인 권한이 없습니다.
  &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현실에서 여전히 영적 무기력함을 느끼고 두려움에 빠지는 이유는 우리의 신분이 바뀌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진 이 어마어마한 부활의 진리를 명확히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가짜 지배권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와 거짓말을 합니다. "너는 여전히 내 지배 아래 있고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며 두려움의 덫을 놓습니다. 이때 우리의 환경이나 감정을 바라보면 속아 넘어갑니다. 우리는 진리를 바라보고 선포해야 합니다. "아니다. 사망 권세는 이미 예수님의 부활 앞에 깨어졌다. 사망은 더 이상 나를 주장할 수 없으며 나는 예수 안에서 생명으로 다스리는 자다."
  &nbsp;  
기독교의 영적 싸움은 내 힘과 내 의지로 죄와 사망을 이겨보려고 몸부림치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께서 완성해 놓으신 완벽한 승리의 법적 근거를 믿음으로 굳게 붙잡고 선포하는 권세의 싸움입니다. 복음은 나의 연약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이며, 우리를 죄와 사망의 통치 구조로부터 완전히 탈출시켜 의의 자녀로 서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사망 권세 아래 묶여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옛사람은 이미 장사되었고 여러분 안에는 다시 죽지 아니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부활 생명과 성령의 바람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귀의 거짓 정죄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시 무덤 속 옛사람의 옷을 뒤적이지 마십시오. 이 명확한 복음의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기십시오. 날마다 그 넘치는 은혜를 공급받아 죄와 사망의 소리를 당당히 거부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며 당당하게 걸어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nbsp;
&nbsp;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 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 (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9081758_uylzcsss.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p>
<p>&nbsp;</p>
<p>오늘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로마서 6장 8절부터 9절까지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아멘.</span></p>
<p>  &nbsp;  </p>
<p>우리가 지난 시간에 로마서 6장 6절과 7절을 통해서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그 결과 죄의 몸이 무력화되어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는 법적인 자유인이 되었다는 놀라운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 8절과 9절은 이 십자가의 죽음이 단지 죽음 자체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영광스러운 생명의 연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영적인 필연성과 그 근거를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라고 말씀합니다.</p>
<p>  &nbsp;  </p>
<p>여기서 '만일'이라는 단어는 의심이나 불확실한 가정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라면 예외 없이,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반드시 부활의 새 생명으로 함께 살아나게 된다는 영적인 공식이자 확고한 보증입니다. 기독교의 복음은 무덤에서 끝나는 절망의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탄생의 자리가 되었습니다.</p>
<p>  &nbsp;  </p>
<p>우리가 붙들어야 할 핵심 진리는 우리의 믿음이 단순한 신념이나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이고 영적인 사실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9절에 그 확실한 근거가 나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nbsp;"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nbsp;</span></p>
<p>&nbsp;</p>
<p>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을 깨뜨리고 부활하셨을 때 사망의 권세는 영원히 종식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죽지 않으십니다. 사망이 다시는 그분을 주장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법적인 권리나 지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한 인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소생이 아니라, 온 인류를 짓누르던 사망 권세 자체를 밟아 버리고 완벽하게 정복하신 승리입니다.</p>
<p>  &nbsp;  </p>
<p>이 진리가 왜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축복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 역시 그분이 얻으신 승리를 고스란히 분배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기 전 아담의 통치 아래 있을 때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던 노예였습니다. 사탄이 흔드는 상처와 정욕과 두려움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 생명으로 연합된 지금, 사망의 권세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할 법적인 권한이 없습니다.</p>
<p>  &nbsp;  </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현실에서 여전히 영적 무기력함을 느끼고 두려움에 빠지는 이유는 우리의 신분이 바뀌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진 이 어마어마한 부활의 진리를 명확히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가짜 지배권을 가지고 우리를 찾아와 거짓말을 합니다. "너는 여전히 내 지배 아래 있고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며 두려움의 덫을 놓습니다. 이때 우리의 환경이나 감정을 바라보면 속아 넘어갑니다. 우리는 진리를 바라보고 선포해야 합니다. "아니다. 사망 권세는 이미 예수님의 부활 앞에 깨어졌다. 사망은 더 이상 나를 주장할 수 없으며 나는 예수 안에서 생명으로 다스리는 자다."</p>
<p>  &nbsp;  </p>
<p>기독교의 영적 싸움은 내 힘과 내 의지로 죄와 사망을 이겨보려고 몸부림치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께서 완성해 놓으신 완벽한 승리의 법적 근거를 믿음으로 굳게 붙잡고 선포하는 권세의 싸움입니다. 복음은 나의 연약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이며, 우리를 죄와 사망의 통치 구조로부터 완전히 탈출시켜 의의 자녀로 서게 만드는 능력입니다.</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사망 권세 아래 묶여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옛사람은 이미 장사되었고 여러분 안에는 다시 죽지 아니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부활 생명과 성령의 바람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귀의 거짓 정죄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시 무덤 속 옛사람의 옷을 뒤적이지 마십시오. 이 명확한 복음의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기십시오. 날마다 그 넘치는 은혜를 공급받아 죄와 사망의 소리를 당당히 거부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며 당당하게 걸어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
<p>  &nbsp;  </p>
<p><b>수지선한목자교회는?</b></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nbsp;</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span> 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span>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span>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2309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08:18: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08:14: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6</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우리 새에덴교회는 거의 40년간 1월 초에는 신년축복성회를 하고 8월 초순에는 장년여름수련회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외부 강사를 초청한 적이 없었고 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 왔습니다. 정말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만 하지 않는다면 목회를 그런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는 저에게는 그만큼 부담과 긴장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수련회’를 앞두고 너무 긴장되고 초조하였습니다. 성경 본문을 정해놓고 강해를 하면 어느 정도는 쉬울 수 있지만 이번에는 사도신경을 성경으로 끌어들여 더 긴장되고 초조했습니다. 더구나 주제를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로 정해놓고 나니까 저부터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내가 잘해 낼 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말씀을 잘 준비한다 하더라도 성도들이 과연 사도신경의 말씀을 듣고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릴까?”
  &nbsp;  
 사실 우리는 사도신경이 너무 일상적이고 어찌 보면 너무 형식적으로 고백을 해 왔습니다. 분명히 사도신경은 교리의 요약입니다. 이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고 우리가 믿는 성경적 진리의 내용을 요약하고 함축한 고백입니다. 그러나 교리를 교리대로만 전달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원래는 이야기였고 내러티브였고 스토리텔링이었지만 그것이 문장으로 기록되면서 자칫하면 그 문장이 이야기가 아니라 의문(義文)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 의문을 붙잡고 율법주의자가 되고 형식주의자가 되어버렸던 거죠. 
  &nbsp;  
 그래서 저는 이 사도신경을 어떻게 하면 내러티브하게 전달하고 아니 드라마틱하게 소개할 것인가에 집중했습니다. 분명히 사도신경은 변증적인 면이 있지만 또한 위로가 되는 면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도신경의 역사와 성경의 본문을 끌어다가 교리적 설명을 하면서 전달 과정은 내러티브하고 드라마틱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긴장할 수밖에요. 아무리 원고가 준비되어도 현장이 중요하거든요. 현장에서의 시연, 그 자체가 얼마나 부담감으로 느껴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한 주간을 어느 누구 한 명도 만난 적이 없고 면담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기도 받으러 오는 분들만 만났습니다. 골프장 필드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실내 스크린 골프장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수련회 말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nbsp;  
 저는 헌금을 하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본당 3층까지 거의 꽉 채울 정도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인 헌신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지난 주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지만  마음이 설레고 기쁘고 감사해야 하는데 그때도 오로지 수련회만 생각났습니다. 수훈식에 참석하면서도 저는 가슴이 설레기보다 수련회에 대한 긴장감과 초조함이 가득했습니다. 작년에도 체력이 탈진 된 상태에도 수련회를 잘 마치긴 하였지만 올해는 더 건강한 상태로 설교를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훈장 수훈식에서도 오로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만 했죠. 
  &nbsp;  

&nbsp;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수련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물어본 적은 없지만, 정말 새롭게 은혜를 받았다는 피드백의 문자가 많이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은총 때문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9080718_nkehiuvg.jpg" alt="소강석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9px;" /></p>
<p>&nbsp;</p>
<p>&nbsp;우리 새에덴교회는 거의 40년간 1월 초에는 신년축복성회를 하고 8월 초순에는 장년여름수련회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외부 강사를 초청한 적이 없었고 저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 왔습니다. 정말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만 하지 않는다면 목회를 그런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는 저에게는 그만큼 부담과 긴장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수련회’를 앞두고 너무 긴장되고 초조하였습니다. 성경 본문을 정해놓고 강해를 하면 어느 정도는 쉬울 수 있지만 이번에는 사도신경을 성경으로 끌어들여 더 긴장되고 초조했습니다. 더구나 주제를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로 정해놓고 나니까 저부터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내가 잘해 낼 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말씀을 잘 준비한다 하더라도 성도들이 과연 사도신경의 말씀을 듣고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릴까?”</p>
<p>  &nbsp;  </p>
<p> 사실 우리는 사도신경이 너무 일상적이고 어찌 보면 너무 형식적으로 고백을 해 왔습니다. 분명히 사도신경은 교리의 요약입니다. 이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고 우리가 믿는 성경적 진리의 내용을 요약하고 함축한 고백입니다. 그러나 교리를 교리대로만 전달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원래는 이야기였고 내러티브였고 스토리텔링이었지만 그것이 문장으로 기록되면서 자칫하면 그 문장이 이야기가 아니라 의문(義文)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 의문을 붙잡고 율법주의자가 되고 형식주의자가 되어버렸던 거죠. </p>
<p>  &nbsp;  </p>
<p> 그래서 저는 이 사도신경을 어떻게 하면 내러티브하게 전달하고 아니 드라마틱하게 소개할 것인가에 집중했습니다. 분명히 사도신경은 변증적인 면이 있지만 또한 위로가 되는 면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도신경의 역사와 성경의 본문을 끌어다가 교리적 설명을 하면서 전달 과정은 내러티브하고 드라마틱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긴장할 수밖에요. 아무리 원고가 준비되어도 현장이 중요하거든요. 현장에서의 시연, 그 자체가 얼마나 부담감으로 느껴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한 주간을 어느 누구 한 명도 만난 적이 없고 면담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기도 받으러 오는 분들만 만났습니다. 골프장 필드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실내 스크린 골프장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수련회 말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p>
<p>  &nbsp;  </p>
<p> 저는 헌금을 하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본당 3층까지 거의 꽉 채울 정도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인 헌신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지난 주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지만  마음이 설레고 기쁘고 감사해야 하는데 그때도 오로지 수련회만 생각났습니다. 수훈식에 참석하면서도 저는 가슴이 설레기보다 수련회에 대한 긴장감과 초조함이 가득했습니다. 작년에도 체력이 탈진 된 상태에도 수련회를 잘 마치긴 하였지만 올해는 더 건강한 상태로 설교를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훈장 수훈식에서도 오로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만 했죠.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9080743_pmpyazzd.jpg" alt="771814391_1585674619750859_8682137141738490981_n.jpg" style="width: 590px; height: 393px;" /></p>
<p>&nbsp;</p>
<p>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수련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물어본 적은 없지만, 정말 새롭게 은혜를 받았다는 피드백의 문자가 많이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은총 때문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2304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08:0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08:0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5</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54. 셋 계열의 족보 - 제5대 마할랄렐(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5:15-16) 마할랄렐은 육십 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nbsp;  
오늘은 아담의 5대손인 ‘마할랄렐’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마할랄렐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찬양의 의미와 그가 살았던 시대에 꽃피운 예배의 영광을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마할랄렐의 연대기

&nbsp;
마할랄렐은 아담의 5대손이며, 게난이 70세에 낳은 아들입니다(창 5:12, 대상 1:2). 그는 아담 이후 395년에 출생하여 65세에 야렛을 낳고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95세를 향수하고 아담 이후 1,29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nbsp;  
마할랄렐의 생애를 구속사적 연대로 계산해 보면, 그는 아담부터 노아까지 이어지는 신앙의 증인으로서 신앙의 선조들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할랄렐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무려 535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또한 홍수 심판의 주인공인 노아와도 234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지냈습니다. 이는 그가 아담으로부터 들었던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의 약속을 노아에게까지 충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감당했음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마할랄렐은 그의 나이 592세에 손자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아담의 죽음을 통해 죄의 결과를 보았던 그는, 에녹의 승천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누릴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nbsp;  

   2. ‘마할랄렐’의 이름에 담긴 구속사적 경륜

&nbsp;
마할랄렐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두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찬양하다’라는 뜻의 동사 ‘할랄(הָלַל)’에서 유래한 명사 ‘마할랄(מַהֲלָל, 찬양, 명성)’과 하나님의 이름인 ‘엘(אֵל)’이 결합된 것으로, 그 뜻은 “하나님께 찬양”입니다.
  &nbsp;  

   첫째,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것은 가사를 지어 곡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기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덕(德), 곧 하나님의 행하심, 하나님의 구속 경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는 것이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의미입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8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에노스 때부터 하나님께 경배하는 공식적인 예배가 시작되었던 것이, 이제 게난 때에는 경건한 성도들의 보금자리와 터전이 세워지고 마련되었으며, 마할랄렐 때는 찬송이 충만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고(시 22:3) 그 찬송으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22편 3절에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하신 것처럼, 마할랄렐 시대의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찬송으로 가득 찼고, 하나님께서는 그 찬송 가운데 임재하여 영광을 받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nbsp;  

   결론

&nbsp;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는 사람을 찬양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한 분만이 진정한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2절은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5절에서도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nbsp;  
또한 찬송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피조물의 마땅한 응답입니다. 나를 지어주신 창조주께 피조물이 찬양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창조의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시편 150편 6절 말씀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라고 말씀하며 시편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만 찬송해야 합니다.
  &nbsp;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에베소서 1장 6절, 12절, 14절은 반복하여 우리가 구원받은 목적이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께 찬송과 찬미를 드림이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께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9페이지에서 찬양의 삶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권면하셨습니다.


   “‘할렐루야’의 원어적 의미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어거스틴은 ‘찬송이란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할랄렐’의 이름의 의미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술에서 원망과 불평, 낙심과 좌절의 소리가 그치고, 오직 감사와 찬양의 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가 마할랄렐의 뜻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흡이 다 하는 그날까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실한 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에노스 때에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기 시작하였고, 게난 때에 하나님의 소유가 광대해져 갔습니다. 이제 마할랄렐에 이르러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널리 널리 울리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널리 널리 퍼져갔습니다. 아버지, 저희의 입술에서 원망과 불평과 낙심의 소리는 온전히 사라지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소리만 널리 울려 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한 분, 하나님 아버지만을 찬송하며 영광 돌리는 복된 생애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보기


   


   https://youtu.be/B3gFQQc6IHY?si=QoKiKjo-_bWBLC8X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9075755_qkxmrrxs.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창 5:15-16) 마할랄렐은 육십 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span>
</p>
<p>  &nbsp;  </p>
<p>오늘은 아담의 5대손인 ‘마할랄렐’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마할랄렐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찬양의 의미와 그가 살았던 시대에 꽃피운 예배의 영광을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nbsp;  </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1. 마할랄렐의 연대기</span>
</p>
<p>&nbsp;</p>
<p>마할랄렐은 아담의 5대손이며, 게난이 70세에 낳은 아들입니다(창 5:12, 대상 1:2). 그는 아담 이후 395년에 출생하여 65세에 야렛을 낳고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95세를 향수하고 아담 이후 1,29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p>
<p>  &nbsp;  </p>
<p>마할랄렐의 생애를 구속사적 연대로 계산해 보면, 그는 아담부터 노아까지 이어지는 신앙의 증인으로서 신앙의 선조들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할랄렐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무려 535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또한 홍수 심판의 주인공인 노아와도 234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 지냈습니다. 이는 그가 아담으로부터 들었던 창조와 타락, 그리고 구원의 약속을 노아에게까지 충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감당했음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마할랄렐은 그의 나이 592세에 손자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아담의 죽음을 통해 죄의 결과를 보았던 그는, 에녹의 승천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누릴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p>
<p>  &nbsp;  </p>
<p>
   <b><span style="color: #000000;">2. ‘마할랄렐’의 이름에 담긴 구속사적 경륜</span></b>
</p>
<p>&nbsp;</p>
<p>마할랄렐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두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찬양하다’라는 뜻의 동사 ‘할랄(הָלַל)’에서 유래한 명사 ‘마할랄(מַהֲלָל, 찬양, 명성)’과 하나님의 이름인 ‘엘(אֵל)’이 결합된 것으로, 그 뜻은 “하나님께 찬양”입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첫째,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span>
</p>
<p>‘하나님께 찬양한다’는 것은 가사를 지어 곡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기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덕(德), 곧 하나님의 행하심, 하나님의 구속 경륜,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는 것이 하나님께 찬양한다는 의미입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8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에노스 때부터 하나님께 경배하는 공식적인 예배가 시작되었던 것이, 이제 게난 때에는 경건한 성도들의 보금자리와 터전이 세워지고 마련되었으며, 마할랄렐 때는 찬송이 충만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고(시 22:3) 그 찬송으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게 된 것 같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그러므로 시편 22편 3절에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하신 것처럼, 마할랄렐 시대의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찬송으로 가득 찼고, 하나님께서는 그 찬송 가운데 임재하여 영광을 받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span>
</p>
<p>  &nbsp;  </p>
<p>
   <b>결론</b>
</p>
<p>&nbsp;</p>
<p>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는 사람을 찬양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한 분만이 진정한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2절은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5절에서도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p>
<p>  &nbsp;  </p>
<p>또한 찬송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피조물의 마땅한 응답입니다. 나를 지어주신 창조주께 피조물이 찬양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창조의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시편 150편 6절 말씀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라고 말씀하며 시편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만 찬송해야 합니다.</p>
<p>  &nbsp;  </p>
<p>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p>
<p>에베소서 1장 6절, 12절, 14절은 반복하여 우리가 구원받은 목적이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께 찬송과 찬미를 드림이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께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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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9페이지에서 찬양의 삶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권면하셨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할렐루야’의 원어적 의미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어거스틴은 ‘찬송이란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할랄렐’의 이름의 의미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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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술에서 원망과 불평, 낙심과 좌절의 소리가 그치고, 오직 감사와 찬양의 소리가 울려 퍼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가 마할랄렐의 뜻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흡이 다 하는 그날까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실한 찬송으로 영광 돌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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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기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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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홀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에노스 때에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기 시작하였고, 게난 때에 하나님의 소유가 광대해져 갔습니다. 이제 마할랄렐에 이르러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 널리 널리 울리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널리 널리 퍼져갔습니다. 아버지, 저희의 입술에서 원망과 불평과 낙심의 소리는 온전히 사라지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소리만 널리 울려 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남은 생애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한 분, 하나님 아버지만을 찬송하며 영광 돌리는 복된 생애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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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ff0000;">영상보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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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youtu.be/B3gFQQc6IHY?si=QoKiKjo-_bWBLC8X"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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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ff0000"><u><a href="https://youtu.be/B3gFQQc6IHY?si=QoKiKjo-_bWBLC8X"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B3gFQQc6IHY?si=QoKiKjo-_bWBLC8X</span></a></u></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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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b>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b></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b>&nbsp;</b></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b><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3gFQQc6IHY?si=b2zPS3ZWDXPxSrp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span>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2295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9 Aug 2026 08:22: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9 Aug 2026 07:52: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4</guid>
		<title><![CDATA[“십자가 없는 복음은 없다”… 대관령 실버벨교회 김은호 목사 특별초청예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지난 2일, 실버벨교회는 김은호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 장성철 목사
      
   
&nbsp;
&nbsp;강원도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실버벨교회에서 지난 2일, 아주 특별한 주일예배가 드려졌다.
&nbsp;
이날 예배에는 오륜교회 설립자이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가 특별설교자로 단상에 올랐으며, 일터 사역과 비즈니스 선교로 잘 알려진 양현당교회 담임 장성철 목사(예닮곳간 대표)가 참석해 축도와 함께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nbsp;
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본문으로 설교에 나선 김은호 목사는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십자가가 액세서리나 패션 아이템 등 하나의 상징으로 전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십자가를 떠나서는 교회가 존재할 수 없으며, 십자가 없는 복음은 결코 복음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김 목사는 십자가가 지닌 핵심 역사로 속죄와 화목, 그리고 치료의 능력을 제시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수치와 형벌을 몸소 받으심으로 인간의 죄를 사하셨고, 그 피 흘리심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셨음을 설명했다. 
&nbsp;
&nbsp;

   
      설교를 전하고 있는 김은호 목사 ⓒ 장성철 목사
      
   
&nbsp;
또한 그리스도의 상처와 채찍을 통해 성도들의 영육 간 질고가 치유된다고 역설하며 “멸망하는 자들에게 십자가는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지혜이자 능력”이라며 십자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이번 특별예배가 열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실버벨교회는 독특한 신앙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공간이다. 상주하는 담임목사나 정해진 정기예배가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365일 언제나 누구에게나 예배당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대관령을 찾는 성도와 방문객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들어와 기도하며 영적 안식과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쉼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nbsp;
평소 실버벨교회의 가치와 의미를 지키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 온 장성철 목사는 “실버벨교회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거룩한 안식처”라며 “이 아름다운 예배당이 단순한 관광 지나 건물로 머물지 않고, 지친 현대인들이 찾아와 하나님을 만나고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는 기도의 처소로 지속적으로 보존되고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nbsp;
&nbsp;

   
      
         김은호 목사(왼쪽)와 주)정정당당&nbsp;이종은 회장(오른쪽) 그리고교인들&nbsp;ⓒ 장성철 목사
      
      
   
&nbsp;
한편, 설교를 맡은 김은호 목사는 1989년 오륜교회를 개척해 대표적인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전 세계 1만 5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다니엘기도회’와 다음 세대 교육 사역인 ‘꿈이있는미래’를 이끌며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해 왔다. 
&nbsp;
장성철 목사는 강릉 양현당교회를 담임함과 동시에 전통 한과 브랜드 ‘예닮곳간’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일터 사역자로, 수익금의 일부를 군선교와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 섬김에 환원하며 비즈니스 현장을 선교지로 일구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3236_ormagdzp.jpg" alt="KakaoTalk_20260806_155152326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2일, 실버벨교회는 김은호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 장성철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강원도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실버벨교회에서 지난 2일, 아주 특별한 주일예배가 드려졌다.</p>
<p>&nbsp;</p>
<p>이날 예배에는 오륜교회 설립자이자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가 특별설교자로 단상에 올랐으며, 일터 사역과 비즈니스 선교로 잘 알려진 양현당교회 담임 장성철 목사(예닮곳간 대표)가 참석해 축도와 함께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p>
<p>&nbsp;</p>
<p>고린도전서 1장 18절을 본문으로 설교에 나선 김은호 목사는 ‘십자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십자가가 액세서리나 패션 아이템 등 하나의 상징으로 전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십자가를 떠나서는 교회가 존재할 수 없으며, 십자가 없는 복음은 결코 복음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김 목사는 십자가가 지닌 핵심 역사로 속죄와 화목, 그리고 치료의 능력을 제시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수치와 형벌을 몸소 받으심으로 인간의 죄를 사하셨고, 그 피 흘리심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셨음을 설명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3228_osvedytw.jpg" alt="KakaoTalk_20260806_155152326_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7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설교를 전하고 있는 김은호 목사 ⓒ 장성철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또한 그리스도의 상처와 채찍을 통해 성도들의 영육 간 질고가 치유된다고 역설하며 “멸망하는 자들에게 십자가는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지혜이자 능력”이라며 십자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p>이번 특별예배가 열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실버벨교회는 독특한 신앙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공간이다. 상주하는 담임목사나 정해진 정기예배가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365일 언제나 누구에게나 예배당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대관령을 찾는 성도와 방문객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들어와 기도하며 영적 안식과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쉼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국적인 유럽풍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p>
<p>&nbsp;</p>
<p>평소 실버벨교회의 가치와 의미를 지키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 온 장성철 목사는 “실버벨교회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거룩한 안식처”라며 “이 아름다운 예배당이 단순한 관광 지나 건물로 머물지 않고, 지친 현대인들이 찾아와 하나님을 만나고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는 기도의 처소로 지속적으로 보존되고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3246_ebxsozoa.jpg" alt="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7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text-align: justify;">
         <font color="#999999"><span style="font-size: 12px; letter-spacing: -0.48px;">김은호 목사(왼쪽)와 주)정정당당&nbsp;</span></font><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48px;">이종은 회장(오른쪽</span><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48px;">) 그리고</span><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48px;">교인들&nbsp;</span><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장성철 목사</span>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편, 설교를 맡은 김은호 목사는 1989년 오륜교회를 개척해 대표적인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전 세계 1만 5천여 교회가 참여하는 ‘다니엘기도회’와 다음 세대 교육 사역인 ‘꿈이있는미래’를 이끌며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해 왔다. </p>
<p>&nbsp;</p>
<p>장성철 목사는 강릉 양현당교회를 담임함과 동시에 전통 한과 브랜드 ‘예닮곳간’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일터 사역자로, 수익금의 일부를 군선교와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적 섬김에 환원하며 비즈니스 현장을 선교지로 일구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99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8:27: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30: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3</guid>
		<title><![CDATA[미셸 스틸 신임 대사 부임 환영… “신앙의 반석 위에 한미동맹 새 도약 기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한미자유물결과 서울시교회총연합회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미셸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했다. ⓒ 한미자유물결
   
   
&nbsp;
&nbsp;한미자유물결(대표 박윤기)과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를 비롯한 교계 및 시민사회 단체들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기독교 신앙의 가치 위에서 한미동맹의 진일보한 발전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nbsp;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독실한 신앙인인 미셸 스틸 대사가 한미 양국의 든든한 영적·외교적 가교 역할을 수행해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p;

   

한미자유물결 박윤기 대표 ⓒ 한미자유물결
&nbsp;
이들은 “1776년 미국 독립선언에서 천명된 자유와 인권, 법치의 가치는 지난 250년간 인류 보편의 자산이 됐다”며 “대한민국 역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며 발전해 왔고, 한미동맹은 한국전쟁 이후 피 흘려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켜온 혈맹으로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핵심 축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nbsp;
이어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다닌 한국계 첫 여성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미셸 박 스틸 대사가 제26대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한 것은 한미 관계 역사에 있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요 뜻깊은 일”이라며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대사로서 양국 정부는 물론 국민과 국민을 잇는 진정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이날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미셸 스틸 대사가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인사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한미 양국이 기독교 신앙의 굳건한 반석 위에 다시 서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며 “서교총은 스틸 대사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양국의 우호 증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천만 서울시민 및 온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두 손 모아 기도로 돕고 적극 동역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bsp;

   
      
      정광택 총재(왼쪽)와 박원영 목사(오른쪽) ⓒ 한미자유물결
   

&nbsp;
이날 참석자들은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 구절을 합독하며, 대한민국이 현재의 여러 난관을 기도로 극복하고 진리 안에서 더욱 자유롭고 강한 나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nbsp;
기자회견을 마친 대표단은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해 미셸 스틸 대사 부임 환영 선언문을 전달했다.
&nbsp;
이어 개최된 오찬 간담회에서 한인교회장로인총연합회 정광택 총재는 “이번 기자회견은 미셸 박 스틸 대사를 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의 미래 비전을 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천명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질서가 급변하는 영적·시대적 위기 속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전략적이고 굳건한 혈맹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2126_kvschqfu.jpg" alt="image.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미자유물결과 서울시교회총연합회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미셸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했다. ⓒ 한미자유물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한미자유물결(대표 박윤기)과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를 비롯한 교계 및 시민사회 단체들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기독교 신앙의 가치 위에서 한미동맹의 진일보한 발전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p>
<p>&nbsp;</p>
<p>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독실한 신앙인인 미셸 스틸 대사가 한미 양국의 든든한 영적·외교적 가교 역할을 수행해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editor/2608/20260807112249_ragcaufi.jpg" alt="image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p>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한미자유물결 박윤기 대표 ⓒ 한미자유물결</figcaption>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이들은 “1776년 미국 독립선언에서 천명된 자유와 인권, 법치의 가치는 지난 250년간 인류 보편의 자산이 됐다”며 “대한민국 역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러한 가치를 공유하며 발전해 왔고, 한미동맹은 한국전쟁 이후 피 흘려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켜온 혈맹으로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핵심 축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p>
<p>&nbsp;</p>
<p>이어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다닌 한국계 첫 여성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미셸 박 스틸 대사가 제26대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한 것은 한미 관계 역사에 있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요 뜻깊은 일”이라며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대사로서 양국 정부는 물론 국민과 국민을 잇는 진정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이날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미셸 스틸 대사가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인사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한미 양국이 기독교 신앙의 굳건한 반석 위에 다시 서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며 “서교총은 스틸 대사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양국의 우호 증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천만 서울시민 및 온 한국교회 성도들과 함께 두 손 모아 기도로 돕고 적극 동역할 것”이라고 다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20925_lwgadigg.jpg" alt="KakaoTalk_20260807_120037299_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광택 총재(왼쪽)와 박원영 목사(오른쪽) ⓒ 한미자유물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참석자들은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 구절을 합독하며, 대한민국이 현재의 여러 난관을 기도로 극복하고 진리 안에서 더욱 자유롭고 강한 나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염원했다.</p>
<p>&nbsp;</p>
<p>기자회견을 마친 대표단은 주한미국대사관을 방문해 미셸 스틸 대사 부임 환영 선언문을 전달했다.</p>
<p>&nbsp;</p>
<p>이어 개최된 오찬 간담회에서 한인교회장로인총연합회 정광택 총재는 “이번 기자회견은 미셸 박 스틸 대사를 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의 미래 비전을 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천명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질서가 급변하는 영적·시대적 위기 속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전략적이고 굳건한 혈맹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92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2:09: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1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2</guid>
		<title><![CDATA[한교연,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 환영]]></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4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의 대한민국 부임을 한국교회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nbsp;  
한교연은 성명에서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의 경제·외교·안보 협력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p;  
스틸 대사의 이력과 신앙적 배경에 대해 한교연은 “한국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 2세로서, 미주 한인사회의 리더를 거쳐 미국 상원의원에 세워지고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섭리이자 은혜”라며 “한국을 사랑하고 미국을 위해 헌신해 온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신앙관이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특히 부임 직후 보인 행보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한교연은 “스틸 대사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첫날 대사관보다 영락교회를 먼저 찾아 기도하고, 첫 주일예배를 드림으로써 외교관 신분을 넘어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무거운 직책 수행에 앞서 양국 간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지혜를 간구한 데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nbsp;  
이어 최근 한미 관계의 위태로운 상황과 경제적 갈등을 언급한 한교연은 “한국에 뿌리가 있는 신앙인으로서 일방적 이익의 관점보다는 상호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자유민주주의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결속하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끝으로 한교연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고향 땅에 돌아온 스틸 대사의 새로운 여정이 양국 간 우애와 친선을 돈독히 하는 결실을 거두고, 두 나라 국민 사이에 영적 가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교회가 두 손 모아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1702_ibtcbfbb.jpg" alt="천환 목사.jpg" style="width: 194px; height: 246px;" /></p>
<p>&nbsp;</p>
<p>&nbs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4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의 대한민국 부임을 한국교회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p>
<p>  &nbsp;  </p>
<p>한교연은 성명에서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의 경제·외교·안보 협력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nbsp;  </p>
<p>스틸 대사의 이력과 신앙적 배경에 대해 한교연은 “한국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 2세로서, 미주 한인사회의 리더를 거쳐 미국 상원의원에 세워지고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섭리이자 은혜”라며 “한국을 사랑하고 미국을 위해 헌신해 온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신앙관이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특히 부임 직후 보인 행보에 대해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한교연은 “스틸 대사가 인천공항에 도착한 첫날 대사관보다 영락교회를 먼저 찾아 기도하고, 첫 주일예배를 드림으로써 외교관 신분을 넘어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무거운 직책 수행에 앞서 양국 간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지혜를 간구한 데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  &nbsp;  </p>
<p>이어 최근 한미 관계의 위태로운 상황과 경제적 갈등을 언급한 한교연은 “한국에 뿌리가 있는 신앙인으로서 일방적 이익의 관점보다는 상호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자유민주주의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결속하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nbsp;  </p>
<p>끝으로 한교연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고향 땅에 돌아온 스틸 대사의 새로운 여정이 양국 간 우애와 친선을 돈독히 하는 결실을 거두고, 두 나라 국민 사이에 영적 가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교회가 두 손 모아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90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1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1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1</guid>
		<title><![CDATA[국내외 2,000여 명 한자리에… 신길교회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콘퍼런스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주최한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콘퍼런스'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돼 국내외 다음세대 2,000여 명이 말씀과 성령 가운데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하나님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서울과 부산,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의 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도 참가자들이 함께해 국제적인 규모의 성령집회로 진행됐다.
  &nbsp;  
특히 미주성결교회 워싱턴선한목자교회(담임 최시영 목사) 청소년 비전트립팀 18명과 캐나다 원주민 AYC팀(데보라 정 선교사) 15명을 비롯해 네팔,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차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길교회는 해외 파송 선교사 자녀들의 항공료와 숙식비를 전액 지원하며 이들의 참여를 도왔다.
  &nbsp;  
행사 기간 신길교회 대예배당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예배 열기로 가득했다. 매 집회마다 1시간 이상 이어진 찬양과 경배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힙합과 랩을 접목한 찬양에서는 청소년들이 K-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예배에 참여했다.
  &nbsp;  
주강사로 나선 이기용 목사는 2박 3일 동안 모두 6차례 말씀을 전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nbsp;  
이 목사는 "너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너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신다", "지금은 힘들고 지칠지라도 너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하며 상처와 좌절을 경험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nbsp;  
마태복음 18장과 창세기에 기록된 요셉의 삶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그는 성경적 용서와 비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nbsp;  
이 목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를 물어뜯으려는 이리와 같고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임할 때 모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최고의 복수는 자신의 힘과 감정으로 원수를 갚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과거의 상처를 붙잡고 살아가기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과 말씀을 붙들고 담대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집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청년들은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함께 기도했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가운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nbsp;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여름수련회를 넘어 국내외 다음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각자의 삶과 사역 현장으로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집회 이후에는 교회별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받은 은혜를 나누고 앞으로의 신앙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nbsp;  
행사 뒤에는 신길교회 성도들의 헌신도 눈길을 끌었다. 당회원과 남·여전도회, 청년 등 300여 명의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숙식과 안내, 안전관리 등을 맡아 섬겼다.
  &nbsp;  
신길교회는 지하 4층부터 지상 6층까지 교회 공간을 숙소와 샤워실, 의무실, 캠핑존 등으로 활용했으며, 각 숙소에 200여 개의 텐트를 설치해 청소년들이 캠핑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또한 콘퍼런스 이후에도 미주와 캐나다 비전트립팀 등 해외 참가자들이 서울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후속 사역도 이어갔다.
  &nbsp;  
신길교회 관계자는 "다음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영적 회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1425_ccbndcyb.jpg" alt="KakaoTalk_20260731_154715613_03.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nbsp;</p>
<p>&nbsp;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주최한 '국제 청소년·청년 성령콘퍼런스'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돼 국내외 다음세대 2,000여 명이 말씀과 성령 가운데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하나님의 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서울과 부산,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의 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도 참가자들이 함께해 국제적인 규모의 성령집회로 진행됐다.</p>
<p>  &nbsp;  </p>
<p>특히 미주성결교회 워싱턴선한목자교회(담임 최시영 목사) 청소년 비전트립팀 18명과 캐나다 원주민 AYC팀(데보라 정 선교사) 15명을 비롯해 네팔,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영국, 브라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차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2개국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길교회는 해외 파송 선교사 자녀들의 항공료와 숙식비를 전액 지원하며 이들의 참여를 도왔다.</p>
<p>  &nbsp;  </p>
<p>행사 기간 신길교회 대예배당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예배 열기로 가득했다. 매 집회마다 1시간 이상 이어진 찬양과 경배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힙합과 랩을 접목한 찬양에서는 청소년들이 K-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예배에 참여했다.</p>
<p>  &nbsp;  </p>
<p>주강사로 나선 이기용 목사는 2박 3일 동안 모두 6차례 말씀을 전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했다.</p>
<p>  &nbsp;  </p>
<p>이 목사는 "너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너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신다", "지금은 힘들고 지칠지라도 너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권면하며 상처와 좌절을 경험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p>
<p>  &nbsp;  </p>
<p>마태복음 18장과 창세기에 기록된 요셉의 삶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그는 성경적 용서와 비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  &nbsp;  </p>
<p>이 목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를 물어뜯으려는 이리와 같고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임할 때 모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최고의 복수는 자신의 힘과 감정으로 원수를 갚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과거의 상처를 붙잡고 살아가기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갖고 계신 계획과 말씀을 붙들고 담대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집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청년들은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함께 기도했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가운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p>
<p>  &nbsp;  </p>
<p>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여름수련회를 넘어 국내외 다음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각자의 삶과 사역 현장으로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집회 이후에는 교회별 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받은 은혜를 나누고 앞으로의 신앙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p>
<p>  &nbsp;  </p>
<p>행사 뒤에는 신길교회 성도들의 헌신도 눈길을 끌었다. 당회원과 남·여전도회, 청년 등 300여 명의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숙식과 안내, 안전관리 등을 맡아 섬겼다.</p>
<p>  &nbsp;  </p>
<p>신길교회는 지하 4층부터 지상 6층까지 교회 공간을 숙소와 샤워실, 의무실, 캠핑존 등으로 활용했으며, 각 숙소에 200여 개의 텐트를 설치해 청소년들이 캠핑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p>
<p>  &nbsp;  </p>
<p>또한 콘퍼런스 이후에도 미주와 캐나다 비전트립팀 등 해외 참가자들이 서울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후속 사역도 이어갔다.</p>
<p>  &nbsp;  </p>
<p>신길교회 관계자는 "다음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꿈을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영적 회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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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88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14: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1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500</guid>
		<title><![CDATA[[언론회 논평] 선교비와 선교활동에 세금을 물리면 안 된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5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정부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를 개정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런데 교회에서 해외 선교사에게 보내는 선교비에도 이 시행령이 적용되면, 상당한 세금을 물어야 할 상황이다.
  &nbsp;  
현재까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에 보면, 공익법인의 범위를, 공익법인에 해당하는 종교 단체와 종교의 보급과 교화(敎化)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과 소속 단체를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외국 종교 단체를 제외하고, 비영리법인도 국내 소재 단체로 한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nbsp;  
뿐만아니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 제1호에서도 공익법인으로 인정되는 종교 단체 범위에서도, 현행에서는 공익법인에 해당하는 종교 사업 범위와 종교의 보급과 기타 교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인정하였는데, 개정안에서는 외국 법인과 비거주자의 종교 사업을 제외한다. 이렇게 되면, 비영리 내국법인과 거주자가 직접 운영하는 종교 사업에만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nbsp;  
그러나 대법원은 해외 종교 단체라 할지라도,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공익법인으로 인정되어 증여세 비과세를 판결하였다. 이렇게 되면, 한국 교회가 해외에 있는 종교 단체나 해외 법인에 직접 선교비를 송금할 경우,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큰 우려가 있다. 
  &nbsp;  
어찌 해외 선교비에 대하여 과세(課稅)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정부는 조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겠지만, 해외 선교는 복음을 전할 종교적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조세 포탈(逋脫)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선교를 위한 지원은 다양한데, 해외 종교 단체를 제외한다면 원활한 선교활동을 보장할 수 없다. 
  &nbsp;  
선교는 단순히 복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민간 외교 활동도 하는 것이다. 국가의 위상도 높이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활동은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신장시켜야 한다. 그럼에도 색안경을 끼고, 조세 회피로만 본다면, 매우 근시안적인 모습이다. 
  &nbsp;  
그러므로 정부가 종교 단체를 단속하고, 선교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정부는 극히 일부 이단 세력들의 행위를 기준으로 기독교 전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살게 된 것도, 과거 외국 선교사들의 복음, 교육, 의료, 복지, 문화, 자유, 민주주의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한 것이다. 
  &nbsp;  
선교는 영적 동맥과 같은 것인데, 이를 제한하거나 축소하면 결과적으로 국가적인 손해가 되는 것이다. 정부는 선교활동을 대상으로 한 과세 정책에서,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nbsp; &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1048_quhuxnhi.jpg" alt="임다윗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8px;" /></p>
<p>&nbsp;</p>
<p>&nbsp;정부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를 개정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런데 교회에서 해외 선교사에게 보내는 선교비에도 이 시행령이 적용되면, 상당한 세금을 물어야 할 상황이다.</p>
<p>  &nbsp;  </p>
<p>현재까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에 보면, 공익법인의 범위를, 공익법인에 해당하는 종교 단체와 종교의 보급과 교화(敎化)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과 소속 단체를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개정안에서는 외국 종교 단체를 제외하고, 비영리법인도 국내 소재 단체로 한정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p>
<p>  &nbsp;  </p>
<p>뿐만아니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 제1호에서도 공익법인으로 인정되는 종교 단체 범위에서도, 현행에서는 공익법인에 해당하는 종교 사업 범위와 종교의 보급과 기타 교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인정하였는데, 개정안에서는 외국 법인과 비거주자의 종교 사업을 제외한다. 이렇게 되면, 비영리 내국법인과 거주자가 직접 운영하는 종교 사업에만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p>
<p>  &nbsp;  </p>
<p>그러나 대법원은 해외 종교 단체라 할지라도,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공익법인으로 인정되어 증여세 비과세를 판결하였다. 이렇게 되면, 한국 교회가 해외에 있는 종교 단체나 해외 법인에 직접 선교비를 송금할 경우, 증여세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큰 우려가 있다. </p>
<p>  &nbsp;  </p>
<p>어찌 해외 선교비에 대하여 과세(課稅)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정부는 조세 회피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겠지만, 해외 선교는 복음을 전할 종교적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조세 포탈(逋脫)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선교를 위한 지원은 다양한데, 해외 종교 단체를 제외한다면 원활한 선교활동을 보장할 수 없다. </p>
<p>  &nbsp;  </p>
<p>선교는 단순히 복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민간 외교 활동도 하는 것이다. 국가의 위상도 높이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활동은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신장시켜야 한다. 그럼에도 색안경을 끼고, 조세 회피로만 본다면, 매우 근시안적인 모습이다. </p>
<p>  &nbsp;  </p>
<p>그러므로 정부가 종교 단체를 단속하고, 선교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정부는 극히 일부 이단 세력들의 행위를 기준으로 기독교 전체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살게 된 것도, 과거 외국 선교사들의 복음, 교육, 의료, 복지, 문화, 자유, 민주주의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한 것이다. </p>
<p>  &nbsp;  </p>
<p>선교는 영적 동맥과 같은 것인데, 이를 제한하거나 축소하면 결과적으로 국가적인 손해가 되는 것이다. 정부는 선교활동을 대상으로 한 과세 정책에서,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nbsp; &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한국교회언론회 논평" term="10937|10971"/>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86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1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1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9</guid>
		<title><![CDATA[구세군, 서울 도심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구세군자선냄비(사령관 김병윤)는 지난 8월 5일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도심에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고, 일상 가까이에서 구세군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전국 단위로 실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nbsp;
이날 구세군은 광화문역과 아현역, 서대문역, 충정로역 등 서울 도심 4개 거점에서 시민들에게 생수 2,000병을 전달했다. 캠페인에는 구세군 본영 7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출퇴근길 시민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생수를 건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다.
&nbsp;
구세군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주요 지역에서도 폭염 대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인천과 강원 원주, 전북 전주·익산, 경북 영덕·안동,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만여 병의 생수를 지역 주민과 야외 근로자, 이동 중인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nbsp;
구세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짧은 외출이나 이동도 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생수 한 병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의 하루에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한편 구세군은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기후위기로 인한 일상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0923_hrfnkoaa.jpg" alt="보도자료_2026 생수나눔 캠페인-8.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
</p>
<p>&nbsp;</p>
<p>&nbsp;구세군자선냄비(사령관 김병윤)는 지난 8월 5일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도심에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고, 일상 가까이에서 구세군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전국 단위로 실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p>
<p>&nbsp;</p>
<p>이날 구세군은 광화문역과 아현역, 서대문역, 충정로역 등 서울 도심 4개 거점에서 시민들에게 생수 2,000병을 전달했다. 캠페인에는 구세군 본영 7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출퇴근길 시민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생수를 건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다.</p>
<p>&nbsp;</p>
<p>구세군은 서울뿐 아니라 전국 주요 지역에서도 폭염 대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인천과 강원 원주, 전북 전주·익산, 경북 영덕·안동,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만여 병의 생수를 지역 주민과 야외 근로자, 이동 중인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p>
<p>&nbsp;</p>
<p>구세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짧은 외출이나 이동도 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생수 한 병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의 하루에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구세군은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기후위기로 인한 일상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8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09: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0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8</guid>
		<title><![CDATA[한장총 이선 대표회장, 제81주년 광복절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코람데오(Coram Deo·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으로 한국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선 대표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에게 자유와 해방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nbsp;  
이어 "광복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은혜"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자유에 따르는 책임도 함께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 대표회장은 특히 한장총 제43회기 주제인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서)'을 언급하며 "코람데오는 우리의 신앙과 삶, 교회와 사회, 국가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임재와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는 개혁신앙의 핵심 정신"이라고 설명했다.
  &nbsp;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공의를 실천하고 사랑과 화해로 공동체를 세워갈 때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또한 현재 대한민국이 갈등과 분열, 경제적 어려움, 저출생과 다음세대 위기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nbsp;  
이 대표회장은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교회는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시대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교회는 복음의 능력으로 국민을 위로하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며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평화와 화해를 이루시고, 다음세대가 믿음과 소망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nbsp;  
끝으로 이 대표회장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모든 장로교회와 함께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히 서겠다"며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  
이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한다"고 광복절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0556_yrpzvpzo.jpg" alt="이선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0px;" />
</p>
<p>&nbsp;</p>
<p>&nbsp;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코람데오(Coram Deo·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으로 한국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선 대표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에게 자유와 해방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어 "광복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은혜"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자유에 따르는 책임도 함께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 대표회장은 특히 한장총 제43회기 주제인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서)'을 언급하며 "코람데오는 우리의 신앙과 삶, 교회와 사회, 국가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임재와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는 개혁신앙의 핵심 정신"이라고 설명했다.</p>
<p>  &nbsp;  </p>
<p>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공의를 실천하고 사랑과 화해로 공동체를 세워갈 때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한 현재 대한민국이 갈등과 분열, 경제적 어려움, 저출생과 다음세대 위기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p>
<p>  &nbsp;  </p>
<p>이 대표회장은 "이러한 때일수록 한국교회는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시대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교회는 복음의 능력으로 국민을 위로하고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며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평화와 화해를 이루시고, 다음세대가 믿음과 소망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끝으로 이 대표회장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모든 장로교회와 함께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히 서겠다"며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p>
<p>  &nbsp;  </p>
<p>이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한다"고 광복절 메시지를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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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83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0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0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7</guid>
		<title><![CDATA[한장총-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성공 개최 맞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지난 7월 31일 서울 한장총 사무실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bsp;
양 기관은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을 한국교회 회복과 민족복음화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nbsp;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루기 위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을 공동으로 준비하며, 해외성회와 지역성회, 목회자 회개성회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nbsp;
또한 회개운동과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핵심 사역으로 전개해 100만 영혼 구원과 한국교회 부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nbsp;
협약식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재 이태희 목사가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내빈 소개와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 후 업무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nbsp;
이선 대표회장은 "한장총이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귀한 사역에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감당한다는 마음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nbsp;
이태희 총재는 "연합기관과 부흥선교단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영적으로 세우고 세계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범교단적인 협력과 복음 전파가 더욱 강력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를 비롯해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 해외대표 김호동 목사, 본부장 이기도 목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홍보담당 김호승 목사가 참석했다.
&nbsp;
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총무 조세영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 등이 참석해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10415_sutzdcup.jpg" alt="noname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
</p>
<p>&nbsp;</p>
<p>&nbsp;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지난 7월 31일 서울 한장총 사무실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nbsp;</p>
<p>양 기관은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을 한국교회 회복과 민족복음화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nbsp;</p>
<p>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루기 위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을 공동으로 준비하며, 해외성회와 지역성회, 목회자 회개성회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p>
<p>&nbsp;</p>
<p>또한 회개운동과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핵심 사역으로 전개해 100만 영혼 구원과 한국교회 부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p>
<p>&nbsp;</p>
<p>협약식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재 이태희 목사가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내빈 소개와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 후 업무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이 이어졌다.</p>
<p>&nbsp;</p>
<p>이선 대표회장은 "한장총이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귀한 사역에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감당한다는 마음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태희 총재는 "연합기관과 부흥선교단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영적으로 세우고 세계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범교단적인 협력과 복음 전파가 더욱 강력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를 비롯해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 해외대표 김호동 목사, 본부장 이기도 목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홍보담당 김호승 목사가 참석했다.</p>
<p>&nbsp;</p>
<p>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총무 조세영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 등이 참석해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을 다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82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0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1:0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6</guid>
		<title><![CDATA[“농촌의 성장이 지역 아동의 미래로 이어지도록”]]></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왼쪽부터)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nbsp;
&nbsp;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청평연수원에서 ‘2026 농촌 청년창업 스케일업–농촌창업 도약+ 1기 발대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nbsp;  
‘농촌창업 도약+’는 월드비전과 농림축산식품부,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해 제품 고도화부터 유통망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속 가능한 농촌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nbsp;  
이번 1기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15곳이 참여한다. 로컬푸드 분야 7개 기업과 농촌 어메니티 분야 8개 기업이 선발돼 전문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nbsp;  
발대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시상과 장관 간담회, 참여 기업 제품 전시 등이 진행되며 사업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nbsp;  
사업은 참여 기관들의 전문성을 연계해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총괄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업 재원 지원과 함께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 식품·유통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는 기업별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맡아 월 1회 정기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고객 테스트,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nbsp;  
월드비전은 사업 공동 기획 기관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과관리 및 평가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와 함께 참여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며, 농촌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아동과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nbsp;  
참여 기업들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년청구’ 관계자는 “제품과 아이디어의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상품화와 유통망 진입 과정에서 전문적인 지원이 절실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긍정농부차씨’ 차정환 대표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농촌창업 기업의 성장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그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동들의 삶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참여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월드비전과 협력 기관들은 앞으로 참여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평가하고, 최종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2029년까지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농촌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촌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5955_dpsfsyzf.jpg" alt="[메인 이미지] (왼쪽부터)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청평연수원에서 ‘2026 농촌 청년창업 스케일업–농촌창업 도약+ 1기 발대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p>
<p>  &nbsp;  </p>
<p>‘농촌창업 도약+’는 월드비전과 농림축산식품부, 현대백화점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해 제품 고도화부터 유통망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속 가능한 농촌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p>
<p>  &nbsp;  </p>
<p>이번 1기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15곳이 참여한다. 로컬푸드 분야 7개 기업과 농촌 어메니티 분야 8개 기업이 선발돼 전문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p>
<p>  &nbsp;  </p>
<p>발대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시상과 장관 간담회, 참여 기업 제품 전시 등이 진행되며 사업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p>
<p>  &nbsp;  </p>
<p>사업은 참여 기관들의 전문성을 연계해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총괄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업 재원 지원과 함께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 식품·유통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는 기업별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맡아 월 1회 정기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고객 테스트,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nbsp;  </p>
<p>월드비전은 사업 공동 기획 기관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과관리 및 평가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와 함께 참여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며, 농촌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아동과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p>
<p>  &nbsp;  </p>
<p>참여 기업들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년청구’ 관계자는 “제품과 아이디어의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상품화와 유통망 진입 과정에서 전문적인 지원이 절실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긍정농부차씨’ 차정환 대표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농촌창업 기업의 성장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그 지역에서 자라나는 아동들의 삶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참여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월드비전과 협력 기관들은 앞으로 참여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평가하고, 최종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2029년까지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농촌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촌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79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1:0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0:59:2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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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말씀 하나에 올인한 일주일의 은혜 항해”… 새에덴교회 장년여름수련회, 오늘 마무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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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새에덴교회의 ‘2026 장년여름수련회’가 오늘(7일)로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가슴 뛰는 영적 설렘과 감격 속에 달려온 은혜가 폭발한 일주일의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를 주제로 한여름 영적 대항해를 이어온 ‘2026 장년여름수련회’가 오늘(7일) 저녁 마지막 집회를 끝으로 감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nbsp;  
지난 2일 막을 올린 이래, 성도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군 이번 수련회는 사도신경을 주제로 한 소강석 목사의 독보적인 강론과 연일 불을 뿜는 메시지가 전해지며 폭발적인 영적 부흥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수련회 기간 동안 매시간 4,000여 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본당과 예배당을 가득 메웠으며, 온·오프라인을 넘어 전국의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nbsp;  
오직 말씀을 위해 휴가 반납하고 직장에서 달려온 시간
  &nbsp;  
이번 수련회 현장은 성도들의 남다른 신앙 열정과 뜨거운 집념으로 가득했다.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온 가족이 수련회 일정에 맞춰 예배당을 찾은 성도들은 물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매일 퇴근 직후 교회로 숨 가쁘게 달려온 직장인 성도들까지 각양각색의 상황 속에서도 성도들은 ‘오직 말씀 하나를 듣겠다’는 단 하나의 마음으로 단단히 뭉쳤다.
  &nbsp;  


   
      이번 수련회 동안 매일 4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러한 성도들의 열정에 부응하듯 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의 역사적 유래와 교리적 깊이,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특유의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갔다. 사도신경 첫 구절에 담긴 창조의 신비와 지적 설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성령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성도들은 연신 ‘아멘’으로 화답하며 가슴 떨리는 감격을 나눴다.
  &nbsp;  
특히 자칫 타성에 젖어 외우기 쉬웠던 교리를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의 언어로 재해석해낸 소 목사의 메시지는 매시간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깊은 영적 회복과 결단을 이끌어냈다.
  &nbsp;  
아이들의 끊이지 않은 웃음소리… 전 교인이 하나 된 ‘행복한 수련회’
  &nbsp;  
이번 수련회는 어른들만의 영적 집회에 그치지 않고,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교인이 함께 웃고 누리는 ‘온 세대 행복 축제’로 완성됐다.
  &nbsp;  


   
      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 기간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만들었다. ⓒ 새에덴교회
      
   
&nbsp;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교회 1층 비전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공간이 조성됐다.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모습은 수련회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만들기 공과 수업과 레크리에이션, 키즈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린 자녀들 역시 수련회의 기쁜 주역으로 참여했다.
  &nbsp;  
더불어 3대 이상이 함께 참석한 가정을 격려하는 ‘가족 신앙고백 기념사진 프로젝트’와 세심한 자녀 돌봄 서비스는 부모 성도들이 오롯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성도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nbsp;  
7일 저녁, 마지막 7강 집회만을 남겨둔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사도신경 고백 위에 새로이 세워진 신앙의 야성과 설렘을 안고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말씀의 은혜와 가족의 행복이 어우러진 이번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는 새에덴교회는 물론 한국교회 수련회 문화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5432_tdxgdiad.jpg" alt="20260802163423_cuaizxax.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새에덴교회의 ‘2026 장년여름수련회’가 오늘(7일)로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가슴 뛰는 영적 설렘과 감격 속에 달려온 은혜가 폭발한 일주일의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를 주제로 한여름 영적 대항해를 이어온 ‘2026 장년여름수련회’가 오늘(7일) 저녁 마지막 집회를 끝으로 감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p>
<p>  &nbsp;  </p>
<p>지난 2일 막을 올린 이래, 성도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군 이번 수련회는 사도신경을 주제로 한 소강석 목사의 독보적인 강론과 연일 불을 뿜는 메시지가 전해지며 폭발적인 영적 부흥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수련회 기간 동안 매시간 4,000여 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본당과 예배당을 가득 메웠으며, 온·오프라인을 넘어 전국의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nbsp;  </p>
<p><b>오직 말씀을 위해 휴가 반납하고 직장에서 달려온 시간</b></p>
<p>  &nbsp;  </p>
<p>이번 수련회 현장은 성도들의 남다른 신앙 열정과 뜨거운 집념으로 가득했다.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온 가족이 수련회 일정에 맞춰 예배당을 찾은 성도들은 물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매일 퇴근 직후 교회로 숨 가쁘게 달려온 직장인 성도들까지 각양각색의 상황 속에서도 성도들은 ‘오직 말씀 하나를 듣겠다’는 단 하나의 마음으로 단단히 뭉쳤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5505_nhwyvmwq.jpg" alt="20260802163436_bvaulccc.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번 수련회 동안 매일 4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러한 성도들의 열정에 부응하듯 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의 역사적 유래와 교리적 깊이,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특유의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갔다. 사도신경 첫 구절에 담긴 창조의 신비와 지적 설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성령과 영생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성도들은 연신 ‘아멘’으로 화답하며 가슴 떨리는 감격을 나눴다.</p>
<p>  &nbsp;  </p>
<p>특히 자칫 타성에 젖어 외우기 쉬웠던 교리를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의 언어로 재해석해낸 소 목사의 메시지는 매시간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깊은 영적 회복과 결단을 이끌어냈다.</p>
<p>  &nbsp;  </p>
<p><b>아이들의 끊이지 않은 웃음소리… 전 교인이 하나 된 ‘행복한 수련회’</b></p>
<p>  &nbsp;  </p>
<p>이번 수련회는 어른들만의 영적 집회에 그치지 않고,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교인이 함께 웃고 누리는 ‘온 세대 행복 축제’로 완성됐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5446_qrymcmtn.jpg" alt="KakaoTalk_20260805_112559056.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 기간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을 만들었다. ⓒ 새에덴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교회 1층 비전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공간이 조성됐다.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우는 아이들의 모습은 수련회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만들기 공과 수업과 레크리에이션, 키즈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어린 자녀들 역시 수련회의 기쁜 주역으로 참여했다.</p>
<p>  &nbsp;  </p>
<p>더불어 3대 이상이 함께 참석한 가정을 격려하는 ‘가족 신앙고백 기념사진 프로젝트’와 세심한 자녀 돌봄 서비스는 부모 성도들이 오롯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성도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p>
<p>  &nbsp;  </p>
<p>7일 저녁, 마지막 7강 집회만을 남겨둔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사도신경 고백 위에 새로이 세워진 신앙의 야성과 설렘을 안고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말씀의 은혜와 가족의 행복이 어우러진 이번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는 새에덴교회는 물론 한국교회 수련회 문화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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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7637.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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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7 Aug 2026 10:5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0:5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4</guid>
		<title><![CDATA[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 대상 여름 문화체험 'Summer Joy' 진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은 지난 7월 28일 부산 수영구 복지관 5층 옥상에서 지역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여름 문화체험 행사 'Summer Joy'을 개최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계절 특성을 반영한 물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nbsp;
복지관은 옥상 공간에 물미끄럼틀과 물총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참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내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nbsp;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하고 물미끄럼틀도 타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전문 복지서비스를 비롯해 사례관리와 지역조직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4337_aemuoavi.jpg" alt="260807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 대상 문화체험행사 ‘Summer Joy’ 진행.jpg" style="width: 600px; height: 480px;" /></p>
<p>&nbsp;</p>
<p>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설은희)은 지난 7월 28일 부산 수영구 복지관 5층 옥상에서 지역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여름 문화체험 행사 'Summer Joy'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계절 특성을 반영한 물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p>
<p>&nbsp;</p>
<p>복지관은 옥상 공간에 물미끄럼틀과 물총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참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내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p>
<p>&nbsp;</p>
<p>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물총놀이를 하고 물미끄럼틀도 타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전문 복지서비스를 비롯해 사례관리와 지역조직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아동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69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0:43: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0:4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3</guid>
		<title><![CDATA[세기총,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 세기총
      
   
&nbsp;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8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를 개최했다.
  &nbsp;  
세기총 평화통일기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한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nbsp;  
1부 예배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공동회장 최봉익 목사가 창세기 13장 14~17절을 봉독했으며, 소프라노 예이나 교수(Oikos University 예술대학)가 특별찬양을 맡아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nbsp;  
이날 설교는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눈을 들라'를 제목으로 전했다.
  &nbsp;  
김 목사는 "성경의 말씀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현재형 말씀"이라며 "우리가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돈과 명예, 취미, 지위 등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자"라며 "인간적으로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고 강조했다.
  &nbsp;  
또 "종의 자세로 겸손하게 섬기고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희생한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며 성도들의 헌신을 당부했다.
  &nbsp;  


   
      ⓒ 세기총
      
   
&nbsp;
헌금기도는 임정숙 목사(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회의록서기)가 맡았으며, 가수 마커스 강 씨가 헌금찬양을 했다.
  &nbsp;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세기총 상임회장 박광철 목사의 인도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 동포, 성남시 복음화와 세계 한인교회, 세계 평화, 3만 한인 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김윤숙 목사, 이상은 목사, 김혜옥 선교사, 장금주 선교사가 각각 기도 순서를 맡았으며, 예배는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정학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nbsp;  
2부에서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영상 상영에 이어 준비위원장 이재희 목사의 환영사와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의 대회사가 진행됐다.
  &nbsp;  
이재희 목사는 "지금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교회가 더욱 기도해야 할 때"라며 "인간의 방법으로는 분단의 장벽을 허물 수 없지만, 교회의 연합된 기도는 이 땅에 참된 자유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세기총의 통일 기도운동이 성남시 기도회를 통해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대회사를 전한 전기현 대표회장은 "이 기도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만 한인 선교사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려드리는 거룩한 중보기도의 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nbsp;  
이어 "세기총은 지난 십여 년 동안 백두산과 한라산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이어왔다"며 "기도는 역사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우리가 꿈꾸는 통일은 정치적 통일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통일이자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평화의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nbsp;  
또한 기도회 준비를 위해 헌신한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와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격려사에서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는 "오늘 우리는 모여 기도할 뿐이지만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되고 기적을 가져온다"며 기도의 능력을 강조했다.
  &nbsp;  
축사에 나선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상욱 목사는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는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라며 통일에 대한 확신을 전했고, 조광한 세기총 홍보기획단장은 "희망은 곧 기도"라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준비위원장 이재희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눴다.
  &nbsp;  
행사를 마무리하며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오늘 함께 드린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어 한반도에 자유와 평화의 새 아침이 밝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세기총은 앞으로도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nbsp;


   
      ⓒ 세기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2543_udxprhcf.jpg" alt="20260805-세기총제63차성남시기도회 (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세기총</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8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를 개최했다.</p>
<p>  &nbsp;  </p>
<p>세기총 평화통일기도위원회가 주관하고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한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p>
<p>  &nbsp;  </p>
<p>1부 예배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상임회장 김태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공동회장 최봉익 목사가 창세기 13장 14~17절을 봉독했으며, 소프라노 예이나 교수(Oikos University 예술대학)가 특별찬양을 맡아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p>
<p>  &nbsp;  </p>
<p>이날 설교는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눈을 들라'를 제목으로 전했다.</p>
<p>  &nbsp;  </p>
<p>김 목사는 "성경의 말씀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현재형 말씀"이라며 "우리가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돈과 명예, 취미, 지위 등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자"라며 "인간적으로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 "종의 자세로 겸손하게 섬기고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희생한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며 성도들의 헌신을 당부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2557_tierokmo.jpg" alt="20260805-세기총제63차성남시기도회 (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세기총</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헌금기도는 임정숙 목사(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회의록서기)가 맡았으며, 가수 마커스 강 씨가 헌금찬양을 했다.</p>
<p>  &nbsp;  </p>
<p>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세기총 상임회장 박광철 목사의 인도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북한 동포, 성남시 복음화와 세계 한인교회, 세계 평화, 3만 한인 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김윤숙 목사, 이상은 목사, 김혜옥 선교사, 장금주 선교사가 각각 기도 순서를 맡았으며, 예배는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정학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p>
<p>  &nbsp;  </p>
<p>2부에서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영상 상영에 이어 준비위원장 이재희 목사의 환영사와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의 대회사가 진행됐다.</p>
<p>  &nbsp;  </p>
<p>이재희 목사는 "지금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교회가 더욱 기도해야 할 때"라며 "인간의 방법으로는 분단의 장벽을 허물 수 없지만, 교회의 연합된 기도는 이 땅에 참된 자유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세기총의 통일 기도운동이 성남시 기도회를 통해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p>대회사를 전한 전기현 대표회장은 "이 기도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만 한인 선교사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려드리는 거룩한 중보기도의 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
<p>  &nbsp;  </p>
<p>이어 "세기총은 지난 십여 년 동안 백두산과 한라산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이어왔다"며 "기도는 역사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우리가 꿈꾸는 통일은 정치적 통일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통일이자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평화의 통일"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한 기도회 준비를 위해 헌신한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와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nbsp;  </p>
<p>격려사에서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는 "오늘 우리는 모여 기도할 뿐이지만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되고 기적을 가져온다"며 기도의 능력을 강조했다.</p>
<p>  &nbsp;  </p>
<p>축사에 나선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상욱 목사는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는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라며 통일에 대한 확신을 전했고, 조광한 세기총 홍보기획단장은 "희망은 곧 기도"라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준비위원장 이재희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눴다.</p>
<p>  &nbsp;  </p>
<p>행사를 마무리하며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오늘 함께 드린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어 한반도에 자유와 평화의 새 아침이 밝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세기총은 앞으로도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7102746_achnifcn.jpg" alt="20260805-세기총제63차성남시기도회 (7).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세기총</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659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0:2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10:24: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2</guid>
		<title><![CDATA[가수 임영웅 팬클럽, 장기기증인 유자녀 위해 1천만 원 기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nbsp;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5일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지원하는 D.F장학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후원금은 오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장기기증인 유자녀들의 학비와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p;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은 지난 2023년부터 D.F장학회를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총 3,100만 원에 이른다. 팬클럽은 4년 연속 나눔을 이어오며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고 있다.
&nbsp;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2020년 D.F장학회를 설립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nbsp;
국내 뇌사 장기기증인의 상당수가 40~50대인 점을 고려할 때 부모를 잃은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을 돕기 위한 취지다. 장학회는 유자녀들이 부모의 숭고한 생명나눔 정신을 기억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nbsp;
이번 후원을 연계한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그동안 가수에게 받은 위로와 감동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인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nbsp;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천세균 본부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준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선행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귀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올 하반기 대규모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약 10만 명 이상의 관객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해온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며, 성숙한 팬덤 문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63736_udzhcrrm.jpg" alt="사진_‘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후원증서.jpg" style="width: 600px; height: 424px;" />
</p>
<p>&nbsp;</p>
<p>&nbsp;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p>
<p>&nbsp;</p>
<p>(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5일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지원하는 D.F장학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후원금은 오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장기기증인 유자녀들의 학비와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은 지난 2023년부터 D.F장학회를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총 3,100만 원에 이른다. 팬클럽은 4년 연속 나눔을 이어오며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고 있다.</p>
<p>&nbsp;</p>
<p>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2020년 D.F장학회를 설립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p>
<p>&nbsp;</p>
<p>국내 뇌사 장기기증인의 상당수가 40~50대인 점을 고려할 때 부모를 잃은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을 돕기 위한 취지다. 장학회는 유자녀들이 부모의 숭고한 생명나눔 정신을 기억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p>이번 후원을 연계한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관계자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그동안 가수에게 받은 위로와 감동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인들의 자녀들이 부모님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천세균 본부장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준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선행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귀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올 하반기 대규모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며 약 10만 명 이상의 관객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해온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며, 성숙한 팬덤 문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6001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6:3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6:3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91</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최종] 뜨거운 말씀의 열풍, 필리핀을 감동으로 물들이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구본이 지난 8/4~5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에 위치한 페이스처치를 방문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의 이번 필리핀 방문의 대미는 선교집회였다. 세구본은 8/4~5일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Taguig)에 위치한 페이스처치(Faith Church / 담임 계인철 목사·믿음교회)를 방문해 뜨거운 은혜의 선교 집회와 심방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를 필두로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 통역 김다니엘 목사가 함께 동행했다.

   &nbsp;

이틀간 이어진 일정 동안 이승현 목사는 두 차례의 집회를 이끌며 페이스처치 성도들을 말씀의 은혜로 물들였다. 구속사 세미나에서 이미 9회의 강행군 강의를 마친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승현 목사는 피곤한 기색 없이 지치지 않는 사명과 열정으로 단상에 올랐다.

   &nbsp;

이승현 목사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처치 예배당은 일찍부터 성도들로 북적거렸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2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예배당 안은 물론 복도까지 빈틈없이 가득 메우며 말씀에 대한 뜨거운 갈망을 보였다.

   &nbsp;

특히 이날 집회 현장의 은혜는 그야말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장내를 울리는 폭발적인 찬양과 뜨거운 기도, 예배를 향한 현지 성도들의 순수한 열정은 마치 뜨거운 영적 부흥이 불붙었던 한국교회의 1980~90년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격을 선사했다.

   &nbsp;



   
      페이스처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찬양이다. 계인철 목사의 양육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번 집회가 열린 페이스처치는 계인철 목사가 3년 전 필리핀 선교사로 첫발을 내디디며 담임하게 된 교회다. 개척 초기 약 20여 명에 불과했던 성도들은 계 목사의 부임 이후 3년 만에 200여 명으로 크게 부흥했다. 한국에서 30년 넘게 사역한 목회 경험과 필리핀 영혼들을 향한 깊은 애정, 그리고 헌신이 현지에서 크게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nbsp;

특히 필리핀나사렛교단 본부에서도 계 목사의 목회적 역량을 높이 평가해 교단 부흥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현재 계 목사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영적 리더십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계 목사는 이번 세미나와 집회를 통해 구속사 말씀의 깊이를 새로이 깨닫고, 필리핀 영혼들을 구속사 말씀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거룩한 열정을 다지고 있다.

   &nbsp;


   “여호와의 종 오바댜처럼 순종하라”… 말씀 한마디에 폭발한 박수와 은혜


   &nbsp;

세미나 일정을 마치고 오후 7시가 다 되어 페이스처치에 도착한 이승현 목사를 성도들은 뜨거운 환영과 기도로 맞이했다. 이날 이 목사는 열왕기상에 기록된 '오바댜'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페이스 청년들을 향해 꿈과 말씀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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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가 설교 구절과 메시지를 선포할 때마다 말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 목사는 “계인철 목사와 사모는 아합 시대의 흑암 속에서도 신실함을 지킨 오바댜와 같은 이들이며, 페이스처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100명의 선지자들과 같다”고 축복했다.

   &nbsp;

이어 “100명의 선지자가 청년들을 가르쳤듯, 페이스처치 성도들이 필리핀 전역으로 나아가 청년들을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며 “그러면 필리핀의 각 도시마다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오바댜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종’이며, 종은 주인에게 100% 순종해야 한다”면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과 가난을 극복하게 하시고 반드시 시대를 움직이는 일꾼으로 크게 쓰실 것”이라는 소망의 약속을 선포했다.

   &nbsp;

발길 닿는 곳마다 선포된 구원… 허름한 공간이 은혜의 처소로

   &nbsp;

마지막 날 이승현 목사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현지 성도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살피는 심방 사역을 펼쳤다. 이 목사는 무려 7곳의 성도 가정을 직접 찾아가 손을 얹고 간절한 축복 기도를 드렸다.

   &nbsp;



   
      세구본 선교팀이 페이스처치 가정을 심방하며 하나님의 복을 전했다. ⓒ 차진태 기자
      
   

비록 겉으로는 허름하고 소박한 공간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고 구속사의 축복 기도가 올려질 때마다 그 집은 진정 하나님의 구원과 평강이 임하는 은혜의 처소로 바뀌었다.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방문과 축복에 감격을 표했다.
&nbsp;


   
      심방이 끝난 후 기념촬영 모습. 이승현 목사 왼쪽에 계인철 목사와 사모가 있다. ⓒ 차진태 기자
      
   

이번 필리핀 방문은 세구본의 해외 말씀 운동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되었다. 세구본은 현지 세미나와 교단 본부 방문, 그리고 지역 교회의 뜨거운 집회를 관통하며 필리핀을 넘어 괌, 사이판 등 북태평양 전역으로 구속사 말씀이 뻗어나갈 수 있는 강력한 영적 발판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nbsp;

성경 속 구속사의 빛으로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심령을 깨운 이번 일정은, 마지막 때 온 세계 만방에 오직 성경 말씀의 깃발을 세우려는 세구본의 거룩한 행보가 북태평양의 섬들을 향해 활짝 열렸음을 알리는 역사적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3906_eixxayls.jpg" alt="KakaoTalk_20260805_203335278_08.jpg" style="width: 750px; height: 42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이 지난 8/4~5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에 위치한 페이스처치를 방문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의 이번 필리핀 방문의 대미는 선교집회였다. 세구본은 8/4~5일 필리핀 마닐라 타기그(Taguig)에 위치한 페이스처치(Faith Church / 담임 계인철 목사·믿음교회)를 방문해 뜨거운 은혜의 선교 집회와 심방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에는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를 필두로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 통역 김다니엘 목사가 함께 동행했다.</p>
<p>
   &nbsp;
</p>
<p>이틀간 이어진 일정 동안 이승현 목사는 두 차례의 집회를 이끌며 페이스처치 성도들을 말씀의 은혜로 물들였다. 구속사 세미나에서 이미 9회의 강행군 강의를 마친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승현 목사는 피곤한 기색 없이 지치지 않는 사명과 열정으로 단상에 올랐다.</p>
<p>
   &nbsp;
</p>
<p>이승현 목사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스처치 예배당은 일찍부터 성도들로 북적거렸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2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예배당 안은 물론 복도까지 빈틈없이 가득 메우며 말씀에 대한 뜨거운 갈망을 보였다.</p>
<p>
   &nbsp;
</p>
<p>특히 이날 집회 현장의 은혜는 그야말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장내를 울리는 폭발적인 찬양과 뜨거운 기도, 예배를 향한 현지 성도들의 순수한 열정은 마치 뜨거운 영적 부흥이 불붙었던 한국교회의 1980~90년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격을 선사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4206_vzobmxet.jpg" alt="IMG_837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페이스처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찬양이다. 계인철 목사의 양육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집회가 열린 페이스처치는 계인철 목사가 3년 전 필리핀 선교사로 첫발을 내디디며 담임하게 된 교회다. 개척 초기 약 20여 명에 불과했던 성도들은 계 목사의 부임 이후 3년 만에 200여 명으로 크게 부흥했다. 한국에서 30년 넘게 사역한 목회 경험과 필리핀 영혼들을 향한 깊은 애정, 그리고 헌신이 현지에서 크게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p>
<p>
   &nbsp;
</p>
<p>특히 필리핀나사렛교단 본부에서도 계 목사의 목회적 역량을 높이 평가해 교단 부흥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현재 계 목사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재교육과 영적 리더십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계 목사는 이번 세미나와 집회를 통해 구속사 말씀의 깊이를 새로이 깨닫고, 필리핀 영혼들을 구속사 말씀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거룩한 열정을 다지고 있다.</p>
<p>
   &nbsp;
</p>
<p><b>
   “여호와의 종 오바댜처럼 순종하라”… 말씀 한마디에 폭발한 박수와 은혜
</b></p>
<p>
   &nbsp;
</p>
<p>세미나 일정을 마치고 오후 7시가 다 되어 페이스처치에 도착한 이승현 목사를 성도들은 뜨거운 환영과 기도로 맞이했다. 이날 이 목사는 열왕기상에 기록된 '오바댜'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4329_iafffmxa.jpg" alt="IMG_83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는 페이스 청년들을 향해 꿈과 말씀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승현 목사가 설교 구절과 메시지를 선포할 때마다 말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 목사는 “계인철 목사와 사모는 아합 시대의 흑암 속에서도 신실함을 지킨 오바댜와 같은 이들이며, 페이스처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100명의 선지자들과 같다”고 축복했다.</p>
<p>
   &nbsp;
</p>
<p>이어 “100명의 선지자가 청년들을 가르쳤듯, 페이스처치 성도들이 필리핀 전역으로 나아가 청년들을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며 “그러면 필리핀의 각 도시마다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한 “오바댜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종’이며, 종은 주인에게 100% 순종해야 한다”면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과 가난을 극복하게 하시고 반드시 시대를 움직이는 일꾼으로 크게 쓰실 것”이라는 소망의 약속을 선포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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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b>발길 닿는 곳마다 선포된 구원… 허름한 공간이 은혜의 처소로</b></p>
<p>
   &nbsp;
</p>
<p>마지막 날 이승현 목사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현지 성도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살피는 심방 사역을 펼쳤다. 이 목사는 무려 7곳의 성도 가정을 직접 찾아가 손을 얹고 간절한 축복 기도를 드렸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4405_bzdazazh.jpg" alt="KakaoTalk_20260805_203335278_06.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 선교팀이 페이스처치 가정을 심방하며 하나님의 복을 전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비록 겉으로는 허름하고 소박한 공간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고 구속사의 축복 기도가 올려질 때마다 그 집은 진정 하나님의 구원과 평강이 임하는 은혜의 처소로 바뀌었다. 성도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방문과 축복에 감격을 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4422_pwsdcsqq.jpg" alt="KakaoTalk_20260805_203335278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심방이 끝난 후 기념촬영 모습. 이승현 목사 왼쪽에 계인철 목사와 사모가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이번 필리핀 방문은 세구본의 해외 말씀 운동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되었다. 세구본은 현지 세미나와 교단 본부 방문, 그리고 지역 교회의 뜨거운 집회를 관통하며 필리핀을 넘어 괌, 사이판 등 북태평양 전역으로 구속사 말씀이 뻗어나갈 수 있는 강력한 영적 발판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p>
<p>
   &nbsp;
</p>
<p>성경 속 구속사의 빛으로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심령을 깨운 이번 일정은, 마지막 때 온 세계 만방에 오직 성경 말씀의 깃발을 세우려는 세구본의 거룩한 행보가 북태평양의 섬들을 향해 활짝 열렸음을 알리는 역사적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9301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20:4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20:37: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9</guid>
		<title><![CDATA[제29차 세계렘넌트대회 개막… 70여 개국 1만2천여 명 참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세계청소년교류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29차 2026 세계렘넌트대회(World Remnant Conference, WRC)가 지난 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

   &nbsp;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황제를 살린 영적 황제'(창세기 41장 38절)를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모인 렘넌트와 사역자 등 1만2천여 명이 참석해 세계 복음화를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고 있다.

   &nbsp;

특히 통가 왕족 대표와 바누아투 내무부 장관, 솔로몬제도 말라이타주 수상 등 오세아니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국제 교류와 선교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nbsp;

행사 첫날인 4일 오후에는 등록이 시작되기 전부터 국내외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몰려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설렘 속에 등록을 마치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렘넌트들과 교제하며 대회의 시작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안내와 등록, 행사 운영을 맡은 자원봉사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을 섬기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nbsp;

오후 3시에는 엑스코 서관에서 '237·5000 선교 엑스포'가 개막했다. 참가자들은 30여 개국 이상의 선교 부스를 둘러보며 각 나라의 문화와 선교 현황을 체험하고,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선교 포럼에도 참여하며 세계 선교의 비전을 공유했다.

   &nbsp;

주최 측은 "237개 나라와 5천 종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엑스포를 마련했다"며 "다음세대가 세계 복음화를 자신의 사명으로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서는 대회 주제곡 공연과 연합 찬양, 특별 무대가 이어지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열기를 더했다. 파푸아뉴기니와 사모아 등 오세아니아 참가자들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하나 된 복음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nbsp;

이어 참가국 기수단이 각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며 세계 복음화를 향한 연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고, 신봉준 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제29차 세계렘넌트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nbsp;


   

&nbsp;
개회사를 전한 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총재 류광수 목사는 "절대 불가능해 보이는 현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할 때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시작된다"며 "다음세대 렘넌트들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절대 언약을 붙잡고 237나라와 5천 종족을 살리는 주역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nbsp;

대회 기간에는 매일 오전 서밋타임과 찬양집회에 이어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가 계속되며, 'Top Remnant Night', '777 Remnant Night' 등 문화 프로그램과 마지막 날 파송식도 진행된다.

   &nbsp;

또한 엑스코 서관에서는 '렘넌트 망대 특강'이 함께 열린다. 우주공학, 교육, 경영, 반도체, 의료, 법률, 역사신학, 성경신학, 인공지능(AI),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

   &nbsp;

주최 측은 "이번 세계렘넌트대회가 다음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세계 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나라와 현장으로 돌아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0405_nvwhzhoq.jpg" alt="5817_6401_522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p>
<p>&nbsp;</p>
<p>&nbsp;사단법인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세계청소년교류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29차 2026 세계렘넌트대회(World Remnant Conference, WRC)가 지난 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p>
<p>
   &nbsp;
</p>
<p>오는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황제를 살린 영적 황제'(창세기 41장 38절)를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모인 렘넌트와 사역자 등 1만2천여 명이 참석해 세계 복음화를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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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특히 통가 왕족 대표와 바누아투 내무부 장관, 솔로몬제도 말라이타주 수상 등 오세아니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국제 교류와 선교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p>
<p>
   &nbsp;
</p>
<p>행사 첫날인 4일 오후에는 등록이 시작되기 전부터 국내외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몰려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설렘 속에 등록을 마치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렘넌트들과 교제하며 대회의 시작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교통 안내와 등록, 행사 운영을 맡은 자원봉사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을 섬기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이어졌다.</p>
<p>
   &nbsp;
</p>
<p>오후 3시에는 엑스코 서관에서 '237·5000 선교 엑스포'가 개막했다. 참가자들은 30여 개국 이상의 선교 부스를 둘러보며 각 나라의 문화와 선교 현황을 체험하고,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선교 포럼에도 참여하며 세계 선교의 비전을 공유했다.</p>
<p>
   &nbsp;
</p>
<p>주최 측은 "237개 나라와 5천 종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엑스포를 마련했다"며 "다음세대가 세계 복음화를 자신의 사명으로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p>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서는 대회 주제곡 공연과 연합 찬양, 특별 무대가 이어지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열기를 더했다. 파푸아뉴기니와 사모아 등 오세아니아 참가자들의 특별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 속에서 하나 된 복음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p>
<p>
   &nbsp;
</p>
<p>이어 참가국 기수단이 각국 국기를 들고 입장하며 세계 복음화를 향한 연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고, 신봉준 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제29차 세계렘넌트대회의 시작을 알렸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5200424_idamqhoa.jpg" alt="5817_6414_104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p>
<p>&nbsp;</p>
<p>개회사를 전한 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총재 류광수 목사는 "절대 불가능해 보이는 현장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할 때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시작된다"며 "다음세대 렘넌트들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절대 언약을 붙잡고 237나라와 5천 종족을 살리는 주역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대회 기간에는 매일 오전 서밋타임과 찬양집회에 이어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가 계속되며, 'Top Remnant Night', '777 Remnant Night' 등 문화 프로그램과 마지막 날 파송식도 진행된다.</p>
<p>
   &nbsp;
</p>
<p>또한 엑스코 서관에서는 '렘넌트 망대 특강'이 함께 열린다. 우주공학, 교육, 경영, 반도체, 의료, 법률, 역사신학, 성경신학, 인공지능(AI),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p>
<p>
   &nbsp;
</p>
<p>주최 측은 "이번 세계렘넌트대회가 다음세대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세계 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나라와 현장으로 돌아가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9278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20:0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20:0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8</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6신] 세구본,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 전격 방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세구본 이승현 이사장(오른쪽)이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를 방문해 아르넬 필린 총감독(왼쪽)과 협력 논의를 펼쳤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하 세구본)가 8월 5일 안티폴로(Antipolo)에 위치한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를 공식 방문하여 구속사 말씀 전파를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전역은 물론, 인근 태평양 지역으로 본격 확장될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
&nbsp;
특히 필리핀나사렛교단은 필리핀 국내 선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근 북태평양 지역인 사이판, 괌 등을 총괄하는 거점 교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총회 본부 방문과 협의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북태평양 전반에 구속사 말씀을 널리 퍼뜨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영적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이날 회동에서 이승현 세구본 이사장과 아르넬 필린(Arnel Piliin) 필리핀나사렛교단 총감독은 양 기관 간의 적극적인 선교 및 말씀 협력을 약속했다. 두 지도자는 향후 구속사 세미나 개최와 교재 보급, 사역자 훈련 등 구속사 말씀을 현지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nbsp;
이어 진행된 교단 소개 순서에서 필리핀나사렛교단 총무인 앤디(Andy) 목사는 교단의 비전과 현황을 발표했다. 앤디 목사는 “필리핀나사렛교단은 오는 2030년까지 ‘1,000개 교회 개척, 10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전력투구하고 있다”며 교단의 역동적인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nbsp;
또한 앤디 목사는 교단 내 한국과의 깊은 연대감도 강조했다. 현재 필리핀나사렛교단 안에는 다수의 한국인 목회자들이 활발히 사역하고 있으며, 특히 조만간 보홀(Bohol) 지역에서는 한국인 목사가 지방회장 임명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한국 교회 및 목회자들과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교단적 배경은 향후 세구본과의 구속사 말씀 협력 사업에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bsp;


   
      세구본 이승현 이사장과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안현태 사무총장이 필리핀나사렛총회 임원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번 방문과 관련해 이승현 이사장은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와의 이번 만남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태평양 섬나라 전역에 구속사 말씀의 빛을 밝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경륜이자 통로”라며, “열정적인 성장 비전을 가진 필리핀나사렛교단과 힘을 합쳐 이 마지막 때에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회를 바로 세우고 영혼들을 깨우는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94550_hkrhpoey.jpg" alt="IMG_834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 이승현 이사장(오른쪽)이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를 방문해 아르넬 필린 총감독(왼쪽)과 협력 논의를 펼쳤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하 세구본)가 8월 5일 안티폴로(Antipolo)에 위치한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를 공식 방문하여 구속사 말씀 전파를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전역은 물론, 인근 태평양 지역으로 본격 확장될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p>
<p>&nbsp;</p>
<p>특히 필리핀나사렛교단은 필리핀 국내 선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근 북태평양 지역인 사이판, 괌 등을 총괄하는 거점 교단이다. 이에 따라 이번 총회 본부 방문과 협의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북태평양 전반에 구속사 말씀을 널리 퍼뜨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영적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nbsp;</p>
<p>이날 회동에서 이승현 세구본 이사장과 아르넬 필린(Arnel Piliin) 필리핀나사렛교단 총감독은 양 기관 간의 적극적인 선교 및 말씀 협력을 약속했다. 두 지도자는 향후 구속사 세미나 개최와 교재 보급, 사역자 훈련 등 구속사 말씀을 현지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p>
<p>&nbsp;</p>
<p>이어 진행된 교단 소개 순서에서 필리핀나사렛교단 총무인 앤디(Andy) 목사는 교단의 비전과 현황을 발표했다. 앤디 목사는 “필리핀나사렛교단은 오는 2030년까지 ‘1,000개 교회 개척, 10만 성도 달성’을 목표로 전력투구하고 있다”며 교단의 역동적인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p>
<p>&nbsp;</p>
<p>또한 앤디 목사는 교단 내 한국과의 깊은 연대감도 강조했다. 현재 필리핀나사렛교단 안에는 다수의 한국인 목회자들이 활발히 사역하고 있으며, 특히 조만간 보홀(Bohol) 지역에서는 한국인 목사가 지방회장 임명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한국 교회 및 목회자들과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교단적 배경은 향후 세구본과의 구속사 말씀 협력 사업에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94718_tviiwuhz.jpg" alt="IMG_834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 이승현 이사장과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안현태 사무총장이 필리핀나사렛총회 임원 및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방문과 관련해 이승현 이사장은 “필리핀나사렛총회 본부와의 이번 만남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태평양 섬나라 전역에 구속사 말씀의 빛을 밝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경륜이자 통로”라며, “열정적인 성장 비전을 가진 필리핀나사렛교단과 힘을 합쳐 이 마지막 때에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회를 바로 세우고 영혼들을 깨우는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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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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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5 Aug 2026 19:4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9:44: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7</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5신] “한국에 가서 구속사 말씀 더 배우고 싶어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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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에 처음 접한 구속사는 은혜 그 자체였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필리핀 현지에서 열린 구속사 세미나 현장은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오직 말씀이 주는 압도적인 감동으로 가득 차올랐다. 세미나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진행된 간증 시간에는 그동안 닫혀 있던 말씀의 지경이 열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현지 목회자들이 벅찬 가슴을 안고 단상으로 앞다투어 모여들었다.
&nbsp;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 무려 7명의 목회자가 마이크를 잡았고, 장내는 이내 감사와 회개, 그리고 말씀에 대한 경외감으로 붉어진 눈시울과 감격의 고백으로 물들었다. 현지 교단의 주요 리더십부터 개척자, 한국인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전한 간증은 성경 속에 숨겨진 구속사의 신비가 어떻게 현지 목회자들의 심령을 깨웠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했다.
&nbsp;
&nbsp;

   
      (왼쪽부터) 에디 모랄레스 목사(아시아태평양나사렛신학교 교수), 비야레알 목사(필리핀 나사렛교회 설립자) ⓒ 차진태 기자
      
   
&nbsp;
첫 번째 간증자로 나선 에디 모랄레스 목사(아시아태평양나사렛신학교 교수)는 구약과 신약의 족보를 관통하는 구속사의 정교한 맥을 발견한 기쁨을 전했다. 모랄레스 목사는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에서 시작해 노아, 아브라함, 유다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이 단 한 순간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왔음을 똑똑히 목도했다”며 “특히 마태복음 족보에서 생략된 3명의 왕과 '14'라는 숫자 패턴 속에 담긴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는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완전히 새롭게 열어주었다”고 고백했다.
&nbsp;
이어 단상에 오른 니다 비야레알 목사(필리핀 나사렛교회 설립자)는 말씀의 깊이에 압도되어 흘린 눈물을 닦아내며 간증을 이어갔다. 그녀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자신의 이성과 이해를 넘어 오직 순종으로 나아갔던 아브라함의 삶을 들으며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솟구치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며 “한국으로 건너가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를 더 깊이 배우고 싶을 만큼 말씀의 목마름이 채워졌고, 이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에 더 깊이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했다”고 울먹였다.
&nbsp;
다음 세대로 이어질 믿음의 유산과 목회적 사명
&nbsp;
현지 교회를 이끄는 지방회장(District Superintendent)들의 간증은 필리핀 교회를 대표하는 매우 의미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도날드 데라 페렛 목사(민도로 지방회장)는 “성경을 얼마나 정확하고 신실하게 가르쳐야 하는지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깨달았다”며 “나에게 주신 이 믿음의 유산을 내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끝까지 신실하게 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

   
      
      (왼쪽부터 시계방향) 도날드 데라 페렛 목사(민도로 지방회장), 단 페레오 목사(비콜 지방회장), 지미 레수렉시온 목사(팔라완 지방회장), 론 레예스 목사(케손 지방회장) ⓒ 차진태 기자
   
   
&nbsp;
단 페레오 목사(비콜 지방회장) 역시 “그동안 성경의 족보나 이름들은 지루하고 단순한 순서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으나, 이름 하나하나가 배치된 하나님의 섬세한 구속적 뜻을 깨닫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이제 내 자녀들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는 법을 온전히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감격을 표했다.
&nbsp;
지미 레수렉시온 목사(팔라완 지방회장)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어 믿음의 조상들을 거쳐 오늘날 나에게까지 도달한 구속사의 거대한 축복과 유산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으며, 론 레예스 목사(케손 지방회장)는 “노아가 셈과 에벨을 통해 경건한 예배의 맥을 전수했듯,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은 세상의 물질이 아닌 오직 견고한 믿음의 기초”라고 강조했다.
&nbsp;
71세 한국인 선교사의 눈물… “성경으로 돌아가 필리핀을 살릴 것”
&nbsp;
간증의 마지막은 팜팡가 마갈랑 나사렛교회를 섬기는 한국인 윤순례 선교사(필리핀 나사렛교단)가 장식했다. 윤 선교사는 “71세 평생 동안 수많은 설교를 들어왔지만, 오늘처럼 가슴을 강렬하게 뒤흔드는 말씀은 처음이었다”며 “특히 데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하란 떠남 속에 담긴 영적 의미를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영적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nbsp;&nbsp;

   
      71세의 윤순례 선교사는 구속사 말씀을 듣고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영적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윤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오늘 강의를 통해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하고 지독하게 매달리라’는 분명한 음성을 주셨다”며 “비록 현지 목회 환경이 녹록지 않더라도, 오직 성경 말씀의 법을 붙잡고 필리핀 목회자들과 함께 다시 일어나 소망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눈시울을 붉혀 참석자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nbsp;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참석자들에게 필리핀나사렛교단과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증을 가슴에 품고 현지 사역자로서의 거룩한 사명감을 다시금 다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205322_whcmobgf.jpg" alt="강의1.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600px; height: 337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에 처음 접한 구속사는 은혜 그 자체였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필리핀 현지에서 열린 구속사 세미나 현장은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오직 말씀이 주는 압도적인 감동으로 가득 차올랐다. 세미나 일정이 모두 끝난 뒤 진행된 간증 시간에는 그동안 닫혀 있던 말씀의 지경이 열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현지 목회자들이 벅찬 가슴을 안고 단상으로 앞다투어 모여들었다.</p>
<p>&nbsp;</p>
<p>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어 무려 7명의 목회자가 마이크를 잡았고, 장내는 이내 감사와 회개, 그리고 말씀에 대한 경외감으로 붉어진 눈시울과 감격의 고백으로 물들었다. 현지 교단의 주요 리더십부터 개척자, 한국인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전한 간증은 성경 속에 숨겨진 구속사의 신비가 어떻게 현지 목회자들의 심령을 깨웠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204955_pmxqifsz.jpg" alt="IMG_8149-tile.jpg" style="width: 600px; height: 2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에디 모랄레스 목사(아시아태평양나사렛신학교 교수), 비야레알 목사(필리핀 나사렛교회 설립자)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첫 번째 간증자로 나선 에디 모랄레스 목사(아시아태평양나사렛신학교 교수)는 구약과 신약의 족보를 관통하는 구속사의 정교한 맥을 발견한 기쁨을 전했다. 모랄레스 목사는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에서 시작해 노아, 아브라함, 유다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이 단 한 순간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왔음을 똑똑히 목도했다”며 “특히 마태복음 족보에서 생략된 3명의 왕과 '14'라는 숫자 패턴 속에 담긴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는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완전히 새롭게 열어주었다”고 고백했다.</p>
<p>&nbsp;</p>
<p>이어 단상에 오른 니다 비야레알 목사(필리핀 나사렛교회 설립자)는 말씀의 깊이에 압도되어 흘린 눈물을 닦아내며 간증을 이어갔다. 그녀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자신의 이성과 이해를 넘어 오직 순종으로 나아갔던 아브라함의 삶을 들으며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솟구치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며 “한국으로 건너가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를 더 깊이 배우고 싶을 만큼 말씀의 목마름이 채워졌고, 이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에 더 깊이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했다”고 울먹였다.</p>
<p>&nbsp;</p>
<p><b>다음 세대로 이어질 믿음의 유산과 목회적 사명</b></p>
<p>&nbsp;</p>
<p>현지 교회를 이끄는 지방회장(District Superintendent)들의 간증은 필리핀 교회를 대표하는 매우 의미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도날드 데라 페렛 목사(민도로 지방회장)는 “성경을 얼마나 정확하고 신실하게 가르쳐야 하는지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깨달았다”며 “나에게 주신 이 믿음의 유산을 내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 끝까지 신실하게 전수하겠다”고 다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210757_rrtvmzon.jpg" alt="IMG_8155-tile.jpg" style="width: 550px; height: 75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시계방향) 도날드 데라 페렛 목사(민도로 지방회장), 단 페레오 목사(비콜 지방회장), 지미 레수렉시온 목사(팔라완 지방회장), 론 레예스 목사(케손 지방회장)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단 페레오 목사(비콜 지방회장) 역시 “그동안 성경의 족보나 이름들은 지루하고 단순한 순서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으나, 이름 하나하나가 배치된 하나님의 섬세한 구속적 뜻을 깨닫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이제 내 자녀들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는 법을 온전히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고 감격을 표했다.</p>
<p>&nbsp;</p>
<p>지미 레수렉시온 목사(팔라완 지방회장)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어 믿음의 조상들을 거쳐 오늘날 나에게까지 도달한 구속사의 거대한 축복과 유산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으며, 론 레예스 목사(케손 지방회장)는 “노아가 셈과 에벨을 통해 경건한 예배의 맥을 전수했듯,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은 세상의 물질이 아닌 오직 견고한 믿음의 기초”라고 강조했다.</p>
<p>&nbsp;</p>
<p><b>71세 한국인 선교사의 눈물… “성경으로 돌아가 필리핀을 살릴 것”</b></p>
<p>&nbsp;</p>
<p>간증의 마지막은 팜팡가 마갈랑 나사렛교회를 섬기는 한국인 윤순례 선교사(필리핀 나사렛교단)가 장식했다. 윤 선교사는 “71세 평생 동안 수많은 설교를 들어왔지만, 오늘처럼 가슴을 강렬하게 뒤흔드는 말씀은 처음이었다”며 “특히 데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하란 떠남 속에 담긴 영적 의미를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영적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205050_ldfcuzrq.jpg" alt="IMG_817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71세의 윤순례 선교사는 구속사 말씀을 듣고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영적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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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오늘 강의를 통해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하고 지독하게 매달리라’는 분명한 음성을 주셨다”며 “비록 현지 목회 환경이 녹록지 않더라도, 오직 성경 말씀의 법을 붙잡고 필리핀 목회자들과 함께 다시 일어나 소망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눈시울을 붉혀 참석자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p>
<p>&nbsp;</p>
<p>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참석자들에게 필리핀나사렛교단과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증을 가슴에 품고 현지 사역자로서의 거룩한 사명감을 다시금 다졌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8438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6:3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20:42: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6</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4신] “구속사의 빛으로 거듭나는 필리핀”… 영적 대변혁 선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튿날에도 구속사 말씀을 듣고자 하는 현지 목회자들이 강의장에 몰려왔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이튿날에도 구속사의 진리를 향한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갈급함은 식을 줄 몰랐다. 천리 길을 달려온 12시간의 피로도, 이틀간 계속된 빡빡한 일정에도 참가한 목회자들의 눈빛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nbsp;
특히 첫날 개회예배 메시지를 전했던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교회 총괄책임자 Dr. Arnel Philiin(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튿날 일정까지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구속사 말씀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르넬 필린 감독은 “성경의 오묘한 구속 경륜을 이토록 명쾌하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말씀은 처음”이라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필리핀 나사렛 총회 소속 약 600여 교회 전체 목회자들에게 이 구속사의 말씀이 반드시 전해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는 뜻을 밝혀, 향후 필리핀 교계 전체로 이어질 말씀 운동의 거대한 확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nbsp;
수명 단축의 구속사적 의미와 노아의 방주 ‘120년 건축설’의 오류
&nbsp;
둘째 날의 포문을 연 6강에서 이승현 목사는 노아 홍수 이후 급격히 변화된 기후와 환경, 그리고 바벨탑 사건(벨렉 시대)을 거치며 인간의 수명이 단축된 구속사적 배경을 제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홍수 이후 350년을 더 산 노아가 아브라함과 58년간 동시대에 함께 살았다는 놀라운 연대기적 계산을 제시하여 현지 목회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이 목사는 노아의 신앙과 메시아 언약이 아브라함에게 직접 전수될 수 있었던 구속사적 연결고리를 밝혀내며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성경 그대로를 믿지 않으려는 그릇된 행태를 비판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또한 “성경 기록 그대로를 믿지 않고 인간의 편견으로 발생하는 신학적 오류”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의 생애 연대기를 들었다. 이 목사는 성경 본문을 오해하여 "예수님의 생애를 33년이 아닌 35년으로 주장하는 것은 성경을 가감하는 심각한 오류"임을 강력히 지적했다. 복음서에 기록된 유월절 등 절기의 순서와 공생애 3년 반(3.5년)의 행적을 성경대로 대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의 생애가 정확히 '33년'이었음을 입증해 냈다.
&nbsp;
노아 방주 건축 기간에 대해서도 일부에 잘못 통용되던 ‘120년 건축설’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이 목사는 창세기 6장 10절과 18절의 맥락을 짚어내며, 노아가 세 아들을 낳고 그들이 결혼한 후에야 방주 건축 명령이 내렸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실제 건축 기간은 약 70~80년(79년)이 타당하며, 성경의 ‘120년’은 심판 전까지 주신 하나님의 유예 기간임을 명쾌히 설명했다.
&nbsp;


   
      손을 들고 기도하는 필리핀 목회자들 ⓒ 차진태 기자
      
   
&nbsp;
셈의 족보와 아브라함 가정의 완성된 3대 신앙 전수
&nbsp;
8강과 9강에서는 셈의 족보에 나타난 10대 족장들의 이름 속에 담긴 구속사적 의미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이 다루어졌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이 인간적인 정(데라)을 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약속의 땅으로 나아갔음을 강조했다.
&nbsp;
특히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과 75년, 손자 야곱과 15년을 한 장막에 거하며 3대에 걸쳐 하나님의 언약을 전수했음을 강의하며, 마침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완성되는 구속사의 삼각주를 조명했다. 오직 말씀과 언약의 전수만이 가문과 민족을 살리는 길임을 선포하는 것으로 이틀간 9강 전체의 대장정이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nbsp;
“거저 받은 구속사 말씀으로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영적 메신저 되길”
&nbsp;
모든 강의를 마친 후 이승현 목사는 필리핀 목회자들을 향해 뜨거운 사랑이 담긴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면 복이 온다. 오직 성경만, 예수님만 붙잡으라”고 강조하며, 신앙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를 접한 목회자들이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영적 메신저가 될 것을 당부했다. ⓒ 차진태 기자
      
   

특히 이 목사는 자신의 사역 철학을 밝히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는 “나는 성경과 말씀을 가르칠 때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는다. 내가 가진 지식과 책, 컴퓨터 자료까지 누구에게나 거저 준다”며, “예수님 말씀처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뿐이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도 거저 받은 이 말씀을 들고 필리핀 전역으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거저 나누어 주길 바란다”며,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영적 메신저가 될 것을 전심으로 당부했다. 
&nbsp;
폐회예배에서는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가 ‘신앙 전수의 사명’을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안 목사는 “구속사 말씀에 매진하는 여러분을 보며 필리핀의 희망을 보았다”며, “말씀으로 무장한 여러분이 필리핀의 희망”이라고 격려했다.
&nbsp;
또한 목회자들의 사명을 독려하며 “아브라함이 이삭 한 사람에게 신앙 대물림을 성공하여 예수님에게 이르게 한 것처럼, 여러분도 맡겨진 성도들에게 구속사 말씀을 가르쳐 아브라함과 같이 신앙의 대물림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했다.
&nbsp;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말씀으로 무장한 목회자들이 필리핀의 희망이라고 선포했다. ⓒ 차진태 기자
      
   

모든 강의 일정이 마친 후에는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구속사의 신세계를 처음 접한 현지 목회자들의 격정적인 간증은 [세구본 해외 - 필리핀 5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95426_xcdqdukc.jpg" alt="KakaoTalk_20260804_140708752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튿날에도 구속사 말씀을 듣고자 하는 현지 목회자들이 강의장에 몰려왔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이튿날에도 구속사의 진리를 향한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갈급함은 식을 줄 몰랐다. 천리 길을 달려온 12시간의 피로도, 이틀간 계속된 빡빡한 일정에도 참가한 목회자들의 눈빛은 여전히 살아있었다.</p>
<p>&nbsp;</p>
<p>특히 첫날 개회예배 메시지를 전했던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교회 총괄책임자 Dr. Arnel Philiin(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튿날 일정까지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구속사 말씀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아르넬 필린 감독은 “성경의 오묘한 구속 경륜을 이토록 명쾌하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말씀은 처음”이라며 감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필리핀 나사렛 총회 소속 약 600여 교회 전체 목회자들에게 이 구속사의 말씀이 반드시 전해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는 뜻을 밝혀, 향후 필리핀 교계 전체로 이어질 말씀 운동의 거대한 확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p>
<p>&nbsp;</p>
<p><b>수명 단축의 구속사적 의미와 노아의 방주 ‘120년 건축설’의 오류</b></p>
<p>&nbsp;</p>
<p>둘째 날의 포문을 연 6강에서 이승현 목사는 노아 홍수 이후 급격히 변화된 기후와 환경, 그리고 바벨탑 사건(벨렉 시대)을 거치며 인간의 수명이 단축된 구속사적 배경을 제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홍수 이후 350년을 더 산 노아가 아브라함과 58년간 동시대에 함께 살았다는 놀라운 연대기적 계산을 제시하여 현지 목회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이 목사는 노아의 신앙과 메시아 언약이 아브라함에게 직접 전수될 수 있었던 구속사적 연결고리를 밝혀내며 신앙 전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95500_nfqeegqw.jpg" alt="IMG_807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는 성경 그대로를 믿지 않으려는 그릇된 행태를 비판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또한 “성경 기록 그대로를 믿지 않고 인간의 편견으로 발생하는 신학적 오류”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의 생애 연대기를 들었다. 이 목사는 성경 본문을 오해하여 "예수님의 생애를 33년이 아닌 35년으로 주장하는 것은 성경을 가감하는 심각한 오류"임을 강력히 지적했다. 복음서에 기록된 유월절 등 절기의 순서와 공생애 3년 반(3.5년)의 행적을 성경대로 대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서의 생애가 정확히 '33년'이었음을 입증해 냈다.</p>
<p>&nbsp;</p>
<p>노아 방주 건축 기간에 대해서도 일부에 잘못 통용되던 ‘120년 건축설’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이 목사는 창세기 6장 10절과 18절의 맥락을 짚어내며, 노아가 세 아들을 낳고 그들이 결혼한 후에야 방주 건축 명령이 내렸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실제 건축 기간은 약 70~80년(79년)이 타당하며, 성경의 ‘120년’은 심판 전까지 주신 하나님의 유예 기간임을 명쾌히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95724_rusnptdo.jpg" alt="IMG_812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손을 들고 기도하는 필리핀 목회자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셈의 족보와 아브라함 가정의 완성된 3대 신앙 전수</b></p>
<p>&nbsp;</p>
<p>8강과 9강에서는 셈의 족보에 나타난 10대 족장들의 이름 속에 담긴 구속사적 의미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이 다루어졌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이 인간적인 정(데라)을 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약속의 땅으로 나아갔음을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과 75년, 손자 야곱과 15년을 한 장막에 거하며 3대에 걸쳐 하나님의 언약을 전수했음을 강의하며, 마침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완성되는 구속사의 삼각주를 조명했다. 오직 말씀과 언약의 전수만이 가문과 민족을 살리는 길임을 선포하는 것으로 이틀간 9강 전체의 대장정이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p>
<p>&nbsp;</p>
<p><b>“거저 받은 구속사 말씀으로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영적 메신저 되길”</b></p>
<p>&nbsp;</p>
<p>모든 강의를 마친 후 이승현 목사는 필리핀 목회자들을 향해 뜨거운 사랑이 담긴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면 복이 온다. 오직 성경만, 예수님만 붙잡으라”고 강조하며, 신앙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95653_qweavllx.jpg" alt="IMG_812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는 구속사를 접한 목회자들이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영적 메신저가 될 것을 당부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특히 이 목사는 자신의 사역 철학을 밝히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는 “나는 성경과 말씀을 가르칠 때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는다. 내가 가진 지식과 책, 컴퓨터 자료까지 누구에게나 거저 준다”며, “예수님 말씀처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뿐이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도 거저 받은 이 말씀을 들고 필리핀 전역으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거저 나누어 주길 바란다”며, 필리핀 복음화를 위한 영적 메신저가 될 것을 전심으로 당부했다. </p>
<p>&nbsp;</p>
<p>폐회예배에서는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가 ‘신앙 전수의 사명’을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안 목사는 “구속사 말씀에 매진하는 여러분을 보며 필리핀의 희망을 보았다”며, “말씀으로 무장한 여러분이 필리핀의 희망”이라고 격려했다.</p>
<p>&nbsp;</p>
<p>또한 목회자들의 사명을 독려하며 “아브라함이 이삭 한 사람에게 신앙 대물림을 성공하여 예수님에게 이르게 한 것처럼, 여러분도 맡겨진 성도들에게 구속사 말씀을 가르쳐 아브라함과 같이 신앙의 대물림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95626_zybqxahx.jpg" alt="IMG_814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말씀으로 무장한 목회자들이 필리핀의 희망이라고 선포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모든 강의 일정이 마친 후에는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구속사의 신세계를 처음 접한 현지 목회자들의 격정적인 간증은 [세구본 해외 - 필리핀 5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8406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20:0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9:4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5</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3신] 전 세계 영적 지형 바꿀 ‘구속사’... 동남아 교계 정상도 극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Dr. Arnel L. Piliin(아르넬 L. 필린)은 필리핀 교계의 정상 지도자 중 한 명이다. 필리핀은 물론 괌, 팔라우, 사이판,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 태평양 광역 선교 권역의 선교와 행정을 총괄하는 나사렛교회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이토록 성경의 족보와 연대기를 꿰뚫으며 구원 역사의 오묘한 지경을 입증해 낸 강의는 듣지 못했다. 구속사의 진리는 현지 목회자들의 신학적 막힘을 뚫어준 명쾌한 해답이다.”


   &nbsp;

구속사 말씀이 그야말로 동남아의 영적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일 필리핀에 상륙한 구속사 1호 태풍이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통해 필리핀은 물론 동남아 전역을 은혜의 소용돌이로 휘감을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nbsp;

특히 이번 세구본의 구속사 세미나가 한창인 필리핀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는 이틀간 단 한 시도 움직임 없이 자리를 지킨 필리핀 교계의 정상급 지도자인 Dr. Arnel L. Piliin(아르넬 L. 필린)이 단연 눈에 띄었다. 그는 필리핀은 물론 괌, 팔라우, 사이판,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 태평양 광역 선교 권역(Philippines–Micronesia Field)의 선교와 행정을 총괄하는 나사렛교회 총괄책임자로 필리핀은 물론 동남아에서도 손에 꼽는 기독교 지도자다. 

   &nbsp;

그가 속한 필리핀 나사렛 교단은 80년의 역사 속에 현재 14개 구역, 477개 교회, 4만 여 명의 교세를 가진 필리핀 내 핵심 교단이다. 이 거대한 선교 권역의 리더가 이틀간의 치열한 세미나 일정을 완주한 것은 현지 교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본지는 현장에서 아르넬 필린 감독을 만나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교계에 던진 신학적 충격과 향후 세구본과의 사역적 동역 구상을 깊이 있게 들어보았다.

   &nbsp;


   
   "구약의 족보가 구원의 지도로 살아나… 신학적 안목 바꿔"



   &nbsp;

아르넬 필린 감독은 세미나 전 과정을 관통한 구속사 강해에 대해 “현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이고도 치명적인 영적 자산이 된 세미나”라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그동안 현지 목회자들이 성경을 연구하며 품어왔던 무수한 신학적 의문과 구절 간의 파편화된 난제들이, 족보와 연대기라는 구속사의 핵심 축을 통해 단번에 해결되었다는 감탄이다. 

   &nbsp;


   “필리핀 목회자들은 성경의 전체적인 개요는 숙지하고 있지만, 구약의 족보가 지닌 구속사적 개연성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연결되지 못했던 성경의 거대한 구원 사건들이 하나의 완벽한 구속 경륜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했다. 족보를 아는 것은 구약 신학의 기초이자 목회자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nbsp;

&nbsp;

   
      
      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틀 간의 세미나 일정 동안 모든 강의를 끝까지 경청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그는 구속사 말씀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거룩한 영광의 크기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 영적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nbsp;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는 주저없이 ‘최고의 강사’라는 헌사를 보냈다.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방대한 신학 체계를 가장 명쾌하고 오차 없이 풀어낸 강해 스타일이 현장을 완벽히 압도했다는 평가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으로 성경을 증명해 내는, 성경에 완전히 해박한 최고의 말씀 사역자다. 그 깊이와 명쾌함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가볍게 허물었다. 하나님께서 이 목사님을 통해 필리핀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거대한 구속사의 불꽃을 일으키실 것임을 확신한다”


   &nbsp;


   필리핀 나사렛 전 교회로의 확산… 한·필 양국 교계의 강력한 말씀 연대 기대


   &nbsp;

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번 세미나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세구본과의 관계를 단순한 협력을 넘어선 ‘글로벌 굿 파트너십’으로 정의하며,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필리핀 전역의 목회자들을 위해 구속사 아카데미와 순회 세미나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필리핀 나사렛 교단 소속 477개 교회는 물론, 미크로네시아 권역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구속사의 말씀이 반드시 전해져야 한다. 세구본과의 지속적인 말씀 교류는 필리핀 교회를 신학적으로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nbsp;

필리핀 안티폴로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구속사의 횃불이 아르넬 필린 감독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동남아 전역으로 번져나갈 물꼬를 튼 상황에, 말씀 중심의 깊은 영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와 필리핀 교회가 구축해 나갈 새로운 구속사 사역의 지평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nbsp;
&nbsp;
&nbsp;

   
      
      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나사렛 교회 전역으로 퍼져가길 기대했다. ⓒ 차진태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43948_qtqdsvir.jpg" alt="IMG_810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Dr. Arnel L. Piliin(아르넬 L. 필린)은 필리핀 교계의 정상 지도자 중 한 명이다. 필리핀은 물론 괌, 팔라우, 사이판,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 태평양 광역 선교 권역의 선교와 행정을 총괄하는 나사렛교회 총괄책임자를 맡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nbsp;“이토록 성경의 족보와 연대기를 꿰뚫으며 구원 역사의 오묘한 지경을 입증해 낸 강의는 듣지 못했다. 구속사의 진리는 현지 목회자들의 신학적 막힘을 뚫어준 명쾌한 해답이다.”</span>
</p>
<p>
   &nbsp;
</p>
<p>구속사 말씀이 그야말로 동남아의 영적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일 필리핀에 상륙한 구속사 1호 태풍이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통해 필리핀은 물론 동남아 전역을 은혜의 소용돌이로 휘감을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p>
<p>
   &nbsp;
</p>
<p>특히 이번 세구본의 구속사 세미나가 한창인 필리핀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는 이틀간 단 한 시도 움직임 없이 자리를 지킨 필리핀 교계의 정상급 지도자인 Dr. Arnel L. Piliin(아르넬 L. 필린)이 단연 눈에 띄었다. 그는 필리핀은 물론 괌, 팔라우, 사이판, 미크로네시아 연방 등 태평양 광역 선교 권역(Philippines–Micronesia Field)의 선교와 행정을 총괄하는 나사렛교회 총괄책임자로 필리핀은 물론 동남아에서도 손에 꼽는 기독교 지도자다. </p>
<p>
   &nbsp;
</p>
<p>그가 속한 필리핀 나사렛 교단은 80년의 역사 속에 현재 14개 구역, 477개 교회, 4만 여 명의 교세를 가진 필리핀 내 핵심 교단이다. 이 거대한 선교 권역의 리더가 이틀간의 치열한 세미나 일정을 완주한 것은 현지 교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본지는 현장에서 아르넬 필린 감독을 만나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교계에 던진 신학적 충격과 향후 세구본과의 사역적 동역 구상을 깊이 있게 들어보았다.</p>
<p>
   &nbsp;
</p>
<p>
   <b>
   "구약의 족보가 구원의 지도로 살아나… 신학적 안목 바꿔"
</b>
</p>
<p>
   &nbsp;
</p>
<p>아르넬 필린 감독은 세미나 전 과정을 관통한 구속사 강해에 대해 “현지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이고도 치명적인 영적 자산이 된 세미나”라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그동안 현지 목회자들이 성경을 연구하며 품어왔던 무수한 신학적 의문과 구절 간의 파편화된 난제들이, 족보와 연대기라는 구속사의 핵심 축을 통해 단번에 해결되었다는 감탄이다. </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필리핀 목회자들은 성경의 전체적인 개요는 숙지하고 있지만, 구약의 족보가 지닌 구속사적 개연성과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연결되지 못했던 성경의 거대한 구원 사건들이 하나의 완벽한 구속 경륜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했다. 족보를 아는 것은 구약 신학의 기초이자 목회자로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span>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44033_sweafzlr.jpg" alt="IMG_8120.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틀 간의 세미나 일정 동안 모든 강의를 끝까지 경청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그는 구속사 말씀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거룩한 영광의 크기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 영적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는 주저없이 ‘최고의 강사’라는 헌사를 보냈다.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방대한 신학 체계를 가장 명쾌하고 오차 없이 풀어낸 강해 스타일이 현장을 완벽히 압도했다는 평가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으로 성경을 증명해 내는, 성경에 완전히 해박한 최고의 말씀 사역자다. 그 깊이와 명쾌함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가볍게 허물었다. 하나님께서 이 목사님을 통해 필리핀과 동남아시아 전역에 거대한 구속사의 불꽃을 일으키실 것임을 확신한다”</span>
</p>
<p>
   &nbsp;
</p>
<p>
   <b>필리핀 나사렛 전 교회로의 확산… 한·필 양국 교계의 강력한 말씀 연대 기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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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번 세미나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세구본과의 관계를 단순한 협력을 넘어선 ‘글로벌 굿 파트너십’으로 정의하며,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필리핀 전역의 목회자들을 위해 구속사 아카데미와 순회 세미나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필리핀 나사렛 교단 소속 477개 교회는 물론, 미크로네시아 권역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구속사의 말씀이 반드시 전해져야 한다. 세구본과의 지속적인 말씀 교류는 필리핀 교회를 신학적으로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span>
</p>
<p>
   &nbsp;
</p>
<p>필리핀 안티폴로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구속사의 횃불이 아르넬 필린 감독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동남아 전역으로 번져나갈 물꼬를 튼 상황에, 말씀 중심의 깊은 영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와 필리핀 교회가 구축해 나갈 새로운 구속사 사역의 지평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44048_mypxwocx.jpg" alt="IMG_810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아르넬 필린 감독은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말씀이 필리핀 나사렛 교회 전역으로 퍼져가길 기대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8219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4:5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4:3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4</guid>
		<title><![CDATA[『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성한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집필 김철영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출간했다.

   &nbsp;

이번 책은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출범 이후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을 통해 펼쳐온 사역을 정리한 기록물로, 한 도시의 성시화운동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nbsp;

태백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2016년 출범했다. 이후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복음 전파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정책에도 적극 참여하며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

   &nbsp;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다양한 사역이 담겼다.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비롯해 성시화 전도훈련, 화요 민들레기도회, 저출생 극복 정책 간담회, 명사 초청 강연, 카지노 도박 폐해 대책 포럼, 폐광지역 발전 포럼, 총선·대선 투표참여 캠페인 등 복음 전도와 지역사회 섬김을 아우르는 활동들이 수록됐다.

   &nbsp;

특히 태백시, 태백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추진한 성시화 여름축제는 전국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교회연합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왔다.

   &nbsp;

책을 집필한 김철영 목사는 "태백성시화운동 10년은 앞으로의 사역을 비추는 거울이 될 것"이라며 "사도행전이 초대교회의 역사를 기록했다면 오늘날 성시화운동은 각 지역에서 계속 써 내려가는 '사도행전 29장'과 같은 역사"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성시화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역사회에 심고, 교회가 하나 되어 도시를 섬기는 운동"이라며 "태백의 교회들이 앞으로도 복음 전도와 지역 발전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하며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도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태백을 만드는 데 성시화운동이 계속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bsp;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전국 신학대학 등에 기증해 태백 기독교 역사와 성시화운동을 연구하는 후학들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2802_ppqybirf.jpg" alt="KakaoTalk_20260804_121540915.jpg" style="width: 350px; height: 453px;" />
</p>
<p>&nbsp;</p>
<p>&nbsp;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성한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집필 김철영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출간했다.</p>
<p>
   &nbsp;
</p>
<p>이번 책은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출범 이후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을 통해 펼쳐온 사역을 정리한 기록물로, 한 도시의 성시화운동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
   &nbsp;
</p>
<p>태백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2016년 출범했다. 이후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복음 전파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정책에도 적극 참여하며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왔다.</p>
<p>
   &nbsp;
</p>
<p>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다양한 사역이 담겼다.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비롯해 성시화 전도훈련, 화요 민들레기도회, 저출생 극복 정책 간담회, 명사 초청 강연, 카지노 도박 폐해 대책 포럼, 폐광지역 발전 포럼, 총선·대선 투표참여 캠페인 등 복음 전도와 지역사회 섬김을 아우르는 활동들이 수록됐다.</p>
<p>
   &nbsp;
</p>
<p>특히 태백시, 태백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추진한 성시화 여름축제는 전국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교회연합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왔다.</p>
<p>
   &nbsp;
</p>
<p>책을 집필한 김철영 목사는 "태백성시화운동 10년은 앞으로의 사역을 비추는 거울이 될 것"이라며 "사도행전이 초대교회의 역사를 기록했다면 오늘날 성시화운동은 각 지역에서 계속 써 내려가는 '사도행전 29장'과 같은 역사"라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성시화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역사회에 심고, 교회가 하나 되어 도시를 섬기는 운동"이라며 "태백의 교회들이 앞으로도 복음 전도와 지역 발전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하며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p>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도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태백을 만드는 데 성시화운동이 계속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을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전국 신학대학 등에 기증해 태백 기독교 역사와 성시화운동을 연구하는 후학들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새로나온 책과 음반" term="10935|1094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8140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28: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2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3</guid>
		<title><![CDATA[한국Awana, '2026 T&T 영어캠프' 성료… 어린이 1,200명 복음과 영어로 하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 한국어와나
      
   
&nbsp;
&nbsp;한국Awana(대표 이종국 목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Awana T&amp;T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nbsp;


   '진리의 추적자'(요한복음 14:6)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80여 개 교회에서 입단 과정을 마친 T&amp;T 클럽원 800명을 비롯해 인솔교사, 청소년 스태프(YM), 영어 단기선교팀, 본부 스태프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이번 캠프는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20개 교회에서 진행된 EBS(English Bible School) 사역과 연계해 마련됐다. EBS에는 해외 영어 단기선교팀이 각 교회를 방문해 영어 성경 수업과 찬양, 게임, 복음 전도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T&amp;T 영어캠프는 그 사역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nbsp;

특히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온 55명의 글로벌 영어 단기선교팀이 참가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영어 성경 수업(Bible), 바이블 스터디(Going Deeper), 단어 학습(Vocab), 게임과 크래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동시에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캠프 기간에는 두 차례 저녁집회도 열렸다. 집회를 인도한 한국Awana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진리이심을 전하며 믿음 안에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또한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춰 마련된 30개의 말씀 미션을 수행했으며, Awana 게임과 크래프트, 워터파크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협동심과 신앙을 함께 키웠다.

   &nbsp;



   
      ⓒ 한국어와나
      
   
&nbsp;
한국Awana 관계자는 "EBS 사역을 위해 한국을 찾은 영어 단기선교팀의 섬김이 이번 T&amp;T 영어캠프까지 이어지면서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며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한국Awana는 앞으로도 지역 교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고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믿음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음세대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2102_oekzhbft.jpg" alt="2026 T&amp;T 캠프 단체사진.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한국어와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한국Awana(대표 이종국 목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Awana T&amp;T 영어캠프'를 개최했다.</p>
<p>
   &nbsp;
</p>
<p>
   '진리의 추적자'(요한복음 14:6)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80여 개 교회에서 입단 과정을 마친 T&amp;T 클럽원 800명을 비롯해 인솔교사, 청소년 스태프(YM), 영어 단기선교팀, 본부 스태프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했다.
</p>
<p>
   &nbsp;
</p>
<p>이번 캠프는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20개 교회에서 진행된 EBS(English Bible School) 사역과 연계해 마련됐다. EBS에는 해외 영어 단기선교팀이 각 교회를 방문해 영어 성경 수업과 찬양, 게임, 복음 전도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T&amp;T 영어캠프는 그 사역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p>
<p>
   &nbsp;
</p>
<p>특히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온 55명의 글로벌 영어 단기선교팀이 참가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영어 성경 수업(Bible), 바이블 스터디(Going Deeper), 단어 학습(Vocab), 게임과 크래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동시에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캠프 기간에는 두 차례 저녁집회도 열렸다. 집회를 인도한 한국Awana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진리이심을 전하며 믿음 안에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또한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춰 마련된 30개의 말씀 미션을 수행했으며, Awana 게임과 크래프트, 워터파크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협동심과 신앙을 함께 키웠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22122_qliobhqc.jpg" alt="저녁집회 기도회.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한국어와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국Awana 관계자는 "EBS 사역을 위해 한국을 찾은 영어 단기선교팀의 섬김이 이번 T&amp;T 영어캠프까지 이어지면서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며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한국Awana는 앞으로도 지역 교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고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믿음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음세대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8136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2:2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2:1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2</guid>
		<title><![CDATA[예장합신, 기쁨의교회 사태로 총회-노회 정면충돌… 9월 총회 앞두고 ‘빨간불’]]></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예장합신 중서울노회가 지난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가 지난해 총회 결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nbsp;
   

&nbsp;
&nbsp;최근 예장합신(총회장 김성규 목사)에서 불거진 기쁨의교회 영입 이슈가 총회와 노회의 정면충돌로 비화하면서 교단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bsp;
총회 결의의 해석을 둘러싼 법리 공방은 물론 회의록 작성의 적법성, 총회상설재판국 판결의 정당성, 총회 의사정족수 문제까지 잇달아 제기되면서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중서울노회가 총회를 향해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서자, 총회 역시 즉각 반박 입장을 내놓으며 양측의 대립은 공개 충돌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nbsp;
교계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기쁨의교회 영입 논란이 아닌, 최근 합신 교단의 강도 높은 이단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갈등이 표면화된 사건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교단의 신학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이단 연구와 치리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교회정치 질서에 대한 논란까지 확산되면서 결과적으로 과도한 이단 대응이 교단 내부의 분열을 자초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nbsp;
중서울노회(노회장 장중현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진교회에서 제70회 제3차 임시노회를 개최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영입은 제110회 총회 결의를 충실히 이행한 적법한 결정이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노회는 이날 총회 녹취록과 회의자료 등을 공개하며 총회 결의의 실제 내용과 총회상설재판국 판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nbsp;
"원안은 부결, 개의안은 가결"… 중서울노회, 총회 결의 왜곡 주장
&nbsp;
이번 사태의 핵심은 지난해 열린 제110회 총회에서 실제 어떤 내용이 결의됐느냐는 데 있다.
&nbsp;
당시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정의호 목사에 대해 '1년간 이단성으로 규정하고 제111회 총회에 최종 보고한다'는 원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중서울노회는 총회 현장에서 최채운 목사가 발의한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하고 노회에 가입시켜 치리회의 지도와 치리를 받도록 하자"는 개의안이 표결에서 63표를 얻어 원안(50표)을 제치고 최종 가결됐다고 주장했다.
&nbsp;
중서울노회는 기자회견에서 당시 총회 녹취록을 공개하며 "이대위의 원안은 명백히 부결됐고, 노회 가입과 지도·치리를 전제로 한 개의안이 채택됐다"며 "노회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기쁨의교회를 영입한 것은 총회 결의를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nbsp;

   
      중서울노회가 공개한 지난 110회 총회 녹취록에는 의장이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한다'은 안을 '개의안'으로 지정해, 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 개의안이 채택됐음을 공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서울노회
      
   
&nbsp;
노회는 올해 1월 제69회 제1차 임시노회를 열어 개회 성수를 충족한 가운데 재적 회원 만장일치로 기쁨의교회와 소속 교역자들의 가입을 승인했으며, 이는 총회가 의도한 '노회의 지도와 치리'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이었다고 설명했다.
&nbsp;
중서울노회는 총회 서기부가 총회 결의를 왜곡했다고도 주장했다.
&nbsp;
노회는 총회 직후 각 노회에 배포된 주요 결의사항과 총회보고서에서 '노회 가입'과 '노회의 지도 및 치리'라는 핵심 내용이 빠진 채 단순히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한다'는 내용만 남게 되면서 총회 결의의 본래 취지가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노회는 이러한 기록을 근거로 이후 총회상설재판국의 영입 취소 판결과 노회 직무정지 결정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nbsp;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제110회 총회의 의사정족수 문제도 새롭게 제기됐다.
&nbsp;
중서울노회는 당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와 결의가 진행된 속회에 장로 총대가 헌법상 요구되는 의사정족수에 크게 미달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교단 헌법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종교단체의 결의는 원천적으로 무효라며, 총회 결의 자체가 효력을 가질 수 없고 이를 전제로 한 재판국 판결 역시 법리적 정당성을 상실한다고 밝혔다.
&nbsp;
총회상설재판국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nbsp;
중서울노회는 총회 결의가 노회 가입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노회의 지도와 치리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음에도 재판국이 이를 '불법 영입'으로 전제해 영입 취소 판결과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린 것은 총회 결의를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청구 범위를 넘어선 판단과 절차상 하자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nbsp;
총회 “제111회 총회의 판단까지 이단성 규정 유예한 것”
&nbsp;
이에 대해 합신 총회는 이날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중서울노회의 주장을 반박했다.
&nbsp;
총회는 "회의를 통해 가결되는 안건은 발의자의 발언 전체가 아니라 의장이 표결에 부친 안건"이라며 서기부는 이를 그대로 기록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10회 총회는 기쁨의교회 측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지적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힌 것을 전제로 제111회 총회의 최종 판단 때까지 이단성 규정을 유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bsp;
총회는 이어 "중서울노회는 총회상설재판국의 판결에 순종하고, 이의가 있다면 헌법이 정한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이단 시비는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 진리와 공의 위에서 다뤄져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nbsp;
그러나 중서울노회는 재차 입장문을 내고 "기쁨의교회 영입은 상처받은 교회를 품고 노회의 지도 아래 바른 신앙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목회적이고 성경적인 결정이었다"며 "총회 결의가 강조한 지도와 포용의 정신에도 부합한다"고 맞섰다. 이어 "만일 정의호 목사에게 실제 이단적 가르침이 있다면 명확한 증거와 증인을 갖춰 노회에 정식 고발해 달라. 노회가 공정하게 조사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사태는 한 교회의 영입 문제를 넘어 총회와 노회가 총회 결의의 해석을 놓고 공개적으로 충돌하는 초유의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총회상설재판국 판결과 총회 절차의 적법성까지 논란이 확산되면서 교단 내부 갈등은 쉽게 봉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nbsp;
특히 교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이단 대응 방식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엄정한 이단 연구와 치리는 분명 필요하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교회정치 질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 과정에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단 정죄에 지나치게 함몰된 나머지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과도한 심판이 오히려 성도들의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교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nbsp;
교단 역사상 초유의 총회와 노회의 정면 대립으로 번진 이번 사태가 오는 9월 총회에서 어떠한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02519_nkgtpexl.jpg" alt="KakaoTalk_20260803_152623756_01.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600px; height: 337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예장합신 중서울노회가 지난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가 지난해 총회 결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nbsp;</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최근 예장합신(총회장 김성규 목사)에서 불거진 기쁨의교회 영입 이슈가 총회와 노회의 정면충돌로 비화하면서 교단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nbsp;</p>
<p>총회 결의의 해석을 둘러싼 법리 공방은 물론 회의록 작성의 적법성, 총회상설재판국 판결의 정당성, 총회 의사정족수 문제까지 잇달아 제기되면서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중서울노회가 총회를 향해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서자, 총회 역시 즉각 반박 입장을 내놓으며 양측의 대립은 공개 충돌 국면으로 접어들었다.</p>
<p>&nbsp;</p>
<p>교계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기쁨의교회 영입 논란이 아닌, 최근 합신 교단의 강도 높은 이단 대응 과정에서 누적된 갈등이 표면화된 사건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교단의 신학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이단 연구와 치리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교회정치 질서에 대한 논란까지 확산되면서 결과적으로 과도한 이단 대응이 교단 내부의 분열을 자초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p>
<p>&nbsp;</p>
<p>중서울노회(노회장 장중현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진교회에서 제70회 제3차 임시노회를 개최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영입은 제110회 총회 결의를 충실히 이행한 적법한 결정이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노회는 이날 총회 녹취록과 회의자료 등을 공개하며 총회 결의의 실제 내용과 총회상설재판국 판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p>
<p>&nbsp;</p>
<p><b>"원안은 부결, 개의안은 가결"… 중서울노회, 총회 결의 왜곡 주장</b></p>
<p>&nbsp;</p>
<p>이번 사태의 핵심은 지난해 열린 제110회 총회에서 실제 어떤 내용이 결의됐느냐는 데 있다.</p>
<p>&nbsp;</p>
<p>당시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정의호 목사에 대해 '1년간 이단성으로 규정하고 제111회 총회에 최종 보고한다'는 원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중서울노회는 총회 현장에서 최채운 목사가 발의한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하고 노회에 가입시켜 치리회의 지도와 치리를 받도록 하자"는 개의안이 표결에서 63표를 얻어 원안(50표)을 제치고 최종 가결됐다고 주장했다.</p>
<p>&nbsp;</p>
<p>중서울노회는 기자회견에서 당시 총회 녹취록을 공개하며 "이대위의 원안은 명백히 부결됐고, 노회 가입과 지도·치리를 전제로 한 개의안이 채택됐다"며 "노회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기쁨의교회를 영입한 것은 총회 결의를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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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4102623_ecbyvrvx.png" alt="20260804_102226.png" style="width: 60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서울노회가 공개한 지난 110회 총회 녹취록에는 의장이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한다'은 안을 '개의안'으로 지정해, 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 개의안이 채택됐음을 공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서울노회</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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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회는 올해 1월 제69회 제1차 임시노회를 열어 개회 성수를 충족한 가운데 재적 회원 만장일치로 기쁨의교회와 소속 교역자들의 가입을 승인했으며, 이는 총회가 의도한 '노회의 지도와 치리'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이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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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서울노회는 총회 서기부가 총회 결의를 왜곡했다고도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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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회는 총회 직후 각 노회에 배포된 주요 결의사항과 총회보고서에서 '노회 가입'과 '노회의 지도 및 치리'라는 핵심 내용이 빠진 채 단순히 '이단성 규정을 1년 유예한다'는 내용만 남게 되면서 총회 결의의 본래 취지가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노회는 이러한 기록을 근거로 이후 총회상설재판국의 영입 취소 판결과 노회 직무정지 결정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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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제110회 총회의 의사정족수 문제도 새롭게 제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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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서울노회는 당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와 결의가 진행된 속회에 장로 총대가 헌법상 요구되는 의사정족수에 크게 미달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교단 헌법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한 종교단체의 결의는 원천적으로 무효라며, 총회 결의 자체가 효력을 가질 수 없고 이를 전제로 한 재판국 판결 역시 법리적 정당성을 상실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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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회상설재판국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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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서울노회는 총회 결의가 노회 가입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노회의 지도와 치리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음에도 재판국이 이를 '불법 영입'으로 전제해 영입 취소 판결과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린 것은 총회 결의를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청구 범위를 넘어선 판단과 절차상 하자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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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총회 “제111회 총회의 판단까지 이단성 규정 유예한 것”</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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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합신 총회는 이날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중서울노회의 주장을 반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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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회는 "회의를 통해 가결되는 안건은 발의자의 발언 전체가 아니라 의장이 표결에 부친 안건"이라며 서기부는 이를 그대로 기록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10회 총회는 기쁨의교회 측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지적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힌 것을 전제로 제111회 총회의 최종 판단 때까지 이단성 규정을 유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총회는 이어 "중서울노회는 총회상설재판국의 판결에 순종하고, 이의가 있다면 헌법이 정한 절차를 따라야 한다"며 "이단 시비는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 진리와 공의 위에서 다뤄져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러나 중서울노회는 재차 입장문을 내고 "기쁨의교회 영입은 상처받은 교회를 품고 노회의 지도 아래 바른 신앙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목회적이고 성경적인 결정이었다"며 "총회 결의가 강조한 지도와 포용의 정신에도 부합한다"고 맞섰다. 이어 "만일 정의호 목사에게 실제 이단적 가르침이 있다면 명확한 증거와 증인을 갖춰 노회에 정식 고발해 달라. 노회가 공정하게 조사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태는 한 교회의 영입 문제를 넘어 총회와 노회가 총회 결의의 해석을 놓고 공개적으로 충돌하는 초유의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총회상설재판국 판결과 총회 절차의 적법성까지 논란이 확산되면서 교단 내부 갈등은 쉽게 봉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nbsp;</p>
<p>특히 교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이단 대응 방식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엄정한 이단 연구와 치리는 분명 필요하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교회정치 질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그 과정에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단 정죄에 지나치게 함몰된 나머지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과도한 심판이 오히려 성도들의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교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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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단 역사상 초유의 총회와 노회의 정면 대립으로 번진 이번 사태가 오는 9월 총회에서 어떠한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8066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4 Aug 2026 10:37: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4 Aug 2026 10:2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81</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마 14: 13~2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19절)


   &nbsp;

빈들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몰려온 수많은 백성들의 식사 문제를 생각하던 제자들이 고민 끝에 예수님께 자신들의 의견을 냈습니다. 즉 여기는 아무것도 없는 빈들이라는 점과, 날이 이미 어두컴컴해진 점, 그리고 이런 상황이니 저들을 마을로 보내서 먹을 것을 사먹도록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nbsp;

그런데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또한 예수님은 그들이 마주 대한 현실인,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축사를 하십니다.

   &nbsp;


   “축사하시고”는, 헬라어로 εὐλόγησεν(eulogēsen, 율로게센)인데, 이는 εὖ(eu, 좋게, 잘)와 λέγω(legō, 말하다)의 두 단어가 합해진 말입니다. 따라서 “축사하시고”의 본래 뜻은 “좋게 말하다, 찬양하다, 복을 빌다, 축복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찬송과 감사를 드리며 축복의 말씀을 올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nbsp;

오병이어의 기적은 감사로 시작된 기적이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인데, 그러한 예수님의 동작을 표현하면, “감사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께 좋은 말을 올려드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nbsp;

사람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어느 도시에 갔더니, 도시 한복판 고층 건물 위에 “남의 말 좋게 하자”라는 커다란 간판을 달아서 그곳을 지나는 모든 차량의 운전자들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역적 차원에서 경각심을 울리는 말이기도 한데, 동시에 그 표어를 고층 전광판이 위치한 곳에 게시하기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는지 예측할 수 있는 구절입니다.

   &nbsp;

좋은 말, 감사의 말은 모두에게 전해야 되지만, 특히 하나님께 올려야 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과 직장과 교회와 사회의 인도자에게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nbsp;

한국은 그 유명한 고부갈등이 존재하는 특별한 민족입니다. 한국에서 상당수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바리바리 보내준 음식들을 감사하며 먹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버리거나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3년, 5년 묵혔다가 자연스레 쓰레기통에 넣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살아보면 그러한 일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서로 관계도 좋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nbsp;

그런데 그렇게 3년씩, 5년씩 음식을 썩혀 버리는 일들이 몇 차례 반복되자, 시어머니가 싸주던 것을 버리던 자신이 어느덧 머리가 하얀 시어머니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nbsp;

이는 마치 늙은 부모를 야산에 버리는 소위 고려장을 치루고 하산하려는데, 같이 올라온 자식이 자기도 나중에 부모 버릴 준비를 위해 지게를 챙겨가는 상황과 매우 닮은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늘날의 현실이며 성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nbsp;

이런 마음을 가지고서는 결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뤄질 리 만무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보다는 오히려 반복되는 가문의 병폐가 계속 풀리지 않고 있게 될 뿐입니다. 

   &nbsp;

우리에게는 변화와 회복과 기적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기적 사건 이전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토양이 준비돼야 합니다. 

   &nbsp;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우리 곁에 두신 자들은, 각종 출세한 유명 인물들이기보다는, 주로 가난하고, 헐벗고, 공과금을 제때 못 내고, 옷을 제때 못 사 입는 사람들이며, 멋지고 외모가 출중하고 현금이 많은 부자이기보다는, 주로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개당 1원짜리 양말 포장을 하고, 심각한 병이 들었어도 보험 든 것이 없어서 병원에 가기가 두려운 나머지, 늘 괜찮다고 말하는 그런 분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감사하라고 곁에 두신 분들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nbsp;

위로는 하나님을 향해, 그리고 이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사람들을 향해 감사의 말과 좋은 말로 축사할 수 있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미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75804_aoariwix.jpg" alt="박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p>
<p>&nbsp;</p>
<p>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19절)
</p>
<p>
   &nbsp;
</p>
<p>빈들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몰려온 수많은 백성들의 식사 문제를 생각하던 제자들이 고민 끝에 예수님께 자신들의 의견을 냈습니다. 즉 여기는 아무것도 없는 빈들이라는 점과, 날이 이미 어두컴컴해진 점, 그리고 이런 상황이니 저들을 마을로 보내서 먹을 것을 사먹도록 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p>
<p>
   &nbsp;
</p>
<p>그런데 예수님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또한 예수님은 그들이 마주 대한 현실인,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시면서 축사를 하십니다.</p>
<p>
   &nbsp;
</p>
<p>
   “축사하시고”는, 헬라어로 εὐλόγησεν(eulogēsen, 율로게센)인데, 이는 εὖ(eu, 좋게, 잘)와 λέγω(legō, 말하다)의 두 단어가 합해진 말입니다. 따라서 “축사하시고”의 본래 뜻은 “좋게 말하다, 찬양하다, 복을 빌다, 축복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찬송과 감사를 드리며 축복의 말씀을 올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p>
<p>
   &nbsp;
</p>
<p>오병이어의 기적은 감사로 시작된 기적이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인데, 그러한 예수님의 동작을 표현하면, “감사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께 좋은 말을 올려드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
   &nbsp;
</p>
<p>사람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어느 도시에 갔더니, 도시 한복판 고층 건물 위에 “남의 말 좋게 하자”라는 커다란 간판을 달아서 그곳을 지나는 모든 차량의 운전자들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역적 차원에서 경각심을 울리는 말이기도 한데, 동시에 그 표어를 고층 전광판이 위치한 곳에 게시하기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는지 예측할 수 있는 구절입니다.</p>
<p>
   &nbsp;
</p>
<p>좋은 말, 감사의 말은 모두에게 전해야 되지만, 특히 하나님께 올려야 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과 직장과 교회와 사회의 인도자에게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 </p>
<p>
   &nbsp;
</p>
<p>한국은 그 유명한 고부갈등이 존재하는 특별한 민족입니다. 한국에서 상당수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바리바리 보내준 음식들을 감사하며 먹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버리거나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3년, 5년 묵혔다가 자연스레 쓰레기통에 넣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살아보면 그러한 일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서로 관계도 좋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p>
<p>
   &nbsp;
</p>
<p>그런데 그렇게 3년씩, 5년씩 음식을 썩혀 버리는 일들이 몇 차례 반복되자, 시어머니가 싸주던 것을 버리던 자신이 어느덧 머리가 하얀 시어머니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p>
<p>
   &nbsp;
</p>
<p>이는 마치 늙은 부모를 야산에 버리는 소위 고려장을 치루고 하산하려는데, 같이 올라온 자식이 자기도 나중에 부모 버릴 준비를 위해 지게를 챙겨가는 상황과 매우 닮은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늘날의 현실이며 성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p>
<p>
   &nbsp;
</p>
<p>이런 마음을 가지고서는 결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뤄질 리 만무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보다는 오히려 반복되는 가문의 병폐가 계속 풀리지 않고 있게 될 뿐입니다. </p>
<p>
   &nbsp;
</p>
<p>우리에게는 변화와 회복과 기적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기적 사건 이전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토양이 준비돼야 합니다. </p>
<p>
   &nbsp;
</p>
<p>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우리 곁에 두신 자들은, 각종 출세한 유명 인물들이기보다는, 주로 가난하고, 헐벗고, 공과금을 제때 못 내고, 옷을 제때 못 사 입는 사람들이며, 멋지고 외모가 출중하고 현금이 많은 부자이기보다는, 주로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개당 1원짜리 양말 포장을 하고, 심각한 병이 들었어도 보험 든 것이 없어서 병원에 가기가 두려운 나머지, 늘 괜찮다고 말하는 그런 분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감사하라고 곁에 두신 분들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p>
<p>
   &nbsp;
</p>
<p>위로는 하나님을 향해, 그리고 이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사람들을 향해 감사의 말과 좋은 말로 축사할 수 있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미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7474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7:5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7:5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79</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2신] 필리핀을 사로잡은 이승현 목사의 맞춤 강연 “족보가 보여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이번 강의는 현지 목회자들에 맞춘 이승현 목사의 준비성이 돋보였다. ⓒ 차진태 기자
   
   
&nbsp;
구속사(Redemptive History)라는 방대하고 깊은 신학적 체계가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언어로 재탄생했다. 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주최한 필리핀 집중 세미나 첫날, 전반부(1~5강) 강의는 성경 속 족보에 숨겨진 하나님의 언약과 메시아의 맥을 파헤치는 명강의의 연속이었다.
&nbsp;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신학적 배경과 역사, 문화를 200% 고려한 이승현 목사의 강연 내용이 크게 돋보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자칫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속사 시리즈의 수리적 연대기와 족보 구성을 명확하고 논리적인 설명으로 풀어내며, 현지 목회자들의 몰입을 이끌어 냈다. 
&nbsp;
이날 강의실을 채운 100여 명의 현지 목회자들은 6시간 연속된 강의 동안 숨소리조차 아끼며 이 목사의 강의에 집중하며, 구속사 말씀의 깊이에 빠져 은혜를 만끽했다. 
&nbsp;

   성경의 족보는 구속사 전체를 압축한 언약의 결정체

&nbsp;
이승현 목사는 성경의 족보가 단순한 사람 이름의 나열이 아닌, 구속사 전체를 압축해 놓은 언약의 결정체임을 선포하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창세기 5장의 족보가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면,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의 언약사를 수리적으로 응축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nbsp;
&nbsp;

   
      
      성경 속 족보는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는 성경의 목적을 대변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첫 번째 강의에서 현지 목회자들의 흥미를 끈 부분은 마태복음 1장 족보에서 생략된 왕들에 대한 구속사적 설명이었다. 이 목사는 요람과 웃시야 사이에 3대 왕(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과 아달랴가 생략된 역사적 배경을 짚어내며, 외면적으로는 다윗 왕손을 멸절하려 한 악행이었으나 내면적으로는 여자의 후손(창 3:15)으로 오실 메시아의 통로를 막으려는 마귀의 집요한 계략이었음을 파헤쳤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브앗을 통해 요아스를 끝내 보존하심으로써 언약의 신실함을 증명하셨다며 "하나님의 언약을 잡은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전했다.
&nbsp;
이 외에도 누가복음 3장에 등장하는 '가이난' 문제를 외경 및 성경 문맥 분석으로 명쾌하게 풀어내며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했고, 하나님을 떠나 세속 문명에 빠져 멸망한 가인의 족보와 여호와의 이름을 쫓아 예수님으로 이어진 셋 계열 족보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목회자들이 선포해야 할 참된 메시지의 방향을 제시했다.
&nbsp;

   10대 족장의 이름 속에 새겨진 구원 예언과 아담의 신앙 전수


   죽음을 초월한 성경 최초의 인물 ‘에녹’의 하나님 동행

&nbsp;
이어진 3~4강에서는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대 족장의 이름 속에 새겨진 구속사적 의미를 다루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아담(사람)부터 셋(대신함), 에노스(연약함), 게난(득남), 마할랄렐(찬송), 야렛(내려옴), 에녹(바쳐짐), 므두셀라(최후를 보냄), 라멕(능력), 노아(안식)로 이어지는 이름의 조합 자체가 이미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바치시고 참 안식을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선포하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nbsp;
또한 이 목사는 연대기적 계산을 통해 아담이 7대 손 에녹과 308년, 9대 손 라멕과 56년간 동시대에 함께 살았다는 놀라운 성경적 사실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입증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의 경험과 범죄, 그리고 가죽옷으로 보여주신 메시아 언약을 후손들에게 직접 입으로 전수했기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었고 라멕이 노아를 낳으며 '땅의 저주'를 언급(창 5:29)할 수 있었음을 밝혀내어 현지 목회자들에게 '신앙 전수의 막중한 사명'을 일깨웠다.
&nbsp;
&nbsp;

   
      
      세구본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필리핀에 정식 아카데미를 설립할 예정이다. ⓒ 차진태 기자
   
   
&nbsp;
마지막 5강에서는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죽음 없이 곧바로 하늘로 승천한 에녹의 신앙에 집중했다. 이 목사는 에녹이 65세에 아들 므두셀라를 낳은 후부터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그가 죽으면 끝이 온다)처럼, 에녹은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다가올 심판을 깨닫고 삶을 철저히 돌이켜 하나님과 목적과 발걸음을 맞추는 '동행'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nbsp;
실제로 므두셀라가 969세로 죽던 그해에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임했다는 연대기적 사실이 선포되자 현장에서는 깊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 목사는 에녹의 승천이 단순한 과거의 기적이 아니라, 주님 재림의 때에 성도들이 입게 될 최종 부활과 변화의 구속사적 모형임을 강조했다. 
&nbsp;

   필리핀 목회자들 “구속사의 은혜가 쏟아진 시간” 감탄

&nbsp;
첫날 5강의 긴 일정이 끝난 후, 현장을 채운 필리핀 목회자들은 감격을 주체하지 못한 채 연신 소감을 나누었다. 한 중진 목회자는 “성경 속 족보가 이렇게 생생한 구원의 메시지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승현 목사님이 너무나 명쾌하고 쉽게 풀어주셔서 첫날부터 영적으로 엄청난 충격과 은혜를 받았다”라고 탄성을 터뜨렸다.
&nbsp;
또한 난생처음 접한 구속사의 지경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둘째 날 일정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다른 목회자는 “오늘 들은 말씀만으로도 목회 인생 전체가 뒤흔들리는 경험을 했다”라며 “내일 이어질 6~10강에서는 또 어떤 하나님의 오묘한 구속 경륜이 선포될지 기대돼 밤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nbsp;
&nbsp;

   
      
      하루종일 이어진 강의에도 흐트러짐 없이 말씀을 듣는 필리핀 목회자들 ⓒ 차진태 기자
   
   
&nbsp;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수도권인 마닐라 주변 지역은 물론, 멀리 팔라완과 민다나오 등 필리핀 전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73421_ozoidxvl.jpg" alt="IMG_808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번 강의는 현지 목회자들에 맞춘 이승현 목사의 준비성이 돋보였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구속사(Redemptive History)라는 방대하고 깊은 신학적 체계가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언어로 재탄생했다. 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주최한 필리핀 집중 세미나 첫날, 전반부(1~5강) 강의는 성경 속 족보에 숨겨진 하나님의 언약과 메시아의 맥을 파헤치는 명강의의 연속이었다.</p>
<p>&nbsp;</p>
<p>무엇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의 신학적 배경과 역사, 문화를 200% 고려한 이승현 목사의 강연 내용이 크게 돋보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자칫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속사 시리즈의 수리적 연대기와 족보 구성을 명확하고 논리적인 설명으로 풀어내며, 현지 목회자들의 몰입을 이끌어 냈다. </p>
<p>&nbsp;</p>
<p>이날 강의실을 채운 100여 명의 현지 목회자들은 6시간 연속된 강의 동안 숨소리조차 아끼며 이 목사의 강의에 집중하며, 구속사 말씀의 깊이에 빠져 은혜를 만끽했다. </p>
<p>&nbsp;</p>
<p>
   <b>성경의 족보는 구속사 전체를 압축한 언약의 결정체</b>
</p>
<p>&nbsp;</p>
<p>이승현 목사는 성경의 족보가 단순한 사람 이름의 나열이 아닌, 구속사 전체를 압축해 놓은 언약의 결정체임을 선포하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창세기 5장의 족보가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면,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의 언약사를 수리적으로 응축하고 있음을 지적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73447_ckczrxko.jpg" alt="IMG_8057.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성경 속 족보는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는 성경의 목적을 대변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첫 번째 강의에서 현지 목회자들의 흥미를 끈 부분은 마태복음 1장 족보에서 생략된 왕들에 대한 구속사적 설명이었다. 이 목사는 요람과 웃시야 사이에 3대 왕(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과 아달랴가 생략된 역사적 배경을 짚어내며, 외면적으로는 다윗 왕손을 멸절하려 한 악행이었으나 내면적으로는 여자의 후손(창 3:15)으로 오실 메시아의 통로를 막으려는 마귀의 집요한 계략이었음을 파헤쳤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브앗을 통해 요아스를 끝내 보존하심으로써 언약의 신실함을 증명하셨다며 "하나님의 언약을 잡은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전했다.</p>
<p>&nbsp;</p>
<p>이 외에도 누가복음 3장에 등장하는 '가이난' 문제를 외경 및 성경 문맥 분석으로 명쾌하게 풀어내며 성경의 무오성을 입증했고, 하나님을 떠나 세속 문명에 빠져 멸망한 가인의 족보와 여호와의 이름을 쫓아 예수님으로 이어진 셋 계열 족보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목회자들이 선포해야 할 참된 메시지의 방향을 제시했다.</p>
<p>&nbsp;</p>
<p>
   <b>10대 족장의 이름 속에 새겨진 구원 예언과 아담의 신앙 전수</b>
</p>
<p>
   <b>죽음을 초월한 성경 최초의 인물 ‘에녹’의 하나님 동행</b>
</p>
<p>&nbsp;</p>
<p>이어진 3~4강에서는 아담부터 노아까지 10대 족장의 이름 속에 새겨진 구속사적 의미를 다루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아담(사람)부터 셋(대신함), 에노스(연약함), 게난(득남), 마할랄렐(찬송), 야렛(내려옴), 에녹(바쳐짐), 므두셀라(최후를 보냄), 라멕(능력), 노아(안식)로 이어지는 이름의 조합 자체가 이미 성육신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바치시고 참 안식을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선포하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p>
<p>&nbsp;</p>
<p>또한 이 목사는 연대기적 계산을 통해 아담이 7대 손 에녹과 308년, 9대 손 라멕과 56년간 동시대에 함께 살았다는 놀라운 성경적 사실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입증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의 경험과 범죄, 그리고 가죽옷으로 보여주신 메시아 언약을 후손들에게 직접 입으로 전수했기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었고 라멕이 노아를 낳으며 '땅의 저주'를 언급(창 5:29)할 수 있었음을 밝혀내어 현지 목회자들에게 '신앙 전수의 막중한 사명'을 일깨웠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73545_tuukdpdo.jpg" alt="IMG_798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필리핀에 정식 아카데미를 설립할 예정이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마지막 5강에서는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죽음 없이 곧바로 하늘로 승천한 에녹의 신앙에 집중했다. 이 목사는 에녹이 65세에 아들 므두셀라를 낳은 후부터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그가 죽으면 끝이 온다)처럼, 에녹은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다가올 심판을 깨닫고 삶을 철저히 돌이켜 하나님과 목적과 발걸음을 맞추는 '동행'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p>
<p>&nbsp;</p>
<p>실제로 므두셀라가 969세로 죽던 그해에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임했다는 연대기적 사실이 선포되자 현장에서는 깊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 목사는 에녹의 승천이 단순한 과거의 기적이 아니라, 주님 재림의 때에 성도들이 입게 될 최종 부활과 변화의 구속사적 모형임을 강조했다. </p>
<p>&nbsp;</p>
<p>
   <b>필리핀 목회자들 “구속사의 은혜가 쏟아진 시간” 감탄</b>
</p>
<p>&nbsp;</p>
<p>첫날 5강의 긴 일정이 끝난 후, 현장을 채운 필리핀 목회자들은 감격을 주체하지 못한 채 연신 소감을 나누었다. 한 중진 목회자는 “성경 속 족보가 이렇게 생생한 구원의 메시지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승현 목사님이 너무나 명쾌하고 쉽게 풀어주셔서 첫날부터 영적으로 엄청난 충격과 은혜를 받았다”라고 탄성을 터뜨렸다.</p>
<p>&nbsp;</p>
<p>또한 난생처음 접한 구속사의 지경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둘째 날 일정에 대한 부푼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다른 목회자는 “오늘 들은 말씀만으로도 목회 인생 전체가 뒤흔들리는 경험을 했다”라며 “내일 이어질 6~10강에서는 또 어떤 하나님의 오묘한 구속 경륜이 선포될지 기대돼 밤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73617_exapaxtn.jpg" alt="IMG_8067.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하루종일 이어진 강의에도 흐트러짐 없이 말씀을 듣는 필리핀 목회자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수도권인 마닐라 주변 지역은 물론, 멀리 팔라완과 민다나오 등 필리핀 전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7462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23:5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7:3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76</guid>
		<title><![CDATA["예수가 길이다"… 전국 청소년 4천 명, 성령 사모하며 뜨겁게 기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예수가 길이다!"
&nbsp;
강단에서 주성민 목사가 힘 있게 외치자 예배당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도 한목소리로 "예수가 길이다!"를 외쳤다. 찬양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설교마다 큰 "아멘"으로 화답했다. 통성기도 시간에는 곳곳에서 눈물의 회개와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으며, 일부 학생들은 무릎을 꿇고 성령을 사모하며 기도에 몰입했다. 집회는 매일 밤 12시를 훌쩍 넘겨 끝났지만, 예배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
&nbsp;
파주 세계로금란교회가 설립한 이루다미니스트리(대표 주성민 목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제3회 FIRE 성령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nbsp;
이번 컨퍼런스는 1차(7월 27~29일)와 2차(7월 29~31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생과 청년 등 회차별 약 2천 명씩, 총 4천여 명이 참석해 전국 최대 규모의 다음세대 성령집회로 열렸다.
&nbsp;
참가자들은 인근 라비돌 호텔 앤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집회에 참여했다. 편안한 숙소와 식사가 제공됐지만 예배가 시작되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학생들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집회에도 피곤함을 잊은 채 찬양과 말씀, 기도에 집중했고, 예배당은 성령을 갈망하는 젊은 세대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nbsp;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라"
&nbsp;
집회를 인도한 주성민 목사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전했다.
&nbsp;
주 목사는 어머니의 백혈병 투병과 부모님의 별세, 신학대학 입학시험에 10년 연속 낙방했던 시간, 신문 배달과 건설 현장을 전전했던 시절을 회고하며 "단 한 번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nbsp;
이어 민수기 14장 28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선포하는 말을 들으신다"며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 북한산 능력바위에서 100일 동안 철야기도를 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성령은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에게 임하신다"며 "실패와 상처도 성령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간증이 된다"고 말했다.
&nbsp;
주 목사는 "공산주의 사상과 세속적 가치관, 동성애 등으로 영적 혼란이 깊어지는 시대일수록 다음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며 기도와 말씀의 삶으로 돌아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
&nbsp;
말씀과 문화가 함께한 다음세대 축제
&nbsp;
말씀집회에는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허연행 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 고요셉 목사(여수은파교회), 김남수 원로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가 강사로 나섰으며, 이용희 목사(에스더기도운동)와 박위 대표(위라클)는 다음세대의 신앙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nbsp;
특히 2차 집회 주강사인 고요셉 목사는 목회자 자녀(PK) 286명의 등록비 약 5천만 원을 전액 후원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을 실천했다.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힙합 가수 수퍼비가 특별 공연을 펼쳤으며, 래퍼 빅베이비(이소룡)는 마약 중독과 수감생활을 거쳐 하나님을 만난 간증을 전했다.
&nbsp;
그는 "감옥에서 성경을 네 번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체험했다"며 "스마트폰보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중독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nbsp;
이와 함께 세계적인 3D 뮤지컬 '히즈라이프(His Life)' 배우들의 특별 공연과 이루다미니스트리 공연팀의 무대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nbsp;


목회자 자녀 섬김과 기도로 준비된 집회
&nbsp;
이루다미니스트리는 올해도 모든 목회자 자녀(PK)의 등록비를 전액 지원했다. 주성민 목사는 "목회자 자녀 무료 초청은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목회자와 사모의 눈물과 기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nbsp;
또한 100여 명의 봉사자 '펠로우(FELLOW)'들은 집회를 앞두고 40일 동안 철야기도로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내내 참가자들을 섬겼다. 참가자들은 굿즈샵과 '천국 택배', '회복 정거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교제, 회복의 시간을 함께했다.
&nbsp;
주성민 목사는 "다음세대가 살아날 길은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성령으로 충만해진 청소년과 청년들이 대한민국과 북한 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쓰임받는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61352_ohonnfkh.jpg" alt="KakaoTalk_20260803_160553342_03.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nbsp;&nbsp;</p>
<p><b>"예수가 길이다!"</b></p>
<p>&nbsp;</p>
<p>강단에서 주성민 목사가 힘 있게 외치자 예배당을 가득 메운 청소년들도 한목소리로 "예수가 길이다!"를 외쳤다. 찬양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설교마다 큰 "아멘"으로 화답했다. 통성기도 시간에는 곳곳에서 눈물의 회개와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으며, 일부 학생들은 무릎을 꿇고 성령을 사모하며 기도에 몰입했다. 집회는 매일 밤 12시를 훌쩍 넘겨 끝났지만, 예배의 열기는 쉽게 식지 않았다.</p>
<p>&nbsp;</p>
<p>파주 세계로금란교회가 설립한 이루다미니스트리(대표 주성민 목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제3회 FIRE 성령 컨퍼런스'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컨퍼런스는 1차(7월 27~29일)와 2차(7월 29~31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생과 청년 등 회차별 약 2천 명씩, 총 4천여 명이 참석해 전국 최대 규모의 다음세대 성령집회로 열렸다.</p>
<p>&nbsp;</p>
<p>참가자들은 인근 라비돌 호텔 앤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집회에 참여했다. 편안한 숙소와 식사가 제공됐지만 예배가 시작되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학생들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집회에도 피곤함을 잊은 채 찬양과 말씀, 기도에 집중했고, 예배당은 성령을 갈망하는 젊은 세대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p>
<p>&nbsp;</p>
<p><b>"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라"</b></p>
<p>&nbsp;</p>
<p>집회를 인도한 주성민 목사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전했다.</p>
<p>&nbsp;</p>
<p>주 목사는 어머니의 백혈병 투병과 부모님의 별세, 신학대학 입학시험에 10년 연속 낙방했던 시간, 신문 배달과 건설 현장을 전전했던 시절을 회고하며 "단 한 번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p>
<p>&nbsp;</p>
<p>이어 민수기 14장 28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선포하는 말을 들으신다"며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 북한산 능력바위에서 100일 동안 철야기도를 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성령은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에게 임하신다"며 "실패와 상처도 성령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간증이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주 목사는 "공산주의 사상과 세속적 가치관, 동성애 등으로 영적 혼란이 깊어지는 시대일수록 다음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며 기도와 말씀의 삶으로 돌아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p>
<p>&nbsp;</p>
<p><b>말씀과 문화가 함께한 다음세대 축제</b></p>
<p>&nbsp;</p>
<p>말씀집회에는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허연행 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 고요셉 목사(여수은파교회), 김남수 원로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가 강사로 나섰으며, 이용희 목사(에스더기도운동)와 박위 대표(위라클)는 다음세대의 신앙과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p>
<p>&nbsp;</p>
<p>특히 2차 집회 주강사인 고요셉 목사는 목회자 자녀(PK) 286명의 등록비 약 5천만 원을 전액 후원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을 실천했다.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힙합 가수 수퍼비가 특별 공연을 펼쳤으며, 래퍼 빅베이비(이소룡)는 마약 중독과 수감생활을 거쳐 하나님을 만난 간증을 전했다.</p>
<p>&nbsp;</p>
<p>그는 "감옥에서 성경을 네 번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체험했다"며 "스마트폰보다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중독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세계적인 3D 뮤지컬 '히즈라이프(His Life)' 배우들의 특별 공연과 이루다미니스트리 공연팀의 무대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61412_wdiztyln.jpg" alt="KakaoTalk_20260803_160553342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br /></p>
<p><b>목회자 자녀 섬김과 기도로 준비된 집회</b></p>
<p>&nbsp;</p>
<p>이루다미니스트리는 올해도 모든 목회자 자녀(PK)의 등록비를 전액 지원했다. 주성민 목사는 "목회자 자녀 무료 초청은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목회자와 사모의 눈물과 기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100여 명의 봉사자 '펠로우(FELLOW)'들은 집회를 앞두고 40일 동안 철야기도로 준비했으며, 행사 기간 내내 참가자들을 섬겼다. 참가자들은 굿즈샵과 '천국 택배', '회복 정거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교제, 회복의 시간을 함께했다.</p>
<p>&nbsp;</p>
<p>주성민 목사는 "다음세대가 살아날 길은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성령으로 충만해진 청소년과 청년들이 대한민국과 북한 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쓰임받는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7411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6:14: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6:1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74</guid>
		<title><![CDATA[은성의 천사들, 세계 5대 빈민마을 필리핀 바세코를 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은성의 선교팀이 지난 7/29~8/1까지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마을 바세코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가난과 물질적 결핍이 가득한 세계 5대 빈민가, 필리핀 바세코(Baseco) 마을. 그러나 그곳에는 세상의 시선이 감히 가늠할 수 없는 순전한 신앙과 넘치는 기쁨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
&nbsp;
사단법인 은성국제선교회(이사장 김정자)와 은성국제선교회(이사장 한형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바세코 현지를 찾았다. 선교팀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나 동정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동등한 형제자매로서 바세코의 성도들과 아이들을 뜨겁게 품에 안았다.
&nbsp;
故 호세길 목사의 훈련과 비전이 맺은 결실
&nbsp;
이번 선교는 설립자인 故 호세길 목사의 선교적 비전을 계승하고 완성해 가는 매우 뜻깊은 이정표이기도 했다. 생전 故 호세길 목사는 사단법인 은성국제선교회와 은성국제선교회를 설립하며, 청주은성교회가 열방을 향한 해외 선교에 온전히 헌신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nbsp;
이번 바세코 단기선교는 이러한 故 호세길 목사의 선교 DNA와 열정이 현장에서 그대로 찬란하게 피어난 자리였다. 특히 선교팀원들은 생전 故 호세길 목사로부터 철저히 받은 영적·실천적 훈련 덕분에, 어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한마음이 되어 완벽하고 훌륭하게 선교 일정을 완수해 냈다.
&nbsp;
“우리는 단지 돈이 없어 불편할 뿐,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바세코에서 사역하는 문주연 선교사가 늘 강조해 온 이 고백은 故 호세길 목사의 비전을 안고 달려간 선교팀과의 교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비록 주거 환경은 열악했지만, 바세코 주민들과 아이들의 표정에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앙에서 비롯된 해맑은 웃음이 가득했다.
&nbsp;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교대원들은 아이들을 활짝 웃으며 부둥켜안았고,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슬리퍼를 신겨주며 따뜻한 사랑의 스킨십을 나누었다.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한 심방 역시 슬픔이 아닌, 믿음의 동역자들이 나누는 기쁨의 찬양과 축복의 장이었다. 좁고 허름한 처소였지만, 함께 손을 꼭 잡고 기도하는 순간 현장은 천국 잔치와 다름없는 감격으로 채워졌다.
&nbsp;


   
      이번 단기선교에는 선교회를 대표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정옥 장로, 한형규 장로, 유금성 권사, 신미경 장로(왼쪽), 문태성 집사, 김미례 권사가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바세코 토브 비전센터’ 후원… 동반자적 자립을 향해
&nbsp;
선교팀은 현지의 강인한 신앙적 자부심에 발맞추어, 일회성 구호가 아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선교팀은 문주연 선교사가 추진 중인 ‘바세코 토브 비전센터’ 건축 현장을 둘러보며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nbsp;
비전센터는 아이들에게 기초 교육을,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해 가정이 자립하고, 나아가 마을과 교회가 스스로 서도록 돕는 거점이다. 선교회는 비전센터의 건축비 일부를 후원하며 바세코가 스스로의 힘으로 내일을 일구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을 놓았다.
&nbsp;
지난해 바세코선교유치원의 3층 마무리 공사를 전격 지원했던 은성국제선교회는, 이번 비전센터 후원을 통해 바세코의 참된 동반자로서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선교적 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nbsp;


   
      바세코 마을 아이들이 은성 선교팀을 향해 순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열방을 향한 은성의 헌신, 계속된다”
&nbsp;
3일간 400여 명의 어린이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음식 나눔 사역, 쌀 1,000kg 전달, 바세코 중앙(밀알)교회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TV 후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마을 전체에 깊은 감사와 행복을 안겼다.
&nbsp;
이번 선교팀을 이끈 한형규 장로는 “형편이 불편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으로 늘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바세코 성도들과 아이들을 품에 안으며 오히려 선교팀이 더욱 커다란 도전과 기쁨을 얻었다”며 “생전 호세길 목사님의 가르침과 훈련 바탕 위에서 모든 대원이 기쁨으로 섬길 수 있었던, 너무도 놀랍고 행복한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nbsp;
문주연 선교사 역시 “故 호세길 목사의 가르침을 새겨 주민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함께해 주는 은성국제선교회의 방문은, 바세코 주민들에게 크나큰 축복이자 희망의 메시지”라며 지속적인 선교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nbsp;


   
      은성 선교팀이 40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예배에서 특송을 선보이고 있다.
      
   

사)은성국제선교회와 은성국제선교회는 故 호세길 목사의 숭고한 선교 비전을 가슴에 품고, 바세코 마을이 영적·경제적으로 온전한 자립을 이룰 때까지 동등한 선교적 동역자로서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4400_qazekpsw.jpg" alt="바세코 메인.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은성의 선교팀이 지난 7/29~8/1까지 필리핀의 대표적인 빈민마을 바세코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가난과 물질적 결핍이 가득한 세계 5대 빈민가, 필리핀 바세코(Baseco) 마을. 그러나 그곳에는 세상의 시선이 감히 가늠할 수 없는 순전한 신앙과 넘치는 기쁨이 살아 숨 쉬고 있었다.</p>
<p>&nbsp;</p>
<p>사단법인 은성국제선교회(이사장 김정자)와 은성국제선교회(이사장 한형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바세코 현지를 찾았다. 선교팀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나 동정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동등한 형제자매로서 바세코의 성도들과 아이들을 뜨겁게 품에 안았다.</p>
<p>&nbsp;</p>
<p><b>故 호세길 목사의 훈련과 비전이 맺은 결실</b></p>
<p>&nbsp;</p>
<p>이번 선교는 설립자인 故 호세길 목사의 선교적 비전을 계승하고 완성해 가는 매우 뜻깊은 이정표이기도 했다. 생전 故 호세길 목사는 사단법인 은성국제선교회와 은성국제선교회를 설립하며, 청주은성교회가 열방을 향한 해외 선교에 온전히 헌신하기를 간절히 바랐다.</p>
<p>&nbsp;</p>
<p>이번 바세코 단기선교는 이러한 故 호세길 목사의 선교 DNA와 열정이 현장에서 그대로 찬란하게 피어난 자리였다. 특히 선교팀원들은 생전 故 호세길 목사로부터 철저히 받은 영적·실천적 훈련 덕분에, 어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한마음이 되어 완벽하고 훌륭하게 선교 일정을 완수해 냈다.</p>
<p>&nbsp;</p>
<p>“우리는 단지 돈이 없어 불편할 뿐,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바세코에서 사역하는 문주연 선교사가 늘 강조해 온 이 고백은 故 호세길 목사의 비전을 안고 달려간 선교팀과의 교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비록 주거 환경은 열악했지만, 바세코 주민들과 아이들의 표정에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앙에서 비롯된 해맑은 웃음이 가득했다.</p>
<p>&nbsp;</p>
<p>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교대원들은 아이들을 활짝 웃으며 부둥켜안았고,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슬리퍼를 신겨주며 따뜻한 사랑의 스킨십을 나누었다.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한 심방 역시 슬픔이 아닌, 믿음의 동역자들이 나누는 기쁨의 찬양과 축복의 장이었다. 좁고 허름한 처소였지만, 함께 손을 꼭 잡고 기도하는 순간 현장은 천국 잔치와 다름없는 감격으로 채워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4423_hpheykwh.jpg" alt="KakaoTalk_20260731_115607897_10-tile.jpg" style="width: 800px; height: 8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번 단기선교에는 선교회를 대표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정옥 장로, 한형규 장로, 유금성 권사, 신미경 장로(왼쪽), 문태성 집사, 김미례 권사가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바세코 토브 비전센터’ 후원… 동반자적 자립을 향해</b></p>
<p>&nbsp;</p>
<p>선교팀은 현지의 강인한 신앙적 자부심에 발맞추어, 일회성 구호가 아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선교팀은 문주연 선교사가 추진 중인 ‘바세코 토브 비전센터’ 건축 현장을 둘러보며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p>
<p>&nbsp;</p>
<p>비전센터는 아이들에게 기초 교육을,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해 가정이 자립하고, 나아가 마을과 교회가 스스로 서도록 돕는 거점이다. 선교회는 비전센터의 건축비 일부를 후원하며 바세코가 스스로의 힘으로 내일을 일구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을 놓았다.</p>
<p>&nbsp;</p>
<p>지난해 바세코선교유치원의 3층 마무리 공사를 전격 지원했던 은성국제선교회는, 이번 비전센터 후원을 통해 바세코의 참된 동반자로서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선교적 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4506_tvwgoefc.jpg" alt="KakaoTalk_20260731_115451303_11-tile.jpg" style="width: 800px; height: 107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바세코 마을 아이들이 은성 선교팀을 향해 순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열방을 향한 은성의 헌신, 계속된다”</b></p>
<p>&nbsp;</p>
<p>3일간 400여 명의 어린이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음식 나눔 사역, 쌀 1,000kg 전달, 바세코 중앙(밀알)교회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TV 후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마을 전체에 깊은 감사와 행복을 안겼다.</p>
<p>&nbsp;</p>
<p>이번 선교팀을 이끈 한형규 장로는 “형편이 불편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으로 늘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바세코 성도들과 아이들을 품에 안으며 오히려 선교팀이 더욱 커다란 도전과 기쁨을 얻었다”며 “생전 호세길 목사님의 가르침과 훈련 바탕 위에서 모든 대원이 기쁨으로 섬길 수 있었던, 너무도 놀랍고 행복한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p>
<p>&nbsp;</p>
<p>문주연 선교사 역시 “故 호세길 목사의 가르침을 새겨 주민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함께해 주는 은성국제선교회의 방문은, 바세코 주민들에게 크나큰 축복이자 희망의 메시지”라며 지속적인 선교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54712_wvoxcebv.jpg" alt="KakaoTalk_20260731_115607897_0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은성 선교팀이 40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예배에서 특송을 선보이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br /></p>
<p>사)은성국제선교회와 은성국제선교회는 故 호세길 목사의 숭고한 선교 비전을 가슴에 품고, 바세코 마을이 영적·경제적으로 온전한 자립을 이룰 때까지 동등한 선교적 동역자로서 기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7394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5:5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5:4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71</guid>
		<title><![CDATA[[세구본 해외 - 필리핀 1신] ‘구속사 태풍’ 필리핀 상륙… 현지 목회자들 “놀라움을 넘어선 충격”]]></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세구본의 필리핀 현지 구속사 세미나가 8/3~4일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동남아시아 복음화의 판도를 바꿀 거대한 영적 교두보를 필리핀 현지에 전격 구축했다. 단순한 일회성 해외 집회를 넘어, 동남아 전역에 구속사 말씀의 횃불을 타오르게 할 말씀 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이 마침내 막을 올린 것이다.
&nbsp;
세구본은 지난 2일 필리핀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집중 세미나’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고, 이틀간 이어질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세미나는 세구본이 필리핀 현지에서 개최한 역사적인 첫 번째 구속사 세미나이자, 향후 동남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말씀 운동의 거점이 될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필리핀 교계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nbsp;
개막 첫날인 2일, 세미나가 열린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구속사의 진리를 사모하며 찾아온 현지 목회자 100여 명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오묘한 구속 경륜을 깨닫고자 하는 일념으로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nbsp;
특별히 개회예배는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교회 감독 Dr. Arnel Philiin이 설교자로 나섰다. Dr. Arnel Philiin 감독은 이번 세미나가 필리핀 교계와 동남아시아 복음화에 가져올 영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속사의 깊은 진리로 현지 목회자들이 먼저 바로 서야 함을 강력히 선포했다.
&nbsp;
&nbsp;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Dr. Arnel Philiin 감독, 필리핀 현지 교계도 구속사 말씀을 주목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충격 그 자체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한 구속사의 지경”

&nbsp;
이번 세미나는 이틀간 하루 5강씩, 총 10강에 걸쳐 구속사의 정의와 창세기 족보의 핵심 체계를 꿰뚫는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만만치 않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첫날 첫 강의부터 현장의 몰입도는 최고조에 달했다.
&nbsp;
&nbsp;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필리핀 첫 세미나의 주제로 '창세기 족보'를 선정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날카롭고 명확하게 풀어냈으며, 참석자들은 단 한 구절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초선명한 집중력으로 노트에 필기하며 강의에 빠져들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말씀의 능력이 현장을 압도하는 순간이었다.
&nbsp;
1강이 끝난 후 현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단 한 번의 강의만을 들었을 뿐인데, 난생 처음듣는 구속사의 지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성경 족보 속 구속사적 신비와 수리적 정확성이 선명하게 드러나자, 현장 곳곳에서는 탄성과 함께 "성경의 전혀 새로운 지경을 접했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nbsp;
처음 듣는 명쾌하고 깊이 있는 말씀 앞에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기도로 감동을 표현했다. 현지 목회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말씀에 대한 갈급함은 남은 세미나 일정 및 향후 동남아 구속사 운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nbsp;
&nbsp;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이 처음 듣는 구속사 말씀에 완전히 매료됐다. ⓒ 차진태 기자
   
   
&nbsp;

   동남아 복음화의 전진기지,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를 향해

&nbsp;
현장에서 만난 세구본 관계자는 “필리핀은 영어가 통용되며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말씀이 확산할 수 있는 지리적·문화적 요충지”라며 “오늘 개막한 안티폴로 세미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구속사 교육 체계를 구축할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고 기대했다.
&nbsp;
첫날부터 뿜어져 나온 현지 목회자들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뜨거운 반응은 이번 세미나가 가져올 영적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다. 동남아의 중심 필리핀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구속사의 불꽃이 이틀간의 집중 세미나를 통해 어떻게 뻗어나갈지 전 세계 구속사 성도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30700_yimvdshi.jpg" alt="강의 전경.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의 필리핀 현지 구속사 세미나가 8/3~4일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동남아시아 복음화의 판도를 바꿀 거대한 영적 교두보를 필리핀 현지에 전격 구축했다. 단순한 일회성 해외 집회를 넘어, 동남아 전역에 구속사 말씀의 횃불을 타오르게 할 말씀 운동의 새로운 분수령이 마침내 막을 올린 것이다.</p>
<p>&nbsp;</p>
<p>세구본은 지난 2일 필리핀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에서 ‘구속사 집중 세미나’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고, 이틀간 이어질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세미나는 세구본이 필리핀 현지에서 개최한 역사적인 첫 번째 구속사 세미나이자, 향후 동남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말씀 운동의 거점이 될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필리핀 교계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p>
<p>&nbsp;</p>
<p>개막 첫날인 2일, 세미나가 열린 안티폴로 한필선교센터는 이른 아침부터 구속사의 진리를 사모하며 찾아온 현지 목회자 100여 명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오묘한 구속 경륜을 깨닫고자 하는 일념으로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p>
<p>&nbsp;</p>
<p>특별히 개회예배는 필리핀·미크로네시아 나사렛교회 감독 Dr. Arnel Philiin이 설교자로 나섰다. Dr. Arnel Philiin 감독은 이번 세미나가 필리핀 교계와 동남아시아 복음화에 가져올 영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속사의 깊은 진리로 현지 목회자들이 먼저 바로 서야 함을 강력히 선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30745_shtwgxvk.jpg" alt="IMG_793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Dr. Arnel Philiin 감독, 필리핀 현지 교계도 구속사 말씀을 주목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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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충격 그 자체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한 구속사의 지경”</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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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세미나는 이틀간 하루 5강씩, 총 10강에 걸쳐 구속사의 정의와 창세기 족보의 핵심 체계를 꿰뚫는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만만치 않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첫날 첫 강의부터 현장의 몰입도는 최고조에 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30806_hlonvwic.jpg" alt="IMG_797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필리핀 첫 세미나의 주제로 '창세기 족보'를 선정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강사로 나선 이승현 목사는 오직 성경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날카롭고 명확하게 풀어냈으며, 참석자들은 단 한 구절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초선명한 집중력으로 노트에 필기하며 강의에 빠져들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말씀의 능력이 현장을 압도하는 순간이었다.</p>
<p>&nbsp;</p>
<p>1강이 끝난 후 현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다. 단 한 번의 강의만을 들었을 뿐인데, 난생 처음듣는 구속사의 지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성경 족보 속 구속사적 신비와 수리적 정확성이 선명하게 드러나자, 현장 곳곳에서는 탄성과 함께 "성경의 전혀 새로운 지경을 접했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졌다.</p>
<p>&nbsp;</p>
<p>처음 듣는 명쾌하고 깊이 있는 말씀 앞에 참석자들은 강의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기도로 감동을 표현했다. 현지 목회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말씀에 대한 갈급함은 남은 세미나 일정 및 향후 동남아 구속사 운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30834_xzsluing.jpg" alt="IMG_8006.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이 처음 듣는 구속사 말씀에 완전히 매료됐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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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동남아 복음화의 전진기지,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를 향해</b>
</p>
<p>&nbsp;</p>
<p>현장에서 만난 세구본 관계자는 “필리핀은 영어가 통용되며 동남아시아 각국으로 말씀이 확산할 수 있는 지리적·문화적 요충지”라며 “오늘 개막한 안티폴로 세미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체계적인 구속사 교육 체계를 구축할 ‘필리핀 구속사 아카데미’ 설립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고 기대했다.</p>
<p>&nbsp;</p>
<p>첫날부터 뿜어져 나온 현지 목회자들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뜨거운 반응은 이번 세미나가 가져올 영적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다. 동남아의 중심 필리핀에서 타오르기 시작한 구속사의 불꽃이 이틀간의 집중 세미나를 통해 어떻게 뻗어나갈지 전 세계 구속사 성도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7304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3 Aug 2026 16:2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3:05: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70</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7. 믿음은 무엇인가 — 믿는다는 말의 의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정작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시 질문한다.
&nbsp;
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로 이해한다.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고백은 신앙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단순히 어떤 내용을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nbsp;
성경에서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삶의 태도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된다. 따라서 믿음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뢰이며, 그 신뢰는 자연스럽게 순종의 삶으로 이어진다.
&nbsp;
아브라함은 이러한 믿음의 본보기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고향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실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은 앞날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했다. 그래서 성경은 그를 믿음의 조상이라 부른다.
&nbsp;
이처럼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고, 그 신뢰는 삶의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단순한 종교적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삶의 모습이다.
&nbsp;
예수께서도 믿음의 본질을 가르치셨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며 사람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고 하셨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믿고 손을 맡기듯,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nbsp;
성경은 또한 믿음이 단순한 감정이나 생각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참된 믿음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된다.
&nbsp;
사도 바울은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태도이다.
&nbsp;
그러나 성경은 믿음이 마음속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한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한다. 이는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 아니라,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이다.
&nbsp;
그러므로 믿음은 삶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은 삶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드러난다.
&nbsp;
이러한 믿음은 십자가 앞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드러내는 자리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자리이다. 사람은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그 은혜는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역사를 일으킨다.
&nbsp;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바로 이 십자가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은혜를 받아들인다.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nbsp;
그러므로 믿음은 단순한 종교적 고백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그분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것이다.
&nbsp;
성경은 바로 이 믿음의 길을 보여 준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고 그 길은 믿음을 통해 인간의 삶 속에서 시작된다.
&nbsp;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단순한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는 삶의 변화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믿음은 사람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 삶을 하나님 나라의 길로 이끌어 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3102217_qlqgrxaq.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nbsp;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믿음을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정작 믿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시 질문한다.</p>
<p>&nbsp;</p>
<p>많은 사람들은 믿음을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로 이해한다.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고백은 신앙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단순히 어떤 내용을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p>
<p>&nbsp;</p>
<p>성경에서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삶의 태도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된다. 따라서 믿음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뢰이며, 그 신뢰는 자연스럽게 순종의 삶으로 이어진다.</p>
<p>&nbsp;</p>
<p>아브라함은 이러한 믿음의 본보기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고향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실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은 앞날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했다. 그래서 성경은 그를 믿음의 조상이라 부른다.</p>
<p>&nbsp;</p>
<p>이처럼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고, 그 신뢰는 삶의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단순한 종교적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삶의 모습이다.</p>
<p>&nbsp;</p>
<p>예수께서도 믿음의 본질을 가르치셨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며 사람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고 하셨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믿고 손을 맡기듯,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p>
<p>&nbsp;</p>
<p>성경은 또한 믿음이 단순한 감정이나 생각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참된 믿음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된다.</p>
<p>&nbsp;</p>
<p>사도 바울은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태도이다.</p>
<p>&nbsp;</p>
<p>그러나 성경은 믿음이 마음속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한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한다. 이는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 아니라,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이다.</p>
<p>&nbsp;</p>
<p>그러므로 믿음은 삶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간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은 삶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드러난다.</p>
<p>&nbsp;</p>
<p>이러한 믿음은 십자가 앞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드러내는 자리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자리이다. 사람은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그 은혜는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역사를 일으킨다.</p>
<p>&nbsp;</p>
<p>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바로 이 십자가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은혜를 받아들인다.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p>
<p>&nbsp;</p>
<p>그러므로 믿음은 단순한 종교적 고백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그분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것이다.</p>
<p>&nbsp;</p>
<p>성경은 바로 이 믿음의 길을 보여 준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그리고 그 길은 믿음을 통해 인간의 삶 속에서 시작된다.</p>
<p>&nbsp;</p>
<p>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단순한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는 삶의 변화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믿음은 사람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 삶을 하나님 나라의 길로 이끌어 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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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7201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0 Aug 2026 08:2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10:2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9</guid>
		<title><![CDATA[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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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8/2~7일까지 열린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의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지난 8월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8월 7일까지 6일간 총 7강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는 본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 교회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거 참여하며 첫날부터 폭발적인 영적 열기를 이끌어냈다.
&nbsp;
새에덴교회의 장년여름수련회가 매년 한국교회 전체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깊이 있는 성경강해 위에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감성을 녹여내는 소강석 목사의 독보적인 강론 때문이다. 소 목사의 말씀 전달력과 치밀한 본문 해석은 매년 여름 수련회 무대에서 그 절정을 이뤄왔다.
&nbsp;
소 목사는 올해 역시 전국 크리스천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이고도 깊이 있는 주제로 돌아왔다.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라는 이번 주제는 자칫 타성에 젖어 의례적으로 암송하기 쉬웠던 사도신경의 고백을 극적인 영적 드라마로 이끌어낸 고도의 주제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nbsp;
그동안 한국교회 수련회나 특별집회에서 주기도문이나 십계명을 주제로 한 강의는 많았으나,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저이자 핵심인 사도신경을 전면에 내세워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좌는 극히 드물었다. 더군다나 이를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이라는 설렘의 언어로 재해석해낸 것은 오직 소강석 목사만의 통찰력과 목회적 감수성이 발휘된 발상이다. 
&nbsp;
이번 수련회를 앞두고 소 목사는 사도신경의 교리적 배경과 역사적 유래, 성경적 맥락을 완벽히 녹여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연구와 장고를 거쳐 완벽한 강의안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nbsp;
‘천지창조’를 통해 증명하는 과학보다 위대한 믿음
&nbsp;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2일 주일 낮 예배로 드려진 제1강('참 고백을 할 때가 가장 좋은 때')에서 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의 첫 구절인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창 1:1~5)”라는 단 한 문장을 놓고 1시간여 동안 불을 뿜는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을 주제로 총 8개의 강해 설교를 준비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소 목사는 강론을 통해 초대교회 시절 정통 신앙 수호와 이단 방지를 위해 정리된 사도신경의 역사적 유래(AD 325년 니케아 공의회, 로마신조 등)를 명확히 짚어냈다. 이어 현대 무신론적 진화론과 빅뱅론의 학술적 오류 및 우연적 생명 발생론의 모순을 철저히 파헤치며 청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nbsp;
특히 아인슈타인, 정근모 박사, 최원호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 과학자들의 견해와 서적을 다각도로 인용하며, 우주와 인간 생명의 기원은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지적 설계(Intellectual Design)’와 위대한 권능에 의해 지어졌음을 명쾌한 논리로 입증해냈다.
&nbsp;
나아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양자의 영’을 통해 성도 개개인의 든든한 ‘아빠 아버지’가 되셨음을 선포할 때는,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 사이에서 깊은 감동의 눈물과 뜨거운 탄성이 터져 나왔다.
&nbsp;
3대 가족 사진 촬영부터 자녀 돌봄·어린이 에어바운스까지
&nbsp;
이번 수련회는 성도들의 영적 충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은혜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롭고 세심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이 단연 눈길을 끈다.
&nbsp;


   
      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 기간 참석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신앙의 유산을 대대로 이어가는 새에덴 가족들을 위한 ‘가족 신앙고백 기념사진 프로젝트’다. 3대 이상이 함께 집회에 참석한 가정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특별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고급 액자로 제작해 증정한다. 이는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는 성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숭고한 신앙 고백의 기념표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nbsp;
또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 성도들이 오롯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풍성한 맞춤형 자녀 돌봄 및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한다. 교회 1층 비전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nbsp;
이와 함께 재미있는 만들기 공과 수업과 신나는 게임, 레크리에이션은 물론, 어와나(Awana) 클럽 운영과 키즈 영화 상영관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 자녀들 역시 수련회 기간 내내 기쁨과 은혜를 누리는 영적 주역으로 참여하게 했다.
&nbsp;
사도신경 속에 숨겨진 위대한 진리와 가슴 떨리는 감격을 선포하며 첫날부터 폭발적인 역사를 일으킨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오는 8월 7일까지 계속되는 총 8개 강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고난, 부활과 재림, 그리고 성령과 영생에 이르는 사도신경 전체를 관통하며 전국 성도들의 가슴속에 영적 부흥의 불길을 더욱 뜨겁게 지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63408_omaxmlxv.jpg" alt="IMG_790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8/2~7일까지 열린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의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지난 8월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8월 7일까지 6일간 총 7강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는 본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 교회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거 참여하며 첫날부터 폭발적인 영적 열기를 이끌어냈다.</p>
<p>&nbsp;</p>
<p>새에덴교회의 장년여름수련회가 매년 한국교회 전체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깊이 있는 성경강해 위에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감성을 녹여내는 소강석 목사의 독보적인 강론 때문이다. 소 목사의 말씀 전달력과 치밀한 본문 해석은 매년 여름 수련회 무대에서 그 절정을 이뤄왔다.</p>
<p>&nbsp;</p>
<p>소 목사는 올해 역시 전국 크리스천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이고도 깊이 있는 주제로 돌아왔다.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라는 이번 주제는 자칫 타성에 젖어 의례적으로 암송하기 쉬웠던 사도신경의 고백을 극적인 영적 드라마로 이끌어낸 고도의 주제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
<p>&nbsp;</p>
<p>그동안 한국교회 수련회나 특별집회에서 주기도문이나 십계명을 주제로 한 강의는 많았으나,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저이자 핵심인 사도신경을 전면에 내세워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좌는 극히 드물었다. 더군다나 이를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이라는 설렘의 언어로 재해석해낸 것은 오직 소강석 목사만의 통찰력과 목회적 감수성이 발휘된 발상이다. </p>
<p>&nbsp;</p>
<p>이번 수련회를 앞두고 소 목사는 사도신경의 교리적 배경과 역사적 유래, 성경적 맥락을 완벽히 녹여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연구와 장고를 거쳐 완벽한 강의안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p>
<p>&nbsp;</p>
<p><b>‘천지창조’를 통해 증명하는 과학보다 위대한 믿음</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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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2일 주일 낮 예배로 드려진 제1강('참 고백을 할 때가 가장 좋은 때')에서 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의 첫 구절인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창 1:1~5)”라는 단 한 문장을 놓고 1시간여 동안 불을 뿜는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63423_cuaizxax.jpg" alt="IMG_7906.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을 주제로 총 8개의 강해 설교를 준비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소 목사는 강론을 통해 초대교회 시절 정통 신앙 수호와 이단 방지를 위해 정리된 사도신경의 역사적 유래(AD 325년 니케아 공의회, 로마신조 등)를 명확히 짚어냈다. 이어 현대 무신론적 진화론과 빅뱅론의 학술적 오류 및 우연적 생명 발생론의 모순을 철저히 파헤치며 청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p>
<p>&nbsp;</p>
<p>특히 아인슈타인, 정근모 박사, 최원호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 과학자들의 견해와 서적을 다각도로 인용하며, 우주와 인간 생명의 기원은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지적 설계(Intellectual Design)’와 위대한 권능에 의해 지어졌음을 명쾌한 논리로 입증해냈다.</p>
<p>&nbsp;</p>
<p>나아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양자의 영’을 통해 성도 개개인의 든든한 ‘아빠 아버지’가 되셨음을 선포할 때는,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 사이에서 깊은 감동의 눈물과 뜨거운 탄성이 터져 나왔다.</p>
<p>&nbsp;</p>
<p><b>3대 가족 사진 촬영부터 자녀 돌봄·어린이 에어바운스까지</b></p>
<p>&nbsp;</p>
<p>이번 수련회는 성도들의 영적 충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은혜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롭고 세심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이 단연 눈길을 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63436_bvaulccc.jpg" alt="IMG_790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 기간 참석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신앙의 유산을 대대로 이어가는 새에덴 가족들을 위한 ‘가족 신앙고백 기념사진 프로젝트’다. 3대 이상이 함께 집회에 참석한 가정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특별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고급 액자로 제작해 증정한다. 이는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는 성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숭고한 신앙 고백의 기념표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p>
<p>&nbsp;</p>
<p>또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 성도들이 오롯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풍성한 맞춤형 자녀 돌봄 및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한다. 교회 1층 비전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재미있는 만들기 공과 수업과 신나는 게임, 레크리에이션은 물론, 어와나(Awana) 클럽 운영과 키즈 영화 상영관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 자녀들 역시 수련회 기간 내내 기쁨과 은혜를 누리는 영적 주역으로 참여하게 했다.</p>
<p>&nbsp;</p>
<p>사도신경 속에 숨겨진 위대한 진리와 가슴 떨리는 감격을 선포하며 첫날부터 폭발적인 역사를 일으킨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오는 8월 7일까지 계속되는 총 8개 강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고난, 부활과 재림, 그리고 성령과 영생에 이르는 사도신경 전체를 관통하며 전국 성도들의 가슴속에 영적 부흥의 불길을 더욱 뜨겁게 지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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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560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6:3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6:32: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8</guid>
		<title><![CDATA[“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다. 인터콥선교회(InterCP International)가 주최한 ‘Peace of Jerusalem Conference(예루살렘 평화 컨퍼런스)’가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뜨거운 영적 연대를 입증했다.
&nbsp;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통받는 성지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특히 이번 성회는 이스라엘 관광부와 예루살렘 시청은 물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베들레헴시와 관광부 등 지정학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양측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진행되어 그 복음적 의미를 더했다.
&nbsp;
첫날 예루살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개막 성회는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을 향한 뜨거운 예배로 시작됐다. 현장에 참석한 모셰 리온(Moshe Lion) 예루살렘 시장은 “티샤 베아브를 앞둔 시점에 증오가 아닌 사랑으로 평화를 세워가자는 메시지는 온 세상에 빛이 된다”며 축하를 전했고, 마이클 이츠하코프 이스라엘 관광부 사무총장과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 등 고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열방 성도들의 방문을 깊이 환영했다.
&nbsp;
메시지를 전한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는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세계의 영적 중심지”라며 “예루살렘의 고통이 곧 세계의 고통이었듯, 이곳에 임하는 하나님의 참된 평화가 곧 모든 민족의 평화로 흘러갈 것”이라고 강력히 선포했다.
&nbsp;
이어 은혜의 물결은 예수 탄생의 성지 베들레헴으로 흘러갔다. 분쟁의 여파로 3년 동안 외국인 발길이 끊겨 침체되어 있던 베들레헴은 K-Pop과 태권도, 문화공연, 의료봉사단으로 무장한 청년 성도들의 섬김으로 오랜만에 기쁨과 활기를 되찾았다. 현지 주민들은 지난 2004년 한국 교회가 보여준 눈물의 기도를 떠올리며 2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사랑의 손길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하나 사미르 하나니야 베들레헴 시장과 팔레스타인 관광부 관계자들 역시 이들을 '평화의 메신저'로 칭하며 감사를 아끼지 않았다.
&nbsp;

&nbsp;
대회의 대미는 세대를 아우르는 3.5km 예루살렘 도심 평화행진이 장식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는 참가자들은 뜨거운 햇볕 속에서도 손에 손을 잡고 예루살렘 거리를 걸으며 하나님의 ‘샬롬’을 기도했다. 거리의 유대인 주민들도 손을 흔들며 이들의 찬양에 화답했다. 유대인 교회와 이방 교회가 하나 되어 마지막 때의 약속을 완성해가자는 결단으로 마감된 이번 컨퍼런스는, 성지 한복판에 십자가의 참된 평화와 회복을 선포한 영적 분기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25154_kaxwenlu.jpg" alt="사진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p>
<p>&nbsp;</p>
<p>&nbsp;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다. 인터콥선교회(InterCP International)가 주최한 ‘Peace of Jerusalem Conference(예루살렘 평화 컨퍼런스)’가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뜨거운 영적 연대를 입증했다.</p>
<p>&nbsp;</p>
<p>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통받는 성지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특히 이번 성회는 이스라엘 관광부와 예루살렘 시청은 물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베들레헴시와 관광부 등 지정학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양측 당국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진행되어 그 복음적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첫날 예루살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개막 성회는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을 향한 뜨거운 예배로 시작됐다. 현장에 참석한 모셰 리온(Moshe Lion) 예루살렘 시장은 “티샤 베아브를 앞둔 시점에 증오가 아닌 사랑으로 평화를 세워가자는 메시지는 온 세상에 빛이 된다”며 축하를 전했고, 마이클 이츠하코프 이스라엘 관광부 사무총장과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 등 고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열방 성도들의 방문을 깊이 환영했다.</p>
<p>&nbsp;</p>
<p>메시지를 전한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는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세계의 영적 중심지”라며 “예루살렘의 고통이 곧 세계의 고통이었듯, 이곳에 임하는 하나님의 참된 평화가 곧 모든 민족의 평화로 흘러갈 것”이라고 강력히 선포했다.</p>
<p>&nbsp;</p>
<p>이어 은혜의 물결은 예수 탄생의 성지 베들레헴으로 흘러갔다. 분쟁의 여파로 3년 동안 외국인 발길이 끊겨 침체되어 있던 베들레헴은 K-Pop과 태권도, 문화공연, 의료봉사단으로 무장한 청년 성도들의 섬김으로 오랜만에 기쁨과 활기를 되찾았다. 현지 주민들은 지난 2004년 한국 교회가 보여준 눈물의 기도를 떠올리며 2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사랑의 손길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하나 사미르 하나니야 베들레헴 시장과 팔레스타인 관광부 관계자들 역시 이들을 '평화의 메신저'로 칭하며 감사를 아끼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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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25206_vdberxud.jpg" alt="사진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p>
<p>&nbsp;</p>
<p>대회의 대미는 세대를 아우르는 3.5km 예루살렘 도심 평화행진이 장식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에 이르는 참가자들은 뜨거운 햇볕 속에서도 손에 손을 잡고 예루살렘 거리를 걸으며 하나님의 ‘샬롬’을 기도했다. 거리의 유대인 주민들도 손을 흔들며 이들의 찬양에 화답했다. 유대인 교회와 이방 교회가 하나 되어 마지막 때의 약속을 완성해가자는 결단으로 마감된 이번 컨퍼런스는, 성지 한복판에 십자가의 참된 평화와 회복을 선포한 영적 분기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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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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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2:5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2:51:1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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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467</guid>
		<title><![CDATA[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8th Antioch Mission Forum)'이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개최된다.
&nbsp;
이번 포럼은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Paul's Mission, A Challenge to Today's Mission)'를 주제로, 성경적 선교 모델인 바울의 선교를 현대 선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nbsp;
특히 현대 선교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한계를 진단하고,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사역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선교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nbsp;
포럼에서는 총 9개의 주제 발표와 논평,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요 발제로는 ▲신화석 AWMJ 대표의 '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과 AWMJ 선교' ▲정운교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反)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AWMJ 사역' ▲김성욱 총신대학교 교수의 '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 ▲구성모 알파인국제대학교 교수의 '바울의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 등이 준비됐다.
&nbsp;
각 발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마민호 교수(한동대학교) 등 선교학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논찬과 토론에 참여해 바울 선교의 현대적 적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nbsp;
주최 측은 "오늘날 선교 현장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본질인 바울의 선교 전략을 다시 연구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선교학자와 현장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미래 선교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이번 포럼은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되며, 선교 헌신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무료 초청해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23852_mborhoen.jpg" alt="KakaoTalk_20260730_110813936_02.jpg" style="width: 350px; height: 466px;" />
</p>
<p>&nbsp;</p>
<p>&nbsp;<span style="letter-spacing: 0pt;">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8</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차 안디옥 선교포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8th Antioch Mission Forum)'</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이 오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8</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20</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일부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22</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개최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포럼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울선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의 선교를 묻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Paul's Mission, A Challenge to Today's Mission)'</span>를 주제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적 선교 모델인 바울의 선교를 현대 선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현대 선교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한계를 진단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span>사역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선교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포럼에서는 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개의 주제 발표와 논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종합토론이 진행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요 발제로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화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WMJ </span>대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WMJ </span>선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운교 선교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남아프리카공화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反</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WMJ </span>사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김성욱 총신대학교 교수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성모 알파인국제대학교 교수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울의 선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의 선교를 묻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등이 준비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각 발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형진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마민호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동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등 선교학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논찬과 토론에 참여해 바울 선교의 현대적 적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주최 측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날 선교 현장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본질인 바울의 선교 전략을 다시 연구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교학자와 현장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미래 선교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포럼은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선교 헌신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0</span>명을 선착순으로 무료 초청해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419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2:3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2:3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6</guid>
		<title><![CDATA[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아시아방한성회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열린다.
&nbsp;
OCCK 아시아방한성회본부가 주최하고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성회에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약 3,000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말씀과 성령집회, 기도와 교제를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nbsp;
올해로 35회를 맞은 OCCK 아시아방한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지난 35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중화권 국제선교 사역이다. 그동안 수많은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회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복음의 사명을 재확인했으며, 한국교회와 중화권 교회를 잇는 선교 협력의 장으로 아시아 복음화에 기여해 왔다.
&nbsp;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세계선교 비전과 성령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중화권 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말씀과 기도, 성령 중심의 영성을 나누는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해 왔다.
&nbsp;
이영훈 담임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 참석한 세계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믿음이 새로워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가정과 교회, 사역지에서 더욱 담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받고, 세계 중화권 교회가 함께 아시아와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nbsp;
성회 기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집회를 비롯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의 기도회와 영산수련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말씀, 기도와 교제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복음의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통해 세계 중화권 교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성령운동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어가며 아시아 복음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23319_ifsfmoxw.jpg" alt="KakaoTalk_20260730_083442693_04.jpg" style="width: 600px; height: 324px;" /></p>
<p>&nbsp;</p>
<p>&nbsp;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아시아방한성회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열린다.</p>
<p>&nbsp;</p>
<p>OCCK 아시아방한성회본부가 주최하고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성회에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약 3,000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말씀과 성령집회, 기도와 교제를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p>
<p>&nbsp;</p>
<p>올해로 35회를 맞은 OCCK 아시아방한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지난 35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중화권 국제선교 사역이다. 그동안 수많은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회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복음의 사명을 재확인했으며, 한국교회와 중화권 교회를 잇는 선교 협력의 장으로 아시아 복음화에 기여해 왔다.</p>
<p>&nbsp;</p>
<p>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세계선교 비전과 성령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중화권 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말씀과 기도, 성령 중심의 영성을 나누는 선교의 가교 역할을 감당해 왔다.</p>
<p>&nbsp;</p>
<p>이영훈 담임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 참석한 세계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믿음이 새로워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가정과 교회, 사역지에서 더욱 담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받고, 세계 중화권 교회가 함께 아시아와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성회 기간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집회를 비롯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의 기도회와 영산수련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말씀, 기도와 교제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복음의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p>
<p>&nbsp;</p>
<p>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통해 세계 중화권 교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성령운동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어가며 아시아 복음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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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419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2:4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2:3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5</guid>
		<title><![CDATA[제8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 성료… 교회연합으로 지역 섬김과 복음 전파 다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한 '제8회 2026 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태백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전도세미나, 성시포럼, 역사문화 탐방, 영화 상영, 시민 콘서트, 연합부흥성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함께해 교회연합과 지역복음화의 비전을 나눴다.
&nbsp;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는 지난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교회와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p;
축제 첫날 황지교회에서는 '성시 전도세미나'가 열렸다. 백종석 목사는 서산성시화운동본부의 연합전도 사역과 '블레싱 서산' 사례를 소개하며 "교회 이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연합전도가 지역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했다.
&nbsp;
박성일 목사는 목포하나교회의 소그룹 전도와 새신자 정착률 90%의 비결을 소개하며 "전도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라며 목회자의 전도 중심 사역을 강조했다.
&nbsp;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솔라리움 경청전도법'을 소개하며 "좋은 관계는 경청에서 시작된다"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전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nbsp;
첫날 저녁에는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영화 '신의 악단'이 상영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화는 북한 가짜 찬양단 이야기를 통해 복음과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nbsp;
둘째 날에는 철암탄광역사촌과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탐방에 이어 '태알태기 성시포럼'이 열렸다.
&nbsp;
정종옥 목사는 태백 기독교의 역사와 산업선교, 도박중독 예방과 돌봄사역 등을 소개하며 "태백의 교회는 광산이 번성하던 시절에는 광부들의 곁을, 폐광 이후에는 주민들의 곁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nbsp;
최준만 원로목사는 태백 교회의 사회선교와 복지사역을 소개하며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황지교회가 운영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종교시설이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nbsp;
이날 저녁 황지연못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복음가수 이평찬 목사, 국악가수 나경화 목사가 출연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에게 문화와 복음을 함께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nbsp;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nbsp;
이어 황지교회에서 열린 교회연합부흥성회에는 태백기독교연합회 소속 62개 교회가 함께했다.
&nbsp;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살전 1:2~4)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교회를 섬겨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며 끝까지 사랑의 희생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태백지역 교회들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를 격려했다. 장학금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전용태 장로, 평택중부교회 등이 후원했다.
&nbsp;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비전메시지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태백성시화운동은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는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의 모델을 제시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22953_sodopxvk.jpg" alt="KakaoTalk_20260731_152822171_06.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4px;" />
</p>
<p>&nbsp;</p>
<p>&nbsp;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한 '제8회 2026 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태백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nbsp;</p>
<p>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전도세미나, 성시포럼, 역사문화 탐방, 영화 상영, 시민 콘서트, 연합부흥성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함께해 교회연합과 지역복음화의 비전을 나눴다.</p>
<p>&nbsp;</p>
<p>태백성시화 여름축제는 지난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교회와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nbsp;</p>
<p>축제 첫날 황지교회에서는 '성시 전도세미나'가 열렸다. 백종석 목사는 서산성시화운동본부의 연합전도 사역과 '블레싱 서산' 사례를 소개하며 "교회 이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연합전도가 지역을 변화시킨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박성일 목사는 목포하나교회의 소그룹 전도와 새신자 정착률 90%의 비결을 소개하며 "전도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라며 목회자의 전도 중심 사역을 강조했다.</p>
<p>&nbsp;</p>
<p>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솔라리움 경청전도법'을 소개하며 "좋은 관계는 경청에서 시작된다"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전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p>
<p>&nbsp;</p>
<p>첫날 저녁에는 태백산 당골광장에서 영화 '신의 악단'이 상영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화는 북한 가짜 찬양단 이야기를 통해 복음과 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p>&nbsp;</p>
<p>둘째 날에는 철암탄광역사촌과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탐방에 이어 '태알태기 성시포럼'이 열렸다.</p>
<p>&nbsp;</p>
<p>정종옥 목사는 태백 기독교의 역사와 산업선교, 도박중독 예방과 돌봄사역 등을 소개하며 "태백의 교회는 광산이 번성하던 시절에는 광부들의 곁을, 폐광 이후에는 주민들의 곁을 지켜왔다"고 말했다.</p>
<p>&nbsp;</p>
<p>최준만 원로목사는 태백 교회의 사회선교와 복지사역을 소개하며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황지교회가 운영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종교시설이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p>
<p>&nbsp;</p>
<p>이날 저녁 황지연못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복음가수 이평찬 목사, 국악가수 나경화 목사가 출연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에게 문화와 복음을 함께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p>
<p>&nbsp;</p>
<p>축제 마지막 날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했다.</p>
<p>&nbsp;</p>
<p>이어 황지교회에서 열린 교회연합부흥성회에는 태백기독교연합회 소속 62개 교회가 함께했다.</p>
<p>&nbsp;</p>
<p>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살전 1:2~4)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교회를 섬겨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며 끝까지 사랑의 희생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태백지역 교회들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를 격려했다. 장학금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전용태 장로, 평택중부교회 등이 후원했다.</p>
<p>&nbsp;</p>
<p>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비전메시지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태백성시화운동은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는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의 모델을 제시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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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413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2:2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2:28: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4</guid>
		<title><![CDATA[한장총-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성공 개최 맞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오는 2027년 열리는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nbsp;
양 기관은 지난 7월 31일 서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민족복음화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nbsp;
2027년은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다. 양 기관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민족복음화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 사역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nbsp;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성회와 지역성회, 목회자 회개성회 등을 함께 준비하며, 회개운동·성령운동·전도운동을 핵심 축으로 삼아 100만 영혼 구원과 한국교회 부흥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nbsp;
이날 협약식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재 이태희 목사가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어 참석자 소개와 총강사단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 후 양 기관 대표들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nbsp;
이선 대표회장은 "한장총이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추진하는 귀한 사역에 작은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감당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nbsp;
이태희 총재는 "이번 협약이 연합기관과 부흥선교단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다시 세우고 세계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범교단적인 협력과 복음 전파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를 비롯해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 해외대표 김호동 목사, 본부장 이기도 목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홍보담당 김호승 목사 등이 참석했다. 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총무 조세영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가 함께해 양 기관의 협력을 축하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22555_lgklfosn.jpg" alt="noname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
</p>
<p><br /></p>
<p>&nbsp;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오는 2027년 열리는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p>
<p>&nbsp;</p>
<p>양 기관은 지난 7월 31일 서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민족복음화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
<p>&nbsp;</p>
<p>2027년은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다. 양 기관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민족복음화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 사역을 펼쳐나가기로 했다.</p>
<p>&nbsp;</p>
<p>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성회와 지역성회, 목회자 회개성회 등을 함께 준비하며, 회개운동·성령운동·전도운동을 핵심 축으로 삼아 100만 영혼 구원과 한국교회 부흥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p>
<p>&nbsp;</p>
<p>이날 협약식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재 이태희 목사가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으며,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어 참석자 소개와 총강사단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 후 양 기관 대표들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p>
<p>&nbsp;</p>
<p>이선 대표회장은 "한장총이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추진하는 귀한 사역에 작은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감당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태희 총재는 "이번 협약이 연합기관과 부흥선교단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다시 세우고 세계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범교단적인 협력과 복음 전파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를 비롯해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 해외대표 김호동 목사, 본부장 이기도 목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홍보담당 김호승 목사 등이 참석했다. 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총무 조세영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가 함께해 양 기관의 협력을 축하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41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2:2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2:2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3</guid>
		<title><![CDATA[[조길봉 칼럼] 3. 에덴의 상실과 가죽옷의 은혜: 창세기 3장을 다시 읽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세기 3장은 인류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순간이자, 동시에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장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선악과 사건을 이브리어 원어의 숨결로 다시 들여다보면, 그 안에 담긴 에핳 엘로힘의 깊은 사랑과 탄식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에덴이 ‘기쁨의 동산’이었던 것은, 루하 에핳 엘로힘 아버지께서 정하여놓으신 생명의 경계선 안에서, 생명의 문이신 예슈아께 종속(種屬)되어 사모하여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nbsp;
말씀의 왜곡과 의심 (창세기 3장 1절)
&nbsp;
"에핳 엘로힘께서 만드신 들의 모든 짐승 중에 그리고 뱀(솨탄-셰드, 계12:9)이 가장 간교(아룸-교활한, 영리한)하였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되, '엘로힘이 그리고 참으로 너희에게 그 들(사데-들, 밭, 전원)의 모든 나무로부터 너희에게 먹지 말라고 그가 말씀하셨느냐?'"
유혹은 언제나 말씀의 미세한 왜곡에서 시작됩니다. 이브리어 원문을 주의 깊게 보면, 뱀은 언약을 맺으신 친밀한 이름인 '에핳(능력과 생명, 예슈아로 영원히 실존하심)'을 의도적으로 빼버리고 단지 창조주를 뜻하는 '엘로힘'만을 사용하며 다가옵니다. 에핳 엘로힘께서 허락하신 동산의 풍성한 자유는 감추고, 오직 하나의 금지만을 과장하여 그분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만든 것입니다. 뱀(베한나하쇼-경험으로 알다, 점치다, 점이나 징조로 알다, 점, 예언, 마술, 구리, 청동, 놋쇠)은 이 방법들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에핳 엘로힘의 말씀에서 떠나게 합니다.
&nbsp;
단절과 두려움 (창세기 3장 8절)
&nbsp;
“그날의 바람이 불 때에 동산 안에서 거니시는 에핳 엘로힘의 소리를 그들이 들었다. 그리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에핳 엘로힘의 얼굴들을 피하여 그 동산 나무들 사이에 숨었다.”
이브리어로 바람, 기운, 영을 뜻하는 단어는 '루하'입니다. 죄를 짓기 전, 이 서늘한 루하(바람)가 부는 시간은 인간이 에핳 엘로힘과 교제하는 가장 복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아담 하부하에게 그 친밀했던 발걸음 소리는 심판의 소리가 되어 아담과 하부하을 두려움 속에 숨게 만들었습니다. 죄(하타아)의 가장 끔찍한 결과는 생명의 근원이신 에핳(여호와) 엘로힘과의 단절입니다. 죄(하타아 – 솨탄의 거짓말에 속아 생명의 울타리와 전능들이신 엘로힘을 놓아 버림으로 육신의 생명과 영원히 실존하는 생명을 잃어버린 죄, 창2:17-”정녕 죽으리라“ 이브리어는 ”모트 탙무트“이다. ”죽고 죽는다“는 두 가지 죽음을 계시하셨다)
솨탄-셰드는 거짓과 미혹의 영이요. 욕심의 본질이요. 죽이며, 교만하고 더러운 악령입니다(창 3:3-4, 겔 28장, 사 14장, 잠 16:18, 요 8:44, 요 10:10, 살후 2:11-12, 딤전 4:1-2, 약 1:15)
&nbsp;
원시 복음, 은혜의 시작 (창세기 3장 15절)
&nbsp;
“내가 너와 그리고 여자 그리고 사이에, 네 씨와 그리고 여자 씨 사이에 그리고 적의(敵意)를 두리니, 그는 네 머리를 부술 것이요 그리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다.”
&nbsp;
그러나 에핳 엘로힘은 두려워 숨어버린 인간을 먼저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뱀을 저주하시며, 훗날 인류를 구원할 '여자의 씨'를 약속하십니다(창 18:10-11, 창 21:1-3, 창 22:18, 눅 1:27-38, 갈 3:16). 이것이 바로 성경의 첫 번째 복음(원시 복음)입니다. 반역한 인간을 에덴에서 쫓아 내시면서도, 친히 가축의 피를 흘려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에핳 엘로힘의 손길에는 장차 십자가에서 이루어질 구속의 은혜가 미리 담겨 있습니다. “원수”이브리어는 “베이밯”(증오, 적의, 적대)여자와 뱀 사이에 적의(원수 사이) 관계가 되었습니다. 적의 관계는 세기의 종말 때까지 계속 됩니다. 솨탄-셰드가 무저갱(솨탄과 셰드들이 심판을 받아 갇히게 되는 '끝없이 깊은 구렁' 또는 '심연')에 영원히 갇히는 날까지 이 적의 관계는 계속 됩니다. 이브리어로는 '테홈(Tehom, 깊음)'이라는 개념과 맞닿아 있으며, 그리스어로는 '아뷔소스(Abyssos, 바닥이 없는 곳)'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감옥입니다. 빛이 전혀 닿지 않는 깊고 어두운 곳을 상징하며, 솨탄과 셰드들이 세상에 개입하거나 활동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결박당해 갇히는 영적인 감옥을 의미합니다(계 20:14-15,10,2-3, 계 19:20, 마 25:41).
&nbsp;
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에도 에핳 엘로힘의 말씀을 왜곡하려는 거짓선지자의 속삭임이 들려옵니까? 혹은 지은 죄로 인해 두려움 속에 숨어 계십니까? 우리를 위해 친히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마침내 “다 이루었다”그리스어 “테텔레스타이”(요19:30)는 “빚이 완전히 지불되었다.”“우라 엘로힘 에핳 아버지의 공의를 완전히 충족시켜 모든 빚을 끝마쳤다”는 말씀입니다. 뱀(나하소) 솨탄-셰드의 머리를 부수신 그 크신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오르’의 생명의 빛이신 예슈아 크리스토스께로 나아가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nbsp;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히브리어(이브리어) 독보적인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114232_rcrzdnlg.jpg" alt="조길봉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30px;" /></p>
<p>&nbsp;</p>
<p>&nbsp;창세기 3장은 인류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순간이자, 동시에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장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선악과 사건을 이브리어 원어의 숨결로 다시 들여다보면, 그 안에 담긴 에핳 엘로힘의 깊은 사랑과 탄식을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에덴이 ‘기쁨의 동산’이었던 것은, 루하 에핳 엘로힘 아버지께서 정하여놓으신 생명의 경계선 안에서, 생명의 문이신 예슈아께 종속(種屬)되어 사모하여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입니다.</p>
<p>&nbsp;</p>
<p><b>말씀의 왜곡과 의심 (창세기 3장 1절)</b></p>
<p><b>&nbsp;</b></p>
<p><span style="color: #0000ff;">"에핳 엘로힘께서 만드신 들의 모든 짐승 중에 그리고 뱀(솨탄-셰드, 계12:9)이 가장 간교(아룸-교활한, 영리한)하였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되, '엘로힘이 그리고 참으로 너희에게 그 들(사데-들, 밭, 전원)의 모든 나무로부터 너희에게 먹지 말라고 그가 말씀하셨느냐?'"</span></p>
<p>유혹은 언제나 말씀의 미세한 왜곡에서 시작됩니다. 이브리어 원문을 주의 깊게 보면, 뱀은 언약을 맺으신 친밀한 이름인 '에핳(능력과 생명, 예슈아로 영원히 실존하심)'을 의도적으로 빼버리고 단지 창조주를 뜻하는 '엘로힘'만을 사용하며 다가옵니다. 에핳 엘로힘께서 허락하신 동산의 풍성한 자유는 감추고, 오직 하나의 금지만을 과장하여 그분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만든 것입니다. 뱀(베한나하쇼-경험으로 알다, 점치다, 점이나 징조로 알다, 점, 예언, 마술, 구리, 청동, 놋쇠)은 이 방법들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에핳 엘로힘의 말씀에서 떠나게 합니다.</p>
<p>&nbsp;</p>
<p><b>단절과 두려움 (창세기 3장 8절)</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그날의 바람이 불 때에 동산 안에서 거니시는 에핳 엘로힘의 소리를 그들이 들었다. 그리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에핳 엘로힘의 얼굴들을 피하여 그 동산 나무들 사이에 숨었다.”</span></p>
<p>이브리어로 바람, 기운, 영을 뜻하는 단어는 '루하'입니다. 죄를 짓기 전, 이 서늘한 루하(바람)가 부는 시간은 인간이 에핳 엘로힘과 교제하는 가장 복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아담 하부하에게 그 친밀했던 발걸음 소리는 심판의 소리가 되어 아담과 하부하을 두려움 속에 숨게 만들었습니다. 죄(하타아)의 가장 끔찍한 결과는 생명의 근원이신 에핳(여호와) 엘로힘과의 단절입니다. 죄(하타아 – 솨탄의 거짓말에 속아 생명의 울타리와 전능들이신 엘로힘을 놓아 버림으로 육신의 생명과 영원히 실존하는 생명을 잃어버린 죄, 창2:17-”정녕 죽으리라“ 이브리어는 ”모트 탙무트“이다. ”죽고 죽는다“는 두 가지 죽음을 계시하셨다)</p>
<p>솨탄-셰드는 거짓과 미혹의 영이요. 욕심의 본질이요. 죽이며, 교만하고 더러운 악령입니다(창 3:3-4, 겔 28장, 사 14장, 잠 16:18, 요 8:44, 요 10:10, 살후 2:11-12, 딤전 4:1-2, 약 1:15)</p>
<p>&nbsp;</p>
<p><b>원시 복음, 은혜의 시작 (창세기 3장 15절)</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내가 너와 그리고 여자 그리고 사이에, 네 씨와 그리고 여자 씨 사이에 그리고 적의(敵意)를 두리니, 그는 네 머리를 부술 것이요 그리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다.”</span></p>
<p>&nbsp;</p>
<p>그러나 에핳 엘로힘은 두려워 숨어버린 인간을 먼저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뱀을 저주하시며, 훗날 인류를 구원할 '여자의 씨'를 약속하십니다(창 18:10-11, 창 21:1-3, 창 22:18, 눅 1:27-38, 갈 3:16). 이것이 바로 성경의 첫 번째 복음(원시 복음)입니다. 반역한 인간을 에덴에서 쫓아 내시면서도, 친히 가축의 피를 흘려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에핳 엘로힘의 손길에는 장차 십자가에서 이루어질 구속의 은혜가 미리 담겨 있습니다. “원수”이브리어는 “베이밯”(증오, 적의, 적대)여자와 뱀 사이에 적의(원수 사이) 관계가 되었습니다. 적의 관계는 세기의 종말 때까지 계속 됩니다. 솨탄-셰드가 무저갱(솨탄과 셰드들이 심판을 받아 갇히게 되는 '끝없이 깊은 구렁' 또는 '심연')에 영원히 갇히는 날까지 이 적의 관계는 계속 됩니다. 이브리어로는 '테홈(Tehom, 깊음)'이라는 개념과 맞닿아 있으며, 그리스어로는 '아뷔소스(Abyssos, 바닥이 없는 곳)'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감옥입니다. 빛이 전혀 닿지 않는 깊고 어두운 곳을 상징하며, 솨탄과 셰드들이 세상에 개입하거나 활동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결박당해 갇히는 영적인 감옥을 의미합니다(계 20:14-15,10,2-3, 계 19:20, 마 25:41).</p>
<p>&nbsp;</p>
<p>사랑하는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에도 에핳 엘로힘의 말씀을 왜곡하려는 거짓선지자의 속삭임이 들려옵니까? 혹은 지은 죄로 인해 두려움 속에 숨어 계십니까? 우리를 위해 친히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마침내 “다 이루었다”그리스어 “테텔레스타이”(요19:30)는 “빚이 완전히 지불되었다.”“우라 엘로힘 에핳 아버지의 공의를 완전히 충족시켜 모든 빚을 끝마쳤다”는 말씀입니다. 뱀(나하소) 솨탄-셰드의 머리를 부수신 그 크신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오르’의 생명의 빛이신 예슈아 크리스토스께로 나아가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b>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b>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히브리어(이브리어) 독보적인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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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조길봉 칼럼" term="10937|10985"/>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385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11:43: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11:4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2</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성령의 감동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유]]></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저는 지지난주에 14번째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시인이 많고, 아니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명시인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렇지만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95편의 시를 쓴 사람은 아직까지는 제가 처음입니다. 물론 이 시는 저의 문학성을 넘어서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집을 내놓고도 기쁨보다는 불안감이 저의 마음을 압도하였습니다.
  &nbsp;  
 지난주 월요일에는 제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였습니다. 국민훈장 모란장이 얼마나 가치가 있냐면, 저의 초등학교 동문, 중학교 동문, 고등학교 동문, 신학교 동문 중 한 사람도 수훈 받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 교단에서조차도 한 사람도 수훈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위에서 찍어서 수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종찬 광복회장님의 추천으로 밑에서부터 밟아 정상적 절차를 통하여 훈장을 수훈 받았습니다. 제가 모란장을 받자 여러 언론들이 도배하도록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답문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축하 문자를 보내왔고 화환을 보내 주셨습니다. 
  &nbsp;  

&nbsp;
 그렇지만 저는 기쁨과 영예를 누리는 것보다도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하였습니다. 바로 ‘가두고’라고 하는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분명히 믿음과 성령의 감동, 그리고 창의적 발상으로 여름수련회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사도신경을 강해한다는 것 자체가 창의적 발상이 아닙니까? 그 창의적 발상으로 시작하여 믿음과 성령의 감동으로 설교 한 편 한 편을 준비하였습니다. 제목만 봐도 얼마나 설레입니까?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 이렇게 슬로건을 정해 놓으니까 저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넘어서 두려움과 불안이 밀물처럼 제 마음에 밀려왔습니다. 분명히 믿음으로 준비하였고 성령님이 주신 창의적 발상과 감동으로 원고를 작성하였는데 이토록 불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거룩한 부담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불안장애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한 부담감을 느낀 것입니다. 
  &nbsp;  
 사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라는 고난의 사건을 앞에 두고 얼마나 두렵고 불안해한 줄 아십니까?(마26:37-38) 예수님도 인성을 소유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를 앞에 두고 두려움과 떨림, 일종의 불안감이 생겨났습니다. 예수님 역시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셨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저이겠습니까? “나만 이렇게 가슴이 떨리고 두려운 것일까? 여름수련회를 기대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분들은 있을지 몰라도 나처럼 불안해하는 사람은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정말 내가 일곱 타임에 걸쳐서 사도신경을 강의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인가? 그 말씀을 듣고 얼마나 가슴 벅찬 고백을 하게 될 것이고, 과연 이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자원제, 특별감사제, 낙헌제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또 과연 수련회가 다 끝났을 때 내 마음이 후련하고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아쉬움이 있게 될 것인가?” 
  &nbsp;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한 번도 함께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분명히 하나님이 저를 이끌어 주시고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에게 운행하시고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따금 불안의 파도가 제 마음을 엄몰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 불안은 존재의 불안이 아니라 사역에 대한 불안입니다. “이번에도 성도들이 엄청 모이시겠지, 본당 2층과 3층을 가득 채우시겠지, 그리고 감사와 찬양, 특별헌신도 많이 있겠지...” 이런 거룩한 기대감은 부담감으로 밀려오고 제 마음에 거룩한 불안감으로 전환이 되곤 합니다. 
  &nbsp;  

&nbsp;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그 두려움이 오면 올수록 저는 기도하고 불안감이 밀려오면 올수록 성령의 감동이 저의 마음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불안감이 저의 마음을 휩쓸어 가곤 하지만 그 불안감은 오히려 성령의 감동과 ‘가두고 여름수련회’를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축복으로 승화시켜 주시지 않을까요? 인간적으로는 어쩔 수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어쩔 수가 있는 수련회가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nbsp;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Fide!(오직 믿음),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1938_rydvtqqr.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p>
<p>&nbsp;</p>
<p>&nbsp;저는 지지난주에 14번째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시인이 많고, 아니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명시인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렇지만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95편의 시를 쓴 사람은 아직까지는 제가 처음입니다. 물론 이 시는 저의 문학성을 넘어서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집을 내놓고도 기쁨보다는 불안감이 저의 마음을 압도하였습니다.</p>
<p>  &nbsp;  </p>
<p> 지난주 월요일에는 제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였습니다. 국민훈장 모란장이 얼마나 가치가 있냐면, 저의 초등학교 동문, 중학교 동문, 고등학교 동문, 신학교 동문 중 한 사람도 수훈 받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 교단에서조차도 한 사람도 수훈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위에서 찍어서 수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종찬 광복회장님의 추천으로 밑에서부터 밟아 정상적 절차를 통하여 훈장을 수훈 받았습니다. 제가 모란장을 받자 여러 언론들이 도배하도록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답문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축하 문자를 보내왔고 화환을 보내 주셨습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000_tavmbxaw.jpg" alt="KakaoTalk_20260727_19241475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29px;" /></p>
<p>&nbsp;</p>
<p> 그렇지만 저는 기쁨과 영예를 누리는 것보다도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하였습니다. 바로 ‘가두고’라고 하는 장년여름수련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분명히 믿음과 성령의 감동, 그리고 창의적 발상으로 여름수련회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사도신경을 강해한다는 것 자체가 창의적 발상이 아닙니까? 그 창의적 발상으로 시작하여 믿음과 성령의 감동으로 설교 한 편 한 편을 준비하였습니다. 제목만 봐도 얼마나 설레입니까?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 이렇게 슬로건을 정해 놓으니까 저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넘어서 두려움과 불안이 밀물처럼 제 마음에 밀려왔습니다. 분명히 믿음으로 준비하였고 성령님이 주신 창의적 발상과 감동으로 원고를 작성하였는데 이토록 불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거룩한 부담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는 불안장애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한 부담감을 느낀 것입니다. </p>
<p>  &nbsp;  </p>
<p> 사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라는 고난의 사건을 앞에 두고 얼마나 두렵고 불안해한 줄 아십니까?(마26:37-38) 예수님도 인성을 소유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를 앞에 두고 두려움과 떨림, 일종의 불안감이 생겨났습니다. 예수님 역시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셨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저이겠습니까? “나만 이렇게 가슴이 떨리고 두려운 것일까? 여름수련회를 기대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분들은 있을지 몰라도 나처럼 불안해하는 사람은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정말 내가 일곱 타임에 걸쳐서 사도신경을 강의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인가? 그 말씀을 듣고 얼마나 가슴 벅찬 고백을 하게 될 것이고, 과연 이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자원제, 특별감사제, 낙헌제를 드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또 과연 수련회가 다 끝났을 때 내 마음이 후련하고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아쉬움이 있게 될 것인가?” </p>
<p>  &nbsp;  </p>
<p>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한 번도 함께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분명히 하나님이 저를 이끌어 주시고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에게 운행하시고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따금 불안의 파도가 제 마음을 엄몰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 불안은 존재의 불안이 아니라 사역에 대한 불안입니다. “이번에도 성도들이 엄청 모이시겠지, 본당 2층과 3층을 가득 채우시겠지, 그리고 감사와 찬양, 특별헌신도 많이 있겠지...” 이런 거룩한 기대감은 부담감으로 밀려오고 제 마음에 거룩한 불안감으로 전환이 되곤 합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2015_bwsrvmqb.jpg" alt="762156890_2325601044845192_4292447933553564432_n.jpg" style="width: 350px; height: 500px;" /></p>
<p>&nbsp;</p>
<p>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그 두려움이 오면 올수록 저는 기도하고 불안감이 밀려오면 올수록 성령의 감동이 저의 마음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불안감이 저의 마음을 휩쓸어 가곤 하지만 그 불안감은 오히려 성령의 감동과 ‘가두고 여름수련회’를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축복으로 승화시켜 주시지 않을까요? 인간적으로는 어쩔 수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어쩔 수가 있는 수련회가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Fide!(오직 믿음),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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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7:2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07:1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1</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16.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6-7)]]></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아멘.
  &nbsp;  
우리는 지난 시간 로마서 6장 5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죽으심뿐 아니라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과도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다는 놀라운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내 행동을 조금 고쳐 쓰는 재건축이 아니라, 존재의 근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완전히 새로워지는 새로운 창조입니다.
  &nbsp;  
오늘 본문인 6~7절은 이 연합의 신비가 왜 우리에게 실제적인 능력이 되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줍니다.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는 우리가 감정으로 느끼거나 막연히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분명히 알고 믿어야 할 영적인 사실을 말합니다.
  &nbsp;  
바울이 먼저 밝히는 진리는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입니다. 아담의 본성을 따라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던 옛 자아, 사탄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던 부패한 사람은 이미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처형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결단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성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nbsp;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nbsp;  
본문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죄의 몸'이란 죄의 유혹에 습관적으로 반응하고 사탄의 명령에 끌려다니던 우리의 옛 삶의 방식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와의 십자가 연합을 통해 죄의 권세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무력화되었습니다.
  &nbsp;  
그 결과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자유를 얻은 사람입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죄가 왕노릇하며 명령하면 거부할 힘이 없었습니다. 이기심과 정욕, 탐욕과 상처가 우리를 지배하면 그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써 죄의 통치 구조는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nbsp;  
이어 7절은 이 진리를 더욱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nbsp;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nbsp;  
법적으로도 사람이 사망하면 그에게 미치던 법적 권한은 더 이상 효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이 원리를 통해 영적인 진리를 설명합니다. 죄는 살아 있는 옛사람만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었기에 죄는 더 이상 우리를 향해 법적인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의 통치 영역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nbsp;  
그럼에도 현실에서 우리가 유혹을 느끼고 넘어지는 것은 신분이 아직 죄의 종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죄 아래 살았던 습관과 육신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죄의 지배에서 벗어났다는 이 위대한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nbsp;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말합니다.
  &nbsp;  
"너는 여전히 죄의 종이다. 너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nbsp;  
그러나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진리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nbsp;  
"아니다. 나를 묶고 있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 죄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며,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nbsp;  
기독교의 영적 싸움은 죄를 이기기 위해 자신의 힘으로 버티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승리를 믿음으로 붙들고 그 권세를 누리는 싸움입니다.
  &nbsp;  
은혜는 죄를 가볍게 여기는 방종의 면죄부가 아닙니다. 은혜는 죄의 통치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켜 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nbsp;  
여러분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처리되었고, 죄의 권세는 더 이상 여러분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마귀의 정죄와 속임수에 다시 노예의 사슬을 묶지 마십시오.
  &nbsp;  
여러분 안에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령을 통해 힘 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넘치는 은혜를 공급받아 죄의 유혹을 담대히 거부하고, 생명 안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nbsp;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 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 (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70059_xfynsugn.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아멘.</span></p>
<p>  &nbsp;  </p>
<p>우리는 지난 시간 로마서 6장 5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죽으심뿐 아니라 그분의 영광스러운 부활과도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다는 놀라운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내 행동을 조금 고쳐 쓰는 재건축이 아니라, 존재의 근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완전히 새로워지는 새로운 창조입니다.</p>
<p>  &nbsp;  </p>
<p>오늘 본문인 6~7절은 이 연합의 신비가 왜 우리에게 실제적인 능력이 되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줍니다.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는 우리가 감정으로 느끼거나 막연히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분명히 알고 믿어야 할 영적인 사실을 말합니다.</p>
<p>  &nbsp;  </p>
<p>바울이 먼저 밝히는 진리는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입니다. 아담의 본성을 따라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던 옛 자아, 사탄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던 부패한 사람은 이미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처형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이나 결단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성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p>
<p>  &nbsp;  </p>
<p>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p>
<p>  &nbsp;  </p>
<p>본문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죄의 몸'이란 죄의 유혹에 습관적으로 반응하고 사탄의 명령에 끌려다니던 우리의 옛 삶의 방식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와의 십자가 연합을 통해 죄의 권세는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무력화되었습니다.</p>
<p>  &nbsp;  </p>
<p>그 결과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자유를 얻은 사람입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죄가 왕노릇하며 명령하면 거부할 힘이 없었습니다. 이기심과 정욕, 탐욕과 상처가 우리를 지배하면 그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써 죄의 통치 구조는 완전히 깨어졌습니다.</p>
<p>  &nbsp;  </p>
<p>이어 7절은 이 진리를 더욱 분명하게 선언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span></p>
<p>  &nbsp;  </p>
<p>법적으로도 사람이 사망하면 그에게 미치던 법적 권한은 더 이상 효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이 원리를 통해 영적인 진리를 설명합니다. 죄는 살아 있는 옛사람만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었기에 죄는 더 이상 우리를 향해 법적인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의 통치 영역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들입니다.</p>
<p>  &nbsp;  </p>
<p>그럼에도 현실에서 우리가 유혹을 느끼고 넘어지는 것은 신분이 아직 죄의 종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죄 아래 살았던 습관과 육신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죄의 지배에서 벗어났다는 이 위대한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p>
<p>  &nbsp;  </p>
<p>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말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너는 여전히 죄의 종이다. 너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span></p>
<p>  &nbsp;  </p>
<p>그러나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진리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아니다. 나를 묶고 있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 죄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며,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span></p>
<p>  &nbsp;  </p>
<p>기독교의 영적 싸움은 죄를 이기기 위해 자신의 힘으로 버티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승리를 믿음으로 붙들고 그 권세를 누리는 싸움입니다.</p>
<p>  &nbsp;  </p>
<p>은혜는 죄를 가볍게 여기는 방종의 면죄부가 아닙니다. 은혜는 죄의 통치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켜 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p>
<p>  &nbsp;  </p>
<p>여러분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처리되었고, 죄의 권세는 더 이상 여러분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마귀의 정죄와 속임수에 다시 노예의 사슬을 묶지 마십시오.</p>
<p>  &nbsp;  </p>
<p>여러분 안에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령을 통해 힘 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넘치는 은혜를 공급받아 죄의 유혹을 담대히 거부하고, 생명 안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b>  &nbsp;  </b></p>
<p><b>수지선한목자교회는?</b></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 </span>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span>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 </span>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21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7:0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07:0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60</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53. 셋 계열의 족보 - 제4대 게난(2) - 광대한 소유]]></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 5:12-14)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지난 시간에는 게난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뜻밖에 얻은 아들’이며, 게난의 시대에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게난이라는 이름이 가진 또 다른 중요한 의미인 ‘광대한 소유’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회복하고, 마침내 하나님 나라를 광대하게 확장해 나가는 구속사적 비전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게난은 ‘광대한 소유’를 의미합니다.

&nbsp;

   ‘게난’(קֵינָן, Qênān)의 어원인 히브리어 ‘카난’(קָנַן, qānan)에는 ‘둥지를 짓다’라는 뜻 외에도 ‘광대한 소유’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에노스는 아들 게난을 통해 신앙의 영역이 광대하게 넓혀지기를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nbsp;
첫째, 타락 이후 잃어버린 창조 역사의 회복을 소원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5절부터 7절을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라고 말합니다. 본래 천하 만국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범죄 함으로 그 통치권이 마귀에게 넘어가고 만 것입니다. 에노스는 아들의 이름을 게난(광대한 소유)이라 짓고, 마귀에게 빼앗긴 이 세상 권세와 영광이 다시 하나님께로 회복되기를 소원했던 것입니다.
&nbsp;
둘째, 만물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의 회복을 소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아담이 각 생물의 이름을 지어줄 때(창 2:19), 그는 만물에 대한 통치권을 만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 이후 아름다운 지혜와 만물에 대한 권위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게난’이라는 이름 속에는 잃어버린 이 통치권과 소유권을 되찾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려는 거룩한 열망이 담겨 있습니다.
&nbsp;

   2.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만유가 회복되어 광대한 소유를 갖게 됩니다.

&nbsp;
잃어버린 ‘광대한 소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온전히 회복됩니다.
&nbsp;
첫째, 초림 때 예수님은 회복의 역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사역은 ‘회복’이었습니다. 누가복음 6장 10절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실 때 “그 손이 회복된지라”라고 하셨고, 마가복음 8장 25절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 때도 “나아서(회복되어)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회복’은 헬라어로 ‘아포카디스테미’(ἀποκαθίστημι, apokathistēmi)인데, 이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망가진 인간과 만물을 회복시키러 오신 분입니다.
&nbsp;
둘째, 재림 때 모든 회복의 역사는 최종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도행전 3장 21절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가리켜 “만유를 회복하실 때”라고 증거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4-26절 말씀처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26절에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까지 멸망시킨다는 말씀은 재림 때 최종적인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때 마태복음 19장 28절의 약속대로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nbsp;
결론

이제 만유가 최종적으로 회복될 날을 소망하는 성도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전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8-20)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를 회복하는 방법은 바로 복음 전파입니다. 우리가 구속사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 전할 때,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47페이지에서 우리에게 위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창 1:28)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마 28:18-20)을 따라,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여 이 땅을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게난은 이름 그대로 ‘광대한 소유’를 꿈꾸며 신앙의 영역을 넓혀갔던 인물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사명이 있습니다. 잃어버리고 빼앗기고 어그러진 만유를 다시 회복하기를 소망하며 구속사의 말씀을 힘차게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여,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가 날마다 확장되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만유의 주재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게난의 이름 속에 담긴 ‘광대한 소유’의 비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담 타락 이후 죄로 인해 잃어버리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히 회복됨을 믿습니다. 아버지, 이 시대에 저희들이 “땅을 정복하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신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속사의 말씀을 들고 어디든지 가서 담대히 전함으로, 마침내 이 땅을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로 만들어 나가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믿음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보기
https://youtu.be/d1TWy5cqPdM?si=lh5VpSH9iGCGNluZ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02065432_twpxaftm.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nbsp;(창 5:12-14)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span></p>
<p>&nbsp;</p>
<p>지난 시간에는 게난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뜻밖에 얻은 아들’이며, 게난의 시대에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게난이라는 이름이 가진 또 다른 중요한 의미인 ‘광대한 소유’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회복하고, 마침내 하나님 나라를 광대하게 확장해 나가는 구속사적 비전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b>
   1. 게난은 ‘광대한 소유’를 의미합니다.
</b></p>
<p>&nbsp;</p>
<p>
   ‘게난’(קֵינָן, Qênān)의 어원인 히브리어 ‘카난’(קָנַן, qānan)에는 ‘둥지를 짓다’라는 뜻 외에도 ‘광대한 소유’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에노스는 아들 게난을 통해 신앙의 영역이 광대하게 넓혀지기를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 타락 이후 잃어버린 창조 역사의 회복을 소원하였습니다.</span></p>
<p>누가복음 4장 5절부터 7절을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라고 말합니다. 본래 천하 만국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범죄 함으로 그 통치권이 마귀에게 넘어가고 만 것입니다. 에노스는 아들의 이름을 게난(광대한 소유)이라 짓고, 마귀에게 빼앗긴 이 세상 권세와 영광이 다시 하나님께로 회복되기를 소원했던 것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만물에 대한 소유권과 통치권의 회복을 소원하였습니다.</span></p>
<p>하나님께서는 창조 때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아담이 각 생물의 이름을 지어줄 때(창 2:19), 그는 만물에 대한 통치권을 만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 이후 아름다운 지혜와 만물에 대한 권위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게난’이라는 이름 속에는 잃어버린 이 통치권과 소유권을 되찾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려는 거룩한 열망이 담겨 있습니다.</p>
<p>&nbsp;</p>
<p><b>
   2.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만유가 회복되어 광대한 소유를 갖게 됩니다.
</b></p>
<p>&nbsp;</p>
<p>잃어버린 ‘광대한 소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온전히 회복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 초림 때 예수님은 회복의 역사를 하셨습니다.</span></p>
<p>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사역은 ‘회복’이었습니다. 누가복음 6장 10절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실 때 “그 손이 회복된지라”라고 하셨고, 마가복음 8장 25절에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 때도 “나아서(회복되어)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회복’은 헬라어로 ‘아포카디스테미’(ἀποκαθίστημι, apokathistēmi)인데, 이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망가진 인간과 만물을 회복시키러 오신 분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재림 때 모든 회복의 역사는 최종적으로 이루어집니다.</span></p>
<p>사도행전 3장 21절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가리켜 “만유를 회복하실 때”라고 증거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4-26절 말씀처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게 됩니다. 26절에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까지 멸망시킨다는 말씀은 재림 때 최종적인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때 마태복음 19장 28절의 약속대로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가 완성되는 것입니다.</p>
<p>&nbsp;</p>
<p><b>결론</b></p>
<p><br /></p>
<p>이제 만유가 최종적으로 회복될 날을 소망하는 성도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전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8-20)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를 회복하는 방법은 바로 복음 전파입니다. 우리가 구속사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 전할 때,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47페이지에서 우리에게 위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창 1:28)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마 28:18-20)을 따라,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여 이 땅을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게난은 이름 그대로 ‘광대한 소유’를 꿈꾸며 신앙의 영역을 넓혀갔던 인물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사명이 있습니다. 잃어버리고 빼앗기고 어그러진 만유를 다시 회복하기를 소망하며 구속사의 말씀을 힘차게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여,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가 날마다 확장되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만유의 주재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게난의 이름 속에 담긴 ‘광대한 소유’의 비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담 타락 이후 죄로 인해 잃어버리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히 회복됨을 믿습니다. 아버지, 이 시대에 저희들이 “땅을 정복하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신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속사의 말씀을 들고 어디든지 가서 담대히 전함으로, 마침내 이 땅을 하나님의 광대한 소유로 만들어 나가는 충성된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는 믿음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보기</span></p>
<p><span><span><a href="https://youtu.be/d1TWy5cqPdM?si=lh5VpSH9iGCGNluZ" target="_blank" style=""><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d1TWy5cqPdM?si=lh5VpSH9iGCGNluZ</span></a></span></span></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p></p>
<p>&nbsp;</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1TWy5cqPdM?si=1hjqhLUr8dUmtA-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8/news_17856212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2 Aug 2026 06:56: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2 Aug 2026 06:5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9</guid>
		<title><![CDATA[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칼빈대와 한국외대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렌즈 캠프를 진행했다 ⓒ 칼빈대학교
      
   
&nbsp;
&nbsp;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교육복지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nbsp;

양 대학은 지난 7월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지역사회 연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날 보고회에는 조한숙 칼빈대학교 단장과 이윤석 한국외국어대학교 G-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송은혜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bsp;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문제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 적응까지 함께 돕는 통합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p;

칼빈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상담심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아동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1대1 언어 멘토링을 진행했다. 양 대학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언어와 정서 두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nbsp;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맞춤형 언어교육과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nbsp;

성과 분석 결과, 참여 아동의 80% 이상이 한국어 소통 능력과 교우관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교육과 심리상담을 연계한 통합 지원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nbsp;

이날 행사에서는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성장과 학교 적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nbsp;


   
      칼빈대와 한국외대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렌즈 캠프를 진행했다 ⓒ 칼빈대학교
      
   
&nbsp;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지역 초등학교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한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특히 칼빈대학교는 상담심리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환원하며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p;

칼빈대학교는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1075329_ebbzwtye.jpg" alt="KakaoTalk_20260731_204319145.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칼빈대와 한국외대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렌즈 캠프를 진행했다 ⓒ 칼빈대학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교육복지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p>
<p>
   &nbsp;
</p>
<p>양 대학은 지난 7월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지역사회 연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p>
<p>
   &nbsp;
</p>
<p>이날 보고회에는 조한숙 칼빈대학교 단장과 이윤석 한국외국어대학교 G-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송은혜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
   &nbsp;
</p>
<p>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문제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 적응까지 함께 돕는 통합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
   &nbsp;
</p>
<p>칼빈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상담심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아동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1대1 언어 멘토링을 진행했다. 양 대학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언어와 정서 두 영역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p>
<p>
   &nbsp;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맞춤형 언어교육과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p>
<p>
   &nbsp;
</p>
<p>성과 분석 결과, 참여 아동의 80% 이상이 한국어 소통 능력과 교우관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교육과 심리상담을 연계한 통합 지원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p>
<p>
   &nbsp;
</p>
<p>이날 행사에서는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성장과 학교 적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01075507_iothqndo.jpg" alt="KakaoTalk_20260731_210044768_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칼빈대와 한국외대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렌즈 캠프를 진행했다 ⓒ 칼빈대학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지역 초등학교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한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특히 칼빈대학교는 상담심리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환원하며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nbsp;
</p>
<p>칼빈대학교는 앞으로도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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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07:5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07:52: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8</guid>
		<title><![CDATA[“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대표가 불건전한 성교육에 노출된 아이들의 현실을 규탄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학부모들로부터 제기됐다.
&nbsp;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제15·16대 국회의원, 김경재TV 대표) 주최로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초·중·고 성교육의 실체를 고발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nbsp;
이날 행사에는 교계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이뤄지는 성교육의 방향과 교육 자료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교육 정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nbsp;
강사로 나선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상임대표는 현재 일부 교육과정과 교육 자료가 유네스코(UNESCO)의 국제 성교육 가이드를 기반으로 한 포괄적 성교육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육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bsp;
박 대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 성적 쾌락과 자위행위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소개하거나, 초등학교 고학년 교육자료에 성적 자기결정권과 다양한 피임 방법, 성행위 관련 그림 등이 포함된 사례들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교육은 아이들의 성 가치관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또한 여성가족부가 과거 추천했던 '나다움 어린이책'을 비롯해 일부 공공도서관 어린이 코너에 비치된 성 관련 도서들을 사례로 제시하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젠더 정체성을 다루는 내용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접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성적 표현이 포함된 도서들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nbsp;
박 대표는 27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과거 학교 성교육과 현재 교육과정의 차이를 설명했다.
&nbsp;
그는 "예전에는 절제와 책임, 바른 인성을 중심으로 성교육이 이루어졌지만 2000 교육과정과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교육의 방향이 크게 달라졌다"며 "현장 교사들 가운데서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제도적 한계 때문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현재의 성교육은 단순한 보건교육을 넘어 성별 개념과 가족관에 대한 특정 가치관을 포함하고 있다"며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nbsp;
박 대표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대응도 비판했다.
&nbsp;
그는 "학부모들의 요구로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 대상 성교육 도서의 열람이 제한됐지만 행정 책임자가 바뀌면서 다시 원상복구되는 사례도 있었다"며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도서에 대한 관리 기준도 보다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bsp;
특히 성교육의 주체는 가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박 대표는 "UN 세계인권선언 제26조는 부모가 자녀 교육의 종류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성교육 역시 부모가 자녀의 발달 수준에 맞춰 가정에서 책임 있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교육 주권이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아울러 "학부모와 교회, 시민사회가 함께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다음세대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bsp;
&nbsp;

   
      김경재 전 총재는 교육 문제는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제15·16대 국회의원, 김경재TV 대표)는 교육 문제를 정치적 논쟁이 아닌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한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김 전 총재는 "교육은 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어떤 내용을 가르치느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오늘 이 자리는 특정 진영을 비판하거나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학부모와 국민들이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교육인 만큼 교육 내용은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투명하게 논의되고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다음세대에게 달려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인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 그리고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editor/2607/20260731113222_wtwkvaqa.jpg" alt="IMG_7228.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justify;">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대표가 불건전한 성교육에 노출된 아이들의 현실을 규탄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학부모들로부터 제기됐다.</p>
<p>&nbsp;</p>
<p>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제15·16대 국회의원, 김경재TV 대표) 주최로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초·중·고 성교육의 실체를 고발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교계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이뤄지는 성교육의 방향과 교육 자료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교육 정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p>
<p>&nbsp;</p>
<p>강사로 나선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상임대표는 현재 일부 교육과정과 교육 자료가 유네스코(UNESCO)의 국제 성교육 가이드를 기반으로 한 포괄적 성교육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육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nbsp;</p>
<p>박 대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 성적 쾌락과 자위행위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소개하거나, 초등학교 고학년 교육자료에 성적 자기결정권과 다양한 피임 방법, 성행위 관련 그림 등이 포함된 사례들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교육은 아이들의 성 가치관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또한 여성가족부가 과거 추천했던 '나다움 어린이책'을 비롯해 일부 공공도서관 어린이 코너에 비치된 성 관련 도서들을 사례로 제시하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젠더 정체성을 다루는 내용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접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성적 표현이 포함된 도서들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p>
<p>&nbsp;</p>
<p>박 대표는 27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과거 학교 성교육과 현재 교육과정의 차이를 설명했다.</p>
<p>&nbsp;</p>
<p>그는 "예전에는 절제와 책임, 바른 인성을 중심으로 성교육이 이루어졌지만 2000 교육과정과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교육의 방향이 크게 달라졌다"며 "현장 교사들 가운데서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지만 제도적 한계 때문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현재의 성교육은 단순한 보건교육을 넘어 성별 개념과 가족관에 대한 특정 가치관을 포함하고 있다"며 "교육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p>&nbsp;</p>
<p>박 대표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대응도 비판했다.</p>
<p>&nbsp;</p>
<p>그는 "학부모들의 요구로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 대상 성교육 도서의 열람이 제한됐지만 행정 책임자가 바뀌면서 다시 원상복구되는 사례도 있었다"며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도서에 대한 관리 기준도 보다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성교육의 주체는 가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박 대표는 "UN 세계인권선언 제26조는 부모가 자녀 교육의 종류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성교육 역시 부모가 자녀의 발달 수준에 맞춰 가정에서 책임 있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교육 주권이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아울러 "학부모와 교회, 시민사회가 함께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다음세대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editor/2607/20260731113337_qrxhobri.jpg" alt="IMG_722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justify;">김경재 전 총재는 교육 문제는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기자회견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제15·16대 국회의원, 김경재TV 대표)는 교육 문제를 정치적 논쟁이 아닌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한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김 전 총재는 "교육은 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어떤 내용을 가르치느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오늘 이 자리는 특정 진영을 비판하거나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학부모와 국민들이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교육인 만큼 교육 내용은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투명하게 논의되고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다음세대에게 달려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인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 그리고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4654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1:3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1:3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5</guid>
		<title><![CDATA[[세구본 대성회 5신] "사단의 계략 뚫고 이어진 언약"…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대반전의 구속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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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이승현 목사가 마지막 5강, '모르드개를 통한 대승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사단 마귀의 집요한 방해와 절대적인 절망의 순간, 그리고 그 어둠을 뚫고 반전을 써 내려가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이승현 목사의 목소리를 통해 대회장에 울려 퍼질 때마다 청중들은 숨을 죽였고, 때로는 시원한 탄성을 내뱉으며 강연 속으로 빠져들었다.

   &nbsp;

이번 강의에서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적 맥락에서 찾아낸 ‘절망 속의 대반전’을 주제로,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경륜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풀어냈다. 특유의 리드미컬한 강약 조절과 좌중을 압도하는 스피치 스타일은 강연의 극적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

   &nbsp;


   제3강: 멸절의 위기를 넘어선 아미나답의 신비


   &nbsp;

이승현 목사는 애굽 왕들의 혹독한 학대와 '히브리 남아가 태어나면 모두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는 투트모세 1세·2세의 참혹한 민족 말살 정책을 조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완전히 차단하려는 사단 마귀의 악한 계략으로 인해 구속사는 미증유의 대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nbsp;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의 한복판에서 전화위복의 반전을 준비하셨다. 이 목사는 고고학적·역사적 사료와 족보 계산을 치밀하게 연결하며, 모세를 건져낸 친 히브리적 인물 '하쳅수투' 공주의 섭정 및 통치 기간(BC 1504~1482년)을 제시했다. 예수님의 조상인 '아미나답'이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시대를 피해, 가장 안전했던 하체스투 통치기 직전에 오묘하게 태어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역사적 섭리를 풀어낼 때 강연장의 몰입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nbsp;

이 목사는 "아무리 세상 왕과 사단 마귀가 메시아의 길을 막으려 발버둥 쳐도, 생사와 역사의 모든 시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강력한 확신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nbsp;


   제4강: 아달랴의 계략과 지성소 다락방에 숨겨진 '한 줄기 빛'


   &nbsp;

&nbsp;

   
      
      대성회 참석자들이 이승현 목사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다윗의 씨를 말리려 했던 악한 여왕 '아달랴'의 계략과 이에 맞선 대반전의 역사가 그려졌다. 아달랴가 자신의 친손자들까지 도륙하며 왕의 씨를 진멸하려 했던 광기 어린 순간, 이 목사는 이를 단순한 권력 투쟁이 아닌 메시아의 오심을 막으려는 영적 투쟁으로 규정했다.

   &nbsp;

하지만 하나님의 구속사는 멈추지 않았다. 시체 더미 속에서 극적으로 구출된 한 살 미만의 어린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와 그의 아내 여호사브앗에 의해 성전 지성소 위 다락방에 6년간 숨겨져 자라난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스펙터클하게 묘사되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다윗의 씨를 죽이려 했던 아달랴의 악행은, 역설적으로 바알 우상 숭배에 앞장섰던 자신의 악한 씨들을 스스로 진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얕은 꾀와 악의 세력을 도리어 이용하시어 끝내 당신의 언약을 성취해 내신다"고 강조했다.

   &nbsp;


   제5강: 다윗의 용서가 가져온 대반전, 모르드개 "여러분이 구속사의 주인공" 


   &nbsp;

마지막 강의는 '모르드개의 족보'에 숨겨진 신비로운 신학적 비밀이었다. 이승현 목사는 탈굼 아람어 번역과 성경 족보를 비교 분석하며, 모르드개가 과거 다윗 왕을 저주했던 '시므이'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 아말렉을 남겨두었던 '사울 왕(기스)'의 후손임을 밝혔다.

   &nbsp;

압살롬의 반란 때 자신을 저주하는 시므이를 죽이지 않고 피눈물의 기도로 품었던 다윗의 용서가 있었기에, 훗날 그 가문에서 모르드개가 태어나 아말렉의 후손인 하만을 진멸하고 구속사를 위기에서 구원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nbsp;

이 목사는 "모르드개처럼 가문이나 배경에 상처가 있고, 재산이나 권력이 없을지라도 낙심하지 마라. 오직 구속사의 말씀만 붙잡는다면, 하나님은 어떤 비극적인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도 사단의 간계를 깨뜨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구속사의 위대한 주인공으로 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nbsp;

   
      
      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 ⓒ 차진태 기자
   
   

   

한 참석자는 “3일간 이어진 세구본 대성회가 사단이 메시아의 오심을 차단하려 했던 온갖 간계와 어둠의 역사를 하나님의 오묘한 대반전으로 깨뜨려온 역사를 완벽히 입증해 냈다”며 "우리 교회 역시 하나님의 역사로 어둠이 물러나고 대반전의 빛이 비춰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649_zngtfbyz.jpg" alt="IMG_72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가 마지막 5강, '모르드개를 통한 대승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한 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사단 마귀의 집요한 방해와 절대적인 절망의 순간, 그리고 그 어둠을 뚫고 반전을 써 내려가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이승현 목사의 목소리를 통해 대회장에 울려 퍼질 때마다 청중들은 숨을 죽였고, 때로는 시원한 탄성을 내뱉으며 강연 속으로 빠져들었다.</p>
<p>
   &nbsp;
</p>
<p>이번 강의에서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적 맥락에서 찾아낸 ‘절망 속의 대반전’을 주제로,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경륜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풀어냈다. 특유의 리드미컬한 강약 조절과 좌중을 압도하는 스피치 스타일은 강연의 극적 효과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했다.</p>
<p>
   &nbsp;
</p>
<p>
   <b>제3강: 멸절의 위기를 넘어선 아미나답의 신비</b>
</p>
<p>
   &nbsp;
</p>
<p>이승현 목사는 애굽 왕들의 혹독한 학대와 '히브리 남아가 태어나면 모두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는 투트모세 1세·2세의 참혹한 민족 말살 정책을 조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완전히 차단하려는 사단 마귀의 악한 계략으로 인해 구속사는 미증유의 대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이다.</p>
<p>
   &nbsp;
</p>
<p>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의 한복판에서 전화위복의 반전을 준비하셨다. 이 목사는 고고학적·역사적 사료와 족보 계산을 치밀하게 연결하며, 모세를 건져낸 친 히브리적 인물 '하쳅수투' 공주의 섭정 및 통치 기간(BC 1504~1482년)을 제시했다. 예수님의 조상인 '아미나답'이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시대를 피해, 가장 안전했던 하체스투 통치기 직전에 오묘하게 태어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역사적 섭리를 풀어낼 때 강연장의 몰입감은 최고조에 달했다.</p>
<p>
   &nbsp;
</p>
<p>이 목사는 "아무리 세상 왕과 사단 마귀가 메시아의 길을 막으려 발버둥 쳐도, 생사와 역사의 모든 시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강력한 확신의 메시지를 선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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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제4강: 아달랴의 계략과 지성소 다락방에 숨겨진 '한 줄기 빛'</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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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712_ctcrksdn.jpg" alt="IMG_691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대성회 참석자들이 이승현 목사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다윗의 씨를 말리려 했던 악한 여왕 '아달랴'의 계략과 이에 맞선 대반전의 역사가 그려졌다. 아달랴가 자신의 친손자들까지 도륙하며 왕의 씨를 진멸하려 했던 광기 어린 순간, 이 목사는 이를 단순한 권력 투쟁이 아닌 메시아의 오심을 막으려는 영적 투쟁으로 규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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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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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하나님의 구속사는 멈추지 않았다. 시체 더미 속에서 극적으로 구출된 한 살 미만의 어린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와 그의 아내 여호사브앗에 의해 성전 지성소 위 다락방에 6년간 숨겨져 자라난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스펙터클하게 묘사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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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승현 목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다윗의 씨를 죽이려 했던 아달랴의 악행은, 역설적으로 바알 우상 숭배에 앞장섰던 자신의 악한 씨들을 스스로 진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얕은 꾀와 악의 세력을 도리어 이용하시어 끝내 당신의 언약을 성취해 내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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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제5강: 다윗의 용서가 가져온 대반전, 모르드개 "여러분이 구속사의 주인공"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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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강의는 '모르드개의 족보'에 숨겨진 신비로운 신학적 비밀이었다. 이승현 목사는 탈굼 아람어 번역과 성경 족보를 비교 분석하며, 모르드개가 과거 다윗 왕을 저주했던 '시므이'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 아말렉을 남겨두었던 '사울 왕(기스)'의 후손임을 밝혔다.</p>
<p>
   &nbsp;
</p>
<p>압살롬의 반란 때 자신을 저주하는 시므이를 죽이지 않고 피눈물의 기도로 품었던 다윗의 용서가 있었기에, 훗날 그 가문에서 모르드개가 태어나 아말렉의 후손인 하만을 진멸하고 구속사를 위기에서 구원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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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이 목사는 "모르드개처럼 가문이나 배경에 상처가 있고, 재산이나 권력이 없을지라도 낙심하지 마라. 오직 구속사의 말씀만 붙잡는다면, 하나님은 어떤 비극적인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도 사단의 간계를 깨뜨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구속사의 위대한 주인공으로 들어 사용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13732_ctafrozz.jpg" alt="IMG_699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교회의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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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 참석자는 “3일간 이어진 세구본 대성회가 사단이 메시아의 오심을 차단하려 했던 온갖 간계와 어둠의 역사를 하나님의 오묘한 대반전으로 깨뜨려온 역사를 완벽히 입증해 냈다”며 "우리 교회 역시 하나님의 역사로 어둠이 물러나고 대반전의 빛이 비춰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nbs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2926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37: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1:35: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4</guid>
		<title><![CDATA[[세구본 대성회 최종] "구속사의 대축제, 그 눈부신 성공 뒤엔 이들이 있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2026 하계축복대성회는 구속사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의 축제였다. 구속사찬양경연대회 참가자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세계구속사운동본부(이하 세구본) 대성회가 뜨거운 은혜와 전국 각지, 전 세계 참석자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속사의 지평을 넓히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 이번 대성회는, 명실상부 구속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은혜의 대축제'였다. 그리고 이처럼 찬란한 결실 뒤에는, 무대 뒤편과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피땀 흘리며 헌신한 '숨은 일꾼들'의 거룩한 봉사가 존재했다.
&nbsp;
이번 대성회 성공의 가장 큰 견인차는 물론 이승현 목사였다. "이번 성회는 주제가 다했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구속사의 정수를 꿰뚫는 압도적이고 탁월한 주제 선정을 선보였다. 사흘 내내 쏟아낸 그의 강의는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보는 듯 청중을 몰입시켰고, 구속사적 경륜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깊이에 참석자들은 연신 탄성을 금치 못했다.
&nbsp;
장내를 압도하는 강약 조절과 명쾌한 논리로 구속사의 진수를 전한 이승현 목사는, 왜 그가 '구속사의 마스터', '구속사의 천재'라 불리는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3일간 쉬지 않고 구속사의 정수를 토해낸 그의 열정과 헌신에 모든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존경을 보내고 있다.
&nbsp;
성회의 든든한 버팀목 장로회와 온 몸으로 헌신한 부교역자들
&nbsp;
대성회가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성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장로회의 공로가 결정적이었다. 장로회는 성회 기획 초기 단계부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살피고 궂은일을 솔선수범 처리하며 전체 분위기를 묵직하게 이끌었다. 영적, 행정적 버팀목 역할을 자처한 장로들의 헌신은 대성회의 안정감을 더해준 핵심 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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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성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인 부교역자들의 활약도 빛났다. 부교역자들은 준비 과정부터 참석자들의 동선 하나, 안내 체계, 편의 시설의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극상의 디테일을 보여주었다. 사소한 불편조차 없도록 사전 점검을 거듭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갖 변수들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해결해 낸 것은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성회의 재미와 깊이를 더하는 등 성회 성공의 실무를 완벽하게 집행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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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성회는 준비 단계부터 부교역자와 장로회의 전적인 헌신이 있었다.&nbsp;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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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기한 전문 스태프진과 현장의 목소리
폭염 땡볕도 좁은 통역 부스도 막지 못한 구속사의 여정&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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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내 음향, 영상, 진행, 사진 등 각 분야에서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려 움직인 스태프진의 전문성은 대성회의 격을 한 층 높였다. 보이지 않는 조종실과 촬영 현장에서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상의 예배 환경을 만들어냈다.
&nbsp;
현장에서 방송·음향을 담당한 한 스태프는 "강의 한 구절, 찬양 한 음절도 허투루 전달되지 않도록 밤을 새워 장비를 점검했다. 화면 너머로 성도님들이 은혜받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피로가 씻은 듯 사라졌다"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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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차 봉사를 하는 여선교회 회원들(위), 현장의 음약 영상을 담당한 스탭들(아래)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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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대성회를 진짜 축제로 완성한 최고의 숨은 일꾼들은 바로 평신도 봉사자들이었다. 숨 막히는 땡볕 아래에서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차량을 유도한 주차 봉사자들, 3일 내내 좁고 답답한 통역 부스 안에서 전 세계로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한 국제 통역 봉사자들, 그리고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자리를 지킨 의무실 봉사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nbsp;
여기에 입구 안내, 배식, 장내 정돈 등 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 누구도 시키거나 감시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하나만으로 3일 내내 자신이 맡은 자리를 충실하게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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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봉사로 땀을 흘린 한 봉사자는 "쏟아지는 땡볕 아래 서 있을 때는 숨이 턱 막히기도 했지만, 멀리서 오신 성도님들이 밝은 얼굴로 '수고하십니다' 인사해 주실 때 가슴속에서 뜨거운 감사가 올라왔다. 내가 선 이 주차장 자리가 바로 은혜의 현장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nbsp;
통역 부스에서 나온 한 봉사자 역시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씩 집중하느라 목이 쉬었지만, 전 세계 열방으로 구속사 말씀이 선포되는 역사적 현장에 쓰임 받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감격을 전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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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에서도 야외 주차관리를 담당한 남선교회(위), 구속사 세계전파의 나팔수인 통역 봉사자들(아래)  ⓒ 차진태 기자
      
   

예수님 재림을 향하는 구속사 여정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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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 예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시기까지 수만 가지의 사건과 무수한 사람들의 순종이 있었지만, 그중 단 한 사람의 헌신이라도 빠지거나 단 하나의 사건이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구속사는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nbsp;
그렇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예표하며 달려가는 새로운 구속사의 여정에서, 장로회와 부교역자, 땡볕 아래 주차봉사자, 좁은 부스 안의 통역자, 안내와 배식, 의무실을 지킨 이들까지 단 한 명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이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바로 구속사를 완성해 가는 거룩한 조각이자 역사의 주인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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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명에 가까운 현장등록을 담당한 봉사자들(위), 의무실은 이번 성회의 안전을 담보했다(아래)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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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회 기사 시리즈의 마무리를 이들의 이야기로 장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구본의 발전과 전 세계 구속사 전파라는 위대한 과업은 바로 이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숨은 일꾼들의 기도와 순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nbsp;
대성회는 끝났지만, 이들이 흘린 거룩한 헌신의 땀방울은 전 세계 구속사 전파의 강력한 동력이 되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성회 성공의 감격과 함께, 구속사의 위대한 여정을 함께 써 내려가는 이 모든 '진짜 주인공들'이 반드시 구속사의 상급을 받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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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목사와 부교역자들이 대성회를 모두 마무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02858_ylfaemso.jpg" alt="최종 메인.jpg" style="width: 600px; height: 31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6 하계축복대성회는 구속사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의 축제였다. 구속사찬양경연대회 참가자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세계구속사운동본부(이하 세구본) 대성회가 뜨거운 은혜와 전국 각지, 전 세계 참석자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속사의 지평을 넓히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 이번 대성회는, 명실상부 구속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은혜의 대축제'였다. 그리고 이처럼 찬란한 결실 뒤에는, 무대 뒤편과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피땀 흘리며 헌신한 '숨은 일꾼들'의 거룩한 봉사가 존재했다.</p>
<p>&nbsp;</p>
<p>이번 대성회 성공의 가장 큰 견인차는 물론 이승현 목사였다. "이번 성회는 주제가 다했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구속사의 정수를 꿰뚫는 압도적이고 탁월한 주제 선정을 선보였다. 사흘 내내 쏟아낸 그의 강의는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보는 듯 청중을 몰입시켰고, 구속사적 경륜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깊이에 참석자들은 연신 탄성을 금치 못했다.</p>
<p>&nbsp;</p>
<p>장내를 압도하는 강약 조절과 명쾌한 논리로 구속사의 진수를 전한 이승현 목사는, 왜 그가 '구속사의 마스터', '구속사의 천재'라 불리는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3일간 쉬지 않고 구속사의 정수를 토해낸 그의 열정과 헌신에 모든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존경을 보내고 있다.</p>
<p>&nbsp;</p>
<p><b>성회의 든든한 버팀목 장로회와 온 몸으로 헌신한 부교역자들</b></p>
<p>&nbsp;</p>
<p>대성회가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성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장로회의 공로가 결정적이었다. 장로회는 성회 기획 초기 단계부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살피고 궂은일을 솔선수범 처리하며 전체 분위기를 묵직하게 이끌었다. 영적, 행정적 버팀목 역할을 자처한 장로들의 헌신은 대성회의 안정감을 더해준 핵심 동력이었다.</p>
<p>&nbsp;</p>
<p>이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성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인 부교역자들의 활약도 빛났다. 부교역자들은 준비 과정부터 참석자들의 동선 하나, 안내 체계, 편의 시설의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극상의 디테일을 보여주었다. 사소한 불편조차 없도록 사전 점검을 거듭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갖 변수들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해결해 낸 것은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성회의 재미와 깊이를 더하는 등 성회 성공의 실무를 완벽하게 집행해 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03104_eoasylqc.jpg" alt="최종1.jpg" style="width: 550px; height: 7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번 성회는 준비 단계부터 부교역자와 장로회의 전적인 헌신이 있었다.&nbsp;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완벽을 기한 전문 스태프진과 현장의 목소리</b></p>
<p><b>폭염 땡볕도 좁은 통역 부스도 막지 못한 구속사의 여정</b>&nbsp;
</p>
<p>&nbsp;</p>
<p>3일 내내 음향, 영상, 진행, 사진 등 각 분야에서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려 움직인 스태프진의 전문성은 대성회의 격을 한 층 높였다. 보이지 않는 조종실과 촬영 현장에서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상의 예배 환경을 만들어냈다.</p>
<p>&nbsp;</p>
<p>현장에서 방송·음향을 담당한 한 스태프는 "강의 한 구절, 찬양 한 음절도 허투루 전달되지 않도록 밤을 새워 장비를 점검했다. 화면 너머로 성도님들이 은혜받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피로가 씻은 듯 사라졌다"는 소회를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03235_cmqitblx.jpg" alt="최종3.jpg" style="width: 550px; height: 7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커피 차 봉사를 하는 여선교회 회원들(위), 현장의 음약 영상을 담당한 스탭들(아래)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무엇보다 이번 대성회를 진짜 축제로 완성한 최고의 숨은 일꾼들은 바로 평신도 봉사자들이었다. 숨 막히는 땡볕 아래에서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차량을 유도한 주차 봉사자들, 3일 내내 좁고 답답한 통역 부스 안에서 전 세계로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한 국제 통역 봉사자들, 그리고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자리를 지킨 의무실 봉사자들이 바로 그들이다.</p>
<p>&nbsp;</p>
<p>여기에 입구 안내, 배식, 장내 정돈 등 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 누구도 시키거나 감시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하나만으로 3일 내내 자신이 맡은 자리를 충실하게 지켜냈다.</p>
<p>&nbsp;</p>
<p>주차 봉사로 땀을 흘린 한 봉사자는 "쏟아지는 땡볕 아래 서 있을 때는 숨이 턱 막히기도 했지만, 멀리서 오신 성도님들이 밝은 얼굴로 '수고하십니다' 인사해 주실 때 가슴속에서 뜨거운 감사가 올라왔다. 내가 선 이 주차장 자리가 바로 은혜의 현장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p>
<p>&nbsp;</p>
<p>통역 부스에서 나온 한 봉사자 역시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씩 집중하느라 목이 쉬었지만, 전 세계 열방으로 구속사 말씀이 선포되는 역사적 현장에 쓰임 받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감격을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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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03512_kglzshqn.jpg" alt="최종4.jpg" style="width: 550px; height: 7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폭염 속에서도 야외 주차관리를 담당한 남선교회(위), 구속사 세계전파의 나팔수인 통역 봉사자들(아래)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b>예수님 재림을 향하는 구속사 여정의 주인공들</b></p>
<p>&nbsp;</p>
<p>2천 년 전 예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시기까지 수만 가지의 사건과 무수한 사람들의 순종이 있었지만, 그중 단 한 사람의 헌신이라도 빠지거나 단 하나의 사건이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구속사는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p>
<p>&nbsp;</p>
<p>그렇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예표하며 달려가는 새로운 구속사의 여정에서, 장로회와 부교역자, 땡볕 아래 주차봉사자, 좁은 부스 안의 통역자, 안내와 배식, 의무실을 지킨 이들까지 단 한 명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이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바로 구속사를 완성해 가는 거룩한 조각이자 역사의 주인공인 셈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03637_bmzvaoaw.jpg" alt="최종2.jpg" style="width: 550px; height: 73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00명에 가까운 현장등록을 담당한 봉사자들(위), 의무실은 이번 성회의 안전을 담보했다(아래)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대성회 기사 시리즈의 마무리를 이들의 이야기로 장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구본의 발전과 전 세계 구속사 전파라는 위대한 과업은 바로 이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숨은 일꾼들의 기도와 순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p>
<p>&nbsp;</p>
<p>대성회는 끝났지만, 이들이 흘린 거룩한 헌신의 땀방울은 전 세계 구속사 전파의 강력한 동력이 되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성회 성공의 감격과 함께, 구속사의 위대한 여정을 함께 써 내려가는 이 모든 '진짜 주인공들'이 반드시 구속사의 상급을 받아야 하는 이유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141809_xtsntxbw.jpg" alt="IMG_7215.JPG" style="width: 700px; height: 3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와 부교역자들이 대성회를 모두 마무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288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4:1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Jul 2026 10:4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3</guid>
		<title><![CDATA[[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승현 목사가 성경의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대반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경을 관통하는 승리의 구속사 메시지가 선포됐다.
&nbsp;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2026 하계축복대성회'에서 이승현 목사는 '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이전에는 전혀 본 적 없는 새로운 구속사의 지경을 선보였다. 구속사시리즈를 200% 재해석한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고난의 현장을 지나는 말씀 성도들은 물론 위기에 신음하는 국민들에 큰 위로를 선사했다. 
&nbsp;
이 목사는 총 5개의 강의를 통해 성경 속 인물들이 맞닥뜨린 치명적 고난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으로 대반전을 이루고 전화위복의 은혜로 귀결되는지, 그 웅장한 구속사적 섭리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nbsp;
제1강: 죽음의 비극을 덮은 은혜, 셋을 통해 시작된 참된 예배
&nbsp;
제1강(창 4:25)에서 이승현 목사는 인류의 조상 아담의 두 아들을 사건을 통해 인류에 내려진 최초의 흑암을 조명했다. 아우 아벨이 가인의 손에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가인마저 하나님 앞을 떠나 놋 땅으로 가버린 사건을 제시한 이 목사는 “인간의 눈에는 메시아 언약이 완전히 끊어진 절망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nbsp;
이 목사는 "가인이 아벨을 쳐 죽였을 때 사단은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이제 여자의 후손이 오실 길은 영원히 막혔다'고 기뻐했을 것"이라며 아담 가문이 맞닥뜨린 칠흑 같은 고난의 절정을 짚어냈다. 
&nbsp;
허나 인류의 존속을 향해 하나님은 '셋' 이라는 대반전을 조용히 준비하셨다고 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비극 속에서 오히려 아담 집안의 선과 악을 엄격히 분리하시며 숨겨진 대반전을 준비하셨다. 죽은 아벨을 대신해 '다른 씨'인 셋을 주신 것이다"며 "가장 슬프고 참담한 현장에서도 하나님은 멈추지 않고 거룩한 기초를 쌓고 계셨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셋을 통해 훗날 에노스 때에 이르러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참된 공예배와 복음 전파의 포문이 열렸다. 이것이 바로 죽음을 뚫고 일어난 하나님의 위대한 전화위복이다"며 광야의 시련을 지나온 성도들에 뜨거운 위로를 선물했다. 
&nbsp;


   
      이번 세구본의 하계축복대성회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제2강: 인간의 연약함을 덮은 권능, 출애굽을 예표한 반전
&nbsp;
이어진 제2강(갈 3:16)에서는 인간의 연약함과 불신앙마저 넘어서는 하나님의 성실하신 언약 보존의 역사가 다뤄졌다.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라함이 목숨을 보존하려 아내 사래를 누이라 속이고, 이후 애굽 왕 바로가 사래를 취하려 했던 사건에 대해 이 목사는 "메시아가 오셔야 할 거룩한 통로가 닫힐 뻔한 결정적 위기였다"고 설명했다. 
&nbsp;
이 목사는 당시 아브라함의 절망적인 심정을 전하며 "자신의 실수와 불신앙으로 아내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아브라함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허나 그 무력한 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대반전이 시작되는 지점이다"고 했다. 
&nbsp;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집에 장자 재앙급의 심각한 질병과 권능을 내리시어 애굽 왕을 영적으로 완전히 압도하셨고, 사래의 순결을 지켜내시며 아브라함 부부를 국경 밖으로 안전하게 이끌어내셨다"며 특히 애굽을 나올 때 아브라함이 육축과 은금을 풍부히 얻어 나온 사건에 대해 "먼 훗날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얻게 될 대승리를 선대에서 미리 보여준 반전의 역사"라고 확신했다.
&nbsp;
이 목사는 "우리가 실족하여 넘어질 때조차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폐하여지지 않는다. 인간의 한계가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는 더욱 웅장하게 전진한다"고 격려했다.
&nbsp;


   
      말씀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4242_leaydyep.jpg" alt="IMG_712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가 성경의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대반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경을 관통하는 승리의 구속사 메시지가 선포됐다.</p>
<p>&nbsp;</p>
<p>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2026 하계축복대성회'에서 이승현 목사는 '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이전에는 전혀 본 적 없는 새로운 구속사의 지경을 선보였다. 구속사시리즈를 200% 재해석한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고난의 현장을 지나는 말씀 성도들은 물론 위기에 신음하는 국민들에 큰 위로를 선사했다. </p>
<p>&nbsp;</p>
<p>이 목사는 총 5개의 강의를 통해 성경 속 인물들이 맞닥뜨린 치명적 고난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으로 대반전을 이루고 전화위복의 은혜로 귀결되는지, 그 웅장한 구속사적 섭리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p>
<p>&nbsp;</p>
<p><b>제1강: 죽음의 비극을 덮은 은혜, 셋을 통해 시작된 참된 예배</b></p>
<p>&nbsp;</p>
<p>제1강(창 4:25)에서 이승현 목사는 인류의 조상 아담의 두 아들을 사건을 통해 인류에 내려진 최초의 흑암을 조명했다. 아우 아벨이 가인의 손에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가인마저 하나님 앞을 떠나 놋 땅으로 가버린 사건을 제시한 이 목사는 “인간의 눈에는 메시아 언약이 완전히 끊어진 절망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p>
<p>&nbsp;</p>
<p>이 목사는 "가인이 아벨을 쳐 죽였을 때 사단은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이제 여자의 후손이 오실 길은 영원히 막혔다'고 기뻐했을 것"이라며 아담 가문이 맞닥뜨린 칠흑 같은 고난의 절정을 짚어냈다. </p>
<p>&nbsp;</p>
<p>허나 인류의 존속을 향해 하나님은 '셋' 이라는 대반전을 조용히 준비하셨다고 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비극 속에서 오히려 아담 집안의 선과 악을 엄격히 분리하시며 숨겨진 대반전을 준비하셨다. 죽은 아벨을 대신해 '다른 씨'인 셋을 주신 것이다"며 "가장 슬프고 참담한 현장에서도 하나님은 멈추지 않고 거룩한 기초를 쌓고 계셨다"고 강조했다. </p>
<p>&nbsp;</p>
<p>이어 "셋을 통해 훗날 에노스 때에 이르러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참된 공예배와 복음 전파의 포문이 열렸다. 이것이 바로 죽음을 뚫고 일어난 하나님의 위대한 전화위복이다"며 광야의 시련을 지나온 성도들에 뜨거운 위로를 선물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4335_vctvirdv.jpg" alt="IMG_709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번 세구본의 하계축복대성회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제2강: 인간의 연약함을 덮은 권능, 출애굽을 예표한 반전</b></p>
<p>&nbsp;</p>
<p>이어진 제2강(갈 3:16)에서는 인간의 연약함과 불신앙마저 넘어서는 하나님의 성실하신 언약 보존의 역사가 다뤄졌다.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라함이 목숨을 보존하려 아내 사래를 누이라 속이고, 이후 애굽 왕 바로가 사래를 취하려 했던 사건에 대해 이 목사는 "메시아가 오셔야 할 거룩한 통로가 닫힐 뻔한 결정적 위기였다"고 설명했다. </p>
<p>&nbsp;</p>
<p>이 목사는 당시 아브라함의 절망적인 심정을 전하며 "자신의 실수와 불신앙으로 아내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을 때 아브라함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허나 그 무력한 순간이 바로 하나님의 대반전이 시작되는 지점이다"고 했다. </p>
<p>&nbsp;</p>
<p>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집에 장자 재앙급의 심각한 질병과 권능을 내리시어 애굽 왕을 영적으로 완전히 압도하셨고, 사래의 순결을 지켜내시며 아브라함 부부를 국경 밖으로 안전하게 이끌어내셨다"며 특히 애굽을 나올 때 아브라함이 육축과 은금을 풍부히 얻어 나온 사건에 대해 "먼 훗날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얻게 될 대승리를 선대에서 미리 보여준 반전의 역사"라고 확신했다.</p>
<p>&nbsp;</p>
<p>이 목사는 "우리가 실족하여 넘어질 때조차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폐하여지지 않는다. 인간의 한계가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는 더욱 웅장하게 전진한다"고 격려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44443_bgkuvzgh.jpg" alt="IMG_7130.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말씀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2173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4:4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4:4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2</guid>
		<title><![CDATA[(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소강석 이사장(오른쪽)과 광복회 이종찬 회장(왼쪽)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nbsp;

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대히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계의 대표적 공익 법인과 대한민국 독립운동 정신의 총본산이 손을 잡고 국가 정체성 확립과 보훈문화 대중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계와 사회 각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미래세대 양성 위한 협약 체결

   &nbsp;

광복 81주년을 앞둔 뜻깊은 시점에 성사된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된 독립운동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하는 동시에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수하겠다는 공동의 의지에서 추진됐다.

   &nbsp;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확산을 위한 행사 주관 및 상호 협력 ▲독립운동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 사업의 홍보 및 지원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사업 협력 ▲양 단체의 상호 발전과 국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nbsp;

&nbsp;

   
      소강석 목사는 독립선열들의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협약식에서 소강석 이사장은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혼이 서려 있는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회장님을 모시고 협약을 맺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만주 벌판에서 가산과 목숨을 던져 독립투쟁에 나선 선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새에덴교회는 광복회가 추진하는 모든 역사 바르게 세우기 사역에 적극 동행하고 기도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이종찬 회장은 한민족평화나눔과의 MOU가 광복회 60년 역사의 가장 뜻깊은 기록이라고 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종찬 광복회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광복회 60년 역사상 가장 크고 뜻깊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며 “두 기관이 힘을 모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민족정기를 세우는 데 큰 이정표를 만들자”고 확신했다.

   &nbsp;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 해외 한민족(고려인 등) 지원, 독립운동 역사 계승 및 기독교계 공공사역을 결합한 공익법인으로 활동해 왔다. 연해주와 동북3성의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려인 한글·역사 교육,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등 교회가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와 사회를 섬기는 대표적인 공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nbsp;

광복회 (회장 이종찬)는 1965년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법정 독립유공자 및 유족 단체다. 독립운동 선열의 숭고한 정신 계승과 민족정기 선양,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145개 지회, 해외 5개 지회를 갖춘 독립운동 정신의 총본산으로서 독립운동 사료 수집,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독립 영웅 아카데미 등 미래세대 역사교육과 국격 향상을 위한 글로벌 보훈 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nbsp;

   
      
      양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한국교회 보훈의 상징 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nbsp;

이번 협약을 주도한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지난 20년간의 애국 보훈 행보도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nbsp;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에 걸쳐 순수 자부담으로 국내외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보은 행사를 지속해 왔다. 미주와 유럽은 물론 튀르키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필리핀 등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했던 국가의 참전용사들까지 정성껏 섬기며 참된 보훈의 가치를 실천했다.

   &nbsp;

또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의 기념비 건립 및 흉상 제막 지원,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lt;이방인과 3·1운동&gt;, &lt;시베리아의 페치카, 최재형&gt; 등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8편 제작·방영,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역사 선양 사역을 전개해 왔다.
&nbsp; &nbsp;
&nbsp;

   
      소강석 목사는 지난 27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새에덴교회
      
   
&nbsp;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소강석 목사는 협약식 바로 전날인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부 주최 행사에서 대한민국 정부 포상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받았다. 국민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모란장 수훈은 소 목사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실천해 온 보훈 헌신의 진정성이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214_qiibzqai.jpg" alt="IMG_702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민족평화나눔재단 소강석 이사장(오른쪽)과 광복회 이종찬 회장(왼쪽)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p>
<p>
   &nbsp;
</p>
<p>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대히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계의 대표적 공익 법인과 대한민국 독립운동 정신의 총본산이 손을 잡고 국가 정체성 확립과 보훈문화 대중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계와 사회 각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p>
<p>
   &nbsp;
</p>
<p><b>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미래세대 양성 위한 협약 체결</b></p>
<p>
   &nbsp;
</p>
<p>광복 81주년을 앞둔 뜻깊은 시점에 성사된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된 독립운동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하는 동시에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수하겠다는 공동의 의지에서 추진됐다.</p>
<p>
   &nbsp;
</p>
<p>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확산을 위한 행사 주관 및 상호 협력 ▲독립운동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 사업의 홍보 및 지원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사업 협력 ▲양 단체의 상호 발전과 국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335_yhsuqhru.jpg" alt="IMG_705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소강석 목사는 독립선열들의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협약식에서 소강석 이사장은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혼이 서려 있는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회장님을 모시고 협약을 맺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만주 벌판에서 가산과 목숨을 던져 독립투쟁에 나선 선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새에덴교회는 광복회가 추진하는 모든 역사 바르게 세우기 사역에 적극 동행하고 기도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443_ptobdoby.jpg" alt="IMG_7056.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종찬 회장은 한민족평화나눔과의 MOU가 광복회 60년 역사의 가장 뜻깊은 기록이라고 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종찬 광복회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광복회 60년 역사상 가장 크고 뜻깊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며 “두 기관이 힘을 모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민족정기를 세우는 데 큰 이정표를 만들자”고 확신했다.</p>
<p>
   &nbsp;
</p>
<p>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 해외 한민족(고려인 등) 지원, 독립운동 역사 계승 및 기독교계 공공사역을 결합한 공익법인으로 활동해 왔다. 연해주와 동북3성의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려인 한글·역사 교육,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등 교회가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와 사회를 섬기는 대표적인 공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p>
<p>
   &nbsp;
</p>
<p>광복회 (회장 이종찬)는 1965년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법정 독립유공자 및 유족 단체다. 독립운동 선열의 숭고한 정신 계승과 민족정기 선양,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145개 지회, 해외 5개 지회를 갖춘 독립운동 정신의 총본산으로서 독립운동 사료 수집,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독립 영웅 아카데미 등 미래세대 역사교육과 국격 향상을 위한 글로벌 보훈 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9080923_hikqgdfp.jpg" alt="KakaoTalk_20260728_154153900.jpg" style="width: 650px; height: 3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양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한국교회 보훈의 상징 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b></p>
<p>
   &nbsp;
</p>
<p>이번 협약을 주도한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지난 20년간의 애국 보훈 행보도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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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에 걸쳐 순수 자부담으로 국내외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보은 행사를 지속해 왔다. 미주와 유럽은 물론 튀르키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필리핀 등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했던 국가의 참전용사들까지 정성껏 섬기며 참된 보훈의 가치를 실천했다.</p>
<p>
   &nbsp;
</p>
<p>또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의 기념비 건립 및 흉상 제막 지원,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lt;이방인과 3·1운동&gt;, &lt;시베리아의 페치카, 최재형&gt; 등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8편 제작·방영,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역사 선양 사역을 전개해 왔다.</p>
<p>&nbsp; &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31649_lqwipafw.jpg" alt="KakaoTalk_20260727_192415186.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소강석 목사는 지난 27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새에덴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소강석 목사는 협약식 바로 전날인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부 주최 행사에서 대한민국 정부 포상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받았다. 국민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모란장 수훈은 소 목사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실천해 온 보훈 헌신의 진정성이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2119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08:0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3:1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1</guid>
		<title><![CDATA[[세구본 대성회 3신] "뱃속 아이와 지킨 정문… 아윤이는 '구속사 대반전'의 살아있는 증거죠“]]></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하계대성회 현장에서 만난 이상훈(오른쪽) 진주영(왼쪽) 집사, 딸 이아윤(가운데) 가정 ⓒ 차진태 기자
   
   
&nbsp;
&nbsp;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아쉬움은커녕 몇 달 전부터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얼굴들에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다. 유독 가족 단위 참석자들이 눈에 많이 띈 이번 ‘2026 하계축복대성회’ 현장에서, 세 식구가 손을 잡고 밝게 웃고 있는 이상훈·진주영 집사와 딸 이아윤(3) 양 가정을 만났다.

   &nbsp;

진주영 집사는 모태신앙 때부터 평강제일교회를 출석하며 오직 구속사 말씀 안에서 자랐다. 이후 남편 이상훈 집사를 전도해 가정을 이루었고, 예쁜 딸 아윤이를 낳아 지금에 이르렀다.

   &nbsp;

성회 현장에서 만난 이들 가정은 이번 대성회의 분위기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푸드트럭과 야외 물놀이장,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부스까지 마련된 현장은 화기애애한 축제 그 자체였다. 진 집사는 “아이를 데리고 와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nbsp;

그러나 이들 부부가 이번 대성회 주제인 ‘전화위복의 구속사 대반전’에 눈시울을 적시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3년 전, 이들 가정에 찾아왔던 가혹한 시련의 기억 때문이다.

   &nbsp;


   부른 배를 부여잡고 지켰던 정문 기도회… "불법 제명에도 말씀을 떠날 수 없었죠"


   &nbsp;


   3년 전인 2023년 하계대성회 직후, 평강제일교회 정문이 바리케이트로 굳게 잠겼을 당시 진주영 집사의 뱃속에는 아윤이가 있었다.


   &nbsp;

만삭의 몸으로 거친 현장에 나가는 것을 주변에서는 건강이 염려된다며 극구 만류했다. 하지만 진 집사는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믿으며 부른 배를 부여잡고 정문 앞 기도회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

   &nbsp;


   "그때는 금방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명'이라는 것을 당했죠. 불법으로 제명된 700여 명의 성도 중 한 명이 저였어요. 모태신앙으로 평생 말씀만 듣고 살아왔는데, 임신한 상태에서 제명 통보를 받으니 정말 황당하고 충격이 컸습니다."


   &nbsp;

그럼에도 불법 제명과 치리의 칼날을 피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그들이 광야의 예배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구속사 말씀' 때문이었다. 남편 이상훈 집사와 진 집사는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라는 말이 있듯, 구속사의 말씀이 항상 이곳에 있고 그 말씀이 너무나 좋기에 다른 곳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nbsp;

&nbsp;

   
      
      하계대성회 중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이야윤 양 ⓒ 차진태 기자
   
   
&nbsp;
그렇게 뱃속의 아윤이는 엄마의 기도 소리와 성도들의 찬송 소리를 들으며 분쟁의 한복판에서 태어났다. 당시엔 엄마 뱃속에 있어 성전 땅을 밟지 못했던 아윤이가 이제 세 살배기 아이가 되어 성회 현장을 누비고 있는 것이다. 아윤이의 존재 자체가 성도들이 견뎌낸 3년 고난의 증인이자, 하나님이 보여주신 '구속사 대반전'의 산증거인 셈이다.

   &nbsp;


   
   "이승현 목사님의 진실한 말씀이 힘… 성전 안에서 예쁜 가족사진 찍고 싶어요"



   &nbsp;

최근 사법부의 판결을 통해 성도들에 대한 제명이 무효로 밝혀지고 상대 측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이들 부부가 품어온 희망은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nbsp;

진주영 집사는 "항상 기도하며 기다려왔지만, 정말 대반전의 때가 왔다"며 "연이은 법원 판결 결과를 보면서 우리가 참으며 기다렸던 신앙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엔 뱃속에 있던 아윤이가 이제는 함께 성전 땅을 밟을 수 있게 됐다"며 "하루빨리 교회 안으로 들어가 예쁜 곳곳에서 세 식구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절절한 바람을 전했다.

   &nbsp;

&nbsp;

   
      
      이승현 목사가 아윤 양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청년 시절('헵시바' 대학부) 이승현 목사를 지도목사로 모셨던 이상훈·진주영 집사는 이 목사에 대한 깊은 존경과 신뢰도 숨기지 않았다.

   &nbsp;


   "청년부 때부터 곁에서 본 이승현 목사님은 잠도 안 주무시고 오직 말씀 연구와 준비에만 전념하시는 분이었어요. 시련 속에서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정직하게 아버지의 뜻과 말씀을 전해주셨기에, 그 말씀이 힘을 얻어 오늘날까지 전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nbsp;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부부는 성전으로 돌아갈 그날의 화합을 기약했다.

   &nbsp;


   "이승현 목사님 말씀처럼 교회를 어지럽힌 악한 세력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하루빨리 성전으로 들어가 선한 성도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속사 말씀으로 온전히 전진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해, 저희 가정도 끝까지 기도하며 걸어가겠습니다."

&nbsp;
&nbsp;

   
      
      이상훈 진주영 집사 가정이 이승현 목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차진태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11014_qdblpdtl.jpg" alt="IMG_698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하계대성회 현장에서 만난 이상훈(오른쪽) 진주영(왼쪽) 집사, 딸 이아윤(가운데) 가정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로 향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아쉬움은커녕 몇 달 전부터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얼굴들에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다. 유독 가족 단위 참석자들이 눈에 많이 띈 이번 ‘2026 하계축복대성회’ 현장에서, 세 식구가 손을 잡고 밝게 웃고 있는 이상훈·진주영 집사와 딸 이아윤(3) 양 가정을 만났다.</p>
<p>
   &nbsp;
</p>
<p>진주영 집사는 모태신앙 때부터 평강제일교회를 출석하며 오직 구속사 말씀 안에서 자랐다. 이후 남편 이상훈 집사를 전도해 가정을 이루었고, 예쁜 딸 아윤이를 낳아 지금에 이르렀다.</p>
<p>
   &nbsp;
</p>
<p>성회 현장에서 만난 이들 가정은 이번 대성회의 분위기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푸드트럭과 야외 물놀이장,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부스까지 마련된 현장은 화기애애한 축제 그 자체였다. 진 집사는 “아이를 데리고 와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너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p>
<p>
   &nbsp;
</p>
<p>그러나 이들 부부가 이번 대성회 주제인 ‘전화위복의 구속사 대반전’에 눈시울을 적시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3년 전, 이들 가정에 찾아왔던 가혹한 시련의 기억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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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부른 배를 부여잡고 지켰던 정문 기도회… "불법 제명에도 말씀을 떠날 수 없었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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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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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년 전인 2023년 하계대성회 직후, 평강제일교회 정문이 바리케이트로 굳게 잠겼을 당시 진주영 집사의 뱃속에는 아윤이가 있었다.
</p>
<p>
   &nbsp;
</p>
<p>만삭의 몸으로 거친 현장에 나가는 것을 주변에서는 건강이 염려된다며 극구 만류했다. 하지만 진 집사는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믿으며 부른 배를 부여잡고 정문 앞 기도회 자리를 끝까지 지켰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그때는 금방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명'이라는 것을 당했죠. 불법으로 제명된 700여 명의 성도 중 한 명이 저였어요. 모태신앙으로 평생 말씀만 듣고 살아왔는데, 임신한 상태에서 제명 통보를 받으니 정말 황당하고 충격이 컸습니다."</span>
</p>
<p>
   &nbsp;
</p>
<p>그럼에도 불법 제명과 치리의 칼날을 피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그들이 광야의 예배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구속사 말씀' 때문이었다. 남편 이상훈 집사와 진 집사는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라는 말이 있듯, 구속사의 말씀이 항상 이곳에 있고 그 말씀이 너무나 좋기에 다른 곳으로는 도저히 갈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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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11530_pvvdvwkh.jpg" alt="IMG_700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하계대성회 중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이야윤 양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그렇게 뱃속의 아윤이는 엄마의 기도 소리와 성도들의 찬송 소리를 들으며 분쟁의 한복판에서 태어났다. 당시엔 엄마 뱃속에 있어 성전 땅을 밟지 못했던 아윤이가 이제 세 살배기 아이가 되어 성회 현장을 누비고 있는 것이다. 아윤이의 존재 자체가 성도들이 견뎌낸 3년 고난의 증인이자, 하나님이 보여주신 '구속사 대반전'의 산증거인 셈이다.</p>
<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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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이승현 목사님의 진실한 말씀이 힘… 성전 안에서 예쁜 가족사진 찍고 싶어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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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최근 사법부의 판결을 통해 성도들에 대한 제명이 무효로 밝혀지고 상대 측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이들 부부가 품어온 희망은 점차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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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진주영 집사는 "항상 기도하며 기다려왔지만, 정말 대반전의 때가 왔다"며 "연이은 법원 판결 결과를 보면서 우리가 참으며 기다렸던 신앙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엔 뱃속에 있던 아윤이가 이제는 함께 성전 땅을 밟을 수 있게 됐다"며 "하루빨리 교회 안으로 들어가 예쁜 곳곳에서 세 식구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절절한 바람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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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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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11614_tglvhwgv.jpg" alt="IMG_701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가 아윤 양의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청년 시절('헵시바' 대학부) 이승현 목사를 지도목사로 모셨던 이상훈·진주영 집사는 이 목사에 대한 깊은 존경과 신뢰도 숨기지 않았다.</p>
<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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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ff;">"청년부 때부터 곁에서 본 이승현 목사님은 잠도 안 주무시고 오직 말씀 연구와 준비에만 전념하시는 분이었어요. 시련 속에서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정직하게 아버지의 뜻과 말씀을 전해주셨기에, 그 말씀이 힘을 얻어 오늘날까지 전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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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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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부부는 성전으로 돌아갈 그날의 화합을 기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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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님 말씀처럼 교회를 어지럽힌 악한 세력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하루빨리 성전으로 들어가 선한 성도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속사 말씀으로 온전히 전진할 수 있는 그날을 향해, 저희 가정도 끝까지 기도하며 걸어가겠습니다."</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11736_prgrylii.jpg" alt="IMG_7014.JPG" style="width: 400px; height: 51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상훈 진주영 집사 가정이 이승현 목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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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2046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9 Jul 2026 13:5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1:0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50</guid>
		<title><![CDATA[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소강석 목사가 지난 27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새에덴교회
      
   
&nbsp;
기독교의 품격있는 보훈을 실천하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무궁화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의 서훈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nbsp;  
훈장 전수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국가보훈부 주최 ‘유엔참전국 감사만찬’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소강석 목사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nbsp;  
이번 수훈은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민간 차원에서 지속해 온 참전용사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사역이 국가적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nbsp;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20년 동안 순수 교회 재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는 국내 민간 차원에서는 최대 규모의 보훈 사역이다.
  &nbsp;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튀르키예, 에티오피아 등 유엔 참전국의 고령 참전용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판문점, 비무장지대(DMZ), 전적지 등을 함께 방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생애 마지막 한국 방문이 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며 참전국 정부와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nbsp;  
또한 새에덴교회는 단순 초청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16년부터 6·25전쟁 및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8편을 제작·방영하는 등 역사교육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어린이 감사편지 쓰기,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역사학교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역을 통해 보훈 정신의 대중화와 다음 세대 계승에 기여했다.
  &nbsp;  
이는 교회가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와 사회를 섬기는 공적 책임을 감당하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귀감이 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소강석 목사(왼쪽 두번째)가 지난 27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새에덴교회
      
   
&nbsp;
소강석 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하나님의 은혜와 참전용사들의 피값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역사를 감사의 눈물로 보은하고자 성도들과 함께 20년간 기쁨으로 섬겨왔다”며 “오늘 받은 훈장의 영광을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께 바친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소 목사는 “마지막 참전용사 한 분이 남을 때까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영원히 기억되도록 보은의 사명을 다하겠다”면서 “나라사랑의 보훈 문화가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 더욱 확산되고 미래세대까지 온전히 계승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204423_ipdgnxzf.jpg" alt="KakaoTalk_20260727_19241475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2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소강석 목사가 지난 27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새에덴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기독교의 품격있는 보훈을 실천하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무궁화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의 서훈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인물에게 수여된다.</p>
<p>  &nbsp;  </p>
<p>훈장 전수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국가보훈부 주최 ‘유엔참전국 감사만찬’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소강석 목사에게 훈장을 전수했다.</p>
<p>  &nbsp;  </p>
<p>이번 수훈은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민간 차원에서 지속해 온 참전용사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사역이 국가적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는다.</p>
<p>  &nbsp;  </p>
<p>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20년 동안 순수 교회 재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는 국내 민간 차원에서는 최대 규모의 보훈 사역이다.</p>
<p>  &nbsp;  </p>
<p>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튀르키예, 에티오피아 등 유엔 참전국의 고령 참전용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판문점, 비무장지대(DMZ), 전적지 등을 함께 방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생애 마지막 한국 방문이 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며 참전국 정부와 국내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p>
<p>  &nbsp;  </p>
<p>또한 새에덴교회는 단순 초청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16년부터 6·25전쟁 및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8편을 제작·방영하는 등 역사교육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어린이 감사편지 쓰기,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역사학교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역을 통해 보훈 정신의 대중화와 다음 세대 계승에 기여했다.</p>
<p>  &nbsp;  </p>
<p>이는 교회가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와 사회를 섬기는 공적 책임을 감당하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귀감이 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204443_amwnbgtc.jpg" alt="KakaoTalk_20260727_192415186.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소강석 목사(왼쪽 두번째)가 지난 27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 새에덴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소강석 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다. 하나님의 은혜와 참전용사들의 피값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역사를 감사의 눈물로 보은하고자 성도들과 함께 20년간 기쁨으로 섬겨왔다”며 “오늘 받은 훈장의 영광을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께 바친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어 소 목사는 “마지막 참전용사 한 분이 남을 때까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영원히 기억되도록 보은의 사명을 다하겠다”면서 “나라사랑의 보훈 문화가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 더욱 확산되고 미래세대까지 온전히 계승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526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20:4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20:4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9</guid>
		<title><![CDATA[[세구본 대성회 2신] 3년 전 정문 앞의 통곡… 법원의 판결로 드러나는 구속사의 대반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세구본의 2026 하계 축복대성회는 고난을 넘어선 새로운 대반전의 시작이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주최한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27일 3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번 대성회에 유독 눈에 띄는 것은 다름 아닌 주제다. ‘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란 이번 성회는 주제는 단순히 성도들의 영적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상징적 수사나 일회성 슬로건이 아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말씀 성도들이 지나온 참담했던 시련의 궤적을 철저히 조명하는 동시에, 최근 법적·교회적으로 일어난 거대한 반전의 실제 배경을 다각도로 집약한 핵심 키워드다.

   &nbsp;


   2023년 여름의 비극… 불법 제명·치리와 광야 예배


   &nbsp;

이번 대성회 주제에 담긴 깊은 감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도들이 겪어온 지난 3년의 혹독한 고난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시계 바늘은 지난 2023년 8월 하계축복대성회 직후로 올라간다. 성회의 은혜가 채 가시기 전, 평강제일교회 정문에는 둔중한 바리케이트가 굳게 들어섰고, 오직 말씀만을 좇던 성도들의 교회 출입은 일시에 통제됐다.

   &nbsp;

하루아침에 고정된 예배당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게는 처절한 광야의 시간이 찾아왔다. 매주 짐을 싸고 풀기를 반복하는 고단한 여정이 시작됐다. 주말마다 이동식 음향 장비와 예배 물품을 챙겨 호텔 연회장으로, 급히 빌린 학교 강당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심지어 기계 소음과 퀘퀘한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부천 오정동 공단 한복판의 임시 처소까지 성도들은 발길이 닿는 모든 불완전한 공간을 거룩한 성전 삼아 예배의 맥을 이어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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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평강제일교회 앞에 등장한 버스 바리케이트 ⓒ 교회연합신문 DB
      
   
&nbsp;
여기에 말씀 성도들과 교역자들을 향한 불법적인 제명과 치리, 면직 처분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며 신앙적·정신적 고통은 극에 달했다. 이번 하계대성회의 ‘전화위복’이라는 주제 뒤에는 이처럼 부당한 억압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낸 성도들의 처절한 눈물과 순전한 믿음의 진정성이 깊게 깔려 있다.

   &nbsp;

추악한 범죄 드러나며 시작된 ‘대반전의 서막’… 진실의 빛이 열리다

   &nbsp;


   ‘전화위복’이라는 주제가 단순한 희망을 넘어 거대한 현실로 입증된 계기는, 이승현 목사와 성도들을 매장시키려 했던 상대의 온갖 추악한 불법과 범죄 혐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부터다.


   &nbsp;

그러나 그들의 악행이 진실의 벽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 법원은 말씀 성도들과 교역자들에게 가해졌던 불법 제명·치리·면직 처분이 모두 ‘무효’임을 판단하며 성도들의 신앙적 정당성을 되찾아주었다. 나아가 교단 분쟁의 핵심이었던 서울남노회의 적법성 역시 말씀 측에 있음이 명백히 정리됐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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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말씀 성도들을 제명 면직했던 유종훈 씨가 최근 청부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 교회연합신문 DB
      
   

무엇보다 악의적으로 씌워졌던 이승현 목사의 신학교 인수자금 횡령 핵심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며, 최초 그에게 씌워진 140억원 횡령이라는 거짓 장벽은 점차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반면, 바리케이트를 치고 불법을 주도했던 유종훈 씨 등 핵심 인물들은 면직이 확정되고 엄중한 사법적 혐의를 받게 됐다. 결정적으로 유종훈 씨는 이승현 목사를 억지로 구속기소 시키기 위해 담당 경찰에게 7억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평강제일교회의 거대한 ‘대반전의 서막’이 시작된 것이다. 

   &nbsp;

이승현 목사 "고난의 광야는 끝났다… 전화위복의 대반전 승리가 눈앞에"

   &nbsp;

이처럼 거짓의 어둠을 걷어내고 마주한 진실의 승리 앞에 강단에 선 이승현 목사의 선포는 성도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우리가 지나온 지난 3년의 고난과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전화위복의 대반전 역사가 우리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고 선포했다. 이어 "바리케이트도, 온갖 음해와 부당한 불법 처분도 결코 구속사의 진실된 물결을 막아서지 못했다"며 "길고 길었던 광야의 시간은 이제 끝났으며, 마침내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승리와 축복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이라고 감격에 찬 메시지를 전했다.
&nbsp;
이 목사의 메시지가 장내에 울려 퍼지자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아멘과 환호, 그리고 감격의 눈물로 화답하며 지나온 광야의 시간을 위로받고 승리의 확신을 재확인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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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목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속사의 승리가 눈 앞에 있음을 확신했다. ⓒ 차진태 기자
      
   

2026 하계축복대성회의 주제는 성경에 기록된 구속의 사건들이 과거의 역사가 아닌 2026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을 선포한 일대의 역사적 실증이라는 평가다. 이번 하계대성회가 3년간 이어졌던 고난의 광야에 마침표를 찍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말씀 성도들의 위대한 이정표로 기억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50301_hdrnixtc.jpg" alt="IMG_6909.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의 2026 하계 축복대성회는 고난을 넘어선 새로운 대반전의 시작이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주최한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27일 3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번 대성회에 유독 눈에 띄는 것은 다름 아닌 주제다. ‘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란 이번 성회는 주제는 단순히 성도들의 영적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상징적 수사나 일회성 슬로건이 아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말씀 성도들이 지나온 참담했던 시련의 궤적을 철저히 조명하는 동시에, 최근 법적·교회적으로 일어난 거대한 반전의 실제 배경을 다각도로 집약한 핵심 키워드다.</p>
<p>
   &nbsp;
</p>
<p><b>
   2023년 여름의 비극… 불법 제명·치리와 광야 예배
</b></p>
<p>
   &nbsp;
</p>
<p>이번 대성회 주제에 담긴 깊은 감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도들이 겪어온 지난 3년의 혹독한 고난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시계 바늘은 지난 2023년 8월 하계축복대성회 직후로 올라간다. 성회의 은혜가 채 가시기 전, 평강제일교회 정문에는 둔중한 바리케이트가 굳게 들어섰고, 오직 말씀만을 좇던 성도들의 교회 출입은 일시에 통제됐다.</p>
<p>
   &nbsp;
</p>
<p>하루아침에 고정된 예배당을 잃어버린 성도들에게는 처절한 광야의 시간이 찾아왔다. 매주 짐을 싸고 풀기를 반복하는 고단한 여정이 시작됐다. 주말마다 이동식 음향 장비와 예배 물품을 챙겨 호텔 연회장으로, 급히 빌린 학교 강당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심지어 기계 소음과 퀘퀘한 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부천 오정동 공단 한복판의 임시 처소까지 성도들은 발길이 닿는 모든 불완전한 공간을 거룩한 성전 삼아 예배의 맥을 이어왔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50323_cdzqdaiq.jpg" alt="바리케이트.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3년 8월, 평강제일교회 앞에 등장한 버스 바리케이트 ⓒ 교회연합신문 DB</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여기에 말씀 성도들과 교역자들을 향한 불법적인 제명과 치리, 면직 처분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며 신앙적·정신적 고통은 극에 달했다. 이번 하계대성회의 ‘전화위복’이라는 주제 뒤에는 이처럼 부당한 억압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낸 성도들의 처절한 눈물과 순전한 믿음의 진정성이 깊게 깔려 있다.</p>
<p>
   &nbsp;
</p>
<p><b>추악한 범죄 드러나며 시작된 ‘대반전의 서막’… 진실의 빛이 열리다</b></p>
<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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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전화위복’이라는 주제가 단순한 희망을 넘어 거대한 현실로 입증된 계기는, 이승현 목사와 성도들을 매장시키려 했던 상대의 온갖 추악한 불법과 범죄 혐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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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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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그들의 악행이 진실의 벽을 넘어설 수는 없었다. 법원은 말씀 성도들과 교역자들에게 가해졌던 불법 제명·치리·면직 처분이 모두 ‘무효’임을 판단하며 성도들의 신앙적 정당성을 되찾아주었다. 나아가 교단 분쟁의 핵심이었던 서울남노회의 적법성 역시 말씀 측에 있음이 명백히 정리됐다.</p>
<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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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50353_fizhpvzd.jpg" alt="집회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3년 전 말씀 성도들을 제명 면직했던 유종훈 씨가 최근 청부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 교회연합신문 DB</figcaption>
      </figure>
   </div>
<p><br /></p>
<p>무엇보다 악의적으로 씌워졌던 이승현 목사의 신학교 인수자금 횡령 핵심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며, 최초 그에게 씌워진 140억원 횡령이라는 거짓 장벽은 점차 무너져 내리고 있다. 반면, 바리케이트를 치고 불법을 주도했던 유종훈 씨 등 핵심 인물들은 면직이 확정되고 엄중한 사법적 혐의를 받게 됐다. 결정적으로 유종훈 씨는 이승현 목사를 억지로 구속기소 시키기 위해 담당 경찰에게 7억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평강제일교회의 거대한 ‘대반전의 서막’이 시작된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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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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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이승현 목사 "고난의 광야는 끝났다… 전화위복의 대반전 승리가 눈앞에"</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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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이처럼 거짓의 어둠을 걷어내고 마주한 진실의 승리 앞에 강단에 선 이승현 목사의 선포는 성도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다.</p>
<p>
   &nbsp;
</p>
<p>이승현 목사는 "우리가 지나온 지난 3년의 고난과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전화위복의 대반전 역사가 우리 눈앞에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고 선포했다. 이어 "바리케이트도, 온갖 음해와 부당한 불법 처분도 결코 구속사의 진실된 물결을 막아서지 못했다"며 "길고 길었던 광야의 시간은 이제 끝났으며, 마침내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승리와 축복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것"이라고 감격에 찬 메시지를 전했다.</p>
<p>&nbsp;</p>
<p>이 목사의 메시지가 장내에 울려 퍼지자 참석한 성도들은 뜨거운 아멘과 환호, 그리고 감격의 눈물로 화답하며 지나온 광야의 시간을 위로받고 승리의 확신을 재확인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50436_rctmizuq.jpg" alt="IMG_6908.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속사의 승리가 눈 앞에 있음을 확신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2026 하계축복대성회의 주제는 성경에 기록된 구속의 사건들이 과거의 역사가 아닌 2026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을 선포한 일대의 역사적 실증이라는 평가다. 이번 하계대성회가 3년간 이어졌던 고난의 광야에 마침표를 찍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말씀 성도들의 위대한 이정표로 기억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320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20:47: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4:5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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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구본 대성회 1신] "고난 끝에 찾아온 대반전의 축복"… 세구본 '2026 하계축복대성회' 개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의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7월 27~29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렸다. 첫 날에만 온오프라인에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주최하는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지난 3년 동안 깊은 고난과 시련을 오직 말씀으로 견뎌내고 마침내 승리를 눈앞에 둔 성도들의 구속사 여정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성회는 무엇보다 3년 전 하계대성회 이후 바리케이트로 굳게 잠긴 교회 밖에서 긴 광야의 시간을 보내온 성도들에게 고난 끝에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 그리고 감격을 온전히 담아내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nbsp;

   구속사 말씀 향한 뜨거운 갈급함… 첫날에만 2천여 명 결집

&nbsp;
이번 대성회에서는 총 3일간 5차례의 밀도 높은 성경 세미나가 펼쳐졌다. 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강해의 독보적인 권위자답게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강력한 메시지로 성회 전체를 이끌었다.
&nbsp;
오랜 시간 말씀에 목말라 있던 전국의 구속사 성도들은 첫날 오전 일찍부터 현장으로 대거 모여들었다. 오프닝 첫날에만 현장 참석자 1,5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접속자 500여 명 등 총 2,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한데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뤘다. 이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구속사의 맥을 놓지 않으려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망과 갈급함이 얼마나 컸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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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성가대의 찬양 모습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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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목사 "전화위복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 생생히 확인하는 현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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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단상에 오른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성도들의 열렬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강력한 영적 역동성을 발산했다. 이 목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임하는 듯, 장내는 감격과 은혜의 눈물로 가득 찼다.
&nbsp;
이승현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3일 내내 상상할 수 없는 구속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질 것"이라며 "고난과 시련을 지나온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전화위복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를 생생히 확인하고 체험하는 복된 현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nbsp;
특히 이 목사는 이번 대성회 강연을 위해 성경 속 구속의 역사 가운데 뼈아픈 고난을 극복하고 축복의 대반전을 이뤄낸 결정적 사건들을 선별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성도들이 고단하게 걸어온 광야 여정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동시에,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이 머지않았음을 암시하는 희망과 승리의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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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목사는 구속의 은혜가 쏟아지는 3일이 될 것을 자신했다.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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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과 휴식이 어우러진 축제… 성도들을 향한 섬세한 배려

&nbsp;
성회가 개최된 HW컨벤션센터 안팎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오직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온 성도들을 위한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가 돋보였다.
&nbsp;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가족 단위 성도들을 위해 야외 물놀이 풀장이 마련되었고, 현장 곳곳에는 커피, 닭꼬치,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들어서며 활기를 더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구속사를 기념하고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말씀의 은혜뿐만 아니라 휴식과 교제가 어우러진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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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성회는 말씀도 듣고 휴가도 즐기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아이들을 위한 캐리커쳐 물놀이장 스포츠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또한 푸드트럭이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
   
   

   

지방에서 올라온 한 성도는 “그 어떤 휴가보다 짜릿하고, 시원한 구속사의 말씀이 쏟아지는 현장이다. 남은 시간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인다”며 현장의 뜨거운 감격과 기대를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3225_qrkvrone.jpg" alt="IMG_6896.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의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7월 27~29일,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렸다. 첫 날에만 온오프라인에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사)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주최하는 ‘2026 하계축복대성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nbsp;</p>
<p>‘전화위복의 구속사로 대반전의 승리를 거두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지난 3년 동안 깊은 고난과 시련을 오직 말씀으로 견뎌내고 마침내 승리를 눈앞에 둔 성도들의 구속사 여정을 조명하며 깊은 울림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성회는 무엇보다 3년 전 하계대성회 이후 바리케이트로 굳게 잠긴 교회 밖에서 긴 광야의 시간을 보내온 성도들에게 고난 끝에 예비된 하나님의 축복, 그리고 감격을 온전히 담아내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p>
<p>&nbsp;</p>
<p>
   <b>구속사 말씀 향한 뜨거운 갈급함… 첫날에만 2천여 명 결집</b>
</p>
<p>&nbsp;</p>
<p>이번 대성회에서는 총 3일간 5차례의 밀도 높은 성경 세미나가 펼쳐졌다. 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운동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강해의 독보적인 권위자답게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강력한 메시지로 성회 전체를 이끌었다.</p>
<p>&nbsp;</p>
<p>오랜 시간 말씀에 목말라 있던 전국의 구속사 성도들은 첫날 오전 일찍부터 현장으로 대거 모여들었다. 오프닝 첫날에만 현장 참석자 1,5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접속자 500여 명 등 총 2,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한데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뤘다. 이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구속사의 맥을 놓지 않으려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망과 갈급함이 얼마나 컸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3355_tmabkgzh.jpg" alt="IMG_6887.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연합성가대의 찬양 모습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이승현 목사 "전화위복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 생생히 확인하는 현장 될 것"</b>
</p>
<p>&nbsp;</p>
<p>첫날 단상에 오른 이승현 목사의 강의는 성도들의 열렬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강력한 영적 역동성을 발산했다. 이 목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임하는 듯, 장내는 감격과 은혜의 눈물로 가득 찼다.</p>
<p>&nbsp;</p>
<p>이승현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3일 내내 상상할 수 없는 구속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쏟아질 것"이라며 "고난과 시련을 지나온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전화위복의 놀라운 구속의 역사를 생생히 확인하고 체험하는 복된 현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력히 선포했다.</p>
<p>&nbsp;</p>
<p>특히 이 목사는 이번 대성회 강연을 위해 성경 속 구속의 역사 가운데 뼈아픈 고난을 극복하고 축복의 대반전을 이뤄낸 결정적 사건들을 선별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성도들이 고단하게 걸어온 광야 여정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동시에,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이 머지않았음을 암시하는 희망과 승리의 메시지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3438_azrmuifz.jpg" alt="IMG_6908.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승현 목사는 구속의 은혜가 쏟아지는 3일이 될 것을 자신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힐링과 휴식이 어우러진 축제… 성도들을 향한 섬세한 배려</b>
</p>
<p>&nbsp;</p>
<p>성회가 개최된 HW컨벤션센터 안팎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오직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온 성도들을 위한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가 돋보였다.</p>
<p>&nbsp;</p>
<p>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가족 단위 성도들을 위해 야외 물놀이 풀장이 마련되었고, 현장 곳곳에는 커피, 닭꼬치, 아이스크림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들어서며 활기를 더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구속사를 기념하고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말씀의 은혜뿐만 아니라 휴식과 교제가 어우러진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33711_okfswvib.jpg" alt="IMG_6932-tile.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번 대성회는 말씀도 듣고 휴가도 즐기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아이들을 위한 캐리커쳐 물놀이장 스포츠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또한 푸드트럭이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
   <br />
</p>
<p>지방에서 올라온 한 성도는 “그 어떤 휴가보다 짜릿하고, 시원한 구속사의 말씀이 쏟아지는 현장이다. 남은 시간 이승현 목사님의 강의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레인다”며 현장의 뜨거운 감격과 기대를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267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20:4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3:3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7</guid>
		<title><![CDATA[박효숙 박사 『안전한 분노』 출판기념회 대성황]]></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박효숙 박사의 신간 『안전한 분노』 출간 기념예배가 지난 25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분노를 억누르거나 폭발시키는 감정이 아닌 치유와 성장의 에너지로 재해석한 박효숙 박사의 신간 『안전한 분노』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nbsp;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교계 지도자와 상담 전문가, 목회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책의 출간을 축하하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에 건강한 감정 회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bsp;


   1부 감사예배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천광림교회 이한배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세기총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강흥복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nbsp;

김요셉 목사는 "인간의 갈등은 죄성에서 비롯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여셨다"며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분노와 갈등을 다스리고 세상 가운데 화해를 이루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강흥복 목사는 "성경 속 모세의 분노에도 의로운 분노와 인간적인 분노가 공존했다"며 "중요한 것은 분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라고 말하고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성숙과 화해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nbsp;

저자 박효숙 박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이 책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라 제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함께 품으며 써 내려간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nbsp;

이어 "분노를 연구할수록 그 이면에는 상처와 회복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많이 팔리는 책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 가정이라도 회복시키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nbsp;

축사도 이어졌다.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성경 말씀처럼 이 책 역시 지식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삶에서 실천되는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역시 "『안전한 분노』는 오랜 상담 경험과 연구가 집약된 책"이라며 "분노를 억눌러야 할 감정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는 통로로 제시한 매우 의미 있는 저작"이라고 평가했다.

   &nbsp;

&nbsp;

   
      
      mbc앵커 이성배씨의 사회로 열린 저자와의 대화 ⓒ 차진태 기자
   
   
&nbsp;

   2부에서는 전 MBC 앵커 이성배 씨의 진행으로 북토크가 열렸다. 박 박사는 분노를 파괴적인 감정이 아니라 '안전한 분노(Safe Anger)'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설명하며,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원리와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nbsp;

특히 책에서 제시하는 SAFE 4단계(멈추기, 알아차리기, 느끼고 이해하기, 표현과 경계)는 감정과 행동 사이에 '거룩한 멈춤'을 만들어 관계를 회복시키는 실천 방법으로 소개됐다.

   &nbsp;


   3부 비전 발표에서는 박효숙 박사의 남편이자 상담심리학 전문가인 김태수 목사가 '안전한 분노 글로벌 네트워크' 비전을 발표했다.


   &nbsp;

김 목사는 "『안전한 분노』는 한 권의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배우는 치유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교회와 상담기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강한 감정 교육과 회복 운동을 국내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오늘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는 능력"이라며 "안전한 분노 운동이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촬영과 만찬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책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건강한 소통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nbsp;

박효숙 목사는 감리교 정회원 목사이자 청암크리스찬아카데미 분노치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공인 가족치료사(LAMFT), 버지니아주 공인 정신건강전문가(QMHP-A), 국제공인 Safe Conversation Leader 등 다양한 상담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목회자다.

   &nbsp;

이 책은 분노를 억압하거나 폭발시키는 기존의 접근에서 벗어나, 감정을 건강하게 수용하고 관계 회복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고 있다. 상담 현장은 물론 교회 소그룹과 가정, 목회 상담,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안내서로, 갈등과 상처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와 상담사,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 도서명: 『안전한 분노』


   * 저자: 박효숙


   * 출판사: 쿰란출판사


   * 쪽수: 256쪽


   * 정가: 25,000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12054_leqngqog.jpg" alt="KakaoTalk_20260727_11174802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효숙 박사의 신간 『안전한 분노』 출간 기념예배가 지난 25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분노를 억누르거나 폭발시키는 감정이 아닌 치유와 성장의 에너지로 재해석한 박효숙 박사의 신간 『안전한 분노』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p>
<p>
   &nbsp;
</p>
<p>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교계 지도자와 상담 전문가, 목회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책의 출간을 축하하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에 건강한 감정 회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
   1부 감사예배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천광림교회 이한배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세기총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강흥복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p>
<p>
   &nbsp;
</p>
<p>김요셉 목사는 "인간의 갈등은 죄성에서 비롯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여셨다"며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분노와 갈등을 다스리고 세상 가운데 화해를 이루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강흥복 목사는 "성경 속 모세의 분노에도 의로운 분노와 인간적인 분노가 공존했다"며 "중요한 것은 분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라고 말하고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성숙과 화해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p>
<p>
   &nbsp;
</p>
<p>저자 박효숙 박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이 책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쓴 책이 아니라 제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함께 품으며 써 내려간 기록"이라고 소개했다.</p>
<p>
   &nbsp;
</p>
<p>이어 "분노를 연구할수록 그 이면에는 상처와 회복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며 "많이 팔리는 책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 가정이라도 회복시키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축사도 이어졌다.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성경 말씀처럼 이 책 역시 지식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삶에서 실천되는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역시 "『안전한 분노』는 오랜 상담 경험과 연구가 집약된 책"이라며 "분노를 억눌러야 할 감정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는 통로로 제시한 매우 의미 있는 저작"이라고 평가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12159_pswlbian.jpg" alt="KakaoTalk_20260727_111748021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mbc앵커 이성배씨의 사회로 열린 저자와의 대화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2부에서는 전 MBC 앵커 이성배 씨의 진행으로 북토크가 열렸다. 박 박사는 분노를 파괴적인 감정이 아니라 '안전한 분노(Safe Anger)'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설명하며,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원리와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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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특히 책에서 제시하는 SAFE 4단계(멈추기, 알아차리기, 느끼고 이해하기, 표현과 경계)는 감정과 행동 사이에 '거룩한 멈춤'을 만들어 관계를 회복시키는 실천 방법으로 소개됐다.</p>
<p>
   &nbsp;
</p>
<p>
   3부 비전 발표에서는 박효숙 박사의 남편이자 상담심리학 전문가인 김태수 목사가 '안전한 분노 글로벌 네트워크' 비전을 발표했다.
</p>
<p>
   &nbsp;
</p>
<p>김 목사는 "『안전한 분노』는 한 권의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배우는 치유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교회와 상담기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강한 감정 교육과 회복 운동을 국내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어 "오늘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일수록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다루는 능력"이라며 "안전한 분노 운동이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행사는 참석자들의 기념촬영과 만찬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책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건강한 소통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했다.</p>
<p>
   &nbsp;
</p>
<p>박효숙 목사는 감리교 정회원 목사이자 청암크리스찬아카데미 분노치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공인 가족치료사(LAMFT), 버지니아주 공인 정신건강전문가(QMHP-A), 국제공인 Safe Conversation Leader 등 다양한 상담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목회자다.</p>
<p>
   &nbsp;
</p>
<p>이 책은 분노를 억압하거나 폭발시키는 기존의 접근에서 벗어나, 감정을 건강하게 수용하고 관계 회복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담고 있다. 상담 현장은 물론 교회 소그룹과 가정, 목회 상담,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안내서로, 갈등과 상처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와 상담사,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nbsp;
</p>
<p>
   * 도서명: 『안전한 분노』
</p>
<p>
   * 저자: 박효숙
</p>
<p>
   * 출판사: 쿰란출판사
</p>
<p>
   * 쪽수: 256쪽
</p>
<p>
   * 정가: 25,000원</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190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1:23: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1:19: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6</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6. 좁은 문 —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예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비유와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매우 강렬하게 반복하신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좁은 문'이라는 말씀이다.

   &nbsp;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nbsp;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

   &nbsp;

또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nbsp;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nbsp;

이 말씀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충격적인 선언이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고 종교생활을 하지만, 실제로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은 넓지 않다는 것이다.

   &nbsp;

사람들은 보통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넓고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선한 일을 하거나 종교적인 삶을 살거나, 혹은 신앙을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길을 설명하시며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다.

   &nbsp;

왜 그 길이 좁을까.

   &nbsp;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색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인간이 스스로의 길을 따라 멸망으로 가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nbsp;

인간의 문제는 언제나 동일하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두고 살아간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이 문제를 죄라고 말한다.

   &nbsp;

그래서 예수께서는 단순히 하나님을 믿으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셨다. 사람의 중심이 바뀌는 길을 말씀하셨다.

   &nbsp;

그 길이 바로 좁은 문이다.

   &nbsp;

좁은 문이란 인간의 자아가 그대로 유지된 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자신의 중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nbsp;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nbsp;

이 말씀은 좁은 문이 무엇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준다. 좁은 문은 단순한 종교적 선택이 아니라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길이다.

   &nbsp;

그래서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말씀하셨다. 십자가는 단순히 고난을 상징하는 말이 아니다. 인간의 옛 중심이 죽고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자리이다.

   &nbsp;

이 점에서 십자가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여는 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진 하나님의 사랑인 동시에, 인간의 중심을 하나님께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nbsp;

성경은 이러한 변화를 '마음의 할례'라고 설명한다. 그것은 인간의 깊은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는 사건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서 통치를 시작하시는 순간이다.

   &nbsp;

그러므로 좁은 문은 단순히 교회에 들어오는 문이 아니다. 좁은 문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는 문이다.

   &nbsp;

많은 사람이 종교를 통해 위로를 얻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신 길은 단순한 종교의 길이 아니다. 인간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다.

   &nbsp;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

   &nbsp;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다."

   &nbsp;

이 말씀은 두려움을 주기 위한 경고가 아니라 구원의 길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사랑의 선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의 길을 따라 멸망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십자가를 통해 인간이 돌아올 길을 열어 두셨다.

   &nbsp;

좁은 문은 찾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 그러나 그 문은 인간의 자아를 그대로 안고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중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열리는 문이다.

   &nbsp;

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은 바로 그 길이다. 십자가를 지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 그것이 좁은 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4650_qnlevqci.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nbsp;예수께서는 공생애 동안 수많은 비유와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셨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매우 강렬하게 반복하신 표현이 하나 있다. 바로 '좁은 문'이라는 말씀이다.</p>
<p>
   &nbsp;
</p>
<p>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4)</span></p>
<p>
   &nbsp;
</p>
<p>또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span></p>
<p>
   &nbsp;
</p>
<p>이 말씀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충격적인 선언이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고 종교생활을 하지만, 실제로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은 넓지 않다는 것이다.</p>
<p>
   &nbsp;
</p>
<p>사람들은 보통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넓고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선한 일을 하거나 종교적인 삶을 살거나, 혹은 신앙을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길을 설명하시며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다.</p>
<p>
   &nbsp;
</p>
<p>왜 그 길이 좁을까.</p>
<p>
   &nbsp;
</p>
<p>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색하시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인간이 스스로의 길을 따라 멸망으로 가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p>
<p>
   &nbsp;
</p>
<p>인간의 문제는 언제나 동일하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두고 살아간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이 문제를 죄라고 말한다.</p>
<p>
   &nbsp;
</p>
<p>그래서 예수께서는 단순히 하나님을 믿으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셨다. 사람의 중심이 바뀌는 길을 말씀하셨다.</p>
<p>
   &nbsp;
</p>
<p>그 길이 바로 좁은 문이다.</p>
<p>
   &nbsp;
</p>
<p>좁은 문이란 인간의 자아가 그대로 유지된 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자신의 중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이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span></p>
<p>
   &nbsp;
</p>
<p>이 말씀은 좁은 문이 무엇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준다. 좁은 문은 단순한 종교적 선택이 아니라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길이다.</p>
<p>
   &nbsp;
</p>
<p>그래서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말씀하셨다. 십자가는 단순히 고난을 상징하는 말이 아니다. 인간의 옛 중심이 죽고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자리이다.</p>
<p>
   &nbsp;
</p>
<p>이 점에서 십자가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여는 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진 하나님의 사랑인 동시에, 인간의 중심을 하나님께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p>
<p>
   &nbsp;
</p>
<p>성경은 이러한 변화를 '마음의 할례'라고 설명한다. 그것은 인간의 깊은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는 사건이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서 통치를 시작하시는 순간이다.</p>
<p>
   &nbsp;
</p>
<p>그러므로 좁은 문은 단순히 교회에 들어오는 문이 아니다. 좁은 문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는 문이다.</p>
<p>
   &nbsp;
</p>
<p>많은 사람이 종교를 통해 위로를 얻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신 길은 단순한 종교의 길이 아니다. 인간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이다.</p>
<p>
   &nbsp;
</p>
<p>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다."</span></p>
<p>
   &nbsp;
</p>
<p>이 말씀은 두려움을 주기 위한 경고가 아니라 구원의 길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사랑의 선언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의 길을 따라 멸망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십자가를 통해 인간이 돌아올 길을 열어 두셨다.</p>
<p>
   &nbsp;
</p>
<p>좁은 문은 찾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 그러나 그 문은 인간의 자아를 그대로 안고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중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열리는 문이다.</p>
<p>
   &nbsp;
</p>
<p>예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은 바로 그 길이다. <b>십자가를 지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b> 그것이 좁은 문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167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4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45: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5</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주기도문’(마 6:9-13)]]></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가장 행복한 사람은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늘 대화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하면 주 안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예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그 기도가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nbsp;
본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입니다. 
&nbsp;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어느 곳이나 존재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에 제한받지 않으시고 언제든지 일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가능합니다.(요 1:12)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당당하게 기도할 특권이 있습니다.
&nbsp;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름 안에 모든 복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복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거짓된 교리와 부정직한 생활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원수들이 속히 돌이키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nbsp;
“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 법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법을 우선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가 자신의 삶에 미치게 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nbsp;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벧후 3:9)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해 전도와 선교에 집중해야 합니다.
&nbsp;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용할 양식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우리에게 매일 새롭게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기도는, 첫째, 내일은 주님의 것이기에 내일에 대한 염려를 잊고 오늘 하루의 삶으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마 6:34) 둘째, 양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은 노력해서 정직하게 얻어야 합니다. 양식은 영의 양식까지 포함합니다.(마 4:4) 셋째, 매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nbsp;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도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자 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도 죄인이며 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죄 용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죄를 값없이 용서받아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민족 등 다른 사람의 죄를 같이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nbsp;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여기에 나오는 시험은 ‘유혹’입니다. 유혹은 상대방을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죄에 빠지게 하는 시험입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의 유혹에 빠져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요 13:2) 마귀는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도 유혹합니다.(마 10:36) 우리는 각자 자신의 신앙을 철저하게 지키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마 26:41) 
&nbsp;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죄악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확한 분별력과 지혜를 달라는 기도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기억해야 합니다.(롬 8:5-6) 우리는 항상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롬 12:21)
&nbsp;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변함없으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기도를 선하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시다.
&nbsp;
“아멘”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실 것을 확신하며 아멘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 앞에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고후 1:20) 
&nbsp;
모든 기도의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입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의 자녀 된 특권을 풍성하게 누리기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4149_qhzibxmu.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p>
<p>&nbsp;</p>
<p>가장 행복한 사람은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늘 대화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쉬지 말고 기도하면 주 안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예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그 기도가 바로 주기도문입니다.</p>
<p>&nbsp;</p>
<p>본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입니다. </p>
<p>&nbsp;</p>
<p>“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어느 곳이나 존재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에 제한받지 않으시고 언제든지 일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가능합니다.(요 1:12)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당당하게 기도할 특권이 있습니다.</p>
<p>&nbsp;</p>
<p>“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그 이름 안에 모든 복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복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거짓된 교리와 부정직한 생활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원수들이 속히 돌이키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p>
<p>&nbsp;</p>
<p>“나라가 임하시오며”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 법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법을 우선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가 자신의 삶에 미치게 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p>
<p>&nbsp;</p>
<p>“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벧후 3:9)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해 전도와 선교에 집중해야 합니다.</p>
<p>&nbsp;</p>
<p>“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용할 양식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우리에게 매일 새롭게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달라는 기도는, 첫째, 내일은 주님의 것이기에 내일에 대한 염려를 잊고 오늘 하루의 삶으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마 6:34) 둘째, 양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 3: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은 노력해서 정직하게 얻어야 합니다. 양식은 영의 양식까지 포함합니다.(마 4:4) 셋째, 매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p>
<p>&nbsp;</p>
<p>“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도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자 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도 죄인이며 값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죄 용서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죄를 값없이 용서받아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민족 등 다른 사람의 죄를 같이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p>
<p>&nbsp;</p>
<p>“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여기에 나오는 시험은 ‘유혹’입니다. 유혹은 상대방을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죄에 빠지게 하는 시험입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의 유혹에 빠져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요 13:2) 마귀는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도 유혹합니다.(마 10:36) 우리는 각자 자신의 신앙을 철저하게 지키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마 26:41) </p>
<p>&nbsp;</p>
<p>“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죄악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확한 분별력과 지혜를 달라는 기도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임을 기억해야 합니다.(롬 8:5-6) 우리는 항상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롬 12:21)</p>
<p>&nbsp;</p>
<p>“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변함없으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기도를 선하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시다.</p>
<p>&nbsp;</p>
<p>“아멘” 우리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실 것을 확신하며 아멘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 앞에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고후 1:20) </p>
<p>&nbsp;</p>
<p>모든 기도의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입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의 자녀 된 특권을 풍성하게 누리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165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4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3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4</guid>
		<title><![CDATA["신학대의 편견을 깨다"… 칼빈대, '제1회 은천음악회'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신학대의 편견을 깬 칼빈대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1회 은천음악회 전경  ⓒ 차진태 기자
      
   
&nbsp;
&nbsp;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교 은천당에서 ‘제1회 은천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nbsp;

그동안 CCM은 물론 힙합, 통기타 무대 등 기존 신학대학교가 가진 틀과 편견을 과감히 깨뜨리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온 칼빈대는, 이번에는 품격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대형 음악회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학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다.

   &nbsp;

아나운서 김병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부터 가곡, 재즈, 트롯,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nbsp;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칼빈대 임원진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황건영 총장(바리톤)과 이재풍 부총장(테너)은 프로 성악가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수준급의 가창력과 의외의 노래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큰 웃음을 선사했다.

   &nbsp;

이어 바리톤 박병욱, 소프라노 유태영, 재즈뮤지션 박한나, 가수 노현택, 가수 소명, 그리고 김기철 재즈밴드(색소폰 김기철, 드럼 서희, 피아노 윤성희)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가 이어졌다.

   &nbsp;

공연에서는 안익태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부터 오페라 &lt;사랑의妙藥(묘약)&gt;, &lt;라보엠&gt;, &lt;미뇽&gt;의 아리아가 울려 퍼졌다. 이어 트롯 가수 소명의 ‘최고 친구’, ‘빠이빠이’와 김기철 재즈밴드의 ‘베사메 무초’, ‘노란 샤쓰 사나이’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객석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nbsp;

최승원 테너의 온몸 다한 열창… 현장 가득 메운 우레와 같은 박수

   &nbsp;

이날 음악회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단연 테너 최승원 박사(칼빈대 철학박사)의 무대였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최승원 테너는 R. Løvland의 ‘You raise me up’, 윤항기의 ‘여러분’, F. Sinatra의 ‘My Way’를 온몸을 다해 열창했다.

   &nbsp;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그의 진정성 있는 울림과 메시지는 관객들의 가슴 깊은 곳을 울렸으며, 매 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nbsp;



   
      최승원 교수의 온 몸을 다한 열창이 큰 감동을 줬다 ⓒ 차진태 기자
      
   
&nbsp;
미래 한국교회 신학교육의 모범… "칼빈이 칼빈했다"

   &nbsp;

이번 은천음악회는 칼빈대학교의 핵심 가치인 '감동적인 교육, 신나는 교육, 행복한 교육'을 현장에서 그대로 증명해 냈다. 편견과 관습에 갇히지 않고 세상과 유연하게 소통하는 칼빈대의 모습은 미래 한국교회 신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과 관계자들은 "역시 '칼빈이 칼빈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nbsp;

한편, 이번 제1회 은천음악회는 칼빈대학교의 미래 첨단 교육을 견인할 ‘AI교육관’ 건축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칼빈대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AI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 교육 환경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2645_whxvvude.jpg" alt="메인.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학대의 편견을 깬 칼빈대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1회 은천음악회 전경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교육의 중심,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가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교 은천당에서 ‘제1회 은천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p>
<p>
   &nbsp;
</p>
<p>그동안 CCM은 물론 힙합, 통기타 무대 등 기존 신학대학교가 가진 틀과 편견을 과감히 깨뜨리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온 칼빈대는, 이번에는 품격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대형 음악회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학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다.</p>
<p>
   &nbsp;
</p>
<p>아나운서 김병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부터 가곡, 재즈, 트롯,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p>
<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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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칼빈대 임원진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황건영 총장(바리톤)과 이재풍 부총장(테너)은 프로 성악가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수준급의 가창력과 의외의 노래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큰 웃음을 선사했다.</p>
<p>
   &nbsp;
</p>
<p>이어 바리톤 박병욱, 소프라노 유태영, 재즈뮤지션 박한나, 가수 노현택, 가수 소명, 그리고 김기철 재즈밴드(색소폰 김기철, 드럼 서희, 피아노 윤성희)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가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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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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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에서는 안익태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부터 오페라 &lt;사랑의妙藥(묘약)&gt;, &lt;라보엠&gt;, &lt;미뇽&gt;의 아리아가 울려 퍼졌다. 이어 트롯 가수 소명의 ‘최고 친구’, ‘빠이빠이’와 김기철 재즈밴드의 ‘베사메 무초’, ‘노란 샤쓰 사나이’ 등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며 객석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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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최승원 테너의 온몸 다한 열창… 현장 가득 메운 우레와 같은 박수</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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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음악회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단연 테너 최승원 박사(칼빈대 철학박사)의 무대였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최승원 테너는 R. Løvland의 ‘You raise me up’, 윤항기의 ‘여러분’, F. Sinatra의 ‘My Way’를 온몸을 다해 열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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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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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그의 진정성 있는 울림과 메시지는 관객들의 가슴 깊은 곳을 울렸으며, 매 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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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02743_wfooheuc.jpg" alt="부총장.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최승원 교수의 온 몸을 다한 열창이 큰 감동을 줬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미래 한국교회 신학교육의 모범… "칼빈이 칼빈했다"</b></p>
<p>
   &nbsp;
</p>
<p>이번 은천음악회는 칼빈대학교의 핵심 가치인 '감동적인 교육, 신나는 교육, 행복한 교육'을 현장에서 그대로 증명해 냈다. 편견과 관습에 갇히지 않고 세상과 유연하게 소통하는 칼빈대의 모습은 미래 한국교회 신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과 관계자들은 "역시 '칼빈이 칼빈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p>
<p>
   &nbsp;
</p>
<p>한편, 이번 제1회 은천음악회는 칼빈대학교의 미래 첨단 교육을 견인할 ‘AI교육관’ 건축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칼빈대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AI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 교육 환경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1156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0:29: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0:26: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3</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1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롬 6:5)]]></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늘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로마서 6장 5절입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nbsp;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아멘.
&nbsp;
우리는 지난 시간 로마서 6장 앞부분을 통해 세례가 가진 놀라운 영적 비밀을 살펴보았습니다. 세례는 단순히 물을 뿌리거나 교회의 의식을 치르는 절차가 아닙니다. 세례의 본질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는 영적인 사건입니다.
&nbsp;
그 연합의 첫 번째 결과는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장사되어 완전히 끝났다는 사실입니다. 사탄의 지배 아래 있던 아담의 옛사람, 과거의 상처와 정욕에 끌려다니던 옛 자아는 이미 2천 년 전 예수님의 무덤에 함께 묻혔습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찾아와 "너는 여전히 죄인이다"라고 정죄할 때 우리는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nbsp;
"네가 말하는 그 옛사람은 이미 장사되어 사라졌다. 지금의 나는 전혀 새로운 존재다."
&nbsp;
이것이 세례가 우리에게 주는 첫 번째 진리입니다.
&nbsp;
오늘 본문인 5절은 그 연합의 필연적인 결론을 선포합니다.
&nbsp;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nbsp;
여기서 바울이 사용한 '만일'이라는 표현은 불확실한 가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분의 부활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는 확신의 선언입니다. 다시 말해, 죽음과의 연합이 사실이라면 부활과의 연합 또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영적인 법칙입니다.
&nbsp;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면 기독교는 가장 절망적인 종교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광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연합한 우리 역시 그 부활 생명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nbsp;
그렇다면 부활과의 연합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nbsp;
이제 우리는 아담의 생명을 이어받아 죄와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한 부활 생명을 받은 새 피조물입니다. 신앙생활은 낡은 성품을 조금씩 고쳐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내 존재의 근원이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nbsp;
그럼에도 우리가 현실에서 여전히 유혹을 받고 넘어지는 이유는 신분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죄의 종으로 살아온 습관과 육신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nbsp;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속입니다.
&nbsp;
"너는 또 넘어졌구나. 너는 여전히 죄의 지배 아래 있는 내 노예다."
&nbsp;
그러나 우리의 감정과 경험은 진리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분명한 법적 근거 위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nbsp;
"아니다. 나는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 죄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며, 나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사람이다."
&nbsp;
기독교의 영적 싸움은 자신의 의지와 결심으로 죄를 이기려 애쓰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믿음으로 내 것으로 붙드는 싸움입니다.
&nbsp;
은혜는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은혜는 죄의 결박과 통치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켜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는 능력입니다.
&nbsp;
부활 생명과 연합한 우리는 이제 죄의 명령을 거부할 권세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옛 주인이 아무리 명령하고 유혹해도 우리는 더 이상 그의 지배 아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nbsp;
율법의 정죄나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령을 통해 힘 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nbsp;
이 복음의 진리를 마음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부활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하심을 공급받아 모든 환난과 시험을 이기고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nbsp;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 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6085547_zhquvyis.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p>
<p>&nbsp;</p>
<p>&nbsp;오늘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로마서 6장 5절입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아멘.</span></p>
<p>&nbsp;</p>
<p>우리는 지난 시간 로마서 6장 앞부분을 통해 세례가 가진 놀라운 영적 비밀을 살펴보았습니다. 세례는 단순히 물을 뿌리거나 교회의 의식을 치르는 절차가 아닙니다. 세례의 본질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는 영적인 사건입니다.</p>
<p>&nbsp;</p>
<p>그 연합의 첫 번째 결과는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장사되어 완전히 끝났다는 사실입니다. 사탄의 지배 아래 있던 아담의 옛사람, 과거의 상처와 정욕에 끌려다니던 옛 자아는 이미 2천 년 전 예수님의 무덤에 함께 묻혔습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찾아와 "너는 여전히 죄인이다"라고 정죄할 때 우리는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네가 말하는 그 옛사람은 이미 장사되어 사라졌다. 지금의 나는 전혀 새로운 존재다."</span></p>
<p>&nbsp;</p>
<p>이것이 세례가 우리에게 주는 첫 번째 진리입니다.</p>
<p>&nbsp;</p>
<p>오늘 본문인 5절은 그 연합의 필연적인 결론을 선포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span></p>
<p>&nbsp;</p>
<p>여기서 바울이 사용한 '만일'이라는 표현은 불확실한 가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분의 부활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는 확신의 선언입니다. 다시 말해, 죽음과의 연합이 사실이라면 부활과의 연합 또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영적인 법칙입니다.</p>
<p>&nbsp;</p>
<p>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면 기독교는 가장 절망적인 종교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영광 가운데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연합한 우리 역시 그 부활 생명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p>
<p>&nbsp;</p>
<p>그렇다면 부활과의 연합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요?</p>
<p>&nbsp;</p>
<p>이제 우리는 아담의 생명을 이어받아 죄와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한 부활 생명을 받은 새 피조물입니다. 신앙생활은 낡은 성품을 조금씩 고쳐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내 존재의 근원이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p>
<p>&nbsp;</p>
<p>그럼에도 우리가 현실에서 여전히 유혹을 받고 넘어지는 이유는 신분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죄의 종으로 살아온 습관과 육신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p>
<p>&nbsp;</p>
<p>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속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너는 또 넘어졌구나. 너는 여전히 죄의 지배 아래 있는 내 노예다."</span></p>
<p>&nbsp;</p>
<p>그러나 우리의 감정과 경험은 진리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분명한 법적 근거 위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아니다. 나는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 죄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며, 나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사람이다."</span></p>
<p>&nbsp;</p>
<p>기독교의 영적 싸움은 자신의 의지와 결심으로 죄를 이기려 애쓰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미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믿음으로 내 것으로 붙드는 싸움입니다.</p>
<p>&nbsp;</p>
<p>은혜는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은혜는 죄의 결박과 통치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시켜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는 능력입니다.</p>
<p>&nbsp;</p>
<p>부활 생명과 연합한 우리는 이제 죄의 명령을 거부할 권세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옛 주인이 아무리 명령하고 유혹해도 우리는 더 이상 그의 지배 아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p>
<p>&nbsp;</p>
<p>율법의 정죄나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령을 통해 힘 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p>
<p>&nbsp;</p>
<p>이 복음의 진리를 마음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부활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하심을 공급받아 모든 환난과 시험을 이기고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수지선한목자교회는?</b></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span> 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span>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HMSS): </span>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0237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08:5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Jul 2026 08:5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2</guid>
		<title><![CDATA[[조길봉 칼럼] 2. 뻬레이쇠이트(창) 2장: 먼지에서 생명으로, 고립에서 동행으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뻬레이쇠이트 1장이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를 지으신 엘로힘(하나님-존 로스가 만든 주관적 가상 신, 미신)의 웅장한 '설계도'라면, 뻬레이쇠이트 2장은 그 무대 위로 직접 내려오셔서 인간과 관계를 맺으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따뜻한 '숨결'을 담고 있습니다.
뻬레이쇠이트 2장은 단순히 창조의 순서를 다시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흙먼지에 불과한 우리가 어떻게 엘로힘의 동역자가 되었는지, 그 은혜의 기원을 보여줍니다. 이브리어 원어의 의미를 살려 직역한 구절들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엘로힘의 세밀한 음성을 들어보겠습니다.
  &nbsp;  
1. 우리는 엘로힘의 숨결로 빚어진 존재입니다
창세기 2장 7절 (이브리어 직역)"그리고 에핳 엘로힘이 흙의 먼지로 그 사람(아담)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들의 숨(니쉬마트 하임)을 불어넣으시니, 그 사람이 산 존재(네페쉬 하야)가 되었다."
인간의 재료는 땅의 '먼지(아파르)'입니다. 가장 낮고 보잘것없는 재료입니다. 그러나 이 흙먼지가 존귀해지는 순간은 엘로힘의 생기를 담은 '영(루하)'과 '숨(니쉬마)'이 닿을 때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코에 불어넣으신 '니쉬마트 하임'과 엘로힘의 생명을 상징하는 '루하'는 단순히 산소 공급을 뜻하지 않습니다. 엘로힘의 생명력, 그분의 영적인 호흡이 인간 내면 깊숙이 들어왔음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인간은 '네페쉬 하야', 즉 엘로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인 '산 존재'가 되었습니다. 혹시 스스로가 먼지처럼 무가치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으신가요? 우리 안에는 천지를 지으신 분의 숨결이 머물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nbsp;  
2. 에덴은 '기쁨'이자 '사명'의 자리입니다
창세기 2장 15절 (이브리어 직역)"그리고 에핳 엘로힘이 그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것을 섬기고(아바드) 지키게(솨마르) 하셨다."
'에덴'이라는 단어는 이브리어로 '기쁨, 즐거움'을 뜻합니다. 엘로힘은 우리가 기쁨의 동산에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엘로힘이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임무는 예배와 ,이었습니다.
원어 '아바드(섬기다, 경작하다)'와 '솨마르(지키다, 보존하다)'는 훗날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예배하고 봉사할 때 쓰인 거룩한 단어입니다. 즉, 에덴은 엘로힘이 세우신 최초의 성전이며, 아담은 그 성전을 돌보는 코헨(제사장)이었습니다. 우리의 직장, 가정, 그리고 매일의 일상은 단순한 밥벌이가 아닙니다. 엘로힘이 두신 삶의 자리(에덴)를 가꾸고 지키는 거룩한 예배의 연장선입니다.
&nbsp;  
3. 상호 보완적인 돕는 배필의 축복
창세기 2장 18절 (이브리어 직역)"그리고 에핳 엘로힘이 말씀하시기를, '그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그와 마주보는 돕는 자(에젤 케네그도)를 만들겠다' 하셨다."
성경에서 엘로힘이 처음으로 "좋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담의 '고독'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엘로힘은 하와를 지으십니다.
흔히 '돕는 배필'을 보조자나 종속적인 역할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브리어 '에젤(Ezer)'은 성경에서 주로 구원하시고 방패가 되시는 '엘로힘의 도우심'을 표현할 때 쓰이는 강력한 단어입니다. 또한 '케네그도(Kenegdo)'는 '그의 앞에 마주하여, 그와 상응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즉, 여자는 남자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마주 서 있는, 동등하고 필수적인 구원적 파트너입니다. 이는 비단 부부 관계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nbsp;  
칼럼을 맺으며
&nbsp;
창세기 2장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당신은 엘로힘의 숨결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까? 당신이 머문 삶의 자리를 거룩하게 가꾸고 있습니까? 그리고 곁에 있는 이들에게 '에젤 케네그도'가 되어주고 있습니까?"
우리의 호흡이 끊어지는 날까지, 매일 아침 엘로힘의 숨결(말씀)을 깊이 들이마시기를 소망합니다. 그 생명력으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에덴'을 기쁨으로 일구어내는 복된 한 주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nbsp;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히브리어(이브리어)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6084727_gtyetxnf.jpg" alt="조길봉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30px;" /></p>
<p>&nbsp;</p>
<p>&nbsp;뻬레이쇠이트 1장이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를 지으신 엘로힘(하나님-존 로스가 만든 주관적 가상 신, 미신)의 웅장한 '설계도'라면, 뻬레이쇠이트 2장은 그 무대 위로 직접 내려오셔서 인간과 관계를 맺으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따뜻한 '숨결'을 담고 있습니다.</p>
<p>뻬레이쇠이트 2장은 단순히 창조의 순서를 다시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흙먼지에 불과한 우리가 어떻게 엘로힘의 동역자가 되었는지, 그 은혜의 기원을 보여줍니다. 이브리어 원어의 의미를 살려 직역한 구절들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엘로힘의 세밀한 음성을 들어보겠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1. 우리는 엘로힘의 숨결로 빚어진 존재입니다</span></p>
<p>창세기 2장 7절 (이브리어 직역)"그리고 에핳 엘로힘이 흙의 먼지로 그 사람(아담)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들의 숨(니쉬마트 하임)을 불어넣으시니, 그 사람이 산 존재(네페쉬 하야)가 되었다."</p>
<p>인간의 재료는 땅의 '먼지(아파르)'입니다. 가장 낮고 보잘것없는 재료입니다. 그러나 이 흙먼지가 존귀해지는 순간은 엘로힘의 생기를 담은 '영(루하)'과 '숨(니쉬마)'이 닿을 때입니다.</p>
<p>여기서 인간의 코에 불어넣으신 '니쉬마트 하임'과 엘로힘의 생명을 상징하는 '루하'는 단순히 산소 공급을 뜻하지 않습니다. 엘로힘의 생명력, 그분의 영적인 호흡이 인간 내면 깊숙이 들어왔음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인간은 '네페쉬 하야', 즉 엘로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인 '산 존재'가 되었습니다. 혹시 스스로가 먼지처럼 무가치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으신가요? 우리 안에는 천지를 지으신 분의 숨결이 머물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에덴은 '기쁨'이자 '사명'의 자리입니다</span></p>
<p>창세기 2장 15절 (이브리어 직역)"그리고 에핳 엘로힘이 그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것을 섬기고(아바드) 지키게(솨마르) 하셨다."</p>
<p>'에덴'이라는 단어는 이브리어로 '기쁨, 즐거움'을 뜻합니다. 엘로힘은 우리가 기쁨의 동산에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엘로힘이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임무는 예배와 ,이었습니다.</p>
<p>원어 '아바드(섬기다, 경작하다)'와 '솨마르(지키다, 보존하다)'는 훗날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예배하고 봉사할 때 쓰인 거룩한 단어입니다. 즉, 에덴은 엘로힘이 세우신 최초의 성전이며, 아담은 그 성전을 돌보는 코헨(제사장)이었습니다. 우리의 직장, 가정, 그리고 매일의 일상은 단순한 밥벌이가 아닙니다. 엘로힘이 두신 삶의 자리(에덴)를 가꾸고 지키는 거룩한 예배의 연장선입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nbsp;  </span></p>
<p><span style="color: #0000ff;">3. 상호 보완적인 돕는 배필의 축복</span></p>
<p>창세기 2장 18절 (이브리어 직역)"그리고 에핳 엘로힘이 말씀하시기를, '그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그와 마주보는 돕는 자(에젤 케네그도)를 만들겠다' 하셨다."</p>
<p>성경에서 엘로힘이 처음으로 "좋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담의 '고독'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엘로힘은 하와를 지으십니다.</p>
<p>흔히 '돕는 배필'을 보조자나 종속적인 역할로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브리어 '에젤(Ezer)'은 성경에서 주로 구원하시고 방패가 되시는 '엘로힘의 도우심'을 표현할 때 쓰이는 강력한 단어입니다. 또한 '케네그도(Kenegdo)'는 '그의 앞에 마주하여, 그와 상응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즉, 여자는 남자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마주 서 있는, 동등하고 필수적인 구원적 파트너입니다. 이는 비단 부부 관계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00;"><b>칼럼을 맺으며</b></span></p>
<p>&nbsp;</p>
<p>창세기 2장은 우리에게 묻습니다."당신은 엘로힘의 숨결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까? 당신이 머문 삶의 자리를 거룩하게 가꾸고 있습니까? 그리고 곁에 있는 이들에게 '에젤 케네그도'가 되어주고 있습니까?"</p>
<p>우리의 호흡이 끊어지는 날까지, 매일 아침 엘로힘의 숨결(말씀)을 깊이 들이마시기를 소망합니다. 그 생명력으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에덴'을 기쁨으로 일구어내는 복된 한 주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p>
<p>  &nbsp;  </p>
<p><b>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b>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히브리어(이브리어)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조길봉 칼럼" term="10937|10985"/>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0232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08:4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Jul 2026 08:46: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1</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여 어느덧 14권의 시집을 집필한 중견 시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 서정시를 쓰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는 과분한 영예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시의 이력과 문학적 정진의 과정에서 수많은 시집을 읽고 습작하며 나름대로 시의 영토를 넓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nbsp;  
 그러던 어느 날, 한국 문단의 권위 있는 문학지인 ‘문학나무’ 주간 황충상 대표님으로부터 성경 인물시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확실한 불교인이었는데 어찌어찌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 인물시를 쓰시면 아마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기념비적인 시집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말은 팩트였습니다. 그동안 인류사에 수많은 시인들, 성직자들이 있었지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한 연작시를 쓴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초의 시도였고, 참으로 감격스러운 문학적 여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문학나무에 시를 87편 연재하였고, 국민일보에서도 연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시로 쓰는 성경인물’이라는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학평론가인 김종회 교수님께서 해설을 써 주시면서 더 많이 회자하고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로 읽는 성경 인물사 ‘유리 거울의 시편들’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nbsp;  
 다시 생각할수록 무한한 영광과 두려운 떨림이 교차하는 시집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그 장대한 구원 서사의 여정과 스토리를 담아 시로 쓰게 되었다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순간순간 간절하게 내뱉은 숨결의 기도요, 문학적 감성과 영혼의 영감이 조화를 이루며 찾아온 시적 언어의 발현이었습니다.
&nbsp;
 성경 인물시는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진솔한 신앙고백과 서정적 시심도 중요 하지만 문학적 귀족성과 새롭고 낯선 유미주의적 서술이 담겨야 합니다. 진실한 신심 뿐만 아니라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한 대로 청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 인물들의 삶을 새롭게 보고 낯설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성경 인물 시집을 집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인물시 연재와 출판을 제안해 주신 황충상 대표님과 저의 문학적 멘토이자 해설을 써 주신 김종회 교수님, 추천사를 써 주신 정호승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 편, 한 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깊은 사유와 순수 서정의 우물 속에서 건져 올린 시들을 써 나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에서 살아 움직이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nbsp;  
 저는 지금 유리 겨울의 시편들을 쓰는 마음으로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를 위해서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원고는 거의 다 완성했지만 아직도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그 두려움의 떨림이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가슴 두근거리는 감격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6084506_pombtygz.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nbsp;</p>
<p>&nbsp;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여 어느덧 14권의 시집을 집필한 중견 시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 서정시를 쓰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는 과분한 영예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시의 이력과 문학적 정진의 과정에서 수많은 시집을 읽고 습작하며 나름대로 시의 영토를 넓혀가려고 노력했습니다.</p>
<p>  &nbsp;  </p>
<p> 그러던 어느 날, 한국 문단의 권위 있는 문학지인 ‘문학나무’ 주간 황충상 대표님으로부터 성경 인물시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확실한 불교인이었는데 어찌어찌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 인물시를 쓰시면 아마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기념비적인 시집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말은 팩트였습니다. 그동안 인류사에 수많은 시인들, 성직자들이 있었지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한 연작시를 쓴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초의 시도였고, 참으로 감격스러운 문학적 여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문학나무에 시를 87편 연재하였고, 국민일보에서도 연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시로 쓰는 성경인물’이라는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학평론가인 김종회 교수님께서 해설을 써 주시면서 더 많이 회자하고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로 읽는 성경 인물사 ‘유리 거울의 시편들’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p>
<p>  &nbsp;  </p>
<p> 다시 생각할수록 무한한 영광과 두려운 떨림이 교차하는 시집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그 장대한 구원 서사의 여정과 스토리를 담아 시로 쓰게 되었다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순간순간 간절하게 내뱉은 숨결의 기도요, 문학적 감성과 영혼의 영감이 조화를 이루며 찾아온 시적 언어의 발현이었습니다.</p>
<p>&nbsp;</p>
<p> 성경 인물시는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진솔한 신앙고백과 서정적 시심도 중요 하지만 문학적 귀족성과 새롭고 낯선 유미주의적 서술이 담겨야 합니다. 진실한 신심 뿐만 아니라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한 대로 청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 인물들의 삶을 새롭게 보고 낯설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성경 인물 시집을 집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인물시 연재와 출판을 제안해 주신 황충상 대표님과 저의 문학적 멘토이자 해설을 써 주신 김종회 교수님, 추천사를 써 주신 정호승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 편, 한 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깊은 사유와 순수 서정의 우물 속에서 건져 올린 시들을 써 나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에서 살아 움직이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p>
<p>  &nbsp;  </p>
<p> 저는 지금 유리 겨울의 시편들을 쓰는 마음으로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를 위해서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원고는 거의 다 완성했지만 아직도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그 두려움의 떨림이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가슴 두근거리는 감격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6084526_uokcuefz.jpg" alt="756768146_2235311463934394_4941860347261347024_n.jpg" style="width: 350px; height: 48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50230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Jul 2026 08:5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Jul 2026 08:4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40</guid>
		<title><![CDATA["AI와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계로"… 제주AI세계선교센터 출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를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지난 24일 세계평화의섬교회에서 출범예배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nbsp;
센터는 'AI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로'를 비전으로 내걸고, AI 선교 교육과 연구, 복음 콘텐츠 제작, 국내외 선교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AI 세계선교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nbsp;
특히 ▲인공지능 목회선교 지도자 과정 ▲크리스천 AI미디어 선교사 과정 운영 ▲AI를 활용한 다국어 복음 콘텐츠 제작 ▲AI 기반 선교행정 지원 ▲해외 선교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선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bsp;
공동대표는 현성길 목사(전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장명선 대표가 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한국교회 목회자와 AI 전문가들이 고문과 자문위원,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AI 선교 교육과 연구,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nbsp;
안종배 공동대표는 "AI 기술은 세계선교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와 선교사, 크리스천들이 함께 AI를 선한 도구로 활용해 복음을 더욱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현성길 공동대표는 "AI 시대에도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이날 출범예배에서는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관진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AI 시대일수록 교회는 복음과 영성을 더욱 굳건히 세우고, AI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지혜로운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한국기독교AI위원회, 미래목회포럼 AI위원회, 한국CCC, 제주성시화운동본부 등과 협력해 AI 선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첫 사역으로 오는 8월 29일 '크리스천 AI 선교 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5185610_hlesxbxk.jpg" alt="출범 현판식 기념사진.jpg" style="width: 550px; height: 438px;" /></p>
<p>&nbsp;</p>
<p>&nbsp;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를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지난 24일 세계평화의섬교회에서 출범예배와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p>
<p>&nbsp;</p>
<p>센터는 'AI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로'를 비전으로 내걸고, AI 선교 교육과 연구, 복음 콘텐츠 제작, 국내외 선교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는 AI 세계선교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p>
<p>&nbsp;</p>
<p>특히 ▲인공지능 목회선교 지도자 과정 ▲크리스천 AI미디어 선교사 과정 운영 ▲AI를 활용한 다국어 복음 콘텐츠 제작 ▲AI 기반 선교행정 지원 ▲해외 선교지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선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공동대표는 현성길 목사(전 제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장명선 대표가 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한국교회 목회자와 AI 전문가들이 고문과 자문위원,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AI 선교 교육과 연구,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p>
<p>&nbsp;</p>
<p>안종배 공동대표는 "AI 기술은 세계선교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와 선교사, 크리스천들이 함께 AI를 선한 도구로 활용해 복음을 더욱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현성길 공동대표는 "AI 시대에도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제주AI세계선교센터가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이날 출범예배에서는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관진 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AI 시대일수록 교회는 복음과 영성을 더욱 굳건히 세우고, AI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지혜로운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제주AI세계선교센터는 한국기독교AI위원회, 미래목회포럼 AI위원회, 한국CCC, 제주성시화운동본부 등과 협력해 AI 선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첫 사역으로 오는 8월 29일 '크리스천 AI 선교 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733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8:5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18:55: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9</guid>
		<title><![CDATA[다음세대 사역 현장에 전한 온정… 미자립·개척교회 65곳에 여름성경학교 물품 지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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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회장 김해숙 권사)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등을 도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nbsp;

청소년학원선교회는 지난 1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제5회 여름성경학교 물품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년 여름 사역을 앞두고 물적·인적 자원이 부족한 교회의 여름성경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nbsp;

이날 현장에 모인 선교회원들은 국내 초교파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해외교회, 국내 다기관선교팀 등 총 65곳에 전달할 물품을 한자리에 모아 정성껏 포장했다. 포장 상자에는 아이들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선풍기, 더블 물총, 딸랑이, 림접이게임, 수박비치볼 등 다채로운 여름용품이 담겼으며, 박스당 10만 원 상당에 이르는 물통 등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선교회원들은 물질과 후원은 물론, 물품을 일렬로 늘어놓고 차례대로 담는 포장 봉사까지 직접 맡으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nbsp;

포장 작업을 모두 마친 후에는 각 사역 현장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의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달된 물품이 현장에서 귀하게 쓰여 아이들이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후 선교회 측이 준비한 방수 가방을 서로 나누며 교제를 갖는 등 온정이 오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nbsp;

김해숙 청소년학원선교회 회장은 "매년 한마음으로 여름 사역 후원에 동참하고 물품 포장까지 함께 섬겨주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학원선교회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5183120_dhzmrhmp.jpg" alt="KakaoTalk_20260724_162704847_06.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p>
<p>&nbsp;</p>
<p>&nbsp;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청소년학원선교회(회장 김해숙 권사)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등을 도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p>
<p>
   &nbsp;
</p>
<p>청소년학원선교회는 지난 19일 세계선교센터 5층 선교회실에서 '제5회 여름성경학교 물품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년 여름 사역을 앞두고 물적·인적 자원이 부족한 교회의 여름성경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p>
<p>
   &nbsp;
</p>
<p>이날 현장에 모인 선교회원들은 국내 초교파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해외교회, 국내 다기관선교팀 등 총 65곳에 전달할 물품을 한자리에 모아 정성껏 포장했다. 포장 상자에는 아이들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선풍기, 더블 물총, 딸랑이, 림접이게임, 수박비치볼 등 다채로운 여름용품이 담겼으며, 박스당 10만 원 상당에 이르는 물통 등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선교회원들은 물질과 후원은 물론, 물품을 일렬로 늘어놓고 차례대로 담는 포장 봉사까지 직접 맡으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p>
<p>
   &nbsp;
</p>
<p>포장 작업을 모두 마친 후에는 각 사역 현장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의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달된 물품이 현장에서 귀하게 쓰여 아이들이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후 선교회 측이 준비한 방수 가방을 서로 나누며 교제를 갖는 등 온정이 오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p>
<p>
   &nbsp;
</p>
<p>김해숙 청소년학원선교회 회장은 "매년 한마음으로 여름 사역 후원에 동참하고 물품 포장까지 함께 섬겨주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학원선교회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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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718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8:3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18:3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8</guid>
		<title><![CDATA[故 옥한흠 목사 사모 김영순 여사 별세… 향년 86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8</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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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사랑의교회 故 옥한흠 원로목사의 유족인 김영순 사모가 25일 오전 소천했다. 향년 86세.

   &nbsp;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5일, 故 옥한흠 원로목사의 아내 김영순 사모가 이날 오전 4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nbsp;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유족으로는 장남 옥성호, 차남 옥승훈, 삼남 옥성수 등 3형제가 있다.

   &nbsp;

사랑의교회 측은 "구원의 반석이시며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추모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nbsp;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며, 모든 예식은 오정현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다. 주요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다.

   &nbsp;

천국환송예배: 2026년 7월 26일(주일) 오후 5:00
발인예배: 2026년 7월 27일(월) 오전 5:20
장지: 북한강공원묘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5182353_umlqbdmi.jpg" alt="KakaoTalk_20260725_110724779.jpg" style="width: 300px; height: 375px;" /></p>
<p>&nbsp;</p>
<p>&nbsp;사랑의교회 故 옥한흠 원로목사의 유족인 김영순 사모가 25일 오전 소천했다. 향년 86세.</p>
<p>
   &nbsp;
</p>
<p>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5일, 故 옥한흠 원로목사의 아내 김영순 사모가 이날 오전 4시 30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nbsp;
</p>
<p>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유족으로는 장남 옥성호, 차남 옥승훈, 삼남 옥성수 등 3형제가 있다.</p>
<p>
   &nbsp;
</p>
<p>사랑의교회 측은 "구원의 반석이시며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추모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nbsp;
</p>
<p>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며, 모든 예식은 오정현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다. 주요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다.</p>
<p>
   &nbsp;
</p>
<p>천국환송예배: 2026년 7월 26일(주일) 오후 5:00</p>
<p>발인예배: 2026년 7월 27일(월) 오전 5:20</p>
<p>장지: 북한강공원묘원</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714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8:24: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18:2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7</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52. 셋 계열의 족보 - 제4대 게난(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 5:12-14)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오늘은 아담부터 4대손인 ‘게난’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게난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구속사적 의미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신앙적 특징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뜻밖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게난의 연대기
&nbsp;
게난은 아담의 4대손이자 셋의 손자이며, 에노스가 90세에 낳은 아들입니다(대상 1:1-2). 게난은 아담 이후 325년에 출생하여 910세를 향수하고, 아담 이후 123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창 5:14). 
게난의 생애를 구속사적 연대로 계산해 보면 놀라운 만남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게난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무려 605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또한, 홍수 심판의 주인공이자 제2의 시조인 노아와도 179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이는 게난이 아담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복음을 노아에게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감당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게난은 그의 나이 662세에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아담의 죽음을 통해 죄의 삯은 사망임을 뼈저리게 느꼈던 게난은, 에녹의 승천을 통해 죽음을 이기고 변화되는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nbsp;
2.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게난’
&nbsp;
게난(קֵינָן, Qênān)의 어원은 히브리어 '카난'(קָנַן, qānan)으로, ‘둥지를 만들다, 보금자리를 마련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가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해 튼튼한 둥지를 짓듯이, 셋의 후손들은 게난 시대에 이르러 드디어 신앙의 둥지를 틀고 영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에노스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면, 게난 시대에는 신앙이 더욱 체계화되고 정립되어 안정을 이루었음을 그 이름 속에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든든한 믿음의 둥지를 틀어야 합니다.
게난의 이름에는 ‘뜻밖에 긍휼을 얻었다’라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게난은 에노스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뜻밖에 얻은 큰 선물’이었습니다.
&nbsp;
3. 뜻밖에 얻은 큰 선물, 예수 그리스도
&nbsp;
게난은 구속사적으로 볼 때, 죄로 인해 소망이 없던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뜻밖에 주신 최고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가 뜻밖의 선물입니까?
&nbsp;
첫째,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놀랍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63장 9절은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하여 달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실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뜻밖의 은혜입니다(엡 3:18-19).
&nbsp;
둘째,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거저 주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은 구원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선언합니다. 로마서 5장 15절은 구속의 선물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셋째, 그 오시는 과정이 뜻밖이었습니다. 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것도 뜻밖의 선물입니다. 누가복음 1장 28절에서 29절 말씀에,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령 잉태는 마리아에게 최대 최고의 축복이었습니다.
또한 목자들이 천사들을 통해 메시아 탄생의 소식을 듣고 아기 예수님을 만난 것도 뜻밖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10절 말씀 볼 때에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뜻밖에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뜻밖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6페이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사의 섭리를 따라 ‘때가 차매’ 오신 분으로(갈 4:4), 아무런 소망이 없는 죄인들에게는 뜻밖의 선물이요,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요 1:14, 16, 3:16, 롬 5:15, 고후 9:15).”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게난이 에노스에게 뜻밖의 긍휼이자 선물이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은 뜻밖에 얻은 기쁨의 선물, 영광의 선물, 가장 큰 선물입니다. 받을 자격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뜻밖에 주신 이 구원의 선물을 감사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믿음의 둥지를 튼튼히 짓고 베풀어주신 뜻밖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에노스에게 뜻밖의 선물인 게난을 주어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하신 것처럼, 연약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에게 뜻밖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저희를 사랑하사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그 놀라운 사랑에 날마다 감사, 감격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곳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말씀과 교회 안에 믿음의 둥지를 틀고 흔들림 없는 신앙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베풀어주신 뜻밖의 은혜의 선물로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보기
https://youtu.be/kgWRKLyFk9k?si=CW3xr_i3LQrjG1xx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5152051_qofuthxs.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nbsp;(창 5:12-14)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 사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그가 구백 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span></p>
<p>&nbsp;</p>
<p>오늘은 아담부터 4대손인 ‘게난’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게난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구속사적 의미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신앙적 특징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뜻밖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b>1. 게난의 연대기</b></p>
<p>&nbsp;</p>
<p>게난은 아담의 4대손이자 셋의 손자이며, 에노스가 90세에 낳은 아들입니다(대상 1:1-2). 게난은 아담 이후 325년에 출생하여 910세를 향수하고, 아담 이후 1235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창 5:14). </p>
<p>게난의 생애를 구속사적 연대로 계산해 보면 놀라운 만남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게난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무려 605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또한, 홍수 심판의 주인공이자 제2의 시조인 노아와도 179년을 함께 지냈습니다. 이는 게난이 아담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복음을 노아에게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감당했음을 보여줍니다.</p>
<p>또한, 게난은 그의 나이 662세에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아담의 죽음을 통해 죄의 삯은 사망임을 뼈저리게 느꼈던 게난은, 에녹의 승천을 통해 죽음을 이기고 변화되는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p>
<p>&nbsp;</p>
<p><b>2.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게난’</b></p>
<p>&nbsp;</p>
<p>게난(קֵינָן, Qênān)의 어원은 히브리어 '카난'(קָנַן, qānan)으로, ‘둥지를 만들다, 보금자리를 마련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p>
<p>새가 알을 낳고 새끼를 기르기 위해 튼튼한 둥지를 짓듯이, 셋의 후손들은 게난 시대에 이르러 드디어 신앙의 둥지를 틀고 영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에노스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면, 게난 시대에는 신앙이 더욱 체계화되고 정립되어 안정을 이루었음을 그 이름 속에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든든한 믿음의 둥지를 틀어야 합니다.</p>
<p>게난의 이름에는 ‘뜻밖에 긍휼을 얻었다’라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게난은 에노스가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뜻밖에 얻은 큰 선물’이었습니다.</p>
<p>&nbsp;</p>
<p><b>3. 뜻밖에 얻은 큰 선물, 예수 그리스도</b></p>
<p>&nbsp;</p>
<p>게난은 구속사적으로 볼 때, 죄로 인해 소망이 없던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뜻밖에 주신 최고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가 뜻밖의 선물입니까?</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놀랍기 때문입니다.</span> 이사야 63장 9절은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하여 달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것은 실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뜻밖의 은혜입니다(엡 3:18-19).</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선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거저 주셨기 때문입니다.</span> 에베소서 2장 8절은 구원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선언합니다. 로마서 5장 15절은 구속의 선물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그 오시는 과정이 뜻밖이었습니다. </span>처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것도 뜻밖의 선물입니다. 누가복음 1장 28절에서 29절 말씀에,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령 잉태는 마리아에게 최대 최고의 축복이었습니다.</p>
<p>또한 목자들이 천사들을 통해 메시아 탄생의 소식을 듣고 아기 예수님을 만난 것도 뜻밖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10절 말씀 볼 때에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뜻밖에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뜻밖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p>
<p>&nbsp;</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6페이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사의 섭리를 따라 ‘때가 차매’ 오신 분으로(갈 4:4), 아무런 소망이 없는 죄인들에게는 뜻밖의 선물이요,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요 1:14, 16, 3:16, 롬 5:15, 고후 9:15).”</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게난이 에노스에게 뜻밖의 긍휼이자 선물이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은 뜻밖에 얻은 기쁨의 선물, 영광의 선물, 가장 큰 선물입니다. 받을 자격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뜻밖에 주신 이 구원의 선물을 감사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믿음의 둥지를 튼튼히 짓고 베풀어주신 뜻밖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에노스에게 뜻밖의 선물인 게난을 주어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하신 것처럼, 연약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에게 뜻밖의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저희를 사랑하사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구원해 주셨사오니, 이제는 그 놀라운 사랑에 날마다 감사, 감격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곳에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말씀과 교회 안에 믿음의 둥지를 틀고 흔들림 없는 신앙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베풀어주신 뜻밖의 은혜의 선물로 승리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보기</span></p>
<p><a href="https://youtu.be/kgWRKLyFk9k?si=CW3xr_i3LQrjG1xx"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kgWRKLyFk9k?si=CW3xr_i3LQrjG1xx</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p><b><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b></p>
<p><b><span style="color: #0000ff;"><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gWRKLyFk9k?si=myhfermotfEJfo3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6038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5:2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15:19: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6</guid>
		<title><![CDATA[정동수 목사 "내가 삼신론자? 악의적 왜곡·짜깁기 멈춰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정동수 목사가 자신에 대한 삼신론 의혹이 철저히 왜곡임을 강조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지난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의 이단성 보고를 정면으로 반박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악의적인 왜곡과 짜깁기에 의한 이단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nbsp;  
정 목사는 이날 삼신론 논란을 비롯해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비판, 십일조 등 자신에게 제기된 핵심 쟁점을 하나씩 설명하며 "한장총 보고서는 설교 전체의 취지를 외면한 채 일부 발언만 발췌해 본래 의도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
  &nbsp;  
특히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근거로 자신을 이단으로 규정하려 하고 있다"며, 향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nbsp;  
"삼신론 주장한 적 없다… 59분 설교 중 18초만 잘라 왜곡"
  &nbsp;  
정 목사는 가장 먼저 제기된 삼신론 의혹에 대해 "평생 정통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쳐 왔으며, 삼신론은 명백한 이단이라고 수차례 설교해 왔다"고 강조했다.
  &nbsp;  
그는 문제가 된 영상에 대해 "59분 분량의 설교 가운데 단 18초만 편집해 삼신론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요한복음 1장 18절 등 일부 성경 번역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을 맥락 없이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nbsp;  
이어 "세 하나님을 주장하거나 삼위일체를 부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정통 삼위일체 신앙을 분명히 고백한다"고 거듭 밝혔다.
  &nbsp;  
"킹제임스성경은 가장 신실한 번역… 유일주의 아냐"
"종교개혁은 존중하지만 역사적 과오는 비판 대상"
  &nbsp;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논란에 대해서도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
  &nbsp;  
정 목사는 "성경의 영감은 원본에만 있으며 번역본이 다시 영감을 받았다는 이중 영감설을 주장한 적이 없다"며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이유는 보존된 원문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한 번역본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bsp;  
이어 "다른 번역본을 사용하는 성도들의 구원을 부정하거나 다른 성경을 사탄의 성경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nbsp;  
칼빈주의 비판에 대해서는 종교개혁의 신앙적 유산과 역사적 평가는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목사는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 등 신앙적 공헌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국가교회 체제와 종교재판 과정에서 나타난 역사적 과오까지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침례교는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중요한 가치로 여겨 왔으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비판은 종교개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nbsp;  
십일조 논란에 대해서도 헌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구약의 십일조는 신정국가 이스라엘과 레위 지파를 위한 제도였으며, 이를 오늘날 신약교회에 의무 규정처럼 적용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nbsp;  
그러면서 "신약 성도는 율법적 강요가 아닌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해 헌금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라고 밝혔다.
  &nbsp;  


   
      정동수 목사는 지난 6월에도 자신을 향한 교계의 이단시비에 억울함을 표한 바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무분별한 이단몰이 계속되면 민·형사상 법적 대응"
  &nbsp;  
정 목사는 향후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이단 정죄가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nbsp;  
그는 "건전한 신학적 토론과 공개적인 비판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유포하거나 편집된 자료를 근거로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정죄하는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근거 없는 이단몰이가 계속될 경우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5111332_rhyprfqu.jpg" alt="20260724232714_hdhhsrse.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동수 목사가 자신에 대한 삼신론 의혹이 철저히 왜곡임을 강조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지난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의 이단성 보고를 정면으로 반박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악의적인 왜곡과 짜깁기에 의한 이단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nbsp;  </p>
<p>정 목사는 이날 삼신론 논란을 비롯해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비판, 십일조 등 자신에게 제기된 핵심 쟁점을 하나씩 설명하며 "한장총 보고서는 설교 전체의 취지를 외면한 채 일부 발언만 발췌해 본래 의도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해석했다"고 주장했다.</p>
<p>  &nbsp;  </p>
<p>특히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근거로 자신을 이단으로 규정하려 하고 있다"며, 향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b>"삼신론 주장한 적 없다… 59분 설교 중 18초만 잘라 왜곡"</b></p>
<p>  &nbsp;  </p>
<p>정 목사는 가장 먼저 제기된 삼신론 의혹에 대해 "평생 정통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쳐 왔으며, 삼신론은 명백한 이단이라고 수차례 설교해 왔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그는 문제가 된 영상에 대해 "59분 분량의 설교 가운데 단 18초만 편집해 삼신론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요한복음 1장 18절 등 일부 성경 번역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을 맥락 없이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nbsp;  </p>
<p>이어 "세 하나님을 주장하거나 삼위일체를 부정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정통 삼위일체 신앙을 분명히 고백한다"고 거듭 밝혔다.</p>
<p>  &nbsp;  </p>
<p><b>"킹제임스성경은 가장 신실한 번역… 유일주의 아냐"</b></p>
<p><b>"종교개혁은 존중하지만 역사적 과오는 비판 대상"</b></p>
<p>  &nbsp;  </p>
<p>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논란에 대해서도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p>
<p>  &nbsp;  </p>
<p>정 목사는 "성경의 영감은 원본에만 있으며 번역본이 다시 영감을 받았다는 이중 영감설을 주장한 적이 없다"며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이유는 보존된 원문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한 번역본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nbsp;  </p>
<p>이어 "다른 번역본을 사용하는 성도들의 구원을 부정하거나 다른 성경을 사탄의 성경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칼빈주의 비판에 대해서는 종교개혁의 신앙적 유산과 역사적 평가는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목사는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 등 신앙적 공헌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국가교회 체제와 종교재판 과정에서 나타난 역사적 과오까지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침례교는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중요한 가치로 여겨 왔으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비판은 종교개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nbsp;  </p>
<p>십일조 논란에 대해서도 헌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구약의 십일조는 신정국가 이스라엘과 레위 지파를 위한 제도였으며, 이를 오늘날 신약교회에 의무 규정처럼 적용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p>
<p>  &nbsp;  </p>
<p>그러면서 "신약 성도는 율법적 강요가 아닌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해 헌금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라고 밝혔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5111344_xbdkwiyc.jpg" alt="20260602093233_fcoxutvg.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동수 목사는 지난 6월에도 자신을 향한 교계의 이단시비에 억울함을 표한 바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무분별한 이단몰이 계속되면 민·형사상 법적 대응"</b></p>
<p>  &nbsp;  </p>
<p>정 목사는 향후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이단 정죄가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p>
<p>  &nbsp;  </p>
<p>그는 "건전한 신학적 토론과 공개적인 비판은 언제든 환영하지만,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유포하거나 편집된 자료를 근거로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정죄하는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근거 없는 이단몰이가 계속될 경우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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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455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1:1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11:1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5</guid>
		<title><![CDATA[또 패소한 유종훈 씨... 몰락의 분수령 된 '불법 법제인사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유종훈 씨가 '불법 법제사위'로 인해 중노위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다시 한 번 패소했다.
      
   
&nbsp;
평강제일교회 유종훈 씨(전 대리회장)가 또 졌다. 반전의 도미노가 된 '불법 법제인사위' 사태가 결국 다시 한번 그의 발목을 잡았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3일, 평강제일교회 유종훈 씨 측이 제기한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구제 판정을 그대로 인정하며 유 씨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nbsp;
유 씨가 야기한 '불법 법제인사위' 여파로 교역자 및 성도 제명, 목회자 면직, 서울남노회 적법성 등에서 완패한 유 씨 측은, 적어도 인사 문제만큼은 회생 가능성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심지어 AI 역시 유 씨 측의 "완패"라고 평가하며,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nbsp;
이번 판결의 핵심은 유 씨 측이 주도해 교역자들을 축출하는 데 사용한 ‘법제인사위원회’가 근본적으로 불법 조직이라는 사법부의 확정적 판단이다.
&nbsp;
재판부는 법제인사위원 선출 결의 과정에서 교회 정관상 필수적인 추천기관의 추천 절차가 누락됐고, 운영위원회 인준 및 당회 소집 공고 절차 등을 위반한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불법 법제인사위가 단행한 전도사 파면과, 노회 권징재판을 구실로 목사들에게 내린 해고 및 정직 처분 역시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무효라고 결론지었다.
&nbsp;
유 씨 측은 목사 자격 상실에 따른 통상해고이므로 징계 절차가 불필요하다고 새로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비위행위를 전제로 한 해고는 징계해고에 해당하며, 통상해고라는 구실로 정해진 절차를 생략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nbsp;
이번 판결문에 대한 AI(Gemini)의 분석 역시 이목을 끈다. AI는 "평강제일교회 측(원고)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완전히 패소한 것"이라며 결정적으로 "상고하더라도 기존 대법원 판례 기조상 overturn(파기환송‧파기자판)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AI의 의견이 법적인 신뢰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강제일교회 분쟁의 핵심으로 꼽히는 '불법 법제인사위' 문제에 새로운 반전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nbsp;
&nbsp;
&nbsp;

   
      평강제일교회 사태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 외에도 유 씨를 비롯한 현 지도부(임시당회장 변제준)는 이미 여러 사법 리스크를 떠안고 있는 상태다. 현재 유 씨는 소속 노회인 서울남노회로부터 받은 '면직'의 효력이 발동된 상태이며, 결정적으로 대립 관계에 있던 이승현 목사를 구속기소 시키겠다는 목적으로 현직 경찰관들에게 억대의 교회 자금을 동원해 청부수사를 의뢰한 혐의(특가법상 뇌물공여 등)로 검찰에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nbsp;
해당 사건은 수사 당시 혐의를 받던 현직 경찰관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또 다른 경찰관은 구속되는 등 이미 교계를 넘어 사회 전반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현 지도부 역시 변제준 목사의 임시당회장 지위가 크게 흔들리며 녹록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 '불법 법제인사위' 사태가 결국 임시당회장 파송권을 쥔 유 씨 측 '서울남노회'의 적법성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앞서 유 씨의 면직이 인정되어 대리회장에서 물러나자, 유 씨 측 서울남노회는 자신들의 임시당회장 파송권을 총회에 위임해 변제준 목사를 임시당회장에 파송했다.
&nbsp;
&nbsp;

   
      서울남노회(노회장 조영남 목사)는 지난 5월 유종훈 씨를 비롯한 4인의 면직을 재확인한 바 있다. 또한 법원은 최근 이승현 목사측의 서울남노회를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하지만 최근 판결을 통해 '불법 법제인사위' 문제로 유 씨 측 서울남노회의 설립에 결정적 하자가 있음이 인정됐고, 사실상 본래의 서울남노회, 즉 이승현 목사 측 서울남노회의 적법성에 무게가 확 쏠린 상태다. 이 목사측의 서울남노회는 지난 5월, 유 씨를 비롯해 4인의 면직 사실을 재확인키도 했다.
&nbsp;
유 씨 측 서울남노회가 부정당한 이상, 변제준 목사의 임시당회장 지위 역시 원인무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다.&nbsp;
&nbsp;
노회 면직 처분과 부당해고 소송 연속 패소, 그리고 중대한 형사재판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유 씨 측은 법적·도덕적 입지를 사실상 상실했다. 이러한 총체적 난국 속에서 교회 측이 향후 어떤 판단과 행보를 보일지 교계의 귀추가 쏠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5071450_nguafyyv.jpg" alt="20260223162555_satvxbqx.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유종훈 씨가 '불법 법제사위'로 인해 중노위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다시 한 번 패소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평강제일교회 유종훈 씨(전 대리회장)가 또 졌다. 반전의 도미노가 된 '불법 법제인사위' 사태가 결국 다시 한번 그의 발목을 잡았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3일, 평강제일교회 유종훈 씨 측이 제기한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구제 판정을 그대로 인정하며 유 씨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p>
<p>&nbsp;</p>
<p>유 씨가 야기한 '불법 법제인사위' 여파로 교역자 및 성도 제명, 목회자 면직, 서울남노회 적법성 등에서 완패한 유 씨 측은, 적어도 인사 문제만큼은 회생 가능성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심지어 AI 역시 유 씨 측의 "완패"라고 평가하며,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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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판결의 핵심은 유 씨 측이 주도해 교역자들을 축출하는 데 사용한 ‘법제인사위원회’가 근본적으로 불법 조직이라는 사법부의 확정적 판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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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판부는 법제인사위원 선출 결의 과정에서 교회 정관상 필수적인 추천기관의 추천 절차가 누락됐고, 운영위원회 인준 및 당회 소집 공고 절차 등을 위반한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불법 법제인사위가 단행한 전도사 파면과, 노회 권징재판을 구실로 목사들에게 내린 해고 및 정직 처분 역시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무효라고 결론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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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 씨 측은 목사 자격 상실에 따른 통상해고이므로 징계 절차가 불필요하다고 새로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비위행위를 전제로 한 해고는 징계해고에 해당하며, 통상해고라는 구실로 정해진 절차를 생략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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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판결문에 대한 AI(Gemini)의 분석 역시 이목을 끈다. AI는 "평강제일교회 측(원고)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완전히 패소한 것"이라며 결정적으로 "상고하더라도 기존 대법원 판례 기조상 overturn(파기환송‧파기자판)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AI의 의견이 법적인 신뢰성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강제일교회 분쟁의 핵심으로 꼽히는 '불법 법제인사위' 문제에 새로운 반전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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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5071921_klwlkewy.jpg" alt="20260325164449_uwdfbcey.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평강제일교회 사태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 외에도 유 씨를 비롯한 현 지도부(임시당회장 변제준)는 이미 여러 사법 리스크를 떠안고 있는 상태다. 현재 유 씨는 소속 노회인 서울남노회로부터 받은 '면직'의 효력이 발동된 상태이며, 결정적으로 대립 관계에 있던 이승현 목사를 구속기소 시키겠다는 목적으로 현직 경찰관들에게 억대의 교회 자금을 동원해 청부수사를 의뢰한 혐의(특가법상 뇌물공여 등)로 검찰에 기소되어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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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사건은 수사 당시 혐의를 받던 현직 경찰관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또 다른 경찰관은 구속되는 등 이미 교계를 넘어 사회 전반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p>
<p>&nbsp;</p>
<p>현 지도부 역시 변제준 목사의 임시당회장 지위가 크게 흔들리며 녹록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 '불법 법제인사위' 사태가 결국 임시당회장 파송권을 쥔 유 씨 측 '서울남노회'의 적법성을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앞서 유 씨의 면직이 인정되어 대리회장에서 물러나자, 유 씨 측 서울남노회는 자신들의 임시당회장 파송권을 총회에 위임해 변제준 목사를 임시당회장에 파송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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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5072047_opruhrra.jpg" alt="20260521154601_fxbriszf.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서울남노회(노회장 조영남 목사)는 지난 5월 유종훈 씨를 비롯한 4인의 면직을 재확인한 바 있다. 또한 법원은 최근 이승현 목사측의 서울남노회를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하지만 최근 판결을 통해 '불법 법제인사위' 문제로 유 씨 측 서울남노회의 설립에 결정적 하자가 있음이 인정됐고, 사실상 본래의 서울남노회, 즉 이승현 목사 측 서울남노회의 적법성에 무게가 확 쏠린 상태다. 이 목사측의 서울남노회는 지난 5월, 유 씨를 비롯해 4인의 면직 사실을 재확인키도 했다.</p>
<p>&nbsp;</p>
<p>유 씨 측 서울남노회가 부정당한 이상, 변제준 목사의 임시당회장 지위 역시 원인무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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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회 면직 처분과 부당해고 소송 연속 패소, 그리고 중대한 형사재판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유 씨 측은 법적·도덕적 입지를 사실상 상실했다. 이러한 총체적 난국 속에서 교회 측이 향후 어떤 판단과 행보를 보일지 교계의 귀추가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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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31210.0.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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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25 Jul 2026 11:18: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07:12:1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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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434</guid>
		<title><![CDATA[정동수 목사 "장로교 기준의 타교파 이단정죄는 본질적 모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정동수 목사가 한장총 이대위의 이단성 문건에 반발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킹제임스성경 주창자로 잘 알려진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가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집요하게 이어지는 자신에 대한 이단 시비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서영국 목사)는 정동수 목사와 관련한 이단성 연구 발제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nbsp;
이날 정 목사는 1시간여에 걸쳐 △삼신론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비판 △십일조 등 자신을 둘러싼 신학적 쟁점들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내며, 한장총 이대위의 발표가 "사실관계의 왜곡과 신학적 오해에서 비롯된 자의적 해석"이라고 단언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 목사는 자신의 학문적 이력은 물론, 독립침례교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미국 교회의 안수 체계 등을 상세히 피력하며 일부의 억측을 강력히 지적했다.
&nbsp;
이날 정동수 목사는 자신에 대한 이단 시비가 주로 장로교단들을 중심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점에 선명하게 날을 세웠다. 침례교 목사인 자신을 장로교단들이 신학적으로 정죄하는 본질적인 구조적 모순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 것이다. 그는 교단 간 신학적 담론의 교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나, 장로교 신학의 잣대만을 절대화하여 타 교파 목회자의 사상을 규제하려는 교권주의적 시도에 대해서는 강한 어조로 반발했다.
&nbsp;
실제 그의 주장대로 지난 역사에 장로교와 침례교는 교회론과 성례전, 교회 정치 구조에 있어 확연히 다른 궤적을 걸어왔다. 유아세례의 인정 여부, 개교회의 자율성에 기반한 신자의 침례, 신앙고백의 가변적 적용 등은 침례교가 역사 속에서 수호해 온 정통성의 핵심이다. 기본적으로 장로교가 종교개혁 이후 칼빈의 전통에 서 있다면, 침례교는 신약성경의 초대교회 형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환원교회(Restoration Movement)의 정체성을 지닌다. 애초부터 신학적 뿌리와 추구 방향이 확연히 다른 셈이다.
&nbsp;
근현대 교회는 이러한 교파 간의 본질적 차이를 '다양성 속의 통일'이라는 보편적 교회론의 틀 안에서 존중해 왔다. 그러나 근래 들어 한국교회가 장로교 중심의 패권주의를 강력한 기준점 삼아, 타 교파의 신학과 문화를 일원화된 잣대로 재단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 역시 적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는 종교개혁 당시 재세례파를 박해했던 불의한 역사를 오버랩시키는 대목으로, 정 목사 역시 이러한 배경에 근거해 "장로교의 교리적 잣대로 침례교 목사를 심사하는 것 자체가 신학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고 반발했다. 
&nbsp;
&nbsp;

   
      
      정동수 목사는 미국은 교단이 아닌 독립교회 안수가 매우 보편화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한장총 이대위에서 지적한 정동수 목사의 신학적 정통성과 안수 이력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답변했다. 정 목사는 미국 펜사콜라 크리스천 칼리지 대학원에서 성경강해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내 독립침례교회에서 검증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nbsp;
문제는 일반적으로 교단이 승인한 신학교를 거쳐 교단 노회에서 안수를 받는 한국 장로교 제도에서 이를 매우 이질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 장로교의 시각에 대해 정동수 목사는 미국 침례교회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오류임을 다시 한 번 지적했다. 
&nbsp;
먼저 정 목사는 미국 침례교회에 대해 “남침례회(SBC)나 미국침례회(ABCUSA) 등 거대 교단 외에도, 교단 정치의 구속을 거부하는 수많은 독립침례교회와 초교파 독립교회가 공존하고 있다”고 했다. 교단에 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사상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시각은 미국 교회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우며, 목사 안수 역시 개교회가 후보자의 소명과 신학적 수련을 직접 엄밀히 검증하여 부여하는 방식이 보편적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즉 자신의 목사 안수가 한국의 기준에서 생소할 뿐 그것이 결코 세계 기준에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항변이다. 
&nbsp;
결정적으로 자신에게 소명의 기회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정 목사는 해당 문건을 발표한 이대위가 자신에게 어떠한 사실확인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주장에 대한 이대위측 입장은 다를 수 있으나, 만약 최소한의 소명권이 배제된 상황에 발표된 문건이라면,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하자 역시 추후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nbsp;
&nbsp;
이 외에도 정동수 목사는 기성교회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하는 이유에 대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우회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nbsp;
오는 9월 장로교 총회를 앞두고, 정동수 목사 이슈가 다시 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정 목사의 문제제기에 대한 각 교단들의 반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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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동수 목사가 한장총 이대위의 이단성 문건에 반발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킹제임스성경 주창자로 잘 알려진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가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집요하게 이어지는 자신에 대한 이단 시비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서영국 목사)는 정동수 목사와 관련한 이단성 연구 발제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p>
<p>&nbsp;</p>
<p>이날 정 목사는 1시간여에 걸쳐 △삼신론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비판 △십일조 등 자신을 둘러싼 신학적 쟁점들을 일목요연하게 짚어내며, 한장총 이대위의 발표가 "사실관계의 왜곡과 신학적 오해에서 비롯된 자의적 해석"이라고 단언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 목사는 자신의 학문적 이력은 물론, 독립침례교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미국 교회의 안수 체계 등을 상세히 피력하며 일부의 억측을 강력히 지적했다.</p>
<p>&nbsp;</p>
<p>이날 정동수 목사는 자신에 대한 이단 시비가 주로 장로교단들을 중심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점에 선명하게 날을 세웠다. 침례교 목사인 자신을 장로교단들이 신학적으로 정죄하는 본질적인 구조적 모순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 것이다. 그는 교단 간 신학적 담론의 교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으나, 장로교 신학의 잣대만을 절대화하여 타 교파 목회자의 사상을 규제하려는 교권주의적 시도에 대해서는 강한 어조로 반발했다.</p>
<p>&nbsp;</p>
<p>실제 그의 주장대로 지난 역사에 장로교와 침례교는 교회론과 성례전, 교회 정치 구조에 있어 확연히 다른 궤적을 걸어왔다. 유아세례의 인정 여부, 개교회의 자율성에 기반한 신자의 침례, 신앙고백의 가변적 적용 등은 침례교가 역사 속에서 수호해 온 정통성의 핵심이다. 기본적으로 장로교가 종교개혁 이후 칼빈의 전통에 서 있다면, 침례교는 신약성경의 초대교회 형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환원교회(Restoration Movement)의 정체성을 지닌다. 애초부터 신학적 뿌리와 추구 방향이 확연히 다른 셈이다.</p>
<p>&nbsp;</p>
<p>근현대 교회는 이러한 교파 간의 본질적 차이를 '다양성 속의 통일'이라는 보편적 교회론의 틀 안에서 존중해 왔다. 그러나 근래 들어 한국교회가 장로교 중심의 패권주의를 강력한 기준점 삼아, 타 교파의 신학과 문화를 일원화된 잣대로 재단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 역시 적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는 종교개혁 당시 재세례파를 박해했던 불의한 역사를 오버랩시키는 대목으로, 정 목사 역시 이러한 배경에 근거해 "장로교의 교리적 잣대로 침례교 목사를 심사하는 것 자체가 신학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고 반발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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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232844_ymqkrvpp.jpg" alt="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동수 목사는 미국은 교단이 아닌 독립교회 안수가 매우 보편화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장총 이대위에서 지적한 정동수 목사의 신학적 정통성과 안수 이력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답변했다. 정 목사는 미국 펜사콜라 크리스천 칼리지 대학원에서 성경강해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내 독립침례교회에서 검증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p>
<p>&nbsp;</p>
<p>문제는 일반적으로 교단이 승인한 신학교를 거쳐 교단 노회에서 안수를 받는 한국 장로교 제도에서 이를 매우 이질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 장로교의 시각에 대해 정동수 목사는 미국 침례교회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오류임을 다시 한 번 지적했다. </p>
<p>&nbsp;</p>
<p>먼저 정 목사는 미국 침례교회에 대해 “남침례회(SBC)나 미국침례회(ABCUSA) 등 거대 교단 외에도, 교단 정치의 구속을 거부하는 수많은 독립침례교회와 초교파 독립교회가 공존하고 있다”고 했다. 교단에 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사상의 정통성을 의심하는 시각은 미국 교회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우며, 목사 안수 역시 개교회가 후보자의 소명과 신학적 수련을 직접 엄밀히 검증하여 부여하는 방식이 보편적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즉 자신의 목사 안수가 한국의 기준에서 생소할 뿐 그것이 결코 세계 기준에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항변이다. </p>
<p>&nbsp;</p>
<p>결정적으로 자신에게 소명의 기회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정 목사는 해당 문건을 발표한 이대위가 자신에게 어떠한 사실확인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주장에 대한 이대위측 입장은 다를 수 있으나, 만약 최소한의 소명권이 배제된 상황에 발표된 문건이라면,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하자 역시 추후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nbsp;</p>
<p>&nbsp;</p>
<p>이 외에도 정동수 목사는 기성교회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하는 이유에 대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우회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p>
<p>&nbsp;</p>
<p>오는 9월 장로교 총회를 앞두고, 정동수 목사 이슈가 다시 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정 목사의 문제제기에 대한 각 교단들의 반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9032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06:2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23:2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3</guid>
		<title><![CDATA[예닮곳간 장성철 목사, 육군 23산악여단 감사장 수훈]]></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장성철 목사(왼쪽 두번째)가 김수열 대령(왼쪽 세번째)으로부터 군선교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 차진태 기자
   
   
&nbsp;
일터 사역과 비즈니스 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온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양현당교회)가 육군 23산악여단(제2137부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nbsp;
장성철 목사는 지난 2일, 육군 제2137부대장 김수열 대령으로부터 장병 사기 진작과 군선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nbsp;
감사장에는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왔으며, 특히 장병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군 복지 증진과 사기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장 목사의 노고가 깊이 담겼다.
&nbsp;

   일터 사역과 군선교의 든든한 동역자

&nbsp;
오랫동안 군선교연합회 등에서 정성껏 사역을 이어온 장성철 목사는 청년 장병들이 정서적·영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어온 그의 행보는 군선교 현장에 큰 힘이 되어 왔다.
&nbsp;
장 목사의 이번 수훈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대한 격려를 넘어, 비즈니스 현장을 선교의 장으로 삼고 복음적 가치를 사회 곳곳에 실천해 온 삶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nbsp;

   ‘예닮곳간’을 통한 비즈니스 선교와 이웃사랑 실천

&nbsp;
장성철 목사는 ‘예수의 성품을 닮아가는 곳간’이라는 뜻을 담은 전통 한과 브랜드 ‘예닮곳간’을 이끌며,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사회를 섬기는 비즈니스 선교의 본을 보여왔다. 정직한 먹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발생한 수익을 선교 현장과 소외된 이웃, 군선교 등에 흘려보내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왔다.
&nbsp;
특히 과거 강원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피해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국가적 위기와 이웃의 고통 앞에 앞장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nbsp;
또한 그가 출간한 자서전 『강릉 오란다』에는 밑바닥 삶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오란다 강정을 고리로 비즈니스 선교사로 거듭나기까지의 신앙 여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장 목사는 삶의 모든 현장이 곧 예배이자 선교지라는 고백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전하고 있다.
&nbsp;
장성철 목사는 “당연히 해야 할 섬김을 다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받게 되어 하나님과 부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장병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한편, 장성철 목사는 최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한국 전통 한옥 양식의 아름다운 성전인 ‘양현당교회’를 세우고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인재를 길러내는 집’이라는 뜻을 담은 양현당(養賢堂)은 전통 문화와 기독교 신앙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지역 사회 인재 양성과 동해안 복음화를 위한 영적 전초기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52031_umuhsgne.jpg" alt="KakaoTalk_20260723_11192479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장성철 목사(왼쪽 두번째)가 김수열 대령(왼쪽 세번째)으로부터 군선교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일터 사역과 비즈니스 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온 예닮곳간 대표 장성철 목사(양현당교회)가 육군 23산악여단(제2137부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p>
<p>&nbsp;</p>
<p>장성철 목사는 지난 2일, 육군 제2137부대장 김수열 대령으로부터 장병 사기 진작과 군선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장을 수여받았다.</p>
<p>&nbsp;</p>
<p>감사장에는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왔으며, 특히 장병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군 복지 증진과 사기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장 목사의 노고가 깊이 담겼다.</p>
<p>&nbsp;</p>
<p>
   <b>일터 사역과 군선교의 든든한 동역자</b>
</p>
<p>&nbsp;</p>
<p>오랫동안 군선교연합회 등에서 정성껏 사역을 이어온 장성철 목사는 청년 장병들이 정서적·영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어온 그의 행보는 군선교 현장에 큰 힘이 되어 왔다.</p>
<p>&nbsp;</p>
<p>장 목사의 이번 수훈은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대한 격려를 넘어, 비즈니스 현장을 선교의 장으로 삼고 복음적 가치를 사회 곳곳에 실천해 온 삶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p>
<p>&nbsp;</p>
<p>
   <b>‘예닮곳간’을 통한 비즈니스 선교와 이웃사랑 실천</b>
</p>
<p>&nbsp;</p>
<p>장성철 목사는 ‘예수의 성품을 닮아가는 곳간’이라는 뜻을 담은 전통 한과 브랜드 ‘예닮곳간’을 이끌며,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사회를 섬기는 비즈니스 선교의 본을 보여왔다. 정직한 먹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발생한 수익을 선교 현장과 소외된 이웃, 군선교 등에 흘려보내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 왔다.</p>
<p>&nbsp;</p>
<p>특히 과거 강원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 피해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국가적 위기와 이웃의 고통 앞에 앞장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p>
<p>&nbsp;</p>
<p>또한 그가 출간한 자서전 『강릉 오란다』에는 밑바닥 삶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오란다 강정을 고리로 비즈니스 선교사로 거듭나기까지의 신앙 여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장 목사는 삶의 모든 현장이 곧 예배이자 선교지라는 고백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전하고 있다.</p>
<p>&nbsp;</p>
<p>장성철 목사는 “당연히 해야 할 섬김을 다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받게 되어 하나님과 부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장병들을 격려하고,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한편, 장성철 목사는 최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한국 전통 한옥 양식의 아름다운 성전인 ‘양현당교회’를 세우고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인재를 길러내는 집’이라는 뜻을 담은 양현당(養賢堂)은 전통 문화와 기독교 신앙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지역 사회 인재 양성과 동해안 복음화를 위한 영적 전초기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8740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15:23: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5:1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2</guid>
		<title><![CDATA[“분노는 죄가 아니라 신호”… 박효숙 목사 ‘안전한 분노’ 출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분노를 무조건 죄악시하거나 끝까지 참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오히려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는 분노를 어떻게 건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느냐가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nbsp;
상담심리학 전문가 박효숙 목사는 지난 23일 서울 연지동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회관에서 신간 ‘안전한 분노’ 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경과 상담심리학을 접목한 새로운 분노 회복 모델을 소개했다.
&nbsp;
20여 년간 상담 현장을 지켜온 박 목사는 "분노는 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감정이며, 내 안의 상처와 무너진 경계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문제는 분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참는 것도, 폭발하는 것도 답이 아니다"
&nbsp;
박 목사는 한국 사회와 교회가 분노를 다루는 방식이 지나치게 극단적이라고 진단했다. 한쪽에서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끝없이 참고 억누르다가 우울과 무기력, 신체 질환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감정을 그대로 폭발시켜 가족과 공동체를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nbsp;
그는 "분노는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건강하게 다루어야 할 감정"이라며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면 관계를 파괴하는 힘이 아니라 오히려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으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이어 "몸의 통증이 질병을 알려주듯 분노 역시 내 마음이 보내는 경고음"이라며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억압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상처와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nbsp;
감정과 행동 사이에 '멈춤'을 만드는 SAFE 원칙
&nbsp;
이날 박 목사가 가장 강조한 내용은 책의 핵심인 'SAFE ANGER' 모델이었다. 그는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즉각 반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SAFE는 △STOP(멈추기) △Awareness(감정 알아차리기) △Feel &amp; Understand(감정과 욕구 이해하기) △Express &amp; Boundary(건강하게 표현하고 경계 세우기) 등 네 단계로 구성된다.
&nbsp;
박 목사는 "감정과 행동 사이에 단 몇 초의 멈춤만 생겨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며 "그 짧은 시간이 관계를 무너뜨릴 수도, 살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대를 향해 '당신 때문에 화가 난다'고 말하기보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무시당한 느낌이 들었다'는 식의 '나 전달법(I-Message)'을 사용하면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실제 상담 사례를 곁들여 소개했다.
&nbsp;
이번에 출간된 《안전한 분노》는 단순히 분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상담 사례를 비롯해 자기 점검표와 워크북, 소그룹 토의 자료, 실습 질문 등을 함께 담아 개인 묵상은 물론 가정예배, 교회 소그룹, 목장모임, 제자훈련, 상담 사역 현장에서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bsp;
박 목사는 "이 책은 분노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분노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라며 "분노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은 물론,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목회자와 상담자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김태수 목사 "목회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nbsp;
이날 간담회에는 박효숙 목사의 남편이자 세기총 상임회장인 김태수 목사도 함께 참석해 책의 의미를 설명했다.
&nbsp;
김 목사는 "한국교회 안에는 여전히 분노를 무조건 죄로 여기거나 참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남아 있다"며 "그러나 억눌린 감정은 결국 다른 형태의 상처와 갈등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안전한 분노’는 상담심리학과 성경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보기 드문 책"이라며 "목회자와 사모는 물론 교회 리더와 평신도까지 누구나 읽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실천적인 안내서"라고 소개했다.
&nbsp;
또 "한 사람의 건강한 감정 표현은 한 가정을 살리고,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며 "이 책이 한국교회 안에 보다 성숙한 소통 문화와 관계 회복의 계기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bsp;
&nbsp;

   
      안전한 분노의 저자 박효숙 목사(오른쪽)와 남편 김태수 목사(왼쪽) ⓒ 차진태 기자
      
   
&nbsp;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박효숙 목사는 "분노는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감정"이라며 "분노를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곧 건강한 관계와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nbsp;
‘안전한 분노’는 분노 때문에 힘겨워하는 개인뿐 아니라, 가정의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 부모와 부부,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와 상담자, 소그룹 리더들에게까지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실천서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발시키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성경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고자 한다면, 한 번쯤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
&nbsp;
도서명: 《안전한 분노》
저자: 박효숙
출판사: 쿰란
쪽수: 256쪽
정가: 25,000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03830_uvmkfmme.jpg" alt="KakaoTalk_20260723_160018845.jpg" style="width: 600px; height: 374px;" /></p>
<p>&nbsp;</p>
<p>&nbsp;분노를 무조건 죄악시하거나 끝까지 참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오히려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는 분노를 어떻게 건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느냐가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nbsp;</p>
<p>상담심리학 전문가 박효숙 목사는 지난 23일 서울 연지동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회관에서 신간 ‘안전한 분노’ 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경과 상담심리학을 접목한 새로운 분노 회복 모델을 소개했다.</p>
<p>&nbsp;</p>
<p>20여 년간 상담 현장을 지켜온 박 목사는 "분노는 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감정이며, 내 안의 상처와 무너진 경계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문제는 분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b>"참는 것도, 폭발하는 것도 답이 아니다"</b></p>
<p>&nbsp;</p>
<p>박 목사는 한국 사회와 교회가 분노를 다루는 방식이 지나치게 극단적이라고 진단했다. 한쪽에서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끝없이 참고 억누르다가 우울과 무기력, 신체 질환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감정을 그대로 폭발시켜 가족과 공동체를 무너뜨린다는 것이다.</p>
<p>&nbsp;</p>
<p>그는 "분노는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건강하게 다루어야 할 감정"이라며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면 관계를 파괴하는 힘이 아니라 오히려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으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이어 "몸의 통증이 질병을 알려주듯 분노 역시 내 마음이 보내는 경고음"이라며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억압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상처와 욕구를 이해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p>
<p>&nbsp;</p>
<p><b>감정과 행동 사이에 '멈춤'을 만드는 SAFE 원칙</b></p>
<p>&nbsp;</p>
<p>이날 박 목사가 가장 강조한 내용은 책의 핵심인 'SAFE ANGER' 모델이었다. 그는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즉각 반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SAFE는 △STOP(멈추기) △Awareness(감정 알아차리기) △Feel &amp; Understand(감정과 욕구 이해하기) △Express &amp; Boundary(건강하게 표현하고 경계 세우기) 등 네 단계로 구성된다.</p>
<p>&nbsp;</p>
<p>박 목사는 "감정과 행동 사이에 단 몇 초의 멈춤만 생겨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며 "그 짧은 시간이 관계를 무너뜨릴 수도, 살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대를 향해 '당신 때문에 화가 난다'고 말하기보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무시당한 느낌이 들었다'는 식의 '나 전달법(I-Message)'을 사용하면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실제 상담 사례를 곁들여 소개했다.</p>
<p>&nbsp;</p>
<p>이번에 출간된 《안전한 분노》는 단순히 분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상담 사례를 비롯해 자기 점검표와 워크북, 소그룹 토의 자료, 실습 질문 등을 함께 담아 개인 묵상은 물론 가정예배, 교회 소그룹, 목장모임, 제자훈련, 상담 사역 현장에서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nbsp;</p>
<p>박 목사는 "이 책은 분노를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분노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라며 "분노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은 물론,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목회자와 상담자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b>김태수 목사 "목회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b></p>
<p>&nbsp;</p>
<p>이날 간담회에는 박효숙 목사의 남편이자 세기총 상임회장인 김태수 목사도 함께 참석해 책의 의미를 설명했다.</p>
<p>&nbsp;</p>
<p>김 목사는 "한국교회 안에는 여전히 분노를 무조건 죄로 여기거나 참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남아 있다"며 "그러나 억눌린 감정은 결국 다른 형태의 상처와 갈등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안전한 분노’는 상담심리학과 성경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보기 드문 책"이라며 "목회자와 사모는 물론 교회 리더와 평신도까지 누구나 읽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실천적인 안내서"라고 소개했다.</p>
<p>&nbsp;</p>
<p>또 "한 사람의 건강한 감정 표현은 한 가정을 살리고,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며 "이 책이 한국교회 안에 보다 성숙한 소통 문화와 관계 회복의 계기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4103855_otcheygw.jpg" alt="ㅁㄴㄹㅇ.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안전한 분노의 저자 박효숙 목사(오른쪽)와 남편 김태수 목사(왼쪽)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박효숙 목사는 "분노는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감정"이라며 "분노를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곧 건강한 관계와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안전한 분노’는 분노 때문에 힘겨워하는 개인뿐 아니라, 가정의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 부모와 부부,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와 상담자, 소그룹 리더들에게까지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실천서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발시키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성경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고자 한다면, 한 번쯤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p>
<p>&nbsp;</p>
<p>도서명: 《안전한 분노》</p>
<p>저자: 박효숙</p>
<p>출판사: 쿰란</p>
<p>쪽수: 256쪽</p>
<p>정가: 25,000원</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857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3:1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10:3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1</guid>
		<title><![CDATA[시로 만나는 성경 인물 95인… 소강석 목사, 신간 ‘유리거울의 시편들’ 출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 문학사와 기독교 문학사에 전례가 없던 성경 핵심 인물 연작 시집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nbsp;
문단을 대표하는 중견 시인이자 새에덴교회를 담임하는 소강석 목사가 신구약 성경의 핵심 인물 95인을 독창적인 서정시로 풀어낸 신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도서출판 문학나무)을 7월 23일 출간했다.
&nbsp;
이번 시집은 단편적인 성경 사건이나 특정 인물을 모티브로 한 기존 시도들과 달리, 창세기의 ‘아담’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 주요 인물 95인을 통섭하여 한 권의 시집으로 완결 지은 문학사 최초의 성과다. 인류 최대의 경전인 성경 속 인물들의 내면적 서사와 영성을 현대 서정시의 우아한 어조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교계는 물론 문학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특히 이번 작품들은 소 목사가 지난 2024년 7월 23일부터 1년 6개월간 &lt;문학나무&gt;와 &lt;국민일보&gt;에 [소강석 목사의 詩로 쓰는 성경 인물]이라는 주제로 연재하며 독자들의 호평을 모았던 결실이다. 출간된 시집에는 성경 인물 시 외에도 문학평론가 김종회 교수의 해설이 수록되어 심층적인 인물 해석과 문학적 독법을 돕는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출간 소회를 통해 “아담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구원 서사와 성경 인물들의 스토리를 시로 집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두려운 떨림이 교차한다”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자 순간순간 간절하게 내뱉은 숨결의 기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랑과 꿈을 심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nbsp;
한국 문단의 거장들 역시 이번 출간에 찬사를 보냈다.
&nbsp;
정호승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 “이 시집은 시로 쓴 복음서이자 현대시로 쓴 신·구약 성서”라며 “성경 속 인물 95명 한 명 한 명의 삶의 서사와 영성이 유리거울에 비치는 아침햇살처럼 찬란하다”고 평했다.
&nbsp;
해설을 맡은 김종회 문학평론가(전 경희대 교수) 역시 “우리 문학사와 기독교 문학사에 전례가 없는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도”라며 “믿음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께로 돌아오려는 이들, 나아가 불신자에게도 순방향의 공감과 웅숭깊은 감명을 선사할 역작”이라고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nbsp;

&nbsp;
한편,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소강석 목사는 그동안 13권의 시집을 내며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기독교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시집인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36쇄), 『외로운 선율을 찾아서』(22쇄),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33쇄)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내며 대중적 서정시인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이자 CBS 이사장,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목회와 문학을 통한 사명을 다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4095024_elzwqqcn.jpg" alt="KakaoTalk_20260723_171102853_01.jpg" style="width: 350px; height: 551px;" /></p>
<p>&nbsp;</p>
<p>한국 문학사와 기독교 문학사에 전례가 없던 성경 핵심 인물 연작 시집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p>
<p>&nbsp;</p>
<p>문단을 대표하는 중견 시인이자 새에덴교회를 담임하는 소강석 목사가 신구약 성경의 핵심 인물 95인을 독창적인 서정시로 풀어낸 신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도서출판 문학나무)을 7월 23일 출간했다.</p>
<p>&nbsp;</p>
<p>이번 시집은 단편적인 성경 사건이나 특정 인물을 모티브로 한 기존 시도들과 달리, 창세기의 ‘아담’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 주요 인물 95인을 통섭하여 한 권의 시집으로 완결 지은 문학사 최초의 성과다. 인류 최대의 경전인 성경 속 인물들의 내면적 서사와 영성을 현대 서정시의 우아한 어조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교계는 물론 문학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p>
<p>&nbsp;</p>
<p>특히 이번 작품들은 소 목사가 지난 2024년 7월 23일부터 1년 6개월간 &lt;문학나무&gt;와 &lt;국민일보&gt;에 [소강석 목사의 詩로 쓰는 성경 인물]이라는 주제로 연재하며 독자들의 호평을 모았던 결실이다. 출간된 시집에는 성경 인물 시 외에도 문학평론가 김종회 교수의 해설이 수록되어 심층적인 인물 해석과 문학적 독법을 돕는다.</p>
<p>&nbsp;</p>
<p>소강석 목사는 출간 소회를 통해 “아담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구원 서사와 성경 인물들의 스토리를 시로 집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두려운 떨림이 교차한다”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자 순간순간 간절하게 내뱉은 숨결의 기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랑과 꿈을 심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한국 문단의 거장들 역시 이번 출간에 찬사를 보냈다.</p>
<p>&nbsp;</p>
<p>정호승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 “이 시집은 시로 쓴 복음서이자 현대시로 쓴 신·구약 성서”라며 “성경 속 인물 95명 한 명 한 명의 삶의 서사와 영성이 유리거울에 비치는 아침햇살처럼 찬란하다”고 평했다.</p>
<p>&nbsp;</p>
<p>해설을 맡은 김종회 문학평론가(전 경희대 교수) 역시 “우리 문학사와 기독교 문학사에 전례가 없는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도”라며 “믿음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께로 돌아오려는 이들, 나아가 불신자에게도 순방향의 공감과 웅숭깊은 감명을 선사할 역작”이라고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4095049_iferksfw.png" alt="KakaoTalk_20260723_171102853.png" style="width: 350px; height: 482px;" /></p>
<p>&nbsp;</p>
<p>한편,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소강석 목사는 그동안 13권의 시집을 내며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기독교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시집인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36쇄), 『외로운 선율을 찾아서』(22쇄),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33쇄)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내며 대중적 서정시인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이자 CBS 이사장,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목회와 문학을 통한 사명을 다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8540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Jul 2026 09:5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09:4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30</guid>
		<title><![CDATA[“‘죽고 싶다’는 말, 돌려 묻지 말고 직접 물어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횃불재단이 지난 20일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열었다. ⓒ 횃불재단
      
   
&nbsp;
&nbsp;우울증과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가 더 이상 일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마주해야 할 목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정신의학과 기독교상담, 목회적 돌봄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nbsp;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은 지난 20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정신질환을 신앙의 문제로만 접근하지 않고 전문 치료와 상담, 교회의 돌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상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우택 교수, 기독교상담학자 최은영 교수,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가 각각 정신의학과 상담, 목회 현장의 관점에서 회복의 길을 제시했다.
&nbsp;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
&nbsp;
첫 강연에 나선 전우택 교수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오해부터 바로잡았다.
&nbsp;
전 교수는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고 해서 모두 우울증은 아니다"며, 우울한 기분과 흥미 상실을 비롯해 체중 변화, 불면 또는 과수면, 극심한 피로감, 죄책감, 집중력 저하, 반복적인 죽음이나 자살 생각 등 주요 증상 가운데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학적으로 우울증을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nbsp;
이어 "병리적인 우울증이라면 반드시 정신과 치료와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며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실제로는 약물치료와 상담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그는 "정신질환인지도 분별하지 못한 채 신앙 상담만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우울증은 혼자의 의지나 결심만으로 극복되는 병이 아니며, 무엇보다 재발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nbsp;

   
      횃불재단이 지난 20일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열었다. ⓒ 횃불재단
      
   
&nbsp;
“‘죽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라고 반드시 물어야”
&nbsp;
이날 세미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부분은 자살 예방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이었다.
&nbsp;
전 교수는 "누군가 '죽고 싶다'고 말하면 돌려서 이야기하거나 위로만 해서는 안 된다"며 "'자살할 생각이 있습니까?',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라고 직접 질문하는 것이 오히려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nbsp;
그는 "손목을 긋겠다는 정도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겠다는 계획은 위험도가 전혀 다르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이미 생각하고 있다면 즉시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일 입원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nbsp;
또한 "과거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자살 충동은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처럼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시간을 누군가 곁에서 함께 버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nbsp;
그러면서 "자살은 거래나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즉각적인 보호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교회가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bsp;
“교회·병원·상담이 함께하는 ‘치유의 삼각형’”
&nbsp;
기독교상담학자인 최은영 교수는 우울증을 겪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내면을 들여다봤다.
&nbsp;
최 교수는 "착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도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부모와 교회,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nbsp;
이어 "회복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와 기준을 따라 살아갈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nbsp;

   
      횃불재단이 지난 20일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열었다. ⓒ 횃불재단
      
   
&nbsp;
목회 현장의 경험을 나눈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는 '치유의 삼각형'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nbsp;
그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성도들을 만날 때 교회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교회는 영적 돌봄을, 병원은 전문 치료를, 가족과 공동체는 관계적 지지를 담당하는 삼각 협력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목회자는 심신증과 정신질환, 영적인 문제를 어느 정도 분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의료진과 상담 전문가, 교회가 서로 협력할 때 가장 건강한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bsp;
“정신건강은 이제 한국교회의 중요한 목회 과제”
&nbsp;
횃불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nbsp;
재단은 "우울증과 조울증, 강박장애, 공황장애는 이제 우리의 가정과 교회, 선교 현장 가까이에 있는 현실"이라며 "목회자들은 이러한 아픔을 가진 성도들을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랫동안 함께하는 사람들이기에 올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nbsp;
유승현 원장은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듯 마음의 상처 역시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친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21805_vgavafhq.jpg" alt="KakaoTalk_20260723_121138480.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횃불재단이 지난 20일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열었다. ⓒ 횃불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우울증과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가 더 이상 일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마주해야 할 목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정신의학과 기독교상담, 목회적 돌봄을 함께 아우르는 통합적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
<p>&nbsp;</p>
<p>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은 지난 20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정신질환을 신앙의 문제로만 접근하지 않고 전문 치료와 상담, 교회의 돌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상담사 등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우택 교수, 기독교상담학자 최은영 교수,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가 각각 정신의학과 상담, 목회 현장의 관점에서 회복의 길을 제시했다.</p>
<p>&nbsp;</p>
<p><b>“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병”</b></p>
<p>&nbsp;</p>
<p>첫 강연에 나선 전우택 교수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오해부터 바로잡았다.</p>
<p>&nbsp;</p>
<p>전 교수는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고 해서 모두 우울증은 아니다"며, 우울한 기분과 흥미 상실을 비롯해 체중 변화, 불면 또는 과수면, 극심한 피로감, 죄책감, 집중력 저하, 반복적인 죽음이나 자살 생각 등 주요 증상 가운데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의학적으로 우울증을 진단한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이어 "병리적인 우울증이라면 반드시 정신과 치료와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며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실제로는 약물치료와 상담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그는 "정신질환인지도 분별하지 못한 채 신앙 상담만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우울증은 혼자의 의지나 결심만으로 극복되는 병이 아니며, 무엇보다 재발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21929_oyscxtsz.jpg" alt="KakaoTalk_20260723_121138480_0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횃불재단이 지난 20일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열었다. ⓒ 횃불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죽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라고 반드시 물어야”</b></p>
<p>&nbsp;</p>
<p>이날 세미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부분은 자살 예방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이었다.</p>
<p>&nbsp;</p>
<p>전 교수는 "누군가 '죽고 싶다'고 말하면 돌려서 이야기하거나 위로만 해서는 안 된다"며 "'자살할 생각이 있습니까?',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라고 직접 질문하는 것이 오히려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손목을 긋겠다는 정도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겠다는 계획은 위험도가 전혀 다르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이미 생각하고 있다면 즉시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일 입원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nbsp;</p>
<p>또한 "과거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자살 충동은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처럼 지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시간을 누군가 곁에서 함께 버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p>그러면서 "자살은 거래나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즉각적인 보호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교회가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nbsp;</p>
<p><b>“교회·병원·상담이 함께하는 ‘치유의 삼각형’”</b></p>
<p>&nbsp;</p>
<p>기독교상담학자인 최은영 교수는 우울증을 겪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내면을 들여다봤다.</p>
<p>&nbsp;</p>
<p>최 교수는 "착하고 책임감이 강한 성도들 가운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보다 부모와 교회,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p>
<p>&nbsp;</p>
<p>이어 "회복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를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와 기준을 따라 살아갈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3122000_wlmmyxms.jpg" alt="KakaoTalk_20260723_121138480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횃불재단이 지난 20일 ‘우울·조울·강박·공황장애’를 주제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열었다. ⓒ 횃불재단</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목회 현장의 경험을 나눈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는 '치유의 삼각형'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p>
<p>&nbsp;</p>
<p>그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성도들을 만날 때 교회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교회는 영적 돌봄을, 병원은 전문 치료를, 가족과 공동체는 관계적 지지를 담당하는 삼각 협력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목회자는 심신증과 정신질환, 영적인 문제를 어느 정도 분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의료진과 상담 전문가, 교회가 서로 협력할 때 가장 건강한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nbsp;</p>
<p><b>“정신건강은 이제 한국교회의 중요한 목회 과제”</b></p>
<p>&nbsp;</p>
<p>횃불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p>
<p>&nbsp;</p>
<p>재단은 "우울증과 조울증, 강박장애, 공황장애는 이제 우리의 가정과 교회, 선교 현장 가까이에 있는 현실"이라며 "목회자들은 이러한 아픔을 가진 성도들을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랫동안 함께하는 사람들이기에 올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p>
<p>&nbsp;</p>
<p>유승현 원장은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듯 마음의 상처 역시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통해 회복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친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7766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2:2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2:17: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9</guid>
		<title><![CDATA[작교연, 제25차 여름 워십밴드캠프 “작은교회가 희망이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작은교회가 희망이다’라는 비전 아래 지난 20여 년간 한국교회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 이하 작교연)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2026년 제25차 여름 워십밴드캠프’를 개최한다.
&nbsp;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워십밴드캠프는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다음 세대 예배자를 세우고, 예배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교회들이 스스로 찬양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작교연의 대표 사역이다. 특히 반주자와 찬양팀이 부족한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 청소년들에게 실제적인 교육과 영적 훈련을 제공하며 한국교회 작은교회 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
&nbsp;
이번 캠프는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타·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밴드 악기 교육은 물론 예배와 말씀, 공동체 훈련을 함께 운영한다. 악기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캠프를 마친 뒤에는 각 교회에서 실제 예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도 이어갈 예정이다.
&nbsp;


   
      올 1월에 제주 우도에서 열린 제24차 캠프 모습 ⓒ 작교연
      
   
&nbsp;
작교연 워십밴드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으로 운영해 온 ‘형아강사’ 시스템이다. 캠프를 통해 기초를 익힌 학생들은 지역별 형아강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악기 교육과 신앙훈련을 이어가고, 이후 성장한 학생들이 다시 후배들을 가르치는 강사로 세워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작은교회 스스로 예배 사역을 이어갈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nbsp;
지난 2012년 첫 워십밴드캠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찬양팀이 없던 많은 작은교회들이 캠프를 통해 자체 예배팀을 구성하는 결실을 맺었다. 작교연은 이번 제25차 캠프 역시 작은교회들이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건강한 예배자로 세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작은교회살리기연합은 그동안 '작은교회가 희망이다'라는 사역 철학 아래 예배 사역 지원을 비롯해 교육, 물품 후원, 문화사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자립교회를 섬겨왔다. 무엇보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작은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며 한국교회 작은교회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nbsp;

   
      올 1월에 제주 우도에서 열린 제24차 캠프 모습 ⓒ 작교연
      
   
&nbsp;
사역을 이끌고 있는 이창호 대표목사는 오랜 시간 작은교회 현장을 누비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사역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예배자로 성장할 때 작은교회도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워십밴드캠프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전국 곳곳의 작은교회에 예배 회복의 씨앗을 심어왔다.
&nbsp;
이창호 목사는 "워십밴드캠프는 단순히 악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예배자를 세우는 사역"이라며 "찬양팀 하나가 세워지면 교회가 살아나고, 그 교회를 통해 지역과 다음 세대가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이번 제25차 캠프를 통해 더 많은 작은교회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예배자로 세워지고, 각 교회가 건강한 예배 공동체로 성장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nbsp;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제25차 워십밴드캠프는 전국 작은교회 청소년들과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훈련을 나누는 영적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작교연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교회 작은교회들이 다시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예배자들이 곳곳에서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nbsp;


   
      올 1월에 제주 우도에서 열린 제24차 캠프 모습 ⓒ 작교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3847_tqryqifl.jpg" alt="속초.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8px;" /></p>
<p>&nbsp;</p>
<p>&nbsp;‘작은교회가 희망이다’라는 비전 아래 지난 20여 년간 한국교회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 이하 작교연)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2026년 제25차 여름 워십밴드캠프’를 개최한다.</p>
<p>&nbsp;</p>
<p>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워십밴드캠프는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다음 세대 예배자를 세우고, 예배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교회들이 스스로 찬양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작교연의 대표 사역이다. 특히 반주자와 찬양팀이 부족한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 청소년들에게 실제적인 교육과 영적 훈련을 제공하며 한국교회 작은교회 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p>
<p>&nbsp;</p>
<p>이번 캠프는 속초 현대수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타·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밴드 악기 교육은 물론 예배와 말씀, 공동체 훈련을 함께 운영한다. 악기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캠프를 마친 뒤에는 각 교회에서 실제 예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도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3909_bszpwiky.jpg" alt="KakaoTalk_20260722_173917487.jpg" style="width: 600px; height: 3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올 1월에 제주 우도에서 열린 제24차 캠프 모습 ⓒ 작교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작교연 워십밴드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으로 운영해 온 ‘형아강사’ 시스템이다. 캠프를 통해 기초를 익힌 학생들은 지역별 형아강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악기 교육과 신앙훈련을 이어가고, 이후 성장한 학생들이 다시 후배들을 가르치는 강사로 세워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작은교회 스스로 예배 사역을 이어갈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p>
<p>&nbsp;</p>
<p>지난 2012년 첫 워십밴드캠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찬양팀이 없던 많은 작은교회들이 캠프를 통해 자체 예배팀을 구성하는 결실을 맺었다. 작교연은 이번 제25차 캠프 역시 작은교회들이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건강한 예배자로 세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작은교회살리기연합은 그동안 '작은교회가 희망이다'라는 사역 철학 아래 예배 사역 지원을 비롯해 교육, 물품 후원, 문화사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자립교회를 섬겨왔다. 무엇보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작은교회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채우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며 한국교회 작은교회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4002_adhxkzoo.jpg" alt="KakaoTalk_20260722_173839894.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올 1월에 제주 우도에서 열린 제24차 캠프 모습 ⓒ 작교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사역을 이끌고 있는 이창호 대표목사는 오랜 시간 작은교회 현장을 누비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이 곧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사역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예배자로 성장할 때 작은교회도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워십밴드캠프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전국 곳곳의 작은교회에 예배 회복의 씨앗을 심어왔다.</p>
<p>&nbsp;</p>
<p>이창호 목사는 "워십밴드캠프는 단순히 악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로 선 예배자를 세우는 사역"이라며 "찬양팀 하나가 세워지면 교회가 살아나고, 그 교회를 통해 지역과 다음 세대가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이번 제25차 캠프를 통해 더 많은 작은교회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예배자로 세워지고, 각 교회가 건강한 예배 공동체로 성장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속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제25차 워십밴드캠프는 전국 작은교회 청소년들과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훈련을 나누는 영적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작교연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교회 작은교회들이 다시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예배자들이 곳곳에서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4020_iwhlfwns.jpg" alt="KakaoTalk_20260722_174022179.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올 1월에 제주 우도에서 열린 제24차 캠프 모습 ⓒ 작교연</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이슈" term="10913|1097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7167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9:4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9:37: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8</guid>
		<title><![CDATA[“치유는 구원의 통로일 뿐”… 성경만 바라보는 더라스트처치의 진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더라스트처치 전경 ⓒ 더라스트처치
   
   
&nbsp;
&nbsp;예수의 공생애를 살펴보면 복음서 곳곳에서 병자를 고치고 악한 영을 내쫓는 치유 사역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사도행전 역시 사도들이 행한 치유와 표적이 복음 전파의 강력한 통로로 쓰임 받았음을 증언하고 있다. 이처럼 치유 사역 자체는 성경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는 거룩한 역사의 영역이다.
&nbsp;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더라스트처치(담임 유은주 목사)가 근래 치유 사역과 회복집회를 통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 지하 40평 남짓한 소박한 예배처소에서 6명의 성도로 출발한 교회는 개척 불과 6개월 만에 예배당을 이전했으며, 현재 등록 성도가 142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서울은 물론 경기 파주 일산 분당, 나아가 청주, 천안, 구미, 안동 등 전국 각지에서 치유와 영적 회복을 갈망하는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nbsp;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는 조만간 2대 담임목사 취임을 앞둔 박재영 선교사와 정재유 선교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교계 일각에서 제기되는 치유 사역에 대한 우려와 오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는 한편, 교회가 추구하는 성경적 사역의 본질과 방향성을 담대히 제시했다. 
&nbsp;

   “치유를 언급만 해도 신사도 운동인가? 우리는 오직 성경 뿐”

&nbsp;
박재영 선교사는 “우리 교회는 인위적인 프로그램 중심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 중심의 공동체”라며 “화요 회복예배와 토요 기도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기를 갈망하는 수많은 심령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nbsp;
&nbsp;

   
      
      박재영 선교사는 치유사역에 대한 일부 교계의 편견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차진태 기자
   
   
&nbsp;
박 선교사는 치유 사역을 바라보는 교계의 시선에 대해 “치유를 언급하기만 하면 곧바로 ‘신사도 운동’이나 ‘비성경적 신비주의’로 치부하려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고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무이한 최상 권위라는 확신 아래 오직 개혁주의적 말씀관에 서서 복음만 전하려고 힘쓰는 교회”라고 강조했다.
&nbsp;
그는 이어 “세상에 수많은 지식과 서적이 있지만 가장 위대한 최고 권위는 오직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라며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고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지, 결코 인간 사역자의 개인적 능력이나 신비한 기술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nbsp;
정재유 선교사 역시 교회가 본질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이적’ 그 자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했다. 정 선교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며 “성경을 있는 그대로 선포하면 성령의 역사와 표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수적 결과일 뿐”이라고 피력했다.
&nbsp;
그는 “현대 교회가 영적 세계나 귀신, 천사, 치유와 축사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를 경계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성경에는 영적 세계의 실체와 치유 사역이 명백히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진리를 타협 없이 그대로 믿고 선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nbsp;

   “난폭운전자 처벌해야지 도로와 자동차 자체를 금할 수 있나”

&nbsp;
이날 간담회에서 두 사역자가 가장 강조한 단어는 단연 ‘예수’였다. 박 선교사는 “교회가 부흥하는 유일한 비결은 예수 외에 다른 어떤 인문학적 예화나 세상적 메시지를 섞지 않기 때문”이라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설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nbsp;

   
      
      정재유 선교사는 간담회 내내 더라스트처치는 오직 성경만 바라보고 있음을 강조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이 과정에서 박 선교사는 본인의 드라마틱한 신앙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반신마비와 심장병, 간 질환, 고관절 괴사 등 난치성 질환과 함께 당뇨, 우울증, 공황장애가 겹쳐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다”며 “하지만 살아계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며칠 만에 극적인 회복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성경 속 예수님의 치유 권능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살아 역사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했다”고 고백했다.
&nbsp;
이어 난치병으로 알려진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회복을 비롯해 암, 심장 및 척추 질환, 시각·청각 장애 등의 치유 간증을 소개한 박 선교사는 “우리가 표적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좇을 때 표적이 따르는 것”이라며 “치유는 목적이 아니라 절망에 빠진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거룩한 통로”라고 밝혔다.
&nbsp;
특히 두 선교사는 일부 사이비·이단 집단의 일탈로 인해 성경적 치유 사역 전체가 매도당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nbsp;
정재유 선교사는 “치유를 빌미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병원 치료를 거부하게 만드는 등 사회적 폐단을 일으키는 미혹 행위는 성경적으로도 엄히 단죄 받아야 할 불법”이라면서도, “그러나 일부의 왜곡된 사례 때문에 성경이 명시한 거룩한 치유 사역의 본질 자체까지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박재영 선교사 역시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자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해서 자동차 제도 자체를 폐지하거나 도로를 막아설 수는 없지 않느냐”며 “처벌해야 할 대상은 법을 위반한 운전자이지 자동차 자체가 아니듯, 문제는 치유 사역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사리사욕으로 악용하는 비성경적 사람들”이라고 반문했다.
&nbsp;

   7시간 기도회부터 예수제자신학원까지… 입체적 훈련과 연합 사역 전개

&nbsp;
이날 간담회에서는 더라스트처치와 연계 기관인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가 펼치고 있는 다각적인 사역 구조도 함께 소개됐다. 단순히 일회성 치유집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성 훈련과 다음 세대 양육, 지역 교회와의 연합 사역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nbsp;
&nbsp;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의 해외 사역 모습 ⓒ 더라스트처치
   
   
&nbsp;
더라스트처치는 매주 토요일 ‘7시간 돌파 기도회’를 개최하며 영의 기도를 통한 영성 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예수제자신학원’을 운영해 치유 사역을 희망하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성경적 말씀 기반의 치유 사역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고 있다.
&nbsp;
또한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를 통해 국내외 치유 및 찬양 집회 사역을 전개하는 한편, 대중음악 사역을 결합해 세상 문화 속에서 영적 복음을 전하는 문화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성령의 충만함으로 결신한 이들을 지역 교회로 인도하는 선교 사역과 거동이 불편한 중증 환우들을 찾아가는 심방·상담 사역도 적극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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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역 프레임도 눈길을 끈다. 영·유아 선교원 운영을 통한 다음 세대 양육, 청장년층의 신앙과 삶의 문제를 성경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기독교 전문 상담센터 운영, 나아가 노후 영적 교육과 천국 환송까지 함께하는 시니어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적 신앙 보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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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치유를 이용한다는 항간의 시선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 선교사는 “가장 안타까운 오해가 바로 사람을 모으거나 세를 불리기 위해 치유를 이용한다는 시선”이라며 “실제로 치유를 경험한 타 교회 성도들에게는 원래 출석하던 본교회로 돌아가 목회자를 섬기도록 권면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단 질서를 위해 수평이동을 철저히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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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더라스트처치는 교회 재정을 건물을 세우거나 세를 늘리는 데 쓰지 않고, 튀르키예 안티옥 교회 재건 지원, 방글라데시 테러 피해 목회자 치료비 지원, 미자립교회 돕기 및 해외 선교사 파송 등 선교와 구제 사역에 전액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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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교회 순수성 회복… 말씀에 근거한 조언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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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마무리에 이르러 두 선교사는 한국교회를 향한 진심 어린 당부와 겸손한 호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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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유 선교사는 “신앙의 최종 목표는 신비한 체험 자체가 아니라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이라며 “성도들이 영적 깊이를 더해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는 것이 사역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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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선교사 역시 “치유 사역은 결국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복음의 도구”라며 “육신의 질병이 고침받는 것을 넘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에 이르는 것이 진정한 사역의 목적”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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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교회 정통 교단과 선배 목회자들을 향해 박 선교사는 “혹여나 우리의 사역 가운데 성경에 위배되거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으로 지적하고 가르쳐 달라”며 “맹목적인 비난이나 낙인보다는 성경 말씀에 근거한 건강한 신학적 토론과 교제를 통해 겸손히 배우고 교정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진솔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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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라스트처니는 초대교회의 본질 회복에 전력하고 있다. ⓒ 더라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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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더라스트처치의 새로운 담인에 취임하는 박재영 선교사는 “우리는 대형교회를 세우거나 세상적 명예를 얻으려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교지로 떠날 선교사들”이라며 “한국교회가 다시금 예수 중심의 복음 본질과 초대교회가 가졌던 성령의 야성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2034_zdsvopiu.png" alt="라스트1.pn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더라스트처치 전경 ⓒ 더라스트처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예수의 공생애를 살펴보면 복음서 곳곳에서 병자를 고치고 악한 영을 내쫓는 치유 사역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사도행전 역시 사도들이 행한 치유와 표적이 복음 전파의 강력한 통로로 쓰임 받았음을 증언하고 있다. 이처럼 치유 사역 자체는 성경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는 거룩한 역사의 영역이다.</p>
<p>&nbsp;</p>
<p>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더라스트처치(담임 유은주 목사)가 근래 치유 사역과 회복집회를 통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24년 4월 지하 40평 남짓한 소박한 예배처소에서 6명의 성도로 출발한 교회는 개척 불과 6개월 만에 예배당을 이전했으며, 현재 등록 성도가 142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서울은 물론 경기 파주 일산 분당, 나아가 청주, 천안, 구미, 안동 등 전국 각지에서 치유와 영적 회복을 갈망하는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는 조만간 2대 담임목사 취임을 앞둔 박재영 선교사와 정재유 선교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교계 일각에서 제기되는 치유 사역에 대한 우려와 오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는 한편, 교회가 추구하는 성경적 사역의 본질과 방향성을 담대히 제시했다. </p>
<p>&nbsp;</p>
<p>
   <b>“치유를 언급만 해도 신사도 운동인가? 우리는 오직 성경 뿐”</b>
</p>
<p>&nbsp;</p>
<p>박재영 선교사는 “우리 교회는 인위적인 프로그램 중심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험하는 예배 중심의 공동체”라며 “화요 회복예배와 토요 기도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기를 갈망하는 수많은 심령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2107_hzthuldg.jpg" alt="박재영 선교사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재영 선교사는 치유사역에 대한 일부 교계의 편견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박 선교사는 치유 사역을 바라보는 교계의 시선에 대해 “치유를 언급하기만 하면 곧바로 ‘신사도 운동’이나 ‘비성경적 신비주의’로 치부하려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고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무이한 최상 권위라는 확신 아래 오직 개혁주의적 말씀관에 서서 복음만 전하려고 힘쓰는 교회”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이어 “세상에 수많은 지식과 서적이 있지만 가장 위대한 최고 권위는 오직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라며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고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지, 결코 인간 사역자의 개인적 능력이나 신비한 기술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nbsp;</p>
<p>정재유 선교사 역시 교회가 본질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이적’ 그 자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임을 분명히 했다. 정 선교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며 “성경을 있는 그대로 선포하면 성령의 역사와 표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수적 결과일 뿐”이라고 피력했다.</p>
<p>&nbsp;</p>
<p>그는 “현대 교회가 영적 세계나 귀신, 천사, 치유와 축사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를 경계하거나 이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성경에는 영적 세계의 실체와 치유 사역이 명백히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진리를 타협 없이 그대로 믿고 선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
   <b>“난폭운전자 처벌해야지 도로와 자동차 자체를 금할 수 있나”</b>
</p>
<p>&nbsp;</p>
<p>이날 간담회에서 두 사역자가 가장 강조한 단어는 단연 ‘예수’였다. 박 선교사는 “교회가 부흥하는 유일한 비결은 예수 외에 다른 어떤 인문학적 예화나 세상적 메시지를 섞지 않기 때문”이라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설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2156_boahxbbf.jpg" alt="정재유 선교사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재유 선교사는 간담회 내내 더라스트처치는 오직 성경만 바라보고 있음을 강조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 과정에서 박 선교사는 본인의 드라마틱한 신앙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 반신마비와 심장병, 간 질환, 고관절 괴사 등 난치성 질환과 함께 당뇨, 우울증, 공황장애가 겹쳐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다”며 “하지만 살아계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며칠 만에 극적인 회복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성경 속 예수님의 치유 권능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살아 역사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했다”고 고백했다.</p>
<p>&nbsp;</p>
<p>이어 난치병으로 알려진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의 회복을 비롯해 암, 심장 및 척추 질환, 시각·청각 장애 등의 치유 간증을 소개한 박 선교사는 “우리가 표적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좇을 때 표적이 따르는 것”이라며 “치유는 목적이 아니라 절망에 빠진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거룩한 통로”라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두 선교사는 일부 사이비·이단 집단의 일탈로 인해 성경적 치유 사역 전체가 매도당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p>
<p>&nbsp;</p>
<p>정재유 선교사는 “치유를 빌미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병원 치료를 거부하게 만드는 등 사회적 폐단을 일으키는 미혹 행위는 성경적으로도 엄히 단죄 받아야 할 불법”이라면서도, “그러나 일부의 왜곡된 사례 때문에 성경이 명시한 거룩한 치유 사역의 본질 자체까지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nbsp;</p>
<p>박재영 선교사 역시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자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해서 자동차 제도 자체를 폐지하거나 도로를 막아설 수는 없지 않느냐”며 “처벌해야 할 대상은 법을 위반한 운전자이지 자동차 자체가 아니듯, 문제는 치유 사역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사리사욕으로 악용하는 비성경적 사람들”이라고 반문했다.</p>
<p>&nbsp;</p>
<p>
   <b>7시간 기도회부터 예수제자신학원까지… 입체적 훈련과 연합 사역 전개</b>
</p>
<p>&nbsp;</p>
<p>이날 간담회에서는 더라스트처치와 연계 기관인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가 펼치고 있는 다각적인 사역 구조도 함께 소개됐다. 단순히 일회성 치유집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성 훈련과 다음 세대 양육, 지역 교회와의 연합 사역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2341_rbcbwgnf.jpg" alt="라스트3.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의 해외 사역 모습 ⓒ 더라스트처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더라스트처치는 매주 토요일 ‘7시간 돌파 기도회’를 개최하며 영의 기도를 통한 영성 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예수제자신학원’을 운영해 치유 사역을 희망하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성경적 말씀 기반의 치유 사역 이론과 실제를 교육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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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를 통해 국내외 치유 및 찬양 집회 사역을 전개하는 한편, 대중음악 사역을 결합해 세상 문화 속에서 영적 복음을 전하는 문화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성령의 충만함으로 결신한 이들을 지역 교회로 인도하는 선교 사역과 거동이 불편한 중증 환우들을 찾아가는 심방·상담 사역도 적극 병행 중이다.</p>
<p>&nbsp;</p>
<p>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역 프레임도 눈길을 끈다. 영·유아 선교원 운영을 통한 다음 세대 양육, 청장년층의 신앙과 삶의 문제를 성경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기독교 전문 상담센터 운영, 나아가 노후 영적 교육과 천국 환송까지 함께하는 시니어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적 신앙 보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p>
<p>&nbsp;</p>
<p>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치유를 이용한다는 항간의 시선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박 선교사는 “가장 안타까운 오해가 바로 사람을 모으거나 세를 불리기 위해 치유를 이용한다는 시선”이라며 “실제로 치유를 경험한 타 교회 성도들에게는 원래 출석하던 본교회로 돌아가 목회자를 섬기도록 권면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단 질서를 위해 수평이동을 철저히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실제로 더라스트처치는 교회 재정을 건물을 세우거나 세를 늘리는 데 쓰지 않고, 튀르키예 안티옥 교회 재건 지원, 방글라데시 테러 피해 목회자 치료비 지원, 미자립교회 돕기 및 해외 선교사 파송 등 선교와 구제 사역에 전액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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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초대교회 순수성 회복… 말씀에 근거한 조언 겸허히 수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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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담회 마무리에 이르러 두 선교사는 한국교회를 향한 진심 어린 당부와 겸손한 호소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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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재유 선교사는 “신앙의 최종 목표는 신비한 체험 자체가 아니라 말씀 안에서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이라며 “성도들이 영적 깊이를 더해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는 것이 사역의 핵심”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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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재영 선교사 역시 “치유 사역은 결국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복음의 도구”라며 “육신의 질병이 고침받는 것을 넘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에 이르는 것이 진정한 사역의 목적”이라고 거듭 확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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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한국교회 정통 교단과 선배 목회자들을 향해 박 선교사는 “혹여나 우리의 사역 가운데 성경에 위배되거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으로 지적하고 가르쳐 달라”며 “맹목적인 비난이나 낙인보다는 성경 말씀에 근거한 건강한 신학적 토론과 교제를 통해 겸손히 배우고 교정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진솔한 태도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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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92430_gtzxhlxk.jpg" alt="라스트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더라스트처니는 초대교회의 본질 회복에 전력하고 있다. ⓒ 더라스트처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조만간 더라스트처치의 새로운 담인에 취임하는 박재영 선교사는 “우리는 대형교회를 세우거나 세상적 명예를 얻으려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교지로 떠날 선교사들”이라며 “한국교회가 다시금 예수 중심의 복음 본질과 초대교회가 가졌던 성령의 야성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이슈" term="10913|1097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71559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19:2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9:1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7</guid>
		<title><![CDATA[SK 슈가글라이더즈,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동참…희망성금 200만원 전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광명을 연고로 활동하는 여자 핸드볼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nbsp;

   SK 슈가글라이더즈(단장 박종혁)는 지난 20일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산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nbsp;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012년 창단된 광명 연고 여자 핸드볼팀으로,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nbsp;
이날 전달식에는 SK 슈가글라이더즈 최승욱 팀장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nbsp;
최승욱 팀장은 "광명을 연고로 활동하는 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이에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본부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광명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이어주고 있는 SK 슈가글라이더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가 전하는 건강한 에너지처럼 이번 나눔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에 전달된 희망성금 200만원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2091308_qvlvndgq.jpg" alt="슈가글라이더스.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nbsp;광명을 연고로 활동하는 여자 핸드볼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p>
<p>&nbsp;</p>
<p>
   SK 슈가글라이더즈(단장 박종혁)는 지난 20일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를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산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p>
<p>&nbsp;</p>
<p>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2012년 창단된 광명 연고 여자 핸드볼팀으로,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p>
<p>&nbsp;</p>
<p>이날 전달식에는 SK 슈가글라이더즈 최승욱 팀장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p>
<p>&nbsp;</p>
<p>최승욱 팀장은 "광명을 연고로 활동하는 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본부장은 "2023년부터 꾸준히 광명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이어주고 있는 SK 슈가글라이더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가 전하는 건강한 에너지처럼 이번 나눔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에 전달된 희망성금 200만원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6791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09:1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09:12:1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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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426</guid>
		<title><![CDATA[[김철영 칼럼] 한국교회, 출산돌봄공간 먼저 모델 만들어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국 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8년 2월 28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을 만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한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nbsp;  
그리고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교회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개 교회 단위에서 출생아 축하금 등을 지원해왔다.
  &nbsp;  
필자는 2012년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창립되어 사무총장을 맡아 여야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기독교 가치에 기반한 정책을 제안하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nbsp;  
2018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차원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면서지역교회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 1장 28절 ‘문화명령’을 강조하는 한편 교회의 인적 자원과 예산 그리고 시설공간(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출산돌봄의 산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nbsp;  
2019년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출산율 0.98쇼크,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에서 발표를 통해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정부와 국회에 저출산 극복 정책을 제안했다.
  &nbsp;  
그날 필자는 먼저 한국교회가 저출산 극복과 자살 예방, 낙태 예방 등 생명존중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한해에 30만 명으로 추산되는 낙태를 예방만 해도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생명존중주일’을 제정했으면 한다 제안했다.
  &nbsp;  
또한 한국교회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출산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의 정립”이라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비롯한 출산과 보육(양육)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한국 교회는 출산과 돌봄 보육의 센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교회는 인적 자원과 재정,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6만 교회 중 20퍼센트의 교회는 100명 이상의 교회다. 그 교회들 중 1만 교회가 교회의 인적 자원과 재정 그리고 교회 공간을 제공한다면 충분히 출산보육의 센터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nbsp;  
이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는 ‣국가기념일로 ‘생명존중의 날’ 제정 ‣신생아에서 만8세까지 의료비 국가가 전액 지원 ‣영유아기 전 기간 보육, 교육비 전액 지원 ‣3명 이상의 다자녀 출산시 대중교통, 물품 구입, 교육, 복지 등 인센티브 도입 ‣신생아에게 대통령의 축하편지와 육아용품 선물 ‣아동수당 지원 ‣교회 시설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지원 ‣프랑스처럼 신생아 환영수당 및 집단적 보육정책 ‣스웨덴처럼 아동간병휴가 및 급여 지급 ‣사교육비 경감정책 ‣전국 주요 도시 거점 교회에 베이박스 설치를 통한 버려지는 신생아 돌봄 등을 제안했다. 제안한 정책 중 채택된 것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시절 기독교 공약 중 하나로 '생명존중의 날'을 국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을 약속했하고 카도뉴스로 발표했다.
  &nbsp;  
한국 교회는 교회의 출산돌봄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법률적 뒷받침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법 시행규칙 제12조의3제2항에 "다만, 영 제14조재5항제4호나목에 따른 종교시설 및 같은 항 제6호다목에 따른 노유자시설 간의 복수 용도를 허용하려는 경우에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신설했다.
  &nbsp;  
그러면서 "돌봄시설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저출산 극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종교시설과 노유자 시설 간에 복수 용도를 허용하려는 경우에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하려는 것임"이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으며, 2025년 2월 13일 건축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고시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nbsp;  
이처럼 한국 교회의 노력으로 교회의 유휴공간을 출산돌봄의 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법률적 조건을 충족이 되었다. 이제는 실제로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기만 하면 된다.
  &nbsp;  
그런데, 전국의 지역 교회들 중에서 교회의 유휴공간을 출산돌봄공간으로 윤영할 수 있는 교회는 그리 많지가 않다. 무엇보다 교회에 출석하는 신생아 부모들이 많지가 않다는 점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nbsp;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일체의 종교적 행위와 교육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당장 종교편향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하면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려고 하는 목적은 난관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를 포기할 수는 없다.
  &nbsp;  
그렇다고 한다면, 교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기를 원한다면, 우선은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좋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을 지원받아 보다 효과적인 돌봄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좋은 모델이 없는데 공적인 예산을 지원받아 돌봄시설을 운영하겠다는 것은 무리다.
  &nbsp;  
강원도 태백시 황지교회는 교회 유치원을 운영하다가 폐원하자 강원랜드와 태백시의 지원으로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했다. 태백시 1,000여 명의 엄마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태백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종교행위나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없지만, 태백시가 자랑하는 돌봄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한국 교회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출산돌봄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와 함께 한국 교회의 유휴공간을 ‘9인 요양시설’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검토할 때다. 신생아 출생수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교회시설을 시니어들의 돌봄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nbsp;  
어르신 돌봄시설은 많다. 노인복지관도 있고, 요양원도 있고, 재가복지센터도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 어른들에게는 교회라는 친숙한 공간이 더 좋게 느껴질 것이다. ‘9인 요양시설’은 정부에서 예산지원을 한다.
  &nbsp;  
한국 교회가 유휴공간과 인적 자원, 예산으로 출생돌봄공간을 운영하여 저출생 극복과 아이돌봄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어른들의 돌봄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책임지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줄 때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091110_xpwzimpz.jpg" alt="2023071105144528.jpg" style="width: 200px; height: 310px;" />
</p>
<p>&nbsp;</p>
<p>&nbsp;한국 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8년 2월 28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을 만나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한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p>
<p>  &nbsp;  </p>
<p>그리고 김영록 전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교회는 그보다 훨씬 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개 교회 단위에서 출생아 축하금 등을 지원해왔다.</p>
<p>  &nbsp;  </p>
<p>필자는 2012년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창립되어 사무총장을 맡아 여야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기독교 가치에 기반한 정책을 제안하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p>
<p>  &nbsp;  </p>
<p>2018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차원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면서지역교회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 1장 28절 ‘문화명령’을 강조하는 한편 교회의 인적 자원과 예산 그리고 시설공간(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출산돌봄의 산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
<p>  &nbsp;  </p>
<p>2019년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출산율 0.98쇼크,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포럼'에서 발표를 통해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정부와 국회에 저출산 극복 정책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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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날 필자는 먼저 한국교회가 저출산 극복과 자살 예방, 낙태 예방 등 생명존중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한해에 30만 명으로 추산되는 낙태를 예방만 해도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생명존중주일’을 제정했으면 한다 제안했다.</p>
<p>  &nbsp;  </p>
<p>또한 한국교회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출산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의 정립”이라며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1:28)는 하나님의 명령을 비롯한 출산과 보육(양육)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특히 한국 교회는 출산과 돌봄 보육의 센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교회는 인적 자원과 재정,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6만 교회 중 20퍼센트의 교회는 100명 이상의 교회다. 그 교회들 중 1만 교회가 교회의 인적 자원과 재정 그리고 교회 공간을 제공한다면 충분히 출산보육의 센터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p>
<p>  &nbsp;  </p>
<p>이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는 ‣국가기념일로 ‘생명존중의 날’ 제정 ‣신생아에서 만8세까지 의료비 국가가 전액 지원 ‣영유아기 전 기간 보육, 교육비 전액 지원 ‣3명 이상의 다자녀 출산시 대중교통, 물품 구입, 교육, 복지 등 인센티브 도입 ‣신생아에게 대통령의 축하편지와 육아용품 선물 ‣아동수당 지원 ‣교회 시설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지원 ‣프랑스처럼 신생아 환영수당 및 집단적 보육정책 ‣스웨덴처럼 아동간병휴가 및 급여 지급 ‣사교육비 경감정책 ‣전국 주요 도시 거점 교회에 베이박스 설치를 통한 버려지는 신생아 돌봄 등을 제안했다. 제안한 정책 중 채택된 것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시절 기독교 공약 중 하나로 '생명존중의 날'을 국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을 약속했하고 카도뉴스로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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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 교회는 교회의 출산돌봄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법률적 뒷받침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건축법 시행규칙 제12조의3제2항에 "다만, 영 제14조재5항제4호나목에 따른 종교시설 및 같은 항 제6호다목에 따른 노유자시설 간의 복수 용도를 허용하려는 경우에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신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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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돌봄시설의 원활한 공급을 통한 저출산 극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종교시설과 노유자 시설 간에 복수 용도를 허용하려는 경우에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하려는 것임"이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으며, 2025년 2월 13일 건축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고시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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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한국 교회의 노력으로 교회의 유휴공간을 출산돌봄의 센터로 활용하기 위한 법률적 조건을 충족이 되었다. 이제는 실제로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기만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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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전국의 지역 교회들 중에서 교회의 유휴공간을 출산돌봄공간으로 윤영할 수 있는 교회는 그리 많지가 않다. 무엇보다 교회에 출석하는 신생아 부모들이 많지가 않다는 점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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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일체의 종교적 행위와 교육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당장 종교편향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저출생 극복에도 기여하면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려고 하는 목적은 난관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를 포기할 수는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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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고 한다면, 교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출산돌봄시설을 운영하기를 원한다면, 우선은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좋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을 지원받아 보다 효과적인 돌봄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좋은 모델이 없는데 공적인 예산을 지원받아 돌봄시설을 운영하겠다는 것은 무리다.</p>
<p>  &nbsp;  </p>
<p>강원도 태백시 황지교회는 교회 유치원을 운영하다가 폐원하자 강원랜드와 태백시의 지원으로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했다. 태백시 1,000여 명의 엄마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태백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종교행위나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없지만, 태백시가 자랑하는 돌봄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p>
<p>  &nbsp;  </p>
<p>한국 교회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출산돌봄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와 함께 한국 교회의 유휴공간을 ‘9인 요양시설’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검토할 때다. 신생아 출생수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 상황에서 교회시설을 시니어들의 돌봄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p>
<p>  &nbsp;  </p>
<p>어르신 돌봄시설은 많다. 노인복지관도 있고, 요양원도 있고, 재가복지센터도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 어른들에게는 교회라는 친숙한 공간이 더 좋게 느껴질 것이다. ‘9인 요양시설’은 정부에서 예산지원을 한다.</p>
<p>  &nbsp;  </p>
<p>한국 교회가 유휴공간과 인적 자원, 예산으로 출생돌봄공간을 운영하여 저출생 극복과 아이돌봄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어른들의 돌봄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책임지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줄 때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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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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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09:1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09:09:1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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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425</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51. 셋 계열의 족보 - 규칙적인 예배의 사람 ‘에노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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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 5:9-11)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지난 시간에는 에노스라는 이름에 담긴 인간의 연약함과, 그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된 구속사적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에노스 시대에 시작된 ‘예배’의 성격에 대하여 더 깊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드리는 규칙적인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에노스’는 무능하고 나약한 전 인류를 예표합니다. 

&nbsp;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에노스’는 무능하고 나약한 전 인류를 예표합니다. 이것은 구속사적으로 볼 때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시사합니다.
&nbsp;

   첫째,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연약한 에노스의 이름 뜻처럼 아담의 후손은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은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선언하며, 23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합니다. 죄를 지은 인생의 결국은 사망입니다(롬 6:23). 
  &nbsp;  

   둘째,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사망의 굴레를 벗어날 자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자신의 연약함을 철저히 깨닫고 로마서 7장 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고 탄식하였습니다. 여기서 ‘곤고한’은 헬라어로 ‘탈라이포로스(ταλαίπωρος)’인데, 이는 날카로운 창끝으로 계속적으로 찔리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날카로운 창에 한 번만 찔려도 피가 흐르고 아픈데, 그것이 끊임없이 계속된다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죄 아래 있는 인간의 실존입니다.
  &nbsp;  

   셋째,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이 끔찍한 사망의 몸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로마서 8장 2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라는 위대한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마 1:21)입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에노스 같은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의지할 때 구원을 얻습니다.
  &nbsp;  

   2.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바른 예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nbsp;

자신의 연약함을 절실히 느낀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고(창 4:26), 더 나아가 그들이 모여서 다같이 바른 예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nbsp;  

   첫째, 비로소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세기 4장 26절에 대해 표준새번역 성경은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인류 최초의 제사는 아닙니다. 아담 이후 235년 만에 에노스가 탄생했는데, 235년만에 처음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가인과 아벨도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창 4:3-4). 그러나 에노스 때에 ‘비로소’ 시작했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정해 놓고 드리는 ‘공식적이고 규칙적인 예배’가 확립되었음을 의미합니다.
  &nbsp;  

   둘째,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한 규칙적인 예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에서는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배할’과 그 다음에 나오는 ‘예배하는’ 둘 다 헬라어 ‘프로스퀴네오(προσκυνέω)’의 현재 분사형이 사용되었습니다. 헬라어 문법에서 현재 분사는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을 나타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어쩌다 한 번 드리는 일회성 예배가 아니라,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계속해서 드리는 예배를 원하시고 그런 예배자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4페이지에서 에노스 시대의 신앙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습니다. "에노스 시대의 경건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찾고 부르짖는 일, 곧 예배드리는 일에 전심 전력을 다하였으며, 인간은 죄와 사망의 짐에 눌려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온 몸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전심 전력(全心全力)’이란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에노스 시대의 성도들처럼 모이기에 힘쓰며,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놀라운 기적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날마다 우리를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계속적인 예배를 드림으로, 모든 삶의 문제가 해결되고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복된 생애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날마다 저희를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며 함께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이 자신의 무능과 무지와 무력함을 깨닫고 간절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저희의 남은 생애도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아버지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와 문제 해결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하루,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름으로 아버지를 만나는 믿음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보기


   https://youtu.be/fyhIGv3Zkx8?si=-uO7Q--qxwHlDE7j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2090211_aaatqmhu.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
</p>
<p>&nbsp;</p>
<p>&nbsp;(창 5:9-11)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p>
<p>  &nbsp;  </p>
<p>지난 시간에는 에노스라는 이름에 담긴 인간의 연약함과, 그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된 구속사적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에노스 시대에 시작된 ‘예배’의 성격에 대하여 더 깊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드리는 규칙적인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  &nbsp;  </p>
<p>
   <b>1. ‘에노스’는 무능하고 나약한 전 인류를 예표합니다. </b>
</p>
<p>&nbsp;</p>
<p>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이 ‘에노스’는 무능하고 나약한 전 인류를 예표합니다. 이것은 구속사적으로 볼 때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시사합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첫째,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span>
</p>
<p>연약한 에노스의 이름 뜻처럼 아담의 후손은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은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선언하며, 23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합니다. 죄를 지은 인생의 결국은 사망입니다(롬 6:23). </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사망의 굴레를 벗어날 자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span>
</p>
<p>사도 바울은 이러한 자신의 연약함을 철저히 깨닫고 로마서 7장 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고 탄식하였습니다. 여기서 ‘곤고한’은 헬라어로 ‘탈라이포로스(ταλαίπωρος)’인데, 이는 날카로운 창끝으로 계속적으로 찔리는 고통을 의미합니다. 날카로운 창에 한 번만 찔려도 피가 흐르고 아픈데, 그것이 끊임없이 계속된다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죄 아래 있는 인간의 실존입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셋째,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span>
</p>
<p>이 끔찍한 사망의 몸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로마서 8장 2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라는 위대한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바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마 1:21)입니다. 그러므로 연약한 에노스 같은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의지할 때 구원을 얻습니다.</p>
<p>  &nbsp;  </p>
<p>
   <b>2.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바른 예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b>
</p>
<p>
   <b>&nbsp;</b>
</p>
<p>자신의 연약함을 절실히 느낀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고(창 4:26), 더 나아가 그들이 모여서 다같이 바른 예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첫째, 비로소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span>
</p>
<p>창세기 4장 26절에 대해 표준새번역 성경은 “그 때에 비로소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인류 최초의 제사는 아닙니다. 아담 이후 235년 만에 에노스가 탄생했는데, 235년만에 처음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가인과 아벨도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창 4:3-4). 그러나 에노스 때에 ‘비로소’ 시작했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정해 놓고 드리는 ‘공식적이고 규칙적인 예배’가 확립되었음을 의미합니다.</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기 위한 규칙적인 예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span>
</p>
<p>요한복음 4장 23절에서는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배할’과 그 다음에 나오는 ‘예배하는’ 둘 다 헬라어 ‘프로스퀴네오(προσκυνέω)’의 현재 분사형이 사용되었습니다. 헬라어 문법에서 현재 분사는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을 나타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어쩌다 한 번 드리는 일회성 예배가 아니라,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계속해서 드리는 예배를 원하시고 그런 예배자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p>
<p>  &nbsp;  </p>
<p>
   <b>결론</b>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4페이지에서 에노스 시대의 신앙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습니다. "에노스 시대의 경건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찾고 부르짖는 일, 곧 예배드리는 일에 전심 전력을 다하였으며, 인간은 죄와 사망의 짐에 눌려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온 몸으로 고백하였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전심 전력(全心全力)’이란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에노스 시대의 성도들처럼 모이기에 힘쓰며,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놀라운 기적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날마다 우리를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계속적인 예배를 드림으로, 모든 삶의 문제가 해결되고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복된 생애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p>
<p>  &nbsp;  </p>
<p>
   <b>기도</b>
</p>
<p>&nbsp;</p>
<p>날마다 저희를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며 함께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이 자신의 무능과 무지와 무력함을 깨닫고 간절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시켜주셨습니다. 주님! 저희의 남은 생애도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아버지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와 문제 해결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하루,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름으로 아버지를 만나는 믿음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  &nbsp;  </p>
<p>
   <span style="color: #ff0000;">영상보기</span>
</p>
<p>
   <a href="https://youtu.be/fyhIGv3Zkx8?si=-uO7Q--qxwHlDE7j"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fyhIGv3Zkx8?si=-uO7Q--qxwHlDE7j</span></a>
</p>
<p>  &nbsp;  </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  &nbsp;  </p>
<p>
   <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
</p>
<p>
   <b><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b>
</p>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yhIGv3Zkx8?si=oVUSdPVYfrLFGce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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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6785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2 Jul 2026 09:1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09:0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4</guid>
		<title><![CDATA[한국성결신문, 지령 1500호·창간 36주년 맞아 새 도약 선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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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한국성결신문이 지령 1500호 발행과 창간 3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제120년차 총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신임 발행인으로 취임하며 교단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nbsp;
한국성결신문은 지난 7월 20일 총회본부 3층 예배실에서 '지령 1500호 및 창간 36주년 기념 발행인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단 전·현직 총회장과 부총회장 등 주요 지도자들을 비롯해 운영위원회와 후원회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창간 36주년과 지령 1500호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nbsp;
1부 감사예배는 후원회장 홍신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기도, 운영위원회 서기 조성환 장로의 성경봉독, 백송교회 두나미스 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수 1:7, 23:6)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전 총회장 류승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nbsp;
이기용 총회장은 설교에서 "한국성결신문이 지령 1500호와 창간 36주년을 맞기까지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며 "신문을 세우고 발전시켜 온 모든 분들의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한국성결신문은 교단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단의 든든한 플랫폼이자 울타리가 되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어려운 목회 현장을 위로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2부 발행인 취임식은 운영위원장 이봉남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발행인으로 취임한 이기용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성결신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성장해 온 것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생과 성결, 신유와 재림의 복음을 더욱 힘 있게 전하고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는 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bsp;
이날 한국성결신문 하봉호 사장은 이기용 총회장에게 발행인 취임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역사적인 지령 1500호 발행을 기념하는 액자를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
&nbsp;
축사와 격려도 이어졌다.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지난 36년의 기록은 성결교단의 역사이자 살아 있는 기록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대를 밝히는 복음의 등불로 쓰임받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직전 사장 홍재오 장로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한국성결신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신문은 한 시대를 기록하고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는 역사"라며 "교단의 미래를 제시하는 건강한 공론의 장이 되어 달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nbsp;
3부 기념식은 디지털TFT팀장 유상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국성결신문의 지난 36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으며, 오랜 기간 문서선교와 신문 발전에 헌신해 온 주필 조만 목사와 편집국장 황승영 목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nbsp;
이어 바리톤 강성근(지구촌교회 찬양대 지휘자)의 축가와 백송교회 카리스 난타팀의 공연이 펼쳐져 창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지령 1500호와 창간 36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가진 뒤, 성백회 회장이자 전 운영위원장인 고순화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nbsp;
한국성결신문은 이날 창간 36주년과 지령 1500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교단과 한국교회를 잇는 건강한 공론의 장으로서 복음의 가치와 성결의 정신을 담아내며 문서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1212959_yekbtail.jpg" alt="1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nbsp;</p>
<p>&nbsp;한국성결신문이 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500</span>호 발행과 창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36</span>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20</span>년차 총회장 이기용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신길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가 신임 발행인으로 취임하며 교단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한국성결신문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span>일 총회본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span>층 예배실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00</span>호 및 창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주년 기념 발행인 취임 감사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날 행사에는 교단 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현직 총회장과 부총회장 등 주요 지도자들을 비롯해 운영위원회와 후원회 관계자 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20</span>여 명이 참석해 창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주년과 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00</span>호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span>부 감사예배는 후원회장 홍신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운영위원회 서기 조성환 장로의 성경봉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백송교회 두나미스 중창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7, 23:6)</span>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전 총회장 류승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기용 총회장은 설교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한국성결신문이 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00</span>호와 창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주년을 맞기까지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신문을 세우고 발전시켜 온 모든 분들의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한국성결신문은 교단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앞으로도 교단의 든든한 플랫폼이자 울타리가 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어려운 목회 현장을 위로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기를 기대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213010_klqmlrfo.jpg" alt="2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 class="0">&nbs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span>부 발행인 취임식은 운영위원장 이봉남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기도에 이어 발행인으로 취임한 이기용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한국성결신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성장해 온 것을 감사드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앞으로도 중생과 성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신유와 재림의 복음을 더욱 힘 있게 전하고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는 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날 한국성결신문 하봉호 사장은 이기용 총회장에게 발행인 취임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역사적인 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00</span>호 발행을 기념하는 액자를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축사와 격려도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년의 기록은 성결교단의 역사이자 살아 있는 기록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앞으로도 시대를 밝히는 복음의 등불로 쓰임받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직전 사장 홍재오 장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작은 규모로 시작한 한국성결신문이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당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신문은 한 시대를 기록하고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는 역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교단의 미래를 제시하는 건강한 공론의 장이 되어 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span>부 기념식은 디지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TFT</span>팀장 유상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국성결신문의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이 상영됐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랜 기간 문서선교와 신문 발전에 헌신해 온 주필 조만 목사와 편집국장 황승영 목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어 바리톤 강성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지구촌교회 찬양대 지휘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축가와 백송교회 카리스 난타팀의 공연이 펼쳐져 창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00</span>호와 창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가진 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성백회 회장이자 전 운영위원장인 고순화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한국성결신문은 이날 창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6</span>주년과 지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00</span>호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앞으로도 교단과 한국교회를 잇는 건강한 공론의 장으로서 복음의 가치와 성결의 정신을 담아내며 문서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6369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21:3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21:28: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3</guid>
		<title><![CDATA[[현장] 20년간 달동네 지킨 교회, 재개발 앞에 사라질 위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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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정릉 안디옥교회가 재개발로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20년 넘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에서 가장 낮은 곳을 지켜온 작은 교회가 재개발의 거센 파도 앞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 정릉골. 가파른 비탈길을 따라 낡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곳에서 정릉 안디옥교회(담임 안연수 목사)는 지난 2004년 첫 예배를 드린 이후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난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동네 교회'로 살아왔다.
  &nbsp;  
그러나 최근 정릉골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교회는 강제집행 계고장을 받고 존폐의 기로에 섰다. 수십 년간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예배당은 이제 법적으로는 '무허가 건물'이라는 이름 아래 철거 대상이 된 것이다. 
  &nbsp;  
성도들은 “재개발에 사라지는 것은 단지 작은 예배당 하나가 아니다”며 “달동네 주민들의 삶을 붙들어 온 사랑과 섬김의 역사가 함께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한국교회에 도움을 호소했다. 
  &nbsp;  
20년 동안 정릉골을 품은 교회… "주민들의 마지막 안식처"
  &nbsp;  
성도들이 이토록 안타까워 하는 것은 정릉 안디옥교회는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공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년 간 안연수 목사는 교회의 문을 언제나 가난한 주민들을 향해 열어 놓았었다. 
  &nbsp;  
명절이면 빠짐없이 쌀을 나누었고, 겨울이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며 다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왔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삶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 주었다.
  &nbsp;  


   
      안디옥교회는 지난 20년 넘게 정릉골 주민들의 안식처로 애환을 함께 해왔다. 사진은 안과 진료 지원 및 연탄 나눔 모습. 안연수 목사가 직접 연탄을 나르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주민들에게 안디옥교회는 예배당 이상의 의미였다. 힘들 때 가장 먼저 찾아갈 수 있는 사랑방이었고, 함께 울어주고 기도해 주는 가족 같은 공동체였다.
  &nbsp;  
안연수 목사는 "교회가 특별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웃을 섬겼을 뿐"이라며 "정릉골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시간이 어느덧 20년이 넘었다"고 회고했다.
  &nbsp;  
국공유지 위에 지어졌던 예배당... 재개발 사업에 치명타
  &nbsp;  
아이러니하게도 이 같은 헌신은 재개발 앞에서 아무런 보호막이 되지 못했다. 교회가 처음 정릉골에 자리 잡을 당시에는 지역 특성상 토지 소유권 없이 건물만 세워 사용하는 사례가 흔했다. 교회 역시 건물에 대한 재산권만 형성된 상태에서 사역을 이어왔고, 수십 년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nbsp;  


   
      정릉 안디옥교회가 위치한 부지 전경 ⓒ 차진태 기자
      
   
&nbsp;
하지만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러한 구조는 치명적인 약점이 됐다. 설상가상으로 2024년 관리처분 인가 당시 안연수 목사는 심각한 건강 악화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갔다. 재개발 절차를 제대로 챙길 수 없는 상황에서 조합원 신청 시기를 놓쳤고, 결국 교회는 '현금청산 대상'으로 분류됐다.
  &nbsp;  
조합이 공탁한 보상금은 약 5천여만 원. 그러나 국공유지 변상금 대납 등을 감안하면 실제 손에 남는 금액은 교회를 이전하기는커녕 기본적인 생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최근에는 강제집행 계고장까지 전달되면서 교회는 사실상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nbsp;  
한기총 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1년 째 도움의 손길
예장합동 재개발건축위원회도 본격 지원 나서
  &nbsp;  
정릉 안디옥교회의 안타까운 사정에 가장 먼저 반응한 이는 김정환 목사(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였다. 김 목사는 지난해부터 벌써 1년 가까이 정릉골을 오르내리며 안디옥교회를 무상으로 돕고 있다. 철거민 목회를 직접 경험했던 그는 이번 사안을 결코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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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 안디옥교회를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18일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대책회의 김정환 목사(왼쪽)와 김철원 장로(오른쪽)가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
      
   

김 목사는 "정릉 안디옥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릉골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쌀과 연탄을 나누며, 개안수술까지 지원했던 사랑의 현장이었다"며 "교회가 흘린 눈물과 헌신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안타까워했다.
  &nbsp;  
이어 "이런 교회가 법의 한계와 자본의 논리 속에서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사라진다면 그것은 안디옥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수치"라며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신앙 공동체와 공공적 가치를 한국교회가 함께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nbsp; &nbsp;
교회가 속한 예장합동측(총회장 장봉생 목사) 재개발건축위원회도 최근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정릉골 재개발 현장을 찾은 전문위원 김철원 장로는 "안디옥교회와 같은 사례는 전국 재개발 현장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교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형성된 신앙 공동체"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재개발 이후에도 공동체가 계속 사역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한 관련 입법 추진과 조합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종교시설이 보호받듯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 온 교회의 신앙적·공공적 가치 역시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합 측 "법적 한계 내 최선 다했다“
  &nbsp;  
교회의 이같은 사정에 정릉골 재개발조합측은 안타까움은 공감하면서도, 법적 절차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합 법무팀 관계자는 "국공유지 위 무허가 건물이라는 특수성에 더해 관리처분 당시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아 법적으로 현금청산 처리가 완료된 상태"라며 "조합 차원에서 교회의 국유지 변상금 8,000여만 원을 대신 납부하고 이를 면제해 주는 방식 등 실질적으로 1억 원 안팎의 배려안을 검토해 왔으나, 조합원 총회 승인 및 관련 법률상 교회를 존치하거나 수억 원대의 이전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nbsp;  


   
      정릉골 재개발 현장 ⓒ 차진태 기자
      
   

강제집행이라는 위기 속에서 안연수 목사는 아픈 몸을 이끌고 매일같이 교회를 지키며 하루하루 기도로 한국교회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nbsp;  
안 목사는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셔서 세운 교회가 바로 안디옥교회"라며 "화려한 성전이 아니라 그저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할 작은 처소만이라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릉골에서 전하는 이 작은 교회의 절박한 호소를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이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nbsp;


   
      정릉 안디옥교회 안연수 목사(오른쪽)가 한국교회를 향해 관심과 도움을 간절히 호소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85242_aisowiyl.jpg" alt="KakaoTalk_20260721_184259667_0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정릉 안디옥교회가 재개발로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20년 넘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에서 가장 낮은 곳을 지켜온 작은 교회가 재개발의 거센 파도 앞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 정릉골. 가파른 비탈길을 따라 낡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곳에서 정릉 안디옥교회(담임 안연수 목사)는 지난 2004년 첫 예배를 드린 이후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난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동네 교회'로 살아왔다.</p>
<p>  &nbsp;  </p>
<p>그러나 최근 정릉골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교회는 강제집행 계고장을 받고 존폐의 기로에 섰다. 수십 년간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예배당은 이제 법적으로는 '무허가 건물'이라는 이름 아래 철거 대상이 된 것이다. </p>
<p>  &nbsp;  </p>
<p>성도들은 “재개발에 사라지는 것은 단지 작은 예배당 하나가 아니다”며 “달동네 주민들의 삶을 붙들어 온 사랑과 섬김의 역사가 함께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한국교회에 도움을 호소했다. </p>
<p>  &nbsp;  </p>
<p><b>20년 동안 정릉골을 품은 교회… "주민들의 마지막 안식처"</b></p>
<p>  &nbsp;  </p>
<p>성도들이 이토록 안타까워 하는 것은 정릉 안디옥교회는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공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년 간 안연수 목사는 교회의 문을 언제나 가난한 주민들을 향해 열어 놓았었다. </p>
<p>  &nbsp;  </p>
<p>명절이면 빠짐없이 쌀을 나누었고, 겨울이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며 다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왔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삶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 주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8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85442_yfhtizcv.jpg" alt="SN200007-down.JPG" style="width: 558px; height: 7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안디옥교회는 지난 20년 넘게 정릉골 주민들의 안식처로 애환을 함께 해왔다. 사진은 안과 진료 지원 및 연탄 나눔 모습. 안연수 목사가 직접 연탄을 나르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주민들에게 안디옥교회는 예배당 이상의 의미였다. 힘들 때 가장 먼저 찾아갈 수 있는 사랑방이었고, 함께 울어주고 기도해 주는 가족 같은 공동체였다.</p>
<p>  &nbsp;  </p>
<p>안연수 목사는 "교회가 특별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웃을 섬겼을 뿐"이라며 "정릉골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시간이 어느덧 20년이 넘었다"고 회고했다.</p>
<p>  &nbsp;  </p>
<p><b>국공유지 위에 지어졌던 예배당... 재개발 사업에 치명타</b></p>
<p>  &nbsp;  </p>
<p>아이러니하게도 이 같은 헌신은 재개발 앞에서 아무런 보호막이 되지 못했다. 교회가 처음 정릉골에 자리 잡을 당시에는 지역 특성상 토지 소유권 없이 건물만 세워 사용하는 사례가 흔했다. 교회 역시 건물에 대한 재산권만 형성된 상태에서 사역을 이어왔고, 수십 년 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85601_ustvfobn.jpg" alt="KakaoTalk_20260721_184134424_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릉 안디옥교회가 위치한 부지 전경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하지만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러한 구조는 치명적인 약점이 됐다. 설상가상으로 2024년 관리처분 인가 당시 안연수 목사는 심각한 건강 악화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갔다. 재개발 절차를 제대로 챙길 수 없는 상황에서 조합원 신청 시기를 놓쳤고, 결국 교회는 '현금청산 대상'으로 분류됐다.</p>
<p>  &nbsp;  </p>
<p>조합이 공탁한 보상금은 약 5천여만 원. 그러나 국공유지 변상금 대납 등을 감안하면 실제 손에 남는 금액은 교회를 이전하기는커녕 기본적인 생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최근에는 강제집행 계고장까지 전달되면서 교회는 사실상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  &nbsp;  </p>
<p><b>한기총 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1년 째 도움의 손길</b></p>
<p><b>예장합동 재개발건축위원회도 본격 지원 나서</b></p>
<p>  &nbsp;  </p>
<p>정릉 안디옥교회의 안타까운 사정에 가장 먼저 반응한 이는 김정환 목사(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였다. 김 목사는 지난해부터 벌써 1년 가까이 정릉골을 오르내리며 안디옥교회를 무상으로 돕고 있다. 철거민 목회를 직접 경험했던 그는 이번 사안을 결코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85853_xmotflgn.jpg" alt="KakaoTalk_20260721_184259667_0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릉 안디옥교회를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모이고 있다. 지난 18일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대책회의 김정환 목사(왼쪽)와 김철원 장로(오른쪽)가 함께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김 목사는 "정릉 안디옥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릉골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쌀과 연탄을 나누며, 개안수술까지 지원했던 사랑의 현장이었다"며 "교회가 흘린 눈물과 헌신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안타까워했다.</p>
<p>  &nbsp;  </p>
<p>이어 "이런 교회가 법의 한계와 자본의 논리 속에서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사라진다면 그것은 안디옥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수치"라며 "수십 년 동안 쌓아온 신앙 공동체와 공공적 가치를 한국교회가 함께 지켜야 한다"고 호소했다.</p>
<p>&nbsp; &nbsp;</p>
<p>교회가 속한 예장합동측(총회장 장봉생 목사) 재개발건축위원회도 최근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정릉골 재개발 현장을 찾은 전문위원 김철원 장로는 "안디옥교회와 같은 사례는 전국 재개발 현장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교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형성된 신앙 공동체"라고 지적했다.</p>
<p>  &nbsp;  </p>
<p>이어 "재개발 이후에도 공동체가 계속 사역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한 관련 입법 추진과 조합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종교시설이 보호받듯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 온 교회의 신앙적·공공적 가치 역시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div>
<p><br /></p>
<p><b>조합 측 "법적 한계 내 최선 다했다“</b></p>
<p>  &nbsp;  </p>
<p>교회의 이같은 사정에 정릉골 재개발조합측은 안타까움은 공감하면서도, 법적 절차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합 법무팀 관계자는 "국공유지 위 무허가 건물이라는 특수성에 더해 관리처분 당시 신청이 이루어지지 않아 법적으로 현금청산 처리가 완료된 상태"라며 "조합 차원에서 교회의 국유지 변상금 8,000여만 원을 대신 납부하고 이를 면제해 주는 방식 등 실질적으로 1억 원 안팎의 배려안을 검토해 왔으나, 조합원 총회 승인 및 관련 법률상 교회를 존치하거나 수억 원대의 이전 비용을 추가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85956_hzdmzrvh.jpg" alt="재개발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릉골 재개발 현장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강제집행이라는 위기 속에서 안연수 목사는 아픈 몸을 이끌고 매일같이 교회를 지키며 하루하루 기도로 한국교회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p>
<p>  &nbsp;  </p>
<p>안 목사는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셔서 세운 교회가 바로 안디옥교회"라며 "화려한 성전이 아니라 그저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할 작은 처소만이라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릉골에서 전하는 이 작은 교회의 절박한 호소를 한국교회와 성도님들이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90029_qhncvlcw.jpg" alt="KakaoTalk_20260721_184259667_0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릉 안디옥교회 안연수 목사(오른쪽)가 한국교회를 향해 관심과 도움을 간절히 호소했다.</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6275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9:0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8:51: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2</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하나님 아래 진실한 무역’(겔 28:1~19)]]></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에스겔에게 임했습니다. 사람이나 나라마다 죄로 인해 악을 저지르고 타락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보기에도 힘든 일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니느웨 역시 하나님 앞에 범죄했고 타락했지만, 그러나 선지자 요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가 멸망하지 않을 기회를 주셨고, 그들과의 사랑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니느웨도 결국 또다시 범죄함으로 나라가 망하는 길을 자초했지만, 그러나 오늘 나오는 두로의 경우는 니느웨의 경우와는 또 다른 성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bsp;
두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고 부를 누렸지만, 하나님 앞에 심히 방자했고 교만했습니다. 특히 두로는 교만해져서 자신이 신과 같다고 말했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까지 말한 나라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개인이나 단체가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거나 들려오는 그러한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합니다.
&nbsp;
두로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의 모습이 얼마나 연약하고 교만한지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조금 인정을 받게 되고, 또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이 쉽게 교만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곧잘 YouTube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한번 인기를 얻고, 한번 그 사람의 말이 옳다 옳다하여 칭찬받게 되면, 그 다음에 또 나와서 시청자의 구미에 맞는 또다른 좋은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자칫 점점 다른 사람들, 다른 성도들, 다른 목회자들을 스스로 판단하거나 정죄하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 하여, 자신만이 옳다고 하는 모습들을 드러내기 쉽습니다.
&nbsp;
&nbsp;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비롯해서 언론이나 이웃과 모든 사람들의 말에 너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등장한 두로와 두로의 왕이 바로 그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는 자신이 지혜로워서 다니엘보다 더 지혜롭고 모든 은밀한 것조차 전부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의 지혜와 자기가 행한 무역으로 인해서 재물을 얻었다고 확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재물로 인해 마음이 더욱 교만해졌음을 하나님께서는 지적하고 계십니다.
&nbsp;
이러한 인간의 교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지적하시고 또 심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로와 그 왕의 마음이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듯 행했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방 여러 나라에 강포한 사람을 거느리고 와서 그들을 칠 것이고 칼을 빼어 그들의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깊이 빠진 두로를 향해서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너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9절). 
&nbsp;
본문 말씀 중에는 두로와 두로의 왕이 무역하고 소유했던 각종 보석과 금은보화의 이름들이 즐비하게 망라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두로와 그 왕은 과거에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많이 받아 여유롭고 넉넉했던 나라였고, 그러한 왕이었습니다.
&nbsp;
즉 두로는 지음받던 날로부터 모든 길에 완전했었지만, 마침내 그에게서 불의가 드러났습니다. 그의 무역이 번성했지만, 거기에 강포함이 가득했고, 범죄했음이 지적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이 잘될 때나, 높은 지위에 올라 성공의 가도를 가고 있을 때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nbsp;
이는 만고의 진리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잘 되었을 때 교만해지며 하나님의 뜻을 업신여길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두로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 삼아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날마다, 시간마다 모든 상황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의 관계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의 삶을 감당하며 덕을 이뤄가시기를 기도합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55336_ymqnqipf.jpg" alt="박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nbsp;</p>
<p>&nbsp;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에스겔에게 임했습니다. 사람이나 나라마다 죄로 인해 악을 저지르고 타락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보기에도 힘든 일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니느웨 역시 하나님 앞에 범죄했고 타락했지만, 그러나 선지자 요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가 멸망하지 않을 기회를 주셨고, 그들과의 사랑을 놓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니느웨도 결국 또다시 범죄함으로 나라가 망하는 길을 자초했지만, 그러나 오늘 나오는 두로의 경우는 니느웨의 경우와는 또 다른 성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nbsp;</p>
<p>두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았고 부를 누렸지만, 하나님 앞에 심히 방자했고 교만했습니다. 특히 두로는 교만해져서 자신이 신과 같다고 말했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까지 말한 나라였습니다. 오늘날에도 개인이나 단체가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자신을 신이라고 말하거나 들려오는 그러한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합니다.</p>
<p>&nbsp;</p>
<p>두로의 모습을 보면, 사람들의 모습이 얼마나 연약하고 교만한지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조금 인정을 받게 되고, 또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이 쉽게 교만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곧잘 YouTube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한번 인기를 얻고, 한번 그 사람의 말이 옳다 옳다하여 칭찬받게 되면, 그 다음에 또 나와서 시청자의 구미에 맞는 또다른 좋은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자칫 점점 다른 사람들, 다른 성도들, 다른 목회자들을 스스로 판단하거나 정죄하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 하여, 자신만이 옳다고 하는 모습들을 드러내기 쉽습니다.</p>
<p>&nbsp;</p>
<p>&nbsp;</p>
<p>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을 비롯해서 언론이나 이웃과 모든 사람들의 말에 너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등장한 두로와 두로의 왕이 바로 그러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는 자신이 지혜로워서 다니엘보다 더 지혜롭고 모든 은밀한 것조차 전부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의 지혜와 자기가 행한 무역으로 인해서 재물을 얻었다고 확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재물로 인해 마음이 더욱 교만해졌음을 하나님께서는 지적하고 계십니다.</p>
<p>&nbsp;</p>
<p>이러한 인간의 교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지적하시고 또 심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로와 그 왕의 마음이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듯 행했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방 여러 나라에 강포한 사람을 거느리고 와서 그들을 칠 것이고 칼을 빼어 그들의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깊이 빠진 두로를 향해서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너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9절). </p>
<p>&nbsp;</p>
<p>본문 말씀 중에는 두로와 두로의 왕이 무역하고 소유했던 각종 보석과 금은보화의 이름들이 즐비하게 망라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두로와 그 왕은 과거에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많이 받아 여유롭고 넉넉했던 나라였고, 그러한 왕이었습니다.</p>
<p>&nbsp;</p>
<p>즉 두로는 지음받던 날로부터 모든 길에 완전했었지만, 마침내 그에게서 불의가 드러났습니다. 그의 무역이 번성했지만, 거기에 강포함이 가득했고, 범죄했음이 지적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이 잘될 때나, 높은 지위에 올라 성공의 가도를 가고 있을 때에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p>
<p>&nbsp;</p>
<p>이는 만고의 진리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잘 되었을 때 교만해지며 하나님의 뜻을 업신여길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두로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 삼아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날마다, 시간마다 모든 상황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의 관계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의 삶을 감당하며 덕을 이뤄가시기를 기도합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6168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5:5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5:5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1</guid>
		<title><![CDATA["정복자들로 살아가라"… 하늘숲교회 비전콘퍼런스 8/10 개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5년 비전콘퍼런스 전경 ⓒ 하늘숲교회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전도의 불이 붙었습니다."&nbsp;
"젊은 세대가 셀 리더로 벌떼같이 일어나 교회가 달라졌습니다."
  &nbsp;  
지난해 하늘숲교회 비전콘퍼런스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한 변화다. 평신도의 영적 회복과 헌신이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졌다는 현장의 간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늘숲교회(담임목사 김기성)가 올해도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하는 '2026 비전콘퍼런스'를 개최한다.
  &nbsp;  
'정복자들(Conqueror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린다. 목회자와 평신도는 물론 청년, 중·고등부 학생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nbsp;  
현재 등록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중남미 교계 지도자 7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nbsp;  
중남미 지도자들은 콘퍼런스 참석 이후 하늘숲교회의 주일예배와 셀 사역, 전도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목회 코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평신도를 세워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하늘숲교회의 실제 목회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다.
  &nbsp;  

   
      2025년 비전콘퍼런스 전경 ⓒ 하늘숲교회
      
   
&nbsp;
하늘숲교회는 2007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작은 상가에서 성도 6명으로 출발해 현재 재적 성도 1,000명 이상의 교회로 성장했다.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기반으로 한 셀 사역을 통해 매주 20~30명의 새신자가 등록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부활절 달걀 3만 개를 나누는 전도 사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nbsp;  
비전콘퍼런스는 특정 교회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평신도들이 말씀과 간증을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한 뒤 자신이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가 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nbsp;  
실제로 지난해 참석 교회들에서는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전도의 불이 붙었다", "젊은 세대가 셀 리더로 세워지면서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거의 매주 새신자가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는 변화의 간증이 이어졌다.
  &nbsp;  
이번 콘퍼런스의 또 다른 특징은 평신도들의 생생한 간증이다. 매 시간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해 평범한 성도들이 어떻게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는지, 전도와 셀 사역을 통해 어떤 변화와 은혜를 경험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50~100분 동안 나눈다.
  &nbsp;  
이어 헌신과 순종, 전도, 믿음, 셀 사역의 돌파, 내적 치유 등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되며, 집회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의 영적 결단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진다.
  &nbsp;  
행사 이후에도 참석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전도와 셀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목회자 모임과 평신도 연합 모임을 운영하며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비전콘퍼런스만의 특징이다.
  &nbsp;  
올해는 동역 교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한다. 하늘숲교회는 네트워크 교회 4곳에 각각 1,000만 원씩, 별도의 한 교회에는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목회자와 사모가 성도들과 함께 등록해 참석하는 외부 교회에는 교회당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후원 규모는 2억 원에 이른다.
  &nbsp;  


   
      2025년 비전콘퍼런스 전경 ⓒ 하늘숲교회
      
   
&nbsp;
김기성 목사는 "비전콘퍼런스는 하늘숲교회만 성장하기 위한 집회가 아니라 참여한 교회들이 함께 살아나고 부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목회자 혼자 은혜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보고 듣고 변화되어 교회로 돌아갈 때 진정한 부흥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평신도들이 목회자와 한 팀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한 교회의 회복이 또 다른 교회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부흥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한편 비전콘퍼런스 등록비는 식비를 포함해 사전등록(7월 13일~8월 9일) 14만 원, 현장등록은 15만 원이며 숙소비는 별도다. 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하늘숲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010-7681-0691, 010-8173-0691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2259_orahlehv.jpg" alt="20250812214451_cvkpaelo.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비전콘퍼런스 전경 ⓒ 하늘숲교회</figcaption>
      </figure>
   </div>
<p><br /></p>
<p><span style="color: #0000ff;">"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전도의 불이 붙었습니다."&nbsp;</span></p>
<p><span style="color: #0000ff;">"젊은 세대가 셀 리더로 벌떼같이 일어나 교회가 달라졌습니다."</span></p>
<p>  &nbsp;  </p>
<p>지난해 하늘숲교회 비전콘퍼런스에 참석했던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한 변화다. 평신도의 영적 회복과 헌신이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졌다는 현장의 간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늘숲교회(담임목사 김기성)가 올해도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하는 '2026 비전콘퍼런스'를 개최한다.</p>
<p>  &nbsp;  </p>
<p>'정복자들(Conqueror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린다. 목회자와 평신도는 물론 청년, 중·고등부 학생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p>
<p>  &nbsp;  </p>
<p>현재 등록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중남미 교계 지도자 7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p>
<p>  &nbsp;  </p>
<p>중남미 지도자들은 콘퍼런스 참석 이후 하늘숲교회의 주일예배와 셀 사역, 전도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목회 코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평신도를 세워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하늘숲교회의 실제 목회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2345_tzglinyu.jpg" alt="20250812214503_nzikrozr.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비전콘퍼런스 전경 ⓒ 하늘숲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하늘숲교회는 2007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작은 상가에서 성도 6명으로 출발해 현재 재적 성도 1,000명 이상의 교회로 성장했다. 노방전도와 관계전도를 기반으로 한 셀 사역을 통해 매주 20~30명의 새신자가 등록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부활절 달걀 3만 개를 나누는 전도 사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p>
<p>  &nbsp;  </p>
<p>비전콘퍼런스는 특정 교회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평신도들이 말씀과 간증을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한 뒤 자신이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 목회자와 함께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가 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  &nbsp;  </p>
<p>실제로 지난해 참석 교회들에서는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전도의 불이 붙었다", "젊은 세대가 셀 리더로 세워지면서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거의 매주 새신자가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다"는 변화의 간증이 이어졌다.</p>
<p>  &nbsp;  </p>
<p>이번 콘퍼런스의 또 다른 특징은 평신도들의 생생한 간증이다. 매 시간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해 평범한 성도들이 어떻게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는지, 전도와 셀 사역을 통해 어떤 변화와 은혜를 경험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50~100분 동안 나눈다.</p>
<p>  &nbsp;  </p>
<p>이어 헌신과 순종, 전도, 믿음, 셀 사역의 돌파, 내적 치유 등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되며, 집회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의 영적 결단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진다.</p>
<p>  &nbsp;  </p>
<p>행사 이후에도 참석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전도와 셀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목회자 모임과 평신도 연합 모임을 운영하며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비전콘퍼런스만의 특징이다.</p>
<p>  &nbsp;  </p>
<p>올해는 동역 교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한다. 하늘숲교회는 네트워크 교회 4곳에 각각 1,000만 원씩, 별도의 한 교회에는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목회자와 사모가 성도들과 함께 등록해 참석하는 외부 교회에는 교회당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후원 규모는 2억 원에 이른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2409_vwcahqpm.jpg" alt="20250812214513_xgnwnzip.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년 비전콘퍼런스 전경 ⓒ 하늘숲교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김기성 목사는 "비전콘퍼런스는 하늘숲교회만 성장하기 위한 집회가 아니라 참여한 교회들이 함께 살아나고 부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목회자 혼자 은혜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보고 듣고 변화되어 교회로 돌아갈 때 진정한 부흥이 시작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평신도들이 목회자와 한 팀이 되어 교회를 세우고, 한 교회의 회복이 또 다른 교회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부흥의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한편 비전콘퍼런스 등록비는 식비를 포함해 사전등록(7월 13일~8월 9일) 14만 원, 현장등록은 15만 원이며 숙소비는 별도다. 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하늘숲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회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010-7681-0691, 010-8173-0691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933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09:2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09:2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20</guid>
		<title><![CDATA[정주국제학교, 광주 입학설명회 ‘중국 유학 열기 전국 확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중국 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정주국제학교의 전남광주 입학설명회 전경 ⓒ 정주국제학교
      
   
&nbsp;
&nbsp;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자리잡은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과 비전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불어닥친 정주국제학교 유학 열풍이 호남권으로까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nbsp;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는 지난 20일 전남 광주 상무트윈스빌딩에서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광주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nbsp;
수도권 입학설명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열린 이번 광주 설명회 역시 유학 및 대안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장내를 메웠다. 참석자들은 치열한 국내 경쟁 환경을 벗어나 글로벌 무대에서 자녀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nbsp;
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위치한 정주국제학교는 정식 학력이 인정되는 명문 기독 대안학교다. 최근 졸업생 전원을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상해외대, 인민대 등 중국 내 최상위권 명문 대학교 및 세계 유수 대학에 100% 합격시키는 놀라운 교육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기독 학부모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nbsp;
이날 설명회에는 정주국제학교 이후진 대표와 이수아 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교의 교육 철학, 안전한 캠퍼스 환경,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nbsp;
이후진 대표는 “중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정주국제학교의 사명”이라며 “학부모님들의 깊은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우고,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학부모들의 질문과 입학 상담이 이어지는 등 중국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계속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정주국제학교가 제시하는 체계적인 기숙 관리와 눈부신 진학 성과에 큰 호응을 보였다.
&nbsp;
한 참가자는 “국내의 과도한 사교육과 입시 경쟁으로 아이가 지쳐가고 있어 고민이 깊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이라는 넓은 무대와 확실한 대안을 발견하게 됐다”며 “특히 100% 명문대 합격이라는 성과 뒤에 교장선생님과 교사진의 세심한 밀착 케어가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가장 안심되는 부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p;
한편, 정주국제학교는 최고 수준의 유럽풍 친환경 캠퍼스 시설을 바탕으로 24시간 밀착 케어 시스템, HSK 및 영어(ACT, IELTS, SAT) 특화반 운영, 국내 학력 인정 안전장치 등 독보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기독교 대안 유학의 모범 답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1704_kgqycabp.jpg" alt="KakaoTalk_20260720_15423539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국 유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정주국제학교의 전남광주 입학설명회 전경 ⓒ 정주국제학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자리잡은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과 비전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불어닥친 정주국제학교 유학 열풍이 호남권으로까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p>
<p>&nbsp;</p>
<p>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는 지난 20일 전남 광주 상무트윈스빌딩에서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광주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nbsp;</p>
<p>수도권 입학설명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열린 이번 광주 설명회 역시 유학 및 대안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와 학생 50여 명이 참석해 장내를 메웠다. 참석자들은 치열한 국내 경쟁 환경을 벗어나 글로벌 무대에서 자녀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nbsp;</p>
<p>중국 하남성 정주시에 위치한 정주국제학교는 정식 학력이 인정되는 명문 기독 대안학교다. 최근 졸업생 전원을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상해외대, 인민대 등 중국 내 최상위권 명문 대학교 및 세계 유수 대학에 100% 합격시키는 놀라운 교육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기독 학부모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p>
<p>&nbsp;</p>
<p>이날 설명회에는 정주국제학교 이후진 대표와 이수아 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교의 교육 철학, 안전한 캠퍼스 환경,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p>
<p>&nbsp;</p>
<p>이후진 대표는 “중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정주국제학교의 사명”이라며 “학부모님들의 깊은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우고,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설명회가 끝난 후에도 학부모들의 질문과 입학 상담이 이어지는 등 중국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계속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정주국제학교가 제시하는 체계적인 기숙 관리와 눈부신 진학 성과에 큰 호응을 보였다.</p>
<p>&nbsp;</p>
<p>한 참가자는 “국내의 과도한 사교육과 입시 경쟁으로 아이가 지쳐가고 있어 고민이 깊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국이라는 넓은 무대와 확실한 대안을 발견하게 됐다”며 “특히 100% 명문대 합격이라는 성과 뒤에 교장선생님과 교사진의 세심한 밀착 케어가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가장 안심되는 부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한편, 정주국제학교는 최고 수준의 유럽풍 친환경 캠퍼스 시설을 바탕으로 24시간 밀착 케어 시스템, HSK 및 영어(ACT, IELTS, SAT) 특화반 운영, 국내 학력 인정 안전장치 등 독보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기독교 대안 유학의 모범 답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930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09:18: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09:1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9</guid>
		<title><![CDATA[“분열의 시대, 십자가 사랑으로 ‘창조질서 회복’ 선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예배 전경 ⓒ 차진태 기자
      
   
&nbsp;
한국 사회를 깊게 뿌리내린 진영 논리와 갈등의 골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메우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교계 연합운동의 거룩한 닻이 올려졌다.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예배 및 선언문 발표회를 성대히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nbsp;  
한기채 목사(기성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임영문 목사(전기총연 초대회장)의 대표기도, 윤수현 교수(약사회 부회장)의 성경봉독(고린도후서 5:17~19), 소프라노 이영란 교수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nbsp;  
이어 ‘갈등사회에서 피스메이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정성진 목사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처한 심각한 갈등의 현실을 진단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시대적 책무를 통렬히 되짚었다.
  &nbsp;  


   
      정성진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정 목사는 “보수와 진보, 빈부, 노사, 세대와 젠더, 다문화 갈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는 진영논리에 갇혀 한 해 갈등 비용만 246조 원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 “스마트폰과 AI 알고리즘이 만든 확증편향이 서로를 적으로 만들고 대화를 단절시키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nbsp;  
이어 정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의 핵심은 구원받은 성도가 세상 속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는 데 있다”며 “화해와 중보에는 반드시 고난과 희생이 따르지만, 오늘 출범하는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피스메이커로서 교계와 사회 속에서 화목의 모범을 보이는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력히 권면했다.
  &nbsp;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정치 및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와 기대가 쏟아졌다. 전용재 감독회장(기감 전 감독회장)과 윤종관 증경총회장(예성 전 총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축사를 전한 정균환 전 의원(민추협 공동회장)은 “정치가 갈등을 해결하기는커녕 피로감을 주는 현실에서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의 출범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유럽이 이념 대립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룬 것처럼, 성경의 화목의 말씀으로 국민과 정치권을 계도하는 희망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nbsp;  
창립선언문 “대립 넘어 대화로, 탐욕 넘어 섬김으로”
  &nbsp;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엄숙한 결의가 담긴 ‘창조질서의 회복으로...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 선언문’이 발표됐다. 장영선 장로(한국경제사회연구소 이사장)가 대표로 낭독한 선언문에서 참석자 일동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과 공적 사명 완수를 다짐했다.
  &nbsp;  
연합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단체를 추가하기 위해 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공적 사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열과 갈등을 이용하지 않고 화해와 연합의 길을 걸을 것 ▲증오와 정죄보다 사랑으로 창조질서를 회복할 것 ▲대립보다 대화를, 탐욕보다 섬김을 실천할 것 ▲교단과 세대, 계층과 지역을 넘어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과 자유, 책임과 공동선을 세워갈 것을 엄숙히 선언했다.
  &nbsp;  
경과보고와 광고를 맡은 김춘규 장로(창립준비위원장)는 단체 설립의 역사적 배경과 향후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상세히 밝혔다.
  &nbsp;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초대원장을 맡은 김춘규 장로 ⓒ 차진태 기자
      
   

김춘규 장로는 “기독교계 내부에서는 이미 2020년부터 사회적 갈등 극복을 위한 논의가 지속되어 왔다”며 “초기에는 여야 정치인과 사회각계 인사를 망라한 국민연합 형태를 추진했으나, 정치권의 극심한 대립 구조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nbsp;  
이어 김 장로는 “이에 방향을 선회하여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 포진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뜻을 모았고, 2026년 1월 발기인대회와 3월 조직 구성을 거쳐 오늘 비로소 본 연합을 출범시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nbsp;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의 초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nbsp;  
▲ 이사장: 김요셉 목사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
▲ 원장: 김춘규 장로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원장)
▲ 명예이사장: 조일래 목사
▲이사: 김선규 목사, 전용재 감독, 신상범 목사, 김영진 장로, 두상달 장로, 홍진유 장로, 김춘식 장로, 김원래 장로, 고순화 장로, 진상화 장로, 최명헌 장로, 김우신 장로, 조성제 장로
▲ 사무처장: 라동하 장로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0134_oigwbpko.jpg" alt="KakaoTalk_20260721_085758670_03.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예배 전경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국 사회를 깊게 뿌리내린 진영 논리와 갈등의 골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메우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교계 연합운동의 거룩한 닻이 올려졌다.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예배 및 선언문 발표회를 성대히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p>
<p>  &nbsp;  </p>
<p>한기채 목사(기성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임영문 목사(전기총연 초대회장)의 대표기도, 윤수현 교수(약사회 부회장)의 성경봉독(고린도후서 5:17~19), 소프라노 이영란 교수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p>
<p>  &nbsp;  </p>
<p>이어 ‘갈등사회에서 피스메이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정성진 목사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처한 심각한 갈등의 현실을 진단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시대적 책무를 통렬히 되짚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0146_kqqywfsb.jpg" alt="KakaoTalk_20260721_08575867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9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성진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정 목사는 “보수와 진보, 빈부, 노사, 세대와 젠더, 다문화 갈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는 진영논리에 갇혀 한 해 갈등 비용만 246조 원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면서 “스마트폰과 AI 알고리즘이 만든 확증편향이 서로를 적으로 만들고 대화를 단절시키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nbsp;  </p>
<p>이어 정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의 핵심은 구원받은 성도가 세상 속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는 데 있다”며 “화해와 중보에는 반드시 고난과 희생이 따르지만, 오늘 출범하는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피스메이커로서 교계와 사회 속에서 화목의 모범을 보이는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력히 권면했다.</p>
<p>  &nbsp;  </p>
<p>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정치 및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와 기대가 쏟아졌다. 전용재 감독회장(기감 전 감독회장)과 윤종관 증경총회장(예성 전 총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축사를 전한 정균환 전 의원(민추협 공동회장)은 “정치가 갈등을 해결하기는커녕 피로감을 주는 현실에서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의 출범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유럽이 이념 대립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룬 것처럼, 성경의 화목의 말씀으로 국민과 정치권을 계도하는 희망의 중심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b>창립선언문 “대립 넘어 대화로, 탐욕 넘어 섬김으로”</b></p>
<p>  &nbsp;  </p>
<p>이날 현장에서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엄숙한 결의가 담긴 ‘창조질서의 회복으로...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 선언문’이 발표됐다. 장영선 장로(한국경제사회연구소 이사장)가 대표로 낭독한 선언문에서 참석자 일동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과 공적 사명 완수를 다짐했다.</p>
<p>  &nbsp;  </p>
<p>연합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단체를 추가하기 위해 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공적 사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열과 갈등을 이용하지 않고 화해와 연합의 길을 걸을 것 ▲증오와 정죄보다 사랑으로 창조질서를 회복할 것 ▲대립보다 대화를, 탐욕보다 섬김을 실천할 것 ▲교단과 세대, 계층과 지역을 넘어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과 자유, 책임과 공동선을 세워갈 것을 엄숙히 선언했다.</p>
<p>  &nbsp;  </p>
<p>경과보고와 광고를 맡은 김춘규 장로(창립준비위원장)는 단체 설립의 역사적 배경과 향후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상세히 밝혔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0202_leqkeafc.jpg" alt="KakaoTalk_20260721_085758670_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갈등극복기독교연합 초대원장을 맡은 김춘규 장로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김춘규 장로는 “기독교계 내부에서는 이미 2020년부터 사회적 갈등 극복을 위한 논의가 지속되어 왔다”며 “초기에는 여야 정치인과 사회각계 인사를 망라한 국민연합 형태를 추진했으나, 정치권의 극심한 대립 구조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고 회고했다.</p>
<p>  &nbsp;  </p>
<p>이어 김 장로는 “이에 방향을 선회하여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 포진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로 뜻을 모았고, 2026년 1월 발기인대회와 3월 조직 구성을 거쳐 오늘 비로소 본 연합을 출범시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p>
<p>  &nbsp;  </p>
<p>갈등극복기독교연합의 초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p>
<p>  &nbsp;  </p>
<p>▲ 이사장: 김요셉 목사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p>
<p>▲ 원장: 김춘규 장로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원장)</p>
<p>▲ 명예이사장: 조일래 목사</p>
<p>▲이사: 김선규 목사, 전용재 감독, 신상범 목사, 김영진 장로, 두상달 장로, 홍진유 장로, 김춘식 장로, 김원래 장로, 고순화 장로, 진상화 장로, 최명헌 장로, 김우신 장로, 조성제 장로</p>
<p>▲ 사무처장: 라동하 장로</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1090215_egrxcpda.jpg" alt="KakaoTalk_20260721_085758670_04.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92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09:03: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09:0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8</guid>
		<title><![CDATA[[기자수첩] 회색은 중립이 아니라 비겁함이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오늘의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불신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적 대립과 국민의 삶을 무겁게 짓누르는 경제적 고통, 여기에 선거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과 사회 전반의 신뢰 위기까지 겹쳤다. 국민들은 지금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nbsp;
이럴 때일수록 공동체가 갈망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공정과 정의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최소한의 믿음이다.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고, 잘못은 명명백백히 규명되며, 권력 또한 예외 없이 책임을 진다는 원칙. 이는 민주사회가 존립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다.
&nbsp;
시대적 혼란이 깊어질수록 교회의 역할은 더욱 무거워진다. 교회는 세상의 흐름에 표류하는 집단이 아니라, 시대를 향해 양심의 소리를 내야 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성경 속 선지자들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았고, 초대교회 역시 불의 앞에서 침묵을 미덕으로 삼지 않았다.
&nbsp;
그러나 오늘날 일부 교회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명분 뒤에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있다. 사회적 본질을 외면한 채 입을 닫는 것을 '신중함'으로 포장하기도 한다. 물론 교회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 파벌의 이해관계를 대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경계해야 마땅한 일이다.
&nbsp;
하지만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과, 정의를 말하지 않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nbsp;
교회가 지켜야 할 중립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대한 중립이지, 진리와 거짓, 정의와 불의 사이에서의 중립이 아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고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마저 외면한다면, 그것은 중립이 아니라 '책임 회피'일 뿐이다.
&nbsp;
흑과 백이 명확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끝내 회색만을 고집하는 태도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오히려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교회의 빛을 잃게 만들 뿐이다.
&nbsp;
교회는 '어느 진영의 편에 설 것인가'를 고민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정의가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는 권력을 향해서도, 대중을 향해서도 같은 기준으로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nbsp;
세상은 완벽한 교회를 기대하지 않으며, 진리를 말해야 할 순간에 비겁하게 침묵하지 않는 교회를 바랄 뿐이다. 시대의 위기가 고조될수록 교회는 회색 지대에 머물지 말고, 스스로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춰야 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22029_qbceahtf.jpg" alt="차진태 기자(기자수첩).jpg" style="width: 200px; height: 293px;" />
</p>
<p>&nbsp;</p>
<p>&nbsp;오늘의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불신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적 대립과 국민의 삶을 무겁게 짓누르는 경제적 고통, 여기에 선거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과 사회 전반의 신뢰 위기까지 겹쳤다. 국민들은 지금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p>
<p>&nbsp;</p>
<p>이럴 때일수록 공동체가 갈망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공정과 정의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최소한의 믿음이다.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고, 잘못은 명명백백히 규명되며, 권력 또한 예외 없이 책임을 진다는 원칙. 이는 민주사회가 존립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다.</p>
<p>&nbsp;</p>
<p>시대적 혼란이 깊어질수록 교회의 역할은 더욱 무거워진다. 교회는 세상의 흐름에 표류하는 집단이 아니라, 시대를 향해 양심의 소리를 내야 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성경 속 선지자들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았고, 초대교회 역시 불의 앞에서 침묵을 미덕으로 삼지 않았다.</p>
<p>&nbsp;</p>
<p>그러나 오늘날 일부 교회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명분 뒤에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있다. 사회적 본질을 외면한 채 입을 닫는 것을 '신중함'으로 포장하기도 한다. 물론 교회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 파벌의 이해관계를 대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경계해야 마땅한 일이다.</p>
<p>&nbsp;</p>
<p>하지만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과, 정의를 말하지 않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p>
<p>&nbsp;</p>
<p>교회가 지켜야 할 중립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대한 중립이지, 진리와 거짓, 정의와 불의 사이에서의 중립이 아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고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마저 외면한다면, 그것은 중립이 아니라 '책임 회피'일 뿐이다.</p>
<p>&nbsp;</p>
<p>흑과 백이 명확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끝내 회색만을 고집하는 태도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오히려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교회의 빛을 잃게 만들 뿐이다.</p>
<p>&nbsp;</p>
<p>교회는 '어느 진영의 편에 설 것인가'를 고민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정의가 어디에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는 권력을 향해서도, 대중을 향해서도 같은 기준으로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p>
<p>&nbsp;</p>
<p>세상은 완벽한 교회를 기대하지 않으며, 진리를 말해야 할 순간에 비겁하게 침묵하지 않는 교회를 바랄 뿐이다. 시대의 위기가 고조될수록 교회는 회색 지대에 머물지 말고, 스스로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춰야 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176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2:2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2:19: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7</guid>
		<title><![CDATA[이시형 박사 철학 담은 ‘행복노화연구소’ 공식 출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류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행복노화연구소가 출범했다. ⓒ 행복노화연구소
      
   
&nbsp;
&nbsp;초고령사회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노년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으로 재정의하려는 새로운 사회공헌 플랫폼이 첫발을 내디뎠다.
&nbsp;
행복노화연구소(대표 최상헌, 원장 이시형)는 지난 7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보암빌딩 6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이시형 박사의 행복노화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대가 함께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nbsp;
행복노화연구소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시형 박사의 저서 ‘행복노화’에 담긴 철학을 실천하는 플랫폼이다. 이 박사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로 건강, 장수, 경제, 관계, 사명감을 제시하며, 이러한 가치가 노년층뿐 아니라 청년과 중년, 미래세대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삶의 과제라고 강조해 왔다.
&nbsp;
연구소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세로토닌 활성화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중장년층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와 연결하는 '평생 현역' 문화 조성 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nbsp;
개소식에서는 연구소가 추진할 대표 사업도 공개됐다.
&nbsp;
첫 번째 사업은 '세로토닌 문인화 캠페인'이다. AI와 숏폼 콘텐츠 확산으로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와 정서적 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전통 문인화와 뇌과학을 접목해 읽기와 쓰기 능력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다.
&nbsp;
또 다른 핵심 사업인 '행복노화 아카데미'는 건강, 경제, 인간관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nbsp;
이날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교제와 환담으로 시작됐으며, 대명드림투어 대표 최내화 장로의 인도로 연구소의 사역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졌다.
&nbsp;


   
      행복노화연구소 최상헌 대표(좌)와 이시형 원장(우). ⓒ 행복노화연구소
      
   
&nbsp;
이어 연구소 설립 취지와 비전을 소개한 뒤 최상헌 대표와 이시형 원장이 각각 기념사를 전하며 행복노화운동의 필요성과 사회적 역할을 설명했다. 행사 말미에는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이 '세로토닌 문인화 공모전'을 소개하며 청소년 문해력 회복 운동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bsp;
행복노화연구소는 앞으로 세로토닌 문화 확산과 행복노화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속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13515_qpwykyal.jpg" alt="KakaoTalk_20260713_214915397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류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행복노화연구소가 출범했다. ⓒ 행복노화연구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초고령사회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노년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으로 재정의하려는 새로운 사회공헌 플랫폼이 첫발을 내디뎠다.</p>
<p>&nbsp;</p>
<p>행복노화연구소(대표 최상헌, 원장 이시형)는 지난 7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보암빌딩 6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이시형 박사의 행복노화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대가 함께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행복노화연구소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시형 박사의 저서 ‘행복노화’에 담긴 철학을 실천하는 플랫폼이다. 이 박사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로 건강, 장수, 경제, 관계, 사명감을 제시하며, 이러한 가치가 노년층뿐 아니라 청년과 중년, 미래세대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삶의 과제라고 강조해 왔다.</p>
<p>&nbsp;</p>
<p>연구소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세로토닌 활성화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중장년층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와 연결하는 '평생 현역' 문화 조성 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p>
<p>&nbsp;</p>
<p>개소식에서는 연구소가 추진할 대표 사업도 공개됐다.</p>
<p>&nbsp;</p>
<p>첫 번째 사업은 '세로토닌 문인화 캠페인'이다. AI와 숏폼 콘텐츠 확산으로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해력 저하와 정서적 결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전통 문인화와 뇌과학을 접목해 읽기와 쓰기 능력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다.</p>
<p>&nbsp;</p>
<p>또 다른 핵심 사업인 '행복노화 아카데미'는 건강, 경제, 인간관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p>
<p>&nbsp;</p>
<p>이날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교제와 환담으로 시작됐으며, 대명드림투어 대표 최내화 장로의 인도로 연구소의 사역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졌다.</p>
<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14021_fgyoqzns.jpg" alt="KakaoTalk_20260713_214915397_03-horz.jpg" style="width: 650px; height: 44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행복노화연구소 최상헌 대표(좌)와 이시형 원장(우). ⓒ 행복노화연구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어 연구소 설립 취지와 비전을 소개한 뒤 최상헌 대표와 이시형 원장이 각각 기념사를 전하며 행복노화운동의 필요성과 사회적 역할을 설명했다. 행사 말미에는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이 '세로토닌 문인화 공모전'을 소개하며 청소년 문해력 회복 운동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p>&nbsp;</p>
<p>행복노화연구소는 앞으로 세로토닌 문화 확산과 행복노화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속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149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11:4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11:3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6</guid>
		<title><![CDATA[[조길봉 칼럼] 1. 혼돈을 넘어 질서로: 처음의 말씀이 내 삶에 임할 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의 첫 문장을 여는 창세기(뻬레이쇠이트-처음에) 1장은 단순한 우주 기원에 관한 서사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무(無)에서 유(有)를 이끌어내시는 전능자의 선포이자, 혼돈 속에서 질서를 부여하시는 은혜의 서막입니다. 원어의 생생한 숨결을 통해, 뻬레이쇠이트의 첫 장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nbsp;  
"처음에 엘로힘이 그 하늘들의 본질과 그리고 땅 본질을 그가 창조하셨다"(창 1:1 직역)
성경의 첫 구절은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엘로힘(전능들이신 창조주)의 장엄한 선포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창조하셨다'로 번역된 이브리어 원어는 '빠라'입니다. 인간이 기존의 재료를 조립하거나 가공하여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 '아사(Asah)'와는 달리, '빠라'는 오직 절대자만이 하실 수 있는 '무(無)로부터의 창조(Creatio ex nihilo)'를 의미합니다. 내 삶이 아무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텅 빈 상태처럼 느껴질 때조차, 엘로힘께서는 '빠라'의 능력으로 내 안에 새로운 소망과 생명의 길을 창조해 내실 수 있는 분임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nbsp;  
"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워져 있었으며, 어둠이 심연의 얼굴들 위에 있었고, 루하 엘로힘은 물들의 얼굴들 위를 안고 맴돌고 계셨다"(창 1:2 직역)
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은 처음 시작의 땅은 형태가 없고(토후) 비워져 있는(보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깊은 어둠의(호셰크) 심연(테홈) 속에서도 희망은 싹트고 있었습니다. 바로 루하(영, 호흡, 바람)께서 물들의 표면을 덮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안고 맴돌고 계셨다(운행하시니라)'로 번역된 이브리어 원어 '메라헤페트(Merahepheth)'는 어미 새가 자신의 날개로 알을 따뜻하게 품고 맴도는 사랑의 몸짓을 묘사할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죄와 상처로 형태를 잃고 공허할 때,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친히 우리의 영혼을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루하-성령님’이십니다.
  &nbsp;  
"그리고 엘로힘이 말씀하셨다 '빛이 일어나라' 그러자 빛이 일어났다" (창 1:3 직역)
혼돈과 흑암을 찢는 첫 번째 창조물은 바로 빛이었습니다. 여기서 빛을 뜻하는 이브리어는 '오르(Ohr)'입니다.
물리적인 발광체인 해와 달, 별들은 넷째 날에 비로소 창조되었습니다. 즉, 첫째 날 일어난 빛(오르)은 어둠을 근원적으로 몰아내는 엘로힘의 영광과 생명의 빛, 곧 진리의 빛을 상징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지식이나 위로도 우리 내면의 깊은 흑암을 스스로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엘로힘께서 "빛이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의 빛(오르)이 우리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이 ‘오르’의 빛은 장차오실 생명의 빛이신 예슈아를 상징합니다(요 1:4-5,9, 요8:12, 고후 4:6). 처음에 루하 엘로힘께서 예슈아를 보내신다는 언약이기도 합니다. 예슈아께서 우리 안에 거주하심으로 생명의 빛이 일어나 어둠(솨탄-셰드)의 근원을 몰아냅니다.
  &nbsp;  
우리의 일상에 임하는 창조의 은혜
뻬레이쇠이트 1장은 위대한 창조의 첫 날 생명의 빛이신 우리와 깊은 언약을 맺으시고 죄 사함과 영생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루하 엘로힘께서 어떻게 이 세상을 세밀하게 준비하셨는지를 보여주는 웅대한 서곡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이 때로는 창조 이전의 땅처럼 혼돈하고 텅 비어 있을지라도 좌절하지 맙시다.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신 루하 엘로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의 본질인 루하-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로 집을 심으시고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품고 계십니다(요 14:17, 롬 8:11, 고전 3:16-17, 고전 6:19, 엡 2:22, 딤후 1:14, 겔 36:27). 이번 한 주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생명의 빛(오르-생명의 빛이신 예슈아)이 성도님들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세계 교회들 위에 충만하게 비추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고후 4:6).
  &nbsp;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히브리어(이브리어)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83523_vcxtlrya.jpg" alt="조길봉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30px;" /></p>
<p>&nbsp;</p>
<p>성경의 첫 문장을 여는 창세기(뻬레이쇠이트-처음에) 1장은 단순한 우주 기원에 관한 서사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무(無)에서 유(有)를 이끌어내시는 전능자의 선포이자, 혼돈 속에서 질서를 부여하시는 은혜의 서막입니다. 원어의 생생한 숨결을 통해, 뻬레이쇠이트의 첫 장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처음에 엘로힘이 그 하늘들의 본질과 그리고 땅 본질을 그가 창조하셨다"(창 1:1 직역)</span></p>
<p>성경의 첫 구절은 온 우주의 주관자이신 엘로힘(전능들이신 창조주)의 장엄한 선포로 시작됩니다.</p>
<p>여기서 '창조하셨다'로 번역된 이브리어 원어는 '빠라'입니다. 인간이 기존의 재료를 조립하거나 가공하여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 '아사(Asah)'와는 달리, '빠라'는 오직 절대자만이 하실 수 있는 '무(無)로부터의 창조(Creatio ex nihilo)'를 의미합니다. 내 삶이 아무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텅 빈 상태처럼 느껴질 때조차, 엘로힘께서는 '빠라'의 능력으로 내 안에 새로운 소망과 생명의 길을 창조해 내실 수 있는 분임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워져 있었으며, 어둠이 심연의 얼굴들 위에 있었고, 루하 엘로힘은 물들의 얼굴들 위를 안고 맴돌고 계셨다"(창 1:2 직역)</span></p>
<p>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은 처음 시작의 땅은 형태가 없고(토후) 비워져 있는(보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 깊은 어둠의(호셰크) 심연(테홈) 속에서도 희망은 싹트고 있었습니다. 바로 루하(영, 호흡, 바람)께서 물들의 표면을 덮고 계셨기 때문입니다.</p>
<p>여기서 '안고 맴돌고 계셨다(운행하시니라)'로 번역된 이브리어 원어 '메라헤페트(Merahepheth)'는 어미 새가 자신의 날개로 알을 따뜻하게 품고 맴도는 사랑의 몸짓을 묘사할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죄와 상처로 형태를 잃고 공허할 때,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친히 우리의 영혼을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루하-성령님’이십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그리고 엘로힘이 말씀하셨다 '빛이 일어나라' 그러자 빛이 일어났다" (창 1:3 직역)</span></p>
<p>혼돈과 흑암을 찢는 첫 번째 창조물은 바로 빛이었습니다. 여기서 빛을 뜻하는 이브리어는 '오르(Ohr)'입니다.</p>
<p>물리적인 발광체인 해와 달, 별들은 넷째 날에 비로소 창조되었습니다. 즉, 첫째 날 일어난 빛(오르)은 어둠을 근원적으로 몰아내는 엘로힘의 영광과 생명의 빛, 곧 진리의 빛을 상징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지식이나 위로도 우리 내면의 깊은 흑암을 스스로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엘로힘께서 "빛이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의 빛(오르)이 우리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이 ‘오르’의 빛은 장차오실 생명의 빛이신 예슈아를 상징합니다(요 1:4-5,9, 요8:12, 고후 4:6). 처음에 루하 엘로힘께서 예슈아를 보내신다는 언약이기도 합니다. 예슈아께서 우리 안에 거주하심으로 생명의 빛이 일어나 어둠(솨탄-셰드)의 근원을 몰아냅니다.</p>
<p>  &nbsp;  </p>
<p><b>우리의 일상에 임하는 창조의 은혜</b></p>
<p>뻬레이쇠이트 1장은 위대한 창조의 첫 날 생명의 빛이신 우리와 깊은 언약을 맺으시고 죄 사함과 영생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루하 엘로힘께서 어떻게 이 세상을 세밀하게 준비하셨는지를 보여주는 웅대한 서곡입니다.</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이 때로는 창조 이전의 땅처럼 혼돈하고 텅 비어 있을지라도 좌절하지 맙시다.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신 루하 엘로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의 본질인 루하-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로 집을 심으시고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품고 계십니다(요 14:17, 롬 8:11, 고전 3:16-17, 고전 6:19, 엡 2:22, 딤후 1:14, 겔 36:27). 이번 한 주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생명의 빛(오르-생명의 빛이신 예슈아)이 성도님들의 심령과 가정, 그리고 세계 교회들 위에 충만하게 비추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고후 4:6).</p>
<p>  &nbsp;  </p>
<p><b>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b> 세계 최초로 하나님의 본래 이름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해 온 히브리어(이브리어) 전문학자다. 그는 한국의 '하나님', 일본의 '카미사마', 영어권의 '갓(God)', 중국의 '상제', 인도의 '빠르메슈와르', 러시아의 '바가(Bog)' 등 세계 각국에서 서로 다르게 불리는 신의 호칭을 성경의 최초 명칭인 '엘로힘(Elohim)'으로 통일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조길봉 칼럼" term="10937|10985"/>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040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8:3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8:33: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5</guid>
		<title><![CDATA[양병희 목사, 올림픽공원 ‘민주주의 수호’ 현장 방문… 시민·청년 격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양병희 목사(가운데)가 올림픽공원에서 '부정선거' 구호에 동참했다. ⓒ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nbsp;
&nbsp;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이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이 땅의 민주주의 확립과 공정 선거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시민과 청년들을 격려했다.
&nbsp;
이날 현장을 찾은 양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민들에게 생수와 라면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자발적인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nbsp;
양병희 목사는 현장에서 메시지를 통해 “선거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 한다는 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이를 지켜내기 위해 외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 나라의 희망을 본다. 반드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목사는 “이것은 여야의 정파적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거룩한 유산”이라고 역설했다.
&nbsp;
특히 양 목사는 올림픽공원에서 ‘벧엘 쉼터’를 운영하며 현장을 지키고 있는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 관계자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양 목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엄중한 사태 앞에 한국교회가 침묵하지 말고, 과감히 정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교회의 사회적·예언자적 사명을 강조했다.
&nbsp;
이른바 ‘올공 지킴이’로 현장을 이끌고 있는 박원영 목사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병상에 누웠으나, 퇴원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복귀해 쉼터를 지키며 귀감이 되고 있다.&nbsp;
&nbsp;

   
      
      박원영 목사와 정광택 장로는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범종교 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박원영 목사는 “교계 지도자이신 양병희 목사님의 격려 방문이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고 이 땅에 공의가 바로 설 때까지 벧엘 쉼터를 지키며 청년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이번 투쟁에는 한국교회장로총연합회 정광택 장로가 뜻을 같이하며 현장 동역에 적극 나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정광택 장로는 “나라의 기틀인 선거 정의가 무너지면 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의 비전도 사라진다”면서 “평신도 지도자들과 장로들 역시 이번 사태를 좌시하지 않고 청년들의 거룩한 외침에 끝까지 연대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nbsp;
&nbsp;

   
      
      쉼터 앞을 지키고 있는 양병희 목사 ⓒ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nbsp;
현재 올림픽공원 현장에는 민주주의와 공정 선거를 염원하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와 기도가 더해져 큰 힘을 얻고 있다.
&nbsp;
한편,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가 운영하는 올공 쉼터 ‘벧엘’ 후원은 다음을 통해 가능하다.

계좌: 우리은행 1002-0610-73018 (예금주: 박*림)
문의: 010-4827-937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82324_uvyfzngt.jpg" alt="양병희 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양병희 목사(가운데)가 올림픽공원에서 '부정선거' 구호에 동참했다. ⓒ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이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이 땅의 민주주의 확립과 공정 선거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시민과 청년들을 격려했다.</p>
<p>&nbsp;</p>
<p>이날 현장을 찾은 양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민들에게 생수와 라면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자발적인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p>
<p>&nbsp;</p>
<p>양병희 목사는 현장에서 메시지를 통해 “선거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 한다는 나라의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이를 지켜내기 위해 외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 나라의 희망을 본다. 반드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목사는 “이것은 여야의 정파적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거룩한 유산”이라고 역설했다.</p>
<p>&nbsp;</p>
<p>특히 양 목사는 올림픽공원에서 ‘벧엘 쉼터’를 운영하며 현장을 지키고 있는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 관계자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양 목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엄중한 사태 앞에 한국교회가 침묵하지 말고, 과감히 정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며 교회의 사회적·예언자적 사명을 강조했다.</p>
<p>&nbsp;</p>
<p>이른바 ‘올공 지킴이’로 현장을 이끌고 있는 박원영 목사는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병상에 누웠으나, 퇴원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복귀해 쉼터를 지키며 귀감이 되고 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180610_dsricupx.jpg" alt="20260618140843_uihiayzf.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원영 목사와 정광택 장로는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범종교 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박원영 목사는 “교계 지도자이신 양병희 목사님의 격려 방문이 올림픽공원을 지키는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고 이 땅에 공의가 바로 설 때까지 벧엘 쉼터를 지키며 청년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p>
<p>
   <br />
</p>
<p>아울러 이번 투쟁에는 한국교회장로총연합회 정광택 장로가 뜻을 같이하며 현장 동역에 적극 나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정광택 장로는 “나라의 기틀인 선거 정의가 무너지면 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의 비전도 사라진다”면서 “평신도 지도자들과 장로들 역시 이번 사태를 좌시하지 않고 청년들의 거룩한 외침에 끝까지 연대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82501_yexyguai.jpg" alt="양병희 목사.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쉼터 앞을 지키고 있는 양병희 목사 ⓒ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현재 올림픽공원 현장에는 민주주의와 공정 선거를 염원하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와 기도가 더해져 큰 힘을 얻고 있다.</p>
<p>&nbsp;</p>
<p>한편,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가 운영하는 올공 쉼터 ‘벧엘’ 후원은 다음을 통해 가능하다.</p>
<p><br /></p>
<p><span style="color: #0000ff;">계좌: 우리은행 1002-0610-73018 (예금주: 박*림)</span></p>
<p><span style="color: #0000ff;">문의: 010-4827-9378</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033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09:3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8:2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4</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5.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
&nbsp;
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nbsp;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비교적 쉽게 답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물론 믿음의 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성경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고 말씀한다.
&nbsp;
그러나 성경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원이 단순한 입술의 고백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와 함께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
&nbsp;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종교적 열심이 얼마나 쉽게 자기 확신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경고하셨다.
&nbsp;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nbsp;
이 말씀은 신앙의 외적인 모습만으로는 구원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사람은 얼마든지 종교적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신앙 활동에 열심을 낼 수도 있으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 보시는 것은 그보다 더 깊은 곳이다. 사람의 마음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nbsp;
성경은 오래전부터 이 사실을 강조해 왔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nbsp;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삼상 16:7)

&nbsp;
사람은 눈에 보이는 행동과 종교적 형식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다시 말해 구원의 문제는 외적인 종교 활동보다 마음의 방향에서 결정된다.
&nbsp;
그래서 성경은 반복해서 마음의 변화를 강조한다. 선지자들은 옷을 찢는 형식적인 회개보다 마음을 찢는 회개를 선포했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돌판에 새기는 대신 사람의 마음에 기록하는 새 언약을 약속하셨다.
&nbsp;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성취되었다.
&nbsp;
십자가는 단순히 죄를 용서하는 사건이 아니다. 십자가는 자기중심이던 마음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사건이며, 내가 삶의 주인이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전환이다. 사도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설명한다.
&nbsp;
그리스도의 할례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루신 영적인 할례이다. 이는 손으로 행하는 육체의 할례가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 인간의 깊은 중심인 마음이 베어지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거듭남의 사건이다.
&nbsp;
이 사실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nbsp;
구원은 교회에 다니는 종교적 행위나 ‘믿습니다’라는 고백의 형식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마음의 변화에서 결정된다.
&nbsp;
바로 이것이 마음의 할례이다.
&nbsp;
마음의 할례는 단순한 감정적 회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 안에 시작되는 사건이다.
&nbsp;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새 언약은 성찬식 때 낭독되는 한 구절로만 남아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 말씀은 잔을 들 때 잠시 지나가는 의식의 문구가 되어 버리기 쉽다. 그러나 새 언약은 단순한 의례의 문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인간의 마음 안에 세워지는 언약이다.
&nbsp;
성경 전체의 역사는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아진다.
&nbsp;
사람의 마음은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nbsp;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기 위해 십자가를 세우셨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하나님의 사랑인 동시에, 인간의 중심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구원의 문이다.
&nbsp;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nbsp;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 13:24)

&nbsp;
구원은 단순한 종교적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왕이 바뀌는 사건이다. 내가 중심이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순간, 인간의 삶에는 새로운 질서가 시작된다.
&nbsp;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바로 그 순간에 결정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 안에서 시작되는 순간, 그곳에서 구원이 시작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0080335_ffyzsnfm.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nbsp;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다.</p>
<p>&nbsp;</p>
<p>구원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p>
<p>&nbsp;</p>
<p>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비교적 쉽게 답한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물론 믿음의 고백은 기독교 신앙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성경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고 말씀한다.</p>
<p>&nbsp;</p>
<p>그러나 성경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원이 단순한 입술의 고백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와 함께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p>
<p>&nbsp;</p>
<p>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종교적 열심이 얼마나 쉽게 자기 확신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경고하셨다.</p>
<p>&nbsp;</p>
<p>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p>
<p>&nbsp;</p>
<p>이 말씀은 신앙의 외적인 모습만으로는 구원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사람은 얼마든지 종교적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고, 신앙 활동에 열심을 낼 수도 있으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 보시는 것은 그보다 더 깊은 곳이다. 사람의 마음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p>
<p>&nbsp;</p>
<p>성경은 오래전부터 이 사실을 강조해 왔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p>
<p>&nbsp;</p>
<p>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삼상 16:7)
</p>
<p>&nbsp;</p>
<p>사람은 눈에 보이는 행동과 종교적 형식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다시 말해 구원의 문제는 외적인 종교 활동보다 마음의 방향에서 결정된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은 반복해서 마음의 변화를 강조한다. 선지자들은 옷을 찢는 형식적인 회개보다 마음을 찢는 회개를 선포했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돌판에 새기는 대신 사람의 마음에 기록하는 새 언약을 약속하셨다.</p>
<p>&nbsp;</p>
<p>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성취되었다.</p>
<p>&nbsp;</p>
<p>십자가는 단순히 죄를 용서하는 사건이 아니다. 십자가는 자기중심이던 마음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는 사건이며, 내가 삶의 주인이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전환이다. 사도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설명한다.</p>
<p>&nbsp;</p>
<p>그리스도의 할례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루신 영적인 할례이다. 이는 손으로 행하는 육체의 할례가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 인간의 깊은 중심인 마음이 베어지고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거듭남의 사건이다.</p>
<p>&nbsp;</p>
<p>이 사실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p>
<p>&nbsp;</p>
<p>구원은 교회에 다니는 종교적 행위나 ‘믿습니다’라는 고백의 형식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마음의 변화에서 결정된다.</p>
<p>&nbsp;</p>
<p>바로 이것이 마음의 할례이다.</p>
<p>&nbsp;</p>
<p>마음의 할례는 단순한 감정적 회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 안에 시작되는 사건이다.</p>
<p>&nbsp;</p>
<p>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새 언약은 성찬식 때 낭독되는 한 구절로만 남아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 말씀은 잔을 들 때 잠시 지나가는 의식의 문구가 되어 버리기 쉽다. 그러나 새 언약은 단순한 의례의 문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인간의 마음 안에 세워지는 언약이다.</p>
<p>&nbsp;</p>
<p>성경 전체의 역사는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아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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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의 마음은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p>
<p>&nbsp;</p>
<p>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기 위해 십자가를 세우셨다. 십자가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하나님의 사랑인 동시에, 인간의 중심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구원의 문이다.</p>
<p>&nbsp;</p>
<p>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p>
<p>&nbsp;</p>
<p>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 13:24)
</p>
<p>&nbsp;</p>
<p>구원은 단순한 종교적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마음의 왕이 바뀌는 사건이다. 내가 중심이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순간, 인간의 삶에는 새로운 질서가 시작된다.</p>
<p>&nbsp;</p>
<p>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바로 그 순간에 결정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 안에서 시작되는 순간, 그곳에서 구원이 시작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5021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8:03: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Jul 2026 08:02: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3</guid>
		<title><![CDATA[[인터뷰] 사교육 지옥 벗어나 ‘중국’에서 만난 글로벌 행복]]></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정주국제학교가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 온사랑교회에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대한민국 교육의 고질적인 병폐인 과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자녀를 키워내고자 하는 기독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nbsp;
중국 하남성에 위치한 글로벌 명문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온사랑교회에서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대규모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중국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분위기를 증명하듯, 이날 현장에는 방학을 맞이해 자녀의 손을 잡고 찾아온 학부모와 학생들이 속속 현장을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nbsp;
정주국제학교는 철저한 신앙 교육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내 학력이 공식 인정되는 검증된 교육기관이다. 특히 이번 졸업생 전원을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상해외대, 인민대 등 중국 내 최상위권 명문 대학 및 세계 유수 대학에 100% 합격시키는 기적 같은 교육 성과를 거두며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nbsp;
이날 현장에는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주국제학교 학부모회가 직접 참석해 예비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생생한 간증을 전해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예빈 학생의 아버지이자 현직 의사인 신황규 씨를 만나, 치열한 한국 입시를 뒤로하고 정주국제학교를 선택한 이유와 1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자녀의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은 신 씨와의 일문일답.
&nbsp;
&nbsp;

   
      정주국제학교 신예빈양(중2)의 아버지 신황규 씨. ⓒ 차진태 기자
      
   
&nbsp;
현직 의사로서 한국의 엘리트 입시 코스를 누구보다 잘 알 텐데, 과감히 중국 유학을 결단한 배경이 궁금하다.
&nbsp;
= 역설적이게도 내가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입시 경쟁을 치르고 학업 스트레스를 겪은 장본인이다. 그렇기에 이 무한 경쟁의 톱니바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부담을 주는지도 누구보다 뼈저리게 잘 알고 있었다.
내 아이에게만큼은 이 잔인한 경쟁의 굴레를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숨 쉬며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고,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마침 출석하던 교회 주보에서 정주국제학교 설명회 소식을 본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거대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작년 3월, 중학교 1학년 시작과 동시에 과감히 정주로 보냈고 현재 3학기째 대단히 만족하며 보내고 있다.
&nbsp;
많은 유학지 중 왜 하필 ‘중국’이었고, 그중에서도 왜 ‘정주국제학교’였나.
&nbsp;
= 처음 유학을 고민할 때 영미권은 아예 배제했다. 다원주의 문화가 팽배한 영미권보다는, 신앙적 가치관을 지키면서도 향후 글로벌 시장의 중심이 될 중국이 비전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아이 나이가 어리다 보니 ‘혹시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가장 컸다. 정주국제학교는 국내 학력이 정식으로 인정되는 학교다. 만약 아이가 적응을 못 하면 언제든 한국 공교육 시스템으로 리스크 없이 돌아올 수 있다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있어서 부모로서 안심하고 베팅할 수 있었다. 또한 복잡하고 유흥가가 밀집한 대도시(다운타운)와 달리, 정돈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이 내 교육 성향과 완벽히 맞았다. 무엇보다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의 확고한 기독교적 교육 신념과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보며 ‘이 학교라면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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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정주국제학교 입학설명회 전경 ⓒ 차진태 기자
      
   
&nbsp;
어린 딸을 낯선 타국에 홀로 기숙사 생활로 보내며 겪은 초기 적응 과정과 학교의 대처는 어땠나.
&nbsp;
= 아이가 초등학생 때 필리핀 기숙형 영어 캠프를 다녀온 적이 있어서 혼자 지내는 것 자체는 면역이 있었지만, 단기 캠프와 삶을 살아내는 장기 유학은 차원이 달랐다. 초기에는 단체 생활이 낯설어 눈물짓기도 했고, 어린 나이다 보니 룸메이트 성향에 영향을 받으며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때 정주국제학교만의 ‘소규모 밀착 케어’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자식처럼 세밀하게 살피며 영적, 정서적 멘토가 되어주셨다. 특히 예빈이가 ‘정주 엄마’라는 별명을 가진 교장선생님을 친엄마처럼 의지하고 따르면서 심리적 안정을 순식간에 찾았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아이가 중국어에 재미를 붙이더니, 유학 1년 만에 HSK 4급을 당당히 취득했고 벌써 5급을 준비할 정도로 언어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급식도 정말 맛있고 영양가 있게 잘 나와 아이가 잘 먹고, 드넓은 캠퍼스에서 마음껏 뛰놀며 운동하니 방학 때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얼굴에 건강한 생기가 넘친다. 한국 입시 지옥에 있었다면 매일 밤새 학원 다니느라 상상도 못 했을 건강함이다.
&nbsp;
1년이 지난 지금, 아이와 가정에 찾아온 가장 눈부신 변화는 무엇인가.
&nbsp;
= 안으로 숨고 내성적이던 아이가 신앙 공동체와 기숙사 생활을 거치며 사회성이 눈부시게 성장했다. 학교 춤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았던 아이의 보석 같은 다재다능함이 매일 피어나고 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가정의 화목이다. 기숙사 생활로 적절한 거리감을 두며 떨어져 지내다 보니, 오히려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소중함이 극대화됐다. 아이가 철이 들면서 엄마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매일 싸우던 모녀간의 갈등이 눈 녹듯 사라졌다.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알고, 아빠인 나와도 깊은 대화를 주도할 만큼 내면의 뼈대가 단단해졌다. 아이가 매일 행복해하니 온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다.
&nbsp;
바쁜 생활 중에도 학부모회 활동에 누구보다 열성적이라고 들었다.
&nbsp;
= 정주국제학교는 학부모들 간의 유대감과 학교를 향한 동역 의식이 정말 남다르다. 처음에는 그 뜨겁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나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가 우리 아이에게 베풀어준 조건 없는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보면서, 부모로서 막연히 혜택만 누리는 것이 미안하고 빚진 마음이 들었다. 학부모회에서 동역을 제안해 주셨을 때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 이유다. 부모들이 골방에서 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무릎으로 지원하는 이 강력한 영적 울타리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자존감과 성장에 엄청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매 순간 확신한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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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유학에 대한 국내 학부모들의 관심이 최근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nbsp;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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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의 교육 현실에 지쳐 정주국제학교 입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
&nbsp;
= 정주국제학교는 이번에 졸업생 전원을 북경대, 복단대 등 세계 최상위권 명문대에 입학시키며 그 교육적 역량을 완벽히 검증해 냈다. 하지만 내가 이 학교를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런 화려한 ‘대학 간판’이라는 결과 때문만은 아니다.
좁은 우물 안에서 1점, 2점에 목숨 거는 동안 아이들의 영혼이 시들어 간다. 정주국제학교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세계라는 거대한 무대의 무한한 비전을 몸소 체득하고, 미래의 꿈과 커리어까지 거시적이고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터전이다. 아이에게 억지 공부가 아닌 ‘즐거운 성장’을, 눈물 대신 ‘웃음과 비전’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면 정주국제학교는 주저 없이 선택해야 할 최고의 정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고민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넓은 세계로 아이를 이끌어주길 바란다.
&nbsp;

   입학문의: 이후진 대표 (010-2357-326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9211749_fgywaunx.jpg" alt="정주단체.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주국제학교가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 온사랑교회에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대한민국 교육의 고질적인 병폐인 과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자녀를 키워내고자 하는 기독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p>
<p>&nbsp;</p>
<p>중국 하남성에 위치한 글로벌 명문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온사랑교회에서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위한 대규모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중국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분위기를 증명하듯, 이날 현장에는 방학을 맞이해 자녀의 손을 잡고 찾아온 학부모와 학생들이 속속 현장을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p>
<p>&nbsp;</p>
<p>정주국제학교는 철저한 신앙 교육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내 학력이 공식 인정되는 검증된 교육기관이다. 특히 이번 졸업생 전원을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상해외대, 인민대 등 중국 내 최상위권 명문 대학 및 세계 유수 대학에 100% 합격시키는 기적 같은 교육 성과를 거두며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p>
<p>&nbsp;</p>
<p>이날 현장에는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주국제학교 학부모회가 직접 참석해 예비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생생한 간증을 전해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중에서도 현재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신예빈 학생의 아버지이자 현직 의사인 신황규 씨를 만나, 치열한 한국 입시를 뒤로하고 정주국제학교를 선택한 이유와 1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자녀의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b>다음은 신 씨와의 일문일답.</b></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9211852_sfmbdacw.jpg" alt="IMG_6884.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주국제학교 신예빈양(중2)의 아버지 신황규 씨.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현직 의사로서 한국의 엘리트 입시 코스를 누구보다 잘 알 텐데, 과감히 중국 유학을 결단한 배경이 궁금하다.</b></p>
<p>&nbsp;</p>
<p>= 역설적이게도 내가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입시 경쟁을 치르고 학업 스트레스를 겪은 장본인이다. 그렇기에 이 무한 경쟁의 톱니바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부담을 주는지도 누구보다 뼈저리게 잘 알고 있었다.</p>
<p>내 아이에게만큼은 이 잔인한 경쟁의 굴레를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숨 쉬며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고,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마침 출석하던 교회 주보에서 정주국제학교 설명회 소식을 본 것이 우리 가족에게는 거대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작년 3월, 중학교 1학년 시작과 동시에 과감히 정주로 보냈고 현재 3학기째 대단히 만족하며 보내고 있다.</p>
<p>&nbsp;</p>
<p><b>많은 유학지 중 왜 하필 ‘중국’이었고, 그중에서도 왜 ‘정주국제학교’였나.</b></p>
<p>&nbsp;</p>
<p>= 처음 유학을 고민할 때 영미권은 아예 배제했다. 다원주의 문화가 팽배한 영미권보다는, 신앙적 가치관을 지키면서도 향후 글로벌 시장의 중심이 될 중국이 비전이 있다고 판단했다.</p>
<p>하지만 아이 나이가 어리다 보니 ‘혹시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가장 컸다. 정주국제학교는 국내 학력이 정식으로 인정되는 학교다. 만약 아이가 적응을 못 하면 언제든 한국 공교육 시스템으로 리스크 없이 돌아올 수 있다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있어서 부모로서 안심하고 베팅할 수 있었다. 또한 복잡하고 유흥가가 밀집한 대도시(다운타운)와 달리, 정돈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이 내 교육 성향과 완벽히 맞았다. 무엇보다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의 확고한 기독교적 교육 신념과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보며 ‘이 학교라면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9211949_yxypapxt.jpg" alt="IMG_6878.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주국제학교 입학설명회 전경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어린 딸을 낯선 타국에 홀로 기숙사 생활로 보내며 겪은 초기 적응 과정과 학교의 대처는 어땠나.</b></p>
<p>&nbsp;</p>
<p>= 아이가 초등학생 때 필리핀 기숙형 영어 캠프를 다녀온 적이 있어서 혼자 지내는 것 자체는 면역이 있었지만, 단기 캠프와 삶을 살아내는 장기 유학은 차원이 달랐다. 초기에는 단체 생활이 낯설어 눈물짓기도 했고, 어린 나이다 보니 룸메이트 성향에 영향을 받으며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다.</p>
<p>이때 정주국제학교만의 ‘소규모 밀착 케어’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자식처럼 세밀하게 살피며 영적, 정서적 멘토가 되어주셨다. 특히 예빈이가 ‘정주 엄마’라는 별명을 가진 교장선생님을 친엄마처럼 의지하고 따르면서 심리적 안정을 순식간에 찾았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아이가 중국어에 재미를 붙이더니, 유학 1년 만에 HSK 4급을 당당히 취득했고 벌써 5급을 준비할 정도로 언어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급식도 정말 맛있고 영양가 있게 잘 나와 아이가 잘 먹고, 드넓은 캠퍼스에서 마음껏 뛰놀며 운동하니 방학 때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얼굴에 건강한 생기가 넘친다. 한국 입시 지옥에 있었다면 매일 밤새 학원 다니느라 상상도 못 했을 건강함이다.</p>
<p>&nbsp;</p>
<p><b>1년이 지난 지금, 아이와 가정에 찾아온 가장 눈부신 변화는 무엇인가.</b></p>
<p>&nbsp;</p>
<p>= 안으로 숨고 내성적이던 아이가 신앙 공동체와 기숙사 생활을 거치며 사회성이 눈부시게 성장했다. 학교 춤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았던 아이의 보석 같은 다재다능함이 매일 피어나고 있다.</p>
<p>가장 감동적인 것은 가정의 화목이다. 기숙사 생활로 적절한 거리감을 두며 떨어져 지내다 보니, 오히려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소중함이 극대화됐다. 아이가 철이 들면서 엄마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고, 매일 싸우던 모녀간의 갈등이 눈 녹듯 사라졌다.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알고, 아빠인 나와도 깊은 대화를 주도할 만큼 내면의 뼈대가 단단해졌다. 아이가 매일 행복해하니 온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다.</p>
<p>&nbsp;</p>
<p><b>바쁜 생활 중에도 학부모회 활동에 누구보다 열성적이라고 들었다.</b></p>
<p>&nbsp;</p>
<p>= 정주국제학교는 학부모들 간의 유대감과 학교를 향한 동역 의식이 정말 남다르다. 처음에는 그 뜨겁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나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학교가 우리 아이에게 베풀어준 조건 없는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보면서, 부모로서 막연히 혜택만 누리는 것이 미안하고 빚진 마음이 들었다. 학부모회에서 동역을 제안해 주셨을 때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 이유다. 부모들이 골방에서 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무릎으로 지원하는 이 강력한 영적 울타리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자존감과 성장에 엄청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매 순간 확신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9212040_oapsqlys.jpg" alt="IMG_685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국 유학에 대한 국내 학부모들의 관심이 최근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nbsp;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마지막으로 한국의 교육 현실에 지쳐 정주국제학교 입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b></p>
<p>&nbsp;</p>
<p>= 정주국제학교는 이번에 졸업생 전원을 북경대, 복단대 등 세계 최상위권 명문대에 입학시키며 그 교육적 역량을 완벽히 검증해 냈다. 하지만 내가 이 학교를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런 화려한 ‘대학 간판’이라는 결과 때문만은 아니다.</p>
<p>좁은 우물 안에서 1점, 2점에 목숨 거는 동안 아이들의 영혼이 시들어 간다. 정주국제학교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세계라는 거대한 무대의 무한한 비전을 몸소 체득하고, 미래의 꿈과 커리어까지 거시적이고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터전이다. 아이에게 억지 공부가 아닌 ‘즐거운 성장’을, 눈물 대신 ‘웃음과 비전’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면 정주국제학교는 주저 없이 선택해야 할 최고의 정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고민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넓은 세계로 아이를 이끌어주길 바란다.</p>
<p>&nbsp;</p>
<p class="0">
   <b>입학문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후진 대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010-2357-3260)</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82|"/>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4634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Jul 2026 07:57: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21:16: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2</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⑭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 (롬 6:3~4)]]></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nbsp;  
지난 시간에 우리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다는 바울의 강력한 선언을 살펴보았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자이기에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살아갈 수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nbsp;  
오늘 본문은 우리가 어떻게 죄에 대하여 죽었으며, 어떻게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그 핵심에는 세례가 있습니다.
  &nbsp;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세례를 교인이 되기 위해 거치는 종교적 의식이나 형식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세례는 우리의 존재와 신분이 완전히 바뀌는 놀라운 영적 사건입니다.
  &nbsp;  
바울은 세례를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합한다'는 말은 헬라어 원어로 '굳게 결합되다', '접붙여지다', '하나가 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례의 본질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심으로 더 이상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으로 묶이게 되는 것입니다.
  &nbsp;  
그렇다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는 사실은 우리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nbsp;  
바울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때, 단지 예수님만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그분과 연합한 우리의 옛사람, 곧 아담 안에서 죄의 종노릇하던 옛 자아도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것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영적인 사실입니다.
  &nbsp;  
이어 4절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장사는 죽음의 완전한 종결을 의미합니다. 사람을 무덤에 장사한다는 것은 이 세상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는 행위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옛사람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을 뿐 아니라 무덤에 장사되어 완전히 끝났습니다. 죄의 종이었던 과거의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nbsp;  
과거의 우리는 상처와 이기심, 탐욕과 정욕에 이끌려 살았고, 사탄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던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옛사람이 예수님의 무덤에 함께 묻혔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과거의 죄와 상처를 들추며 우리를 정죄하려 할 때 우리는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nbsp;  
"네가 정죄하는 그 옛사람은 이미 2천 년 전 예수님의 무덤에 장사되었다. 지금의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다."
  &nbsp;  
하나님께서 우리의 옛사람을 이처럼 철저히 죽이시고 장사 지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nbsp;  
그 목적이 4절 후반부에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nbsp;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nbsp;  
예수님께서 무덤에 머물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죽음에서 끝난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
  &nbsp;  
이제 우리는 아담의 생명을 이어받은 존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받은 새 피조물입니다.
  &nbsp;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낡은 사람을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고쳐 사용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존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심으셔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데 있습니다.
  &nbsp;  
본문에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식과 걸음이 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의지나 율법적인 노력으로 억지로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과 성령의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죄를 이기고 의를 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nbsp;  
그럼에도 우리가 때때로 죄의 유혹 앞에 넘어지는 이유는 신분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옛사람의 습관과 육신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다는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nbsp;  
신앙생활은 죄와 씨름하여 스스로 승리하는 삶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승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삶입니다. 세례를 통해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이 진리를 날마다 붙들고 선포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삶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nbsp;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옛사람은 이미 장사되었고 끝이 났습니다. 더 이상 마귀의 거짓말과 정죄에 속아 무덤 속 옛사람을 다시 붙잡지 마십시오.
  &nbsp;  
여러분 안에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진리를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새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하심 가운데 살아가며, 모든 환난과 유혹을 이기고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담대히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 (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80820_rzvugtmd.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p>
<p><span style="color: #ff0000;">&nbsp;</span></p>
<p><span style="color: #ff0000;">&nbsp;"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span></p>
<p>  &nbsp;  </p>
<p>지난 시간에 우리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다는 바울의 강력한 선언을 살펴보았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자이기에 더 이상 죄의 지배 아래 살아갈 수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p>
<p>  &nbsp;  </p>
<p>오늘 본문은 우리가 어떻게 죄에 대하여 죽었으며, 어떻게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그 핵심에는 세례가 있습니다.</p>
<p>  &nbsp;  </p>
<p>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세례를 교인이 되기 위해 거치는 종교적 의식이나 형식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세례는 우리의 존재와 신분이 완전히 바뀌는 놀라운 영적 사건입니다.</p>
<p>  &nbsp;  </p>
<p>바울은 세례를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합한다'는 말은 헬라어 원어로 '굳게 결합되다', '접붙여지다', '하나가 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례의 본질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들어가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심으로 더 이상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생명으로 묶이게 되는 것입니다.</p>
<p>  &nbsp;  </p>
<p>그렇다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는 사실은 우리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p>
<p>  &nbsp;  </p>
<p>바울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때, 단지 예수님만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그분과 연합한 우리의 옛사람, 곧 아담 안에서 죄의 종노릇하던 옛 자아도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것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영적인 사실입니다.</p>
<p>  &nbsp;  </p>
<p>이어 4절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장사는 죽음의 완전한 종결을 의미합니다. 사람을 무덤에 장사한다는 것은 이 세상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는 행위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옛사람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을 뿐 아니라 무덤에 장사되어 완전히 끝났습니다. 죄의 종이었던 과거의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p>
<p>  &nbsp;  </p>
<p>과거의 우리는 상처와 이기심, 탐욕과 정욕에 이끌려 살았고, 사탄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던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옛사람이 예수님의 무덤에 함께 묻혔다고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과거의 죄와 상처를 들추며 우리를 정죄하려 할 때 우리는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p>
<p>  &nbsp;  </p>
<p>"네가 정죄하는 그 옛사람은 이미 2천 년 전 예수님의 무덤에 장사되었다. 지금의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다."</p>
<p>  &nbsp;  </p>
<p>하나님께서 우리의 옛사람을 이처럼 철저히 죽이시고 장사 지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p>
<p>  &nbsp;  </p>
<p>그 목적이 4절 후반부에 분명하게 나타납니다.</p>
<p>  &nbsp;  </p>
<p>"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p>
<p>  &nbsp;  </p>
<p>예수님께서 무덤에 머물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죽음에서 끝난 존재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입니다.</p>
<p>  &nbsp;  </p>
<p>이제 우리는 아담의 생명을 이어받은 존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받은 새 피조물입니다.</p>
<p>  &nbsp;  </p>
<p>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낡은 사람을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고쳐 사용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존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심으셔서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데 있습니다.</p>
<p>  &nbsp;  </p>
<p>본문에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식과 걸음이 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의지나 율법적인 노력으로 억지로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과 성령의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죄를 이기고 의를 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p>
<p>  &nbsp;  </p>
<p>그럼에도 우리가 때때로 죄의 유혹 앞에 넘어지는 이유는 신분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옛사람의 습관과 육신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다는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p>
<p>  &nbsp;  </p>
<p>신앙생활은 죄와 씨름하여 스스로 승리하는 삶이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승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삶입니다. 세례를 통해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이 진리를 날마다 붙들고 선포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삶입니다.</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p>
<p>  &nbsp;  </p>
<p>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옛사람은 이미 장사되었고 끝이 났습니다. 더 이상 마귀의 거짓말과 정죄에 속아 무덤 속 옛사람을 다시 붙잡지 마십시오.</p>
<p>  &nbsp;  </p>
<p>여러분 안에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진리를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새 생명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하심 가운데 살아가며, 모든 환난과 유혹을 이기고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담대히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수지선한목자교회는?</b></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p>
<p><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span>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span>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4159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8:0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08:0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1</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생각해 봐도 잘했던 것 같습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지난주 수요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저는 상현동에 있는 느티나무마트에 심방을 갔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를 등록한 노수봉 성도님이 대표인데 꼭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대단한 마트더라고요. 그분은 느티나무마트뿐만 아니라 소나무마트, 은행나무마트 세 군데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사무실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 전에 식당에서 식사부터 하는데 그분께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여정을 고백하시는 것입니다. 대학생 시절에 운동권에서 활동했던 이야기, 가락시장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이야기, 그러다가 골목 골목을 누비며 야채 장사를 했던 이야기... 그러다가 그는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nbsp;

   부모님께서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부친은 장로님, 모친은 권사님이셨대요. 그런데 자기 형제들은 다 신앙생활을 잘하는데 노수봉 대표만 어긋 바라진 행동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묘한 관계로 김예령 권사님께 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에 오니까 담임목사의 설교가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평화가 오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랬죠. “대표님, 아버지 어머니의 기도가 어찌 땅에 떨어지겠습니까? 그분들의 기도가 김예령 권사님과 저의 심방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방을 하고 장희철 장로님의 부친인 장세한 성도님의 입관예배를 드리기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nbsp;

   거기를 가는 중에 구미동에 지었던 옛날 저희 교회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운전을 하고 가는 송종호 안수집사님이 “저기 구미동 교회가 보이네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커튼을 열고 쳐다봤습니다. 아마 22년 전일 겁니다. 저희 교회가 이곳 죽전에 땅을 사서 대형교회를 건축하고 이전을 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런데 타종교에서 우리 교회 건물을 매입하겠다는 겁니다.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는 것입니다. 당시 감정가만 해도 60억이 넘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관청에서는 70억을 주고 사겠다는 것입니다. 또 어느 약국을 하는 약사 장로님은 자기에게 건물을 매입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앞에 분당 서울대병원이 있거든요. 약국을 하시는 분은 교회 장로님이신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목사님, 저에게 이 건물을 파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모르게 목사님께 뒷돈을 드리겠습니다.” 그 돈이 1, 2억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로 성도들이 헌금으로 지은 교회를 타종교나 세속적인 용도로 쓰임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nbsp;

   그러던 중 어느 목사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목사님, 저희 교회가 45억을 줄 테니까 우리 교회에 넘겨주시죠. 선교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소목사님의 자존심과 명예가 걸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저희 교회에 주십시오.” 그래서 장로님들하고 의논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20억 이상을 손해를 봐도 건물을 교회에 물려주는 게 낫지 그걸 어떻게 약국이나 타종교, 그리고 관공서의 건물로 쓰이도록 하겠습니까? 그래서 45억으로 그 교회에 양도를 했습니다. 물론 그 45억이 지금 우리 교회를 건축하는데 요긴한 재정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nbsp;

제가 그 건물을 보면서 “내가 그때 잘했지. 만약에 내가 뒷돈을 받고 약사 장로님께 팔아버렸다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셨을까?” 돌이켜 보니까 한 20억 이상의 손해를 봤지만 오히려 땅을 사고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교회가 갑절로 부흥하게 된 것입니다. 건축을 완공한 후에는 말할 것도 없고요. 제가 그때 얼마간의 이익을 위해 건물을 잘못 매도 했다가는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보셨겠습니까? 성도들이 저를 어떻게 보셨겠습니까? 드디어, 우리 교회가 죽전으로 옮겼습니다. 그 교회를 물려받은 담임목사님이 “새에덴교회 성도 중에 그래도 1~20명 2~30명은 머무르겠거니...”하고 기대를 했대요. 그런데 세상에 단 한 명도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소 목사님, 도대체 교인들을 어떻게 훈련 시키고 교육을 시켰길래 단 한 명도 남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고 둘째는 그 교회 건물을 또 다른 교회에 인수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nbsp;

   

&nbsp;

   저는 이 일 뿐만 아니라 목회를 하면서도 그런 뒷거래를 하거나 배후의 흥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를 건축할 때 건설회사 회장님이 제가 해외를 간다고 하니까 수만 불을 선교비를 쓰라고 가져왔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회장님, 저는 이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돈을 받는 순간 저는 회장님께 매여 있게 되어 있고 제 양심이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주고 싶거든 교회에다 헌금을 하시든지 건축 비용을 낮춰 주십시오.” 얼른 볼 때는 제가 유연성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유연성 못지않게 원칙과 저의 목회적 양심에 기준을 두며 사역을 해 왔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 일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75946_xyaxdtag.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p>
<p>&nbsp;</p>
<p>&nbsp;지난주 수요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저는 상현동에 있는 느티나무마트에 심방을 갔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를 등록한 노수봉 성도님이 대표인데 꼭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대단한 마트더라고요. 그분은 느티나무마트뿐만 아니라 소나무마트, 은행나무마트 세 군데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사무실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 전에 식당에서 식사부터 하는데 그분께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여정을 고백하시는 것입니다. 대학생 시절에 운동권에서 활동했던 이야기, 가락시장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이야기, 그러다가 골목 골목을 누비며 야채 장사를 했던 이야기... 그러다가 그는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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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서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부친은 장로님, 모친은 권사님이셨대요. 그런데 자기 형제들은 다 신앙생활을 잘하는데 노수봉 대표만 어긋 바라진 행동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묘한 관계로 김예령 권사님께 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에 오니까 담임목사의 설교가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평화가 오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랬죠. “대표님, 아버지 어머니의 기도가 어찌 땅에 떨어지겠습니까? 그분들의 기도가 김예령 권사님과 저의 심방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방을 하고 장희철 장로님의 부친인 장세한 성도님의 입관예배를 드리기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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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를 가는 중에 구미동에 지었던 옛날 저희 교회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운전을 하고 가는 송종호 안수집사님이 “저기 구미동 교회가 보이네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커튼을 열고 쳐다봤습니다. 아마 22년 전일 겁니다. 저희 교회가 이곳 죽전에 땅을 사서 대형교회를 건축하고 이전을 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런데 타종교에서 우리 교회 건물을 매입하겠다는 겁니다.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는 것입니다. 당시 감정가만 해도 60억이 넘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관청에서는 70억을 주고 사겠다는 것입니다. 또 어느 약국을 하는 약사 장로님은 자기에게 건물을 매입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앞에 분당 서울대병원이 있거든요. 약국을 하시는 분은 교회 장로님이신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목사님, 저에게 이 건물을 파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모르게 목사님께 뒷돈을 드리겠습니다.” 그 돈이 1, 2억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로 성도들이 헌금으로 지은 교회를 타종교나 세속적인 용도로 쓰임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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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중 어느 목사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목사님, 저희 교회가 45억을 줄 테니까 우리 교회에 넘겨주시죠. 선교 차원에서도 그렇지만 소목사님의 자존심과 명예가 걸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저희 교회에 주십시오.” 그래서 장로님들하고 의논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20억 이상을 손해를 봐도 건물을 교회에 물려주는 게 낫지 그걸 어떻게 약국이나 타종교, 그리고 관공서의 건물로 쓰이도록 하겠습니까? 그래서 45억으로 그 교회에 양도를 했습니다. 물론 그 45억이 지금 우리 교회를 건축하는데 요긴한 재정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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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그 건물을 보면서 “내가 그때 잘했지. 만약에 내가 뒷돈을 받고 약사 장로님께 팔아버렸다면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셨을까?” 돌이켜 보니까 한 20억 이상의 손해를 봤지만 오히려 땅을 사고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교회가 갑절로 부흥하게 된 것입니다. 건축을 완공한 후에는 말할 것도 없고요. 제가 그때 얼마간의 이익을 위해 건물을 잘못 매도 했다가는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보셨겠습니까? 성도들이 저를 어떻게 보셨겠습니까? 드디어, 우리 교회가 죽전으로 옮겼습니다. 그 교회를 물려받은 담임목사님이 “새에덴교회 성도 중에 그래도 1~20명 2~30명은 머무르겠거니...”하고 기대를 했대요. 그런데 세상에 단 한 명도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소 목사님, 도대체 교인들을 어떻게 훈련 시키고 교육을 시켰길래 단 한 명도 남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고 둘째는 그 교회 건물을 또 다른 교회에 인수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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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9080003_pyyybmtg.jpg" alt="구미.jpg" style="width: 500px; height: 438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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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일 뿐만 아니라 목회를 하면서도 그런 뒷거래를 하거나 배후의 흥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를 건축할 때 건설회사 회장님이 제가 해외를 간다고 하니까 수만 불을 선교비를 쓰라고 가져왔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회장님, 저는 이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돈을 받는 순간 저는 회장님께 매여 있게 되어 있고 제 양심이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주고 싶거든 교회에다 헌금을 하시든지 건축 비용을 낮춰 주십시오.” 얼른 볼 때는 제가 유연성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유연성 못지않게 원칙과 저의 목회적 양심에 기준을 두며 사역을 해 왔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 일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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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4155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8:0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9 Jul 2026 07:5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10</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㊿ 셋 계열의 족보 - 제3대 에노스: 연약한 사람 ‘에노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창 5:9-11)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오늘은 아담의 3대손인 ‘에노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에노스라는 이름 속에 담긴 인간의 연약함과, 그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된 구속사적 배경을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에노스는 연약한 사람을 나타냅니다.

&nbsp;
에노스는 아담의 3대손으로, 그 이름의 뜻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nbsp;

(1) 에노스의 어원
첫째, 에노스의 어원은 히브리어&nbsp;'아나쉬(אָנַשׁ, ʾānaš)'로, ‘깨지기 쉽다, 약하다’라는 뜻입니다. 
둘째, 쉽게 깨지는 그릇을 약한 그릇이라고 하듯이, 에노스는 인간이 전적으로 무력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셋째, 더 나아가 이 단어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나 ‘병들어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레미야 15장 18절은 “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찜이니이까”라고 탄식하는데, 여기서 ‘중하여’가 바로 에노스의 어원입니다. 미가서 1장 9절에서도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라고 할 때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즉, 에노스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린 것과 같은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무능력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nbsp;

(2) 아버지 셋이 아들 이름을 지은 배경
그렇다면 아버지 셋은 왜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을 ‘연약한 자(에노스)’라고 지었을까요?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41페이지에서 그 영적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에노스의 아버지 셋은, 아담 타락 이후 거세게 밀려오는 죄악의 물결로 말미암아 이제 여호와를 찾지 않고서는 죄의 유혹을 도저히 이기며 살 수 없는 무력한 존재임을 절실하게 인식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그의 신앙 고백을 좇아 ‘에노스’라고 짓게 된 것입니다.”

셋은 인간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깨지기 쉬운 존재임을 뼈저리게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신앙 고백으로 아들의 이름을 지었던 것입니다.

   &nbsp;


   2. 에노스 시대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nbsp;
자신의 연약함을 철저히 깨달은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4장 26절은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라고 증거합니다.

   &nbsp;

(1)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참된 의미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우리가 직함이나 계급 대신 직접 이름을 부를 때가 있는데, 그것은 그만큼 친숙하고 가까운 사이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 이제 적극적인 사귐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nbsp;

(2)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구원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과의 사귐이 시작되고,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시켜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고, 로마서 10장 13절에서도 동일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내가 연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nbsp;

(3) 여호와의 이름이 멀리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그 이름이 크게 불려졌습니다. ‘불렀더라’는 히브리어 '카라'(קָרָא, qārāʾ)’로 ‘선포하다, 크게 외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이제 점점 멀리 멀리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이 에노스 시대에 ‘공식적인 참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면, 이제는 그들이 함께 모여서 공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이렇게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알려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깨지기 쉽고 힘이 없는 ‘에노스’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할 때는 좌절과 고통뿐이지만, 나의 연약함을 느낄수록 더욱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의지할 때 비로소 참된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에노스 시대의 성도들처럼 모이기에 힘쓰며 공적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크게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우리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깨지기 쉽고 힘이 없고 무능한, 연약한 에노스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 하나님의 이름이 점점 멀리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시대에도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간절히 부를 때에 아버지의 이름이 땅 끝까지 멀리멀리 전파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한 곳에 모여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므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려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MmG67neuM2w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8132951_ouizccde.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nbsp;(창 5:9-11)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span></p>
<p>
   &nbsp;
</p>
<p>오늘은 아담의 3대손인 ‘에노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에노스라는 이름 속에 담긴 인간의 연약함과, 그 시대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된 구속사적 배경을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
   &nbsp;
</p>
<p><b>
   1. 에노스는 연약한 사람을 나타냅니다.
</b></p>
<p>&nbsp;</p>
<p>에노스는 아담의 3대손으로, 그 이름의 뜻은 ‘연약한 사람’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1) 에노스의 어원</span></p>
<p>첫째, 에노스의 어원은 히브리어&nbsp;'아나쉬(אָנַשׁ, ʾānaš)'로, ‘깨지기 쉽다, 약하다’라는 뜻입니다. </p>
<p>둘째, 쉽게 깨지는 그릇을 약한 그릇이라고 하듯이, 에노스는 인간이 전적으로 무력하고 연약한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p>
<p>셋째, 더 나아가 이 단어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나 ‘병들어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레미야 15장 18절은 “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찜이니이까”라고 탄식하는데, 여기서 ‘중하여’가 바로 에노스의 어원입니다. 미가서 1장 9절에서도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라고 할 때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즉, 에노스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린 것과 같은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무능력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아버지 셋이 아들 이름을 지은 배경</span></p>
<p>그렇다면 아버지 셋은 왜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을 ‘연약한 자(에노스)’라고 지었을까요?</p>
<p>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41페이지에서 그 영적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p>
<p>
   “에노스의 아버지 셋은, 아담 타락 이후 거세게 밀려오는 죄악의 물결로 말미암아 이제 여호와를 찾지 않고서는 죄의 유혹을 도저히 이기며 살 수 없는 무력한 존재임을 절실하게 인식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그의 신앙 고백을 좇아 ‘에노스’라고 짓게 된 것입니다.”
</p>
<p>셋은 인간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깨지기 쉬운 존재임을 뼈저리게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신앙 고백으로 아들의 이름을 지었던 것입니다.</p>
<p>
   &nbsp;
</p>
<p><b>
   2. 에노스 시대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b></p>
<p>&nbsp;</p>
<p>자신의 연약함을 철저히 깨달은 에노스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4장 26절은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라고 증거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1)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의 참된 의미</span></p>
<p>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우리가 직함이나 계급 대신 직접 이름을 부를 때가 있는데, 그것은 그만큼 친숙하고 가까운 사이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 이제 적극적인 사귐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span></p>
<p>그러므로 인간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구원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과의 사귐이 시작되고,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시켜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고, 로마서 10장 13절에서도 동일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내가 연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3) 여호와의 이름이 멀리까지 퍼져 나갔습니다.</span></p>
<p>그러므로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그 이름이 크게 불려졌습니다. ‘불렀더라’는 히브리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카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קָרָ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qārā</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ʾ</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로 ‘선포하다, 크게 외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이제 점점 멀리 멀리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이 에노스 시대에 ‘공식적인 참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면, 이제는 그들이 함께 모여서 공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이렇게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알려지기 시작한 것입니다.</p>
<p>
   &nbsp;
</p>
<p><b>결론</b></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깨지기 쉽고 힘이 없는 ‘에노스’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할 때는 좌절과 고통뿐이지만, 나의 연약함을 느낄수록 더욱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의지할 때 비로소 참된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에노스 시대의 성도들처럼 모이기에 힘쓰며 공적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크게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우리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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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기도</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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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깨지기 쉽고 힘이 없고 무능한, 연약한 에노스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에노스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 하나님의 이름이 점점 멀리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시대에도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간절히 부를 때에 아버지의 이름이 땅 끝까지 멀리멀리 전파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한 곳에 모여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므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려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
   &nbsp;
</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 https://www.youtube.com/watch?v=MmG67neuM2w"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
   https://www.youtube.com/watch?v=MmG67neuM2w</span></a></p>
<p>
   &nbsp;
</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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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p><b><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b></p>
<p><b><span style="color: #0000ff;"><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mG67neuM2w?si=z6-sqa0fZ5Jups1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3489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9 Jul 2026 07:5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8 Jul 2026 13:29: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9</guid>
		<title><![CDATA[자연의 쉼표 위에 더한 복음… 파주 마장호수 ‘카페 베르테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베르테라 대표 조길임 권사(왼쪽 첫번째)와 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왼쪽 세번째)가 베르테라 입구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nbsp;
경기도 파주 기산리에 위치한 마장호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수려한 산세와 잔잔한 물빛, 그리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매주 수많은 발길이 이곳으로 향한다. 이 아름다운 마장호수의 풍경을 가장 완벽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명당에, 맑은 찬송가 선율로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자연의 쉼과 복음의 은혜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 ‘카페 베르테라(대표 조길임 권사)’다.

   &nbsp;

베르테라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기독교적 영성을 녹여내어, 기독교인들에게는 깊은 영적 안식처를,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따뜻한 기독교 문화의 문턱을 제공하는 ‘비지니스 선교’의 모범적인 모델로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찬양이 흐르는 카페, 복음의 감동이 감싼 공간

   &nbsp;

수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대형 유원지 인근의 사업장에서 종교적 색채를 과감하게 드러내기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상업적 손실을 우려해 신앙을 숨기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양주 빛오름선교교회의 독실한 중직인 조길임 권사는 카페 베르테라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나님의 장소’임을 선포하는 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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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테라 곳곳에는 복음이 수놓여 있다. 사진은 커피잔에 새겨진 전도 메시지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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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귀를 감싸는 것은 엄선된 은혜로운 찬송가와 CCM 선율이다. 이곳을 찾는 성도들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영적인 위로와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갖게 되며, 주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 역시 거부감 없이 귀에 스며드는 찬양의 아름다운 멜로디 속에서 알 수 없는 평안함을 경험한다.
&nbsp;
특히 베르테라의 가장 큰 영적 원동력은 수년째 이어져 온 ‘사업장 예배’에 있다. 매주 화요일이면 이곳은 거룩한 성전으로 변모한다. 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지는 이 예배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철저하게 지켜져 왔다. 세상의 비즈니스 논리를 내려놓고 철저히 예배 중심, 기도 중심으로 운영되는 베르테라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상 한복판에 세워진 강력한 일터 선교지인 셈이다.

   &nbsp;

조길임 권사는 “이곳은 제 개인의 유익을 위한 사업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쉬게 하라고 임시로 맡겨주신 하나님의 마당”이라며 “매일 쌓이는 기도의 향연이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영적 재충전으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복음의 징검다리로 쓰이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nbsp;

눈앞에 펼쳐지는 비경과 오감으로 누리는 창조의 신비

   &nbsp;

베르테라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자연이 주는 압도적인 경관이다. 사계절 시시각각 변하는 마장호수의 전경과 220m에 이르는 출렁다리가 대형 통유리창 너머로 한 폭의 거대한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야외 정원과 계곡 테라스로 연결되는 동선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완벽히 동화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 역시 세월의 깊이를 담은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엔틱 스타일의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한 정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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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테라에서 바라본 마장호수 풍경, 정면에 출렁다리가 보인다. ⓒ 차진태 기자
      
   

또한 베르테라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구축했다. 맑고 깨끗한 물에 손과 발을 담그고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친환경 ‘닥터피시 존’은 대표적인 힐링 코스다. 정원 한편에 마련된 미니 사육장에는 오리와 토끼 등이 뛰놀며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무엇보다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인 ‘철갑상어유원지’에 걸맞게, 깨끗한 계곡물 수조 속에서 역동적으로 헤엄치는 철갑상어를 직접 눈앞에서 관찰하는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여기에 푸른 자연을 벗 삼아 쉼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야외 캠핑존과 여름철 시원함을 더해줄 수영장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자연 속에 머물며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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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베르테라 안에는 닥터피시존이 존재한다.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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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금강산도 식후경을 완성해 주는 특별한 먹거리다. 베르테라에서는 차와 디저트뿐만 아니라, ‘봉평 메밀’을 주재료로 한 명품 메밀 요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메밀 고유의 구수한 풍미를 살리면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찰기가 살아있는 쫄깃한 식감의 메밀국수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 메뉴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푸른 호수의 비경을 바라보며 찬양의 은혜 속에 즐기는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은, 이곳을 찾은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깊은 오감 만족의 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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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그룹 모임과 구역 야외 예배의 최적지

   &nbsp;

이처럼 수려한 풍광과 풍성한 볼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영적인 은혜가 흐르는 베르테라는 지교회들의 다양한 모임 장소로 강력히 추천된다. 개교회 구역 모임이나 남녀선교회 야외 예배, 교역자 회의 및 제직 세미나를 진행하기에 이보다 좋은 인프라를 찾기 어렵다. 마장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격의 없는 신앙의 교제를 나누고, 찬양이 흐르는 넓고 쾌적한 실내외 공간에서 회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지친 사역의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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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는 “영육이 쉽게 지치는 이 시대에 베르테라는 기도로 기초를 쌓고 눈물로 가꾼 거룩한 안식처이자 영성 회복의 요람”이라며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성도 간의 아름다운 코이노니아(교제)가 일어나고 영성을 충전해 가는 은혜의 통로인 만큼, 전국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곳을 찾아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적극 추천했다. 

   &nbsp;

자연이 주는 쉼표 위에 복음의 느낌표를 더해가는 카페 베르테라. 메마른 현대인들의 영혼을 적시는 맑은 영성의 샘터이자, 한국 교회의 새로운 문화 선교의 장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7115845_cxywzlkf.jpg" alt="IMG_6825.JPG" style="text-align: left; width: 600px; height: 400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베르테라 대표 조길임 권사(왼쪽 첫번째)와 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왼쪽 세번째)가 베르테라 입구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경기도 파주 기산리에 위치한 마장호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다.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수려한 산세와 잔잔한 물빛, 그리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매주 수많은 발길이 이곳으로 향한다. 이 아름다운 마장호수의 풍경을 가장 완벽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명당에, 맑은 찬송가 선율로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자연의 쉼과 복음의 은혜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 ‘카페 베르테라(대표 조길임 권사)’다.</p>
<p>
   &nbsp;
</p>
<p>베르테라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기독교적 영성을 녹여내어, 기독교인들에게는 깊은 영적 안식처를, 비기독교인들에게는 따뜻한 기독교 문화의 문턱을 제공하는 ‘비지니스 선교’의 모범적인 모델로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nbsp;
</p>
<p><b>찬양이 흐르는 카페, 복음의 감동이 감싼 공간</b></p>
<p>
   &nbsp;
</p>
<p>수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대형 유원지 인근의 사업장에서 종교적 색채를 과감하게 드러내기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상업적 손실을 우려해 신앙을 숨기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양주 빛오름선교교회의 독실한 중직인 조길임 권사는 카페 베르테라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나님의 장소’임을 선포하는 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다.</p>
<p>&nbsp; &nbsp; &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7115952_mhruewks.jpg" alt="IMG_6815.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베르테라 곳곳에는 복음이 수놓여 있다. 사진은 커피잔에 새겨진 전도 메시지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귀를 감싸는 것은 엄선된 은혜로운 찬송가와 CCM 선율이다. 이곳을 찾는 성도들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영적인 위로와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갖게 되며, 주님을 알지 못하는 비기독교인들 역시 거부감 없이 귀에 스며드는 찬양의 아름다운 멜로디 속에서 알 수 없는 평안함을 경험한다.</p>
<p>&nbsp;</p>
<p>특히 베르테라의 가장 큰 영적 원동력은 수년째 이어져 온 ‘사업장 예배’에 있다. 매주 화요일이면 이곳은 거룩한 성전으로 변모한다. 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지는 이 예배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철저하게 지켜져 왔다. 세상의 비즈니스 논리를 내려놓고 철저히 예배 중심, 기도 중심으로 운영되는 베르테라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상 한복판에 세워진 강력한 일터 선교지인 셈이다.</p>
<p>
   &nbsp;
</p>
<p>조길임 권사는 “이곳은 제 개인의 유익을 위한 사업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쉬게 하라고 임시로 맡겨주신 하나님의 마당”이라며 “매일 쌓이는 기도의 향연이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영적 재충전으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복음의 징검다리로 쓰이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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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b>눈앞에 펼쳐지는 비경과 오감으로 누리는 창조의 신비</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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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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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베르테라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자연이 주는 압도적인 경관이다. 사계절 시시각각 변하는 마장호수의 전경과 220m에 이르는 출렁다리가 대형 통유리창 너머로 한 폭의 거대한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야외 정원과 계곡 테라스로 연결되는 동선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완벽히 동화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 역시 세월의 깊이를 담은 클래식하고 기품 있는 엔틱 스타일의 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한 정취를 더한다.</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7120203_scvvnyao.jpg" alt="출렁다리.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베르테라에서 바라본 마장호수 풍경, 정면에 출렁다리가 보인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또한 베르테라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콘텐츠를 구축했다. 맑고 깨끗한 물에 손과 발을 담그고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친환경 ‘닥터피시 존’은 대표적인 힐링 코스다. 정원 한편에 마련된 미니 사육장에는 오리와 토끼 등이 뛰놀며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p>
<p><br /></p>
<p>무엇보다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인 ‘철갑상어유원지’에 걸맞게, 깨끗한 계곡물 수조 속에서 역동적으로 헤엄치는 철갑상어를 직접 눈앞에서 관찰하는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여기에 푸른 자연을 벗 삼아 쉼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야외 캠핑존과 여름철 시원함을 더해줄 수영장 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자연 속에 머물며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p>
<p>&nbsp; &nbsp; &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7120152_gpsrxstd.jpg" alt="KakaoTalk_20260717_114842923.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nbsp;<span style="letter-spacing: -0.04em;">베르테라 안에는 닥터피시존이 존재한다. ⓒ 차진태 기자</span></figcaption>
      </figure>
   </div>
<p><b>&nbsp;</b></p>
<p>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금강산도 식후경을 완성해 주는 특별한 먹거리다. 베르테라에서는 차와 디저트뿐만 아니라, ‘봉평 메밀’을 주재료로 한 명품 메밀 요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메밀 고유의 구수한 풍미를 살리면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찰기가 살아있는 쫄깃한 식감의 메밀국수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 메뉴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푸른 호수의 비경을 바라보며 찬양의 은혜 속에 즐기는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은, 이곳을 찾은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미식의 즐거움과 함께 깊은 오감 만족의 쉼을 선사한다.</p>
<p><b>&nbsp;</b></p>
<p><b>교회 소그룹 모임과 구역 야외 예배의 최적지</b></p>
<p>
   &nbsp;
</p>
<p>이처럼 수려한 풍광과 풍성한 볼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영적인 은혜가 흐르는 베르테라는 지교회들의 다양한 모임 장소로 강력히 추천된다. 개교회 구역 모임이나 남녀선교회 야외 예배, 교역자 회의 및 제직 세미나를 진행하기에 이보다 좋은 인프라를 찾기 어렵다. 마장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격의 없는 신앙의 교제를 나누고, 찬양이 흐르는 넓고 쾌적한 실내외 공간에서 회의와 예배를 진행하며 지친 사역의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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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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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7115937_eimefuny.jpg" alt="IMG_682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p>
<p>&nbsp;</p>
<p>빛오름선교교회 이형노 목사는 “영육이 쉽게 지치는 이 시대에 베르테라는 기도로 기초를 쌓고 눈물로 가꾼 거룩한 안식처이자 영성 회복의 요람”이라며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성도 간의 아름다운 코이노니아(교제)가 일어나고 영성을 충전해 가는 은혜의 통로인 만큼, 전국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곳을 찾아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적극 추천했다. </p>
<p>
   &nbsp;
</p>
<p>자연이 주는 쉼표 위에 복음의 느낌표를 더해가는 카페 베르테라. 메마른 현대인들의 영혼을 적시는 맑은 영성의 샘터이자, 한국 교회의 새로운 문화 선교의 장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2571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7 Jul 2026 12:28: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7 Jul 2026 11:57: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8</guid>
		<title><![CDATA[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 출범 "이단 방어선 구축"]]></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장총이 이단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각종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활동이 갈수록 조직화·지능화되는 가운데, 한국 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범장로교 차원의 이단 대응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nbsp;  
한장총은 지난 1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5층 세미나실에서 '이단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한국교회의 신앙과 교리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nbsp;  
그동안 각 교단이 개별적으로 이단 연구와 규정, 대책 마련에 힘써왔지만, 조직적인 법적 대응과 정보 공유, 신학적 협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장총이 주요 교단 이단대책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이단 대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1부 예배는 이단대책위원장 서영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무협 회장 조세영 목사의 기도 후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거룩한 신앙'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nbsp;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 ⓒ 차진태 기자
      
   
&nbsp;
이선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말씀보다 세상의 가치가 앞서고, 기도의 능력이 약화된 영적 침체"라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회복할 때만이 교회를 흔드는 거짓 가르침과 이단의 미혹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이단의 교묘한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성경 위에 굳게 선 정통신학에서 나온다"며 "새롭게 출범한 이단대책위원회가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순수한 복음을 지키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고신총회 이단대책연구소장 서영국 목사가 '한국장로교회가 민감하게 대처할 이단성 단체와 대처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nbsp;  
서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사도운동과 정동수 목사 관련 문제 등을 사례로 제시하며 신학적 문제점을 설명했다. 특히 이단 연구 사역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하며 교단 간 연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nbsp;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 ⓒ 차진태 기자
      
   
&nbsp;
서 목사는 "이단을 연구하고 경계하는 사역에는 언제나 고소와 고발이라는 법적 압박이 뒤따른다"며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홀로 외로운 싸움을 감당해 왔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이단들의 조직적인 법적 대응은 개인이나 한 교단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한장총을 중심으로 각 교단이 함께 법적·신학적 방패가 되어 이단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가 연구한 결과와 자료들이 각 교단 총회에서 적극 활용되고 공유될 때 한국교회 전체를 지키는 연합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bsp;  
이단대책위원회 조직도 공식 발표됐다. 고문에는 예장통합 전 이단대책위원장 최삼경 목사와 예장합동 전 이단대책위원장이자 현 합동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진용식 목사가 위촉됐다.
  &nbsp;  
지도위원으로는 박의서 목사(합동), 김경준 목사(고신), 김광호 목사(백석), 유영권 목사(합신), 최만수 목사(대신) 등 각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이 참여했다.
  &nbsp;  
위원장은 서영국 목사가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김태수 목사(통합), 서기는 이재형 목사(개혁), 회계는 고광종 목사(합동)가 각각 맡았다. 이 밖에도 이광원 목사(합동장신)와 이흥선 목사(전 한기총 이대위 서기) 등이 위원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범장로교 차원의 전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nbsp;  
한장총은 앞으로 각 교단의 이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학적 연구와 세미나 개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한국교회의 정통 신앙을 수호하는 데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85256_duuegile.jpg" alt="KakaoTalk_20260716_18173584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장총이 이단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각종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활동이 갈수록 조직화·지능화되는 가운데, 한국 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범장로교 차원의 이단 대응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p>
<p>  &nbsp;  </p>
<p>한장총은 지난 16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5층 세미나실에서 '이단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한국교회의 신앙과 교리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p>
<p>  &nbsp;  </p>
<p>그동안 각 교단이 개별적으로 이단 연구와 규정, 대책 마련에 힘써왔지만, 조직적인 법적 대응과 정보 공유, 신학적 협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장총이 주요 교단 이단대책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이단 대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nbsp;  </p>
<p>1부 예배는 이단대책위원장 서영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무협 회장 조세영 목사의 기도 후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거룩한 신앙'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85310_vcdbbepg.jpg" alt="KakaoTalk_20260716_181735841_0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선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말씀보다 세상의 가치가 앞서고, 기도의 능력이 약화된 영적 침체"라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을 회복할 때만이 교회를 흔드는 거짓 가르침과 이단의 미혹을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 "이단의 교묘한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성경 위에 굳게 선 정통신학에서 나온다"며 "새롭게 출범한 이단대책위원회가 한국 장로교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순수한 복음을 지키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nbsp;  </p>
<p>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고신총회 이단대책연구소장 서영국 목사가 '한국장로교회가 민감하게 대처할 이단성 단체와 대처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p>
<p>  &nbsp;  </p>
<p>서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신사도운동과 정동수 목사 관련 문제 등을 사례로 제시하며 신학적 문제점을 설명했다. 특히 이단 연구 사역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하며 교단 간 연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85322_hxfkursd.jpg" alt="KakaoTalk_20260716_181735841_0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서 목사는 "이단을 연구하고 경계하는 사역에는 언제나 고소와 고발이라는 법적 압박이 뒤따른다"며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홀로 외로운 싸움을 감당해 왔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이단들의 조직적인 법적 대응은 개인이나 한 교단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한장총을 중심으로 각 교단이 함께 법적·신학적 방패가 되어 이단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한 "한장총 이단대책위원회가 연구한 결과와 자료들이 각 교단 총회에서 적극 활용되고 공유될 때 한국교회 전체를 지키는 연합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이단대책위원회 조직도 공식 발표됐다. 고문에는 예장통합 전 이단대책위원장 최삼경 목사와 예장합동 전 이단대책위원장이자 현 합동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진용식 목사가 위촉됐다.</p>
<p>  &nbsp;  </p>
<p>지도위원으로는 박의서 목사(합동), 김경준 목사(고신), 김광호 목사(백석), 유영권 목사(합신), 최만수 목사(대신) 등 각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이 참여했다.</p>
<p>  &nbsp;  </p>
<p>위원장은 서영국 목사가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김태수 목사(통합), 서기는 이재형 목사(개혁), 회계는 고광종 목사(합동)가 각각 맡았다. 이 밖에도 이광원 목사(합동장신)와 이흥선 목사(전 한기총 이대위 서기) 등이 위원과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범장로교 차원의 전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p>
<p>  &nbsp;  </p>
<p>한장총은 앞으로 각 교단의 이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학적 연구와 세미나 개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한국교회의 정통 신앙을 수호하는 데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1955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8:5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8:5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7</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㊾ 셋 계열의 족보 - 제2대 셋: 믿음에 굳게 선 '셋']]></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nbsp;
(창 5:6-8)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 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지난 시간에는 아벨 대신 주신 ‘다른 씨’로서의 셋과 그에게 이어진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고정된 자, 기초’라는 셋의 이름 뜻 속에 담긴 구속사적 소망과 그가 연대기적으로 목격했던 믿음의 사건들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셋은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굳게 하기를 소망하는 이름입니다.


   &nbsp;

셋은 ‘다른 씨’라는 의미 외에도 ‘고정된 자’, ‘기초’라는 뜻이 있습니다. 셋의 어원은 히브리어  ‘쉬트’(tyvi)로서 이것은 ‘세우다, 고정시키다’를 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속사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받은 셋이 믿음에 굳게 서서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실 길을 요지부동하게 굳건히 고정시켜 주기를 소원한 것입니다. 아벨은 안개처럼 사라졌지만, 셋은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역사를 굳게 세웠습니다. 

   &nbsp;


   2. 셋은 아담의 죽음을 목격했고, 그 이후 에녹이 승천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nbsp;

셋은 912세를 향수하고 죽었습니다. 셋의 생애를 구속사적 연대로 계산해 보면, 그가 신앙의 선조로서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목격한 산 증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nbsp;

(1) 아담의 죽음 목격
연대적으로 셋은 아담이 죽은 이후 112년 만에 죽었습니다.
계산: 셋이 죽은 해(아담 이후 1042년) - 아담이 죽은 해(930년) = 112년
셋은 아버지 아담이 930세로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엄중한 사실과 인생의 허무함을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깊이 체험했을 것입니다.

   &nbsp;

(2) 에녹의 승천 목격

계산: 셋이 죽은 해(아담 이후 1042년) - 에녹이 승천한 해(987년) = 55년
셋이 죽은 해는 아담 이후 1042년이고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운 해는 아담 이후 987년입니다. 아담이 죽고 57년 후에 에녹이 승천한 것입니다. 셋은 후손인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를 통해 셋은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과 변화,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셋이 죽은 해인 아담 이후 1042년에서 987년을 빼면 55년이 나오므로 셋은 에녹이 승천한 것을 목격한 이후 55년 만에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bsp;


   (3) 노아와의 관계
셋이 죽고 14년 만에 구원자의 예표인 노아(아담의 10대손)가 출생했습니다.
계산: 노아가 출생한 해(아담 이후 1056년) - 셋이 죽은 해(1042년) = 14년
셋과 노아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셋이 닦아놓은 굳건한 신앙의 터 위에 훗날 노아라는 의인이 세워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0페이지에서 참된 교회의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참된 교회는 오직 반석 되신 예수님 말씀의 터 위에 세워져야 무너지지 않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마 16:18, 7:24-27). 셋 계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터 위에서 말세의 지상 교회가 견고하게 서게 될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셋은 그 이름처럼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이 땅에 굳게 고정하고 기초를 놓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아담의 죽음을 통해 죄의 비참함을 보았고, 에녹의 승천을 통해 생명의 소망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셋과 같이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설 때, 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 설 때, 음부의 권세가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 각자의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구속사의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이므로, 반드시 최후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셋 계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마지막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신앙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셋을 통하여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굳게 하시고 구속사의 기초를 놓게 하신 섭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담의 죽음과 에녹의 승천을 목격하며 영생의 소망을 가졌던 셋처럼, 저희도 부활과 변화의 소망을 품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나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사업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게 하여 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을 떠나지 않고 말씀 위에 굳건히 서는 믿음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PWcMkhf98Kg?si=ZqIRCK30Hib0Y-a0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41844_dvabiymx.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5:6-8)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 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span></p>
<p>
   &nbsp;
</p>
<p>지난 시간에는 아벨 대신 주신 ‘다른 씨’로서의 셋과 그에게 이어진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고정된 자, 기초’라는 셋의 이름 뜻 속에 담긴 구속사적 소망과 그가 연대기적으로 목격했던 믿음의 사건들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p>
<p>
   &nbsp;
</p>
<p><b>
   1. 셋은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굳게 하기를 소망하는 이름입니다.
</b></p>
<p>
   &nbsp;
</p>
<p>셋은 ‘다른 씨’라는 의미 외에도 ‘고정된 자’, ‘기초’라는 뜻이 있습니다. 셋의 어원은 히브리어  ‘쉬트’(tyvi)로서 이것은 ‘세우다, 고정시키다’를 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속사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받은 셋이 믿음에 굳게 서서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실 길을 요지부동하게 굳건히 고정시켜 주기를 소원한 것입니다. 아벨은 안개처럼 사라졌지만, 셋은 그 이름대로 하나님의 역사를 굳게 세웠습니다. </p>
<p>
   &nbsp;
</p>
<p><b>
   2. 셋은 아담의 죽음을 목격했고, 그 이후 에녹이 승천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b></p>
<p>
   &nbsp;
</p>
<p>셋은 912세를 향수하고 죽었습니다. 셋의 생애를 구속사적 연대로 계산해 보면, 그가 신앙의 선조로서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을 목격한 산 증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1) 아담의 죽음 목격</span></p>
<p>연대적으로 셋은 아담이 죽은 이후 112년 만에 죽었습니다.</p>
<p>계산: 셋이 죽은 해(아담 이후 1042년) - 아담이 죽은 해(930년) = 112년</p>
<p>셋은 아버지 아담이 930세로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엄중한 사실과 인생의 허무함을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깊이 체험했을 것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에녹의 승천 목격
</span></p>
<p>계산: 셋이 죽은 해(아담 이후 1042년) - 에녹이 승천한 해(987년) = 55년</p>
<p>셋이 죽은 해는 아담 이후 1042년이고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운 해는 아담 이후 987년입니다. 아담이 죽고 57년 후에 에녹이 승천한 것입니다. 셋은 후손인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를 통해 셋은 죽음 너머에 있는 부활과 변화, 영생의 소망을 확신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셋이 죽은 해인 아담 이후 1042년에서 987년을 빼면 55년이 나오므로 셋은 에녹이 승천한 것을 목격한 이후 55년 만에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
   (3) 노아와의 관계</span></p>
<p>셋이 죽고 14년 만에 구원자의 예표인 노아(아담의 10대손)가 출생했습니다.</p>
<p>계산: 노아가 출생한 해(아담 이후 1056년) - 셋이 죽은 해(1042년) = 14년</p>
<p>셋과 노아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셋이 닦아놓은 굳건한 신앙의 터 위에 훗날 노아라는 의인이 세워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p>
<p>
   &nbsp;
</p>
<p><b>결론</b></p>
<p>
   &nbsp;
</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40페이지에서 참된 교회의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참된 교회는 오직 반석 되신 예수님 말씀의 터 위에 세워져야 무너지지 않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마 16:18, 7:24-27). 셋 계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터 위에서 말세의 지상 교회가 견고하게 서게 될 것입니다.”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nbsp;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셋은 그 이름처럼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이 땅에 굳게 고정하고 기초를 놓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아담의 죽음을 통해 죄의 비참함을 보았고, 에녹의 승천을 통해 생명의 소망을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셋과 같이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설 때, 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 설 때, 음부의 권세가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 각자의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구속사의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이므로, 반드시 최후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셋 계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마지막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신앙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p>
<p>
   &nbsp;
</p>
<p><b>기도</b></p>
<p>
   &nbsp;
</p>
<p>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셋을 통하여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굳게 하시고 구속사의 기초를 놓게 하신 섭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담의 죽음과 에녹의 승천을 목격하며 영생의 소망을 가졌던 셋처럼, 저희도 부활과 변화의 소망을 품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나를 세우고, 가정을 세우고, 사업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게 하여 주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을 떠나지 않고 말씀 위에 굳건히 서는 믿음의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
   &nbsp;
</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PWcMkhf98Kg?si=ZqIRCK30Hib0Y-a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
   https://youtu.be/PWcMkhf98Kg?si=ZqIRCK30Hib0Y-a0
</span></a></p>
<p>
   &nbsp;
</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p>&nbsp;</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WcMkhf98Kg?si=W1IIDd4AZZTzjsc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417907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4:21: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4:17: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6</guid>
		<title><![CDATA["분열 넘어 화해로"…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오는 20일 창립]]></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정치적 양극화와 세대·이념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화해와 통합을 통한 사회적 갈등 해소에 앞장서기 위한 새로운 연합기구를 출범시킨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bsp;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오는 7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
  &nbsp;  
창립준비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정치와 세대, 지역, 계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교회가 다시 화해와 섬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연합체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nbsp;  
준비위원회는 최근 사회갈등이 국가 경쟁력과 국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자성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nbsp;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앞으로 초교파 연합기구로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고 화해와 통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우선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여론 형성과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사랑과 용서, 정의와 평화라는 기독교의 보편적 가치를 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nbsp;  
또 정치 이념 갈등과 세대 간 인식 차이, 사회경제적 불평등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정기적인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치유와 통합의 대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수와 진보 성향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교회 내 정치적 양극화 완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nbsp;  
이와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메시지를 담은 차량용 스티커 제작·배포와 사회통합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nbsp;  
이번 연합에는 각 교단을 대표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nbsp;  
주요 임원으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전 예장통합 총회장 손달익 목사,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제 감독, 영안장로교회 양병희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종관 목사, 전 예장대신 총회장 강대석 목사,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nbsp;  
창립준비위원회는 전·현직 교계 연합기관 사무총장 출신과 주요 교단 부총회장급 장로들로 구성됐으며, 각 교단과 노회, 지역교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해 초교파적 대표성과 공신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nbsp;  
창립준비위원장 김춘규 장로는 "한국교회가 먼저 화해와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사회의 갈등도 치유될 수 있다"며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회복하고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이번 창립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공적 역할을 회복하고, 사랑과 용서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00601_fynltcha.jpg" alt="noname01.jpg" style="width: 341px; height: 156px;" />
</p>
<p>&nbsp;</p>
<p>&nbsp;정치적 양극화와 세대·이념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화해와 통합을 통한 사회적 갈등 해소에 앞장서기 위한 새로운 연합기구를 출범시킨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nbsp;  </p>
<p>'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오는 7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p>
<p>  &nbsp;  </p>
<p>창립준비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정치와 세대, 지역, 계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교회가 다시 화해와 섬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연합체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nbsp;  </p>
<p>준비위원회는 최근 사회갈등이 국가 경쟁력과 국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자성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p>
<p>  &nbsp;  </p>
<p>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앞으로 초교파 연합기구로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고 화해와 통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nbsp;  </p>
<p>우선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여론 형성과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사랑과 용서, 정의와 평화라는 기독교의 보편적 가치를 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p>
<p>  &nbsp;  </p>
<p>또 정치 이념 갈등과 세대 간 인식 차이, 사회경제적 불평등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정기적인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치유와 통합의 대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수와 진보 성향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교회 내 정치적 양극화 완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p>
<p>  &nbsp;  </p>
<p>이와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메시지를 담은 차량용 스티커 제작·배포와 사회통합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p>
<p>  &nbsp;  </p>
<p>이번 연합에는 각 교단을 대표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p>
<p>  &nbsp;  </p>
<p>주요 임원으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전 예장통합 총회장 손달익 목사,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용제 감독, 영안장로교회 양병희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종관 목사, 전 예장대신 총회장 강대석 목사,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  &nbsp;  </p>
<p>창립준비위원회는 전·현직 교계 연합기관 사무총장 출신과 주요 교단 부총회장급 장로들로 구성됐으며, 각 교단과 노회, 지역교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해 초교파적 대표성과 공신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p>
<p>  &nbsp;  </p>
<p>창립준비위원장 김춘규 장로는 "한국교회가 먼저 화해와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 사회의 갈등도 치유될 수 있다"며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회복하고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이번 창립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공적 역할을 회복하고, 사랑과 용서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9911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0:0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0:0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5</guid>
		<title><![CDATA[김재학 목사 "1만 2000달러 횡령 의혹 모두 허위…법원서 최종 승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김재학 목사가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1만 2000달러 횡령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 차진태 기자
   
   
&nbsp;
&nbsp;미국 워싱턴DC 지역에서 사역 중인 예수마을교회 김재학 목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유튜브 등을 통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nbsp;  
김 목사는 13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정 관련 의혹과 각종 이슈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객관적인 자료와 법원 판결을 통해 이미 진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nbsp;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재정 의혹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모스탄 대사와의 사역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
  &nbsp;  
김 목사는 특히 자신을 둘러싼 1만 2000달러 횡령 의혹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미국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 단체 회장 재임 당시 1만 2000달러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를 제기한 A씨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으며, 해당 의혹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nbsp;  
김 목사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1심과 항소심, 이후 재심 청구까지 이어졌으나 의혹을 제기한 측이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고,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자신이 모두 승소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판결문과 증빙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nbsp;  

   
      
      기자회견 중인 김재학 목사 ⓒ 차진태 기자
   
   
&nbsp;
또한 미국 내 한 보수 성향 단체의 설립 및 운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nbsp;  
김 목사는 해당 단체의 설립 과정에서 제기된 임원 선임, 법인 등록, 상표 사용 등의 문제는 모두 사실과 다르며, 당시 공동대표단과 이사진, 회원들이 발표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미 사실관계가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입장문 역시 이날 보도자료에 첨부해 공개했다. 
  &nbsp;  
김 목사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각종 의혹의 목적은 자신을 도덕적·윤리적·재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목회자로 인식시키고, 결과적으로 모스탄 대사와의 사역을 방해하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nbsp;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모스탄 대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nbsp;  
김 목사는 "모스탄 대사는 지금까지 제기된 모든 의혹과 사실관계를 이미 알고 있다"며 "오히려 현 시점에서는 진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이나 인터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직접 전했고, 그 권유에 따라 이번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허위사실이 계속 유포되면서 저 개인뿐 아니라 함께 사역하는 모스탄 대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이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적극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213132_ahatkprx.jpg" alt="김재학 목사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재학 목사가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1만 2000달러 횡령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미국 워싱턴DC 지역에서 사역 중인 예수마을교회 김재학 목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유튜브 등을 통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p>
<p>  &nbsp;  </p>
<p>김 목사는 13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정 관련 의혹과 각종 이슈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객관적인 자료와 법원 판결을 통해 이미 진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p>
<p>  &nbsp;  </p>
<p>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재정 의혹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 모스탄 대사와의 사역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p>
<p>  &nbsp;  </p>
<p>김 목사는 특히 자신을 둘러싼 1만 2000달러 횡령 의혹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미국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 단체 회장 재임 당시 1만 2000달러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를 제기한 A씨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으며, 해당 의혹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nbsp;  </p>
<p>김 목사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1심과 항소심, 이후 재심 청구까지 이어졌으나 의혹을 제기한 측이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고,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자신이 모두 승소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판결문과 증빙자료를 함께 공개했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213143_pwkxnvls.jpg" alt="김재학 목사.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기자회견 중인 김재학 목사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또한 미국 내 한 보수 성향 단체의 설립 및 운영을 둘러싸고 제기된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p>
<p>  &nbsp;  </p>
<p>김 목사는 해당 단체의 설립 과정에서 제기된 임원 선임, 법인 등록, 상표 사용 등의 문제는 모두 사실과 다르며, 당시 공동대표단과 이사진, 회원들이 발표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미 사실관계가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입장문 역시 이날 보도자료에 첨부해 공개했다. </p>
<p>  &nbsp;  </p>
<p>김 목사는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각종 의혹의 목적은 자신을 도덕적·윤리적·재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목회자로 인식시키고, 결과적으로 모스탄 대사와의 사역을 방해하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p>
<p>  &nbsp;  </p>
<p>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모스탄 대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p>
<p>  &nbsp;  </p>
<p>김 목사는 "모스탄 대사는 지금까지 제기된 모든 의혹과 사실관계를 이미 알고 있다"며 "오히려 현 시점에서는 진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이나 인터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직접 전했고, 그 권유에 따라 이번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p>
<p>  &nbsp;  </p>
<p>이어 "허위사실이 계속 유포되면서 저 개인뿐 아니라 함께 사역하는 모스탄 대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이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적극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9458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3:5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21:2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4</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4.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이 이루어지는 자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성경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마음의 할례’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nbsp;
많은 사람들은 할례를 구약 시대 유대인의 종교 의식으로만 생각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육체의 할례를 받았고,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왔다.
&nbsp;
그러나 성경은 그 외적인 신앙 행위 뒤에 숨겨진 더 깊은 문제를 반복해서 지적한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nbsp;
그래서 하나님은 율법의 시대에도 이미 사람의 내면을 향해 말씀하셨다.
&nbsp;
신명기에서는 "너희는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신 10:16)고 하셨고, 선지자 요엘은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욜 2:13)고 외쳤다.
&nbsp;
이 말씀들은 단순히 감정적인 회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외적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는 변화였다. 하나님은 예배 형식이나 종교적 열심보다 먼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nbsp;
그러나 인간의 문제는 여기에서 드러난다. 사람은 율법을 들을 수는 있지만 자신의 힘으로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 율법은 죄를 드러내지만 죄의 근원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율법과 언약은 반복해서 깨졌다. 문제는 율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nbsp;
이 지점에서 성경은 새로운 약속을 말하기 시작한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장차 이루실 언약을 이렇게 예언한다.
&nbsp;

   &gt;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

&nbsp;
이 말씀은 구약의 언약과는 전혀 다른 차원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더 이상 돌판에 율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다스리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 대신 사람의 마음 자체를 변화시키는 언약을 세우겠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새 언약이다.
&nbsp;
이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역사적으로 이루어졌다. 십자가는 단순히 대속의 희생으로만 설명되는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세우신 언약의 성취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인간의 죄를 담당하셨고, 동시에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을 여셨다.
&nbsp;
사도 바울은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매우 독특한 표현을 사용한다. 그는 골로새서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말한다(골 2:11). 바울이 말하는 할례는 더 이상 육체의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내면의 변화를 가리킨다.
&nbsp;
이 사실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이렇다.
&nbsp;
새 언약은 단순한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로 이루어지는 마음의 할례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로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언약을 세우셨다. 예수께서 자기의 대속 때문에 피 흘리는 고난을 보시면서 자기의 마음의 내면이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어지는 사건이다.
&nbsp;
이것이 성경이 수없이 "너희 마음을 베라"고 외치는 마음의 할례이다.
&nbsp;
십자가는 단순히 죄를 용서하는 사건이 아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마음의 주인이 바뀌는 사건이다. 내가 중심이던 삶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으로 방향이 전환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삼상 16:7)고 말한다.
&nbsp;
이러한 변화가 바로 마음의 할례이다.
&nbsp;
구원은 단순히 종교를 갖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구원은 인간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 안에 시작되는 사건이다.
&nbsp;
그래서 새 언약은 단순한 교리나 종교 제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인간의 마음 안에 이루어지는 언약이다.
&nbsp;
성경의 긴 역사는 결국 이 한 가지를 향해 흐른다.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시작되었다.
&nbsp;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새 언약의 비밀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210213_noursapb.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nbsp;성경을 읽다 보면 생소한 단어로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마음의 할례’라는 말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을 가리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p>
<p>&nbsp;</p>
<p>많은 사람들은 할례를 구약 시대 유대인의 종교 의식으로만 생각한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육체의 할례를 받았고,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왔다.</p>
<p>&nbsp;</p>
<p>그러나 성경은 그 외적인 신앙 행위 뒤에 숨겨진 더 깊은 문제를 반복해서 지적한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p>
<p>&nbsp;</p>
<p>그래서 하나님은 율법의 시대에도 이미 사람의 내면을 향해 말씀하셨다.</p>
<p>&nbsp;</p>
<p>신명기에서는 "너희는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신 10:16)고 하셨고, 선지자 요엘은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욜 2:13)고 외쳤다.</p>
<p>&nbsp;</p>
<p>이 말씀들은 단순히 감정적인 회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외적인 종교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는 변화였다. 하나님은 예배 형식이나 종교적 열심보다 먼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p>
<p>&nbsp;</p>
<p>그러나 인간의 문제는 여기에서 드러난다. 사람은 율법을 들을 수는 있지만 자신의 힘으로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 율법은 죄를 드러내지만 죄의 근원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율법과 언약은 반복해서 깨졌다. 문제는 율법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p>
<p>&nbsp;</p>
<p>이 지점에서 성경은 새로운 약속을 말하기 시작한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장차 이루실 언약을 이렇게 예언한다.</p>
<p>&nbsp;</p>
<p>
   &gt;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
</p>
<p>&nbsp;</p>
<p>이 말씀은 구약의 언약과는 전혀 다른 차원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더 이상 돌판에 율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다스리지 않겠다고 선언하신다. 대신 사람의 마음 자체를 변화시키는 언약을 세우겠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새 언약이다.</p>
<p>&nbsp;</p>
<p>이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역사적으로 이루어졌다. 십자가는 단순히 대속의 희생으로만 설명되는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세우신 언약의 성취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인간의 죄를 담당하셨고, 동시에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을 여셨다.</p>
<p>&nbsp;</p>
<p>사도 바울은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매우 독특한 표현을 사용한다. 그는 골로새서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말한다(골 2:11). 바울이 말하는 할례는 더 이상 육체의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지는 내면의 변화를 가리킨다.</p>
<p>&nbsp;</p>
<p>이 사실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이렇다.</p>
<p>&nbsp;</p>
<p>새 언약은 단순한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로 이루어지는 마음의 할례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로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언약을 세우셨다. 예수께서 자기의 대속 때문에 피 흘리는 고난을 보시면서 자기의 마음의 내면이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어지는 사건이다.</p>
<p>&nbsp;</p>
<p>이것이 성경이 수없이 "너희 마음을 베라"고 외치는 마음의 할례이다.</p>
<p>&nbsp;</p>
<p>십자가는 단순히 죄를 용서하는 사건이 아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마음의 주인이 바뀌는 사건이다. 내가 중심이던 삶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으로 방향이 전환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삼상 16:7)고 말한다.</p>
<p>&nbsp;</p>
<p>이러한 변화가 바로 마음의 할례이다.</p>
<p>&nbsp;</p>
<p>구원은 단순히 종교를 갖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구원은 인간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마음 안에 시작되는 사건이다.</p>
<p>&nbsp;</p>
<p>그래서 새 언약은 단순한 교리나 종교 제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인간의 마음 안에 이루어지는 언약이다.</p>
<p>&nbsp;</p>
<p>성경의 긴 역사는 결국 이 한 가지를 향해 흐른다.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시작되었다.</p>
<p>&nbsp;</p>
<p>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새 언약의 비밀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9441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21:02: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21:01:18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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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403</guid>
		<title><![CDATA[여의도순복음교회 "다자녀가 희망입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대한민국이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자녀 가정을 공개적으로 격려하며 생명 존중과 출산 친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함께 축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다.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지난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에 감사패와 총 3,33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nbsp;
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자녀를 양육해 온 다자녀 가정을 교회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출산장려지원금 지급과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출산·양육 인식조사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으며, 이번 시상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nbsp;
올해 지원 대상은 자녀 5명을 둔 29가정과 6명 이상 자녀를 둔 13가정 등 모두 42가정이다. 당초 대교구를 통해 파악된 22가정에서 권사회 소속 다자녀 가정이 추가되면서 지원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nbsp;
격려금은 자녀 5명 가정에는 70만 원, 6명 이상 가정에는 100만 원씩 지급됐으며, 총 지원 규모는 3,330만 원에 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직접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다자녀 가정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표로 단상에 오른 김은정·양영창 집사 가정(동작6교구)은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축하를 받았다.
&nbsp;
감사패에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하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회는 다자녀 가정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한국 사회와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본보기로 공식 인정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nbsp;
이영훈 목사는 시상식 후 "올해는 자녀 다섯 명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에는 네 명 이상 가정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참석한 성도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교회의 생명존중 사역에 공감을 나타냈다.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역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교회가 실시한 출산·양육 인식조사에서는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은 가정의 2자녀 이상 비율이 81.3%로, 비수혜 가정(23.3%)보다 58%포인트 높게 나타나 공동체의 관심과 지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교회는 이번 조사가 출산장려금과 출산율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출산장려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영유아 돌봄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출산과 양육을 함께 응원하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55107_dlqzkyly.jpg" alt="여의도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p>
<p>&nbsp;</p>
<p>[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대한민국이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다자녀 가정을 공개적으로 격려하며 생명 존중과 출산 친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함께 축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다.</p>
<p>&nbsp;</p>
<p>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지난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을 둔 42가정에 감사패와 총 3,33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자녀를 양육해 온 다자녀 가정을 교회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출산장려지원금 지급과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출산·양육 인식조사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으며, 이번 시상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진행됐다.</p>
<p>&nbsp;</p>
<p>올해 지원 대상은 자녀 5명을 둔 29가정과 6명 이상 자녀를 둔 13가정 등 모두 42가정이다. 당초 대교구를 통해 파악된 22가정에서 권사회 소속 다자녀 가정이 추가되면서 지원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p>
<p>&nbsp;</p>
<p>격려금은 자녀 5명 가정에는 70만 원, 6명 이상 가정에는 100만 원씩 지급됐으며, 총 지원 규모는 3,330만 원에 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직접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다자녀 가정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표로 단상에 오른 김은정·양영창 집사 가정(동작6교구)은 성도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축하를 받았다.</p>
<p>&nbsp;</p>
<p>감사패에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하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회는 다자녀 가정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한국 사회와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본보기로 공식 인정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p>
<p>&nbsp;</p>
<p>이영훈 목사는 시상식 후 "올해는 자녀 다섯 명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했지만 내년에는 네 명 이상 가정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참석한 성도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교회의 생명존중 사역에 공감을 나타냈다.</p>
<p>&nbsp;</p>
<p>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역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교회가 실시한 출산·양육 인식조사에서는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은 가정의 2자녀 이상 비율이 81.3%로, 비수혜 가정(23.3%)보다 58%포인트 높게 나타나 공동체의 관심과 지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교회는 이번 조사가 출산장려금과 출산율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p>
<p>&nbsp;</p>
<p>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출산장려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영유아 돌봄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출산과 양육을 함께 응원하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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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9254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5:5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5:50: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2</guid>
		<title><![CDATA[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생 극복 위한 '교회형 모델' 제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 ChatGPT Image
   
   
&nbsp;
&nbsp;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저출생 문제를 교회의 사명으로 받아들이며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교회형 출산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오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다자녀 가정 격려, 출산·양육 인식조사,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출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이영훈 목사는 평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축복이 되는 문화를 교회가 먼저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세 명은 기본, 다섯 명은 권장"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출산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역으로 접근하고 있다.
  &nbsp;  

   세계 인구의 날 맞아 다자녀 가정 42가정 격려

  &nbsp;  
교회는 7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다.
  &nbsp;  
대상은 자녀 5명을 둔 29가정과 6명 이상을 둔 13가정으로, 각각 70만 원과 10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총 지원 규모는 3,330만 원이다.
  &nbsp;  
감사패에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해 가정과 교회, 사회의 귀감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nbsp;  
교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사역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자녀 4명을 둔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nbsp;  

   "교회형 출산율 1.86명"… 자체 조사 결과 발표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건강한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교회형 합계출산율(C-TFR)'을 발표했다.
  &nbsp;  
15세부터 49세까지 여성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교회형 합계출산율은 1.86명으로 집계됐다.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는 2.37명이었으며,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됐다.
  &nbsp;  
특히 희망 자녀 수가 실제 출산율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성도들이 출산 자체를 기피하기보다 경제적 부담과 양육 환경 등 현실적 여건 때문에 원하는 만큼 자녀를 낳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교회 측은 분석했다.
  &nbsp;  
교회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동체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고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출산장려금 효과…"다자녀 비율 높게 나타나"

  &nbsp;  
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3.7%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1.8%는 경제적·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nbsp;  
또한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 또는 추가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nbsp;  
실제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은 가정의 2자녀 이상 비율은 81.3%로 비수혜 가정보다 크게 높았으며, 3자녀 이상 비율 역시 37.4%로 나타났다.
  &nbsp;  
교회는 "출산장려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nbsp;  

   교인들이 직접 만든 저출생 극복 캠페인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전 교인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했다.
  &nbsp;  
대상은 대학청년국 서예은 성도의 '하나보다 여럿, 다(多)자녀는 다(多)복해요! 아이 좋아 다(多)좋아 함께 해요 공동육아'가 선정됐으며, 이 슬로건은 앞으로 교회의 공식 저출생 극복 캠페인 문구로 활용된다.
  &nbsp;  
최우수상은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함께 키우는 우리의 미래', 우수상은 '탄생의 기쁨, 행복한 가정, 희망찬 대한민국'이 각각 선정됐다.
  &nbsp;  

   "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는 출산 생태계 만들어 갈 것"

  &nbsp;  
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니라 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생명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출산과 양육이 축복이 되는 문화가 교회 안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출산장려금 지원과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 청년·신혼부부 가정사역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10513_noqmdvza.png" alt="ChatGPT Image.pn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ChatGPT Image</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저출생 문제를 교회의 사명으로 받아들이며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교회형 출산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p>
<p>  &nbsp;  </p>
<p>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오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다자녀 가정 격려, 출산·양육 인식조사,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출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영훈 목사는 평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출산과 양육이 축복이 되는 문화를 교회가 먼저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세 명은 기본, 다섯 명은 권장"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출산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역으로 접근하고 있다.</p>
<p>  &nbsp;  </p>
<p>
   <b>세계 인구의 날 맞아 다자녀 가정 42가정 격려</b>
</p>
<p>  &nbsp;  </p>
<p>교회는 7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다.</p>
<p>  &nbsp;  </p>
<p>대상은 자녀 5명을 둔 29가정과 6명 이상을 둔 13가정으로, 각각 70만 원과 10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총 지원 규모는 3,330만 원이다.</p>
<p>  &nbsp;  </p>
<p>감사패에는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해 가정과 교회, 사회의 귀감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nbsp;  </p>
<p>교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사역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자녀 4명을 둔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p>
<p>  &nbsp;  </p>
<p>
   <b>"교회형 출산율 1.86명"… 자체 조사 결과 발표</b>
</p>
<p>  &nbsp;  </p>
<p>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에 처음으로 '건강한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출산·양육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교회형 합계출산율(C-TFR)'을 발표했다.</p>
<p>  &nbsp;  </p>
<p>15세부터 49세까지 여성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교회형 합계출산율은 1.86명으로 집계됐다. 출산을 대부분 마친 40~49세 여성의 평균 자녀 수는 2.37명이었으며, 평균 희망 자녀 수는 2.32명으로 조사됐다.</p>
<p>  &nbsp;  </p>
<p>특히 희망 자녀 수가 실제 출산율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성도들이 출산 자체를 기피하기보다 경제적 부담과 양육 환경 등 현실적 여건 때문에 원하는 만큼 자녀를 낳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교회 측은 분석했다.</p>
<p>  &nbsp;  </p>
<p>교회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동체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고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p>
   <b>출산장려금 효과…"다자녀 비율 높게 나타나"</b>
</p>
<p>  &nbsp;  </p>
<p>출산장려금 정책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3.7%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71.8%는 경제적·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p>
<p>  &nbsp;  </p>
<p>또한 절반이 넘는 54.1%는 출산 또는 추가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p>
<p>  &nbsp;  </p>
<p>실제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은 가정의 2자녀 이상 비율은 81.3%로 비수혜 가정보다 크게 높았으며, 3자녀 이상 비율 역시 37.4%로 나타났다.</p>
<p>  &nbsp;  </p>
<p>교회는 "출산장려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p>
<p>  &nbsp;  </p>
<p>
   <b>교인들이 직접 만든 저출생 극복 캠페인</b>
</p>
<p>  &nbsp;  </p>
<p>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전 교인을 대상으로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도 개최했다.</p>
<p>  &nbsp;  </p>
<p>대상은 대학청년국 서예은 성도의 '하나보다 여럿, 다(多)자녀는 다(多)복해요! 아이 좋아 다(多)좋아 함께 해요 공동육아'가 선정됐으며, 이 슬로건은 앞으로 교회의 공식 저출생 극복 캠페인 문구로 활용된다.</p>
<p>  &nbsp;  </p>
<p>최우수상은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함께 키우는 우리의 미래', 우수상은 '탄생의 기쁨, 행복한 가정, 희망찬 대한민국'이 각각 선정됐다.</p>
<p>  &nbsp;  </p>
<p>
   <b>"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는 출산 생태계 만들어 갈 것"</b>
</p>
<p>  &nbsp;  </p>
<p>이영훈 목사는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사회 현상이 아니라 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생명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출산과 양육이 축복이 되는 문화가 교회 안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앞으로도 출산장려금 지원과 영유아 돌봄, 부모교육,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 청년·신혼부부 가정사역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90828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1:07: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1:04: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1</guid>
		<title><![CDATA["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한장총,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전경 ⓒ 차진태 기자
      
   
&nbsp;
&nbsp;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7월 12일 인천 계양구 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에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선포했다.
  &nbsp;  
'한국장로교의 날'은 분열의 아픔을 겪어온 한국 장로교회가 회개와 연합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한 행사로, 매년 각 장로교단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며 장로교 정체성과 공동의 사명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
  &nbsp;  
올해 행사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장 1절)를 주제로 진행됐다.
  &nbsp;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 ⓒ 차진태 기자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대회사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분열과 갈등, 저출산과 다음세대 위기, 윤리의 혼란과 영적 침체라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국 장로교회가 먼저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고 복음의 능력을 다시 나타낼 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며 교회의 본질 회복을 거듭 당부했다.
  &nbsp;  
준비위원장이자 청운교회 담임인 강대석 목사(상임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 140주년을 지나온 한국 장로교회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한장총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 ⓒ 차진태 기자
      
   
&nbsp;
이날 설교는 한장총 제31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가 맡아 누가복음 19장 41~44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흘려야 할 눈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nbsp;  
유 목사는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흘리신 눈물을 언급하며 "오늘의 한국교회 역시 나라와 민족, 고통받는 이웃, 그리고 영적으로 위기에 처한 다음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장로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할 때 한국교회와 이 땅에도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영적 각성과 연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nbsp;  
이날 함께 열린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에서는 교회와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sp;  
목회부문에는 동광교회 김희태 목사, 선교부문에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이사장인 평촌새중앙교회 고정민 장로, 신학부문에는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복지부문에는 장울복지재단과 신일교회를 섬기는 황형식 목사, 문화부문에는 금보성아트센터 관장이자 백석대학교 교수인 금보성 집사가 수상하며 장로교 정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nbsp;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비전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을 신앙과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개혁교회의 전통을 계승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nbsp;  
이날 행사는 장로교회의 연합을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시대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교단을 넘어 하나 된 장로교회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5347_qnerxkwl.jpg" alt="유만석.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전경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7월 12일 인천 계양구 청운교회(담임 강대석 목사)에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선포했다.</p>
<p>  &nbsp;  </p>
<p>'한국장로교의 날'은 분열의 아픔을 겪어온 한국 장로교회가 회개와 연합을 다짐하기 위해 제정한 행사로, 매년 각 장로교단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며 장로교 정체성과 공동의 사명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p>
<p>  &nbsp;  </p>
<p>올해 행사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장 1절)를 주제로 진행됐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5402_vvvuaavf.jpg" alt="이선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br /></p>
<p>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대회사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분열과 갈등, 저출산과 다음세대 위기, 윤리의 혼란과 영적 침체라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한국 장로교회가 먼저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하고 복음의 능력을 다시 나타낼 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며 교회의 본질 회복을 거듭 당부했다.</p>
<p>  &nbsp;  </p>
<p>준비위원장이자 청운교회 담임인 강대석 목사(상임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선교 140주년을 지나온 한국 장로교회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3105419_ygbqbbqt.jpg" alt="강대석.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장총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설교는 한장총 제31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가 맡아 누가복음 19장 41~44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흘려야 할 눈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유 목사는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흘리신 눈물을 언급하며 "오늘의 한국교회 역시 나라와 민족, 고통받는 이웃, 그리고 영적으로 위기에 처한 다음세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장로교회가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할 때 한국교회와 이 땅에도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영적 각성과 연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p>
<p>  &nbsp;  </p>
<p>이날 함께 열린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에서는 교회와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nbsp;  </p>
<p>목회부문에는 동광교회 김희태 목사, 선교부문에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이사장인 평촌새중앙교회 고정민 장로, 신학부문에는 총신대학교 라영환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복지부문에는 장울복지재단과 신일교회를 섬기는 황형식 목사, 문화부문에는 금보성아트센터 관장이자 백석대학교 교수인 금보성 집사가 수상하며 장로교 정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p>
<p>  &nbsp;  </p>
<p>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비전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장로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오직 성경을 신앙과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개혁교회의 전통을 계승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p>
<p>  &nbsp;  </p>
<p>이날 행사는 장로교회의 연합을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시대적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교단을 넘어 하나 된 장로교회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9075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3 Jul 2026 10:5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10:5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400</guid>
		<title><![CDATA[예장개혁(신림+강서) 사실상 재분열… 산하 노회 집단 탈퇴 후 총회 복구 착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지난 2025년 8월 18일에 열린 개혁 강서측과 신림측의 통합총회 전경
      
   
&nbsp;
&nbsp;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통합)(총회장 이상규 목사/ 구 신림+강서)가 결국 사실상 분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8월 교단 성장을 목표로 추진했던 신림측과 강서측의 통합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대규모 집단 이탈과 독자 총회 구성으로 이어지면서 사실상 하나의 교단 체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nbsp;
현재 탈퇴한 구 신림측 목회자들은 독자적인 교단 조직을 갖추고 총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회는 이를 불법 이탈로 규정하고 재판국을 구성해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있어 재결합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는 것이 교계 안팎의 공통된 전망이다.
&nbsp;
교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교단 최대 규모였던 동서노회가 탈퇴한 데 이어, 지난 4월 정기노회를 전후해 최소 5개 이상의 노회가 추가로 교단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노회 단위의 집단 탈퇴뿐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의 개별 이탈도 잇따르면서 교단 내부의 균열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nbsp;
탈퇴한 목회자들은 최근 전국목회자 수양회와 기도회를 개최하며 '예장개혁 정통성 회복'을 기치로 독자 행보를 본격화했다. 아직 정식 총회를 개최하지는 않았지만 조직 구성을 대부분 마친 상태로, 통합 이전 신림측 총회 체제를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nbsp;
새롭게 조직된 총회는 통합 이전 신림측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채인석 목사와 김순귀 목사를 중심으로 약 2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며, 오는 9월 정기총회를 전후해 추가 합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통합 당시 약속했던 '신학 재교육' 문제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bsp;
지난해 통합은 신림측 약 700~800개 교회와 강서측 100여 개 교회가 하나의 총회로 출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시 이상규 목사가 총회장을 맡고 강서측의 정은주 목사와 김한곤 목사가 각각 부총회장과 총무를 맡으며 외형적인 통합이 성사됐다.
&nbsp;
그러나 통합의 핵심 전제였던 강서측 인사들에 대한 1년간의 신학 재교육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통합 직후부터 제기됐다. 재교육 기간이 종료되기도 전에 강서측 인사들이 총회 핵심 임원을 맡고, 교단 행사 강단에도 서면서 구 신림측 목회자들의 반발은 갈수록 커졌다.
&nbsp;
구 신림측은 "재교육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그쳤고, 통합 당시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9월 정기총회에서 강서측 정은주 목사의 총회장 취임이 유력해지면서 누적된 불만이 결국 집단 탈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nbsp;&nbsp;

   
      지난 4월 20일, 평택 아가페힐링교회에서 열린 비대위 모임 전경
      
   
&nbsp;
교단 조직 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김순귀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단의 중심축이었던 동서노회의 탈퇴가 이번 결단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nbsp;
김 목사는 "개혁 교단의 중심 역할을 해온 동서노회가 통합의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타 교단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보면서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개혁 신앙을 지키려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흩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교단 조직을 복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도 개혁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교회들이 안정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nbsp;
반면 총회는 이번 집단 탈퇴를 교단 헌법 질서를 위반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세웠다. 총회는 최근 재판국을 구성해 탈퇴 목회자들에 대한 징계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단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무 김한곤 목사는 탈퇴 목회자들의 사안을 재판국에서 다루고 있다고 확인했다. 
&nbsp;
이처럼 탈퇴 측은 독자 총회 구성을, 총회는 징계 절차를 각각 공식화하면서 양측의 대립은 사실상 되돌리기 어려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오는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추가 탈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만큼, 예장개혁을 둘러싼 정통성 논쟁과 교단 재편 움직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2220155_egrxqyzn.jpg" alt="20250820123125_vahrxkpn.jpg" style="width: 550px; height: 2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2025년 8월 18일에 열린 개혁 강서측과 신림측의 통합총회 전경</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통합)(총회장 이상규 목사/ 구 신림+강서)가 결국 사실상 분열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8월 교단 성장을 목표로 추진했던 신림측과 강서측의 통합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대규모 집단 이탈과 독자 총회 구성으로 이어지면서 사실상 하나의 교단 체제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p>
<p>&nbsp;</p>
<p>현재 탈퇴한 구 신림측 목회자들은 독자적인 교단 조직을 갖추고 총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회는 이를 불법 이탈로 규정하고 재판국을 구성해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있어 재결합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하다는 것이 교계 안팎의 공통된 전망이다.</p>
<p>&nbsp;</p>
<p>교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교단 최대 규모였던 동서노회가 탈퇴한 데 이어, 지난 4월 정기노회를 전후해 최소 5개 이상의 노회가 추가로 교단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노회 단위의 집단 탈퇴뿐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의 개별 이탈도 잇따르면서 교단 내부의 균열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
<p>&nbsp;</p>
<p>탈퇴한 목회자들은 최근 전국목회자 수양회와 기도회를 개최하며 '예장개혁 정통성 회복'을 기치로 독자 행보를 본격화했다. 아직 정식 총회를 개최하지는 않았지만 조직 구성을 대부분 마친 상태로, 통합 이전 신림측 총회 체제를 복구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새롭게 조직된 총회는 통합 이전 신림측 인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채인석 목사와 김순귀 목사를 중심으로 약 2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며, 오는 9월 정기총회를 전후해 추가 합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통합 당시 약속했던 '신학 재교육' 문제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지난해 통합은 신림측 약 700~800개 교회와 강서측 100여 개 교회가 하나의 총회로 출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시 이상규 목사가 총회장을 맡고 강서측의 정은주 목사와 김한곤 목사가 각각 부총회장과 총무를 맡으며 외형적인 통합이 성사됐다.</p>
<p>&nbsp;</p>
<p>그러나 통합의 핵심 전제였던 강서측 인사들에 대한 1년간의 신학 재교육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통합 직후부터 제기됐다. 재교육 기간이 종료되기도 전에 강서측 인사들이 총회 핵심 임원을 맡고, 교단 행사 강단에도 서면서 구 신림측 목회자들의 반발은 갈수록 커졌다.</p>
<p>&nbsp;</p>
<p>구 신림측은 "재교육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에 그쳤고, 통합 당시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9월 정기총회에서 강서측 정은주 목사의 총회장 취임이 유력해지면서 누적된 불만이 결국 집단 탈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2220313_rgniixkt.jpg" alt="20260421195516_cthnkmzp.jpg" style="width: 550px; height: 39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 4월 20일, 평택 아가페힐링교회에서 열린 비대위 모임 전경</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교단 조직 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김순귀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단의 중심축이었던 동서노회의 탈퇴가 이번 결단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p>
<p>&nbsp;</p>
<p>김 목사는 "개혁 교단의 중심 역할을 해온 동서노회가 통합의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타 교단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보면서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개혁 신앙을 지키려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흩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교단 조직을 복구하게 됐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앞으로도 개혁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교회들이 안정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p>
<p>&nbsp;</p>
<p>반면 총회는 이번 집단 탈퇴를 교단 헌법 질서를 위반한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세웠다. 총회는 최근 재판국을 구성해 탈퇴 목회자들에 대한 징계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단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무 김한곤 목사는 탈퇴 목회자들의 사안을 재판국에서 다루고 있다고 확인했다. </p>
<p>&nbsp;</p>
<p>이처럼 탈퇴 측은 독자 총회 구성을, 총회는 징계 절차를 각각 공식화하면서 양측의 대립은 사실상 되돌리기 어려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오는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추가 탈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만큼, 예장개혁을 둘러싼 정통성 논쟁과 교단 재편 움직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8615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22:1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21:5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9</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표현하는 감사’(레 4:3-4)]]></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삶에서 중요한 것은 표현입니다. 감사하면 감사하다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표현하듯이 하나님께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약시대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드리면서 주님께 감사한 마음과 결단을 표현하였습니다.
  &nbsp;  
본문을 보면,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속죄제는 죄 사함 받기 위해 속죄를 원하는 자가 그 의식을 통해 하나님께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속죄제 제물은 수송아지(제사장이나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죄를 속할 때), 숫염소(족장의 죄를 속할 때), 암염소와 암양(평민의 죄를 속할 때), 비둘기 두 마리나 고운가루 10분의 1에바(가난한 자들의 죄를 속할 때)를 드렸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nbsp;  
번제는 흠이 없는 소와 양 등을 통째로 태워서 하나님께 바친 제사입니다.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레 1: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다해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온전한 헌신을 드려야 합니다. 
  &nbsp;  
소제는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 2: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고운 가루를 그대로 봉헌하는 경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조리된 소제 예물을 봉헌하는 경우는 헌납자가 곡식 가루를 조리해서 화덕에 굽거나 냄비에 요리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소제 예물을 드릴 때는 누룩이나 꿀은 섞을 수 없었습니다. 고대사회에서 육신의 타락을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룩이나 꿀의 첫 열매는 소제로 드릴 수 있었는데 태우지 않고 드렸습니다. 소금은 항상 쳤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결하며 깨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을 뜻합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없애려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합니다. 
  &nbsp;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감사하기 위해 드리는 것으로 일부는 하나님께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과 제사드린 사람들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래서 소, 양, 염소는 드리되 비둘기는 안 되었습니다. 나누어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 3: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의 가진 모든 것, 즉 네 마음을 주님께 바치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요? 내 뜻대로 하지 않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nbsp;  
속건제는 배상이 따릅니다. 도둑질과 거짓맹세 때 드리는 속건제는 5분의 1을 더하여 배상 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레 5:15-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고 모욕과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합니다. 
  &nbsp;  
하나님께 용서받으려면 먼저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고백에는 자신의 죄를 분명히 자각하고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겠다는 결단과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마음을 표현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2214811_borqwvdc.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p>
<p>&nbsp;</p>
<p>&nbsp;삶에서 중요한 것은 표현입니다. 감사하면 감사하다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표현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표현하듯이 하나님께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약시대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를 드리면서 주님께 감사한 마음과 결단을 표현하였습니다.</p>
<p>  &nbsp;  </p>
<p>본문을 보면,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p>  &nbsp;  </p>
<p>속죄제는 죄 사함 받기 위해 속죄를 원하는 자가 그 의식을 통해 하나님께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속죄제 제물은 수송아지(제사장이나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죄를 속할 때), 숫염소(족장의 죄를 속할 때), 암염소와 암양(평민의 죄를 속할 때), 비둘기 두 마리나 고운가루 10분의 1에바(가난한 자들의 죄를 속할 때)를 드렸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채찍에 맞으시고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p>
<p>  &nbsp;  </p>
<p>번제는 흠이 없는 소와 양 등을 통째로 태워서 하나님께 바친 제사입니다.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레 1: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다해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온전한 헌신을 드려야 합니다. </p>
<p>  &nbsp;  </p>
<p>소제는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 2: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p>  &nbsp;  </p>
<p>고운 가루를 그대로 봉헌하는 경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조리된 소제 예물을 봉헌하는 경우는 헌납자가 곡식 가루를 조리해서 화덕에 굽거나 냄비에 요리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소제 예물을 드릴 때는 누룩이나 꿀은 섞을 수 없었습니다. 고대사회에서 육신의 타락을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룩이나 꿀의 첫 열매는 소제로 드릴 수 있었는데 태우지 않고 드렸습니다. 소금은 항상 쳤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결하며 깨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을 뜻합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없애려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합니다. </p>
<p>  &nbsp;  </p>
<p>화목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감사하기 위해 드리는 것으로 일부는 하나님께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과 제사드린 사람들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래서 소, 양, 염소는 드리되 비둘기는 안 되었습니다. 나누어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의 번제물 위에서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레 3: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의 가진 모든 것, 즉 네 마음을 주님께 바치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요? 내 뜻대로 하지 않을 때 가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p>
<p>  &nbsp;  </p>
<p>속건제는 배상이 따릅니다. 도둑질과 거짓맹세 때 드리는 속건제는 5분의 1을 더하여 배상 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레 5:15-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고 모욕과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합니다. </p>
<p>  &nbsp;  </p>
<p>하나님께 용서받으려면 먼저 자신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고백에는 자신의 죄를 분명히 자각하고 죄로부터 완전히 돌아서겠다는 결단과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마음을 표현하며 감사해야 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8604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21:4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21:47: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8</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⑬ 은혜를 더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롬 6:1~2)]]></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nbsp;

   &nbsp;"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nbsp;
로마서 6장에 들어서며 바울은 매우 날카로운 질문으로 우리 앞에 섭니다. 앞서 5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칭의'의 은혜를 선포했습니다. 죄가 아무리 깊어도 하나님의 은혜는 그보다 더욱 크며, 아담의 실패보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었습니다.
&nbsp;
그런데 이 놀라운 복음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면 죄를 더 지어도 되는 것 아닌가?"라는 잘못된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죄를 많이 지을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드러날 것이라는 궤변이었습니다.
&nbsp;
이에 대해 바울은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nbsp;
원어의 의미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강력한 부정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은혜를 핑계 삼아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알수록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리고 그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더욱 깨닫게 됩니다.
&nbsp;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2절에 나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nbsp;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죽어야 한다'가 아니라 '이미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도덕적인 권면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새로운 신분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nbsp;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의 옛사람도 함께 죽었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 역시 새로운 생명 가운데 살아난 것입니다.
&nbsp;
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 노예의 비유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노예가 평생 잔인한 주인의 명령 아래 살아갑니다. 주인이 시키면 무엇이든 해야 하는 비참한 삶입니다. 그런데 그 노예가 죽었습니다. 죽는 순간 주인의 모든 권리는 끝이 납니다. 주인이 무덤 앞에서 아무리 명령해도 죽은 노예는 더 이상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 지배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nbsp;
우리의 영적 상태도 이와 같습니다. 예전에는 죄가 우리의 주인이었습니다. 죄가 명령하면 거절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는 죄의 통치 아래서 벗어난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죄는 더 이상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
&nbsp;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성도가 죄의 유혹을 전혀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넘어지고 연약함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이유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여전히 죄의 노예이기 때문이 아니라, 오랫동안 몸에 익어 있던 옛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nbsp;
광복 이후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법적으로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해방 이후에도 일본 순사와 같은 제복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츠리곤 했습니다. 신분은 자유인이 되었지만 오랜 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nbsp;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다가와 "너는 아직도 죄의 종이다. 또 넘어졌으니 너는 여전히 내 것이다."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이나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nbsp;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다. 죄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다."
&nbsp;
이 진리를 붙들고 자신의 정체성을 선포할 때 죄의 권세는 점점 힘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를 마음대로 지으라고 허락하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은혜는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아는 사람일수록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새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은 연약한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새롭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향해야 합니다.
&nbsp;
날마다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기억하십시오. 죄의 옛 습관을 벗어 버리고 성령 안에서 자유와 생명을 누리며, 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승리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nbsp;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nbsp;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 (HMSS):&nbsp;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75154_vixilyfk.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 &nbsp; &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nbsp;"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span>
</p>
<p>&nbsp;</p>
<p>로마서 6장에 들어서며 바울은 매우 날카로운 질문으로 우리 앞에 섭니다. 앞서 5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칭의'의 은혜를 선포했습니다. 죄가 아무리 깊어도 하나님의 은혜는 그보다 더욱 크며, 아담의 실패보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훨씬 더 크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었습니다.</p>
<p>&nbsp;</p>
<p>그런데 이 놀라운 복음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면 죄를 더 지어도 되는 것 아닌가?"라는 잘못된 결론에 이른 것입니다. 죄를 많이 지을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드러날 것이라는 궤변이었습니다.</p>
<p>&nbsp;</p>
<p>이에 대해 바울은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p>
<p>&nbsp;</p>
<p>원어의 의미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강력한 부정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은혜를 핑계 삼아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알수록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리고 그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더욱 깨닫게 됩니다.</p>
<p>&nbsp;</p>
<p>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2절에 나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p>
<p>&nbsp;</p>
<p>여기서 중요한 것은 '죽어야 한다'가 아니라 '이미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도덕적인 권면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새로운 신분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p>
<p>&nbsp;</p>
<p>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영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의 옛사람도 함께 죽었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우리 역시 새로운 생명 가운데 살아난 것입니다.</p>
<p>&nbsp;</p>
<p>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 노예의 비유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노예가 평생 잔인한 주인의 명령 아래 살아갑니다. 주인이 시키면 무엇이든 해야 하는 비참한 삶입니다. 그런데 그 노예가 죽었습니다. 죽는 순간 주인의 모든 권리는 끝이 납니다. 주인이 무덤 앞에서 아무리 명령해도 죽은 노예는 더 이상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 지배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p>
<p>&nbsp;</p>
<p>우리의 영적 상태도 이와 같습니다. 예전에는 죄가 우리의 주인이었습니다. 죄가 명령하면 거절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는 죄의 통치 아래서 벗어난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죄는 더 이상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p>
<p>&nbsp;</p>
<p>물론 그렇다고 해서 성도가 죄의 유혹을 전혀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넘어지고 연약함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이유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여전히 죄의 노예이기 때문이 아니라, 오랫동안 몸에 익어 있던 옛 습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p>
<p>&nbsp;</p>
<p>광복 이후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났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법적으로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해방 이후에도 일본 순사와 같은 제복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츠리곤 했습니다. 신분은 자유인이 되었지만 오랜 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던 것입니다.</p>
<p>&nbsp;</p>
<p>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다가와 "너는 아직도 죄의 종이다. 또 넘어졌으니 너는 여전히 내 것이다."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이나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p>
<p>&nbsp;</p>
<p>"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다. 죄는 더 이상 나의 주인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다."</p>
<p>&nbsp;</p>
<p>이 진리를 붙들고 자신의 정체성을 선포할 때 죄의 권세는 점점 힘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를 마음대로 지으라고 허락하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은혜는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아는 사람일수록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죄 가운데 머물러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새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은 연약한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새롭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향해야 합니다.</p>
<p>&nbsp;</p>
<p>날마다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기억하십시오. 죄의 옛 습관을 벗어 버리고 성령 안에서 자유와 생명을 누리며, 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승리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nbsp;성령의</span>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nbsp;</span>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nbsp;</span>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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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8102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07:5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07:5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7</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기대와 정성으로 빚어진 여름수련회 설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얼마 전에 CBS 수련회를 1박 2일로 다녀오는 중 대한항공의 ‘모닝캄’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거기 보면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한지, 그 느림과 정성의 미학은 오늘날 다시 새로운 가치를 얻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문경 전통 한지를 복원 재료로 선택한 사실은 이 오래된 종이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기술이자 언어임을 증명한다. 전통의 결을 품은 한지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미래를 써 내려가고 있다.”
&nbsp;
사실 저희가 어렸을 때는 안방문이 되었건 사랑채가 되었건 문이 다 한지로 발라져 있었습니다. 그 추운 겨울에도 한지는 바깥 추위로부터 실내 방 안의 공기를 잘 조절해 주었습니다. 예로부터 솜 대신 한지를 넣어 만든 방한복은 극한의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사용되었고, 한지로 만든 지갑(紙甲)은 화살을 막아낼 만큼 견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한지는 쉽게 찢어지고 산화되는 서양의 종이와는 다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깊이를 더하며 역사를 증언한다고 합니다. 
&nbsp;
저는 이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대단했구나. 한지야말로 살아있는 재료의 미학이구나. 나도 여름수련회의 말씀을 그렇게 준비해야지...” 그러면서 사도신경을  내러티브 설교로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막연한 것입니다. 몇 권의 책을 사서 봤지만 옛날 목사님들이 쓴 책이고 현대적 감각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사도신경을 외울 뿐만 아니라 단락별로 나누고 구조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성경 구절을 찾으면 사도신경 자체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끌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러티브로 구성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10번이나 11번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저도 지치고 성도들도 지칠까봐서 주일 낮, 주일 밤 그리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으로만 총 7번의 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nbsp;
그러면서 여름수련회 총 주제 혹은 슬로건을 ‘가두고 여름수련회’로 정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의 여름수련회’라는 것입니다. 디지털의 속도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오늘, 저는 아직도 설교를 불러주기 위해서 제가 볼펜으로 직접 몇 장의 써머리를 합니다. 그리고 선광현 목사님과 홍주현 목사님께 나누어서 불러줍니다. 왜 저라고 AI를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에게 물어보면 중학생 수준도 안 되고 내용 자체가 생명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받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다림과 정성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차분하게 한 편, 두 편, 세 편, 그리고 일곱 편까지 설교를 다 준비했습니다. 
&nbsp;
제가 메모한 종이는 한지는 아니었지만 제가 글을 써 내려가는 순간은 마치 숨 쉬는 종이 혹은 생명에 기록된 파피루스와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가 불러준 것이 컴퓨터로 워딩 작업이 되어 저에게 왔는데 이 설교 역시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생명을 담아내고 기록한 파피루스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제부터 다시 설교문 보완과 수정 작업을 시작해야 하겠지만, 이제는 기본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느긋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 수정 작업과 보완 작업을 하는데도 기대와 정성으로 다시 빚어내고 살아있는 설교의 미학으로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여름수련회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일정을 조정하셔서 정말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73126_qwuwiyhy.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p>
<p>&nbsp;</p>
<p>&nbsp;얼마 전에 CBS 수련회를 1박 2일로 다녀오는 중 대한항공의 ‘모닝캄’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거기 보면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한지, 그 느림과 정성의 미학은 오늘날 다시 새로운 가치를 얻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문경 전통 한지를 복원 재료로 선택한 사실은 이 오래된 종이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기술이자 언어임을 증명한다. 전통의 결을 품은 한지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방식으로 미래를 써 내려가고 있다.”</p>
<p>&nbsp;</p>
<p>사실 저희가 어렸을 때는 안방문이 되었건 사랑채가 되었건 문이 다 한지로 발라져 있었습니다. 그 추운 겨울에도 한지는 바깥 추위로부터 실내 방 안의 공기를 잘 조절해 주었습니다. 예로부터 솜 대신 한지를 넣어 만든 방한복은 극한의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사용되었고, 한지로 만든 지갑(紙甲)은 화살을 막아낼 만큼 견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한지는 쉽게 찢어지고 산화되는 서양의 종이와는 다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깊이를 더하며 역사를 증언한다고 합니다. </p>
<p>&nbsp;</p>
<p>저는 이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대단했구나. 한지야말로 살아있는 재료의 미학이구나. 나도 여름수련회의 말씀을 그렇게 준비해야지...” 그러면서 사도신경을  내러티브 설교로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너무 막연한 것입니다. 몇 권의 책을 사서 봤지만 옛날 목사님들이 쓴 책이고 현대적 감각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사도신경을 외울 뿐만 아니라 단락별로 나누고 구조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는 성경 구절을 찾으면 사도신경 자체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끌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러티브로 구성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10번이나 11번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저도 지치고 성도들도 지칠까봐서 주일 낮, 주일 밤 그리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녁으로만 총 7번의 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p>
<p>&nbsp;</p>
<p>그러면서 여름수련회 총 주제 혹은 슬로건을 ‘가두고 여름수련회’로 정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의 여름수련회’라는 것입니다. 디지털의 속도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오늘, 저는 아직도 설교를 불러주기 위해서 제가 볼펜으로 직접 몇 장의 써머리를 합니다. 그리고 선광현 목사님과 홍주현 목사님께 나누어서 불러줍니다. 왜 저라고 AI를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에게 물어보면 중학생 수준도 안 되고 내용 자체가 생명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직접 받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다림과 정성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차분하게 한 편, 두 편, 세 편, 그리고 일곱 편까지 설교를 다 준비했습니다. </p>
<p>&nbsp;</p>
<p>제가 메모한 종이는 한지는 아니었지만 제가 글을 써 내려가는 순간은 마치 숨 쉬는 종이 혹은 생명에 기록된 파피루스와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가 불러준 것이 컴퓨터로 워딩 작업이 되어 저에게 왔는데 이 설교 역시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생명을 담아내고 기록한 파피루스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이제부터 다시 설교문 보완과 수정 작업을 시작해야 하겠지만, 이제는 기본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느긋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 수정 작업과 보완 작업을 하는데도 기대와 정성으로 다시 빚어내고 살아있는 설교의 미학으로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여름수련회를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일정을 조정하셔서 정말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2074143_adzssdlv.jpg" alt="742760118_1035347022220065_7852822395062539083_n.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8090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07:52: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2 Jul 2026 07:3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6</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㊽ 셋 계열의 족보 - 제2대 셋: 다른 씨]]></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nbsp;
오늘은 아담의 족보를 잇는 제2대 ‘셋’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담 가정에 닥친 큰 비극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위로와 소망의 씨앗을 심어주셨는지 깊이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아벨의 죽음과 아담의 비통함

&nbsp;

   (1) ‘아벨’의 의미: 허무, 공허

아담의 둘째 아들은 아벨이었습니다(창 4:2). 아벨은 히브리어로&nbsp;헤벨(הֶבֶל, hevel)로서, 뜻은 ‘허무, 공허, 숨(입김)’입니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입김을 불면 하얗게 보이다가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헤벨’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아벨이라는 이름 속에는 그의 생애가 입김처럼 짧고 허무하게 끝날 것이라는 운명이 암시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죄로 인해 손상된 인간 존재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아들의 이름을 ‘허무(아벨)’라고 지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nbsp;

   (2) 아담이 겪은 상실의 아픔

그런데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큰아들 가인이 들에서 동생 아벨을 쳐 죽이고 여호와 앞을 떠나버렸습니다(창 4:16). 이때 아담과 하와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아벨은 죽어서 잃어버리고,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서 잃어버렸으니, 졸지에 두 아들을 한꺼번에 잃은 것과 같은 찢어지는 비통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nbsp;

   2. ‘셋’의 의미

&nbsp;

   (1) 하나님이 주신 다른 씨

첫째, 셋은 아벨 대신에 주신 아들이었습니다. 
둘째, 셋은 히브리어 쉐트(שֵׁת, Šēt)로, 그 어원인 쉬트(שִׁית, šît)는 ‘세우다, 고정시키다’라는 뜻입니다. 아담은 아벨은 그 이름처럼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지만, 셋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히 세워지고 굳게 뿌리 내리기를 소원하며 아들의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던 것입니다.
셋째, 셋의 이름 속에는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가 오실 길이 요지부동하게 굳건히 고정되고 세워지기를 원하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믿음을 반석 삼아 교회를 세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사단 마귀가 절대로 파괴할 수 없습니다.
&nbsp;

   (2) ‘다른 씨’의 구속사적 의미

창세기 4장 25절은 “하나님이 내게 ... 다른 씨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이라는 단어는 질적으로 완전히 구별되는 차원을 의미합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구속사적 섭리 가운데 ‘다른 씨’를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셋 계열을 통해 약속하신 구세주가 오시는 길이 열릴 것을 염원하고 확신했을 것입니다.
구속사적으로 볼 때, 진정한 ‘다른 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부모의 육신을 통해 태어났지만, 예수님은 인간 요셉의 씨가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마 1:18, 20). 아담의 후손은 모두 죄 아래 있지만, 예수님은 죄 없으신 ‘다른 씨’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육신의 혈통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영적으로 ‘다른 씨’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요 1:12).
&nbsp;

   (3) 셋은 아담의 모양과 형상을 이어받은 아들

창세기 5장 3절은 “아담이 ...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라고 기록합니다. 비록 아담이 타락했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었고, 셋이 그 형상을 이어받았습니다. 셋은 당대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이어가는 믿음의 계보를 잇는 자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동물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존엄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창 1:26-27, 9:6, 약 3:9). 구속사적으로 참된 하나님의 형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고후 4:4).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9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뼈아픈 눈물과 슬픔 속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아담 가정이 셋으로 말미암아 재건된 것은, ‘다른 씨’를 주어서라도 반드시 여자의 후손이 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의 흔적입니다. 이렇게 인류를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는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 마침내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습니다(갈 4:4).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요셉의 씨가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된 ‘다른 씨’였습니다(마 1:18-20). 참으로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생각하거나 계산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하나님의 구속사가 끊어지는 듯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다른 씨’인 셋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다시 굳건하게 세우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른 씨’를 예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영적인 ‘다른 씨’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땅의 헛된 것을 좇는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과 욕심에 사로잡혀 살지 말고, 날마다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믿음이 하늘 높이 올라가는 거룩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가인이 아벨을 죽여 구속사의 맥이 끊어질 위기 속에서도, 아벨 대신 ‘다른 씨’ 셋을 허락하시어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다른 씨’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세상과 구별된 영적인 ‘다른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면서 육신의 생각과 욕망에 사로잡혀 살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하늘의 뜻을 위하여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날마다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믿음이 활활 높이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53712_opztcqgf.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창 4: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span>
</p>
<p>&nbsp;</p>
<p>오늘은 아담의 족보를 잇는 제2대 ‘셋’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담 가정에 닥친 큰 비극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위로와 소망의 씨앗을 심어주셨는지 깊이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
   <b>1. 아벨의 죽음과 아담의 비통함</b>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1) ‘아벨’의 의미: 허무, 공허</span>
</p>
<p>아담의 둘째 아들은 아벨이었습니다(창 4:2). 아벨은 히브리어로&nbsp;<span style="letter-spacing: 0pt;">헤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הֶבֶ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hevel)</span>로서, 뜻은 ‘허무, 공허, 숨(입김)’입니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입김을 불면 하얗게 보이다가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헤벨’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아벨이라는 이름 속에는 그의 생애가 입김처럼 짧고 허무하게 끝날 것이라는 운명이 암시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은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죄로 인해 손상된 인간 존재의 무상함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아들의 이름을 ‘허무(아벨)’라고 지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2) 아담이 겪은 상실의 아픔</span>
</p>
<p>그런데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큰아들 가인이 들에서 동생 아벨을 쳐 죽이고 여호와 앞을 떠나버렸습니다(창 4:16). 이때 아담과 하와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아벨은 죽어서 잃어버리고,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서 잃어버렸으니, 졸지에 두 아들을 한꺼번에 잃은 것과 같은 찢어지는 비통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p>
<p>&nbsp;</p>
<p>
   <b>2. ‘셋’의 의미</b>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이 주신 다른 씨</span>
</p>
<p>첫째, 셋은 아벨 대신에 주신 아들이었습니다. </p>
<p>둘째, 셋은 히브리어 쉐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שֵׁת</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Šēt)</span>로, 그 어원인 쉬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שִׁית</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šît)</span>는 ‘세우다, 고정시키다’라는 뜻입니다. 아담은 아벨은 그 이름처럼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지만, 셋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히 세워지고 굳게 뿌리 내리기를 소원하며 아들의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던 것입니다.</p>
<p>셋째, 셋의 이름 속에는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가 오실 길이 요지부동하게 굳건히 고정되고 세워지기를 원하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믿음을 반석 삼아 교회를 세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사단 마귀가 절대로 파괴할 수 없습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2) ‘다른 씨’의 구속사적 의미</span>
</p>
<p>창세기 4장 25절은 “하나님이 내게 ... 다른 씨를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이라는 단어는 질적으로 완전히 구별되는 차원을 의미합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구속사적 섭리 가운데 ‘다른 씨’를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셋 계열을 통해 약속하신 구세주가 오시는 길이 열릴 것을 염원하고 확신했을 것입니다.</p>
<p>구속사적으로 볼 때, 진정한 ‘다른 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부모의 육신을 통해 태어났지만, 예수님은 인간 요셉의 씨가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마 1:18, 20). 아담의 후손은 모두 죄 아래 있지만, 예수님은 죄 없으신 ‘다른 씨’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육신의 혈통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어 영적으로 ‘다른 씨’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요 1:12).</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3) 셋은 아담의 모양과 형상을 이어받은 아들</span>
</p>
<p>창세기 5장 3절은 “아담이 ...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라고 기록합니다. 비록 아담이 타락했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었고, 셋이 그 형상을 이어받았습니다. 셋은 당대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이어가는 믿음의 계보를 잇는 자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동물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존엄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창 1:26-27, 9:6, 약 3:9). 구속사적으로 참된 하나님의 형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고후 4:4). </p>
<p>&nbsp;</p>
<p>
   <b>결론</b>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9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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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ff0000;">“뼈아픈 눈물과 슬픔 속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아담 가정이 셋으로 말미암아 재건된 것은, ‘다른 씨’를 주어서라도 반드시 여자의 후손이 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의 흔적입니다. 이렇게 인류를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는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 마침내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습니다(갈 4:4).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요셉의 씨가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된 ‘다른 씨’였습니다(마 1:18-20). 참으로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생각하거나 계산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것이었습니다.”</span>
</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하나님의 구속사가 끊어지는 듯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다른 씨’인 셋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다시 굳건하게 세우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은 ‘다른 씨’를 예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영적인 ‘다른 씨’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땅의 헛된 것을 좇는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과 욕심에 사로잡혀 살지 말고, 날마다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믿음이 하늘 높이 올라가는 거룩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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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기도</b>
</p>
<p>&nbsp;</p>
<p>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가인이 아벨을 죽여 구속사의 맥이 끊어질 위기 속에서도, 아벨 대신 ‘다른 씨’ 셋을 허락하시어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다른 씨’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세상과 구별된 영적인 ‘다른 씨’,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면서 육신의 생각과 욕망에 사로잡혀 살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하늘의 뜻을 위하여 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날마다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믿음이 활활 높이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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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
</p>
<p>&nbs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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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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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7518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2 Jul 2026 15:32: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Jul 2026 15:35: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5</guid>
		<title><![CDATA[법무법인 광장, 대형 로펌 최초 ‘종교분쟁해결팀’ 출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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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법무법인 광장이 대형로펌 최초로 종교분쟁해결팀을 출범했다. 사진은 팀장을 맡은 임형섭 변호사
   

&nbsp;
&nbsp;최근 한국 교계 내에서 대표자 지위나 재산권, 내부 징계 등을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운데, 국내 대형 로펌 가운데 처음으로 종교 분쟁을 전담하는 전문 조직이 출범해 교계의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

   &nbsp;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종교단체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종교분쟁해결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국내 6대 대형 로펌 중 종교 분쟁 전담팀을 별도로 구축한 것은 광장이 처음이다.

   &nbsp;

이번 전담팀 출범에 교계가 기대를 나타내는 것은 팀을 이끄는 수장의 전문성과 신앙적 배경 때문이다. 광장의 종교분쟁해결팀은 그동안 교계의 크고 작은 분쟁 사건을 조율해 온 임형섭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팀장을 맡았다.

   &nbsp;


   신앙적 이해 바탕으로 교회 사건에 최적화된 시각 제공


   &nbsp;

임형섭 변호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그의 신앙적 배경은 단순히 법조문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교회 분쟁을 지혜롭게 풀어내는 바탕이 되고 있다. 임 변호사는 기독교의 정체성은 물론, 교회의 구조와 조직 생리, 그리고 다양한 분쟁 사례 속에 얽힌 교단 헌법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nbsp;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는 일반 민·형사 소송의 관점을 넘어 ‘교회 사건에 가장 최적화된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해 왔다. 실제로 그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운영권 분쟁, 서울노회 유지재단 산하 교회 예배당 강제경매 사건, 전주예수병원 관련 분쟁, 대구애락원 사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선거 분쟁 등 교단의 주요 사건들을 담당하며 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nbsp;


   “국가법과 교단법의 조화로 공동체 혼란 최소화”


   &nbsp;

교회 분쟁은 국가의 실정법뿐만 아니라 총회 헌법, 지교회 정관 등 고유한 내부 규범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교단 내부 규범에 대한 이해 없이 국가 법률만으로 접근할 경우, 분쟁이 장기화되고 교회 공동체의 상처가 깊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nbsp;

광장의 종교분쟁해결팀은 사후 소송 수행은 물론, 갈등을 사전에 막는 예방 단계부터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단 헌법 및 교회 정관 정비, 공동의회·당회 등 내부 의결 절차 검토 등을 통해 교회가 법적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공동체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nbsp;

이를 위해 팀 내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인형 변호사(20기),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진광철 변호사(30기), 경찰대 출신 남정한 변호사(변시 5회) 등 민·형사·행정을 망라한 전문가 협업 체계도 구축했다.

   &nbsp;


   “기독교 내 억울한 성도와 교회 없도록 최선 다할 것”


   &nbsp;

최근 기독교 내부의 분쟁과 갈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임형섭 변호사는 법의 사각지대나 절차적 한계로 인해 상처받는 교회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nbsp;

임 변호사는 이번 전담팀 출범을 계기로 “기독교 내에서 법을 잘 모르거나 교회라는 특수 조직의 절차적 한계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성도나 교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어 “교회 분쟁은 단순히 법정에서 승패를 가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궁극적으로 공동체가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평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면서 “교단 내부 규범과 국가 법률을 함께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회의 특성에 맞는 지혜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회 공동체의 회복과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11152811_hzxtleab.jpg" alt="임형섭 변호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4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법무법인 광장이 대형로펌 최초로 종교분쟁해결팀을 출범했다. 사진은 팀장을 맡은 임형섭 변호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span style="letter-spacing: 0pt;">최근 한국 교계 내에서 대표자 지위나 재산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내부 징계 등을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운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국내 대형 로펌 가운데 처음으로 종교 분쟁을 전담하는 전문 조직이 출범해 교계의 관심과 환영을 받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법무법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광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표변호사 김상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종교단체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종교분쟁해결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신설했다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국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대 대형 로펌 중 종교 분쟁 전담팀을 별도로 구축한 것은 광장이 처음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전담팀 출범에 교계가 기대를 나타내는 것은 팀을 이끄는 수장의 전문성과 신앙적 배경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광장의 종교분쟁해결팀은 그동안 교계의 크고 작은 분쟁 사건을 조율해 온 임형섭 변호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법연수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6</span>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팀장을 맡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신앙적 이해 바탕으로 교회 사건에 최적화된 시각 제공</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임형섭 변호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의 신앙적 배경은 단순히 법조문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교회 분쟁을 지혜롭게 풀어내는 바탕이 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임 변호사는 기독교의 정체성은 물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의 구조와 조직 생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다양한 분쟁 사례 속에 얽힌 교단 헌법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는 일반 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형사 소송의 관점을 넘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사건에 가장 최적화된 시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문제에 접근해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제로 그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운영권 분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서울노회 유지재단 산하 교회 예배당 강제경매 사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주예수병원 관련 분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구애락원 사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선거 분쟁 등 교단의 주요 사건들을 담당하며 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국가법과 교단법의 조화로 공동체 혼란 최소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교회 분쟁은 국가의 실정법뿐만 아니라 총회 헌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지교회 정관 등 고유한 내부 규범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단 내부 규범에 대한 이해 없이 국가 법률만으로 접근할 경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분쟁이 장기화되고 교회 공동체의 상처가 깊어지는 경우가 많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광장의 종교분쟁해결팀은 사후 소송 수행은 물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갈등을 사전에 막는 예방 단계부터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단 헌법 및 교회 정관 정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공동의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당회 등 내부 의결 절차 검토 등을 통해 교회가 법적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공동체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를 위해 팀 내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이인형 변호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진광철 변호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경찰대 출신 남정한 변호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변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등 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행정을 망라한 전문가 협업 체계도 구축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교 내 억울한 성도와 교회 없도록 최선 다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최근 기독교 내부의 분쟁과 갈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임형섭 변호사는 법의 사각지대나 절차적 한계로 인해 상처받는 교회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임 변호사는 이번 전담팀 출범을 계기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교 내에서 법을 잘 모르거나 교회라는 특수 조직의 절차적 한계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성도나 교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분쟁은 단순히 법정에서 승패를 가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궁극적으로 공동체가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평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단 내부 규범과 국가 법률을 함께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의 특성에 맞는 지혜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회 공동체의 회복과 안정에 기여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포부를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7512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Jul 2026 15:2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Jul 2026 15:2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4</guid>
		<title><![CDATA[시민·종교계, 6.3 지방선거 선관위 특검 요구 시국선언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국민적 의혹과 반발이 전례 없는 규모로 확산되고 있다. 곳곳에서 구체적인 부정선거 정황과 의혹이 짙어지며 민심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종교계 대표들의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됐다.

   &nbsp;


   ‘6.3지방선거참정권박탈국민주권회복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선거 부정 의혹을 둘러싼 정파적 대립 구도를 넘어,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보편적 참정권 신장과 선거 공정성 확보를 기치로 내걸어 주목을 받았다.


   &nbsp;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을 “국민의힘 당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모두 포함된 전국의 일반 국민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가 특정 정당이나 일부 정치 세력만의 지엽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헌법상 참정권과 직결된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문제임을 분명히 했다.

   &nbsp;

전국연합 측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정치적 공격이나 계략으로 치부하려는 정치권 일각의 움직임을 비판하며, 선거의 투명성 조사는 국민 주권 회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재명 정부의 총체적 책임과 ‘야당 주도 특검’ 촉구

   &nbsp;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의 일차적 행위 주체는 선관위이나, 이에 대한 총체적·총괄적 책임은 행정부 수장인 이재명 정부에 있다. 전국연합은 “정부가 선관위의 헌법기관성을 이유로 간섭 불가 방침을 고수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6조(국가의 선거권 행사 보장 의무)를 위배한 무책임한 처사”라며 “스스로 ‘국민주권정부’라 명명한 만큼 명확한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대표회장 나영수 목사는 국정조사와 특검 수용에 여야가 일차적 합의를 이룬 점은 긍정 평가하면서도, 특검의 주도권은 반드시 야당인 국민의힘이 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목사는 그간 국회 행안위 등에서 선관위를 비호해 온 민주당 의원들의 전례를 볼 때, 야당 주도의 강력한 검증만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발언한 자유민주주의를위한국민운동 이동수 대구대표 역시 영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민심을 대변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구대표는 이번 사태를 정파적 유불리로 접근하는 정치공학적 태도를 버리고,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주권을 지키기 위해 야당이 특검 관철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자유대한애국단 장갑덕 단장은 천부인권적 관점에서 투표권의 신성함을 역설했다. 장 단장은 “국민 한 표의 가치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2조 원짜리 공보다 귀한 생명 값이자 인간의 존엄”이라며 “이를 훼손하는 선관위와 정부의 부실 관리는 국민의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와 다름없으므로, 야당이 중심이 된 특검과 당일투표 수개표로 주권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국민의힘 내부 갈등 비판과 올림픽공원 민심 수용 촉구

   &nbsp;

야당인 국민의힘 내부 파벌과 안일함에 대한 성토와 쓴소리도 이어졌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차별금지법대책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 기도언론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선에서 선방했음에도 국가적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응하기는커녕 내부 공천권 확보를 위한 당대표 흔들기와 계파 갈등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임 목사는 당내 초재선 및 자치단체장급 인사들이 결성한 ‘대안과미래’에 대해서도 “생물학적 나이나 경력으로 볼 때 결코 소장개혁파가 아닌 ‘닥치고 공천추구파’이자 꼰대 집단”이라 지적하며, 책상 위 토론이 아닌 민의가 모이는 주권회복 현장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고 고언했다.

   &nbsp;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하보 목사는 지척의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자발적 민심의 엄중함을 경고했다. 심 목사는 “유모차를 끈 엄마들부터 청년들까지 자발적으로 모여 평화적 저항 운동을 문화현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며 “쌍둥이 표 의혹, 증거보전 전 투표용지 상자 용해 의혹 등 위법 정황에 분노한 국민들의 처절한 외침을 ‘잡소리’로 치부하는 정치인들은 시대를 읽지 못하는 꼰대일 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nbsp;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공동영 광주대표(전남 광주 특별시 노인대학 연합회 회장)는 과거 선거제도를 바로잡을 기회를 실책으로 날려버린 정치권의 내막을 고발했다. 공 대표는 2024년 1월 결성된 국민의힘 '공정선거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논의 당시, 무한 인쇄가 가능한 선관위의 방식을 막고 '사전투표 관리관 사인 날인'을 관철할 절호의 기회가 있었으나, 당시 특위 위원이었던 조은희 의원이 선관위 측의 비상식적인 변명을 두둔하며 버틴 탓에 제도가 무산되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조 의원이 카메라 앞에서는 선관위를 호통치고 내막적으로는 비호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고 정조준했다.

   &nbsp;

이날 시국선언문에는 현장 발언자들 외에도 박경만 자유민주주의를위한국민운동 부산대표, 신혜영 세대공감동행 대표, 장한묵 나눔과기쁨 안산협의회 회장 등 총 9인의 지도자가 공동 주관 및 참석자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연대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nbsp;

기성 언론의 왜곡 보도 세태 규탄… “사실보도 외면하면 파멸할 것”

   &nbsp;

마지막으로 성명서와 발언자들은 정론직필을 잊은 채 사실을 왜곡·날조하거나 침묵하는 기성 언론(재래식 언론)을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모 언론사의 파산 위기에 대중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 현상을 언급하며, 언론이 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면 결국 대중에게 외면받아 소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nbsp;

동시에 외신들은 올림픽공원의 현장을 진지하게 사실보도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국내 언론들도 이 시대적 변화와 자발적 참정권 회복 운동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여야 성향을 불문한 평범한 국민들이 손을 잡고 선거 제도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국회로 집결한 만큼, 향후 정치권과 사법당국이 특검 도입 요구에 어떻게 응답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0193339_ncrsbogw.jpg" alt="나영수 목사.jpg" style="width: 600px; height: 277px;" /></p>
<p>&nbsp;</p>
<p>&nbsp;[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국민적 의혹과 반발이 전례 없는 규모로 확산되고 있다. 곳곳에서 구체적인 부정선거 정황과 의혹이 짙어지며 민심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특검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종교계 대표들의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됐다.</p>
<p>
   &nbsp;
</p>
<p>
   ‘6.3지방선거참정권박탈국민주권회복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선거 부정 의혹을 둘러싼 정파적 대립 구도를 넘어,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보편적 참정권 신장과 선거 공정성 확보를 기치로 내걸어 주목을 받았다.
</p>
<p>
   &nbsp;
</p>
<p>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자신들을 “국민의힘 당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모두 포함된 전국의 일반 국민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가 특정 정당이나 일부 정치 세력만의 지엽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헌법상 참정권과 직결된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문제임을 분명히 했다.</p>
<p>
   &nbsp;
</p>
<p>전국연합 측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정치적 공격이나 계략으로 치부하려는 정치권 일각의 움직임을 비판하며, 선거의 투명성 조사는 국민 주권 회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 과정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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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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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이재명 정부의 총체적 책임과 ‘야당 주도 특검’ 촉구</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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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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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투표지 부족 사태의 일차적 행위 주체는 선관위이나, 이에 대한 총체적·총괄적 책임은 행정부 수장인 이재명 정부에 있다. 전국연합은 “정부가 선관위의 헌법기관성을 이유로 간섭 불가 방침을 고수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6조(국가의 선거권 행사 보장 의무)를 위배한 무책임한 처사”라며 “스스로 ‘국민주권정부’라 명명한 만큼 명확한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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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대표회장 나영수 목사는 국정조사와 특검 수용에 여야가 일차적 합의를 이룬 점은 긍정 평가하면서도, 특검의 주도권은 반드시 야당인 국민의힘이 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목사는 그간 국회 행안위 등에서 선관위를 비호해 온 민주당 의원들의 전례를 볼 때, 야당 주도의 강력한 검증만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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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이어 발언한 자유민주주의를위한국민운동 이동수 대구대표 역시 영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민심을 대변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구대표는 이번 사태를 정파적 유불리로 접근하는 정치공학적 태도를 버리고,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주권을 지키기 위해 야당이 특검 관철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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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뒤이어 마이크를 잡은 자유대한애국단 장갑덕 단장은 천부인권적 관점에서 투표권의 신성함을 역설했다. 장 단장은 “국민 한 표의 가치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2조 원짜리 공보다 귀한 생명 값이자 인간의 존엄”이라며 “이를 훼손하는 선관위와 정부의 부실 관리는 국민의 생명을 박탈하는 행위와 다름없으므로, 야당이 중심이 된 특검과 당일투표 수개표로 주권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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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p><b>국민의힘 내부 갈등 비판과 올림픽공원 민심 수용 촉구</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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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야당인 국민의힘 내부 파벌과 안일함에 대한 성토와 쓴소리도 이어졌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차별금지법대책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 기도언론 대표)는 국민의힘이 지선에서 선방했음에도 국가적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응하기는커녕 내부 공천권 확보를 위한 당대표 흔들기와 계파 갈등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임 목사는 당내 초재선 및 자치단체장급 인사들이 결성한 ‘대안과미래’에 대해서도 “생물학적 나이나 경력으로 볼 때 결코 소장개혁파가 아닌 ‘닥치고 공천추구파’이자 꼰대 집단”이라 지적하며, 책상 위 토론이 아닌 민의가 모이는 주권회복 현장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고 고언했다.</p>
<p>
   &nbsp;
</p>
<p>서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하보 목사는 지척의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자발적 민심의 엄중함을 경고했다. 심 목사는 “유모차를 끈 엄마들부터 청년들까지 자발적으로 모여 평화적 저항 운동을 문화현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며 “쌍둥이 표 의혹, 증거보전 전 투표용지 상자 용해 의혹 등 위법 정황에 분노한 국민들의 처절한 외침을 ‘잡소리’로 치부하는 정치인들은 시대를 읽지 못하는 꼰대일 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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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공동영 광주대표(전남 광주 특별시 노인대학 연합회 회장)는 과거 선거제도를 바로잡을 기회를 실책으로 날려버린 정치권의 내막을 고발했다. 공 대표는 2024년 1월 결성된 국민의힘 '공정선거제도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논의 당시, 무한 인쇄가 가능한 선관위의 방식을 막고 '사전투표 관리관 사인 날인'을 관철할 절호의 기회가 있었으나, 당시 특위 위원이었던 조은희 의원이 선관위 측의 비상식적인 변명을 두둔하며 버틴 탓에 제도가 무산되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조 의원이 카메라 앞에서는 선관위를 호통치고 내막적으로는 비호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고 정조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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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이날 시국선언문에는 현장 발언자들 외에도 박경만 자유민주주의를위한국민운동 부산대표, 신혜영 세대공감동행 대표, 장한묵 나눔과기쁨 안산협의회 회장 등 총 9인의 지도자가 공동 주관 및 참석자로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연대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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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p>
<p><b>기성 언론의 왜곡 보도 세태 규탄… “사실보도 외면하면 파멸할 것”</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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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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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성명서와 발언자들은 정론직필을 잊은 채 사실을 왜곡·날조하거나 침묵하는 기성 언론(재래식 언론)을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모 언론사의 파산 위기에 대중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 현상을 언급하며, 언론이 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면 결국 대중에게 외면받아 소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nbsp;
</p>
<p>동시에 외신들은 올림픽공원의 현장을 진지하게 사실보도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국내 언론들도 이 시대적 변화와 자발적 참정권 회복 운동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nbsp;
</p>
<p>여야 성향을 불문한 평범한 국민들이 손을 잡고 선거 제도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국회로 집결한 만큼, 향후 정치권과 사법당국이 특검 도입 요구에 어떻게 응답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6796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0 Jul 2026 19:34: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9:3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3</guid>
		<title><![CDATA[송기배 목사의 실전 전도전략 “영적 주권 회복해 부흥의 현장으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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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총회장 김베드로 목사) 교육부가 주최한 제43회 전국 교역자 하기 수양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UOS강촌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영적 주권의 회복'(롬 12: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전국 각지의 교역자들이 참석해 목회 현장의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교회 최고의 전도 전문 강사인 송기배 목사와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강의가 큰 호응을 얻으며 참석자들의 영적 재충전을 이끌었다.
&nbsp;
송기배 목사는 실전 중심의 전도 전략을 제시하며 목회자들에게 전도의 본질과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도 방법을 소개하며 "교회의 부흥은 사역자가 먼저 기쁨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웃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며 "목회자가 먼저 기쁨과 감사로 사람들을 대할 때 전도의 문도 자연스럽게 열린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성경이 말하는 '쉬지 않는 기도'에 대해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코람데오(Coram Deo)의 삶이 기도의 본질"이라며 "좋은 일뿐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성숙이며 전도의 원동력"이라고 역설했다.
&nbsp;
이어 강단에 선 이승현 목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말씀을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nbsp;
이 목사는 오직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성경 해석과 구속사적 흐름을 통해 말씀의 본질을 설명하며 목회의 방향성과 성경 이해의 새 지경을 선물했다. 참석한 교역자들은 "복음의 큰 흐름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nbsp;
참석자들은 이번 수양회가 실천적인 전도 전략과 깊이 있는 성경 강해가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nbsp;
한 교역자는 "송기배 목사의 강의를 통해 전도의 열정을 다시 회복했고, 이승현 목사의 말씀을 통해 목회의 중심을 다시 세울 수 있었다"며 "이번 수양회는 지친 목회자들에게 큰 위로와 새로운 도전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김베드로 총회장의 격려 속에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말씀과 교제, 영적 재충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nbsp;
총회 관계자는 "이번 수양회가 전국 교역자들이 영적 주권을 회복하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역자들의 영성과 전문성을 함께 세워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83423_myvwapzr.jpg" alt="송기배 목사.jpg" style="width: 600px; height: 375px;"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nbsp;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측(총회장 김베드로 목사) 교육부가 주최한 제43회 전국 교역자 하기 수양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UOS강촌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nbsp;</p>
<p>'영적 주권의 회복'(롬 12: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전국 각지의 교역자들이 참석해 목회 현장의 영적 침체를 극복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교회 최고의 전도 전문 강사인 송기배 목사와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의 강의가 큰 호응을 얻으며 참석자들의 영적 재충전을 이끌었다.</p>
<p>&nbsp;</p>
<p>송기배 목사는 실전 중심의 전도 전략을 제시하며 목회자들에게 전도의 본질과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오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도 방법을 소개하며 "교회의 부흥은 사역자가 먼저 기쁨을 회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웃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며 "목회자가 먼저 기쁨과 감사로 사람들을 대할 때 전도의 문도 자연스럽게 열린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성경이 말하는 '쉬지 않는 기도'에 대해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코람데오(Coram Deo)의 삶이 기도의 본질"이라며 "좋은 일뿐 아니라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성숙이며 전도의 원동력"이라고 역설했다.</p>
<p>&nbsp;</p>
<p>이어 강단에 선 이승현 목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말씀을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p>
<p>&nbsp;</p>
<p>이 목사는 오직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성경 해석과 구속사적 흐름을 통해 말씀의 본질을 설명하며 목회의 방향성과 성경 이해의 새 지경을 선물했다. 참석한 교역자들은 "복음의 큰 흐름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p>
<p>&nbsp;</p>
<p>참석자들은 이번 수양회가 실천적인 전도 전략과 깊이 있는 성경 강해가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p>
<p>&nbsp;</p>
<p>한 교역자는 "송기배 목사의 강의를 통해 전도의 열정을 다시 회복했고, 이승현 목사의 말씀을 통해 목회의 중심을 다시 세울 수 있었다"며 "이번 수양회는 지친 목회자들에게 큰 위로와 새로운 도전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김베드로 총회장의 격려 속에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말씀과 교제, 영적 재충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총회 관계자는 "이번 수양회가 전국 교역자들이 영적 주권을 회복하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역자들의 영성과 전문성을 함께 세워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83458_kxybxwbp.jpg" alt="KakaoTalk_20260709_053932590.jpg" style="width: 650px; height: 27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5896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3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8:33: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2</guid>
		<title><![CDATA[박병길 시인, 42번째 시집 『우리는 영원히 하나』 출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시인 박병길 목사가 42번째 시집 『우리는 영원히 하나』를 출간했다. 평생 목회와 시작(詩作)의 길을 걸어온 그의 신앙과 삶의 고백을 담아낸 이번 시집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 집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nbsp;


   1941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박병길 시인은 평생 목회 사역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희로애락을 시로 노래해 왔다. 국제펜클럽과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주님의 손길』을 비롯한 시집 41권과 동시집 2권을 펴냈으며, 이번 『우리는 영원히 하나』는 그의 42번째 시집이다.


   &nbsp;

시집은 요한복음 17장 21~2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 '영원', '하나'라는 신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 목사는 "지구여행은 끝이 있지만 그다음은 주 안에서 맞이하는 영원한 본향"이라며, 말씀 중심의 삶과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신앙을 시를 통해 노래했다.

   &nbsp;

또한 "늙어도 아름답고 죽어도 아름답다"는 고백을 통해 죽음을 삶의 끝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향한 귀향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담아냈으며, 진실과 감사, 사랑, 소망의 메시지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nbsp;

이번 시집은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과 이광은 대표의 후원으로 출간됐으며, 김향순 사모와 문형봉 장로의 헌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이준영 시인·문학평론가는 "『우리는 영원히 하나』는 분열된 현실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하나 됨을 노래한 신앙 서정시집"이라며 "인간 존재와 공동체, 삶과 죽음, 영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nbsp;

이어 "몸이 불편한 가운데 완성한 42번째 시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반복되는 시어와 권면의 리듬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앙과 삶의 본질을 성찰하게 하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nbsp;

박병길 목사는 "지구에서의 여행은 언젠가 끝나지만, 믿는 이들에게는 주 안에서 영원한 하나 됨이 기다리고 있다"며 "오늘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말했다.

   &nbsp;

한편 박병길 시인은 오는 7월 22일 열리는 제11회 한국최고인물대상에서 성시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nbsp;

평생 신앙과 문학의 길을 걸어온 그의 이번 시집은 삶과 죽음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하나 됨을 소망하는 믿음의 고백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82932_ktnbwzsu.jpg" alt="ㅇㅇㅇ.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시인 박병길 목사가 42번째 시집 『우리는 영원히 하나』를 출간했다. 평생 목회와 시작(詩作)의 길을 걸어온 그의 신앙과 삶의 고백을 담아낸 이번 시집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 집필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
   &nbsp;
</p>
<p>
   1941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박병길 시인은 평생 목회 사역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희로애락을 시로 노래해 왔다. 국제펜클럽과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주님의 손길』을 비롯한 시집 41권과 동시집 2권을 펴냈으며, 이번 『우리는 영원히 하나』는 그의 42번째 시집이다.
</p>
<p>
   &nbsp;
</p>
<p>시집은 요한복음 17장 21~2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 '영원', '하나'라는 신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 목사는 "지구여행은 끝이 있지만 그다음은 주 안에서 맞이하는 영원한 본향"이라며, 말씀 중심의 삶과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신앙을 시를 통해 노래했다.</p>
<p>
   &nbsp;
</p>
<p>또한 "늙어도 아름답고 죽어도 아름답다"는 고백을 통해 죽음을 삶의 끝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향한 귀향으로 바라보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담아냈으며, 진실과 감사, 사랑, 소망의 메시지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p>
<p>
   &nbsp;
</p>
<p>이번 시집은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과 이광은 대표의 후원으로 출간됐으며, 김향순 사모와 문형봉 장로의 헌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nbsp;
</p>
<p>이준영 시인·문학평론가는 "『우리는 영원히 하나』는 분열된 현실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하나 됨을 노래한 신앙 서정시집"이라며 "인간 존재와 공동체, 삶과 죽음, 영원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p>
<p>
   &nbsp;
</p>
<p>이어 "몸이 불편한 가운데 완성한 42번째 시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반복되는 시어와 권면의 리듬을 통해 독자들에게 신앙과 삶의 본질을 성찰하게 하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박병길 목사는 "지구에서의 여행은 언젠가 끝나지만, 믿는 이들에게는 주 안에서 영원한 하나 됨이 기다리고 있다"며 "오늘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박병길 시인은 오는 7월 22일 열리는 제11회 한국최고인물대상에서 성시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p>
<p>
   &nbsp;
</p>
<p>평생 신앙과 문학의 길을 걸어온 그의 이번 시집은 삶과 죽음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하나 됨을 소망하는 믿음의 고백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새로나온 책과 음반" term="10935|1094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5893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3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8:2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91</guid>
		<title><![CDATA[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웰다잉 프로그램 '리본클래스' 수료식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리본클래스 기본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 / 사진=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nbsp;
| 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7월 4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인 **'2026 리본클래스(Re-born Class)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삶과 죽음,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한한 삶에 무한한 가치를 더하는 여정'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리본클래스는 웰다잉과 생명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됐으며, 총 30명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웰다잉 전문 강사인 유경 사회복지사와 법무법인 도아 김승현 변호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인생 중간점검과 버킷리스트 작성 ▲연명의료결정제도 및 장기기증 이해 ▲유언장과 상속 교육 ▲묘비명 작성과 유언장 발표 등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작성한 '나의 인생 노트'와 자필 유언장을 직접 발표하며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81세의 서영길 씨는 법적 효력을 갖춘 자필 유언장을 공개하며 "평소 즐겨 입던 양복을 수의 대신 입혀 달라"며 검소한 장례를 당부하는 한편, "연명의료 중단과 장기기증 의사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유산 일부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해 줄 것을 가족들에게 부탁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지난해 리본클래스를 수료한 남편의 권유로 참여한 김영준 씨는 "처음으로 유언장을 직접 작성하고 죽음에 대해 가족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존 시 신장기증인 백창전 씨도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교육을 통해 마주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분명해졌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한 번은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라고 말했다.

   

생명나눔 실천도 이어졌다. 수강생 최광철 씨는 장기이식 통합지원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본부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 도너스 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는 "죽음이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듯 우리의 유한한 삶도 타인을 통해 무한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리본클래스를 통해 정리한 삶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아름답게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기본과정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29일 모의 추모식과 장례 체험 등을 진행하는 심화과정 're:리본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본부 나눔사업국을 통해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212330_lferulnq.jpg" alt="사진. 리본클래스 기본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jpg" style="width: 60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리본클래스 기본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 / 사진=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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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7월 4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인 **'2026 리본클래스(Re-born Class)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삶과 죽음,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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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한한 삶에 무한한 가치를 더하는 여정'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리본클래스는 웰다잉과 생명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됐으며, 총 30명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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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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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은 웰다잉 전문 강사인 유경 사회복지사와 법무법인 도아 김승현 변호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인생 중간점검과 버킷리스트 작성 ▲연명의료결정제도 및 장기기증 이해 ▲유언장과 상속 교육 ▲묘비명 작성과 유언장 발표 등 삶의 마지막을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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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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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작성한 '나의 인생 노트'와 자필 유언장을 직접 발표하며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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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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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1세의 서영길 씨는 법적 효력을 갖춘 자필 유언장을 공개하며 "평소 즐겨 입던 양복을 수의 대신 입혀 달라"며 검소한 장례를 당부하는 한편, "연명의료 중단과 장기기증 의사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유산 일부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해 줄 것을 가족들에게 부탁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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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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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리본클래스를 수료한 남편의 권유로 참여한 김영준 씨는 "처음으로 유언장을 직접 작성하고 죽음에 대해 가족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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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존 시 신장기증인 백창전 씨도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교육을 통해 마주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분명해졌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한 번은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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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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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명나눔 실천도 이어졌다. 수강생 최광철 씨는 장기이식 통합지원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본부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 도너스 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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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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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는 "죽음이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듯 우리의 유한한 삶도 타인을 통해 무한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리본클래스를 통해 정리한 삶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아름답게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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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기본과정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8월 29일 모의 추모식과 장례 체험 등을 진행하는 심화과정 're:리본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본부 나눔사업국을 통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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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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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21:22:3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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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교총, 저고위·한중기독교교류회·평단협과 잇단 M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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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MOU 중인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우측)과 저고위 김진오 원장(좌측) ⓔ 한교총
   
   
&nbsp;
| 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대중국 교류 확대, 평신도 사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교총은 지난 7월 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 이하 저고위), 한중기독교교류회(KCCF·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회장 오수철 장로, 이하 평단협)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교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저고위와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


   

한교총은 저고위와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생명존중과 가족 가치 회복, 청년·부부 대상 교육,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교총은 교회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돌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저고위는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연계를 담당하기로 했다.

   


   KCCF와 대중국 교류 공식 협력체계 구축


   

한교총은 한중기독교교류회와의 협약을 통해 KCCF를 대중국 기독교 교류를 위한 공식 협력 및 대외교류 창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KCCF는 중국기독교협회와 중국삼자애국운동위원회를 비롯해 중국 정부의 종교 관련 부처, 신학교 및 기독교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한교총과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하게 된다.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한중 기독교 교류가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

   


   평단협과 연합·평신도 사역 활성화 협력


   

평단협과의 업무협약에서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평신도 사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교단 간, 세대 간, 목회자와 평신도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내외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평신도 사역 활성화,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이번 세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교회가 인구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사회적 과제와 대중국 선교라는 국제적 과제, 그리고 평신도와의 연합이라는 교회 내부 과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211518_eksktbff.jpg" alt="01.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MOU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MOU 중인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우측)과 저고위 김진오 원장(좌측) ⓔ 한교총</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교회연합신문 = 차진태 기자 |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대중국 교류 확대, 평신도 사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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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교총은 지난 7월 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 이하 저고위), 한중기독교교류회(KCCF·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회장 오수철 장로, 이하 평단협)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교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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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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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저고위와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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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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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교총은 저고위와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p>
<p>
   <br />
</p>
<p>양 기관은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생명존중과 가족 가치 회복, 청년·부부 대상 교육,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한교총 회원 교단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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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한교총은 교회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돌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저고위는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연계를 담당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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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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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CCF와 대중국 교류 공식 협력체계 구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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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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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교총은 한중기독교교류회와의 협약을 통해 KCCF를 대중국 기독교 교류를 위한 공식 협력 및 대외교류 창구로 지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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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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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KCCF는 중국기독교협회와 중국삼자애국운동위원회를 비롯해 중국 정부의 종교 관련 부처, 신학교 및 기독교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한교총과 긴밀히 협의하며 추진하게 된다.</p>
<p>
   <br />
</p>
<p>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와 포럼, 국제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한중 기독교 교류가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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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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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평단협과 연합·평신도 사역 활성화 협력</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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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단협과의 업무협약에서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평신도 사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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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양 기관은 교단 간, 세대 간, 목회자와 평신도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내외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평신도 사역 활성화,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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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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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이번 세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교회가 인구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사회적 과제와 대중국 선교라는 국제적 과제, 그리고 평신도와의 연합이라는 교회 내부 과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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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앞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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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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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51316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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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21:07:4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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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글로벌쉐어, 산들네이처와 저소득가정 식품 지원 나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교회연합신문=차진태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식품 전문기업 ㈜산들네이처(대표 김은경)로부터 저소득가정을 위한 식품 2,158점(약 6,200만 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푸드뱅크를 통한 안정적인 식품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식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경기·충청 지역 푸드뱅크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개인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경 산들네이처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산들네이처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저소득가정에 꼭 필요한 식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교육 지원, 빈곤아동 생계 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210143_xhmqqvef.jpg" alt="29681_3482787_178347032014540724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5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7px;">&nbsp;</span>
      </figcaption>
   </figure>
   </div>
<p>[교회연합신문=차진태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식품 전문기업 ㈜산들네이처(대표 김은경)로부터 저소득가정을 위한 식품 2,158점(약 6,200만 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기부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푸드뱅크를 통한 안정적인 식품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식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경기·충청 지역 푸드뱅크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개인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p>
<p>
   <br />
</p>
<p>김은경 산들네이처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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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산들네이처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저소득가정에 꼭 필요한 식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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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글로벌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교육 지원, 빈곤아동 생계 지원, 보건의료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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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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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512075.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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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6:49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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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기획, 기관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지난 7일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3기는 총 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라오스 현장에서 NGO와 지역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며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지 직접 살피고, 해외봉사의 의미와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라오스 해외봉사를 위한 사전 준비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현지 아동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팀별 활동을 준비하며 해외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관 활동과 라오스 현장의 이야기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과 향후 활동 안내, 라오스 해외봉사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해외봉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봉사 준비 과정부터 현장 활동, 사후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임현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무국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해외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록하는 과정은 라오스 아이들의 삶과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역할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가 해외봉사 활동에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는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 교육 및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라오스의 현실과 나눔의 의미를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해 전할 예정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40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 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언론연락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나눔마케팅팀 장명훈 과장 070-7164-72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img src="/data/news/202607/newswire/832879823_20260707235348_5707132173.jp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기획, 기관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figcaption>
      </figure>
   </div>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지난 7일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3기는 총 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라오스 현장에서 NGO와 지역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며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지 직접 살피고, 해외봉사의 의미와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br /><br />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라오스 해외봉사를 위한 사전 준비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현지 아동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팀별 활동을 준비하며 해외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관 활동과 라오스 현장의 이야기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br /><br />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과 향후 활동 안내, 라오스 해외봉사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해외봉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br /><br />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봉사 준비 과정부터 현장 활동, 사후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br /><br />
임현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무국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해외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록하는 과정은 라오스 아이들의 삶과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역할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가 해외봉사 활동에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 />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는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 교육 및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라오스의 현실과 나눔의 의미를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해 전할 예정이다.<br /><br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개<br /><br />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40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 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br /><br />
언론연락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나눔마케팅팀 장명훈 과장 070-7164-7229  <br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wire/832879823_20260707235348_5707132173.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2:0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7</guid>
		<title><![CDATA[월드쉐어, 강화비에스종합병원에 손세정제 400개 기탁]]></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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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왼쪽)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이 ‘건강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손세정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강화비에스종합병원에 의료 위생용품인 손세정제 4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의료환경 지원에 나섰다.
전달식은 지난달 26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손세정제는 병원 의료진과 내원 환자들의 감염 예방 및 위생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도움을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요즘, 이번 기탁이 병원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39px;">
      <img src="/data/news/202607/newswire/2039300145_20260708134207_7590316290.pn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왼쪽)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이 ‘건강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손세정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강화비에스종합병원에 의료 위생용품인 손세정제 4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의료환경 지원에 나섰다.<br /><br />
전달식은 지난달 26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r /><br />
이번에 기탁된 손세정제는 병원 의료진과 내원 환자들의 감염 예방 및 위생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br /><br />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도움을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요즘, 이번 기탁이 병원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 />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br /><br />
월드쉐어 소개<br /><br />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br />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br /><br />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wire/2039300145_20260708134207_75903162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7:1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3:5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6</guid>
		<title><![CDATA[기공협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해제해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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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교회연합신문=차진태 기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에 대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공협은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에서 "배재고 교장과 감독, 선수단, 학부모들이 지난 6일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눈물로 사과했고, 광주일고 학생들이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화해가 이뤄졌다"며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5·18민주묘지도 참배하며 잘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인식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결과"라고 진단하면서도 "학생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역사 왜곡을 바로잡으며 진심으로 사과했고, 학교 역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역사 왜곡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일부 어른들의 모습과 달리 학생들은 겸손한 자세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며 "이러한 태도는 광주일고 학생들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공협은 광주일고 총동창회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 선처를 요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사과와 용서가 이뤄진 만큼 이제는 화합의 정신을 이어갈 차례"라고 밝혔다.

   

기공협은 "지난 7월 1일에도 성명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며 "배재학당의 후신인 배재고등학교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으며, 광주일고 학생들이 이를 사랑으로 받아들인 것은 기독교 정신을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해제해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보내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통해 남아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또 "배재고와 광주일고가 보여준 사과와 용서, 관용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라며 "오는 7월 18일 개막하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8월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64806_teahkqgt.jpg" alt="2023071105144528.jpg" style="width: 200px; height: 310px;" />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div>
<div>[교회연합신문=차진태 기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에 대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div>
<div>
   <br />
</div>
<div>기공협은 지난 7일 발표한 성명에서 "배재고 교장과 감독, 선수단, 학부모들이 지난 6일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눈물로 사과했고, 광주일고 학생들이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화해가 이뤄졌다"며 "학생들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과 국립5·18민주묘지도 참배하며 잘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div>
<div>
   <br />
</div>
<div>기공협은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인식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결과"라고 진단하면서도 "학생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역사 왜곡을 바로잡으며 진심으로 사과했고, 학교 역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평가했다.</div>
<div>
   <br />
</div>
<div>이어 "역사 왜곡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일부 어른들의 모습과 달리 학생들은 겸손한 자세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며 "이러한 태도는 광주일고 학생들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강조했다.</div>
<div>
   <br />
</div>
<div>특히 기공협은 광주일고 총동창회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 선처를 요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사과와 용서가 이뤄진 만큼 이제는 화합의 정신을 이어갈 차례"라고 밝혔다.</div>
<div>
   <br />
</div>
<div>기공협은 "지난 7월 1일에도 성명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며 "배재학당의 후신인 배재고등학교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으며, 광주일고 학생들이 이를 사랑으로 받아들인 것은 기독교 정신을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div>
<div>
   <br />
</div>
<div>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해제해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보내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통해 남아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iv>
<div>
   <br />
</div>
<div>기공협은 또 "배재고와 광주일고가 보여준 사과와 용서, 관용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라며 "오는 7월 18일 개막하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8월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4967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6:4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6:4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5</guid>
		<title><![CDATA[월드비전-디아이랩, AI기반 기후 회복력 사업 협력 첫걸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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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7일 기후 환경 AI기업 디아이랩㈜(DI Lab)과 기후 취약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bs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후변화대응 분야의 국제협력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기후 예측 기술과 다중 기상 데이터 종합 분석 역량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이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기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사회의 회복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nbsp;월드비전은 오랜 국제개발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현장 기반 사업 운영 역량을 제공하고, 디아이랩은 AI 기반 기후 예측 및 기상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사업의 과학적 근거와 실행 효과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명광민 디아이랩 대표는 “디아이랩의 기술과 월드비전의 글로벌 현장 경험이 만나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취약국에서의 재난예방과 식량안보 및 기후 적응 역량을 위한 사업들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장은 "기후 위기는 아동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과제 중 하나"라며 "디아이랩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보다 정교한 기후 회복력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 취약국 아동 및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기후 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식량 위기와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 회복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기후 위기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60753_duquvrcm.jpeg" alt="[메인 이미지] 월드비전이 지난 7일 디아이랩(DI Lab)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성호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장, 명광민 디아이랩 대표 (사진=월드비전 제공).jpe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nbsp;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7일 기후 환경 AI기업 디아이랩㈜(DI Lab)과 기후 취약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br /></p>
<p>&nbs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후변화대응 분야의 국제협력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 style="text-align: left;">&nbs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기후 예측 기술과 다중 기상 데이터 종합 분석 역량을 활용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이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기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사회의 회복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nbsp;월드비전은 오랜 국제개발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현장 기반 사업 운영 역량을 제공하고, 디아이랩은 AI 기반 기후 예측 및 기상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사업의 과학적 근거와 실행 효과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p>
<p><br /></p>
<p>명광민 디아이랩 대표는 “디아이랩의 기술과 월드비전의 글로벌 현장 경험이 만나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취약국에서의 재난예방과 식량안보 및 기후 적응 역량을 위한 사업들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
<p><br /></p>
<p>김성호 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장은 "기후 위기는 아동과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과제 중 하나"라며 "디아이랩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보다 정교한 기후 회복력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 취약국 아동 및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월드비전은 기후 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식량 위기와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 회복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기후 위기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494455.0.jpe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7: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6:06: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4</guid>
		<title><![CDATA[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12일 청운교회서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교회연합신문=차진태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인천 청운교회에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장 1절)를 주제로 열리며, 장로교회의 연합과 개혁신앙 계승, 한국교회의 사명 회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nbsp;
행사는 1부 예배와 성찬식,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며, 공동회장들의 대표기도와 성경봉독, 청운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한장총 제31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nbsp;
이어 공동회장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부흥 △복음 전파와 다음세대 사명 회복을 위한 한장총의 사역을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하며, 성찬식을 끝으로 예배를 마무리한다.
&nbsp;
2부 기념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목회·선교·신학·복지·문화 등 5개 부문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시상한다.
&nbsp;
또한 기독교한국기독교장로회 이훈삼 총무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장형준 총무가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비전선언문을 공동 낭독한다. 선언문에는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인 '5대 솔라(Sola)'를 바탕으로 참된 장로교회로서 시대적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의지가 담길 예정이다.
&nbsp;
이날 행사에는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한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단 회장 전병금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오병섭 장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축사를 맡을 예정이다.
&nbsp;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통해 장로교회가 하나 됨을 다시 확인하고, 개혁신앙을 계승하며 민족과 세계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6개 교단이 함께하는 한장총이 구호에 그치는 연합이 아니라 장로교 신앙의 뿌리인 코람데오(Coram Deo) 정신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시대적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60419_auckiypi.jpg" alt="asfdasdf.jpg" style="width: 350px; height: 495px;" /></p>
<p>&nbsp;</p>
<p>[교회연합신문=차진태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7월 12일 오후 3시 인천 청운교회에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장 1절)를 주제로 열리며, 장로교회의 연합과 개혁신앙 계승, 한국교회의 사명 회복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p>
<p>&nbsp;</p>
<p>행사는 1부 예배와 성찬식,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강대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며, 공동회장들의 대표기도와 성경봉독, 청운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한장총 제31대 대표회장을 역임한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p>
<p>&nbsp;</p>
<p>이어 공동회장들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부흥 △복음 전파와 다음세대 사명 회복을 위한 한장총의 사역을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하며, 성찬식을 끝으로 예배를 마무리한다.</p>
<p>&nbsp;</p>
<p>2부 기념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목회·선교·신학·복지·문화 등 5개 부문에서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게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시상한다.</p>
<p>&nbsp;</p>
<p>또한 기독교한국기독교장로회 이훈삼 총무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장형준 총무가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비전선언문을 공동 낭독한다. 선언문에는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인 '5대 솔라(Sola)'를 바탕으로 참된 장로교회로서 시대적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의지가 담길 예정이다.</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한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단 회장 전병금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오병섭 장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축사를 맡을 예정이다.</p>
<p>&nbsp;</p>
<p>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통해 장로교회가 하나 됨을 다시 확인하고, 개혁신앙을 계승하며 민족과 세계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26개 교단이 함께하는 한장총이 구호에 그치는 연합이 아니라 장로교 신앙의 뿌리인 코람데오(Coram Deo) 정신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시대적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02607/news_17834942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16:4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6:02: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2</guid>
		<title><![CDATA[‘올공 지킴이’ 박원영 목사, 봉사활동 중 교통사고로 입원… 교계·시민사회 기도 절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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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올공(올림픽공원) 지킴이’로 알려진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가 한밤중 봉사 물품을 운반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nbsp;
박 목사는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올림픽공원에 나가 매일 새벽 3~4시까지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에는 극심한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노출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내에 쉼터인 ‘벧엘’ 천막을 개소하는 등 헌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nbsp;
사고는 지난 6일 한밤중에 발생했다. 박 목사는 올림픽공원 쉼터에 전달할 쌀국수 등 구호 물품을 차량에 싣고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관계자들은 박 목사가 한 달 가까이 올림픽공원에서 밤낮없이 봉사하며 피로가 극도로 누적된 것이 사고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보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nbsp;
이번 사고로 인해 박 목사는 온몸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면마비 증상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분당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nbsp;
그동안 올림픽공원에서 그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 간 시민들은 물론, 한국 교계 전반에서 박 목사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바라는 관심과 기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nbsp;
한편, 박원영 목사는 최근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20여 개 종교·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불법 의혹을 지적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8084320_dqkpiept.jpg" alt="박원영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2px;" />
</p>
<p>&nbsp;</p>
<p>‘올공(올림픽공원) 지킴이’로 알려진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가 한밤중 봉사 물품을 운반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p>
<p>&nbsp;</p>
<p>박 목사는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올림픽공원에 나가 매일 새벽 3~4시까지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에는 극심한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노출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내에 쉼터인 ‘벧엘’ 천막을 개소하는 등 헌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p>
<p>&nbsp;</p>
<p>사고는 지난 6일 한밤중에 발생했다. 박 목사는 올림픽공원 쉼터에 전달할 쌀국수 등 구호 물품을 차량에 싣고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관계자들은 박 목사가 한 달 가까이 올림픽공원에서 밤낮없이 봉사하며 피로가 극도로 누적된 것이 사고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보고 안타까워하고 있다.</p>
<p>&nbsp;</p>
<p>이번 사고로 인해 박 목사는 온몸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면마비 증상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분당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p>
<p>&nbsp;</p>
<p>그동안 올림픽공원에서 그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 간 시민들은 물론, 한국 교계 전반에서 박 목사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바라는 관심과 기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p>
<p>&nbsp;</p>
<p>한편, 박원영 목사는 최근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20여 개 종교·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부정·불법 의혹을 지적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8084334_nmvugmzt.jpg" alt="박원영.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734188c17173e7d43c768be46ea5fe3d_SmosaIlEOCmNL7Rdko4AjI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08:4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08: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1</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㊼ 셋 계열의 족보 - 제1대 아담(3): 아담과 라멕, 그리고 에녹의 동시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5: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세계 최초로 아담과 후손들의 동시대 생존 기간을 명확하게 정리하셨습니다. 오늘은 아담이 930세까지 살면서 9대손 라멕과 56년간 동시대에 살았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7대손 에녹과 얼마나 오랫동안 동시대를 살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지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아담은 9대손 라멕과 56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nbsp;
(1) 56년의 동시대 생활
창세기 5장의 족보를 통해 계산해보면, 라멕이 태어날 때 아담의 나이는 874세였습니다. 아담은 930세에 죽었으므로(창 5:5), 아담과 라멕은 무려 56년 동안이나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의미를 넘어, 신앙의 전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nbsp;
(2) 아담이 라멕에게 가르친 내용
아담은 56년 동안 라멕에게 무엇을 가르쳤을까요?
① 창조 본연의 영생의 세계를 가르쳤습니다. 죄가 들어오기 전, 죽음이 없었던 에덴의 아름다움을 가르쳤습니다.
② 사단의 교묘한 속임수가 무엇이었는지 가르쳤습니다. 뱀이 어떻게 하와를 유혹했는지, 죄가 얼마나 교묘하게 들어왔는지를 가르쳤습니다.
③ 불순종으로 인한 타락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찾아온 비참한 결과에 대해 증거했습니다.
④ 여자의 후손에 대한 구원의 약속에 대하여 가르쳐주었습니다. 비록 타락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아(여자의 후손)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nbsp;
2. 아담은 에녹의 승천 57년 전에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습니다.
&nbsp;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에녹과 인류의 시조 아담의 관계 또한 매우 깊습니다. 에녹은 365세에 죽지 않고 변화되어 하늘로 승천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담은 에녹과 무려 308년이나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nbsp;
(1) 아담은 7대손 에녹과 308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
① 야렛이 162세에 에녹을 낳았을 때(창 5:18), 아담의 나이는 622세였습니다.
② 에녹이 65세가 되어 하나님과 동행을 시작했을 때, 아담의 나이는 687세였습니다.
③ 아담이 930세로 죽었을 때, 에녹의 나이는 308세였습니다. 이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지 243년(308세 - 65세)이 되는 해였습니다. 에녹은 65세부터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④ 아담이 죽고 57년이 지난 후, 에녹은 365세에 죽음을 보지 않고 변화되어 승천하였습니다.
&nbsp;
(2) 308년의 긴 동시대와 신앙 전수
결국 아담과 에녹은 308년 동안 함께 살았습니다. 아담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던 65년의 기간을 목격하였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24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에녹과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에녹은 아담으로부터 죄짓기 전 에덴동산에서의 영화로운 삶과, 범죄 후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의 고통스러운 삶에 대해 생생하게 전해 들었을 것입니다.
&nbsp;
(3) 에녹의 경건에 미친 영향
이러한 아담의 간절한 메시지는 7대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훗날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변화의 신앙을 갖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35-136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습니다.
“그는 에녹에게 죄 짓기 전의 에덴동산에서의 삶과, 죄를 짓고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의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가르쳤을 것입니다. 이러한 아담의 메시지는 그의 7대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 이후에 승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nbsp;
3. 아담의 죽음과 이어지는 생명의 역사
&nbsp;
(1) 말씀대로 찾아온 죽음
첫째, 아담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습니다(창 5:5). 여기 ‘죽었더라’는 히브리어로 ‘무트(מוּת)’로서 이는 자연사(自然死)에 대한 최초의 기록입니다. 
둘째, 아담의 죽음은 창세기 2장 17절에서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정녕 죽으리라”는 히브리어로 ‘무트’가 두 번 반복됩니다. 이것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불순종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영적 죽음이 찾아왔고, 이 영적 죽음의 결과로 육체적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셋째, 아담의 죄는 전 인류에게 전가되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롬 5:12).
&nbsp;
(2) 죽음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의 구속사
그러나 놀라운 것은 아담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죄로 인해 인간은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아담의 후손들을 통해 구속사를 이어가셨습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6페이지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음과 같이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아담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생명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5장에 28번이나 등장하는 “낳았고”, “낳은 후”, “낳았으며”, “낳아”, “낳았더라”는 히브리어로 ‘얄라드’(יָלַד)의 히필형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죄로 인한 죽음의 저주 속에서도 이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길고 긴 생명의 구속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와 타락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크신 은총과 사랑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승화시켜 나갔던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마귀는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아담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변화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죽음의 열차에서 탈출하여, 영원한 생명의 열차로 바꿔 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마귀는 저희를 죄와 사망의 열차에 태워 지옥 낭떠러지로 몰고 가려 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랑으로 저희를 그 죽음의 열차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의 열차로 바꿔 타게 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죽음의 열차에서 탈출하여 영원히 죽지 않는 변화의 세계로 옮겨졌던 것처럼, 오늘 저희들도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날 죽음을 보지 않고 신령한 변화의 세계로 옮겨지는 놀라운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A5Isa9LxZtg?si=LufeTDI66CEaPEWA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8072551_xntcsktw.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5: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span></p>
<p>&nbsp;</p>
<p>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구속사적 관점에서 세계 최초로 아담과 후손들의 동시대 생존 기간을 명확하게 정리하셨습니다. 오늘은 아담이 930세까지 살면서 9대손 라멕과 56년간 동시대에 살았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7대손 에녹과 얼마나 오랫동안 동시대를 살았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지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p>
<p>&nbsp;</p>
<p><b>1. 아담은 9대손 라멕과 56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56년의 동시대 생활</span></p>
<p>창세기 5장의 족보를 통해 계산해보면, 라멕이 태어날 때 아담의 나이는 874세였습니다. 아담은 930세에 죽었으므로(창 5:5), 아담과 라멕은 무려 56년 동안이나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의미를 넘어, 신앙의 전수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아담이 라멕에게 가르친 내용</span></p>
<p>아담은 56년 동안 라멕에게 무엇을 가르쳤을까요?</p>
<p>① 창조 본연의 영생의 세계를 가르쳤습니다. 죄가 들어오기 전, 죽음이 없었던 에덴의 아름다움을 가르쳤습니다.</p>
<p>② 사단의 교묘한 속임수가 무엇이었는지 가르쳤습니다. 뱀이 어떻게 하와를 유혹했는지, 죄가 얼마나 교묘하게 들어왔는지를 가르쳤습니다.</p>
<p>③ 불순종으로 인한 타락에 대하여 증거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찾아온 비참한 결과에 대해 증거했습니다.</p>
<p>④ 여자의 후손에 대한 구원의 약속에 대하여 가르쳐주었습니다. 비록 타락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아(여자의 후손)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p>
<p>&nbsp;</p>
<p><b>2. 아담은 에녹의 승천 57년 전에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습니다.</b></p>
<p>&nbsp;</p>
<p>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에녹과 인류의 시조 아담의 관계 또한 매우 깊습니다. 에녹은 365세에 죽지 않고 변화되어 하늘로 승천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담은 에녹과 무려 308년이나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아담은 7대손 에녹과 308년을 동시대에 살았습니다.</span></p>
<p>① 야렛이 162세에 에녹을 낳았을 때(창 5:18), 아담의 나이는 622세였습니다.</p>
<p>② 에녹이 65세가 되어 하나님과 동행을 시작했을 때, 아담의 나이는 687세였습니다.</p>
<p>③ 아담이 930세로 죽었을 때, 에녹의 나이는 308세였습니다. 이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지 243년(308세 - 65세)이 되는 해였습니다. 에녹은 65세부터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p>
<p>④ 아담이 죽고 57년이 지난 후, 에녹은 365세에 죽음을 보지 않고 변화되어 승천하였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308년의 긴 동시대와 신앙 전수</span></p>
<p>결국 아담과 에녹은 308년 동안 함께 살았습니다. 아담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던 65년의 기간을 목격하였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24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에녹과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에녹은 아담으로부터 죄짓기 전 에덴동산에서의 영화로운 삶과, 범죄 후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의 고통스러운 삶에 대해 생생하게 전해 들었을 것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에녹의 경건에 미친 영향</span></p>
<p>이러한 아담의 간절한 메시지는 7대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훗날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는 변화의 신앙을 갖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35-136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그는 에녹에게 죄 짓기 전의 에덴동산에서의 삶과, 죄를 짓고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의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가르쳤을 것입니다. 이러한 아담의 메시지는 그의 7대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 이후에 승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span></p>
<p>&nbsp;</p>
<p><b>3. 아담의 죽음과 이어지는 생명의 역사</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말씀대로 찾아온 죽음</span></p>
<p>첫째, 아담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습니다(창 5:5). 여기 ‘죽었더라’는 히브리어로 ‘무트(מוּת)’로서 이는 자연사(自然死)에 대한 최초의 기록입니다. </p>
<p>둘째, 아담의 죽음은 창세기 2장 17절에서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정녕 죽으리라”는 히브리어로 ‘무트’가 두 번 반복됩니다. 이것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불순종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영적 죽음이 찾아왔고, 이 영적 죽음의 결과로 육체적 죽음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p>
<p>셋째, 아담의 죄는 전 인류에게 전가되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롬 5:12).</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죽음 속에서도 이어지는 생명의 구속사</span></p>
<p>그러나 놀라운 것은 아담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죄로 인해 인간은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아담의 후손들을 통해 구속사를 이어가셨습니다.</p>
<p>&nbsp;</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6페이지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음과 같이 증거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아담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생명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5장에 28번이나 등장하는 “낳았고”, “낳은 후”, “낳았으며”, “낳아”, “낳았더라”는 히브리어로 ‘얄라드’(יָלַד)의 히필형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죄로 인한 죽음의 저주 속에서도 이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길고 긴 생명의 구속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와 타락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크신 은총과 사랑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승화시켜 나갔던 것입니다.”</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마귀는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끌고 계십니다. 아담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변화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죽음의 열차에서 탈출하여, 영원한 생명의 열차로 바꿔 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마귀는 저희를 죄와 사망의 열차에 태워 지옥 낭떠러지로 몰고 가려 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랑으로 저희를 그 죽음의 열차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의 열차로 바꿔 타게 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죽음의 열차에서 탈출하여 영원히 죽지 않는 변화의 세계로 옮겨졌던 것처럼, 오늘 저희들도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날 죽음을 보지 않고 신령한 변화의 세계로 옮겨지는 놀라운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A5Isa9LxZtg?si=LufeTDI66CEaPEWA"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A5Isa9LxZtg?si=LufeTDI66CEaPEWA</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3bc7acbe445687a662db9db5ada69da7_wys6A7K3oZ2dspG5Gq8koDbA2y4zLDGe.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7:4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07:1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80</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3. 당신의 신앙은 무엇입니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신앙인이라고 말한다. 교회에 다니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한다. 그래서 스스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nbsp;
그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볼 필요가 있다.
&nbsp;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
&nbsp;
이 질문은 단순한 종교적 질문이 아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신앙이 단순히 종교 활동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nbsp;
예수님 시대에도 종교적으로 열심인 사람들이 많았다. 율법을 지키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종교적 규례를 철저하게 따르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에게 가장 강한 말씀을 하셨다.
&nbsp;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종교 활동보다 더 깊은 질문을 던지셨다.
&nbsp;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nbsp;
이 질문은 단순히 지식을 묻는 질문이 아니었다. 사람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다.
&nbsp;
성경을 보면 신앙은 언제나 마음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nbsp;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믿음이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십자가의 은혜로 삶의 중심이 변화된 믿음인지는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을 설명할 때 외적인 모습보다 마음의 방향을 더 중요하게 말한다.
&nbsp;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자기중심성을 내려놓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과의 교통인 기도 가운데 살아가려는 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히 종교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문제이다.
&nbsp;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것을 삶의 중심으로 삼아 살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신앙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하며, 자신의 판단을 따르고 자신의 의지를 세우며 살아가려 한다. 이것이 인간에게는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nbsp;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삶이 그와는 다른 길이라고 말한다.
&nbsp;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자신의 길보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길을 따라가려는 마음이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히 생각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의 문제이다.
&nbsp;
성경 속에서도 같은 모습이 반복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려 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더 따르려 한다.
&nbsp;
그래서 성경은 신앙을 설명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계속 던진다.
&nbsp;
사람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nbsp;
이 질문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중요하다.
&nbsp;
사람은 누구나 바쁜 삶을 살아간다. 일과 관계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삶을 꾸려 간다. 그러나 그 삶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시간은 많지 않다. 그래서 신앙은 때로 일상의 한 부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nbsp;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단순히 삶의 일부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바꾸는 이야기이다. 교회가 삶의 일부가 된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삶의 중심이 변화되는 신앙은 전혀 다른 방향일 수 있다.
&nbsp;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삶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한 종교 활동보다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nbsp;
나는 지금 무엇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nbsp;
성경은 이 질문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 사람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nbsp;
그래서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정체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질문이 신앙의 시작이 된다.
&nbsp;
당신의 신앙은 무엇입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8071407_yxqymckg.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
</p>
<p>&nbsp;</p>
<p>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신앙인이라고 말한다. 교회에 다니고,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한다. 그래서 스스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p>
<p>&nbsp;</p>
<p>그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볼 필요가 있다.</p>
<p>&nbsp;</p>
<p>'나의 신앙은 무엇인가.'</p>
<p>&nbsp;</p>
<p>이 질문은 단순한 종교적 질문이 아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신앙이 단순히 종교 활동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p>
<p>&nbsp;</p>
<p>예수님 시대에도 종교적으로 열심인 사람들이 많았다. 율법을 지키고, 기도하고, 금식하며 종교적 규례를 철저하게 따르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에게 가장 강한 말씀을 하셨다.</p>
<p>&nbsp;</p>
<p>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종교 활동보다 더 깊은 질문을 던지셨다.</p>
<p>&nbsp;</p>
<p>"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p>
<p>&nbsp;</p>
<p>이 질문은 단순히 지식을 묻는 질문이 아니었다. 사람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었다.</p>
<p>&nbsp;</p>
<p>성경을 보면 신앙은 언제나 마음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p>
<p>&nbsp;</p>
<p>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믿음이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십자가의 은혜로 삶의 중심이 변화된 믿음인지는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신앙을 설명할 때 외적인 모습보다 마음의 방향을 더 중요하게 말한다.</p>
<p>&nbsp;</p>
<p>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자기중심성을 내려놓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과의 교통인 기도 가운데 살아가려는 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히 종교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문제이다.</p>
<p>&nbsp;</p>
<p>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것을 삶의 중심으로 삼아 살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신앙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려 하며, 자신의 판단을 따르고 자신의 의지를 세우며 살아가려 한다. 이것이 인간에게는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다.</p>
<p>&nbsp;</p>
<p>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삶이 그와는 다른 길이라고 말한다.</p>
<p>&nbsp;</p>
<p>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자신의 길보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길을 따라가려는 마음이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히 생각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의 문제이다.</p>
<p>&nbsp;</p>
<p>성경 속에서도 같은 모습이 반복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려 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길을 더 따르려 한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은 신앙을 설명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계속 던진다.</p>
<p>&nbsp;</p>
<p>사람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p>
<p>&nbsp;</p>
<p>이 질문은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중요하다.</p>
<p>&nbsp;</p>
<p>사람은 누구나 바쁜 삶을 살아간다. 일과 관계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자신의 삶을 꾸려 간다. 그러나 그 삶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시간은 많지 않다. 그래서 신앙은 때로 일상의 한 부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p>
<p>&nbsp;</p>
<p>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단순히 삶의 일부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바꾸는 이야기이다. 교회가 삶의 일부가 된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삶의 중심이 변화되는 신앙은 전혀 다른 방향일 수 있다.</p>
<p>&nbsp;</p>
<p>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삶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한 종교 활동보다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p>
<p>&nbsp;</p>
<p>나는 지금 무엇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가.</p>
<p>&nbsp;</p>
<p>성경은 이 질문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 사람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p>
<p>&nbsp;</p>
<p>그래서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정체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질문이 신앙의 시작이 된다.</p>
<p>&nbsp;</p>
<p>당신의 신앙은 무엇입니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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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07:12:42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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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379</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구원하시는 하나님’ (요 1:17~2:10)]]></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서 다시스로 도망쳤지만, 여호와께서는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쌓아 놓은 재물의 성, 세상 물건과 탐날만한 의식주 문제로 인생의 요새 같은 성들을 쌓음으로 하나님의 음성과는 다른 곳으로 도망치곤 합니다. 
&nbsp;
세상 욕심을 따라가는 것이 무섭고 심각한 이유는 그것이 결국 하나님과 그 말씀과 예배를 피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은 전쟁에서 허락되지 않았던, 아각을 살려두고 좋은 물건을 자기 것으로 취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하나님과 그 말씀을 뒤로 했습니다. 불순종은 곧이어 하나님을 고민하시게 만들며, 그에 따라 주님은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nbsp;
물고기 뱃속은 요나가 자기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깊은 영적 골방이었습니다. 밤낮 삼일동안 요나는 캄캄한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고, 어디로도 도망할 수 없는 자리에서 그는 비로소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곡히 기도합니다.
&nbsp;
요나는 자신이 스올의 뱃속에 있었다고 말하는데 이는 죽음에 가까운 절망을 뜻합니다. 숨이 막히고, 길이 끊기고,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으며, 생명의 가능성이 사라진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요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nbsp;
요나는 자신을 바다 가운데 던지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큰 물과 파도와 물결이 자신을 덮었을 때, 그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버림받은 것 같은 자리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완전히 놓지 않았습니다.
&nbsp;
물이 영혼까지 둘렀고, 깊음이 그를 에워쌌으며, 바다 풀이 머리를 감쌌습니다. 아직 물고기 뱃속에 있었지만, 그는 이미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영혼이 피곤할 때, 그는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신앙은 인생의 일이 잘 되고 원하는 대로 될 때보다는, 오히려 지치고 무너지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거기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요나의 기도는 깊은 바다 밑에서 드려졌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이르는 기도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들을 수 없는, 인생의 막다른 깊은 곳에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받으십니다. 
&nbsp;
요나는, 헛된 우상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즉 하나님을 떠난 길은 자유가 아니라 은혜를 상실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길은 자기가 잘 되는 것 같고 자기의 원초적인 욕심을 채워가는 것 같지만, 주의 일은 진척되지 않고 가정은 붕괴되며 죄악은 쌓여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돌이켜 하나님께 감사의 목소리로 제사하겠다고 고백하고, 서원을 갚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선포합니다. 구원은 인간의 능력이나 조건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nbsp;
마침내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시자, 물고기는 요나를 육지에 토해냅니다. 요나를 삼킨 것도 하나님의 섭리였고, 다시 내보낸 것도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성도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때로는 불순종 때문에 깊은 절망과 수렁의 자리로 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은 돌이킴의 자리이며 새로운 기회의 시간이 됩니다. 
&nbsp;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다시 살리기 위해 깨우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둠 속에서도 주의 성전을 바라보고, 절망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으며, 마침내 구원이 여호와께 속해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순종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한 해의 남은 절반도, 주의 은혜 속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귀한 음성 속에서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8070625_npduvaga.jpg" alt="박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nbsp;</p>
<p>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서 다시스로 도망쳤지만, 여호와께서는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쌓아 놓은 재물의 성, 세상 물건과 탐날만한 의식주 문제로 인생의 요새 같은 성들을 쌓음으로 하나님의 음성과는 다른 곳으로 도망치곤 합니다. </p>
<p>&nbsp;</p>
<p>세상 욕심을 따라가는 것이 무섭고 심각한 이유는 그것이 결국 하나님과 그 말씀과 예배를 피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은 전쟁에서 허락되지 않았던, 아각을 살려두고 좋은 물건을 자기 것으로 취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하나님과 그 말씀을 뒤로 했습니다. 불순종은 곧이어 하나님을 고민하시게 만들며, 그에 따라 주님은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p>
<p>&nbsp;</p>
<p>물고기 뱃속은 요나가 자기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깊은 영적 골방이었습니다. 밤낮 삼일동안 요나는 캄캄한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고, 어디로도 도망할 수 없는 자리에서 그는 비로소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곡히 기도합니다.</p>
<p>&nbsp;</p>
<p>요나는 자신이 스올의 뱃속에 있었다고 말하는데 이는 죽음에 가까운 절망을 뜻합니다. 숨이 막히고, 길이 끊기고,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으며, 생명의 가능성이 사라진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요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다.</p>
<p>&nbsp;</p>
<p>요나는 자신을 바다 가운데 던지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큰 물과 파도와 물결이 자신을 덮었을 때, 그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버림받은 것 같은 자리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완전히 놓지 않았습니다.</p>
<p>&nbsp;</p>
<p>물이 영혼까지 둘렀고, 깊음이 그를 에워쌌으며, 바다 풀이 머리를 감쌌습니다. 아직 물고기 뱃속에 있었지만, 그는 이미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영혼이 피곤할 때, 그는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신앙은 인생의 일이 잘 되고 원하는 대로 될 때보다는, 오히려 지치고 무너지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 거기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요나의 기도는 깊은 바다 밑에서 드려졌지만, 하나님의 성전에 이르는 기도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들을 수 없는, 인생의 막다른 깊은 곳에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받으십니다. </p>
<p>&nbsp;</p>
<p>요나는, 헛된 우상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버리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즉 하나님을 떠난 길은 자유가 아니라 은혜를 상실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길은 자기가 잘 되는 것 같고 자기의 원초적인 욕심을 채워가는 것 같지만, 주의 일은 진척되지 않고 가정은 붕괴되며 죄악은 쌓여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돌이켜 하나님께 감사의 목소리로 제사하겠다고 고백하고, 서원을 갚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선포합니다. 구원은 인간의 능력이나 조건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p>
<p>&nbsp;</p>
<p>마침내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시자, 물고기는 요나를 육지에 토해냅니다. 요나를 삼킨 것도 하나님의 섭리였고, 다시 내보낸 것도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성도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때로는 불순종 때문에 깊은 절망과 수렁의 자리로 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은 돌이킴의 자리이며 새로운 기회의 시간이 됩니다. </p>
<p>&nbsp;</p>
<p>하나님께서는 성도를 다시 살리기 위해 깨우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둠 속에서도 주의 성전을 바라보고, 절망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으며, 마침내 구원이 여호와께 속해있다는 믿음으로 다시 순종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한 해의 남은 절반도, 주의 은혜 속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귀한 음성 속에서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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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3bc7acbe445687a662db9db5ada69da7_JJ31eocvVpYpM6uGCpHb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8 Jul 2026 07:0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07:0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8</guid>
		<title><![CDATA[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대표총재 허인철 목사)가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더좋은교회에서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척교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목회 지원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nbsp;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교회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개척교회들이 예배와 사역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과 교회가 함께하는 자비량 목회 지원 모델을 소개하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목회 정보와 자립 방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대표총재 허인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척교회 네트워크가 더욱 든든하게 세워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가 목회 현장에 필요한 실제적인 정보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일 뿐 아니라, 개척교회를 위한 새로운 동역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nbsp;  
이번 행사를 후원한 JDH 손태숙 대표(권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기업으로서 개척교회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회와 선교지를 섬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날 1부 예배는 허인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유소정 목사(사무총장)가 기도한 뒤 허인철 목사가 사도행전 18장 3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생업'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허 목사는 자비량 사역의 성경적 의미를 설명하며, 복음과 생업이 조화를 이루는 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p;  
이어 열린 2부 선교세미나에서는 허인철 목사가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한 뒤 손태숙 대표가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비량 목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소개받았으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교회 가운데 추첨을 통해 3개 교회를 선정, 전도지와 물티슈 제작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7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같은 장소에서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02-304-0691)를 통해 가능하다.
  &nbsp;  
한편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대표총재 허인철 목사를 중심으로 운영총재 박전복 목사, 실무총재 강갑수 목사, 기획총재 박희태 목사, 공동총재 김성지 목사, 사무총장 이융표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 개척교회 지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6163050_nyuoxzbu.jpg" alt="KakaoTalk_20260706_154325856_0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대표총재 허인철 목사)가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더좋은교회에서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척교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목회 지원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p>
<p>  &nbsp;  </p>
<p>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교회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개척교회들이 예배와 사역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과 교회가 함께하는 자비량 목회 지원 모델을 소개하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목회 정보와 자립 방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nbsp;  </p>
<p>대표총재 허인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척교회 네트워크가 더욱 든든하게 세워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세미나가 목회 현장에 필요한 실제적인 정보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일 뿐 아니라, 개척교회를 위한 새로운 동역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번 행사를 후원한 JDH 손태숙 대표(권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기업으로서 개척교회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회와 선교지를 섬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날 1부 예배는 허인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유소정 목사(사무총장)가 기도한 뒤 허인철 목사가 사도행전 18장 3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생업'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허 목사는 자비량 사역의 성경적 의미를 설명하며, 복음과 생업이 조화를 이루는 목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 열린 2부 선교세미나에서는 허인철 목사가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한 뒤 손태숙 대표가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비량 목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소개받았으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nbsp;  </p>
<p>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 교회 가운데 추첨을 통해 3개 교회를 선정, 전도지와 물티슈 제작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  &nbsp;  </p>
<p>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7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같은 장소에서 자비량 개척교회 선교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02-304-0691)를 통해 가능하다.</p>
<p>  &nbsp;  </p>
<p>한편 한국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대표총재 허인철 목사를 중심으로 운영총재 박전복 목사, 실무총재 강갑수 목사, 기획총재 박희태 목사, 공동총재 김성지 목사, 사무총장 이융표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 개척교회 지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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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gqZUKenIklOiv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6 Jul 2026 16:3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16:3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7</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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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실 때까지 / 가슴 가득 밀려오는 / 푸른 파도 소리를 듣고 싶네요.”
  &nbsp;  
제가 쓴 ‘여름1’이라고 하는 시입니다. 제가 골프를 시작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한 번 치자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남해에 유명한 골프장이 있는데 그 골프장은 바다가 보이는 골프장이래요. 그런데 남해까지 가려면 몇 시간을 소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용인으로 말하면 골프의 8학군입니다. 한성CC는 10분도 안 걸리고, 태광CC도 15분, 88CC도 15분입니다. 하여간 우리 교회가 있는 죽전 인근 25분 거리에 골프장이 몇 개나 있는지 모릅니다. 제가 가까운 데서 골프를 치지 몇 시간을 차를 타고 가면서 골프를 치려 한단 말입니까? 
  &nbsp;  
 그런데 한 달 전쯤인가 CBS 이사회 수련회를 일본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형편상 1박 2일만 하고 왔는데요. 공항에 오니까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그래서 공항으로 다리가 연결되는 호텔이 있었는데 진짜 걸어서 딱 3, 4분이었습니다. 거기에 유명한 온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온천을 가니까 정말 죽여주더라고요. 열탕은 43.5도, 냉탕은 14.5-15도 정도였습니다. 시간상 오랫동안 온천을 즐기지 못하고 왔는데요. 돌아가서 생각해 보니까 우리 정권사님을 그곳에 모시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온천을 저만 즐기는 게 너무 송구했습니다. 그래서 정권사님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nbsp;  
 그런데 제가 제미나이에게 “하네다 공항 인근에 좋은 골프장을 소개해 주세요.” 그랬더니 공항에서 막혀야 30분, 그렇지 않으면 20분 거리에 동경만이 보이는 골프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미나이의 말을 듣고 몇 장로님들과 함께 일본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미나이가 뻥을 쳐도 한참 뻥을 쳤습니다. 20분, 30분이 뭡니까?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동경만이 보이기는 뭐가 보여요? 저는 가슴 가득 밀려오는 푸른 파도 소리를 듣고 들으며 골프를 치려 했는데 푸른 바다는커녕 황토색 바닷가도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다음 날 바로 와버리고 싶었지만, 저 혼자의 몸이 아닌 걸 어떡합니까? 골프 8학군에 사는 제가 일본까지 오다니... 그것도 동경만이 훤히 보이는 골프장이라고 해서 왔는데 동경만이 보이기는 뭐가 보입니까? 그래서 저는 동경만은 아니지만 가슴에 파도를 안고 골프를 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푸른 바다를 보았고 내 마음속에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nbsp;  
 교회에 돌아와서 문득 그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여름 바닷가에 서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 성도들 자신이 푸른 바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가 여름 바닷가에 서 있고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이 가슴 가득 밀려오는 푸른 파도 소리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파도 소리가 밀려왔다 내려갔다 하며 그리움을 노래하는 듯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5132020_upsptxpm.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span style="color: #0000ff;">“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실 때까지 / 가슴 가득 밀려오는 / 푸른 파도 소리를 듣고 싶네요.”</span></p>
<p>  &nbsp;  </p>
<p>제가 쓴 ‘여름1’이라고 하는 시입니다. 제가 골프를 시작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한 번 치자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남해에 유명한 골프장이 있는데 그 골프장은 바다가 보이는 골프장이래요. 그런데 남해까지 가려면 몇 시간을 소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용인으로 말하면 골프의 8학군입니다. 한성CC는 10분도 안 걸리고, 태광CC도 15분, 88CC도 15분입니다. 하여간 우리 교회가 있는 죽전 인근 25분 거리에 골프장이 몇 개나 있는지 모릅니다. 제가 가까운 데서 골프를 치지 몇 시간을 차를 타고 가면서 골프를 치려 한단 말입니까? </p>
<p>  &nbsp;  </p>
<p> 그런데 한 달 전쯤인가 CBS 이사회 수련회를 일본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형편상 1박 2일만 하고 왔는데요. 공항에 오니까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그래서 공항으로 다리가 연결되는 호텔이 있었는데 진짜 걸어서 딱 3, 4분이었습니다. 거기에 유명한 온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온천을 가니까 정말 죽여주더라고요. 열탕은 43.5도, 냉탕은 14.5-15도 정도였습니다. 시간상 오랫동안 온천을 즐기지 못하고 왔는데요. 돌아가서 생각해 보니까 우리 정권사님을 그곳에 모시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온천을 저만 즐기는 게 너무 송구했습니다. 그래서 정권사님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p>
<p>  &nbsp;  </p>
<p> 그런데 제가 제미나이에게 “하네다 공항 인근에 좋은 골프장을 소개해 주세요.” 그랬더니 공항에서 막혀야 30분, 그렇지 않으면 20분 거리에 동경만이 보이는 골프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미나이의 말을 듣고 몇 장로님들과 함께 일본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미나이가 뻥을 쳐도 한참 뻥을 쳤습니다. 20분, 30분이 뭡니까?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동경만이 보이기는 뭐가 보여요? 저는 가슴 가득 밀려오는 푸른 파도 소리를 듣고 들으며 골프를 치려 했는데 푸른 바다는커녕 황토색 바닷가도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다음 날 바로 와버리고 싶었지만, 저 혼자의 몸이 아닌 걸 어떡합니까? 골프 8학군에 사는 제가 일본까지 오다니... 그것도 동경만이 훤히 보이는 골프장이라고 해서 왔는데 동경만이 보이기는 뭐가 보입니까? 그래서 저는 동경만은 아니지만 가슴에 파도를 안고 골프를 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푸른 바다를 보았고 내 마음속에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p>
<p>  &nbsp;  </p>
<p> 교회에 돌아와서 문득 그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여름 바닷가에 서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 성도들 자신이 푸른 바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가 여름 바닷가에 서 있고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이 가슴 가득 밀려오는 푸른 파도 소리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파도 소리가 밀려왔다 내려갔다 하며 그리움을 노래하는 듯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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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ZUQBkT6zXvgUl8paHE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3:20: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3:1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6</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⑫ 죄와 사망을 이긴 은혜와 생명 (롬 5:12~2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인간은 왜 죄를 짓고, 왜 고통을 겪으며,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로마서 5장 12절부터 21절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가장 분명한 답을 들려주는 말씀입니다.
&nbsp;
신앙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은혜로운 감동과 신앙의 체험도 소중하지만, 진리 위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신앙은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바로 알 때 우리는 사탄의 거짓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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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인간의 모든 문제의 시작을 한 사람에게서 찾습니다.
&nbsp;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롬 5:12)
&nbsp;
그 한 사람이 바로 첫 사람 아담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결과 사망이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nbsp;
많은 분들이 "왜 아담의 죄가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이 결코 홀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존재라고 말씀합니다.
&nbsp;
몇 해 전 전 세계를 뒤덮었던 코로나19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 지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불과 몇 주 만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죄도 이와 같습니다. 인류의 대표인 아담에게 들어온 죄는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쳤고, 결국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선택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성의 원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nbsp;
그렇다면 성경의 진단은 과연 우리의 현실과도 일치할까요?
&nbsp;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선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죄성을 품고 살아갑니다.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던 이기심과 욕망이 자신의 이익이 걸린 순간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죄의 본성입니다.
&nbsp;
사도 바울은 이러한 죄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율법이라고 말씀합니다.
&nbsp;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롬 5:20)
&nbsp;
이 말씀은 율법이 죄를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인간 안에 존재하는 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서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용서하라는 말씀 앞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거울이며, 동시에 우리 힘으로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
&nbsp;
성경이 말하는 사망은 단순히 육체의 죽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과의 생명이 끊어진 인간은 참된 만족과 평안을 잃어버리고, 허무와 두려움, 상처와 절망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죄가 가져온 가장 근본적인 결과입니다.
&nbsp;
그러나 로마서는 인간의 절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을 해결하시기 위해 또 한 분의 대표를 보내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nbsp;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롬 5:15)
&nbsp;
첫 사람 아담이 죄와 사망을 가져왔다면,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은혜와 생명을 가져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셨습니다.
&nbsp;
사도 바울은 이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nbsp;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롬 5:17)
&nbsp;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nbsp;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사람입니다. 죄가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를 다스립니다.
&nbsp;
사탄은 여전히 우리의 실패와 상처를 들추며 정죄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아담의 실패보다 크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어떤 죄보다도 크기 때문입니다.
&nbsp;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율법적인 노력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성령의 생명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 하기보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은혜를 구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죄를 이기는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의 실패가 아닙니다. 아담의 실패보다 크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입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우리의 죄가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이며, 우리의 연약함이 아니라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생명입니다.
&nbsp;
예수님께서는 이미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nbsp;
오늘도 이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의 모든 죄보다 크고, 부활의 생명이 우리의 모든 실패와 절망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그 진리 위에 굳게 설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을 이기는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 (HMSS):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5131631_bdhfgbvv.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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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간은 왜 죄를 짓고, 왜 고통을 겪으며,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근본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로마서 5장 12절부터 21절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가장 분명한 답을 들려주는 말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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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앙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은혜로운 감동과 신앙의 체험도 소중하지만, 진리 위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신앙은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바로 알 때 우리는 사탄의 거짓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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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도 바울은 인간의 모든 문제의 시작을 한 사람에게서 찾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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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롬 5: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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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한 사람이 바로 첫 사람 아담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결과 사망이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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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분들이 "왜 아담의 죄가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이 결코 홀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존재라고 말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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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몇 해 전 전 세계를 뒤덮었던 코로나19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 지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불과 몇 주 만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죄도 이와 같습니다. 인류의 대표인 아담에게 들어온 죄는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쳤고, 결국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선택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성의 원리가 여기에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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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성경의 진단은 과연 우리의 현실과도 일치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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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선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죄성을 품고 살아갑니다. 평소에는 드러나지 않던 이기심과 욕망이 자신의 이익이 걸린 순간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죄의 본성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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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도 바울은 이러한 죄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율법이라고 말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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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롬 5: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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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말씀은 율법이 죄를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인간 안에 존재하는 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서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용서하라는 말씀 앞에서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거울이며, 동시에 우리 힘으로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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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이 말하는 사망은 단순히 육체의 죽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과의 생명이 끊어진 인간은 참된 만족과 평안을 잃어버리고, 허무와 두려움, 상처와 절망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죄가 가져온 가장 근본적인 결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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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로마서는 인간의 절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사망을 해결하시기 위해 또 한 분의 대표를 보내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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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롬 5: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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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 사람 아담이 죄와 사망을 가져왔다면, 둘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은혜와 생명을 가져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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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도 바울은 이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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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롬 5: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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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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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사람입니다. 죄가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를 다스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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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탄은 여전히 우리의 실패와 상처를 들추며 정죄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아담의 실패보다 크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어떤 죄보다도 크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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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율법적인 노력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성령의 생명으로 충만해져야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죄를 이기려 하기보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은혜를 구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죄를 이기는 능력을 나타내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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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의 실패가 아닙니다. 아담의 실패보다 크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입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우리의 죄가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이며, 우리의 연약함이 아니라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생명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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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수님께서는 이미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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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이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의 모든 죄보다 크고, 부활의 생명이 우리의 모든 실패와 절망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그 진리 위에 굳게 설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을 이기는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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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수지선한목자교회는?</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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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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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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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span>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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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span>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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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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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Kv2CbDlfu6wcVisyiKsggOSGMZyq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5 Jul 2026 13:1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5 Jul 2026 13:16: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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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375</guid>
		<title><![CDATA[‘글로벌 미션 투게더’ 열방을 꿈꾸며 9개국 해외 목회자 한 자리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MMI선교회와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이 주관한 글로벌 미션 투게더가 지난 4일, 팀수양관에서 열렸다.
   
   
&nbsp;
복음의 정체성을 잃고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교회를 향해 개교회주의와 성과주의 선교를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복음 안에서 전 세계 교회가 하나 되어 동역해야 한다는 강력한 외침이 울려 퍼졌다.
  &nbsp;  
MMI선교회와 전국목회자선교연합(대표 조희완 목사)이 공동 주최한 국제선교컨퍼런스 ‘글로벌 미션 투게더(Global Mission Together, 이하 GMT)’가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열렸다. 
  &nbsp;  
이날 컨퍼런스는 단순한 선교 보고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교단과 국적을 초월한 국제적 선교 연합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케냐, 탄자니아, 필리핀, 인도, 뉴질랜드, 오만, 아랍에미레이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5개 민족 및 9개국에서 찾아온 30여명의 해외 목회자들과 선교사, 그리고 국내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채 열방을 향한 뜨거운 선교 사명을 다시금 고취했다.
  &nbsp;  

   조희완 목사 “고인 물은 반드시 썩는다”

  &nbsp;  
이날 주강사로 나선 목선연 대표 조희완 목사(월드미션교회)는 한국교회의 기적과도 같은 부흥 이면에 가려진 타락의 역사를 정면으로 통찰했다. 조 목사는 42년 전인 1984년, 한국 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 당시 480만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방을 향해 ‘10만 선교사 파송’을 자발적으로 서원하며 눈물로 기도했던 역사적 사진을 제시하며 포문을 열었다.
  &nbsp;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이 눈물 어린 약속을 기쁘게 받으시고 폭발적인 성장과 부흥을 부어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서원을 저버렸다”고 통탄했다. 현재 한국교회가 전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가 많아야 3만 명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한 그는, “서원을 깨뜨린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물질과 축복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했느냐”며 “오직 대형 예배당을 건축하고 교회의 크기를 키우는 데만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nbsp;  

   
      
      이날 컨퍼런스의 주 강사로 나선 목선연 대표 조희완 목사
   
   
&nbsp;
특히 피터 와그너, 로버트 슐러 등 한국교회를 집어삼킨 ‘번영신학’의 폐해를 강하게 고발했다. 조 목사는 “번영신학은 복음을 대형 예배당이라는 ‘바벨탑’ 안에 가두어 버린 가짜 복음”이라며, “아무리 정수기에서 나온 깨끗한 생수라 할지라도 흘러가지 않고 3달, 6달 고여 있으면 결국 썩은 물이 되듯, 선교 비전을 잃어버리고 예배당에 갇힌 복음으로 안주한 한국교회는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능력을 완벽히 상실했다”고 분석했다. 
  &nbsp;  
이어 과거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으나 결국 파산하고 매각된 미국의 ‘수정교회(Crystal Church)’ 사례를 들며, “한국교회는 지금 당장 번영신학의 환상을 걷어내고 거룩한 선교의 소명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비대한 예루살렘 교회 아닌, 작아도 사명 중심인 안디옥 교회로”

  &nbsp;  
조 목사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의 두 가지 모델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인적·물적 자원이 풍요로웠으나 선교 비전을 상실한 채 비대해져만 가던 예루살렘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스데반의 순교라는 가혹한 사건을 통해서라도 강제로 흩으셨다는 것이다. 반면, 그 환란 속에서 흩어진 성도들이 세운 안디옥 교회는 비록 규모는 작았으나 선교 비전이 살아 숨 쉬었기에 자발적으로 바울과 바나바를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할 수 있었다.
  &nbsp;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잃고 비대해진 예루살렘 교회의 촛대를 옮겨 안디옥 교회를 사용하셨다”며, “한국교회가 이 엄중한 경고를 기억하고 촛대가 옮겨지지 않도록 지금 당장 침체에서 깨어나 영적 전투를 시작해야 한다”고 전해 좌중에 무거운 울림을 주었다.
&nbsp; &nbsp;

   
      
      목선연 실무회장 신정식 목사는 하나님의 선교에 모두가 순종해야 한다고 했다.
   
   
&nbsp;
이어 컨퍼런스에서 더욱 뜨겁게 강조된 핵심 가치는 ‘경쟁이 아닌 동역’이었다. 목선연 관계자는 “선교는 결코 한 선교사, 한 교단, 혹은 한국교회라는 한 나라가 독단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개교회 중심의 경쟁적 선교 방식을 질타했다.
  &nbsp;  
이어 “인간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내 사역’의 틀을 깨부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민족에게 주신 다양한 은사를 연합시켜 오직 하나의 선교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순종하는 것이 이 마지막 시대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피력했다.
&nbsp;

   언어와 국적 넘어선 찬양과 통성기도… “복음 앞에 전 세계 하나로”

  &nbsp;  
컨퍼런스 장은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국적과 문화, 언어는 모두 달랐지만, 전 세계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쉬지 않고 기도했으며 열방을 향해 뜨거운 찬양과 열정적인 율동을 쏟아냈다. 해외 현지 목회자들을 위해 모든 강의와 메시지가 영어 동시통역으로 매끄럽게 전달되면서 현장의 감동과 영적 호흡은 하나로 연결됐다.
&nbsp; &nbsp;

   
      
      뜨겁게 기도하는 해외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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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세 가지 구체적인 기대 방향을 공유했다.
  &nbsp;  
첫째는 ‘지속적인 국제 선교 네트워크’의 구축이다. 각 나라의 목회자들이 컨퍼런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기도를 심고 선교 정보를 나누며, 선교사를 공동으로 세우고 교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국제 선교 플랫폼’을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nbsp;  
또한 한국교회의 교세를 확장하는 선교가 아닌 ‘현지 교회의 부흥과 자립’을 강조했다. 선교의 목적은 한국교회의 영향력을 심는 것이 아니라 현지 목회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현지 교회가 스스로 자립하고, 나아가 그들이 속한 지역을 복음으로 스스로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에 있음을 재확인했다.
  &nbsp;  
마지막으로 ‘민족을 넘어선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실현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복음 안에서 완벽한 하나 됨을 이룸으로써,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본질을 세상 앞에 증명해 보이겠다는 다짐을 펼쳤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73958_kdponvnw.jpg" alt="글로벌 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MMI선교회와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이 주관한 글로벌 미션 투게더가 지난 4일, 팀수양관에서 열렸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복음의 정체성을 잃고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교회를 향해 개교회주의와 성과주의 선교를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복음 안에서 전 세계 교회가 하나 되어 동역해야 한다는 강력한 외침이 울려 퍼졌다.</p>
<p>  &nbsp;  </p>
<p>MMI선교회와 전국목회자선교연합(대표 조희완 목사)이 공동 주최한 국제선교컨퍼런스 ‘글로벌 미션 투게더(Global Mission Together, 이하 GMT)’가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열렸다. </p>
<p>  &nbsp;  </p>
<p>이날 컨퍼런스는 단순한 선교 보고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교단과 국적을 초월한 국제적 선교 연합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케냐, 탄자니아, 필리핀, 인도, 뉴질랜드, 오만, 아랍에미레이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5개 민족 및 9개국에서 찾아온 30여명의 해외 목회자들과 선교사, 그리고 국내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채 열방을 향한 뜨거운 선교 사명을 다시금 고취했다.</p>
<p>  &nbsp;  </p>
<p>
   <b>조희완 목사 “고인 물은 반드시 썩는다”</b>
</p>
<p>  &nbsp;  </p>
<p>이날 주강사로 나선 목선연 대표 조희완 목사(월드미션교회)는 한국교회의 기적과도 같은 부흥 이면에 가려진 타락의 역사를 정면으로 통찰했다. 조 목사는 42년 전인 1984년, 한국 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 당시 480만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방을 향해 ‘10만 선교사 파송’을 자발적으로 서원하며 눈물로 기도했던 역사적 사진을 제시하며 포문을 열었다.</p>
<p>  &nbsp;  </p>
<p>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이 눈물 어린 약속을 기쁘게 받으시고 폭발적인 성장과 부흥을 부어주셨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서원을 저버렸다”고 통탄했다. 현재 한국교회가 전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가 많아야 3만 명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한 그는, “서원을 깨뜨린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물질과 축복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했느냐”며 “오직 대형 예배당을 건축하고 교회의 크기를 키우는 데만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74010_nvdbonnr.jpg" alt="글로벌 조희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날 컨퍼런스의 주 강사로 나선 목선연 대표 조희완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피터 와그너, 로버트 슐러 등 한국교회를 집어삼킨 ‘번영신학’의 폐해를 강하게 고발했다. 조 목사는 “번영신학은 복음을 대형 예배당이라는 ‘바벨탑’ 안에 가두어 버린 가짜 복음”이라며, “아무리 정수기에서 나온 깨끗한 생수라 할지라도 흘러가지 않고 3달, 6달 고여 있으면 결국 썩은 물이 되듯, 선교 비전을 잃어버리고 예배당에 갇힌 복음으로 안주한 한국교회는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능력을 완벽히 상실했다”고 분석했다. </p>
<p>  &nbsp;  </p>
<p>이어 과거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으나 결국 파산하고 매각된 미국의 ‘수정교회(Crystal Church)’ 사례를 들며, “한국교회는 지금 당장 번영신학의 환상을 걷어내고 거룩한 선교의 소명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nbsp;  </p>
<p>
   <b>“비대한 예루살렘 교회 아닌, 작아도 사명 중심인 안디옥 교회로”</b>
</p>
<p>  &nbsp;  </p>
<p>조 목사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의 두 가지 모델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인적·물적 자원이 풍요로웠으나 선교 비전을 상실한 채 비대해져만 가던 예루살렘 교회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스데반의 순교라는 가혹한 사건을 통해서라도 강제로 흩으셨다는 것이다. 반면, 그 환란 속에서 흩어진 성도들이 세운 안디옥 교회는 비록 규모는 작았으나 선교 비전이 살아 숨 쉬었기에 자발적으로 바울과 바나바를 최초의 선교사로 파송할 수 있었다.</p>
<p>  &nbsp;  </p>
<p>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잃고 비대해진 예루살렘 교회의 촛대를 옮겨 안디옥 교회를 사용하셨다”며, “한국교회가 이 엄중한 경고를 기억하고 촛대가 옮겨지지 않도록 지금 당장 침체에서 깨어나 영적 전투를 시작해야 한다”고 전해 좌중에 무거운 울림을 주었다.</p>
<p>&nbsp; &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74321_vugfnqdb.jpg" alt="글로벌 신정식 서기.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목선연 실무회장 신정식 목사는 하나님의 선교에 모두가 순종해야 한다고 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어 컨퍼런스에서 더욱 뜨겁게 강조된 핵심 가치는 ‘경쟁이 아닌 동역’이었다. 목선연 관계자는 “선교는 결코 한 선교사, 한 교단, 혹은 한국교회라는 한 나라가 독단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개교회 중심의 경쟁적 선교 방식을 질타했다.</p>
<p>  &nbsp;  </p>
<p>이어 “인간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내 사역’의 틀을 깨부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각 교회와 민족에게 주신 다양한 은사를 연합시켜 오직 하나의 선교 공동체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순종하는 것이 이 마지막 시대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피력했다.</p>
<p>&nbsp;</p>
<p>
   <b>언어와 국적 넘어선 찬양과 통성기도… “복음 앞에 전 세계 하나로”</b>
</p>
<p>  &nbsp;  </p>
<p>컨퍼런스 장은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국적과 문화, 언어는 모두 달랐지만, 전 세계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쉬지 않고 기도했으며 열방을 향해 뜨거운 찬양과 열정적인 율동을 쏟아냈다. 해외 현지 목회자들을 위해 모든 강의와 메시지가 영어 동시통역으로 매끄럽게 전달되면서 현장의 감동과 영적 호흡은 하나로 연결됐다.</p>
<p>&nbsp; &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74404_aagenikx.jpg" alt="글로벌 기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뜨겁게 기도하는 해외 목회자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 외에도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세 가지 구체적인 기대 방향을 공유했다.</p>
<p>  &nbsp;  </p>
<p>첫째는 ‘지속적인 국제 선교 네트워크’의 구축이다. 각 나라의 목회자들이 컨퍼런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기도를 심고 선교 정보를 나누며, 선교사를 공동으로 세우고 교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국제 선교 플랫폼’을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p>
<p>  &nbsp;  </p>
<p>또한 한국교회의 교세를 확장하는 선교가 아닌 ‘현지 교회의 부흥과 자립’을 강조했다. 선교의 목적은 한국교회의 영향력을 심는 것이 아니라 현지 목회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현지 교회가 스스로 자립하고, 나아가 그들이 속한 지역을 복음으로 스스로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에 있음을 재확인했다.</p>
<p>  &nbsp;  </p>
<p>마지막으로 ‘민족을 넘어선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실현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복음 안에서 완벽한 하나 됨을 이룸으로써,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본질을 세상 앞에 증명해 보이겠다는 다짐을 펼쳤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74700_orrdrygd.jpg" alt="글로벌 단체.jpg" style="width: 650px; height: 37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2Li3dTgY1yacGpiRSPagsh.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4 Jul 2026 17:5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4 Jul 2026 17: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4</guid>
		<title><![CDATA[[기자수첩] 90세 청년 박조준의 야성과 길을 잃은 한국 교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침묵이 미덕이 된 시대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해묵은 처세술은 오늘날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거룩한 도피처가 되었다. 혹여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 봐 눈치를 보며 목소리 내기를 주저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도 않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정의는 침묵 속에서 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기꺼이 스데반이 되어 돌 맞기를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 비겁한 침묵의 시대에, 우리는 구순(九旬)의 나이에도 여전히 서슬 푸른 야성을 뿜어내는 한 목회자의 삶 앞에서 부끄러운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박조준 목사다.
&nbsp;
어린 시절 이북에서 태어나 공산주의의 참상을 직접 경험했던 그는, 이후 영락교회 담임목사에 오르며 이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당시 그의 메시지는 전국 모든 신학생들의 선망 그 자체였다. 주일예배뿐 아니라 수요예배까지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3부까지 예배를 드려야 했을 정도니, 실로 말도 안 되는 역사적인 풍경이었다.
&nbsp;
그가 그토록 강력한 울림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조준 목사에게는 군부도, 정부의 압박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목회자로서, 그리고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시대를 향해 할 말은 반드시 하는 사람이었다. 기독교 지도자라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은 채 스스로 먼저 앞장서 진리를 외쳤다.
&nbsp;
당연하게도 그를 향한 권력의 탄압은 지독하리만치 잔인했다. 지금까지도 의혹이 가득한 외화밀반출 사건은, 정권의 눈에 가시 같았던 그를 주저앉히기 위한 조직적 탄압이었다는 것이 오늘날의 유력한 관측이다. 그러나 돈과 힘은 그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없었다. 그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준은 오직 정의와 불의를 가르는 절대적 요인이었으며, 오직 성경과 믿음만이 그의 삶을 움직이는 유일한 나침반이었다. 1980년대라는 엄혹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그가 군부에 반발하고 거리로 나서 목회자들을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nbsp;
그 박조준 목사가, 다시금 맞이한 시대의 위기 앞에 또 한 번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과거 불의한 군부에 맞섰던 그의 청년 같은 목소리는, 오늘날 불법이 지배한 시대 앞에 잠든 국민들을 깨우는 호령이 되었다.
&nbsp;
그는 여전히 권력의 반대편에 서 있다. 그에게는 좌나 우의 이념이 중요치 않으며, 빨강과 파랑이라는 세상의 정치 색깔 역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박조준 목사의 판단 기준은 오직 하나, “이것이 하나님의 정의에 부합하는가 아닌가”뿐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의 시대가 하나님의 정의를 정면으로 반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 판단이 선 순간, 그에게는 그 어떤 고민도 타협도 없었다. 거침없이 시대를 향해 걸어 나와 목소리를 내는 그의 야성 가득한 결기는 90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할 만큼 여전히 강력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nbsp;
허나 오늘날 우리네 목회자와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박조준 목사에게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비겁함도, 불의와 타협하는 자기합리화도, 세상이 정한 정치의 색도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권력을 이겨낼 살아있는 신앙이 있었고, 정의만을 추구하는 절대적 신념과 하나님이 주신 순백의 진리가 있었다.
&nbsp;
이 시대와 목회자, 그리고 교회가 박조준의 삶을 준엄하게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그의 삶을 거울삼아 지금의 시대를 다시 바라봐야 한다. 박조준의 눈이 무엇을 보았고, 그의 입이 무엇을 말했으며, 그의 귀는 어디에 귀 기울였는지를 깊이 복기해야 할 때다. 
&nbsp;
90세 청년 목회자가 온몸으로 써 내려가고 있는 이 거대한 교훈 앞에, 이제 교회가 답할 차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33056_znbucnyt.jpg" alt="박조준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침묵이 미덕이 된 시대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해묵은 처세술은 오늘날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의 거룩한 도피처가 되었다. 혹여 자신들에게 불똥이 튈까 봐 눈치를 보며 목소리 내기를 주저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도 않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정의는 침묵 속에서 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기꺼이 스데반이 되어 돌 맞기를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 비겁한 침묵의 시대에, 우리는 구순(九旬)의 나이에도 여전히 서슬 푸른 야성을 뿜어내는 한 목회자의 삶 앞에서 부끄러운 민낯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박조준 목사다.</p>
<p>&nbsp;</p>
<p>어린 시절 이북에서 태어나 공산주의의 참상을 직접 경험했던 그는, 이후 영락교회 담임목사에 오르며 이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당시 그의 메시지는 전국 모든 신학생들의 선망 그 자체였다. 주일예배뿐 아니라 수요예배까지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3부까지 예배를 드려야 했을 정도니, 실로 말도 안 되는 역사적인 풍경이었다.</p>
<p>&nbsp;</p>
<p>그가 그토록 강력한 울림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조준 목사에게는 군부도, 정부의 압박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목회자로서, 그리고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시대를 향해 할 말은 반드시 하는 사람이었다. 기독교 지도자라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은 채 스스로 먼저 앞장서 진리를 외쳤다.</p>
<p>&nbsp;</p>
<p>당연하게도 그를 향한 권력의 탄압은 지독하리만치 잔인했다. 지금까지도 의혹이 가득한 외화밀반출 사건은, 정권의 눈에 가시 같았던 그를 주저앉히기 위한 조직적 탄압이었다는 것이 오늘날의 유력한 관측이다. 그러나 돈과 힘은 그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없었다. 그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준은 오직 정의와 불의를 가르는 절대적 요인이었으며, 오직 성경과 믿음만이 그의 삶을 움직이는 유일한 나침반이었다. 1980년대라는 엄혹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그가 군부에 반발하고 거리로 나서 목회자들을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p>
<p>&nbsp;</p>
<p>그 박조준 목사가, 다시금 맞이한 시대의 위기 앞에 또 한 번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과거 불의한 군부에 맞섰던 그의 청년 같은 목소리는, 오늘날 불법이 지배한 시대 앞에 잠든 국민들을 깨우는 호령이 되었다.</p>
<p>&nbsp;</p>
<p>그는 여전히 권력의 반대편에 서 있다. 그에게는 좌나 우의 이념이 중요치 않으며, 빨강과 파랑이라는 세상의 정치 색깔 역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박조준 목사의 판단 기준은 오직 하나, “이것이 하나님의 정의에 부합하는가 아닌가”뿐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의 시대가 하나님의 정의를 정면으로 반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 판단이 선 순간, 그에게는 그 어떤 고민도 타협도 없었다. 거침없이 시대를 향해 걸어 나와 목소리를 내는 그의 야성 가득한 결기는 90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할 만큼 여전히 강력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p>
<p>&nbsp;</p>
<p>허나 오늘날 우리네 목회자와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 박조준 목사에게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비겁함도, 불의와 타협하는 자기합리화도, 세상이 정한 정치의 색도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권력을 이겨낼 살아있는 신앙이 있었고, 정의만을 추구하는 절대적 신념과 하나님이 주신 순백의 진리가 있었다.</p>
<p>&nbsp;</p>
<p>이 시대와 목회자, 그리고 교회가 박조준의 삶을 준엄하게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그의 삶을 거울삼아 지금의 시대를 다시 바라봐야 한다. 박조준의 눈이 무엇을 보았고, 그의 입이 무엇을 말했으며, 그의 귀는 어디에 귀 기울였는지를 깊이 복기해야 할 때다. </p>
<p>&nbsp;</p>
<p>90세 청년 목회자가 온몸으로 써 내려가고 있는 이 거대한 교훈 앞에, 이제 교회가 답할 차례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33115_lcfbhmgp.jpg" alt="afsdsfd.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156535df2ee990a14a3751804220958d_dr4xeS4x2AtSqee7oIqcwtWY4kQnRHx.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4 Jul 2026 18:0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4 Jul 2026 13:2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3</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㊻ 셋 계열의 족보 - 제1대 아담(2): 에덴의 체험을 증거한 아담]]></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5: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nbsp;
지난 시간에는 셋 계열의 족보의 시작인 제1대 아담이 지음받은 원리와 타락 후 받은 은혜에 대해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담이 930세까지 장수한 구속사적 이유와 그가 후손들에게 증거했던 에덴의 영화로운 체험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930년을 향수(享壽)한 이유: 신앙 전수
&nbsp;
아담은 9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이토록 오래 살게 하신 이유는 단순히 육신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직접 체험했던 에덴동산의 영화로운 세계와 타락의 비참함을 후손들에게 생생하게 증거하여, 올바른 신앙을 전수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해 듣는 것보다 체험한 당사자에게 직접 증언을 들을 때 마음에 깊이 와닿는 것입니다.
&nbsp;
2. 아담이 증거한 에덴의 영화로운 체험들
&nbsp;
아담은 후손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에덴에서 누렸던 영광과 범죄 후 찾아온 고통을 대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수없이 가르쳤을 것입니다.
&nbsp;
(1)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이 없던 세계를 증거하였습니다.
타락 전 에덴동산은 죄가 없는 곳이었기에 수치심도 없었습니다. 창세기 2장 25절은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 후 그들에게 찾아온 것은 첫째로 벌거벗은 수치였습니다. 그들은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창 3:7)를 하였습니다. 
둘째로 두려움이 임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고”(창 3:8), 하나님께서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물으실 때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 3:10)라고 고백했습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33에서 134페이지에서 이렇게 정리하셨습니다.
“벗음으로 인한 수치감은 두려움을 주었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게 만들었습니다. 이 수치와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히 체험했던 아담은 그 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던 그 세계를 가슴 깊이 새겨 주었을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과 평강과 사랑 때문에 아무런 허물도, 눈치 봄도, 죄책감도 없었습니다. 아담이 어찌 그 세계를 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
&nbsp;
(2) 에덴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대화를 나누었던 일을 들려 주었을 것입니다.
타락 전 에덴동산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음성을 직접 듣는 기쁨과 복락의 동산이었습니다. 시편 36편 8절은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에덴)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 후 에덴은 두려움과 고통, 책임 전가의 장소로 변했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는커녕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 3:12)라고 핑계를 대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탓하며 나아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결국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나 근본된 토지를 가는 고달픈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창 3:23).
이에 대하여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34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던 추억이 있던 아담은 이제 에덴동산의 회복을 열망하면서, 그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수없이 증거하였을 것입니다.”
&nbsp;
(3)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만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지었던 일을 증거하였습니다.
창세기 2장 1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각종 들짐승과 새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담이 만물의 속성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솔로몬도 초목과 짐승에 대해 논할 만큼 지혜로웠지만(왕상 4:33), 만물의 이름을 직접 지었던 아담의 지혜에는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 후 이 아름다운 지혜와 권위는 사라지고, 아담은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연약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5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담이 명명식(命名式)을 할 때, 그는 하나님이 주신 만물에 대한 통치권을 만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이후 아름다운 지혜는 사라지고, 만물에 대한 권위와 영향력도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체험한 아담은 그것을 자손들에게 전했을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담은 영화로운 타락 전의 세계와 비참한 타락 후의 세계를 모두 체험했기 때문에 후손들만큼은 그 영화로운 세계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930년 동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눈물로 말씀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아담의 생생한 증언이 들려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다시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에덴의 기쁨과 복락을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아담은 타락 전 에덴동산에서 부끄러움 없는 세계를 체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화로운 체험을 하였고, 각 생물의 이름을 짓는 놀라운 지혜와 권세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그 모든 영광을 잃어버리고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찾아오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시와 엉겅퀴 속에 사는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들도 아담의 생생한 말씀을 믿음으로 듣고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오직 말씀에 순종함으로 날마다 에덴동산 안에서 영화로운 인생, 기쁘고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Pa7zRwYu02s?si=lSj3YAXzlMvYnaxy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25324_uhepymof.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5: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span></p>
<p>&nbsp;</p>
<p>지난 시간에는 셋 계열의 족보의 시작인 제1대 아담이 지음받은 원리와 타락 후 받은 은혜에 대해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담이 930세까지 장수한 구속사적 이유와 그가 후손들에게 증거했던 에덴의 영화로운 체험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p>
<p>&nbsp;</p>
<p><b>1. 930년을 향수(享壽)한 이유: 신앙 전수</b></p>
<p>&nbsp;</p>
<p>아담은 9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이토록 오래 살게 하신 이유는 단순히 육신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직접 체험했던 에덴동산의 영화로운 세계와 타락의 비참함을 후손들에게 생생하게 증거하여, 올바른 신앙을 전수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해 듣는 것보다 체험한 당사자에게 직접 증언을 들을 때 마음에 깊이 와닿는 것입니다.</p>
<p>&nbsp;</p>
<p><b>2. 아담이 증거한 에덴의 영화로운 체험들</b></p>
<p>&nbsp;</p>
<p>아담은 후손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에덴에서 누렸던 영광과 범죄 후 찾아온 고통을 대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수없이 가르쳤을 것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이 없던 세계를 증거하였습니다.</span></p>
<p>타락 전 에덴동산은 죄가 없는 곳이었기에 수치심도 없었습니다. 창세기 2장 25절은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p>
<p>그러나 타락 후 그들에게 찾아온 것은 첫째로 벌거벗은 수치였습니다. 그들은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창 3:7)를 하였습니다. </p>
<p>둘째로 두려움이 임하여 숨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고”(창 3:8), 하나님께서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물으실 때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 3:10)라고 고백했습니다. </p>
<p>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33에서 134페이지에서 이렇게 정리하셨습니다.</p>
<p>“벗음으로 인한 수치감은 두려움을 주었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게 만들었습니다. 이 수치와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히 체험했던 아담은 그 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던 그 세계를 가슴 깊이 새겨 주었을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과 평강과 사랑 때문에 아무런 허물도, 눈치 봄도, 죄책감도 없었습니다. 아담이 어찌 그 세계를 잊을 수가 있었겠습니까?”</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에덴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대화를 나누었던 일을 들려 주었을 것입니다.</span></p>
<p>타락 전 에덴동산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음성을 직접 듣는 기쁨과 복락의 동산이었습니다. 시편 36편 8절은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에덴)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p>
<p>그러나 타락 후 에덴은 두려움과 고통, 책임 전가의 장소로 변했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는커녕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 3:12)라고 핑계를 대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타인을 탓하며 나아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결국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나 근본된 토지를 가는 고달픈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창 3:23).</p>
<p><span style="color: #ff0000;">이에 대하여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34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던 추억이 있던 아담은 이제 에덴동산의 회복을 열망하면서, 그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수없이 증거하였을 것입니다.”</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만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지었던 일을 증거하였습니다.</span></p>
<p>창세기 2장 1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각종 들짐승과 새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담이 만물의 속성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솔로몬도 초목과 짐승에 대해 논할 만큼 지혜로웠지만(왕상 4:33), 만물의 이름을 직접 지었던 아담의 지혜에는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 후 이 아름다운 지혜와 권위는 사라지고, 아담은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연약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5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이렇게 아담이 명명식(命名式)을 할 때, 그는 하나님이 주신 만물에 대한 통치권을 만끽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범죄한 이후 아름다운 지혜는 사라지고, 만물에 대한 권위와 영향력도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체험한 아담은 그것을 자손들에게 전했을 것입니다.”</span></p>
<p>&nbsp;</p>
<p><b>결론</b></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담은 영화로운 타락 전의 세계와 비참한 타락 후의 세계를 모두 체험했기 때문에 후손들만큼은 그 영화로운 세계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930년 동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눈물로 말씀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아담의 생생한 증언이 들려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다시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에덴의 기쁨과 복락을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아담은 타락 전 에덴동산에서 부끄러움 없는 세계를 체험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화로운 체험을 하였고, 각 생물의 이름을 짓는 놀라운 지혜와 권세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그 모든 영광을 잃어버리고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찾아오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시와 엉겅퀴 속에 사는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들도 아담의 생생한 말씀을 믿음으로 듣고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오직 말씀에 순종함으로 날마다 에덴동산 안에서 영화로운 인생, 기쁘고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Pa7zRwYu02s?si=lSj3YAXzlMvYnaxy"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Pa7zRwYu02s?si=lSj3YAXzlMvYnaxy</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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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156535df2ee990a14a3751804220958d_zBtQ1nn5ORt.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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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4 Jul 2026 12:5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2</guid>
		<title><![CDATA[[이선규 칼럼] ‘간직해야 할 세 가지 가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세계에는 수많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국의 만리장성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유산이다. 성벽의 높이와 두께,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이어지는 길이는 그 규모만으로도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비행기로 약 7시간을 이동해야 그 일부를 볼 수 있을 정도라는 말이 있을 만큼, 그 웅장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nbsp;
만리장성은 어떤 적도 쉽게 넘볼 수 없도록 견고하게 축조된 성이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침략을 받았지만, 적군이 성벽을 넘어 점령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결국 만리장성은 무너지지 않는 성이 아니었다. 적이 문지기를 뇌물로 매수했고, 그가 성문을 열어 주면서 견고했던 방어선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가장 큰 약점은 성벽이 아니라 사람이었던 것이다.
&nbsp;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해 준다. 아무리 견고한 성이라도 내부의 작은 균열 하나가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nbsp;
오늘날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나라 안팎의 혼란이 깊어지고 있다. 여야는 서로를 향해 증오의 성을 쌓고 있으며, 지역은 동과 서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다. 같은 민족임에도 남과 북은 여전히 대치하고 있고, 세대와 계층 간의 갈등 또한 점점 심화되고 있다.
&nbsp;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반드시 간직해야 할 가치가 있다. 그것은 화합과 연합, 그리고 평화이다. 만리장성도 보이지 않는 내부의 허점 때문에 무너졌듯이, 아무리 강한 국가와 사회도 분열과 불신이 깊어지면 결국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nbsp;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화합과 연합을 이루어 간다면, 그 힘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nbsp;
지금 우리 사회가 쌓고 있는 성에는 혹시 결정적인 허점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지도자들이 갈등을 조장하기보다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화합과 연합, 그리고 평화는 시대가 변해도 결코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14702_vktfpofn.jpg" alt="이선규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49px;" />
</p>
<p>&nbsp;</p>
<p>세계에는 수많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국의 만리장성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유산이다. 성벽의 높이와 두께,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이어지는 길이는 그 규모만으로도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비행기로 약 7시간을 이동해야 그 일부를 볼 수 있을 정도라는 말이 있을 만큼, 그 웅장함은 상상을 초월한다.</p>
<p>&nbsp;</p>
<p>만리장성은 어떤 적도 쉽게 넘볼 수 없도록 견고하게 축조된 성이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침략을 받았지만, 적군이 성벽을 넘어 점령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결국 만리장성은 무너지지 않는 성이 아니었다. 적이 문지기를 뇌물로 매수했고, 그가 성문을 열어 주면서 견고했던 방어선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가장 큰 약점은 성벽이 아니라 사람이었던 것이다.</p>
<p>&nbsp;</p>
<p>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해 준다. 아무리 견고한 성이라도 내부의 작은 균열 하나가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p>
<p>&nbsp;</p>
<p>오늘날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나라 안팎의 혼란이 깊어지고 있다. 여야는 서로를 향해 증오의 성을 쌓고 있으며, 지역은 동과 서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다. 같은 민족임에도 남과 북은 여전히 대치하고 있고, 세대와 계층 간의 갈등 또한 점점 심화되고 있다.</p>
<p>&nbsp;</p>
<p>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반드시 간직해야 할 가치가 있다. 그것은 화합과 연합, 그리고 평화이다. 만리장성도 보이지 않는 내부의 허점 때문에 무너졌듯이, 아무리 강한 국가와 사회도 분열과 불신이 깊어지면 결국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p>
<p>&nbsp;</p>
<p>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화합과 연합을 이루어 간다면, 그 힘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p>
<p>&nbsp;</p>
<p>지금 우리 사회가 쌓고 있는 성에는 혹시 결정적인 허점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지도자들이 갈등을 조장하기보다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화합과 연합, 그리고 평화는 시대가 변해도 결코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이기 때문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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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054dea3a31a738c2b87f8265d64a4b4b_H7no8olPPxMOZ8feu3rO1.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4 Jul 2026 11:4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4 Jul 2026 11:4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1</guid>
		<title><![CDATA[한국전 참전 원주민 용사 가족 위한 특별 음악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음악회가 캐나다 랭리에서 열렸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nbsp;
지난 6월 14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 소재 쉐퍼드 오브 더 밸리 루터교회(Shepherd of the Valley Lutheran Church)에서는 한국전 참전 원주민 용사들의 자녀와 가족들을 초청한 특별 음악회가 개최됐다.
&nbsp;
이번 행사는 아크 아트 진흥협회(대표 이의춘 교수)가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관했으며, 원주민 참전용사 가족과 지역 주민, 한인 사회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렸다.
&nbsp;
공연에는 파시오네 중창단을 비롯해 우쿨렐레 연주팀 우클레이디스(Ukeleydies), 한국에서 방문한 피델리스 앙상블(Fidelis Ensemble), 소프라노 이소담, 바리톤 이의춘 교수, 판소리 명인 김은영, 해금 연주자 김세희 등이 출연해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성악,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동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특히 군인 가족들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 피델리스 앙상블은 제복을 착용한 채 군가 메들리를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참전용사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nbsp;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이의춘 교수는 "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캐나다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널리 알려지지 않은 원주민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nbsp;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도 "대한민국은 캐나다에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공연과 작은 정성들이 모여 젊음을 바쳐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봉사를 후세에 알리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뜻깊은 공연을 준비해 준 이의춘 교수와 모든 출연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p;
장 회장은 또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nbsp;
이의춘 교수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작은 공연이지만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음악회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과 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지켜온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양국의 우정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자는 뜻을 함께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13946_ayoipluu.png" alt="Screenshot 2026-07-04 at 11.37.23.png" style="width: 550px; height: 307px;" /></p>
<p>&nbsp;</p>
<p>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음악회가 캐나다 랭리에서 열렸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p>
<p>&nbsp;</p>
<p>지난 6월 14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 소재 쉐퍼드 오브 더 밸리 루터교회(Shepherd of the Valley Lutheran Church)에서는 한국전 참전 원주민 용사들의 자녀와 가족들을 초청한 특별 음악회가 개최됐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아크 아트 진흥협회(대표 이의춘 교수)가 주최하고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주관했으며, 원주민 참전용사 가족과 지역 주민, 한인 사회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렸다.</p>
<p>&nbsp;</p>
<p>공연에는 파시오네 중창단을 비롯해 우쿨렐레 연주팀 우클레이디스(Ukeleydies), 한국에서 방문한 피델리스 앙상블(Fidelis Ensemble), 소프라노 이소담, 바리톤 이의춘 교수, 판소리 명인 김은영, 해금 연주자 김세희 등이 출연해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성악,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동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특히 군인 가족들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 피델리스 앙상블은 제복을 착용한 채 군가 메들리를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참전용사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nbsp;</p>
<p>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이의춘 교수는 "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캐나다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널리 알려지지 않은 원주민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14023_lcakemzu.png" alt="Screenshot 2026-07-04 at 11.38.04.png" style="width: 550px; height: 352px;" /></p>
<p><br /></p>
<p>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도 "대한민국은 캐나다에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공연과 작은 정성들이 모여 젊음을 바쳐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봉사를 후세에 알리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뜻깊은 공연을 준비해 준 이의춘 교수와 모든 출연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p>장 회장은 또 "오늘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의춘 교수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작은 공연이지만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음악회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과 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지켜온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양국의 우정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자는 뜻을 함께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문화기사|" term="10935|10948|"/>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054dea3a31a738c2b87f8265d64a4b4b_wrf2bGzXMKLzL25VUi7wc.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4 Jul 2026 18:08: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4 Jul 2026 11: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70</guid>
		<title><![CDATA[세계를 꿈꾸는 글로벌 리더의 산실, ‘창조국제기독학교’를 가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해 열린 제10회 창조영어캠프 모습&nbsp; ⓒ 창조국제학교 유튜브 갈무리
   

&nbsp;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기 위한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공교육의 한계와 무신론적인 세속 가치관 속에서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리더를 키워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완벽한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들을 배출해내며 ‘인재의 산실’로 주목받는 교육 현장이 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창조국제기독학교(이사장 박승식 목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nbsp;
창조국제기독학교는 지난 3일 신천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교의 글로벌 비전과 차별화된 교육 철학을 공유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사장 박승식 목사(새역사창조교회)와 박성실 디렉터는 “평범한 아이가 들어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비범한 글로벌 리더로 세워지는 것이 우리 학교의 정체성이자 교육 목적”이라며 학교가 가진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를 소개했다.
&nbsp;

   세계로 뻗어 나가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요람, 창조국제기독학교

&nbsp;
창조국제기독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완벽한 교육 환경과 검증된 진로 연계 노하우에 있다. 학교는 미국의 정식 인증 기관인 FOA(Faith Outreach Academy, 플로리다주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을 전면 도입하여, 국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과목을 100% 영어로 진행하는 몰입형 교육을 실시한다.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미국 사립학교의 토론식·발표식 수업과 에세이(작문) 훈련을 체화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와 학문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지성을 기른다.
&nbsp;

   
      
      창조국제학교 이사장 박승식 목사(왼쪽)와 박성실 디렉터(오른쪽)&nbsp; ⓒ 차진태 기자
   

&nbsp;
이러한 독보적인 교육 과정의 결실은 놀라운 진학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창조국제기독학교는 비싼 유학원을 일체 통하지 않고, 학교 자체의 전문적인 진학 컨설팅을 통해 졸업생의 90% 이상을 미국의 유수 대학교에 합격시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단순히 입학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년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에 이르는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진학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졸업생들이 미국의 명문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메인 캠퍼스인 메디슨을 비롯해 전 세계 수재들이 모이는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 등에 진학하여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현지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nbsp;

   3500평 천혜의 인프라와 ‘스마트폰 청정 지대’가 만든 전인 교육

&nbsp;
학교의 규모는 작을지언정 학생들이 누리는 교육 환경과 인프라는 가히 압도적이다. 3500평의 넓고 푸른 대지 위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호흡하며 영성을 키우고, 국가에서 공인한 ‘창조자연사박물관’을 부설로 갖추고 있어 하나님의 천지창조 역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입체 교육을 받는다.
&nbsp;
이와 함께 세상의 유해한 문화와 중독으로부터 학생들을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 전교생의 스마트폰 소지를 전면 금지하는 보수적이고 단호한 교육 방침을 고수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대신 학생들은 매일 아침 영어 성경 암송과 채플로 하루를 시작하며 영성을 다지고, 악기 교육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른다. 방학 기간에는 해외 아웃리지(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를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넓은 세계관을 가진 진정한 글로벌 지도자로 훈련받는다.
&nbsp;

   수도권 최저 수준의 파격적 학비… 선교와 사명으로 세워진 학교

&nbsp;
이처럼 원어민 교육과 미국 명문대 진학으로 이어지는 최고 수준의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도, 학비는 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한 파격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한 달 학비 기준 유치원 50만 원, 초등 60만 원, 중등 70만 원, 고등 80만 원 선으로, 일반적인 사립 영어유치원이나 수도권 국제학교 학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
&nbsp;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오직 교육 선교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43년간 목회에 전념하며 기독교 교육의 비전을 키워온 박승식 목사의 헌신과 새역사창조교회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 그리고 오직 사명감 하나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실력 있는 크리스천 교사들의 희생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대안학교들과 달리, 영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순수한 신앙적 열정이 거둔 기적 같은 결실이다.
&nbsp;

   원어민과 직접 호흡하는 ‘2026 창조 영어 캠프’ 개최

&nbsp;
한편, 영어를 향한 아이들의 귀와 입을 열어주고 세계를 향한 비전을 심어줄 ‘2026 창조 영어 캠프(Changjo English Camp)’가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신천캠퍼스에서 개최되어 교계와 학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11회 창조영어캠프에 참가할 원어민 강사들&nbsp; ⓒ 창조기독학교 유튜브 갈무리
   

&nbsp;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미국 미주리주의 이벤절 대학교(Evangel University) 테솔(TESOL) 전문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수준 높은 회화, 글쓰기, 게임 활동을 인도한다. 특히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신앙 간증과 영어 예배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깊은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nbsp;
유치부(5~7세)는 7월 23일~25일까지 통학형으로, 초·중·고등부는 7월 27일~31일까지 진행되며 중·고등부는 숙박형 참여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마감 접수가 진행 중이다.
&nbsp;
박승식 목사는 “성경의 수직 명령에 따라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실력을 길러줄 때 우리 교계와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창조국제기독학교가 세계를 변화시킬 요셉과 같은 글로벌 리더들의 든든한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육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12709_xnoczxwt.png" alt="지난해 열린 제10회 창조영어캠프 전경.png" style="width: 600px; height: 3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해 열린 제10회 창조영어캠프 모습&nbsp; ⓒ 창조국제학교 유튜브 갈무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기 위한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공교육의 한계와 무신론적인 세속 가치관 속에서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리더를 키워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시대적 위기 속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완벽한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들을 배출해내며 ‘인재의 산실’로 주목받는 교육 현장이 있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창조국제기독학교(이사장 박승식 목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p>
<p>&nbsp;</p>
<p>창조국제기독학교는 지난 3일 신천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교의 글로벌 비전과 차별화된 교육 철학을 공유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사장 박승식 목사(새역사창조교회)와 박성실 디렉터는 “평범한 아이가 들어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비범한 글로벌 리더로 세워지는 것이 우리 학교의 정체성이자 교육 목적”이라며 학교가 가진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를 소개했다.</p>
<p>&nbsp;</p>
<p>
   <b>세계로 뻗어 나가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요람, 창조국제기독학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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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창조국제기독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완벽한 교육 환경과 검증된 진로 연계 노하우에 있다. 학교는 미국의 정식 인증 기관인 FOA(Faith Outreach Academy, 플로리다주 사립학교)의 커리큘럼을 전면 도입하여, 국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과목을 100% 영어로 진행하는 몰입형 교육을 실시한다.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미국 사립학교의 토론식·발표식 수업과 에세이(작문) 훈련을 체화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와 학문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지성을 기른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12855_ubbimmdw.jpg" alt="IMG_669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창조국제학교 이사장 박승식 목사(왼쪽)와 박성실 디렉터(오른쪽)&nbsp; ⓒ 차진태 기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러한 독보적인 교육 과정의 결실은 놀라운 진학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 창조국제기독학교는 비싼 유학원을 일체 통하지 않고, 학교 자체의 전문적인 진학 컨설팅을 통해 졸업생의 90% 이상을 미국의 유수 대학교에 합격시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단순히 입학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년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에 이르는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진학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졸업생들이 미국의 명문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메인 캠퍼스인 메디슨을 비롯해 전 세계 수재들이 모이는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 등에 진학하여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현지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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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500평 천혜의 인프라와 ‘스마트폰 청정 지대’가 만든 전인 교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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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교의 규모는 작을지언정 학생들이 누리는 교육 환경과 인프라는 가히 압도적이다. 3500평의 넓고 푸른 대지 위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호흡하며 영성을 키우고, 국가에서 공인한 ‘창조자연사박물관’을 부설로 갖추고 있어 하나님의 천지창조 역사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입체 교육을 받는다.</p>
<p>&nbsp;</p>
<p>이와 함께 세상의 유해한 문화와 중독으로부터 학생들을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 전교생의 스마트폰 소지를 전면 금지하는 보수적이고 단호한 교육 방침을 고수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대신 학생들은 매일 아침 영어 성경 암송과 채플로 하루를 시작하며 영성을 다지고, 악기 교육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기른다. 방학 기간에는 해외 아웃리지(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를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넓은 세계관을 가진 진정한 글로벌 지도자로 훈련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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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수도권 최저 수준의 파격적 학비… 선교와 사명으로 세워진 학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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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원어민 교육과 미국 명문대 진학으로 이어지는 최고 수준의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도, 학비는 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한 파격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한 달 학비 기준 유치원 50만 원, 초등 60만 원, 중등 70만 원, 고등 80만 원 선으로, 일반적인 사립 영어유치원이나 수도권 국제학교 학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p>
<p>&nbsp;</p>
<p>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오직 교육 선교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43년간 목회에 전념하며 기독교 교육의 비전을 키워온 박승식 목사의 헌신과 새역사창조교회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 그리고 오직 사명감 하나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실력 있는 크리스천 교사들의 희생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대안학교들과 달리, 영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순수한 신앙적 열정이 거둔 기적 같은 결실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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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원어민과 직접 호흡하는 ‘2026 창조 영어 캠프’ 개최</b>
</p>
<p>&nbsp;</p>
<p>한편, 영어를 향한 아이들의 귀와 입을 열어주고 세계를 향한 비전을 심어줄 ‘2026 창조 영어 캠프(Changjo English Camp)’가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신천캠퍼스에서 개최되어 교계와 학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4113030_cmucucxc.png" alt="창조영어캠프 원어민 강사들.png" style="width: 600px; height: 31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11회 창조영어캠프에 참가할 원어민 강사들&nbsp; ⓒ 창조기독학교 유튜브 갈무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미국 미주리주의 이벤절 대학교(Evangel University) 테솔(TESOL) 전문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수준 높은 회화, 글쓰기, 게임 활동을 인도한다. 특히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준비한 신앙 간증과 영어 예배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깊은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p>
<p>&nbsp;</p>
<p>유치부(5~7세)는 7월 23일~25일까지 통학형으로, 초·중·고등부는 7월 27일~31일까지 진행되며 중·고등부는 숙박형 참여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마감 접수가 진행 중이다.</p>
<p>&nbsp;</p>
<p>박승식 목사는 “성경의 수직 명령에 따라 다음 세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실력을 길러줄 때 우리 교계와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창조국제기독학교가 세계를 변화시킬 요셉과 같은 글로벌 리더들의 든든한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육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054dea3a31a738c2b87f8265d64a4b4b_5xbHKUdeO8loPFEhzMQq94.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4 Jul 2026 11:3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4 Jul 2026 11: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9</guid>
		<title><![CDATA[클래식 선율에 담아낸 '부흥'의 기도…'클래식 150' 공연 대성황]]></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8회 클래식 150-부흥 공연자들과 와이키키 유진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와이키키
      
   
&nbsp;
단순한 클래식 공연이 아니었다. 무대 위에 울려 퍼진 연주는 찬양이 되었고, 시대를 잇는 이야기는 신앙의 고백이 되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아멘'이 터져 나왔고, 관객들은 연주자들과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며 하나의 예배를 만들어 갔다.
  &nbsp;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제8회 클래식(Classic) 150-부흥'은 클래식 음악과 스토리텔링, 찬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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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역 단체 와이키키(Y-kiki)가 기획한 '클래식 150'은 시편 150편 말씀을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와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첫 공연 이후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무대는 '마가 다락방부터 지금까지'를 부제로,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부터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성장, 북한의 미래 부흥과 오늘의 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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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와이키키 유진 대표는 "두 달 전부터 오늘 이 자리에 성령의 불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준비했다"며 "마가의 다락방과 평양대부흥 당시 임했던 성령께서 오늘 이 시대에도 다시 역사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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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불 같은 성령'으로 시작해 '불길 같은 주 성령', '성령의 능력' 등을 통해 오순절 성령 강림과 초대교회의 부흥을 그려냈다. 이어 '1907 평양 대부흥' 순서에서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예수 나를 위하여', '내가 예수 믿고서' 등이 연주되며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을 되새겼다.
  &nbsp;  
또한 '보혈 찬송 메들리', '성령이 오셨네', '우리 주의 성령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노래했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은혜', '실로암'으로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북한 땅에도 다시 복음과 부흥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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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스토리텔러를 맡은 배우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바울 씨는 단순한 해설을 넘어 각 시대의 영적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공연의 흐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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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스토리텔러 뮤지컬 배우 황바울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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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씨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임하시면 모든 크고 작은 문제들이 회복된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임하신다"며 "1907년 평양에서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을 때 성령께서 임하셨고, 그로 인해 위대한 부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오늘 대한민국과 북한에도 다시 한번 그 성령의 바람이 불어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nbsp;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에서는 찬양마다 자연스럽게 노랫소리가 흘러나왔고, 곳곳에서 '아멘'이라는 화답이 이어졌다. 클래식 공연장이 어느새 작은 부흥회와 같은 분위기로 바뀌며 관객들은 연주자들과 함께 찬양을 고백했다.
  &nbsp;  
특히 특별게스트로 참석한 히즈윌의 김동욱 목사가 직접 자신의 대표곡인 '광야를 지나며'를 부르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며 깊은 은혜를 나눴다.
  &nbsp;  
마지막 순서인 '지금 여기의 부흥'에서는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이 울려 퍼졌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많은 관객들이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마라나타'와 '은혜'가 추가로 연주되며 감동의 여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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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키키 아티스트들이 열띤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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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대표는 "이번 공연은 신약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성령의 대부흥을 돌아보며, 현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성령 충만이라는 사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평양대부흥과 한국교회의 놀라운 성장 역사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날 공연에는 지예은(피아노), 김수영(바이올린), 박주현(첼로), 이정주(트럼펫), 이승주(트럼본)를 비롯해 서울대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국 줄리어드 음대와 Mannes 음악대학 등에서 수학 중인 젊은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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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154851_gqesayck.jpg" alt="와이키키 단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2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제8회 클래식 150-부흥 공연자들과 와이키키 유진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와이키키</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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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순한 클래식 공연이 아니었다. 무대 위에 울려 퍼진 연주는 찬양이 되었고, 시대를 잇는 이야기는 신앙의 고백이 되었다.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아멘'이 터져 나왔고, 관객들은 연주자들과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며 하나의 예배를 만들어 갔다.</p>
<p>  &nbsp;  </p>
<p>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제8회 클래식(Classic) 150-부흥'은 클래식 음악과 스토리텔링, 찬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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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사역 단체 와이키키(Y-kiki)가 기획한 '클래식 150'은 시편 150편 말씀을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와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첫 공연 이후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무대는 '마가 다락방부터 지금까지'를 부제로,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부터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성장, 북한의 미래 부흥과 오늘의 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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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에 앞서 와이키키 유진 대표는 "두 달 전부터 오늘 이 자리에 성령의 불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준비했다"며 "마가의 다락방과 평양대부흥 당시 임했던 성령께서 오늘 이 시대에도 다시 역사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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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은 '불 같은 성령'으로 시작해 '불길 같은 주 성령', '성령의 능력' 등을 통해 오순절 성령 강림과 초대교회의 부흥을 그려냈다. 이어 '1907 평양 대부흥' 순서에서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예수 나를 위하여', '내가 예수 믿고서' 등이 연주되며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을 되새겼다.</p>
<p>  &nbsp;  </p>
<p>또한 '보혈 찬송 메들리', '성령이 오셨네', '우리 주의 성령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노래했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은혜', '실로암'으로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북한 땅에도 다시 복음과 부흥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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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의 스토리텔러를 맡은 배우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바울 씨는 단순한 해설을 넘어 각 시대의 영적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공연의 흐름을 이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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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154904_ngmsrdcy.jpg" alt="와이키키.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공연 스토리텔러 뮤지컬 배우 황바울 ©와이키키</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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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 씨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임하시면 모든 크고 작은 문제들이 회복된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임하신다"며 "1907년 평양에서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을 때 성령께서 임하셨고, 그로 인해 위대한 부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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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오늘 대한민국과 북한에도 다시 한번 그 성령의 바람이 불어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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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에서는 찬양마다 자연스럽게 노랫소리가 흘러나왔고, 곳곳에서 '아멘'이라는 화답이 이어졌다. 클래식 공연장이 어느새 작은 부흥회와 같은 분위기로 바뀌며 관객들은 연주자들과 함께 찬양을 고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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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특별게스트로 참석한 히즈윌의 김동욱 목사가 직접 자신의 대표곡인 '광야를 지나며'를 부르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며 깊은 은혜를 나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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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순서인 '지금 여기의 부흥'에서는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이 울려 퍼졌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많은 관객들이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마라나타'와 '은혜'가 추가로 연주되며 감동의 여운을 이어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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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154913_phognpms.jpg" alt="와이키키 공연.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와이키키 아티스트들이 열띤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키키</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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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진 대표는 "이번 공연은 신약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성령의 대부흥을 돌아보며, 현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성령 충만이라는 사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평양대부흥과 한국교회의 놀라운 성장 역사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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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날 공연에는 지예은(피아노), 김수영(바이올린), 박주현(첼로), 이정주(트럼펫), 이승주(트럼본)를 비롯해 서울대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국 줄리어드 음대와 Mannes 음악대학 등에서 수학 중인 젊은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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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문화기사|" term="10935|10948|"/>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qpnh4j6mCsF4spbFtck1nKT8k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16:0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15:4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8</guid>
		<title><![CDATA[초고령사회 돌봄 위기, ‘지자체·종교계’가 손잡고 관계 중심 돌봄공동체 깨운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심각한 돌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종교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nbsp;
넥스트정책연구원(NPI)은 7월 3일 오전 7시 서울 신길교회 세미나룸에서 ‘통합돌봄시대, 지자체 지역사회 종교계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CTS가 협찬한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3월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파편화된 공적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대의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인 ‘교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민관 협력 돌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제도가 사람을 연결할 순 있어도 관계를 대신할 순 없다”

&nbsp;
본격적인 심포지엄에 앞서 교계 지도자들은 법적·제도적 정비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적인 따뜻한 관계의 회복’이라고 입을 모았다.
&nbsp;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NPI의 이기용 회장(신길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지만, 법과 제도가 돌봄의 완성은 아니다”라며 “제도는 사람을 연결할 수는 있어도 관계를 대신할 수는 없다. 지속가능한 돌봄은 결국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하고 연결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nbsp;

   
      
      이기용 목사는 지속가능한 돌봄은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하고 연결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했다.
   


   

감경철 CTS기독교텔레비전 회장은 “초고령사회와 고독사, 돌봄 사각지대 확대는 대한민국 공동체 전체의 생존이 걸린 과제”라며 “통합돌봄은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다. 법과 예산은 기반을 닦을 뿐이며,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일은 교회와 종교계의 사랑과 헌신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nbsp;
학교법인 감리교학원(목원대학교) 이사장이자 NPI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철 이사장 역시 “저출산과 인구감소, 1인 가구의 증가로 기존의 돌봄체계는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며 “아무리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도 공동체가 무너지면 돌봄은 지속될 수 없다. 교회와 종교기관은 오랫동안 가장 가까운 생활공동체로서 이웃과 함께해 온 만큼, 그 경험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돌봄은 복지가 아닌 사회 유지 인프라"...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급

&nbsp;
주제발표에서는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를 위한 대전환: 통합돌봄 시대, 국가·지역사회·종교계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홍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의 돌봄 위기를 숫자로 증명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가 이미 116만 명을 넘어섰고, 사적 간병비가 월 300~400만 원에 육박하며 ‘간병 파산’으로 중산층이 해체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홍 교수는 “지금까지의 돌봄이 취약계층만을 위한 ‘시혜적 복지’였다면, 앞으로의 돌봄은 사회 전체의 붕괴를 막는 ‘필수적인 사회 유지 인프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nbsp;
특히 홍 교수는 공급자 중심의 병원·시설 격리형 돌봄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내는 ‘AIP(Aging in Place, 거주지 중심 노후)’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문했다.
&nbsp;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독일의 사사회복지기관 모델인 ‘디아코니아(Diakonie)’를 제시했다. 독일의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을 지원하고, 종교계가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전담하는 탄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홍 교수는 “돌봄 선진국들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린 것이 아니라, 붕괴된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복원한 것”이라며 “영국의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처럼 주민과 주민을 잇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대한민국 교회가 가진 독보적인 인프라의 가치를 짚었다. 홍 교수는 “전국 시·군·구는 물론 읍·면·동 단위까지 촘촘하게 퍼져 있는 교회는 가장 훌륭한 공간적 거점이자 인적 자원의 보고”라며, 교회가 지자체와 협력해 감당해야 할 3대 핵심 역할로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정서적 유대감을 통한 관계망 회복 ▲교회 공간을 활용한 지역 돌봄거점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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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주제발표 이후에는 신평식 NPI 연구원장(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이끌었다. 토론자로는 이호영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이지택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진중곤 서울강서시니어클럽 부장이 참여해 지자체 복지 전달체계와 종교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매칭하기 위한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보완책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안착을 앞두고, 관 주도 복지의 공백을 메울 강력한 대안으로 ‘종교계의 공적 역할’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90816_znhvrhdx.jpg" alt="KakaoTalk_20260703_090502830_0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심각한 돌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종교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p>
<p>&nbsp;</p>
<p>넥스트정책연구원(NPI)은 7월 3일 오전 7시 서울 신길교회 세미나룸에서 ‘통합돌봄시대, 지자체 지역사회 종교계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CTS가 협찬한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3월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파편화된 공적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대의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인 ‘교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민관 협력 돌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
   <b>“제도가 사람을 연결할 순 있어도 관계를 대신할 순 없다”</b>
</p>
<p>&nbsp;</p>
<p>본격적인 심포지엄에 앞서 교계 지도자들은 법적·제도적 정비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적인 따뜻한 관계의 회복’이라고 입을 모았다.</p>
<p>&nbsp;</p>
<p>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NPI의 이기용 회장(신길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지만, 법과 제도가 돌봄의 완성은 아니다”라며 “제도는 사람을 연결할 수는 있어도 관계를 대신할 수는 없다. 지속가능한 돌봄은 결국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하고 연결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90829_srralskh.jpg" alt="KakaoTalk_20260703_090502830_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기용 목사는 지속가능한 돌봄은 지역사회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신뢰하고 연결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했다.</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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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감경철 CTS기독교텔레비전 회장은 “초고령사회와 고독사, 돌봄 사각지대 확대는 대한민국 공동체 전체의 생존이 걸린 과제”라며 “통합돌봄은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다. 법과 예산은 기반을 닦을 뿐이며,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일은 교회와 종교계의 사랑과 헌신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p>
<p>&nbsp;</p>
<p>학교법인 감리교학원(목원대학교) 이사장이자 NPI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철 이사장 역시 “저출산과 인구감소, 1인 가구의 증가로 기존의 돌봄체계는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며 “아무리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도 공동체가 무너지면 돌봄은 지속될 수 없다. 교회와 종교기관은 오랫동안 가장 가까운 생활공동체로서 이웃과 함께해 온 만큼, 그 경험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nbsp;</p>
<p>
   <b>"돌봄은 복지가 아닌 사회 유지 인프라"...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급</b>
</p>
<p>&nbsp;</p>
<p>주제발표에서는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돌봄사회를 위한 대전환: 통합돌봄 시대, 국가·지역사회·종교계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90927_tnwsgmxz.jpg" alt="KakaoTalk_20260703_09063244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br />
</p>
<p>홍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의 돌봄 위기를 숫자로 증명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가 이미 116만 명을 넘어섰고, 사적 간병비가 월 300~400만 원에 육박하며 ‘간병 파산’으로 중산층이 해체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홍 교수는 “지금까지의 돌봄이 취약계층만을 위한 ‘시혜적 복지’였다면, 앞으로의 돌봄은 사회 전체의 붕괴를 막는 ‘필수적인 사회 유지 인프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단언했다.</p>
<p>&nbsp;</p>
<p>특히 홍 교수는 공급자 중심의 병원·시설 격리형 돌봄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내는 ‘AIP(Aging in Place, 거주지 중심 노후)’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문했다.</p>
<p>&nbsp;</p>
<p>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독일의 사사회복지기관 모델인 ‘디아코니아(Diakonie)’를 제시했다. 독일의 경우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을 지원하고, 종교계가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실질적인 서비스를 전담하는 탄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홍 교수는 “돌봄 선진국들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린 것이 아니라, 붕괴된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복원한 것”이라며 “영국의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처럼 주민과 주민을 잇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대한민국 교회가 가진 독보적인 인프라의 가치를 짚었다. 홍 교수는 “전국 시·군·구는 물론 읍·면·동 단위까지 촘촘하게 퍼져 있는 교회는 가장 훌륭한 공간적 거점이자 인적 자원의 보고”라며, 교회가 지자체와 협력해 감당해야 할 3대 핵심 역할로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정서적 유대감을 통한 관계망 회복 ▲교회 공간을 활용한 지역 돌봄거점 공유를 제안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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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주제발표 이후에는 신평식 NPI 연구원장(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이끌었다. 토론자로는 이호영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이지택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진중곤 서울강서시니어클럽 부장이 참여해 지자체 복지 전달체계와 종교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매칭하기 위한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보완책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안착을 앞두고, 관 주도 복지의 공백을 메울 강력한 대안으로 ‘종교계의 공적 역할’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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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 term="10913|"/>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60d96131147f8539ded7b59bde29afb_jegmPcRKzOkwdJZT9WF5nFvCdroH31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9:0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9:0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7</guid>
		<title><![CDATA[제20회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 개최…“폭염 속 이웃에게 건강과 희망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가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인천과 서울에서 '제20회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nbsp;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쪽방촌 주민 등 소외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행사는 ▲7월 14일 인천 서구 심곡동 한신교회 ▲15일 인천 주안역 남광장 사랑의빨간밥차 ▲16일 부평역 북광장 사랑의빨간밥차 임시급식소 ▲17일 서울역 따스한채움터(노숙인 급식소)에서 각각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천 명의 취약계층에게 삼계탕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nbsp;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지난 20년 동안 사랑의빨간밥차를 중심으로 무료급식과 쌀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곁을 지켜왔다. 특히 서울역과 부평역, 주안역 등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빨간밥차는 하루 한 끼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노숙인과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p;
이선구 이사장은 "폭염 속에서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다"며 "한 그릇 1만 원의 후원이 누군가에게는 건강을, 희망을,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사역은 정부 지원 없이 시민과 기업, 단체, 교회, 자영업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제20회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nbsp;
이번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는 개인과 기업, 단체 누구나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삼계탕 재료비와 조리비, 배식 및 행사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p;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80024_xxpwuigr.jpg" alt="ㅁㄴㅇㅁㄴㄹㅇㄴㅇㄻ.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8px;" />
</p>
<p>&nbsp;</p>
<p>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가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인천과 서울에서 '제20회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p>
<p>&nbsp;</p>
<p>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쪽방촌 주민 등 소외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행사는 ▲7월 14일 인천 서구 심곡동 한신교회 ▲15일 인천 주안역 남광장 사랑의빨간밥차 ▲16일 부평역 북광장 사랑의빨간밥차 임시급식소 ▲17일 서울역 따스한채움터(노숙인 급식소)에서 각각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천 명의 취약계층에게 삼계탕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p>
<p>&nbsp;</p>
<p>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지난 20년 동안 사랑의빨간밥차를 중심으로 무료급식과 쌀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곁을 지켜왔다. 특히 서울역과 부평역, 주안역 등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빨간밥차는 하루 한 끼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노숙인과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nbsp;</p>
<p>이선구 이사장은 "폭염 속에서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다"며 "한 그릇 1만 원의 후원이 누군가에게는 건강을, 희망을,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의 사역은 정부 지원 없이 시민과 기업, 단체, 교회, 자영업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제20회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p>
<p>&nbsp;</p>
<p>이번 사랑의삼계탕 나눔행사는 개인과 기업, 단체 누구나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삼계탕 재료비와 조리비, 배식 및 행사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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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a82efcff696e20d56467569efd46943c_75gWQbbCvDhmnq4bz7lk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8:0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5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6</guid>
		<title><![CDATA[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 한부모가정에 2억7천만 원 상당 신발·의류 기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대표 주문택)가 한부모가정을 위해 신발과 의류 1만1,155점(약 2억7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의 의류 및 신발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대한한부모협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nbsp;
주문택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p;
김미경 대한한부모협회 대표는 "한부모가정은 자녀의 성장에 따라 의류와 신발을 반복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며 "이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의 뜻깊은 후원 덕분에 한부모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기관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글로벌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에서 교육 지원, 빈곤아동 생계 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4723_remeidxk.jpg" alt="사진_본부 장기기증 홍보부스에서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청년들.jpg" style="width: 550px; height: 437px;" />
</p>
<p>&nbsp;</p>
<p>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대표 주문택)가 한부모가정을 위해 신발과 의류 1만1,155점(약 2억7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의 의류 및 신발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대한한부모협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p>
<p>&nbsp;</p>
<p>주문택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김미경 대한한부모협회 대표는 "한부모가정은 자녀의 성장에 따라 의류와 신발을 반복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며 "이번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메가슈플렉스에스마켓코리아의 뜻깊은 후원 덕분에 한부모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쉐어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기관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글로벌쉐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에서 교육 지원, 빈곤아동 생계 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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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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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47: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4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5</guid>
		<title><![CDATA[CCC 여름수련회서 생명나눔 물결… 기독청년 418명 장기기증 약속]]></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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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에서 기독 청년 41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nbsp;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418명의 기독 청년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nbsp;
운동본부는 수련회 기간 중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비전박람회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장기기증의 의미와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렸다.
&nbsp;
'First, No matter what'(마태복음 6:33)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케냐, 일본, 벨기에, 페루 등 세계 17개국에서 참가한 해외 청년 30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만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수련회 참가자들은 신앙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장기기증 홍보부스에도 많은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nbsp;
특히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운동본부가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온 생명나눔 캠페인의 성과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 캠퍼스 캠페인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부스를 찾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는 등 대학가에서 확산된 생명나눔 문화가 실제 참여로 이어졌다.
&nbsp;
이번 캠페인에서는 2009년 소천 당시 각막을 기증해 두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을 선물한 CCC 설립자이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초대 이사장인 고(故) 김준곤 목사의 생명나눔 정신도 다시금 조명됐다.
&nbsp;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이모 씨(27)는 "생명을 살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실천하신 김준곤 목사님의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그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명나눔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nbsp;
또 다른 참가자인 박모 씨(22)는 "평소 캠퍼스에서 진행된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됐고, 김준곤 목사님의 각막기증 이야기를 들으며 더욱 뜻깊은 일이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에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겠다는 이번 수련회의 주제처럼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생명나눔을 결단한 청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에게서 시작된 생명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한편 한국대학생선교회는 고 김준곤 목사의 생명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여름수련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8,575명의 기독 청년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4324_dcbiwpyq.jpg" alt="사진_본부 장기기증 홍보부스에서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청년들.jpg" style="width: 550px; height: 437px;" />
</p>
<p>&nbsp;</p>
<p>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에서 기독 청년 41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p>
<p>&nbsp;</p>
<p>(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여름수련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총 418명의 기독 청년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운동본부는 수련회 기간 중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비전박람회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장기기증의 의미와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렸다.</p>
<p>&nbsp;</p>
<p>'First, No matter what'(마태복음 6:33)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케냐, 일본, 벨기에, 페루 등 세계 17개국에서 참가한 해외 청년 30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만여 명이 참석했다.</p>
<p>&nbsp;</p>
<p>수련회 참가자들은 신앙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장기기증 홍보부스에도 많은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nbsp;</p>
<p>특히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운동본부가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온 생명나눔 캠페인의 성과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 캠퍼스 캠페인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부스를 찾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는 등 대학가에서 확산된 생명나눔 문화가 실제 참여로 이어졌다.</p>
<p>&nbsp;</p>
<p>이번 캠페인에서는 2009년 소천 당시 각막을 기증해 두 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을 선물한 CCC 설립자이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초대 이사장인 고(故) 김준곤 목사의 생명나눔 정신도 다시금 조명됐다.</p>
<p>&nbsp;</p>
<p>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이모 씨(27)는 "생명을 살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실천하신 김준곤 목사님의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그 뜻을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명나눔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p>
<p>&nbsp;</p>
<p>또 다른 참가자인 박모 씨(22)는 "평소 캠퍼스에서 진행된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됐고, 김준곤 목사님의 각막기증 이야기를 들으며 더욱 뜻깊은 일이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에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김동엽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상임이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겠다는 이번 수련회의 주제처럼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생명나눔을 결단한 청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에게서 시작된 생명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한국대학생선교회는 고 김준곤 목사의 생명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여름수련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8,575명의 기독 청년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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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a82efcff696e20d56467569efd46943c_zyxYbCsNvF6RSCT1.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43: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4</guid>
		<title><![CDATA[백제 최후의 전투, 창작뮤지컬 '황산벌'로 되살아난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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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백제의 마지막 전투인 황산벌 전투를 무대로 재조명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이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논산 시민들을 찾아간다.
&nbsp;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주최·주관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공동 협력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nbsp;
이번 작품은 백제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황산벌 전투를 소재로, 계백 장군과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낸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계백은 왜 끝까지 싸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희생의 가치를 관객들과 함께 되새긴다.
&nbsp;
뮤지컬은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웅장한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어우러져 역사적 감동과 뮤지컬의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nbsp;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장은 "뮤지컬 '황산벌'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뜻깊은 작품"이라며 "학생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작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문화예술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황산벌은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연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이번 작품은 백석대학교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지역협력 문화예술 콘텐츠다.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년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nbsp;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공연 당일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 티켓박스가 운영되며, 예약자는 현장에서 좌석권을 수령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323-1912)로 문의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3452_kxlrcnud.jpg" alt="260702_보도자료(백제의 마지막 전투, 무대에서 다시 살아난다… 창작뮤지컬 황산벌 개막) 1.jpg" style="width: 350px; height: 437px;" />
</p>
<p>&nbsp;</p>
<p>백제의 마지막 전투인 황산벌 전투를 무대로 재조명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이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논산 시민들을 찾아간다.</p>
<p>&nbsp;</p>
<p>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주최·주관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공동 협력한 창작뮤지컬 '황산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p>
<p>&nbsp;</p>
<p>이번 작품은 백제의 마지막 전투로 알려진 황산벌 전투를 소재로, 계백 장군과 백제인들의 삶과 선택,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낸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계백은 왜 끝까지 싸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희생의 가치를 관객들과 함께 되새긴다.</p>
<p>&nbsp;</p>
<p>뮤지컬은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웅장한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가 어우러져 역사적 감동과 뮤지컬의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송기신 백석대학교 총장은 "뮤지컬 '황산벌'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뜻깊은 작품"이라며 "학생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작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문화예술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황산벌은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연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작품은 백석대학교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지역협력 문화예술 콘텐츠다.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청년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p>
<p>&nbsp;</p>
<p>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티켓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공연 당일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 티켓박스가 운영되며, 예약자는 현장에서 좌석권을 수령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323-1912)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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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문화기사|" term="10935|10948|"/>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a82efcff696e20d56467569efd46943c_mQfQ6CJenMqP5EDdmaO.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3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3</guid>
		<title><![CDATA[(사)글로벌에듀·국제로타리 3750지구, 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3</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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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내외 교육과 구호 활동을 펼쳐온 NGO (사)글로벌에듀가 국제로타리 3750지구와 손을 맞잡고 사회공헌과 공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nbsp;


   (사)글로벌에듀(이사장 이형규, 상임이사 김학주)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총재 권용준, 사무총장 이호현)는 지난 1일 경기도 수원 신텍스(SYNTAX)에서 '사회공헌 및 공익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nbsp;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에듀 측 이형규 이사장, 김학주 상임이사, 이상길 총장, 임형섭 변호사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권용준 총재, 이호현 사무총장 및 주요 회원들이 참석했다.

   &nbsp;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과 공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규정을 존중하면서 상호 호혜와 평등의 원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nbsp;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교육 및 의료 지원 ▲지역사회 개발 및 재난·재해 구호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 ▲개발도상국 식수환경 개선 ▲국제 교류 및 우호 협력 ▲기타 공동 사회공헌 사업 등 6개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nbsp;

특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식수 부족과 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는 우물과 안전한 식수 시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또한 재난·재해 발생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와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사회적 약자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nbsp;

국제로타리 3750지구 권용준 총재는 "글로벌에듀가 구축해 온 전문적인 교육·구호 네트워크와 국제로타리의 봉사 역량이 결합하면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큰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이형규 이사장은 "오늘 글로벌에듀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가 손을 맞잡은 것은 인류애를 실천하는 연대의 현장"이라며 "교육과 의료, 지역사회 개발, 구호, 식수환경 개선, 국제 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동역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nbsp;

이어 "특히 식수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깨끗한 물조차 구하지 못해 생존을 위협받는 이웃들에게 생명의 물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라며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깨끗한 식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까지 함께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글로벌에듀의 교육·구호 네트워크와 국제로타리의 봉사 정신이 만나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bsp;

이번 협약은 체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다만 협약 종료 전 별도의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nbsp;

한편 2022년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사)글로벌에듀는 국제개발협력과 교육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2023년 르완다와 우간다에 학교 3곳을 설립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4개국에 학교와 고아원 건립, 우물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2025년에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4개국에 학교 7곳을 건축했으며, 올해 역시 아프리카 4개국에서 학교와 유치원 건립, 우물 설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제4차 아프리카 교육·구호 사업을 위해 30여 명의 방문단이 현지를 찾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3036_xqktxmuy.jpg" alt="ㅁㅁ.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국내외 교육과 구호 활동을 펼쳐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GO (</span>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글로벌에듀가 국제로타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50</span>지구와 손을 맞잡고 사회공헌과 공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글로벌에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사장 이형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상임이사 김학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국제로타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50</span>지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재 권용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무총장 이호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일 경기도 수원 신텍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YNTAX)</span>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회공헌 및 공익 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OU)'</span>을 체결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에듀 측 이형규 이사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학주 상임이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상길 총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임형섭 변호사와 국제로타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50</span>지구 권용준 총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호현 사무총장 및 주요 회원들이 참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과 공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규정을 존중하면서 상호 호혜와 평등의 원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국내외 교육 및 의료 지원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역사회 개발 및 재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재해 구호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개발도상국 식수환경 개선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국제 교류 및 우호 협력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타 공동 사회공헌 사업 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개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식수 부족과 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는 우물과 안전한 식수 시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재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재해 발생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와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회적 약자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국제로타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50</span>지구 권용준 총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글로벌에듀가 구축해 온 전문적인 교육<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호 네트워크와 국제로타리의 봉사 역량이 결합하면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큰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형규 이사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 글로벌에듀와 국제로타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50</span>지구가 손을 맞잡은 것은 인류애를 실천하는 연대의 현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육과 의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지역사회 개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식수환경 개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국제 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동역이 시작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특히 식수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깨끗한 물조차 구하지 못해 생존을 위협받는 이웃들에게 생명의 물을 전하는 귀한 사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씀하신 것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깨끗한 식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까지 함께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글로벌에듀의 교육<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호 네트워크와 국제로타리의 봉사 정신이 만나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기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협약은 체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효기간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년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만 협약 종료 전 별도의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년씩 연장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2</span>년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글로벌에듀는 국제개발협력과 교육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023</span>년 르완다와 우간다에 학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곳을 설립한 데 이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024</span>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개국에 학교와 고아원 건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물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025</span>년에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개국에 학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곳을 건축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올해 역시 아프리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개국에서 학교와 유치원 건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물 설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월에는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차 아프리카 교육<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호 사업을 위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여 명의 방문단이 현지를 찾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a82efcff696e20d56467569efd46943c_P6JdRE4M8P84fzAWad1jJ4FZueW.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3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2</guid>
		<title><![CDATA[전두환 신군부 '한신대 탄압' 국가배상 소송 본격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이종화)와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오용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의 한신대학교 탄압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에 본격 착수했다.
&nbsp;
한신대학교는 기장총회 산하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와 학교법인 한신학원과 함께 지난 6월 30일 국가폭력 사건 전문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절차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nbsp;
이번 소송은 지난해 1월 14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의 진실규명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진화위는 전두환 신군부가 국가권력을 동원해 1981년부터 1982년까지 한신대학교 신학과 신입생 모집을 중지시킨 행위를 대학 자율성을 침해한 국가폭력으로 인정하고, 과거사정리법에 따라 국가가 학교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nbsp;
이에 따라 기장총회와 한신학원, 한신대학교는 당시 국가의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학업권과 인권을 침해받은 학생들의 정신적·학업적 피해에 대해 국가의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nbsp;
소송 대상자는 1981~1982학번 철학A 신입생을 비롯해 같은 기간 수유리캠퍼스 신학과 재학생, 1981년부터 1985년 사이 오산캠퍼스 신학전공 복학생 등 당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동문들이다.
&nbsp;
현재 약 200명의 참여를 목표로 위임장을 접수하고 있으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이미 170여 명의 피해 동문이 소송 위임장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nbsp;
이번 소송은 교단과 학교법인, 대학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기장총회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가 소송을 총괄하고,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소송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한신대학교는 소송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기록을 확보·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nbsp;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은 "이번 소송은 단순히 과거의 피해를 보상받는 차원을 넘어 국가 권력에 의해 훼손된 대학의 자율성과 학생들의 인권을 역사 앞에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기장총회와 학교법인, 대학이 힘을 모아 피해 동문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한신대학교는 19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운동과 진보적 신학 활동을 이유로 국가의 강도 높은 탄압을 받았으며, 이번 국가배상 소송은 진화위의 진실규명 결정 이후 이를 법적으로 책임 묻는 첫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2245_fzafkuvo.jpg" alt="2026-07-02 기장총회·한신학원·한신대, 전두환 신군부 한신대 탄압 국가배상 소송 돌입.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이종화)와 학교법인 한신학원(이사장 오용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1980년대 전두환 신군부의 한신대학교 탄압에 대한 국가배상 소송에 본격 착수했다.</p>
<p>&nbsp;</p>
<p>한신대학교는 기장총회 산하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와 학교법인 한신학원과 함께 지난 6월 30일 국가폭력 사건 전문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절차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소송은 지난해 1월 14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의 진실규명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진화위는 전두환 신군부가 국가권력을 동원해 1981년부터 1982년까지 한신대학교 신학과 신입생 모집을 중지시킨 행위를 대학 자율성을 침해한 국가폭력으로 인정하고, 과거사정리법에 따라 국가가 학교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p>
<p>&nbsp;</p>
<p>이에 따라 기장총회와 한신학원, 한신대학교는 당시 국가의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학업권과 인권을 침해받은 학생들의 정신적·학업적 피해에 대해 국가의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p>
<p>&nbsp;</p>
<p>소송 대상자는 1981~1982학번 철학A 신입생을 비롯해 같은 기간 수유리캠퍼스 신학과 재학생, 1981년부터 1985년 사이 오산캠퍼스 신학전공 복학생 등 당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동문들이다.</p>
<p>&nbsp;</p>
<p>현재 약 200명의 참여를 목표로 위임장을 접수하고 있으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이미 170여 명의 피해 동문이 소송 위임장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p>
<p>&nbsp;</p>
<p>이번 소송은 교단과 학교법인, 대학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기장총회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가 소송을 총괄하고,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소송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한신대학교는 소송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기록을 확보·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p>
<p>&nbsp;</p>
<p>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은 "이번 소송은 단순히 과거의 피해를 보상받는 차원을 넘어 국가 권력에 의해 훼손된 대학의 자율성과 학생들의 인권을 역사 앞에 바로 세우는 과정"이라며 "기장총회와 학교법인, 대학이 힘을 모아 피해 동문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한신대학교는 1980년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운동과 진보적 신학 활동을 이유로 국가의 강도 높은 탄압을 받았으며, 이번 국가배상 소송은 진화위의 진실규명 결정 이후 이를 법적으로 책임 묻는 첫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a82efcff696e20d56467569efd46943c_oMys6fKO.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23: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2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1</guid>
		<title><![CDATA[기본사회 구현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 방안 모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은 지난 2일 인재원 나래실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돌봄서비스 발전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nbsp;
이번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nbsp;
세미나는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의 개회사와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nbsp;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김회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농어촌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진단과 구축 방향'을 발표했고, 최영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방분권, 돌봄, 그리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양난주 대구대학교 교수와 남현주 가천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p;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향'을 중심으로 김윤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가 '사회서비스 인력 양성 방향: 돌봄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이어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최지선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와 조성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돌봄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역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함께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인력양성 체계의 고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기본사회연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본사회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공동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1838_abvwghzo.jpg" alt="한국보건복지인재원.jpg" style="width: 600px; height: 249px;" />
</p>
<p>&nbsp;</p>
<p>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은 지난 2일 인재원 나래실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기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돌봄서비스 발전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
<p>&nbsp;</p>
<p>세미나는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의 개회사와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p>
<p>&nbsp;</p>
<p>첫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김회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농어촌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진단과 구축 방향'을 발표했고, 최영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방분권, 돌봄, 그리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양난주 대구대학교 교수와 남현주 가천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nbsp;</p>
<p>두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향'을 중심으로 김윤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가 '사회서비스 인력 양성 방향: 돌봄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이어 서동민 백석대학교 교수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최지선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와 조성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돌봄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역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함께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인력양성 체계의 고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기본사회연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본사회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공동세미나는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a82efcff696e20d56467569efd46943c_DCqDpleXVDDIsYH9vqKFaYl.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7:1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1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60</guid>
		<title><![CDATA[횃불재단, 하반기 '사역자 회복'과 '디아스포라 다음세대'에 집중]]></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2026년 하반기 사역의 방향을 '사역자의 회복'과 '디아스포라 다음세대 양성'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두 개의 핵심 프로젝트를 연이어 진행한다. 오는 7월에는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 8월에는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DYC)'를 개최하며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세우는 사역에 나선다.  
&nbsp;
올해 횃불재단은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가 직면한 새로운 과제인 정신건강 문제와, 다문화·다언어 시대를 이끌어갈 디아스포라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며 복음적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nbsp;
먼저 오는 7월 20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아픈 마음, 어떻게 함께할까?'를 주제로 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우울증과 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목회와 상담, 정신의학이라는 세 분야가 함께 조명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nbsp;
횃불재단은 현대 교회가 더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신앙 부족이나 단순한 의학적 문제로만 바라볼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삶의 어려움과 우울, 공황을 겪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목회자들은 이들을 가장 먼저 만나 상담하고 기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정작 사역자 자신 역시 소진과 외로움, 우울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nbsp;

   

&nbsp;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는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과 어떻게 함께 걸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자리다. 단순히 질환을 설명하거나 치료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돌봄과 기독교상담, 정신의학이 서로 협력해 한 사람의 회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nbsp;
프로그램은 1부에서 우울과 조울, 2부에서는 공황장애와 강박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가 목회적 관점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최은영 교수가 상담학적 접근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우택 교수가 정신의학적 관점을 각각 제시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중심으로 패널토의를 진행해 실제 목회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nbsp;
유승현 원장은 "지난 5년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들을 만나면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역자들이 정작 자신의 아픔은 말하지 못한 채 홀로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 마음의 병 역시 적절한 돌봄과 회복이 필요하다"며 "횃불재단이 지친 사역자들에게 영적인 야전병원이 되어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설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가 자신의 회복을 넘어 교회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bsp;
이어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는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DYC)’가 개최된다. 고려인과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동포, 재일교포 등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예배와 말씀, 공동체 생활을 통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nbsp;

&nbsp;
횃불재단은 TDYC를 단순한 여름성경캠프가 아닌 '하나님께서 흩어 놓으신 한민족 다음세대를 다시 세우는 선교 프로젝트'라고 설명한다. 언어와 문화,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해 글로벌 리더이자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캠프의 핵심 목표다. 
&nbsp;
유 원장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다음세대"라며 "두 개 이상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이들은 앞으로 세계선교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교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특히 그는 "AI 시대에는 과거 선교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언어의 한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며 "멀티언어와 멀티컬처의 역량을 가진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은 앞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 받을 세대"라고 말했다. 
&nbsp;

   

&nbsp;
횃불재단은 대한민국이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현실을 맞이한 지금, 하나님께서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한국교회에 맡기셨다는 관점에서 이 사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을 단순한 이주배경 청소년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를 섬길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세우겠다는 비전이다. 
&nbsp;
이번 캠프는 횃불재단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함께 만드는 연합사역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ACPK(주한고려인목회자연합회)가 참가자 모집과 멘토링, 통역 등을 맡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한다. 또한 다니엘 김 선교사(JGM 대표), 이요셉 목사(YT Community 대표), 배 드미트리 목사(ACPK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의 비전과 선교적 사명을 전할 예정이다. 
&nbsp;
횃불재단은 "사역자의 회복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출발점이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하반기 두 사역은 각각 한국교회가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 선교 전략을 동시에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nbsp;
정신건강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사역자와 교회의 회복을 돕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하나님 나라의 글로벌 리더로 세우겠다는 횃불재단의 하반기 행보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1204_fqadgcul.jpg" alt="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 포스터 최종.jpg" style="width: 350px; height: 495px;" /></p>
<p>&nbsp;</p>
<p>(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2026년 하반기 사역의 방향을 '사역자의 회복'과 '디아스포라 다음세대 양성'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두 개의 핵심 프로젝트를 연이어 진행한다. 오는 7월에는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 8월에는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DYC)'를 개최하며 한국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세우는 사역에 나선다.  </p>
<p>&nbsp;</p>
<p>올해 횃불재단은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가 직면한 새로운 과제인 정신건강 문제와, 다문화·다언어 시대를 이끌어갈 디아스포라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며 복음적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p>
<p>&nbsp;</p>
<p>먼저 오는 7월 20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아픈 마음, 어떻게 함께할까?'를 주제로 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우울증과 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목회와 상담, 정신의학이라는 세 분야가 함께 조명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p>
<p>&nbsp;</p>
<p>횃불재단은 현대 교회가 더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신앙 부족이나 단순한 의학적 문제로만 바라볼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실제로 삶의 어려움과 우울, 공황을 겪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목회자들은 이들을 가장 먼저 만나 상담하고 기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정작 사역자 자신 역시 소진과 외로움, 우울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90305_cuvmkdec.jpg" alt="IMG_4235.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는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과 어떻게 함께 걸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자리다. 단순히 질환을 설명하거나 치료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돌봄과 기독교상담, 정신의학이 서로 협력해 한 사람의 회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p>
<p>&nbsp;</p>
<p>프로그램은 1부에서 우울과 조울, 2부에서는 공황장애와 강박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가 목회적 관점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최은영 교수가 상담학적 접근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우택 교수가 정신의학적 관점을 각각 제시한다. 이어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중심으로 패널토의를 진행해 실제 목회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p>
<p>&nbsp;</p>
<p>유승현 원장은 "지난 5년 동안 수많은 목회자와 선교사, 사모들을 만나면서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역자들이 정작 자신의 아픔은 말하지 못한 채 홀로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 마음의 병 역시 적절한 돌봄과 회복이 필요하다"며 "횃불재단이 지친 사역자들에게 영적인 야전병원이 되어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설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가 자신의 회복을 넘어 교회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p>
<p>&nbsp;</p>
<p>이어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는 ‘제4회 2026 횃불 디아스포라 청소년캠프(TDYC)’가 개최된다. 고려인과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동포, 재일교포 등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예배와 말씀, 공동체 생활을 통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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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71229_wtyebzkd.png" alt="2026 TDYC 포스터(한) 밝은버전.png" style="width: 350px; height: 525px;" /></p>
<p>&nbsp;</p>
<p>횃불재단은 TDYC를 단순한 여름성경캠프가 아닌 '하나님께서 흩어 놓으신 한민족 다음세대를 다시 세우는 선교 프로젝트'라고 설명한다. 언어와 문화,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해 글로벌 리더이자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캠프의 핵심 목표다. </p>
<p>&nbsp;</p>
<p>유 원장은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다음세대"라며 "두 개 이상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이들은 앞으로 세계선교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교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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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그는 "AI 시대에는 과거 선교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언어의 한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며 "멀티언어와 멀티컬처의 역량을 가진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은 앞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 받을 세대"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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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3090321_zafzngln.jpg" alt="IMG_674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횃불재단은 대한민국이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현실을 맞이한 지금, 하나님께서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한국교회에 맡기셨다는 관점에서 이 사역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을 단순한 이주배경 청소년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를 섬길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세우겠다는 비전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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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캠프는 횃불재단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함께 만드는 연합사역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ACPK(주한고려인목회자연합회)가 참가자 모집과 멘토링, 통역 등을 맡고,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스태프로 참여한다. 또한 다니엘 김 선교사(JGM 대표), 이요셉 목사(YT Community 대표), 배 드미트리 목사(ACPK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의 비전과 선교적 사명을 전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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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횃불재단은 "사역자의 회복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출발점이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하반기 두 사역은 각각 한국교회가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미래 선교 전략을 동시에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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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신건강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사역자와 교회의 회복을 돕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가진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을 하나님 나라의 글로벌 리더로 세우겠다는 횃불재단의 하반기 행보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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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b60d96131147f8539ded7b59bde29afb_5gmazGug4Js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9:03: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7:1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9</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㊺ 셋 계열의 족보 - 제1대 아담(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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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nbsp;
오늘부터는 아벨 대신 주신 셋 계열의 믿음의 족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거룩한 구속사의 흐름을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인류의 시조 아담의 창조 원리와 타락 후 그가 받은 은혜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아담의 어원과 창조의 비밀
&nbsp;
‘아담’이라는 이름 속에는 인간 존재의 근원과 본질에 대한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nbsp;
(1) 피조물임을 나타내는 ‘아다무’
‘아담’은 앗수르어 ‘아다무’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뜻은 ‘만들다, 생기다’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가 아니며, 결코 조물주가 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인간은 철저히 하나님께로부터 지음 받은 창조물이요, 피조물입니다.
&nbsp;
(2) 붉은 흙으로 지음 받은 존재
‘아담’은 ‘붉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아돔(אָדֹם)’에서 유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사람이 붉은 색을 띤 흙으로 지음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증거합니다.
&nbsp;
(3) 먼지와 티끌에 불과한 인생
창세기 2장 7절의 ‘흙’은 히브리어로 ‘아파르(עָפָר)’인데, 이는 찰진 진흙이 아니라 바람 불면 날아가는 아주 고운 ‘먼지’나 ‘티끌’을 가리킵니다. 욥기 4장 19절은 인생을 가리켜 “흙 집에 살며 티끌(아파르)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라고 묘사합니다. 전도서 3장 20절에도 “다 흙(아파르)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아파르)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기가 없는 인간의 존재 근원은 보잘것없는 흙먼지에 불과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티끌(아파르)과 같은 나”(창 18:27)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무가치함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연약하고 무가치한 존재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Living Soul)’, 곧 산 영이 되었습니다. 흙먼지에 불과한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모실 때 비로소 하나님과 교통하는 존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nbsp;
2. 타락 후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받은 은혜
&nbsp;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창 2:17)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창 3:6). 아담이 타락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즉시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nbsp;
(1)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은혜
아담이 범죄하여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라고 부르시며 찾아오셨습니다. 이는 그를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한 사랑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창 3:7-1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nbsp;
(2) 여자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주신 은혜
하나님께서는 뱀을 저주하시며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창 3:15)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마태복음 1장 16절에서는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고 기록하고 있고, 그것도 성령으로 잉태되셨다고 마태복음 1장 18절과 20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2페이지에서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여자의 후손에 관한 약속을 주심으로 아담으로 하여금 죄악의 암흑 속에서 한줄기 구원의 빛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뉘우치고 이제 여자의 후손이 오시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nbsp;
(3) 아내의 이름을 ‘하와(생명)’라고 짓게 하신 은혜
범죄 후 아담은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지었습니다(창 3:20). ‘하와(חַוָּה)’는 ‘생명’이라는 뜻이며,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을 의미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무트, מוּת)이기에, 아담은 절망 가운데 아내의 이름을 ‘무트,’ 죽음이라고 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여자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믿고, 아내를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이어질 것을 내다보며 소망의 이름, ‘하와’라고 지었습니다. 이것은 생명으로 사망을 정복하는 영생의 날을 소망한 최초의 신앙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제 나 죽게 됐어(무트)!”라고 하지 말고, “이제 나 살게 됐어(하와)!” 이렇게 소망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4) 가죽옷을 주신 은혜
창세기 3장 21절에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죽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짐승의 희생과 피 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3페이지에서 가죽옷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은 희생을 통한 구원의 원리를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 타락한 인류의 구속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를 암시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죽옷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 생명의 희생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장차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예표합니다. 아담은 약속의 보장으로 주신 가죽옷을 평생 간직하면서 약속의 후손이 오셔서 반드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날이 오리라 확신했고, 그것을 그 자손들에게 교육하고 전수하였을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본래 흙먼지와 같은 존재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함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낙심하여 “이제 죽었다(무트-죽음)”고 말하지 말고, 아담이 절망 속에서도 ‘이제 살았다(하와-생명)’를 외쳤던 것처럼, 생명의 소망을 가지시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본래 티끌과 먼지에 불과한 존재였으나,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시고 존귀한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담이 비록 타락했지만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여자의 후손을 약속해 주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 저희에게도 하와와 같은 생명의 소망을 주시고, 세상의 어떤 가시와 엉겅퀴가 우리를 찌를지라도, 신령한 가죽옷의 보호 아래 날마다 승리하며 구속사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OsarcUVrRs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1155934_ozmirfys.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span></p>
<p>&nbsp;</p>
<p>오늘부터는 아벨 대신 주신 셋 계열의 믿음의 족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거룩한 구속사의 흐름을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인류의 시조 아담의 창조 원리와 타락 후 그가 받은 은혜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b>1. 아담의 어원과 창조의 비밀</b></p>
<p>&nbsp;</p>
<p>‘아담’이라는 이름 속에는 인간 존재의 근원과 본질에 대한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피조물임을 나타내는 ‘아다무’</span></p>
<p>‘아담’은 앗수르어 ‘아다무’에서 유래되었으며, 그 뜻은 ‘만들다, 생기다’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존자가 아니며, 결코 조물주가 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인간은 철저히 하나님께로부터 지음 받은 창조물이요, 피조물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붉은 흙으로 지음 받은 존재</span></p>
<p>‘아담’은 ‘붉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아돔(אָדֹם)’에서 유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사람이 붉은 색을 띤 흙으로 지음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증거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먼지와 티끌에 불과한 인생</span></p>
<p>창세기 2장 7절의 ‘흙’은 히브리어로 ‘아파르(עָפָר)’인데, 이는 찰진 진흙이 아니라 바람 불면 날아가는 아주 고운 ‘먼지’나 ‘티끌’을 가리킵니다. 욥기 4장 19절은 인생을 가리켜 “흙 집에 살며 티끌(아파르)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라고 묘사합니다. 전도서 3장 20절에도 “다 흙(아파르)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아파르)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생기가 없는 인간의 존재 근원은 보잘것없는 흙먼지에 불과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티끌(아파르)과 같은 나”(창 18:27)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무가치함을 인정했습니다.</p>
<p>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연약하고 무가치한 존재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Living Soul)’, 곧 산 영이 되었습니다. 흙먼지에 불과한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모실 때 비로소 하나님과 교통하는 존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p>
<p>&nbsp;</p>
<p><b>2. 타락 후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받은 은혜</b></p>
<p>&nbsp;</p>
<p>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창 2:17)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창 3:6). 아담이 타락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즉시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은혜</span></p>
<p>아담이 범죄하여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라고 부르시며 찾아오셨습니다. 이는 그를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한 사랑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회개하지 않았습니다(창 3:7-1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여자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주신 은혜</span></p>
<p>하나님께서는 뱀을 저주하시며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창 3:15)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마태복음 1장 16절에서는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고 기록하고 있고, 그것도 성령으로 잉태되셨다고 마태복음 1장 18절과 20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2페이지에서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여자의 후손에 관한 약속을 주심으로 아담으로 하여금 죄악의 암흑 속에서 한줄기 구원의 빛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뉘우치고 이제 여자의 후손이 오시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습니다.”</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아내의 이름을 ‘하와(생명)’라고 짓게 하신 은혜</span></p>
<p>범죄 후 아담은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지었습니다(창 3:20). ‘하와(חַוָּה)’는 ‘생명’이라는 뜻이며,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을 의미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무트, מוּת)이기에, 아담은 절망 가운데 아내의 이름을 ‘무트,’ 죽음이라고 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여자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믿고, 아내를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이어질 것을 내다보며 소망의 이름, ‘하와’라고 지었습니다. 이것은 생명으로 사망을 정복하는 영생의 날을 소망한 최초의 신앙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제 나 죽게 됐어(무트)!”라고 하지 말고, “이제 나 살게 됐어(하와)!” 이렇게 소망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4) 가죽옷을 주신 은혜</span></p>
<p>창세기 3장 21절에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죽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짐승의 희생과 피 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33페이지에서 가죽옷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은 희생을 통한 구원의 원리를 보여준 것이며, 앞으로 타락한 인류의 구속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를 암시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죽옷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 생명의 희생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장차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예표합니다. 아담은 약속의 보장으로 주신 가죽옷을 평생 간직하면서 약속의 후손이 오셔서 반드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날이 오리라 확신했고, 그것을 그 자손들에게 교육하고 전수하였을 것입니다.”</span></p>
<p>&nbsp;</p>
<p><b>결론</b></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본래 흙먼지와 같은 존재였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함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낙심하여 “이제 죽었다(무트-죽음)”고 말하지 말고, 아담이 절망 속에서도 ‘이제 살았다(하와-생명)’를 외쳤던 것처럼, 생명의 소망을 가지시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본래 티끌과 먼지에 불과한 존재였으나,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시고 존귀한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담이 비록 타락했지만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여자의 후손을 약속해 주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그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 저희에게도 하와와 같은 생명의 소망을 주시고, 세상의 어떤 가시와 엉겅퀴가 우리를 찌를지라도, 신령한 가죽옷의 보호 아래 날마다 승리하며 구속사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OsarcUVrRs"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www.youtube.com/watch?v=ROsarcUVrRs</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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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7/05e83d63c61b668064550b63be94f60d_FsrLihG6BTEd3pQ.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5:58:26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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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358</guid>
		<title><![CDATA[세기총, 체코 프라하서 제6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교회(담임 박상욱 선교사)에서 '제6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체코 프라하 기도회'를 개최하고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 세계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nbsp;  
2014년 백두산에서 첫 기도회를 시작한 세기총은 지금까지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라하 기도회 역시 현지 한인 성도들과 선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일과 복음화를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를 드렸다.
  &nbsp;  
이날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영모 선교사(세기총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회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이재현 선교사(헝가리)가 출애굽기 14장 13~16절을 봉독하고, 강남중앙침례교회 선교팀이 특별찬양을 드린 뒤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순종해야 산다'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nbsp;  
김요셉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며 "아담의 불순종으로 평화와 행복이 깨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우리의 모든 문제와 고통은 하나님을 향한 불신에서 비롯된다"며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특별기도 시간에는 안태룡 선교사가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으며, 서경숙 선교사는 체코 복음화와 한인교회의 부흥을 위해, 김효은 선교사는 전 세계 3만 한인 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들의 영적 성장과 안전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nbsp;  
이어 열린 2부 순서에서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영상을 시청한 뒤 박상욱 선교사(세기총 체코 지회장·기도회 준비위원장)가 환영 인사를 전하며 이번 기도회의 의미를 소개했다.
  &nbsp;  
대회사를 전한 전기현 대표회장은 "한반도의 자유와 통일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기도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며 "종교개혁자 얀 후스가 진리를 위해 생명을 바쳤던 체코에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nbsp;  
전 대표회장은 자신의 가족이 북한에서 겪었던 아픔을 소개하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 믿음을 이어가겠다"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희망의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격려사를 전한 정득수 선교사(세기총 멕시코 지회장)는 "체코는 종교개혁자 얀 후스가 진리를 위해 순교한 신앙의 땅이자 공산주의 체제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나라"라며 "이곳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기도는 역사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말했듯 오늘의 기도가 남북의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 안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을 앞당기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nbsp;  
이날 행사에서는 박상욱 선교사가 세기총 체코 지회장으로 공식 임명돼 전기현 대표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기도회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도 함께 전달받았다.
  &nbsp;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통일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염원했고, 박상욱 선교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nbsp;  
한편 세기총은 지난 2014년 백두산 기도회를 시작으로 한라산을 비롯해 러시아,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nbsp;  
신광수 사무총장은 "남북 분단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눈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통일의 길을 여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세기총은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와 3만 한인 선교사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 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2626_ychsxtsv.jpg" alt="제61차체코프라하기도회 (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교회(담임 박상욱 선교사)에서 '제6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체코 프라하 기도회'를 개최하고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 세계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p>
<p>  &nbsp;  </p>
<p>2014년 백두산에서 첫 기도회를 시작한 세기총은 지금까지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라하 기도회 역시 현지 한인 성도들과 선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일과 복음화를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를 드렸다.</p>
<p>  &nbsp;  </p>
<p>이날 1부 예배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영모 선교사(세기총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회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이재현 선교사(헝가리)가 출애굽기 14장 13~16절을 봉독하고, 강남중앙침례교회 선교팀이 특별찬양을 드린 뒤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순종해야 산다'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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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요셉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며 "아담의 불순종으로 평화와 행복이 깨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우리의 모든 문제와 고통은 하나님을 향한 불신에서 비롯된다"며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특별기도 시간에는 안태룡 선교사가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으며, 서경숙 선교사는 체코 복음화와 한인교회의 부흥을 위해, 김효은 선교사는 전 세계 3만 한인 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들의 영적 성장과 안전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p>
<p>  &nbsp;  </p>
<p>이어 열린 2부 순서에서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영상을 시청한 뒤 박상욱 선교사(세기총 체코 지회장·기도회 준비위원장)가 환영 인사를 전하며 이번 기도회의 의미를 소개했다.</p>
<p>  &nbsp;  </p>
<p>대회사를 전한 전기현 대표회장은 "한반도의 자유와 통일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기도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며 "종교개혁자 얀 후스가 진리를 위해 생명을 바쳤던 체코에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전 대표회장은 자신의 가족이 북한에서 겪었던 아픔을 소개하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 믿음을 이어가겠다"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희망의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격려사를 전한 정득수 선교사(세기총 멕시코 지회장)는 "체코는 종교개혁자 얀 후스가 진리를 위해 순교한 신앙의 땅이자 공산주의 체제를 평화적으로 극복한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나라"라며 "이곳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기도는 역사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말했듯 오늘의 기도가 남북의 갈등을 치유하고 복음 안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을 앞당기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날 행사에서는 박상욱 선교사가 세기총 체코 지회장으로 공식 임명돼 전기현 대표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으며, 기도회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도 함께 전달받았다.</p>
<p>  &nbsp;  </p>
<p>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통일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염원했고, 박상욱 선교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p>
<p>  &nbsp;  </p>
<p>한편 세기총은 지난 2014년 백두산 기도회를 시작으로 한라산을 비롯해 러시아,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p>
<p>  &nbsp;  </p>
<p>신광수 사무총장은 "남북 분단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눈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통일의 길을 여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세기총은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와 3만 한인 선교사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 기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whj6SQN94.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6:2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7</guid>
		<title><![CDATA[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됐다.
&nbsp; &nbsp;
사단법인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한·미 우호 증진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래리 엘리스 전 미 육군 대장,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김부곤 운영위원장 등 한·미 양국의 정·관계와 외교·학계·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알려진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국 수석고문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동맹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p;  
개회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을 인용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가장 위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nbsp;  
이 목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의 젊음과 생명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이번 콘퍼런스가 한·미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맺어진 한·미 동맹은 이제 군사·안보를 넘어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동맹으로 발전했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오세훈 서울시장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서울시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전한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국 수석고문은 "한·미 동맹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은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한·미 동맹의 전략적 가치와 협력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세계 평화 수호를 위한 양국의 공동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p;  

   

&nbsp;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한·미 우호 평화 음악회'가 열렸다.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정호윤 등이 출연한 이날 음악회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nbsp;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는 앞으로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호 증진과 세계 평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2328_kltedosr.jpg" alt="이영훈 목사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됐다.</p>
<p>&nbsp; &nbsp;</p>
<p>사단법인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한·미 우호 증진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래리 엘리스 전 미 육군 대장,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김부곤 운영위원장 등 한·미 양국의 정·관계와 외교·학계·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알려진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국 수석고문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동맹과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nbsp;  </p>
<p>개회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을 인용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가장 위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평가했다.</p>
<p>  &nbsp;  </p>
<p>이 목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의 젊음과 생명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이번 콘퍼런스가 한·미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p>축사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맺어진 한·미 동맹은 이제 군사·안보를 넘어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동맹으로 발전했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오세훈 서울시장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서울시 역시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전한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국 수석고문은 "한·미 동맹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은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한·미 동맹의 전략적 가치와 협력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세계 평화 수호를 위한 양국의 공동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2344_yawzzizu.jpg" alt="ㅁㄴㅇㄻ.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편 이에 앞서 지난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한·미 우호 평화 음악회'가 열렸다.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정호윤 등이 출연한 이날 음악회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감동적인 무대로 꾸며졌다.</p>
<p>  &nbsp;  </p>
<p>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는 앞으로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호 증진과 세계 평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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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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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6:2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2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6</guid>
		<title><![CDATA[오범열 목사 “여성 목회 열린 중앙총회, 자부심 가져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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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가 개최한 ‘제81차 교역자 하계수련회’ 목회사역회 현장은, 교단을 초월한 뜨거운 동역자 정신과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화산처럼 폭발하는 감동의 장이었다.
  &nbsp;  
첫날 저녁 강단에 오른 예장합동 총회 부흥사회의 거두 오범열 목사(성산교회)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4절을 본문으로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오 목사는 특유의 위트와 목회적 깊이가 묻어나는 간증을 통해 설교 한 편을 준비하기 위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목회자들의 고충을 깊이 위로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nbsp;  
오 목사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사모하고 생각하며 전·후서를 기록하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처럼, 목회는 결국 성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라며 사명자로서의 본질을 일깨웠다.
  &nbsp;  

   
      오범열 목사는 중앙인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nbsp;
특히 예장합동 측 소속인 오 목사는 현재 여성 목사 안수가 허용되지 않는 본인 교단의 현실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중앙총회의 목회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 오 목사는 “우리 합동 측에는 훌륭한 여성 사명자들이 많지만 제도적 한계가 있는 반면, 중앙총회는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이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명 하나로 마음껏 목회 사역을 펼칠 수 있는 복된 교단”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전 교역자들은 중앙인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과 당당함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nbsp;  
이어 인생과 목회에서 마주하는 세 가지 만남의 법칙을 제시했다. 그는 “만날 때마다 상처와 비린내를 풍기는 ‘생선 같은 만남’이 있고, 처음에는 아름답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리는 ‘꽃과 같은 만남’이 있다”며 “우리는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감싸주는 ‘손수건 같은 만남’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중앙총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성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위대한 목회자가 되기를 축복했다.
  &nbsp;  

&nbsp;
이 외에도 이날 강의는 한동노회장 송미현 목사의 정열적이고 매끄러운 사회가 눈에 띄었다. 송 목사는 특유의 리더십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국에서 모인 400여 명 교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송 목사는 예배 전반을 주도하며 “우리가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이 오직 복음만을 위해 달려가는 위대한 중앙총회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깊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수련회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nbsp;
한 참석자는 "오범열 목사의 강의를 통해 교단의 장벽을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송미현 목사의 열정적인 헌신이 더해져 제81차 하계수련회 중 가장 역동적이고 은혜 넘치는 시간으로 기록됐다"고 평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1146_ktkrnhee.jpg" alt="중앙 오범열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가 개최한 ‘제81차 교역자 하계수련회’ 목회사역회 현장은, 교단을 초월한 뜨거운 동역자 정신과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이 화산처럼 폭발하는 감동의 장이었다.</p>
<p>  &nbsp;  </p>
<p>첫날 저녁 강단에 오른 예장합동 총회 부흥사회의 거두 오범열 목사(성산교회)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4절을 본문으로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오 목사는 특유의 위트와 목회적 깊이가 묻어나는 간증을 통해 설교 한 편을 준비하기 위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목회자들의 고충을 깊이 위로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nbsp;  </p>
<p>오 목사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사모하고 생각하며 전·후서를 기록하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처럼, 목회는 결국 성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라며 사명자로서의 본질을 일깨웠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1332_hddkmwza.jpg" alt="중앙 오범열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오범열 목사는 중앙인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예장합동 측 소속인 오 목사는 현재 여성 목사 안수가 허용되지 않는 본인 교단의 현실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중앙총회의 목회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 오 목사는 “우리 합동 측에는 훌륭한 여성 사명자들이 많지만 제도적 한계가 있는 반면, 중앙총회는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이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명 하나로 마음껏 목회 사역을 펼칠 수 있는 복된 교단”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전 교역자들은 중앙인이라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과 당당함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p>
<p>  &nbsp;  </p>
<p>이어 인생과 목회에서 마주하는 세 가지 만남의 법칙을 제시했다. 그는 “만날 때마다 상처와 비린내를 풍기는 ‘생선 같은 만남’이 있고, 처음에는 아름답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리는 ‘꽃과 같은 만남’이 있다”며 “우리는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감싸주는 ‘손수건 같은 만남’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중앙총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성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위대한 목회자가 되기를 축복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1322_ogemahxk.jpg" alt="중앙 송미현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이 외에도 이날 강의는 한동노회장 송미현 목사의 정열적이고 매끄러운 사회가 눈에 띄었다. 송 목사는 특유의 리더십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국에서 모인 400여 명 교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송 목사는 예배 전반을 주도하며 “우리가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이 오직 복음만을 위해 달려가는 위대한 중앙총회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깊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수련회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nbsp;</p>
<p>한 참석자는 "오범열 목사의 강의를 통해 교단의 장벽을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송미현 목사의 열정적인 헌신이 더해져 제81차 하계수련회 중 가장 역동적이고 은혜 넘치는 시간으로 기록됐다"고 평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NTCbhZM6dBqdmTViqwRapNfFCx.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Jun 2026 16:16: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1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5</guid>
		<title><![CDATA[중앙총회 ‘제81차 교역자 하계수련회’ 성황… ‘신혜숙 시대’ 부흥의 신호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교단의 영적 거목이었던 고(故) 백기환 총회장의 별세 이후, 과도기적 고난을 이겨낸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가 마침내 완전한 안정을 넘어 찬란한 부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nbsp;  
예장 중앙총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제81차 교역자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매년 두 차례 열리며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교단 내 가장 핵심적인 행사답게,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400여 명의 교역자와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nbsp;  
특히 ‘창파를 향해 임마누엘의 돛을 올려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그 중심에는 교단을 안정 궤도에 올려놓은 신혜숙 총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그를 향한 총회원들의 절대적인 신뢰가 자리 잡고 있었다.
  &nbsp;  

   신혜숙 총회장, ‘에벤에셀의 하나님’으로 미래 비전 선포

  &nbsp;  
이번 수련회 전반을 관통한 것은 신혜숙 총회장의 안정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리더십’이었다. 신 총회장은 첫날 개회예배에서 사무엘상 7장 12절을 본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하며 영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nbsp;  

   
      
      신혜숙 총회장이 총회가 미스바 기도운동으로 다시 일어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신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대적의 강한 손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인간이 실패하고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며, 원수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철저히 보호해 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故) 백기환 총회장님이 심어주신 고귀한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이제 온 총회원이 미스바의 기도 운동을 일으켜 당당하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일어나야 할 때”라며 거시적이고 명확한 교단의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nbsp;  
이러한 신 총회장의 확고한 지도자적 관점과 신앙적 확신은 교단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수련회에는 증경총회장인 류금순 목사와 이영희 목사 등 교단의 증경 총회장들이 함께하며 신 총회장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총회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중앙총회가 과거의 불안과 고난, 과도기의 시간을 완전히 지나, 이제는 확고한 안정기 속에서 ‘완전한 부흥’의 궤도에 접어들었음을 깊이 확신했다.
  &nbsp;  

   총회원들의 ‘절대적 신뢰’와 새 지도부의 탄탄한 ‘원팀(One-Team)’ 역량

  &nbsp;  
수련회 기간 내내 총회원들이 신혜숙 총회장에게 보내는 신뢰는 절대적이었다. 전 회원들은 신 총회장의 온화하면서도 절제된,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교단의 발전을 위해 일심동체로 따를 것을 다짐했다.
  &nbsp;  
여기에는 신 총회장을 필두로 총회의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새 지도부’의 탄탄한 행정적·대외적 역량이 큰 몫을 했다. 
  &nbsp;  
행정부총회장 김영명 목사, 대외부총회장 이현두 목사, 서기 이병일 목사, 총무 윤광선 목사 등 핵심 지도부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역량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됐다. 이들 지도부의 유기적인 협력은 신 총회장의 리더십을 더욱 견고하게 보좌하며 총회원들에게 큰 안도감과 신뢰를 선사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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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망 있는 강사단 대거 포진… 영적 대각성과 지성적 소명 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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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는 교역자들의 목회적 지경을 넓히고 영적·지성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강사들을 초청해 풍성한 강의를 진행했다.
  &nbsp;  
목회사역교회 강사로 나선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예장합동)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4절을 바탕으로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주제의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 큰 은혜를 끼쳤다. 또한 현대 종교의 전문가인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대표)이 제1강과 2강의 마이크를 잡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요한삼서 1:1~6)를 주제로 이 시대 교역자들이 갖춰야 할 올바른 분별력을 심어주었다. 
  &nbsp;  
이어 제3강에서는 최영준 교수(온석대학원대학교 예술학과 학과장)가 ‘AI 리터러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마르코프 체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 생성형 이미지 등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성인과 성도로서 갖춰야 할 깊이 있는 질문과 윤리적 소명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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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의 대미를 장식한 폐회예배에서는 행정부총회장 김영명 목사가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파송의 사명을 불어넣었다. 김영명 목사는 마가복음 4장 35절~41절을 본문으로 ‘창파를 잠재우는 임마누엘의 능력’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nbsp;
김 목사는 “첫째, 사역의 여정 속에서 때로 주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고백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둘째, 우리는 간절한 기도로 주님을 깨워야 하며, 그분은 절대적인 권세로 우리 앞의 거친 풍랑을 능히 잠잠케 하시는 분”이라고 선포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셋째, 이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담대하게 믿음으로 바꾸어 사명의 돛을 올리고 각자의 치열한 사역의 현장으로 전진해 나가자”고 강력히 당부해 전 교역자들의 사명감을 뜨겁게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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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신혜숙 목사(우)와 한동노회장 송미현 목사(좌)
   
   
&nbsp;
한동노회장 송미현 목사는 “신혜숙 총회장의 탁월한 지도력과 든든한 새 지도부의 헌신을 보며 총회가 영적·행정적으로 얼마나 견고하게 서 가고 있는지 온몸으로 느꼈다”며 “임마누엘의 돛을 높이 올린 만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중앙총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0240_cnwtsfzr.jpg" alt="중앙 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교단의 영적 거목이었던 고(故) 백기환 총회장의 별세 이후, 과도기적 고난을 이겨낸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총회장 신혜숙 목사)가 마침내 완전한 안정을 넘어 찬란한 부흥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p>
<p>  &nbsp;  </p>
<p>예장 중앙총회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충남 대천 한화리조트 파로스에서 ‘제81차 교역자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매년 두 차례 열리며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교단 내 가장 핵심적인 행사답게,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400여 명의 교역자와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  &nbsp;  </p>
<p>특히 ‘창파를 향해 임마누엘의 돛을 올려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그 중심에는 교단을 안정 궤도에 올려놓은 신혜숙 총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그를 향한 총회원들의 절대적인 신뢰가 자리 잡고 있었다.</p>
<p>  &nbsp;  </p>
<p>
   <b>신혜숙 총회장, ‘에벤에셀의 하나님’으로 미래 비전 선포</b>
</p>
<p>  &nbsp;  </p>
<p>이번 수련회 전반을 관통한 것은 신혜숙 총회장의 안정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리더십’이었다. 신 총회장은 첫날 개회예배에서 사무엘상 7장 12절을 본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하며 영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0200_mtwazfsv.jpg" alt="중앙 신혜숙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혜숙 총회장이 총회가 미스바 기도운동으로 다시 일어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신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대적의 강한 손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인간이 실패하고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며, 원수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철저히 보호해 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故) 백기환 총회장님이 심어주신 고귀한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이제 온 총회원이 미스바의 기도 운동을 일으켜 당당하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일어나야 할 때”라며 거시적이고 명확한 교단의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p>
<p>  &nbsp;  </p>
<p>이러한 신 총회장의 확고한 지도자적 관점과 신앙적 확신은 교단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수련회에는 증경총회장인 류금순 목사와 이영희 목사 등 교단의 증경 총회장들이 함께하며 신 총회장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총회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중앙총회가 과거의 불안과 고난, 과도기의 시간을 완전히 지나, 이제는 확고한 안정기 속에서 ‘완전한 부흥’의 궤도에 접어들었음을 깊이 확신했다.</p>
<p>  &nbsp;  </p>
<p>
   <b>총회원들의 ‘절대적 신뢰’와 새 지도부의 탄탄한 ‘원팀(One-Team)’ 역량</b>
</p>
<p>  &nbsp;  </p>
<p>수련회 기간 내내 총회원들이 신혜숙 총회장에게 보내는 신뢰는 절대적이었다. 전 회원들은 신 총회장의 온화하면서도 절제된,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교단의 발전을 위해 일심동체로 따를 것을 다짐했다.</p>
<p>  &nbsp;  </p>
<p>여기에는 신 총회장을 필두로 총회의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새 지도부’의 탄탄한 행정적·대외적 역량이 큰 몫을 했다. </p>
<p>  &nbsp;  </p>
<p>행정부총회장 김영명 목사, 대외부총회장 이현두 목사, 서기 이병일 목사, 총무 윤광선 목사 등 핵심 지도부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역량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됐다. 이들 지도부의 유기적인 협력은 신 총회장의 리더십을 더욱 견고하게 보좌하며 총회원들에게 큰 안도감과 신뢰를 선사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0210_nilnuzgh.jpg" alt="중앙 기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
   <b>명망 있는 강사단 대거 포진… 영적 대각성과 지성적 소명 깨워</b>
</p>
<p>  &nbsp;  </p>
<p>이번 수련회는 교역자들의 목회적 지경을 넓히고 영적·지성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강사들을 초청해 풍성한 강의를 진행했다.</p>
<p>  &nbsp;  </p>
<p>목회사역교회 강사로 나선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예장합동)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4절을 바탕으로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주제의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 큰 은혜를 끼쳤다. 또한 현대 종교의 전문가인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대표)이 제1강과 2강의 마이크를 잡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요한삼서 1:1~6)를 주제로 이 시대 교역자들이 갖춰야 할 올바른 분별력을 심어주었다. </p>
<p>  &nbsp;  </p>
<p>이어 제3강에서는 최영준 교수(온석대학원대학교 예술학과 학과장)가 ‘AI 리터러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마르코프 체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 생성형 이미지 등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성인과 성도로서 갖춰야 할 깊이 있는 질문과 윤리적 소명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7/20260701155321_eykluobs.jpg" alt="김영명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수련회의 대미를 장식한 폐회예배에서는 행정부총회장 김영명 목사가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파송의 사명을 불어넣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영명 목사는 마가복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5</span>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1</span>절을 본문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파를 잠재우는 임마누엘의 능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역의 여정 속에서 때로 주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고백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간절한 기도로 주님을 깨워야 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분은 절대적인 권세로 우리 앞의 거친 풍랑을 능히 잠잠케 하시는 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담대하게 믿음으로 바꾸어 사명의 돛을 올리고 각자의 치열한 사역의 현장으로 전진해 나가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력히 당부해 전 교역자들의 사명감을 뜨겁게 고취시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30160222_nztldmoh.jpg" alt="중앙 2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총회장 신혜숙 목사(우)와 한동노회장 송미현 목사(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동노회장 송미현 목사는 “신혜숙 총회장의 탁월한 지도력과 든든한 새 지도부의 헌신을 보며 총회가 영적·행정적으로 얼마나 견고하게 서 가고 있는지 온몸으로 느꼈다”며 “임마누엘의 돛을 높이 올린 만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중앙총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JpWaQsNXoGWheadfS7.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Jul 2026 16:0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16: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4</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2. 교회 — 새 언약 공동체]]></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교회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먼저 건물이나 조직을 떠올린다. 주일마다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 또는 종교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의미는 그것보다 훨씬 깊다.
&nbsp;
성경에서 교회는 건물을 의미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교회도 바로 이러한 의미였다.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어떤 건물을 세우겠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세워질 것이라는 의미였다.
&nbsp;
그래서 성경에서 교회는 단순한 종교 조직이 아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온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nbsp;
그리고 이 공동체는 새 언약 속에서 시작된 공동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돌판에 기록된 율법만으로 사람을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게 하셨다. 예수님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은 단순한 종교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기록하시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었다.
&nbsp;
그리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의 삶 가운데 임재하시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일으키신다. 그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시작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시작된다. 이렇게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온 사람들이 함께 모인 공동체가 바로 교회이다.
&nbsp;
그래서 교회는 단순히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인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 속에서 신앙은 혼자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삶의 길로 자라 가게 된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공동체 속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를 세워 줄 수 있다. 그래서 교회는 개인적인 사교를 하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가 된다.
&nbsp;
성경은 이러한 공동체를 설명하면서 매우 인상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그것은 바로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향한 삶은 특별한 계층만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의미이다.
&nbsp;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면서 놀라운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 나라가 단지 미래에만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시작되는 나라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시작될 때, 하나님 나라는 이미 그 삶 속에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nbsp;
그래서 교회는 단순히 종교 활동을 하는 장소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배우고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될 때,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nbsp;
이렇게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 규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어떤 길을 준비하셨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은 십자가를 통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고, 새 언약을 통해 사람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 속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nbsp;
그래서 교회는 단순한 종교 기관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하나님 나라의 삶을 함께 배워 가는 공동체이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바로 이 이야기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해 어떤 마음으로 역사해 오셨는지, 그리고 그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알아 가는 과정이다.
&nbsp;
이렇게 성경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성경은 단순한 종교 책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교회는 성도이며, 성령은 교회와 함께 계시며 그 공동체를 향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9175632_ifszrkbs.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교회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은 먼저 건물이나 조직을 떠올린다. 주일마다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 또는 종교 활동이 이루어지는 기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의미는 그것보다 훨씬 깊다.</p>
<p>&nbsp;</p>
<p>성경에서 교회는 건물을 의미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교회도 바로 이러한 의미였다.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어떤 건물을 세우겠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세워질 것이라는 의미였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에서 교회는 단순한 종교 조직이 아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온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그리고 이 공동체는 새 언약 속에서 시작된 공동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돌판에 기록된 율법만으로 사람을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게 하셨다. 예수님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은 단순한 종교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기록하시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었다.</p>
<p>&nbsp;</p>
<p>그리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의 삶 가운데 임재하시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일으키신다. 그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기도가 시작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시작된다. 이렇게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온 사람들이 함께 모인 공동체가 바로 교회이다.</p>
<p>&nbsp;</p>
<p>그래서 교회는 단순히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인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 속에서 신앙은 혼자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삶의 길로 자라 가게 된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공동체 속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를 세워 줄 수 있다. 그래서 교회는 개인적인 사교를 하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공동체가 된다.</p>
<p>&nbsp;</p>
<p>성경은 이러한 공동체를 설명하면서 매우 인상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그것은 바로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향한 삶은 특별한 계층만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의미이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면서 놀라운 말씀을 전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 나라가 단지 미래에만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시작되는 나라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시작될 때, 하나님 나라는 이미 그 삶 속에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그래서 교회는 단순히 종교 활동을 하는 장소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배우고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될 때,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그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p>
<p>&nbsp;</p>
<p>이렇게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 규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어떤 길을 준비하셨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은 십자가를 통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고, 새 언약을 통해 사람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삶은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 속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그래서 교회는 단순한 종교 기관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하나님 나라의 삶을 함께 배워 가는 공동체이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바로 이 이야기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해 어떤 마음으로 역사해 오셨는지, 그리고 그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알아 가는 과정이다.</p>
<p>&nbsp;</p>
<p>이렇게 성경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성경은 단순한 종교 책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그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교회는 성도이며, 성령은 교회와 함께 계시며 그 공동체를 향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899b40b197c840796dc7883344060e28_3PUi3ZUgi8z.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7:55: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3</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세상의 소금’(마 5:13)]]></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구약성경을 보면, 소금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성전 제사 때 사용되었습니다.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레 2:13)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는 것은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의 소금 언약을 의미합니다. 
&nbsp;
영원한 언약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생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민 18:19) 소금으로 맺은 언약은 영원성과 불변성을 강조합니다. 
&nbsp;
저주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삿 9:45) 아비멜렉이 소금을 뿌린 것은 소금밭처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황폐한 성읍이 되라는 상징적 행위였습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습 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정결하게 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왕하 2:19-22) 소금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합니다.
&nbsp;
본문을 보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소금은 맛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재료들이 맛을 잃을 때 맛을 내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소금 자체가 맛을 잃으면 회복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소금은 비료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짠맛을 잃은 소금은 비료로도 사용될 수 없습니다. 결국 쓸모없게 되는 것이지요.
&nbsp;
소금이 그 맛을 잃는 것은 녹아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가려 뽑아냈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요 15:19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자로 살지 않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nbsp;
소금이 그 맛을 잃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행실로 세상에 녹아들면서 살려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엡 2:10)라고 알려주었습니다.
&nbsp;
예수께서는 동행하는 많은 무리에게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눅 14:26-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주님을 따르려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마 6:33) 예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실 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랐습니다.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 5:11)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버릴 것은 재물뿐 아니라 가족과 목숨까지 포함됩니다. 부모와 처자와 형제자매와 자기 목숨까지 미워한다는 것은 혈연관계의 편안함에 머물러 있지 말고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자신이 버릴 것에 대한 생각 없이 주님을 따르는 것은 맛을 잃은 소금과 같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nbsp;
여러분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 녹아들고 있는지요? 그래서 세상의 소금으로서 이웃을 돌아보며 옳고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9175036_bddhrexv.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
</p>
<p>&nbsp;</p>
<p>구약성경을 보면, 소금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성전 제사 때 사용되었습니다.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레 2:13)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는 것은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의 소금 언약을 의미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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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원한 언약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생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민 18:19) 소금으로 맺은 언약은 영원성과 불변성을 강조합니다. </p>
<p>&nbsp;</p>
<p>저주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삿 9:45) 아비멜렉이 소금을 뿌린 것은 소금밭처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황폐한 성읍이 되라는 상징적 행위였습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습 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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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결하게 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왕하 2:19-22) 소금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합니다.</p>
<p>&nbsp;</p>
<p>본문을 보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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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금은 맛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재료들이 맛을 잃을 때 맛을 내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소금 자체가 맛을 잃으면 회복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소금은 비료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짠맛을 잃은 소금은 비료로도 사용될 수 없습니다. 결국 쓸모없게 되는 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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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금이 그 맛을 잃는 것은 녹아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가려 뽑아냈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요 15:19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자로 살지 않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p>
<p>&nbsp;</p>
<p>소금이 그 맛을 잃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선한 행실로 세상에 녹아들면서 살려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엡 2:10)라고 알려주었습니다.</p>
<p>&nbsp;</p>
<p>예수께서는 동행하는 많은 무리에게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눅 14:26-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nbsp;</p>
<p>주님을 따르려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마 6:33) 예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실 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랐습니다.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눅 5:11)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버릴 것은 재물뿐 아니라 가족과 목숨까지 포함됩니다. 부모와 처자와 형제자매와 자기 목숨까지 미워한다는 것은 혈연관계의 편안함에 머물러 있지 말고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내라는 말씀입니다. </p>
<p>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자신이 버릴 것에 대한 생각 없이 주님을 따르는 것은 맛을 잃은 소금과 같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p>
<p>&nbsp;</p>
<p>여러분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상에 녹아들고 있는지요? 그래서 세상의 소금으로서 이웃을 돌아보며 옳고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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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899b40b197c840796dc7883344060e28_vT68jWknKt9jY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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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9 Jun 2026 17:5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7:4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2</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맞는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에 의하면 공항 바로 맞은편 빌라 폰테인 그랜드 호텔 안에 천연 온천탕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온천을 하는데 너무 물이 좋았습니다. 천연 온천수이니까 물이 매끈하고 주요 성분들이 우리나라 온천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돌아오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우리 정금성 권사님을 이곳에 모시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nbsp;  
 마침내 정 권사님과 함께 나란히 비행기를 타고 몇 분의 장로님들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외로워야 길을 떠난다”는 정호승 시인의 시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정호승 시인은 왜 이런 시를 썼을까요? 떠나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비로소 새로운 창작을 하며 신선한 작품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nbsp;  
 저는 비행기에서 사도신경을 10번, 20번, 30번, 50번 이상을 읽었습니다. 제가 여름수련회 때 사도신경을 강해하려고 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사도신경을 너무나 형식적이고 타성적이고 관성적으로 고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도신경을 다시 살펴보고 분석을 해도 이것은 정말 감동적인 교리이며 스토리이고 내러티브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수련회 슬로건이나 테마로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심장이 뛰는 고백의 순간’ 또 하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백”입니다. 둘 다 좋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백’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걸 약자로 하면 “가.두.고”이죠. 그러니까 2026년 여름 수련회의 슬로건은 ‘가.두.고 여름수련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일본에 간 김에 장로님들과 골프도 함께 치기도 했습니다. 3일 동안 내내 뙤약볕이 내리쬐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늘에는 구름 기둥으로 태양 빛을 가려주셨고 동경만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시원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골프장을 오가는 차 안에서 계속 “가.두.고”를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18홀을 돌고 이동하는 차에서 다 졸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사유하고 성령의 감동을 받기 위해서 한순간도 눈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이튿날 저녁에는 호텔에서 어렴풋하게나마 단락을 나누어 설교의 기본 틀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는 밤 2시에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날은 필드에 안 가고 싶었습니다. 어렴풋하게나마 설교의 이미지가 잡히자 그 감동을 붙잡고 낮에 좀 더 구체적인 작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안 가면 장로님들의 마음이 좀 허전하실 것 같아서 결국은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날 골프의 신세계를 경험하였습니다. 또 다른 차원의 골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세상에, 18홀을 돌며 13개의 버디를 잡다니요. 제 인생에 최초이자 마지막 신기록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날까지는 화이트에서 치다가 마지막 날은 블루에서 치다 보니까 57타가 나왔죠. 
  &nbsp;  
 그런데 그날 밤에 2시까지 10개의 설교 제목과 본문을 다 뽑고 거기에 해당하는 주요 스토리와 설교 안에 한두 개씩의 산삼 뿌리를 찾아냈고 그것을 어떤 언어, 어떻게 내러티브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모든 수련회 시간 시간이 성도들로 하여금 사도신경이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이 되게 할 것인가를 스케치 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스케치 작업이 딱 됐을 때 비로소 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보통날은 사도신경과 거기에 관한 어떤 성경 구절을 묵상하더라도 2시에는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2시 반에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까지 먹어도 통하지 않고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잠을 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약을 먹었습니다. 아마 새벽 4시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4시 이후에 잠시 잠이 든 듯했지만 얼마 있다가 또 다시 깼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비행기 탑승구 앞에 있는 대기실에서 앉아서 그냥 졸았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자마자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첫날 비행기를 타자마자 코 골고 자는 사람이 그렇게 신기하게 보였는데 제가 마지막 날 비행기에서 골아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막 착륙하기 전 5분 동안에 비빔밥을 한 그릇 먹어 치워버렸습니다. 
  &nbsp;  
 “아, 제가 설교를 한 편 한 편씩 불러주기 시작할 때부터 저의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릴까? 또 설교 원고를 다듬고 그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달할 때 얼마나 저의 가슴이 두근거릴까? 이러다가 탈진이 오지 않을까...”. 그러나 올해는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릴수록 주님께 더 엎드리고 또 음식을 잘 먹고 체력을 보강하고 다른 때보다 하나님의 더 특별하신 은혜를 간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nbsp;  

&nbsp;
 ‘2026년 가.두.고 여름수련회’에 저의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면 여러분 또한 그렇지 않게 될까요? ‘가.두.고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준비한 만큼 더 큰 은혜를 받으시고 그 은혜의 강가에서 뛰어놀고 헤엄치는 은혜를 경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91126_kfkbiwfe.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p>
<p><br /></p>
<p>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에 의하면 공항 바로 맞은편 빌라 폰테인 그랜드 호텔 안에 천연 온천탕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온천을 하는데 너무 물이 좋았습니다. 천연 온천수이니까 물이 매끈하고 주요 성분들이 우리나라 온천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돌아오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우리 정금성 권사님을 이곳에 모시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p>
<p>  &nbsp;  </p>
<p> 마침내 정 권사님과 함께 나란히 비행기를 타고 몇 분의 장로님들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외로워야 길을 떠난다”는 정호승 시인의 시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정호승 시인은 왜 이런 시를 썼을까요? 떠나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비로소 새로운 창작을 하며 신선한 작품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p>
<p>  &nbsp;  </p>
<p> 저는 비행기에서 사도신경을 10번, 20번, 30번, 50번 이상을 읽었습니다. 제가 여름수련회 때 사도신경을 강해하려고 했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사도신경을 너무나 형식적이고 타성적이고 관성적으로 고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도신경을 다시 살펴보고 분석을 해도 이것은 정말 감동적인 교리이며 스토리이고 내러티브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수련회 슬로건이나 테마로 두 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심장이 뛰는 고백의 순간’ 또 하나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백”입니다. 둘 다 좋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백’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걸 약자로 하면 “가.두.고”이죠. 그러니까 2026년 여름 수련회의 슬로건은 ‘가.두.고 여름수련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  &nbsp;  </p>
<p> 일본에 간 김에 장로님들과 골프도 함께 치기도 했습니다. 3일 동안 내내 뙤약볕이 내리쬐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늘에는 구름 기둥으로 태양 빛을 가려주셨고 동경만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시원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골프장을 오가는 차 안에서 계속 “가.두.고”를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18홀을 돌고 이동하는 차에서 다 졸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는 사유하고 성령의 감동을 받기 위해서 한순간도 눈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이튿날 저녁에는 호텔에서 어렴풋하게나마 단락을 나누어 설교의 기본 틀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저는 밤 2시에 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날은 필드에 안 가고 싶었습니다. 어렴풋하게나마 설교의 이미지가 잡히자 그 감동을 붙잡고 낮에 좀 더 구체적인 작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안 가면 장로님들의 마음이 좀 허전하실 것 같아서 결국은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날 골프의 신세계를 경험하였습니다. 또 다른 차원의 골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세상에, 18홀을 돌며 13개의 버디를 잡다니요. 제 인생에 최초이자 마지막 신기록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날까지는 화이트에서 치다가 마지막 날은 블루에서 치다 보니까 57타가 나왔죠. </p>
<p>  &nbsp;  </p>
<p> 그런데 그날 밤에 2시까지 10개의 설교 제목과 본문을 다 뽑고 거기에 해당하는 주요 스토리와 설교 안에 한두 개씩의 산삼 뿌리를 찾아냈고 그것을 어떤 언어, 어떻게 내러티브하게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모든 수련회 시간 시간이 성도들로 하여금 사도신경이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이 되게 할 것인가를 스케치 했습니다. 어느 정도의 스케치 작업이 딱 됐을 때 비로소 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보통날은 사도신경과 거기에 관한 어떤 성경 구절을 묵상하더라도 2시에는 잠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2시 반에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까지 먹어도 통하지 않고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잠을 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약을 먹었습니다. 아마 새벽 4시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4시 이후에 잠시 잠이 든 듯했지만 얼마 있다가 또 다시 깼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비행기 탑승구 앞에 있는 대기실에서 앉아서 그냥 졸았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자마자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첫날 비행기를 타자마자 코 골고 자는 사람이 그렇게 신기하게 보였는데 제가 마지막 날 비행기에서 골아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막 착륙하기 전 5분 동안에 비빔밥을 한 그릇 먹어 치워버렸습니다. </p>
<p>  &nbsp;  </p>
<p> “아, 제가 설교를 한 편 한 편씩 불러주기 시작할 때부터 저의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릴까? 또 설교 원고를 다듬고 그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달할 때 얼마나 저의 가슴이 두근거릴까? 이러다가 탈진이 오지 않을까...”. 그러나 올해는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릴수록 주님께 더 엎드리고 또 음식을 잘 먹고 체력을 보강하고 다른 때보다 하나님의 더 특별하신 은혜를 간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91143_oxnwydwa.jpg" alt="사ㅓ도신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p>
<p>&nbsp;</p>
<p> ‘2026년 가.두.고 여름수련회’에 저의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면 여러분 또한 그렇지 않게 될까요? ‘가.두.고 여름수련회’를 위하여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준비한 만큼 더 큰 은혜를 받으시고 그 은혜의 강가에서 뛰어놀고 헤엄치는 은혜를 경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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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U3opJwKA79saX6yfS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8 Jun 2026 09:1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09:1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51</guid>
		<title><![CDATA[세계 기독청 창립 5주년 “20억 세계 기독교의 영적 허브로 우뚝”]]></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신학을 다시 서구 사회로 역서진(逆西進)시키며 대한민국을 세계 기독교의 명실상부한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웅장한 포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이사장 겸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7일, 강원도 홍천 기독청 본부 대성전에서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nbsp;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을 담은 이날 예배는 뜨거운 감격과 열정이 가득한 가운데, 교계 지도자와 전국에서 함께한 사명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는 세계 기독청이 향후 세계교회 앞에 당당히 그 대표성을 인정받고 중심에 설 날이 머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nbsp;  
세계 기독청의 궁극적인 관건과 핵심 과제는 바로 ‘세계화’다. 점차 쇠락해가는 서구 기독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절대 권력을 부여해 교황을 신격화하는 카톨릭 교황청의 인본주의적 독단을 배격하는 것이 이들의 일성이다. 오직 ‘철저히 섬기는 그리스도의 정신’과 ‘성경 본연의 진리’만으로 전 세계 20억 기독교인을 하나로 묶는 영적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기독청이 지닌 시대적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nbsp;  

   

&nbsp;
이날 성전을 가득 채운 열기와 전 세계를 향한 거침없는 비전 선포는 기독청이 세계교회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교두보가 이미 단단히 구축되었음을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nbsp;  
거대한 복음 통일의 역사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김노아 목사다. 성서학자이자 교계 지도자인 김노아 목사는 세계 최초로 성경적 고증에 기초한 이스라엘 역사 지도를 완성하여 국가 문서에 정식 등록시키는 등, 교계 역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의 깊이 있는 해석과 신학적 정통성은 기독청이 전 세계 교회를 리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신뢰의 기반이 되고 있다.
  &nbsp;  

   “기독청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거대한 말세의 그물”

  &nbsp;  
김노아 목사가 직접 작사한 ‘기독청 찬가’로 포문을 연 이날 예배는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시종일관 장중하게 진행되었다. 
  &nbsp;  
강숙자 목사(송파 아름다운우리교회)가 기독청 창립의 목적을 낭독했고, 모상근 목사(순천 남부제일교회)가 김노아 목사의 약력을, 이성수 목사(일산 새빛교회)가 기독청의 약력을 차례로 낭독했다. 김노아 목사가 평생을 바쳐 이룩한 성서학적 업적과 기독청 설립을 위한 눈물의 사역이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깊은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nbsp;  
설립 5주년 맞을 기독청의 세계화를 염원하는 축하와 기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신승도 목사(대전 제일교회), 황성혼 목사(제주 세광교회), 오영환 목사(용인 영광교회)는 “기독청은 개별 전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하나님의 거대한 말세의 그물”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가득한 성령의 역사는 기독청이 세계교회 앞에 우뚝 설 날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아낌없는 찬사와 기대감을 표했다.
  &nbsp;  

   

&nbsp;

   현대 기독교 구원관의 맹점 지적 “잠자는 자들의 부활 조명”


   “성경 속 새 이스라엘은 말씀으로 변화될 영적 사명자들”

  &nbsp;  
강단에 오른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는 ‘세계 기독교 가족의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인간의 유전과 전통에 갇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현대 기독교 교리의 맹점을 낱낱이 파헤치며 청중들을 압도했다.
  &nbsp;  
“현재 기독교가 외치는 구원관은 성경의 본질과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고 말씀의 포문을 연 김 목사는 “부활의 참된 지식도 없이 무조건 ‘믿고 죽으면 천국’이라는 식으로 성도들을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며 영적 무지”라고 질타했다. 이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생명의 부활을 입는 성경적 원리가 분명하게 정리되어야만 전 세계 교회를 말씀으로 통일하고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nbsp;  
특히 김 목사는 본문 예레미야서 말씀을 바탕으로 말세 성취될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의 영적 비밀을 선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고 고토에 두신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과 이혼하고 버림받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중동의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nbsp;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가 성경 속 새 이스라엘은 말씀으로 변화될 영적 사명자들이라고 선포했다.
   

&nbsp;
그는 호세아 10장 1절과 요한복음 15장을 넘나들며 “성경이 말하는 참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이며, 참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접붙임 받아 장차 예수와 같이 홀연히 변화될 영적 열매들, 바로 오늘 말씀의 비밀을 깨달은 사명자들”이라고 선포했다. 아울러 “다시 택함 받을 예루살렘 역시 중동의 영토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거룩한 ‘진리의 성읍’이자 교회를 의미한다”고 명쾌하게 해석했다.
  &nbsp;  
이어 김 목사는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을 통해 온 지면에 복음의 결실을 채우는 것이 세계 기독청이 완수해야 할 종말의 대역사”라며, “전 세계 기독교가 더 이상 분열하지 않고 신묘막측한 성경적 교리 안에서 한 가족으로 개혁될 때까지 혼신을 다해 여생을 투신하겠다”고 강력한 결기를 보였다. 
  &nbsp;  

   세계 기독청은 20억 세계 기독교를 말씀으로 통일할 역사적 과업

  &nbsp;  
특히 세계 기독청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청소년 CCM 밴드 ‘트루스 밴드’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nbsp;  

   

&nbsp;
이날 행사를 총괄한 기독청 관계자는 “세계기독청이 카톨릭 교황청을 넘어서는 20억 세계 교회의 중심이자 영적 대표 기구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확신케 한 역사적 이정표였다. 위대한 영적 지도자 김노아 목사의 선구자적 리더십 아래 세계화를 향해 돛을 올린 기독청의 향후 행보에 전 세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nbsp;  
한편 기독청은 지난 2016년 4월 11일 최초로 ‘사단법인 세계 기독교연합총회’로 법인 설립을 허가받은 이래, 이후 법인 명칭을 변경해 2021년 1월 14일 최종적으로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56, 대표자 김노아)으로 허가를 취득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75703_ecnqrgwd.jpg" alt="IMG_659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신학을 다시 서구 사회로 역서진(逆西進)시키며 대한민국을 세계 기독교의 명실상부한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웅장한 포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이사장 겸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7일, 강원도 홍천 기독청 본부 대성전에서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p>
<p>  &nbsp;  </p>
<p>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을 담은 이날 예배는 뜨거운 감격과 열정이 가득한 가운데, 교계 지도자와 전국에서 함께한 사명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는 세계 기독청이 향후 세계교회 앞에 당당히 그 대표성을 인정받고 중심에 설 날이 머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p>
<p>  &nbsp;  </p>
<p>세계 기독청의 궁극적인 관건과 핵심 과제는 바로 ‘세계화’다. 점차 쇠락해가는 서구 기독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절대 권력을 부여해 교황을 신격화하는 카톨릭 교황청의 인본주의적 독단을 배격하는 것이 이들의 일성이다. 오직 ‘철저히 섬기는 그리스도의 정신’과 ‘성경 본연의 진리’만으로 전 세계 20억 기독교인을 하나로 묶는 영적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기독청이 지닌 시대적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75832_qemdlmxl.jpg" alt="IMG_660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날 성전을 가득 채운 열기와 전 세계를 향한 거침없는 비전 선포는 기독청이 세계교회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교두보가 이미 단단히 구축되었음을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p>
<p>  &nbsp;  </p>
<p>거대한 복음 통일의 역사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김노아 목사다. 성서학자이자 교계 지도자인 김노아 목사는 세계 최초로 성경적 고증에 기초한 이스라엘 역사 지도를 완성하여 국가 문서에 정식 등록시키는 등, 교계 역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의 깊이 있는 해석과 신학적 정통성은 기독청이 전 세계 교회를 리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신뢰의 기반이 되고 있다.</p>
<p>  &nbsp;  </p>
<p>
   <b>“기독청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거대한 말세의 그물”</b>
</p>
<p>  &nbsp;  </p>
<p>김노아 목사가 직접 작사한 ‘기독청 찬가’로 포문을 연 이날 예배는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시종일관 장중하게 진행되었다. </p>
<p>  &nbsp;  </p>
<p>강숙자 목사(송파 아름다운우리교회)가 기독청 창립의 목적을 낭독했고, 모상근 목사(순천 남부제일교회)가 김노아 목사의 약력을, 이성수 목사(일산 새빛교회)가 기독청의 약력을 차례로 낭독했다. 김노아 목사가 평생을 바쳐 이룩한 성서학적 업적과 기독청 설립을 위한 눈물의 사역이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깊은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p>
<p>  &nbsp;  </p>
<p>설립 5주년 맞을 기독청의 세계화를 염원하는 축하와 기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신승도 목사(대전 제일교회), 황성혼 목사(제주 세광교회), 오영환 목사(용인 영광교회)는 “기독청은 개별 전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 하나님의 거대한 말세의 그물”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가득한 성령의 역사는 기독청이 세계교회 앞에 우뚝 설 날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아낌없는 찬사와 기대감을 표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75724_oxvszxph.jpg" alt="IMG_658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
   <b>현대 기독교 구원관의 맹점 지적 “잠자는 자들의 부활 조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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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성경 속 새 이스라엘은 말씀으로 변화될 영적 사명자들”</b>
</p>
<p>  &nbsp;  </p>
<p>강단에 오른 기독청장 김노아 목사는 ‘세계 기독교 가족의 하나님’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인간의 유전과 전통에 갇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현대 기독교 교리의 맹점을 낱낱이 파헤치며 청중들을 압도했다.</p>
<p>  &nbsp;  </p>
<p>“현재 기독교가 외치는 구원관은 성경의 본질과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고 말씀의 포문을 연 김 목사는 “부활의 참된 지식도 없이 무조건 ‘믿고 죽으면 천국’이라는 식으로 성도들을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이며 영적 무지”라고 질타했다. 이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생명의 부활을 입는 성경적 원리가 분명하게 정리되어야만 전 세계 교회를 말씀으로 통일하고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p>
<p>  &nbsp;  </p>
<p>특히 김 목사는 본문 예레미야서 말씀을 바탕으로 말세 성취될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의 영적 비밀을 선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시고 고토에 두신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과 이혼하고 버림받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 중동의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75736_kzctxhon.jpg" alt="IMG_659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기독청장 김노아 목사가 성경 속 새 이스라엘은 말씀으로 변화될 영적 사명자들이라고 선포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그는 호세아 10장 1절과 요한복음 15장을 넘나들며 “성경이 말하는 참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이며, 참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접붙임 받아 장차 예수와 같이 홀연히 변화될 영적 열매들, 바로 오늘 말씀의 비밀을 깨달은 사명자들”이라고 선포했다. 아울러 “다시 택함 받을 예루살렘 역시 중동의 영토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거룩한 ‘진리의 성읍’이자 교회를 의미한다”고 명쾌하게 해석했다.</p>
<p>  &nbsp;  </p>
<p>이어 김 목사는 “새 이스라엘과 새 예루살렘을 통해 온 지면에 복음의 결실을 채우는 것이 세계 기독청이 완수해야 할 종말의 대역사”라며, “전 세계 기독교가 더 이상 분열하지 않고 신묘막측한 성경적 교리 안에서 한 가족으로 개혁될 때까지 혼신을 다해 여생을 투신하겠다”고 강력한 결기를 보였다. </p>
<p>  &nbsp;  </p>
<p>
   <b>세계 기독청은 20억 세계 기독교를 말씀으로 통일할 역사적 과업</b>
</p>
<p>  &nbsp;  </p>
<p>특히 세계 기독청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청소년 CCM 밴드 ‘트루스 밴드’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75751_mabxacqf.jpg" alt="IMG_660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날 행사를 총괄한 기독청 관계자는 “세계기독청이 카톨릭 교황청을 넘어서는 20억 세계 교회의 중심이자 영적 대표 기구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확신케 한 역사적 이정표였다. 위대한 영적 지도자 김노아 목사의 선구자적 리더십 아래 세계화를 향해 돛을 올린 기독청의 향후 행보에 전 세계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p>
<p>  &nbsp;  </p>
<p>한편 기독청은 지난 2016년 4월 11일 최초로 ‘사단법인 세계 기독교연합총회’로 법인 설립을 허가받은 이래, 이후 법인 명칭을 변경해 2021년 1월 14일 최종적으로 ‘사단법인 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56, 대표자 김노아)으로 허가를 취득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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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s7Wvmw5QtpSKovLH8jtb2f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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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28 Jun 2026 07:59: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07:53: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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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⑪ 구원받은 자는 고난 중에도 즐거워한다 (롬 5: 3~4)]]></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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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nbsp;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말씀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능력이 됩니다. 믿음으로 열린 심령에는 말씀이 깊이 스며들어 생명이 되지만, 마음이 닫혀 있으면 아무리 귀한 말씀도 겉돌 뿐입니다.
  &nbsp;  
예전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메이크업을 해주시던 분이 "화장이 정말 잘 먹는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화장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믿음이 있는 심령에는 깊이 스며듭니다.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고 튕겨 나갑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말씀을 전하셨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말씀으로 살아났고, 어떤 사람들은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말씀이 역사하는 통로는 믿음입니다.
  &nbsp;  
로마서 5장은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에게 허락하신 놀라운 은혜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의 경험이나 상식만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우리 안에 계시하시고, 감추어진 은혜를 열어 주십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하라는 말씀은 비교적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영적인 축복, 그리고 구원의 풍성한 은혜는 오히려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먼저 구원받은 성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nbsp;  
로마서 5장에는 반복해서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화목'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이 계속 이어집니다. 성경은 중요한 진리를 반복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죄를 용서받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자체가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새로운 정체성입니다.
  &nbsp;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여전히 과거의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합니다. 실패했던 경험, 상처받았던 기억, 가난했던 환경, 학벌이나 직장, 혹은 사람들의 평가가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르게 말씀합니다.
  &nbsp;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nbsp;  
여기서 말하는 구원은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재건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썩어버린 옛사람을 조금 고쳐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내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창조하셨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존재 자체가 바뀐 것입니다.
  &nbsp;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실패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백성이다. 내 군대다"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끝까지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 "우리는 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체성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믿음은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nbsp;  
저 역시 이 진리를 깨닫기 전에는 어린 시절의 환경과 상처 속에서 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강대형, 너의 존재 가치는 부모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환경에 있는 것도 아니다. 너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주고 산 나의 자녀다." 그 말씀이 제 마음을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제 안의 해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진리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이 실제가 되었습니다.
  &nbsp;  
구원받은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이 규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마치 평생 노숙자로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대기업 회장의 양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전히 길바닥에서 잠을 자고, 식탁 밑에서 밥을 먹으며 자신을 거지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면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야 합니다.
  &nbsp;  
이처럼 정체성이 분명해질 때 비로소 오늘 본문이 이해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세상은 환난을 실패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게 해석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만들고, 인내는 연단을 이루며,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환난 속에서 믿음을 성숙하게 하시고 인격을 빚으시며 마침내 영원한 소망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게 하십니다.
  &nbsp;  
성경을 보면 다윗도, 요셉도, 야곱도 모두 연단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더욱 빚어 가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고난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바울은 이어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사랑의 증거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안에 보내셔서 자신의 사랑을 부어 주셨고, 무엇보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nbsp;  
저는 큰아들이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재정을 마련하도록 훈련시키면서도 아내와 저는 마음속으로 이미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하면 부모가 채워주자고 말입니다. 육신의 부모도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려 하는데, 하물며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시겠습니까.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환난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의 고난도 인내를 이루고, 연단을 이루며, 마침내 영원한 소망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환난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위에 굳게 서십시오. 그 믿음이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고, 영원한 소망 가운데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nbsp;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nbsp;  

   치유와 상담 (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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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72536_zpbgrtxc.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
   <span style="color: #ff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span>
</p>
<p>  &nbsp;  </p>
<p>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말씀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능력이 됩니다. 믿음으로 열린 심령에는 말씀이 깊이 스며들어 생명이 되지만, 마음이 닫혀 있으면 아무리 귀한 말씀도 겉돌 뿐입니다.</p>
<p>  &nbsp;  </p>
<p>예전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메이크업을 해주시던 분이 "화장이 정말 잘 먹는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화장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믿음이 있는 심령에는 깊이 스며듭니다.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고 튕겨 나갑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말씀을 전하셨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말씀으로 살아났고, 어떤 사람들은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말씀이 역사하는 통로는 믿음입니다.</p>
<p>  &nbsp;  </p>
<p>로마서 5장은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에게 허락하신 놀라운 은혜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의 경험이나 상식만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우리 안에 계시하시고, 감추어진 은혜를 열어 주십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하라는 말씀은 비교적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분과 영적인 축복, 그리고 구원의 풍성한 은혜는 오히려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먼저 구원받은 성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p>
<p>  &nbsp;  </p>
<p>로마서 5장에는 반복해서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화목'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이 계속 이어집니다. 성경은 중요한 진리를 반복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죄를 용서받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자체가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사람의 새로운 정체성입니다.</p>
<p>  &nbsp;  </p>
<p>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여전히 과거의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합니다. 실패했던 경험, 상처받았던 기억, 가난했던 환경, 학벌이나 직장, 혹은 사람들의 평가가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르게 말씀합니다.</p>
<p>  &nbsp;  </p>
<p>"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p>
<p>  &nbsp;  </p>
<p>여기서 말하는 구원은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재건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썩어버린 옛사람을 조금 고쳐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내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창조하셨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존재 자체가 바뀐 것입니다.</p>
<p>  &nbsp;  </p>
<p>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실패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백성이다. 내 군대다"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끝까지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 "우리는 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체성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믿음은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p>
<p>  &nbsp;  </p>
<p>저 역시 이 진리를 깨닫기 전에는 어린 시절의 환경과 상처 속에서 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강대형, 너의 존재 가치는 부모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환경에 있는 것도 아니다. 너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주고 산 나의 자녀다." 그 말씀이 제 마음을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제 안의 해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진리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이 실제가 되었습니다.</p>
<p>  &nbsp;  </p>
<p>구원받은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이 규정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마치 평생 노숙자로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대기업 회장의 양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전히 길바닥에서 잠을 자고, 식탁 밑에서 밥을 먹으며 자신을 거지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습니까.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면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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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정체성이 분명해질 때 비로소 오늘 본문이 이해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세상은 환난을 실패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게 해석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만들고, 인내는 연단을 이루며,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헛되게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환난 속에서 믿음을 성숙하게 하시고 인격을 빚으시며 마침내 영원한 소망을 더욱 선명하게 바라보게 하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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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을 보면 다윗도, 요셉도, 야곱도 모두 연단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더욱 빚어 가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고난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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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울은 이어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사랑의 증거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안에 보내셔서 자신의 사랑을 부어 주셨고, 무엇보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합니다.</p>
<p>  &nbsp;  </p>
<p>저는 큰아들이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며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재정을 마련하도록 훈련시키면서도 아내와 저는 마음속으로 이미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하면 부모가 채워주자고 말입니다. 육신의 부모도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려 하는데, 하물며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지 않으시겠습니까.</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환난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의 고난도 인내를 이루고, 연단을 이루며, 마침내 영원한 소망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환난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위에 굳게 서십시오. 그 믿음이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고, 영원한 소망 가운데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할 것입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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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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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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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span>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p>
<p>  &nbsp;  </p>
<p>
   <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span>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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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9NQThP9hVI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8 Jun 2026 07:26: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07:24: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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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㊹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6): 종말의 바벨론 세력과 최절정기의 심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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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유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nbsp;  
오늘은 가인의 길을 걷는 자들의 영적 계보가 종말의 때에 ‘바벨론’이라는 거대한 세력으로 나타남을 확인하고, 그들의 특징과 비참한 최후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가인의 길을 걷는 자들
&nbsp;
(1) 영적인 계보
가인의 불신앙에서 시작된 죄악의 역사는 결코 중단되지 않고 끈질기게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창세기 4장의 가인의 불신앙은 창세기 11장의 니므롯과 바벨탑 건축자들에게로 연결되었고, 이는 다시 이스마엘과 에서의 자손들에게로 계승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 영적인 계보가 세상 종말에 나타날 ‘큰 성 바벨론’에게까지 이어진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nbsp;  
(2) 종말에 나타날 큰 성 바벨론은 가인의 편에 선 자들
요한계시록 17장 5절은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라고 선포합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18장 2절에서는 힘센 음성으로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외치며, 그곳을 ① 귀신의 처소, ②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③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라고 규정합니다. 즉, 바벨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악한 영적 세력의 집합체입니다.
  &nbsp;  
(3) 가인 편에 선 자들의 특징
종말의 바벨론 세력, 즉 가인의 편에 선 자들에게는 뚜렷한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항상 언약 백성들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도전합니다.
둘째, 신앙의 정절을 지키지 못하고 땅의 음녀와 더불어 가증한 행위를 일삼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절은 그들이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라고 지적합니다.
셋째, 자신들의 힘으로 이룩한 문명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시편 52편 7절의 말씀처럼, 그들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들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 자신이나 돈과 권력을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지, 우리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nbsp;  
2. 최절정기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
&nbsp;
가인의 편에 선 자들, 바벨론의 영적 계보를 잇는 자들이 망하는 때는 언제입니까? 신기하게도 그들은 그들의 최절정기에 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거대한 성을 쌓고, 화려한 문명을 꽃피우며, 세상의 권력을 장악하여 승승장구하며 최고 정점에 오릅니다. 그러나 결국은 세 갈래로 갈라지고 쪼개어져서 회복 불능의 멸망에 처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9절은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1) 가인의 족보는 최절정기인 라멕에게서 멈췄습니다.
가인의 후예들은 라멕 시대에 이르러 목축, 음악, 기계 문명 등 화려한 문명의 꽃을 피웠습니다. 라멕은 스스로를 신격화하며 기고만장했으나, 가인의 족보는 바로 그 순간 역사 속에서 허무하게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nbsp;  
(2) 바벨탑도 공사가 한창일 때 무너졌습니다.
니므롯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은 하늘에 닿을 듯한 탑을 쌓으며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1장 7-8절을 볼 때, 그들이 가장 열정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버리심으로 공사는 순식간에 중단되었습니다.
  &nbsp;  
(3) 종말에 나타날 큰 성 바벨론도 갑자기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절과 18장 2절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거듭 선포합니다. 그들이 “나는 여황이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계 18:7) 하며 교만의 극치를 달릴 때, 하루 동안에 사망과 애통과 흉년의 재앙이 이르러 불에 살라지게 됩니다(계 18:8).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16-117페이지에서 가인 계열의 멸망을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을 다음과 같이 역설하셨습니다.
“그 시작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는 계획, 그 동기와 결과에 있어 하나님께 도전하는 역사는 최절정기에 곧 허물어지고 만다는 것이 성경에 나타난 불신앙적인 족보가 주는 교훈입니다 ...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마지막 성취가 멀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옷깃을 여미고,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며,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부지런히 내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고후 13:5, 딤전 4:7-8, 벧후 1:5-8).”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악인의 형통과 그 세력이 정점에 달한 것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큰 성 바벨론이 승리하는 것 같고 우리는 패배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이 가장 기승을 부릴 때, 그들을 순식간에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순간이 바로 역전의 순간이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 편, 하나님의 말씀 편에 서서 최후 승리를 얻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생사화복과 역사의 흥망성쇠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저희가 세상의 재물과 권세가 있을 때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때도 있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악한 세력이 득세할 때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큰 성 바벨론이 최절정기에 이르렀을 때 그들을 순식간에 심판하시고 무너뜨리신다는 구속사의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서서 구속사를 성취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저희의 호흡과 삶의 모든 순간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는 복된 생애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OJT6CBjQoI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8064429_xqrawgig.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유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span></p>
<p>  &nbsp;  </p>
<p>오늘은 가인의 길을 걷는 자들의 영적 계보가 종말의 때에 ‘바벨론’이라는 거대한 세력으로 나타남을 확인하고, 그들의 특징과 비참한 최후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p>
<p>  &nbsp;  </p>
<p><b>1. 가인의 길을 걷는 자들</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영적인 계보</span></p>
<p>가인의 불신앙에서 시작된 죄악의 역사는 결코 중단되지 않고 끈질기게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창세기 4장의 가인의 불신앙은 창세기 11장의 니므롯과 바벨탑 건축자들에게로 연결되었고, 이는 다시 이스마엘과 에서의 자손들에게로 계승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 영적인 계보가 세상 종말에 나타날 ‘큰 성 바벨론’에게까지 이어진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종말에 나타날 큰 성 바벨론은 가인의 편에 선 자들</span></p>
<p>요한계시록 17장 5절은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라고 선포합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18장 2절에서는 힘센 음성으로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외치며, 그곳을 ① 귀신의 처소, ②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 ③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라고 규정합니다. 즉, 바벨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악한 영적 세력의 집합체입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3) 가인 편에 선 자들의 특징</span></p>
<p>종말의 바벨론 세력, 즉 가인의 편에 선 자들에게는 뚜렷한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p>
<p>첫째, 그들은 항상 언약 백성들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도전합니다.</p>
<p>둘째, 신앙의 정절을 지키지 못하고 땅의 음녀와 더불어 가증한 행위를 일삼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8절은 그들이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라고 지적합니다.</p>
<p>셋째, 자신들의 힘으로 이룩한 문명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시편 52편 7절의 말씀처럼, 그들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들입니다.</p>
<p>오늘 저와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 자신이나 돈과 권력을 의지하면서 살고 있는지, 우리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p>
<p>  &nbsp;  </p>
<p><b>2. 최절정기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b></p>
<p>&nbsp;</p>
<p>가인의 편에 선 자들, 바벨론의 영적 계보를 잇는 자들이 망하는 때는 언제입니까? 신기하게도 그들은 그들의 최절정기에 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거대한 성을 쌓고, 화려한 문명을 꽃피우며, 세상의 권력을 장악하여 승승장구하며 최고 정점에 오릅니다. 그러나 결국은 세 갈래로 갈라지고 쪼개어져서 회복 불능의 멸망에 처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9절은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1) 가인의 족보는 최절정기인 라멕에게서 멈췄습니다.</span></p>
<p>가인의 후예들은 라멕 시대에 이르러 목축, 음악, 기계 문명 등 화려한 문명의 꽃을 피웠습니다. 라멕은 스스로를 신격화하며 기고만장했으나, 가인의 족보는 바로 그 순간 역사 속에서 허무하게 중단되고 말았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바벨탑도 공사가 한창일 때 무너졌습니다.</span></p>
<p>니므롯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은 하늘에 닿을 듯한 탑을 쌓으며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1장 7-8절을 볼 때, 그들이 가장 열정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버리심으로 공사는 순식간에 중단되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3) 종말에 나타날 큰 성 바벨론도 갑자기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span></p>
<p>요한계시록 14장 8절과 18장 2절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거듭 선포합니다. 그들이 “나는 여황이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계 18:7) 하며 교만의 극치를 달릴 때, 하루 동안에 사망과 애통과 흉년의 재앙이 이르러 불에 살라지게 됩니다(계 18:8). </p>
<p>  &nbsp;  </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16-117페이지에서 가인 계열의 멸망을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을 다음과 같이 역설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그 시작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는 계획, 그 동기와 결과에 있어 하나님께 도전하는 역사는 최절정기에 곧 허물어지고 만다는 것이 성경에 나타난 불신앙적인 족보가 주는 교훈입니다 ...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마지막 성취가 멀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옷깃을 여미고,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며,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부지런히 내 자신을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고후 13:5, 딤전 4:7-8, 벧후 1:5-8).”</span></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악인의 형통과 그 세력이 정점에 달한 것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는 큰 성 바벨론이 승리하는 것 같고 우리는 패배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악이 가장 기승을 부릴 때, 그들을 순식간에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순간이 바로 역전의 순간이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 편, 하나님의 말씀 편에 서서 최후 승리를 얻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  &nbsp;  </p>
<p><b>기도</b></p>
<p>&nbsp;</p>
<p>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생사화복과 역사의 흥망성쇠가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저희가 세상의 재물과 권세가 있을 때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때도 있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악한 세력이 득세할 때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큰 성 바벨론이 최절정기에 이르렀을 때 그들을 순식간에 심판하시고 무너뜨리신다는 구속사의 진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서서 구속사를 성취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저희의 호흡과 삶의 모든 순간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영광 돌리는 복된 생애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  &nbsp;  </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OJT6CBjQo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www.youtube.com/watch?v=ROJT6CBjQoI</span></a></p>
<p>  &nbsp;  </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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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k22Z1GlDmRaHBjbqzcZyh2sT.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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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06:4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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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치유는 기적에 머물지 않는다”… “성화와 섬김으로 이어지는 복음의 완성”]]></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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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와 치유집회’가 지난 23일 더라스트처치에서 개최됐다.
   

&nbsp;
한국교회의 성령운동과 치유사역을 성경적 토대 위에서 재조명하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나사렛 예수의 치유사역 세미나 및 치유집회'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더라스트처치(담임 유은주 목사)에서 개최됐다.

   &nbsp;

이번 세미나는 치유를 단순한 은사나 신비 체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복음의 본질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성령의 역사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

   &nbsp;

행사를 기획한 홍성철 교수(지저스 크루세이드 사무총장·페이스신학교 신약학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과 치유의 역사가 회복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치유사역은 결코 극단적인 은사주의나 신비주의로 흘러서는 안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성경적 신학 위에 굳게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예수께서 보여주신 치유는 인간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복음의 표적이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교회 치유사역이 바른 방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예수의 치유는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회복하는 전인적 구원"


   &nbsp;

첫 번째 강연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지저스 크루세이드 상임고문)가 '나사렛 예수의 치유사역'을 주제로 진행했다.

   &nbsp;

김 박사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며 "예수의 치유는 단순한 초자연적 현상이나 신화적 장식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메시아에게 부여하신 권세의 실제적 역사"라고 설명했다.

   &nbsp;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을 주제로 강연한 김영한 교수.
   

&nbsp;
그는 "예수께서는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을 받아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으며, 이는 하나님 나라가 임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표징이었다"고 말했다.

   &nbsp;

특히 "예수의 치유는 단순히 육체의 질병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죄 사함과 영혼의 구원까지 포함하는 전인적 치유"라며 "복음서에서 치유는 언제나 구원과 회복, 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nbsp;

김 박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치유사역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오늘의 교회는 능력주의나 성공주의에 사로잡힌 사역이 아니라 예수께서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길을 회복해야 한다"며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 성경실재론적 신앙 위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소외된 이웃을 품는 사랑이 있을 때 진정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치유사역은 단순한 기적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성화와 섬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김 박사는 "한국교회가 지난 140년 동안 이어온 가장 큰 영적 유산은 성령의 능력과 철저한 말씀 중심의 개혁신앙, 그리고 청빈과 순교의 영성"이라며 "이러한 신앙의 유산을 회복할 때 영적으로 메마른 현대사회와 세계교회에 다시 생명의 복음을 흘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치유의 능력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예수의 이름에 있다"


   &nbsp;

이어 온라인으로 강연한 브라질 선교사 원준상 선교사(세계선교초대교회)는 세계 각국에서 치유집회를 인도하며 경험한 사역을 소개했다.

   &nbsp;

원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 역시 말씀대로 사역해야 한다"며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이 행하신 사역도 믿고 순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치유의 핵심은 사역자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으며,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치유사역이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회개와 기도, 그리고 말씀에 대한 순종이 치유와 영적 돌파의 통로가 된다"고 덧붙였다.

   &nbsp;


   "예수만이 참된 치료자"


   &nbsp;

이어진 치유집회에서는 더라스트처치 박재영 선교사가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 그는 과거 알코올 중독과 심각한 불면증, 공황장애, 조현병, 조울증, 자살 충동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말씀 안에서 치유와 자유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nbsp;

박 선교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역자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마가복음 16장의 약속처럼 치유와 기적은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을 믿는 모든 성도에게 따르는 표적"이라고 말했다.

   &nbsp;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치료자이시며 참된 주인이시다"라고 선포했다.

   &nbsp;


   
      
      (왼쪽부터) 강사로 나선 김재환 목사, 박재영 선교사, 정재유 선교사
   

&nbsp;
이날 치유집회에서는 김재환 목사(더라스트처치 부산)와 정재유 선교사(라이트이너스)도 치유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질병의 회복과 영적 자유,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며, 집회 현장에서는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는 다양한 간증이 이어졌다.

   &nbsp;

더라스트처치는 "이번 세미나는 치유를 단순한 기적 체험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치유신학 위에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성령의 역사와 거룩한 삶을 함께 추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유와 회복, 복음전파를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7133638_gxpnfrqu.jpg" alt="라스트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와 치유집회’가 지난 23일 더라스트처치에서 개최됐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국교회의 성령운동과 치유사역을 성경적 토대 위에서 재조명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사렛 예수의 치유사역 세미나 및 치유집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span>일 서울 송파구 더라스트처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담임 유은주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 개최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세미나는 치유를 단순한 은사나 신비 체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복음의 본질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성령의 역사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행사를 기획한 홍성철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저스 크루세이드 사무총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페이스신학교 신약학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인사말을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과 치유의 역사가 회복되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러나 치유사역은 결코 극단적인 은사주의나 신비주의로 흘러서는 안 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성경적 신학 위에 굳게 세워져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께서 보여주신 치유는 인간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복음의 표적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세미나가 한국교회 치유사역이 바른 방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의 치유는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회복하는 전인적 구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첫 번째 강연은 김영한 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교학술원 원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저스 크루세이드 상임고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사렛 예수의 치유사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주제로 진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 박사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사역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의 치유는 단순한 초자연적 현상이나 신화적 장식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메시아에게 부여하신 권세의 실제적 역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7133703_hhobxgmw.jpg" alt="라스트 김영한.jpg" style="width: 550px; height: 31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을 주제로 강연한 김영한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께서는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을 받아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하나님 나라가 임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표징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의 치유는 단순히 육체의 질병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죄 사함과 영혼의 구원까지 포함하는 전인적 치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복음서에서 치유는 언제나 구원과 회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 나라의 선포와 연결되어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 박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치유사역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의 교회는 능력주의나 성공주의에 사로잡힌 사역이 아니라 예수께서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길을 회복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 성경실재론적 신앙 위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소외된 이웃을 품는 사랑이 있을 때 진정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울러 치유사역은 단순한 기적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성화와 섬김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 박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국교회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0</span>년 동안 이어온 가장 큰 영적 유산은 성령의 능력과 철저한 말씀 중심의 개혁신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청빈과 순교의 영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러한 신앙의 유산을 회복할 때 영적으로 메마른 현대사회와 세계교회에 다시 생명의 복음을 흘려보낼 수 있을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치유의 능력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예수의 이름에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온라인으로 강연한 브라질 선교사 원준상 선교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세계선교초대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세계 각국에서 치유집회를 인도하며 경험한 사역을 소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원 선교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 역시 말씀대로 사역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이 행하신 사역도 믿고 순종하는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치유의 핵심은 사역자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나타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치유사역이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속적인 회개와 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말씀에 대한 순종이 치유와 영적 돌파의 통로가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만이 참된 치료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진 치유집회에서는 더라스트처치 박재영 선교사가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과거 알코올 중독과 심각한 불면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공황장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현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울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살 충동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말씀 안에서 치유와 자유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박 선교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역자의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마가복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장의 약속처럼 치유와 기적은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을 믿는 모든 성도에게 따르는 표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러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치료자이시며 참된 주인이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8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7133825_aizmxmwm.jpg" alt="라스트 김재환 목사-horz.jpg" style="width: 780px; height: 2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강사로 나선 김재환 목사, 박재영 선교사, 정재유 선교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치유집회에서는 김재환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더라스트처치 부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정재유 선교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이트이너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도 치유기도를 인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참석자들은 질병의 회복과 영적 자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집회 현장에서는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는 다양한 간증이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더라스트처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세미나는 치유를 단순한 기적 체험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치유신학 위에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령의 역사와 거룩한 삶을 함께 추구하는 계기가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앞으로도 치유와 회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복음전파를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d47bd4ab9dd26d821b2de121839bc015_14qSWyLYnhVi4d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27 Jun 2026 13:39: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7 Jun 2026 13:3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7</guid>
		<title><![CDATA[예장총연, 제76주년 6·25 국가기도회 “성경적 정체성 바로 세우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세속화의 거센 파고 속 교회의 본질적 정체성이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 오직 보수개혁 신앙의 순수성을 사수하며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성경적 양심’을 자처하는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용 목사, 이하 예장총연)가 지난 6월 26일 제76주년 6·25를 맞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국가기도회’를 개최했다. 
  &nbsp;  
예장총연은 매년 삼일절, 6·25, 광복절 등 민족의 역사적 고비마다 국가기도회를 엄수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의 영적 안정을 위해 기도의 등불을 밝혀왔다. 올해 역시 ‘한국교회를 찾자’라는 주제로,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성경적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방위적 각성 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nbsp;  
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는 노령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청년의 열정과 사자후로 참석자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다. 이 목사는 교계 연합운동의 한길을 걸어오며 성경 개혁과 부활절 연합 등 한국교회사 전반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거목이다.
  &nbsp;  

   
      
      예장총연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
   

&nbsp;
이 목사는 “1999년 12월 16일 우리 연합회가 태동할 때, 단순한 교류나 친목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향해 가슴 터질 것 같은 신앙적 실력을 발휘하고자 출발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과거 천막만 쳐도 부흥이 일어나고 산과 골짜기마다 밤낮으로 철야 기도가 울려 퍼지던 한국교회의 황금기를 회상한 이 목사는, WCC 등 잘못된 서구 신학의 유입과 성서 본문 변질로 인해 영성이 무너진 오늘의 현실을 강하게 성토했다.
  &nbsp;  
특히 예장총연이 지난 27년 동안 한국교계를 정밀 분석해 발간한 연구 논문집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가 현재 신학교 교재로 채택되는 등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왔음을 피력하며, “지금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처럼 사랑을 잃고 미지근해진 위기의 시대”라고 규정했다. 이어 “제2기의 막을 올리는 예장총연이 하나님이 부여하신 마지막 사명에 목숨을 걸고 하나로 뭉쳐, 한국교계를 개혁하는 거룩한 불씨가 되자”고 일갈했다.
  &nbsp;  
예장총연 지도위원 김화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전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사도행전 4장 29~31절을 본문으로 강단의 회복을 선포했다. 
  &nbsp;  

   
      
      설교를 전한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
   

&nbsp;
엄 목사는 “수많은 주의 종들이 세상 권력과 장애물 앞에서 핑계를 대며 복음을 타협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심지어 AI에게 설교를 부탁하는 시대에, 목회자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로막고 사람의 기분과 위정자들의 비위나 맞추는 ‘사람의 소리’를 전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교단들이 세상 법정으로 향하는 세속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 앞에 ‘아멘’으로 순종하고 빌기를 다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던 초대교회의 야성을 복회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nbsp;  

   예영수‧김원식 목사, 몸소 겪은 민족의 비극 6.25 간증

&nbsp;
민족의 비극을 몸소 겪은 교계 원로들의 간증 섞인 격려와 축사도 감동을 더했다. 6·25 전쟁 당시 고등학생의 몸으로 학도의용군 수송대를 몰며 참전했던 고문 예영수 목사는 “예장총연 목회자들의 설교와 사역 위에 말씀의 권능과 치유의 기적이 나타나 제단마다 나날이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이 기도회가 통일된 조국의 축제와 선교의 날로 화하기를 격려했다. 
  &nbsp;  
이어 중학생 시절 피난을 가지 못해 인민군 치하의 서울을 목도했던 고문 김원식 목사 역시 “수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엄 목사의 말씀처럼 우리가 더욱 단결해 기도로 통일을 앞당기자”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nbsp;  

   
      
      (왼쪽부터) 예영수 목사, 김원식 목사, 김기형 목사
   

&nbsp;

   이선 목사 "교회 회복은 본질은 오직 예배 뿐"

  &nbsp;  
2부 특별세미나의 강사로 등단한 사)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한국교회를 찾자(요한계시록 일곱 교회는 왜 망했나)’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의 허수를 날카롭게 해부했다. 이 목사는 최근 인구총조사에서 기독교 인구가 천만 명으로 집계되었음에도 목회 현장의 출석 성도는 급감하는 심각한 모순을 짚어냈다. 평신도들이 목회자를 배척하고 자생적 연합회를 꾸리는 서글픈 세태를 지적하며, 이는 교회가 신뢰를 잃어버린 증거라고 진단했다.
  &nbsp;  

   

&nbsp;
이 목사는 위기 타개의 해법으로 지극히 성경적이고도 명쾌한 ‘체질론’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또 먹듯이, 예배를 또 드리고, 기도를 또 하고, 전도를 또 하는 본질적인 신앙 행위가 체질화되어야 한다”며, “지난번 한 번 드렸으니 되었다는 안일함을 버리고 점심 먹고 저녁을 기다리듯 은혜를 사모할 때 교회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 외에도, 이날 기도회 중에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한 구립 창4동어린이집 황경옥 원장과 홍지민 교사 등 보육 교사들에 대한 뜻깊은 임명식도 함께 거행되어 국가기도회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본 어린이집은 예장총연에서 위탁 운영하는 곳이다. 
  &nbsp;  

   
      
      예장총연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립 창4동어린이집 교사들
   

&nbsp;

   피 흘려 지킨 자유와 신앙, 시대의 어둠 밝힐 원동력 되리라

  &nbsp;  
집회의 대미는 참석자 전원이 가슴을 치며 일제히 통성으로 선포한 결의문 낭독으로 장식되었다. 예장총연 목회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조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한국교회의 성경적 정체성 회복을 위한 강력한 결단을 천명했다.
  &nbsp;  
특히 참석자들은 구원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WCC와 WCA 등 복음을 타협하는 이적 단체와 이단 사이비를 단호히 몰아낼 것을 다짐했다. 또한 물질만능주의와 도덕적 퇴폐를 막지 못한 사회적 책임을 통회하며, 차별금지법을 전면에 내세워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모든 반성경적 시도를 목숨 걸고 저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nbsp;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일생을 바친 이광용 목사의 헌신과 예장총연이 수호해 온 보수개혁 신앙의 가치가, 한국교회를 다시금 온전케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영적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75915_dmibodsl.jpg" alt="IMG_643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세속화의 거센 파고 속 교회의 본질적 정체성이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 오직 보수개혁 신앙의 순수성을 사수하며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성경적 양심’을 자처하는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용 목사, 이하 예장총연)가 지난 6월 26일 제76주년 6·25를 맞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국가기도회’를 개최했다. </p>
<p>  &nbsp;  </p>
<p>예장총연은 매년 삼일절, 6·25, 광복절 등 민족의 역사적 고비마다 국가기도회를 엄수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국민의 영적 안정을 위해 기도의 등불을 밝혀왔다. 올해 역시 ‘한국교회를 찾자’라는 주제로,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성경적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방위적 각성 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
<p>  &nbsp;  </p>
<p>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는 노령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청년의 열정과 사자후로 참석자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다. 이 목사는 교계 연합운동의 한길을 걸어오며 성경 개혁과 부활절 연합 등 한국교회사 전반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거목이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75925_nhkdbbyd.jpg" alt="IMG_641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예장총연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 목사는 “1999년 12월 16일 우리 연합회가 태동할 때, 단순한 교류나 친목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향해 가슴 터질 것 같은 신앙적 실력을 발휘하고자 출발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과거 천막만 쳐도 부흥이 일어나고 산과 골짜기마다 밤낮으로 철야 기도가 울려 퍼지던 한국교회의 황금기를 회상한 이 목사는, WCC 등 잘못된 서구 신학의 유입과 성서 본문 변질로 인해 영성이 무너진 오늘의 현실을 강하게 성토했다.</p>
<p>  &nbsp;  </p>
<p>특히 예장총연이 지난 27년 동안 한국교계를 정밀 분석해 발간한 연구 논문집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가 현재 신학교 교재로 채택되는 등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왔음을 피력하며, “지금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처럼 사랑을 잃고 미지근해진 위기의 시대”라고 규정했다. 이어 “제2기의 막을 올리는 예장총연이 하나님이 부여하신 마지막 사명에 목숨을 걸고 하나로 뭉쳐, 한국교계를 개혁하는 거룩한 불씨가 되자”고 일갈했다.</p>
<p>  &nbsp;  </p>
<p>예장총연 지도위원 김화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전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사도행전 4장 29~31절을 본문으로 강단의 회복을 선포했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75938_plnanysi.jpg" alt="IMG_647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설교를 전한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 대표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엄 목사는 “수많은 주의 종들이 세상 권력과 장애물 앞에서 핑계를 대며 복음을 타협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심지어 AI에게 설교를 부탁하는 시대에, 목회자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로막고 사람의 기분과 위정자들의 비위나 맞추는 ‘사람의 소리’를 전해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교단들이 세상 법정으로 향하는 세속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 앞에 ‘아멘’으로 순종하고 빌기를 다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던 초대교회의 야성을 복회해야 한다고 권면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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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예영수‧김원식 목사, 몸소 겪은 민족의 비극 6.25 간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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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민족의 비극을 몸소 겪은 교계 원로들의 간증 섞인 격려와 축사도 감동을 더했다. 6·25 전쟁 당시 고등학생의 몸으로 학도의용군 수송대를 몰며 참전했던 고문 예영수 목사는 “예장총연 목회자들의 설교와 사역 위에 말씀의 권능과 치유의 기적이 나타나 제단마다 나날이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이 기도회가 통일된 조국의 축제와 선교의 날로 화하기를 격려했다. </p>
<p>  &nbsp;  </p>
<p>이어 중학생 시절 피난을 가지 못해 인민군 치하의 서울을 목도했던 고문 김원식 목사 역시 “수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엄 목사의 말씀처럼 우리가 더욱 단결해 기도로 통일을 앞당기자”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75955_pogccnik.jpg" alt="IMG_6515-side.JPG" style="width: 750px; height: 36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예영수 목사, 김원식 목사, 김기형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이선 목사 "교회 회복은 본질은 오직 예배 뿐"</b>
</p>
<p>  &nbsp;  </p>
<p>2부 특별세미나의 강사로 등단한 사)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한국교회를 찾자(요한계시록 일곱 교회는 왜 망했나)’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의 허수를 날카롭게 해부했다. 이 목사는 최근 인구총조사에서 기독교 인구가 천만 명으로 집계되었음에도 목회 현장의 출석 성도는 급감하는 심각한 모순을 짚어냈다. 평신도들이 목회자를 배척하고 자생적 연합회를 꾸리는 서글픈 세태를 지적하며, 이는 교회가 신뢰를 잃어버린 증거라고 진단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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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이 목사는 위기 타개의 해법으로 지극히 성경적이고도 명쾌한 ‘체질론’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또 먹듯이, 예배를 또 드리고, 기도를 또 하고, 전도를 또 하는 본질적인 신앙 행위가 체질화되어야 한다”며, “지난번 한 번 드렸으니 되었다는 안일함을 버리고 점심 먹고 저녁을 기다리듯 은혜를 사모할 때 교회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 외에도, 이날 기도회 중에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한 구립 창4동어린이집 황경옥 원장과 홍지민 교사 등 보육 교사들에 대한 뜻깊은 임명식도 함께 거행되어 국가기도회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본 어린이집은 예장총연에서 위탁 운영하는 곳이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80041_nhpgukdh.jpg" alt="IMG_656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예장총연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립 창4동어린이집 교사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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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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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피 흘려 지킨 자유와 신앙, 시대의 어둠 밝힐 원동력 되리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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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집회의 대미는 참석자 전원이 가슴을 치며 일제히 통성으로 선포한 결의문 낭독으로 장식되었다. 예장총연 목회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조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한국교회의 성경적 정체성 회복을 위한 강력한 결단을 천명했다.</p>
<p>  &nbsp;  </p>
<p>특히 참석자들은 구원의 복음을 변질시키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WCC와 WCA 등 복음을 타협하는 이적 단체와 이단 사이비를 단호히 몰아낼 것을 다짐했다. 또한 물질만능주의와 도덕적 퇴폐를 막지 못한 사회적 책임을 통회하며, 차별금지법을 전면에 내세워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모든 반성경적 시도를 목숨 걸고 저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p>
<p>  &nbsp;  </p>
<p>이 자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일생을 바친 이광용 목사의 헌신과 예장총연이 수호해 온 보수개혁 신앙의 가치가, 한국교회를 다시금 온전케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영적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80107_kgvkexou.jpg" alt="IMG_6579.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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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6owWT1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8:03: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7:57:0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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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346</guid>
		<title><![CDATA[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 ‘하나님의 언약’에서 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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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교회 역사 속에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수많은 신학적 조명 가운데, 최근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거대한 구원의 흐름을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핵심 렌즈로 풀어내며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학회가 있다. 바로 박용호 목사가 이끄는 ‘한국에흐예언약학회’다. 본지는 성경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며 평신도부터 신학자까지 모두를 말씀의 본질로 초대하고 있는 한국에흐예언약학회를 찾아, 그들이 지향하는 신학적 비전과 사역을 심층 탐방했다.

   &nbsp;

한국에흐예언약학회의 출발점은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과 맞닿아 있다. 학회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를 단편적인 사건의 나열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일관된 관점에서 조명하는 신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어떻게 약속되고 성취되었는지를 언약 사상으로 규명함으로써, 구약과 신약의 단절을 극복하고 성경을 하나의 거대한 ‘구원의 드라마’로 입체화하는 작업이다.

   &nbsp;

특히 학회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강단과 삶의 현장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학회의 정수를 담은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집필·출간하고 있다. 이들의 문서 사역은 단순히 상아탑 안의 학문적 유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국 교회의 말씀 회복을 위한 실천적 움직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책 한 권 한 권마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과 신실성을 발견하게 하는 학회의 핵심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nbsp;


   ‘새언약 삼위일체 신학 총서’ 출간… 성경을 보는 두 층위의 언약 제시


   &nbsp;

학회의 확고한 연구 성과는 최근 발간을 시작한 역작을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학회가 야심차게 선보인 ‘새언약 삼위일체 신학 총서’는 ‘성경을 보는 두 층위의 언약’을 대주제로 삼아 신학 개론부터 해석학까지 체계적으로 아우르며 학문적 깊이와 진정성을 대변한다.

   &nbsp;


   


   &nbsp;

총 4권으로 구성된 본 총서는 입문에서 해석에 이르기까지 평신도와 전문가 모두가 언약 신학의 뼈대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장 먼저 돛을 올린 제1권 『언약신학 위에서 한 걸음 더』(신학 입문)는 언약 신학의 기초를 다지며 말씀의 깊이로 들어가는 첫 관문을 열어주어 현재 독자들의 큰 호응 속에 발간 중이다.

   &nbsp;

학회는 1권의 성공적인 출간을 시작으로, 단편적 성경 읽기를 넘어 언약적 시야를 거시적으로 확장하는 제2권 『언약신학의 지경을 넓혀』(신학 개관)와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사적 약속을 조직적으로 규명하는 제3권 『하나님이 하신 언약』(신학 체계), 그리고 구체적인 텍스트 속에서 언약의 다각적 층위를 예리하게 해석해 내는 제4권 『성경에 나타난 언약의 두 층위』(신학 해석)까지 올해 안에 모두 순차적으로 발간하여 총서 전 4권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bsp;


   박용호 목사, “언약에 대한 확고한 연구가 성경을 새로 보게 할 것”


   &nbsp;

이 거룩한 신학 운동의 중심에는 회장 박용호 목사가 서 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확고하고도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이 시대를 향해 성경을 새롭게 조명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nbsp;


   


   &nbsp;

그는 오늘날 수많은 성도가 성경을 읽으면서도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거나, 율법주의 혹은 기복주의적 관점에 빠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박 목사는 학회의 연구와 이번에 출간되는 총서들이 교회를 깨우는 강력한 영적 촉매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nbsp;


   “이번에 출간되었거나 출간을 앞둔 총서들을 깊이 있게 통독하고 본 학회의 연구를 접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뜨일 것으로 확신한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거대한 지도가 비로소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말씀의 맥이 잡히면 신앙의 흔들림이 없어진다.”


   &nbsp;


   평신도부터 목회자, 신학자까지… 모든 기독교인을 위한 연구


   &nbsp;

박용호 목사와 한국에흐예언약학회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명확하다. 이 연구가 결코 특정 신학자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박 목사는 성경을 더 깊이 알고자 갈망하는 평신도는 물론, 매주 강단에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목회자, 그리고 현대 신학의 대안을 모색하는 신학자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이 언약 연구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

   &nbsp;


   “말씀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명제 아래, 한국에흐예언약학회가 제시하는 ‘언약적 성경 읽기’는 오늘날 영적 갈증을 겪는 한국 교회에 가야 할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 박용호 목사와 학회가 계속해서 써 내려갈 언약 신학의 발걸음이 침체된 한국 교회에 어떤 영적 갱신과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지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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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13132_unwmwrih.png" alt="학회로고.png" style="width: 300px; height: 258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교회 역사 속에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하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수많은 신학적 조명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근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거대한 구원의 흐름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언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핵심 렌즈로 풀어내며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학회가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바로 박용호 목사가 이끄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국에흐예언약학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본지는 성경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며 평신도부터 신학자까지 모두를 말씀의 본질로 초대하고 있는 한국에흐예언약학회를 찾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들이 지향하는 신학적 비전과 사역을 심층 탐방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국에흐예언약학회의 출발점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본질적인 질문과 맞닿아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학회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를 단편적인 사건의 나열이 아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언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일관된 관점에서 조명하는 신학 연구에 매진해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어떻게 약속되고 성취되었는지를 언약 사상으로 규명함으로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약과 신약의 단절을 극복하고 성경을 하나의 거대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원의 드라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입체화하는 작업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학회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강단과 삶의 현장에 녹아들 수 있도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학회의 정수를 담은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집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출간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들의 문서 사역은 단순히 상아탑 안의 학문적 유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국 교회의 말씀 회복을 위한 실천적 움직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책 한 권 한 권마다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과 신실성을 발견하게 하는 학회의 핵심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언약 삼위일체 신학 총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출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을 보는 두 층위의 언약 제시</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학회의 확고한 연구 성과는 최근 발간을 시작한 역작을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학회가 야심차게 선보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언약 삼위일체 신학 총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을 보는 두 층위의 언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대주제로 삼아 신학 개론부터 해석학까지 체계적으로 아우르며 학문적 깊이와 진정성을 대변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13231_oiarrnvb.png" alt="ㅁㄴㅇㄻㄴㄹㅇ.png" style="width: 650px; height: 217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권으로 구성된 본 총서는 입문에서 해석에 이르기까지 평신도와 전문가 모두가 언약 신학의 뼈대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근 가장 먼저 돛을 올린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언약신학 위에서 한 걸음 더<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 입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언약 신학의 기초를 다지며 말씀의 깊이로 들어가는 첫 관문을 열어주어 현재 독자들의 큰 호응 속에 발간 중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학회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의 성공적인 출간을 시작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단편적 성경 읽기를 넘어 언약적 시야를 거시적으로 확장하는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권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언약신학의 지경을 넓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 개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사적 약속을 조직적으로 규명하는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권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이 하신 언약<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 체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구체적인 텍스트 속에서 언약의 다각적 층위를 예리하게 해석해 내는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권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에 나타난 언약의 두 층위<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 해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까지 올해 안에 모두 순차적으로 발간하여 총서 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권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박용호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언약에 대한 확고한 연구가 성경을 새로 보게 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 거룩한 신학 운동의 중심에는 회장 박용호 목사가 서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 목사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확고하고도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시대를 향해 성경을 새롭게 조명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13314_vcgyqrgl.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오늘날 수많은 성도가 성경을 읽으면서도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거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율법주의 혹은 기복주의적 관점에 빠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 목사는 학회의 연구와 이번에 출간되는 총서들이 교회를 깨우는 강력한 영적 촉매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에 출간되었거나 출간을 앞둔 총서들을 깊이 있게 통독하고 본 학회의 연구를 접하게 된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누구라도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뜨일 것으로 확신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거대한 지도가 비로소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말씀의 맥이 잡히면 신앙의 흔들림이 없어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b>평신도부터 목회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자까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기독교인을 위한 연구</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박용호 목사와 한국에흐예언약학회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명확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연구가 결코 특정 신학자나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 목사는 성경을 더 깊이 알고자 갈망하는 평신도는 물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매주 강단에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목회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현대 신학의 대안을 모색하는 신학자에 이르기까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이 언약 연구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말씀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명제 아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에흐예언약학회가 제시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언약적 성경 읽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오늘날 영적 갈증을 겪는 한국 교회에 가야 할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용호 목사와 학회가 계속해서 써 내려갈 언약 신학의 발걸음이 침체된 한국 교회에 어떤 영적 갱신과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지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9704e20eafd283f2a550ec4b70ec1d3_bgheFQ71mj4v2g6kC8QjuvYFtc.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1:33: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1:3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5</guid>
		<title><![CDATA[[기자수첩] 세상 법정 앞에 무릎 꿇은 ‘교리와 장정’, 무너진 방파제는 누가 보수할 것인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남재영 목사 사건에 대처하는 남부연회의 무기력한 행보를 바라보며, 감리교 목회자들이 터트린 분노를 기록하는 기자의 펜 끝은 참담함과 안타까움으로 무겁기만 하다. 교단의 진리와 정체성을 사수하기 위해 아스팔트 위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영적 지도자들의 심정에 본지가 깊이 공감하는 이유는, 지금 그들이 마주한 현실이 교단의 영적 붕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nbsp;
오죽했으면 현장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남부연회 감독을 찾아가 "재판 비용은 우리가 전액 책임질 테니, 제발 고등법원에 항소만 해달라"고 눈물로 읍소까지 했겠는가. 그러나 남부연회 지도부는 이 처절한 요구를 끝내 외면했고, 사수할 수 있었던 2주의 법적 기한을 무기력하게 무력화시켰다. 영적 파수꾼이어야 할 지도부가 진리 수호의 방패를 스스로 내려놓은 대가는 실로 참혹하다.
&nbsp;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세상 법정의 판단 아래 무력하게 무릎을 꿇은 교회법, 즉 ‘교리와 장정’의 추락한 권위다. 감리회 내에서 교리와 장정은 교단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신앙의 순수성을 수호하는 절대적인 기준이자 헌법이다. 아무리 세상 법정이 절차적 하자를 구실 삼아 출교 처분을 무효화했다 할지라도, 교단의 최고 영적 지도부라면 교회 재판국의 권위를 사수하기 위해 고등법원으로 가 끝까지 치열하게 싸웠어야 했다. 그러나 남부연회의 자진 항소 포기는 교회 내부의 신앙적 결단과 법적 정통성을 세상 법의 잣대 아래 종속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선례를 남기고 말았다. 스스로 방패를 내려놓은 교단 헌법을 앞으로 그 누가 신뢰하고 따르겠는가.
&nbsp;
둘째로, 이는 기독교 신앙관과 교리와 장정 모두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동성애 옹호’라는 중범죄에 대한 안일한 타협이자 방조다. 동성애는 성경이 명백히 금하고 있는 진리의 문제다. 교회는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에서는 단 한 치의 여지나 조그만 구멍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둑이 무너지는 것은 작은 균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남부연회가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은 거룩성을 지켜야 할 목회자적·지도자적 책무를 팽개친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
&nbsp;
마지막으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이번 사태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교단의 ‘집단적·공식적 일탈’로 확산될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이다. 과거 이동환 1인의 축복식으로 시작된 사태가 어느새 남재영 목사 등 6인으로 늘어나는 동안, 뜻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감리회 내 무지개 정서 확산을 막기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워왔다. 개인이 일탈할 때는 공동체가 이를 엄격히 통제하고 치리해야 기준이 바로 선다. 그러나 기준이 되어야 할 남부연회가 침묵으로 일관하며 항소를 포기한 것은, 사회적으로 "목회자의 퀴어축제 축복식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에 감리회 지도부가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다는 심각한 오인과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nbsp;
이번 항소는 남부연회가 감리회의 자존심과 거룩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수호했어야 할 법적·영적 마지노선이었다. "교회는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규탄대회의 외침을 교단 지도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4333_kfxraidi.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_0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남재영 목사 사건에 대처하는 남부연회의 무기력한 행보를 바라보며, 감리교 목회자들이 터트린 분노를 기록하는 기자의 펜 끝은 참담함과 안타까움으로 무겁기만 하다. 교단의 진리와 정체성을 사수하기 위해 아스팔트 위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영적 지도자들의 심정에 본지가 깊이 공감하는 이유는, 지금 그들이 마주한 현실이 교단의 영적 붕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p>
<p>&nbsp;</p>
<p>오죽했으면 현장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남부연회 감독을 찾아가 "재판 비용은 우리가 전액 책임질 테니, 제발 고등법원에 항소만 해달라"고 눈물로 읍소까지 했겠는가. 그러나 남부연회 지도부는 이 처절한 요구를 끝내 외면했고, 사수할 수 있었던 2주의 법적 기한을 무기력하게 무력화시켰다. 영적 파수꾼이어야 할 지도부가 진리 수호의 방패를 스스로 내려놓은 대가는 실로 참혹하다.</p>
<p>&nbsp;</p>
<p>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것은 세상 법정의 판단 아래 무력하게 무릎을 꿇은 교회법, 즉 ‘교리와 장정’의 추락한 권위다. 감리회 내에서 교리와 장정은 교단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신앙의 순수성을 수호하는 절대적인 기준이자 헌법이다. 아무리 세상 법정이 절차적 하자를 구실 삼아 출교 처분을 무효화했다 할지라도, 교단의 최고 영적 지도부라면 교회 재판국의 권위를 사수하기 위해 고등법원으로 가 끝까지 치열하게 싸웠어야 했다. 그러나 남부연회의 자진 항소 포기는 교회 내부의 신앙적 결단과 법적 정통성을 세상 법의 잣대 아래 종속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선례를 남기고 말았다. 스스로 방패를 내려놓은 교단 헌법을 앞으로 그 누가 신뢰하고 따르겠는가.</p>
<p>&nbsp;</p>
<p>둘째로, 이는 기독교 신앙관과 교리와 장정 모두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동성애 옹호’라는 중범죄에 대한 안일한 타협이자 방조다. 동성애는 성경이 명백히 금하고 있는 진리의 문제다. 교회는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에서는 단 한 치의 여지나 조그만 구멍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둑이 무너지는 것은 작은 균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남부연회가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은 거룩성을 지켜야 할 목회자적·지도자적 책무를 팽개친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p>
<p>&nbsp;</p>
<p>마지막으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이번 사태가 ‘개인의 일탈’을 넘어 교단의 ‘집단적·공식적 일탈’로 확산될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이다. 과거 이동환 1인의 축복식으로 시작된 사태가 어느새 남재영 목사 등 6인으로 늘어나는 동안, 뜻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감리회 내 무지개 정서 확산을 막기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워왔다. 개인이 일탈할 때는 공동체가 이를 엄격히 통제하고 치리해야 기준이 바로 선다. 그러나 기준이 되어야 할 남부연회가 침묵으로 일관하며 항소를 포기한 것은, 사회적으로 "목회자의 퀴어축제 축복식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에 감리회 지도부가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다는 심각한 오인과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p>
<p>&nbsp;</p>
<p>이번 항소는 남부연회가 감리회의 자존심과 거룩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수호했어야 할 법적·영적 마지노선이었다. "교회는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규탄대회의 외침을 교단 지도부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9704e20eafd283f2a550ec4b70ec1d3_Uz9KrHryySLrtObsyMZA4jp6.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0:5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0: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4</guid>
		<title><![CDATA[감리교 7개단체, ‘남재영 목사 사건’ 항소 포기한 남부연회에 분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기감) 소속 7개 단체와 회원들이 대전 계룡로 남부연회 본부 앞 아스팔트 위로 집결했다.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 재판위원회로부터 최고 중징계인 ‘출교’ 처분을 받았던 남재영 목사가 세상 법원에 제기한 1심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정작 당사자인 남부연회(감독 이웅천)가 고등법원 항소를 포기하며 사건을 일단락시켰기 때문이다.
&nbsp;
&nbsp;
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대표 박온순 목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대표 이훈 목사),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대표 이명재 목사), 감리회혁신포럼(대표 최호칠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7개 단체는 지난 6월 25일 남부연회 본부가 위치한 대전 계룡로를 찾아 ‘남부연회 감독 항소 포기 규탄 기도회 및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감리교의 회복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적지 않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처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nbsp;
"변호사·비용 다 대줄 테니 전화 한 통만 해달라 애원했건만…" 현장의 격앙된 목소리
&nbsp;
이날 규탄대회에 나선 발언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한 이웅천 남부연회 감독과 김정석 감독회장을 향해 단호하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nbsp;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 박온순 목사
      
   
&nbsp;
현장 설교를 맡은 박온순 목사(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는 남부연회의 직무유기를 강력히 성토했다. 박 목사는 "남재영 목사가 퀴어집회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하여 교단에서 출교를 시켰는데, 세상 법원이 절차적 하자를 들어 이를 무효화시켰다"며 "법원 판결문은 교단을 바르게 세우려면 행동 수장인 감독들이 직접 고발에 나섰어야지 왜 일선 목회자들을 내세우느냐고 지적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nbsp;
이어 박 목사는 항소 마감 전 이웅천 감독을 만나기 위해 울산까지 찾아갔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변호사도, 재판 비용도 다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법원 문 닫기 전에 항소하겠다는 전화 한 통만 해달라고 눈물로 애원했다"면서 "그러나 이 감독은 냉소적인 미소만 띤 채 끝내 항소를 안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모욕당하는데도 불구경하듯 방관한 감독을 앞으로 탄핵하고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nbsp;

   
      서천제일감리교회 한철희 목사
      
   
&nbsp;
이어 마이크를 잡은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감리교회) 역시 이웅천 감독과의 면담 과정을 전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 목사는 "박온순 목사님과 함께 왕복 8시간을 운전해 감독을 만나러 갔다"며 "우리가 간절하게 외치는 30분 동안 감독은 종이에 낙서나 하며 우리 말을 들어주는 척 기만했고, 배석한 목회자들은 '민감한 문제니 조용히 넘어가자'는 궤변으로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자를 방치하고 암묵적으로 동조한 남부연회 감독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계속해서 절차를 밟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김재탁 목사는 기감은 미국 감리교회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nbsp;
김재탁 목사 역시 강력한 연대의 멘트를 더했다. 김 목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일어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본다"며 "처음엔 인천에서 이동환 사건이 터지면서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다 일어났는데, 저쪽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친동성애적 성향의 교회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교 개혁은 사람 눈치를 보면 안 되며 진리만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감리교회처럼 치리를 안 해서 무너지는 길을 걷지 않고, 끝까지 교리와 장정법에 따라 치리하며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바로 돌아오도록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nbsp;
이훈 목사 "이 싸움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행하시는 일"
&nbsp;
강단에 오른 이훈 목사(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는 성명서 낭독 직전, 이번 사태의 역사적 배경을 짚으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nbsp;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
      
   
&nbsp;
이 목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싸움이 우리가 시작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는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며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일이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19년 인천 퀴어축제 당시 반대 집회를 열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눈물로 기도하던 중 이동환 목사의 축복식 소식을 접하고 분노하여 고발장을 제출했던 일부터, 6년의 재판 끝에 올해 3월 이동환 목사가 출교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
&nbsp;
이어 "이동환 목사가 출교되자 감리교 안에서 선배 목사 6명이 '우리도 출교시켜 보라'며 똑같이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했고, 이를 묵과할 수 없어 전국의 목회자들이 나서서 고발장을 내고 재판을 한 것"이라며 남재영 목사 사건의 전말을 짚었다. 이 목사는 "남 목사는 세상 법정에 소송을 걸어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승소 결과를 얻어냈다"고 지적한 뒤, "나 역시 울산 면담 자리에 동행해 혹여나 감독님이 마음 상해서 항소하지 않을까 봐 좋게 얘기하며 말렸는데 결과적으로 우리는 놀림감이 됐다. 이 일에 대해 우리는 절대로 멈출 수 없으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10배, 100배의 사람들이 모여 규탄할 것"이라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nbsp;
"투명하게 공개하고 성도들 앞에 사과하라" 7개 단체 성명서 발표
&nbsp;
이어 이훈 목사는 감리교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와 7개 단체의 명의로 된 성명서를 발표하며 남부연회와 감독회의를 향해 강력한 요구사항을 전했다.
&nbsp;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항소 포기는 단순한 행정적 결정이 아니라 성경적 성윤리를 수호해야 할 감독의 책무를 포기한 직무유기이며 책임 회피"라고 규정했다. 이어 연회와 교단 지도부를 향해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어떠한 절차를 거쳐 항소 포기가 결정되었는지 명백히 밝힐 것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 ▲이번 결정으로 실망한 감리회 성도들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3312_gxizxhsc.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기감) 소속 7개 단체와 회원들이 대전 계룡로 남부연회 본부 앞 아스팔트 위로 집결했다.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집례해 교단 재판위원회로부터 최고 중징계인 ‘출교’ 처분을 받았던 남재영 목사가 세상 법원에 제기한 1심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정작 당사자인 남부연회(감독 이웅천)가 고등법원 항소를 포기하며 사건을 일단락시켰기 때문이다.</p>
<p>&nbsp;</p>
<p>&nbsp;</p>
<p>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대표 박온순 목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대표 이훈 목사),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대표 이명재 목사), 감리회혁신포럼(대표 최호칠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7개 단체는 지난 6월 25일 남부연회 본부가 위치한 대전 계룡로를 찾아 ‘남부연회 감독 항소 포기 규탄 기도회 및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감리교의 회복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적지 않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처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p>
<p>&nbsp;</p>
<p><b>"변호사·비용 다 대줄 테니 전화 한 통만 해달라 애원했건만…" 현장의 격앙된 목소리</b></p>
<p>&nbsp;</p>
<p>이날 규탄대회에 나선 발언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한 이웅천 남부연회 감독과 김정석 감독회장을 향해 단호하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3008_dyvwzrmn.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_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 박온순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현장 설교를 맡은 박온순 목사(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는 남부연회의 직무유기를 강력히 성토했다. 박 목사는 "남재영 목사가 퀴어집회에서 동성애 축복식을 하여 교단에서 출교를 시켰는데, 세상 법원이 절차적 하자를 들어 이를 무효화시켰다"며 "법원 판결문은 교단을 바르게 세우려면 행동 수장인 감독들이 직접 고발에 나섰어야지 왜 일선 목회자들을 내세우느냐고 지적한 것"이라고 꼬집었다.</p>
<p>&nbsp;</p>
<p>이어 박 목사는 항소 마감 전 이웅천 감독을 만나기 위해 울산까지 찾아갔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변호사도, 재판 비용도 다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법원 문 닫기 전에 항소하겠다는 전화 한 통만 해달라고 눈물로 애원했다"면서 "그러나 이 감독은 냉소적인 미소만 띤 채 끝내 항소를 안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모욕당하는데도 불구경하듯 방관한 감독을 앞으로 탄핵하고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3021_xogsobvv.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_0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서천제일감리교회 한철희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어 마이크를 잡은 한철희 목사(서천제일감리교회) 역시 이웅천 감독과의 면담 과정을 전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 목사는 "박온순 목사님과 함께 왕복 8시간을 운전해 감독을 만나러 갔다"며 "우리가 간절하게 외치는 30분 동안 감독은 종이에 낙서나 하며 우리 말을 들어주는 척 기만했고, 배석한 목회자들은 '민감한 문제니 조용히 넘어가자'는 궤변으로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자를 방치하고 암묵적으로 동조한 남부연회 감독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계속해서 절차를 밟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3035_khwhgrzp.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_0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재탁 목사는 기감은 미국 감리교회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김재탁 목사 역시 강력한 연대의 멘트를 더했다. 김 목사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일어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본다"며 "처음엔 인천에서 이동환 사건이 터지면서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다 일어났는데, 저쪽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친동성애적 성향의 교회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교 개혁은 사람 눈치를 보면 안 되며 진리만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감리교회처럼 치리를 안 해서 무너지는 길을 걷지 않고, 끝까지 교리와 장정법에 따라 치리하며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바로 돌아오도록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p>
<p>&nbsp;</p>
<p><b>이훈 목사 "이 싸움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행하시는 일"</b></p>
<p>&nbsp;</p>
<p>강단에 오른 이훈 목사(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는 성명서 낭독 직전, 이번 사태의 역사적 배경을 짚으며 성도들을 격려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3052_dwxxklpu.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_0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 목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싸움이 우리가 시작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는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며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일이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19년 인천 퀴어축제 당시 반대 집회를 열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눈물로 기도하던 중 이동환 목사의 축복식 소식을 접하고 분노하여 고발장을 제출했던 일부터, 6년의 재판 끝에 올해 3월 이동환 목사가 출교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p>
<p>&nbsp;</p>
<p>이어 "이동환 목사가 출교되자 감리교 안에서 선배 목사 6명이 '우리도 출교시켜 보라'며 똑같이 동성애 축복식을 진행했고, 이를 묵과할 수 없어 전국의 목회자들이 나서서 고발장을 내고 재판을 한 것"이라며 남재영 목사 사건의 전말을 짚었다. 이 목사는 "남 목사는 세상 법정에 소송을 걸어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승소 결과를 얻어냈다"고 지적한 뒤, "나 역시 울산 면담 자리에 동행해 혹여나 감독님이 마음 상해서 항소하지 않을까 봐 좋게 얘기하며 말렸는데 결과적으로 우리는 놀림감이 됐다. 이 일에 대해 우리는 절대로 멈출 수 없으며,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10배, 100배의 사람들이 모여 규탄할 것"이라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p>
<p>&nbsp;</p>
<p><b>"투명하게 공개하고 성도들 앞에 사과하라" 7개 단체 성명서 발표</b></p>
<p>&nbsp;</p>
<p>이어 이훈 목사는 감리교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와 7개 단체의 명의로 된 성명서를 발표하며 남부연회와 감독회의를 향해 강력한 요구사항을 전했다.</p>
<p>&nbsp;</p>
<p>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항소 포기는 단순한 행정적 결정이 아니라 성경적 성윤리를 수호해야 할 감독의 책무를 포기한 직무유기이며 책임 회피"라고 규정했다. 이어 연회와 교단 지도부를 향해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어떠한 절차를 거쳐 항소 포기가 결정되었는지 명백히 밝힐 것 ▲교리와 장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할 것 ▲이번 결정으로 실망한 감리회 성도들에게 공개적으로 설명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103259_ohguhnxa.jpg" alt="KakaoTalk_20260626_081627215_07.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9704e20eafd283f2a550ec4b70ec1d3_21FZbBSNXJiLtYYLqJbskyMT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1:3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0:2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3</guid>
		<title><![CDATA[위기의 한국교회, '구속사 말씀'으로 깨우는 새 시대 전도의 야성]]></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교회의 분열과 정체, 전도의 문이 막히며 복음의 야성을 잃어버린 시대 속에서, 성경 전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라보는 구속사 말씀과 연합 사역이 결합한 새로운 영적 대안이 제시되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sp;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와 한국연안선교회 남해미션본부, 창끝선교회, 인천연안선교회는 지난 6월 25일 인천 송도주예수교회(담임 신바울 목사)에서 ‘하나님 구속의 경륜 &amp; 7070 샛강전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교단과 파트너 선교 단체들이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뜻을 모은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목회 현장에 다시 한번 복음의 실핏줄을 대고 연합의 영성을 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nbsp;  

   “성경의 머리는 오직 예수”... 구속사적 연합과 복음의 본질 선포

  &nbsp;  
이날 세미나의 메인 강사로 나선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적 관점에서의 교회론과　직분론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 목사는 로마서 5장 14절과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을 기반으로 “첫 사람 아담은 장차 오실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라며, 성경의 모든 역사와 언약은 오직 예수 중심으로 귀결된다고 선포했다.
  &nbsp;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사람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교회의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nbsp;
특히 이 목사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권위를 강조하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연합하지 못하고 갈등을 겪는 본질적인 이유는 사람이 교회의 머리가 되려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를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머리로 모시는 말씀의 자리로 돌아갈 때 진정한 복음적 연합과 부흥이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nbsp;  
또한 사단 마귀의 궤계를 경고한 이 목사는 “뱀은 영적으로 게으르고 냉랭한 자, 말씀이 희미한 자에게 접근해 하나님과 이간질을 시킨다”라며,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성도 개개인이 100% 순수한 말씀 위에 뜨겁게 바로 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하금석 목사, 교회의 잃어버린 영성과 개척 정신 일깨워

  &nbsp;  
이번 세미나는 이승현 목사의 깊이 있는 신학 강의에 더해, 목회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천 사역 강의들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nbsp;  
하금석 목사(세계가나안운동 총재)는 현대 사회 속에서 교회가 잃어버린 영성과 개척 정신을 깨우는 현장 중심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어 단상에 오른 강사들 역시 복음 전파의 실제적인 방법론과 시대적 사명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론적인 신학에만 머무는 세미나가 아니라, 영적 야성을 흔들어 깨우고 당장 현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강의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큰 도전이 됐다”고 평가했다.
&nbsp; &nbsp;

   피켓 한 장의 기적 신바울 목사, 골목마다 복음의 실핏줄 흐르게 해야

  &nbsp;  

   
      
      송도주예수교회 신바울 목사
   

&nbsp;
특히 이번 세미나가 개최된 송도주예수교회는 현장 전도의 모범적 모델로 참가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신바울 목사와 성도들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편견을 깨고 오직 십자가의 순수함으로 부흥을 일구어낸 현장이다. 세상의 냉소 앞에서도 길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복음을 외치는 송도주예수교회의 ‘전도 야성’에 세구본의 깊이 있는 ‘구속사 말씀’이 더해지면서, 참된 전도는 이론이 아닌 뜨거운 말씀의 실천임을 증명해 보였다.
&nbsp;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제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석구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7070 샛강전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큰 강뿐만 아니라 전국 골목골목을 흐르는 샛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회의 실핏줄처럼 퍼뜨리겠다는 거룩한 연합 비전이다.
  &nbsp;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장정일 목사(전 충현교회 수석부목사)는 ‘들어쓰심’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통해 “목회와 선교의 본질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자들을 연합하여 들어 쓰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계산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현장으로 나아가는 순종”이라고 전했다. 
  &nbsp;  

   
      
      설교를 전한 장정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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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케냐 목회자들과 구속사 선교 가교 마련

  &nbsp;  
국내 연합 운동을 넘어 이번 세미나는 세계 교회를 향한 선교적 연대의 장으로 확장됐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방한한 로날도 무니띠아 목사를 비롯한 현지 목회자 3인이 세미나에 동참해 글로벌 복음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
&nbsp; &nbsp;
케냐 목회자 대표 로날도 목사는 “한국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영성과 헌신적인 사랑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구속사 말씀과 전도 운동의 비전을 케냐 땅에 이식해 아프리카 대륙을 깨우는 복음의 도구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케냐 목회자들이 구속사 말씀을 처음으로 접했다.
   

&nbsp;
교단과 단체의 장벽을 허물고 오직 예수 중심의 말씀과 전도로 하나 된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한국교회에 신선한 영적 충격을 던졌다. 위기론이 팽배한 교계 현장에서, 오직 말씀의 본질을 지키는 구속사 복음과 현장을 누비는 샛강전도 운동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제2의 영적 대각성을 이끄는 새로운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071243_exouihnf.jpg" alt="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59px;" />
</p>
<p>&nbsp;</p>
<p>교회의 분열과 정체, 전도의 문이 막히며 복음의 야성을 잃어버린 시대 속에서, 성경 전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라보는 구속사 말씀과 연합 사역이 결합한 새로운 영적 대안이 제시되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nbsp;  </p>
<p>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와 한국연안선교회 남해미션본부, 창끝선교회, 인천연안선교회는 지난 6월 25일 인천 송도주예수교회(담임 신바울 목사)에서 ‘하나님 구속의 경륜 &amp; 7070 샛강전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교단과 파트너 선교 단체들이 한국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뜻을 모은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목회 현장에 다시 한번 복음의 실핏줄을 대고 연합의 영성을 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p>
<p>  &nbsp;  </p>
<p>
   <b>“성경의 머리는 오직 예수”... 구속사적 연합과 복음의 본질 선포</b>
</p>
<p>  &nbsp;  </p>
<p>이날 세미나의 메인 강사로 나선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적 관점에서의 교회론과　직분론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 목사는 로마서 5장 14절과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을 기반으로 “첫 사람 아담은 장차 오실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라며, 성경의 모든 역사와 언약은 오직 예수 중심으로 귀결된다고 선포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071258_agdtzhci.jpg" alt="IMG_632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사람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교회의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이 목사는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권위를 강조하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연합하지 못하고 갈등을 겪는 본질적인 이유는 사람이 교회의 머리가 되려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목회자와 성도 모두가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를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머리로 모시는 말씀의 자리로 돌아갈 때 진정한 복음적 연합과 부흥이 일어난다”고 역설했다.</p>
<p>  &nbsp;  </p>
<p>또한 사단 마귀의 궤계를 경고한 이 목사는 “뱀은 영적으로 게으르고 냉랭한 자, 말씀이 희미한 자에게 접근해 하나님과 이간질을 시킨다”라며, “한국교회가 시대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성도 개개인이 100% 순수한 말씀 위에 뜨겁게 바로 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p>
<p>  &nbsp;  </p>
<p>
   <b>하금석 목사, 교회의 잃어버린 영성과 개척 정신 일깨워</b>
</p>
<p>  &nbsp;  </p>
<p>이번 세미나는 이승현 목사의 깊이 있는 신학 강의에 더해, 목회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실천 사역 강의들이 풍성하게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p>
<p>  &nbsp;  </p>
<p>하금석 목사(세계가나안운동 총재)는 현대 사회 속에서 교회가 잃어버린 영성과 개척 정신을 깨우는 현장 중심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어 단상에 오른 강사들 역시 복음 전파의 실제적인 방법론과 시대적 사명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론적인 신학에만 머무는 세미나가 아니라, 영적 야성을 흔들어 깨우고 당장 현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강의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큰 도전이 됐다”고 평가했다.</p>
<p>&nbsp; &nbsp;</p>
<p>
   <b>피켓 한 장의 기적 신바울 목사, 골목마다 복음의 실핏줄 흐르게 해야</b>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071408_cyxnniza.jpg" alt="IMG_631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송도주예수교회 신바울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이번 세미나가 개최된 송도주예수교회는 현장 전도의 모범적 모델로 참가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신바울 목사와 성도들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편견을 깨고 오직 십자가의 순수함으로 부흥을 일구어낸 현장이다. 세상의 냉소 앞에서도 길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복음을 외치는 송도주예수교회의 ‘전도 야성’에 세구본의 깊이 있는 ‘구속사 말씀’이 더해지면서, 참된 전도는 이론이 아닌 뜨거운 말씀의 실천임을 증명해 보였다.</p>
<p>&nbsp;</p>
<p>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제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석구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7070 샛강전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큰 강뿐만 아니라 전국 골목골목을 흐르는 샛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회의 실핏줄처럼 퍼뜨리겠다는 거룩한 연합 비전이다.</p>
<p>  &nbsp;  </p>
<p>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장정일 목사(전 충현교회 수석부목사)는 ‘들어쓰심’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통해 “목회와 선교의 본질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자들을 연합하여 들어 쓰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계산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 현장으로 나아가는 순종”이라고 전했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071428_dovgyppk.jpg" alt="IMG_631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설교를 전한 장정일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아프리카 케냐 목회자들과 구속사 선교 가교 마련</b>
</p>
<p>  &nbsp;  </p>
<p>국내 연합 운동을 넘어 이번 세미나는 세계 교회를 향한 선교적 연대의 장으로 확장됐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방한한 로날도 무니띠아 목사를 비롯한 현지 목회자 3인이 세미나에 동참해 글로벌 복음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p>
<p>&nbsp; &nbsp;</p>
<p>케냐 목회자 대표 로날도 목사는 “한국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영성과 헌신적인 사랑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구속사 말씀과 전도 운동의 비전을 케냐 땅에 이식해 아프리카 대륙을 깨우는 복음의 도구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6071500_wwosskbd.jpg" alt="IMG_630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케냐 목회자들이 구속사 말씀을 처음으로 접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교단과 단체의 장벽을 허물고 오직 예수 중심의 말씀과 전도로 하나 된 이번 세미나는 침체된 한국교회에 신선한 영적 충격을 던졌다. 위기론이 팽배한 교계 현장에서, 오직 말씀의 본질을 지키는 구속사 복음과 현장을 누비는 샛강전도 운동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제2의 영적 대각성을 이끄는 새로운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10946|" term="10935|1094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TtCWu9yw5dd3up8FuaM.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07:1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07:1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2</guid>
		<title><![CDATA[한교총,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김영걸 목사·이욥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지역사회 구성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비롯해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정상급 예술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nbsp;
특히 전석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음악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nbsp;
평화음악회는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문화사역이다. 지금까지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nbsp;
올해 평화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일상 속의 평화(Everyday Peace)’를 부제로 내걸었다. 가정과 이웃, 학교와 직장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작은 배려와 경청, 존중이 진정한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한교총은 “평화음악회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평화음악회는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원주 등지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화해와 공존,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12305_wxpuvktr.jpg" alt="평화음악회 in 수원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김영걸 목사·이욥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2026 평화음악회 in 수원’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nbsp;</p>
<p>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과 지역사회 구성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비롯해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피아니스트 히로타 슌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정상급 예술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p>
<p>&nbsp;</p>
<p>특히 전석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음악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p>
<p>&nbsp;</p>
<p>평화음악회는 한국교회가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문화사역이다. 지금까지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해왔다.</p>
<p>&nbsp;</p>
<p>올해 평화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을 주제로, ‘일상 속의 평화(Everyday Peace)’를 부제로 내걸었다. 가정과 이웃, 학교와 직장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작은 배려와 경청, 존중이 진정한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한교총은 “평화음악회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세대와 계층,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평화음악회는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원주 등지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화해와 공존,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전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QZMtJhpvlnJ73gxvjow9DN5e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1:2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2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1</guid>
		<title><![CDATA[한교총, 6·25 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김영걸 목사·이욥 목사, 이하 한교총)이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nbsp;
이날 예배는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기용 목사(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 수원명성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nbsp;
김동기 목사는 시편 137편 1~4절을 본문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6·25 전쟁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아픔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역사”라며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서 있는 상태인 만큼 한국교회가 민족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그는 “오늘날 우리는 일과 돈, 성공에 매몰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일을 잊어버리고 있다”며 “회개와 기도운동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nbsp;
예배에서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소속 북부중앙교회 탈북민 워십팀이 특별찬양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nbsp;
이어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권남호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회원 교단 총무들이 나라와 민족, 복음적 평화통일, 사회 현안, 사회적 약자,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nbsp;
또한 한교총은 북한 선교와 탈북민 사역을 위해 북기총 회장 서경화 목사에게 선교사역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경화 목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3만 명 가운데 약 1만 명이 그리스도인”이라며 “지원금은 북한선교와 탈북민 교회 개척, 탈북민 재소자 교정사역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서 한교총은 최근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통일 관련 조항을 삭제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 민족은 하나이며 남북통일은 전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을 위한 시작”이라고 선언했다.
&nbsp;
아울러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7명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고, 북한 당국이 적대정책을 중단한 채 화해와 협력의 길로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
&nbsp;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120년 전 평양대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계승해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분단과 갈등의 장벽을 넘어 하나님의 샬롬이 이 땅에 가득하도록 한국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10657_gkixzstb.jpg" alt="단체사진.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p>
<p>&nbsp;</p>
<p>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김영걸 목사·이욥 목사, 이하 한교총)이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수원명성교회에서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p>
<p>&nbsp;</p>
<p>이날 예배는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기용 목사(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 수원명성교회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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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동기 목사는 시편 137편 1~4절을 본문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6·25 전쟁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아픔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역사”라며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서 있는 상태인 만큼 한국교회가 민족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그는 “오늘날 우리는 일과 돈, 성공에 매몰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일을 잊어버리고 있다”며 “회개와 기도운동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p>
<p>&nbsp;</p>
<p>예배에서는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소속 북부중앙교회 탈북민 워십팀이 특별찬양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p>
<p>&nbsp;</p>
<p>이어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권남호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회원 교단 총무들이 나라와 민족, 복음적 평화통일, 사회 현안, 사회적 약자,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p>
<p>&nbsp;</p>
<p>또한 한교총은 북한 선교와 탈북민 사역을 위해 북기총 회장 서경화 목사에게 선교사역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경화 목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3만 명 가운데 약 1만 명이 그리스도인”이라며 “지원금은 북한선교와 탈북민 교회 개척, 탈북민 재소자 교정사역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날 발표된 성명서에서 한교총은 최근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통일 관련 조항을 삭제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 민족은 하나이며 남북통일은 전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을 위한 시작”이라고 선언했다.</p>
<p>&nbsp;</p>
<p>아울러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7명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고, 북한 당국이 적대정책을 중단한 채 화해와 협력의 길로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p>
<p>&nbsp;</p>
<p>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120년 전 평양대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계승해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분단과 갈등의 장벽을 넘어 하나님의 샬롬이 이 땅에 가득하도록 한국교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zhRhAtpdSqjoQMsuhF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1:07: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0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40</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㊸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5) - 에서: 장자권을 경홀히 여긴 망령된 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히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nbsp;
오늘은 가인의 죄악된 족보가 이삭의 아들인 ‘에서’에게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nbsp;
1.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
&nbsp;
에서는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 형으로, 에돔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nbsp;
(1) 에서는 야곱과 쌍둥이 형제입니다.
창세기 25장 24-26절을 보면, 리브가의 태 속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습니다.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불렀습니다. 야곱은 ‘발뒤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이며, 훗날 ‘속이는 자’라는 의미로도 불리게 됩니다.
&nbsp;
(2) 장자권을 경홀히 여겨 언약 백성의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에서는 장자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귀한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창세기 25장 33-34절에서 야곱이 떡과 팥죽을 주며 장자의 명분을 팔라고 했을 때, 에서는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넘겨버렸습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명분(Right)’은 장자가 누릴 수 있는 영적, 육적 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는 팥죽 한 그릇이라는 순간의 욕구를 위해 영원한 언약 백성의 자리를 잃어버리는 망령된 행동을 하고 만 것입니다.
&nbsp;
2. 영적인 가인 계열의 여자들과 결혼한 에서
&nbsp;
에서는 자신의 결혼을 통해 가인 계열의 죄악된 흐름에 합류하였습니다.
&nbsp;
(1) 가나안 여인들과 결혼하였습니다.
창세기 36장 2절을 보면, 에서는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손녀) ‘오홀리바마’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역대상 1장 8절에 따르면 함의 아들이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므로, 가나안은 함의 아들입니다. 즉, 에서는 함의 자손인 가나안 족속의 여인들과 통혼함으로 함 계열과 연결이 되었고, 더 나아가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인 계열의 흐름에 서게 된 것입니다.
&nbsp;
(2) 이스마엘의 딸과 결혼하였습니다
또한 에서는 이스마엘의 딸이자 느바욧의 누이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습니다(창 36:3). 이로써 에서는 혈통적으로 함의 자손인 가나안 집안과 맺어졌을 뿐만 아니라, 육신의 자녀인 이스마엘 집안과도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15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습니다.
“에서는 혈통적으로 함의 아들 가나안의 집안과 맺어졌으며, 동시에 이스마엘 집안과도 맺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가인 계열의 불택자들은 사상과 삶에 있어서뿐 아니라 혈통에 있어서도 같은 부류끼리 결혼하여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는 불신앙의 길에 서게 됩니다.”
&nbsp;
3. 에서의 후손: 아말렉과 하만
&nbsp;
에서의 잘못된 선택은 그 후손들에게까지 치명적인 영적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nbsp;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아말렉 자손과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가 첩 딤나를 통해 낳은 아들이 바로 ‘아말렉’입니다(창 36:12). 아말렉 자손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행진할 때, 피곤하여 뒤처진 연약한 자들을 비겁하게 공격하여 죽였습니다. 신명기 25장 18절은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했다고 고발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출 17:16)고 맹세하시며,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신 25:19)라고 명령하셨습니다.
&nbsp;
(2) 유다인을 진멸하려 했던 아각 사람 하만 역시 아말렉 사람으로 그 조상은 ‘에서’였습니다.
에스더 시대에 유다 민족 전체를 몰살시키려 했던 악한 총리 ‘하만’ 역시 에서의 후손입니다. 성경은 그를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에 3:10)이라고 소개합니다. 여기서 ‘아각’은 아말렉 족속의 왕을 칭하는 호칭입니다. 즉, 하만은 아말렉의 왕족이자 에서의 직계 후손인 것입니다. 그는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차단하기 위해 유다인을 진멸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에스더를 통해 역전의 은혜를 베푸시고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하여 준비한 나무에 그 자신이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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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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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인에서 시작된 죄악의 흐름은 라멕과 니므롯, 이스마엘을 거쳐 에서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여기고 불신앙의 결혼을 함으로써, 그 후손들이 대대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단 마귀가 강하게 역사하여 메시아의 길을 막으려 할지라도, 결국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구속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장자권을 경홀히 여긴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6절에서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앞의 팥죽 한 그릇 때문에 세상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언약의 자리를 지키며, 구속사의 완성을 위해 쓰임 받는 거룩한 믿음의 승리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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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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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가인 계열은 영적으로 에서의 계열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서는 장자권을 경홀히 여기고 잃어버였습니다. 또 에서의 후손 중에 아말렉 사람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에서 공격하여 연약한 사람들을 무수히 죽였습니다. 아말렉의 왕 아각의 후손, 하만은 에스더 시대의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은 자기가 준비한 나무에 달려서 죽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구속사의 사건들은 아무리 사단 마귀가 메시아 오시는 길을 방해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 말씀 편에 서게 하시고, 아버지 은혜 가운데 늘 구속사를 성취하며 이루는 데 쓰임 받는 거룩한 믿음의 생애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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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8CyIVyl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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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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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10116_hwmoquib.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히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2:16) </span><span style="color: #ff0000;">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은 가인의 죄악된 족보가 이삭의 아들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게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에돔 족속의 조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서</b></p>
<p class="0"><b>&nbsp;</b></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서는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 형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돔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는 야곱과 쌍둥이 형제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4-26</span>절을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리브가의 태 속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털옷<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같아서 이름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 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야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 불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야곱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발뒤꿈치를 잡은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훗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속이는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의미로도 불리게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장자권을 경홀히 여겨 언약 백성의 자리를 빼앗겼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서는 장자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귀한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3-34</span>절에서 야곱이 떡과 팥죽을 주며 장자의 명분을 팔라고 했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서는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넘겨버렸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은 이에 대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명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Right)’</span>은 장자가 누릴 수 있는 영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육적 권리를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팥죽 한 그릇이라는 순간의 욕구를 위해 영원한 언약 백성의 자리를 잃어버리는 망령된 행동을 하고 만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영적인 가인 계열의 여자들과 결혼한 에서</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서는 자신의 결혼을 통해 가인 계열의 죄악된 흐름에 합류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가나안 여인들과 결혼하였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6</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절을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서는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손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홀리바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역대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8</span>절에 따르면 함의 아들이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므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나안은 함의 아들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서는 함의 자손인 가나안 족속의 여인들과 통혼함으로 함 계열과 연결이 되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더 나아가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인 계열의 흐름에 서게 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스마엘의 딸과 결혼하였습니다</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에서는 이스마엘의 딸이자 느바욧의 누이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스맛<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아내로 취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6:3). </span>이로써 에서는 혈통적으로 함의 자손인 가나안 집안과 맺어졌을 뿐만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육신의 자녀인 이스마엘 집안과도 맺어지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15</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에서는 혈통적으로 함의 아들 가나안의 집안과 맺어졌으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동시에 이스마엘 집안과도 맺어지게 된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처럼 가인 계열의 불택자들은 사상과 삶에 있어서뿐 아니라 혈통에 있어서도 같은 부류끼리 결혼하여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는 불신앙의 길에 서게 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 </span>에서의 후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말렉과 하만</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서의 잘못된 선택은 그 후손들에게까지 치명적인 영적 악영향을 미쳤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공격한 아말렉 자손과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서의 아들 엘리바스가 첩 딤나를 통해 낳은 아들이 바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말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6:12). </span>아말렉 자손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행진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피곤하여 뒤처진 연약한 자들을 비겁하게 공격하여 죽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명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8</span>절은 그들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런 일을 행했다고 고발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에 하나님께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16)</span>고 맹세하시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19)</span>라고 명령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유다인을 진멸하려 했던 아각 사람 하만 역시 아말렉 사람으로 그 조상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였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스더 시대에 유다 민족 전체를 몰살시키려 했던 악한 총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역시 에서의 후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은 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10)</span>이라고 소개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아말렉 족속의 왕을 칭하는 호칭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만은 아말렉의 왕족이자 에서의 직계 후손인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메시아가 오시는 길을 차단하기 위해 유다인을 진멸하려 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는 에스더를 통해 역전의 은혜를 베푸시고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하여 준비한 나무에 그 자신이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에서 시작된 죄악의 흐름은 라멕과 니므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스마엘을 거쳐 에서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여기고 불신앙의 결혼을 함으로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후손들이 대대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게 만들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아무리 사단 마귀가 강하게 역사하여 메시아의 길을 막으려 할지라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결국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구속사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장자권을 경홀히 여긴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히브리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절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눈앞의 팥죽 한 그릇 때문에 세상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언약의 자리를 지키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속사의 완성을 위해 쓰임 받는 거룩한 믿음의 승리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기도</b></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 계열은 영적으로 에서의 계열과 연결이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에서는 장자권을 경홀히 여기고 잃어버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 에서의 후손 중에 아말렉 사람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에서 공격하여 연약한 사람들을 무수히 죽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말렉의 왕 아각의 후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만은 에스더 시대의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은 자기가 준비한 나무에 달려서 죽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모든 구속사의 사건들은 아무리 사단 마귀가 메시아 오시는 길을 방해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버지 하나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하나님 말씀 편에 서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버지 은혜 가운데 늘 구속사를 성취하며 이루는 데 쓰임 받는 거룩한 믿음의 생애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것을 맡기옵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j8CyIVyl4-w"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www.youtube.com/watch?v=j8CyIVyl4-w</span></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ZpT2FdmNLTLrsDNWCG.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1:0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9</guid>
		<title><![CDATA[[언론회 논평] 방송의 위기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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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JTBC와 중앙일보가 각각 12일과 18일 1차적으로 부도처리 되었다. 방송과 유명한 신문이 부도 처리된 사례는 드물다. 어떻게 언론이 부도가 날 수 있는가? 구독자도 시청자도 이 언론에 개인적으로 투자한 사람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nbsp;
중앙일보는 1965년 고 이병철 삼성 그룹 회장이 만든 언론이다. 이병철 회장은 1968년부터 1980년까지 자신이 중앙일보 대표 이사로 경영을 지휘하였다. 당연히 중앙일보는 보수(保守)로 분류되는 언론이다. 또 처음에는 삼성 그룹의 계열사였는데, 1999년 삼성 그룹으로부터 분리되었다. 
&nbsp;
한편 1964년, 삼성 계열사였던 동양방송은 내무부장관을 지낸 홍진기 씨를 사장으로 영입하였고, 1967년 고 이건희 회장과 홍00 씨가 결혼을 하면서 두 집안은 사돈이 된다. 그 후 홍진기 씨의 아들인 홍석현 씨가 중앙일보 경영권을 갖게 되고, 마침내 1999년 중앙일보는 삼성 그룹과 분리하게 된다. 
&nbsp;
그리고 2011년 이명박 정부가 보수 언론에 기회를 주어, 종합편성 채널을 JTBC에 주게 된다. 그런데 JTBC의 홍석현 회장은 2013년 MBC의 간판 뉴스 진행자 손석희 씨를 보도국에 대한 전권 위임을 조건으로 영입하게 된다. 뜻밖의 일이었다. 어쩌면 이때부터 문제는 시작된 것이다. 보수 언론사에서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을 영입하여 전면에 배치한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 
&nbsp;
그리고 2016년 JTBC는 세월호 사건 때, 최00 씨의 태블릿 PC를 공개하여 광화문 촛불시위를 이끌었다. 이것으로 촉발되어 결국 2017년 3월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까지 하는 정치적 큰 변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때 JTBC는 같은 계열사에서 출발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까지 ‘정경 유착설’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2월 구속되게 된다. 
&nbsp;
이로 인하여 JTBC는 잠시 동안 가장 신뢰받는 언론으로 착시현상을 주게 된다. 2017년 조사된 ‘언론 신뢰도’에서 JTBC는 응답자의 43.4%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이란 경이적인 지지를 받는다. 2위인 KBS의 21%보다 더블-스코어의 신뢰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는 진보성향의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오히려 편파성이 크게 부각된 셈이다. 
&nbsp;
그렇다면 이렇게 잘 나갔던 JTBC는 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가? 우선은 운영의 문제가 생겼다. 같은 둥지에서 시작된 삼성을 극한 궁지로 몰아넣은 결과는 엄청난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2017년 8월 이후에 삼성의 모든 광고가 중단되었다. 삼성으로부터 한 해에 100억 원 가까이 들어오던 광고 수입이 전면 중단된 것이다.  
&nbsp;
또 JTBC는 개국 이후로 계속 적자를 내는 언론사였다. 2011년 개국 이래 2017년과 2018년만 빼고 모두 적자였다. 그랬던 것이 2019년에는 무려 7,000억 원을 주고, ‘스포츠 중계권’을 땄으나, 그것마저 제대로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결과와 중첩되는 큰 실수를 범한 것이다. 
&nbsp;
JTBC는 보수 언론인 중앙일보를 모체로 출발하였으나, 경영진이 진보 보도를 일삼다가 큰 낭패를 당하고 있다. 왜 삼성이 만든 보수 언론으로부터 시작된 종편 방송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진보 언론이 되었는가? 그리고 한때는 공영방송의 시청률을 능가하던 언론이 ‘부도’라는 결과로, 언론으로서는 가장 부정적이며, 언론 수용자들에게 불신을 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nbsp;
JTBC는 ‘중립’과 ‘공정’을 늘 외쳤지만, 실제적으로는 보수의 탈을 쓴 진보의 앞잡이였다. 순수한 저널리즘도 잃어버렸고, 시장의 상업적 목적도 놓쳐, 표류하다 파선하는 배와 같은 모습이 되고 말았다. 
&nbsp;
같은 시기에 출발한 다른 종편들은 현재 모두 흑자로 운영하는데, 이 방송은 진보의 영웅을 자처하다 스스로 판 무덤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잠시의 권력만 믿고 그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성경 말씀처럼 맛 잃은 소금처럼 밖에 버려져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것과 같아 진다.  
&nbsp;
한국에는 이 방송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무시하고, 진영의 앞잡이처럼, 선동꾼을 자처하는 언론들이 아직도 여럿 남아 있다. JTBC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언론이 정직과 순수한 저널리즘을 지키지 않아 국민들과 언론 수용자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리면, 외면당한다는 것을 JTBC의 사례에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nbsp;
언론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모든 언론들이 다시금 곱씹어보아야 할 시점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05703_whumirhp.jpg" alt="임다윗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8px;" />
</p>
<p>&nbsp;</p>
<p>JTBC와 중앙일보가 각각 12일과 18일 1차적으로 부도처리 되었다. 방송과 유명한 신문이 부도 처리된 사례는 드물다. 어떻게 언론이 부도가 날 수 있는가? 구독자도 시청자도 이 언론에 개인적으로 투자한 사람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p>
<p>&nbsp;</p>
<p>중앙일보는 1965년 고 이병철 삼성 그룹 회장이 만든 언론이다. 이병철 회장은 1968년부터 1980년까지 자신이 중앙일보 대표 이사로 경영을 지휘하였다. 당연히 중앙일보는 보수(保守)로 분류되는 언론이다. 또 처음에는 삼성 그룹의 계열사였는데, 1999년 삼성 그룹으로부터 분리되었다. </p>
<p>&nbsp;</p>
<p>한편 1964년, 삼성 계열사였던 동양방송은 내무부장관을 지낸 홍진기 씨를 사장으로 영입하였고, 1967년 고 이건희 회장과 홍00 씨가 결혼을 하면서 두 집안은 사돈이 된다. 그 후 홍진기 씨의 아들인 홍석현 씨가 중앙일보 경영권을 갖게 되고, 마침내 1999년 중앙일보는 삼성 그룹과 분리하게 된다. </p>
<p>&nbsp;</p>
<p>그리고 2011년 이명박 정부가 보수 언론에 기회를 주어, 종합편성 채널을 JTBC에 주게 된다. 그런데 JTBC의 홍석현 회장은 2013년 MBC의 간판 뉴스 진행자 손석희 씨를 보도국에 대한 전권 위임을 조건으로 영입하게 된다. 뜻밖의 일이었다. 어쩌면 이때부터 문제는 시작된 것이다. 보수 언론사에서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을 영입하여 전면에 배치한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 </p>
<p>&nbsp;</p>
<p>그리고 2016년 JTBC는 세월호 사건 때, 최00 씨의 태블릿 PC를 공개하여 광화문 촛불시위를 이끌었다. 이것으로 촉발되어 결국 2017년 3월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까지 하는 정치적 큰 변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때 JTBC는 같은 계열사에서 출발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까지 ‘정경 유착설’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2월 구속되게 된다. </p>
<p>&nbsp;</p>
<p>이로 인하여 JTBC는 잠시 동안 가장 신뢰받는 언론으로 착시현상을 주게 된다. 2017년 조사된 ‘언론 신뢰도’에서 JTBC는 응답자의 43.4%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이란 경이적인 지지를 받는다. 2위인 KBS의 21%보다 더블-스코어의 신뢰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이는 진보성향의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오히려 편파성이 크게 부각된 셈이다. </p>
<p>&nbsp;</p>
<p>그렇다면 이렇게 잘 나갔던 JTBC는 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가? 우선은 운영의 문제가 생겼다. 같은 둥지에서 시작된 삼성을 극한 궁지로 몰아넣은 결과는 엄청난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2017년 8월 이후에 삼성의 모든 광고가 중단되었다. 삼성으로부터 한 해에 100억 원 가까이 들어오던 광고 수입이 전면 중단된 것이다.  </p>
<p>&nbsp;</p>
<p>또 JTBC는 개국 이후로 계속 적자를 내는 언론사였다. 2011년 개국 이래 2017년과 2018년만 빼고 모두 적자였다. 그랬던 것이 2019년에는 무려 7,000억 원을 주고, ‘스포츠 중계권’을 땄으나, 그것마저 제대로 수입으로 회수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 결과와 중첩되는 큰 실수를 범한 것이다. </p>
<p>&nbsp;</p>
<p>JTBC는 보수 언론인 중앙일보를 모체로 출발하였으나, 경영진이 진보 보도를 일삼다가 큰 낭패를 당하고 있다. 왜 삼성이 만든 보수 언론으로부터 시작된 종편 방송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진보 언론이 되었는가? 그리고 한때는 공영방송의 시청률을 능가하던 언론이 ‘부도’라는 결과로, 언론으로서는 가장 부정적이며, 언론 수용자들에게 불신을 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p>
<p>&nbsp;</p>
<p>JTBC는 ‘중립’과 ‘공정’을 늘 외쳤지만, 실제적으로는 보수의 탈을 쓴 진보의 앞잡이였다. 순수한 저널리즘도 잃어버렸고, 시장의 상업적 목적도 놓쳐, 표류하다 파선하는 배와 같은 모습이 되고 말았다. </p>
<p>&nbsp;</p>
<p>같은 시기에 출발한 다른 종편들은 현재 모두 흑자로 운영하는데, 이 방송은 진보의 영웅을 자처하다 스스로 판 무덤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잠시의 권력만 믿고 그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성경 말씀처럼 맛 잃은 소금처럼 밖에 버려져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것과 같아 진다.  </p>
<p>&nbsp;</p>
<p>한국에는 이 방송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무시하고, 진영의 앞잡이처럼, 선동꾼을 자처하는 언론들이 아직도 여럿 남아 있다. JTBC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언론이 정직과 순수한 저널리즘을 지키지 않아 국민들과 언론 수용자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리면, 외면당한다는 것을 JTBC의 사례에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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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론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모든 언론들이 다시금 곱씹어보아야 할 시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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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한국교회언론회 논평|" term="10937|1097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LMhyvSNjB8Gd5X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57: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5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8</guid>
		<title><![CDATA[한교연, 6·25 격전지 순례…“자유대한민국 지켜낸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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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경북 칠곡과 왜관 일대의 낙동강 및 다부동 전투 현장을 찾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nbsp;
“그날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교연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 등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했던 주요 전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nbsp;
순례단은 먼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중심으로 6·25전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투체험관과 전시관 등을 통해 당시 치열했던 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nbsp;
낙동강 방어선 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약 55일 동안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결정적인 전투로 평가받는다.
&nbsp;
이어 순례단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 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다부동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
다부동 전투는 1950년 8월 대구 점령을 목표로 공세를 펼치던 북한군에 맞서 국군 제1사단이 결사적으로 방어에 나서 승리를 거둔 전투다. 특히 고(故) 백선엽 장군이 지휘한 국군 제1사단의 활약은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이후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세 역전의 발판이 됐다.
&nbsp;
전시관에는 당시 전투 자료와 유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야외에는 전투기와 탱크 등 군 장비를 비롯해 이승만 대통령,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백선엽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nbsp;
한교연 임원들은 전적지 곳곳을 둘러본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순례단은 또한 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폭파됐다가 전후 복구된 왜관철교(호국의 다리)도 방문했다. 이 다리는 오늘날까지 당시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채 남아 있어 6·25전쟁의 상징적인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nbsp;
한교연의 격전지 순례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지난 2023년 서부전선을 시작으로 중부전선과 동부전선을 탐방한 데 이어 올해는 낙동강 전선을 찾았다.
&nbsp;
한교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격전지 탐방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05310_bzmpdqbr.jpg" alt="사진 (2) (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0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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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경북 칠곡과 왜관 일대의 낙동강 및 다부동 전투 현장을 찾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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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날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교연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 등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했던 주요 전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p>
<p>&nbsp;</p>
<p>순례단은 먼저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중심으로 6·25전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투체험관과 전시관 등을 통해 당시 치열했던 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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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낙동강 방어선 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약 55일 동안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결정적인 전투로 평가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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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순례단은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아 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다부동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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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부동 전투는 1950년 8월 대구 점령을 목표로 공세를 펼치던 북한군에 맞서 국군 제1사단이 결사적으로 방어에 나서 승리를 거둔 전투다. 특히 고(故) 백선엽 장군이 지휘한 국군 제1사단의 활약은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이후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세 역전의 발판이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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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시관에는 당시 전투 자료와 유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야외에는 전투기와 탱크 등 군 장비를 비롯해 이승만 대통령,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백선엽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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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교연 임원들은 전적지 곳곳을 둘러본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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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례단은 또한 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폭파됐다가 전후 복구된 왜관철교(호국의 다리)도 방문했다. 이 다리는 오늘날까지 당시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한 채 남아 있어 6·25전쟁의 상징적인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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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교연의 격전지 순례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지난 2023년 서부전선을 시작으로 중부전선과 동부전선을 탐방한 데 이어 올해는 낙동강 전선을 찾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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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교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격전지 탐방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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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51P1NENKj1btIaHpH6z37WFkCThl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5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7</guid>
		<title><![CDATA[6·25 참전용사, 마지막까지 나라와 이웃 사랑…97세 김선영 옹 유산기부 약정]]></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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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6·25전쟁 제76주년을 앞두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나눔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한 노병이 평생 모아온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정하며 또 한 번 헌신의 삶을 실천했다.
&nbsp;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경기지역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 옹(97)이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옹은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Club)’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nbsp;
김선영 옹은 6·25전쟁 당시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참전해 전쟁의 시작부터 끝까지 최전선에서 싸웠다. 그의 몸에는 당시 입은 총상과 부상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어 치열했던 전장의 기억을 증언하고 있다.
&nbsp;
최근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도 김 옹은 “좋은 일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nbsp;
이번 유산기부는 같은 보훈원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조장섭 씨의 권유가 계기가 됐다. 조 씨 역시 지난해 사랑의열매에 유산기부를 약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 사랑의열매와 보훈원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nbsp;
김 옹은 “옆방에 있는 전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평생 모은 재산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이 또 다른 애국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nbsp;
그가 기부를 결심한 이유는 어린 환아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었다. 김 옹은 “치료비가 없어 고통받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자라나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nbsp;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젊은 시절에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노년에는 나눔으로 이웃을 섬기고 계신 김선영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그 고귀한 뜻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 2013년 국내 최초의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을 출범시켜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현금, 보험금, 유가증권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법률·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nbsp;
6·25 참전의 상처를 평생 품고 살아온 한 노병이 남긴 마지막 결단은 나라를 위한 희생이 세월이 흘러도 끝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전쟁의 영웅이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주인공으로 또 다른 애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05054_thametmt.jpg" alt="29681_3458005_178227437744668285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75px;" />
</p>
<p>&nbsp;</p>
<p>6·25전쟁 제76주년을 앞두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나눔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한 노병이 평생 모아온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정하며 또 한 번 헌신의 삶을 실천했다.</p>
<p>&nbsp;</p>
<p>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경기지역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 옹(97)이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옹은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Club)’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p>
<p>&nbsp;</p>
<p>김선영 옹은 6·25전쟁 당시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참전해 전쟁의 시작부터 끝까지 최전선에서 싸웠다. 그의 몸에는 당시 입은 총상과 부상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어 치열했던 전장의 기억을 증언하고 있다.</p>
<p>&nbsp;</p>
<p>최근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도 김 옹은 “좋은 일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이번 유산기부는 같은 보훈원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조장섭 씨의 권유가 계기가 됐다. 조 씨 역시 지난해 사랑의열매에 유산기부를 약정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 사랑의열매와 보훈원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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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옹은 “옆방에 있는 전우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평생 모은 재산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이 또 다른 애국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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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가 기부를 결심한 이유는 어린 환아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었다. 김 옹은 “치료비가 없어 고통받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자라나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nbsp;</p>
<p>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젊은 시절에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노년에는 나눔으로 이웃을 섬기고 계신 김선영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그 고귀한 뜻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 2013년 국내 최초의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을 출범시켜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현금, 보험금, 유가증권 등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법률·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p>
<p>&nbsp;</p>
<p>6·25 참전의 상처를 평생 품고 살아온 한 노병이 남긴 마지막 결단은 나라를 위한 희생이 세월이 흘러도 끝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전쟁의 영웅이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주인공으로 또 다른 애국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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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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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51: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5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6</guid>
		<title><![CDATA[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아이젠트리㈜, 위기임산부·영아 지원 후원금 전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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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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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지부장 이태경)는 지난 23일 부산에 위치한 아이젠트리㈜ 본사에서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와 함께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아이젠트리 가맹점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특히 매장을 찾은 고객들도 나눔에 동참하면서 기업과 가맹점, 고객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nbsp;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들이 안정적으로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고, 영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의료, 양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p;
아이젠트리㈜는 2011년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해 현재 전국 7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014년부터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기부금 전달과 무료 안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사의 취지에 공감한 전국 가맹점주들의 참여로 나눔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nbsp;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nbsp;
마용덕 대표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오랜 시간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전국 가맹점주들의 따뜻한 동행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이태경 지부장은 “아이젠트리 본사와 전국 가맹점주, 그리고 고객들이 함께 마련해 주신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영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nbsp;
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는 지역 내 위기가정과 한부모가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교육 지원, 긴급 지원,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04837_nqoswwki.jpg" alt="260625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아이젠트리㈜,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식 개최.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1px;" />
</p>
<p>&nbsp;</p>
<p>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지부장 이태경)는 지난 23일 부산에 위치한 아이젠트리㈜ 본사에서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 아이젠트리㈜(대표 마용덕)와 함께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아이젠트리 가맹점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특히 매장을 찾은 고객들도 나눔에 동참하면서 기업과 가맹점, 고객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p>
<p>&nbsp;</p>
<p>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들이 안정적으로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고, 영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의료, 양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아이젠트리㈜는 2011년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해 현재 전국 7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014년부터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기부금 전달과 무료 안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사의 취지에 공감한 전국 가맹점주들의 참여로 나눔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p>
<p>&nbsp;</p>
<p>특히 지난해에는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p>
<p>&nbsp;</p>
<p>마용덕 대표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이 오랜 시간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전국 가맹점주들의 따뜻한 동행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태경 지부장은 “아이젠트리 본사와 전국 가맹점주, 그리고 고객들이 함께 마련해 주신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영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지부는 지역 내 위기가정과 한부모가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교육 지원, 긴급 지원,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CAZxDLojQ1ePz8EzJE8mTsv4akhsrYO.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4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4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5</guid>
		<title><![CDATA[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구세군,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지원 15주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기념 만찬회를 열고 그동안 치료를 받은 아동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bsp;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은 구세군이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세종병원과 함께 2012년부터 추진해 온 국제 의료지원 사업이다. 의료 환경이 열악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0명의 아동이 새 삶의 기회를 얻었다.
&nbsp;
선천성 심장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정상적인 성장과 생활이 가능하지만, 의료 인프라와 경제적 여건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구세군은 현지에서 치료가 시급한 아동들을 발굴해 국내 이송부터 수술, 회복, 귀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nbsp;
이번 행사에는 어린 시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수술을 받은 아동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건강하게 성장한 모습을 전했다. 한때 심장질환으로 인해 학업과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들은 이제 학생과 청소년으로 성장해 각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nbsp;
특히 행사에서는 의료지원이 단순히 생명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와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nbsp;
실제로 16세 A양은 선천성 승모판막 역류증과 대동맥 근부 확장, 척추측만증, 오목가슴 등 복합 질환을 앓으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으로 초청돼 심장 수술과 흉곽 성형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뒤 현재는 심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회복돼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nbsp;
A양의 보호자는 “아이를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왔지만 지금은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p;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은 “지난 15년 동안 많은 캄보디아 아동들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었지만 여전히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대한민국 공익법인 1호인 구세군은 1995년부터 국내외 심장병 아동 지원사업을 펼쳐오며 지금까지 1천여 명의 아동들에게 수술과 치료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028년 100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04558_qxqrboip.jpg" alt="[사진] 구세군 심장병 수술지원 15주년 만찬회 (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기념 만찬회를 열고 그동안 치료를 받은 아동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은 구세군이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세종병원과 함께 2012년부터 추진해 온 국제 의료지원 사업이다. 의료 환경이 열악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0명의 아동이 새 삶의 기회를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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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천성 심장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정상적인 성장과 생활이 가능하지만, 의료 인프라와 경제적 여건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구세군은 현지에서 치료가 시급한 아동들을 발굴해 국내 이송부터 수술, 회복, 귀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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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에는 어린 시절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수술을 받은 아동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건강하게 성장한 모습을 전했다. 한때 심장질환으로 인해 학업과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들은 이제 학생과 청소년으로 성장해 각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p>
<p>&nbsp;</p>
<p>특히 행사에서는 의료지원이 단순히 생명을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와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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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16세 A양은 선천성 승모판막 역류증과 대동맥 근부 확장, 척추측만증, 오목가슴 등 복합 질환을 앓으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으로 초청돼 심장 수술과 흉곽 성형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뒤 현재는 심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회복돼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p>A양의 보호자는 “아이를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왔지만 지금은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p>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은 “지난 15년 동안 많은 캄보디아 아동들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었지만 여전히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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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대한민국 공익법인 1호인 구세군은 1995년부터 국내외 심장병 아동 지원사업을 펼쳐오며 지금까지 1천여 명의 아동들에게 수술과 치료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928년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028년 100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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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1N3XwNzRiATUXGydCmjgCIFvYotKylQR.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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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5 Jun 2026 10:4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4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4</guid>
		<title><![CDATA[[국제교회논평회 칼럼] 박조준 목사의 ‘6.25와 대한민국’]]></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북한에 살고 있었습니다.
&nbsp;
북한에서는 중학생 때부터 인민군 현역 장교가 파견되어 학생들에게 군사훈련을 시켰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군사훈련을 시켜 남한을 차지하려는 야욕을 품고, 김일성은 이미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노예로 살고 있는 남한의 인민들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nbsp;
더구나 북한 공산당에게 '인민의 원수'는 바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기독교에 대한 핍박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만 하더라도 주일에 교회에 다녀오면 으레 반 학생들 앞에서 자아비판을 시켰습니다.
&nbsp;
당시 선생이 교회에 다녀온 학생에게 묻던 말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nbsp;
"성경에는 예수가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주고, 오른뺨을 치면 왼뺨까지 내주라며? 아니, 그러면 미국 놈들이 남조선을 먹었는데 너희는 저놈들에게 북조선까지 내주어야 한단 말이냐?"
&nbsp;
교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했습니까? 꼭 주일에 소위 '노력동원'이라고 해서 주일 예배 시간에 사람들을 소집했습니다. 예배 때문에 나가지 않으면 노동당원들이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국가 시책에 반대해서 교인들이 동원되지 않았다며, 교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목사님을 구타하고 구둣발로 밟으며 갖은 모욕을 주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nbsp;
북한에서는 더 이상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졌고, 예배당 건물은 군수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불을 뒤집어쓴 채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우리도 고난받으면 죽어도 영광되도다"라며 눈물 흘리며 찬송을 불렀고, 이불 속에서 라디오로 남한 방송을 들으며 위로받던 기억이 납니다.
&nbsp;
1950년 6월 25일, 그들은 남조선이 북조선을 침략해서 전쟁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고 선전하며 기습적으로 남침을 단행했습니다. 훈련받던 어린 학생들까지 징집하는 상황에서, 저는 징집을 피하기 위해 굴속에 숨어 몇 달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nbsp;
반면, 준비 없이 전쟁을 맞은 남한의 국군은 맥없이 밀려 서울을 비롯해 대전, 광주 등을 빼앗기고, 결국 부산 일대를 제외한 남한의 거의 모든 지역이 공산군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에 직면했었습니다.
&nbsp;
바로 이때입니다. 미 국무장관이었던 존 포스터 덜레스(John Foster Dulles)가 6·25 전쟁 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교회에서 예배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는 UN에서 "저 한국의 신앙인들을 지켜주어야 한다"고 호소했고, 이에 UN이 연합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nbsp;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위시하여 세계 자유 진영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위기에서 건지기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퇴역했던 맥아더 장군은 트루먼 대통령의 특별기용으로 복귀하여 일반 군사 전략으로는 상상도 못 할 놀라운 작전을 펼쳤는데, 그것이 바로 인천상륙작전입니다. 이 작전으로 북한 인민군을 당황하게 하였고, UN군의 도움으로 북진을 거듭해 평양까지 올라갔지만, 중공군이 인해전술을 쓰는 바람에 다시 밀려 내려와 오늘의 휴전선을 이루게 되었고, 그렇게 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존속하게 된 것입니다.
&nbsp;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우방국들에게 큰 빚을 진 나라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과의 혈맹 관계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받은 도움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 일이며, 우리는 저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nbsp;
일각에서는 미군이 한국의 점령군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개인이든 민족이든 은혜를 입었으면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배은망덕한 개인이나 민족이 잘되는 것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5103435_cgabaqxu.jpg" alt="박조준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29px;" /></p>
<p>&nbsp;</p>
<p>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1950년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북한에 살고 있었습니다.</p>
<p>&nbsp;</p>
<p>북한에서는 중학생 때부터 인민군 현역 장교가 파견되어 학생들에게 군사훈련을 시켰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군사훈련을 시켜 남한을 차지하려는 야욕을 품고, 김일성은 이미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노예로 살고 있는 남한의 인민들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p>
<p>&nbsp;</p>
<p>더구나 북한 공산당에게 '인민의 원수'는 바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기독교에 대한 핍박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제가 중학생 때만 하더라도 주일에 교회에 다녀오면 으레 반 학생들 앞에서 자아비판을 시켰습니다.</p>
<p>&nbsp;</p>
<p>당시 선생이 교회에 다녀온 학생에게 묻던 말이 지금도 생각납니다.</p>
<p>&nbsp;</p>
<p>"성경에는 예수가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주고, 오른뺨을 치면 왼뺨까지 내주라며? 아니, 그러면 미국 놈들이 남조선을 먹었는데 너희는 저놈들에게 북조선까지 내주어야 한단 말이냐?"</p>
<p>&nbsp;</p>
<p>교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했습니까? 꼭 주일에 소위 '노력동원'이라고 해서 주일 예배 시간에 사람들을 소집했습니다. 예배 때문에 나가지 않으면 노동당원들이 교회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국가 시책에 반대해서 교인들이 동원되지 않았다며, 교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목사님을 구타하고 구둣발로 밟으며 갖은 모욕을 주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p>
<p>&nbsp;</p>
<p>북한에서는 더 이상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졌고, 예배당 건물은 군수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이불을 뒤집어쓴 채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우리도 고난받으면 죽어도 영광되도다"라며 눈물 흘리며 찬송을 불렀고, 이불 속에서 라디오로 남한 방송을 들으며 위로받던 기억이 납니다.</p>
<p>&nbsp;</p>
<p>1950년 6월 25일, 그들은 남조선이 북조선을 침략해서 전쟁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고 선전하며 기습적으로 남침을 단행했습니다. 훈련받던 어린 학생들까지 징집하는 상황에서, 저는 징집을 피하기 위해 굴속에 숨어 몇 달을 지내기도 했습니다.</p>
<p>&nbsp;</p>
<p>반면, 준비 없이 전쟁을 맞은 남한의 국군은 맥없이 밀려 서울을 비롯해 대전, 광주 등을 빼앗기고, 결국 부산 일대를 제외한 남한의 거의 모든 지역이 공산군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에 직면했었습니다.</p>
<p>&nbsp;</p>
<p>바로 이때입니다. 미 국무장관이었던 존 포스터 덜레스(John Foster Dulles)가 6·25 전쟁 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교회에서 예배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는 UN에서 "저 한국의 신앙인들을 지켜주어야 한다"고 호소했고, 이에 UN이 연합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p>
<p>&nbsp;</p>
<p>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위시하여 세계 자유 진영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위기에서 건지기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퇴역했던 맥아더 장군은 트루먼 대통령의 특별기용으로 복귀하여 일반 군사 전략으로는 상상도 못 할 놀라운 작전을 펼쳤는데, 그것이 바로 인천상륙작전입니다. 이 작전으로 북한 인민군을 당황하게 하였고, UN군의 도움으로 북진을 거듭해 평양까지 올라갔지만, 중공군이 인해전술을 쓰는 바람에 다시 밀려 내려와 오늘의 휴전선을 이루게 되었고, 그렇게 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존속하게 된 것입니다.</p>
<p>&nbsp;</p>
<p>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우방국들에게 큰 빚을 진 나라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과의 혈맹 관계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받은 도움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한 일이며, 우리는 저들이 흘린 피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p>
<p>&nbsp;</p>
<p>일각에서는 미군이 한국의 점령군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개인이든 민족이든 은혜를 입었으면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배은망덕한 개인이나 민족이 잘되는 것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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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67c1c498b7186e3e9f4893e69f0402b_D1p6MiYgIBEnarQYEzvymlWQX7l3WpP.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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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5 Jun 2026 18:41: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5 Jun 2026 10:3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3</guid>
		<title><![CDATA[케일럽포럼 "선거 신뢰 무너졌다"… 6·3 지방선거 파행 진상규명 촉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이 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nbsp;  
케일럽포럼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심장"이라며 "국민의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되고 보관되며 집계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면 선거의 권위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착오로만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선거 전체가 조직적으로 조작됐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다만 선관위의 선거관리 실패와 불투명한 제도 운영이 각종 부정선거 의혹을 자초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nbsp;  
특히 포럼은 "올바르지 않은 선거가 곧 부정선거"라며 "국민의 주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못하고 절차가 투명하지 않으며 사후 검증이 어려운 선거는 민주주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지연 사태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무상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참정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nbsp;  
아울러 투표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케일럽포럼은 "유권자의 선택은 외부 정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선관위는 해당 사안의 경위와 법적 문제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포럼은 현행 사전투표제에 대해서도 구조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전면 재설계 또는 폐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투표의 편의보다 신뢰와 검증 가능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투표용지 진위 확인 장치와 투표함 관리, 이송 과정의 감시 체계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이어 ▲선거 과정 전면 공개 ▲선거 관련 자료 보전 및 공개 ▲독립적 진상조사 실시 ▲사전투표제 전면 재검토 ▲선관위 책임자 문책 및 조직 쇄신 등을 요구했다.
  &nbsp;  
케일럽포럼은 "이번 사태는 특정 정당의 유불리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국민주권의 문제"라며 "선거의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 감시하고 요구하며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4172822_kwfsoapa.jpg" alt="홍호수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6px;" />
</p>
<p>&nbsp;</p>
<p>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이 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p>
<p>  &nbsp;  </p>
<p>케일럽포럼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심장"이라며 "국민의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되고 보관되며 집계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면 선거의 권위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어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착오로만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선거 전체가 조직적으로 조작됐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다만 선관위의 선거관리 실패와 불투명한 제도 운영이 각종 부정선거 의혹을 자초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p>
<p>  &nbsp;  </p>
<p>특히 포럼은 "올바르지 않은 선거가 곧 부정선거"라며 "국민의 주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못하고 절차가 투명하지 않으며 사후 검증이 어려운 선거는 민주주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한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지연 사태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무상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참정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p>
<p>  &nbsp;  </p>
<p>아울러 투표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케일럽포럼은 "유권자의 선택은 외부 정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선관위는 해당 사안의 경위와 법적 문제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nbsp;  </p>
<p>포럼은 현행 사전투표제에 대해서도 구조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전면 재설계 또는 폐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투표의 편의보다 신뢰와 검증 가능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투표용지 진위 확인 장치와 투표함 관리, 이송 과정의 감시 체계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이어 ▲선거 과정 전면 공개 ▲선거 관련 자료 보전 및 공개 ▲독립적 진상조사 실시 ▲사전투표제 전면 재검토 ▲선관위 책임자 문책 및 조직 쇄신 등을 요구했다.</p>
<p>  &nbsp;  </p>
<p>케일럽포럼은 "이번 사태는 특정 정당의 유불리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국민주권의 문제"라며 "선거의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 감시하고 요구하며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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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V1gdKIzfeHB34dTmhSZrVH.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4 Jun 2026 17:2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7: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2</guid>
		<title><![CDATA[중국 명문대 전원 합격… 정주국제학교, 2026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AI와 IT 기술이 세계 질서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중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온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nbsp;  
정주국제학교는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시 온사랑비전센터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조기유학과 글로벌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nbsp;  
중국 하남성 성도인 정주시는 약 1억 2천만 명이 거주하는 중원의 중심 도시로, 교육·문화·행정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중국 내륙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nbsp;  
정주국제학교 학생들은 정주시 대표 공립 명문학교인 정주중학에서 중국 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는다. 약 2,700여 명의 우수한 중국 학생들과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nbsp;  
중국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하다. 학교는 수준별 중국어 교육을 비롯해 수학·물리·화학 등 전공 및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중국 명문대 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nbsp;  
특히 정주국제학교는 18년간 축적된 중국 대학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진학 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북경대, 복단대, 절강대, 인민대, 상해외국어대학 등 중국 명문대에 졸업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nbsp;  
이는 올해부터 시행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대학입학시험인 CSCA(유학생 수평고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nbsp;  
정주국제학교에 대한 중국 명문대들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최상위 대학 연합인 ‘C9 리그’ 소속 절강대학교는 지난해 정주국제학교를 영재프로그램 지정학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입학은 물론 장학생 선발도 가능해졌다.
  &nbsp;  
절강대학교는 AI, 컴퓨터공학, 항공우주 등 첨단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nbsp;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관리 시스템도 강점으로 꼽힌다. 학교는 4인 1실 기숙사 운영과 함께 24시간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학업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nbsp;  
또한 넓은 캠퍼스와 최신 교육시설,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생활·용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고 있다.
  &nbsp;  
최근 일부 미인가 국제학교 및 대안학교 문제로 학력 인정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주국제학교는 중국 교육부와 한국 교육부가 인정하는 외국 소재 학력인정학교로 중국 대학은 물론 국내 대학 진학 시에도 정식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nbsp;  
학교 관계자는 "AI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국 명문대 진학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한편 정주국제학교 2026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는 중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후진 대표(010-2357-3260)를 통해 할 수 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4160439_laorhvwh.jpg" alt="ㅁㄹㅇㄴㅇㄹ.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5px;" />
</p>
<p>&nbsp;</p>
<p>AI와 IT 기술이 세계 질서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중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온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p>
<p>  &nbsp;  </p>
<p>정주국제학교는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시 온사랑비전센터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조기유학과 글로벌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p>
<p>  &nbsp;  </p>
<p>중국 하남성 성도인 정주시는 약 1억 2천만 명이 거주하는 중원의 중심 도시로, 교육·문화·행정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중국 내륙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도시로 주목받고 있다.</p>
<p>  &nbsp;  </p>
<p>정주국제학교 학생들은 정주시 대표 공립 명문학교인 정주중학에서 중국 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는다. 약 2,700여 명의 우수한 중국 학생들과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p>
<p>  &nbsp;  </p>
<p>중국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하다. 학교는 수준별 중국어 교육을 비롯해 수학·물리·화학 등 전공 및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중국 명문대 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p>
<p>  &nbsp;  </p>
<p>특히 정주국제학교는 18년간 축적된 중국 대학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진학 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북경대, 복단대, 절강대, 인민대, 상해외국어대학 등 중국 명문대에 졸업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p>
<p>  &nbsp;  </p>
<p>이는 올해부터 시행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대학입학시험인 CSCA(유학생 수평고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p>
<p>  &nbsp;  </p>
<p>정주국제학교에 대한 중국 명문대들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최상위 대학 연합인 ‘C9 리그’ 소속 절강대학교는 지난해 정주국제학교를 영재프로그램 지정학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입학은 물론 장학생 선발도 가능해졌다.</p>
<p>  &nbsp;  </p>
<p>절강대학교는 AI, 컴퓨터공학, 항공우주 등 첨단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nbsp;  </p>
<p>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관리 시스템도 강점으로 꼽힌다. 학교는 4인 1실 기숙사 운영과 함께 24시간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학업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p>
<p>  &nbsp;  </p>
<p>또한 넓은 캠퍼스와 최신 교육시설,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생활·용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고 있다.</p>
<p>  &nbsp;  </p>
<p>최근 일부 미인가 국제학교 및 대안학교 문제로 학력 인정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주국제학교는 중국 교육부와 한국 교육부가 인정하는 외국 소재 학력인정학교로 중국 대학은 물론 국내 대학 진학 시에도 정식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p>
<p>  &nbsp;  </p>
<p>학교 관계자는 "AI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국 명문대 진학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nbsp;  </p>
<p>한편 정주국제학교 2026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설명회는 중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후진 대표(010-2357-3260)를 통해 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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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dA6yjeA4b2esiZxe4gUrsHfW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4 Jun 2026 16:0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6: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31</guid>
		<title><![CDATA[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성명 “본 노회만이 유일·적법… 불법은 끝났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총회장 김규완 목사) 서울남노회(노회장 조영남 목사)가 서울고등법원의 평강제일교회 대표권 분쟁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 결정(2025카합8)에 맞춰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남노회는 이번 판결을 통해 본 노회가 교단 총회 산하의 ‘유일하고도 적법한 서울남노회’임을 선언하는 한편, 향후 사법부가 인정한 적법한 임시당회장과 함께 평강제일교회의 조속한 정상화와 전면적인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nbsp;  
‘대리회장 비호 목적’ 총회 위법 개입 규탄… 서울남노회 ‘유일·적법성’ 공인
  &nbsp;  
서울남노회는 이번 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유종훈 전 대리회장 측이 그간 자행해 온 일련의 권징과 행위들이 법적 근거가 없는 명백한 ‘불법’이었음이 낱낱이 명징(明澄)하게 밝혀졌음을 피력했다.
  &nbsp;  
판결 요지에 따르면 재판부는 불법 대리회장 측이 적법한 서울남노회 목회자들에게 내린 징계 처분이 의결 기구 구성 자체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로 인해 ‘원천 무효’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교단 총회 임원회가 이러한 악의적인 불법 징계를 구실 삼아 적법한 서울남노회 임원들을 전면 배제하고 노회를 새로 구성하도록 지시한 행위에 대해 사법부는 “교단 헌법 등 자치규범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 조치”라고 못 박았다. 나아가 재판부는 총회의 이 같은 초법적 행태가 불법을 주도한 대리회장을 “비호(庇護)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준엄하게 꾸짖었다.
  &nbsp;  
이뿐 아니라 노회 재판국이 적법하게 결의한 유종훈 씨에 대한 면직 및 제명 판정(2023년 5월 7일 자)을 당사자의 정식 상소 절차도 없이 취소했던 총회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의 결의 및 유권해석 역시 중대한 하자를 지닌 불법 무효임이 최종 확인됐다. 노회 측은 사법부의 이 같은 공명정대한 판단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nbsp;  
“불법 당회·노회 결탁 끊어야… 적법한 임시당회장과 정상화 총력”
  &nbsp;  
이번 판결을 기점으로 서울남노회는 평강제일교회 정상화를 위한 치리회로서의 지엄한 명령과 책무를 강력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nbsp;  
무엇보다 서울남노회는 이번 판결로 앞서 노회가 평강제일교회에 적법하게 파송한 임시당회장의 지위와 조치가 여전히 유효하게 살아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반면, 총회의 위법한 유권해석과 불법 노회·당회의 야합 위에서 세워진 유종훈 대리회장 및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는 교회의 대표자 지위를 가질 수 없는 ‘애초에 원인무효’인 불법 상태였음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nbsp;  
노회는 “그간 총회의 그릇된 판단과 일방적 결정으로 인해 불법 노회가 양성되고 불법 당회가 징계를 남발하면서 노회원과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난을 겪어야 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총회와 평강제일교회 당회를 향해 “더 이상 불법 세력과 결탁해 교회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촉구하며, “사법부가 인정하는 적법한 서울남노회와 임시당회장을 중심으로 평강제일교회가 당면한 위기를 속히 타개하고 사태 해결에 총력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nbsp;  
3.8선 걷어내고 ‘구속사 말씀 운동’ 본령으로… 화합의 대장정 호소
  &nbsp;  
적법한 치리회로서의 정통성과 권위를 확고히 한 서울남노회는 향후 평강제일교회의 분열을 종식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화합 메시지 역시 호소력 있게 던졌다.
  &nbsp;  
노회는 “서로의 3.8선을 그은 채 끝없는 반목과 분열을 반복하는 동안 피 흘리며 망가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거룩한 교회뿐”이라며, 이러한 참담한 다툼 속에서는 교단과 노회의 설립자인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의 숭고한 유지와 ‘구속사 말씀 운동’을 온전히 계승할 수 없다고 전 성도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nbsp;  
마지막으로 서울남노회는 “과거의 시시비비는 넣어두고 구속사 말씀 안에서 회복을 위해 함께 전력할 것”이라며, “원망과 미움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진솔한 대화와 대승적인 양보를 통해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가자”고 간곡히 당부했다. 
  &nbsp;  
그간 두 개의 서울남노회 문제로 혼란을 거듭했던 평강제일교회 사태가 금번 법원의 판결로 적법한 서울남노회가 확인되며, 교회 회복에 새로운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nbsp;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성명서
  &nbsp;  
존경하는 한국교회와 온 성도 여러분, 그리고 평강제일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삼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본 서울남노회는 서울고등법원의 준엄한 판시(2025카합8 가처분이의)를 통해, 지난한 분쟁의 세월 동안 억울한 고난과 ‘광야의 시간’을 묵묵히 견뎌온 노회원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인내의 결실’을 전하고자 합니다.
  &nbsp;  
I. 서울고등법원 판결의 주요 내용
  &nbsp;  
지난 2026년 6월 16일, 서울고등법원 제25-1민사부(재판장 이균용 판사)는 유종훈 대리회장 측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그 직무집행을 정지하였던 종전의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였습니다. 이로써 유종훈 대리회장은 본안 사건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자로서 어떠한 직무도 집행할 수 없음이 재차 확정되었습니다.
  &nbsp;  
금번 결정에서 사법부가 명징(明澄)하게 밝힌 판단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nbsp;  
첫째, 불법 대리회장 측이 적법한 서울남노회 목회자들에게 내린 일련의 징계 처분은 원천 무효입니다.
재판부는 김겸손 목사, 김나다나엘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진에 대한 교회 임시당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 이를 의결한 징계위원회(법제인사위원회)의 구성 자체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존재하여 당연 무효임을 분명히 판시하였습니다.
  &nbsp;  
둘째, 무효인 징계를 빌미로 본 노회를 새로 구성하라고 지시한 총회의 행위역시 명백한 위법입니다.
총회 임원회는 대리회장의 악의적인 불법 징계를 구실 삼아 적법한 서울남노회의 임원들을 전면 배제하고 노회를 새로 구성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허나 재판부는 이러한 총회의 지시를 교단 헌법 등 자치규범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조치로 판단했을 뿐 아니라, 그 의도에 대해 불법 징계를 주도한 대리회장을 “비호(庇護)하려는 목적” 이라고 준엄히 꾸짖었습니다. 이로써 본 노회가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nbsp;  
셋째, 유종훈 씨의 목사직을 면직하고 제명한 본 서울남노회의 징계는 적법하고 유효합니다.
재판부는 본 노회의 구성에 어떠한 위법도 없음을 확인하며, 노회 재판국이 적법하게 결의한 유종훈 씨에 대한 면직 및 제명 판정(2023. 5. 7.자)의 효력을 인가하였습니다.
  &nbsp;  
넷째, 유종훈 씨 등에 대한 적법한 면직 판정을 임의로 무효화한 총회의 결의 역시 불법입니다.
당사자의 정식 상소 절차가 없었음에도 상회인 총회가 독단적으로 하회의 권징심판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재판부는 노회 판정을 무효로 한 총회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의 결의와 유권해석은 중대한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지닌 위법한 조치로서 아무런 효력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nbsp;  
다섯째, 총회의 유권해석이 효력을 상실함에 따라, 본 서울남노회의 임시당회장 파송 조치를 무효로 선언한 총회의 결정 또한 원천 무효입니다.
사법부는 면직‧제명된 인사가 여전히 대표자의 직무를 집행하고 있는 교회의 불법‧부당성을 인정하였을 뿐 아니라, 본 서울남노회가 적법하게 파송한 임시당회장이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nbsp;  
II. 본 노회의 입장
  &nbsp;  
이에 본 서울남노회는 금번 판결을 마주하며 한국교회 앞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nbsp;  
먼저 불법과 부정에 대한 공명정대한 판결로 본 노회를 지켜주신 재판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수년간 본 서울남노회는 헤아릴 수 없는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공의만을 구하며 묵묵히 인내해 왔습니다. 그런 중에 금번 재판부가 보여주신 냉철한 통찰과 법과 양심에 기댄 정의의 판결은 절벽 끝에 내몰린 우리 노회와 평강제일교회의 회복에 너무도 귀한 발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에 본 노회는 칠흑 같은 억울함의 늪에서 빛나는 정의로 응답해 주신 재판부의 판결에,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nbsp;  
둘째, 본 서울남노회는 국가와 교회가 인정하는 적법한 치리회로, 평강제일교회가 당면한 분쟁 해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금번 재판부의 판결로 본 노회만이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불법 권력의 참담한 핍박 속에서도 구속사 말씀을 놓지 않고, 지켜 온 노회원들과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응답입니다. 이제 본 노회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평강제일교회가 직면한 고난과 위기를 속히 타개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를 이룰 수 있게 혼신을 다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nbsp;  
셋째, 존경하는 합동교단 총회와 평강제일교회에 단호히 촉구합니다.
이번 판결로 그간 총회가 본 노회를 향해 내린 일방적 결정과 판단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명백한 불법 무효 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간 본 노회는 물론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총회의 그릇된 판단으로, 불법 노회가 양성되고, 불법 당회가 징계를 남발하며 노회원과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재판부 역시 이러한 총회의 행태를 대리회장을 비호할 목적에서 비롯됐다고 추단할 만큼, 매우 노골적인 불법이 횡행했습니다.
허나 이번 판결로 본 노회만이 유일하고도 적법한 서울남노회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종훈 대리회장은 물론 변제준 임시당회장 역시 교회의 대표자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총회와 교회는 더 이상 불법 노회, 불법 당회와 결탁해 교회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되며, 사법부가 인정하는 적법한 서울남노회와 임시당회장을 통해 사태 해결에 총력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제 본 노회는 과거의 시시비비는 넣어두고, 구속사 말씀 안에서 평강제일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전력할 것입니다.
  &nbsp;  
III. 결론: 회복과 구속사 말씀 운동 전진을 위한 간곡한 호소
  &nbsp;  
이번 사법부의 판결은 단순한 법적 공방의 결과가 아니라, 무너진 교단 질서를 바로잡고 ‘공의(公義)’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서로의 3.8선을 그은 채 끝없는 반목과 분열을 반복하는 동안 피 흘리며 망가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거룩한 교회뿐입니다. 이러한 참담한 다툼 속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생명처럼 받들고자 했던 교단과 노회의 설립자이신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숭고한 유지 또한 온전히 계승할 수 없습니다.
  &nbsp;  
이제는 우리 모두가 원망과 미움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진솔한 대화와 대승적인 양보의 미덕을 통하여 다시금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찢어진 교회의 상처를 보듬어 치유하고, 우리가 그토록 열망해 온 ‘구속사 말씀 운동’의 불씨를 찬란히 재건하는 영광스러운 역사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힘을 모읍시다. 서울남노회는 공의의 회복을 넘어, 감동적인 구속사 운동의 재건을 향해 전진하는 역사의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nbsp;  
평강제일교회 당회와 서울남노회, 그리고 교단 총회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엡 4:3) 한마음으로 합력하여, 하루속히 참된 회복과 화합의 대장정을 향해 손잡고 걸어 나아감으로 평강제일교회와 구속사 말씀 운동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nbsp;  
주후 2026년 6월 2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노회장 조영남 목사 이하 회원 일동&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4104541_vccdheqn.jpg" alt="최종 성명서.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6px;"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총회장 김규완 목사) 서울남노회(노회장 조영남 목사)가 서울고등법원의 평강제일교회 대표권 분쟁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 결정(2025카합8)에 맞춰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남노회는 이번 판결을 통해 본 노회가 교단 총회 산하의 ‘유일하고도 적법한 서울남노회’임을 선언하는 한편, 향후 사법부가 인정한 적법한 임시당회장과 함께 평강제일교회의 조속한 정상화와 전면적인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p>
<p>  &nbsp;  </p>
<p><b>‘대리회장 비호 목적’ 총회 위법 개입 규탄… 서울남노회 ‘유일·적법성’ 공인</b></p>
<p>  &nbsp;  </p>
<p>서울남노회는 이번 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유종훈 전 대리회장 측이 그간 자행해 온 일련의 권징과 행위들이 법적 근거가 없는 명백한 ‘불법’이었음이 낱낱이 명징(明澄)하게 밝혀졌음을 피력했다.</p>
<p>  &nbsp;  </p>
<p>판결 요지에 따르면 재판부는 불법 대리회장 측이 적법한 서울남노회 목회자들에게 내린 징계 처분이 의결 기구 구성 자체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로 인해 ‘원천 무효’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교단 총회 임원회가 이러한 악의적인 불법 징계를 구실 삼아 적법한 서울남노회 임원들을 전면 배제하고 노회를 새로 구성하도록 지시한 행위에 대해 사법부는 “교단 헌법 등 자치규범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 조치”라고 못 박았다. 나아가 재판부는 총회의 이 같은 초법적 행태가 불법을 주도한 대리회장을 “비호(庇護)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준엄하게 꾸짖었다.</p>
<p>  &nbsp;  </p>
<p>이뿐 아니라 노회 재판국이 적법하게 결의한 유종훈 씨에 대한 면직 및 제명 판정(2023년 5월 7일 자)을 당사자의 정식 상소 절차도 없이 취소했던 총회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의 결의 및 유권해석 역시 중대한 하자를 지닌 불법 무효임이 최종 확인됐다. 노회 측은 사법부의 이 같은 공명정대한 판단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p>
<p>  &nbsp;  </p>
<p><b>“불법 당회·노회 결탁 끊어야… 적법한 임시당회장과 정상화 총력”</b></p>
<p>  &nbsp;  </p>
<p>이번 판결을 기점으로 서울남노회는 평강제일교회 정상화를 위한 치리회로서의 지엄한 명령과 책무를 강력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p>
<p>  &nbsp;  </p>
<p>무엇보다 서울남노회는 이번 판결로 앞서 노회가 평강제일교회에 적법하게 파송한 임시당회장의 지위와 조치가 여전히 유효하게 살아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반면, 총회의 위법한 유권해석과 불법 노회·당회의 야합 위에서 세워진 유종훈 대리회장 및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는 교회의 대표자 지위를 가질 수 없는 ‘애초에 원인무효’인 불법 상태였음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p>
<p>  &nbsp;  </p>
<p>노회는 “그간 총회의 그릇된 판단과 일방적 결정으로 인해 불법 노회가 양성되고 불법 당회가 징계를 남발하면서 노회원과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난을 겪어야 했다”고 성토했다. 이어 총회와 평강제일교회 당회를 향해 “더 이상 불법 세력과 결탁해 교회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촉구하며, “사법부가 인정하는 적법한 서울남노회와 임시당회장을 중심으로 평강제일교회가 당면한 위기를 속히 타개하고 사태 해결에 총력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p>
<p>  &nbsp;  </p>
<p><b>3.8선 걷어내고 ‘구속사 말씀 운동’ 본령으로… 화합의 대장정 호소</b></p>
<p>  &nbsp;  </p>
<p>적법한 치리회로서의 정통성과 권위를 확고히 한 서울남노회는 향후 평강제일교회의 분열을 종식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화합 메시지 역시 호소력 있게 던졌다.</p>
<p>  &nbsp;  </p>
<p>노회는 “서로의 3.8선을 그은 채 끝없는 반목과 분열을 반복하는 동안 피 흘리며 망가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거룩한 교회뿐”이라며, 이러한 참담한 다툼 속에서는 교단과 노회의 설립자인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의 숭고한 유지와 ‘구속사 말씀 운동’을 온전히 계승할 수 없다고 전 성도들의 마음을 두드렸다.</p>
<p>  &nbsp;  </p>
<p>마지막으로 서울남노회는 “과거의 시시비비는 넣어두고 구속사 말씀 안에서 회복을 위해 함께 전력할 것”이라며, “원망과 미움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진솔한 대화와 대승적인 양보를 통해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가자”고 간곡히 당부했다. </p>
<p>  &nbsp;  </p>
<p>그간 두 개의 서울남노회 문제로 혼란을 거듭했던 평강제일교회 사태가 금번 법원의 판결로 적법한 서울남노회가 확인되며, 교회 회복에 새로운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4104601_ktxwgzlw.jpg" alt="aasdf.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p>
<p><br /></p>
<p><b><span style="font-size: 18px;">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성명서</span></b></p>
<p>  &nbsp;  </p>
<p>존경하는 한국교회와 온 성도 여러분, 그리고 평강제일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삼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본 서울남노회는 서울고등법원의 준엄한 판시(2025카합8 가처분이의)를 통해, 지난한 분쟁의 세월 동안 억울한 고난과 ‘광야의 시간’을 묵묵히 견뎌온 노회원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인내의 결실’을 전하고자 합니다.</p>
<p>  &nbsp;  </p>
<p><b>I. 서울고등법원 판결의 주요 내용</b></p>
<p>  &nbsp;  </p>
<p>지난 2026년 6월 16일, 서울고등법원 제25-1민사부(재판장 이균용 판사)는 유종훈 대리회장 측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그 직무집행을 정지하였던 종전의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였습니다. 이로써 유종훈 대리회장은 본안 사건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자로서 어떠한 직무도 집행할 수 없음이 재차 확정되었습니다.</p>
<p>  &nbsp;  </p>
<p>금번 결정에서 사법부가 명징(明澄)하게 밝힌 판단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 불법 대리회장 측이 적법한 서울남노회 목회자들에게 내린 일련의 징계 처분은 원천 무효입니다.</span></p>
<p>재판부는 김겸손 목사, 김나다나엘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진에 대한 교회 임시당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 이를 의결한 징계위원회(법제인사위원회)의 구성 자체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존재하여 당연 무효임을 분명히 판시하였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무효인 징계를 빌미로 본 노회를 새로 구성하라고 지시한 총회의 행위역시 명백한 위법입니다.</span></p>
<p>총회 임원회는 대리회장의 악의적인 불법 징계를 구실 삼아 적법한 서울남노회의 임원들을 전면 배제하고 노회를 새로 구성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허나 재판부는 이러한 총회의 지시를 교단 헌법 등 자치규범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조치로 판단했을 뿐 아니라, 그 의도에 대해 불법 징계를 주도한 대리회장을 “비호(庇護)하려는 목적” 이라고 준엄히 꾸짖었습니다. 이로써 본 노회가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유종훈 씨의 목사직을 면직하고 제명한 본 서울남노회의 징계는 적법하고 유효합니다.</span></p>
<p>재판부는 본 노회의 구성에 어떠한 위법도 없음을 확인하며, 노회 재판국이 적법하게 결의한 유종훈 씨에 대한 면직 및 제명 판정(2023. 5. 7.자)의 효력을 인가하였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넷째, 유종훈 씨 등에 대한 적법한 면직 판정을 임의로 무효화한 총회의 결의 역시 불법입니다.</span></p>
<p>당사자의 정식 상소 절차가 없었음에도 상회인 총회가 독단적으로 하회의 권징심판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재판부는 노회 판정을 무효로 한 총회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의 결의와 유권해석은 중대한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지닌 위법한 조치로서 아무런 효력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다섯째, 총회의 유권해석이 효력을 상실함에 따라, 본 서울남노회의 임시당회장 파송 조치를 무효로 선언한 총회의 결정 또한 원천 무효입니다.</span></p>
<p>사법부는 면직‧제명된 인사가 여전히 대표자의 직무를 집행하고 있는 교회의 불법‧부당성을 인정하였을 뿐 아니라, 본 서울남노회가 적법하게 파송한 임시당회장이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해 주었습니다.</p>
<p>  &nbsp;  </p>
<p><b>II. 본 노회의 입장</b></p>
<p>  &nbsp;  </p>
<p>이에 본 서울남노회는 금번 판결을 마주하며 한국교회 앞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먼저 불법과 부정에 대한 공명정대한 판결로 본 노회를 지켜주신 재판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span></p>
<p>지난 수년간 본 서울남노회는 헤아릴 수 없는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공의만을 구하며 묵묵히 인내해 왔습니다. 그런 중에 금번 재판부가 보여주신 냉철한 통찰과 법과 양심에 기댄 정의의 판결은 절벽 끝에 내몰린 우리 노회와 평강제일교회의 회복에 너무도 귀한 발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에 본 노회는 칠흑 같은 억울함의 늪에서 빛나는 정의로 응답해 주신 재판부의 판결에,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본 서울남노회는 국가와 교회가 인정하는 적법한 치리회로, 평강제일교회가 당면한 분쟁 해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span></p>
<p>금번 재판부의 판결로 본 노회만이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불법 권력의 참담한 핍박 속에서도 구속사 말씀을 놓지 않고, 지켜 온 노회원들과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응답입니다. 이제 본 노회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평강제일교회가 직면한 고난과 위기를 속히 타개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를 이룰 수 있게 혼신을 다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존경하는 합동교단 총회와 평강제일교회에 단호히 촉구합니다.</span></p>
<p>이번 판결로 그간 총회가 본 노회를 향해 내린 일방적 결정과 판단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명백한 불법 무효 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간 본 노회는 물론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총회의 그릇된 판단으로, 불법 노회가 양성되고, 불법 당회가 징계를 남발하며 노회원과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재판부 역시 이러한 총회의 행태를 대리회장을 비호할 목적에서 비롯됐다고 추단할 만큼, 매우 노골적인 불법이 횡행했습니다.</p>
<p>허나 이번 판결로 본 노회만이 유일하고도 적법한 서울남노회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종훈 대리회장은 물론 변제준 임시당회장 역시 교회의 대표자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p>
<p>이에 총회와 교회는 더 이상 불법 노회, 불법 당회와 결탁해 교회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되며, 사법부가 인정하는 적법한 서울남노회와 임시당회장을 통해 사태 해결에 총력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제 본 노회는 과거의 시시비비는 넣어두고, 구속사 말씀 안에서 평강제일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전력할 것입니다.</p>
<p>  &nbsp;  </p>
<p><b>III. 결론: 회복과 구속사 말씀 운동 전진을 위한 간곡한 호소</b></p>
<p>  &nbsp;  </p>
<p>이번 사법부의 판결은 단순한 법적 공방의 결과가 아니라, 무너진 교단 질서를 바로잡고 ‘공의(公義)’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서로의 3.8선을 그은 채 끝없는 반목과 분열을 반복하는 동안 피 흘리며 망가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거룩한 교회뿐입니다. 이러한 참담한 다툼 속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생명처럼 받들고자 했던 교단과 노회의 설립자이신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숭고한 유지 또한 온전히 계승할 수 없습니다.</p>
<p>  &nbsp;  </p>
<p>이제는 우리 모두가 원망과 미움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진솔한 대화와 대승적인 양보의 미덕을 통하여 다시금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찢어진 교회의 상처를 보듬어 치유하고, 우리가 그토록 열망해 온 ‘구속사 말씀 운동’의 불씨를 찬란히 재건하는 영광스러운 역사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힘을 모읍시다. 서울남노회는 공의의 회복을 넘어, 감동적인 구속사 운동의 재건을 향해 전진하는 역사의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p>
<p>  &nbsp;  </p>
<p>평강제일교회 당회와 서울남노회, 그리고 교단 총회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엡 4:3) 한마음으로 합력하여, 하루속히 참된 회복과 화합의 대장정을 향해 손잡고 걸어 나아감으로 평강제일교회와 구속사 말씀 운동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p>
<p>  &nbsp;  </p>
<p><b>주후 2026년 6월 23일</b></p>
<p><b>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b></p>
<p><b>노회장 조영남 목사 이하 회원 일동&nbsp;</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sqe6xF5hpWXcs7MY6PKU4F8G.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6: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0:43:1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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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성명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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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성명서

존경하는 한국교회와 온 성도 여러분, 그리고 평강제일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삼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본 서울남노회는 서울고등법원의 준엄한 판시(2025카합8 가처분이의)를 통해, 지난한 분쟁의 세월 동안 억울한 고난과 ‘광야의 시간’을 묵묵히 견뎌온 노회원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인내의 결실’을 전하고자 합니다.
  &nbsp;  
I. 서울고등법원 판결의 주요 내용
  &nbsp;  
지난 2026년 6월 16일, 서울고등법원 제25-1민사부(재판장 이균용 판사)는 유종훈 대리회장 측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그 직무집행을 정지하였던 종전의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였습니다. 이로써 유종훈 대리회장은 본안 사건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자로서 어떠한 직무도 집행할 수 없음이 재차 확정되었습니다. 
  &nbsp;  
금번 결정에서 사법부가 명징(明澄)하게 밝힌 판단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nbsp;  
첫째, 불법 대리회장 측이 적법한 서울남노회 목회자들에게 내린 일련의 징계 처분은 원천 무효입니다.
재판부는 김겸손 목사, 김나다나엘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진에 대한 교회 임시당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 이를 의결한 징계위원회(법제인사위원회)의 구성 자체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존재하여 당연 무효임을 분명히 판시하였습니다.
  &nbsp;  
둘째, 무효인 징계를 빌미로 본 노회를 새로 구성하라고 지시한 총회의 행위역시 명백한 위법입니다.
총회 임원회는 대리회장의 악의적인 불법 징계를 구실 삼아 적법한 서울남노회의 임원들을 전면 배제하고 노회를 새로 구성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허나 재판부는 이러한 총회의 지시를 교단 헌법 등 자치규범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조치로 판단했을 뿐 아니라,  그 의도에 대해 불법 징계를 주도한 대리회장을 “비호(庇護)하려는 목적” 이라고 준엄히 꾸짖었습니다. 이로써 본 노회가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nbsp;  
셋째, 유종훈 씨의 목사직을 면직하고 제명한 본 서울남노회의 징계는 적법하고 유효합니다.
재판부는 본 노회의 구성에 어떠한 위법도 없음을 확인하며, 노회 재판국이 적법하게 결의한 유종훈 씨에 대한 면직 및 제명 판정(2023. 5. 7.자)의 효력을 인가하였습니다. 
  &nbsp;  
넷째, 유종훈 씨 등에 대한 적법한 면직 판정을 임의로 무효화한 총회의 결의 역시 불법입니다.
당사자의 정식 상소 절차가 없었음에도 상회인 총회가 독단적으로 하회의 권징심판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재판부는 노회 판정을 무효로 한 총회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의 결의와 유권해석은 중대한 절차적·실체적 하자를 지닌 위법한 조치로서 아무런 효력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nbsp;  
다섯째, 총회의 유권해석이 효력을 상실함에 따라, 본 서울남노회의 임시당회장 파송 조치를 무효로 선언한 총회의 결정 또한 원천 무효입니다.
사법부는 면직‧제명된 인사가 여전히 대표자의 직무를 집행하고 있는 교회의 불법‧부당성을 인정하였을 뿐 아니라, 본 서울남노회가 적법하게 파송한 임시당회장이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nbsp;  
II. 본 노회의 입장
  &nbsp;  
이에 본 서울남노회는 금번 판결을 마주하며 한국교회 앞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nbsp;  
먼저 불법과 부정에 대한 공명정대한 판결로 본 노회를 지켜주신 재판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수년간 본 서울남노회는 헤아릴 수 없는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공의만을 구하며 묵묵히 인내해 왔습니다. 그런 중에 금번 재판부가 보여주신 냉철한 통찰과 법과 양심에 기댄 정의의 판결은 절벽 끝에 내몰린 우리 노회와 평강제일교회의 회복에 너무도 귀한 발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에 본 노회는 칠흑 같은 억울함의 늪에서 빛나는 정의로 응답해 주신 재판부의 판결에,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nbsp;  
둘째, 본 서울남노회는 국가와 교회가 인정하는 적법한 치리회로, 평강제일교회가 당면한 분쟁 해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금번 재판부의 판결로 본 노회만이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불법 권력의 참담한 핍박 속에서도 구속사 말씀을 놓지 않고, 지켜 온 노회원들과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응답입니다. 이제 본 노회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평강제일교회가 직면한 고난과 위기를 속히 타개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를 이룰 수 있게 혼신을 다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nbsp;  
셋째, 존경하는 합동교단 총회와 평강제일교회에 단호히 촉구합니다.
이번 판결로 그간 총회가 본 노회를 향해 내린 일방적 결정과 판단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명백한 불법 무효 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간 본 노회는 물론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총회의 그릇된 판단으로, 불법 노회가 양성되고, 불법 당회가 징계를 남발하며 노회원과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재판부 역시 이러한 총회의 행태를 대리회장을 비호할 목적에서 비롯됐다고 추단할 만큼, 매우 노골적인 불법이 횡행했습니다. 
허나 이번 판결로 본 노회만이 유일하고도 적법한 서울남노회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종훈 대리회장은 물론 변제준 임시당회장 역시 교회의 대표자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총회와 교회는 더 이상 불법 노회, 불법 당회와 결탁해 교회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되며, 사법부가 인정하는 적법한 서울남노회와 임시당회장을 통해 사태 해결에 총력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제 본 노회는 과거의 시시비비는 넣어두고, 구속사 말씀 안에서 평강제일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전력할 것입니다. 
  &nbsp;  
III. 결론: 회복과 구속사 말씀 운동 전진을 위한 간곡한 호소
  &nbsp;  
이번 사법부의 판결은 단순한 법적 공방의 결과가 아니라, 무너진 교단 질서를 바로잡고 ‘공의(公義)’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서로의 3.8선을 그은 채 끝없는 반목과 분열을 반복하는 동안 피 흘리며 망가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거룩한 교회뿐입니다. 이러한 참담한 다툼 속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생명처럼 받들고자 했던 교단과 노회의 설립자이신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숭고한 유지 또한 온전히 계승할 수 없습니다.
&nbsp;
이제는 우리 모두가 원망과 미움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진솔한 대화와 대승적인 양보의 미덕을 통하여 다시금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찢어진 교회의 상처를 보듬어 치유하고, 우리가 그토록 열망해 온 ‘구속사 말씀 운동’의 불씨를 찬란히 재건하는 영광스러운 역사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힘을 모읍시다. 서울남노회는 공의의 회복을 넘어, 감동적인 구속사 운동의 재건을 향해 전진하는 역사의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nbsp;
평강제일교회 당회와 서울남노회, 그리고 교단 총회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엡 4:3) 한마음으로 합력하여, 하루속히 참된 회복과 화합의 대장정을 향해 손잡고 걸어 나아감으로 평강제일교회와 구속사 말씀 운동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nbsp;  
주후 2026년 6월 2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노회장 조영남 목사 이하 회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8px;">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성명서</span></b></p>
<p><br /></p>
<p>존경하는 한국교회와 온 성도 여러분, 그리고 평강제일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 삼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본 서울남노회는 서울고등법원의 준엄한 판시(2025카합8 가처분이의)를 통해, 지난한 분쟁의 세월 동안 억울한 고난과 ‘광야의 시간’을 묵묵히 견뎌온 노회원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인내의 결실’을 전하고자 합니다.</p>
<p>  &nbsp;  </p>
<p><b>I. 서울고등법원 판결의 주요 내용</b></p>
<p>  &nbsp;  </p>
<p>지난 2026년 6월 16일, 서울고등법원 제25-1민사부(재판장 이균용 판사)는 유종훈 대리회장 측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그 직무집행을 정지하였던 종전의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였습니다. 이로써 유종훈 대리회장은 본안 사건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자로서 어떠한 직무도 집행할 수 없음이 재차 확정되었습니다. </p>
<p>  &nbsp;  </p>
<p>금번 결정에서 사법부가 명징(明澄)하게 밝힌 판단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 불법 대리회장 측이 적법한 서울남노회 목회자들에게 내린 일련의 징계 처분은 원천 무효입니다.</span></p>
<p>재판부는 김겸손 목사, 김나다나엘 목사를 비롯한 노회 임원진에 대한 교회 임시당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 이를 의결한 징계위원회(법제인사위원회)의 구성 자체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존재하여 당연 무효임을 분명히 판시하였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무효인 징계를 빌미로 본 노회를 새로 구성하라고 지시한 총회의 행위역시 명백한 위법입니다.</span></p>
<p>총회 임원회는 대리회장의 악의적인 불법 징계를 구실 삼아 적법한 서울남노회의 임원들을 전면 배제하고 노회를 새로 구성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허나 재판부는 이러한 총회의 지시를 교단 헌법 등 자치규범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조치로 판단했을 뿐 아니라,  그 의도에 대해 불법 징계를 주도한 대리회장을 “비호(庇護)하려는 목적” 이라고 준엄히 꾸짖었습니다. 이로써 본 노회가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유종훈 씨의 목사직을 면직하고 제명한 본 서울남노회의 징계는 적법하고 유효합니다.</span></p>
<p>재판부는 본 노회의 구성에 어떠한 위법도 없음을 확인하며, 노회 재판국이 적법하게 결의한 유종훈 씨에 대한 면직 및 제명 판정(2023. 5. 7.자)의 효력을 인가하였습니다. </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넷째, 유종훈 씨 등에 대한 적법한 면직 판정을 임의로 무효화한 총회의 결의 역시 불법입니다.</span></p>
<p>당사자의 정식 상소 절차가 없었음에도 상회인 총회가 독단적으로 하회의 권징심판을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재판부는 노회 판정을 무효로 한 총회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의 결의와 유권해석은 중대한 절차적·실체적 하자를 지닌 위법한 조치로서 아무런 효력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다섯째, 총회의 유권해석이 효력을 상실함에 따라, 본 서울남노회의 임시당회장 파송 조치를 무효로 선언한 총회의 결정 또한 원천 무효입니다.</span></p>
<p>사법부는 면직‧제명된 인사가 여전히 대표자의 직무를 집행하고 있는 교회의 불법‧부당성을 인정하였을 뿐 아니라, 본 서울남노회가 적법하게 파송한 임시당회장이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p>
<p>  &nbsp;  </p>
<p><b>II. 본 노회의 입장</b></p>
<p>  &nbsp;  </p>
<p>이에 본 서울남노회는 금번 판결을 마주하며 한국교회 앞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먼저 불법과 부정에 대한 공명정대한 판결로 본 노회를 지켜주신 재판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span></p>
<p>지난 수년간 본 서울남노회는 헤아릴 수 없는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공의만을 구하며 묵묵히 인내해 왔습니다. 그런 중에 금번 재판부가 보여주신 냉철한 통찰과 법과 양심에 기댄 정의의 판결은 절벽 끝에 내몰린 우리 노회와 평강제일교회의 회복에 너무도 귀한 발판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에 본 노회는 칠흑 같은 억울함의 늪에서 빛나는 정의로 응답해 주신 재판부의 판결에,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본 서울남노회는 국가와 교회가 인정하는 적법한 치리회로, 평강제일교회가 당면한 분쟁 해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span></p>
<p>금번 재판부의 판결로 본 노회만이 합동교단의 적법하고도 유일한 서울남노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불법 권력의 참담한 핍박 속에서도 구속사 말씀을 놓지 않고, 지켜 온 노회원들과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응답입니다. 이제 본 노회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평강제일교회가 직면한 고난과 위기를 속히 타개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를 이룰 수 있게 혼신을 다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존경하는 합동교단 총회와 평강제일교회에 단호히 촉구합니다.</span></p>
<p>이번 판결로 그간 총회가 본 노회를 향해 내린 일방적 결정과 판단이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명백한 불법 무효 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그간 본 노회는 물론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총회의 그릇된 판단으로, 불법 노회가 양성되고, 불법 당회가 징계를 남발하며 노회원과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재판부 역시 이러한 총회의 행태를 대리회장을 비호할 목적에서 비롯됐다고 추단할 만큼, 매우 노골적인 불법이 횡행했습니다. </p>
<p>허나 이번 판결로 본 노회만이 유일하고도 적법한 서울남노회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종훈 대리회장은 물론 변제준 임시당회장 역시 교회의 대표자에 오를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p>
<p>이에 총회와 교회는 더 이상 불법 노회, 불법 당회와 결탁해 교회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되며, 사법부가 인정하는 적법한 서울남노회와 임시당회장을 통해 사태 해결에 총력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제 본 노회는 과거의 시시비비는 넣어두고, 구속사 말씀 안에서 평강제일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전력할 것입니다. </p>
<p>  &nbsp;  </p>
<p><b>III. 결론: 회복과 구속사 말씀 운동 전진을 위한 간곡한 호소</b></p>
<p>  &nbsp;  </p>
<p>이번 사법부의 판결은 단순한 법적 공방의 결과가 아니라, 무너진 교단 질서를 바로잡고 ‘공의(公義)’를 바로 세우는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서로의 3.8선을 그은 채 끝없는 반목과 분열을 반복하는 동안 피 흘리며 망가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거룩한 교회뿐입니다. 이러한 참담한 다툼 속에서는 우리가 그토록 생명처럼 받들고자 했던 교단과 노회의 설립자이신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숭고한 유지 또한 온전히 계승할 수 없습니다.</p>
<p>&nbsp;</p>
<p>이제는 우리 모두가 원망과 미움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진솔한 대화와 대승적인 양보의 미덕을 통하여 다시금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찢어진 교회의 상처를 보듬어 치유하고, 우리가 그토록 열망해 온 ‘구속사 말씀 운동’의 불씨를 찬란히 재건하는 영광스러운 역사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힘을 모읍시다. 서울남노회는 공의의 회복을 넘어, 감동적인 구속사 운동의 재건을 향해 전진하는 역사의 초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p>
<p>&nbsp;</p>
<p>평강제일교회 당회와 서울남노회, 그리고 교단 총회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엡 4:3) 한마음으로 합력하여, 하루속히 참된 회복과 화합의 대장정을 향해 손잡고 걸어 나아감으로 평강제일교회와 구속사 말씀 운동을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애타는 심정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p>
<p>  &nbsp;  </p>
<p><b>주후 2026년 6월 23일</b></p>
<p><b>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서울남노회 </b></p>
<p><b>노회장 조영남 목사 이하 회원 일동</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6: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0:09: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9</guid>
		<title><![CDATA[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올공 쉼터 ‘벧엘(Bethel)’ 천막 설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이하 서교총)가 6·3 부정선거 의혹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공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기도쉼터를 마련했다.
  &nbsp;  
서교총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 ‘올공 쉼터 벧엘(Bethel)’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벧엘은 성경에서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달았던 장소로,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다. 서교총은 “진리 안에 거하는 쉼터”라는 의미를 담아 기도실의 이름을 ‘벧엘’로 정했다고 밝혔다.
  &nbsp;  
현재 올림픽공원 일대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시민들이 많아 육체적 피로와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nbsp;  
이에 서교총은 쉼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의 정의 회복을 위한 24시간 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며,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nbsp;  
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벧엘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거점”이라며 “기도하고자 하는 기독교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기도하고 쉴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또한 서교총은 현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생수와 음료, 간식, 커피, 상비약 등을 비치하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텐트, 의자, 돗자리, 접이식 책상, 태극기, 간식류 등 다양한 물품 후원도 요청하고 있다.
  &nbsp;  

&nbsp;
박원영 목사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섬기는 것은 한국교회의 사명”이라며 “국가의 정의를 위한 거룩한 투쟁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nbsp;  
한편 서교총은 올공 쉼터 벧엘을 한국교회 기도실이자 찬양집회 지원센터로 운영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애국교회와 애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이용 및 후원 문의: 010-9378-9191(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200942_xyghuepf.jpg" alt="121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p>&nbsp;</p>
<p>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 이하 서교총)가 6·3 부정선거 의혹 사태와 관련해 올림픽공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기도쉼터를 마련했다.</p>
<p>  &nbsp;  </p>
<p>서교총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 ‘올공 쉼터 벧엘(Bethel)’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벧엘은 성경에서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달았던 장소로,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다. 서교총은 “진리 안에 거하는 쉼터”라는 의미를 담아 기도실의 이름을 ‘벧엘’로 정했다고 밝혔다.</p>
<p>  &nbsp;  </p>
<p>현재 올림픽공원 일대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정의 회복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시민들이 많아 육체적 피로와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nbsp;  </p>
<p>이에 서교총은 쉼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의 정의 회복을 위한 24시간 기도가 이어질 예정이며,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p>
<p>  &nbsp;  </p>
<p>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는 “벧엘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 거점”이라며 “기도하고자 하는 기독교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찾아와 함께 기도하고 쉴 수 있다”고 말했다.</p>
<p>  &nbsp;  </p>
<p>또한 서교총은 현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생수와 음료, 간식, 커피, 상비약 등을 비치하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텐트, 의자, 돗자리, 접이식 책상, 태극기, 간식류 등 다양한 물품 후원도 요청하고 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201018_kvbafrxv.jpg" alt="asdfasdf.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p>&nbsp;</p>
<p>박원영 목사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섬기는 것은 한국교회의 사명”이라며 “국가의 정의를 위한 거룩한 투쟁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p>
<p>  &nbsp;  </p>
<p>한편 서교총은 올공 쉼터 벧엘을 한국교회 기도실이자 찬양집회 지원센터로 운영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애국교회와 애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용 및 후원 문의: 010-9378-9191(운영위원장 박원영 목사)</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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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rBQ5y4BNOiyV1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8:42: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20: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8</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다시 복음으로’ (고전 15:1~1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본문은 성도들에게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지낼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새롭거나 특별한 어떤 사상을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전했고 그들이 이미 받았으며 그 안에 서 있는 복음을 다시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신앙은 감정이나 종교적 열심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역사적 복음 위에 세워집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가 잘 알 듯이 우리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
  &nbsp;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은혜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물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자신을 우리 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nbsp;  
부활은 죽음과 죄의 권세가 무너졌음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승리 선언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란, 죄인을 구원하고 사람을 새롭게 세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1절) 진리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받은 그 복음을 “굳게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지킨다는 것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 안에 동참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nbsp;  
바울은 부활의 증인들로 예수님과 게바와 열 두 제자와 오백여 형제들을 차례로 말합니다. 이는 부활이 실제 사건임을 보여 줍니다. 즉 예수님의 복음은 역사 속에 뿌리내린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믿음은 허공에 떠 있는 믿음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분명한 터 위에 서 있습니다.
  &nbsp;  
성경에는 그 과거만 보면 몹시 부끄러운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자격이 없는 사람들, 은혜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바울은 자신이야말로 진실로 그러한 사람이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과거에 예수님과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모습이 지금의 바울이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nbsp;  
더욱 중요한 부분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과거를 진정으로 부끄러워하고 죄를 고백하며 회개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바울이 아무리 놀라울 정도로 변화되고 회개했다 할지라도, 성경을 읽는 본인이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nbsp;  
성도의 믿음과 감회도 이와 같습니다. 과거에는 죄와 무지와 자기 의에 붙들렸었거나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락과 정욕을 위해 사는 것이 중요했으나,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며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nbsp;  
과거에는 자신의 공로와 칭찬받는 것에 집착했지만, 이제는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부끄러운 양심과 그런 삶으로 뒤섞여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힘을 얻고 그런 삶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복음을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nbsp;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다시 제대로 붙들어야 합니다. 신앙의 중심에, 편향된 자신의 감정이나 형편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과거의 죄와 실패에 매이지 말아야 하며, 받은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참된 예배와 섬김과 사랑과 전도 가운데 은혜에 합당한 열매 맺기를 소원합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90401_tvzvuacq.jpg" alt="박준형 목사 새 사진.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nbsp;</p>
<p>본문은 성도들에게 복음 위에 굳게 서서 지낼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새롭거나 특별한 어떤 사상을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전했고 그들이 이미 받았으며 그 안에 서 있는 복음을 다시 분명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신앙은 감정이나 종교적 열심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역사적 복음 위에 세워집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가 잘 알 듯이 우리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p>
<p>  &nbsp;  </p>
<p>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은혜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물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자신을 우리 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p>
<p>  &nbsp;  </p>
<p>부활은 죽음과 죄의 권세가 무너졌음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승리 선언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란, 죄인을 구원하고 사람을 새롭게 세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1절) 진리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받은 그 복음을 “굳게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지킨다는 것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 안에 동참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p>
<p>  &nbsp;  </p>
<p>바울은 부활의 증인들로 예수님과 게바와 열 두 제자와 오백여 형제들을 차례로 말합니다. 이는 부활이 실제 사건임을 보여 줍니다. 즉 예수님의 복음은 역사 속에 뿌리내린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믿음은 허공에 떠 있는 믿음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분명한 터 위에 서 있습니다.</p>
<p>  &nbsp;  </p>
<p>성경에는 그 과거만 보면 몹시 부끄러운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자격이 없는 사람들, 은혜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바울은 자신이야말로 진실로 그러한 사람이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자”라고 말합니다. 그는 과거에 예수님과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모습이 지금의 바울이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p>
<p>  &nbsp;  </p>
<p>더욱 중요한 부분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과거를 진정으로 부끄러워하고 죄를 고백하며 회개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바울이 아무리 놀라울 정도로 변화되고 회개했다 할지라도, 성경을 읽는 본인이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못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p>
<p>  &nbsp;  </p>
<p>성도의 믿음과 감회도 이와 같습니다. 과거에는 죄와 무지와 자기 의에 붙들렸었거나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락과 정욕을 위해 사는 것이 중요했으나, 이제는 하나님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며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p>
<p>  &nbsp;  </p>
<p>과거에는 자신의 공로와 칭찬받는 것에 집착했지만, 이제는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부끄러운 양심과 그런 삶으로 뒤섞여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힘을 얻고 그런 삶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복음을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p>
<p>  &nbsp;  </p>
<p>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다시 제대로 붙들어야 합니다. 신앙의 중심에, 편향된 자신의 감정이나 형편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과거의 죄와 실패에 매이지 말아야 하며, 받은 은혜가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참된 예배와 섬김과 사랑과 전도 가운데 은혜에 합당한 열매 맺기를 소원합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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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qMOkvb8LP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9:0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9:0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7</guid>
		<title><![CDATA[대학총장포럼, 평택대서 제11회 정기총회 개최… 정상운 회장 만장일치 재연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학총장포럼이 지난 19일 평택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대 회장으로 정상운 전 성결대학교 총장을 만장일치로 재연임했다.
  &nbsp;  
이날 총회에는 전국 기독교대학 전·현직 총장들이 참석해 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nbsp;  
총회에서는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사파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 대학총장 공동 해외연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한국 기독교대학의 교육 방향과 미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nbsp;  
또한 오는 10월에는 제3회 한국기독교대상을 개최하고, 11월 중순에는 한국기독교한림원과 공동으로 ‘정교분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nbsp;  
1부 예배는 김선배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임열수 전 건신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기도했으며,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이 민수기 11장 16~23절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nbsp;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정숙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교회를 위해 김용관 전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대학과 평택대학교를 위해 문성모 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대학총장포럼을 위해 김영만 전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이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nbsp;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독교 대학들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해 대신대학교 총장(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오덕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nbsp;  
2부 정기총회는 정상운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목창균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감사)의 기도 후 회무를 처리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안주훈 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nbsp;  
2014년 창립된 대학총장포럼은 초교파적 연합기구로 고신대학교, 총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한세대학교, 성결대학교, 대신대학교, 평택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서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등 전국 기독교대학의 전·현직 총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nbsp;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와 도서출판, 성명서 발표, 해외총장연수회, 한국기독교대상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와 기독교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nbsp;  
재연임된 정상운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 대학들이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대학총장포럼이 기독교 고등교육 발전과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82104_zopmupzw.jpg" alt="asfdsdf.jpg" style="width: 498px; height: 395px;" />
</p>
<p>&nbsp;</p>
<p>대학총장포럼이 지난 19일 평택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5대 회장으로 정상운 전 성결대학교 총장을 만장일치로 재연임했다.</p>
<p>  &nbsp;  </p>
<p>이날 총회에는 전국 기독교대학 전·현직 총장들이 참석해 기독교 고등교육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p>
<p>  &nbsp;  </p>
<p>총회에서는 오는 7월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사파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 대학총장 공동 해외연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한국 기독교대학의 교육 방향과 미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p>
<p>  &nbsp;  </p>
<p>또한 오는 10월에는 제3회 한국기독교대상을 개최하고, 11월 중순에는 한국기독교한림원과 공동으로 ‘정교분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p>
<p>  &nbsp;  </p>
<p>1부 예배는 김선배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임열수 전 건신대학원대학교 총장이 기도했으며,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이 민수기 11장 16~23절을 본문으로 ‘여호와의 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정숙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교회를 위해 김용관 전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대학과 평택대학교를 위해 문성모 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대학총장포럼을 위해 김영만 전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이 각각 특별기도를 인도했다.</p>
<p>  &nbsp;  </p>
<p>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독교 대학들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해 대신대학교 총장(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오덕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p>
<p>  &nbsp;  </p>
<p>2부 정기총회는 정상운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목창균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감사)의 기도 후 회무를 처리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안주훈 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p>
<p>  &nbsp;  </p>
<p>2014년 창립된 대학총장포럼은 초교파적 연합기구로 고신대학교, 총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한세대학교, 성결대학교, 대신대학교, 평택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서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등 전국 기독교대학의 전·현직 총장들이 참여하고 있다.</p>
<p>  &nbsp;  </p>
<p>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와 도서출판, 성명서 발표, 해외총장연수회, 한국기독교대상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와 기독교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p>
<p>  &nbsp;  </p>
<p>재연임된 정상운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 대학들이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대학총장포럼이 기독교 고등교육 발전과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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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EskP9QUiE5iFis6ASKCdm.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8:21: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8:1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6</guid>
		<title><![CDATA[해체와 혼란의 시대, ‘하나님 나라의 현실’을 말하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유튜브 채널 ‘킹덤컬처크리에이터TV’를 운영하며 성경적 세계관 운동에 힘써온 염보연 목사가 두 번째 저서 『킹덤 리얼리티(KINGDOM REALITY)』를 출간했다.
  &nbsp;  
전작 『킹덤 인사이트』가 급변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영적 통찰과 분별의 눈을 제시했다면, 이번 신간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는 실천적 안내서다.
  &nbsp;  
오늘날 우리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상대주의의 확산 속에서 절대 진리가 흔들리고,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관이 도전을 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성 혁명과 젠더 이데올로기, 생명윤리의 붕괴, 왜곡된 경제관과 교육관 등 삶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은 거센 압박에 직면해 있다.
  &nbsp;  
염보연 목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단순한 사회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으로 진단한다. 그는 『킹덤 리얼리티』를 통해 교회가 더 이상 신앙을 교회 안에만 가두어 둘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 직장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영역까지 하나님의 통치가 실제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nbsp;  
414쪽 분량의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됐다. ▲혁명의 역사와 창조 질서의 충돌 ▲일상 속 해체주의의 실체 ▲교회의 위기와 본질 회복 ▲현실 속 킹덤 리얼리티 ▲삶의 질서를 재건하는 통치 ▲왕의 통치 아래 끝까지 서는 충성 등을 주제로 다루며 성경적 세계관을 현실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sp;
특히 저자는 오늘날 ‘보수주의’가 특정 정치 진영에 대한 충성으로 오해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참된 보수란 하나님을 경외하고 창조 질서와 생명의 존엄성, 가정의 언약적 질서를 지켜내려는 신앙적 태도라고 설명한다.
&nbsp;

   

&nbsp;
염보연 목사는 서문에서 “이제의 상식이 오늘의 혐오로 규정되고, 진리를 말하는 입술들이 점점 침묵을 강요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이 책이 독자들의 눈을 열어 세상을 성경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통치를 삶으로 살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저자인 염보연 목사는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감리교 목회자로 사역해 왔다. 이후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에 소속되어 킹덤처치를 개척했으며, 현재는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제자훈련과 문화사역, 그리고 유튜브 채널 ‘킹덤컬처크리에이터TV’를 통해 활발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nbsp;  
도서명 : 킹덤 리얼리티(KINGDOM REALITY)
저자 : 염보연
출판사 : 킹덤컬처
분량 : 414쪽
정가 : 23,000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81435_owrlfcdt.jpg" alt="킹덤.jpg" style="width: 350px; height: 471px;" /></p>
<p>&nbsp;</p>
<p>유튜브 채널 ‘킹덤컬처크리에이터TV’를 운영하며 성경적 세계관 운동에 힘써온 염보연 목사가 두 번째 저서 『킹덤 리얼리티(KINGDOM REALITY)』를 출간했다.</p>
<p>  &nbsp;  </p>
<p>전작 『킹덤 인사이트』가 급변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영적 통찰과 분별의 눈을 제시했다면, 이번 신간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시하는 실천적 안내서다.</p>
<p>  &nbsp;  </p>
<p>오늘날 우리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상대주의의 확산 속에서 절대 진리가 흔들리고,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관이 도전을 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성 혁명과 젠더 이데올로기, 생명윤리의 붕괴, 왜곡된 경제관과 교육관 등 삶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관은 거센 압박에 직면해 있다.</p>
<p>  &nbsp;  </p>
<p>염보연 목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단순한 사회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으로 진단한다. 그는 『킹덤 리얼리티』를 통해 교회가 더 이상 신앙을 교회 안에만 가두어 둘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 직장과 사회, 문화와 정치의 영역까지 하나님의 통치가 실제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한다.</p>
<p>  &nbsp;  </p>
<p>414쪽 분량의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됐다. ▲혁명의 역사와 창조 질서의 충돌 ▲일상 속 해체주의의 실체 ▲교회의 위기와 본질 회복 ▲현실 속 킹덤 리얼리티 ▲삶의 질서를 재건하는 통치 ▲왕의 통치 아래 끝까지 서는 충성 등을 주제로 다루며 성경적 세계관을 현실 속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nbsp;</p>
<p>특히 저자는 오늘날 ‘보수주의’가 특정 정치 진영에 대한 충성으로 오해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참된 보수란 하나님을 경외하고 창조 질서와 생명의 존엄성, 가정의 언약적 질서를 지켜내려는 신앙적 태도라고 설명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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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염보연 목사는 서문에서 “이제의 상식이 오늘의 혐오로 규정되고, 진리를 말하는 입술들이 점점 침묵을 강요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이 책이 독자들의 눈을 열어 세상을 성경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통치를 삶으로 살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nbsp;  </p>
<p>저자인 염보연 목사는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감리교 목회자로 사역해 왔다. 이후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에 소속되어 킹덤처치를 개척했으며, 현재는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제자훈련과 문화사역, 그리고 유튜브 채널 ‘킹덤컬처크리에이터TV’를 통해 활발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도서명 : 킹덤 리얼리티(KINGDOM REALITY)</span></p>
<p><span style="color: #0000ff;">저자 : 염보연</span></p>
<p><span style="color: #0000ff;">출판사 : 킹덤컬처</span></p>
<p><span style="color: #0000ff;">분량 : 414쪽</span></p>
<p><span style="color: #0000ff;">정가 : 23,000원</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새로나온 책과 음반|" term="10935|1094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FuDDjNTpSdSc44EGw613IBSfFWaBXP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8:5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8:1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5</guid>
		<title><![CDATA[[특별기고] 정일웅 목사의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 정신을 계승하자!’(암5:24, 눅17:10)]]></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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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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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지난 22일, CTS 아트홀에서 열린 박조준 목사 평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 출판감사예배에서 전한 정일웅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의 설교문 전문이다. &lt;편집자 주&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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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교회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 시간 우리는 한국교회 목양의 대 스승이신 박조준 목사님을 모시고, 그분이 평생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의 복음 전파를 위하여 헌신하신 일생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이란 평전에 담아 그것을 증정하는 감사 예배에 초대되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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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이전에 박조준 목사님 존함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박 목사님의 평전을 준비하여 증정하는 감사 예배에 설교자로 섬기게 되리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을 항상 경험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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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조준 목사님을 가까이서 뵙고 교제하게 된 것은 30년간 총신대학의 교수 사역을 끝내고 은퇴한 후, 2014년 봄,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현 사무총장이신 임우성 목사님을 사귀면서였습니다. 이제는 독립교회연합회 일원으로, 박조준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섬기게 된 것은 또 하나의 큰 은혜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박조준 목사님이 살아오신 생애와 목양 사역에 관한 일들을 자세히 살피는 기회가 있었는데, 지난 22-23년 웨이크 신학 포럼1.2회가 개최되면서, 그 포럼에서 두 번의 논문을 발표하면서였습니다. 실은 오늘 증정되는 이 평전 준비도 그 일에서 연유되었습니다. 저는 박 목사님의 생애를 살피는 가운데 많은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큰 도전을 받으면서, 박조준 목사님이야말로 한국교회 역사에서 흔치 않은 목양 사역의 대 스승을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평전 집필에는 웨이크 신학원 구약 교수이신 김열 목사님도 함께했는데, 그간 출판된 박조준 목사님의 설교집들을 분석하여 특히 예언자적 설교의 대가요, 진리의 파수꾼이심을 입증하는 부분에서였습니다. 그분은 백내장 수술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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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조준 목사님,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신 우리 사모님, 부족한 저희가 집필한 이 평전이 그리 흡족지 못해도 기꺼이 받아주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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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의 서론이 좀 길었지요, 이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이란 평전을 마무리하면서, 결론 부분에서 목양 사역의 스승이요, 설교의 대가이신 박 목사님이 보여주신 정신, 즉 우리와 한국교회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이어갔으면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질문하였고, 저는 7가지를 대답해 보았습니다. 제약된 이 시간 그것들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으며, 그 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 정신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에 관한 의지와 정신입니다. 그 정신은 오늘 우리와 한국교회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꼭 계승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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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박 목사님의 개혁 정신은 16세기 유럽의 종교 개혁자 루터와 칼빈이 보여준 정신이며, 거슬러 올라가면, 15세기 초엽 보헤미아의 교회 개혁자 얀 후스의 정신과도 일치하며, 그의 후예들이던 형제연합교회(Unitas fratrum)와 17세기 보헤미아-모라비아 출신으로 교육과 정치와 교회개혁에 관한 큰 울림을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는 코메니우스의 범개혁 정신과도 일치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 즉 진리에 순종이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복음의 진리를 따라 신 형상이 온전히 회복된 신앙 실천의 삶,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개혁의 정신을 간직한 박조준 목사님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그 정신을 계승해 가도록 오늘날까지 우리를 깨우쳐 주고 계셨습니다. 되돌아보면, 박 목사님은 그 일을 벌써 평생 3곳 교회들의 목양 사역에서 실천하였으며, 그 결과는 3곳 교회들 모두의 대 성장과 대부흥이었습니다. 그리고 박 목사님의 이러한 목양에 대한 평가는 오늘날 예언자적 설교의 대가로, 목양 사역의 대 스승으로 명명하였으며, 한국교회의 신학자들 역시 박조준 목사님을 성언운반일념의 설교자로, 예수 닮은 목회자로, 한국교회 개혁의 선구자로 평가해 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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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보면, 박조준 목사님은 지난 70년대 중엽에서 80년대 중엽까지 영락교회를 시무하시던 12년간은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으로서, 그리고 예언자적 설교의 대가로서 가장 크게 쓰임 받던 절정기였습니다. 그리고 교회개혁 정신도 그곳 교회의 목양 경험에서 무르익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필이면 그 기간이 국가 사회적으로는 군부독재 통치와 소위 신군부 세력이 통치한 기간과도 맞물려 박 목사님의 예언자적인 설교는 더 큰 빛을 발휘하였습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라고 외쳤던 아모스 선지자처럼, 박 목사님의 설교는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정의 실현의 책임에 눈뜨게 해 주었으며, 복음의 사회정의 실천을 위한 한국 사회의 양심적 대변자 역할까지도 감당했던 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실로 불의한 정치권력과는 결단코 타협하지 않는 진리의 파수꾼이요, 강인한 선지자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누명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도 가고, 마침내 영락교회를 사임해야만 하는 혹독한 시련과 연단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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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진리의 파수꾼 역할과 교회개혁의 정신이 박조준 목사에게서 더욱 실현되도록 놀라운 기회를 주셨는데, 그것이 3번째 목양지 갈보리 교회의 설립이었습니다. 18년간 진행된 사역에서 목사님은 그간 한국장로교회 안에 관례화되어 매우 불의해진 장로의 교권 정치를 바로잡으려고 제도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것은 초대교회 사도들이 제정한 집사 제도 도입을 통한 교회 운영 방식의 개선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개혁은 한국장로교회에는 큰 충격이었고, 목사님의 개혁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장로님들에게서는 혹독한 비난과 비판이 따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개혁의 근본 의도는 목사가 물질에 지나친 관심으로 유혹받아 타락하는 모습을 방지하고,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여, 목사에게 부여된 주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케 하려는 데 있었습니다. 그것은 행6:4에 명시된 사도 직분의 섬김 정신을 그대로 실현하려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박조준 목사님이 보여준 개혁의 정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교회의 개혁은 참으로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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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 정신은 언제나 옳았으며, 오늘날 우리와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계승해 가야 할 개혁 정신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 정신은 갈보리교회 사역을 명에롭게 은퇴함으로써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박 목사님은 은퇴 후에 바로 그 개혁의 정신을 후배 목회자들에게 깨우치려고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 앞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특히 “목사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며, 교회가 바로 서야 나라도 바로 선다”는 대명제를 내세워 “세계 지도력개발원”을 설립하여 목회자 깨우기 의식 개혁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저 미국 교포교회와 남미 지역에서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돌아오는 개신교 목회자들에게까지 가셔서 이러한 개혁운동을 지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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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박조준 목사님은 아무래도 이러한 일이 한국교회 안에 먼저 자리 잡고 전 세계교회를 향한 개혁운동을 새롭게 전개하려고, 2013년에 귀국하셨고, 이미 설립한 세계 지도력개발원 운영과 함께 국제독립교회연합회란 새로운 기관을 설립하여 교회 개혁운동을 한국교회 안에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박조준 목사의 국제독립교회연합회란 기관의 설립이 결국 또 하나의 교파를 만든 것이 아닌가? 란 의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오해 때문에 평전을 준비하면서, 직접 박 목사님께 그 기관 설립 목적을 재차 확인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 목사님의 대답은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즉 이 WAIC는 또 다른 교단이나 교파의 설립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독립 정신으로 주님의 일을 협의하는 기관이며, 또한 한국교회가 바로 서게 하기 위한 “교회개혁의 운동체”의 설립임을 밝혀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혁 정신에 일치하는 분들과는 언제든지 연대하여 이 운동을 지속하려는 것이 설립의 근본 의도임도 일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교회들의 친교와 협력을 통해 초대교회 모습을 회복하려는 운동임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 그간 지나친 경쟁이 보여준 기존 교단과 교파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선교적 사명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실현하려는 것이 그 목적임도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역사적인 프로테스탄트 개혁 정신이 참으로 퇴색해진 한국교회 현실을 직시할 때, WAIC는 종교개혁 정신의 계승이 분명하며, 그것이 WAIC의 정체성임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 뜻에서 WAIC는 기존 교단이나 교파에 대하여 언제나 개방적이며 열린 자세로 연합체와 협의기구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동시에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크게 기여할 개혁 운동체임을 저는 확인하며 기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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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저는 박조준 목사님의 이러한 개혁 정신이 잘 계승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역시 그분의 개혁 정신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개혁의 근본 실체를 더 밝히면서 설교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눅17:10절에 기록된 주님 말씀입니다. 이 내용은 우리 모두 잘 아시는 대로, 참된 종이 지녀야 할 올바른 신앙 태도를 요구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특히 이 말씀은 하나님의 종으로 부여된 목사의 사명을 망각하고, 그것을 목사의 성공과 공로와 대접과 사회적 신분 상승의 도구로 남용하며 왜곡하여, 종이 아니라, 오히려 주인으로 행세하려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주님의 말씀이 분명합니다. 즉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고 한 말씀입니다. 정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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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면,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의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그 개혁의 근본 실체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저는 박 목사님의 평전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통하여 이룬 업적에 대하여 자랑하거나,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모습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나는 무익한 종이라 마땅히 해야 할을 한 것뿐이라”는 그 정신을 보여주고 계신 그 모습이 저를 크게 감동케 하였습니다. 물론 그분이 개혁을 말할 때는 여러 가지 성경의 진리에서 어긋나 있는 한국교회의 왜곡된 모습을 바르게 고치는 것을 뜻한 것이었지만, 실제로 그분이 말씀하시는 개혁의 본질적인 실체는 어디까지나, 목사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이라는 강한 자의식에서 출발해야 하는 그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어디서 확인했느냐고 그 증거를 물으신다면, 그것은 박 목사님이 남긴 모든 문서와 강연의 자료들과 많은 기독 언론지 등에서 고백한 내용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도력개발원에서 목회자들의 본분과 사명을 일깨운 목회 나눔과 목회 레슨 등에서 행한 모든 강연 내용에서 또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종의 신분이라는 사실과 그것은 군림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들에서이며, 또한 목사는 종으로서의 책무를 겸손하게 감당해야 한다는 교훈에서였습니다. 이러한 종의 신분과 책임을 일깨우는 그 강연 내용의 한복판에는 물질적인 대가를 요구하거나, 자기 공로를 주장하라는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것을 요구한다면, 그는 복음과 종의 참된 정신을 왜곡하는 일이며, 자신을 망하게 하는 일일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망하게 하는 일임을 박 목사님은 온통 깨우쳐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목사의 생존력에 필요한 것은 과연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박조준 목사님의 대답은 마6:33절의 말씀이 전부였습니다. 즉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는 주님 약속의 말씀이 전부였습니다. 

   

  존경하는 한국교회 지도자 여러분, 이것이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고 일러주셨던,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지 말라고 일러주시던 예수님의 산상보훈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는 바로 이것이 오늘날도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계승해 가야 할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의 근본 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참된 종의 신분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것입니다. 박조준 목사님은 오늘날 구순을 훨씬 넘기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그것 하나를 외치시며, 종의 모범을 보이며, 종의 삶을 실천해 오신 한국교회 목양의 대 스승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이러한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을 잘 계승해 갈 때,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교회와 우리 목사들은 우리 사회의 강한 불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며, 한국교회는 거기서부터 새로운 부흥과 성장의 시대를 다시금 맞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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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한국교회 목양의 대 스승이신 박조준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참으로 부족한 저희에게 이러한 복음의 정신을 새로이 깨닫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러한 개혁 정신을 깨우쳐 주신 박조준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할 뿐 아니라, 이제는 그분의 개혁 정신의 계승자들로서 이 혼란한 시대에도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의 계승 실천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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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63344_iprnhbsh.jpg" alt="정일웅.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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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본고는 지난 22일, CTS 아트홀에서 열린 박조준 목사 평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 출판감사예배에서 전한 정일웅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의 설교문 전문이다. &lt;편집자 주&g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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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존경하는 한국교회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 시간 우리는 한국교회 목양의 대 스승이신 박조준 목사님을 모시고, 그분이 평생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의 복음 전파를 위하여 헌신하신 일생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이란 평전에 담아 그것을 증정하는 감사 예배에 초대되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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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사실 이전에 박조준 목사님 존함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박 목사님의 평전을 준비하여 증정하는 감사 예배에 설교자로 섬기게 되리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을 항상 경험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인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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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박조준 목사님을 가까이서 뵙고 교제하게 된 것은 30년간 총신대학의 교수 사역을 끝내고 은퇴한 후, 2014년 봄,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현 사무총장이신 임우성 목사님을 사귀면서였습니다. 이제는 독립교회연합회 일원으로, 박조준 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섬기게 된 것은 또 하나의 큰 은혜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박조준 목사님이 살아오신 생애와 목양 사역에 관한 일들을 자세히 살피는 기회가 있었는데, 지난 22-23년 웨이크 신학 포럼1.2회가 개최되면서, 그 포럼에서 두 번의 논문을 발표하면서였습니다. 실은 오늘 증정되는 이 평전 준비도 그 일에서 연유되었습니다. 저는 박 목사님의 생애를 살피는 가운데 많은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큰 도전을 받으면서, 박조준 목사님이야말로 한국교회 역사에서 흔치 않은 목양 사역의 대 스승을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평전 집필에는 웨이크 신학원 구약 교수이신 김열 목사님도 함께했는데, 그간 출판된 박조준 목사님의 설교집들을 분석하여 특히 예언자적 설교의 대가요, 진리의 파수꾼이심을 입증하는 부분에서였습니다. 그분은 백내장 수술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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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존경하는 박조준 목사님,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신 우리 사모님, 부족한 저희가 집필한 이 평전이 그리 흡족지 못해도 기꺼이 받아주시기를 소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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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 저의 서론이 좀 길었지요, 이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이란 평전을 마무리하면서, 결론 부분에서 목양 사역의 스승이요, 설교의 대가이신 박 목사님이 보여주신 정신, 즉 우리와 한국교회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이어갔으면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질문하였고, 저는 7가지를 대답해 보았습니다. 제약된 이 시간 그것들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으며, 그 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 정신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에 관한 의지와 정신입니다. 그 정신은 오늘 우리와 한국교회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꼭 계승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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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하면 박 목사님의 개혁 정신은 16세기 유럽의 종교 개혁자 루터와 칼빈이 보여준 정신이며, 거슬러 올라가면, 15세기 초엽 보헤미아의 교회 개혁자 얀 후스의 정신과도 일치하며, 그의 후예들이던 형제연합교회(Unitas fratrum)와 17세기 보헤미아-모라비아 출신으로 교육과 정치와 교회개혁에 관한 큰 울림을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는 코메니우스의 범개혁 정신과도 일치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 즉 진리에 순종이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복음의 진리를 따라 신 형상이 온전히 회복된 신앙 실천의 삶,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개혁의 정신을 간직한 박조준 목사님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그 정신을 계승해 가도록 오늘날까지 우리를 깨우쳐 주고 계셨습니다. 되돌아보면, 박 목사님은 그 일을 벌써 평생 3곳 교회들의 목양 사역에서 실천하였으며, 그 결과는 3곳 교회들 모두의 대 성장과 대부흥이었습니다. 그리고 박 목사님의 이러한 목양에 대한 평가는 오늘날 예언자적 설교의 대가로, 목양 사역의 대 스승으로 명명하였으며, 한국교회의 신학자들 역시 박조준 목사님을 성언운반일념의 설교자로, 예수 닮은 목회자로, 한국교회 개혁의 선구자로 평가해 놓기도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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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되돌아보면, 박조준 목사님은 지난 70년대 중엽에서 80년대 중엽까지 영락교회를 시무하시던 12년간은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으로서, 그리고 예언자적 설교의 대가로서 가장 크게 쓰임 받던 절정기였습니다. 그리고 교회개혁 정신도 그곳 교회의 목양 경험에서 무르익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필이면 그 기간이 국가 사회적으로는 군부독재 통치와 소위 신군부 세력이 통치한 기간과도 맞물려 박 목사님의 예언자적인 설교는 더 큰 빛을 발휘하였습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라고 외쳤던 아모스 선지자처럼, 박 목사님의 설교는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정의 실현의 책임에 눈뜨게 해 주었으며, 복음의 사회정의 실천을 위한 한국 사회의 양심적 대변자 역할까지도 감당했던 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실로 불의한 정치권력과는 결단코 타협하지 않는 진리의 파수꾼이요, 강인한 선지자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누명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도 가고, 마침내 영락교회를 사임해야만 하는 혹독한 시련과 연단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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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진리의 파수꾼 역할과 교회개혁의 정신이 박조준 목사에게서 더욱 실현되도록 놀라운 기회를 주셨는데, 그것이 3번째 목양지 갈보리 교회의 설립이었습니다. 18년간 진행된 사역에서 목사님은 그간 한국장로교회 안에 관례화되어 매우 불의해진 장로의 교권 정치를 바로잡으려고 제도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것은 초대교회 사도들이 제정한 집사 제도 도입을 통한 교회 운영 방식의 개선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개혁은 한국장로교회에는 큰 충격이었고, 목사님의 개혁 의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장로님들에게서는 혹독한 비난과 비판이 따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개혁의 근본 의도는 목사가 물질에 지나친 관심으로 유혹받아 타락하는 모습을 방지하고,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여, 목사에게 부여된 주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케 하려는 데 있었습니다. 그것은 행6:4에 명시된 사도 직분의 섬김 정신을 그대로 실현하려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박조준 목사님이 보여준 개혁의 정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갈보리교회의 개혁은 참으로 성공적이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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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하면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 정신은 언제나 옳았으며, 오늘날 우리와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계승해 가야 할 개혁 정신이 분명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박조준 목사님의 개혁 정신은 갈보리교회 사역을 명에롭게 은퇴함으로써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박 목사님은 은퇴 후에 바로 그 개혁의 정신을 후배 목회자들에게 깨우치려고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 앞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특히 “목사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며, 교회가 바로 서야 나라도 바로 선다”는 대명제를 내세워 “세계 지도력개발원”을 설립하여 목회자 깨우기 의식 개혁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저 미국 교포교회와 남미 지역에서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돌아오는 개신교 목회자들에게까지 가셔서 이러한 개혁운동을 지속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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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되돌아보면, 박조준 목사님은 아무래도 이러한 일이 한국교회 안에 먼저 자리 잡고 전 세계교회를 향한 개혁운동을 새롭게 전개하려고, 2013년에 귀국하셨고, 이미 설립한 세계 지도력개발원 운영과 함께 국제독립교회연합회란 새로운 기관을 설립하여 교회 개혁운동을 한국교회 안에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박조준 목사의 국제독립교회연합회란 기관의 설립이 결국 또 하나의 교파를 만든 것이 아닌가? 란 의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오해 때문에 평전을 준비하면서, 직접 박 목사님께 그 기관 설립 목적을 재차 확인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 목사님의 대답은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즉 이 WAIC는 또 다른 교단이나 교파의 설립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독립 정신으로 주님의 일을 협의하는 기관이며, 또한 한국교회가 바로 서게 하기 위한 “교회개혁의 운동체”의 설립임을 밝혀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혁 정신에 일치하는 분들과는 언제든지 연대하여 이 운동을 지속하려는 것이 설립의 근본 의도임도 일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교회들의 친교와 협력을 통해 초대교회 모습을 회복하려는 운동임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 그간 지나친 경쟁이 보여준 기존 교단과 교파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선교적 사명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실현하려는 것이 그 목적임도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역사적인 프로테스탄트 개혁 정신이 참으로 퇴색해진 한국교회 현실을 직시할 때, WAIC는 종교개혁 정신의 계승이 분명하며, 그것이 WAIC의 정체성임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 뜻에서 WAIC는 기존 교단이나 교파에 대하여 언제나 개방적이며 열린 자세로 연합체와 협의기구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동시에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크게 기여할 개혁 운동체임을 저는 확인하며 기대하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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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63522_tsbusaiu.jpg" alt="박조준.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존경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저는 박조준 목사님의 이러한 개혁 정신이 잘 계승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역시 그분의 개혁 정신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개혁의 근본 실체를 더 밝히면서 설교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눅17:10절에 기록된 주님 말씀입니다. 이 내용은 우리 모두 잘 아시는 대로, 참된 종이 지녀야 할 올바른 신앙 태도를 요구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특히 이 말씀은 하나님의 종으로 부여된 목사의 사명을 망각하고, 그것을 목사의 성공과 공로와 대접과 사회적 신분 상승의 도구로 남용하며 왜곡하여, 종이 아니라, 오히려 주인으로 행세하려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주님의 말씀이 분명합니다. 즉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고 한 말씀입니다. 정말 아멘입니다.</p>
<p>&nbsp;</p>
<p>되돌아보면,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의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그 개혁의 근본 실체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저는 박 목사님의 평전을 준비하면서, 자신을 통하여 이룬 업적에 대하여 자랑하거나,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모습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나는 무익한 종이라 마땅히 해야 할을 한 것뿐이라”는 그 정신을 보여주고 계신 그 모습이 저를 크게 감동케 하였습니다. 물론 그분이 개혁을 말할 때는 여러 가지 성경의 진리에서 어긋나 있는 한국교회의 왜곡된 모습을 바르게 고치는 것을 뜻한 것이었지만, 실제로 그분이 말씀하시는 개혁의 본질적인 실체는 어디까지나, 목사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이라는 강한 자의식에서 출발해야 하는 그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어디서 확인했느냐고 그 증거를 물으신다면, 그것은 박 목사님이 남긴 모든 문서와 강연의 자료들과 많은 기독 언론지 등에서 고백한 내용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도력개발원에서 목회자들의 본분과 사명을 일깨운 목회 나눔과 목회 레슨 등에서 행한 모든 강연 내용에서 또한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종의 신분이라는 사실과 그것은 군림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들에서이며, 또한 목사는 종으로서의 책무를 겸손하게 감당해야 한다는 교훈에서였습니다. 이러한 종의 신분과 책임을 일깨우는 그 강연 내용의 한복판에는 물질적인 대가를 요구하거나, 자기 공로를 주장하라는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것을 요구한다면, 그는 복음과 종의 참된 정신을 왜곡하는 일이며, 자신을 망하게 하는 일일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망하게 하는 일임을 박 목사님은 온통 깨우쳐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면 목사의 생존력에 필요한 것은 과연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박조준 목사님의 대답은 마6:33절의 말씀이 전부였습니다. 즉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는 주님 약속의 말씀이 전부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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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존경하는 한국교회 지도자 여러분, 이것이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고 일러주셨던,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지 말라고 일러주시던 예수님의 산상보훈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저는 바로 이것이 오늘날도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 지도자들이 계승해 가야 할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의 근본 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참된 종의 신분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것입니다. 박조준 목사님은 오늘날 구순을 훨씬 넘기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그것 하나를 외치시며, 종의 모범을 보이며, 종의 삶을 실천해 오신 한국교회 목양의 대 스승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이러한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을 잘 계승해 갈 때,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교회와 우리 목사들은 우리 사회의 강한 불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며, 한국교회는 거기서부터 새로운 부흥과 성장의 시대를 다시금 맞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p>
<p>  &nbsp;  </p>
<p>  존경하는 한국교회 목양의 대 스승이신 박조준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참으로 부족한 저희에게 이러한 복음의 정신을 새로이 깨닫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복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러한 개혁 정신을 깨우쳐 주신 박조준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할 뿐 아니라, 이제는 그분의 개혁 정신의 계승자들로서 이 혼란한 시대에도 박조준 목사의 개혁 정신의 계승 실천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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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63445_tbnkriur.jpg" alt="박조준 평전.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5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yrwD7MaADHK8aRU5.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6:3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6: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4</guid>
		<title><![CDATA[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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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따르는 세계 교회들의 연합체인 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WRF) 제7차 서울총회가 오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nbsp;  
이를 위한 ‘2026 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설명회’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 열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연합을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
  &nbsp;  
1부 감사예배는 임병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석훈 목사의 대표기도,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설교, 오정현 목사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nbsp;  
조직위원장인 오정현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WRF 서울총회는 한국교회가 지난 100년 동안 서구교회로부터 받은 신앙과 선교의 빚을 이제는 갚아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혁주의 보수 신앙과 성경의 절대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고백하는 세계 교회들이 서울에 모여 신앙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특히 오 목사는 “WEA 총회가 기독교계의 올림픽이라면 WRF 서울총회는 월드컵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상징성과 집중도가 크다”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개혁주의 신앙의 뿌리와 본질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칼뱅과 존 녹스로 이어지는 종교개혁 정신 위에서 ‘Christ Above All(모든 것 위에 계신 그리스도)’이라는 주제 아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동과 박수를 넘어 ‘아멘’이 울려 퍼지는 영적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nbsp;  

   

&nbsp;
이날 행사에서는 로베르토 노리스 WRF 회장과 다비 찰스 국제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nbsp;  
로베르토 노리스 회장은 “서울총회가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각국의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p;  
2부 설명회에서는 WRF의 역사와 현황, 서울총회 준비 상황이 소개됐다.
  &nbsp;  
조직위에 따르면 WRF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토대로 지난 2000년 출범한 국제 개혁주의 연합체다. 현재 61개국에 걸쳐 73개 교단, 54개 단체, 114개 기관, 374명의 개인회원이 참여하는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nbsp;  
특히 종교개혁의 유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전통을 계승하며 세계선교, 신학연구, 제자훈련, 복음적 연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nbsp;  
조직위원회는 “제7차 서울총회는 탈기독교(Post-Christian)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교회가 개혁주의 신앙과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가진 말씀과 기도, 선교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나누며 복음 확장과 영적 갱신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한편 WRF 서울총회는 오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신학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개혁주의 신앙의 미래와 세계선교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62549_sbhsirht.jpg" alt="asfdasfd.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따르는 세계 교회들의 연합체인 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WRF) 제7차 서울총회가 오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p>
<p>  &nbsp;  </p>
<p>이를 위한 ‘2026 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설명회’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 열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 연합을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p>
<p>  &nbsp;  </p>
<p>1부 감사예배는 임병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이석훈 목사의 대표기도,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설교, 오정현 목사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p>
<p>  &nbsp;  </p>
<p>조직위원장인 오정현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WRF 서울총회는 한국교회가 지난 100년 동안 서구교회로부터 받은 신앙과 선교의 빚을 이제는 갚아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혁주의 보수 신앙과 성경의 절대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고백하는 세계 교회들이 서울에 모여 신앙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nbsp;  </p>
<p>특히 오 목사는 “WEA 총회가 기독교계의 올림픽이라면 WRF 서울총회는 월드컵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상징성과 집중도가 크다”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개혁주의 신앙의 뿌리와 본질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 “칼뱅과 존 녹스로 이어지는 종교개혁 정신 위에서 ‘Christ Above All(모든 것 위에 계신 그리스도)’이라는 주제 아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동과 박수를 넘어 ‘아멘’이 울려 퍼지는 영적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162600_gqqywfnd.jpg" alt="afdasdf.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8px;" />
</p>
<p>&nbsp;</p>
<p>이날 행사에서는 로베르토 노리스 WRF 회장과 다비 찰스 국제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p>
<p>  &nbsp;  </p>
<p>로베르토 노리스 회장은 “서울총회가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각국의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nbsp;  </p>
<p>2부 설명회에서는 WRF의 역사와 현황, 서울총회 준비 상황이 소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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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직위에 따르면 WRF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토대로 지난 2000년 출범한 국제 개혁주의 연합체다. 현재 61개국에 걸쳐 73개 교단, 54개 단체, 114개 기관, 374명의 개인회원이 참여하는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p>
<p>  &nbsp;  </p>
<p>특히 종교개혁의 유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전통을 계승하며 세계선교, 신학연구, 제자훈련, 복음적 연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p>
<p>  &nbsp;  </p>
<p>조직위원회는 “제7차 서울총회는 탈기독교(Post-Christian)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교회가 개혁주의 신앙과 삶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가진 말씀과 기도, 선교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나누며 복음 확장과 영적 갱신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nbsp;  </p>
<p>한편 WRF 서울총회는 오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신학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개혁주의 신앙의 미래와 세계선교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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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bMYQAQXgh.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6:2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16: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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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립교회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자유의지”… 박조준 목사의 설교 세계와 독립교회론]]></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 현대 교회사에서 ‘독립교회 운동’이라는 위대한 영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평생을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헌신해 온 박조준 목사의 신학적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역사적 자리가 마련됐다. 거대 교단 제도의 구조적 한계와 정치적 개입을 극복하고, 개교회 중심의 ‘성령 주권’과 선진적인 ‘정관 자치’를 확립한 독립교회 정신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조명하는 장이다.
&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일웅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가 주최하고 웨이크신학원이 주관한 ‘제6회 웨이크신학포럼’이 지난 22일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독립교회 정신의 학술적 조명과 신학적 유산 계승’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한국 복음주의 역사 속에서 박조준 목사가 남긴 위대한 이정표를 추적하고, 그가 보여준 독보적인 설교 세계를 오늘날의 목회 대안으로 삼고자 하는 교계와 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nbsp;
임우성 목사 “독립교회는 성령 주권 구현하는 대안적 교회론… 정관 자치로 선진적 법치 실현”
&nbsp;

&nbsp;
박조준 목사 평전 간행위원장을 맡은 임우성 목사(웨이크신학원 이사장)는 서평을 통해 독립교회 운동의 정당성을 천명했다. 임 목사는 “독립교회는 전통적 교파주의의 경직성을 극복하고 개교회 중심의 성령 주권을 구현하려는 영적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nbsp;
특히 임 목사는 고도화된 자율적 법치 체제인 ‘정관 자치’를 핵심 가치로 꼽았다. 과거 교단 제도가 소수 엘리트의 과두정치나 정치적 개입으로 폐단을 낳은 반면, 독립교회는 정관을 통해 사역 임기와 정년, 재정 투명성을 명문화하여 선교적 기동성과 목회적 자유를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복음주의 선명성 파수와 혼합주의 배격을 골자로 한 ‘WAIC 4대 선언’을 발표하며 엄격한 신학적 결단을 다짐했다.
&nbsp;
박명수 교수 “박조준 목사, 70년대 중도 복음주의 운동 구심점 역할”
&nbsp;

&nbsp;
‘70년대 전후 한국 복음주의와 영락교회 사역’을 주제로 단상에 오른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는 박조준 목사의 초기 사역이 한국 복음주의 역사에 남긴 거대한 이정표를 추적했다. 박 교수는 박 목사가 1973년 영락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한경직 목사의 복음주의 노선과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통성 있게 계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70년대 전후 서구 68혁명의 여파로 교회 내 대학생부에서 이념적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학생회를 해산하는 단호한 조치로 강단의 복음적 순수성을 지켜냈다고 평했다.
&nbsp;
이어 박 교수는 박 목사의 전설적인 설교 사역을 통해 영락교회 장년 교인이 3배로 성장하고 예배당이 개축되는 등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났음을 주목했다. 이러한 영락교회의 안정적 성장은 원로인 한경직 목사가 대외적으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1973) 등 대형 민족복음화 운동을 전개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nbsp;
또한 박 목사는 유신 정권에 대하여 비판적 거리를 두며 사회적 양심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1977년 카터 행정부의 주한미군 철수 정책에 맞서 미군철수반대기도회를 주도하고 미국 정·교계 지도자들을 설득해 철군 계획을 감군으로 수정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박 교수는 “1981년 한국복음주의협의회(KEF)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박 목사는 당시 확산되던 자유주의와 급진적 민중신학에 대응해 한국 교회의 허리를 지킨 중도 복음주의 운동의 구심점이었다”고 결론지었다.
&nbsp;
김열 교수 “독보적 설교자로서의 사역 4단계… 시대적 불의 꾸짖은 예언자적 기개”
&nbsp;

&nbsp;
‘독보적인 설교자로서의 생애와 여정’을 주제로 발표한 김열 교수는 박조준 목사의 70년 설교 인생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며, 그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의 단독자로서 일관된 궤적을 그렸음을 증명했다. 김 교수는 박 목사의 전 생애 사역을 총 4단계로 세분화하여 분석했다. 개척기인 영은교회 시절(1기)을 거쳐, 70~80년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최고 설교자로 자리매김한 영락교회 시절(2기), 그리고 독립교회론의 기초를 다진 갈보리교회 사역(3기)과 구순을 넘긴 현재 후학들을 깨우는 디아스포라 사역(4기)으로의 흐름이다.
&nbsp;
김 교수는 특히 군부독재 시절 박 목사가 보여준 강단 위의 외침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서슬 퍼런 권력의 회유와 압박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시대적 불의와 폭력을 준엄하게 꾸짖었던 예언자적 기개는 한국 교회사에 길이 남을 영적 유산이라는 평가다.
&nbsp;
김 교수는 박 목사가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목회적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세계 곳곳의 디아스포라 한인들과 목회자들에게 설교학적 지혜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박 목사의 설교는 단순한 말의 성찬이 아니라 모진 고난과 전쟁의 포화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영혼을 구원하고자 했던 한 목회자의 눈물과 생명력이 응축된 역사적 산물”이라며 후학들이 이 길을 계승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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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교수 “AI 설교의 텍스트 조합 한계 직시… 기계가 흉내 못 낼 영성 설교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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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대안으로서의 영성 설교’를 주제로 발제한 조성현 교수는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목회 현장에 던진 도전과 이에 대응하는 박조준 목사의 설교학적 가치를 논했다. 조 교수는 오늘날 생성형 AI가 인간 설교자보다 더 정교하고 체계적인 설교문을 단 몇 초 만에 작성할 수 있는 기술적 현실을 짚어내며, 교계가 직면한 정체성의 혼란을 직시했다. 그러나 조 교수는 이러한 테크놀로지의 화려함 이면에 존재하는 결정적인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nbsp;
조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AI가 생산하는 설교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문장의 기계적 재조합일 뿐, 그 안에는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실존적 생명력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원천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nbsp;
이러한 맥락에서 조 교수는 박조준 목사의 설교 세계야말로 테크놀로지가 대체할 수 없는 현대 목회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박 목사의 메시지는 서재에서의 지식적 유희가 아니라, 골방에서의 철저한 눈물의 기도, 삶의 극심한 고뇌, 그리고 성령의 강력한 조명하심 속에서 태어난 영성적 설교의 정수이기 때문이다. 조 교수는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설교자 본연의 청렴한 에토스(Ethos)와 성령의 감동이 살아 숨 쉬는 박 목사의 영성은 AI 시대에 교회가 붙잡아야 할 참된 설교의 이정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nbsp;
배종열 교수 “성경 본문 중심의 선명한 구조 속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의 수사학적 조화”
&nbsp;


마지막으로 ‘설교문 구조의 생명력과 수사학’을 발제한 배종열 교수는 수사학적·문학적 관점에서 박조준 목사의 설교 텍스트가 지닌 내적 생명력과 구조적 치밀함을 정밀 분석했다. 배 교수는 박 목사의 설교문이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고 여전히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하는 이유를, 청중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영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도의 논리성과 유연한 입체적 구조에서 찾았다.
&nbsp;
배 교수는 박 목사의 설교가 아리스토텔레스의 고전 수사학적 삼요소인 로고스(Logos), 파토스(Pathos), 에토스(Ethos)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철저하게 성경 본문에 입각한 서술로 영적 타당성(Logos)을 확보하고, 동시대 청중들이 겪는 아픔과 국가적 위기를 관통하는 뜨거운 열정(Pathos)을 뿜어내며, 설교자 자신의 청렴하고 청명한 목회적 삶(Ethos)이 뒷받침되어 신뢰를 더한다는 분석이다.
&nbsp;
특히 설교의 도입부에서 청중의 삶을 강렬하게 사로잡은 뒤, 명확한 논리적 전개를 거쳐 결론부에서 타협 없는 복음적 결단을 촉구하는 그의 설교학적 메커니즘은 현대 설교학이 본받아야 할 교과서라고 보았다. 배 교수는 “박 목사의 설교 구조는 단순한 수사학적 기교를 넘어, 듣는 이의 심령 변화를 목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 통로가 되도록 정교하게 빚어진 생명력 있는 그릇”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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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643_gnlvrigv.jpg" alt="IMG_629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한국 현대 교회사에서 ‘독립교회 운동’이라는 위대한 영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평생을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헌신해 온 박조준 목사의 신학적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역사적 자리가 마련됐다. 거대 교단 제도의 구조적 한계와 정치적 개입을 극복하고, 개교회 중심의 ‘성령 주권’과 선진적인 ‘정관 자치’를 확립한 독립교회 정신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조명하는 장이다.</p>
<p>&nbsp;</p>
<p>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일웅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가 주최하고 웨이크신학원이 주관한 ‘제6회 웨이크신학포럼’이 지난 22일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독립교회 정신의 학술적 조명과 신학적 유산 계승’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한국 복음주의 역사 속에서 박조준 목사가 남긴 위대한 이정표를 추적하고, 그가 보여준 독보적인 설교 세계를 오늘날의 목회 대안으로 삼고자 하는 교계와 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p>
<p>&nbsp;</p>
<p><b>임우성 목사 “독립교회는 성령 주권 구현하는 대안적 교회론… 정관 자치로 선진적 법치 실현”</b></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728_qxbvyoon.jpg" alt="임우성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박조준 목사 평전 간행위원장을 맡은 임우성 목사(웨이크신학원 이사장)는 서평을 통해 독립교회 운동의 정당성을 천명했다. 임 목사는 “독립교회는 전통적 교파주의의 경직성을 극복하고 개교회 중심의 성령 주권을 구현하려는 영적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p>
<p>&nbsp;</p>
<p>특히 임 목사는 고도화된 자율적 법치 체제인 ‘정관 자치’를 핵심 가치로 꼽았다. 과거 교단 제도가 소수 엘리트의 과두정치나 정치적 개입으로 폐단을 낳은 반면, 독립교회는 정관을 통해 사역 임기와 정년, 재정 투명성을 명문화하여 선교적 기동성과 목회적 자유를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복음주의 선명성 파수와 혼합주의 배격을 골자로 한 ‘WAIC 4대 선언’을 발표하며 엄격한 신학적 결단을 다짐했다.</p>
<p>&nbsp;</p>
<p><b>박명수 교수 “박조준 목사, 70년대 중도 복음주의 운동 구심점 역할”</b></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747_buyahxnx.jpg" alt="IMG_623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5px;" /></p>
<p>&nbsp;</p>
<p>‘70년대 전후 한국 복음주의와 영락교회 사역’을 주제로 단상에 오른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는 박조준 목사의 초기 사역이 한국 복음주의 역사에 남긴 거대한 이정표를 추적했다. 박 교수는 박 목사가 1973년 영락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며 한경직 목사의 복음주의 노선과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을 정통성 있게 계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70년대 전후 서구 68혁명의 여파로 교회 내 대학생부에서 이념적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학생회를 해산하는 단호한 조치로 강단의 복음적 순수성을 지켜냈다고 평했다.</p>
<p>&nbsp;</p>
<p>이어 박 교수는 박 목사의 전설적인 설교 사역을 통해 영락교회 장년 교인이 3배로 성장하고 예배당이 개축되는 등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났음을 주목했다. 이러한 영락교회의 안정적 성장은 원로인 한경직 목사가 대외적으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1973) 등 대형 민족복음화 운동을 전개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는 분석이다.</p>
<p>&nbsp;</p>
<p>또한 박 목사는 유신 정권에 대하여 비판적 거리를 두며 사회적 양심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1977년 카터 행정부의 주한미군 철수 정책에 맞서 미군철수반대기도회를 주도하고 미국 정·교계 지도자들을 설득해 철군 계획을 감군으로 수정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박 교수는 “1981년 한국복음주의협의회(KEF)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박 목사는 당시 확산되던 자유주의와 급진적 민중신학에 대응해 한국 교회의 허리를 지킨 중도 복음주의 운동의 구심점이었다”고 결론지었다.</p>
<p>&nbsp;</p>
<p><b>김열 교수 “독보적 설교자로서의 사역 4단계… 시대적 불의 꾸짖은 예언자적 기개”</b></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758_brwscnvi.jpg" alt="IMG_623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5px;" /></p>
<p>&nbsp;</p>
<p>‘독보적인 설교자로서의 생애와 여정’을 주제로 발표한 김열 교수는 박조준 목사의 70년 설교 인생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며, 그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의 단독자로서 일관된 궤적을 그렸음을 증명했다. 김 교수는 박 목사의 전 생애 사역을 총 4단계로 세분화하여 분석했다. 개척기인 영은교회 시절(1기)을 거쳐, 70~80년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최고 설교자로 자리매김한 영락교회 시절(2기), 그리고 독립교회론의 기초를 다진 갈보리교회 사역(3기)과 구순을 넘긴 현재 후학들을 깨우는 디아스포라 사역(4기)으로의 흐름이다.</p>
<p>&nbsp;</p>
<p>김 교수는 특히 군부독재 시절 박 목사가 보여준 강단 위의 외침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서슬 퍼런 권력의 회유와 압박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시대적 불의와 폭력을 준엄하게 꾸짖었던 예언자적 기개는 한국 교회사에 길이 남을 영적 유산이라는 평가다.</p>
<p>&nbsp;</p>
<p>김 교수는 박 목사가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목회적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세계 곳곳의 디아스포라 한인들과 목회자들에게 설교학적 지혜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박 목사의 설교는 단순한 말의 성찬이 아니라 모진 고난과 전쟁의 포화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영혼을 구원하고자 했던 한 목회자의 눈물과 생명력이 응축된 역사적 산물”이라며 후학들이 이 길을 계승해야 한다고 피력했다.</p>
<p>&nbsp;</p>
<p><b>조성현 교수 “AI 설교의 텍스트 조합 한계 직시… 기계가 흉내 못 낼 영성 설교가 대안”</b></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812_hsouermn.jpg" alt="IMG_628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AI 시대의 대안으로서의 영성 설교’를 주제로 발제한 조성현 교수는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목회 현장에 던진 도전과 이에 대응하는 박조준 목사의 설교학적 가치를 논했다. 조 교수는 오늘날 생성형 AI가 인간 설교자보다 더 정교하고 체계적인 설교문을 단 몇 초 만에 작성할 수 있는 기술적 현실을 짚어내며, 교계가 직면한 정체성의 혼란을 직시했다. 그러나 조 교수는 이러한 테크놀로지의 화려함 이면에 존재하는 결정적인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했다.</p>
<p>&nbsp;</p>
<p>조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AI가 생산하는 설교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문장의 기계적 재조합일 뿐, 그 안에는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실존적 생명력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원천적으로 결여되어 있다.</p>
<p>&nbsp;</p>
<p>이러한 맥락에서 조 교수는 박조준 목사의 설교 세계야말로 테크놀로지가 대체할 수 없는 현대 목회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박 목사의 메시지는 서재에서의 지식적 유희가 아니라, 골방에서의 철저한 눈물의 기도, 삶의 극심한 고뇌, 그리고 성령의 강력한 조명하심 속에서 태어난 영성적 설교의 정수이기 때문이다. 조 교수는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설교자 본연의 청렴한 에토스(Ethos)와 성령의 감동이 살아 숨 쉬는 박 목사의 영성은 AI 시대에 교회가 붙잡아야 할 참된 설교의 이정표”라고 힘주어 말했다.</p>
<p>&nbsp;</p>
<p><b>배종열 교수 “성경 본문 중심의 선명한 구조 속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의 수사학적 조화”</b></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827_eocofsnt.jpg" alt="IMG_628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8px;" /></p>
<p><br /></p>
<p>마지막으로 ‘설교문 구조의 생명력과 수사학’을 발제한 배종열 교수는 수사학적·문학적 관점에서 박조준 목사의 설교 텍스트가 지닌 내적 생명력과 구조적 치밀함을 정밀 분석했다. 배 교수는 박 목사의 설교문이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고 여전히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하는 이유를, 청중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영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도의 논리성과 유연한 입체적 구조에서 찾았다.</p>
<p>&nbsp;</p>
<p>배 교수는 박 목사의 설교가 아리스토텔레스의 고전 수사학적 삼요소인 로고스(Logos), 파토스(Pathos), 에토스(Ethos)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철저하게 성경 본문에 입각한 서술로 영적 타당성(Logos)을 확보하고, 동시대 청중들이 겪는 아픔과 국가적 위기를 관통하는 뜨거운 열정(Pathos)을 뿜어내며, 설교자 자신의 청렴하고 청명한 목회적 삶(Ethos)이 뒷받침되어 신뢰를 더한다는 분석이다.</p>
<p>&nbsp;</p>
<p>특히 설교의 도입부에서 청중의 삶을 강렬하게 사로잡은 뒤, 명확한 논리적 전개를 거쳐 결론부에서 타협 없는 복음적 결단을 촉구하는 그의 설교학적 메커니즘은 현대 설교학이 본받아야 할 교과서라고 보았다. 배 교수는 “박 목사의 설교 구조는 단순한 수사학적 기교를 넘어, 듣는 이의 심령 변화를 목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 통로가 되도록 정교하게 빚어진 생명력 있는 그릇”이라고 극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4903_puockguu.jpg" alt="박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e60ad46488828c41e08a5f7440b9b92d_ZtYwbPkE9FMpt5PGTbO2d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5 Jun 2026 18:4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09:4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2</guid>
		<title><![CDATA[‘다시 박조준’으로 회귀하는 한국교회의 영적 나침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오늘날 한국교회는 영적 침체와 롤모델의 부재, 그리고 급격한 사회적 신뢰도 하락이라는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물질만능주의와 교권주의가 강단을 위협하고, 교회가 시대의 양심으로서 선지자적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는 안팎의 비판이 거세다. 이러한 영적 암흑기 속에서 “목사가 바로 서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바로 서야 이 나라가 산다”며 평생을 일상의 순교자로 살아온 한 거인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강력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nbsp;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일웅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가 지난 22일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에서 개최한 박조준 목사의 평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 출판기념회 및 감사예배는, 단순한 신간 출간의 자리를 넘어 ‘이 시대 왜 다시 박조준의 정신인가’를 엄중히 묻는 영적 각성의 현장이었다.
&nbsp;
교계 지도자들과 전국의 목회자, 성도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이날 현장은 박조준 목사의 시대 관통적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한국교회의 갈급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과거 영락교회 시절 그의 사자후를 듣기 위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던 전국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아흔을 넘긴 원로 목회자의 평전 출간을 축하하며, 그가 남긴 90년의 생애가 오늘날 잠들어가는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개혁의 나팔소리가 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nbsp;

   
      국독연 정일웅 총회장은 박조준 목사의 개혁정신을 강조했다.
      
   
&nbsp;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교계 석학들과 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핵심은 바로 ‘박조준 정신의 계승’이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국독연 총회장 정일웅 목사는 박 목사의 평생을 관통한 핵심 가치로 ‘철저한 개혁 의지와 종의 신분 회복’을 꼽았다. 정 총회장은 “박 목사의 개혁정신은 16세기 루터와 칼빈, 그리고 코메니우스의 범개혁 정신과 닿아있다”며, 그것은 곧 성경 말씀의 진리에 순종하고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정 총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박조준의 정신을 다시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로 ‘참된 종의 자의식’을 역설했다. 목사의 사명을 개인의 성공이나 공로, 사회적 신분 상승의 도구로 남용하며 종이 아닌 주인으로 군림하려는 현대 목회자들의 왜곡된 모습을 통렬히 지적한 것이다. 정 총회장은 “박 목사님은 평생 방대한 업적을 이루고도 ‘나는 무익한 종이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겸손한 종의 자세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목회자들이 물질적 유혹과 군림을 버리고 섬김의 자리로 돌아갈 때 비로소 한국교회가 사회적 불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새로운 부흥을 맞이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nbsp;

   
      (왼쪽부터) 림택권 목사, 민경배 목사, 감경철 회장
      
   
&nbsp;
서평을 맡은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 역시 냉전의 위기 속에서 복음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섰던 박 목사의 선지자적 사명을 조명하며, 많은 교계 어른들이 몸을 사리는 이 시대에 박 목사야말로 최전선에서 교회의 예언자적 기능을 감당하는 귀한 사표라고 평가했다. 
&nbsp;
축사를 전한 민경배 목사(웨이크신학원 석좌교수)와 강경철 회장(CTS기독교TV) 또한 박 목사의 90 평생은 현대 교회사 그 자체이자 살아있는 신앙의 교과서이며, 이번 평전이 다음 세대 지도자들에게 바른 목회자의 길을 가르쳐주는 최고의 영적 유산이 될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
&nbsp;

   
      (왼쪽부터) 박종구 목사, 박명수 교수, 김열 교수
      
   
&nbsp;
이날 출판기념회의 대미를 장식한 박조준 목사의 답사는 왜 이 시대가 여전히 그를 ‘시대의 양심’이자 ‘영원한 현역’으로 부르는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강단에 선 박 목사는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도 한국교회의 개혁과 대한민국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사자후 같은 메시지로 쏟아냈다.
&nbsp;
박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로 ‘자본주의와 물질의 침투’를 경고했다. 그는 폴 틸리히의 말을 인용해 “종교개혁은 자만하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The Reformation must be continued)”고 전제한 뒤, “구원의 방주에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세상의 물이 들어온다. 특히 자본주의라는 무서운 물질의 물에 목사들이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며 끊임없이 들어오는 세속화의 물을 퍼내고 개혁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nbsp;

   
      박조준 목사는 오늘날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목숨을 내놓고 진리를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nbsp;
나아가 박 목사는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목숨을 내놓고 진리를 수호해야 한다고 전심으로 호소했다. 과거 5년간 공산 치하를 직접 겪으며 거짓의 영과 싸웠던 경험을 회고한 박 목사는, “이대로 배부름에 취해 기도할 줄도 모르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교회가 문을 닫고 재산이 국유화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bsp;
이어 “목회자들이 정신을 차려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악과 맞서 목숨을 내놓고 싸워야 한다. 한국교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세우는 일에 한 몫을 든든히 감당해달라”고 사명을 촉구했다.
&nbsp;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 평전 출간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권력의 압박과 세속적 유혹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타협 없이 선포했던 ‘박조준의 정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 길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교회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시대적 명령이라는 사실이다. 
&nbsp;

   
      국독연 임우성 사무총장은 박조준 목사의 뜨거운 메시지가 여전히 이 시대를 관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nbsp;
이번 평전 출판을 이끈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아흔의 연세에도 피와 눈물로 치켜든 그의 거룩한 진리의 횃불은 오늘날 깨어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수많은 제자들과 목회자들의 가슴 속에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며 “박 목사님의 여전히 뜨거운 메시지가 한국교회를 정화하는 위대한 생명의 물결로 순결하게 흘러갈 것이다”고 감격을 전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0858_choxmawh.jpg" alt="IMG_6274.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p>
<p>&nbsp;</p>
<p>오늘날 한국교회는 영적 침체와 롤모델의 부재, 그리고 급격한 사회적 신뢰도 하락이라는 미증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물질만능주의와 교권주의가 강단을 위협하고, 교회가 시대의 양심으로서 선지자적 목소리를 잃어버렸다는 안팎의 비판이 거세다. 이러한 영적 암흑기 속에서 “목사가 바로 서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바로 서야 이 나라가 산다”며 평생을 일상의 순교자로 살아온 한 거인의 발자취는 우리에게 강력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p>
<p>&nbsp;</p>
<p>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일웅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가 지난 22일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에서 개최한 박조준 목사의 평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 출판기념회 및 감사예배는, 단순한 신간 출간의 자리를 넘어 ‘이 시대 왜 다시 박조준의 정신인가’를 엄중히 묻는 영적 각성의 현장이었다.</p>
<p>&nbsp;</p>
<p>교계 지도자들과 전국의 목회자, 성도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이날 현장은 박조준 목사의 시대 관통적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한국교회의 갈급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과거 영락교회 시절 그의 사자후를 듣기 위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던 전국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아흔을 넘긴 원로 목회자의 평전 출간을 축하하며, 그가 남긴 90년의 생애가 오늘날 잠들어가는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개혁의 나팔소리가 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0559_suvdioef.jpg" alt="IMG_621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독연 정일웅 총회장은 박조준 목사의 개혁정신을 강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출판기념회에서 교계 석학들과 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핵심은 바로 ‘박조준 정신의 계승’이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국독연 총회장 정일웅 목사는 박 목사의 평생을 관통한 핵심 가치로 ‘철저한 개혁 의지와 종의 신분 회복’을 꼽았다. 정 총회장은 “박 목사의 개혁정신은 16세기 루터와 칼빈, 그리고 코메니우스의 범개혁 정신과 닿아있다”며, 그것은 곧 성경 말씀의 진리에 순종하고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정 총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박조준의 정신을 다시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로 ‘참된 종의 자의식’을 역설했다. 목사의 사명을 개인의 성공이나 공로, 사회적 신분 상승의 도구로 남용하며 종이 아닌 주인으로 군림하려는 현대 목회자들의 왜곡된 모습을 통렬히 지적한 것이다. 정 총회장은 “박 목사님은 평생 방대한 업적을 이루고도 ‘나는 무익한 종이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겸손한 종의 자세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목회자들이 물질적 유혹과 군림을 버리고 섬김의 자리로 돌아갈 때 비로소 한국교회가 사회적 불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새로운 부흥을 맞이할 것이라고 확언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0714_apggwrzk.jpg" alt="111.jpg" style="width: 700px; height: 3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림택권 목사, 민경배 목사, 감경철 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서평을 맡은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 역시 냉전의 위기 속에서 복음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섰던 박 목사의 선지자적 사명을 조명하며, 많은 교계 어른들이 몸을 사리는 이 시대에 박 목사야말로 최전선에서 교회의 예언자적 기능을 감당하는 귀한 사표라고 평가했다. </p>
<p>&nbsp;</p>
<p>축사를 전한 민경배 목사(웨이크신학원 석좌교수)와 강경철 회장(CTS기독교TV) 또한 박 목사의 90 평생은 현대 교회사 그 자체이자 살아있는 신앙의 교과서이며, 이번 평전이 다음 세대 지도자들에게 바른 목회자의 길을 가르쳐주는 최고의 영적 유산이 될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0753_ktxnbtcc.jpg" alt="2222.jpg" style="width: 750px; height: 3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박종구 목사, 박명수 교수, 김열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출판기념회의 대미를 장식한 박조준 목사의 답사는 왜 이 시대가 여전히 그를 ‘시대의 양심’이자 ‘영원한 현역’으로 부르는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강단에 선 박 목사는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도 한국교회의 개혁과 대한민국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사자후 같은 메시지로 쏟아냈다.</p>
<p>&nbsp;</p>
<p>박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로 ‘자본주의와 물질의 침투’를 경고했다. 그는 폴 틸리히의 말을 인용해 “종교개혁은 자만하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The Reformation must be continued)”고 전제한 뒤, “구원의 방주에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세상의 물이 들어온다. 특히 자본주의라는 무서운 물질의 물에 목사들이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며 끊임없이 들어오는 세속화의 물을 퍼내고 개혁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0814_sooxbimk.jpg" alt="IMG_625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조준 목사는 오늘날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목숨을 내놓고 진리를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나아가 박 목사는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나 목숨을 내놓고 진리를 수호해야 한다고 전심으로 호소했다. 과거 5년간 공산 치하를 직접 겪으며 거짓의 영과 싸웠던 경험을 회고한 박 목사는, “이대로 배부름에 취해 기도할 줄도 모르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교회가 문을 닫고 재산이 국유화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
<p>&nbsp;</p>
<p>이어 “목회자들이 정신을 차려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악과 맞서 목숨을 내놓고 싸워야 한다. 한국교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세우는 일에 한 몫을 든든히 감당해달라”고 사명을 촉구했다.</p>
<p>&nbsp;</p>
<p>‘신앙과 자유의 파수꾼 박조준’ 평전 출간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권력의 압박과 세속적 유혹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타협 없이 선포했던 ‘박조준의 정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 길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교회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시대적 명령이라는 사실이다.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0829_zqhwtzzx.jpg" alt="IMG_622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독연 임우성 사무총장은 박조준 목사의 뜨거운 메시지가 여전히 이 시대를 관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평전 출판을 이끈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아흔의 연세에도 피와 눈물로 치켜든 그의 거룩한 진리의 횃불은 오늘날 깨어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수많은 제자들과 목회자들의 가슴 속에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며 “박 목사님의 여전히 뜨거운 메시지가 한국교회를 정화하는 위대한 생명의 물결로 순결하게 흘러갈 것이다”고 감격을 전했다.&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3091015_aekhdhhk.jpg" alt="박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6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e60ad46488828c41e08a5f7440b9b92d_bavV1VAlSovEtHTOFg1W7FG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09:5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09: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1</guid>
		<title><![CDATA[[기자수첩] 자중 없는 욕심이 부른 자멸… 평강제일교회 유종훈 세력의 몰락]]></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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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때 대리회장 지위에 앉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유종훈 씨가 급격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승현 목사와의 당회장 경쟁에 매몰돼 반대파를 축출하고자 감행했던 일련의 조치들이 도리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형국이다. 교회법을 위반한 독단적 면직·제명 조치가 사법부에 의해 가로막힌 데 이어, 최근에는 이 목사를 유죄로 만들기 위해 7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청부수사를 의뢰했다는 전대미문의 혐의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며 교계 전체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nbsp;

한때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인 평강제일교회의 수장이자 대리회장이었다고는 믿기 힘들 만큼 유 씨의 처참한 행보에, 교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nbsp;


   


   '불법 치리' 드러나고'청부수사' 혐의까지… 끝없는 몰락의 늪&nbsp;


   &nbsp;

분쟁 초기, 대리회장 직무를 임시로 확보한 유 씨는 권력을 손에 쥐자마자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 교회 정관을 위반해가며 독단적으로 '법제인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이를 칼날 삼아 상대 세력을 향한 무차별적인 징계와 치리를 감행했다.

   &nbsp;

그때까지만 해도 평강제일교회의 사태는 유 씨 측의 일방적인 승리로 결착이 나는 듯했다. 교회 밖으로 쫓겨난 이승현 목사 측과 수백 여명의 성도들은 거대 권력 앞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법리와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태는 전혀 예상치 못한 거대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nbsp;&nbsp;

시작은 불법 법제인사위를 동원한 불법 치리 정황들이 하나둘 법적·절차적으로 드러나면서부터였다. 교회 내부 분위기가 요동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유 씨는 대리회장 직위에서 낙마하는 수모를 겪었다. 유 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시당회장으로 들어선 변제준 목사마저 이번 법원 결정으로 인해 '파송 원인무효'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nbsp;

가장 역설적인 대목은 인과응보의 결과다. 유 씨 측은 이승현 목사와 그와 함께 하는 교역자, 성도들까지 어떻게든 면직 제명시켜 완전히 끝내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이 목사 등에 대한 그들의 면직 시도는 모두 법원에 의해 무효가 되었다. 반면, 적법한 서울남노회가 유 씨 본인에게 내린 면직·제명 판결은 사법부로부터 그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스스로가 목사 자격을 잃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다.

   &nbsp;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억 원의 돈을 주고 경찰에 수사를 청부했다는 한국교회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범죄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유 씨는 도덕적으로도 완전히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nbsp;


   


   &nbsp;


   자중 없는 복귀 시도, 법원의 준엄한 제동


   &nbsp;

유종훈 씨의 이 같은 추락은 현재 평강제일교회 사태의 본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충격적인 청부수사 의뢰 정황이 드러나 자숙하고 자중해야 마땅한 시점임에도, 유 씨는 최근까지 또다시 대리회장직 복귀를 시도하며 권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 무리한 복귀 시도에 단호히 기각 명령을 내리며 유 씨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nbsp;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려던 자가 도리어 자신이 만든 덫에 걸려 격렬하게 몰락해 가는 '유종훈의 추락'은, 한국 교계에 분쟁의 끝이 어떻게 귀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준엄한 경종이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2162608_ttzgxxtb.jpg" alt="유1.jpg" style="width: 550px; height: 292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때 대리회장 지위에 앉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유종훈 씨가 급격한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승현 목사와의 당회장 경쟁에 매몰돼 반대파를 축출하고자 감행했던 일련의 조치들이 도리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형국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법을 위반한 독단적 면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명 조치가 사법부에 의해 가로막힌 데 이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근에는 이 목사를 유죄로 만들기 위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억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청부수사를 의뢰했다는 전대미문의 혐의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며 교계 전체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때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인 평강제일교회의 수장이자 대리회장이었다고는 믿기 힘들 만큼 유 씨의 처참한 행보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b>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불법 치리<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드러나고<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청부수사<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혐의까지<span style="letter-spacing: 0pt;">… </span>끝없는 몰락의 늪</b><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b>&nbsp;</b><!--[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분쟁 초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리회장 직무를 임시로 확보한 유 씨는 권력을 손에 쥐자마자 거침없는 행보를 보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 정관을 위반해가며 독단적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법제인사위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구성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를 칼날 삼아 상대 세력을 향한 무차별적인 징계와 치리를 감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때까지만 해도 평강제일교회의 사태는 유 씨 측의 일방적인 승리로 결착이 나는 듯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 밖으로 쫓겨난 이승현 목사 측과 수백 여명의 성도들은 거대 권력 앞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는 것처럼 보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법리와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태는 전혀 예상치 못한 거대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시작은 불법 법제인사위를 동원한 불법 치리 정황들이 하나둘 법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절차적으로 드러나면서부터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 내부 분위기가 요동치기 시작하더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급기야 유 씨는 대리회장 직위에서 낙마하는 수모를 겪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 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시당회장으로 들어선 변제준 목사마저 이번 법원 결정으로 인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파송 원인무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위기에 직면한 상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장 역설적인 대목은 인과응보의 결과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 씨 측은 이승현 목사와 그와 함께 하는 교역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도들까지 어떻게든 면직 제명시켜 완전히 끝내려 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결과적으로 이 목사 등에 대한 그들의 면직 시도는 모두 법원에 의해 무효가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반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적법한 서울남노회가 유 씨 본인에게 내린 면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명 판결은 사법부로부터 그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스스로가 목사 자격을 잃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여기에 그치지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수억 원의 돈을 주고 경찰에 수사를 청부했다는 한국교회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범죄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유 씨는 도덕적으로도 완전히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2162645_fmccgpnq.jpg" alt="asfdasdf.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b>자중 없는 복귀 시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법원의 준엄한 제동</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유종훈 씨의 이 같은 추락은 현재 평강제일교회 사태의 본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충격적인 청부수사 의뢰 정황이 드러나 자숙하고 자중해야 마땅한 시점임에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 씨는 최근까지 또다시 대리회장직 복귀를 시도하며 권력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법원은 이 무리한 복귀 시도에 단호히 기각 명령을 내리며 유 씨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려던 자가 도리어 자신이 만든 덫에 걸려 격렬하게 몰락해 가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종훈의 추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 교계에 분쟁의 끝이 어떻게 귀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준엄한 경종이 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772de0787d2db9ed62660c902f1cbb9d_ryh2tziEk1sSfxHz9.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0:3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6: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20</guid>
		<title><![CDATA[전세 뒤집어진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목사 측 지도부 복귀 ‘초읽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평강제일교회를 둘러싼 대표권 분쟁에서 법원이 기존 가처분 결정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교회의 운영 주도권이 완전히 뒤집어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유종훈 씨의 대리회장 직무를 정지시킨 것에 그치지 않고, 현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도 '애초에 원인무효'라는 해석을 가능케 했을 뿐 아니라, 적법한 임시당회장이 이승현 목사측의 안현태 목사라는 점을 사실상 공인해 주었기 때문이다.
&nbsp;
서울고법은 최근 채무자 유종훈 씨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명령에 대한 이의신청 사건(2025카합8)에서 채무자의 신청을 기각하고 기존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nbsp;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유종훈 씨를 목사에서 면직·제명한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의 2023년 5월 7일 자 판정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무효화하려 했던 교단 총회의 개입을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조치"라며 강력히 지적했다.
&nbsp;

   법원 "총회의 서울남노회 조치… 유종훈 비호할 목적으로 위법 개입"

&nbsp;
이번 판결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상급기관인 교단 총회가 유종훈 씨를 구제하기 위해 행했던 일련의 결의와 유권해석을 법원이 정면으로 부인했다는 점이다.
&nbsp;
당초 교단 총회 임원회는 김겸손 목사 등이 포함된 기존 서울남노회의 구성이 위법하다며 노회를 다시 구성하라고 지시(2023. 4. 17. 결의)했고, 이후 박제임스 목사에게 임시노회 소집권한을 부여해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도록 했다.
&nbsp;
그러나 재판부는 유종훈 씨 측이 주도한 김겸손, 김나다나엘 목사에 대한 일련의 징계처분 자체가 징계위원회 구성의 중대한 하자가 있는 '당연 무효'라며, 적법한 노회원들을 배제한 채 노회를 다시 구성하라고 한 총회 임원회의 지시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지시로 판단했다.
&nbsp;
무엇보다 "채무자(유종훈) 측에서 위법한 징계처분을 받은 채권자 측 총대들을 총대명단에서 마음대로 삭제하고 정기총회에 참석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총회가 이러한 지시를 내린 것은 채무자가 위법한 징계처분 등을 주도하였음에도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자로서 직무를 계속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비호할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단할 수 있다"고 매우 강하게 비판했다.
&nbsp;
또한 교단 헌법상 하회의 권징심판을 취소하려면 정식 불복절차(상소)가 제기되어야 함에도, 유종훈 씨가 별도의 상소를 하지 않았음에도 총회 임원회와 실행위원회가 독단적으로 노회 판정을 무효화한 결의(2023. 5. 10) 및 유권해석(2023. 6. 24) 역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효력이 없다고 판시했다.
&nbsp;

   

&nbsp;

   서울남노회(노회장 박제임스)의 '정당성 상실'… 변제준 파송 '애초 원인무효' 가능

&nbsp;
법원이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 재판국의 구성과 치리 권한이 적법했다고 공인함에 따라, 유종훈 씨 외에 당시 함께 면직 판결을 받았던 변제준, 홍O희, 홍O준, 박O임스 목사 등 4인의 면직 역시 함께 유효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nbsp;
특히 이들 중에는 현 임시당회장 변제준 목사도 포함되어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교단 헌법상 임시당회장은 목사 자격을 가진 자만 수행할 수 있으므로, 노회의 면직 판정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변 목사는 즉시 임시당회장 자격을 잃게 된다.
&nbsp;
특히 교단 헌법상 원래 임시당회장 파송 권한은 '노회'에 귀속된다. 당시 유 씨 측 서울남노회가 자신들의 파송 권한을 총회에 위임함에 따라 총회가 변제준 목사를 임시당회장에 파송하게 되었는데, 이번 법원 결정으로 해당 노회의 구성 명분과 정당성이 전면 부인당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권한을 위임한 원천 기관(노회)의 적법성이 상실된 만큼, 그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아 행한 총회의 변제준 목사 파송 조치 역시 '애초에 원인무효'라는 해석이 강력하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nbsp;

   
      
      법원은 이승현 목사측의 서울남노회를 적법한 노회로 인정했다.
   
   
&nbsp;
반면, 재판부는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가 평강제일교회에 안현태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한 조치를 무효라고 선언했던 총회의 2023년 6월 24일 자 유권해석을 유효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총회의 무효 선언 자체가 ‘위법·무효’이므로, 결과적으로 서울남노회가 파송한 안현태 목사의 임시당회장 자격과 파송 효력은 여전히 유효한 셈이 된다.
&nbsp;
결국 이번 판결로 인해 유종훈 대리회장 체제는 물론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까지 법적 정당성을 잃고 물러날 위기에 처한 반면, 이승현 목사측의 임시당회장 체제는 확고한 법적 탄력을 받게 됐다. 교회 일각에서는 이번 판결로 인해 이승현 목사 측이 교회 지도부에 복귀할 날이 사실상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nbsp;
특히 그간 유 씨 측에 의해 제명·출교 처분을 받았던 이승현 목사 측 성도 수백 여명 역시 앞선 법원 판결로 성도 지위를 완전히 회복하고 교회 출입이 가능해졌기에 이 목사측이 법리적 정당성과 다수 성도들의 지지를 힘입어 조만간 새로운 지도체제를 꾸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2160648_cdgmawrw.jpg" alt="불법점거.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평강제일교회를 둘러싼 대표권 분쟁에서 법원이 기존 가처분 결정을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교회의 운영 주도권이 완전히 뒤집어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유종훈 씨의 대리회장 직무를 정지시킨 것에 그치지 않고, 현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도 '애초에 원인무효'라는 해석을 가능케 했을 뿐 아니라, 적법한 임시당회장이 이승현 목사측의 안현태 목사라는 점을 사실상 공인해 주었기 때문이다.</p>
<p>&nbsp;</p>
<p>서울고법은 최근 채무자 유종훈 씨가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명령에 대한 이의신청 사건(2025카합8)에서 채무자의 신청을 기각하고 기존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을 그대로 유지했다.</p>
<p>&nbsp;</p>
<p>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유종훈 씨를 목사에서 면직·제명한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의 2023년 5월 7일 자 판정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무효화하려 했던 교단 총회의 개입을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조치"라며 강력히 지적했다.</p>
<p>&nbsp;</p>
<p>
   <b>법원 "총회의 서울남노회 조치… 유종훈 비호할 목적으로 위법 개입"</b>
</p>
<p>&nbsp;</p>
<p>이번 판결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상급기관인 교단 총회가 유종훈 씨를 구제하기 위해 행했던 일련의 결의와 유권해석을 법원이 정면으로 부인했다는 점이다.</p>
<p>&nbsp;</p>
<p>당초 교단 총회 임원회는 김겸손 목사 등이 포함된 기존 서울남노회의 구성이 위법하다며 노회를 다시 구성하라고 지시(2023. 4. 17. 결의)했고, 이후 박제임스 목사에게 임시노회 소집권한을 부여해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도록 했다.</p>
<p>&nbsp;</p>
<p>그러나 재판부는 유종훈 씨 측이 주도한 김겸손, 김나다나엘 목사에 대한 일련의 징계처분 자체가 징계위원회 구성의 중대한 하자가 있는 '당연 무효'라며, 적법한 노회원들을 배제한 채 노회를 다시 구성하라고 한 총회 임원회의 지시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위법한 지시로 판단했다.</p>
<p>&nbsp;</p>
<p>무엇보다 "채무자(유종훈) 측에서 위법한 징계처분을 받은 채권자 측 총대들을 총대명단에서 마음대로 삭제하고 정기총회에 참석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총회가 이러한 지시를 내린 것은 채무자가 위법한 징계처분 등을 주도하였음에도 평강제일교회의 대표자로서 직무를 계속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비호할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단할 수 있다"고 매우 강하게 비판했다.</p>
<p>&nbsp;</p>
<p>또한 교단 헌법상 하회의 권징심판을 취소하려면 정식 불복절차(상소)가 제기되어야 함에도, 유종훈 씨가 별도의 상소를 하지 않았음에도 총회 임원회와 실행위원회가 독단적으로 노회 판정을 무효화한 결의(2023. 5. 10) 및 유권해석(2023. 6. 24) 역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어 효력이 없다고 판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2160805_stpztdkk.jpg" alt="복귀.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nbsp;</p>
<p>
   <b>서울남노회(노회장 박제임스)의 '정당성 상실'… 변제준 파송 '애초 원인무효' 가능</b>
</p>
<p>&nbsp;</p>
<p>법원이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 재판국의 구성과 치리 권한이 적법했다고 공인함에 따라, 유종훈 씨 외에 당시 함께 면직 판결을 받았던 변제준, 홍O희, 홍O준, 박O임스 목사 등 4인의 면직 역시 함께 유효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p>
<p>&nbsp;</p>
<p>특히 이들 중에는 현 임시당회장 변제준 목사도 포함되어 있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교단 헌법상 임시당회장은 목사 자격을 가진 자만 수행할 수 있으므로, 노회의 면직 판정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변 목사는 즉시 임시당회장 자격을 잃게 된다.</p>
<p>&nbsp;</p>
<p>특히 교단 헌법상 원래 임시당회장 파송 권한은 '노회'에 귀속된다. 당시 유 씨 측 서울남노회가 자신들의 파송 권한을 총회에 위임함에 따라 총회가 변제준 목사를 임시당회장에 파송하게 되었는데, 이번 법원 결정으로 해당 노회의 구성 명분과 정당성이 전면 부인당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권한을 위임한 원천 기관(노회)의 적법성이 상실된 만큼, 그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아 행한 총회의 변제준 목사 파송 조치 역시 '애초에 원인무효'라는 해석이 강력하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2160719_qqqfgcsx.jpg" alt="서울남.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법원은 이승현 목사측의 서울남노회를 적법한 노회로 인정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반면, 재판부는 서울남노회(노회장 김겸손)가 평강제일교회에 안현태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한 조치를 무효라고 선언했던 총회의 2023년 6월 24일 자 유권해석을 유효하지 않다고 명시했다. 총회의 무효 선언 자체가 ‘위법·무효’이므로, 결과적으로 서울남노회가 파송한 안현태 목사의 임시당회장 자격과 파송 효력은 여전히 유효한 셈이 된다.</p>
<p>&nbsp;</p>
<p>결국 이번 판결로 인해 유종훈 대리회장 체제는 물론 변제준 임시당회장 체제까지 법적 정당성을 잃고 물러날 위기에 처한 반면, 이승현 목사측의 임시당회장 체제는 확고한 법적 탄력을 받게 됐다. 교회 일각에서는 이번 판결로 인해 이승현 목사 측이 교회 지도부에 복귀할 날이 사실상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p>
<p>&nbsp;</p>
<p>특히 그간 유 씨 측에 의해 제명·출교 처분을 받았던 이승현 목사 측 성도 수백 여명 역시 앞선 법원 판결로 성도 지위를 완전히 회복하고 교회 출입이 가능해졌기에 이 목사측이 법리적 정당성과 다수 성도들의 지지를 힘입어 조만간 새로운 지도체제를 꾸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772de0787d2db9ed62660c902f1cbb9d_faHWjgeZZ.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1:0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16:0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9</guid>
		<title><![CDATA[6.25 영웅들의 구국의 서사, ‘빛의 연대기’로 부활하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여전히 뜨거운 6.25 영웅들의 심장이 대한민국을 ‘빛의 서사’로 물들였다. 76년 전, 이름조차 모르는 산하에서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아낌없이 던졌던 참전용사들의 피 묻은 군복과 위대한 희생. 세월의 두께 속에 자칫 잊힐 뻔했던 그 구국의 역사와 눈물이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울림과 천사들의 찬양을 타고 마침내 찬란한 ‘보훈의 빛’으로 환생했다.
&nbsp;
웅장하고 화려한 ‘루체비스타(Lucevista)’의 빛은 76년 전 그들이 이 땅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린 고귀한 희생을 거룩하게 비추었고, 세월 속에 잊혀가던 영웅담을 다시금 세상에 환히 일깨웠다. 극단적 이념이 폭거하는 이 땅에 구국의 선율과 빛의 길을 따라 영웅들의 위대한 이야기가 미래의 세대로 끊임없이 연결되는 감동의 대서사시, 보훈의 ‘빛의 연대기’가 마침내 뜨거운 전율 속에 막을 올렸다.
&nbsp;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지난 6월 21일 국내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20주년 기념 보훈 평화음악회 - 빛의 연대기’를 개최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이번 섬김은 좌우와 이념, 색깔론으로 분열된 우리 사회를 초월하여 참된 보훈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시대에 의미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nbsp;

   '구국의 칸타타'… 감동의 정점 이룬 ‘애국가 합창’

&nbsp;
보훈음악회는 소강석 목사가 직접 대본을 쓰고 작사하며 총감독을 맡은 칸타타 ‘빛의 연대기’로 꾸며졌다. 류형길 지휘자의 정교한 지휘와 김대윤의 극적인 작곡이 더해진 이번 무대는 새에덴 연합찬양대와 소프라노 임경애 교수, 테너 박주옥 교수 등이 참여해 프라미스홀을 압도하는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nbsp;

   

&nbsp;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운 시작을 알리는 ▲1악장 ‘빛의 나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반도의 신앙적 영적 대각성과 역사의 소용돌이를 격정적인 선율로 묘사한 ▲2악장 ‘평양대부흥, 빛의 엑소더스’가 연주될 때는 객석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민족의 비극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인간 존엄과 평화의 염원을 서정적이고 애절한 목소리로 담아낸 ▲3악장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소서’와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흘린 피와 눈물을 장엄한 합창으로 승화시킨 ▲4악장 ‘구국의 눈물, 생명의 강물되어’가 울려 퍼지자, 참전용사들과 관객들은 조용히 눈시울을 붉혔다.
&nbsp;
음악회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구순을 넘긴 백전노장의 참전용사들과 새에덴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천사소리합창단의 어린아이들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는 순간이었다. 백발이 성성한 노병의 거친 목소리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성이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질 때, 프라미스홀은 거대한 감동과 전율로 가득 찼다. 참전용사들이 피로써 지켜낸 애국 보훈의 위대한 정신과 찬란한 영웅담이 '빛의 길'을 따라 고스란히 이 땅의 미래 세대에게 계승되고 전수되는 역사적이고도 숭고한 순간이었으며, 음악회의 진정한 마침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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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등 정·관계 서신… 국가적 예우와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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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개교회 차원을 넘어 국가적 사역으로서의 큰 위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가보훈부, 6·25참전유공자회,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후원한 가운데,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진심 어린 예우와 찬사가 잇달았다.
&nbsp;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정 현안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으나, 청와대의 특별한 요청에 따라 소강석 목사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단상에서 직접 대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민간 최대 규모의 초청행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주신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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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역시 정중한 서신과 축하 메시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왔다. 권 장관은 서신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배 전우들께서 목숨을 걸고 지켜주신 소중한 유산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영웅들의 피와 땀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언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직접 참석해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참전용사를 대표해 단상에 오른 서귀섭 6·25참전유공자회 용인특례시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평균 연령이 이제 94세에 이르렀다"며 "오랜 세월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변함없이 위로하고 예우해 준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nbsp;

   20년간 전액 교회 부담으로 이어온 민간 외교 사역

&nbsp;
국가적인 뜨거운 관심은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다져온 헌신의 결실이다. 새에덴교회는 한국교회 최초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한 이래, 국군 참전용사와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유엔군 참전 8개국 참전용사 및 가족 등 연인원 7,700여 명을 초청해 왔다.
&nbsp;
이 모든 행사의 비용 전액(약 150억 원)은 새에덴교회가 독자적으로 부담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달 초에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직접 섬긴 데 이어, 국내 참전용사들을 다시 한번 초청해 변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간 보훈 외교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였다.
&nbsp;
새에덴교회의 사역이 이토록 놀랍고 위대한 것은 20년 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던 ‘잊힌 영웅’들을 역사의 무대와 이 땅의 빛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소강석 담임목사가 있다. 소 목사는 세간의 온갖 억측과 정치적 공격에 굴하지 않고 한국교회를 대표해 그리스도인의 순결한 보훈을 20년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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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 소강석 목사는 구순의 백전노장 영웅들을 향해 강단에서 직접 정중히 큰절을 올려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무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국내외에서 한결같은 스케일로 영웅들을 섬겨왔음에도, 오히려 무릎으로 더욱 낮아지며 참전용사들을 예우하는 소 목사의 진심 어린 겸손은 함께한 성도들과 내빈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주었으며,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참된 보훈과 예우의 모범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어떻게 사랑 없이 20년 동안 변함없이 이 일을 할 수 있었겠느냐"며, "이제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보인다. 보훈평화음악회가 우리 사회를 통합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사랑과 평화의 선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진심 어린 감회를 전했다.
&nbsp;
이 자리에 함께한 한 성도는 “새에덴교회가 무려 20년간 보여준 헌신은 한국교회의 품격을 높이고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아름다운 매개가 되었다”며 “영웅들의 희생과 루체비스타의 빛을 따라 미래세대로 이어진 약속이 구국의 선율로 하나 된 '빛의 연대기'로 부활했다”고 감격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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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174020_usupgkua.jpg" alt="IMG_614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여전히 뜨거운 6.25 영웅들의 심장이 대한민국을 ‘빛의 서사’로 물들였다. 76년 전, 이름조차 모르는 산하에서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아낌없이 던졌던 참전용사들의 피 묻은 군복과 위대한 희생. 세월의 두께 속에 자칫 잊힐 뻔했던 그 구국의 역사와 눈물이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울림과 천사들의 찬양을 타고 마침내 찬란한 ‘보훈의 빛’으로 환생했다.</p>
<p>&nbsp;</p>
<p>웅장하고 화려한 ‘루체비스타(Lucevista)’의 빛은 76년 전 그들이 이 땅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린 고귀한 희생을 거룩하게 비추었고, 세월 속에 잊혀가던 영웅담을 다시금 세상에 환히 일깨웠다. 극단적 이념이 폭거하는 이 땅에 구국의 선율과 빛의 길을 따라 영웅들의 위대한 이야기가 미래의 세대로 끊임없이 연결되는 감동의 대서사시, 보훈의 ‘빛의 연대기’가 마침내 뜨거운 전율 속에 막을 올렸다.</p>
<p>&nbsp;</p>
<p>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지난 6월 21일 국내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20주년 기념 보훈 평화음악회 - 빛의 연대기’를 개최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이번 섬김은 좌우와 이념, 색깔론으로 분열된 우리 사회를 초월하여 참된 보훈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시대에 의미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p>
<p>&nbsp;</p>
<p>
   <b>'구국의 칸타타'… 감동의 정점 이룬 ‘애국가 합창’</b>
</p>
<p>&nbsp;</p>
<p>보훈음악회는 소강석 목사가 직접 대본을 쓰고 작사하며 총감독을 맡은 칸타타 ‘빛의 연대기’로 꾸며졌다. 류형길 지휘자의 정교한 지휘와 김대윤의 극적인 작곡이 더해진 이번 무대는 새에덴 연합찬양대와 소프라노 임경애 교수, 테너 박주옥 교수 등이 참여해 프라미스홀을 압도하는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174032_zbsahuvf.jpg" alt="IMG_62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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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운 시작을 알리는 ▲1악장 ‘빛의 나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반도의 신앙적 영적 대각성과 역사의 소용돌이를 격정적인 선율로 묘사한 ▲2악장 ‘평양대부흥, 빛의 엑소더스’가 연주될 때는 객석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민족의 비극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인간 존엄과 평화의 염원을 서정적이고 애절한 목소리로 담아낸 ▲3악장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소서’와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흘린 피와 눈물을 장엄한 합창으로 승화시킨 ▲4악장 ‘구국의 눈물, 생명의 강물되어’가 울려 퍼지자, 참전용사들과 관객들은 조용히 눈시울을 붉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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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회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구순을 넘긴 백전노장의 참전용사들과 새에덴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천사소리합창단의 어린아이들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는 순간이었다. 백발이 성성한 노병의 거친 목소리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성이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질 때, 프라미스홀은 거대한 감동과 전율로 가득 찼다. 참전용사들이 피로써 지켜낸 애국 보훈의 위대한 정신과 찬란한 영웅담이 '빛의 길'을 따라 고스란히 이 땅의 미래 세대에게 계승되고 전수되는 역사적이고도 숭고한 순간이었으며, 음악회의 진정한 마침표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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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재명 대통령 등 정·관계 서신… 국가적 예우와 찬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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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개교회 차원을 넘어 국가적 사역으로서의 큰 위상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가보훈부, 6·25참전유공자회,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후원한 가운데,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진심 어린 예우와 찬사가 잇달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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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정 현안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으나, 청와대의 특별한 요청에 따라 소강석 목사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단상에서 직접 대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민간 최대 규모의 초청행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주신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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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174054_tksgtzqf.jpg" alt="IMG_617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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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역시 정중한 서신과 축하 메시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왔다. 권 장관은 서신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배 전우들께서 목숨을 걸고 지켜주신 소중한 유산이며, 대한민국 정부는 영웅들의 피와 땀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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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언주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직접 참석해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참전용사를 대표해 단상에 오른 서귀섭 6·25참전유공자회 용인특례시지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평균 연령이 이제 94세에 이르렀다"며 "오랜 세월 국내외 참전용사들을 변함없이 위로하고 예우해 준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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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0년간 전액 교회 부담으로 이어온 민간 외교 사역</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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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가적인 뜨거운 관심은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다져온 헌신의 결실이다. 새에덴교회는 한국교회 최초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한 이래, 국군 참전용사와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튀르키예, 필리핀,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 유엔군 참전 8개국 참전용사 및 가족 등 연인원 7,700여 명을 초청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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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모든 행사의 비용 전액(약 150억 원)은 새에덴교회가 독자적으로 부담하며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달 초에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직접 섬긴 데 이어, 국내 참전용사들을 다시 한번 초청해 변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간 보훈 외교의 격을 한 단계 더 높였다.</p>
<p>&nbsp;</p>
<p>새에덴교회의 사역이 이토록 놀랍고 위대한 것은 20년 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던 ‘잊힌 영웅’들을 역사의 무대와 이 땅의 빛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소강석 담임목사가 있다. 소 목사는 세간의 온갖 억측과 정치적 공격에 굴하지 않고 한국교회를 대표해 그리스도인의 순결한 보훈을 20년간 지켜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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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날 행사에서 소강석 목사는 구순의 백전노장 영웅들을 향해 강단에서 직접 정중히 큰절을 올려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무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국내외에서 한결같은 스케일로 영웅들을 섬겨왔음에도, 오히려 무릎으로 더욱 낮아지며 참전용사들을 예우하는 소 목사의 진심 어린 겸손은 함께한 성도들과 내빈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주었으며,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참된 보훈과 예우의 모범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p>
<p>&nbsp;</p>
<p>소강석 목사는 "어떻게 사랑 없이 20년 동안 변함없이 이 일을 할 수 있었겠느냐"며, "이제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보인다. 보훈평화음악회가 우리 사회를 통합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사랑과 평화의 선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진심 어린 감회를 전했다.</p>
<p>&nbsp;</p>
<p>이 자리에 함께한 한 성도는 “새에덴교회가 무려 20년간 보여준 헌신은 한국교회의 품격을 높이고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아름다운 매개가 되었다”며 “영웅들의 희생과 루체비스타의 빛을 따라 미래세대로 이어진 약속이 구국의 선율로 하나 된 '빛의 연대기'로 부활했다”고 감격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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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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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21 Jun 2026 17:4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1 Jun 2026 17:39: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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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참교육이 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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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상적 시나리오라고 보아야 할 장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결국 나라도 무너지고, 인권도 중요하지만, 인권 못지않게 교권도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권을 보호하려는 이 드라마의 의도와 목표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nbsp;
 지난 주일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당선인께서 오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게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한번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자신은 교육감으로서 참교육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으니, 저도 그 드라마를 꼭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다른 것은 몰라도,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일만큼은 교육감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CBS 이사회에 참석했는데, 사장님께서 이미 안민석 당선인하고 기자회견을 하셨고, CBS도 함께 수업시간 핸드폰 수거 캠페인에 연대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리려 했는데, 그렇게 결정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괴물은 괴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에는 또 일부 공감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교권이 살아있어야 참교육이 이루어지고, 참교육이 실행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존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학교에만 해당하는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nbsp;
 여러 단체에서 담임 목사가 권력을 독점하느니 하면서 한국 교회를 비난합니다. 물론 교회는 민주적이어야 하고, 담임 목사가 도덕적 범과를 저질러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민주적이면서도, 동시에 교권이 살아야 합니다. 그 교권은 어디에 근거합니까? 신정주의에서 근거합니다. 신정주의는 무엇입니까? 신정주의는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신정주의를 또 다른 말로 일원화 목회라고 표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목사가 하나님과의 안테나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준비하고 전해야 하며, 목회도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는 목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당회 안에서도 신정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고, 여러 기관 회의과 공동의회도 그렇게 됩니다. 
&nbsp;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당회를 할 때, 언성을 높이거나 옥신각신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공동회의 때도 그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정주의 목회를 하였고 일원화 목회를 감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대로 성경적 참교육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뿐 아니라, 우리 교회, 그리고 모든 한국 교회에서 참교육이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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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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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075445_mvtcbcge.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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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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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상적 시나리오라고 보아야 할 장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결국 나라도 무너지고, 인권도 중요하지만, 인권 못지않게 교권도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권을 보호하려는 이 드라마의 의도와 목표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p>
<p>&nbsp;</p>
<p> 지난 주일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당선인께서 오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게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한번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자신은 교육감으로서 참교육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으니, 저도 그 드라마를 꼭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다른 것은 몰라도,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일만큼은 교육감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CBS 이사회에 참석했는데, 사장님께서 이미 안민석 당선인하고 기자회견을 하셨고, CBS도 함께 수업시간 핸드폰 수거 캠페인에 연대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리려 했는데, 그렇게 결정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괴물은 괴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에는 또 일부 공감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교권이 살아있어야 참교육이 이루어지고, 참교육이 실행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존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학교에만 해당하는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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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러 단체에서 담임 목사가 권력을 독점하느니 하면서 한국 교회를 비난합니다. 물론 교회는 민주적이어야 하고, 담임 목사가 도덕적 범과를 저질러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민주적이면서도, 동시에 교권이 살아야 합니다. 그 교권은 어디에 근거합니까? 신정주의에서 근거합니다. 신정주의는 무엇입니까? 신정주의는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신정주의를 또 다른 말로 일원화 목회라고 표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목사가 하나님과의 안테나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준비하고 전해야 하며, 목회도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는 목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당회 안에서도 신정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고, 여러 기관 회의과 공동의회도 그렇게 됩니다. </p>
<p>&nbsp;</p>
<p>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당회를 할 때, 언성을 높이거나 옥신각신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공동회의 때도 그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정주의 목회를 하였고 일원화 목회를 감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대로 성경적 참교육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뿐 아니라, 우리 교회, 그리고 모든 한국 교회에서 참교육이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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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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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21 Jun 2026 07:5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1 Jun 2026 07:53:0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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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317</guid>
		<title><![CDATA[‘박조준 평전’ 출간… 사선 넘어 진리의 강단으로 선례 남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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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 역사는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영적 거인들의 피와 눈물로 쓰인 거룩한 기록이다. 37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장로교회의 상징인 영락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대를 깨우는 예언자적 설교자로, 그리고 서슬 퍼런 군사독재에 단호히 항거한 애국적 지도자로 평생을 헌신해 온 박조준 목사의 90년 생애를 집대성한 평전이 출간되어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bsp;

이번에 출간된 평전은 단순한 회고록의 수준을 넘어선다. 과거 평양의 흑백 사진부터 6.25 피난길, 그리고 최근의 치열한 목양 현장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화보와 칼럼을 포함하여 장장 900페이지에 육박하는 묵직한 분량으로 박 목사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총신대학교 전 총장이자 코메니우스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정일웅 박사가 전체 집필을 맡아 학문적·신앙적 깊이를 더했으며, 전 고신대 교수이자 현 웨이크신학원 구약학 교수인 김열 박사가 박 목사의 탁월한 설교 세계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학술적 객관성을 확보했다. 한국 설교학의 태두인 정장복 교수 역시 그가 남긴 설교적 발자취에 대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탁월한 기록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책의 서두에는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민경배 웨이크신학원 석좌교수를 비롯해 전직 대통령과 정·관계, 종교계 지도자 28인의 헌사가 실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을 향한 깊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nbsp;

평전의 간행위원장이자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사무총장인 임우성 목사는 간행사를 통해 이 책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던지는 신학적 무게감을 무겁게 짚어냈다. 임 목사는 한국교회가 주기철 목사의 순교 신앙과 한경직 목사의 목양 정신을 기리고 있지만, 박조준 목사는 그 어떤 시대적 인물이나 환경의 영향을 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계승하는 믿음과 정신으로 사셨던 분이라고 명시했다. 이어 박 목사의 삶을 시대와의 타협을 거부한 ‘일상의 순교자’로 정의하며, 현재 WAIC가 걷고 있는 행보는 오직 그리스도께만 복종하며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제2의 종교개혁’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박 목사의 이 같은 타협 없는 신앙의 기개는 폐허와 참척의 골짜기에서 피어난 거룩한 소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 살 무렵 집안의 기둥이던 젊은 삼촌마저 잃는 비극 속에서 “예수 믿다가 망한 집안”이라는 조롱을 받았지만, 소년 박조준은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는 목회자가 되기로 서원했다. 이후 16세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홀로 사선을 넘어 남하한 그는 유격대에 자원입대했다가 부대원 대부분이 전사하는 참혹한 전투 속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하며 영적 파수꾼으로서의 사명을 뼈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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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역의 여정은 청빈과 헌신, 그리고 한국교회 심장부를 깨우는 부흥의 역사로 이어졌다. 27세에 부임한 첫 임지 영등포 영은교회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터전이었으나, 극심한 위궤양 속에서도 성도들의 삶을 돌보는 눈물의 목양으로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어 37세에 한경직 목사의 부름을 받아 영락교회 제2대 담임목사에 취임한 후에는 고유의 예언자적 메시지를 지혜롭게 접붙이며 주일예배를 5부제로 드려야 할 만큼의 대부흥을 견인했다.

   &nbsp;

특히 암울한 군사독재 시절 그의 강단은 권력 앞에 비겁하지 않았다. 정권의 감시 속에서도 유신정권의 폭압과 신군부의 권력 사유화를 꾸짖는 사자후를 토해냈으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에 그런 사람도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며 참모들을 제지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1970년대 말 미국 카터 행정부의 주한미군 철수 계획으로 안보 위기가 닥쳤을 때는 교파를 초월한 반대 운동을 주도하고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연합장로회를 설득하는 등 철저한 구국의 결단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nbsp;

물론 불의한 권력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에 의해 한국교회의 중심에서 하루아침에 변방으로 밀려나는 십자가의 고난을 겪기도 했다. 세상의 눈에는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 것처럼 보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좁은 길을 택한 외로운 선지자를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도리어 그를 타락해 가는 한국교회를 일깨우고 개혁을 선도하는 시대의 본류로 다시금 찬란하게 세우셨다.

   &nbsp;

박 목사는 화려한 교권의 정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이을 후계자를 세우는 세속적 방식을 단호히 거부하는 대신, 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을 통해 타협 없는 신앙을 지닌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는 데 남은 생을 바치고 있다. 아흔이 넘은 연세에도 구국의 강단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신앙의 본질 회복을 위해 눈물로 부르짖는 영원한 현역, 박조준 목사. 그가 피와 눈물로 치켜든 거룩한 진리의 횃불은 길 잃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정화하는 강력하고 위대한 생명의 물결로 도도히 흘러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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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074844_fsdsqeqx.jpg" alt="박조준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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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국교회 역사는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영적 거인들의 피와 눈물로 쓰인 거룩한 기록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37</span>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장로교회의 상징인 영락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대를 깨우는 예언자적 설교자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서슬 퍼런 군사독재에 단호히 항거한 애국적 지도자로 평생을 헌신해 온 박조준 목사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0</span>년 생애를 집대성한 평전이 출간되어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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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에 출간된 평전은 단순한 회고록의 수준을 넘어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과거 평양의 흑백 사진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25 </span>피난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최근의 치열한 목양 현장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화보와 칼럼을 포함하여 장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00</span>페이지에 육박하는 묵직한 분량으로 박 목사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신대학교 전 총장이자 코메니우스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정일웅 박사가 전체 집필을 맡아 학문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앙적 깊이를 더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 고신대 교수이자 현 웨이크신학원 구약학 교수인 김열 박사가 박 목사의 탁월한 설교 세계를 전문적으로 분석해 학술적 객관성을 확보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 설교학의 태두인 정장복 교수 역시 그가 남긴 설교적 발자취에 대해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탁월한 기록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책의 서두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0</span>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민경배 웨이크신학원 석좌교수를 비롯해 전직 대통령과 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관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종교계 지도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8</span>인의 헌사가 실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을 향한 깊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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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평전의 간행위원장이자 국제독립교회연합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AIC) </span>사무총장인 임우성 목사는 간행사를 통해 이 책이 오늘날 한국교회에 던지는 신학적 무게감을 무겁게 짚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임 목사는 한국교회가 주기철 목사의 순교 신앙과 한경직 목사의 목양 정신을 기리고 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조준 목사는 그 어떤 시대적 인물이나 환경의 영향을 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계승하는 믿음과 정신으로 사셨던 분이라고 명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박 목사의 삶을 시대와의 타협을 거부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일상의 순교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정의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AIC</span>가 걷고 있는 행보는 오직 그리스도께만 복종하며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의 종교개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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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박 목사의 이 같은 타협 없는 신앙의 기개는 폐허와 참척의 골짜기에서 피어난 거룩한 소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 살 무렵 집안의 기둥이던 젊은 삼촌마저 잃는 비극 속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 믿다가 망한 집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조롱을 받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년 박조준은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는 목회자가 되기로 서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세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홀로 사선을 넘어 남하한 그는 유격대에 자원입대했다가 부대원 대부분이 전사하는 참혹한 전투 속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하며 영적 파수꾼으로서의 사명을 뼈에 새겼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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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후 사역의 여정은 청빈과 헌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한국교회 심장부를 깨우는 부흥의 역사로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7</span>세에 부임한 첫 임지 영등포 영은교회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터전이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극심한 위궤양 속에서도 성도들의 삶을 돌보는 눈물의 목양으로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span>세에 한경직 목사의 부름을 받아 영락교회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대 담임목사에 취임한 후에는 고유의 예언자적 메시지를 지혜롭게 접붙이며 주일예배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부제로 드려야 할 만큼의 대부흥을 견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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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박 목사는 화려한 교권의 정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이을 후계자를 세우는 세속적 방식을 단호히 거부하는 대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을 통해 타협 없는 신앙을 지닌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는 데 남은 생을 바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흔이 넘은 연세에도 구국의 강단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신앙의 본질 회복을 위해 눈물로 부르짖는 영원한 현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조준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가 피와 눈물로 치켜든 거룩한 진리의 횃불은 길 잃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정화하는 강력하고 위대한 생명의 물결로 도도히 흘러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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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Ct9wWXLgXyWoP3c.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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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21 Jun 2026 07:49: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1 Jun 2026 07:47:0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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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⑩ 믿음으로 은혜의 영역에 진입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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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인생의 가장 중대한 합격점, 믿음의 통과례

로마서 5장은 구원받은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보따리가 풀리는 장입니다. 하지만 이 풍성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영적인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절망적인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인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단계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라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가 지식에 머물지 않고 마음으로 믿어질 때, 비로소 성도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혜택들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nbsp;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은혜의 열쇠

하나님께서는 이 엄청난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식으로 돈이나 고행, 혹은 특별한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을 정하셨습니다. 만약 구원에 대가가 필요했다면 가난한 자나 죽음을 앞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들에게 복음은 희망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린아이조차도 순수하게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이라는 방식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편지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큰 자비이자 선물입니다.
&nbsp;

   죄 사함과 하나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

우리가 믿음을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도덕적인 칭찬이 아니라 법적인 신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의 기록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양자로 삼아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가 아니라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친밀한 화평의 관계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예배 중에 밀려오는 형언할 수 없는 평안과 위로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nbsp;

   은혜의 영역으로 옮겨진 영적 거주지

성도의 믿음은 영적인 거주지를 세상에서 은혜의 영역으로 완전히 옮겨놓습니다. 타국에서 자국 대사관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 나라 법의 보호를 받는 것처럼, 은혜의 영역에 들어온 자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이지 않습니다. 비록 육신은 여전히 척박한 세상 속에서 환난을 겪을지라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도우심을 공급받습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고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환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연단하여 영원한 천국 소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nbsp;

   창세 전부터 계획된 영원한 사랑의 플랜

우리의 구원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계획하신 거대한 사랑의 플랜 안에서 이루어진 필연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세상의 어떤 명문 대학이나 철학에서도 찾을 수 없는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제 이 은혜를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서 날마다 기쁨을 누리며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여러분을 붙들고 계십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치유와 상담 (HMSS):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074016_cnuhqzqw.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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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인생의 가장 중대한 합격점, 믿음의 통과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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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로마서 5장은 구원받은 성도가 누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보따리가 풀리는 장입니다. 하지만 이 풍성한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영적인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절망적인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인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단계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천국과 지옥이라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가 지식에 머물지 않고 마음으로 믿어질 때, 비로소 성도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혜택들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p>
<p>&nbsp;</p>
<p>
   <b>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은혜의 열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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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께서는 이 엄청난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식으로 돈이나 고행, 혹은 특별한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을 정하셨습니다. 만약 구원에 대가가 필요했다면 가난한 자나 죽음을 앞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들에게 복음은 희망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린아이조차도 순수하게 응답할 수 있는 믿음이라는 방식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편지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큰 자비이자 선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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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죄 사함과 하나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b>
</p>
<p>우리가 믿음을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도덕적인 칭찬이 아니라 법적인 신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의 기록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양자로 삼아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가 아니라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친밀한 화평의 관계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예배 중에 밀려오는 형언할 수 없는 평안과 위로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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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은혜의 영역으로 옮겨진 영적 거주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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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도의 믿음은 영적인 거주지를 세상에서 은혜의 영역으로 완전히 옮겨놓습니다. 타국에서 자국 대사관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 나라 법의 보호를 받는 것처럼, 은혜의 영역에 들어온 자는 더 이상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이지 않습니다. 비록 육신은 여전히 척박한 세상 속에서 환난을 겪을지라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도우심을 공급받습니다. 그렇기에 성도는 고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환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연단하여 영원한 천국 소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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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창세 전부터 계획된 영원한 사랑의 플랜</b>
</p>
<p>우리의 구원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계획하신 거대한 사랑의 플랜 안에서 이루어진 필연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세상의 어떤 명문 대학이나 철학에서도 찾을 수 없는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제 이 은혜를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서 날마다 기쁨을 누리며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여러분을 붙들고 계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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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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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 ‘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span>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 치유와 회복, 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p>
<p>
   <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 </span>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p>
<p>
   <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 (HMSS):</span> 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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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RptV4kPAbptklfw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1 Jun 2026 07:4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1 Jun 2026 07:39: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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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㊷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 4: 들나귀 같은 인생 이스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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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16: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nbsp;
지난 시간에는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중 니므롯과 바벨탑 사건에 대하여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들나귀와 같은 인생을 살았던 이스마엘의 삶을 통해 구속사적인 교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nbsp;
1. 이스마엘은 누구입니까?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113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인 후예의 죄악된 문명의 역사는 라멕에게서 중단되었다가 다시 니므롯을 통해 바벨탑 건축 운동으로 발현되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흩으심’으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가인 계열의 역사는 거기서 중단되지 않고 아브라함의 육신의 후손 이스마엘과 에서를 통해서 또다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nbsp;
(1)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몸종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자신의 여종인 애굽 사람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주어 낳은 아들입니다(창 16:3). 창세기 16장 16절은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이었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nbsp;
(2) 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육신의 자녀입니다.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녀가 아니라 육신적으로 낳은 자식입니다. 창세기 16장 3절을 보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이스마엘의 출생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듣고 육신의 방법으로 낳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22-23절은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식이며, 이삭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nbsp;
2. 들나귀 같은 인생, 이스마엘
&nbsp;
(1) 이스마엘은 들나귀 같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창세기 16장 12절에서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라고 예언하시며, 이스마엘을 ‘들나귀 같은 인생’으로 규정하셨습니다. 들나귀는 당시 야생에 많이 서식하던 아주 발이 빠른 나귀를 가리킵니다. 당시 야생에 서식하던 들나귀는 성질이 사납고 길들여지지 않으며, 발이 빨라 이곳저곳을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짐승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을 들나귀에 비유하신 것은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을 포악스럽게 괴롭히고 해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nbsp;
(2) 형제 이삭을 핍박하였습니다.
실제로 이스마엘은 어렸을 때부터, 동생 이삭이 태어나자 그를 괴롭힘으로써 들나귀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창세기 21장 9절을 보면,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희롱하다’를 히브리어 원어로 볼 때&nbsp;'차하크'(צָחַק)‘의 피엘(강조)형으로서, 이것은 단순히 놀리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핍박하고 괴롭히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육신의 자녀인 이스마엘이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미워하고 박해했던 것입니다.
&nbsp;
3.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선 이스마엘
&nbsp;
(1) 이스마엘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았습니다.
창세기 16장 12절 하반절은 이스마엘이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고 예언합니다. 여기서 ‘동방’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볼 때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동방에서’는 히브리어로 ‘면전에서(알 페네, עַל־פְּנֵי)’라는 뜻으로, RSV 영어성경에서는 ‘대항해서’(against)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즉, 이스마엘은 평생 동안 그의 형제들, 특별히 언약 백성인 이삭의 자손들과 맞서 싸우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괴롭히는 자리에 서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nbsp;
(2) 이스마엘은 ‘애굽 땅 여인’과 결혼함으로써 니므롯 집안과 연결되었습니다.
이스마엘은 결혼을 통해서도 죄악의 계보와 연결됩니다. 창세기 21장 21절은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어미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은 애굽 땅 여인과 결혼함으로써 니므롯 집안과 연결된 것입니다. 역대상 1장 10절을 보면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함의 아들들은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인데(창 10:6), 니므롯은 구스의 아들이고, 애굽 사람은 미스라임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이 바로 이 미스라임의 후손인 ‘애굽 땅 여인’과 결혼을 했다는 것은 결국 함의 자손이자 구스의 아들인 니므롯 집안과 연결된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했던 죄악의 계보가 혈통적 결합을 통해 이어진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114페이지)에서 이스마엘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계십니다.
“그(이스마엘)는 가는 곳마다 이유 없이 닥치는 대로 분쟁과 다툼과 전쟁을 일으키는 자였던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손을 들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고 하나님의 뜻에 도전한 것입니다... 오늘날 중동에서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며 ‘세계의 화약고’로서 전 세계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사람들 역시 이스마엘의 후예인 아랍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은 들나귀 인생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은 그대로 실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과 이삭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지만,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자가 되었고, 이삭은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시키는 자가 되었습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느 편에 서야 하겠습니까? 
육신을 따라 분쟁과 다툼을 일으키는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의 언약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이삭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 구속사 말씀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하나님 아버지, 가인의 죄악의 족보는 라멕에게서 멈추는 듯이 보였지만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 죄악의 족보가 니므롯에게 이어지고 또 이스마엘 자손들에게 이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육신의 자식 이스마엘이 약속의 자식 이삭을 핍박한 것처럼 오늘날에도 이러한 핍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은 것처럼,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자는 내어 쫓기고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영원한 승리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면서 끝까지 언약을 지키며 구속사 말씀을 지키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리옵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wnsmnYjL77M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21073325_kvbadhuq.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6:12)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시간에는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중 니므롯과 바벨탑 사건에 대하여 상고해 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은 들나귀와 같은 인생을 살았던 이스마엘의 삶을 통해 구속사적인 교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이스마엘은 누구입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세기의 족보<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3</span>페이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인 후예의 죄악된 문명의 역사는 라멕에게서 중단되었다가 다시 니므롯을 통해 바벨탑 건축 운동으로 발현되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은 하나님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흩으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가인 계열의 역사는 거기서 중단되지 않고 아브라함의 육신의 후손 이스마엘과 에서를 통해서 또다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몸종 하갈에게서 낳은 아들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자신의 여종인 애굽 사람 하갈을 남편에게 첩으로 주어 낳은 아들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3).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이었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기록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스마엘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육신의 자녀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스마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녀가 아니라 육신적으로 낳은 자식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절을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기록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은 이스마엘의 출생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것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브라함이 사라의 말을 듣고 육신의 방법으로 낳은 것이라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갈라디아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2-23</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식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삭은 약속의 자녀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들나귀 같은 인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스마엘</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스마엘은 들나귀 같은 인생이 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절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예언하시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스마엘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들나귀 같은 인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규정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들나귀는 당시 야생에 많이 서식하던 아주 발이 빠른 나귀를 가리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시 야생에 서식하던 들나귀는 성질이 사납고 길들여지지 않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발이 빨라 이곳저곳을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짐승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을 들나귀에 비유하신 것은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른 사람들을 포악스럽게 괴롭히고 해칠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형제 이삭을 핍박하였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실제로 이스마엘은 어렸을 때부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동생 이삭이 태어나자 그를 괴롭힘으로써 들나귀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절을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희롱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히브리어 원어로 볼 때&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nanumgothic;">'차하크'(צָחַק)</span>‘</span>의 피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강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형으로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은 단순히 놀리는 정도가 아니라 심하게 핍박하고 괴롭히는 행위를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육신의 자녀인 이스마엘이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미워하고 박해했던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 </span>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선 이스마엘</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스마엘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았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절 하반절은 이스마엘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예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동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볼 때 매우 의미심장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동방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히브리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면전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알 페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עַל־פְּנֵי</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RSV </span>영어성경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항해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gainst)</span>라고 번역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스마엘은 평생 동안 그의 형제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별히 언약 백성인 이삭의 자손들과 맞서 싸우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괴롭히는 자리에 서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스마엘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애굽 땅 여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과 결혼함으로써 니므롯 집안과 연결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스마엘은 결혼을 통해서도 죄악의 계보와 연결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1</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어미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스마엘은 애굽 땅 여인과 결혼함으로써 니므롯 집안과 연결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역대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절을 보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함의 아들들은 구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스라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붓<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나안인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6), </span>니므롯은 구스의 아들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애굽 사람은 미스라임의 후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런데 이스마엘이 바로 이 미스라임의 후손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애굽 땅 여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 결혼을 했다는 것은 결국 함의 자손이자 구스의 아들인 니므롯 집안과 연결된 것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했던 죄악의 계보가 혈통적 결합을 통해 이어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14</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에서 이스마엘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고 계십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스마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는 가는 곳마다 이유 없이 닥치는 대로 분쟁과 다툼과 전쟁을 일으키는 자였던 것 같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끊임없이 손을 들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고 하나님의 뜻에 도전한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오늘날 중동에서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며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세계의 화약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로서 전 세계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사람들 역시 이스마엘의 후예인 아랍 사람들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은 들나귀 인생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은 그대로 실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결국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과 이삭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스마엘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자가 되었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삭은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시키는 자가 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우리는 어느 편에 서야 하겠습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육신을 따라 분쟁과 다툼을 일으키는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끝까지 하나님의 언약 편에 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이삭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저와 여러분은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속사 말씀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기도</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의 죄악의 족보는 라멕에게서 멈추는 듯이 보였지만 끊임없이 보이지 않는 죄악의 족보가 니므롯에게 이어지고 또 이스마엘 자손들에게 이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육신의 자식 이스마엘이 약속의 자식 이삭을 핍박한 것처럼 오늘날에도 이러한 핍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하나님께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은 것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자는 내어 쫓기고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도 영원한 승리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면서 끝까지 언약을 지키며 구속사 말씀을 지키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리옵고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wnsmnYjL77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www.youtube.com/watch?v=wnsmnYjL77M</span></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1FsKawKg4nsGrinyXZTlD7UUmsQij.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1 Jun 2026 07:32: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4</guid>
		<title><![CDATA["북한민족 구원을 위한 기도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한민족선교협의회(회장 이종만 목사)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북한선교센타에서 "북한민족 복음으로 구원하자"라는 주제로, 제2회 북한민족구원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nbsp;
이날 기도회는 기감 동부연회 감독 양명환 목사의 사회와 순복음교회 남철우 목사의 기도, 수원 권선제일교회 이종찬 원로목사의 설교, 기감 중부연회 감독 김승현 목사의 축도로 드려진 '북한민족 구원예배'에 이어, 강풍일 목사의 진행으로, "북한민족 구원의 필요성"(성두현 목사), "민족복음화의 중요성"(이태희 목사), "평화통일에 대해서"(정도출 목사) 각각 설명했다. 또 3부는 문만식 목사의 사회로 '북한민족구원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로 진행됐다. 
&nbsp;
이날 기도회에는 이종만 목사(한기부 증경이사장), 배동윤 목사(기감 서울연회 감독),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 총재), 김승현 목사(기감 중부연회 감독), 남철우 목사(전 오산리기도원 부원장), 성두현 목사(good TV 본부장), 이종찬 목사(전 기독신문 주필), 문만식 목사(기감 중부연회 원로회 총무), 이길윤 목사(이천지방 감리사), 양명환 목사(기감 동부연회 감독), 강풍일 목사(한기부 증경대표회장), 이광택 목사(한기부 상임회장), 정도출 목사(한기부 지도자회 회장), 윤용기 목사(원로목자들교회 증경회장), 박인환 목사(기감 중부연회 원로목사회장), 김동관 목사(엘리사기도원 원장), 홍마리아 목사(good TV 진행자) 등이 참석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153156_wxyguirl.jpg" alt="1.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p>
<p>&nbsp;</p>
<p>기독교한민족선교협의회(회장 이종만 목사)는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북한선교센타에서 "북한민족 복음으로 구원하자"라는 주제로, 제2회 북한민족구원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p>
<p>&nbsp;</p>
<p>이날 기도회는 기감 동부연회 감독 양명환 목사의 사회와 순복음교회 남철우 목사의 기도, 수원 권선제일교회 이종찬 원로목사의 설교, 기감 중부연회 감독 김승현 목사의 축도로 드려진 '북한민족 구원예배'에 이어, 강풍일 목사의 진행으로, "북한민족 구원의 필요성"(성두현 목사), "민족복음화의 중요성"(이태희 목사), "평화통일에 대해서"(정도출 목사) 각각 설명했다. 또 3부는 문만식 목사의 사회로 '북한민족구원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로 진행됐다. </p>
<p>&nbsp;</p>
<p>이날 기도회에는 이종만 목사(한기부 증경이사장), 배동윤 목사(기감 서울연회 감독),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 총재), 김승현 목사(기감 중부연회 감독), 남철우 목사(전 오산리기도원 부원장), 성두현 목사(good TV 본부장), 이종찬 목사(전 기독신문 주필), 문만식 목사(기감 중부연회 원로회 총무), 이길윤 목사(이천지방 감리사), 양명환 목사(기감 동부연회 감독), 강풍일 목사(한기부 증경대표회장), 이광택 목사(한기부 상임회장), 정도출 목사(한기부 지도자회 회장), 윤용기 목사(원로목자들교회 증경회장), 박인환 목사(기감 중부연회 원로목사회장), 김동관 목사(엘리사기도원 원장), 홍마리아 목사(good TV 진행자) 등이 참석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26b493a6e0ad313aec19f0548d64c4e_p3Y8yw7pJIMu1hIwBAjUyOcLswF.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15:32: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5: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3</guid>
		<title><![CDATA[세복협, ‘2026년 부흥사 연수’… 한국교회 부흥의 불씨 다시 지핀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이사장 엄기호 목사/ 이하 세복협)가 지난 6월 18일, 인천 남동구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2026년 부흥사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원은 심각한 부흥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강력한 성령의 바람을 불어넣고, 차세대 정예 부흥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nbsp;
세복협은 과거 전 세계 교회가 주목하고 부러워했던 한국교회 대부흥의 최전선에서 최고조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온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부흥사 단체다. 최근 한국교회가 극심한 영적 정체 상태에 직면하고 부흥사에 대한 교계적 관심이 크게 감소한 위기 속에서, 세복협은 이번 연수원을 통해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부흥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 한국교회 영적 전성기를 다시 도모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nbsp;
이에 이사장 엄기호 목사와 총재 윤보환 감독 등 교계 지도자들은 뜨거운 사명감을 바탕으로 영적 회복 운동에 전면 나섰다. 이날 연수원은 총 5개의 깊이 있는 전문 강의와 성령 충만한 영성집회, 그리고 사역자 간의 깊은 친교 시간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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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엄기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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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자이자 부흥사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목회자적 자질과 사명을 강하게 호소했다. 엄 목사는 “철저하게 무릎 꿇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할 때, 침체된 강단이 살아나고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하며 참석자들에게 참된 영성의 회복을 촉구했다.&nbsp;


   
      총재 윤보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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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재 윤보환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연수원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환영하며 “다시 부흥으로 전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윤 감독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말씀과 기도의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전 세계와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깨우는 거룩한 부흥의 중심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세복협이 굳건히 서서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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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본 강의에서는 실제 부흥 성회 현장과 목회 임지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이고도 엄격한 지침들이 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원을 빛낸 5명의 강사진은 각기 다른 주제로 명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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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태규 목사, 박철규 목사, 양명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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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명예총재 전태규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을 주제로 문을 열며 부흥사가 갖추어야 할 사명의 본질과 기초를 확립했다. 이어 제2강을 맡은 명예총재 박철규 목사(새마음교회)는 ‘부흥사의 10계명’을 통해 40년 목회 여정에서 체득한 사역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박 목사는 부흥 사역의 성패가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마치는 '무릎의 영성'에 달렸음을 역설하고, 날마다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전문성을 강조했다. 또한 언행심사의 경건함과 물질·이성·명예에 대한 청렴함을 당부하며, 철저히 담임목사 중심으로 협력해 교회의 참된 일꾼을 세우는 부흥사의 본분을 재확인시켰다.
&nbsp;
제3강 강사로 나선 명예총재 양명환 감독은 ‘예배를 인도하는 자의 자세’를 주제로 예배 지도자가 지녀야 할 거룩한 태도와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양 감독은 고린도전서 14장 40절에 입각해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예배 흐름을 강조하며, 인도자의 필수 조건으로 강력한 영성과 은혜, 순서 숙지, 명확하고 분명한 목소리, 그리고 온전한 겸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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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수읍 목사, 박성호 대표, 안병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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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강에서는 명예총재 김수읍 목사가 ‘부흥사는 무엇을 전하는 사람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사도행전 1장 8절을 바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증인 된 삶을 선포할 것을 호소했다. 마지막 특강을 맡은 공동회장 박성호 목사는 ‘믿음의 스토리를 계승하라’는 주제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 사역 환경에서 선대 부흥사들의 영적 유산과 신앙 발자취를 효과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제시했다.
&nbsp;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참석한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영적 비전을 나누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국에서 모인 부흥사들은 오랜만에 목회의 짐을 내려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윷놀이 등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nbsp;
한편, 세복협은 이번 부흥사 연수를 기점으로 올 한 해 동안 한국 교계의 영적 지형을 바꿀 거대하고 방대한 민족 복음화 마스터플랜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다가오는 하반기 동안 세복협은 한반도 전역을 기도의 불길로 메울 메가급 구국 성회 및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nbsp;
가장 먼저 오는 6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에는 민족 분단의 아픔과 영적 사명이 서린 철원 제일교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구국기도회’를 개최해 나라와 국토를 위한 기도의 제단을 쌓는다. 이어 7월 16일(목) 오전 10시에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부흥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비전 공유를 위한 강력한 영적 집회인 ‘제26회 부흥사를 위한 부흥성회’를 대대적으로 거행한다. 또한, 8월 12일(수) 오전 11시에는 승리교회에서 민족 복음화와 대각성을 위한 ‘8.15 광복 8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전 교계적 성회로 드린다. 아울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일(목) 오전 11시에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복음화에 앞장서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교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대한민국기독교지도자상 및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성대하게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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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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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를 총괄한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는 "이번 부흥사 연수원은 메마른 한국교회 강단에 다시금 영적 야성을 깨우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연수를 마친 부흥사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성령의 불씨를 지필 때, 한국교회는 반드시 제2의 대부흥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펼쳐질 구국 성회와 사업들에도 교계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163941_mafbcnie.jpg" alt="KakaoTalk_20260619_161705894.jpg" style="width: 650px; height: 387px;" /></p>
<p>&nbsp;</p>
<p>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이사장 엄기호 목사/ 이하 세복협)가 지난 6월 18일, 인천 남동구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2026년 부흥사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원은 심각한 부흥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강력한 성령의 바람을 불어넣고, 차세대 정예 부흥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p>
<p>&nbsp;</p>
<p>세복협은 과거 전 세계 교회가 주목하고 부러워했던 한국교회 대부흥의 최전선에서 최고조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온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부흥사 단체다. 최근 한국교회가 극심한 영적 정체 상태에 직면하고 부흥사에 대한 교계적 관심이 크게 감소한 위기 속에서, 세복협은 이번 연수원을 통해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부흥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 한국교회 영적 전성기를 다시 도모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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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이사장 엄기호 목사와 총재 윤보환 감독 등 교계 지도자들은 뜨거운 사명감을 바탕으로 영적 회복 운동에 전면 나섰다. 이날 연수원은 총 5개의 깊이 있는 전문 강의와 성령 충만한 영성집회, 그리고 사역자 간의 깊은 친교 시간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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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164133_hnifyvez.jpg" alt="KakaoTalk_20260619_161705894_0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사장 엄기호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자이자 부흥사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목회자적 자질과 사명을 강하게 호소했다. 엄 목사는 “철저하게 무릎 꿇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무장할 때, 침체된 강단이 살아나고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하며 참석자들에게 참된 영성의 회복을 촉구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163956_ltavfxda.jpg" alt="KakaoTalk_20260619_161705894_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총재 윤보환 감독</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어 총재 윤보환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연수원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환영하며 “다시 부흥으로 전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윤 감독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말씀과 기도의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전 세계와 한국교회를 영적으로 깨우는 거룩한 부흥의 중심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세복협이 굳건히 서서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이날 진행된 본 강의에서는 실제 부흥 성회 현장과 목회 임지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이고도 엄격한 지침들이 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원을 빛낸 5명의 강사진은 각기 다른 주제로 명강의를 펼쳤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164023_hhvstomr.jpg" alt="11.jpg" style="width: 750px; height: 21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전태규 목사, 박철규 목사, 양명환 감독</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첫 강의는 명예총재 전태규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을 주제로 문을 열며 부흥사가 갖추어야 할 사명의 본질과 기초를 확립했다. 이어 제2강을 맡은 명예총재 박철규 목사(새마음교회)는 ‘부흥사의 10계명’을 통해 40년 목회 여정에서 체득한 사역 비결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박 목사는 부흥 사역의 성패가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마치는 '무릎의 영성'에 달렸음을 역설하고, 날마다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전문성을 강조했다. 또한 언행심사의 경건함과 물질·이성·명예에 대한 청렴함을 당부하며, 철저히 담임목사 중심으로 협력해 교회의 참된 일꾼을 세우는 부흥사의 본분을 재확인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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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3강 강사로 나선 명예총재 양명환 감독은 ‘예배를 인도하는 자의 자세’를 주제로 예배 지도자가 지녀야 할 거룩한 태도와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양 감독은 고린도전서 14장 40절에 입각해 품위 있고 질서 있는 예배 흐름을 강조하며, 인도자의 필수 조건으로 강력한 영성과 은혜, 순서 숙지, 명확하고 분명한 목소리, 그리고 온전한 겸손을 꼽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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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210005_vpswspiq.jpg" alt="444.jpg" style="width: 750px; height: 2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김수읍 목사, 박성호 대표, 안병찬 목사</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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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4강에서는 명예총재 김수읍 목사가 ‘부흥사는 무엇을 전하는 사람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사도행전 1장 8절을 바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증인 된 삶을 선포할 것을 호소했다. 마지막 특강을 맡은 공동회장 박성호 목사는 ‘믿음의 스토리를 계승하라’는 주제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 사역 환경에서 선대 부흥사들의 영적 유산과 신앙 발자취를 효과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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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참석한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영적 비전을 나누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전국에서 모인 부흥사들은 오랜만에 목회의 짐을 내려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윷놀이 등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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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세복협은 이번 부흥사 연수를 기점으로 올 한 해 동안 한국 교계의 영적 지형을 바꿀 거대하고 방대한 민족 복음화 마스터플랜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다가오는 하반기 동안 세복협은 한반도 전역을 기도의 불길로 메울 메가급 구국 성회 및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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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먼저 오는 6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에는 민족 분단의 아픔과 영적 사명이 서린 철원 제일교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구국기도회’를 개최해 나라와 국토를 위한 기도의 제단을 쌓는다. 이어 7월 16일(목) 오전 10시에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부흥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비전 공유를 위한 강력한 영적 집회인 ‘제26회 부흥사를 위한 부흥성회’를 대대적으로 거행한다. 또한, 8월 12일(수) 오전 11시에는 승리교회에서 민족 복음화와 대각성을 위한 ‘8.15 광복 8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전 교계적 성회로 드린다. 아울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일(목) 오전 11시에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복음화에 앞장서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교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대한민국기독교지도자상 및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성대하게 거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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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9164105_zdrowbuk.jpg" alt="KakaoTalk_20260619_161705894_0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무총장 황연식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행사 준비를 총괄한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는 "이번 부흥사 연수원은 메마른 한국교회 강단에 다시금 영적 야성을 깨우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연수를 마친 부흥사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성령의 불씨를 지필 때, 한국교회는 반드시 제2의 대부흥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펼쳐질 구국 성회와 사업들에도 교계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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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744e7244a4d5528b91334b75654faf91_fkSsAOu4EoOnqWWrwF5SlN8lxNDPb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9 Jun 2026 21:0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14: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2</guid>
		<title><![CDATA[제46회 신촌포럼 개최 “‘부교역자 수급난’ 위기를 상생의 기회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인구 절벽과 신학생 감소로 인해 한국교회 전반의 심각한 당면 과제로 부상한 ‘부교역자 수급난’과 ‘다음세대 사역자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신도의 전문성을 목회 현장에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평신도 지도사(교육사)’ 제도가 전격적인 연합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nbsp;
신촌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주최하는 ‘제46회 신촌포럼’이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교역자 수급, 어떻게 할 것인가: 평신도지도사를 생각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사역 현장을 떠나는 부교역자들의 현실을 공교회적 시각에서 진단하고, 실제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 지도사를 세워 위기를 극복한 생생한 사례와 제도의 현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nbsp;
현장의 목소리… “부교역자 사역지 탈출 현상과 평신도 동역의 가능성”
&nbsp;
오성현 박사(서울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 목회 현장의 고뇌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의 대안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nbsp;
첫 발제자로 나선 김일환 목사(우리가본교회)는 ‘왜 떠나는가? 사역자들의 사역지 탈출 현상에 대한 소고(小考)’라는 주제로, 현재 수많은 교회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부교역자 청빙난의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신학생 감소 현상과 더불어 기존 사역자들이 사역지를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심리적 요인을 짚어내며, 사역 환경의 체질 개선과 공교회적 차원의 배려가 시급함을 역설했다.
&nbsp;
이어 김신은 목사(영등포교회)는 ‘부교역자 수급난 속에서 발견한 평신도 지도사의 가능성’을 주제로 영등포교회 영유치부와 젊은 부부 모임인 ‘열린가족 모임’의 실제 사역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nbsp;

&nbsp;
도심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영등포교회는 지난 2024년 말, 다음세대 사역을 담당하던 교역자가 갑자기 사임하는 위기를 맞았다. 청빙난 속에서 교회가 주목한 곳은 외부가 아닌 내부였다. 교회는 아동 보육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가진 평신도 성도를 발굴해 영유치부 사역의 책임자로 세웠다.
&nbsp;
김 목사는 “평신도 지도사는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세우는 ‘값싼 대체재’나 임시방편이 아니다”라며 “하나님이 교회 안에 이미 예비해 두신 성도의 은사와 전문성을 존중하되, 말씀의 방향과 신학적 중심은 담임목사가 철저히 감독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었을 때, 부서가 영적으로나 수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신도 지도사 세우기의 원칙으로 △대체재가 아닌 동역자 관점의 접근 △철저한 목회적 감독 및 소통 △교회 내 은사 발견 및 훈련 구조 마련을 제시했다.
&nbsp;
마지막 발제를 맡은 박종현 교수(명지대학교 객원교수)는 ‘평신도 교육사 제도 현황: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 모색’을 통해 현재 교단 및 교계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는 평신도 지도자 양성 체계의 현주소를 학술적으로 짚어내며, 이 제도가 일시적 대안에 그치지 않고 공인된 인증과 지원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nbsp;
이어진 전체 토론은 조기연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이어갔으며, 신촌포럼 고문인 강일구 총장의 총평으로 마무리됐다. 포럼 참가자들은 부교역자 부족이라는 위기가 오히려 평신도들을 주체적인 동역자로 깨우는 ‘영적 전환점’이자, 한국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nbsp;
‘신촌포럼’ 1997년부터 이어온 29년의 역사… 교계 연합과 공교회성을 선도해 온 등불
&nbsp;
이번 포럼이 교계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비단 주제의 시의성 때문만은 아니다. 신촌포럼이 걸어온 역사와 그 안에서 축적된 공교회적 권위, 그리고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기여해 온 무게감 때문이다.
&nbsp;
신촌포럼은 전임 이정익 원로목사 시절인 1997년 4월, “신학과 목회는 화해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첫발을 내딛었다. 당시 교회가 가진 학문적 자산이었던 다양한 분야의 협동목사와 학자들이 준비위원을 맡아 출범한 신촌포럼은 지난 29년 동안 한국교회의 고질적 문제인 ‘신학과 목회의 이원화 현상’을 극복하는 강력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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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포럼의 궤적은 신촌포럼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며 교회의 공적 책임을 고민해 왔는지 고스란히 증명한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는 ‘생명복제와 생명윤리’(제6회), ‘담임목사 은퇴 및 선정 어떻게 할 것인가’(제8회), ‘격동하는 성문화와 한국교회의 과제’(제11회) 등 한국 사회와 교회가 직면한 민감하고도 거대한 담론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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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0년대 이후에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 문제’(제26회), 세계적 석학 위르겐 몰트만 박사 초청 포럼(제30회), ‘우리의 폭력문화에 대한 성찰’(제32회),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사회와 미래전망’(제38회)에 이르기까지 종교계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학, 과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통섭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최근에는 ‘웰-다잉 목회’(제42회), ‘MZ세대와의 세대 공감’(제43회), ‘270만 이주민 시대의 목회 전략’(제45회) 등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시대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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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촌포럼은 일개 개교회의 세미나 수준을 뛰어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목회 지형을 진단하고 일치와 연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교회적 싱크탱크(Think Tank)’로 자리매김했다. 초창기 정진경 목사의 영성과 이정익 목사의 혜안, 그리고 현 대표인 박노훈 목사의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이어지면서 포럼의 신학적 깊이와 현장 적용성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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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사를 전한 박노훈 목사(신촌포럼·목회자세움네트워크 대표)와 포럼을 소개한 위원장 이상직 박사는 “신촌포럼은 언제나 교회의 본질을 깊이 연구하는 동시에, 시대마다 던져지는 차가운 현실의 질문에 따뜻하고 명확한 신학적 대안을 내놓기 위해 몸부림쳐 왔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74351_xftuuedp.jpg" alt="포럼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p>&nbsp;</p>
<p>인구 절벽과 신학생 감소로 인해 한국교회 전반의 심각한 당면 과제로 부상한 ‘부교역자 수급난’과 ‘다음세대 사역자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신도의 전문성을 목회 현장에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평신도 지도사(교육사)’ 제도가 전격적인 연합적 대안으로 제시됐다.</p>
<p>&nbsp;</p>
<p>신촌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주최하는 ‘제46회 신촌포럼’이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교역자 수급, 어떻게 할 것인가: 평신도지도사를 생각하다’라는 대주제 아래, 사역 현장을 떠나는 부교역자들의 현실을 공교회적 시각에서 진단하고, 실제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 지도사를 세워 위기를 극복한 생생한 사례와 제도의 현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nbsp;</p>
<p><b>현장의 목소리… “부교역자 사역지 탈출 현상과 평신도 동역의 가능성”</b></p>
<p>&nbsp;</p>
<p>오성현 박사(서울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 목회 현장의 고뇌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의 대안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p>
<p>&nbsp;</p>
<p>첫 발제자로 나선 김일환 목사(우리가본교회)는 ‘왜 떠나는가? 사역자들의 사역지 탈출 현상에 대한 소고(小考)’라는 주제로, 현재 수많은 교회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부교역자 청빙난의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신학생 감소 현상과 더불어 기존 사역자들이 사역지를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심리적 요인을 짚어내며, 사역 환경의 체질 개선과 공교회적 차원의 배려가 시급함을 역설했다.</p>
<p>&nbsp;</p>
<p>이어 김신은 목사(영등포교회)는 ‘부교역자 수급난 속에서 발견한 평신도 지도사의 가능성’을 주제로 영등포교회 영유치부와 젊은 부부 모임인 ‘열린가족 모임’의 실제 사역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74417_kxhtkicx.jpg" alt="포럼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p>&nbsp;</p>
<p>도심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영등포교회는 지난 2024년 말, 다음세대 사역을 담당하던 교역자가 갑자기 사임하는 위기를 맞았다. 청빙난 속에서 교회가 주목한 곳은 외부가 아닌 내부였다. 교회는 아동 보육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가진 평신도 성도를 발굴해 영유치부 사역의 책임자로 세웠다.</p>
<p>&nbsp;</p>
<p>김 목사는 “평신도 지도사는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세우는 ‘값싼 대체재’나 임시방편이 아니다”라며 “하나님이 교회 안에 이미 예비해 두신 성도의 은사와 전문성을 존중하되, 말씀의 방향과 신학적 중심은 담임목사가 철저히 감독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었을 때, 부서가 영적으로나 수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신도 지도사 세우기의 원칙으로 △대체재가 아닌 동역자 관점의 접근 △철저한 목회적 감독 및 소통 △교회 내 은사 발견 및 훈련 구조 마련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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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발제를 맡은 박종현 교수(명지대학교 객원교수)는 ‘평신도 교육사 제도 현황: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 모색’을 통해 현재 교단 및 교계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는 평신도 지도자 양성 체계의 현주소를 학술적으로 짚어내며, 이 제도가 일시적 대안에 그치지 않고 공인된 인증과 지원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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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진 전체 토론은 조기연 박사(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이어갔으며, 신촌포럼 고문인 강일구 총장의 총평으로 마무리됐다. 포럼 참가자들은 부교역자 부족이라는 위기가 오히려 평신도들을 주체적인 동역자로 깨우는 ‘영적 전환점’이자, 한국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p>
<p>&nbsp;</p>
<p><b>‘신촌포럼’ 1997년부터 이어온 29년의 역사… 교계 연합과 공교회성을 선도해 온 등불</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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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포럼이 교계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비단 주제의 시의성 때문만은 아니다. 신촌포럼이 걸어온 역사와 그 안에서 축적된 공교회적 권위, 그리고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기여해 온 무게감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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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촌포럼은 전임 이정익 원로목사 시절인 1997년 4월, “신학과 목회는 화해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첫발을 내딛었다. 당시 교회가 가진 학문적 자산이었던 다양한 분야의 협동목사와 학자들이 준비위원을 맡아 출범한 신촌포럼은 지난 29년 동안 한국교회의 고질적 문제인 ‘신학과 목회의 이원화 현상’을 극복하는 강력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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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대 포럼의 궤적은 신촌포럼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며 교회의 공적 책임을 고민해 왔는지 고스란히 증명한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에는 ‘생명복제와 생명윤리’(제6회), ‘담임목사 은퇴 및 선정 어떻게 할 것인가’(제8회), ‘격동하는 성문화와 한국교회의 과제’(제11회) 등 한국 사회와 교회가 직면한 민감하고도 거대한 담론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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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2010년대 이후에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 문제’(제26회), 세계적 석학 위르겐 몰트만 박사 초청 포럼(제30회), ‘우리의 폭력문화에 대한 성찰’(제32회),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사회와 미래전망’(제38회)에 이르기까지 종교계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학, 과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통섭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최근에는 ‘웰-다잉 목회’(제42회), ‘MZ세대와의 세대 공감’(제43회), ‘270만 이주민 시대의 목회 전략’(제45회) 등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시대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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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신촌포럼은 일개 개교회의 세미나 수준을 뛰어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목회 지형을 진단하고 일치와 연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공교회적 싱크탱크(Think Tank)’로 자리매김했다. 초창기 정진경 목사의 영성과 이정익 목사의 혜안, 그리고 현 대표인 박노훈 목사의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이어지면서 포럼의 신학적 깊이와 현장 적용성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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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74432_rgegkbea.jpg" alt="포럼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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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이날 개회사를 전한 박노훈 목사(신촌포럼·목회자세움네트워크 대표)와 포럼을 소개한 위원장 이상직 박사는 “신촌포럼은 언제나 교회의 본질을 깊이 연구하는 동시에, 시대마다 던져지는 차가운 현실의 질문에 따뜻하고 명확한 신학적 대안을 내놓기 위해 몸부림쳐 왔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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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9dd745905399a4b4e76cff45223b666_xsgFeRt8ORgzEleB7T8htaU6wYnYKrnv.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7:4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7: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1</guid>
		<title><![CDATA[글로벌선진학교, ‘미인가 국제학교 파동’ 학생 구제한다 “가을학기 특별전형 실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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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초·중등교육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미인가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폐쇄, 이행강제금 부과 등 고강도 단속을 예고함에 따라 교육계에 커다란 파장이 일고 있다. 상당수의 미인가 시설이 폐쇄 위기에 직면하면서 그곳에 재학 중이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이다.
&nbsp;
이러한 가운데, 정식 인가 단계를 거친 기독교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 이사장 남진석)가 미인가 시설 파동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가을학기 특별전형’을 전격 발표하며 구원투수로 나섰다.
&nbsp;

   미인가 국제학교 파동 속 방황하는 학생들… GVCS, 특별전형으로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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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 130여 개, 전국적으로 200여 개가 넘는 미인가 국제학교가 운영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시설은 학력 인정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행법상 불법에 해당하여 시설 폐쇄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다.
&nbsp;
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은 “미인가 국제학교 중에는 순수하게 다음 세대를 키우려는 곳도 있지만, 본질에서 벗어난 운영으로 언론의 고발과 정부의 단속을 자초한 곳도 있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오갈 데 없이 방황하게 된 학생들을 정규 학력이 인정되는 우리 학교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구제하고자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nbsp;
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 및 문경 캠퍼스를 통해 미인가 국제학교, 대안학교 출신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구체적인 편입학 절차를 진행한다.
&nbsp;
초등 및 중학교(의무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학생의 경우, 중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 후 글로벌선진학교가 정한 교과별 이수 인정평가(국·영·수 및 사회·과학 중 택1)와 공인영어성적(TOEFL 또는 DUOLINGO)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자기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복귀 및 편입할 수 있다.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역시 교과별 이수 인정평가와 공인영어성적을 바탕으로 적정 학년을 찾아 편입이 가능하다.
&nbsp;
남 이사장은 “대안교육기관법에 따라 등록된 기관조차도 영어 교육 시 과도한 규제를 받는 등 맹점이 있어 많은 시설이 미인가 상태로 남아있었다”며, “이번 파동이 자율성과 다양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법 제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당장은 피해 학생들의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nbsp;

   9개국 해외 의대와 손잡고 '글로벌 의료 인재 및 선교사' 양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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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글로벌선진학교는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의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nbsp;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35년 기준 국내 의사 인력은 약 2만 7천 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의료 인력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선진학교는 국내 수능 중심의 획일적인 의대 진학 체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의료 인재 및 의료 선교사를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문경캠퍼스에 ‘바이오 메디컬(Bio Medical) 생명과학 의료 트랙’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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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글로벌선진학교는 헝가리 의대 유학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선례를 바탕으로, 최근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유럽 및 아시아의 유수 국공립 의과대학들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협약을 추진 중이다.
&nbsp;
현재 협약 및 교류가 진행 중인 대학은 ▲몽골 국립의과대학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폴란드 바르샤바 의과대학 ▲폴란드 우치 의과대학 ▲체코 찰스 대학교 제2의과대학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 국립의과대학 ▲이탈리아 파비아 국립의과대학 ▲불가리아 트라키아 의과대학 등 총 9개국에 달한다.
&nbsp;
특히 몽골 국립의과대학과는 글로벌선진학교 고교 과정에서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의 과목을 AP(Advanced Placement) 최고 등급 수준(4~5점 이상)으로 이수한 학생에 대해 ‘입학 시험 면제(무시험) 및 서류와 면접 선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협약을 맺고 구체적 기준을 정립 중이다.
&nbsp;
남 이사장은 “유럽 국공립 의대의 경우 교육 수준이 매우 높고 미국 의사 면허(USMLE)와 연계가 잘 되어 있으면서도, 학비는 미국의 30%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탈리아 국립의대의 경우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을 주어 1년 학비가 약 500유로(한화 약 70만~80만 원) 선에 불과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나 선교사 자녀들도 전액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의료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이들이 졸업 후 국내 복귀를 원할 경우 현지 학업 과정 중 한국 의사국가시험(국시)을 치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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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I 강화 및 군 사관학교 진학 'JMA 트랙' 등 유연한 맞춤형 교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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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글로벌선진학교는 국가 교육 체제와 달리 사회적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는 대안학교만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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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캠퍼스에서는 이미 5년 전부터 ‘IT·AI 트랙’을 개설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범용인공지능(AGI)과 휴머니즘 등을 주제로 대규모 ‘글로벌 유스 포럼(Global Youth Forum)’을 개최해 학생들이 학습 속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실제로 이를 통해 많은 졸업생이 국내외 최고 유수 대학의 IT 및 AI 계열로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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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봄 학기부터는 군 사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JMA(Junior Mentoring Academy)’ 과정을 도입했다. 태권도 단증 취득과 체력 훈련을 강조하는 기숙형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강인한 체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루 2시간씩 사관학교 입시 시험을 집중 대비하는 트랙이다. 운영 결과 참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일반 트랙 학생들보다 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국내 상위권 대학 진학 체제로도 훌륭히 기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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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시대를 이끌어갈 ‘비범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학교의 본질”이라며, “미인가 파동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구제하는 것은 물론, 의료·IT·AI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대안 교육의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72038_bedtldxu.jpg" alt="남진석 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최근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초·중등교육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미인가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폐쇄, 이행강제금 부과 등 고강도 단속을 예고함에 따라 교육계에 커다란 파장이 일고 있다. 상당수의 미인가 시설이 폐쇄 위기에 직면하면서 그곳에 재학 중이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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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가운데, 정식 인가 단계를 거친 기독교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 이사장 남진석)가 미인가 시설 파동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가을학기 특별전형’을 전격 발표하며 구원투수로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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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미인가 국제학교 파동 속 방황하는 학생들… GVCS, 특별전형으로 품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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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현재 수도권 130여 개, 전국적으로 200여 개가 넘는 미인가 국제학교가 운영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시설은 학력 인정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행법상 불법에 해당하여 시설 폐쇄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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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은 “미인가 국제학교 중에는 순수하게 다음 세대를 키우려는 곳도 있지만, 본질에서 벗어난 운영으로 언론의 고발과 정부의 단속을 자초한 곳도 있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오갈 데 없이 방황하게 된 학생들을 정규 학력이 인정되는 우리 학교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구제하고자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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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선진학교는 음성 및 문경 캠퍼스를 통해 미인가 국제학교, 대안학교 출신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구체적인 편입학 절차를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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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 및 중학교(의무교육) 과정에 해당하는 학생의 경우, 중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 후 글로벌선진학교가 정한 교과별 이수 인정평가(국·영·수 및 사회·과학 중 택1)와 공인영어성적(TOEFL 또는 DUOLINGO)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자기 나이에 맞는 학년으로 복귀 및 편입할 수 있다.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역시 교과별 이수 인정평가와 공인영어성적을 바탕으로 적정 학년을 찾아 편입이 가능하다.</p>
<p>&nbsp;</p>
<p>남 이사장은 “대안교육기관법에 따라 등록된 기관조차도 영어 교육 시 과도한 규제를 받는 등 맹점이 있어 많은 시설이 미인가 상태로 남아있었다”며, “이번 파동이 자율성과 다양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법 제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당장은 피해 학생들의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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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9개국 해외 의대와 손잡고 '글로벌 의료 인재 및 선교사' 양성 본격 추진</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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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기자회견에서 글로벌선진학교는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의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p>
<p>&nbsp;</p>
<p>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35년 기준 국내 의사 인력은 약 2만 7천 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의료 인력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선진학교는 국내 수능 중심의 획일적인 의대 진학 체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의료 인재 및 의료 선교사를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문경캠퍼스에 ‘바이오 메디컬(Bio Medical) 생명과학 의료 트랙’을 설치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72117_fsyrzgqq.jpg" alt="문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글로벌선진학교는 헝가리 의대 유학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선례를 바탕으로, 최근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유럽 및 아시아의 유수 국공립 의과대학들과 파트너십을 맺거나 협약을 추진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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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협약 및 교류가 진행 중인 대학은 ▲몽골 국립의과대학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폴란드 바르샤바 의과대학 ▲폴란드 우치 의과대학 ▲체코 찰스 대학교 제2의과대학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 국립의과대학 ▲이탈리아 파비아 국립의과대학 ▲불가리아 트라키아 의과대학 등 총 9개국에 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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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몽골 국립의과대학과는 글로벌선진학교 고교 과정에서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의 과목을 AP(Advanced Placement) 최고 등급 수준(4~5점 이상)으로 이수한 학생에 대해 ‘입학 시험 면제(무시험) 및 서류와 면접 선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협약을 맺고 구체적 기준을 정립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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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 이사장은 “유럽 국공립 의대의 경우 교육 수준이 매우 높고 미국 의사 면허(USMLE)와 연계가 잘 되어 있으면서도, 학비는 미국의 30%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탈리아 국립의대의 경우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동일한 혜택을 주어 1년 학비가 약 500유로(한화 약 70만~80만 원) 선에 불과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나 선교사 자녀들도 전액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의료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이들이 졸업 후 국내 복귀를 원할 경우 현지 학업 과정 중 한국 의사국가시험(국시)을 치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병행된다.</p>
<p>&nbsp;</p>
<p>
   <b>IT·AI 강화 및 군 사관학교 진학 'JMA 트랙' 등 유연한 맞춤형 교육 성과</b>
</p>
<p>&nbsp;</p>
<p>이외에도 글로벌선진학교는 국가 교육 체제와 달리 사회적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는 대안학교만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p>
<p>&nbsp;</p>
<p>문경 캠퍼스에서는 이미 5년 전부터 ‘IT·AI 트랙’을 개설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범용인공지능(AGI)과 휴머니즘 등을 주제로 대규모 ‘글로벌 유스 포럼(Global Youth Forum)’을 개최해 학생들이 학습 속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실제로 이를 통해 많은 졸업생이 국내외 최고 유수 대학의 IT 및 AI 계열로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72131_vlbwonui.jpg" alt="영성부흥회.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아울러 이번 봄 학기부터는 군 사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JMA(Junior Mentoring Academy)’ 과정을 도입했다. 태권도 단증 취득과 체력 훈련을 강조하는 기숙형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강인한 체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루 2시간씩 사관학교 입시 시험을 집중 대비하는 트랙이다. 운영 결과 참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일반 트랙 학생들보다 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국내 상위권 대학 진학 체제로도 훌륭히 기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p>
<p>&nbsp;</p>
<p>글로벌선진학교 관계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시대를 이끌어갈 ‘비범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학교의 본질”이라며, “미인가 파동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구제하는 것은 물론, 의료·IT·AI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대안 교육의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9dd745905399a4b4e76cff45223b666_hxO6XxFLjCzE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8 Jun 2026 17:2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7:1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10</guid>
		<title><![CDATA[[시국선언] “6.3 부정선거 책임지고 이재명 대통령 하야하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6.3 지방선거를 둘러싼 총체적 불법·부정 의혹이 마침내 종교계 전체의 피 끓는 공분으로 번지며, 정권의 심장을 겨누는 거대한 국민적 저항 운동으로 전면화 됐다. 그동안 개별 단체나 청년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던 부정선거 규탄의 목소리가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천주교, 불교 등 3대 종교와 시민단체가 대정부 전선에 단일대오로 연대하면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 하야 촉구’라는 공식적인 시국선언으로 폭발한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과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등 20여 개 종교·시민단체는 6월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의를 왜곡한 이번 선거를 ‘원천 무효’로 규정함과 동시에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성 시국선언문을 전격 발표했다.
&nbsp;
초여름의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도 올림픽공원 앞 현장에 집결한 300여 명의 시민과 성도들은 종교 지도자들과 시민 대표들의 사자후가 터질 때마다 “이재명은 하야하라!”, “전면 재선거 즉각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잠실벌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시민사회를 대표해 나선 전한길 대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투표를 하지 못한 사태와 사전투표 값의 기계적 동수 일치는 명백한 기획된 참정권 강탈”이라며 날 선 분석으로 군중의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이끌어냈고, 기독교계를 대변한 박원영 목사는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배교”라며 “과거 이승만 대통령처럼 역사 앞에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라”고 순교적 결기를 뿜어냈다. 이어 불교계의 성호·응천 스님과 천주교계의 박상훈·이계성 대표 등도 일제히 연대 연설에 나서며 부정선거 이슈를 정권 퇴진 운동으로 강력하게 결집시켰다. 이날 발표된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nbsp;

    시 국 선 언 문

&nbsp;

   “거짓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교만한 자는 비록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잠언 11:1, 21)

&nbsp;

   “민주의 심장인 주권을 도둑질한 6.3 선거 폭거를 강력 규탄한다! 한국교회와 깨어있는 1천만 성도들이여, 불법의 제단을 허물고 공의의 강수를 흘려보내라!”

&nbsp;
오늘날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성경적 복음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국가 권력이 백성의 눈과 귀를 막고, 불법과 조작이 공정의 탈을 쓴 채 대한민국 건국 이래 쌓아 올린 모든 정당성을 밑바닥부터 흔들고 있다. 이에 한국교회의 연합과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위임받은 한국교회연합과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구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의 멈출 수 없는 명령에 따라 이 자리에 섰다.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은 곧 악에 대한 동조이자 하나님 앞에서의 배교이기에, 우리는 타협 없는 양심으로 이 시대를 향해 준엄한 공의의 나팔을 불고자 한다.
&nbsp;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투표용지 부족’과 ‘사전투표 값의 기계적 동수 일치’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는 단순한 행정 체계의 부실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기만적 변명으로 결코 가릴 수 없다. 이는 천하보다 귀한 개개인의 천부인권이자, 주권자로서 행하는 가장 신성한 권리인 참정권을 권력의 음모로 차단하고 유린한 ‘기획된 참정권 강탈이자 명백한 국가 부정선거’이다.
&nbsp;
민의의 온전한 수렴이 전면 거부되고 조작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한 권력의 사기극에 불과하다. 불법이 개입되어 국민의 소중한 표가 허공으로 증발하고 조작된 이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연코 ‘원천 무효’임을 선포한다. 정부와 선관위는 온 국민이 제기하는 사법적 의혹 앞에 한 점의 숨김도 없이 진상을 백일하에 자백해야 할 것이며, 무너진 선거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전면 재선거를 단행해야 마땅하다.
&nbsp;
우리 한국교회는 역사적으로 국가적 위기 때마다 민족의 등불이 되어 기도의 무릎으로 이 나라를 지켜왔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에 물든 세력들이 수십 년간 사회 각계각층에 침투해 세력화한 결과물이며, 이제는 교회를 제재하고 말살하려는 악법을 넘어 국가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까지 손을 대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참혹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마땅히 진리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한국교회가 중립이란 명분 뒤에 숨어 제대로 된 정의를 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뼈아픈 비극이다. 지금 전국의 대학생과 이 땅의 젊은 지성들이 오히려 기성세대의 침묵을 부끄러워하며 공의의 횃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지 않았는가!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다.
&nbsp;
교회는 권력의 시녀가 아니며 세상과 타협하는 집단이 아니다. 이제 한국교회와 깨어있는 1천만 성도들은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젊은 세대들의 외로운 투쟁에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이 땅의 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복음의 공의 위에 다시 살리는 거대한 영적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nbsp;
우리는 주님이 주신 양심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박해와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을 것이다. 6.3 부정선거의 어둠이 낱낱이 밝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강력히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nbsp;

   [우리의 요구사항]

&nbsp;

   1.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차단 사태와 사전투표 조작 의혹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독립적인 사법 조사를 즉각 수용하라! 만약 이를 은폐하거나 거부할 시, 전면적인 정권 퇴진 운동을 불사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nbsp;


   2.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강탈하고 조작한 6.3 부정선거는 명백한 불법이자 무효이다! 정부는 민의를 왜곡한 선거 결과를 즉각 폐기하고, 당장 전면 재선거를 실시하라!


   &nbsp;


   3. 国家기관과 사법부는 권력의 시녀 노릇을 당장 중단하고, 이번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가담한 배후 세력과 관련자 전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


   &nbsp;


   4. 전국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 1천만 성도들은 침묵을 깨고 일어서라! 불법과 부정 앞에 침묵하는 죄를 회개하고, 광장으로 나온 청년들과 연대하여 국가 비리 청산과 공의 회복을 위한 순교적 투쟁에 즉각 동참하라!

&nbsp;
2026년 6월 18일
&nbsp;
(사)한국교회연합 및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외 20여 개 단체
&nbsp;
함께하는 단체 및 인사
&nbsp;
국가비상긴급기도운동본부
동두천두레마을 김진홍 목사
한국교회장로총연합회 총재 정광택 장로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계성 대표, 박상훈 공동대표
대한불교조계종 성호 스님
대한불교호국종 응천 스님
서해피격사건 유족회 이래진 대표
자유고교연합 조양건 대외총괄
한국공정선거연합회 한성천 공동대표
AWAKE KOREA 권경희 대표
New-Hankil News / 전한길TV 전한길 대표
ROTC 애국동지회 원종삼 회장
트루스코리아 정부영 대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41808_sfryvnst.jpg" alt="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6.3 지방선거를 둘러싼 총체적 불법·부정 의혹이 마침내 종교계 전체의 피 끓는 공분으로 번지며, 정권의 심장을 겨누는 거대한 국민적 저항 운동으로 전면화 됐다. 그동안 개별 단체나 청년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던 부정선거 규탄의 목소리가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천주교, 불교 등 3대 종교와 시민단체가 대정부 전선에 단일대오로 연대하면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 하야 촉구’라는 공식적인 시국선언으로 폭발한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과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등 20여 개 종교·시민단체는 6월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의를 왜곡한 이번 선거를 ‘원천 무효’로 규정함과 동시에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성 시국선언문을 전격 발표했다.</p>
<p>&nbsp;</p>
<p>초여름의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도 올림픽공원 앞 현장에 집결한 300여 명의 시민과 성도들은 종교 지도자들과 시민 대표들의 사자후가 터질 때마다 “이재명은 하야하라!”, “전면 재선거 즉각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잠실벌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시민사회를 대표해 나선 전한길 대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투표를 하지 못한 사태와 사전투표 값의 기계적 동수 일치는 명백한 기획된 참정권 강탈”이라며 날 선 분석으로 군중의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이끌어냈고, 기독교계를 대변한 박원영 목사는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배교”라며 “과거 이승만 대통령처럼 역사 앞에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라”고 순교적 결기를 뿜어냈다. 이어 불교계의 성호·응천 스님과 천주교계의 박상훈·이계성 대표 등도 일제히 연대 연설에 나서며 부정선거 이슈를 정권 퇴진 운동으로 강력하게 결집시켰다. 이날 발표된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p>
<p>&nbsp;</p>
<p>
   <b> 시 국 선 언 문</b>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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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거짓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교만한 자는 비록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잠언 11:1, 21)</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민주의 심장인 주권을 도둑질한 6.3 선거 폭거를 강력 규탄한다! 한국교회와 깨어있는 1천만 성도들이여, 불법의 제단을 허물고 공의의 강수를 흘려보내라!”</span>
</p>
<p>&nbsp;</p>
<p>오늘날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성경적 복음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국가 권력이 백성의 눈과 귀를 막고, 불법과 조작이 공정의 탈을 쓴 채 대한민국 건국 이래 쌓아 올린 모든 정당성을 밑바닥부터 흔들고 있다. 이에 한국교회의 연합과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위임받은 한국교회연합과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구 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의 멈출 수 없는 명령에 따라 이 자리에 섰다.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은 곧 악에 대한 동조이자 하나님 앞에서의 배교이기에, 우리는 타협 없는 양심으로 이 시대를 향해 준엄한 공의의 나팔을 불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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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투표용지 부족’과 ‘사전투표 값의 기계적 동수 일치’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는 단순한 행정 체계의 부실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기만적 변명으로 결코 가릴 수 없다. 이는 천하보다 귀한 개개인의 천부인권이자, 주권자로서 행하는 가장 신성한 권리인 참정권을 권력의 음모로 차단하고 유린한 ‘기획된 참정권 강탈이자 명백한 국가 부정선거’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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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의의 온전한 수렴이 전면 거부되고 조작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한 권력의 사기극에 불과하다. 불법이 개입되어 국민의 소중한 표가 허공으로 증발하고 조작된 이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연코 ‘원천 무효’임을 선포한다. 정부와 선관위는 온 국민이 제기하는 사법적 의혹 앞에 한 점의 숨김도 없이 진상을 백일하에 자백해야 할 것이며, 무너진 선거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전면 재선거를 단행해야 마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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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한국교회는 역사적으로 국가적 위기 때마다 민족의 등불이 되어 기도의 무릎으로 이 나라를 지켜왔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에 물든 세력들이 수십 년간 사회 각계각층에 침투해 세력화한 결과물이며, 이제는 교회를 제재하고 말살하려는 악법을 넘어 국가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까지 손을 대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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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참혹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마땅히 진리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한국교회가 중립이란 명분 뒤에 숨어 제대로 된 정의를 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뼈아픈 비극이다. 지금 전국의 대학생과 이 땅의 젊은 지성들이 오히려 기성세대의 침묵을 부끄러워하며 공의의 횃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지 않았는가!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자초하는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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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회는 권력의 시녀가 아니며 세상과 타협하는 집단이 아니다. 이제 한국교회와 깨어있는 1천만 성도들은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젊은 세대들의 외로운 투쟁에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이 땅의 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복음의 공의 위에 다시 살리는 거대한 영적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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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는 주님이 주신 양심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박해와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을 것이다. 6.3 부정선거의 어둠이 낱낱이 밝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강력히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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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우리의 요구사항]</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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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1.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차단 사태와 사전투표 조작 의혹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독립적인 사법 조사를 즉각 수용하라! 만약 이를 은폐하거나 거부할 시, 전면적인 정권 퇴진 운동을 불사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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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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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2.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강탈하고 조작한 6.3 부정선거는 명백한 불법이자 무효이다! 정부는 민의를 왜곡한 선거 결과를 즉각 폐기하고, 당장 전면 재선거를 실시하라!</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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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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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3. 国家기관과 사법부는 권력의 시녀 노릇을 당장 중단하고, 이번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가담한 배후 세력과 관련자 전원을 즉각 구속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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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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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4. 전국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 1천만 성도들은 침묵을 깨고 일어서라! 불법과 부정 앞에 침묵하는 죄를 회개하고, 광장으로 나온 청년들과 연대하여 국가 비리 청산과 공의 회복을 위한 순교적 투쟁에 즉각 동참하라!</span>
</p>
<p>&nbsp;</p>
<p>2026년 6월 18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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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한국교회연합 및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외 20여 개 단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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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함께하는 단체 및 인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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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가비상긴급기도운동본부</p>
<p>동두천두레마을 김진홍 목사</p>
<p>한국교회장로총연합회 총재 정광택 장로</p>
<p>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p>
<p>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계성 대표, 박상훈 공동대표</p>
<p>대한불교조계종 성호 스님</p>
<p>대한불교호국종 응천 스님</p>
<p>서해피격사건 유족회 이래진 대표</p>
<p>자유고교연합 조양건 대외총괄</p>
<p>한국공정선거연합회 한성천 공동대표</p>
<p>AWAKE KOREA 권경희 대표</p>
<p>New-Hankil News / 전한길TV 전한길 대표</p>
<p>ROTC 애국동지회 원종삼 회장</p>
<p>트루스코리아 정부영 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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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9276608cee84dfde91fa98db5a9c29c3_6dqMDf8JLnVm2.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2 Jun 2026 20:35: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4:16: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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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분노한 시민들 “6.3 부정선거 책임지고 이재명 대통령 하야하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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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6.3 지방선거를 둘러싼 총체적 불법·부정 의혹이 마침내 종교계 전체의 피 끓는 공분으로 번지며, 정권의 심장을 겨누는 거대한 전 국민적 저항 운동으로 폭발했다. 그동안 개별 단체나 청년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던 부정선거 규탄의 목소리가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천주교, 불교 등 3대 종교와 시민단체가 대정부 전선에 단일대오로 연대하면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 하야 촉구’라는 공식적인 시국선언으로 전면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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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사무총장 박원영 목사)가 지난 6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앞에서 주최한 ‘이재명은 부정선거 책임지고 하야하라!’ 긴급 기자회견장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분노와 결연한 결기로 가득 찼다. 초여름의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도 현장에 집결한 300여 명의 시민과 성도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사자후가 터질 때마다 “이재명은 하야하라!”, “전면 재선거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잠실벌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광장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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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대표 “투표권 박탈은 헌법 유린… 전국 869개 사전투표 전산 조작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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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전면에 나서 격정적인 폭로와 분석을 쏟아낸 인물은 시민사회를 대표한 전한길 대표였다. 전 대표는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권이 6.3 선거에서 총체적으로 유린당했다”며, 헌정사상 유례가 없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가장 강력한 불법의 물증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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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대표는 이번 선거를 명백한 부정선거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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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대표는 “학교에서 50명 학생이 시험을 보는데 시험지가 48장밖에 없어 2명이 시험을 못 치렀다면 그 시험은 당연히 무효이자 재시험 대상”이라며 “이번 6.3 선거 당시 잠실 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해 전국 140여 개가 넘는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해 참정권을 박탈당한 국민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당선증을 누구에게 쥐어주느냐를 따지기 전에, 헌법이 보장한 주권을 행사할 기회 자체를 뺏은 선거는 ‘대표 불성립 원칙 위반’으로 원천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여 300여 명 청중의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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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대표는 선관위가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한 사전투표 결과에 대해 천문학적인 전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가 제시한 분석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 1동과 2동처럼 유권자 수와 성향이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 여야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가 소수점 하나 틀리지 않고 일치하는 기괴한 ‘쌍둥이 표’가 전국적으로 무려 869개 지역에서 무더기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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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는 “이것이 우연일 확률은 한 사람이 매주 로또에 연속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희박하다”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쌍둥이 표가 오직 ‘사전투표’에서만 발생하고 당일 투표에서는 단 한 건도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컴퓨터 전산 시스템으로 결과 값을 세팅해 둔 명백한 조작 선거의 증거”라고 폭로하며 즉각적인 수개표 전환과 전면 재선거를 강력히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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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영 목사 “순교의 각오로 하야 촉구… 4.19 이승만 대통령처럼 용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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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를 대표해 연단에 선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는 이번 시국선언이 ‘대통령 하야’라는 종착역에 다다를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과 목회자들의 준엄한 결기를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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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영 목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발적 하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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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목회자로서 공석에서 ‘하야’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꺼내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고뇌하고 경계해 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3.15 부정선거 당시 국민이 피를 흘리며 분노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일주일 만에 헌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하야하는 결단을 내렸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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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이어 “하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참정권이 송두리째 약탈당하고 청년들이 밤낮으로 절규하는데도 도망치듯 눈을 감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맹렬히 규탄했다. 그는 “우리 종교 지도자들은 국가의 근간이 무너진 현실 앞에 가문과 안위를 뒤로하고 오직 나라를 살리겠다는 계백장군의 심정, 즉 ‘순교의 각오’로 이 일을 준비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 큰 파국을 맞이하기 전에 역사와 국민 앞에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라”고 사효를 촉구해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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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천주교계 지도자들 “단군 이래 최악의 주권 약탈… 정권 차원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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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가 이끈 거대한 공분의 물결에 불교와 천주교계 지도자들도 단호한 어조로 결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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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대표로 나선 성호스님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정의를 외칠 때 늦게 나온 점을 참회한다”며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물리친 승병의 호국정신으로 나섰다. 이번 사태는 단군 이래 가장 파괴적인 부정선거이며, 이를 단죄하려 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옳았음이 증명됐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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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종 총무원장 응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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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종 총무원장 응천스님 역시 “투표가 장난이냐. 이번 사태의 본질은 선관위의 실무적 부실 관리가 아니라 정권 차원에서 기획된 조직적 선거 부정”이라며 “경찰력을 동원해 잠실의 불길을 강제로 끄려 하지만, 선거를 되살리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의 미래는 없다”고 정권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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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계를 대변한 박상훈 공동대표(대수천)도 “사전투표로 선거 법칙을 완전히 뒤엎은 민주당과 선관위의 좌파 카르텔을 반드시 끌어내려 심판해야 한다”고 연대 의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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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폐 시 정권퇴진 불사”… 공식 시국선언문 공포 및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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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의 정점은 3대 종교 및 시민단체가 연명하여 발표한 공식 시국선언문 낭독이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정권의 퇴진과 대통령 하야’를 공식 요구사항으로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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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회견 현장에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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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사전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독립적인 사법조사를 즉각 수용할 것, ▲민의를 왜곡한 선거 결과를 즉각 폐기하고 당장 전면 재선거를 단행할 것, ▲부정선거를 기획한 배후 세력과 관련자 전원을 즉각 구속 수사할 것,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종교인들은 침묵을 깨고 광장의 청년들과 연대해 순교적 투쟁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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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종교계 연합단체들은 “만약 사법 조사를 거부하거나 진실을 은폐하려 든다면, 3대 종교인 전체가 연대하는 강력한 정권 퇴진 및 타도 운동을 불사할 것”이라며 “정치권이 이를 정략적 미봉책으로 덮으려 한다면 국민적 대폭발로 인한 전면적인 정권 몰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무서운 최후통첩을 날렸다.

   [시국선언 전문보기] 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0&nbsp;

이날 올림픽공원에 모인 300여 명의 대중은 시국선언문 낭독이 끝나자 일제히 만세 삼창을 외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무너진 선거 주권이 완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광장을 떠나지 않고 목숨을 건 순교적 투쟁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40820_yyltwnlc.jpg" alt="메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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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지방선거를 둘러싼 총체적 불법·부정 의혹이 마침내 종교계 전체의 피 끓는 공분으로 번지며, 정권의 심장을 겨누는 거대한 전 국민적 저항 운동으로 폭발했다. 그동안 개별 단체나 청년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던 부정선거 규탄의 목소리가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천주교, 불교 등 3대 종교와 시민단체가 대정부 전선에 단일대오로 연대하면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 하야 촉구’라는 공식적인 시국선언으로 전면화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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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사무총장 박원영 목사)가 지난 6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앞에서 주최한 ‘이재명은 부정선거 책임지고 하야하라!’ 긴급 기자회견장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분노와 결연한 결기로 가득 찼다. 초여름의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도 현장에 집결한 300여 명의 시민과 성도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사자후가 터질 때마다 “이재명은 하야하라!”, “전면 재선거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잠실벌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광장을 뒤흔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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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전한길 대표 “투표권 박탈은 헌법 유린… 전국 869개 사전투표 전산 조작 의혹 밝혀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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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장 전면에 나서 격정적인 폭로와 분석을 쏟아낸 인물은 시민사회를 대표한 전한길 대표였다. 전 대표는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권이 6.3 선거에서 총체적으로 유린당했다”며, 헌정사상 유례가 없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가장 강력한 불법의 물증으로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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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40833_npacyvwd.jpg" alt="전한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한길 대표는 이번 선거를 명백한 부정선거로 확신했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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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한길 대표는 “학교에서 50명 학생이 시험을 보는데 시험지가 48장밖에 없어 2명이 시험을 못 치렀다면 그 시험은 당연히 무효이자 재시험 대상”이라며 “이번 6.3 선거 당시 잠실 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해 전국 140여 개가 넘는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해 참정권을 박탈당한 국민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당선증을 누구에게 쥐어주느냐를 따지기 전에, 헌법이 보장한 주권을 행사할 기회 자체를 뺏은 선거는 ‘대표 불성립 원칙 위반’으로 원천 무효”라고 목소리를 높여 300여 명 청중의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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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전 대표는 선관위가 ‘우연의 일치’라고 해명한 사전투표 결과에 대해 천문학적인 전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가 제시한 분석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 1동과 2동처럼 유권자 수와 성향이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 여야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가 소수점 하나 틀리지 않고 일치하는 기괴한 ‘쌍둥이 표’가 전국적으로 무려 869개 지역에서 무더기로 쏟아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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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대표는 “이것이 우연일 확률은 한 사람이 매주 로또에 연속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희박하다”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쌍둥이 표가 오직 ‘사전투표’에서만 발생하고 당일 투표에서는 단 한 건도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컴퓨터 전산 시스템으로 결과 값을 세팅해 둔 명백한 조작 선거의 증거”라고 폭로하며 즉각적인 수개표 전환과 전면 재선거를 강력히 부르짖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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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박원영 목사 “순교의 각오로 하야 촉구… 4.19 이승만 대통령처럼 용퇴하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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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독교계를 대표해 연단에 선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는 이번 시국선언이 ‘대통령 하야’라는 종착역에 다다를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과 목회자들의 준엄한 결기를 대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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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40843_uihiayzf.jpg" alt="박원영.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박원영 목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자발적 하야를 촉구했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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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목사는 “목회자로서 공석에서 ‘하야’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꺼내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고뇌하고 경계해 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3.15 부정선거 당시 국민이 피를 흘리며 분노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일주일 만에 헌법적·정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하야하는 결단을 내렸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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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목사는 이어 “하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참정권이 송두리째 약탈당하고 청년들이 밤낮으로 절규하는데도 도망치듯 눈을 감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맹렬히 규탄했다. 그는 “우리 종교 지도자들은 국가의 근간이 무너진 현실 앞에 가문과 안위를 뒤로하고 오직 나라를 살리겠다는 계백장군의 심정, 즉 ‘순교의 각오’로 이 일을 준비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 큰 파국을 맞이하기 전에 역사와 국민 앞에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라”고 사효를 촉구해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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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불교·천주교계 지도자들 “단군 이래 최악의 주권 약탈… 정권 차원의 범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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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독교계가 이끈 거대한 공분의 물결에 불교와 천주교계 지도자들도 단호한 어조로 결을 같이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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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교 대표로 나선 성호스님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정의를 외칠 때 늦게 나온 점을 참회한다”며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물리친 승병의 호국정신으로 나섰다. 이번 사태는 단군 이래 가장 파괴적인 부정선거이며, 이를 단죄하려 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옳았음이 증명됐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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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40855_hiizcgtn.jpg" alt="스님.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호국종 총무원장 응천스님</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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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호국종 총무원장 응천스님 역시 “투표가 장난이냐. 이번 사태의 본질은 선관위의 실무적 부실 관리가 아니라 정권 차원에서 기획된 조직적 선거 부정”이라며 “경찰력을 동원해 잠실의 불길을 강제로 끄려 하지만, 선거를 되살리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의 미래는 없다”고 정권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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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천주교계를 대변한 박상훈 공동대표(대수천)도 “사전투표로 선거 법칙을 완전히 뒤엎은 민주당과 선관위의 좌파 카르텔을 반드시 끌어내려 심판해야 한다”고 연대 의지를 공고히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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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은폐 시 정권퇴진 불사”… 공식 시국선언문 공포 및 최후통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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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자회견의 정점은 3대 종교 및 시민단체가 연명하여 발표한 공식 시국선언문 낭독이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정권의 퇴진과 대통령 하야’를 공식 요구사항으로 천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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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40906_vrneihbm.jpg" alt="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시국회견 현장에는 약 3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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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사전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독립적인 사법조사를 즉각 수용할 것, ▲민의를 왜곡한 선거 결과를 즉각 폐기하고 당장 전면 재선거를 단행할 것, ▲부정선거를 기획한 배후 세력과 관련자 전원을 즉각 구속 수사할 것,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종교인들은 침묵을 깨고 광장의 청년들과 연대해 순교적 투쟁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공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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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종교계 연합단체들은 “만약 사법 조사를 거부하거나 진실을 은폐하려 든다면, 3대 종교인 전체가 연대하는 강력한 정권 퇴진 및 타도 운동을 불사할 것”이라며 “정치권이 이를 정략적 미봉책으로 덮으려 한다면 국민적 대폭발로 인한 전면적인 정권 몰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무서운 최후통첩을 날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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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시국선언 전문보기] <a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0" target="_bla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10</a></span><br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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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올림픽공원에 모인 300여 명의 대중은 시국선언문 낭독이 끝나자 일제히 만세 삼창을 외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무너진 선거 주권이 완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광장을 떠나지 않고 목숨을 건 순교적 투쟁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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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9276608cee84dfde91fa98db5a9c29c3_V4dlX71RlWu2PH8sQYua6RtxWEr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3 Jun 2026 19:0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4:0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8</guid>
		<title><![CDATA[[기자수첩] 침묵과 중립… 김정석 목사의 ‘위태로운 리더십’]]></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지난 16일 올림픽공원,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진 6.3 지방선거를 규탄하는 감리교 목회자들의 시국선언 현장은 뜨거웠다. 거리에 나선 청년들과 신학생들의 분노에 응답하듯 발 벗고 나선 목회자들의 외침은 엄숙했다. 그러나 이날 현장에서 터져 나온 가장 날카로운 화살은 뜻밖에도 교단의 수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목사를 향하고 있었다.
&nbsp;
시국선언에 참여한 목회자들의 성토는 거침없었다. 이들은 김정석 목사의 철저한 침묵을 두고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는 교단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발 빠르게 계엄 비난 성명을 냈던 인물”이라며 꼬집었다. 전 국민적인 부정선거 분노 앞에서는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그의 행보를 향해 “공인으로서 지극히 편향적이고 기회주의적”이라는 멸칭과 함께 “120만 감리회 공동체는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는 직격탄이 날아들었다.
&nbsp;
김정석 목사의 리더십을 향한 이 같은 질타는 비단 이번 선거 정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감리교 보수권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교단 내 퀴어(동성애) 문제에 대한 그의 소극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모 목회자가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거행하고, 이것이 추후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연속 축복식 사태로 번졌을 때, 감리교 목회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까지 해가며 이들을 치리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감리교 재판 과정을 감수하며 ‘교리와 장정’이라는 교단 헌법과 성경적 가치를 지키려 했던 몸부림이었다.
&nbsp;
그러나 총회 재판국은 이들의 노력을 보지 못한 듯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했다. 최고 지도자가 적극적으로 발본색원하기는커녕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했다는 비판과 함께, 교계와 사회에 마치 감리교가 동성애를 용인하는 듯한 잘못된 인상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해묵은 불만이 쌓인 상황에서, 6.3 지방선거 사태에 대한 또 한 번의 ‘선택적 침묵’은 결국 시국선언문 한복판에 그의 이름이 비판적으로 박히는 도화선이 됐다.
&nbsp;
문제는 이러한 잡음이 감리교 내부를 넘어 한국 교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정석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대표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선거가 아닌 사실상 순번에 따라 자연스레 오른 자리다. 하지만 한교총 역시 이번 지방선거 사태에 철저히 몸을 사리면서 비판의 화살은 교계 일반으로 넓어졌다. 신학생들까지 들고 일어난 시국에 한교총이라는 거대 연합단체가 보여주는 보신주의적 태도는 대중의 실망을 키우고 있다.
&nbsp;
더욱이 한교총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김정석 목사의 ‘태도’에 대한 구설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에 대해서도 잡음을 야기하고 있다. 상임회장단 회의 시간을 자주 어긴다거나, 타 교단 및 단체 인사들에 대한 존중이 다소 결여되어 있다거나 하는 등의 볼멘소리는 "아무리 대교단의 수장이자 초대형 교회의 담임이라 할지라도, 연합운동에서는 겸손과 낮은 자세가 기본이어야 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nbsp;
감리교 수장, 한교총 대표회장이라는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초대형 교회 담임이라는 배경이 결코 무관하지 않음은 자명하다. 허나 초대형 교회 담임이라는 위치에서 더욱 겸손을 붙들어야 하는 것은 그것이 온전히 그의 노력에 의한 열매가 아니라는 주변의 부러움 섞인 시선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nbsp;
시대의 아픔에는 눈을 감고, 교단 내부의 원칙 수호에는 미온적이며, 정작 연합의 자리에서는 겸손치 못하다는 비판. 120만 감리교회와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의 리더십이라 하기엔, 그 행보가 다소 위태로워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8111630_gfsqrmbt.jpg" alt="김정석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401px;"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일 올림픽공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3 </span>지방선거를 규탄하는 감리교 목회자들의 시국선언 현장은 뜨거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거리에 나선 청년들과 신학생들의 분노에 응답하듯 발 벗고 나선 목회자들의 외침은 엄숙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이날 현장에서 터져 나온 가장 날카로운 화살은 뜻밖에도 교단의 수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목사를 향하고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시국선언에 참여한 목회자들의 성토는 거침없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들은 김정석 목사의 철저한 침묵을 두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4</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3 </span>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는 교단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발 빠르게 계엄 비난 성명을 냈던 인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꼬집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 국민적인 부정선거 분노 앞에서는 철저히 입을 닫고 있는 그의 행보를 향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공인으로서 지극히 편향적이고 기회주의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멸칭과 함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만 감리회 공동체는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직격탄이 날아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정석 목사의 리더십을 향한 이 같은 질타는 비단 이번 선거 정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감리교 보수권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교단 내 퀴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동성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문제에 대한 그의 소극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 목회자가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거행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이 추후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연속 축복식 사태로 번졌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감리교 목회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까지 해가며 이들을 치리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막대한 비용이 드는 감리교 재판 과정을 감수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리와 장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교단 헌법과 성경적 가치를 지키려 했던 몸부림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러나 총회 재판국은 이들의 노력을 보지 못한 듯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솜방망이 처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일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고 지도자가 적극적으로 발본색원하기는커녕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했다는 비판과 함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계와 사회에 마치 감리교가 동성애를 용인하는 듯한 잘못된 인상을 주었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처럼 해묵은 불만이 쌓인 상황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6.3 </span>지방선거 사태에 대한 또 한 번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택적 침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결국 시국선언문 한복판에 그의 이름이 비판적으로 박히는 도화선이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문제는 이러한 잡음이 감리교 내부를 넘어 한국 교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정석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총연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교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대표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선거가 아닌 사실상 순번에 따라 자연스레 오른 자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지만 한교총 역시 이번 지방선거 사태에 철저히 몸을 사리면서 비판의 화살은 교계 일반으로 넓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생들까지 들고 일어난 시국에 한교총이라는 거대 연합단체가 보여주는 보신주의적 태도는 대중의 실망을 키우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더욱이 한교총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김정석 목사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태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대한 구설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에 대해서도 잡음을 야기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상임회장단 회의 시간을 자주 어긴다거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타 교단 및 단체 인사들에 대한 존중이 다소 결여되어 있다거나 하는 등의 볼멘소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무리 대교단의 수장이자 초대형 교회의 담임이라 할지라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연합운동에서는 겸손과 낮은 자세가 기본이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비판으로 이어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감리교 수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교총 대표회장이라는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초대형 교회 담임이라는 배경이 결코 무관하지 않음은 자명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허나 초대형 교회 담임이라는 위치에서 더욱 겸손을 붙들어야 하는 것은 그것이 온전히 그의 노력에 의한 열매가 아니라는 주변의 부러움 섞인 시선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시대의 아픔에는 눈을 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단 내부의 원칙 수호에는 미온적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정작 연합의 자리에서는 겸손치 못하다는 비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20</span>만 감리교회와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의 리더십이라 하기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행보가 다소 위태로워 보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4c7d3696849feac2764d3f6d92472549_NYmyIbyf7op3qqXzsDHS3FMe5j.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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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8 Jun 2026 11:20: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1:1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7</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㊶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 3: 바벨탑 건축의 후예들(2)]]></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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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nbsp;
지난 시간에 이어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이 바벨탑을 쌓은 사건에 대해 계속해서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1. 바벨탑을 쌓은 불순한 목적들
&nbsp;
(1) 성과 대를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바벨탑을 쌓은 목적 중 첫 번째는 ‘성과 대를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본주의적 성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와 세 번째 목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nbsp;
(2) 사람들의 이름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
바벨탑을 쌓은 목적은 사람들의 이름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창세기 11장 4절 말씀 보니까, “우리 이름을 내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인의 후예들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은 내세우지 않고 자신들의 명예와 이름만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권위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어떤 분의 이름으로 명령이 내렸는데 그걸 거부하는 것은 그분의 권위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이름을 내고자 한 것은 인간의 교만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사야 14장 12절부터 14절은 사단(Satan)의 기원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 14:12). 계명성이 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습니까? 이유가 13절에 나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또한 14절에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명성은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려고 했다가 타락한 것으로서, 인간의 교만의 극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교만함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마음을 에덴동산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 3장 5절을 보면 에덴동산에서 뱀이 여자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라고 할 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라고 유혹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인간의 교만함이 타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교만한 자리에 서지 말고 늘 겸손한 자리에 엎드려야 합니다.
&nbsp;
(3) 흩어짐을 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벨탑을 쌓은 세 번째 목적은 창세기 11장 4절을 볼 때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에 충만하라’는 것은 땅에 가득 차게 퍼지라는 뜻입니다. 창세기 9장 1절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9장 7절에도 “땅에 편만하여 그중에서 번성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벨탑을 쌓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거스르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려 했습니다. 
&nbsp;
2. 하나님의 심판: 언어의 혼잡과 흩으심
&nbsp;
(1) 하나님의 조치는 반대로 온 지면에 흩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11장 8절 9절에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세기 11장 9절에도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2) 언어를 혼잡케 하여 바벨탑 공사를 중단시키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흩으셨습니까? 본래 온 땅의 구음과 언어가 하나였으나, 하나님께서 이 언어를 혼잡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서로 말이 안 통하니 결국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11장 9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통일성은 사상과 생활 방식의 일치를 의미하지만, 언어가 혼잡해지면 사상의 불일치는 물론 모든 생활 방식에 혼란이 초래됩니다. 벽돌을 달라고 하는데 역청을 가져오고, 흙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가져오는 식의 불통이 이어지자 바벨탑 공사는 즉시 중단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nbsp;
(3)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8장 13절에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온 우주 만물의 운행도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2장 10절에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산산이 깨어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nbsp;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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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112페이지)에서 이렇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악을 도모하는 일에는 재빠르게 하나가 되고, 그 추진력이 강하며, 그 꿈도 거창합니다. 과연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인간을 중심하여 인간의 능력을 우선시하는 바벨과 같은 계획, 바벨과 같은 수단, 바벨과 같은 목표는 없습니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속에서 선하신 목적을 위해 부르심 받은 자들입니다.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시기 바랍니다(엡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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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빌립보서 1장 27절의 권면처럼 “오직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나의 명예와 안락을 위해 인간적으로 뭉치는 삶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묻은 복음을 들고 전 세계 열방으로 흩어져 나가는 거룩한 사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본주의(人本主義)의 바벨탑을 허물고, 신본주의(神本主義)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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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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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저희가 바벨과 같은 계획, 바벨과 같은 수단, 바벨과 같은 목표로 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게 하시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남은 생애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들고 전 세계 열방을 향해 편만하게 나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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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youtu.be/coSBZJ6WcHc?si=JbP4vDxMFAt-o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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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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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7184037_wwliegzv.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1:9)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시간에 이어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이 바벨탑을 쌓은 사건에 대해 계속해서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바벨탑을 쌓은 불순한 목적들</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성과 대를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바벨탑을 쌓은 목적 중 첫 번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과 대를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고자 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본주의적 성을 쌓는 것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은 그 두 번째와 세 번째 목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사람들의 이름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바벨탑을 쌓은 목적은 사람들의 이름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절 말씀 보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 이름을 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들은 가인의 후예들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은 내세우지 않고 자신들의 명예와 이름만을 높이고자 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왜냐하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권위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마치 어떤 분의 이름으로 명령이 내렸는데 그걸 거부하는 것은 그분의 권위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람들의 이름을 내고자 한 것은 인간의 교만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사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절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절은 사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atan)</span>의 기원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12). </span>계명성이 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습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유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절에 나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절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렇게 계명성은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려고 했다가 타락한 것으로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간의 교만의 극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결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간의 교만함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이 마음을 에덴동산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절을 보면 에덴동산에서 뱀이 여자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라고 할 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유혹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렇게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인간의 교만함이 타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야고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절 말씀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교만한 자리에 서지 말고 늘 겸손한 자리에 엎드려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흩어짐을 면하기 위함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바벨탑을 쌓은 세 번째 목적은 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절을 볼 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것은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는 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8</span>절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땅에 충만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것은 땅에 가득 차게 퍼지라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절 말씀을 보시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절에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땅에 편만하여 그중에서 번성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바벨탑을 쌓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거스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기들끼리 뭉쳐서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려 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하나님의 심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언어의 혼잡과 흩으심</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의 조치는 반대로 온 지면에 흩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style="color: #0000ff;">.</span></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8</span>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절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절에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언어를 혼잡케 하여 바벨탑 공사를 중단시키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흩으셨습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본래 온 땅의 구음과 언어가 하나였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 이 언어를 혼잡게 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니까 이제 서로 말이 안 통하니 결국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절 말씀을 보십시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언어의 통일성은 사상과 생활 방식의 일치를 의미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언어가 혼잡해지면 사상의 불일치는 물론 모든 생활 방식에 혼란이 초래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벽돌을 달라고 하는데 역청을 가져오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흙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가져오는 식의 불통이 이어지자 바벨탑 공사는 즉시 중단될 수밖에 없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집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하나님께서는 이사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8</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절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온 우주 만물의 운행도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무엘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절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산산이 깨어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12</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에서 이렇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 세상은 악을 도모하는 일에는 재빠르게 하나가 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 추진력이 강하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 꿈도 거창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과연 우리의 신앙생활에는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인간을 중심하여 인간의 능력을 우선시하는 바벨과 같은 계획</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바벨과 같은 수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바벨과 같은 목표는 없습니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속에서 선하신 목적을 위해 부르심 받은 자들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시기 바랍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엡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내기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빌립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7</span>절의 권면처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직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나의 명예와 안락을 위해 인간적으로 뭉치는 삶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 묻은 복음을 들고 전 세계 열방으로 흩어져 나가는 거룩한 사명자가 되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본주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人本主義</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바벨탑을 허물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본주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神本主義</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기도</b></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하루도 저희가 바벨과 같은 계획<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바벨과 같은 수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바벨과 같은 목표로 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저희의 남은 생애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들고 전 세계 열방을 향해 편만하게 나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b></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coSBZJ6WcHc?si=JbP4vDxMFAt-ot-4"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coSBZJ6WcHc?si=JbP4vDxMFAt-ot-4</span></b></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iSOfbyvTJc8pYz.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6: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8:3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6</guid>
		<title><![CDATA[한국교회 영적 거목 ‘박조준 목사’ 평전 출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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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 독립교회 운동의 선구자이자 대표적인 영적 지도자로 평가받는 박조준 목사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평전이 출간됐다.

   &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일웅)가 주최하고 웨이크신학원이 주관하는 ‘박조준 목사 평전 출판기념 감사예배 및 신학포럼’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작구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열린다.

   &nbsp;

이번 행사는 격동의 현대 한국교회사 속에서 제도와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자유와 독립교회 운동의 길을 개척해 온 박조준 목사의 생애와 신학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주최 측은 “평전 출간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신앙적 유산을 되새기고,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행사는 1부 감사예배 및 출판기념회와 2부 신학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nbsp;


   1부 감사예배는 임승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대형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는다. 말씀은 정일웅 총회장이 전하며, 박순형 목사가 헌금기도, 김시철 목사가 축도를 담당한다.


   &nbsp;

이어지는 출판기념회는 행사위원장 박종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교계 원로인 민경배 목사와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가 축사를 전한다. 감경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박조준 목사의 신앙과 사역이 한국교회에 남긴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nbsp;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신학포럼에서는 박명수 교수, 김열 교수, 배종열 교수, 조성현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박조준 목사의 신학과 목회 철학, 독립교회 운동에 남긴 유산을 학문적으로 분석한다.

   &nbsp;

주최 측은 1부 행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는 선착순 400명에게 박조준 목사 평전을 비롯해 성경 필사 세트, 웨이크 배지 등 11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교통비 1만 원, 도서 2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nbsp;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소속과 직분, 성명을 기재해 문자(010-9020-3490)로 신청하면 된다.

   &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nbsp;“이번 평전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과 신앙의 자유, 독립교회 정신을 되새기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박조준 목사의 삶과 사역이 다음 세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7110757_pgzefwaq.jpg" alt="박조준1.jpg" style="width: 350px; height: 4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국교회 독립교회 운동의 선구자이자 대표적인 영적 지도자로 평가받는 박조준 목사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평전이 출간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국제독립교회연합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회장 정일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주최하고 웨이크신학원이 주관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박조준 목사 평전 출판기념 감사예배 및 신학포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2</span>일 오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분 서울 동작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TS</span>기독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V </span>아트홀에서 열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행사는 격동의 현대 한국교회사 속에서 제도와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자유와 독립교회 운동의 길을 개척해 온 박조준 목사의 생애와 신학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주최 측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평전 출간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신앙적 유산을 되새기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행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부 감사예배 및 출판기념회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부 신학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부 감사예배는 임승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강대형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말씀은 정일웅 총회장이 전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순형 목사가 헌금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시철 목사가 축도를 담당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지는 출판기념회는 행사위원장 박종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계 원로인 민경배 목사와 림택권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정인찬 목사가 축사를 전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감경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박조준 목사의 신앙과 사역이 한국교회에 남긴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시부터 열리는 신학포럼에서는 박명수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열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배종열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성현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박조준 목사의 신학과 목회 철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독립교회 운동에 남긴 유산을 학문적으로 분석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주최 측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부 행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는 선착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00</span>명에게 박조준 목사 평전을 비롯해 성경 필사 세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웨이크 배지 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교통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만 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도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권을 증정할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소속과 직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명을 기재해 문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010-9020-3490)</span>로 신청하면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평전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과 신앙의 자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독립교회 정신을 되새기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박조준 목사의 삶과 사역이 다음 세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7110808_upfkciyh.png" alt="웨이크.png" style="width: 650px; height: 34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2499132811ac3b8465ebf9244f1fdb08_1X5BEPllc.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7 Jun 2026 11:0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1:0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5</guid>
		<title><![CDATA[“차별금지법 부작용 객관적 검증해야”… 감리교 6개 단체, 인권위 연구용역 지지 성명]]></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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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6개 단체가 지난 6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진 중인 차별금지법 관련 연구용역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들이 인권위를 압박하며 연구 중단을 요구하는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
&nbsp;

   “비판적 시각 배제는 결론 정해둔 편향적 연구… 학문의 자유 유린”

&nbsp;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외 차별금지법제의 시행 사례 및 영향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들은 해당 연구책임자가 과거 차별금지법과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를 들어 연구 자체를 무효화하려는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nbsp;
이에 대해 감리교 목회자 단체들은 “연구책임자의 과거 성향을 문제 삼아 연구를 중단시키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단체들은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법률이므로, 찬성 입장뿐만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까지 포함하여 객관적으로 검토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만약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입장을 가진 연구자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면, 이는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연구를 진행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이는 국민이 기대하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완전히 상실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nbsp;

   “해외 차별금지법의 부작용과 종교 탄압 실태,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

&nbsp;
교계 단체들은 인권위가 이번 연구를 통해 해외 여러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의 실제 효과와 부작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법 제정 이후 발생한 ▲사회적 갈등, ▲종교의 자유 침해 문제, ▲표현의 자유 제한 사례 등이 반드시 투명하게 조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단체들은 “실제로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종교인과 교회, 신앙인들이 자신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심각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부작용들 역시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연구 대상이자 권리”라고 설명했다.
&nbsp;
또한,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혐오세력'으로 규정하고 공적 영역에서 배제하려는 작태에 대해서도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차별이며, 민주주의 사회의 건강한 토론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
&nbsp;

   

&nbsp;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nbsp;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연구용역 추진을 지지한다!

&nbsp;
우리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차별금지법제의 시행 사례 및 영향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들이 연구 중단을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한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다.
&nbsp;
특히 연구책임자가 과거 차별금지법과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연구 자체를 무효화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다.
&nbsp;
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법률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찬성 입장만이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까지 포함하여 객관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nbsp;
만약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입장을 가진 연구자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면, 이는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연구를 진행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국민이 기대하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nbsp;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해외 여러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의 실제 효과와 부작용, 사회적 갈등, 종교의 자유 침해 문제, 표현의 자유 제한 사례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
&nbsp;
실제로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종교인과 교회, 신앙인들이 자신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 역시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nbsp;
또한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무조건 '혐오세력'으로 규정하고 공적 영역에서 배제하려는 시도는 또 다른 형태의 차별이며 민주주의 사회의 건강한 토론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이다.
&nbsp;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압력에 흔들리지 말고, 국민 전체의 알 권리와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해 연구를 끝까지 수행할 것을 촉구한다.
&nbsp;
아울러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nbsp;
우리의 요구
&nbsp;

   1. 국가인권위원회는 연구용역에 대한 외부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예정된 연구를 공정하게 진행하라.


   2. 차별금지법의 긍정적 효과뿐 아니라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까지 객관적으로 조사하라.


   3. 특정 입장을 가진 연구자를 배제하려는 사상 검증과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4.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라.


   5. 차별금지법 제정 여부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를 거쳐 결정하라.

&nbsp;
우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다.
&nbsp;

   2026년 6월 16일

&nbsp;
감리회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6175645_yxlbbzvt.jpg" alt="국가인권위 내용.JPG" style="width: 600px; height: 323px;" />
</p>
<p class="0">&nbsp;</p>
<p class="0">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span>개 단체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6</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국가인권위원회가 추진 중인 차별금지법 관련 연구용역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들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들이 인권위를 압박하며 연구 중단을 요구하는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수호할 것을 촉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비판적 시각 배제는 결론 정해둔 편향적 연구<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학문의 자유 유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현재 국가인권위원회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해외 차별금지법제의 시행 사례 및 영향 실태조사<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들은 해당 연구책임자가 과거 차별금지법과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를 들어 연구 자체를 무효화하려는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에 대해 감리교 목회자 단체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연구책임자의 과거 성향을 문제 삼아 연구를 중단시키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며 강력히 규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단체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법률이므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찬성 입장뿐만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까지 포함하여 객관적으로 검토되는 것이 당연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만약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입장을 가진 연구자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연구를 진행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국민이 기대하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완전히 상실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해외 차별금지법의 부작용과 종교 탄압 실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교계 단체들은 인권위가 이번 연구를 통해 해외 여러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의 실제 효과와 부작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히 법 제정 이후 발생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사회적 갈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종교의 자유 침해 문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표현의 자유 제한 사례 등이 반드시 투명하게 조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단체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실제로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종교인과 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신앙인들이 자신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심각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러한 부작용들 역시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연구 대상이자 권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또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혐오세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으로 규정하고 공적 영역에서 배제하려는 작태에 대해서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는 또 다른 형태의 차별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민주주의 사회의 건강한 토론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일침을 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6175712_kktrmwwl.jpg" alt="감리교 이훈.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nbsp;</p>
<p class="0">
   <b>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style="color: #0000ff;">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연구용역 추진을 지지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우리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해외 차별금지법제의 시행 사례 및 영향 실태조사<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연구용역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들이 연구 중단을 요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한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연구책임자가 과거 차별금지법과 성소수자 이슈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만으로 연구 자체를 무효화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가치인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차별금지법은 대한민국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법률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찬성 입장만이 아니라 비판적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까지 포함하여 객관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만약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입장을 가진 연구자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연구를 진행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국민이 기대하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해외 여러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의 실제 효과와 부작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사회적 갈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종교의 자유 침해 문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표현의 자유 제한 사례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실제로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종교인과 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신앙인들이 자신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러한 사례들 역시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또한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비판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무조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혐오세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으로 규정하고 공적 영역에서 배제하려는 시도는 또 다른 형태의 차별이며 민주주의 사회의 건강한 토론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압력에 흔들리지 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국민 전체의 알 권리와 공정한 정책 결정을 위해 연구를 끝까지 수행할 것을 촉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아울러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우리의 요구</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국가인권위원회는 연구용역에 대한 외부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예정된 연구를 공정하게 진행하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차별금지법의 긍정적 효과뿐 아니라 종교의 자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양심의 자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표현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까지 객관적으로 조사하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특정 입장을 가진 연구자를 배제하려는 사상 검증과 마녀사냥을 중단하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4. </span><span style="color: #0000ff;">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하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5. </span><span style="color: #0000ff;">차별금지법 제정 여부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를 거쳐 결정하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우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종교의 자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양심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26</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6</span>일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감리회 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p>
<p class="0">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p>
<p class="0">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p>
<p class="0">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p>
<p class="0">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p>
<p class="0">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AMvS5gZyVxqKdyervCth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17:5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7:5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4</guid>
		<title><![CDATA[불법과 불의에 맞선 감리교 목회자들, ‘6.3 부정선거’ 규탄 시국선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헌정사상 전대미문의 투표 중단 사태로 국민의 거룩한 참정권이 짓밟힌 ‘6.3 지방선거’를 향해, 한국교회의 공의와 양심을 대변하는 목회자들이 마침내 폭발적인 분노를 터뜨리며 광장으로 뛰어나왔다.
  &nbsp;  
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대표 박온순 목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대표 이훈 목사),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대표 이명재 목사), 감리회혁신포럼(대표 최호칠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7개 단체는 지난 6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6.3 지방선거 부정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참정권 박탈에 대한 책임자 처벌 촉구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은 불법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목회자들의 결연한 결기와 피 끓는 공분으로 가득 찼다.
  &nbsp;  
소위 보수라 자처하는 대형 교단들이 정권의 눈치를 보며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새, 오히려 진보와 개혁적 학풍이 공존하는 감리교 내 목회자들이 “침묵은 악에 공조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사자후를 쏟아냈다. 
  &nbsp;  

   “참정권 침탈한 불법의 현장, 진실 밝힐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

  &nbsp;  
먼저 감리회혁신포럼 대표 최호칠 목사를 대신해 연단에 선 송상면 목사는 “우리는 오늘 편의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라, 6.3 선거에서 참정권을 침탈한 부패의 투표함이 경찰력에 의해 이송된 바로 그 범죄의 현장 위에 섰다”며 격정적으로 말을 포문을 열었다.
  &nbsp;  
송 목사는 “투표지조차 받지 못한 국민들이 통곡하고 있는데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국민의 최고 봉사자여야 할 대통령이 시민들의 정당한 외침을 ‘도 넘은 행패’라며 억압하고, 경찰청장은 사법처리하겠다며 감히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우리의 외침을 막으려는 자들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악한 세력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목숨을 걸고 이 자리에서 끝까지 외치겠다”고 결연한 결기를 뿜어냈다.
  &nbsp;  

   “6년 동안 음모론이라 조롱당해… 이제 불법의 실체 낱낱이 밝힐 것”

  &nbsp;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는 지난 6년 동안 선거 부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겪었던 모진 핍박을 소회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nbsp;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두번째)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 박온순 목사(첫번째)가 차례로 발언을 하고 있다.&nbsp;
   

&nbsp;
이훈 목사는 “그동안 선거의 공정성을 외치면 음모론자라는 비난과 조롱, 침묵하라는 압박이 쏟아졌다”며, “그러나 이번 6.3 지방선거의 참혹한 혼란은 우리가 외친 문제제기가 결코 거짓이 아니었음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선언했다. 이 목사는 “지금 잠실에서 13일째 피흘리며 절규하는 2030 청년들의 외침을 교회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기에 거짓은 결코 영원할 수 없다. 교회 지도자들은 비겁한 타협을 끝내고 공의와 정의를 위해 분연히 목숨 걸고 행동하라”고 일성했다. 
  &nbsp;  
이어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 박온순 목사는 권력의 노예가 된 사법부를 향해 준엄한 심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nbsp;  
박 목사는 “오랫동안 부정선거를 믿지 않았던 이성적인 본인조차 이번 지방선거의 불법적 실체를 보며 눈을 뜨게 됐다”며, “이 자리에 선 것은 세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자 목회자로서, 아이들에게 공산 독재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물려주겠다는 사생결단의 심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범죄자들을 단죄하지 않고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직무유기를 범하고 있는 사법부 법관들이여, 당신들의 양심은 어디로 갔느냐”고 일갈하며, “불의하게 얻은 권력은 당장 내려놓고 법대로 판결하라. 영원한 권력은 없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멘토 모리’의 경고를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천둥 같이 외쳤다.
  &nbsp;  

   교단 수뇌부의 비겁한 ‘기회주의적 침묵’ 우리는 분노한다!

  &nbsp;  
이날 목회자들은 선거 시스템이 무너지고 국민의 주권이 짓밟히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감리교 교단 수뇌부를 향한 무서운 분노를 쏟아냈다.
  &nbsp;  
민돈원 목사(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대표)는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는 교단 수장으로서 발 빠르게 계엄 비난 성명을 냈던 사람이, 이번 전 국민적 부정선거 분노에 대해서는 철저히 입을 닫고 있다”며 “공인으로서 지극히 편향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행보에 120만 감리회 공동체는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고 직격했다.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대표 이구일 목사를 비롯한 참석자들도 “청년들이 목이 터져라 외치는 광장에 얼굴 한번 비추지 않는 감독회장의 모습은 감리교회의 수치”라고 격렬하게 성토했다.
  &nbsp;  

   

&nbsp;
이 외에도 7개 단체 목회자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타협 없는 최후통첩을 선포했다.
  &nbsp;  
이들은 정권과 정치권을 향해 ▲국회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즉각 구성하여 선거 시스템을 전면 개혁하고 2030 세대의 요구를 수용할 것, ▲수사기관은 부정선거 책임자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즉각 퇴진·처벌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쟁’으로 매도하는 추잡한 짓을 중단할 것, ▲국민의힘은 방관과 계파 싸움을 멈추고 사태 해결에 사생결단의 자세로 나설 것을 강력히 공포했다.
  &nbsp;  
목회자들은 마지막 경고를 통해 “정치권이 유불리를 저울질하며 국민의 피 끓는 함성을 정략적 미봉책으로 잠재우려 한다면, 현 정권은 전 국민적 폭발에 직면하여 ‘제2의 4.19 의거’로 전 정권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고 무섭게 경고하며, 선관위를 향해서도 “떳떳하다면 즉각 서버를 전면 공개하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nbsp;  
시국선언을 마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불법의 세력이 완전히 척결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를 때까지 목숨을 건 영적 전쟁과 광장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6174856_ohrgqqvn.jpg" alt="감리교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54px;" />
</p>
<p>&nbsp;</p>
<p>헌정사상 전대미문의 투표 중단 사태로 국민의 거룩한 참정권이 짓밟힌 ‘6.3 지방선거’를 향해, 한국교회의 공의와 양심을 대변하는 목회자들이 마침내 폭발적인 분노를 터뜨리며 광장으로 뛰어나왔다.</p>
<p>  &nbsp;  </p>
<p>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대표 박온순 목사),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대표 이훈 목사),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대표 이명재 목사), 감리회혁신포럼(대표 최호칠 목사)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7개 단체는 지난 6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6.3 지방선거 부정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참정권 박탈에 대한 책임자 처벌 촉구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은 불법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목회자들의 결연한 결기와 피 끓는 공분으로 가득 찼다.</p>
<p>  &nbsp;  </p>
<p>소위 보수라 자처하는 대형 교단들이 정권의 눈치를 보며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새, 오히려 진보와 개혁적 학풍이 공존하는 감리교 내 목회자들이 “침묵은 악에 공조하는 것”이라며 강력한 사자후를 쏟아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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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참정권 침탈한 불법의 현장, 진실 밝힐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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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감리회혁신포럼 대표 최호칠 목사를 대신해 연단에 선 송상면 목사는 “우리는 오늘 편의에 따라 움직인 것이 아니라, 6.3 선거에서 참정권을 침탈한 부패의 투표함이 경찰력에 의해 이송된 바로 그 범죄의 현장 위에 섰다”며 격정적으로 말을 포문을 열었다.</p>
<p>  &nbsp;  </p>
<p>송 목사는 “투표지조차 받지 못한 국민들이 통곡하고 있는데 선관위는 ‘우연의 일치’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국민의 최고 봉사자여야 할 대통령이 시민들의 정당한 외침을 ‘도 넘은 행패’라며 억압하고, 경찰청장은 사법처리하겠다며 감히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우리의 외침을 막으려는 자들은 진실을 은폐하려는 악한 세력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목숨을 걸고 이 자리에서 끝까지 외치겠다”고 결연한 결기를 뿜어냈다.</p>
<p>  &nbsp;  </p>
<p>
   <b>“6년 동안 음모론이라 조롱당해… 이제 불법의 실체 낱낱이 밝힐 것”</b>
</p>
<p>  &nbsp;  </p>
<p>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는 지난 6년 동안 선거 부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겪었던 모진 핍박을 소회하며 분노를 표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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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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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6174724_zdaushwv.jpg" alt="감리교 이훈.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두번째)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 박온순 목사(첫번째)가 차례로 발언을 하고 있다.&nbsp;</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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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nbsp;</p>
<p>이훈 목사는 “그동안 선거의 공정성을 외치면 음모론자라는 비난과 조롱, 침묵하라는 압박이 쏟아졌다”며, “그러나 이번 6.3 지방선거의 참혹한 혼란은 우리가 외친 문제제기가 결코 거짓이 아니었음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선언했다. 이 목사는 “지금 잠실에서 13일째 피흘리며 절규하는 2030 청년들의 외침을 교회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기에 거짓은 결코 영원할 수 없다. 교회 지도자들은 비겁한 타협을 끝내고 공의와 정의를 위해 분연히 목숨 걸고 행동하라”고 일성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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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대표 박온순 목사는 권력의 노예가 된 사법부를 향해 준엄한 심판의 메시지를 던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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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목사는 “오랫동안 부정선거를 믿지 않았던 이성적인 본인조차 이번 지방선거의 불법적 실체를 보며 눈을 뜨게 됐다”며, “이 자리에 선 것은 세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자 목회자로서, 아이들에게 공산 독재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물려주겠다는 사생결단의 심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범죄자들을 단죄하지 않고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직무유기를 범하고 있는 사법부 법관들이여, 당신들의 양심은 어디로 갔느냐”고 일갈하며, “불의하게 얻은 권력은 당장 내려놓고 법대로 판결하라. 영원한 권력은 없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멘토 모리’의 경고를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천둥 같이 외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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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교단 수뇌부의 비겁한 ‘기회주의적 침묵’ 우리는 분노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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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이날 목회자들은 선거 시스템이 무너지고 국민의 주권이 짓밟히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감리교 교단 수뇌부를 향한 무서운 분노를 쏟아냈다.</p>
<p>  &nbsp;  </p>
<p>민돈원 목사(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대표)는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에는 교단 수장으로서 발 빠르게 계엄 비난 성명을 냈던 사람이, 이번 전 국민적 부정선거 분노에 대해서는 철저히 입을 닫고 있다”며 “공인으로서 지극히 편향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행보에 120만 감리회 공동체는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명한다”고 직격했다.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대표 이구일 목사를 비롯한 참석자들도 “청년들이 목이 터져라 외치는 광장에 얼굴 한번 비추지 않는 감독회장의 모습은 감리교회의 수치”라고 격렬하게 성토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6174911_elzqywdr.jpg" alt="감리교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이 외에도 7개 단체 목회자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타협 없는 최후통첩을 선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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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정권과 정치권을 향해 ▲국회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즉각 구성하여 선거 시스템을 전면 개혁하고 2030 세대의 요구를 수용할 것, ▲수사기관은 부정선거 책임자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즉각 퇴진·처벌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쟁’으로 매도하는 추잡한 짓을 중단할 것, ▲국민의힘은 방관과 계파 싸움을 멈추고 사태 해결에 사생결단의 자세로 나설 것을 강력히 공포했다.</p>
<p>  &nbsp;  </p>
<p>목회자들은 마지막 경고를 통해 “정치권이 유불리를 저울질하며 국민의 피 끓는 함성을 정략적 미봉책으로 잠재우려 한다면, 현 정권은 전 국민적 폭발에 직면하여 ‘제2의 4.19 의거’로 전 정권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고 무섭게 경고하며, 선관위를 향해서도 “떳떳하다면 즉각 서버를 전면 공개하라”고 강하게 압박했다.</p>
<p>  &nbsp;  </p>
<p>시국선언을 마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불법의 세력이 완전히 척결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흐를 때까지 목숨을 건 영적 전쟁과 광장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결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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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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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6 Jun 2026 17:4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7:4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3</guid>
		<title><![CDATA[Y-kiki, 제8회 ‘클래식 150’ 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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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찬양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 ‘클래식 150’이 다음달 여덟 번째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nbsp;
Y-kiki는 오는 7월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베아홀에서 ‘8th Classic 150 – 부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공연은 ‘마가 다락방부터 지금까지’를 부제로,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부흥 역사를 거쳐 오늘날 다시 성령의 역사를 갈망하는 여정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nbsp;
특히 배우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바울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각 시대의 부흥 운동과 영적 의미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nbsp;
공연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된다. 첫 순서인 ‘오프닝’에서는 ‘불 같은 성령’으로 문을 열고, ‘마가 다락방의 부흥’에서는 ‘불길 같은 주 성령’, ‘성령의 능력’을 선보인다.
&nbsp;
이어 ‘1907 평양 대부흥’에서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예수 나를 위하여’, ‘내가 예수 믿고서’ 등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을 조명한다.
&nbsp;
‘남한의 부흥’ 순서에서는 ‘보혈 찬송 메들리’, ‘성령이 오셨네’, ‘우리 주의 성령이’가 연주되며, ‘다가올 평양의 부흥’에서는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은혜’, ‘실로암’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광야를 지나며’ 무대도 준비돼 있다.
&nbsp;
마지막 순서인 ‘지금 여기의 부흥’에서는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임할 성령의 역사와 회복을 노래할 예정이다.
&nbsp;
Y-kiki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과거의 부흥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다음 세대와 민족의 부흥을 꿈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와 회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p;
한편 ‘8th Classic 150 – 부흥’의 티켓 가격은 5만 원이며, 공연 예매 및 문의는 전화(010-4279-2226)를 통해 가능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5161455_svskhqni.jpg" alt="1.jpg" style="width: 350px; height: 525px;" /></p>
<p>&nbsp;</p>
<p>찬양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기획 공연 ‘클래식 150’이 다음달 여덟 번째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p>
<p>&nbsp;</p>
<p>Y-kiki는 오는 7월 2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베아홀에서 ‘8th Classic 150 – 부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공연은 ‘마가 다락방부터 지금까지’를 부제로,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 한국교회의 부흥 역사를 거쳐 오늘날 다시 성령의 역사를 갈망하는 여정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p>
<p>&nbsp;</p>
<p>특히 배우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바울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각 시대의 부흥 운동과 영적 의미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p>
<p>&nbsp;</p>
<p>공연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된다. 첫 순서인 ‘오프닝’에서는 ‘불 같은 성령’으로 문을 열고, ‘마가 다락방의 부흥’에서는 ‘불길 같은 주 성령’, ‘성령의 능력’을 선보인다.</p>
<p>&nbsp;</p>
<p>이어 ‘1907 평양 대부흥’에서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예수 나를 위하여’, ‘내가 예수 믿고서’ 등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을 조명한다.</p>
<p>&nbsp;</p>
<p>‘남한의 부흥’ 순서에서는 ‘보혈 찬송 메들리’, ‘성령이 오셨네’, ‘우리 주의 성령이’가 연주되며, ‘다가올 평양의 부흥’에서는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은혜’, ‘실로암’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광야를 지나며’ 무대도 준비돼 있다.</p>
<p>&nbsp;</p>
<p>마지막 순서인 ‘지금 여기의 부흥’에서는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임할 성령의 역사와 회복을 노래할 예정이다.</p>
<p>&nbsp;</p>
<p>Y-kiki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과거의 부흥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다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다음 세대와 민족의 부흥을 꿈꾸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와 회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8th Classic 150 – 부흥’의 티켓 가격은 5만 원이며, 공연 예매 및 문의는 전화(010-4279-2226)를 통해 가능하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문화기사|" term="10935|10948|"/>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217071bce66028ed9f0af361082ec85_mvawHQbFdmsxTttx1A6Tj69lYiE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5 Jun 2026 16:15: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16:1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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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안식은 은혜’(창 2: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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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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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은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창조 때부터 약속하신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죄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죄악 때문에 안식을 잃어버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안식이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식주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안식할 수 있습니다. 

   &nbsp;

본문을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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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창조를 마치셨기 때문에 안식하실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안식(누아흐, 샤바트)은 어느 특정한 장소에 ‘정착하여 안주하다’, ‘하던 일을 마치고(끝내고) 쉬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안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곱째 날에 ‘창조사역을 마쳤다’라는 의미에서 그날을 안식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은 일주일 중 하루를 쉰다는 단순한 휴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계획하신 일을 다 마치시고 쉬시는 완성의 뜻입니다. 안식은 창조의 완성과 끝이라는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의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nbsp;

우리가 어떻게 안식할 수 있을까요? 안식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에 값없이 주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노력이나 계획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을 잃어버리게 된 원인을 극복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 때문에 창조의 안식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약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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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안식을 얻으려면, 첫째, 내가 삶을 주관하는 의지를 버리고 모든 삶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둘째, 세상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셋째, 마귀를 대적할 하나님이 주시는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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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안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에 대한 믿음입니다. 참된 안식은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안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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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를 보면,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4: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들어가는도다”는 현재형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안식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서의 안식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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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 즉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지상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안식처는 시-공간적으로 어느 특정한 한 곳이 아닙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님 안에 있을 때 안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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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은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식은 거저 받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안식은 모든 생명체를 위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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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은 예수께서 사람의 새 생명을 위하여 죽음을 멸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얻어진 결과로서 사망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이 은혜의 안식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졌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식이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히 3: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에게는 안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참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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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5153504_oextwwbx.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안식은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조 때부터 약속하신 안식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죄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려는 죄악 때문에 안식을 잃어버렸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안식이 없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식주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안식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문을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창조를 마치셨기 때문에 안식하실 수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히브리어 안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누아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샤바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어느 특정한 장소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착하여 안주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던 일을 마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끝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안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일곱째 날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조사역을 마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의미에서 그날을 안식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안식은 일주일 중 하루를 쉰다는 단순한 휴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계획하신 일을 다 마치시고 쉬시는 완성의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은 창조의 완성과 끝이라는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의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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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우리가 어떻게 안식할 수 있을까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은 창조 때부터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에 값없이 주신 은혜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사람의 노력이나 계획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을 잃어버리게 된 원인을 극복함으로써 가능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 때문에 창조의 안식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5)</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예수께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31-33)</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말씀을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을 얻으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내가 삶을 주관하는 의지를 버리고 모든 삶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마귀를 대적할 하나님이 주시는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엡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11)</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우리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가 끝까지 안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에 대한 믿음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참된 안식은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안식이 없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히브리서를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3)</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들어가는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현재형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오늘 여기서 안식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서의 안식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우리가 참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곳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 하나님 나라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지상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우리의 안식처는 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공간적으로 어느 특정한 한 곳이 아닙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 그리스도 안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령님 안에 있을 때 안식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안식은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은 거저 받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은 모든 생명체를 위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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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layout-grid-mode:both;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안식은 예수께서 사람의 새 생명을 위하여 죽음을 멸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얻어진 결과로서 사망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은혜의 안식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졌고 약속되어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렇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안식이 없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18)</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에게는 안식이 없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참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ascii-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217071bce66028ed9f0af361082ec85_6lVsbCuWIWNKDY4C6TsMn1mKnGr4j.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5 Jun 2026 15:3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15:3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1</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1. 기도 — 하나님 나라의 호흡]]></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신앙의 삶을 오래 바라본 사람이라면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신앙은 한 번의 결심으로 유지되는 삶이 아니다.
&nbsp;
사람은 어떤 순간에 깊은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처음의 감동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기도 하고, 신앙의 열심이 일상의 무게 속에서 흐려지기도 한다.
&nbsp;
그래서 성경은 신앙의 삶이 단순한 결심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 속에서 유지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관계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는 모습이 바로 기도이다.
&nbsp;
기도는 단순한 종교 의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기도를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요청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물론 성경에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는 기도도 등장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중심은 그것보다 훨씬 더 깊다.
&nbsp;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표현이다.
&nbsp;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부르게 된다. 그래서 기도는 필요를 채우는 요청이기 전에 관계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성경은 기도를 여러 방식으로 설명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씀 가운데 하나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
&nbsp;
이 말씀은 하루 종일 입으로만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끊어지지 않는 삶을 의미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삶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nbsp;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호흡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기도를 통해 살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 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깊은 길이다.
&nbsp;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속에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기록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기도는 바로 그 새 언약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깊이 동행했던 사람들의 삶 속에는 언제나 기도가 있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화하듯 기도했고, 다윗은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쏟아놓았다.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시대의 길을 물었다.
&nbsp;
신약성경에서도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예수님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언제나 기도하셨고, 제자들에게도 기도의 삶을 가르치셨다. 사도들은 교회를 세워 가는 과정 속에서 기도를 중심에 두었다.
&nbsp;
이러한 모습은 기도가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nbsp;
기도의 삶 속에서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도 바라보게 된다.
&nbsp;
사람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다양한 욕망과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성공을 향한 욕망, 인정받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보다 앞서고 싶은 마음 등 수많은 생각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움직인다.
&nbsp;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삶 속에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때, 사람은 비로소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서 기도는 단순히 하나님께 무엇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비추어 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nbsp;
기도의 삶 속에서 사람은 점점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의 뜻을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배우게 된다.
&nbsp;
그래서 기도는 신앙의 중심에 놓여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기도는 특별히 삶의 고난 중에만 하는 신앙 행위가 아니다. 또한 기도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삶도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길이다.
&nbsp;
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시작되는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nbsp;
그래서 신앙의 삶은 거창한 종교 활동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살아 있는 삶 속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그 마음은 기도 속에서 자라난다.
&nbsp;
기도는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호흡과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살아 있는 곳에는 언제나 기도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5153126_dltsiqki.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신앙의 삶을 오래 바라본 사람이라면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신앙은 한 번의 결심으로 유지되는 삶이 아니다.</p>
<p>&nbsp;</p>
<p>사람은 어떤 순간에 깊은 깨달음을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처음의 감동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기도 하고, 신앙의 열심이 일상의 무게 속에서 흐려지기도 한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은 신앙의 삶이 단순한 결심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 속에서 유지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관계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는 모습이 바로 기도이다.</p>
<p>&nbsp;</p>
<p>기도는 단순한 종교 의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기도를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요청하는 행위로 생각한다. 물론 성경에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는 기도도 등장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중심은 그것보다 훨씬 더 깊다.</p>
<p>&nbsp;</p>
<p>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표현이다.</p>
<p>&nbsp;</p>
<p>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부르게 된다. 그래서 기도는 필요를 채우는 요청이기 전에 관계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성경은 기도를 여러 방식으로 설명하지만,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씀 가운데 하나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다.</p>
<p>&nbsp;</p>
<p>이 말씀은 하루 종일 입으로만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끊어지지 않는 삶을 의미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삶의 모든 순간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p>
<p>&nbsp;</p>
<p>그래서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호흡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기도를 통해 살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 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깊은 길이다.</p>
<p>&nbsp;</p>
<p>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속에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기록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기도는 바로 그 새 언약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깊이 동행했던 사람들의 삶 속에는 언제나 기도가 있었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화하듯 기도했고, 다윗은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쏟아놓았다.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시대의 길을 물었다.</p>
<p>&nbsp;</p>
<p>신약성경에서도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예수님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언제나 기도하셨고, 제자들에게도 기도의 삶을 가르치셨다. 사도들은 교회를 세워 가는 과정 속에서 기도를 중심에 두었다.</p>
<p>&nbsp;</p>
<p>이러한 모습은 기도가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p>
<p>&nbsp;</p>
<p>기도의 삶 속에서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도 바라보게 된다.</p>
<p>&nbsp;</p>
<p>사람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다양한 욕망과 생각이 자리하고 있다. 성공을 향한 욕망, 인정받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보다 앞서고 싶은 마음 등 수많은 생각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움직인다.</p>
<p>&nbsp;</p>
<p>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삶 속에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때, 사람은 비로소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서 기도는 단순히 하나님께 무엇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비추어 보는 시간이기도 하다.</p>
<p>&nbsp;</p>
<p>기도의 삶 속에서 사람은 점점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의 뜻을 주장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배우게 된다.</p>
<p>&nbsp;</p>
<p>그래서 기도는 신앙의 중심에 놓여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기도는 특별히 삶의 고난 중에만 하는 신앙 행위가 아니다. 또한 기도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삶도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길이다.</p>
<p>&nbsp;</p>
<p>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시작되는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그래서 신앙의 삶은 거창한 종교 활동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살아 있는 삶 속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그 마음은 기도 속에서 자라난다.</p>
<p>&nbsp;</p>
<p>기도는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사람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호흡과 같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살아 있는 곳에는 언제나 기도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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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217071bce66028ed9f0af361082ec85_IjaJZ61Ipj.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15:3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300</guid>
		<title><![CDATA[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아홉 번째 단행본 ‘출애굽기’ 출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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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박경호 목사가 집필한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시리즈의 아홉 번째 단행본인 『출애굽기』가 2025년 6월 출간됐다.
&nbsp;
이번 출간은 2016년 마태복음을 시작으로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로마서, 히브리서, 창세기에 이어 선보이는 아홉 번째 번역서다.
&nbsp;
박경호 목사는 25년 이상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어원과 어근을 연구하며 성경 원어의 의미를 한국어로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nbsp;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출애굽기』는 앞서 출간된 『창세기』와 동일하게 1524~1525년 간행된 ‘벤 하임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을 번역 대본으로 사용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King James Version 구약 번역의 저본으로 알려진 히브리어 사본 계열이다.
&nbsp;
이번 번역의 가장 큰 특징은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어를 한국어 단어와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방식에 있다. 박 목사는 기존 사전을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독자적인 원어 사전 작업을 통해 원어 단어의 의미를 재정의했다고 설명했다.
&nbsp;
그는 “히브리어 한 단어를 우리말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1:1 대응 방식을 선택했다”며 “원어의 의미를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nbsp;
또한 기존 성경의 장절 구분과 달리 문맥상 의미가 완결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일부 절을 재구성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핵심 주제를 담은 제목을 새롭게 부여했다.
&nbsp;
아울러 개역개정 성경과의 비교 장절을 수록해 대조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고, 큰 글씨와 넓은 여백, 장별 색상 구분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nbsp;
박 목사는 “원어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단어를 만들거나 여러 단어를 조합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성도들은 물론 비기독인들도 성경의 본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nbsp;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박 목사는 기업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 번역을 비교·연구하면서 원어 번역의 필요성을 느껴 본격적으로 성경 번역에 전념하게 됐다고 밝혔다.
&nbsp;
그는 “앞으로 구약과 신약 66권 전체를 순차적으로 출간해 성도들에게는 보다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도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번역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5152755_pkopgqly.jpg" alt="박경호123.jpg" style="width: 550px; height: 428px;" />
</p>
<p>&nbsp;</p>
<p>박경호 목사가 집필한 ‘박경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 시리즈의 아홉 번째 단행본인 『출애굽기』가 2025년 6월 출간됐다.</p>
<p>&nbsp;</p>
<p>이번 출간은 2016년 마태복음을 시작으로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로마서, 히브리서, 창세기에 이어 선보이는 아홉 번째 번역서다.</p>
<p>&nbsp;</p>
<p>박경호 목사는 25년 이상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어원과 어근을 연구하며 성경 원어의 의미를 한국어로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p>
<p>&nbsp;</p>
<p>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출애굽기』는 앞서 출간된 『창세기』와 동일하게 1524~1525년 간행된 ‘벤 하임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을 번역 대본으로 사용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King James Version 구약 번역의 저본으로 알려진 히브리어 사본 계열이다.</p>
<p>&nbsp;</p>
<p>이번 번역의 가장 큰 특징은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어를 한국어 단어와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방식에 있다. 박 목사는 기존 사전을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독자적인 원어 사전 작업을 통해 원어 단어의 의미를 재정의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그는 “히브리어 한 단어를 우리말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1:1 대응 방식을 선택했다”며 “원어의 의미를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기존 성경의 장절 구분과 달리 문맥상 의미가 완결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일부 절을 재구성했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핵심 주제를 담은 제목을 새롭게 부여했다.</p>
<p>&nbsp;</p>
<p>아울러 개역개정 성경과의 비교 장절을 수록해 대조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고, 큰 글씨와 넓은 여백, 장별 색상 구분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p>
<p>&nbsp;</p>
<p>박 목사는 “원어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단어를 만들거나 여러 단어를 조합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성도들은 물론 비기독인들도 성경의 본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박 목사는 기업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 번역을 비교·연구하면서 원어 번역의 필요성을 느껴 본격적으로 성경 번역에 전념하게 됐다고 밝혔다.</p>
<p>&nbsp;</p>
<p>그는 “앞으로 구약과 신약 66권 전체를 순차적으로 출간해 성도들에게는 보다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도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번역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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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새로나온 책과 음반|" term="10935|1094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217071bce66028ed9f0af361082ec85_kAgGQzxDLm5hl6g9l3ESmD3ax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5 Jun 2026 15:2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15: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9</guid>
		<title><![CDATA[30만명의 거룩한 외침 “음란의 파고 막아서는 영적 파수꾼 되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협과 세속화의 거센 사조 속에서, 대한민국의 영적 지형을 지키고 성경적 창조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한국 교회의 부르짖음이 수도 서울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다.
  &nbsp;  
전국 교회의 성도들과 교계 지도자, 시민들이 대거 동참한 제12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지난 6월 13일 주일 앞둔 토요일 정오, 서울시의회 앞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세종대로 일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남녀의 결혼, 건강한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건 이번 성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만 명의 성도들이 운집하여, 무너져가는 시대의 영적 방파제를 구축하기 위해 손에 손을 잡고 뜨겁게 기도했다.
  &nbsp;  
이날 성회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상경한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결을 상징하는 흰옷을 맞춰 입고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채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지켰으며, 하늘색 ‘거룩한방파제’ 깃발이 세종대로 벌판을 가득 메워 장관을 연출했다.
  &nbsp;  

   “혼돈과 공허의 시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nbsp;  
박한수 목사(거룩한방파제 특별위원장·제자광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연합기도회는 통회와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찬양과 기도로 포문을 열었다.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의 대표기도와 김요환 목사(성혈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가 단상에 올라 ‘하나님의 영이 계십니다’(창 1:1~3)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nbsp;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영적 흑암과 혼돈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때에 교회가 침묵하지 않고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할 때, 이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다시금 운행하시게 될 줄 믿는다”고 강력히 사자후를 토했다.
  &nbsp;  
이어 참석한 성도들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 무릎을 꿇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부르짖었다. 기도의 시간에는 △국가 위정자들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김춘곤 목사)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악법 저지를 위해(고요셉 목사) △보편적 성윤리와 가정의 신성함 수호를 위해(채성렬 목사) △태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안석문 목사) △신앙과 종교의 자유 사수를 위해(문동진 목사) 차례로 강단에서 기도를 인도했으며,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nbsp;  

   젠더사상과 유사 차별금지법의 교묘한 음모 폭로

  &nbsp;  
2부 국민대회는 홍호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와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대사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우리 사회 전반에 침투한 젠더 이데올로기의 법리적·학술적 모순을 날카롭게 고발해 눈길을 끌었다.
  &nbsp;  

   

&nbsp;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는 발제를 통해 “최근 발의되는 차별금지법안은 남녀 외에 ‘제3의 성’을 기만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폭로하며, “성별 이탈을 정상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공교육에 의무화될 경우 다음세대에 미칠 영적 타격은 필설로 다할 수 없다”고 경종을 울렸다.
  &nbsp;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인증 요강에 포함된 ‘젠더혁신정책’의 독소조항을 지적하며, “이것은 교묘한 방식으로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유사 차별금지법’의 꼼수”라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어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와 지영준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안의 위헌성과 반사회적 법리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강론하여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성명서 발표 “반사회적 축제 중단하고 악법 제정 철회하라”

  &nbsp;  
이날 성회에서는 청년 세대를 대표해 이헌, 김샤론 청년이 단상에 올라 대정부 및 국회를 향한 결의문(성명서)을 낭독했다.
  &nbsp;  
주최 측은 “차별금지법은 성적 지향을 차별금지 사유에 은폐·삽입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탄압하는 독소조항을 품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지난 2022년 10만 명으로 시작된 거룩한방파제 성회가 해마다 배가되어 올해 30만 명에 이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동성애 확산을 반대하는 ‘절대다수 국민의 준엄한 민심’임을 선포했다.
  &nbsp;  

   

&nbsp;
성도들은 일제히 팻말을 높이 들고 동조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반사회적 퀴어행사의 즉각적 허가 취소 △포괄적·유사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의 완전한 폐기 △공교육 현장의 성혁명 교육 및 학생인권조례 추진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성회의 백미는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된 ‘거리 행진(퍼레이드)’이었다. 십수 대의 선두 차량을 필두로 거대한 십자가와 태극기, 깃발을 든 성도들은 새문안로와 서소문로 일대를 대대적으로 행진하며 도심 시민들에게 성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선포했다. 행진 이후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영적 워십과 프레이즈 기도를 끝으로 이날의 대성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nbsp;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이 운동은 결코 특정인을 정죄하거나 혐오하기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가정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복음 안에서 온전히 양육하기 위한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연합된 힘으로 영적 방파제를 구축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피력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110237_kwxhgkwp.jpg" alt="거룩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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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협과 세속화의 거센 사조 속에서, 대한민국의 영적 지형을 지키고 성경적 창조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한국 교회의 부르짖음이 수도 서울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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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교회의 성도들과 교계 지도자, 시민들이 대거 동참한 제12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지난 6월 13일 주일 앞둔 토요일 정오, 서울시의회 앞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세종대로 일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남녀의 결혼, 건강한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건 이번 성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만 명의 성도들이 운집하여, 무너져가는 시대의 영적 방파제를 구축하기 위해 손에 손을 잡고 뜨겁게 기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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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성회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상경한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결을 상징하는 흰옷을 맞춰 입고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채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지켰으며, 하늘색 ‘거룩한방파제’ 깃발이 세종대로 벌판을 가득 메워 장관을 연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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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혼돈과 공허의 시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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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박한수 목사(거룩한방파제 특별위원장·제자광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연합기도회는 통회와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찬양과 기도로 포문을 열었다.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의 대표기도와 김요환 목사(성혈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가 단상에 올라 ‘하나님의 영이 계십니다’(창 1:1~3)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p>
<p>&nbsp;</p>
<p>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영적 흑암과 혼돈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때에 교회가 침묵하지 않고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할 때, 이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다시금 운행하시게 될 줄 믿는다”고 강력히 사자후를 토했다.</p>
<p>  &nbsp;  </p>
<p>이어 참석한 성도들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 무릎을 꿇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부르짖었다. 기도의 시간에는 △국가 위정자들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김춘곤 목사)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악법 저지를 위해(고요셉 목사) △보편적 성윤리와 가정의 신성함 수호를 위해(채성렬 목사) △태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안석문 목사) △신앙과 종교의 자유 사수를 위해(문동진 목사) 차례로 강단에서 기도를 인도했으며,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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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젠더사상과 유사 차별금지법의 교묘한 음모 폭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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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2부 국민대회는 홍호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와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대사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우리 사회 전반에 침투한 젠더 이데올로기의 법리적·학술적 모순을 날카롭게 고발해 눈길을 끌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110307_mpxxkmkd.jpg" alt="퀴어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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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는 발제를 통해 “최근 발의되는 차별금지법안은 남녀 외에 ‘제3의 성’을 기만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폭로하며, “성별 이탈을 정상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공교육에 의무화될 경우 다음세대에 미칠 영적 타격은 필설로 다할 수 없다”고 경종을 울렸다.</p>
<p>  &nbsp;  </p>
<p>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인증 요강에 포함된 ‘젠더혁신정책’의 독소조항을 지적하며, “이것은 교묘한 방식으로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유사 차별금지법’의 꼼수”라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어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와 지영준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안의 위헌성과 반사회적 법리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강론하여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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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성명서 발표 “반사회적 축제 중단하고 악법 제정 철회하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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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성회에서는 청년 세대를 대표해 이헌, 김샤론 청년이 단상에 올라 대정부 및 국회를 향한 결의문(성명서)을 낭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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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최 측은 “차별금지법은 성적 지향을 차별금지 사유에 은폐·삽입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탄압하는 독소조항을 품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지난 2022년 10만 명으로 시작된 거룩한방파제 성회가 해마다 배가되어 올해 30만 명에 이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동성애 확산을 반대하는 ‘절대다수 국민의 준엄한 민심’임을 선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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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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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성도들은 일제히 팻말을 높이 들고 동조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반사회적 퀴어행사의 즉각적 허가 취소 △포괄적·유사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의 완전한 폐기 △공교육 현장의 성혁명 교육 및 학생인권조례 추진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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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회의 백미는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된 ‘거리 행진(퍼레이드)’이었다. 십수 대의 선두 차량을 필두로 거대한 십자가와 태극기, 깃발을 든 성도들은 새문안로와 서소문로 일대를 대대적으로 행진하며 도심 시민들에게 성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선포했다. 행진 이후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영적 워십과 프레이즈 기도를 끝으로 이날의 대성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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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이 운동은 결코 특정인을 정죄하거나 혐오하기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가정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복음 안에서 온전히 양육하기 위한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연합된 힘으로 영적 방파제를 구축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피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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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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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b9c8Sajt4CgM7TvZA9mGheC8ERrcl.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4 Jun 2026 11:04: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4 Jun 2026 11:0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8</guid>
		<title><![CDATA[샬롬선교회, "14년 전 홍대서 든 진리의 횃불, 여전히 뜨겁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서울 도심 한복판이 거대한 영적 혼돈과 동성애 퀴어축제의 물결로 술렁이던 지난 13일, 한국 교계의 반동성애 운동을 가장 먼저 개척하고 14년 동안 묵묵히 제단을 지켜온 샬롬선교회(대표 변병탁 목사)가 명동성당 사거리(영락교회 뒤편)에서 대대적인 '동성애죄악 퀴어 광란 저지대회'를 개최했다.
&nbsp;
오늘날 '거룩한방파제'를 비롯한 대형 연합체들이 반퀴어 전면에 나서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이 거룩한 영적 싸움의 역사적 원조와 뿌리는 단연 샬롬선교회다. 일반 국민은 물론 한국교회 대다수 성도들조차 국내 퀴어축제의 실상과 그 내부에서 벌어지는 음란하고 저질스러운 행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던 14년 전, 홍대입구 거리에 최초로 나서 경종을 울린 이들이 바로 샬롬선교회의 변병탁 목사와 송춘길 목사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눈물 어린 선구자적 행동과 헌신이 거름이 되었기에 오늘날 한국교회의 거대한 조직적 저지 운동이 태동할 수 있었다.
&nbsp;
이날 저지대회는 퍼레이드 행렬이 통과하는 핵심 길목인 명동성당 사거리에서 영적 전선을 구축한 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샬롬선교회를 필두로 WCC·WEA반대운동연대, 교계 아고라젠, 미스바국국기도회, 일사각오목회자연합, 시민미래연합, 배도의 시대, 임마누엘선교재단 등 뜻을 같이하는 신실한 교계 단체와 성도들이 대거 동참하여 진리를 파수했다.
&nbsp;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늦은 오후 6시까지장장 7시간 동안 이어졌다. 초여름의 내리쬐는 폭염과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숨을 막히게 하는 혹독한 환경이었으나, 참석자들은 조를 나누어 교대하면서도 단 한 순간도 기도와 찬양의 자리를 비우지 않고 끝까지 현장을 사수했다.
&nbsp;

   "동성애 미화·방조는 '아각의 죄'… 교계 내부 배도 회개해야"

&nbsp;
이날 강단에 선 송춘길 목사는 '아각의 죄'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타협 없는 성경적 진리를 선포했다.
&nbsp;

   

&nbsp;
송 목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권리 침해나 인권 침해로 간주하며 정당화·합법화의 길로 치닫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마비 현상이 도래했다"고 강하게 우려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의 영적 책임을 통감하며 "지난 2013년 WCC 부산 총회 개최 당시 교단들이 동성애자들을 불러들여 홍보 부스를 설치해 주고 옹호·변호했던 일, 그리고 NCCK 등 교계 내 반기독교적 사조들이 도심 한복판에 동성애의 불을 지피는 촉매제가 되었다"고 통렬히 질타했다.
&nbsp;
이어 로마서 1장 32절의 말씀('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지으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고 부끄러운 욕심을 인권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죄악"이라고 천명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는커녕 동성애 확산을 묵인하고 용납하는 한국교회 전체의 배도와 '아각의 죄'를 먼저 철저히 눈물로 자복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한국은 스스로 결말을 선택하라… 심판의 길에서 돌이켜야"

&nbsp;
대회 말미에는 저지대회 참석자 전원의 명의로 작성된 거룩한 격문인 "한국은 스스로 결말을 선택하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낭독됐다.
&nbsp;

   

&nbsp;
참석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인간은 결국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게 되며, 불순종을 선택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비극을 스스로 자초해왔다"면서, "죄의 삯은 사망임을 성경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음에도 오늘날 인류는 죄악을 법률상 합법화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다"고 규탄했다.
&nbsp;
이들은 또 "마침내 대한민국도 영적 운명을 결정해야 할 대전환의 시점이 도래했다"고 경고하며, "잘못된 성적 지향을 인권으로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무너진 창조 질서의 거룩함을 회복하여 이 민족과 다음 세대를 영적 심판으로부터 지켜내야 한다"고 강력히 천명했다.
&nbsp;
한편, 을지로와 명동 거리를 지나며 샬롬선교회의 집회를 지켜본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반응도 이어졌다. 인근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한 시민은 "퀴어축제 행렬의 과격하고 자극적인 모습을 보고 눈살이 절로 찌푸려졌는데, 한편에서 묵묵히 뙤약볕을 견디며 성경적 근거와 차분한 태도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교계 성도들을 보며 큰 중심이 잡히는 기분이었다"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nbsp;
모 대학생은 "화려한 무대나 소음만 가득한 여타 정치 집회들과 달리, 소수의 인원이 깊이 있는 설교와 성명서를 통해 7시간 동안 진정성 있게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사회와 기독교가 끝까지 사수해야 할 전통적 가치와 도덕성이 무엇인지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nbsp;

   [미니 인터뷰]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

&nbsp;

   "대형교회 진리에 침묵할 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소나무'처럼 제단 지킬 것"

&nbsp;
폭염이 내리쬐는 명동 아스팔트 위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기도를 인도하던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를 만나 14년간 이어온 퀴어 반대운동의 소회와 영적 비전을 들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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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대규모 연합 집회 속에서도 샬롬선교회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nbsp;

   = 동성애 반대 운동의 외형이 커진 것은 감사한 일이나, 알맹이가 흐려져서는 안된다. 14년 전 홍대입구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피눈물을 흘리며 이 사역을 개척했다. 우리의 모습이나 집회가 대형 집회들처럼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을지라도, 한 번 불을 지피면 주위를 은은하고 따뜻하게 온종일 데우는 '연탄불'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갈 뿐이다. 

&nbsp;

   매번 발표하는 성명서와 메시지를 보면, 교계를 향한 호된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시는 것 같다

&nbsp;

   = 오늘날 한국 교계의 수많은 대형교회와 연합단체들이 정작 진수(眞髓)가 걸린 진리의 자리 앞에서는 세상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고, 때로는 불의에 동조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단 동성애 문제뿐만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의 순전한 본질을 흐리고 종교다원주의로 이끄는 WCC, WEA, NCCK 등 교계 내의 반기독교적 사조와 배도의 물결이 밀려올 때, 지도자들이 주저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한다. 

&nbsp;

   한국교회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nbsp;

   =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교회가 타협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는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대세와 유행을 따르는 신앙이 아니라, 알파와 오메가 되신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남은 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샬롬선교회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푸르른 소나무처럼 진리의 자리 위에서 이 거 거룩한 방파제 역할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다. 거룩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온 성도들이 깨어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105345_zoudxuur.jpg" alt="KakaoTalk_20260614_085627503_07.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 class="0">&nbsp;</p>
<p class="0">서울 도심 한복판이 거대한 영적 혼돈과 동성애 퀴어축제의 물결로 술렁이던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3</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국 교계의 반동성애 운동을 가장 먼저 개척하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4</span>년 동안 묵묵히 제단을 지켜온 샬롬선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대표 변병탁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명동성당 사거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락교회 뒤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에서 대대적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동성애죄악 퀴어 광란 저지대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오늘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거룩한방파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비롯한 대형 연합체들이 반퀴어 전면에 나서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거룩한 영적 싸움의 역사적 원조와 뿌리는 단연 샬롬선교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일반 국민은 물론 한국교회 대다수 성도들조차 국내 퀴어축제의 실상과 그 내부에서 벌어지는 음란하고 저질스러운 행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4</span>년 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홍대입구 거리에 최초로 나서 경종을 울린 이들이 바로 샬롬선교회의 변병탁 목사와 송춘길 목사이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들의 눈물 어린 선구자적 행동과 헌신이 거름이 되었기에 오늘날 한국교회의 거대한 조직적 저지 운동이 태동할 수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날 저지대회는 퍼레이드 행렬이 통과하는 핵심 길목인 명동성당 사거리에서 영적 전선을 구축한 채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번 대회에는 샬롬선교회를 필두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WCC·WEA</span>반대운동연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계 아고라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미스바국국기도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일사각오목회자연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시민미래연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배도의 시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임마누엘선교재단 등 뜻을 같이하는 신실한 교계 단체와 성도들이 대거 동참하여 진리를 파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오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1</span>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늦은 오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span>시까지장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span>시간 동안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초여름의 내리쬐는 폭염과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숨을 막히게 하는 혹독한 환경이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참석자들은 조를 나누어 교대하면서도 단 한 순간도 기도와 찬양의 자리를 비우지 않고 끝까지 현장을 사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동성애 미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방조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아각의 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계 내부 배도 회개해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날 강단에 선 송춘길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아각의 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타협 없는 성경적 진리를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105401_igeowuxm.jpg" alt="KakaoTalk_20260614_085627503_04.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 class="0">&nbsp;</p>
<p class="0">송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권리 침해나 인권 침해로 간주하며 정당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합법화의 길로 치닫고 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로 인해 사회적 마비 현상이 도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강하게 우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히 그는 한국교회의 영적 책임을 통감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13</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WCC </span>부산 총회 개최 당시 교단들이 동성애자들을 불러들여 홍보 부스를 설치해 주고 옹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변호했던 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리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NCCK </span>등 교계 내 반기독교적 사조들이 도심 한복판에 동성애의 불을 지피는 촉매제가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통렬히 질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어 로마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2</span>절의 말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인용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께서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지으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고 부끄러운 욕심을 인권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죄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고 천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송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는커녕 동성애 확산을 묵인하고 용납하는 한국교회 전체의 배도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아각의 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먼저 철저히 눈물로 자복하고 바로잡아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강력히 촉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한국은 스스로 결말을 선택하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심판의 길에서 돌이켜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대회 말미에는 저지대회 참석자 전원의 명의로 작성된 거룩한 격문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한국은 스스로 결말을 선택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는 제목의 성명서가 낭독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105416_bsrglfcw.jpg" alt="KakaoTalk_20260614_085627503_0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 class="0">&nbsp;</p>
<p class="0">참석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인간은 결국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게 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불순종을 선택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비극을 스스로 자초해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면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죄의 삯은 사망임을 성경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음에도 오늘날 인류는 죄악을 법률상 합법화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규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들은 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마침내 대한민국도 영적 운명을 결정해야 할 대전환의 시점이 도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경고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잘못된 성적 지향을 인권으로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무너진 창조 질서의 거룩함을 회복하여 이 민족과 다음 세대를 영적 심판으로부터 지켜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강력히 천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한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을지로와 명동 거리를 지나며 샬롬선교회의 집회를 지켜본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반응도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인근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한 시민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퀴어축제 행렬의 과격하고 자극적인 모습을 보고 눈살이 절로 찌푸려졌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편에서 묵묵히 뙤약볕을 견디며 성경적 근거와 차분한 태도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교계 성도들을 보며 큰 중심이 잡히는 기분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모 대학생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화려한 무대나 소음만 가득한 여타 정치 집회들과 달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소수의 인원이 깊이 있는 설교와 성명서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span>시간 동안 진정성 있게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우리 사회와 기독교가 끝까지 사수해야 할 전통적 가치와 도덕성이 무엇인지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고백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미니 인터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대형교회 진리에 침묵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비가 오나 눈이 오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소나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처럼 제단 지킬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폭염이 내리쬐는 명동 아스팔트 위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기도를 인도하던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를 만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4</span>년간 이어온 퀴어 반대운동의 소회와 영적 비전을 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105455_llauyhta.jpg" alt="KakaoTalk_20260614_085627503_09.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 class="0">&nbsp;</p>
<p class="0">
   <b>오늘날 대규모 연합 집회 속에서도 샬롬선교회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동성애 반대 운동의 외형이 커진 것은 감사한 일이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알맹이가 흐려져서는 안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14</span>년 전 홍대입구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피눈물을 흘리며 이 사역을 개척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우리의 모습이나 집회가 대형 집회들처럼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을지라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 번 불을 지피면 주위를 은은하고 따뜻하게 온종일 데우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연탄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갈 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매번 발표하는 성명서와 메시지를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계를 향한 호된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시는 것 같다</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늘날 한국 교계의 수많은 대형교회와 연합단체들이 정작 진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眞髓</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걸린 진리의 자리 앞에서는 세상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때로는 불의에 동조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비단 동성애 문제뿐만 아닙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우리 기독교의 순전한 본질을 흐리고 종교다원주의로 이끄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WCC, WEA, NCCK </span>등 교계 내의 반기독교적 사조와 배도의 물결이 밀려올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지도자들이 주저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한국교회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교회가 타협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는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대세와 유행을 따르는 신앙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알파와 오메가 되신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남은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들이 일어나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샬롬선교회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푸르른 소나무처럼 진리의 자리 위에서 이 거 거룩한 방파제 역할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거룩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온 성도들이 깨어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VfhETuyjvs5xfr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4 Jun 2026 10:5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4 Jun 2026 10: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7</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⑨ 십자가의 복음과 죄의 용서 : 인생의 가장 큰 복, 죄 사함의 은총]]></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1.&nbsp;인생의 진정한 복은 어디에 있는가

현대인들은 건강,&nbsp;재물,&nbsp;명예를 복이라 부르며 그것을 얻기 위해 평생을 분투합니다.&nbsp;그러나 성경은 인생의 가장 본질적이고도 중대한 복을 다르게 정의합니다.&nbsp;로마서&nbsp;4장&nbsp;7절과&nbsp;8절은&nbsp;“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선언합니다.&nbsp;우리가 언젠가 영원한 심판주이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nbsp;가장 큰 비극은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서는 것입니다.&nbsp;이 땅에서의 구원은 선택이 아닌,&nbsp;죽음 이후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nbsp;죄 사함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nbsp;‘만세’를 부를 수 있습니다.

   &nbsp;


   2.&nbsp;죄의 실체:&nbsp;관역을 벗어난 삶과 거룩한 권위에 대한 반역

죄를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nbsp;성경이 말하는 죄의 첫 번째 의미인&nbsp;‘하마르티아’는&nbsp;‘과녁을 빗나가다’라는 뜻입니다.&nbsp;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방향에서 이탈해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 자체가 죄의 본질입니다.&nbsp;두 번째 의미인&nbsp;‘아노미아’는 하나님의 법과 권위에 대한&nbsp;‘반역’을 뜻합니다.&nbsp;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nbsp;“네가 원하는 대로 살라”고 속삭이며 우리를 유혹하지만,&nbsp;그 뿌리에는 창조주를 밀어내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무서운 교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nbsp;우리가 이 죄의 실체를 직시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구원자의 손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nbsp;

   3.&nbsp;양심의 고발과 하나님의 심판대

죄는 우리 내면에서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깁니다.&nbsp;하나님이 주신&nbsp;‘양심’이라는 기능은 우리 안의 검사가 되어 우리가 행한 은밀한 죄들을 끊임없이 고발합니다.&nbsp;요셉의 형들이 동생을 판 지&nbsp;22년이 지난 후에도 위기 앞에서 과거의 죄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던 것처럼,&nbsp;죄는 인간의 영혼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입니다.&nbsp;더욱 두려운 사실은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얼굴빛 아래 낱낱이 기록(Recording)되고 있다는 점입니다.&nbsp;인간의 수단과 노력으로는 이 영적인 장부에서 죄의 기록을 단 한 줄도 지울 수 없습니다.&nbsp;오직 하나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nbsp;

   4.&nbsp;십자가에서 이루어진&nbsp;‘위대한 교환’

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기보다 사랑으로 용서하고 화해하기를 원하셨습니다.&nbsp;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를 그냥 넘기실 수 없었기에,&nbsp;죄를 전혀 모르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모든 추악한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셨습니다.&nbsp;이것이 바로 복음의 정수입니다.&nbsp;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전가(Imputation)받으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되었습니다.&nbsp;그 결과,&nbsp;우리는&nbsp;‘하나님의 의’라는 새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nbsp;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을 때,&nbsp;하나님은 우리 죄를 장부에서 삭제하시고(Delete),&nbsp;예수의 보혈로 덮어(Cover)&nbsp;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십니다.
&nbsp;

   5.&nbsp;회복된 구원의 즐거움과 제자의 삶

죄 사함을 받은 자는 말할 수 없는 해방감과 기쁨을 누립니다.&nbsp;사망의 권세에서 옮겨져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된 자는 삶의 태도가 달라집니다.&nbsp;단순히 과거에 구원받았다는 지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nbsp;날마다 자신의 세마포를 빠는 거룩한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nbsp;우리가 연약하여 다시 넘어질 때마다&nbsp;“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요일&nbsp;1:9)”이라는 약속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nbsp;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때로 좁은 길처럼 보이지만,&nbsp;그 길 끝에는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강대형)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 ‘오직 복음’과&nbsp;‘성령의 임재’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nbsp;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nbsp;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nbsp;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nbsp;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nbsp;치유와 회복,&nbsp;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nbsp;특히 매주 금요일&nbsp;‘거룩한 불꽃 집회’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nbsp;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nbsp;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치유와 상담&nbsp;(HMSS):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nbsp;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nbsp;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084555_htxswqfp.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b>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nbsp;</span>인생의 진정한 복은 어디에 있는가</b>
</p>
<p class="0">현대인들은 건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재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명예를 복이라 부르며 그것을 얻기 위해 평생을 분투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그러나 성경은 인생의 가장 본질적이고도 중대한 복을 다르게 정의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로마서&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4</span>장&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7</span>절과&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8</span>절은&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고 선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우리가 언젠가 영원한 심판주이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가장 큰 비극은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서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이 땅에서의 구원은 선택이 아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죽음 이후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죄 사함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만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를 부를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b>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2.&nbsp;</span>죄의 실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관역을 벗어난 삶과 거룩한 권위에 대한 반역</b>
</p>
<p class="0">죄를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성경이 말하는 죄의 첫 번째 의미인&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하마르티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과녁을 빗나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방향에서 이탈해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 자체가 죄의 본질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두 번째 의미인&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아노미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하나님의 법과 권위에 대한&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반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을 뜻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네가 원하는 대로 살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고 속삭이며 우리를 유혹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그 뿌리에는 창조주를 밀어내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무서운 교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우리가 이 죄의 실체를 직시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구원자의 손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nbsp;<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3.&nbsp;</span>양심의 고발과 하나님의 심판대</b>
</p>
<p class="0">죄는 우리 내면에서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깁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하나님이 주신&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양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이라는 기능은 우리 안의 검사가 되어 우리가 행한 은밀한 죄들을 끊임없이 고발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요셉의 형들이 동생을 판 지&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22</span>년이 지난 후에도 위기 앞에서 과거의 죄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던 것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죄는 인간의 영혼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더욱 두려운 사실은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얼굴빛 아래 낱낱이 기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Recording)</span>되고 있다는 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인간의 수단과 노력으로는 이 영적인 장부에서 죄의 기록을 단 한 줄도 지울 수 없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오직 하나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nbsp;<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4.&nbsp;</span>십자가에서 이루어진&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위대한 교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b>
</p>
<p class="0">하나님은 죄인을 심판하기보다 사랑으로 용서하고 화해하기를 원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를 그냥 넘기실 수 없었기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죄를 전혀 모르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모든 추악한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이것이 바로 복음의 정수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전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Imputation)</span>받으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그 결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우리는&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하나님의 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는 새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를 믿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하나님은 우리 죄를 장부에서 삭제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Delete),&nbsp;</span>예수의 보혈로 덮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Cover)&nbsp;</span>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십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nbsp;<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5.&nbsp;</span>회복된 구원의 즐거움과 제자의 삶</b>
</p>
<p class="0">죄 사함을 받은 자는 말할 수 없는 해방감과 기쁨을 누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사망의 권세에서 옮겨져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된 자는 삶의 태도가 달라집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단순히 과거에 구원받았다는 지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날마다 자신의 세마포를 빠는 거룩한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우리가 연약하여 다시 넘어질 때마다&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요일&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1:9)”</span>이라는 약속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때로 좁은 길처럼 보이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그 길 끝에는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nbsp;<o:p></o:p></p>
<p class="0">
   <b>수지선한목자교회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b>
</p>
<p class="0">&nbsp;<o:p></o:p></p>
<p class="0">수지선한목자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담임목사 강대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신앙 공동체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오직 복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과&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성령의 임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를 사역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관념적인 종교를 넘어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죄 사함의 확신과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돕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p class="0">&nbsp;<o:p></o:p></p>
<p class="0">
   <span style="color: #0000ff;">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성령의 강력한 운행하심을 구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치유와 회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돌파가 일어나는 뜨거운 예배를 지향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특히 매주 금요일&nbsp;<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거룩한 불꽃 집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를 통해 영적 갱신과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
</p>
<p class="0">
   <span style="color: #0000ff;">다음 세대와 교육 사역</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신앙 교육을 실시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세상을 변화시킬 다니엘과 같은 영적 리더들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
</p>
<p class="0">
   <span style="color: #0000ff;">치유와 상담&nbsp;</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0000ff;">(HMSS)</span>:</span>내적 치유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복음 안에서 온전한 인격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
</p>
<p class="0">&nbsp;<o:p></o:p></p>
<p class="0">수지선한목자교회는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nbsp;</span>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선교적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hPoQ29sr3vKWWdEcRh4ZVeaWi2Z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4 Jun 2026 08:46: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4 Jun 2026 08:4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6</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㊵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 2: 바벨탑 건축의 후예들(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nbsp;  
니므롯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 세력은 시날 평지에 모여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건축 공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조직적인 반역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들이 바벨탑을 쌓았던 세 가지 목적을 살펴보겠습니다.
  &nbsp;  
1. 바벨탑을 쌓은 목적
&nbsp;
(1) 성과 대를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목적은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창 11:4). 첫째, 여기서 '대(臺)'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신전 탑인 ‘지구라트(Ziggurat)’를 의미합니다. 지구라트는 피라미드처럼 사면이 삼각형 모양의 경사면을 이루고 있으며, 중앙에는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꼭대기에는 자신들이 숭배하는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신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거대한 탑을 쌓아 하늘에까지 닿으려 했습니다.
  &nbsp;  
(2) 인본주의 대제국을 건설하려는 시도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높은 탑을 쌓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세계를 통일하여 하나를 이루려는 강력한 ‘인본주의(人本主義)’의 표현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힘을 하나로 규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대제국을 건설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1장 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이들의 도전이 얼마나 거세었는지를 보여줍니다.
  &nbsp;  
(3)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불만과 불신앙의 표출이었습니다.
바벨탑 사건은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므로 바벨탑을 쌓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인간들의 극도의 불안과 불만을 표출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무지개 언약(창 9:8-17)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9장 15절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라는 약속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교만한 시도가 바벨탑 건축 속에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nbsp;  
2. 하나님을 떠난 인본주의의 결말
&nbsp;
(1) 하나님 앞을 떠날 때 인본주의 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이는 마치 가인이 하나님께서 주신 보호의 표를 무시하고 여호와 앞을 떠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성을 쌓고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 성’이라 불렀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창 4:17). 바벨탑을 쌓은 무리들 역시 하나님의 보호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우리 이름’을 내기 위해 성과 대를 쌓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을 떠나는 순간부터 인간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인본주의의 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nbsp;  
(2) 말씀 없는 연합은 구속사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적인 연합은 결국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불법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을 떠나지 말고, 늘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며 엎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명기 4장 7절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해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110페이지)에서 바벨탑 사건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nbsp;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단 세상에서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성경을 중심하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을 강조하며 어둠의 무리가 하나로 뭉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는 일치단결,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모임, 그 뒤에 남는 것은 피차간의 분쟁과 상처, 허무와 후회뿐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빠진 세력의 연합, 인간의 안락과 편리를 우선한 모임, 그것은 그 시작부터 불법, 불의, 불선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고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하나됨, 이것은 놀랍게도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우리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인간적인 모임으로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살고 있지 않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돈과 권력, 인간적인 친목으로 뭉쳐진 모임이 아니라, 오직 구속사의 말씀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거룩한 모임에 소속되어, 하나님의 뜻과 구속 경륜을 성취해 드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하나님 아버지, 인생들이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보호를 거절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겠다는 인본주의의 거대한 표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인간들끼리의 하나됨과 그 모임을 강조하는 것은 결국 거대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사오니, 오늘날 저희들도 말씀 없는 인간적인 연합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자리에 서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남은 생애는 인간의 생각이나 세상의 이익으로 뭉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말씀, 구속사의 말씀으로 하나 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fCJof2Rp4p0?si=mdeHvHHQRtblvhyy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083728_gqtlxqes.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span></p>
<p>  &nbsp;  </p>
<p>니므롯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 세력은 시날 평지에 모여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건축 공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조직적인 반역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들이 바벨탑을 쌓았던 세 가지 목적을 살펴보겠습니다.</p>
<p>  &nbsp;  </p>
<p><b>1. 바벨탑을 쌓은 목적</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성과 대를 쌓아 그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span></p>
<p>그들의 첫 번째 목적은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창 11:4). 첫째, 여기서 '대(臺)'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신전 탑인 ‘지구라트(Ziggurat)’를 의미합니다. 지구라트는 피라미드처럼 사면이 삼각형 모양의 경사면을 이루고 있으며, 중앙에는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꼭대기에는 자신들이 숭배하는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신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거대한 탑을 쌓아 하늘에까지 닿으려 했습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인본주의 대제국을 건설하려는 시도였습니다.</span></p>
<p>이것은 단순히 높은 탑을 쌓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세계를 통일하여 하나를 이루려는 강력한 ‘인본주의(人本主義)’의 표현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힘을 하나로 규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대제국을 건설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1장 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이들의 도전이 얼마나 거세었는지를 보여줍니다.</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3)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불만과 불신앙의 표출이었습니다.</span></p>
<p>바벨탑 사건은 노아의 홍수 심판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므로 바벨탑을 쌓은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인간들의 극도의 불안과 불만을 표출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무지개 언약(창 9:8-17)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습니다.</p>
<p>창세기 9장 15절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라는 약속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교만한 시도가 바벨탑 건축 속에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p>
<p>  &nbsp;  </p>
<p><b>2. 하나님을 떠난 인본주의의 결말</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 앞을 떠날 때 인본주의 성을 쌓기 시작합니다.</span></p>
<p>이는 마치 가인이 하나님께서 주신 보호의 표를 무시하고 여호와 앞을 떠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성을 쌓고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 성’이라 불렀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창 4:17). 바벨탑을 쌓은 무리들 역시 하나님의 보호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우리 이름’을 내기 위해 성과 대를 쌓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을 떠나는 순간부터 인간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인본주의의 성을 쌓기 시작합니다. </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2) 말씀 없는 연합은 구속사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span></p>
<p>하나님 없는 인간적인 연합은 결국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불법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을 떠나지 말고, 늘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며 엎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명기 4장 7절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해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p>
<p>  &nbsp;  </p>
<p><b>결론</b></p>
<p>&nbsp;</p>
<p>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110페이지)에서 바벨탑 사건을 통해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단 세상에서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성경을 중심하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을 강조하며 어둠의 무리가 하나로 뭉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는 일치단결,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모임, 그 뒤에 남는 것은 피차간의 분쟁과 상처, 허무와 후회뿐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빠진 세력의 연합, 인간의 안락과 편리를 우선한 모임, 그것은 그 시작부터 불법, 불의, 불선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고 거역하는 행위입니다.”</span></p>
<p>  &nbsp;  </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하나됨, 이것은 놀랍게도 하나님의 거대한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우리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인간적인 모임으로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살고 있지 않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돈과 권력, 인간적인 친목으로 뭉쳐진 모임이 아니라, 오직 구속사의 말씀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이루어 드리는 거룩한 모임에 소속되어, 하나님의 뜻과 구속 경륜을 성취해 드리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  &nbsp;  </p>
<p><b>기도</b></p>
<p>&nbsp;</p>
<p>하나님 아버지, 인생들이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보호를 거절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겠다는 인본주의의 거대한 표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인간들끼리의 하나됨과 그 모임을 강조하는 것은 결국 거대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았사오니, 오늘날 저희들도 말씀 없는 인간적인 연합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자리에 서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남은 생애는 인간의 생각이나 세상의 이익으로 뭉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말씀, 구속사의 말씀으로 하나 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  &nbsp;  </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fCJof2Rp4p0?si=mdeHvHHQRtblvhyy"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fCJof2Rp4p0?si=mdeHvHHQRtblvhyy</span></a></p>
<p>  &nbsp;  </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  &nbsp;  </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vJkgXeP8QyQkApRPZcNmOdt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4 Jun 2026 08:36: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5</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오해를 풀고 참 소통을 하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저는 방미를 앞두고 너무나 큰 부담을 가졌습니다. 3년 전 참전용사 행사를 하러 갔을 때 정말 3일 밤을 꽉 새웠거든요. 이번에도 그럴까봐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래서 방도 혼자 쓰고 어떻든지 잠을 자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섬겼거든요. 3시간이 넘는 행사는 저뿐만 아니라 구순을 훌쩍 넘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도 적지 않는 피로감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그분들은 시차가 없어서 그런지 끝까지 꼿꼿한 자세로 앉아서 경청하고 박수하며 감탄하시는 것입니다. 
&nbsp;
 저는 이튿날 추모의 벽에 가서 헌화식을 한 후 주일에는 워싱턴 한인장로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축사를 하기 위하여 동행하신 이언주 의원님은 오후에도 북한 주민의 인권과 한국과 관계되는 분들을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건강을 생각해서 저 대신 박요셉 목사님과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과 대화의 요지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다음 날은 공항으로 가는 귀국길에 올라야 했지만 이언주 의원님께서 대한민국과 동아시아 전략가요 담당관인 존 제이 리안(John Jay Ryan) 담당관을 만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는 목사님이 꼭 같이 가야 한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nbsp;  
 아침 일찍 일어나 미 국무부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이언주 의원님과 존 제이 리안 담당관과의 대화만 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대화의 요지는 대미 투자, 조선소 설립 문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미 미국은 조선소를 폐기한 거나 다름이 없대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도와줘야 새로운 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거기에 전문가가 아니니까 듣고만 있었습니다. 이언주 의원님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면서 한국의 입장에서 전략적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nbsp;  
 한 40여 분을 그런 얘기를 하다가 한국 주무 담당관이 갑자기 저에게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소 목사님께서는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인 줄로 알고 있는데 왜 정부가 나서서 교회를 박해하고 국회에서는 종교단체 해산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까? 왜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까?” 그러면서 여러 가지 극단적 예를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 국장님, 저도 그런 몇몇 사례에 대해서는 굉장히 깊은 유감을 표현하였고 도가 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장님께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단체 해산법이 교회폐쇄법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누가 그런 정보를 갖다주고 그런 오해를 심어줬는지는 몰라도 그건 완전히 사실과 다릅니다. 종교단체 해산법은 신천지나 통일교의 영업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기성교회, 정통교회를 폐쇄하기 위한 법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자 “통일교와 신천지가 기성교회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국장님, 미국에도 수많은 이단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이단들은 사회적, 문화적 병리현상을 일으키는 컬트 집단이지요. 통일교와 신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컬트 집단을 해산하기 위하여 법을 제정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이 그걸 교회폐쇄법으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서서 그 법을 발의했던 몇몇 의원님께 전화해서 ‘이렇게 한국교회가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서로 간에 오해와 충돌 관계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그 법을 발의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회 혹은 정통 교회에 대한 예외조항을 만들어야지, 아무리 선한 목적을 가지고 법을 만들어도 그 법이 정통 교회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랬더니 ‘그럴 수가 있겠네요. 우리는 정통 교회를 보호하고 컬트 집단의 비즈니스를 막기 위해서 발의를 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당장 이 법을 발의하지 않겠습니다. 이 법안은 폐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통교회가 동의할 만한 법안을 만들겠습니다. 목사님께서 큰일을 하셨군요. 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아주 화해로운 분위기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nbsp;  
 그때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팩트를 트럼프 대통령께도 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분이 “폴라 화이트 목사를 아십니까?”하는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국장님께서 소개시켜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제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립서비스였는지 진정성의 말씀인지는 몰라도 듣기에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1시간 반 가까이 걸친 대화였지만 거침없는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분들은 미국의 조선업보다도 한국교회를 더 염려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염려가 긍정적 염려라기보다는 오해가 섞인 염려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오해와 염려를 풀어주고 왔지만 공항으로 오는 길에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nbsp;
 한국교회는 자정능력을 가지고 정화하고 각성하며 부흥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한국교회마저도 이념에 갇혀 대국 사상을 가져야 한단 말입니까? 누군가가 그런 오해를 하도록 잘못된 정보를 가져다 주었을 텐데요. 꼭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요? 조금이나마 대한민국을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을 풀어주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런 소통과 화해 사역을 잘 해내겠습니다. 방미 일정 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083500_ceagifsn.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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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방미를 앞두고 너무나 큰 부담을 가졌습니다. 3년 전 참전용사 행사를 하러 갔을 때 정말 3일 밤을 꽉 새웠거든요. 이번에도 그럴까봐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래서 방도 혼자 쓰고 어떻든지 잠을 자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섬겼거든요. 3시간이 넘는 행사는 저뿐만 아니라 구순을 훌쩍 넘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도 적지 않는 피로감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그분들은 시차가 없어서 그런지 끝까지 꼿꼿한 자세로 앉아서 경청하고 박수하며 감탄하시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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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이튿날 추모의 벽에 가서 헌화식을 한 후 주일에는 워싱턴 한인장로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축사를 하기 위하여 동행하신 이언주 의원님은 오후에도 북한 주민의 인권과 한국과 관계되는 분들을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건강을 생각해서 저 대신 박요셉 목사님과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과 대화의 요지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다음 날은 공항으로 가는 귀국길에 올라야 했지만 이언주 의원님께서 대한민국과 동아시아 전략가요 담당관인 존 제이 리안(John Jay Ryan) 담당관을 만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는 목사님이 꼭 같이 가야 한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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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침 일찍 일어나 미 국무부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이언주 의원님과 존 제이 리안 담당관과의 대화만 듣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대화의 요지는 대미 투자, 조선소 설립 문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미 미국은 조선소를 폐기한 거나 다름이 없대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도와줘야 새로운 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거기에 전문가가 아니니까 듣고만 있었습니다. 이언주 의원님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면서 한국의 입장에서 전략적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p>
<p>  &nbsp;  </p>
<p> 한 40여 분을 그런 얘기를 하다가 한국 주무 담당관이 갑자기 저에게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소 목사님께서는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인 줄로 알고 있는데 왜 정부가 나서서 교회를 박해하고 국회에서는 종교단체 해산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까? 왜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까?” 그러면서 여러 가지 극단적 예를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 국장님, 저도 그런 몇몇 사례에 대해서는 굉장히 깊은 유감을 표현하였고 도가 넘는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장님께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종교단체 해산법이 교회폐쇄법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누가 그런 정보를 갖다주고 그런 오해를 심어줬는지는 몰라도 그건 완전히 사실과 다릅니다. 종교단체 해산법은 신천지나 통일교의 영업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기성교회, 정통교회를 폐쇄하기 위한 법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자 “통일교와 신천지가 기성교회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국장님, 미국에도 수많은 이단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이단들은 사회적, 문화적 병리현상을 일으키는 컬트 집단이지요. 통일교와 신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컬트 집단을 해산하기 위하여 법을 제정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이 그걸 교회폐쇄법으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서서 그 법을 발의했던 몇몇 의원님께 전화해서 ‘이렇게 한국교회가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서로 간에 오해와 충돌 관계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그 법을 발의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회 혹은 정통 교회에 대한 예외조항을 만들어야지, 아무리 선한 목적을 가지고 법을 만들어도 그 법이 정통 교회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랬더니 ‘그럴 수가 있겠네요. 우리는 정통 교회를 보호하고 컬트 집단의 비즈니스를 막기 위해서 발의를 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당장 이 법을 발의하지 않겠습니다. 이 법안은 폐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통교회가 동의할 만한 법안을 만들겠습니다. 목사님께서 큰일을 하셨군요. 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아주 화해로운 분위기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p>
<p>  &nbsp;  </p>
<p> 그때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팩트를 트럼프 대통령께도 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분이 “폴라 화이트 목사를 아십니까?”하는 것입니다. “저는 모릅니다. 국장님께서 소개시켜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제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립서비스였는지 진정성의 말씀인지는 몰라도 듣기에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거의 1시간 반 가까이 걸친 대화였지만 거침없는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분들은 미국의 조선업보다도 한국교회를 더 염려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염려가 긍정적 염려라기보다는 오해가 섞인 염려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오해와 염려를 풀어주고 왔지만 공항으로 오는 길에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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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4083514_hzneclvy.jpg" alt="소1.jpg" style="width: 500px; height: 506px;" />
</p>
<p>&nbsp;</p>
<p> 한국교회는 자정능력을 가지고 정화하고 각성하며 부흥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한국교회마저도 이념에 갇혀 대국 사상을 가져야 한단 말입니까? 누군가가 그런 오해를 하도록 잘못된 정보를 가져다 주었을 텐데요. 꼭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요? 조금이나마 대한민국을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을 풀어주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런 소통과 화해 사역을 잘 해내겠습니다. 방미 일정 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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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SHxsfUje4mlenWUs95f8Wwqzp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4 Jun 2026 08:35: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4 Jun 2026 08: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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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국 인터뷰] 나영수 목사 "한국교회여 오직 정의를 위해 진리의 광장으로 나오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권재민’과 ‘공정성’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전대미문의 헌정 마비 사태 앞에 민심의 거대한 파도가 일고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통계학적 불가능과 전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에게 깊은 불신과 모멸감만을 안겼다. 그러나 위정자들은 갈등을 조정하고 민생을 돌봐야 할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진영 논리에 갇혀 권력투쟁에만 몰두하고 있으며, 정치가 실종된 파괴적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의 몫이 되어 사회는 극단적인 내전 상태로 치닫고 있다.
&nbsp;
이 미증유의 암울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본보는 지난 18년 동안 NGO '사랑과나눔'의 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광장의 삶을 살아온 나영수 목사를 만났다. 나 목사는 복지 현장의 대변자일 뿐만 아니라,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기독교계 지도자의 위치에서 애국운동과 한국교회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작금의 위기를 "코마 상태에 빠진 대한민국을 깨우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생일대의 기회"로 규정하면서도, 불의 앞에 비겁하게 방관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향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칼날 같은 시국 진단을 쏟아냈다. 다음은 나 목사와의 일문일답.
&nbsp;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사태들을 보며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했다. 목사님께서는 이번 선거의 본질을 무엇이라고 보시나?

&nbsp;
= 이번 선거의 본질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권재민(主權在民)'과 '공정성'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헌정 질서의 마비다. 선거는 국민이 국가 권력을 위임하는 가장 신성한 행위이자, 민주 국가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인데 이번 6·3 지방선거는 공정과 상식을 잃어버린 채 국민에게 깊은 불신과 모멸감만을 안겼다. 이는 단순한 여야의 승패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의가 살아있는가에 대한 국가 존립의 문제다. 이념, 계파의 문제, 즉 정치로 이를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사태의 본질을 흐릴 뿐이다.
&nbsp;

   오직 사전투표에서만 100곳이 넘는 투표소의 용지가 부족했고, 12곳에서 동일 투표수가 나오는 기상천외한 결과가 나왔다. 일각과 선관위에서는 이를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이라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가?

&nbsp;
= 확고한 확률적 데이터와 현장의 증거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으로 치부하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만이자 명백한 직무유기다. 현대 선거 행정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고, 통계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동일 투표수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등장했다는 것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한 영역이다.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을 음모론자로 몰아세울 것이 아니라, 선관위와 정부가 나서서 단 한 점의 의구심도 남지 않도록 투명하게 백일하에 밝히는 것이 국가 기관의 올바른 책무다. 이번 사태의 부정선거는 숨길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nbsp;

   
      
      나영수 목사는 시기마다 국가와 교회의 위기에 맞서 주저없이 목소리를 내어 왔다. 사진은 김진홍 목사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
   
   
&nbsp;

   이번 사태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 소위 ‘부정선거’가 의혹을 넘어 엄연한 사실이라는 인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민심의 변화를 어떻게 보시는가?

&nbsp;
=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들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그동안 국가 시스템과 선거 관리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다는 방증이다. 국민의 정당한 의혹 제기를 무시하고 덮으려고만 하니 불신이 확신으로 변하는 것이다. 위정자들은 이 거대한 민심의 파도를 두려워해야 하며,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권은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을 알아야 한다.
&nbsp;
특히, 이번 선거에 승리한 서울시장을 비롯한 모든 당선자들은 계파와 정파적 이해득실을 완전히 내려놓고, 스스로 ‘당선무효’를 선포해야 한다. 자기 당선에만 매여 진실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전면적인 재선거 결단에 나서는 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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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가 실종되고 민심의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의 시국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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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대한민국은 통합의 상실과 대립의 극대화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행정부와 입법부, 즉 대통령과 국회, 정부는 국민의 갈등을 조정하고 민생을 돌봐야 할 본연의 임무를 말살한 채, 진영 논리에 갇혀 권력투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정치가 실종되니 그 폐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되었고, 사회적 불신과 정서적 내전 상태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국가의 공동체적 기반 자체가 붕괴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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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수 목사는 지난 2024년 영남 지역의 세이브코리아에 열기에 불을 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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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민생 경제가 파탄 직전이다. 정부는 포퓰리즘에 기댄 현금 살포에 급급한데 환율은 역대급 정점을 찍고 있다. '나눔과기쁨'을 오래 이끌어오신 분으로서, 이 경제적 위기가 현장의 소외계층과 서민들에게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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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18년 동안 NGO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살아왔기에, 지금의 경제적 위기가 얼마나 서민들을 죽이고 있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지금 정권의 정책이 마치 서민들을 위한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단언컨대 정부의 눈앞의 표를 위한 생색내기식 포퓰리즘 현금 살포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일 뿐이며, 오히려 물가 상승을 부추겨 서민들의 목을 죄고 있다. 역대급으로 치솟은 환율과 고물가 속에서, 현장의 차상위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은 당장 오늘 살아낼 일용할 양식과 공공요금을 걱정하며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거시경제 지표의 수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서민들의 처절한 절규다. 정부는 포퓰리즘을 당장 중단하고, 무너진 민생 경제를 살릴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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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엄중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은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진리의 외침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영적 직무유기를 어떻게 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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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프지만 교계 전체가 뼈저리게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선지자적 사명을 잃어버린 채 권력의 눈치를 보고 침묵하는 교회는 더 이상 세상의 소금이 아니다. 과거 한국교회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들고 일어났다. 그러나 오늘날 대형 교회 목회자들은 벙어리 개처럼 짓지 못하고 자신들의 기득권과 안위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고 있다.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으며, 이는 하나님 앞에 분명한 영적 직무유기이자 죄악이다. 진리는 결코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선포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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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목회자들에게는 과거 불의에 맞섰던 선배 목회자들의 정의로운 결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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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야성을 잃어버리고 세속화와 안일함에 물들었기 때문입니다. 선배 목회자들은 가난하고 핍박받을지언정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만을 두려워하며 불의한 정권에 호통을 쳤다. 반면 지금의 세대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과 물질적 풍요, 그리고 사회적 평판이라는 기득권에 매여 있다. 가진 것이 많으니 잃을 게 두려워 아무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몸을 사리게 된 것이다. 골방의 기도가 광장의 외침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나약함이 지금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서글픈 초상이다.
&nbsp;

   목사님께서는 '나눔과기쁨' 이사장이라는 사회적 지위와 명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데 주저함이 없으셨다. 혹시 불이익에 대한 주저함이나 염려는 없으셨는지, 오늘날 몸을 사리는 목회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으신가?

&nbsp;
= 왜 염려나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 없었겠나. 그러나 내게 주어진 지위와 명망은 개인의 안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고 소외된 자들을 대변하라고 주신 '사명'이다. 불이익이 무서워 진실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양들을 버리고 도망치는 삯꾼 목자다. 성경은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라고 묻고 계신다. 사람과 정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해야 한다. 교회가 스스로의 안정에 갇혀 불의한 공격에 노출된 국민들을 외롭게 광장에 버려두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앞에서 막아주고 뒤에서 버텨주는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교회의 진짜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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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수 목사는 지난해 손현보 목사의 구속 당시, 석방 촉구 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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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께서는 오랜 시간 최전선에서 애국운동을 이끌어오셨다. 그동안 애국운동은 특정 진영이나 장년층의 전유물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기도 했는데, 지금은 2030 젊은 세대들이 광장으로 나와 주도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시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다.

&nbsp;
= 참으로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동안 평생을 서민과 함께, 그리고 길거리의 성도들과 함께 광장의 삶을 살아오며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했는데, 이제 우리의 아들딸들이, 2030 청년들이 거짓과 불의에 분노하며 스스로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젊은이들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 나라에 아직 소망이 있다는 증거다. 이들은 특정 진영의 이념에 매몰된 것이 아니라, 오직 공정과 정의,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기성세대가 씌워놓은 낡은 프레임을 깨부수고 당당하게 주권을 외치는 청년들의 모습 속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서광을 보고 있다.

    성경은 교회가 침묵하면 길가의 돌들을 들어 쓰실 것이라 경고하셨고, 실제로 지금 청년들이 광장의 '소리치는 돌'이 되어 시대를 깨우고 있다. 이 암울한 시대 속에서 낙심하고 있는 성도들과 국민들에게 한국 교회가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독려와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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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9장 40절 말씀처럼, 교회가 비겁하게 제 소리를 내지 못하니 하나님께서 저 순수한 청년들을 광장의 '소리치는 돌'로 들어 쓰셔서 이 시대를 깨우고 계신다. 이제 한국교회는 영적 잠에서 깨어나 무릎을 꿇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더 이상 좌파와 우파라는 낡고 소모적인 진영 논리에 갇혀 분열하지 말고, 온 국민과 여야 정치권이 다 함께 손을 맞잡고 오직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진리의 광장’으로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진리의 토대 위에서 본질을 회복할 때 대한민국은 반드시 온전하게 회복될 것이다.
&nbsp;

   이번 나영수 목사와의 대담은 단순한 시국 진단을 넘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통곡이자 준엄한 경고와 같았다. 18년 동안 소외된 이웃들의 가장 낮은 자리를 지켜온 그의 메시지에는 현장 서민들의 핏빛 절규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nbsp;


   그는 지금 올림픽공원 광장 곳곳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부르짖는 청년들의 외침은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거룩한 저항이자, 교회가 팽개친 사명을 대신하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신했다. 교회가 스스로의 안위와 풍요를 위해 계속해서 비겁한 침묵을 지킨다면 역사와 하나님 앞에 씻을 수 없는 범죄가 될 것이기에, 이제 한국 교회는 방관을 끝내고 회개함으로 일어나, 청년들과 서민들의 버팀목이 되어 진리의 광장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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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3162442_yrhcgllf.jpg" alt="IMG_611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권재민’과 ‘공정성’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전대미문의 헌정 마비 사태 앞에 민심의 거대한 파도가 일고 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통계학적 불가능과 전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에게 깊은 불신과 모멸감만을 안겼다. 그러나 위정자들은 갈등을 조정하고 민생을 돌봐야 할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진영 논리에 갇혀 권력투쟁에만 몰두하고 있으며, 정치가 실종된 파괴적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의 몫이 되어 사회는 극단적인 내전 상태로 치닫고 있다.</p>
<p>&nbsp;</p>
<p>이 미증유의 암울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본보는 지난 18년 동안 NGO '사랑과나눔'의 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광장의 삶을 살아온 나영수 목사를 만났다. 나 목사는 복지 현장의 대변자일 뿐만 아니라,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기독교계 지도자의 위치에서 애국운동과 한국교회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작금의 위기를 "코마 상태에 빠진 대한민국을 깨우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생일대의 기회"로 규정하면서도, 불의 앞에 비겁하게 방관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향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칼날 같은 시국 진단을 쏟아냈다. 다음은 나 목사와의 일문일답.</p>
<p>&nbsp;</p>
<p>
   <b>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사태들을 보며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했다. 목사님께서는 이번 선거의 본질을 무엇이라고 보시나?</b>
</p>
<p>&nbsp;</p>
<p>= 이번 선거의 본질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권재민(主權在民)'과 '공정성'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헌정 질서의 마비다. 선거는 국민이 국가 권력을 위임하는 가장 신성한 행위이자, 민주 국가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인데 이번 6·3 지방선거는 공정과 상식을 잃어버린 채 국민에게 깊은 불신과 모멸감만을 안겼다. 이는 단순한 여야의 승패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의가 살아있는가에 대한 국가 존립의 문제다. 이념, 계파의 문제, 즉 정치로 이를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사태의 본질을 흐릴 뿐이다.</p>
<p>&nbsp;</p>
<p>
   <b>오직 사전투표에서만 100곳이 넘는 투표소의 용지가 부족했고, 12곳에서 동일 투표수가 나오는 기상천외한 결과가 나왔다. 일각과 선관위에서는 이를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이라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가?</b>
</p>
<p>&nbsp;</p>
<p>= 확고한 확률적 데이터와 현장의 증거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으로 치부하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만이자 명백한 직무유기다. 현대 선거 행정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고, 통계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동일 투표수가 여러 곳에서 동시에 등장했다는 것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한 영역이다.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을 음모론자로 몰아세울 것이 아니라, 선관위와 정부가 나서서 단 한 점의 의구심도 남지 않도록 투명하게 백일하에 밝히는 것이 국가 기관의 올바른 책무다. 이번 사태의 부정선거는 숨길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3162620_aldvvwxg.jpg" alt="KakaoTalk_20260613_011708124_01.jpg" style="width: 550px; height: 4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나영수 목사는 시기마다 국가와 교회의 위기에 맞서 주저없이 목소리를 내어 왔다. 사진은 김진홍 목사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이번 사태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 소위 ‘부정선거’가 의혹을 넘어 엄연한 사실이라는 인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민심의 변화를 어떻게 보시는가?</b>
</p>
<p>&nbsp;</p>
<p>=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들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그동안 국가 시스템과 선거 관리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쳤다는 방증이다. 국민의 정당한 의혹 제기를 무시하고 덮으려고만 하니 불신이 확신으로 변하는 것이다. 위정자들은 이 거대한 민심의 파도를 두려워해야 하며,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권은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엄중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을 알아야 한다.</p>
<p>&nbsp;</p>
<p>특히, 이번 선거에 승리한 서울시장을 비롯한 모든 당선자들은 계파와 정파적 이해득실을 완전히 내려놓고, 스스로 ‘당선무효’를 선포해야 한다. 자기 당선에만 매여 진실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전면적인 재선거 결단에 나서는 것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p>
<p>&nbsp;</p>
<p>
   <b>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가 실종되고 민심의 대립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의 시국을 어떻게 진단하고 계시는가?</b>
</p>
<p>&nbsp;</p>
<p>= 지금 대한민국은 통합의 상실과 대립의 극대화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행정부와 입법부, 즉 대통령과 국회, 정부는 국민의 갈등을 조정하고 민생을 돌봐야 할 본연의 임무를 말살한 채, 진영 논리에 갇혀 권력투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정치가 실종되니 그 폐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되었고, 사회적 불신과 정서적 내전 상태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국가의 공동체적 기반 자체가 붕괴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3162757_izabuwzi.jpg" alt="KakaoTalk_20260613_005749534.jpg" style="width: 350px; height: 47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나영수 목사는 지난 2024년 영남 지역의 세이브코리아에 열기에 불을 붙인 바 있다.</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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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당장 민생 경제가 파탄 직전이다. 정부는 포퓰리즘에 기댄 현금 살포에 급급한데 환율은 역대급 정점을 찍고 있다. '나눔과기쁨'을 오래 이끌어오신 분으로서, 이 경제적 위기가 현장의 소외계층과 서민들에게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는가?</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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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제가 18년 동안 NGO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살아왔기에, 지금의 경제적 위기가 얼마나 서민들을 죽이고 있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지금 정권의 정책이 마치 서민들을 위한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단언컨대 정부의 눈앞의 표를 위한 생색내기식 포퓰리즘 현금 살포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일 뿐이며, 오히려 물가 상승을 부추겨 서민들의 목을 죄고 있다. 역대급으로 치솟은 환율과 고물가 속에서, 현장의 차상위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은 당장 오늘 살아낼 일용할 양식과 공공요금을 걱정하며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거시경제 지표의 수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서민들의 처절한 절규다. 정부는 포퓰리즘을 당장 중단하고, 무너진 민생 경제를 살릴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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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토록 엄중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은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진리의 외침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영적 직무유기를 어떻게 보시는가?</b>
</p>
<p>&nbsp;</p>
<p>= 가슴 아프지만 교계 전체가 뼈저리게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선지자적 사명을 잃어버린 채 권력의 눈치를 보고 침묵하는 교회는 더 이상 세상의 소금이 아니다. 과거 한국교회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들고 일어났다. 그러나 오늘날 대형 교회 목회자들은 벙어리 개처럼 짓지 못하고 자신들의 기득권과 안위를 지키기 위해 침묵하고 있다.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으며, 이는 하나님 앞에 분명한 영적 직무유기이자 죄악이다. 진리는 결코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선포될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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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요즘 목회자들에게는 과거 불의에 맞섰던 선배 목회자들의 정의로운 결기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는가?</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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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영적 야성을 잃어버리고 세속화와 안일함에 물들었기 때문입니다. 선배 목회자들은 가난하고 핍박받을지언정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만을 두려워하며 불의한 정권에 호통을 쳤다. 반면 지금의 세대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과 물질적 풍요, 그리고 사회적 평판이라는 기득권에 매여 있다. 가진 것이 많으니 잃을 게 두려워 아무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몸을 사리게 된 것이다. 골방의 기도가 광장의 외침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나약함이 지금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서글픈 초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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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목사님께서는 '나눔과기쁨' 이사장이라는 사회적 지위와 명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데 주저함이 없으셨다. 혹시 불이익에 대한 주저함이나 염려는 없으셨는지, 오늘날 몸을 사리는 목회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고 싶으신가?</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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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왜 염려나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 없었겠나. 그러나 내게 주어진 지위와 명망은 개인의 안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고 소외된 자들을 대변하라고 주신 '사명'이다. 불이익이 무서워 진실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양들을 버리고 도망치는 삯꾼 목자다. 성경은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라고 묻고 계신다. 사람과 정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시선을 두려워해야 한다. 교회가 스스로의 안정에 갇혀 불의한 공격에 노출된 국민들을 외롭게 광장에 버려두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앞에서 막아주고 뒤에서 버텨주는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교회의 진짜 역할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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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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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나영수 목사는 지난해 손현보 목사의 구속 당시, 석방 촉구 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목사님께서는 오랜 시간 최전선에서 애국운동을 이끌어오셨다. 그동안 애국운동은 특정 진영이나 장년층의 전유물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기도 했는데, 지금은 2030 젊은 세대들이 광장으로 나와 주도하고 있다. 이를 바라보시는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다.</b>
</p>
<p>&nbsp;</p>
<p>= 참으로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동안 평생을 서민과 함께, 그리고 길거리의 성도들과 함께 광장의 삶을 살아오며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했는데, 이제 우리의 아들딸들이, 2030 청년들이 거짓과 불의에 분노하며 스스로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젊은이들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 나라에 아직 소망이 있다는 증거다. 이들은 특정 진영의 이념에 매몰된 것이 아니라, 오직 공정과 정의,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기성세대가 씌워놓은 낡은 프레임을 깨부수고 당당하게 주권을 외치는 청년들의 모습 속에서, 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서광을 보고 있다.</p>
<p>
   <br /><b> 성경은 교회가 침묵하면 길가의 돌들을 들어 쓰실 것이라 경고하셨고, 실제로 지금 청년들이 광장의 '소리치는 돌'이 되어 시대를 깨우고 있다. 이 암울한 시대 속에서 낙심하고 있는 성도들과 국민들에게 한국 교회가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독려와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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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누가복음 19장 40절 말씀처럼, 교회가 비겁하게 제 소리를 내지 못하니 하나님께서 저 순수한 청년들을 광장의 '소리치는 돌'로 들어 쓰셔서 이 시대를 깨우고 계신다. 이제 한국교회는 영적 잠에서 깨어나 무릎을 꿇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더 이상 좌파와 우파라는 낡고 소모적인 진영 논리에 갇혀 분열하지 말고, 온 국민과 여야 정치권이 다 함께 손을 맞잡고 오직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진리의 광장’으로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진리의 토대 위에서 본질을 회복할 때 대한민국은 반드시 온전하게 회복될 것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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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이번 나영수 목사와의 대담은 단순한 시국 진단을 넘어,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통곡이자 준엄한 경고와 같았다. 18년 동안 소외된 이웃들의 가장 낮은 자리를 지켜온 그의 메시지에는 현장 서민들의 핏빛 절규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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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그는 지금 올림픽공원 광장 곳곳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부르짖는 청년들의 외침은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거룩한 저항이자, 교회가 팽개친 사명을 대신하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신했다. 교회가 스스로의 안위와 풍요를 위해 계속해서 비겁한 침묵을 지킨다면 역사와 하나님 앞에 씻을 수 없는 범죄가 될 것이기에, 이제 한국 교회는 방관을 끝내고 회개함으로 일어나, 청년들과 서민들의 버팀목이 되어 진리의 광장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span>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10945|" term="10935|1094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718a546e796814b6447e667e3698d2ae_upyFet9X4nb38lxR4mIsvkEUUU4OD9EU.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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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13 Jun 2026 16:5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3 Jun 2026 16:23: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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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293</guid>
		<title><![CDATA[[시국 인터뷰] 박원영 목사 "올림픽공원 항쟁은 대한민국 살릴 마지막 골든타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칠흑 같은 어둠을 찢고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청년들의 거룩한 분노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깨우는 '제2의 4·19 혁명'이자 '6월 항쟁'의 재현이다"

  &nbsp;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 국토가 거대한 불신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전 세계에 자랑하던 첨단 선거 시스템의 이면에 감춰져 있던 추악하고도 조직적인 불법의 징후들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민심은 폭발 직전이다. 여야 정치권은 파국을 수습하기는커녕 진영 싸움과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매몰되어 있고, 환율은 역대급 정점을 찍으며 민생 경제는 베네수엘라식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nbsp;  
이 암울하고 정체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본보는 한국 교계의 대표적 보수 인사이자 오랜 시간 최전선에서 애국운동을 이끌어온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를 만났다. 선거 사태 이후 벌써 10일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향하고 있는 박 목사는 매일 저녁 쏟아져 나오는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행렬을 보며 뜨거운 감격을 토해냈다.
  &nbsp;  
과거에는 부정선거에 대한 목소리를 특정 진영이나 극우의 음모론으로 몰아세웠지만, 이제는 국민의 60% 이상이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작금의 위기를 "코마 상태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지막 5분의 골든타임"이라고 규정하며, 시대를 향해 거침없이 칼날 같은 진단을 쏟아냈다.
  &nbsp;  

   “6.3 선거 부정 사태, 국가적 신뢰 붕괴로 이어질 것”

  &nbsp;  
박원영 목사는 격앙된 목소리로 이번 6·3 선거 참사의 추악함을 규탄했다. 박 목사는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에만 100여 곳에 가까운 투표소의 용지가 부족했고, 후보 간 완전히 동일한 투표수가 나온 기상천외한 지역이 12곳이나 발견됐다"며 통탄을 금치 못했다.
  &nbsp;  
그는 이를 수학적·통계학적 분석을 통해 선관위의 변명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이런 비정상적인 개표 결과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은 전 우주의 가장 작은 분자 단위를 똑같이 잡는 것만큼이나 희박한 수백억 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이런 기적 같은 로또 확률을 어떻게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이라는 나태한 단어 하나로 국민에게 납득하라는 말이냐"고 일갈했다.
  &nbsp;  
그는 개표 직후 무언가를 급히 숨기려는 듯한 서울시장 후보의 전격적인 승복 선언과, 투표가 채 끝나기도 전에 감행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공개 등에서 조직적인 계획성의 징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nbsp;  
박 목사는 이번 사태가 가져올 파국이 국가적 신뢰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 강력히 경고했다. "선거 시스템을 난도질한 주동자와 그 배후 세력을 샅샅이 추적해 과거 3·15 부정선거 당시처럼 법정 최고형인 사형도 불사하는 단호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자기 당선에만 매여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보수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하며, 정치 생명을 걸고 투신해 대통령 퇴진과 전면적인 재선거로 침탈당한 헌정 질서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집회에 나온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박원영 목사, 김영윤 변호사(왼쪽)와 외국인도 눈에 띈다.
   
   
&nbsp;

   "신기루 속임수에 눈먼 도시… 환율 폭등과 경제 파탄의 대한민국"

  &nbsp;  
박 목사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완전히 곯아 터진 대한민국의 경제적 현실을 예리하게 꼬집었다.
  &nbsp;  
그는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했던 과거 정권에 이어, 지금은 온 국민이 주식 투기에 매몰되어 있다"며, "환율이 역대급 정점을 찍고 국가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국민들은 마치 우리나라가 잘살고 있는 듯한 신기루 속임수에 눈이 멀어버렸다"고 개탄했다.
  &nbsp;  
특히 정부가 유가지원금 10만 원과 같은 단기적인 포퓰리즘식 현금 살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목사는 "정의와 진실이 구분되지 않는 가치 전도의 시대 속에서, 이 경제적 파탄의 피해는 고스란히 현장의 서민들과 소외계층에게 파괴적인 칼날로 돌아오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기만을 질타했다.
  &nbsp;  

   "40년 가까이 걸어온 애국운동... 기독교계의 관심과 후원은 적어"

  &nbsp;  
박 목사는 국가적 위기 앞에 방관자로 전락한 종교계와 교계 리더십을 향해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 현재 유모차를 이끌고 나온 어머니들과 어린 초·중·고생들까지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정작 거대한 조직과 힘을 가진 대형 교회들은 뒤로 쏙 빠진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
  &nbsp;  
그는 "불법과 부정의 문제를 두고 좌파나 우파라는 진영 논리에 갇혀 눈치만 보는 것은 교회의 직무유기"라며, 일부 깨어 행동하는 교회(금란교회)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는 교계 현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nbsp;  
특히 박 목사는 40년 가까이 홀로 외롭게 애국 활동을 펼쳐오며 겪었던 서글픈 회고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그는 "수십 년간 이 길을 걸어왔지만, 정작 대한민국에 그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의 관심은 지극히 미미했다"며, "이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지원 문제를 떠나, 한국교회가 국가의 정의와 진실에 얼마나 무관심한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꼬집었다.
  &nbsp;  
박 목사는 성경 속 주님의 준엄한 경고를 들어 교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교회가 스스로의 평안과 안정에만 갇혀, 불의한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국민들을 광장에 외롭게 버려두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교회가 앞에서 방패가 되어 막아주고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 든든히 버텨주는 것이 교회의 진짜 역할"이라고 호소했다.
  &nbsp;  

   
      
      집회에 나온 국민들과 함께하는 박원영 목사
   
   
&nbsp;

   "코마 상태의 대한민국 살릴 마지막 5분… 전국적 항쟁으로 타오를 것"

  &nbsp;  
박원영 목사는 이번 6·3 선거 참사가 가져온 국가적 파국을 절망이 아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마지막 ‘영적 각성의 기회’이자 숨통을 살릴 골든타임으로 바라봤다.
  &nbsp;  
그는 역사적 줄기를 통렬하게 짚어내며 오늘날의 시국을 관통했다. 박 목사는 "1903년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이 외교권을 박탈했을 때도 이 민족은 기도를 통해 일어섰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은 마치 코마(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환자와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마지막으로 호흡을 불어넣을 '마지막 5분의 골든타임'을 주신 것이 바로 지금의 정황"이라고 단언했다.
  &nbsp;  

   
      
      젊은 청년들이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기로 태극기를 그려주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
   
   
&nbsp;
그가 발견한 위대한 희망의 실체는 다름 아닌 매일 밤 올림픽공원 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청년들과 학생들이었다. 박 목사는 "공권력이 강압적으로 저지하려 들겠지만, 정의를 향한 국민들의 저항은 결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올림픽공원에서 지펴진 이 거룩한 불덩이가 조만간 전국 곳곳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 과거 '6월 항쟁'과 같은 전 국민적 구국 운동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 정부가 국민들의 거룩한 분노와 저항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엄중한 경고다.
  &nbsp;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눈물로 광장을 지키고 있는 성도들과 국민들을 향해 격정적인 소망의 선포를 남겼다. 그는 "밤마다 직장을 마치고 광장으로 모여드는 청년들의 의로운 외침과, 곳곳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부르짖는 그리스도인들의 간구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진영과 이권을 모두 내려놓고 진실 앞에 하나 되어 제 자리를 지킨다면,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우고 거룩한 복음의 토대 위에 침탈당한 헌정 질서를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고 끝까지 싸워 승리할 것을 강하게 독려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2071558_tluwfmpl.jpg" alt="박 2.jpg" style="width: 550px; height: 407px;" />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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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칠흑 같은 어둠을 찢고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청년들의 거룩한 분노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깨우는 '제2의 4·19 혁명'이자 '6월 항쟁'의 재현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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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 국토가 거대한 불신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전 세계에 자랑하던 첨단 선거 시스템의 이면에 감춰져 있던 추악하고도 조직적인 불법의 징후들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민심은 폭발 직전이다. 여야 정치권은 파국을 수습하기는커녕 진영 싸움과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매몰되어 있고, 환율은 역대급 정점을 찍으며 민생 경제는 베네수엘라식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p>
<p>  &nbsp;  </p>
<p>이 암울하고 정체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본보는 한국 교계의 대표적 보수 인사이자 오랜 시간 최전선에서 애국운동을 이끌어온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를 만났다. 선거 사태 이후 벌써 10일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림픽공원 광장으로 향하고 있는 박 목사는 매일 저녁 쏟아져 나오는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행렬을 보며 뜨거운 감격을 토해냈다.</p>
<p>  &nbsp;  </p>
<p>과거에는 부정선거에 대한 목소리를 특정 진영이나 극우의 음모론으로 몰아세웠지만, 이제는 국민의 60% 이상이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작금의 위기를 "코마 상태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지막 5분의 골든타임"이라고 규정하며, 시대를 향해 거침없이 칼날 같은 진단을 쏟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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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3 선거 부정 사태, 국가적 신뢰 붕괴로 이어질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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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박원영 목사는 격앙된 목소리로 이번 6·3 선거 참사의 추악함을 규탄했다. 박 목사는 "이번 선거에서 사전투표에만 100여 곳에 가까운 투표소의 용지가 부족했고, 후보 간 완전히 동일한 투표수가 나온 기상천외한 지역이 12곳이나 발견됐다"며 통탄을 금치 못했다.</p>
<p>  &nbsp;  </p>
<p>그는 이를 수학적·통계학적 분석을 통해 선관위의 변명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이런 비정상적인 개표 결과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은 전 우주의 가장 작은 분자 단위를 똑같이 잡는 것만큼이나 희박한 수백억 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이런 기적 같은 로또 확률을 어떻게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이라는 나태한 단어 하나로 국민에게 납득하라는 말이냐"고 일갈했다.</p>
<p>  &nbsp;  </p>
<p>그는 개표 직후 무언가를 급히 숨기려는 듯한 서울시장 후보의 전격적인 승복 선언과, 투표가 채 끝나기도 전에 감행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공개 등에서 조직적인 계획성의 징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지적했다.</p>
<p>  &nbsp;  </p>
<p>박 목사는 이번 사태가 가져올 파국이 국가적 신뢰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 강력히 경고했다. "선거 시스템을 난도질한 주동자와 그 배후 세력을 샅샅이 추적해 과거 3·15 부정선거 당시처럼 법정 최고형인 사형도 불사하는 단호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자기 당선에만 매여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보수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하며, 정치 생명을 걸고 투신해 대통령 퇴진과 전면적인 재선거로 침탈당한 헌정 질서를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2071740_aobhqnao.jpg" alt="박 현장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집회에 나온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박원영 목사, 김영윤 변호사(왼쪽)와 외국인도 눈에 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b>"신기루 속임수에 눈먼 도시… 환율 폭등과 경제 파탄의 대한민국"</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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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목사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완전히 곯아 터진 대한민국의 경제적 현실을 예리하게 꼬집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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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부동산 투기가 극에 달했던 과거 정권에 이어, 지금은 온 국민이 주식 투기에 매몰되어 있다"며, "환율이 역대급 정점을 찍고 국가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국민들은 마치 우리나라가 잘살고 있는 듯한 신기루 속임수에 눈이 멀어버렸다"고 개탄했다.</p>
<p>  &nbsp;  </p>
<p>특히 정부가 유가지원금 10만 원과 같은 단기적인 포퓰리즘식 현금 살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목사는 "정의와 진실이 구분되지 않는 가치 전도의 시대 속에서, 이 경제적 파탄의 피해는 고스란히 현장의 서민들과 소외계층에게 파괴적인 칼날로 돌아오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기만을 질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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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40년 가까이 걸어온 애국운동... 기독교계의 관심과 후원은 적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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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목사는 국가적 위기 앞에 방관자로 전락한 종교계와 교계 리더십을 향해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 현재 유모차를 이끌고 나온 어머니들과 어린 초·중·고생들까지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정작 거대한 조직과 힘을 가진 대형 교회들은 뒤로 쏙 빠진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다.</p>
<p>  &nbsp;  </p>
<p>그는 "불법과 부정의 문제를 두고 좌파나 우파라는 진영 논리에 갇혀 눈치만 보는 것은 교회의 직무유기"라며, 일부 깨어 행동하는 교회(금란교회)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는 교계 현실을 강하게 질타했다.</p>
<p>  &nbsp;  </p>
<p>특히 박 목사는 40년 가까이 홀로 외롭게 애국 활동을 펼쳐오며 겪었던 서글픈 회고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그는 "수십 년간 이 길을 걸어왔지만, 정작 대한민국에 그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의 관심은 지극히 미미했다"며, "이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지원 문제를 떠나, 한국교회가 국가의 정의와 진실에 얼마나 무관심한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꼬집었다.</p>
<p>  &nbsp;  </p>
<p>박 목사는 성경 속 주님의 준엄한 경고를 들어 교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교회가 스스로의 평안과 안정에만 갇혀, 불의한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국민들을 광장에 외롭게 버려두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교회가 앞에서 방패가 되어 막아주고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 든든히 버텨주는 것이 교회의 진짜 역할"이라고 호소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2071758_uusokswu.jpg" alt="박 현장.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집회에 나온 국민들과 함께하는 박원영 목사</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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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코마 상태의 대한민국 살릴 마지막 5분… 전국적 항쟁으로 타오를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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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박원영 목사는 이번 6·3 선거 참사가 가져온 국가적 파국을 절망이 아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마지막 ‘영적 각성의 기회’이자 숨통을 살릴 골든타임으로 바라봤다.</p>
<p>  &nbsp;  </p>
<p>그는 역사적 줄기를 통렬하게 짚어내며 오늘날의 시국을 관통했다. 박 목사는 "1903년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이 외교권을 박탈했을 때도 이 민족은 기도를 통해 일어섰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은 마치 코마(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환자와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시고 마지막으로 호흡을 불어넣을 '마지막 5분의 골든타임'을 주신 것이 바로 지금의 정황"이라고 단언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2071809_cetgnlge.jpg" alt="박 태극기.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젊은 청년들이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기로 태극기를 그려주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그가 발견한 위대한 희망의 실체는 다름 아닌 매일 밤 올림픽공원 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청년들과 학생들이었다. 박 목사는 "공권력이 강압적으로 저지하려 들겠지만, 정의를 향한 국민들의 저항은 결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올림픽공원에서 지펴진 이 거룩한 불덩이가 조만간 전국 곳곳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 과거 '6월 항쟁'과 같은 전 국민적 구국 운동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 정부가 국민들의 거룩한 분노와 저항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엄중한 경고다.</p>
<p>  &nbsp;  </p>
<p>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눈물로 광장을 지키고 있는 성도들과 국민들을 향해 격정적인 소망의 선포를 남겼다. 그는 "밤마다 직장을 마치고 광장으로 모여드는 청년들의 의로운 외침과, 곳곳에서 무릎 꿇고 눈물로 부르짖는 그리스도인들의 간구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진영과 이권을 모두 내려놓고 진실 앞에 하나 되어 제 자리를 지킨다면,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우고 거룩한 복음의 토대 위에 침탈당한 헌정 질서를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고 끝까지 싸워 승리할 것을 강하게 독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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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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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12 Jun 2026 16:3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Jun 2026 07:15:0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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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국 인터뷰] 한침 김근식 목사 “불법 앞에 침묵하는 교회… 젊은이들의 공의로운 외침에 응답하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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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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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6.3 지방선거 사태 이후, 헌정 질서의 마비와 참정권 유린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예언자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계 지도자 릴레이 시국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nbsp;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한국기독교침례회(이하 한침)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다. 한침은 외형적인 규모로만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교단처럼 보일 수 있으나, 국가 권력으로부터의 교회의 독립과 성경적 자유를 사수해 온 정통 침례교의 맥을 잇는 긍지 높은 교단이다. 특히 세계 최대 교단 중 하나인 미국침례회(ABC)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긴밀히 교류할 만큼 신학적 정체성과 권위가 확고하다.
&nbsp;
교계의 대형 교단과 지도자들이 정권의 탄압 속 ‘중립’이라는 명목 뒤에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을 때, 한침은 “불법 앞에 입을 닫는 것은 하나님 앞에 무서운 죄이자 배교”라는 결단으로 최근 서슬 퍼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nbsp;
이에 본지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를 만나 이번 선거 사태의 본질과 한국교회를 향한 청천벽력 같은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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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는 ‘치밀하게 기획된 부정선거’ 사기극”

&nbsp;
김근식 목사는 인터뷰 자리에 앉자마자 이번 6.3 지방선거 사태를 두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헌법적 폭거가 일어났다”며 강한 어조로 성토를 시작했다. 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선관위의 단순한 행정 미숙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프레임으로 가두려는 움직임에 대해 김 목사는 단호하게 손사래를 쳤다.
&nbsp;
김 목사는 “전국 100여 곳이 넘는 투표소에서 주권자가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가 부족해 발길을 돌렸다”면서 “더 경악스러운 것은 무려 12곳의 선거구에서 1위와 2위 후보의 사전투표 값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동수’가 나왔다는 사실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것은 확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절대 우연히 일어날 수 없으며, 배후에서 정밀하게 프로그램을 조작하고 기획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완전히 짜인 사기극이다”고 확언했다.
&nbsp;
특히 김 목사는 이번 사태의 뿌리가 아주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되어 온 이념적 잔재에서 비롯되었다고 통찰했다. 그는 “거짓과 속임수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된 마귀의 속성”이라며, “대한민국 헌정사 속에서 공산주의와 주체사상 이념에 물든 세력들이 수십 년 동안 사회 각계각층과 사법부, 국가기관에 침투해 조직을 세력화한 처참한 결과가 바로 이번 선거 사태”라고 가감 없이 짚었다.
&nbsp;
또한 “그들의 사상 체계 안에는 교회를 보호하거나 존중하는 법이 없으며, 끊임없이 교회를 제재하고 말살하려는 악법들을 쏟아내는 와중에 이제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주권마저 도둑질하여 정권을 공고히 하려는 거대한 국가적 비리를 저지른 것”이라며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본질적인 싸움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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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심장이 유린당한 현실, 왜 교회는 침묵하는가”

&nbsp;
김근식 목사의 화살은 세상의 빛과 소리가 되어 불법을 꾸짖어야 할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날카롭게 꽂혔다. 김 목사는 “과거 사회적 이슈마다 앞다투어 강단에서 성명을 내던 큰 교회 목회자들이 왜 민주주의의 심장이 유린당한 오늘날에는 약속이나 한 듯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느냐”며 비판했다.
&nbsp;
그는 “한국교회 목사들이 공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입을 닫는 이유는, 정권의 칼날 앞에 담대하지 못하고 공의가 아닌 저마다의 사정을 우선한 것 아니겠느냐”며 “지금 교회가 하나님을 두려워 않으니, 세상의 일반적인 양심보다도 못한 영적 기능 상실 상태에 빠졌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nbsp;
그는 이사야 56장 100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불법 선거라는 거대한 불의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파수꾼은 성경이 말하는 ‘벙어리 개’와 다름없다”고 꾸짖었다. 특히 교회의 시국 발언을 막아서는 ‘정교분리 장막’에 대해 “그것이야말로 교회의 입을 막아 사회 정화를 차단하려는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이며, 정치는 본래 하나님이 인간에게 위임하신 영역이기에 불법에 저항하고 공의를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책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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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젊은 신학생들과 청년들… 한국교회의 마지막 희망”

&nbsp;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김 목사는 대학가와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젊은 세대들의 외침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소망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현재 전국 100여개 이상의 대학교 청년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국선언의 횃불을 든 사건에 대해 그는 깊은 영적 울림을 전했다.
&nbsp;
김 목사는 “기성세대와 대형 교회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비겁한 중립의 커튼 뒤로 숨어있을 때, 오히려 이성적이고 정의로운 젊은 신학생들과 청년들이 이 시대가 정상이 아님을 직시하고 먼저 일어났다”면서 “교회가 마땅히 질러야 할 소리를 지르지 않으니, 주님께서 돌들을 들어 소리 지르게 하시듯 다음 세대들을 광장으로 부르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이 청년들을 보며 기성 종교 지도자들은 부끄러움을 뼈저리게 느껴야 하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거대한 희망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그는 “역사의 거대한 변곡점은 언제나 권력자의 음모가 아니라, 공의를 부르짖는 일반 주권자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었다”며 “민심은 곧 천심이며, 하나님이 청년들을 통해 우리 사회를 정화할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목회자들과 선배 그리스도인들이 청년들의 외로운 투쟁을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든든한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전면적인 연대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다.
&nbsp;

   “6.3 선거는 원천 무효… 주권 회복 위해 순교적 정권 퇴진 운동도 불사”

&nbsp;
김근식 목사는 교단 내 사역자들과 성도들 사이에서도 정치적 이념에 따라 견해 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태는 결코 ‘좌우 진영 논리’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nbsp;
김 목사는 “우리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며 “성경의 절대 진리 앞에 무엇이 공의롭고 무엇이 거짓인가만을 따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우리의 참정권과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권리이며, 내 자녀와 후손들의 미래가 달린 생존의 문제이기에 기독교인들이 이념의 장막을 걷어치우고 분명한 공의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거듭 주장했다.
&nbsp;
한편 한침 총회는 이번 시국선언을 기점으로 ▲ 6.3 지방선거의 원천 무효 선언, ▲ 조직적 부정 의혹에 대한 전면적 사법 조사 즉각 수용, ▲ 무너진 주권 회복을 위한 전면 재선거 실시를 정부와 사법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 
&nbsp;
김 목사는 “만약 국가기관과 사법부가 이미 오염되어 진실을 은폐하려 든다면,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진리의 증인으로서 십자가의 길을 걸을 것”이라며 “정권 퇴진 운동을 포함하여 어떠한 박해와 고난이 오더라도 공의의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1163732_xteakqwg.jpg" alt="김근식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7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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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지는 6.3 지방선거 사태 이후, 헌정 질서의 마비와 참정권 유린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예언자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계 지도자 릴레이 시국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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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한국기독교침례회(이하 한침)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다. 한침은 외형적인 규모로만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교단처럼 보일 수 있으나, 국가 권력으로부터의 교회의 독립과 성경적 자유를 사수해 온 정통 침례교의 맥을 잇는 긍지 높은 교단이다. 특히 세계 최대 교단 중 하나인 미국침례회(ABC)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긴밀히 교류할 만큼 신학적 정체성과 권위가 확고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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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계의 대형 교단과 지도자들이 정권의 탄압 속 ‘중립’이라는 명목 뒤에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을 때, 한침은 “불법 앞에 입을 닫는 것은 하나님 앞에 무서운 죄이자 배교”라는 결단으로 최근 서슬 퍼런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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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본지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를 만나 이번 선거 사태의 본질과 한국교회를 향한 청천벽력 같은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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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3 지방선거는 ‘치밀하게 기획된 부정선거’ 사기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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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근식 목사는 인터뷰 자리에 앉자마자 이번 6.3 지방선거 사태를 두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헌법적 폭거가 일어났다”며 강한 어조로 성토를 시작했다. 일각에서 이번 사태를 선관위의 단순한 행정 미숙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프레임으로 가두려는 움직임에 대해 김 목사는 단호하게 손사래를 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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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목사는 “전국 100여 곳이 넘는 투표소에서 주권자가 투표하러 갔는데 용지가 부족해 발길을 돌렸다”면서 “더 경악스러운 것은 무려 12곳의 선거구에서 1위와 2위 후보의 사전투표 값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동수’가 나왔다는 사실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이것은 확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절대 우연히 일어날 수 없으며, 배후에서 정밀하게 프로그램을 조작하고 기획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완전히 짜인 사기극이다”고 확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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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김 목사는 이번 사태의 뿌리가 아주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되어 온 이념적 잔재에서 비롯되었다고 통찰했다. 그는 “거짓과 속임수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된 마귀의 속성”이라며, “대한민국 헌정사 속에서 공산주의와 주체사상 이념에 물든 세력들이 수십 년 동안 사회 각계각층과 사법부, 국가기관에 침투해 조직을 세력화한 처참한 결과가 바로 이번 선거 사태”라고 가감 없이 짚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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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그들의 사상 체계 안에는 교회를 보호하거나 존중하는 법이 없으며, 끊임없이 교회를 제재하고 말살하려는 악법들을 쏟아내는 와중에 이제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주권마저 도둑질하여 정권을 공고히 하려는 거대한 국가적 비리를 저지른 것”이라며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본질적인 싸움이다”라고 경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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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민주주의 심장이 유린당한 현실, 왜 교회는 침묵하는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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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근식 목사의 화살은 세상의 빛과 소리가 되어 불법을 꾸짖어야 할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날카롭게 꽂혔다. 김 목사는 “과거 사회적 이슈마다 앞다투어 강단에서 성명을 내던 큰 교회 목회자들이 왜 민주주의의 심장이 유린당한 오늘날에는 약속이나 한 듯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느냐”며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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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한국교회 목사들이 공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입을 닫는 이유는, 정권의 칼날 앞에 담대하지 못하고 공의가 아닌 저마다의 사정을 우선한 것 아니겠느냐”며 “지금 교회가 하나님을 두려워 않으니, 세상의 일반적인 양심보다도 못한 영적 기능 상실 상태에 빠졌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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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이사야 56장 100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불법 선거라는 거대한 불의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파수꾼은 성경이 말하는 ‘벙어리 개’와 다름없다”고 꾸짖었다. 특히 교회의 시국 발언을 막아서는 ‘정교분리 장막’에 대해 “그것이야말로 교회의 입을 막아 사회 정화를 차단하려는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이며, 정치는 본래 하나님이 인간에게 위임하신 영역이기에 불법에 저항하고 공의를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책무”라고 못 박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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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1163746_kvketpcn.jpg" alt="김근식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9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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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젊은 신학생들과 청년들… 한국교회의 마지막 희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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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김 목사는 대학가와 광장으로 쏟아져 나온 젊은 세대들의 외침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소망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현재 전국 100여개 이상의 대학교 청년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국선언의 횃불을 든 사건에 대해 그는 깊은 영적 울림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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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목사는 “기성세대와 대형 교회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비겁한 중립의 커튼 뒤로 숨어있을 때, 오히려 이성적이고 정의로운 젊은 신학생들과 청년들이 이 시대가 정상이 아님을 직시하고 먼저 일어났다”면서 “교회가 마땅히 질러야 할 소리를 지르지 않으니, 주님께서 돌들을 들어 소리 지르게 하시듯 다음 세대들을 광장으로 부르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이 청년들을 보며 기성 종교 지도자들은 부끄러움을 뼈저리게 느껴야 하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거대한 희망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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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역사의 거대한 변곡점은 언제나 권력자의 음모가 아니라, 공의를 부르짖는 일반 주권자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었다”며 “민심은 곧 천심이며, 하나님이 청년들을 통해 우리 사회를 정화할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목회자들과 선배 그리스도인들이 청년들의 외로운 투쟁을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든든한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전면적인 연대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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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3 선거는 원천 무효… 주권 회복 위해 순교적 정권 퇴진 운동도 불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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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근식 목사는 교단 내 사역자들과 성도들 사이에서도 정치적 이념에 따라 견해 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태는 결코 ‘좌우 진영 논리’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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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목사는 “우리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며 “성경의 절대 진리 앞에 무엇이 공의롭고 무엇이 거짓인가만을 따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우리의 참정권과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권리이며, 내 자녀와 후손들의 미래가 달린 생존의 문제이기에 기독교인들이 이념의 장막을 걷어치우고 분명한 공의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거듭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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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한침 총회는 이번 시국선언을 기점으로 ▲ 6.3 지방선거의 원천 무효 선언, ▲ 조직적 부정 의혹에 대한 전면적 사법 조사 즉각 수용, ▲ 무너진 주권 회복을 위한 전면 재선거 실시를 정부와 사법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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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목사는 “만약 국가기관과 사법부가 이미 오염되어 진실을 은폐하려 든다면,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진리의 증인으로서 십자가의 길을 걸을 것”이라며 “정권 퇴진 운동을 포함하여 어떠한 박해와 고난이 오더라도 공의의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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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10945|" term="10935|1094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a76e60abe3fb473453cda408510fc3d0_NgqGB5QpoDKKg6JRAfs1puePKzUe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1 Jun 2026 16:3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Jun 2026 16:36: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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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291</guid>
		<title><![CDATA[한침 “벙어리 개처럼 침묵 말라”… 6.3 선거 폭거 시국선언문 발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주권을 피로써 지켜온 전통을 가진 한국기독교침례회 총회가 작금의 시국을 향해 매서운 나팔을 불었다.
&nbsp;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는 지난 11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와 6.3 지방선거 부정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한 시국선언문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개교회의 자율성과 신앙 양심을 중시하는 침례교단이 교단의 이름을 걸고 불의한 세상 권력과 교계의 비겁한 침묵을 향해 선지자적 야성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nbsp;
총회는 선언문 도입부에서 이사야 56장 10절(“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복음의 터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동조이기에 타협 없는 복음의 양심으로 시대를 향한 준엄한 나팔을 불고자 한다”며 시국선언에 나선 엄중한 배경을 밝혔다.
&nbsp;
총회는 이번 선언문에서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행정적 착오가 아닌 ‘기획된 참정권 유린이자 명백한 부정선거’로 규정했다. 국민의 표가 허공으로 증발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단연코 ‘원천 무효’임을 선언한 총회는, 정부와 선관위를 향해 사법적 진상을 낱낱이 자백하고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단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특히 이번 선언문에서 ‘중립’이라는 미명 하에 숨죽이고 있는 교계 지도자들과 강단을 향해 매서운 질타를 가했다. 총회는 현재 대학가에서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며 횃불을 든 젊은 지성과 대학생들을 언급하며,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무서운 배교이자 영적 직무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nbsp;
마지막으로 총회는 전국의 교회와 기독 지성인들을 향해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 청년들의 외로운 투쟁에 방패막이가 되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깨어 있는 성도들과 강력히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nbsp;
다음은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nbsp;
한국기독교침례회 시국선언문
&nbsp;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사야 56:10)
&nbsp;
“민주의 근간인 주권을 찬탈한 6.3 선거 폭거를 규정한다! 침례교회와 거룩한 성도들이여, 거짓의 제단을 허물고 공의의 성벽을 재건하라!”
&nbsp;
오늘날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복음의 터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권력이 백성의 입을 막고, 조작과 불법이 공정의 탈을 쓴 채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참담한 연고로, 우리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이 자리에 섰다.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동조이기에, 우리는 타협 없는 복음의 양심으로 시대를 향한 준엄한 나팔을 불고자 한다.
&nbsp;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는 단순한 행정 체계의 일탈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위장막으로 결코 가릴 수 없다. 이는 천하보다 귀한 개개인의 천부인권이자, 주권자로서 행하는 신성한 ‘권리적 행위’를 권력의 음모로 차단한 ‘기획된 참정권 유린이자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민의의 온전한 수렴이 거부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불법이 개입되어 국민의 표가 허공으로 증발한 이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연코 ‘원천 무효’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온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 앞에 한 점의 숨김도 없이 사법적 진상을 낱낱이 자백해야 하며, 무너진 선거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전면 재선거를 단행하라.
&nbsp;
우리 침례교회는 역사적으로 국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주권을 피로써 지켜온 거룩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선거는 백성이 국가의 주인임을 선포하는 가장 엄숙한 계약이다. 이 계약이 권력의 부정과 비리로 파기된 작금의 현실은,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거대한 사탄의 궤계이자 청산되어야 할 국가적 해악이다.
&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참혹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마당히 진리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교계 지도자들과 강단이 ‘중립’의 장막 뒤로 숨어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뼈아픈 비극이다. 오히려 지금 이 땅의 젊은 지성들과 대학생들이 오히려 어른들의 침묵을 부끄러워하며 공의의 횃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지 않았는가!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무서운 배교이자 영적 직무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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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권력의 시녀가 아니며, 세상의 평판에 구걸하는 집단이 아니다. 이제 전국의 교회와 모든 기독 지성인들은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젊은 세대들의 외로운 투쟁에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이 땅의 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복음의 공의 위에 다시 살리는 거대한 성전에 앞장서야 한다.
&nbsp;
우리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주님이 주신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박해와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실의 펜을 들 것인바, 6.3 부정선거의 어둠이 낱낱이 밝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뜻을 같이하는 모든 교회, 깨어 있는 성도들과 강력히 연대하여 기도의 칼을 갈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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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차단 사태와 조직적 부정 의혹에 대해 전면적 사법 조사를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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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6.3 지방선거는 명백한 불법이자 무효이다, 정부는 즉각 전면 재선거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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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전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침묵을 깨고 일어나, 거리의 청년들과 함께 국가 비리 청산에 적극 동참하라!
&nbsp;
2026년 6월 11일
한국기독교침례회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 외 회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국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주권을 피로써 지켜온 전통을 가진 한국기독교침례회 총회가 작금의 시국을 향해 매서운 나팔을 불었다.</p>
<p>&nbsp;</p>
<p>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는 지난 11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와 6.3 지방선거 부정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한 시국선언문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개교회의 자율성과 신앙 양심을 중시하는 침례교단이 교단의 이름을 걸고 불의한 세상 권력과 교계의 비겁한 침묵을 향해 선지자적 야성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p>
<p>&nbsp;</p>
<p>총회는 선언문 도입부에서 이사야 56장 10절(“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복음의 터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동조이기에 타협 없는 복음의 양심으로 시대를 향한 준엄한 나팔을 불고자 한다”며 시국선언에 나선 엄중한 배경을 밝혔다.</p>
<p>&nbsp;</p>
<p>총회는 이번 선언문에서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행정적 착오가 아닌 ‘기획된 참정권 유린이자 명백한 부정선거’로 규정했다. 국민의 표가 허공으로 증발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단연코 ‘원천 무효’임을 선언한 총회는, 정부와 선관위를 향해 사법적 진상을 낱낱이 자백하고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단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선언문에서 ‘중립’이라는 미명 하에 숨죽이고 있는 교계 지도자들과 강단을 향해 매서운 질타를 가했다. 총회는 현재 대학가에서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며 횃불을 든 젊은 지성과 대학생들을 언급하며,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무서운 배교이자 영적 직무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총회는 전국의 교회와 기독 지성인들을 향해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 청년들의 외로운 투쟁에 방패막이가 되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깨어 있는 성도들과 강력히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p>
<p>&nbsp;</p>
<p>다음은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p>
<p>&nbsp;</p>
<p><b>한국기독교침례회 시국선언문</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사야 56:10)</span></p>
<p>&nbsp;</p>
<p>“민주의 근간인 주권을 찬탈한 6.3 선거 폭거를 규정한다! 침례교회와 거룩한 성도들이여, 거짓의 제단을 허물고 공의의 성벽을 재건하라!”</p>
<p>&nbsp;</p>
<p>오늘날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복음의 터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권력이 백성의 입을 막고, 조작과 불법이 공정의 탈을 쓴 채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참담한 연고로, 우리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이 자리에 섰다.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동조이기에, 우리는 타협 없는 복음의 양심으로 시대를 향한 준엄한 나팔을 불고자 한다.</p>
<p>&nbsp;</p>
<p>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는 단순한 행정 체계의 일탈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위장막으로 결코 가릴 수 없다. 이는 천하보다 귀한 개개인의 천부인권이자, 주권자로서 행하는 신성한 ‘권리적 행위’를 권력의 음모로 차단한 ‘기획된 참정권 유린이자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민의의 온전한 수렴이 거부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불법이 개입되어 국민의 표가 허공으로 증발한 이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연코 ‘원천 무효’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온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 앞에 한 점의 숨김도 없이 사법적 진상을 낱낱이 자백해야 하며, 무너진 선거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전면 재선거를 단행하라.</p>
<p>&nbsp;</p>
<p>우리 침례교회는 역사적으로 국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주권을 피로써 지켜온 거룩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선거는 백성이 국가의 주인임을 선포하는 가장 엄숙한 계약이다. 이 계약이 권력의 부정과 비리로 파기된 작금의 현실은,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거대한 사탄의 궤계이자 청산되어야 할 국가적 해악이다.</p>
<p>&nbsp;</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참혹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마당히 진리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교계 지도자들과 강단이 ‘중립’의 장막 뒤로 숨어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뼈아픈 비극이다. 오히려 지금 이 땅의 젊은 지성들과 대학생들이 오히려 어른들의 침묵을 부끄러워하며 공의의 횃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지 않았는가!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무서운 배교이자 영적 직무유기이다.</p>
<p>&nbsp;</p>
<p>교회는 권력의 시녀가 아니며, 세상의 평판에 구걸하는 집단이 아니다. 이제 전국의 교회와 모든 기독 지성인들은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젊은 세대들의 외로운 투쟁에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이 땅의 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복음의 공의 위에 다시 살리는 거대한 성전에 앞장서야 한다.</p>
<p>&nbsp;</p>
<p>우리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주님이 주신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박해와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실의 펜을 들 것인바, 6.3 부정선거의 어둠이 낱낱이 밝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뜻을 같이하는 모든 교회, 깨어 있는 성도들과 강력히 연대하여 기도의 칼을 갈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p>
<p>&nbsp;</p>
<p><b>하나,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차단 사태와 조직적 부정 의혹에 대해 전면적 사법 조사를 즉각 수용하라!</b></p>
<p><b>&nbsp;</b></p>
<p><b>하나,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6.3 지방선거는 명백한 불법이자 무효이다, 정부는 즉각 전면 재선거를 실시하라!</b></p>
<p><b>&nbsp;</b></p>
<p><b>하나, 전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침묵을 깨고 일어나, 거리의 청년들과 함께 국가 비리 청산에 적극 동참하라!</b></p>
<p>&nbsp;</p>
<p>2026년 6월 11일</p>
<p>한국기독교침례회 </p>
<p>총회의장 김근식 목사 외 회원 일동</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a76e60abe3fb473453cda408510fc3d0_uogWyeEAUMJgfDVvglM9zuYoGLf.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2 Jun 2026 04:4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Jun 2026 16: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90</guid>
		<title><![CDATA[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공의의 펜 들었다… 6.3 불법 선거 규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최근 대학가와 교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국선언의 불길 속에, 진실의 최전선을 지키는 기독 언론인들도 마침내 공의의 펜을 들고 시국선언에 전격 동참했다.
  &nbsp;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대표 고정양)은 지난 6월 9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와 헌정 질서 혼란, 그리고 가속화되는 교회 탄압 시국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교단과 기관을 넘어 시대의 목격자이자 기록자인 ‘크리스천 언론인들’이 불의한 시국 앞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매우 큰 의의를 던져주고 있다.
  &nbsp;  
기자포럼은 선언문을 통해 “불법이 관행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며, 특정 프레임이나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의제를 명확히 제시했다.
  &nbsp;  
가장 먼저 기자포럼은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자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했다. 특히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기독 학원가의 젊은 지성들이 거리로 나와 시국선언의 횃불을 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와 선관위를 향해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이어 정부의 직간접적인 교회 탄압 책동에 대해서도 준엄히 꾸짖었다. 기자포럼은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임을 상기시키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전적으로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nbsp;  
마지막으로 ‘평등’과 ‘인권’으로 위장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사회적 독소 악법’으로 규정, 이에 결코 침묵하지 않고 전면 폐기시킬 때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nbsp;  
이번 시국선언은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 속에서 기독 언론인들이 본연의 예언자적 책무를 자임하며 공의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다. 펜으로 진리를 수호하고 무러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의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nbsp; &nbsp;

   [시국선언문 전문]&nbsp;

&nbsp;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nbsp;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헌정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진리를 수호해야 할 거룩한 사명 앞에서 거대한 세상의 압박을 마주하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 본연의 사명에 따라 이 땅의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고자 준엄한 외침을 시작한다.
  &nbsp;  
그간 기독교계는 사회적 위기 때마다 특정 프레임에 갇혀 목소리가 왜곡당하고 신앙의 순결성을 의심받는 아픔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선포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nbsp;  

   1. 6.3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다 

지난 6.3 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착오가 아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유례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명백한 불법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민주 선거에서 주권 행사의 기본 도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번 사태는 선거 고유의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명백한 무효’임을 선언한다.
  &nbsp;  
현재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젊은 지성인들이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의 횃불을 들고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주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당연한 분노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과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단 한 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 불법이 명확히 확인된 이상 이를 무효화하고, 국민의 주권과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
  &nbsp;  

   2. 정부는 교회에 대한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을 중단하라

우리는 정당한 신앙 양심과 교회의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의 힘으로 진리를 통제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던 정권은 언제나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 정부는 교회를 향한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영적 권위를 전적으로 존중하라.
  &nbsp;  

   3.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전면 폐기하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가면을 쓰고 추진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사회적 악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는 정당한 목소리마저 범죄로 취급받는 사상적 통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기독 언론인으로서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와 가정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어떠한 입법 시도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독소 조항과 악법 추진 계획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nbsp;  
지금의 사태는 진실과 거짓, 합법과 불법의 명확한 싸움이다. 불법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은 기독 언론인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예언자적 책무이다.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기록되지 않는 진실은 사라진다는 사명감으로,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를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의 펜을 들어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수같이 흐르는 날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nbsp;  

   하나, 선관위는 6.3 선거 사태의 투표용지 부족과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즉각 재선거를 실시하라!


   하나, 정부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탄압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


   하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각 전면 폐기하라!

  &nbsp;  
2026년 6월 9일
  &nbsp;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대표 고정양 
사무총장 차진태 외 회원 일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0102719_eykqhsqz.jpg" alt="기자포럼.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최근 대학가와 교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국선언의 불길 속에, 진실의 최전선을 지키는 기독 언론인들도 마침내 공의의 펜을 들고 시국선언에 전격 동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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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대표 고정양)은 지난 6월 9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와 헌정 질서 혼란, 그리고 가속화되는 교회 탄압 시국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교단과 기관을 넘어 시대의 목격자이자 기록자인 ‘크리스천 언론인들’이 불의한 시국 앞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매우 큰 의의를 던져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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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자포럼은 선언문을 통해 “불법이 관행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며, 특정 프레임이나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의제를 명확히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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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먼저 기자포럼은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자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했다. 특히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기독 학원가의 젊은 지성들이 거리로 나와 시국선언의 횃불을 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와 선관위를 향해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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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정부의 직간접적인 교회 탄압 책동에 대해서도 준엄히 꾸짖었다. 기자포럼은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임을 상기시키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전적으로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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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평등’과 ‘인권’으로 위장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사회적 독소 악법’으로 규정, 이에 결코 침묵하지 않고 전면 폐기시킬 때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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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시국선언은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 속에서 기독 언론인들이 본연의 예언자적 책무를 자임하며 공의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다. 펜으로 진리를 수호하고 무러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의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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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시국선언문 전문]&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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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ff0000;">"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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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헌정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진리를 수호해야 할 거룩한 사명 앞에서 거대한 세상의 압박을 마주하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 본연의 사명에 따라 이 땅의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고자 준엄한 외침을 시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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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간 기독교계는 사회적 위기 때마다 특정 프레임에 갇혀 목소리가 왜곡당하고 신앙의 순결성을 의심받는 아픔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선포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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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 6.3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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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6.3 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착오가 아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유례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명백한 불법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민주 선거에서 주권 행사의 기본 도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번 사태는 선거 고유의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명백한 무효’임을 선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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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젊은 지성인들이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의 횃불을 들고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주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당연한 분노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과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단 한 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 불법이 명확히 확인된 이상 이를 무효화하고, 국민의 주권과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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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 정부는 교회에 대한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을 중단하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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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는 정당한 신앙 양심과 교회의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의 힘으로 진리를 통제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던 정권은 언제나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 정부는 교회를 향한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영적 권위를 전적으로 존중하라.</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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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전면 폐기하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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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가면을 쓰고 추진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사회적 악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는 정당한 목소리마저 범죄로 취급받는 사상적 통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기독 언론인으로서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와 가정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어떠한 입법 시도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독소 조항과 악법 추진 계획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p>
<p>  &nbsp;  </p>
<p>지금의 사태는 진실과 거짓, 합법과 불법의 명확한 싸움이다. 불법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은 기독 언론인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예언자적 책무이다.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기록되지 않는 진실은 사라진다는 사명감으로,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를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의 펜을 들어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수같이 흐르는 날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p>
<p>  &nbsp;  </p>
<p>
   <b>하나, 선관위는 6.3 선거 사태의 투표용지 부족과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즉각 재선거를 실시하라!</b>
</p>
<p>
   <b>하나, 정부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탄압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b>
</p>
<p>
   <b>하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각 전면 폐기하라!</b>
</p>
<p>  &nbsp;  </p>
<p>2026년 6월 9일</p>
<p>  &nbsp;  </p>
<p>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p>
<p>대표 고정양 </p>
<p>사무총장 차진태 외 회원 일동</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JfCynrd5GI2PO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0 Jun 2026 10:2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Jun 2026 10: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9</guid>
		<title><![CDATA[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시국선언문 전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nbsp;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헌정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진리를 수호해야 할 거룩한 사명 앞에서 거대한 세상의 압박을 마주하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 본연의 사명에 따라 이 땅의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고자 준엄한 외침을 시작한다.
  &nbsp;  
그간 기독교계는 사회적 위기 때마다 특정 프레임에 갇혀 목소리가 왜곡당하고 신앙의 순결성을 의심받는 아픔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선포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nbsp;  

   1. 6.3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다 

  &nbsp;  
지난 6.3 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착오가 아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유례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명백한 불법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민주 선거에서 주권 행사의 기본 도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번 사태는 선거 고유의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명백한 무효’임을 선언한다.
  &nbsp;  
현재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젊은 지성인들이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의 횃불을 들고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주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당연한 분노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과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단 한 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 불법이 명확히 확인된 이상 이를 무효화하고, 국민의 주권과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
  &nbsp;  

   2. 정부는 교회에 대한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을 중단하라

  &nbsp;  
우리는 정당한 신앙 양심과 교회의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의 힘으로 진리를 통제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던 정권은 언제나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 정부는 교회를 향한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영적 권위를 전적으로 존중하라.
  &nbsp;  

   3.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전면 폐기하라

  &nbsp;  
‘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가면을 쓰고 추진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사회적 악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는 정당한 목소리마저 범죄로 취급받는 사상적 통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기독 언론인으로서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와 가정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어떠한 입법 시도에도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독소 조항과 악법 추진 계획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nbsp;  
지금의 사태는 진실과 거짓, 합법과 불법의 명확한 싸움이다. 불법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은 기독 언론인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예언자적 책무이다.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기록되지 않는 진실은 사라진다는 사명감으로,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를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의 펜을 들어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수같이 흐르는 날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nbsp;  

   하나, 선관위는 6.3 선거 사태의 투표용지 부족과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즉각 재선거를 실시하라!


     &nbsp;  


   하나, 정부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탄압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


     &nbsp;  


   하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각 전면 폐기하라!

  &nbsp;  
2026년 6월 9일
  &nbsp;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대표 고정양&nbsp;
사무총장 차진태 외 회원 일동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ff0000;">“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span>
</p>
<p>  &nbsp;  </p>
<p>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헌정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진리를 수호해야 할 거룩한 사명 앞에서 거대한 세상의 압박을 마주하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 본연의 사명에 따라 이 땅의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고자 준엄한 외침을 시작한다.</p>
<p>  &nbsp;  </p>
<p>그간 기독교계는 사회적 위기 때마다 특정 프레임에 갇혀 목소리가 왜곡당하고 신앙의 순결성을 의심받는 아픔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선포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p>
<p>  &nbsp;  </p>
<p>
   <b>1. 6.3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다 </b>
</p>
<p>  &nbsp;  </p>
<p>지난 6.3 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착오가 아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유례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명백한 불법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민주 선거에서 주권 행사의 기본 도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번 사태는 선거 고유의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명백한 무효’임을 선언한다.</p>
<p>  &nbsp;  </p>
<p>현재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젊은 지성인들이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의 횃불을 들고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주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당연한 분노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과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단 한 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 불법이 명확히 확인된 이상 이를 무효화하고, 국민의 주권과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p>
<p>  &nbsp;  </p>
<p>
   <b>2. 정부는 교회에 대한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을 중단하라</b>
</p>
<p>  &nbsp;  </p>
<p>우리는 정당한 신앙 양심과 교회의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의 힘으로 진리를 통제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던 정권은 언제나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 정부는 교회를 향한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영적 권위를 전적으로 존중하라.</p>
<p>  &nbsp;  </p>
<p>
   <b>3.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전면 폐기하라</b>
</p>
<p>  &nbsp;  </p>
<p>‘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가면을 쓰고 추진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사회적 악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는 정당한 목소리마저 범죄로 취급받는 사상적 통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기독 언론인으로서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와 가정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어떠한 입법 시도에도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독소 조항과 악법 추진 계획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p>
<p>  &nbsp;  </p>
<p>지금의 사태는 진실과 거짓, 합법과 불법의 명확한 싸움이다. 불법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은 기독 언론인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예언자적 책무이다.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기록되지 않는 진실은 사라진다는 사명감으로,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를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의 펜을 들어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수같이 흐르는 날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p>
<p>  &nbsp;  </p>
<p>
   <b>하나, 선관위는 6.3 선거 사태의 투표용지 부족과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즉각 재선거를 실시하라!</b>
</p>
<p>
   <b>  &nbsp;  </b>
</p>
<p>
   <b>하나, 정부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탄압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b>
</p>
<p>
   <b>  &nbsp;  </b>
</p>
<p>
   <b>하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각 전면 폐기하라!</b>
</p>
<p>  &nbsp;  </p>
<p>2026년 6월 9일</p>
<p>  &nbsp;  </p>
<p>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p>
<p>대표 고정양&nbsp;</p>
<p>사무총장 차진태 외 회원 일동</p>
<div>
   <p>&nbsp;</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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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0 Jun 2026 10:2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Jun 2026 10:1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8</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㊴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 1 : 니므롯]]></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10: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nbsp;
우리는 가인 계열의 족보가 라멕에 이르러 그 죄악이 관영하고 인간 문명이 화려하게 꽃피웠으나, 결국 허무하게 끝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06페이지에서 가인 계열의 족보는 영적으로 볼 때, 니므롯, 이스마엘, 그리고 에서에게 연결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가인의 육적인 족보가 라멕에게서 중단된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가인의 죄악된 속성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종말의 때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바벨탑을 쌓았던 노아의 세 아들 중 함의 자손 니므롯이나,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 그리고 이삭의 아들 에서에게로 이어지는 족보입니다.”
오늘은 그 대표적인 인물로서, 노아의 세 아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니므롯: 세상의 영걸
&nbsp;
니므롯은 함의 아들인 구스가 낳은 아들로, 성경은 그를 가리켜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고 소개합니다(창 10:8).
&nbsp;
(1) ‘영걸’의 의미
‘영걸(英傑)’은 한자로 ‘꽃부리 영(英)’과 ‘뛰어날 걸(傑)’을 씁니다. 이는 영웅과 호걸로 뛰어난 인물, 또는 큰일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용기와 재능, 지혜가 탁월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세상의 영걸’은 긍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세상의 영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영웅입니다. 
②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데 재능이 있는 자입니다. 그 비상한 재주를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는 데 사용합니다.
③ 하나님을 대적하는 데 담대한 자입니다.
결국, ‘세상의 영걸’은 온갖 거짓으로 영혼을 노략하는 일에 지혜가 탁월한 자입니다. 사람들을 미혹하여 넘어지게 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자입니다.
&nbsp;
(2) 폭력으로 통치하는 폭군
히브리어 원어로 ‘영걸’은 ‘깁보르(גִּבּוֹר)’입니다. 이 단어는 ‘폭력으로 통치하는 자’, 즉 ‘폭군’을 의미합니다. 니므롯은 자신의 막강한 힘과 권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압제하고, 하나님께 대항하는 데 앞장선 폭군이었습니다.
&nbsp;
2. 니므롯: 특이한 사냥꾼
&nbsp;
창세기 10장 9절은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라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특이한’이라는 단어 역시 앞서 ‘영걸’에 사용된 히브리어 ‘깁보르(גִּבּוֹר)’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
&nbsp;
(1)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사냥꾼
니므롯은 다른 사람들보다 힘이 세고 훨씬 탁월한 실력을 갖춘 사냥꾼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을 위협하고 해치던 사나운 들짐승들을 그가 물리쳐 주고 보호해 주자, 그를 추종하는 거대한 무리가 생겨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해 주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nbsp;
(2) 영혼을 도둑질하는 적그리스도의 표상
문제는 그가 자신을 따르는 거대한 무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도리어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하나님에게서 돌이키게 만들고, 자신을 따르게 했습니다. 니므롯은 영혼의 사냥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백성들의 영혼을 도둑질하여 하나님에게서 돌이키게 하고 멸망으로 이끄는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전형적인 표상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은 창세기 10장 8절 9절을 “구스는 또 니므롯이라는 아들 낳았는데 그는 세상에서 최초의 정복자였다 그는 여호와를 무시하는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여호와를 무시하는 힘센 사냥꾼이라는 유행어까지 생기게 되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nbsp;
3. 바벨을 건국한 시조 니므롯
&nbsp;
니므롯은 단순한 사냥꾼에 그치지 않고 나라를 건설했습니다. 창세기 10장 10절은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라고 증거합니다.
&nbsp;
(1)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시 바벨
첫째, 니므롯은 ‘바벨’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나라를 건설했습니다. 
둘째, ‘바벨’의 뜻은 ‘혼란’입니다. 이 도시는 기본적으로 반신론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대적하는 도시였습니다. 
셋째, 바벨은 하나님의 이름은 전혀 없고, 오직 사람의 이름만 높이 내세우는 인본주의의 극치를 달리는 도시였습니다.
&nbsp;
(2) 바벨탑을 쌓은 목적
니므롯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벨의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으려 했습니다. 창세기 11장 4절에서 그들은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라고 외쳤습니다. 이는 하나님 없이 인간의 힘으로 뭉쳐 스스로의 이름을 내고 하나님께 도전하려는 교만한 시도였습니다. 창세기 11장 9절에는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09페이지에서 니므롯이 주동한 바벨탑 사건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꿰뚫어 보셨습니다.
“니므롯의 인도 하에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으려 했던 목적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었습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니므롯의 길은 철저한 ‘인본주의(人本主義)’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외치며 인간의 힘과 이름을 높이는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본주의(神本主義)’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는 세상의 영걸이 되기보다, 오직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본주의를 배격하고,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며 구속사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만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니므롯이 세상의 영걸이자 특이한 사냥꾼으로서 엄청난 힘과 능력을 가졌으나,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도둑질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 영혼의 사냥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결단코 니므롯의 길을 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인본주의를 배격하고, 철저한 신본주의에 입각하여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높이며 영광 돌리는 남은 생애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DxfQaQcLP94?si=dUbTDNPt122l0Tpi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0101218_dsxatayq.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0:8) </span><span style="color: #ff0000;">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우리는 가인 계열의 족보가 라멕에 이르러 그 죄악이 관영하고 인간 문명이 화려하게 꽃피웠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결국 허무하게 끝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창세기의 족보<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06</span>페이지에서 가인 계열의 족보는 영적으로 볼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니므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스마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리고 에서에게 연결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성경은 가인의 육적인 족보가 라멕에게서 중단된 것으로 끝나지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가인의 죄악된 속성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해 종말의 때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대표적인 것은 바벨탑을 쌓았던 노아의 세 아들 중 함의 자손 니므롯이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스마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리고 이삭의 아들 에서에게로 이어지는 족보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오늘은 그 대표적인 인물로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노아의 세 아들 중 함의 자손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니므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교훈을 나누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 </span>니므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상의 영걸</b></p>
<p class="0">&nbsp;</p>
<p class="0">니므롯은 함의 아들인 구스가 낳은 아들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성경은 그를 가리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세상에 처음 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고 소개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0:8).</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영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의미</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英傑</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은 한자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꽃부리 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英</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뛰어날 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傑</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씁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영웅과 호걸로 뛰어난 인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또는 큰일을 이룰 수 있을 만큼 용기와 재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지혜가 탁월한 사람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세상의 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은 긍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상의 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① </span>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영웅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② </span>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데 재능이 있는 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 비상한 재주를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는 데 사용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③ </span>하나님을 대적하는 데 담대한 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결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상의 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은 온갖 거짓으로 영혼을 노략하는 일에 지혜가 탁월한 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사람들을 미혹하여 넘어지게 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폭력으로 통치하는 폭군</span></p>
<p class="0">히브리어 원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깁보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גִּבּוֹ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단어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폭력으로 통치하는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즉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폭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니므롯은 자신의 막강한 힘과 권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압제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께 대항하는 데 앞장선 폭군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 </span>니므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이한 사냥꾼</b></p>
<p class="0">&nbsp;</p>
<p class="0">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0</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9</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기록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특이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는 단어 역시 앞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에 사용된 히브리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깁보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גִּבּוֹ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사냥꾼</span></p>
<p class="0">니므롯은 다른 사람들보다 힘이 세고 훨씬 탁월한 실력을 갖춘 사냥꾼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당시 사람들을 위협하고 해치던 사나운 들짐승들을 그가 물리쳐 주고 보호해 주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를 추종하는 거대한 무리가 생겨났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자신의 힘으로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해 주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영혼을 도둑질하는 적그리스도의 표상</span></p>
<p class="0">문제는 그가 자신을 따르는 거대한 무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도리어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하나님에게서 돌이키게 만들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자신을 따르게 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니므롯은 영혼의 사냥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백성들의 영혼을 도둑질하여 하나님에게서 돌이키게 하고 멸망으로 이끄는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전형적인 표상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현대인의 성경은 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0</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8</span>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9</span>절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구스는 또 니므롯이라는 아들 낳았는데 그는 세상에서 최초의 정복자였다 그는 여호와를 무시하는 힘센 사냥꾼이었으므로 여호와를 무시하는 힘센 사냥꾼이라는 유행어까지 생기게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 </span>바벨을 건국한 시조 니므롯</b></p>
<p class="0">&nbsp;</p>
<p class="0">니므롯은 단순한 사냥꾼에 그치지 않고 나라를 건설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0</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0</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증거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시 바벨</span></p>
<p class="0">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니므롯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바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나라를 건설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바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뜻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혼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도시는 기본적으로 반신론적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의 뜻에 정면으로 대적하는 도시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바벨은 하나님의 이름은 전혀 없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직 사람의 이름만 높이 내세우는 인본주의의 극치를 달리는 도시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바벨탑을 쌓은 목적</span></p>
<p class="0">니므롯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벨의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으려 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절에서 그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외쳤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하나님 없이 인간의 힘으로 뭉쳐 스스로의 이름을 내고 하나님께 도전하려는 교만한 시도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1</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9</span>절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결론</b></p>
<p class="0">&nbsp;</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09</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니므롯이 주동한 바벨탑 사건의 본질을 다음과 같이 꿰뚫어 보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니므롯의 인도 하에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으려 했던 목적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니므롯의 길은 철저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인본주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人本主義</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외치며 인간의 힘과 이름을 높이는 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우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신본주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神本主義</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나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는 세상의 영걸이 되기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직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인본주의를 배격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며 구속사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기도</b></p>
<p class="0">&nbsp;</p>
<p class="0">만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늘 말씀을 통하여 니므롯이 세상의 영걸이자 특이한 사냥꾼으로서 엄청난 힘과 능력을 가졌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도둑질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 영혼의 사냥꾼이 되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저희는 결단코 니므롯의 길을 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모든 인본주의를 배격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철저한 신본주의에 입각하여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높이며 영광 돌리는 남은 생애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모든 것을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DxfQaQcLP94?si=dUbTDNPt122l0Tpi"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DxfQaQcLP94?si=dUbTDNPt122l0Tpi</span></a></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OnRgrn2kto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Jun 2026 10:1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7</guid>
		<title><![CDATA[[시국 인터뷰] 국독연 김기배 목사 "지금은 '제2의 4·19'… 청년들의 분노가 무너진 민주주의 깨울 것"]]></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 국토가 거대한 탄핵과 불신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성숙한 민주주의와 첨단 선거 시스템의 이면에 감춰져 있던 추악하고도 조직적인 불법의 징후들이 드러나며 민심은 폭발 직전이다. 여야 정치권은 파국을 수습하기는커녕 진영 싸움에 매몰되어 있고, 환율은 미친 듯이 폭등해 민생 경제는 베네수엘라식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정부는 강압적인 '교회 길들이기'로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해야 할 성도들의 입마저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nbsp;  
이 암울하고 정체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본보는 평생을 공정성과 객관성의 담벼락 위에 서 왔던 한국 교계의 대표적 지성이자 거목을 찾았다. MBC와 SBS 등 지상파 방송의 중추에서 40년 넘게 활약하고 현재도 CTSi를 통해 언론계에 깊이 몸담고 있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김기배 목사(아름다운교회)다.
  &nbsp;  
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나 조사 필요성만을 제기했을 뿐, 이를 사실로 단정 짓지 않던 그는 이번 6·3 사태를 겪으며,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선언을 내놓았다. 이념의 한 끝에 치우친 주장이 아닌, 가장 냉철한 지성의 고뇌에 찬 폭탄선언이기에 그 무게는 결코 가벼이 느껴지지 않는다. 
  &nbsp;  
특히 김 목사는 지금 전국 대학생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상을 '공정'을 향한 세대적 발호이자 '제2의 4·19 혁명'으로 명쾌하게 정의하며, 무너진 시대를 재건할 희망의 횃불이 청년들에게 있음을 강하게 선포했다. 시대를 향해 거침없이 토해낸 그의 칼날 같은 진단을 본지가 기록했다.
  &nbsp;  

   "수백억 분의 1의 확률이 어떻게 ‘우연’인가… 배후 밝혀 사형도 불사해야"

  &nbsp;  
김기배 목사는 격앙된 목소리로 이번 선거 사태의 추악함을 규탄했다. 김 목사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를 겪은 투표소만 무려 91곳에 달하고, 후보 간 완전히 동일한 투표수가 나온 기상천외한 곳이 12곳이나 발견됐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 모든 조작의 흔적들이 오직 사전투표에서만 집중적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통탄했다.
  &nbsp;  
그는 이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며 선관위의 변명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이런 비정상적인 개표 결과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은 통계학적으로 수백억 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이런 기적 같은 로또 확률을 어떻게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이라는 나태한 단어 하나로 국민에게 설명하고 납득하라는 말이냐"고 성토했다.
  &nbsp;  
김 목사는 이번 사태가 가져올 파국이 단순한 이번 선거 불신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6·3 선거의 참상이 이 정도라면, 과거의 대선이나 총선 역시 과연 안전했겠느냐는 근본적인 의심과 불신이 도미노처럼 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참정권이 유린당한 이번 선거의 재실시는 논할 가치도 없는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고 못 박았다. 나아가 "국가의 심장인 선거 시스템을 난도질한 주동자와 그 배후 세력을 샅샅이 추적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도 불사하는 단호한 처벌을 내려야 다시는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치지 못할 것"이라며 사정당국의 결단을 촉구했다.

   

&nbsp;

   "불의 앞에 입 닫은 기독교… 거목&nbsp;박조준 목사의 대쪽 같던 결기 회복해야"

&nbsp;
김 목사는 국가의 위기 앞에 방관자로 전락한 교계와 언론의 소극적 태도를 향해서도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댔다. 그는 현 시국을 '어둠이 가장 짙어진 때'로 규정하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해야 할 교회가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의 동조자가 되고 있다고 매섭게 꾸짖었다.
&nbsp;

   

&nbsp;
그는 "정부가 법과 행정력을 앞세워 소위 '교회 길들이기'와 강압적 압박을 가하자, 목회자들이 성도를 잃을까 두려워하며 강단에서 외쳐야 할 진리의 소리를 감추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목사는 이 대목에서 과거 서슬 퍼런 독재 정권 시절에도 권력의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며 한국 교계를 지켰던 영락교회 제2대 담임 박조준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를 언급했다.
&nbsp;
김 목사는 "과거 군부 정권의 폭압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호통치셨던 영적 거목, 박조준 목사님의 대쪽 같던 결기와 거룩한 야성이 요즘 목회자들에게서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며 깊은 탄식을 토해냈다. 불의를 불의라 말하지 못하고 기득권과 대형화에 매몰되어 버린 오늘날 교계 리더십의 나약함과 비겁함을 정면으로 질타한 것이다.
&nbsp;
김 목사는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정의를 외치는 청년들은 침묵하는 교회를 대신해 하나님이 들어 쓰신 '소리치는 돌들'"이라며 청년들이 돌을 자처해 정의를 외치는 동안 교회는 기득권에 갇혀 스스로 안주하고 있다며 호된 질책을 가했다. 
&nbsp;
김 목사는 "돌들이 부르짖는 이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교회 역시 박조준 목사님이 보여주셨던 예언자적 결기를 회복해 비겁한 침묵을 찢고 일어나야 한다"며 “그것만이 세상이 칠흑처럼 어두워진 바로 지금, 교회가 왜 이 땅의 빛과 소금인지를 행동으로 증명하며 도탄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유일한 길”이라고 조언했다. 
&nbsp;

   40년 대선배 언론인으로서 후배 기자들을 향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과거 독재 정권의 검열에 저항해 지면을 비운 채 신문을 찍어냈던 동아일보의 '백지 광고 사태' 등 언론 수호의 역사를 언급했다. 김 목사는 "지금의 기자들에게는 시류와 권력, 대세에 휩쓸리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외쳤던 선배들의 결기와 야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불법을 보고도 침묵하는 언론의 직무유기를 깊이 한탄했다.

&nbsp;  

   "6·3 선거 참사는 하나님의 각성 기회…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제2의 4·19"

  &nbsp;  
그러나 김기배 목사는 이 암울한 파탄의 시국을 절망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오히려 이 극단적인 위기야말로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숨겨진 계획이자 거대한 '영적 각성의 기회'라고 선포했다.&nbsp;
&nbsp;
김 목사는 "우리가 태만해서, 그리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이 땅에 고난이 찾아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 우리를 흔들어 깨우고 계신다"며, "반드시 이 위기를 교회가 정화되고 민족이 새로워지는 골든타임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nbsp;  
그가 발견한 위대한 희망의 실체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2030 젊은 세대들이었다. 현재 전국 대학생들이 일제히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올림픽공원 등에 수만 명이 집결해 정의를 외치고 있는 현상에 김 목사는 깊은 감격을 표했다.
  &nbsp;  

   

&nbsp;
김 목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발호를 '제2의 4·19 혁명'으로 명쾌하게 정의했다. 그는 "과거 4·19 혁명이나 6월 항쟁 등 역사의 거대한 변곡점마다 시대를 깨웠던 것은 이념에 물들지 않은 젊은이들의 정직한 목소리였다"며, "지금 청년들이 분노하며 일어선 이유는 좌나 우라는 진영 논리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최소한의 기본인 '공정'과 '정의'가 짓밟혔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nbsp;  
또한 "과거 3·15 부정선거보다 훨씬 더 영악하고 악독한 기만으로 가득 찬 6·3 선거 사태를 바로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진리의 외침"이라며, 젊은이들의 발호가 이념 전쟁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진정한 민주주의 재건을 이끄는 시대의 횃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nbsp;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교계와 국민을 향해 소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역사를 움직이시는 분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앞장서 공정을 외치고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제 자리를 지킨다면,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우고 통일한국과 세계 복음화를 선도하는 거룩한 나라로 침탈당한 헌정 질서를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0095414_dyebmkwc.jpg" alt="IMG_607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 국토가 거대한 탄핵과 불신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성숙한 민주주의와 첨단 선거 시스템의 이면에 감춰져 있던 추악하고도 조직적인 불법의 징후들이 드러나며 민심은 폭발 직전이다. 여야 정치권은 파국을 수습하기는커녕 진영 싸움에 매몰되어 있고, 환율은 미친 듯이 폭등해 민생 경제는 베네수엘라식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정부는 강압적인 '교회 길들이기'로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해야 할 성도들의 입마저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p>
<p>  &nbsp;  </p>
<p>이 암울하고 정체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본보는 평생을 공정성과 객관성의 담벼락 위에 서 왔던 한국 교계의 대표적 지성이자 거목을 찾았다. MBC와 SBS 등 지상파 방송의 중추에서 40년 넘게 활약하고 현재도 CTSi를 통해 언론계에 깊이 몸담고 있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김기배 목사(아름다운교회)다.</p>
<p>  &nbsp;  </p>
<p>그동안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나 조사 필요성만을 제기했을 뿐, 이를 사실로 단정 짓지 않던 그는 이번 6·3 사태를 겪으며,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선언을 내놓았다. 이념의 한 끝에 치우친 주장이 아닌, 가장 냉철한 지성의 고뇌에 찬 폭탄선언이기에 그 무게는 결코 가벼이 느껴지지 않는다. </p>
<p>  &nbsp;  </p>
<p>특히 김 목사는 지금 전국 대학생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상을 '공정'을 향한 세대적 발호이자 '제2의 4·19 혁명'으로 명쾌하게 정의하며, 무너진 시대를 재건할 희망의 횃불이 청년들에게 있음을 강하게 선포했다. 시대를 향해 거침없이 토해낸 그의 칼날 같은 진단을 본지가 기록했다.</p>
<p>  &nbsp;  </p>
<p>
   <b>"수백억 분의 1의 확률이 어떻게 ‘우연’인가… 배후 밝혀 사형도 불사해야"</b>
</p>
<p>  &nbsp;  </p>
<p>김기배 목사는 격앙된 목소리로 이번 선거 사태의 추악함을 규탄했다. 김 목사는 "이번 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를 겪은 투표소만 무려 91곳에 달하고, 후보 간 완전히 동일한 투표수가 나온 기상천외한 곳이 12곳이나 발견됐다"며, "아이러니하게도 이 모든 조작의 흔적들이 오직 사전투표에서만 집중적으로 쏟아져 나왔다"고 통탄했다.</p>
<p>  &nbsp;  </p>
<p>그는 이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며 선관위의 변명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이런 비정상적인 개표 결과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은 통계학적으로 수백억 분의 1에 불과하다"며, "이런 기적 같은 로또 확률을 어떻게 '단순 행정 착오'나 '우연'이라는 나태한 단어 하나로 국민에게 설명하고 납득하라는 말이냐"고 성토했다.</p>
<p>  &nbsp;  </p>
<p>김 목사는 이번 사태가 가져올 파국이 단순한 이번 선거 불신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6·3 선거의 참상이 이 정도라면, 과거의 대선이나 총선 역시 과연 안전했겠느냐는 근본적인 의심과 불신이 도미노처럼 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참정권이 유린당한 이번 선거의 재실시는 논할 가치도 없는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고 못 박았다. 나아가 "국가의 심장인 선거 시스템을 난도질한 주동자와 그 배후 세력을 샅샅이 추적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도 불사하는 단호한 처벌을 내려야 다시는 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치지 못할 것"이라며 사정당국의 결단을 촉구했다.</p>
<p>
   <b></b>
</p>
<p>&nbs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불의 앞에 입 닫은 기독교<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거목&nbsp;</span>박조준 목사의 대쪽 같던 결기 회복해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 목사는 국가의 위기 앞에 방관자로 전락한 교계와 언론의 소극적 태도를 향해서도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현 시국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어둠이 가장 짙어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로 규정하면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해야 할 교회가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의 동조자가 되고 있다고 매섭게 꾸짖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0100441_pcikmwpx.jpg" alt="IMG_610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nbsp;</p>
<p class="0">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정부가 법과 행정력을 앞세워 소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교회 길들이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와 강압적 압박을 가하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목회자들이 성도를 잃을까 두려워하며 강단에서 외쳐야 할 진리의 소리를 감추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꼬집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김 목사는 이 대목에서 과거 서슬 퍼런 독재 정권 시절에도 권력의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며 한국 교계를 지켰던 영락교회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span>대 담임 박조준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언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과거 군부 정권의 폭압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호통치셨던 영적 거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박조준 목사님의 대쪽 같던 결기와 거룩한 야성이 요즘 목회자들에게서는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깊은 탄식을 토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불의를 불의라 말하지 못하고 기득권과 대형화에 매몰되어 버린 오늘날 교계 리더십의 나약함과 비겁함을 정면으로 질타한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지금 올림픽공원에서 정의를 외치는 청년들은 침묵하는 교회를 대신해 하나님이 들어 쓰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소리치는 돌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며 청년들이 돌을 자처해 정의를 외치는 동안 교회는 기득권에 갇혀 스스로 안주하고 있다며 호된 질책을 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돌들이 부르짖는 이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교회 역시 박조준 목사님이 보여주셨던 예언자적 결기를 회복해 비겁한 침묵을 찢고 일어나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그것만이 세상이 칠흑처럼 어두워진 바로 지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회가 왜 이 땅의 빛과 소금인지를 행동으로 증명하며 도탄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유일한 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고 조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40</span>년 대선배 언론인으로서 후배 기자들을 향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그는 과거 독재 정권의 검열에 저항해 지면을 비운 채 신문을 찍어냈던 동아일보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백지 광고 사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등 언론 수호의 역사를 언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지금의 기자들에게는 시류와 권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대세에 휩쓸리지 않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아닌 것은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라고 외쳤던 선배들의 결기와 야성이 보이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며 불법을 보고도 침묵하는 언론의 직무유기를 깊이 한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
</p>
<p>&nbsp;  </p>
<p>
   <b>"6·3 선거 참사는 하나님의 각성 기회… 젊은이들이 주도하는 제2의 4·19"</b>
</p>
<p>  &nbsp;  </p>
<p>그러나 김기배 목사는 이 암울한 파탄의 시국을 절망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오히려 이 극단적인 위기야말로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숨겨진 계획이자 거대한 '영적 각성의 기회'라고 선포했다.&nbsp;</p>
<p>&nbsp;</p>
<p>김 목사는 "우리가 태만해서, 그리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이 땅에 고난이 찾아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 우리를 흔들어 깨우고 계신다"며, "반드시 이 위기를 교회가 정화되고 민족이 새로워지는 골든타임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p>
<p>  &nbsp;  </p>
<p>그가 발견한 위대한 희망의 실체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2030 젊은 세대들이었다. 현재 전국 대학생들이 일제히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올림픽공원 등에 수만 명이 집결해 정의를 외치고 있는 현상에 김 목사는 깊은 감격을 표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0095655_fkfsrudf.jpg" alt="IMG_608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김 목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발호를 '제2의 4·19 혁명'으로 명쾌하게 정의했다. 그는 "과거 4·19 혁명이나 6월 항쟁 등 역사의 거대한 변곡점마다 시대를 깨웠던 것은 이념에 물들지 않은 젊은이들의 정직한 목소리였다"며, "지금 청년들이 분노하며 일어선 이유는 좌나 우라는 진영 논리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최소한의 기본인 '공정'과 '정의'가 짓밟혔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p>
<p>  &nbsp;  </p>
<p>또한 "과거 3·15 부정선거보다 훨씬 더 영악하고 악독한 기만으로 가득 찬 6·3 선거 사태를 바로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진리의 외침"이라며, 젊은이들의 발호가 이념 전쟁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진정한 민주주의 재건을 이끄는 시대의 횃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nbsp;  </p>
<p>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교계와 국민을 향해 소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역사를 움직이시는 분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앞장서 공정을 외치고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제 자리를 지킨다면, 무너진 정의를 다시 세우고 통일한국과 세계 복음화를 선도하는 거룩한 나라로 침탈당한 헌정 질서를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10945|" term="10935|1094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LuzOKDCyeLOkDEM4F5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0 Jun 2026 10:3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Jun 2026 09:4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6</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분별되고 참된 은사를 사모함’ (고전 14: 12~25)]]></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예언은 미래를 맞히는 기술이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이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사역입니다.
  &nbsp;  
“나의 영이 기도하지만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은, 영적으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지만, 그 뜻을 이성적으로 깨닫지 못해서 자신과 공동체가 충분히 유익을 얻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말씀의 뜻을 알고, 믿음이 자라나며, 그에 따라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nbsp;  
그래서 바울은 영으로도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겠다고 말합니다. 찬송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동만 있고 뜻이 없으면 함께 진정한 아멘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예배는 혼자 은혜받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알아듣고 함께 세워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nbsp;  
바울 자신은 방언의 은사를 풍성히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안에서 자신의 은사를 드러내기보다 성도들을 가르치고 세우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많이 가졌느냐보다는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자기 만족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nbsp;  
이 말씀에 깨어있지 않게 되면 자칫 은사를 받고도 그 능력을 자신과 타인이 ‘혹하는’ 방향으로 이끌려질 수 있습니다. ‘혹한다’라는 의미는 겉으로 좋아 보이는 것에 관심이 쏠리고, 판단이 흐리게 되어 마음이 끌려 흔들리거나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미혹에 해당됩니다. 
  &nbsp;  
이러한 현상은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이며 이러한 상태로 목회를 하거나 목양을 받아 그러한 방식으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이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교회와 성도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자기 자신이 이익을 얻으려는 빗나간 자세와 행실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혹을 받는 것 자체가 그것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며, 사탄과 가까워진 것입니다. 미혹은 사탄이 행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창 3:13, 고후 11:14). 
  &nbsp;  
이러한 미혹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자기가 처한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일에 사실상 동참할 수 없게 됩니다. 모양은 동참하는 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자기를 미혹한 영으로 그 마음의 본질이 향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찾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많은 가정과 교회가 넘어지거나 시달리고 있습니다. 
  &nbsp;  
미혹의 영이 있게 되면 그 가정도, 자녀도, 교회도 부흥하지 못합니다. 미혹의 영이 부르면 언제든지 마음이 거기로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전도받은 사람이 전도인을 따르는 것처럼, 미혹의 영을 가진 사람은 그 영을 뿌리내리게 한 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nbsp;  
25절은 예언 사역의 은혜에 대해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전해질 때 사람의 숨은 마음이 드러납니다. 죄가 책망받고, 상처가 만져지며, 교만이 꺾이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됩니다. 예언은 사람을 혹하게 하거나 놀라게 해서 예언한 사람을 경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nbsp;  
그러므로 교회 안의 예언 사역은 성경의 진리에 맞아야 하고, 교회를 세우신 분의 질서 아래 있어야 하며, 사랑과 겸손으로 행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공동체의 분별과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는 혼란이 아니라 질서를 낳고, 자랑이나 교만함이 아니라 하나님 임재의 고백을 낳습니다. 
  &nbsp;  
성령의 은사는 자신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교회를 살리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심을 드러내는 거룩한 통로입니다. 이와 같은 분별을 위해 자신이 바라보는 사람과 자신의 목적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살리는 은사를 잘 분별하여 활용케 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10085722_gpdvccbw.jpg" alt="박준형 목사 새 사진.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nbsp;</p>
<p>예언은 미래를 맞히는 기술이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이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사역입니다.</p>
<p>  &nbsp;  </p>
<p>“나의 영이 기도하지만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은, 영적으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지만, 그 뜻을 이성적으로 깨닫지 못해서 자신과 공동체가 충분히 유익을 얻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말씀의 뜻을 알고, 믿음이 자라나며, 그에 따라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p>
<p>  &nbsp;  </p>
<p>그래서 바울은 영으로도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겠다고 말합니다. 찬송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동만 있고 뜻이 없으면 함께 진정한 아멘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예배는 혼자 은혜받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알아듣고 함께 세워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p>
<p>  &nbsp;  </p>
<p>바울 자신은 방언의 은사를 풍성히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안에서 자신의 은사를 드러내기보다 성도들을 가르치고 세우는 일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많이 가졌느냐보다는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자기 만족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p>
<p>  &nbsp;  </p>
<p>이 말씀에 깨어있지 않게 되면 자칫 은사를 받고도 그 능력을 자신과 타인이 ‘혹하는’ 방향으로 이끌려질 수 있습니다. ‘혹한다’라는 의미는 겉으로 좋아 보이는 것에 관심이 쏠리고, 판단이 흐리게 되어 마음이 끌려 흔들리거나 넘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미혹에 해당됩니다. </p>
<p>  &nbsp;  </p>
<p>이러한 현상은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문제점 중 하나이며 이러한 상태로 목회를 하거나 목양을 받아 그러한 방식으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이는 은사를 받은 사람이 교회와 성도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자기 자신이 이익을 얻으려는 빗나간 자세와 행실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혹을 받는 것 자체가 그것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며, 사탄과 가까워진 것입니다. 미혹은 사탄이 행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창 3:13, 고후 11:14). </p>
<p>  &nbsp;  </p>
<p>이러한 미혹이 사람에게 들어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자기가 처한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일에 사실상 동참할 수 없게 됩니다. 모양은 동참하는 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자기를 미혹한 영으로 그 마음의 본질이 향해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찾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많은 가정과 교회가 넘어지거나 시달리고 있습니다. </p>
<p>  &nbsp;  </p>
<p>미혹의 영이 있게 되면 그 가정도, 자녀도, 교회도 부흥하지 못합니다. 미혹의 영이 부르면 언제든지 마음이 거기로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전도받은 사람이 전도인을 따르는 것처럼, 미혹의 영을 가진 사람은 그 영을 뿌리내리게 한 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p>
<p>  &nbsp;  </p>
<p>25절은 예언 사역의 은혜에 대해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전해질 때 사람의 숨은 마음이 드러납니다. 죄가 책망받고, 상처가 만져지며, 교만이 꺾이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됩니다. 예언은 사람을 혹하게 하거나 놀라게 해서 예언한 사람을 경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게 하는 것입니다.</p>
<p>  &nbsp;  </p>
<p>그러므로 교회 안의 예언 사역은 성경의 진리에 맞아야 하고, 교회를 세우신 분의 질서 아래 있어야 하며, 사랑과 겸손으로 행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공동체의 분별과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받은 은혜는 혼란이 아니라 질서를 낳고, 자랑이나 교만함이 아니라 하나님 임재의 고백을 낳습니다. </p>
<p>  &nbsp;  </p>
<p>성령의 은사는 자신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교회를 살리고 하나님이 그 가운데 계심을 드러내는 거룩한 통로입니다. 이와 같은 분별을 위해 자신이 바라보는 사람과 자신의 목적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살리는 은사를 잘 분별하여 활용케 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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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WieiIy3CdvDPfwXZNkH6AXO9d.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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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0 Jun 2026 08:5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0 Jun 2026 08:5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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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독연, AI 폭주에 혼란 겪는 한국교회 향해 ‘영적 분별력 위한 방향타’ 제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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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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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문명사적 대전환을 주도하며 목회 현장의 생존을 가르는 필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급작스러운 과학기술의 폭주 앞에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영적·신학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nbsp;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지난 6월 8일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교회의 청지기적 사명과 복음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nbsp;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가 목회자에게 ‘유용한 비서’인지 혹은 목양을 집어삼킬 ‘대체의 위협’인지에 대한 예민한 접점을 정밀하게 해부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영적 고뇌 없이 설교 전체를 AI에 의존하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 웨이크(WAIC)가 회원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미래 지형을 이끄는 공교회적 선도 단체로 발돋움했다는 교계의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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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무너지면 나라 파선… 말씀의 나침반으로 영적 분별력 깨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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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디모데전서 말씀을 통해 교회가 시대의 파수꾼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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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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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인간에게는 동물과 구별되는 이성과 지성, 그리고 양심이 있지만 인간의 양심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상대적인 것에 불과하다”라며 “오직 절대적인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만 비로소 바른 양심이 깨어날 수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영적 파수꾼이자 양심의 보루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배는 파선할 수밖에 없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nbsp;

또한 “믿음이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이라면, 양심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며 “인생 항로의 유일한 해도인 성경 말씀을 철저히 따라가야만 영적 암초를 피해 갈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포럼이 AI 시대를 돌파하는 바른 방향타가 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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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를 전한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 역시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고, 이를 목회 현장에서 지혜롭게 선용하는 영적 안목을 기르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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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적 실체부터 목회적 대안까지… 4인 전문가의 격정적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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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발제 세션에서는 공학, 인프라, 신학, 목회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자 4인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불 뿜는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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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크신학원 박순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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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AI 권력 시대, 교회의 응전과 영적 분별력’을 주제로 기술 이면에 숨은 권력 구조를 직시할 것을 강력히 경고해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교수는 “우리는 화려한 AI 도구 자체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그 장막 뒤에서 플랫폼을 장악하고 생태계를 지배하려는 거대한 ‘AI 권력자’들의 탐욕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기술 권력이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다수의 인간을 소외시키는 이 시대에 교회가 그들의 독점적 가치관을 성경적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AI의 산출물은 결코 절대 진리가 될 수 없음을 못 박으며, 성경 구절의 배경이나 행정 서류 정리는 AI를 적극 부리되 인간의 깊은 영적 고뇌와 신앙적 선택 등 본질적인 목양 영역은 오직 목회적 돌봄과 기도로만 풀어내야 한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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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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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진대현 교수(미 테일러대)는 메타버스와 가상 예배, 그리고 AI 설교가 가져온 목회 현장의 지각변동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진 교수는 가상 공간이 주는 편리함의 이면에 도사린 신앙의 파편화와 공동체성의 해체 위험성을 경고했다. 

   &nbsp;

그는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인간은 역설적으로 진짜 숨결을 느끼는 인격적 만남에 굶주리게 된다”라며, 온라인에 매몰되지 않는 고도의 ‘아날로그적 소그룹 소통’과 ‘영적 거버넌스’ 구축을 대안으로 꼽았다. 나아가 가상 세계의 성도들을 다시 참된 예배와 대면 공동체로 이끌어내기 위한 하이브리드 목회의 실제적 매뉴얼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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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대학교 손한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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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발제자로 강단에 오른 손한성 교수(중부대학교)는 ‘좋은 인공지능을 위한 좋은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의 명암을 짚었다. 손 교수는 컴퓨터 공학의 철칙인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는 원칙을 설명하며, AI의 품질과 신뢰도는 결국 인간이 주입하는 데이터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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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가 거짓 정보를 진짜처럼 늘어놓는 ‘환각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과 인간 피드백 학습 기술을 소개한 손 교수는, “AI가 기독교 진리를 왜곡하지 않도록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교계가 선제적으로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식을 관계 중심으로 엮어내는 ‘기독교 온톨로지(Christian Ontology)’ 구축을 제안하며 성도들이 말씀의 깊이를 상고하는 ‘생각하는 크리스천’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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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신대학원대학교 권문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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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제를 맡은 권문상 교수(웨신대학원대학교)는 가상 공간 너머의 물리적 실체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청지기 사명’을 집중 조명했다. 권 교수는 AI가 수천·수만 개의 GPU가 작동하는 거대한 물리적 공간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명시하며, 막대한 전력 소모와 냉각 용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글로벌 환경 오염과 자원 갈등의 생생한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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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크리스천의 환경 청지기 사명은 자연보호를 넘어 데이터와 디지털 자원, 인프라의 관리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라며 기술 소비 뒤에 숨겨진 피조 세계의 보존을 위해 교회가 책임 있는 디지털 소비 관념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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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 대한 목회자들 관심 최고조… “이단 정보 무분별 노출 가장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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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이 진행된 CTS 컨벤션홀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메워져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AI의 목회적 실용성과 구체적인 활용법을 수첩에 빽빽이 받아 적는 등 고도의 몰입과 경청의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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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 이면의 위험성과 목회 현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며 깊은 경각심을 공유했다. 발제가 모두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강사들을 향해 날카롭고 실제적인 질문을 쏟아내는 등 열띤 질의응답 순서가 길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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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목회자들이 가장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선 대목은 ‘AI가 필터링 없이 쏟아내는 신학적 왜곡과 이단 사상의 침투’ 문제였다. 한 참석자는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인공지능이 성경 진리와 신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통 교리와 사이비·이단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혼합된 정보를 제공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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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은 AI가 무분별하게 양산할 수 있는 이단적 사상과 가짜 진리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회가 더욱 철저한 영적 분별력의 울타리를 치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디지털 콘텐츠 표준을 선제적으로 확립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로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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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AI 공동 선언문’ 발표… “기술 지배할 초격차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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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전원의 염원과 결의를 담은 ‘WAIC 기독교 AI 공동 선언문’이 전격 발표되어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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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은 선언문을 통해 “인공지능은 결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 아래 복음 전파를 위해 철저히 통제되고 다스려져야 할 선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전제했다. 이어 “정통 신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굳건히 변증하는 데 온 교회가 전력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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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선언문 제창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AI의 무분별한 설교 의존을 단호히 거부하고, 신학적 왜곡과 이단 사상의 디지털 침투에 맞서 강력한 영적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폭주하는 기술 환경에 결코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며,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영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형 ‘스마트 사역 초격차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세상을 교화하겠다”고 엄숙히 결의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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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타리 허물고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 전략 수립하는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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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하고 전반적인 실무를 총괄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이자 웨이크신학원 이사장인 임우성 목사는 포럼을 마무리하며 향후 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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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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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성 목사는 “이번 ‘WAIC AI FORUM 2026’은 단순히 한 단체나 신학원의 일회성 학술 행사 수준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거인과 마주한 한국교회를 향해 ‘이 선까지는 기술을 비서로 부리되, 이 선부터는 교회의 영적 권위와 본질을 사수하라’는 구체적이고 서슬 퍼런 표준 가이드라인을 투척한 역사적 분기점”이라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nbsp;

이어 임 목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 전체의 미래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여론의 물줄기를 트는 ‘공교회적 선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다”며 “과학기술의 폭주에 겁먹고 끌려가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진리 위에서 기술을 호령하고 이를 영혼 구원을 위해 통제하는 담대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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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75904_ypegwcwd.jpg" alt="IMG_601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인공지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이 문명사적 대전환을 주도하며 목회 현장의 생존을 가르는 필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급작스러운 과학기술의 폭주 앞에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영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국제독립교회연합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설립자 박조준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회장 림택권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무총장 임우성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웨이크신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사장 임우성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8</span>일 서울 노량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TS </span>컨벤션홀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AIC AI FORUM 2026’</span>을 성황리에 개최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교회의 청지기적 사명과 복음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앙과 자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인공지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가 목회자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용한 비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지 혹은 목양을 집어삼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체의 위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지에 대한 예민한 접점을 정밀하게 해부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영적 고뇌 없이 설교 전체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에 의존하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웨이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AIC)</span>가 회원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미래 지형을 이끄는 공교회적 선도 단체로 발돋움했다는 교계의 찬사가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무너지면 나라 파선<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말씀의 나침반으로 영적 분별력 깨워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디모데전서 말씀을 통해 교회가 시대의 파수꾼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75938_yrgvinew.jpg" alt="박조준 목사 설교.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박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간에게는 동물과 구별되는 이성과 지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양심이 있지만 인간의 양심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상대적인 것에 불과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직 절대적인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만 비로소 바른 양심이 깨어날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단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날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영적 파수꾼이자 양심의 보루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배는 파선할 수밖에 없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엄중히 경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믿음이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이라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양심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생 항로의 유일한 해도인 성경 말씀을 철저히 따라가야만 영적 암초를 피해 갈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전하며 이번 포럼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시대를 돌파하는 바른 방향타가 되기를 당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축사를 전한 정일웅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전 총신대 총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역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격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를 목회 현장에서 지혜롭게 선용하는 영적 안목을 기르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격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공학적 실체부터 목회적 대안까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인 전문가의 격정적 논제</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진행된 발제 세션에서는 공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프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목회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인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불 뿜는 강연을 펼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014_bexbezcw.jpg" alt="IMG_602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웨이크신학원 박순형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순형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웨이크신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권력 시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의 응전과 영적 분별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주제로 기술 이면에 숨은 권력 구조를 직시할 것을 강력히 경고해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는 화려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도구 자체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장막 뒤에서 플랫폼을 장악하고 생태계를 지배하려는 거대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권력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들의 탐욕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기술 권력이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다수의 인간을 소외시키는 이 시대에 교회가 그들의 독점적 가치관을 성경적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의 산출물은 결코 절대 진리가 될 수 없음을 못 박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 구절의 배경이나 행정 서류 정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를 적극 부리되 인간의 깊은 영적 고뇌와 신앙적 선택 등 본질적인 목양 영역은 오직 목회적 돌봄과 기도로만 풀어내야 한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029_xwzoipeq.jpg" alt="IMG_602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미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진대현 교수(미 테일러대)는 메타버스와 가상 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설교가 가져온 목회 현장의 지각변동을 예리하게 분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진 교수는 가상 공간이 주는 편리함의 이면에 도사린 신앙의 파편화와 공동체성의 해체 위험성을 경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인간은 역설적으로 진짜 숨결을 느끼는 인격적 만남에 굶주리게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온라인에 매몰되지 않는 고도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날로그적 소그룹 소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적 거버넌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축을 대안으로 꼽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나아가 가상 세계의 성도들을 다시 참된 예배와 대면 공동체로 이끌어내기 위한 하이브리드 목회의 실제적 매뉴얼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104_cyuixvfb.jpg" alt="IMG_600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중부대학교 손한성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세 번째 발제자로 강단에 오른 손한성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중부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좋은 인공지능을 위한 좋은 빅데이터 활용 전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주제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기술의 명암을 짚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손 교수는 컴퓨터 공학의 철칙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Garbage in, Garbage out)’</span>는 원칙을 설명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의 품질과 신뢰도는 결국 인간이 주입하는 데이터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가 거짓 정보를 진짜처럼 늘어놓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환각 현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제어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과 인간 피드백 학습 기술을 소개한 손 교수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I</span>가 기독교 진리를 왜곡하지 않도록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교계가 선제적으로 생산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울러 지식을 관계 중심으로 엮어내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교 온톨로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hristian Ontology)’ </span>구축을 제안하며 성도들이 말씀의 깊이를 상고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생각하는 크리스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독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121_kqastdos.jpg" alt="IMG_600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웨신대학원대학교 권문상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마지막 발제를 맡은 권문상 교수(웨신대학원대학교)는 가상 공간 너머의 물리적 실체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청지기 사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집중 조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권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가 수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수만 개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GPU</span>가 작동하는 거대한 물리적 공간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명시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막대한 전력 소모와 냉각 용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글로벌 환경 오염과 자원 갈등의 생생한 사례를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제 크리스천의 환경 청지기 사명은 자연보호를 넘어 데이터와 디지털 자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프라의 관리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기술 소비 뒤에 숨겨진 피조 세계의 보존을 위해 교회가 책임 있는 디지털 소비 관념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에 대한 목회자들 관심 최고조<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단 정보 무분별 노출 가장 경계해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포럼이 진행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TS </span>컨벤션홀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메워져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참석한 목회자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의 목회적 실용성과 구체적인 활용법을 수첩에 빽빽이 받아 적는 등 고도의 몰입과 경청의 태도를 보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215_ftdonodq.jpg" alt="IMG_599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참석자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기술이 가져올 편리함 이면의 위험성과 목회 현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며 깊은 경각심을 공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발제가 모두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강사들을 향해 날카롭고 실제적인 질문을 쏟아내는 등 열띤 질의응답 순서가 길게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무엇보다 목회자들이 가장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선 대목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가 필터링 없이 쏟아내는 신학적 왜곡과 이단 사상의 침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문제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 참석자는 질의응답을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향후 인공지능이 성경 진리와 신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통 교리와 사이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단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혼합된 정보를 제공할 위험성이 매우 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에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span>가 무분별하게 양산할 수 있는 이단적 사상과 가짜 진리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가 더욱 철저한 영적 분별력의 울타리를 치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디지털 콘텐츠 표준을 선제적으로 확립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로 동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기독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공동 선언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발표<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술 지배할 초격차 모델 구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이날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전원의 염원과 결의를 담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AIC </span>기독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I </span>공동 선언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전격 발표되어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550_gxolrbmg.jpg" alt="IMG_603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은 선언문을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공지능은 결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하나님의 주권 아래 복음 전파를 위해 철저히 통제되고 다스려져야 할 선한 도구에 불과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전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통 신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굳건히 변증하는 데 온 교회가 전력을 다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엄숙히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참석자들은 선언문 제창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I</span>의 무분별한 설교 의존을 단호히 거부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신학적 왜곡과 이단 사상의 디지털 침투에 맞서 강력한 영적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이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한국교회는 폭주하는 기술 환경에 결코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영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형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스마트 사역 초격차 모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세상을 교화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고 엄숙히 결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울타리 허물고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 전략 수립하는 마중물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하고 전반적인 실무를 총괄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이자 웨이크신학원 이사장인 임우성 목사는 포럼을 마무리하며 향후 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80249_uqhkpitt.jpg" alt="IMG_600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임우성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AIC AI FORUM 2026’</span>은 단순히 한 단체나 신학원의 일회성 학술 행사 수준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거인과 마주한 한국교회를 향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선까지는 기술을 비서로 부리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선부터는 교회의 영적 권위와 본질을 사수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구체적이고 서슬 퍼런 표준 가이드라인을 투척한 역사적 분기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이어 임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 전체의 미래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여론의 물줄기를 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공교회적 선도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학기술의 폭주에 겁먹고 끌려가는 교회가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절대 진리 위에서 기술을 호령하고 이를 영혼 구원을 위해 통제하는 담대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P7tSvOzc9Xkp5wqkMrWgb19fwg5a9.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18:10: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7:5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4</guid>
		<title><![CDATA[사랑의교회 창립 48주년… 오정현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명예신학박사 수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창립 4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nbsp;
오정현 목사는 창립기념예배에서 ‘은혜가 모든 죄를 압도한다’(롬 5:12~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우리의 공로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며 “은혜 의식의 청지기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지난 5월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글랜사이드 캠퍼스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제97회 졸업식에서 수여됐다.
&nbsp;
특히 이번 수여는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거목인 박윤선 목사와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옥한흠 목사에 이어 오정현 목사가 그 계보를 잇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p;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피터 릴백 총장은 “오정현 목사의 사역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오정현 목사는 “이 학위는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허락하신 은혜”라며 “제자훈련 사역과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향한 헌신을 격려하는 뜻으로 겸손히 받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사랑의교회는 이번 수여를 창립 48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 신앙과 제자훈련, 세계선교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72225_dukgtqqa.jpg" alt="웨신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창립 4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p>
<p>&nbsp;</p>
<p>오정현 목사는 창립기념예배에서 ‘은혜가 모든 죄를 압도한다’(롬 5:12~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우리의 공로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며 “은혜 의식의 청지기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지난 5월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글랜사이드 캠퍼스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제97회 졸업식에서 수여됐다.</p>
<p>&nbsp;</p>
<p>특히 이번 수여는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거목인 박윤선 목사와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옥한흠 목사에 이어 오정현 목사가 그 계보를 잇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웨스트민스터신학교 피터 릴백 총장은 “오정현 목사의 사역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오정현 목사는 “이 학위는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허락하신 은혜”라며 “제자훈련 사역과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향한 헌신을 격려하는 뜻으로 겸손히 받는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사랑의교회는 이번 수여를 창립 48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 신앙과 제자훈련, 세계선교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si1pOgONC.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17:22: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7:2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3</guid>
		<title><![CDATA[[시국 인터뷰] 이억주 목사 "6.3 지방선거는 ‘부정’ 넘어선 ‘사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이 전례 없는 헌정사적 대혼란과 영적 위기 앞에 직면했다. 며칠 전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 미숙을 넘어 유권자의 신성한 참정권을 박탈하고 헌법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대참사로 번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거 정당성을 규탄하며 '재선거 실시'를 외치는 분노의 함성이 터져 나오고 있으나, 위기를 수습해야 할 여야 정치권은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국론 분열을 낳고 있으며, 민생 경제의 버팀목인 환율마저 미친 듯이 요동치며 베네수엘라식 파탄을 우려케 하고 있다.
&nbsp;
더욱 심각한 것은 시국이 이토록 암울한 와중에도 정부가 정교분리 원칙을 오도하며 교회의 공적 발언을 억압·통제하려는 노골적인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본보는 오직 여호와의 공의(公義)에 기초해 한국 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감당해 온 언론 정체성을 담아, 시대를 향해 날카로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온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 이억주 목사를 만났다. 
&nbsp;
이 목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시대의 불의를 질타하며, 교회가 정권의 폭압적 협박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정의 위에 올바로 서서 제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과감하고 준엄한 칼날 조언을 쏟아냈다.
&nbsp;

   "3·15 부정선거 버금가는 하이브리드 '사기 선거'"

&nbsp;
이억주 목사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유권자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해 단순한 비판을 넘어 분노를 표출했다. 이 목사는 "이번 선거는 과거 자유당 정권을 붕괴시키고 4·19 혁명을 촉발했던 3·15 부정선거에 버금가는 사태"라며, "당시에는 막걸리나 고무신으로 매수하는 순진하고 무식한 방식을 썼다면, 지금은 기계와 데이터를 조작하는 '하이브리드형'으로 훨씬 영악해졌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nbsp;
특히 이 목사는 교계와 언론이 눈치를 보며 사용하는 '부실 선거' 혹은 '부정 선거'라는 온건한 표현을 단호히 거부했다. "부정은 깨끗하지 못한 것이고 부실은 부족하다는 뜻이지만, 이번 사태는 명백한 '사기 선거'"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목사는 투표용지를 미리 투표함에 집어넣어 선거를 조작했기 때문에 당일 용지가 부족했던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며, "사기의 주체는 결국 선거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과 이에 동조한 선관위"라고 직격했다. 따라서 참정권이 유린당한 지역에서의 재선거는 정당성을 바로잡기 위한 당연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nbsp;
그는 감시의 울타리를 벗어나 국가적 괴물이 된 선관위를 향해 메스를 댔다. "언론과 사정기관이 감시 기능을 잃고 도둑과 한편이 되니 작은 도둑이 담대해진 것"이라며, "전 세계 어디에도 우리나라처럼 아무에게도 견제받지 않고 성역화된 선거 독립기구는 없다. 국민들의 봇물 같은 요구대로 선관위를 즉각 해체하고, 외국처럼 선거 때마다 행정기관이 사무를 담당하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nbsp;

   "폭압적 정권의 위협에 비겁하게 침묵하는 교회… 기득권 내려놓아야"

&nbsp;
민주주의 시스템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암울한 시국 속에서 본지가 "과거와 달리 대다수 교회와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다"고 지적하자, 이 목사는 통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교회의 침묵을 외부의 폭압과 내부의 변질이라는 이중의 타락으로 진단했다.
&nbsp;
이 목사는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잘못 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는 식으로 교회를 폐쇄하겠다는 폭압적인 위협과 협박을 대놓고 가해왔다"며 정부의 종교 억압 기미를 정면으로 고발했다. 그러나 더욱 참담한 것은 교회 내부의 비겁함이었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목사들이 진리의 최전선에 서기보다 성도들의 눈치를 보며 교회의 크기와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는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이 부활절 연합예배 등에서 권력의 시녀가 되어 참담한 예배를 드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nbsp;
이 목사는 4세기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가 수천 명을 살해한 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려 하자, 목숨을 걸고 가로막으며 회개를 요구했던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일화를 상기시켰다. 황제의 명령 한마디에 목이 달아날 수 있는 위기 앞에서도 선지자의 음성을 냈던 성직자가 오늘날 한국 교회에는 없다는 뼈아픈 일침이다. 최근 일부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시국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진리 싸움에서 머뭇거리고 비겁하게 물러서 있으면 안 된다"며 '선지생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목소리를 냈다고 적극 지지했다.
&nbsp;
동시에 교회가 이념 대립에 휩싸여 정치화되었다는 불신앙적 공격에 대해서도 본질을 바로잡았다. "정치인들은 자기 정당의 손익에 따라 교회를 때리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되면 거침없이 공격한다"고 지적한 이 목사는, "나라가 잘못되고 공산화되면 교회 자체가 존립할 수 없기에 교회가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 개혁주의의 본산인 네덜란드(화란)에서 어릴 때부터 정치를 가르쳤듯, 교회가 올바르게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성경적 의무라는 입장이다. 다만 그 참여의 기준은 철저히 사욕을 버리고 '공공의 이익'과 '하나님의 뜻'을 정직하게 따르는 정의로움의 회복이어야 한다고 토로했다.
&nbsp;

   

&nbsp;

   "차별금지법 폭주와 경제 파탄 속에서 '3% 소금'의 사명 다해야"

&nbsp;
이 목사는 선거 이후 정권이 진영 결집과 장기 집권을 위해 거침없이 폭주할 것이라 경고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반사회적 악법의 제정 시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한국 교회는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 즉 동성애가 잘못되었다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선포하지 못하게 되는 가장 심각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과거 2013년 국회의원들이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을 때, 한국교회언론회가 독소 조항을 가장 먼저 찾아내어 온 교계와 함께 결사적으로 막아냈던 역사를 상기시키며, 정부가 진영의 이익만을 위해 입법을 강행한다면 교회는 목숨을 걸고 연대해 싸워야 한다고 격정적으로 호소했다.
&nbsp;
정치적 무능과 정쟁 속에 방치된 민생 경제에 대해서도 "우리는 지금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의 파탄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며 날 선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토록 사방이 막힌 암울한 시국 속에서도 이 목사는 "희망은 높은 곳,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를 갈망하는 가슴 속에 있다"고 선포했다.
&nbsp;
그는 이번 선거 사태에서 부정과 불공정에 분노하며 일어선 2030 청년들을 향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게 좋다고 믿는 청년들의 정직함과 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동력"이라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아울러 "애국가의 '하나님이 보우하사'라는 가사는 이 민족의 거룩한 신앙고백"이라며, 바닷물을 썩지 않게 만드는 3%의 소금처럼 깨어 있는 그리스인들이 제 자리를 지키고 통일한국의 소망을 품고 기도한다면 이 민족적 고통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nbsp;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한국 교회의 구조적 개혁과 제 역할의 회복을 향해 준엄한 고언을 던졌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교회 규모와 크기가 목사의 권력과 권세가 되어버린 왜곡된 문화를 끊어내야 한다"며, "물질을 우선시하지 말고 주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며, 목회자들은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라는 엄중한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65150_yrsrpvmu.jpg" alt="IMG_596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대한민국이 전례 없는 헌정사적 대혼란과 영적 위기 앞에 직면했다. 며칠 전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 미숙을 넘어 유권자의 신성한 참정권을 박탈하고 헌법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대참사로 번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거 정당성을 규탄하며 '재선거 실시'를 외치는 분노의 함성이 터져 나오고 있으나, 위기를 수습해야 할 여야 정치권은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 국론 분열을 낳고 있으며, 민생 경제의 버팀목인 환율마저 미친 듯이 요동치며 베네수엘라식 파탄을 우려케 하고 있다.</p>
<p>&nbsp;</p>
<p>더욱 심각한 것은 시국이 이토록 암울한 와중에도 정부가 정교분리 원칙을 오도하며 교회의 공적 발언을 억압·통제하려는 노골적인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본보는 오직 여호와의 공의(公義)에 기초해 한국 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감당해 온 언론 정체성을 담아, 시대를 향해 날카로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온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 이억주 목사를 만났다. </p>
<p>&nbsp;</p>
<p>이 목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시대의 불의를 질타하며, 교회가 정권의 폭압적 협박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정의 위에 올바로 서서 제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과감하고 준엄한 칼날 조언을 쏟아냈다.</p>
<p>&nbsp;</p>
<p>
   <b>"3·15 부정선거 버금가는 하이브리드 '사기 선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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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이억주 목사는 이번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유권자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해 단순한 비판을 넘어 분노를 표출했다. 이 목사는 "이번 선거는 과거 자유당 정권을 붕괴시키고 4·19 혁명을 촉발했던 3·15 부정선거에 버금가는 사태"라며, "당시에는 막걸리나 고무신으로 매수하는 순진하고 무식한 방식을 썼다면, 지금은 기계와 데이터를 조작하는 '하이브리드형'으로 훨씬 영악해졌다"고 강력히 규탄했다.</p>
<p>&nbsp;</p>
<p>특히 이 목사는 교계와 언론이 눈치를 보며 사용하는 '부실 선거' 혹은 '부정 선거'라는 온건한 표현을 단호히 거부했다. "부정은 깨끗하지 못한 것이고 부실은 부족하다는 뜻이지만, 이번 사태는 명백한 '사기 선거'"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목사는 투표용지를 미리 투표함에 집어넣어 선거를 조작했기 때문에 당일 용지가 부족했던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며, "사기의 주체는 결국 선거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과 이에 동조한 선관위"라고 직격했다. 따라서 참정권이 유린당한 지역에서의 재선거는 정당성을 바로잡기 위한 당연한 처사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감시의 울타리를 벗어나 국가적 괴물이 된 선관위를 향해 메스를 댔다. "언론과 사정기관이 감시 기능을 잃고 도둑과 한편이 되니 작은 도둑이 담대해진 것"이라며, "전 세계 어디에도 우리나라처럼 아무에게도 견제받지 않고 성역화된 선거 독립기구는 없다. 국민들의 봇물 같은 요구대로 선관위를 즉각 해체하고, 외국처럼 선거 때마다 행정기관이 사무를 담당하는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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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폭압적 정권의 위협에 비겁하게 침묵하는 교회… 기득권 내려놓아야"</b>
</p>
<p>&nbsp;</p>
<p>민주주의 시스템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암울한 시국 속에서 본지가 "과거와 달리 대다수 교회와 목회자들의 목소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다"고 지적하자, 이 목사는 통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교회의 침묵을 외부의 폭압과 내부의 변질이라는 이중의 타락으로 진단했다.</p>
<p>&nbsp;</p>
<p>이 목사는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잘못 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는 식으로 교회를 폐쇄하겠다는 폭압적인 위협과 협박을 대놓고 가해왔다"며 정부의 종교 억압 기미를 정면으로 고발했다. 그러나 더욱 참담한 것은 교회 내부의 비겁함이었다.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많은 목사들이 진리의 최전선에 서기보다 성도들의 눈치를 보며 교회의 크기와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는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이 부활절 연합예배 등에서 권력의 시녀가 되어 참담한 예배를 드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p>
<p>&nbsp;</p>
<p>이 목사는 4세기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가 수천 명을 살해한 뒤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려 하자, 목숨을 걸고 가로막으며 회개를 요구했던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일화를 상기시켰다. 황제의 명령 한마디에 목이 달아날 수 있는 위기 앞에서도 선지자의 음성을 냈던 성직자가 오늘날 한국 교회에는 없다는 뼈아픈 일침이다. 최근 일부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시국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진리 싸움에서 머뭇거리고 비겁하게 물러서 있으면 안 된다"며 '선지생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목소리를 냈다고 적극 지지했다.</p>
<p>&nbsp;</p>
<p>동시에 교회가 이념 대립에 휩싸여 정치화되었다는 불신앙적 공격에 대해서도 본질을 바로잡았다. "정치인들은 자기 정당의 손익에 따라 교회를 때리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되면 거침없이 공격한다"고 지적한 이 목사는, "나라가 잘못되고 공산화되면 교회 자체가 존립할 수 없기에 교회가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 개혁주의의 본산인 네덜란드(화란)에서 어릴 때부터 정치를 가르쳤듯, 교회가 올바르게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성경적 의무라는 입장이다. 다만 그 참여의 기준은 철저히 사욕을 버리고 '공공의 이익'과 '하나님의 뜻'을 정직하게 따르는 정의로움의 회복이어야 한다고 토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65211_etbbpwtq.jpg" alt="IMG_596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
   <b>"차별금지법 폭주와 경제 파탄 속에서 '3% 소금'의 사명 다해야"</b>
</p>
<p>&nbsp;</p>
<p>이 목사는 선거 이후 정권이 진영 결집과 장기 집권을 위해 거침없이 폭주할 것이라 경고했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반사회적 악법의 제정 시도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한국 교회는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 즉 동성애가 잘못되었다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선포하지 못하게 되는 가장 심각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과거 2013년 국회의원들이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을 때, 한국교회언론회가 독소 조항을 가장 먼저 찾아내어 온 교계와 함께 결사적으로 막아냈던 역사를 상기시키며, 정부가 진영의 이익만을 위해 입법을 강행한다면 교회는 목숨을 걸고 연대해 싸워야 한다고 격정적으로 호소했다.</p>
<p>&nbsp;</p>
<p>정치적 무능과 정쟁 속에 방치된 민생 경제에 대해서도 "우리는 지금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의 파탄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며 날 선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토록 사방이 막힌 암울한 시국 속에서도 이 목사는 "희망은 높은 곳,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를 갈망하는 가슴 속에 있다"고 선포했다.</p>
<p>&nbsp;</p>
<p>그는 이번 선거 사태에서 부정과 불공정에 분노하며 일어선 2030 청년들을 향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게 좋다고 믿는 청년들의 정직함과 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동력"이라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아울러 "애국가의 '하나님이 보우하사'라는 가사는 이 민족의 거룩한 신앙고백"이라며, 바닷물을 썩지 않게 만드는 3%의 소금처럼 깨어 있는 그리스인들이 제 자리를 지키고 통일한국의 소망을 품고 기도한다면 이 민족적 고통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한국 교회의 구조적 개혁과 제 역할의 회복을 향해 준엄한 고언을 던졌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교회 규모와 크기가 목사의 권력과 권세가 되어버린 왜곡된 문화를 끊어내야 한다"며, "물질을 우선시하지 말고 주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며, 목회자들은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이라는 엄중한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10945|" term="10935|1094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Kxg8muPOE2kyyhfUMJEONUw2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16:5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6:5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2</guid>
		<title><![CDATA[[시국 성명서] 군부의 총칼에 맞선 박조준 목사의 ‘일갈’… 6.3 선거 파행 속 WAIC 통해 부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 목사
      
   
&nbsp;
서슬 퍼런 군부정권의 총칼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공의만을 외쳤던 박조준 목사의 일갈이,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든 6.3 지방선거 사태 앞에서 다시 부활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지난 8일,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고, 원칙과 정의를 향한 전 국민적 요구를 시대에 전달했다.&nbsp;
&nbsp;
WAIC는 이번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영적 배도로 규정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담았다. 
&nbsp;
먼저, WAIC는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에게 부여된 ‘천부인권에 대한 침해 및 반역’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관련 기관을 향해 한 점 의혹 없는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한편, 투명성이 담보된 당일 투표 및 전면 수개표 원칙에 입각한 즉각적인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촉구했다.
&nbsp;
둘째로, ‘평등’과 ‘인권’의 탈을 쓰고 창조 질서를 파괴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교회의 예배를 강제로 짓밟으려는 ‘교회폐쇄법’ 제정 시도를 전면 거부했다. WAIC는 건강한 가정과 생명 같은 교회를 지키기 위해 그 어떤 반기독교적 입법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의 각오로 이를 철저히 저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nbsp;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를 향한 자정과 단절의 메시지도 포함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와 섞는 영적 혼합주의, 그리고 종교 다원주의를 용납하는 불의한 연합 단체들과 단호히 결별할 것을 선언하며, 한국 교회가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치기 전에 스스로 정결 작업을 결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불의 앞에 타협하지 않고, 거룩한 영적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엄숙히 선포한 WAIC의 시국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nbsp;

   천부인권 강탈과 창조 질서 파괴를 강력히 규탄한다!

&nbsp;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이사야 59:14)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는 오직 성경의 절대 무오성과 하나님의 법만이 이 땅을 판단하는 유일한 잣대임을 천명한다. 최근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참정권 강탈 사태와 창조 질서를 대적하는 악법의 추진 앞에, 우리는 작금의 현실을 단순한 정치적 현상이 아닌 천부인권의 파괴이자 영적 배도(背道)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준엄히 경고한다.
&nbsp;

   1. 부정선거는 좌우의 정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이 부여하신 '천부인권'에 대한 반역이다.

국민의 표를 도둑질하고 민의를 조작하는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이자,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기만하는 사탄적 범죄이다. 거짓으로 권력을 찬탈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맹렬한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 관련 기관은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투명성이 담보된 당일 투표 및 전면 수개표 원칙에 입각한 즉각적인 재선거를 실시하라.
&nbsp;

   2.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궤계이며, '교회폐쇄법'은 신앙을 말살하려는 사탄의 도발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셨다. '평등'과 '인권'으로 위장한 차별금지법의 실체는 동성애와 거짓된 젠더 이데올로기를 합법화하고, 진리의 입술을 불법으로 옥죄려는 반성경적 악법이다. 나아가 공권력을 앞세워 거룩한 예배의 제단을 강제로 짓밟고 교회의 숨통을 끊으려는 '교회폐쇄법' 제정 시도를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 우리는 건강한 가정과 생명 같은 교회를 파괴하려는 그 어떠한 반기독교적 입법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의 각오로 이를 철저히 저지할 것이다.
&nbsp;

   3. 비겁한 중립의 가면을 벗고, 배도의 진영과 거룩한 단절을 선행하라.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 성경의 절대 무오성을 훼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인본주의와 교묘히 섞는 영적 혼합주의, 그리고 종교 다원주의와 동성애를 용납하는 불의한 연합 단체에 속해 있으면서 어찌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칠 수 있는가. 말씀의 순수성을 버린 오염된 곳에서 외치는 소리는 결국 오염된 외침이 될 뿐이다. 한국 교회는 세상을 꾸짖기에 앞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배도의 세력과 단호히 결별하고 부정한 진영에서 스스로를 분리하는 정결 작업부터 결행하라.
&nbsp;

   [우리의 결단]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조롱하는 부정선거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짓밟힌 국민의 주권과 올바른 천부인권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nbsp;
대한민국이 온갖 거짓과 불의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공의와 진리가 강물처럼 흐르는 거룩하고 복된 나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결단코 물러서지 않고 영적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하나님과 역사 앞에 엄숙히 선포한다.
&nbsp;
2026. 6. 7.
국제독립교회연합회 (WAIC)
&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 림택권 목사(왼쪽)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오른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64101_tzgxnpky.jpg" alt="박조준 목사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7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 left;">서슬 퍼런 군부정권의 총칼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공의만을 외쳤던 박조준 목사의 일갈이,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든 6.3 지방선거 사태 앞에서 다시 부활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지난 8일,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고, 원칙과 정의를 향한 전 국민적 요구를 시대에 전달했다.&nbsp;</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WAIC는 이번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영적 배도로 규정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담았다. </p>
<p>&nbsp;</p>
<p>먼저, WAIC는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에게 부여된 ‘천부인권에 대한 침해 및 반역’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관련 기관을 향해 한 점 의혹 없는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한편, 투명성이 담보된 당일 투표 및 전면 수개표 원칙에 입각한 즉각적인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p>둘째로, ‘평등’과 ‘인권’의 탈을 쓰고 창조 질서를 파괴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교회의 예배를 강제로 짓밟으려는 ‘교회폐쇄법’ 제정 시도를 전면 거부했다. WAIC는 건강한 가정과 생명 같은 교회를 지키기 위해 그 어떤 반기독교적 입법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의 각오로 이를 철저히 저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한국 교회를 향한 자정과 단절의 메시지도 포함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와 섞는 영적 혼합주의, 그리고 종교 다원주의를 용납하는 불의한 연합 단체들과 단호히 결별할 것을 선언하며, 한국 교회가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치기 전에 스스로 정결 작업을 결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nbsp;</p>
<p>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불의 앞에 타협하지 않고, 거룩한 영적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엄숙히 선포한 WAIC의 시국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p>
<p>&nbsp;</p>
<p>
   <b>천부인권 강탈과 창조 질서 파괴를 강력히 규탄한다!</b>
</p>
<p>&nbsp;</p>
<p>"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이사야 59:14)</p>
<p>"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p>
<p>&nbsp;</p>
<p>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는 오직 성경의 절대 무오성과 하나님의 법만이 이 땅을 판단하는 유일한 잣대임을 천명한다. 최근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참정권 강탈 사태와 창조 질서를 대적하는 악법의 추진 앞에, 우리는 작금의 현실을 단순한 정치적 현상이 아닌 천부인권의 파괴이자 영적 배도(背道)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준엄히 경고한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1. 부정선거는 좌우의 정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이 부여하신 '천부인권'에 대한 반역이다.</span>
</p>
<p>국민의 표를 도둑질하고 민의를 조작하는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이자,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기만하는 사탄적 범죄이다. 거짓으로 권력을 찬탈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맹렬한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 관련 기관은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투명성이 담보된 당일 투표 및 전면 수개표 원칙에 입각한 즉각적인 재선거를 실시하라.</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2.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궤계이며, '교회폐쇄법'은 신앙을 말살하려는 사탄의 도발이다.</span>
</p>
<p>하나님은 분명히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셨다. '평등'과 '인권'으로 위장한 차별금지법의 실체는 동성애와 거짓된 젠더 이데올로기를 합법화하고, 진리의 입술을 불법으로 옥죄려는 반성경적 악법이다. 나아가 공권력을 앞세워 거룩한 예배의 제단을 강제로 짓밟고 교회의 숨통을 끊으려는 '교회폐쇄법' 제정 시도를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 우리는 건강한 가정과 생명 같은 교회를 파괴하려는 그 어떠한 반기독교적 입법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의 각오로 이를 철저히 저지할 것이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3. 비겁한 중립의 가면을 벗고, 배도의 진영과 거룩한 단절을 선행하라.</span>
</p>
<p>"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 성경의 절대 무오성을 훼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인본주의와 교묘히 섞는 영적 혼합주의, 그리고 종교 다원주의와 동성애를 용납하는 불의한 연합 단체에 속해 있으면서 어찌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칠 수 있는가. 말씀의 순수성을 버린 오염된 곳에서 외치는 소리는 결국 오염된 외침이 될 뿐이다. 한국 교회는 세상을 꾸짖기에 앞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배도의 세력과 단호히 결별하고 부정한 진영에서 스스로를 분리하는 정결 작업부터 결행하라.</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우리의 결단]</span>
</p>
<p>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조롱하는 부정선거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짓밟힌 국민의 주권과 올바른 천부인권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p>
<p>&nbsp;</p>
<p>대한민국이 온갖 거짓과 불의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공의와 진리가 강물처럼 흐르는 거룩하고 복된 나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결단코 물러서지 않고 영적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하나님과 역사 앞에 엄숙히 선포한다.</p>
<p>&nbsp;</p>
<p><b>2026. 6. 7.</b></p>
<p><b>국제독립교회연합회 (WAIC)</b></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64203_mxfcvkru.jpg" alt="림택권 임우성.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 림택권 목사(왼쪽)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오른쪽)</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17OThIMXfvTXLCgMXc.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17:04: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6:3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1</guid>
		<title><![CDATA[『관계의 은혜』 십자가에서 시작되는 관계 회복의 길 제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윤호용 목사의 신간 『관계의 은혜』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관계 안내서다. 
&nbsp;
윤호용 목사는 현재 알래스카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알래스카 교회연합회 회장과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을 맡아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이민목회 경험 속에서 깨달은 관계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아냈다. 
&nbsp;
책은 "모든 관계의 출발점은 십자가"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깨어진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회복된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역시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총 5장으로 구성된 『관계의 은혜』는 ▲관계 안에서 누리는 은혜 ▲만남 안에서 누리는 은혜 ▲위기 안에서 누리는 은혜 ▲사랑 안에서 누리는 은혜 ▲믿음 안에서 누리는 은혜를 주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nbsp;
저자는 "좋은 관계의 출발점은 십자가"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만남을 복되게 하고 관계 속에서 승리하는 삶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nbsp;
특히 관계를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이 아닌 신앙의 영역으로 바라보며, 관계 속 갈등과 상처, 위기와 사랑, 믿음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필요에 의해 맺어진 관계는 한계가 있지만,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상처가 아닌 사랑을 남긴다"고 말한다. 
&nbsp;
추천사를 쓴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가 성공적으로 사역할 수 있었던 비결인 '관계의 지혜'를 담은 책"이라며 "어떻게 만남을 복되게 하고 관계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bsp;
『관계의 은혜』는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신앙이 삶으로 연결되기를 원하는 성도, 그리고 모든 관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신앙서로 평가받고 있다. 
&nbsp;

   * 도서명: 『관계의 은혜』


   * 저자: 윤호용 목사


   * 출판사: 도서출판 토기장이


   * 발행일: 2026년 5월 20일


   * 분량: 268쪽


   * 정가: 16,000원&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51116_omzpddgp.jpg" alt="관계.jpg" style="width: 350px; height: 494px;" />
</p>
<p>&nbsp;</p>
<p>도서출판 토기장이가 윤호용 목사의 신간 『관계의 은혜』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관계 안내서다. </p>
<p>&nbsp;</p>
<p>윤호용 목사는 현재 알래스카 은혜와평강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알래스카 교회연합회 회장과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을 맡아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오랜 이민목회 경험 속에서 깨달은 관계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아냈다. </p>
<p>&nbsp;</p>
<p>책은 "모든 관계의 출발점은 십자가"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깨어진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회복된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역시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p>
<p>&nbsp;</p>
<p>총 5장으로 구성된 『관계의 은혜』는 ▲관계 안에서 누리는 은혜 ▲만남 안에서 누리는 은혜 ▲위기 안에서 누리는 은혜 ▲사랑 안에서 누리는 은혜 ▲믿음 안에서 누리는 은혜를 주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p>
<p>&nbsp;</p>
<p>저자는 "좋은 관계의 출발점은 십자가"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만남을 복되게 하고 관계 속에서 승리하는 삶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p>
<p>&nbsp;</p>
<p>특히 관계를 단순한 인간관계 기술이 아닌 신앙의 영역으로 바라보며, 관계 속 갈등과 상처, 위기와 사랑, 믿음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필요에 의해 맺어진 관계는 한계가 있지만,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상처가 아닌 사랑을 남긴다"고 말한다. </p>
<p>&nbsp;</p>
<p>추천사를 쓴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가 성공적으로 사역할 수 있었던 비결인 '관계의 지혜'를 담은 책"이라며 "어떻게 만남을 복되게 하고 관계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p>
<p>&nbsp;</p>
<p>『관계의 은혜』는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신앙이 삶으로 연결되기를 원하는 성도, 그리고 모든 관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신앙서로 평가받고 있다.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 도서명: 『관계의 은혜』</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 저자: 윤호용 목사</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 출판사: 도서출판 토기장이</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 발행일: 2026년 5월 20일</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 분량: 268쪽</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 정가: 16,000원&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새로나온 책과 음반|" term="10935|1094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PhfAvNF8drIXe1k5GDOy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15:1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5:1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80</guid>
		<title><![CDATA[미 국무부 대표단, 세계로교회 방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8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손현보 담임목사와 면담을 갖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nbsp;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약 4주 전 미국 국무부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다만 면담 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nbsp;
이날 면담에는 국내 측에서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와 손찬미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 교감, 손영광 울산대학교 교수, 손찬송 씨가 참석했다.
&nbsp;
미국 측에서는 라일리 반즈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국제종교자유 특임대사 대행, 티베트 문제 특별조정관, 평화봉사단장 지명자, 줄리 터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EAP) 북한인권특사,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 조쉬 데이비스 주한미국대사관 정치과 정무담당관 등이 함께했다.
&nbsp;
면담을 마친 대표단은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으며, 교회 측은 이번 방문이 한미 간 종교자유와 인권, 국제 현안 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세계로교회는 이번 방문과 관련해 추가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에도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50651_nhazmttg.jpg" alt="사진 6-2 예배 중 사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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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8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손현보 담임목사와 면담을 갖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p>
<p>&nbsp;</p>
<p>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약 4주 전 미국 국무부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다만 면담 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p>
<p>&nbsp;</p>
<p>이날 면담에는 국내 측에서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와 손찬미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 교감, 손영광 울산대학교 교수, 손찬송 씨가 참석했다.</p>
<p>&nbsp;</p>
<p>미국 측에서는 라일리 반즈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국제종교자유 특임대사 대행, 티베트 문제 특별조정관, 평화봉사단장 지명자, 줄리 터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EAP) 북한인권특사,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 조쉬 데이비스 주한미국대사관 정치과 정무담당관 등이 함께했다.</p>
<p>&nbsp;</p>
<p>면담을 마친 대표단은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으며, 교회 측은 이번 방문이 한미 간 종교자유와 인권, 국제 현안 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세계로교회는 이번 방문과 관련해 추가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에도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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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64pdVNJ8GWSKs9wPuKM.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8 Jun 2026 15:0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5:0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9</guid>
		<title><![CDATA[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7회 정기총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가 성결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nbsp;
한성연은 지난 6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이기용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nbsp;
이날 총회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등 3개 성결교단 임원과 목회자, 평신도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해 성결복음 확장과 교단 간 화합을 다짐했다.
&nbsp;
1부 개회예배는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예성 부총회장 황제돈 장로의 기도, 나성 장로회장 장기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nbsp;
최형영 목사는 ‘세 겹 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성결교단 간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p;
최 목사는 “소 한 마리가 6톤의 무게를 끌 수 있지만 두 마리가 함께하면 단순히 두 배가 아니라 네 배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며 “성결교단 역시 각자의 전통과 강점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연합할 때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는 강력한 영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며 “3개 성결교단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축사와 기성 직전 총무 문창국 목사의 광고에 이어 나성 직전감독 윤문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각 교단 총무인 송우진 목사, 최철 목사, 권순달 목사가 참석자들을 소개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nbsp;
이어진 제2부 정기총회는 최형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성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기도, 예성 서기 강명국 목사의 회원점명과 경과보고, 임원선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nbsp;
임원선거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와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공동회장으로, 각 교단 부총회장들이 공동부회장으로 선임됐다.
&nbsp;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용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성결교단의 연합과 성장, 그리고 한국교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nbsp;
이 대표회장은 “살아 있는 생명체는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거친다”며 “한성연 역시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성결복음을 확장하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살아 있는 연합체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다음세대 이탈, 사회적 신뢰 하락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성결교단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하여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거룩한 영향력을 세상 가운데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그는 “세 교단이 각자의 울타리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동역할 때 성결운동은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며 “성결교회의 정체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는 연합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또한 “한성연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가교 역할을 감당하며 성결복음의 가치가 다음 세대와 한국 사회 속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사명”이라고 역설했다.
&nbsp;
이 대표회장은 직전 대표회장인 홍사진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격려했다.
&nbsp;
총회는 기성 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으며, 새 회기 사업은 신임 임원회에 위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연합사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nbsp;
총회 직후 열린 분과별 회의에서는 새 회기 주요 사업도 논의됐다.
&nbsp;
신학분과는 유신진화론 관련 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교육분과는 목회자 재교육 교재 발간을 논의했다. 문화체육분과는 오는 가을 ‘한성연 목회자 체육대회’를 개최해 교단 간 친목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nbsp;
또한 해외선교분과는 교단별 선교사 훈련원을 상호 방문하고 훈련 과정을 공동 이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내선교분과는 예성 국내선교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중복음 예배학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bsp;
사회복지분과는 사회복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이단대책분과는 이단 백서 발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홍보출판분과는 AI 세미나 개최와 교단 간 홍보 협력을 강화하며 명칭을 ‘홍보출판정보분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nbsp;

   

&nbsp;
한편 새 회기를 이끌 임원진은 대표회장 이기용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 최형영 목사와 이종만 목사, 공동부회장 각 교단 부총회장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결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사역에 나설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50137_dlqobodd.jpg" alt="한성연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가 성결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p>
<p>&nbsp;</p>
<p>한성연은 지난 6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이기용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p>
<p>&nbsp;</p>
<p>이날 총회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등 3개 성결교단 임원과 목회자, 평신도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해 성결복음 확장과 교단 간 화합을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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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부 개회예배는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예성 부총회장 황제돈 장로의 기도, 나성 장로회장 장기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p>
<p>&nbsp;</p>
<p>최형영 목사는 ‘세 겹 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성결교단 간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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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 목사는 “소 한 마리가 6톤의 무게를 끌 수 있지만 두 마리가 함께하면 단순히 두 배가 아니라 네 배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며 “성결교단 역시 각자의 전통과 강점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연합할 때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는 강력한 영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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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며 “3개 성결교단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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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축사와 기성 직전 총무 문창국 목사의 광고에 이어 나성 직전감독 윤문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각 교단 총무인 송우진 목사, 최철 목사, 권순달 목사가 참석자들을 소개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p>
<p>&nbsp;</p>
<p>이어진 제2부 정기총회는 최형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성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기도, 예성 서기 강명국 목사의 회원점명과 경과보고, 임원선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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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원선거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와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공동회장으로, 각 교단 부총회장들이 공동부회장으로 선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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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용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성결교단의 연합과 성장, 그리고 한국교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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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표회장은 “살아 있는 생명체는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거친다”며 “한성연 역시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성결복음을 확장하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살아 있는 연합체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다음세대 이탈, 사회적 신뢰 하락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성결교단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하여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거룩한 영향력을 세상 가운데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그는 “세 교단이 각자의 울타리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동역할 때 성결운동은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며 “성결교회의 정체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는 연합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한성연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가교 역할을 감당하며 성결복음의 가치가 다음 세대와 한국 사회 속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사명”이라고 역설했다.</p>
<p>&nbsp;</p>
<p>이 대표회장은 직전 대표회장인 홍사진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격려했다.</p>
<p>&nbsp;</p>
<p>총회는 기성 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으며, 새 회기 사업은 신임 임원회에 위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연합사역을 추진하기로 했다.</p>
<p>&nbsp;</p>
<p>총회 직후 열린 분과별 회의에서는 새 회기 주요 사업도 논의됐다.</p>
<p>&nbsp;</p>
<p>신학분과는 유신진화론 관련 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교육분과는 목회자 재교육 교재 발간을 논의했다. 문화체육분과는 오는 가을 ‘한성연 목회자 체육대회’를 개최해 교단 간 친목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p>
<p>&nbsp;</p>
<p>또한 해외선교분과는 교단별 선교사 훈련원을 상호 방문하고 훈련 과정을 공동 이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내선교분과는 예성 국내선교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중복음 예배학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p>
<p>&nbsp;</p>
<p>사회복지분과는 사회복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이단대책분과는 이단 백서 발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홍보출판분과는 AI 세미나 개최와 교단 간 홍보 협력을 강화하며 명칭을 ‘홍보출판정보분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50155_qngolfyx.jpg" alt="한성연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편 새 회기를 이끌 임원진은 대표회장 이기용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 최형영 목사와 이종만 목사, 공동부회장 각 교단 부총회장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결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사역에 나설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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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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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8 Jun 2026 15:02: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5: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8</guid>
		<title><![CDATA[20년을 이어온 새에덴교회의 보은 “마지막 한 분까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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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간 차원의 성경적 보은과 기독교적 애국 신앙의 모범을 보여온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미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nbsp;
새에덴교회 방미단은 지난 6월 5일과 6일(현지 시간) 이틀간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에서 ‘2026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보은행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전사자 추모의 벽 헌화식’을 거행하고,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 혈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의 기도를 올렸다.
&nbsp;
이번 행사는 새에덴교회가 지난 200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열어온 민간 최대 규모의 보은행사가 20년째를 맞는 자리이자, 횟수로는 26회째를 기록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참전용사들의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미국 현지를 찾아가는 대규모 초청 행사는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여 참전 노병들과 교회 측에 애틋함과 감동의 여운을 더했다.
&nbsp;

   90대 노병 향한 한국식 ‘큰절’… 감동과 눈물의 보은 밤

&nbsp;
5일 저녁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레스턴의 JW 메리어트 레스턴 스테이션 호텔에서 열린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에는 미 전역에서 모인 미군 참전용사 42명과 가족 42명, 미국 거주 한인 참전용사 12명과 가족 12명, 전사자·실종자 유가족(골드 스타 가족) 4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nbsp;

   

&nbsp;
이날 환영사를 전한 소강석 목사는 북받친 감정을 참으며 환영사를 마친 뒤, 단상 아래로 내려가 90대 중반의 노병들을 향해 한국식으로 단상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소 목사는 목이 메는 목소리로 “존경하는 참전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고백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nbsp;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고운 한복 차림으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교회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은 “할아버지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꿈을 꾼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만찬의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양국 국기를 흔들며 ‘아리랑’을 합창해 감동의 명장면을 연출했다.
&nbsp;

   “전쟁의 잿더미에서 피어난 기적, 우리 싸움 가치 있었다”

&nbsp;
행사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신앙과 사명으로 극복한 노병들과 유족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져 큰 울림을 주었다.
&nbsp;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에 미 해병 최전방 소총수로 참전했던 글렌 A. 갈테리(97) 목사는 “전쟁 중 사살한 중공군의 주머니를 뒤지다 아내와 두 자녀의 사진을 발견한 후 평생 PTSD와 공황장애에 시달렸으나, 이후 예수님을 만나 아프리카 선교사로 헌신하며 평안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 기억 속 서울은 폐허뿐이었는데, 거대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한 현재 모습을 보면 진정한 기적임을 깨닫는다”고 증언했다.
&nbsp;
폴 헨리 커닝엄(96)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은 “당시 주변에서 이름도 모르는 나라를 위해 목숨 걸 가치가 있느냐는 회의적 시선이 있었지만 내 대답은 언제나 확실한 ‘예스’”라며 “미국이 제공한 도움에 대해 수십 년이 지나도록 이토록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이재명 대통령 축사 및 한미 정계의 격려… 한미 혈맹 재확인

&nbsp;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계, 그리고 미국 연방 의회의 높은 관심과 격려가 이어졌다.
&nbsp;
이재명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세워져 있다”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민간 외교적 헌신을 이어온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nbsp;
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축사 대독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국회의원은 “한미동맹은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진 혈맹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의 모범”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미국의 팀 케인,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 상원의원 역시 영상 축사를 통해 교회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nbsp;

   현충일 맞아 ‘추모의 벽’ 헌화식… 참전재단에 1만 달러 기부

&nbsp;
이튿날이자 한국의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방미단과 참전용사들은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엄숙한 헌화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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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및 카투사 전사자 4만 3,808명의 이름이 새겨진 거룩한 공간에서 소강석 목사는 직접 작시한 추모시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를 낭독하며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새에덴교회는 추모의 벽 관리 및 보존을 위해 미국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WVMF)에 기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실천적인 복음의 사랑을 심었다.
&nbsp;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보음 사역은 지난 2007년, 소강석 목사가 미국 LA 방문 당시 허리의 총상 자국을 보여주며 “전쟁 후 한국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눈물짓던 흑인 노병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 씨를 만나 초청을 약속한 것이 계기가 됐다.
&nbsp;
당시 새 예배당 건축으로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음에도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나라사랑 보훈 헌금’을 구별하여 드렸고, 지난 20년간 미국, 캐나다, 호주 등 UN 참전 8개국 총 7,700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하며 민간 최대 규모의 보은행사를 이어왔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주변에서 한두 번 하다 말겠지 했던 일을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20년간 뚝심 있게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제 고령의 한계로 대규모 행사는 어렵겠지만,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가 생존해 계실 때까지 참전국 도시별로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과 기념사업 등 어떤 형식으로든 국제적 보은과 민간 외교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거룩한 다짐을 밝혔다.
&nbsp;
한편, 미국 현지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새에덴교회는 오는 6월 21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본당에서 국내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각계 인사 등 5,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참전용사 초청 20주년 기념 보훈 평화음악회(빛의 연대기)’를 개최하고 감사와 보은의 사역을 국내로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45624_yckqilbr.jpg" alt="미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24px;" />
</p>
<p>&nbsp;</p>
<p>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간 차원의 성경적 보은과 기독교적 애국 신앙의 모범을 보여온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미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p>
<p>&nbsp;</p>
<p>새에덴교회 방미단은 지난 6월 5일과 6일(현지 시간) 이틀간 미국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에서 ‘2026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보은행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전사자 추모의 벽 헌화식’을 거행하고,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 혈맹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의 기도를 올렸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새에덴교회가 지난 200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열어온 민간 최대 규모의 보은행사가 20년째를 맞는 자리이자, 횟수로는 26회째를 기록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참전용사들의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미국 현지를 찾아가는 대규모 초청 행사는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여 참전 노병들과 교회 측에 애틋함과 감동의 여운을 더했다.</p>
<p>&nbsp;</p>
<p>
   <b>90대 노병 향한 한국식 ‘큰절’… 감동과 눈물의 보은 밤</b>
</p>
<p>&nbsp;</p>
<p>5일 저녁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레스턴의 JW 메리어트 레스턴 스테이션 호텔에서 열린 1부 기념식과 2부 만찬에는 미 전역에서 모인 미군 참전용사 42명과 가족 42명, 미국 거주 한인 참전용사 12명과 가족 12명, 전사자·실종자 유가족(골드 스타 가족) 4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45643_zztdlzaq.jpg" alt="미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8px;" />
</p>
<p>&nbsp;</p>
<p>이날 환영사를 전한 소강석 목사는 북받친 감정을 참으며 환영사를 마친 뒤, 단상 아래로 내려가 90대 중반의 노병들을 향해 한국식으로 단상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소 목사는 목이 메는 목소리로 “존경하는 참전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고백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nbsp;</p>
<p>새에덴교회 성도들은 고운 한복 차림으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교회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은 “할아버지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마음껏 꿈을 꾼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만찬의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양국 국기를 흔들며 ‘아리랑’을 합창해 감동의 명장면을 연출했다.</p>
<p>&nbsp;</p>
<p>
   <b>“전쟁의 잿더미에서 피어난 기적, 우리 싸움 가치 있었다”</b>
</p>
<p>&nbsp;</p>
<p>행사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신앙과 사명으로 극복한 노병들과 유족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져 큰 울림을 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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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에 미 해병 최전방 소총수로 참전했던 글렌 A. 갈테리(97) 목사는 “전쟁 중 사살한 중공군의 주머니를 뒤지다 아내와 두 자녀의 사진을 발견한 후 평생 PTSD와 공황장애에 시달렸으나, 이후 예수님을 만나 아프리카 선교사로 헌신하며 평안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 기억 속 서울은 폐허뿐이었는데, 거대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한 현재 모습을 보면 진정한 기적임을 깨닫는다”고 증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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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폴 헨리 커닝엄(96)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은 “당시 주변에서 이름도 모르는 나라를 위해 목숨 걸 가치가 있느냐는 회의적 시선이 있었지만 내 대답은 언제나 확실한 ‘예스’”라며 “미국이 제공한 도움에 대해 수십 년이 지나도록 이토록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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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45701_xtiyaott.jpg" alt="미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8px;" />
</p>
<p>&nbsp;</p>
<p>
   <b>이재명 대통령 축사 및 한미 정계의 격려… 한미 혈맹 재확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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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계, 그리고 미국 연방 의회의 높은 관심과 격려가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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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재명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세워져 있다”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민간 외교적 헌신을 이어온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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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축사 대독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국회의원은 “한미동맹은 포화 속에서 피로 맺어진 혈맹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의 모범”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미국의 팀 케인,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연방 상원의원 역시 영상 축사를 통해 교회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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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현충일 맞아 ‘추모의 벽’ 헌화식… 참전재단에 1만 달러 기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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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튿날이자 한국의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 방미단과 참전용사들은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엄숙한 헌화식을 거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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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45714_hqbhzxsk.jpg" alt="미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8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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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군 및 카투사 전사자 4만 3,808명의 이름이 새겨진 거룩한 공간에서 소강석 목사는 직접 작시한 추모시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를 낭독하며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새에덴교회는 추모의 벽 관리 및 보존을 위해 미국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KWVMF)에 기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실천적인 복음의 사랑을 심었다.</p>
<p>&nbsp;</p>
<p>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보음 사역은 지난 2007년, 소강석 목사가 미국 LA 방문 당시 허리의 총상 자국을 보여주며 “전쟁 후 한국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눈물짓던 흑인 노병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 씨를 만나 초청을 약속한 것이 계기가 됐다.</p>
<p>&nbsp;</p>
<p>당시 새 예배당 건축으로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음에도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나라사랑 보훈 헌금’을 구별하여 드렸고, 지난 20년간 미국, 캐나다, 호주 등 UN 참전 8개국 총 7,700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하며 민간 최대 규모의 보은행사를 이어왔다.</p>
<p>&nbsp;</p>
<p>소강석 목사는 “주변에서 한두 번 하다 말겠지 했던 일을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20년간 뚝심 있게 이어올 수 있었다”며 “이제 고령의 한계로 대규모 행사는 어렵겠지만,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가 생존해 계실 때까지 참전국 도시별로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과 기념사업 등 어떤 형식으로든 국제적 보은과 민간 외교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거룩한 다짐을 밝혔다.</p>
<p>&nbsp;</p>
<p>한편, 미국 현지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새에덴교회는 오는 6월 21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본당에서 국내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각계 인사 등 5,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참전용사 초청 20주년 기념 보훈 평화음악회(빛의 연대기)’를 개최하고 감사와 보은의 사역을 국내로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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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t5kP3ihHxp.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1 Jun 2026 15:4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4: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7</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10. 자기 부인 — 십자가 신앙의 시작]]></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은 신앙을 단순한 종교 활동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것,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신앙을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훨씬 더 깊은 차원의 이야기이다.
&nbsp;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신앙의 길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신 적이 있다.
&nbsp;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nbsp;
이 말씀은 짧지만 신앙의 본질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 준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을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앙의 시작을 자기 부인이라고 말씀하셨다.
&nbsp;
그렇다면 자기 부인이란 무엇일까. 자기 부인은 자신을 미워하거나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뜻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기 부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자기 중심의 삶을 내려놓는 것을 의미한다.
&nbsp;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판단을 따르고, 자신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수많은 갈등도 바로 이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nbsp;
성경은 인간의 죄를 단순한 도덕적 문제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이 보여 주는 인간의 가장 깊은 문제는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삶의 중심이 되려는 마음이다. 아담의 이야기가 바로 그 모습을 보여 준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따랐고, 그 순간 삶의 방향은 하나님 중심에서 자기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다.
&nbsp;
그 이후의 역사 속에서도 같은 모습은 반복된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뜻을 더 따르기 쉽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더 중요하게 붙들 때가 많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앙의 길을 설명하시며 가장 먼저 자기 부인을 말씀하셨다.
&nbsp;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될 때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사람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 앞에서 비로소 자신의 삶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었는지를 보게 된다.
&nbsp;
그래서 자기 부인은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결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시작되는 마음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자신의 삶을 자기 중심으로 붙들고 살아가기 어려워진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nbsp;
이렇게 시작되는 삶이 바로 자기 십자가의 삶이다. 예수님은 자기 부인과 함께 자기 십자가를 말씀하셨다. 십자가는 단순히 고난을 의미하는 상징이 아니다. 십자가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의미한다.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삶이다.
&nbsp;
그래서 십자가의 삶은 세상의 가치와 전혀 다른 방향을 보여 준다. 세상은 더 높아지려 하고, 더 많이 가지려 하며, 자신의 힘을 확장하려 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길은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 길이다.
&nbsp;
이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성경은 이 길이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히 종교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삶의 방향이 바뀌는 사건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nbsp;
그리고 이러한 삶은 인간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경은 이 길이 성령의 역사 속에서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성령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삶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길을 계속 걸어가도록 도우신다.
&nbsp;
그래서 새 언약의 삶은 단순한 결심으로 시작되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이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의 길은 바로 이 길이다.
&nbsp;
자기를 높이는 길이 아니라 자기를 내려놓는 길이며, 자기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바로 그 길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이라고 부르셨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8144047_vrrdpfzf.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성경은 신앙을 단순한 종교 활동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것,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것만으로 신앙을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은 훨씬 더 깊은 차원의 이야기이다.</p>
<p>&nbsp;</p>
<p>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신앙의 길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신 적이 있다.</p>
<p>&nbsp;</p>
<p>“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p>
<p>&nbsp;</p>
<p>이 말씀은 짧지만 신앙의 본질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 준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을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앙의 시작을 자기 부인이라고 말씀하셨다.</p>
<p>&nbsp;</p>
<p>그렇다면 자기 부인이란 무엇일까. 자기 부인은 자신을 미워하거나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뜻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자기 부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자기 중심의 삶을 내려놓는 것을 의미한다.</p>
<p>&nbsp;</p>
<p>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판단을 따르고, 자신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수많은 갈등도 바로 이 마음에서 시작되었다.</p>
<p>&nbsp;</p>
<p>성경은 인간의 죄를 단순한 도덕적 문제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성경이 보여 주는 인간의 가장 깊은 문제는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삶의 중심이 되려는 마음이다. 아담의 이야기가 바로 그 모습을 보여 준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따랐고, 그 순간 삶의 방향은 하나님 중심에서 자기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다.</p>
<p>&nbsp;</p>
<p>그 이후의 역사 속에서도 같은 모습은 반복된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뜻을 더 따르기 쉽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더 중요하게 붙들 때가 많다. 그래서 예수님은 신앙의 길을 설명하시며 가장 먼저 자기 부인을 말씀하셨다.</p>
<p>&nbsp;</p>
<p>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될 때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사람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 앞에서 비로소 자신의 삶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었는지를 보게 된다.</p>
<p>&nbsp;</p>
<p>그래서 자기 부인은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결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시작되는 마음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자신의 삶을 자기 중심으로 붙들고 살아가기 어려워진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p>
<p>&nbsp;</p>
<p>이렇게 시작되는 삶이 바로 자기 십자가의 삶이다. 예수님은 자기 부인과 함께 자기 십자가를 말씀하셨다. 십자가는 단순히 고난을 의미하는 상징이 아니다. 십자가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의미한다.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삶이다.</p>
<p>&nbsp;</p>
<p>그래서 십자가의 삶은 세상의 가치와 전혀 다른 방향을 보여 준다. 세상은 더 높아지려 하고, 더 많이 가지려 하며, 자신의 힘을 확장하려 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길은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따라 살아가는 길이다.</p>
<p>&nbsp;</p>
<p>이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성경은 이 길이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신앙은 단순히 종교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삶의 방향이 바뀌는 사건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p>
<p>&nbsp;</p>
<p>그리고 이러한 삶은 인간의 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경은 이 길이 성령의 역사 속에서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성령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삶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길을 계속 걸어가도록 도우신다.</p>
<p>&nbsp;</p>
<p>그래서 새 언약의 삶은 단순한 결심으로 시작되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이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의 길은 바로 이 길이다.</p>
<p>&nbsp;</p>
<p>자기를 높이는 길이 아니라 자기를 내려놓는 길이며, 자기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바로 그 길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이라고 부르셨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be18c8b8dbc7311b86fb9f4ca0d9264_ggTdSlK9N7w8SnB.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8: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14:3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6</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⑧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나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부활의 신앙]]></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이신득의의 진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점검해야 할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가진 믿음이 성경이 말하는 진짜 구원 얻는 믿음인가 하는 점입니다. 로마서 4장 3절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고 선언합니다. 믿음은 관념이나 지식적 동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속에 실제적으로 작동시키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통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nbsp;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원형은 아브라함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75세에 부름받아 자녀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현실은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아브라함의 몸은 이미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 역시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 여기셨으며 그 믿음의 통로를 통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가졌던 이 믿음은 결과가 보이지 않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실상으로 붙잡는 역동적인 신뢰였습니다.
&nbsp;
진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믿음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그것은 단순히 생각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던 것처럼 믿음은 삶의 전체적인 방향을 바꿉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수용할 때 그 말씀은 생명의 씨앗이 되어 우리 내면에서 폭발적인 영적 에너지를 일으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흥분하시며 네 믿음이 크도다 선포하시며 응답의 근거로 삼으십니다. 이처럼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이시게 하는 유일한 통로이며 성도가 소유한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nbsp;
이러한 믿음의 역사는 특히 고난과 위기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평안할 때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금세 원망과 불신앙의 늪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환경을 바라보는 눈을 들어 환경 너머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제가 개척 초기에 설교에 대한 극심한 압박과 두려움으로 온몸이 떨리는 고통을 겪었을 때 저를 살린 것은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는 믿음의 작동이었습니다. 내 실력과 노력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영혼의 자유와 평안이 임했습니다.
&nbsp;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가졌던 그 믿음의 실체인 부활의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죽은 것 같은 자기 몸에서 생명이 태어날 것을 믿었듯이 우리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부활은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신비이지만 하나님은 이 바랄 수 없는 중의 믿음을 통해 우리 영혼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내 안에 살아 계심을 믿을 때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우리를 통치하기 시작하며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새롭게 변화시킵니다.
&nbsp;
구원 얻는 믿음은 일시적인 감정이나 종교적 위안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전적인 무능함을 깨닫는 철저한 회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드는 생명 건 결단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마음의 중심에 회개가 결여되어 있고 십자가와 부활의 감격이 희미하다면 그 믿음은 생명력이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 죄를 사하셨고 지금도 내 삶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철석같이 믿고 반응할 때 우리 인생의 거친 풍랑은 잔잔해지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승리를 맛보게 됩니다.
&nbsp;
우리의 믿음은 일상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끊임없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원망과 불평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믿음을 작동시키십시오. 사망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어떤 시험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죽어서 가는 천국 입장권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는 실재입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매 순간 그분의 인도하심에 나를 내어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종교인의 굴레를 벗고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nbsp;
관념의 종교를 넘어 실제적인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믿음의 완성입니다. 아브라함이 별을 보며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했듯이 우리도 기록된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신뢰해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으로 서서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서 영원한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복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7141800_efppfmiv.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p>
<p>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이신득의의 진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점검해야 할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가진 믿음이 성경이 말하는 진짜 구원 얻는 믿음인가 하는 점입니다. 로마서 4장 3절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고 선언합니다. 믿음은 관념이나 지식적 동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속에 실제적으로 작동시키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통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원형은 아브라함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갔습니다. 75세에 부름받아 자녀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현실은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아브라함의 몸은 이미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 역시 희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 여기셨으며 그 믿음의 통로를 통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가졌던 이 믿음은 결과가 보이지 않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실상으로 붙잡는 역동적인 신뢰였습니다.</p>
<p>&nbsp;</p>
<p>진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믿음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그것은 단순히 생각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던 것처럼 믿음은 삶의 전체적인 방향을 바꿉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수용할 때 그 말씀은 생명의 씨앗이 되어 우리 내면에서 폭발적인 영적 에너지를 일으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흥분하시며 네 믿음이 크도다 선포하시며 응답의 근거로 삼으십니다. 이처럼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이시게 하는 유일한 통로이며 성도가 소유한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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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믿음의 역사는 특히 고난과 위기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평안할 때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금세 원망과 불신앙의 늪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환경을 바라보는 눈을 들어 환경 너머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제가 개척 초기에 설교에 대한 극심한 압박과 두려움으로 온몸이 떨리는 고통을 겪었을 때 저를 살린 것은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는 믿음의 작동이었습니다. 내 실력과 노력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영혼의 자유와 평안이 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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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가졌던 그 믿음의 실체인 부활의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죽은 것 같은 자기 몸에서 생명이 태어날 것을 믿었듯이 우리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부활은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신비이지만 하나님은 이 바랄 수 없는 중의 믿음을 통해 우리 영혼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내 안에 살아 계심을 믿을 때 성령의 강력한 능력이 우리를 통치하기 시작하며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새롭게 변화시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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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원 얻는 믿음은 일시적인 감정이나 종교적 위안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전적인 무능함을 깨닫는 철저한 회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드는 생명 건 결단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마음의 중심에 회개가 결여되어 있고 십자가와 부활의 감격이 희미하다면 그 믿음은 생명력이 없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 죄를 사하셨고 지금도 내 삶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철석같이 믿고 반응할 때 우리 인생의 거친 풍랑은 잔잔해지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승리를 맛보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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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의 믿음은 일상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끊임없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원망과 불평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믿음을 작동시키십시오. 사망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어떤 시험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죽어서 가는 천국 입장권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게 하는 실재입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매 순간 그분의 인도하심에 나를 내어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종교인의 굴레를 벗고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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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념의 종교를 넘어 실제적인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믿음의 완성입니다. 아브라함이 별을 보며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했듯이 우리도 기록된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신뢰해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으로 서서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서 영원한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복된 신앙의 여정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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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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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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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KleGsHrl497Yd4uR9fstqj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07 Jun 2026 14:1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7 Jun 2026 14:1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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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㊳ 가인 계열의 라멕 - 2: 인간 문명의 전수자 라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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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20-21)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nbsp;
지난 시간에는 가인 계열의 라멕의 잔인한 폭력성과 교만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라멕의 자녀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라멕은 두 아내 아다와 씰라를 통해 야발, 유발, 두발가인, 그리고 딸 나아마를 낳았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화려한 인간 문명을 꽃피운 주역들이 되었습니다.
&nbsp;
1. 야발: 상업적 목축업의 조상
&nbsp;
라멕이 첫째 아내 아다에게서 낳은 큰아들은 ‘야발’입니다.
&nbsp;
(1) 이름의 의미
‘야발(יָבָל)’은 ‘이끌다, 옮기다’ 또는 ‘축축한 데를 찾아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름의 뜻대로 물과 풀이 있는 곳으로 육축을 이끌고 다니며 기르는 목축업의 선조가 되었습니다.
&nbsp;
(2) 육축 치는 자의 조상
창세기 4장 20절은 그가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육축’은 히브리어 ‘미크네(מִקְנֶה)’로, ‘사고팔 수 있는 가축’을 의미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은 농사하는 자로서 땅의 소산을 하나님께 바쳤고, 아벨은 양 치는 자로서 양의 첫 새끼를 바쳤습니다(창 4:1-2). 이러한 기록을 볼 때 아벨도 가축을 기르는 자였지만 그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양을 길렀습니다. 그러나 야발은 최초로 가축을 대량으로 사육하여 사고파는 상거래를 할 정도로 크게 목축업을 시작한 인물입니다.
&nbsp;
2. 유발: 타락한 음악의 시조
&nbsp;
라멕이 첫째 아내 아다에게서 낳은 둘째 아들은 ‘유발’입니다.
&nbsp;
(1) 이름의 의미
‘유발(יוּבָל)’은 ‘소리, 음악’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창 4:21).
&nbsp;
(2) 쾌락과 향락을 위한 음악
유발은 음악의 시조가 되었으나, 그의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바르고 거룩한 음악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음악은 인간의 육체적인 쾌락과 향락을 돋우는 방탕한 소리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그가 불었던 ‘퉁소’의 히브리어 어원에는 ‘(관능적인) 사랑에 빠지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당시의 음악이 사람들의 감각을 자극하여 타락한 사랑과 정욕에 빠지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합니다.
&nbsp;
3. 두발가인: 살인 무기의 제작자
&nbsp;
라멕이 둘째 아내 씰라에게서 낳은 아들은 ‘두발가인’입니다.
&nbsp;
(1) 이름의 의미
‘두발가인(תּוּבַל־קַיִן)’에서 ‘두발(תּוּבַל)’은 ‘넘쳐흐르다, 번식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가인(קַיִן)’이라는 이름이 합쳐져, 가인 계열의 흐르는 죄성이 두발가인 때에 이르러 가장 탁월하게 넘쳐흘렀음을 암시합니다.
&nbsp;
(2) 날카로운 기계의 창시자
창세기 4장 22절은 그를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여기서 그가 만든 기계는 건전한 농기구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해치는 살인 도구였습니다. 
&nbsp;
4. 나아마: 쾌락과 유혹의 여인
&nbsp;
라멕이 둘째 아내 씰라에게서 낳은 딸은 ‘나아마’입니다(창 4:22).
&nbsp;
(1) 이름의 의미
‘나아마(נַעֲמָה)’는 ‘유쾌하다, 달콤하다, (유난히) 아름답다’라는 뜻입니다. 이 이름의 뜻을 볼 때 나아마는 세상적인 성적 유혹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여자로 추정됩니다.
&nbsp;
(2) 죄악된 족보에 기록된 여인
고대 유대 사회의 족보에 여자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나아마가 족보에 굳이 기록된 것은 경건과는 전혀 상관 없이, 미모와 쾌락, 정욕적인 면에서 당시에 매우 특출했던 인물이었음을 말해줍니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이용하여 세상적인 성적 유혹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이끄는 데 앞장선 여인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nbsp;
결론
&nbsp;
야발, 유발, 두발가인, 나아마는 각기 목축, 예술, 기술, 미(美)의 영역에서 인류 문명을 화려하게 발전시킨 주역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이 없는 그들의 문명은 결국 죄악의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06페이지에서 가인 계열의 종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습니다.
“가인의 족보는 아담의 7대손 라멕에 이르러 그 문명의 화려함을 뽐내고는 순식간에 멈춰 서고 맙니다. 셋 계열의 족보가 노아와 아브라함을 넘어 다윗에서 메시아까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반면에, 가인의 후예에 대한 기록은 사실상 7대손 라멕에서 끝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번창해 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난 문명, 하나님의 이름이 없는 삶은 최고의 절정기에서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는 사실을 경고해 주고자 함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인의 후예들은 세상적으로 볼 때 부유하고, 재능이 넘치고, 강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족보는 라멕에서 끝이 나고 맙니다. 반면 셋 계열의 족보는 노아와 아브라함, 다윗을 거쳐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화려하지만 멸망으로 치닫는 가인의 문명에 속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생명의 계보를 이어가는 셋 계열의 축복에 동참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누웠던 자리가 무덤이 되지 않고 입었던 옷이 수의가 되지 않고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 물질문명만을 발전시키며 살아가는 가인 계열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드리는 셋 계열의 족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승리할 줄로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5gb33qrdlC0?si=Sr_PD4AhoN7Vuqx4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7141128_dqgfuufr.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span style="color: #ff0000;">&nbsp;</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창 4:20-21)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span></p>
<p>&nbsp;</p>
<p>지난 시간에는 가인 계열의 라멕의 잔인한 폭력성과 교만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라멕의 자녀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라멕은 두 아내 아다와 씰라를 통해 야발, 유발, 두발가인, 그리고 딸 나아마를 낳았습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화려한 인간 문명을 꽃피운 주역들이 되었습니다.</p>
<p>&nbsp;</p>
<p><b>1. 야발: 상업적 목축업의 조상</b></p>
<p>&nbsp;</p>
<p>라멕이 첫째 아내 아다에게서 낳은 큰아들은 ‘야발’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이름의 의미</span></p>
<p>‘야발(יָבָל)’은 ‘이끌다, 옮기다’ 또는 ‘축축한 데를 찾아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름의 뜻대로 물과 풀이 있는 곳으로 육축을 이끌고 다니며 기르는 목축업의 선조가 되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육축 치는 자의 조상</span></p>
<p>창세기 4장 20절은 그가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육축’은 히브리어 ‘미크네(מִקְנֶה)’로, ‘사고팔 수 있는 가축’을 의미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은 농사하는 자로서 땅의 소산을 하나님께 바쳤고, 아벨은 양 치는 자로서 양의 첫 새끼를 바쳤습니다(창 4:1-2). 이러한 기록을 볼 때 아벨도 가축을 기르는 자였지만 그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양을 길렀습니다. 그러나 야발은 최초로 가축을 대량으로 사육하여 사고파는 상거래를 할 정도로 크게 목축업을 시작한 인물입니다.</p>
<p>&nbsp;</p>
<p><b>2. 유발: 타락한 음악의 시조</b></p>
<p>&nbsp;</p>
<p>라멕이 첫째 아내 아다에게서 낳은 둘째 아들은 ‘유발’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이름의 의미</span></p>
<p>‘유발(יוּבָל)’은 ‘소리, 음악’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창 4:21).</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쾌락과 향락을 위한 음악</span></p>
<p>유발은 음악의 시조가 되었으나, 그의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바르고 거룩한 음악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음악은 인간의 육체적인 쾌락과 향락을 돋우는 방탕한 소리에 불과했습니다. </p>
<p>특히 그가 불었던 ‘퉁소’의 히브리어 어원에는 ‘(관능적인) 사랑에 빠지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당시의 음악이 사람들의 감각을 자극하여 타락한 사랑과 정욕에 빠지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합니다.</p>
<p>&nbsp;</p>
<p><b>3. 두발가인: 살인 무기의 제작자</b></p>
<p>&nbsp;</p>
<p>라멕이 둘째 아내 씰라에게서 낳은 아들은 ‘두발가인’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이름의 의미</span></p>
<p>‘두발가인(תּוּבַל־קַיִן)’에서 ‘두발(תּוּבַל)’은 ‘넘쳐흐르다, 번식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가인(קַיִן)’이라는 이름이 합쳐져, 가인 계열의 흐르는 죄성이 두발가인 때에 이르러 가장 탁월하게 넘쳐흘렀음을 암시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날카로운 기계의 창시자</span></p>
<p>창세기 4장 22절은 그를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여기서 그가 만든 기계는 건전한 농기구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해치는 살인 도구였습니다. </p>
<p>&nbsp;</p>
<p><b>4. 나아마: 쾌락과 유혹의 여인</b></p>
<p>&nbsp;</p>
<p>라멕이 둘째 아내 씰라에게서 낳은 딸은 ‘나아마’입니다(창 4:22).</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이름의 의미</span></p>
<p>‘나아마(נַעֲמָה)’는 ‘유쾌하다, 달콤하다, (유난히) 아름답다’라는 뜻입니다. 이 이름의 뜻을 볼 때 나아마는 세상적인 성적 유혹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여자로 추정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죄악된 족보에 기록된 여인</span></p>
<p>고대 유대 사회의 족보에 여자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나아마가 족보에 굳이 기록된 것은 경건과는 전혀 상관 없이, 미모와 쾌락, 정욕적인 면에서 당시에 매우 특출했던 인물이었음을 말해줍니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이용하여 세상적인 성적 유혹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이끄는 데 앞장선 여인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p>
<p>&nbsp;</p>
<p><b>결론</b></p>
<p>&nbsp;</p>
<p>야발, 유발, 두발가인, 나아마는 각기 목축, 예술, 기술, 미(美)의 영역에서 인류 문명을 화려하게 발전시킨 주역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이 없는 그들의 문명은 결국 죄악의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06페이지에서 가인 계열의 종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가인의 족보는 아담의 7대손 라멕에 이르러 그 문명의 화려함을 뽐내고는 순식간에 멈춰 서고 맙니다. 셋 계열의 족보가 노아와 아브라함을 넘어 다윗에서 메시아까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반면에, 가인의 후예에 대한 기록은 사실상 7대손 라멕에서 끝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번창해 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난 문명, 하나님의 이름이 없는 삶은 최고의 절정기에서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는 사실을 경고해 주고자 함입니다.”</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인의 후예들은 세상적으로 볼 때 부유하고, 재능이 넘치고, 강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족보는 라멕에서 끝이 나고 맙니다. 반면 셋 계열의 족보는 노아와 아브라함, 다윗을 거쳐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화려하지만 멸망으로 치닫는 가인의 문명에 속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생명의 계보를 이어가는 셋 계열의 축복에 동참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누웠던 자리가 무덤이 되지 않고 입었던 옷이 수의가 되지 않고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 물질문명만을 발전시키며 살아가는 가인 계열에 속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드리는 셋 계열의 족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승리할 줄로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5gb33qrdlC0?si=Sr_PD4AhoN7Vuqx4"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5gb33qrdlC0?si=Sr_PD4AhoN7Vuqx4</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FQdckt2WK8tnxNdEPwkH5P9D.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7 Jun 2026 14:1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4</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이 레위기이거든요. 물론 그 이전에 제가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는 책을 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거룩과 정결이라고 하는 주제로 레위기를 써 갔습니다. 그때 곤지암기도원에서 원고 정리를 하는데 너무 거기에 정신을 쏟아부으니까 메스꺼운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원고를 책상에 두고 계곡 위에 만들어 놓은 정자에 누워 있거나 산행을 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데 그 원고만 붙들고 씨름하면 메스꺼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독한 탈진의 대가를 치르면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는 책을 펴내는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nbsp;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차원의 탈진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특이한 문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를 돈독히 하며 그냥 믿음으로 강단에 헌금을 하면 좋은데, 담임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싶어 하는 문화가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담임목사에게 기도를 받으면 대부분 응답을 받고, 또 담임목사는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한꺼번에 집중이 되어 버리면 피로감이 극도로 쌓이게 됩니다. 그냥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한다든지 하면 찐이 빠질 이유가 없죠.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순간 저는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큰 소리로 기도하지 않아도 기도를 하는 순간 기도 받는 분의 가정의 영적 상태 또 마음 상태를 읽으면서 찐을 빼는 기도를 하게 되거든요. 이걸 한두 번도 아니고 하루에도 수십 건의 기도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와중에 장충식 장로님의 장례식을 섬겼죠, 그러고 나서 연거푸 이루어지는 심방과 기도로 저는 그만 영혼의 진액이 점점 빠져나갔습니다. 다건연세내과에서 피검사를 했지만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김용선 장로님은 잘 먹고 잘 쉬는 게 답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nbsp;
 제가 주일 저녁예배가 끝나고 본당에 가서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여, 이러다가 완전 탈진을 해버리면 미국에서 열리는 제20차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해도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연약하고 초라한 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때 하나님의 조용한 음성이 제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너는 기도를 할 만큼 했으니 일단 쉴 수 있을 만큼 쉬어봐라. 좋은 수액도 맞아라. 그리고 맑은 공기를 쐬며 운동을 하거라. 너의 마음에 툭 터지는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nbsp;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설교를 준비해 놓고 월요일과 화요일에 야간 골프를 하였습니다. 골프만 하는 게 아니라 라운드를 돌면서 빵도 먹고 과일도 먹으며 계속 체력을 보충해 갔습니다. 야간 골프를 하고 오니 어느새 가슴이 조금씩 조금씩 터지기 시작한 것 같고 잠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운동을 하는 순간순간에도 주님을 놓치지 않으며 공을 쳤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오후에는 주일설교 영상을 녹화하였고 좀 더 많이 회복된 상태로 미국을 갈 것 같습니다. 
&nbsp;
 글을 쓰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도를 할 때는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 메스꺼움이 오히려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고 약할 때 강하게 하신 주님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헌신한 성도들을 생각할 때 그들의 헌신이 저로 하여금 오히려 역설적인 새로운 힘과 마음에 든든한 터전이 되어줌을 느꼈습니다. 성경을 보면 모세도 탈진을 하였고 엘리야도 탈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탈진을 하나님께서 하루 아침에 회복시켜 주실 수도 있지만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을 동시에 주시면서 서서히 회복하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의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영역에서 탈진을 회복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nbsp;

   

&nbsp;
 이제 저는 어느 정도 편한 마음을 가지고 출국을 할 것입니다. 거기서도 시차를 잘 적응하고 행사도 잘 마무리하며 돌아오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특별은총, 때로는 일반은총의 영역에서 새 힘을 주시고 반전을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성도 여러분들께서 저와 6.25 참전용사 행사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7140742_hxpodbri.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
   <br />
</p>
<p>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이 레위기이거든요. 물론 그 이전에 제가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라’는 책을 낸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거룩과 정결이라고 하는 주제로 레위기를 써 갔습니다. 그때 곤지암기도원에서 원고 정리를 하는데 너무 거기에 정신을 쏟아부으니까 메스꺼운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원고를 책상에 두고 계곡 위에 만들어 놓은 정자에 누워 있거나 산행을 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는데 그 원고만 붙들고 씨름하면 메스꺼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독한 탈진의 대가를 치르면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유익이 되는 책을 펴내는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p>
<p>&nbsp;</p>
<p> 그런데 이번에는 또 다른 차원의 탈진을 경험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특이한 문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관계를 돈독히 하며 그냥 믿음으로 강단에 헌금을 하면 좋은데, 담임목사에게 기도를 받고 싶어 하는 문화가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담임목사에게 기도를 받으면 대부분 응답을 받고, 또 담임목사는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한꺼번에 집중이 되어 버리면 피로감이 극도로 쌓이게 됩니다. 그냥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한다든지 하면 찐이 빠질 이유가 없죠.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순간 저는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큰 소리로 기도하지 않아도 기도를 하는 순간 기도 받는 분의 가정의 영적 상태 또 마음 상태를 읽으면서 찐을 빼는 기도를 하게 되거든요. 이걸 한두 번도 아니고 하루에도 수십 건의 기도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와중에 장충식 장로님의 장례식을 섬겼죠, 그러고 나서 연거푸 이루어지는 심방과 기도로 저는 그만 영혼의 진액이 점점 빠져나갔습니다. 다건연세내과에서 피검사를 했지만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김용선 장로님은 잘 먹고 잘 쉬는 게 답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p>
<p>&nbsp;</p>
<p> 제가 주일 저녁예배가 끝나고 본당에 가서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여, 이러다가 완전 탈진을 해버리면 미국에서 열리는 제20차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해도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연약하고 초라한 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때 하나님의 조용한 음성이 제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너는 기도를 할 만큼 했으니 일단 쉴 수 있을 만큼 쉬어봐라. 좋은 수액도 맞아라. 그리고 맑은 공기를 쐬며 운동을 하거라. 너의 마음에 툭 터지는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p>
<p>&nbsp;</p>
<p>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설교를 준비해 놓고 월요일과 화요일에 야간 골프를 하였습니다. 골프만 하는 게 아니라 라운드를 돌면서 빵도 먹고 과일도 먹으며 계속 체력을 보충해 갔습니다. 야간 골프를 하고 오니 어느새 가슴이 조금씩 조금씩 터지기 시작한 것 같고 잠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운동을 하는 순간순간에도 주님을 놓치지 않으며 공을 쳤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오후에는 주일설교 영상을 녹화하였고 좀 더 많이 회복된 상태로 미국을 갈 것 같습니다. </p>
<p>&nbsp;</p>
<p> 글을 쓰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도를 할 때는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 메스꺼움이 오히려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고 약할 때 강하게 하신 주님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헌신한 성도들을 생각할 때 그들의 헌신이 저로 하여금 오히려 역설적인 새로운 힘과 마음에 든든한 터전이 되어줌을 느꼈습니다. 성경을 보면 모세도 탈진을 하였고 엘리야도 탈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탈진을 하나님께서 하루 아침에 회복시켜 주실 수도 있지만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을 동시에 주시면서 서서히 회복하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의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영역에서 탈진을 회복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7140803_tibvfrhp.jpg" alt="tt.jpg" style="width: 550px; height: 379px;" />
</p>
<p>&nbsp;</p>
<p> 이제 저는 어느 정도 편한 마음을 가지고 출국을 할 것입니다. 거기서도 시차를 잘 적응하고 행사도 잘 마무리하며 돌아오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특별은총, 때로는 일반은총의 영역에서 새 힘을 주시고 반전을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죠. 성도 여러분들께서 저와 6.25 참전용사 행사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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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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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07 Jun 2026 14:08: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7 Jun 2026 14:0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3</guid>
		<title><![CDATA[“복음으로 하나 된 영·호남”… 제18회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영·호남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정치적 갈등과 지역적 경계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연합의 장이 마련됐다.
  &nbsp;  
제18회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지난 5월 29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렸으며,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유갑준 목사가 함께 준비했다.
  &nbsp;  
“다시, 성령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광주·전남·전북을 비롯해 대구·경북·부산·울산·포항·경남 등 전국 9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과 목회자, 장로, 성도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동서 화합과 국민통합,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nbsp;  
참석자들은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복음만이 지역과 세대, 교단을 넘어 하나 될 수 있는 길임을 확인하며 회개와 영적 각성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날 집회가 한국교회 초기 부흥운동을 연상케 할 만큼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nbsp;  
1부 예배에서는 박진석 목사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nbsp;  
박 목사는 “초대교회가 수많은 죄인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복음 때문이었다”며 “복음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켰듯 오늘날 한국교회도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교회는 시대의 흐름이나 세상의 가치보다 복음의 본질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 중심으로 돌아갈 때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nbsp;  

   

&nbsp;
환영사를 전한 이경은 목사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지역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귀한 역사”라며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복음의 가치를 결코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nbsp;  
또한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지역 교회의 연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민 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있다”며 “성령 안에서 복음의 열정이 회복될 때만이 이러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한국교회 안에 성령의 회복을 가져오고, 다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bsp;  
2부 본대회에서는 각 지역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공동 결의문과 성명서를 채택했다.
  &nbsp;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운동 전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 실천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는 각종 입법 시도 반대 등을 다짐하며 한국교회의 연합된 목소리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nbsp;  
특별기도 시간에는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를 위해 ▲국민통합을 위해 ▲경제회복을 위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평화통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nbsp;  
전남에서 참석한 한 성도는 “이번 대회는 성령의 강한 역사를 체험하는 자리였다”며 “행사가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모습을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또 “지역과 교단,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결국 복음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이경은 목사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음화와 교단 발전에 헌신해 왔다. 현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섬기며 한국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nbsp;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영남과 호남이 복음 안에서 손을 맞잡을 때 대한민국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교회가 먼저 사랑과 화합, 섬김을 실천함으로 국민통합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된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6100921_glzgpgfw.jpg" alt="성시화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28px;" />
</p>
<p>&nbsp;</p>
<p>영·호남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정치적 갈등과 지역적 경계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연합의 장이 마련됐다.</p>
<p>  &nbsp;  </p>
<p>제18회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지난 5월 29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열렸으며,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유갑준 목사가 함께 준비했다.</p>
<p>  &nbsp;  </p>
<p>“다시, 성령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광주·전남·전북을 비롯해 대구·경북·부산·울산·포항·경남 등 전국 9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과 목회자, 장로, 성도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동서 화합과 국민통합,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p>
<p>  &nbsp;  </p>
<p>참석자들은 예배와 기도회를 통해 복음만이 지역과 세대, 교단을 넘어 하나 될 수 있는 길임을 확인하며 회개와 영적 각성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날 집회가 한국교회 초기 부흥운동을 연상케 할 만큼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p>
<p>  &nbsp;  </p>
<p>1부 예배에서는 박진석 목사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p>
<p>  &nbsp;  </p>
<p>박 목사는 “초대교회가 수많은 죄인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복음 때문이었다”며 “복음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켰듯 오늘날 한국교회도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 “교회는 시대의 흐름이나 세상의 가치보다 복음의 본질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 중심으로 돌아갈 때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6100934_hpqvhggb.jpg" alt="성시화 이경은.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환영사를 전한 이경은 목사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영·호남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지역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귀한 역사”라며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복음의 가치를 결코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  &nbsp;  </p>
<p>또한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지역 교회의 연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민 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있다”며 “성령 안에서 복음의 열정이 회복될 때만이 이러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한국교회 안에 성령의 회복을 가져오고, 다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2부 본대회에서는 각 지역 성시화운동본부 대표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공동 결의문과 성명서를 채택했다.</p>
<p>  &nbsp;  </p>
<p>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운동 전개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 실천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는 각종 입법 시도 반대 등을 다짐하며 한국교회의 연합된 목소리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p>
<p>  &nbsp;  </p>
<p>특별기도 시간에는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를 위해 ▲국민통합을 위해 ▲경제회복을 위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평화통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p>
<p>  &nbsp;  </p>
<p>전남에서 참석한 한 성도는 “이번 대회는 성령의 강한 역사를 체험하는 자리였다”며 “행사가 하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모습을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nbsp;  </p>
<p>또 “지역과 교단,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은 결국 복음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nbsp;  </p>
<p>한편 이경은 목사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음화와 교단 발전에 헌신해 왔다. 현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섬기며 한국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p>
<p>  &nbsp;  </p>
<p>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영남과 호남이 복음 안에서 손을 맞잡을 때 대한민국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어 “교회가 먼저 사랑과 화합, 섬김을 실천함으로 국민통합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된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갈등을 치유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a69fSa3UWNDV4HMjOaMoJH.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6 Jun 2026 10:0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6 Jun 2026 10: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2</guid>
		<title><![CDATA[“학원복음화 연합 플랫폼 구축에 힘 모은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다음세대 복음화와 교육 현장의 기독교 가치 회복을 위해 학원복음화 전문 사역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nbsp;  
한장총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원복음화 운동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역 기반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nbsp;  
이번 협약은 급격한 세속화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학교와 학원 현장의 복음화가 더욱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고등학교와 학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 동아리 및 기도모임을 세워갈 사역자를 발굴·양성하는 한편,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영성·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nbsp;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원복음화 세미나 및 컨퍼런스 공동 개최 ▲다음세대 복음화와 학교 선교를 위한 사역자 양성 ▲중·고등학교 및 학원 대상 기독교 세계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사·학생·학원 공동체를 위한 영성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협력 ▲교육자료·출판물·콘텐츠 및 정보 교류 ▲지역교회·학교·신학교를 연계한 학원복음화 네트워크 구축 ▲12주 학원복음화 양성과정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nbsp;  
협약식에서 이선 대표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는 주일학교와 학생회의 복음화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질 만큼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사실상 미전도종족과 같은 현실 속에서 미래세대를 깨우고 복음으로 세워가는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교회가 미래세대를 잃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도 없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학원 현장에 복음의 통로가 더욱 넓게 열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최새롬 대표는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는 인구 감소와 가정 해체, 치열한 학업 경쟁,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속에서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서는 기독교 세계관이 약화되는 반면 명상과 템플스테이 등 타 종교 기반 프로그램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nbsp;  
그러면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가 학교마다 예배를 세우고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교회와 협력해 학교마다 기도모임과 예배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nbsp;  
이날 협약식에는 한장총 측에서 이선 대표회장과 조세영 목사, 이석훈 목사가 참석했으며,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에서는 최새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nbsp;  
한장총과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회와 학교, 신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원복음화 연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6100529_nhlhsvgz.jpg" alt="ㅁㄴㄹㄴㅇㄹ.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다음세대 복음화와 교육 현장의 기독교 가치 회복을 위해 학원복음화 전문 사역단체와 손을 맞잡았다.</p>
<p>  &nbsp;  </p>
<p>한장총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원복음화 운동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역 기반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  &nbsp;  </p>
<p>이번 협약은 급격한 세속화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학교와 학원 현장의 복음화가 더욱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고등학교와 학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 동아리 및 기도모임을 세워갈 사역자를 발굴·양성하는 한편, 기독교 세계관에 기반한 영성·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  &nbsp;  </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원복음화 세미나 및 컨퍼런스 공동 개최 ▲다음세대 복음화와 학교 선교를 위한 사역자 양성 ▲중·고등학교 및 학원 대상 기독교 세계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사·학생·학원 공동체를 위한 영성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협력 ▲교육자료·출판물·콘텐츠 및 정보 교류 ▲지역교회·학교·신학교를 연계한 학원복음화 네트워크 구축 ▲12주 학원복음화 양성과정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p>
<p>  &nbsp;  </p>
<p>협약식에서 이선 대표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는 주일학교와 학생회의 복음화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질 만큼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사실상 미전도종족과 같은 현실 속에서 미래세대를 깨우고 복음으로 세워가는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교회가 미래세대를 잃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도 없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학원 현장에 복음의 통로가 더욱 넓게 열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nbsp;  </p>
<p>최새롬 대표는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는 인구 감소와 가정 해체, 치열한 학업 경쟁, 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속에서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서는 기독교 세계관이 약화되는 반면 명상과 템플스테이 등 타 종교 기반 프로그램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p>
<p>  &nbsp;  </p>
<p>그러면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가 학교마다 예배를 세우고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교회와 협력해 학교마다 기도모임과 예배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날 협약식에는 한장총 측에서 이선 대표회장과 조세영 목사, 이석훈 목사가 참석했으며,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에서는 최새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p>
<p>  &nbsp;  </p>
<p>한장총과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회와 학교, 신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원복음화 연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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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Wt1II5FeQhpBiZT1j6IGHA3lSLCEaYC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06 Jun 2026 10:05: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6 Jun 2026 10: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1</guid>
		<title><![CDATA[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 외국인 근로자 복지 향상 위한 다자간 MOU 체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 신장과 생활·문화·의료적 복지 향상을 위해 국내 유수 기관과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끌고 있는 K-POP 산업의 몽골 진출을 본격화하는 협약도 함께 이뤄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nbsp;
사단법인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이사장 최도권)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식당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 향상 및 한-몽 문화교류·K-POP 산업 발전을 목표로 각 분야별 대표 업체들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nbsp;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에는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대표 양태정), 재외동포신문(대표 박철의), 국제나은병원(대표 정병주), 엠금융서비스(총괄이사 김덕화), OK손해사정주식회사(대표이사 최정현), 한국에셋솔루션(대표 서명교), 월드케이팝센터(대표 박성진), 케이컬처진흥원(원장 이상기), 몽골선진그룹(회장 최도권) 등 법률·의료·금융·언론·문화를 아우르는 핵심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nbsp;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축사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낯선 한국 땅에서 혹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굳건히 보호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편사항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도우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식에 깊은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nbsp;
지난 2025년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이 170만 명, 외국인 근로자가 110여 만 명에 달하며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처우와 환경은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이례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nbsp;

   
      
      최도권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 이사장
   

&nbsp;
최도권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자 이웃"이라며 참여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p;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대외협력이사 장형훈)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과 조율을 바탕으로 한 'K-POP 몽골 진출을 위한 3자 특별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nbsp;
현재 몽골 현지에서 강력하게 불고 있는 한류(K-Wave) 열풍에 발맞춰, 월드케이팝센터와 케이컬처진흥원, 그리고 몽골선진그룹이 손을 잡고 K-POP 산업의 몽골 시장 영토 확장을 본격적으로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현지 네트워크와 문화 콘텐츠 역량이 결합하는 만큼, 향후 양국 간의 문화 교류 증진과 산업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5123504_xxlvfpcw.jpg" alt="IMG_595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 신장과 생활·문화·의료적 복지 향상을 위해 국내 유수 기관과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끌고 있는 K-POP 산업의 몽골 진출을 본격화하는 협약도 함께 이뤄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사단법인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이사장 최도권)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식당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 향상 및 한-몽 문화교류·K-POP 산업 발전을 목표로 각 분야별 대표 업체들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에는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대표 양태정), 재외동포신문(대표 박철의), 국제나은병원(대표 정병주), 엠금융서비스(총괄이사 김덕화), OK손해사정주식회사(대표이사 최정현), 한국에셋솔루션(대표 서명교), 월드케이팝센터(대표 박성진), 케이컬처진흥원(원장 이상기), 몽골선진그룹(회장 최도권) 등 법률·의료·금융·언론·문화를 아우르는 핵심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p>
<p>&nbsp;</p>
<p class="0">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안호영 국회의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더불어민주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축사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외국인 노동자들이 낯선 한국 땅에서 혹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굳건히 보호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편사항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도우미 역할을 다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식에 깊은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nbsp;</p>
<p>지난 2025년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이 170만 명, 외국인 근로자가 110여 만 명에 달하며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처우와 환경은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이례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5123934_negdlsgu.jpg" alt="IMG_590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최도권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 이사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최도권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자 이웃"이라며 참여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날 체결식에서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대외협력이사 장형훈)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과 조율을 바탕으로 한 'K-POP 몽골 진출을 위한 3자 특별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p>
<p>&nbsp;</p>
<p>현재 몽골 현지에서 강력하게 불고 있는 한류(K-Wave) 열풍에 발맞춰, 월드케이팝센터와 케이컬처진흥원, 그리고 몽골선진그룹이 손을 잡고 K-POP 산업의 몽골 시장 영토 확장을 본격적으로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현지 네트워크와 문화 콘텐츠 역량이 결합하는 만큼, 향후 양국 간의 문화 교류 증진과 산업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4c7d3696849feac2764d3f6d92472549_GIx548IbTEtJ36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5 Jun 2026 12:40: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12: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70</guid>
		<title><![CDATA[장성철 목사, 극동방송 감사패 수상… “강원극동포럼 강릉 유치 공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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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지역 사회 발전과 비즈니스 선교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최근 전통 한옥 양식의 ‘양현당교회’를 설립한 장성철 목사가 극동방송으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nbsp;
장성철 목사는 지난 5월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교계 지도자와 포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제7회 강원극동포럼’ 현장에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
&nbsp;
이번 감사패는 장성철 목사가 순수 복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극동방송의 사역에 물질과 기도로 적극 동참해 왔을 뿐만 아니라, 영동 지역 복음화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영적 각성을 위한 ‘강원극동포럼’을 강릉 땅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데 크게 공헌한 점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김장환 목사 “세계 복음화 첨병 사역에 영원한 동역자로 남아달라”

&nbsp;
이날 시상식에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장성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장환 목사와 장성철 목사는 1983년 수원중앙침례교회 대학생 청년 시절부터 인계동 향원아파트 합숙 훈련을 거치며 영적 사제의 연을 맺어온 43년 지기 동역자라는 점에서 이번 감사패 전달은 깊은 감동을 더했다.
&nbsp;
김장환 목사는 “장성철 목사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극동방송의 세계 복음화 사역에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이번 강원극동포럼 강릉 유치는 영동 지역 성도들에게 큰 영적 도전과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도 극동방송이 전 세계 복음화의 최첨단 첨병이 되는 거룩한 사역에 변함없는 동역자로 아름답게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이어 극동포럼 회장 정연훈 장로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장 목사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영적 안목이 있었기에 이번 제7회 포럼이 이곳 강릉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사천면 양현당교회 헌당에 이어 연일 낭보를 전해온 장 목사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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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목사 “방송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음에 감사”

&nbsp;
감사패를 받아 든 장성철 목사는 겸손한 태도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장 목사는 “10여 년 전 아무런 연고도 없이 혈혈단신 강릉에 내려와 숱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오직 복음 전파의 사명 하나로 버텨왔다”면서 “부족한 종을 비즈니스 선교(예닮곳간)와 문화 선교(예닮의 봄날)의 지경을 넓혀주신 것도 모자라, 귀한 극동방송 선교 사역의 밀알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nbsp;
이어 장 목사는 “43년 전 청년 시절에 저를 목회자로 바르게 양육해 주시고, 지금까지 영적 아버지이자 멘토로 이끌어 주신 김장환 목사님으로부터 이 패를 받게 되어 더없이 과분하고 감격스럽다”라며 “이 상패는 더 낮아져 교계와 지역 사회를 섬기라는 주님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앞으로 영동 지역 복음화와 전 세계에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극동방송 사역을 보필하는 일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엄숙한 소회를 밝혔다.
&nbsp;
한편, 장성철 목사는 강릉의 명물인 ‘예닮곳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터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영동 지역 산불 등 재난 현장마다 직접 구호 활동에 나서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전통 한옥의 미를 살린 ‘양현당교회’를 헌당하며 주목을 받았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5120927_tftaocna.jpg" alt="감사패1.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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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사회 발전과 비즈니스 선교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최근 전통 한옥 양식의 ‘양현당교회’를 설립한 장성철 목사가 극동방송으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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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성철 목사는 지난 5월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교계 지도자와 포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료된 ‘제7회 강원극동포럼’ 현장에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전달받는 영예를 안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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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감사패는 장성철 목사가 순수 복음 방송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극동방송의 사역에 물질과 기도로 적극 동참해 왔을 뿐만 아니라, 영동 지역 복음화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영적 각성을 위한 ‘강원극동포럼’을 강릉 땅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데 크게 공헌한 점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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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김장환 목사 “세계 복음화 첨병 사역에 영원한 동역자로 남아달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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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시상식에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장성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장환 목사와 장성철 목사는 1983년 수원중앙침례교회 대학생 청년 시절부터 인계동 향원아파트 합숙 훈련을 거치며 영적 사제의 연을 맺어온 43년 지기 동역자라는 점에서 이번 감사패 전달은 깊은 감동을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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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장환 목사는 “장성철 목사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극동방송의 세계 복음화 사역에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이번 강원극동포럼 강릉 유치는 영동 지역 성도들에게 큰 영적 도전과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도 극동방송이 전 세계 복음화의 최첨단 첨병이 되는 거룩한 사역에 변함없는 동역자로 아름답게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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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극동포럼 회장 정연훈 장로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장 목사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영적 안목이 있었기에 이번 제7회 포럼이 이곳 강릉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사천면 양현당교회 헌당에 이어 연일 낭보를 전해온 장 목사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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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5120940_ehyeyonf.jpg" alt="감사패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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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장성철 목사 “방송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음에 감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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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사패를 받아 든 장성철 목사는 겸손한 태도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장 목사는 “10여 년 전 아무런 연고도 없이 혈혈단신 강릉에 내려와 숱한 고초를 겪으면서도 오직 복음 전파의 사명 하나로 버텨왔다”면서 “부족한 종을 비즈니스 선교(예닮곳간)와 문화 선교(예닮의 봄날)의 지경을 넓혀주신 것도 모자라, 귀한 극동방송 선교 사역의 밀알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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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장 목사는 “43년 전 청년 시절에 저를 목회자로 바르게 양육해 주시고, 지금까지 영적 아버지이자 멘토로 이끌어 주신 김장환 목사님으로부터 이 패를 받게 되어 더없이 과분하고 감격스럽다”라며 “이 상패는 더 낮아져 교계와 지역 사회를 섬기라는 주님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앞으로 영동 지역 복음화와 전 세계에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극동방송 사역을 보필하는 일에 신명을 바치겠다”고 엄숙한 소회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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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장성철 목사는 강릉의 명물인 ‘예닮곳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터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영동 지역 산불 등 재난 현장마다 직접 구호 활동에 나서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전통 한옥의 미를 살린 ‘양현당교회’를 헌당하며 주목을 받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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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4c7d3696849feac2764d3f6d92472549_875MH17mpcImleEYdcXleVo8fXZVH8W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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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05 Jun 2026 12:0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12:07:0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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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㊲ 가인 계열의 라멕 - 1: 살인자 라멕]]></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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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창 4: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nbsp;
가인 계열의 족보를 살펴보면, 그 죄악이 점차 심화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인의 후손 라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라멕은 인류 최초의 일부다처제를 시작한 인물일 뿐만 아니라, 잔인한 살인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정당화하고, 스스로를 신격화하는 오만방자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nbsp;
1. 살인자 라멕
&nbsp;
라멕은 자신의 힘과 권력을 과시하며 사람을 죽이는 것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라멕은 살인을 저지른 후에도 전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거짓된 노래를 불렀습니다. 창세기 4장 23절에서 그는 자신의 아내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외칩니다.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nbsp;
(1) 자신의 작은 상처를 핑계로 소년을 살해했습니다.
여기서 ‘창상’은 히브리어 ‘페차(פֶּצַע)’로, 뼈가 부러지거나 생명이 위독한 중상이 아니라 ‘가벼운 타박상이나 멍이 든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라멕은 아주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의 보복은 엄청났습니다. 
‘죽였도다’는 히브리어 ‘하라그(הָרַג)’로, ‘살해하다, 때려서 죽이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라멕이 소년을 아주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살해했음을 보여줍니다.
&nbsp;
(2) 자신이 보복해 놓고, 하나님이 보복하시리라고 거짓말을 노래했습니다.
창세기 4장 24절에서 라멕은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101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라멕은 ‘나를 건드리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77배로 보복해 주실 것이다’라고 노래하였습니다(창 4:24). 라멕은 이처럼 하나님이 보복해 주신다고 노래는 했지만, 실제로는 자기가 보복을 자행하였습니다. 원수에 대한 보복은 하나님의 권한에 있습니다(신 32:35, 롬 12:19, 히 10:30).”
&nbsp;
성경은 원수 갚는 것이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합니다. 신명기 32장 35절은 “보수는 내 것이라”고 선포하며, 로마서 12장 19절이나 히브리서 10장 30절에서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를 갚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라멕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어 보복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해 주신다고 거짓말을 노래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신성모독이었습니다.
&nbsp;
(3) 자신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였습니다.
라멕의 노래 속에 담긴 ‘77배’라는 숫자는 그의 교만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7’은 하나님의 완전수입니다. 그런데 라멕은 ‘7’을 두 번 반복하여 완전하고 완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77배로 갚아주실 것이라고 노래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은근히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위에 놓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년을 잔인하게 죽여놓고도, 자기를 건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이 77배로 보복해 주실 것이라는 라멕의 말에는, 자신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려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힘과 권세가 하나님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신격화와 영웅화의 표현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05페이지에서 라멕 시대의 죄악상을 다음과 같이 진단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라멕에게는 신의 노여움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담의 죄는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요, 가인의 죄는 말씀을 거부한 후 살인으로 표출한 것이요, 라멕의 죄는 살인의 보편화, 복수심의 극대화입니다. 죄가 점점 구조적으로 증대되고, 살인하는 피의 복수로 세계는 온통 죄악으로 물들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가인 계열의 불경건은 아담의 7대손인 라멕에게서 최고 정점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라멕은 작은 상처를 핑계로 살인을 저지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며 자신을 영웅화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신앙생활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를 은근히 하나님보다 높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때때로 “나 때문에 이 가정이 산다”, “내가 있어서 교회가 돌아간다” 말하며 순간적으로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는 교만함은 없습니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자녀들이 잘 되고 형통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라멕처럼 은근히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거나 자신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려는 교만의 싹을 잘라버리고, 끝까지 겸손하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 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우주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라멕은 자신의 힘을 믿고 살인을 저지르며,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높이는 패역한 죄를 범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하나님의 권한을 침범하고, 심판자의 자리에 앉아 이웃을 정죄하고 미워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도 모르게 내가 영광 받으려 했던 모든 교만을 내려놓고, 늘 하나님 앞에 피조물로서 겸손하게 엎드리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d1GS6H46Jro?si=0h26D2ehPUgguPzU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5114834_uyxokdwx.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24) </span><span style="color: #ff0000;">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 계열의 족보를 살펴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죄악이 점차 심화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은 가인의 후손 라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인류 최초의 일부다처제를 시작한 인물일 뿐만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잔인한 살인자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정당화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스스로를 신격화하는 오만방자한 노래를 불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살인자 라멕</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라멕은 자신의 힘과 권력을 과시하며 사람을 죽이는 것을 서슴지 않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살인을 저지른 후에도 전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히려 그는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거짓된 노래를 불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span>절에서 그는 자신의 아내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외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자신의 작은 상처를 핑계로 소년을 살해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히브리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페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פֶּצַע</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뼈가 부러지거나 생명이 위독한 중상이 아니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벼운 타박상이나 멍이 든 정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라멕은 아주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그의 보복은 엄청났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죽였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히브리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라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הָרַג</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살해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때려서 죽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라멕이 소년을 아주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구타하여 살해했음을 보여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자신이 보복해 놓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이 보복하시리라고 거짓말을 노래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4</span>절에서 라멕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선포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에 대하여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세기의 족보<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1</span>페이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멕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를 건드리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7</span>배로 보복해 주실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노래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24). </span>라멕은 이처럼 하나님이 보복해 주신다고 노래는 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제로는 자기가 보복을 자행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원수에 대한 보복은 하나님의 권한에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2:35, </span>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19, </span>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3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성경은 원수 갚는 것이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명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5</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수는 내 것이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선포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로마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span>절이나 히브리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절에서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원수를 갚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라멕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신이 직접 심판자가 되어 보복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해 주신다고 거짓말을 노래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신성모독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자신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였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라멕의 노래 속에 담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7</span>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숫자는 그의 교만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7’</span>은 하나님의 완전수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런데 라멕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을 두 번 반복하여 완전하고 완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신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7</span>배로 갚아주실 것이라고 노래한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은근히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위에 놓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년을 잔인하게 죽여놓고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기를 건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7</span>배로 보복해 주실 것이라는 라멕의 말에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신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려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겉으로는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상은 자신의 힘과 권세가 하나님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신격화와 영웅화의 표현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05</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라멕 시대의 죄악상을 다음과 같이 진단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제부터 라멕에게는 신의 노여움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아담의 죄는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가인의 죄는 말씀을 거부한 후 살인으로 표출한 것이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라멕의 죄는 살인의 보편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복수심의 극대화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죄가 점점 구조적으로 증대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살인하는 피의 복수로 세계는 온통 죄악으로 물들게 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처럼 가인 계열의 불경건은 아담의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7</span><span style="color: #ff0000;">대손인 라멕에게서 최고 정점에 이르렀던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color: #ff0000;">&nbsp;</span><!--[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라멕은 작은 상처를 핑계로 살인을 저지르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으며 자신을 영웅화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오늘 우리도 신앙생활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를 은근히 하나님보다 높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때때로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나 때문에 이 가정이 산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내가 있어서 교회가 돌아간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말하며 순간적으로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는 교만함은 없습니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자녀들이 잘 되고 형통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저와 여러분은 라멕처럼 은근히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거나 자신을 신격화하고 영웅화하려는 교만의 싹을 잘라버리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끝까지 겸손하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기도</b></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살아 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우주를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자신의 힘을 믿고 살인을 저지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높이는 패역한 죄를 범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저희가 하나님의 권한을 침범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심판자의 자리에 앉아 이웃을 정죄하고 미워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나도 모르게 내가 영광 받으려 했던 모든 교만을 내려놓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늘 하나님 앞에 피조물로서 겸손하게 엎드리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하루도 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것을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style="color: #0000ff;">영상 링크</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d1GS6H46Jro?si=0h26D2ehPUgguPzU"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https://youtu.be/d1GS6H46Jro?si=0h26D2ehPUgguPzU</span></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4c7d3696849feac2764d3f6d92472549_WIMRzGjKgcq2uGh.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11:4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8</guid>
		<title><![CDATA[기성, 제120년차 비전예배 드리며 교단 부흥과 비전 실현 다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가 지난 6월 2일 제120년차 비전예배를 드리고 교단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nbsp;
이날 총회본부에서 열린 비전예배에는 총회장 이기용 목사를 비롯해 총회 임원진과 총회본부 국·과장, 전 직원들이 참석해 교단 발전과 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nbsp;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nbsp;
이기용 총회장은 ‘주께 하듯 하라’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총회본부 직원들의 사명과 책임을 강조했다.
&nbsp;
이 총회장은 “총회본부는 교단을 섬기도록 부름받은 자리”라며 “직원 모두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한 눈가림식 업무가 아니라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성실하게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120년차 총회가 모든 과정 속에서 은혜로운 총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임원진과 본부 직원들이 강력한 팀워크를 이루어야 한다”며 “그 역동적인 영적 에너지가 전국 3천여 교회와 해외 선교지에 흘러가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nbsp;
예배 후 진행된 2부 비전선포식에서는 교단 창립 120주년을 맞아 마련된 비전영상이 상영됐으며, 이기용 총회장이 직접 교단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nbsp;
이 총회장은 “지금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주신 중요한 시기”라며 “비전 과제들이 실질적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관심과 헌신, 그리고 기도가 필요하다. 능동적인 자세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교단이 직면한 인구 절벽과 농어촌교회 감소,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위기 등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제120년차 총회 10대 비전’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nbsp;
총회가 제시한 10대 비전은 ▲동반성장특별위원회 사역 ▲목회자 및 선교사 복지 시스템 구축 ▲교회학교 디지털 교재 개발 특별위원회 사역 ▲성결사관학교 설치 ▲평신도 교육사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 ▲성결교회 역사성과 정체성 교육 강화 ▲교단 신학 필수 교과서 발간 ▲성결교회의 세계화 및 총회 행정 서비스 강화 ▲헌법 및 제규정 전면 개정 ▲120주년 기념식 및 목사·장로 부부 기도 콘퍼런스 개최 등이다.
&nbsp;
특히 이번 비전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선교,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nbsp;
마지막 3부 순서에서는 총회 임원진과 총회본부 직원 간 상견례가 진행됐다. 각 부서와 기관 직원들이 차례로 소개되었으며, 임원진은 박수와 격려로 화답했다. 총회 측은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중심 문화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nbsp;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교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한편, 다음세대와 선교, 교회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전을 추진하며 미래 사역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5114119_nclhohbr.jpg" alt="비전예배.jpg" style="width: 550px; height: 323px;" />
</p>
<p>&nbsp;</p>
<p>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가 지난 6월 2일 제120년차 비전예배를 드리고 교단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p>
<p>&nbsp;</p>
<p>이날 총회본부에서 열린 비전예배에는 총회장 이기용 목사를 비롯해 총회 임원진과 총회본부 국·과장, 전 직원들이 참석해 교단 발전과 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p>
<p>&nbsp;</p>
<p>1부 예배는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p>
<p>&nbsp;</p>
<p>이기용 총회장은 ‘주께 하듯 하라’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총회본부 직원들의 사명과 책임을 강조했다.</p>
<p>&nbsp;</p>
<p>이 총회장은 “총회본부는 교단을 섬기도록 부름받은 자리”라며 “직원 모두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한 눈가림식 업무가 아니라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맡겨진 모든 일을 주께 하듯 성실하게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120년차 총회가 모든 과정 속에서 은혜로운 총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임원진과 본부 직원들이 강력한 팀워크를 이루어야 한다”며 “그 역동적인 영적 에너지가 전국 3천여 교회와 해외 선교지에 흘러가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p>
<p>&nbsp;</p>
<p>예배 후 진행된 2부 비전선포식에서는 교단 창립 120주년을 맞아 마련된 비전영상이 상영됐으며, 이기용 총회장이 직접 교단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p>
<p>&nbsp;</p>
<p>이 총회장은 “지금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에 주신 중요한 시기”라며 “비전 과제들이 실질적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관심과 헌신, 그리고 기도가 필요하다. 능동적인 자세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날 참석자들은 교단이 직면한 인구 절벽과 농어촌교회 감소,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위기 등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제120년차 총회 10대 비전’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p>
<p>&nbsp;</p>
<p>총회가 제시한 10대 비전은 ▲동반성장특별위원회 사역 ▲목회자 및 선교사 복지 시스템 구축 ▲교회학교 디지털 교재 개발 특별위원회 사역 ▲성결사관학교 설치 ▲평신도 교육사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 ▲성결교회 역사성과 정체성 교육 강화 ▲교단 신학 필수 교과서 발간 ▲성결교회의 세계화 및 총회 행정 서비스 강화 ▲헌법 및 제규정 전면 개정 ▲120주년 기념식 및 목사·장로 부부 기도 콘퍼런스 개최 등이다.</p>
<p>&nbsp;</p>
<p>특히 이번 비전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선교,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nbsp;</p>
<p>마지막 3부 순서에서는 총회 임원진과 총회본부 직원 간 상견례가 진행됐다. 각 부서와 기관 직원들이 차례로 소개되었으며, 임원진은 박수와 격려로 화답했다. 총회 측은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중심 문화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
<p>&nbsp;</p>
<p>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교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한편, 다음세대와 선교, 교회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전을 추진하며 미래 사역의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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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4c7d3696849feac2764d3f6d92472549_s2HneqBffbOGPxLp6fyN44Y3UqSNaHW.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5 Jun 2026 11:41: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11:3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7</guid>
		<title><![CDATA[여주 OO리 개발허가 둘러싼 갈등… 시청 “재조사 착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경기도 여주시 OO리 일대의 개발행위 허가를 둘러싸고 지자체의 편법 특혜 의혹과 주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뉴스에이가 보도했다.
&nbsp;
뉴스에이 보도에 따르면, 귀농·귀촌 장려 정책으로 정착한 이주민들은 생존권 침해를 주장하는 반면, 개발업자와 여주시청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행정이었다고 맞서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nbsp;
갈등의 발단은 마을 내 개설된 도로를 이용한 개발행위 허가 과정이다. OO리 이주민들과 시민단체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는 과거 주민 동의 없이는 허가가 불가능했던 사안이 허가과장 교체 후 ‘현황도로’라는 이유로 전격 승인되었다며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전임 과장이 영전성 인사이동을 한 점을 들어 유착 의혹까지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nbsp;
이에 대해 당시 행정을 담당했던 여주시청 전임 관계자 측은 뉴스에이를 통해 "해당 도로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이용해 온 현황도로에 해당하여 관련 법령상 주민 전원의 동의가 없더라도 행정적 판단에 따라 허가가 가능한 사안이었다"고 반박했다. 인사이동 역시 정기적인 승진 인사의 일환일 뿐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nbsp;
공사로 인한 환경 피해 책임론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주민 측은 개발업자의 토목 공사와 배수 불량으로 인해 마을의 사유 재산인 수억 원 상당의 소나무가 고사했다고 주장하며 시기별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nbsp;
반면 개발업자 측은 "해당 소나무는 공사 전부터 수령과 관리 소홀로 인해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었다"며 공사와 고사 사이의 인과관계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nbsp;

&nbsp;
한편 이번 사안은 귀농 이주민과 토착 주민 간의 갈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뉴스에이는 지난달 30일 열린 3자 면담에서 개발 방향과 마을 운영 방식을 두고 원주민(이장)과 이주민 간의 고성이 오가는 등 지역 사회의 분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nbsp;
논란이 확산되자 새로 부임한 여주시청 담당자는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면담을 진행했다. 뉴스에이에 따르면 여주시 관계자는 "과거 허가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나 의혹이 있었는지 면밀히 재조사할 예정"이라며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사안을 검토해 중재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2094006_pcdqhtuf.jpg" alt="여주1.jpg" style="width: 350px; height: 393px;" /></p>
<p>&nbsp;</p>
<p>경기도 여주시 OO리 일대의 개발행위 허가를 둘러싸고 지자체의 편법 특혜 의혹과 주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뉴스에이가 보도했다.</p>
<p>&nbsp;</p>
<p>뉴스에이 보도에 따르면, 귀농·귀촌 장려 정책으로 정착한 이주민들은 생존권 침해를 주장하는 반면, 개발업자와 여주시청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행정이었다고 맞서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p>
<p>&nbsp;</p>
<p>갈등의 발단은 마을 내 개설된 도로를 이용한 개발행위 허가 과정이다. OO리 이주민들과 시민단체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는 과거 주민 동의 없이는 허가가 불가능했던 사안이 허가과장 교체 후 ‘현황도로’라는 이유로 전격 승인되었다며 행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전임 과장이 영전성 인사이동을 한 점을 들어 유착 의혹까지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p>
<p>&nbsp;</p>
<p>이에 대해 당시 행정을 담당했던 여주시청 전임 관계자 측은 뉴스에이를 통해 "해당 도로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이용해 온 현황도로에 해당하여 관련 법령상 주민 전원의 동의가 없더라도 행정적 판단에 따라 허가가 가능한 사안이었다"고 반박했다. 인사이동 역시 정기적인 승진 인사의 일환일 뿐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p>
<p>&nbsp;</p>
<p>공사로 인한 환경 피해 책임론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주민 측은 개발업자의 토목 공사와 배수 불량으로 인해 마을의 사유 재산인 수억 원 상당의 소나무가 고사했다고 주장하며 시기별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p>
<p>&nbsp;</p>
<p>반면 개발업자 측은 "해당 소나무는 공사 전부터 수령과 관리 소홀로 인해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었다"며 공사와 고사 사이의 인과관계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2094035_houpibdl.jpg" alt="여주2.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p>
<p>&nbsp;</p>
<p>한편 이번 사안은 귀농 이주민과 토착 주민 간의 갈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뉴스에이는 지난달 30일 열린 3자 면담에서 개발 방향과 마을 운영 방식을 두고 원주민(이장)과 이주민 간의 고성이 오가는 등 지역 사회의 분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p>
<p>&nbsp;</p>
<p>논란이 확산되자 새로 부임한 여주시청 담당자는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면담을 진행했다. 뉴스에이에 따르면 여주시 관계자는 "과거 허가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나 의혹이 있었는지 면밀히 재조사할 예정"이라며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사안을 검토해 중재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d4750c8a40bcce381a6e61fd624e4d62_t3hr5LLxrbBgphDlfTRBwY.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2 Jun 2026 09:58: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2 Jun 2026 09:3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6</guid>
		<title><![CDATA[피고인 없는 재판된 이단 정죄…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 프레임의 실체와 절차적 하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총회가 지난 9월 결의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에 대한 이단 규정을 두고, 교계 내부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팩트 자체의 오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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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연구가들은 정 목사가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을 주장한다고 단정 지으며 이를 주요 이단 사유로 꼽았으나, 정작 당사자인 정 목사는 유일론을 주장한 적 자체가 없다고 전면 반박하고 있다. 이처럼 양측의 기본적인 사실관계(팩트)조차 어긋난 채 정죄가 이루어진 배경에는, 조사 및 결의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최소한의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은 교단의 일방적인 절차적 하자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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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목사 측이 결의 효력에 대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교계 관계자 및 신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정동수 목사 이단 정죄의 문제점 비판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피고인 없는 재판처럼 진행된 이단 심의의 문제점과 함께, 예장통합 전 이단대책위원회 조사분과위원장 유무한 목사, 기독언론인협회 회장 황규학 박사가 발언자로 나서 각 교단의 이단 심의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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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수 목사 “유일론은 사실무근… 소명 박탈과 의사정족수 미달이 낳은 불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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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로 나선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는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 공학박사 및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로서의 이력을 밝히며, 본인의 신앙관이 정통 기독교 신학의 테두리 안에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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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는 이단연구가들이 자신에게 덧씌운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 프레임에 대해 “킹제임스 성경에만 구원이 있고 다른 번역 성경은 사탄의 성경이라며 다른 번역본을 부정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원문에 가까운 번역본을 활용해 신앙의 본질을 찾고 이단 침투를 방어하자는 취지였을 뿐”이라며, “과거 개역성경의 ‘동방의 독수리’ 번역이 이단 교주들에게 악용되다가 개역개정에서 ‘사나운 날짐승’으로 수정된 사례처럼 성경 번역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특정 번역본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당사자의 설명도 듣지 않고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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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 목사는 총회 결의 과정에서의 치명적인 절차적 하자가 지적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110회 예장합동 총회 결의 당시 재적 총대 1,638명 중 의사정족수는 과반인 819명이었으나, 실제 결의 순간에는 792명만이 재석했던 공식 기록이 확인됐다. 정 목사는 “법조계와 한국교회법연구소의 유권해석에 따르더라도 의사정족수 미달 결의는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다”며, “소명 기회를 원천 박탈한 채 진행된 이번 결의의 부당성을 사법 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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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무한 목사 “통합 6대 기준 대입 시 정통… 십일조 논쟁도 학문적 영역서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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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측 전 이단대책위원회 조사분과위원장이자 10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유무한 목사는 이대위원들이 대상자의 신학적 배경을 깊이 알지 못한 상태에서 여론이나 정서적 요인에 치우쳐 정죄하는 교단 내부의 한계를 먼저 짚었다. 유 목사는 예장통합이 사용하는 공식 ‘6대 이단 연구 평가 기준’(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신·인성, 구원론, 성경관, 교회론, 신비주의 및 직통계시)을 전격 대입하며, “정 목사는 삼위일체론과 예수의 신성, 대속과 부활 등 정통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직통계시나 교조성 등의 이단적 요소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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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경관과 십일조관에 대해 교단의 신학적 포용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유 목사는 “에큐메니컬 관점에서 타 성경의 번역 오류를 상호 수용하듯, 정 목사의 번역본 강조 역시 복음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면 학문적 영역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십일조 논쟁과 관련해서도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들며 “형식적 율법 준수를 넘어 마음을 다하는 신앙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해석의 차이일 뿐, 정 목사가 실제로는 10분의 1 이상의 헌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교단이 융통성을 가지고 방과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유 목사는 “현재 예장통합 내에서도 연구가 진행 중이나 명백한 이단 범주보다 학문적 검토 단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정 목사에게 주요 교단 목회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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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학 박사 “교단 정치와 지식의 결탁… 사실관계에 기반한 법리적 접근 요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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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언론인협회 회장 황규학 박사는 미셸 푸코의 권력-지식 이론을 인용하여 현재 교계의 이단 정죄 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학술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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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박사는 “교단 권력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대상을 과도하게 규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일례로 예장통합 한 교단에서 이단 혹은 예의주시로 지정된 사례가 89명에 이르는 점을 지적하며, 교단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가 남발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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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단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가성 금전 요구 등 교계 일각의 부적절한 관행을 언급하며, 정동수 목사의 사안 역시 타협 없는 신학적 고집과 교단 정치적 역학관계가 맞물린 결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 박사는 “법원은 철저히 객관적 사실(Physics)에 근거해 판단하는 반면, 교단 정치는 주관적 가치나 교리적 프레임을 우선시하여 법리적 오류를 범하기 쉽다”며, 이번 합동 총회의 결의는 절차법적 하자가 명확한 만큼 사법적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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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는 이단 연구와 심의 과정에서 ‘당사자 소명’이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졌을 때 얼마나 큰 사실 왜곡이 발생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정 목사가 주장하지도 않은 ‘유일론’을 이단연구가들이 임의로 규정해 기소하고, 교단은 이를 확인하는 청문 절차도 없이 결의를 강행했다. 팩트 자체가 맞지 않는 정죄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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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총회 헌법이 규정한 최소한의 의사정족수조차 채우지 못한 채 가결된 결의는 그 자체로 법적 정당성을 상실했다. 교단 지도부가 전문성과 객관성을 결여한 채,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며 여론과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린다면 이단 심의의 권위는 실추될 수밖에 없다. 사법부의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이번 예장합동의 결의 절차가 면밀히 검증되고, 향후 교계 내 신학적 논쟁이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의해 다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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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이단 심의 과정에서 당사자 소명 절차의 미비가 양측의 사실관계 인식을 전도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단연구가들이 제기한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 프레임과 정동수 목사의 ‘유일론 주장 부인’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에서, 교단 차원의 공식 청문이나 사실 규명 절차가 부재했다는 점은 향후 법적 공방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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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예장합동 총회 헌법이 정한 의사정족수(과반 819명)에 미달하는 792명이 재석한 상태에서 회무가 처리되었다는 공식 기록이 제시됨에 따라, 결의의 절차법적 효력 유무를 둘러싼 논란은 심화될 전망이다. 심의 대상자의 핵심 교리 부합 여부와는 별개로, 총회 결의의 성립 요건과 적법 절차 준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만큼 사법부의 객관적인 판단과 교단 내부의 심의 프로세스 재정비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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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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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총회가 지난 9월 결의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에 대한 이단 규정을 두고, 교계 내부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팩트 자체의 오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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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단연구가들은 정 목사가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을 주장한다고 단정 지으며 이를 주요 이단 사유로 꼽았으나, 정작 당사자인 정 목사는 유일론을 주장한 적 자체가 없다고 전면 반박하고 있다. 이처럼 양측의 기본적인 사실관계(팩트)조차 어긋난 채 정죄가 이루어진 배경에는, 조사 및 결의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최소한의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은 교단의 일방적인 절차적 하자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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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동수 목사 측이 결의 효력에 대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교계 관계자 및 신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정동수 목사 이단 정죄의 문제점 비판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피고인 없는 재판처럼 진행된 이단 심의의 문제점과 함께, 예장통합 전 이단대책위원회 조사분과위원장 유무한 목사, 기독언론인협회 회장 황규학 박사가 발언자로 나서 각 교단의 이단 심의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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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정동수 목사 “유일론은 사실무근… 소명 박탈과 의사정족수 미달이 낳은 불법 결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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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목사는 이단연구가들이 자신에게 덧씌운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 프레임에 대해 “킹제임스 성경에만 구원이 있고 다른 번역 성경은 사탄의 성경이라며 다른 번역본을 부정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원문에 가까운 번역본을 활용해 신앙의 본질을 찾고 이단 침투를 방어하자는 취지였을 뿐”이라며, “과거 개역성경의 ‘동방의 독수리’ 번역이 이단 교주들에게 악용되다가 개역개정에서 ‘사나운 날짐승’으로 수정된 사례처럼 성경 번역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특정 번역본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당사자의 설명도 듣지 않고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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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정 목사는 총회 결의 과정에서의 치명적인 절차적 하자가 지적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110회 예장합동 총회 결의 당시 재적 총대 1,638명 중 의사정족수는 과반인 819명이었으나, 실제 결의 순간에는 792명만이 재석했던 공식 기록이 확인됐다. 정 목사는 “법조계와 한국교회법연구소의 유권해석에 따르더라도 의사정족수 미달 결의는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다”며, “소명 기회를 원천 박탈한 채 진행된 이번 결의의 부당성을 사법 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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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유무한 목사 “통합 6대 기준 대입 시 정통… 십일조 논쟁도 학문적 영역서 다뤄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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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장통합 측 전 이단대책위원회 조사분과위원장이자 10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유무한 목사는 이대위원들이 대상자의 신학적 배경을 깊이 알지 못한 상태에서 여론이나 정서적 요인에 치우쳐 정죄하는 교단 내부의 한계를 먼저 짚었다. 유 목사는 예장통합이 사용하는 공식 ‘6대 이단 연구 평가 기준’(삼위일체, 그리스도의 신·인성, 구원론, 성경관, 교회론, 신비주의 및 직통계시)을 전격 대입하며, “정 목사는 삼위일체론과 예수의 신성, 대속과 부활 등 정통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직통계시나 교조성 등의 이단적 요소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진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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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성경관과 십일조관에 대해 교단의 신학적 포용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유 목사는 “에큐메니컬 관점에서 타 성경의 번역 오류를 상호 수용하듯, 정 목사의 번역본 강조 역시 복음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면 학문적 영역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십일조 논쟁과 관련해서도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들며 “형식적 율법 준수를 넘어 마음을 다하는 신앙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해석의 차이일 뿐, 정 목사가 실제로는 10분의 1 이상의 헌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교단이 융통성을 가지고 방과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유 목사는 “현재 예장통합 내에서도 연구가 진행 중이나 명백한 이단 범주보다 학문적 검토 단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정 목사에게 주요 교단 목회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권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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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황규학 박사 “교단 정치와 지식의 결탁… 사실관계에 기반한 법리적 접근 요구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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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독언론인협회 회장 황규학 박사는 미셸 푸코의 권력-지식 이론을 인용하여 현재 교계의 이단 정죄 시스템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학술적으로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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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 박사는 “교단 권력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대상을 과도하게 규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일례로 예장통합 한 교단에서 이단 혹은 예의주시로 지정된 사례가 89명에 이르는 점을 지적하며, 교단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가 남발되고 있음을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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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단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가성 금전 요구 등 교계 일각의 부적절한 관행을 언급하며, 정동수 목사의 사안 역시 타협 없는 신학적 고집과 교단 정치적 역학관계가 맞물린 결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 박사는 “법원은 철저히 객관적 사실(Physics)에 근거해 판단하는 반면, 교단 정치는 주관적 가치나 교리적 프레임을 우선시하여 법리적 오류를 범하기 쉽다”며, 이번 합동 총회의 결의는 절차법적 하자가 명확한 만큼 사법적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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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사태는 이단 연구와 심의 과정에서 ‘당사자 소명’이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졌을 때 얼마나 큰 사실 왜곡이 발생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정 목사가 주장하지도 않은 ‘유일론’을 이단연구가들이 임의로 규정해 기소하고, 교단은 이를 확인하는 청문 절차도 없이 결의를 강행했다. 팩트 자체가 맞지 않는 정죄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원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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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총회 헌법이 규정한 최소한의 의사정족수조차 채우지 못한 채 가결된 결의는 그 자체로 법적 정당성을 상실했다. 교단 지도부가 전문성과 객관성을 결여한 채,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며 여론과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린다면 이단 심의의 권위는 실추될 수밖에 없다. 사법부의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이번 예장합동의 결의 절차가 면밀히 검증되고, 향후 교계 내 신학적 논쟁이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의해 다루어지기를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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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포럼은 이단 심의 과정에서 당사자 소명 절차의 미비가 양측의 사실관계 인식을 전도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단연구가들이 제기한 ‘킹제임스 성경 유일론’ 프레임과 정동수 목사의 ‘유일론 주장 부인’ 입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에서, 교단 차원의 공식 청문이나 사실 규명 절차가 부재했다는 점은 향후 법적 공방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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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예장합동 총회 헌법이 정한 의사정족수(과반 819명)에 미달하는 792명이 재석한 상태에서 회무가 처리되었다는 공식 기록이 제시됨에 따라, 결의의 절차법적 효력 유무를 둘러싼 논란은 심화될 전망이다. 심의 대상자의 핵심 교리 부합 여부와는 별개로, 총회 결의의 성립 요건과 적법 절차 준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만큼 사법부의 객관적인 판단과 교단 내부의 심의 프로세스 재정비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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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d4750c8a40bcce381a6e61fd624e4d62_ZvmqZAnaXa4UQH1gcBOIgQ3c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2 Jun 2026 09:3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2 Jun 2026 09:28: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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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법원 ‘최종 무죄’ 확정지은 김영남 목사, 판결문으로 사실관계 밝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교회 사태 이후 반대파 교인들로부터 전방위적인 법적 고발에 시달려온 김영남 목사가 최근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문과 검찰의 불기소 통지서를 공개하며 그간의 사실관계를 밝혔다.
&nbsp;
그동안 항간에 떠돌던 무수한 억측과 유죄 낙인 속에서 묵묵히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려온 김 목사는, 확정된 법적 문서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실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다.
&nbsp;
교회 분쟁이 본격화된 이후 반대파 측은 김영남 목사를 상대로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사기, 예배방해 등 수십 가지 죄명을 들어 고소·고발을 제기해 왔다.
&nbsp;
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한 인천지방검찰청은 반대파가 제기한 재정 및 문서 관련 고발 건 전부에 대해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전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nbsp;

   임시 직무대행자 업무방해 재판, 대법원서 ‘무죄’ 최종 확정

&nbsp;
가장 길게 이어졌던 ‘업무방해’ 재판 역시 무죄로 최종 막을 내렸다. 이 사건은 초기 경찰 단계에서 ‘범죄 성립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미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던 사안이었다. 하지만 검찰의 기소로 재판이 진행됐고, 1심의 유죄 판결을 거쳐 항소심 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김영남 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nbsp;
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들어 무죄 이유를 밝혔다.
&nbsp;
재판부는 우선 교회 내에 분리예배가 정착된 상황에서 직무대행자가 시도한 본당 통합예배는 교회의 통상사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김 목사에게 이를 협조할 의무가 없다고 보았다. 또한, 본당 출입문은 교회 분쟁 초기부터 안전상 이미 닫혀 있던 상태였으며, 김 목사가 문을 잠그도록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현장 확인 결과 교인들은 직무대행자 개인의 출입 자체를 막을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논란이 된 성명서 역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작성한 조정안일 뿐이며, 김 목사가 이를 지시했다거나 피해자의 업무를 방해할 만한 ‘위력의 행사’로 보기 어렵다고 명시했다.
&nbsp;
검찰은 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의 사실인정과 법리 판단에 오류가 없다며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김영남 목사의 무죄를 최종 확정지었다.
&nbsp;

   김영남 목사 “낙인 거두고, 밝혀진 진실만 바라봐 주길 호소”

&nbsp;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국가를 상대로 형사보상을 청구한 김영남 목사는 서면 의견서를 통해 그간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지내며 겪어야 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nbsp;
김 목사는 “초기 수사 단계에서 이미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난 사안임에도 검찰의 무리한 상고 등으로 인해 장장 4년이라는 세월 동안 형사 피고인이라는 멍에를 메고 살아야 했다”며 “이로 인해 피를 말리는 정신적 고통은 물론, 대법원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변호사 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nbsp;
특히 김 목사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법적 승소 이후에도 사회적으로 지속되는 오해와 낙인이었다. 김 목사는 “법원에서&nbsp; 결백함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항간과 온라인상에는 1심의 일부 유죄 내용만을 근거로 한 허위·과장 기사들이 가득하다”며 “이로 인해 마치 자신에게 큰 죄가 있는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어, 정상적인 목회 활동과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nbsp;
이어 “지나간 아픔을 다시 들쑤셔 교회 사태를 뒤집거나 어떤 이익을 취하겠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면서 “다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항간에 잘못 퍼진 목회자의 명예와 무너진 사실관계만큼은 이제라도 바로잡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며, 4년 만에 드러난 이 사법부의 명백한 진실을 한국교회와 동역자분들이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고 기억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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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회 사태 이후 반대파 교인들로부터 전방위적인 법적 고발에 시달려온 김영남 목사가 최근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문과 검찰의 불기소 통지서를 공개하며 그간의 사실관계를 밝혔다.</p>
<p>&nbsp;</p>
<p>그동안 항간에 떠돌던 무수한 억측과 유죄 낙인 속에서 묵묵히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려온 김 목사는, 확정된 법적 문서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실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다.</p>
<p>&nbsp;</p>
<p>교회 분쟁이 본격화된 이후 반대파 측은 김영남 목사를 상대로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 사기, 예배방해 등 수십 가지 죄명을 들어 고소·고발을 제기해 왔다.</p>
<p>&nbsp;</p>
<p>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한 인천지방검찰청은 반대파가 제기한 재정 및 문서 관련 고발 건 전부에 대해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전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p>
<p>&nbsp;</p>
<p>
   <b>임시 직무대행자 업무방해 재판, 대법원서 ‘무죄’ 최종 확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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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가장 길게 이어졌던 ‘업무방해’ 재판 역시 무죄로 최종 막을 내렸다. 이 사건은 초기 경찰 단계에서 ‘범죄 성립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이미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던 사안이었다. 하지만 검찰의 기소로 재판이 진행됐고, 1심의 유죄 판결을 거쳐 항소심 법원에서 이를 뒤집고 김영남 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p>
<p>&nbsp;</p>
<p>당시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들어 무죄 이유를 밝혔다.</p>
<p>&nbsp;</p>
<p>재판부는 우선 교회 내에 분리예배가 정착된 상황에서 직무대행자가 시도한 본당 통합예배는 교회의 통상사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김 목사에게 이를 협조할 의무가 없다고 보았다. 또한, 본당 출입문은 교회 분쟁 초기부터 안전상 이미 닫혀 있던 상태였으며, 김 목사가 문을 잠그도록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현장 확인 결과 교인들은 직무대행자 개인의 출입 자체를 막을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논란이 된 성명서 역시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작성한 조정안일 뿐이며, 김 목사가 이를 지시했다거나 피해자의 업무를 방해할 만한 ‘위력의 행사’로 보기 어렵다고 명시했다.</p>
<p>&nbsp;</p>
<p>검찰은 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의 사실인정과 법리 판단에 오류가 없다며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김영남 목사의 무죄를 최종 확정지었다.</p>
<p>&nbsp;</p>
<p>
   <b>김영남 목사 “낙인 거두고, 밝혀진 진실만 바라봐 주길 호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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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국가를 상대로 형사보상을 청구한 김영남 목사는 서면 의견서를 통해 그간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지내며 겪어야 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p>
<p>&nbsp;</p>
<p>김 목사는 “초기 수사 단계에서 이미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난 사안임에도 검찰의 무리한 상고 등으로 인해 장장 4년이라는 세월 동안 형사 피고인이라는 멍에를 메고 살아야 했다”며 “이로 인해 피를 말리는 정신적 고통은 물론, 대법원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변호사 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겪었다”고 고백했다.</p>
<p>&nbsp;</p>
<p>특히 김 목사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법적 승소 이후에도 사회적으로 지속되는 오해와 낙인이었다. 김 목사는 “법원에서&nbsp; 결백함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항간과 온라인상에는 1심의 일부 유죄 내용만을 근거로 한 허위·과장 기사들이 가득하다”며 “이로 인해 마치 자신에게 큰 죄가 있는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어, 정상적인 목회 활동과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p>
<p>&nbsp;</p>
<p>이어 “지나간 아픔을 다시 들쑤셔 교회 사태를 뒤집거나 어떤 이익을 취하겠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면서 “다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항간에 잘못 퍼진 목회자의 명예와 무너진 사실관계만큼은 이제라도 바로잡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며, 4년 만에 드러난 이 사법부의 명백한 진실을 한국교회와 동역자분들이 있는 그대로만 바라보고 기억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드린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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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749767239ee1a81c37676700d1db549_nXeHkkLMgtB3AVJhYlwOmbeepnjO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1 Jun 2026 20:52: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20:4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4</guid>
		<title><![CDATA[[알립니다] 이강욱 장로는 본보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최근 MBC에서 방영된 「사이비 헌터」에 출연한 이강욱 장로는 (인터넷)교회연합신문(대표 차진태)과 어떠한 관련도 없는 인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교회연합신문은 현재 이사회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강욱 장로는 교회연합신문의 이사장이나 임원 등 어떠한 직책도 맡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일부에서 이강욱 장로를 (인터넷)교회연합신문과 관련된 인물로 오인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본 공지를 게재합니다. 이강욱 장로는 본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힙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MBC에서 방영된 「사이비 헌터」에 출연한 이강욱 장로는 (인터넷)교회연합신문(대표 차진태)과 어떠한 관련도 없는 인물임을 알려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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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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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교회연합신문은 현재 이사회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강욱 장로는 교회연합신문의 이사장이나 임원 등 어떠한 직책도 맡고 있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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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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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일부에서 이강욱 장로를 (인터넷)교회연합신문과 관련된 인물로 오인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본 공지를 게재합니다. 이강욱 장로는 본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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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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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1 Jun 2026 14:3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4: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3</guid>
		<title><![CDATA[한국기독교한림원,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제9차 학술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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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출산율 저하와 세속화, 디지털화로 인한 ‘다음세대 이탈’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nbsp;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상운 전 총장)은 지난 5월 29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아가페성전에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주제로 제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음세대의 위기를 단순한 인구 감소의 문제가 아닌 교회의 본질적 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양적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신앙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회 안팎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형성과 디지털 시대에 맞춘 ‘관계 중심의 유연한 선교 전략’을 펼쳐야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nbsp;
이날 행사는 원장 정상운 전 총장(성결대)의 개회사 및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황덕형 총장(서울신대)을 좌장으로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하주헌 교수(경희대)의 기도가 진행된 후 본격적인 발제가 이어졌다.
&nbsp;

   정상운 원장 “성장 중심 목회에서 교육 중심 목회로 대전환해야”

&nbsp;
기조강연에 나선 정상운 원장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음세대 위기 진단을 통해 목회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원장은 한국교회의 급격한 다음세대 감소세를 경고하며, 이제는 외형적 확장에 치중하던 구습에서 탈피해 한 영혼을 올바르게 길러내는 ‘교육 중심 목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방점을 찍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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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장은 “과거의 성장목회에서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목회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다음세대 선교를 교회의 핵심 과제로 삼고, 개별 교회 차원을 넘어 연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그는 이 문제가 개별 교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단과 단체를 초월한 연합적 대응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기관들을 향해서도 “다음세대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의 공동 대응과 각성을 강력히 주문했다.
&nbsp;

   이정기 총장 “출생부터 노년까지… 평생 신앙 여정 돕는 ‘생애주기별 교육목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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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정기 총장(고신대)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목회’를 주제로 발표하며,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맞춰 목회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교육목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nbsp;
이 총장은 현재 다음세대 목회의 문제점으로 주일학교 중심의 분리된 교육 구조, 교육 담당 교역자의 전문성 및 지속성 결여, MZ·알파 세대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을 꼽았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가정과 교회 연계 모델, 세대 통합적 신앙 공동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목양 시스템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특히 이 총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 과정을 신앙 교육의 장으로 인식하는 ‘생애주기별 교육목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신앙의 기초 이미지가 구축되는 영유아 및 어린이 단계에서는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영적 유대감으로 승화시키고 교회에 가고 싶은 문화를 형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보았다. 청소년 단계에서는 실존적 질문에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 가정·지역·사회문화 연계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nbsp;
이어 청년 단계에서는 봉사자 양성을 넘어 직업, 결혼, 사회적 책임 속에서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기독교 청년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다졌으며, 장년기는 신앙 전수의 주체로 세우고 초고령사회 속 노년기가 상실감을 극복하여 다음 세대의 영적 모델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교회는 연령별 맞춤형 전략과 구체적 커리큘럼을 통해 세대 간 신앙의 연속성과 공동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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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선 교수 “교회 밖 선교단체 및 학원 선교 조직과 상호 네트워크 구축해야”

&nbsp;
이어 이은선 명예교수(안양대)는 ‘교회 밖 조직들의 다음 세대 양육’을 주제로 발표하며, 대학생 선교단체들과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의 양육 방식을 개관하고 교회와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nbsp;

   


   

이 교수는 YMCA, CCC, 예수전도단, 네비게이토, JOY, UBF 등의 제자훈련 방식을 언급하며 “선교단체들은 확신을 가진 그리스도인을 제자로, 다시 지도자로 양육하는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노력하는 피양육자를 길러낸다”고 설명했다.
&nbsp;
청소년 사역에 대해서는 학교 내 자율적 동아리 시간을 활용한 기독교 동아리 조직이 복음 전파의 핵심이라며, 대표적인 예로 최새롬 목사의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을 꼽았다. 이들은 동아리 연합 집회를 통해 학교 복음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신학대학원에서 전문 사역자 양성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nbsp;
이 교수는 “과거에는 기존 교회와 선교단체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는 단체마다 교회를 돕기 위한 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캠퍼스 내 다양한 단체들이 경쟁하기보다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교회 및 학부모와 원활히 연계해 효율적인 사역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nbsp;

   임성택 전 총장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겨냥한 ‘관계 중심 선교’로 패러다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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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제자인 임성택 전 총장(강서대)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관계 중심 선교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nbsp;
임 전 총장은 다음세대를 탈권위·탈제도화, 유연한 연결 선호, 의미 추구 등의 특징을 지닌 세대로 규정하며 “디지털 환경이 존재 방식 그 자체가 된 이들에게 디지털 공간은 현대판 아레오바고이자 새로운 선교지”라고 분석했다. 반면 기존의 대형 이벤트·설교 중심 사역은 실존적 공백을 초래하고 소통을 막는 성벽이 되었다고 진단했다.
&nbsp;
그는 대안으로 초대교회 방식인 ‘관계 중심 선교’를 제시하며 3대 핵심 원리로 동행(Presence), 진정성(Authenticity), 참여(Participation)를 꼽았다. 이어 기존의 ‘믿음→행위→소속’의 신앙 경로를 역순으로 바꾸어 ‘사귐과 환대→경험과 참여→고백과 확신’의 흐름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임 전 총장은 “한국교회는 대형집회에서 인격적 소그룹으로, 권위적 설교자에서 공감적 동행자로 목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교회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다. 다음세대를 전도 대상이 아닌 동역자로 존중하는 신학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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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구 석좌교수 논평… 성경적 복음신앙 수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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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논평에 나선 이승구 석좌교수(합신대)는 “다양한 시도를 하더라도 교회의 본질을 상실하지 않아야 한다”며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결과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는 데 이르지 못한다면 올바른 사역이라 할 수 없다”고 평했다.
&nbsp;
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선배 전 총장(한국침신대)의 사회로 목창균 전 총장(서울신대)의 기도, 서정숙 명예교수(강릉영동대)의 성경봉독 후 최대해 총장(대신대)이 ‘예수만이 채우신다(고린도전서 2: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혜원 지휘자(은혜와진리교회)의 특송도 이어졌다.
&nbsp;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안명준 명예교수(평택대)가 ‘성경적 복음신앙 확산을 위해’, 이억주 전 교수(칼빈대)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위해’, 이광희 명예교수(평택대)가 ‘한국교회를 위해’, 이동주 전 교수(아신대)가 ‘은혜와진리교회를 위해’, 길원평 석좌교수(한동대)가 ‘한국기독교한림원을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nbsp;
이날 행사는 이사장 조용목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으며, 총무 박응규 명예교수(아신대)의 광고와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22101_cqfswwpq.jpg" alt="한림 메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한국교회가 출산율 저하와 세속화, 디지털화로 인한 ‘다음세대 이탈’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nbsp;</p>
<p>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상운 전 총장)은 지난 5월 29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아가페성전에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주제로 제9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음세대의 위기를 단순한 인구 감소의 문제가 아닌 교회의 본질적 체질 개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양적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신앙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회 안팎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형성과 디지털 시대에 맞춘 ‘관계 중심의 유연한 선교 전략’을 펼쳐야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nbsp;</p>
<p>이날 행사는 원장 정상운 전 총장(성결대)의 개회사 및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황덕형 총장(서울신대)을 좌장으로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하주헌 교수(경희대)의 기도가 진행된 후 본격적인 발제가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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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정상운 원장 “성장 중심 목회에서 교육 중심 목회로 대전환해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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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기조강연에 나선 정상운 원장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음세대 위기 진단을 통해 목회 패러다임의 전면적인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원장은 한국교회의 급격한 다음세대 감소세를 경고하며, 이제는 외형적 확장에 치중하던 구습에서 탈피해 한 영혼을 올바르게 길러내는 ‘교육 중심 목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방점을 찍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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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22113_uwovoyhk.jpg" alt="한림 정상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7px;" />
</p>
<p>&nbsp;</p>
<p>정 원장은 “과거의 성장목회에서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목회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다음세대 선교를 교회의 핵심 과제로 삼고, 개별 교회 차원을 넘어 연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그는 이 문제가 개별 교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단과 단체를 초월한 연합적 대응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기관들을 향해서도 “다음세대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한국교회 전체의 공동 대응과 각성을 강력히 주문했다.</p>
<p>&nbsp;</p>
<p>
   <b>이정기 총장 “출생부터 노년까지… 평생 신앙 여정 돕는 ‘생애주기별 교육목회’ 시급”</b>
</p>
<p>&nbsp;</p>
<p>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정기 총장(고신대)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목회’를 주제로 발표하며,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맞춰 목회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교육목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p>
<p>&nbsp;</p>
<p>이 총장은 현재 다음세대 목회의 문제점으로 주일학교 중심의 분리된 교육 구조, 교육 담당 교역자의 전문성 및 지속성 결여, MZ·알파 세대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을 꼽았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가정과 교회 연계 모델, 세대 통합적 신앙 공동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목양 시스템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이 총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 과정을 신앙 교육의 장으로 인식하는 ‘생애주기별 교육목회’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신앙의 기초 이미지가 구축되는 영유아 및 어린이 단계에서는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영적 유대감으로 승화시키고 교회에 가고 싶은 문화를 형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보았다. 청소년 단계에서는 실존적 질문에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 가정·지역·사회문화 연계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이어 청년 단계에서는 봉사자 양성을 넘어 직업, 결혼, 사회적 책임 속에서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기독교 청년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다졌으며, 장년기는 신앙 전수의 주체로 세우고 초고령사회 속 노년기가 상실감을 극복하여 다음 세대의 영적 모델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교회는 연령별 맞춤형 전략과 구체적 커리큘럼을 통해 세대 간 신앙의 연속성과 공동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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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은선 교수 “교회 밖 선교단체 및 학원 선교 조직과 상호 네트워크 구축해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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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이어 이은선 명예교수(안양대)는 ‘교회 밖 조직들의 다음 세대 양육’을 주제로 발표하며, 대학생 선교단체들과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의 양육 방식을 개관하고 교회와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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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22136_lgblmfyc.jpg" alt="한림 발제.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br />
</p>
<p>이 교수는 YMCA, CCC, 예수전도단, 네비게이토, JOY, UBF 등의 제자훈련 방식을 언급하며 “선교단체들은 확신을 가진 그리스도인을 제자로, 다시 지도자로 양육하는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노력하는 피양육자를 길러낸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청소년 사역에 대해서는 학교 내 자율적 동아리 시간을 활용한 기독교 동아리 조직이 복음 전파의 핵심이라며, 대표적인 예로 최새롬 목사의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을 꼽았다. 이들은 동아리 연합 집회를 통해 학교 복음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신학대학원에서 전문 사역자 양성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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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교수는 “과거에는 기존 교회와 선교단체가 충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는 단체마다 교회를 돕기 위한 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라며 “캠퍼스 내 다양한 단체들이 경쟁하기보다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교회 및 학부모와 원활히 연계해 효율적인 사역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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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임성택 전 총장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겨냥한 ‘관계 중심 선교’로 패러다임 바꿔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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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마지막 발제자인 임성택 전 총장(강서대)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관계 중심 선교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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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 전 총장은 다음세대를 탈권위·탈제도화, 유연한 연결 선호, 의미 추구 등의 특징을 지닌 세대로 규정하며 “디지털 환경이 존재 방식 그 자체가 된 이들에게 디지털 공간은 현대판 아레오바고이자 새로운 선교지”라고 분석했다. 반면 기존의 대형 이벤트·설교 중심 사역은 실존적 공백을 초래하고 소통을 막는 성벽이 되었다고 진단했다.</p>
<p>&nbsp;</p>
<p>그는 대안으로 초대교회 방식인 ‘관계 중심 선교’를 제시하며 3대 핵심 원리로 동행(Presence), 진정성(Authenticity), 참여(Participation)를 꼽았다. 이어 기존의 ‘믿음→행위→소속’의 신앙 경로를 역순으로 바꾸어 ‘사귐과 환대→경험과 참여→고백과 확신’의 흐름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임 전 총장은 “한국교회는 대형집회에서 인격적 소그룹으로, 권위적 설교자에서 공감적 동행자로 목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교회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다. 다음세대를 전도 대상이 아닌 동역자로 존중하는 신학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22151_bfepbsip.jpg" alt="한림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10px;" />
</p>
<p>&nbsp;</p>
<p>
   <b>이승구 석좌교수 논평… 성경적 복음신앙 수호 다짐</b>
</p>
<p>&nbsp;</p>
<p>종합논평에 나선 이승구 석좌교수(합신대)는 “다양한 시도를 하더라도 교회의 본질을 상실하지 않아야 한다”며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결과가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는 데 이르지 못한다면 올바른 사역이라 할 수 없다”고 평했다.</p>
<p>&nbsp;</p>
<p>한편, 학술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선배 전 총장(한국침신대)의 사회로 목창균 전 총장(서울신대)의 기도, 서정숙 명예교수(강릉영동대)의 성경봉독 후 최대해 총장(대신대)이 ‘예수만이 채우신다(고린도전서 2:1-5)’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혜원 지휘자(은혜와진리교회)의 특송도 이어졌다.</p>
<p>&nbsp;</p>
<p>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안명준 명예교수(평택대)가 ‘성경적 복음신앙 확산을 위해’, 이억주 전 교수(칼빈대)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위해’, 이광희 명예교수(평택대)가 ‘한국교회를 위해’, 이동주 전 교수(아신대)가 ‘은혜와진리교회를 위해’, 길원평 석좌교수(한동대)가 ‘한국기독교한림원을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p>
<p>&nbsp;</p>
<p>이날 행사는 이사장 조용목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으며, 총무 박응규 명예교수(아신대)의 광고와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c18b4a6139caf4f535aeadbadf7a099_EfpjDHDe.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1 Jun 2026 12:2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2:1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2</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9. 성령 — 새 언약의 생명]]></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새기시는 언약이다.
&nbsp;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은 단순한 율법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십자가의 피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다.
&nbsp;
하나님은 돌판에 율법을 기록하셨던 이전의 방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법을 기록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새 언약은 외적인 종교 행위보다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중요하게 말한다.
&nbsp;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데, 그 변화는 어떻게 지속될 수 있을까.
&nbsp;
사람은 어떤 진리를 깨닫고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오래 그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 처음에는 깊이 깨달았던 신앙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질 수 있고, 열정으로 시작했던 믿음도 세월 속에서 흐려질 수 있다.
&nbsp;
그래서 성경은 새 언약의 삶이 인간의 의지나 결심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새 언약의 삶은 성령의 역사로 시작되고 성령의 역사로 유지된다.
&nbsp;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자신이 떠난 후 성령이 오실 것이라는 약속이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혜사”라고 부르셨다. 이 말은 돕는 이, 곁에서 함께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nbsp;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새로운 삶을 요구하시고 멀리서 지켜보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 함께하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nbsp;
성령은 단순히 특별한 능력만을 주는 존재가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인간의 삶 속에 임재하시는 방식이다.
&nbsp;
성령이 역사하실 때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생긴다. 하나님을 찾고 싶어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자라게 된다.
&nbsp;
하나님은 새 언약 속에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법을 기록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다. 그래서 새 언약은 단순한 문자로 유지되는 언약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언약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사도 바울은 이를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설명하였다.
&nbsp;
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듯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새 언약의 삶도 지속될 수 없다.
&nbsp;
성령의 역사 속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기도이다.
&nbsp;
기도는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가 있다는 증거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할 때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이 된다.
&nbsp;
그래서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한다.
&nbsp;
이 말씀은 하루 종일 입으로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끊어지지 않는 삶을 말한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을 때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nbsp;
성령은 바로 이 기도의 삶을 일으키신다.
&nbsp;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신앙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그러나 성령이 역사하실 때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계속 살아난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이어지고 하나님을 향한 삶이 이어진다.
&nbsp;
이러한 삶 속에서 신앙은 점점 자라게 된다.
&nbsp;
성경은 이를 경건의 삶이라고 부른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nbsp;
이 삶은 단순히 종교적인 규칙을 지키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삶의 방향은 점점 하나님을 향하게 된다.
&nbsp;
이러한 삶 속에서 사람은 세상의 가치와 싸우게 된다.
&nbsp;
세상은 언제나 인간의 욕망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더 높아지려 하고, 더 강해지려 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모습이 바로 이것이다.
&nbsp;
그러나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은 다른 방향을 보여 준다.
&nbsp;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때 사람의 마음에는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자기 중심으로 살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 방향이 바뀌게 된다.
&nbsp;
그래서 새 언약의 삶은 단순한 종교적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nbsp;
이 삶 속에서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자기 중심의 삶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nbsp;
성경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신앙의 중요한 길을 보여 준다.
&nbsp;
십자가 보혈의 사랑이 자기 마음을 허물게 될 때 사람은 점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게 된다.
&nbsp;
그래서 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nbsp;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사람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nbsp;
성경은 그 길을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삶이라고 말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20420_sdqnecee.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새기시는 언약이다.</p>
<p>&nbsp;</p>
<p>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은 단순한 율법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십자가의 피로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는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다.</p>
<p>&nbsp;</p>
<p>하나님은 돌판에 율법을 기록하셨던 이전의 방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법을 기록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새 언약은 외적인 종교 행위보다 사람의 내면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중요하게 말한다.</p>
<p>&nbsp;</p>
<p>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이 생긴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데, 그 변화는 어떻게 지속될 수 있을까.</p>
<p>&nbsp;</p>
<p>사람은 어떤 진리를 깨닫고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오래 그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다. 처음에는 깊이 깨달았던 신앙도 시간이 지나면 약해질 수 있고, 열정으로 시작했던 믿음도 세월 속에서 흐려질 수 있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은 새 언약의 삶이 인간의 의지나 결심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새 언약의 삶은 성령의 역사로 시작되고 성령의 역사로 유지된다.</p>
<p>&nbsp;</p>
<p>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중요한 약속을 하셨다. 자신이 떠난 후 성령이 오실 것이라는 약속이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혜사”라고 부르셨다. 이 말은 돕는 이, 곁에서 함께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p>
<p>&nbsp;</p>
<p>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새로운 삶을 요구하시고 멀리서 지켜보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 함께하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p>
<p>&nbsp;</p>
<p>성령은 단순히 특별한 능력만을 주는 존재가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인간의 삶 속에 임재하시는 방식이다.</p>
<p>&nbsp;</p>
<p>성령이 역사하실 때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생긴다. 하나님을 찾고 싶어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자라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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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은 새 언약 속에서 사람의 마음에 자신의 법을 기록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다. 그래서 새 언약은 단순한 문자로 유지되는 언약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언약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사도 바울은 이를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설명하였다.</p>
<p>&nbsp;</p>
<p>사람이 숨을 쉬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 없듯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새 언약의 삶도 지속될 수 없다.</p>
<p>&nbsp;</p>
<p>성령의 역사 속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기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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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도는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가 있다는 증거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할 때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 삶이 된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한다.</p>
<p>&nbsp;</p>
<p>이 말씀은 하루 종일 입으로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끊어지지 않는 삶을 말한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을 때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p>
<p>&nbsp;</p>
<p>성령은 바로 이 기도의 삶을 일으키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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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신앙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그러나 성령이 역사하실 때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계속 살아난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이어지고 하나님을 향한 삶이 이어진다.</p>
<p>&nbsp;</p>
<p>이러한 삶 속에서 신앙은 점점 자라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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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은 이를 경건의 삶이라고 부른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이다.</p>
<p>&nbsp;</p>
<p>이 삶은 단순히 종교적인 규칙을 지키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삶의 방향은 점점 하나님을 향하게 된다.</p>
<p>&nbsp;</p>
<p>이러한 삶 속에서 사람은 세상의 가치와 싸우게 된다.</p>
<p>&nbsp;</p>
<p>세상은 언제나 인간의 욕망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더 높아지려 하고, 더 강해지려 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모습이 바로 이것이다.</p>
<p>&nbsp;</p>
<p>그러나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은 다른 방향을 보여 준다.</p>
<p>&nbsp;</p>
<p>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때 사람의 마음에는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자기 중심으로 살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 방향이 바뀌게 된다.</p>
<p>&nbsp;</p>
<p>그래서 새 언약의 삶은 단순한 종교적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p>
<p>&nbsp;</p>
<p>이 삶 속에서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자기 중심의 삶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깨닫게 된다.</p>
<p>&nbsp;</p>
<p>성경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신앙의 중요한 길을 보여 준다.</p>
<p>&nbsp;</p>
<p>십자가 보혈의 사랑이 자기 마음을 허물게 될 때 사람은 점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게 된다.</p>
<p>&nbsp;</p>
<p>그래서 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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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 사람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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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경은 그 길을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삶이라고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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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c18b4a6139caf4f535aeadbadf7a099_tcLwJYE8RDtw.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8: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2:0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1</guid>
		<title><![CDATA[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청와대 앞서 공소취소장 찢어]]></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교육과 법치주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p;
이날 조 후보는 기자회견 도중 공소취소장을 직접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권력으로 죄를 지우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nbsp;
조 후보는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힘든데 정작 정치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과 공소취소 문제로 나라를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특정 권력자의 나라가 아니라 헌법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말했다.
&nbsp;
이어 “법은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교육감도 법 앞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며 “권력이 법 위에 설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순간 그것은 교육의 실패를 넘어 국가의 실패가 된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조 후보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라 교육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 제11조 제1항을 언급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누구도 권력을 이유로 법의 적용에서 제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nbsp;
또한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이념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이며, 법치주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며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고 권력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학교 현장에서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조 후보는 “서울교육은 학생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공소취소가 왜 논란이 되는지, 법치주의가 왜 중요한지, 헌법 질서가 왜 존중되어야 하는지를 교육 현장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어 “권력보다 헌법이 먼저이고 대통령보다 법이 먼저”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근간이며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nbsp;
조 후보 측은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헌법과 법치주의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라며 “서울교육이 정치적 편향이 아닌 원칙과 기준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5838_fqpnygzr.jpg" alt="조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대통령 공소취소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헌법교육과 법치주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nbsp;</p>
<p>이날 조 후보는 기자회견 도중 공소취소장을 직접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권력으로 죄를 지우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힘든데 정작 정치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과 공소취소 문제로 나라를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특정 권력자의 나라가 아니라 헌법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법은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교육감도 법 앞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며 “권력이 법 위에 설 수 있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순간 그것은 교육의 실패를 넘어 국가의 실패가 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조 후보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라 교육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 제11조 제1항을 언급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며 “누구도 권력을 이유로 법의 적용에서 제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이념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이며, 법치주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며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고 권력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학교 현장에서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서울교육은 학생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공소취소가 왜 논란이 되는지, 법치주의가 왜 중요한지, 헌법 질서가 왜 존중되어야 하는지를 교육 현장에서 분명하게 가르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권력보다 헌법이 먼저이고 대통령보다 법이 먼저”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근간이며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조 후보 측은 “이번 기자회견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 행사가 아니라 헌법과 법치주의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라며 “서울교육이 정치적 편향이 아닌 원칙과 기준을 가르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c18b4a6139caf4f535aeadbadf7a099_t8ZFs7EmhuskydgoVXYeC.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1 Jun 2026 11:58: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1:5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60</guid>
		<title><![CDATA[전통 한옥에 피어난 복음의 꽃… 강릉 ‘양현당교회’ 역사적 헌당]]></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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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을 녹여낸 특별한 제단이 강릉 땅에 눈물과 기도로 세워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순포안길 56에 자리 잡은 ‘양현당교회’(담임 장성철 목사)는 지난 5월 29일(금)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제단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역사적인 헌당감사예배를 열고, 동해안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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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만여 한국 교회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한옥 양식으로 건축된 양현당교회는 단순한 종교 건물을 넘어 우리 민족의 문화적 깊이와 기독교 신앙의 정수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성전이다. ‘인재를 길러내는 집’이라는 뜻을 담은 양현당(養賢堂)은 향후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영혼 구원의 거룩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교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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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당감사예배에는 특별히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직접 찾아 설교를 전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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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는 “성경과 성전의 역사를 돌아보면 다윗왕이 백향목을 다 준비해 놓았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게 하셨고, 성막을 옮겨가며 40년 동안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면서 “예배의 장소라는 것은 꼭 화려한 의자나 십자가가 다 갖춰져야만 성전인 것이 아니며, 과거 카타콤에서 핍박받던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던 그 자리가 바로 참된 교회였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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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현당교회는 눈에 보이는 숫자의 많고 적음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성경에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겠다고 약속하셨다. 열심히 전도하고 헌신하여 바울과 같은 인재,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참된 회심자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키워내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세계 기독교계의 거목인 김장환 목사와 담임 장성철 목사 사이의&nbsp;인연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43년 전인 1983년, 장성철 목사의 대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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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원중앙침례교회를 담임하며 폭발적인 부흥을 이끌던 김장환 목사는 철저한 말씀 복종과 영적 군사를 길러내는 ‘네비게이토 훈련’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젊은이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그때 청년 장성철은 김 목사의 영적 지도 아래 철저한 신앙 훈련을 받으며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비전을 구체화했다.

   &nbsp;

특히 김장환 목사는 수원 인계동 향원아파트에 훈련받는 청년 형제들이 모여 합숙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주고, 물질과 기도로 이들의 영적 훈련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장성철 목사는 바로 그 향원아파트 합숙 훈련장에서 밤낮으로 눈물 흘려 기도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복음의 야성을 키웠다. 대학생 청년이었던 제자가 백발의 중견 목회자가 되어 동해안 끝자락 강릉에 한옥 성전을 봉헌하기까지, 김장환 목사는 4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든든한 영적 멘토이자 아버지로서 그의 곁을 지키며 기도의 거름을 주었던 것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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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당교회 담임 장성철 목사(오른쪽 첫번째)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오른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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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축사를 전한 예장보수개혁 총회장 오세혁 목사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한옥 성전이 가진 영적 안목과 장성철 목사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오 목사는 “아름다운 한국 전통 양식의 공간에 복음의 중심을 심은 양현당교회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교적 모델”이라며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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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포럼 회장 정현우 장로 또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정 장로는 “경북 월성의 시골 한옥 문중 정각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성철 목사님이 이 아름다운 한옥 성전을 꾸미고 동역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신앙적 영안이 뛰어난 어른이심을 다시금 깨달았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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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강릉새능력교회 김용철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으며, 3부 순서로 교회 마당에서 역사적인 헌당 기념식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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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당교회의 설립은 담임 장성철 목사의 치열한 기도의 눈물과 헌신이 빚어낸 영적 열매다. 본질이 신실한 목회자인 장 목사는 목회에 대한 불타는 소명과 간절함을 가슴에 품고, 10여 년 전 아무런 연고도 없던 강릉 땅에 혈혈단신으로 내려왔다. 개척 초기 온갖 고초와 인간적인 고생을 겪으면서도 그는 오직 기도로 제단을 쌓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왔다.
&nbsp;
장 목사는 과거 강릉의 작은 해변 앞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인 ‘꿈의 교회’를 설립하며, 쉼이 필요한 현대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등 독창적인 목회적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한옥 성전인 양현당교회를 봉헌하게 된 장 목사는 예배 내내 감격을 감추지 못하며, 아무것도 없던 척박한 환경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진심 어린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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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목사는 교계뿐만 아니라 강릉 지역 사회에서도 헌신적인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강릉의 명물로 자리 잡은 ‘예닮곳간’을 운영하며 일터 문화를 복음화하는 비즈니스 선교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이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사회에 아낌없이 환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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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릉 지역에 대형 산불 등 수많은 재난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장 목사는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또한, 문화선교단체인 ‘예닮의 봄날’을 조직하여 지역의 은퇴 목회자들과 평신도, 기독교인들을 위한 정기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영동 지역의 기독교 문화 예술 진흥에도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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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당식을 마치며 장성철 목사는 “모든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도의 승리”라며, “양현당교회가 앞으로 극동방송 및 교계 기관들과 긴밀히 동역하며 강릉시 복음화를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 한옥의 아름다움 속에 살아 숨 쉬는 복음의 능력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들을 길러내는 일에 목숨을 걸겠다”고 엄숙한 각오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4853_czbplxkg.jpg" alt="양현당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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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을 녹여낸 특별한 제단이 강릉 땅에 눈물과 기도로 세워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순포안길 56에 자리 잡은 ‘양현당교회’(담임 장성철 목사)는 지난 5월 29일(금)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제단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역사적인 헌당감사예배를 열고, 동해안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향한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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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6만여 한국 교회 중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한옥 양식으로 건축된 양현당교회는 단순한 종교 건물을 넘어 우리 민족의 문화적 깊이와 기독교 신앙의 정수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성전이다. ‘인재를 길러내는 집’이라는 뜻을 담은 양현당(養賢堂)은 향후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영혼 구원의 거룩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교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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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헌당감사예배에는 특별히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직접 찾아 설교를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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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장환 목사는 “성경과 성전의 역사를 돌아보면 다윗왕이 백향목을 다 준비해 놓았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게 하셨고, 성막을 옮겨가며 40년 동안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면서 “예배의 장소라는 것은 꼭 화려한 의자나 십자가가 다 갖춰져야만 성전인 것이 아니며, 과거 카타콤에서 핍박받던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을 나누던 그 자리가 바로 참된 교회였다”고 역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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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양현당교회는 눈에 보이는 숫자의 많고 적음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성경에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겠다고 약속하셨다. 열심히 전도하고 헌신하여 바울과 같은 인재,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주님을 온전히 섬기는 참된 회심자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키워내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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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세계 기독교계의 거목인 김장환 목사와 담임 장성철 목사 사이의&nbsp;인연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3</span>년 전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83</span>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장성철 목사의 대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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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당시 수원중앙침례교회를 담임하며 폭발적인 부흥을 이끌던 김장환 목사는 철저한 말씀 복종과 영적 군사를 길러내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네비게이토 훈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젊은이들을 양육하고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때 청년 장성철은 김 목사의 영적 지도 아래 철저한 신앙 훈련을 받으며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비전을 구체화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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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김장환 목사는 수원 인계동 향원아파트에 훈련받는 청년 형제들이 모여 합숙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주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물질과 기도로 이들의 영적 훈련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장성철 목사는 바로 그 향원아파트 합숙 훈련장에서 밤낮으로 눈물 흘려 기도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복음의 야성을 키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대학생 청년이었던 제자가 백발의 중견 목회자가 되어 동해안 끝자락 강릉에 한옥 성전을 봉헌하기까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span>김장환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43</span>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든든한 영적 멘토이자 아버지로서 그의 곁을 지키며 기도의 거름을 주었던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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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4910_isyhpbow.jpg" alt="양현당 테잎.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양현당교회 담임 장성철 목사(오른쪽 첫번째)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오른쪽 두번째)</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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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축사를 전한 예장보수개혁 총회장 오세혁 목사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한옥 성전이 가진 영적 안목과 장성철 목사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오 목사는 “아름다운 한국 전통 양식의 공간에 복음의 중심을 심은 양현당교회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교적 모델”이라며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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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극동포럼 회장 정현우 장로 또한 깊은 감동을 전했다. 정 장로는 “경북 월성의 시골 한옥 문중 정각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성철 목사님이 이 아름다운 한옥 성전을 꾸미고 동역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신앙적 영안이 뛰어난 어른이심을 다시금 깨달았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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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예배는 강릉새능력교회 김용철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으며, 3부 순서로 교회 마당에서 역사적인 헌당 기념식수가 진행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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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4940_fxfdwcpa.jpg" alt="양현당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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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현당교회의 설립은 담임 장성철 목사의 치열한 기도의 눈물과 헌신이 빚어낸 영적 열매다. 본질이 신실한 목회자인 장 목사는 목회에 대한 불타는 소명과 간절함을 가슴에 품고, 10여 년 전 아무런 연고도 없던 강릉 땅에 혈혈단신으로 내려왔다. 개척 초기 온갖 고초와 인간적인 고생을 겪으면서도 그는 오직 기도로 제단을 쌓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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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 목사는 과거 강릉의 작은 해변 앞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인 ‘꿈의 교회’를 설립하며, 쉼이 필요한 현대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등 독창적인 목회적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한옥 성전인 양현당교회를 봉헌하게 된 장 목사는 예배 내내 감격을 감추지 못하며, 아무것도 없던 척박한 환경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진심 어린 감사를 드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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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성철 목사는 교계뿐만 아니라 강릉 지역 사회에서도 헌신적인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강릉의 명물로 자리 잡은 ‘예닮곳간’을 운영하며 일터 문화를 복음화하는 비즈니스 선교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이를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 사회에 아낌없이 환원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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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강릉 지역에 대형 산불 등 수많은 재난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장 목사는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또한, 문화선교단체인 ‘예닮의 봄날’을 조직하여 지역의 은퇴 목회자들과 평신도, 기독교인들을 위한 정기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영동 지역의 기독교 문화 예술 진흥에도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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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5133_uganmzwz.jpg" alt="킹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헌당식을 마치며 장성철 목사는 “모든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도의 승리”라며, “양현당교회가 앞으로 극동방송 및 교계 기관들과 긴밀히 동역하며 강릉시 복음화를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겠다. 한옥의 아름다움 속에 살아 숨 쉬는 복음의 능력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들을 길러내는 일에 목숨을 걸겠다”고 엄숙한 각오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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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c18b4a6139caf4f535aeadbadf7a099_rsbhkFPGUqChG.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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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2 Jun 2026 10:5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1:47: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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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쁨의교회, 설립 30주년 맞아 감사예배·창작 뮤지컬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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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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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공연, 특별기도회, 온라인 역사관 개관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3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nbsp;
기쁨의교회는 지난 1996년 4월 서울 화양리의 한 가정에서 정의호 목사와 14명의 성도가 함께 드린 첫 예배로 시작됐다. 이후 1998년 분당 구미동 성전으로 이전하며 제자훈련과 사역의 기틀을 다졌고, 2007년 현재의 용인 성전으로 이전해 다음세대 양육과 선교 사역을 확장하며 성장해 왔다.
&nbsp;
교회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진행된 기도회에는 평균 6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지난 30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교회 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nbsp;
30주년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정의호 담임목사는 여호수아 17장 14~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nbsp;

   

&nbsp;
정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께서 친히 기쁨의교회를 세우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전파와 가르침, 치유의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를 인도해 오셨다”며 “복음이 전파되며 수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았고,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졌으며, 성령의 역사로 많은 이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역사가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앞으로의 30년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다음세대의 일꾼들이 세상과 열방으로 나아가 개척 사역을 감당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삼림 같은 미개척지를 개척하고 가나안의 철병거와 같은 강한 세력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nbsp;
이날 예배에서는 장중현 목사(예장합신 중서울노회장), 오덕교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병희 목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영한 박사(기독학술원장), 패트릭·안순자 선교사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교회의 30주년을 축하했다.
&nbsp;
또한 방글라데시 조이풀처치(Joyful Church) 건축을 위한 선교헌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교회를 섬겨온 집사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nbsp;
특히 교회를 개척한 이후 30년 동안 말씀과 기도로 성도들을 양육해 온 정의호 목사에게 전 성도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김인숙 사모가 성도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며 지난 세월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교회는 설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창작 뮤지컬 ‘반드시 가야 할 길’도 공연했다. 이번 작품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성도들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nbsp;
뮤지컬은 사울이 사람을 위해 살던 삶과 바울로 변화된 이후 하나님을 위해 살며 겪게 된 고난의 삶을 대비해 보여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조명했다.
&nbsp;
행사 관계자는 “사람의 인정과 성공을 좇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30주년을 맞아 교회가 다시 말씀과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nbsp;

   

&nbsp;
이와 함께 기쁨의교회는 지난 30년의 사역과 말씀을 정리한 온라인 역사관을 개설했다. 역사관에는 교회의 설립 과정과 주요 사역, 매년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말씀 등이 정리돼 있어 성도들이 교회의 발자취와 은혜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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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회 네이버 카페를 통해 ‘30주년 온라인 포토 이벤트’와 ‘감사 릴레이’를 진행하며 성도들이 신앙의 여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사진과 글로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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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교회는 이번 30주년 기념행사가 단순한 기념을 넘어 말씀과 은혜의 역사를 다음세대에 계승하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을 함께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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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쁨의교회는 “예수님께서 하신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신 사역을 본받아 제자를 세우고 사람을 새롭게 하며 교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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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1329_khtzamwz.jpg" alt="비전선포식 .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 공연, 특별기도회, 온라인 역사관 개관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3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p>
<p>&nbsp;</p>
<p>기쁨의교회는 지난 1996년 4월 서울 화양리의 한 가정에서 정의호 목사와 14명의 성도가 함께 드린 첫 예배로 시작됐다. 이후 1998년 분당 구미동 성전으로 이전하며 제자훈련과 사역의 기틀을 다졌고, 2007년 현재의 용인 성전으로 이전해 다음세대 양육과 선교 사역을 확장하며 성장해 왔다.</p>
<p>&nbsp;</p>
<p>교회는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진행된 기도회에는 평균 6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지난 30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교회 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p>
<p>&nbsp;</p>
<p>30주년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정의호 담임목사는 여호수아 17장 14~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1344_nqgufgph.jpg" alt="정의호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정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께서 친히 기쁨의교회를 세우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전파와 가르침, 치유의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를 인도해 오셨다”며 “복음이 전파되며 수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았고,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일꾼들이 세워졌으며, 성령의 역사로 많은 이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역사가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앞으로의 30년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다음세대의 일꾼들이 세상과 열방으로 나아가 개척 사역을 감당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삼림 같은 미개척지를 개척하고 가나안의 철병거와 같은 강한 세력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p>
<p>&nbsp;</p>
<p>이날 예배에서는 장중현 목사(예장합신 중서울노회장), 오덕교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병희 목사(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영한 박사(기독학술원장), 패트릭·안순자 선교사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교회의 30주년을 축하했다.</p>
<p>&nbsp;</p>
<p>또한 방글라데시 조이풀처치(Joyful Church) 건축을 위한 선교헌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교회를 섬겨온 집사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순서도 마련됐다.</p>
<p>&nbsp;</p>
<p>특히 교회를 개척한 이후 30년 동안 말씀과 기도로 성도들을 양육해 온 정의호 목사에게 전 성도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김인숙 사모가 성도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며 지난 세월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교회는 설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창작 뮤지컬 ‘반드시 가야 할 길’도 공연했다. 이번 작품에는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 성도들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뮤지컬은 사울이 사람을 위해 살던 삶과 바울로 변화된 이후 하나님을 위해 살며 겪게 된 고난의 삶을 대비해 보여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조명했다.</p>
<p>&nbsp;</p>
<p>행사 관계자는 “사람의 인정과 성공을 좇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30주년을 맞아 교회가 다시 말씀과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1358_tlupqwsk.jpg" alt="IMG_985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와 함께 기쁨의교회는 지난 30년의 사역과 말씀을 정리한 온라인 역사관을 개설했다. 역사관에는 교회의 설립 과정과 주요 사역, 매년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말씀 등이 정리돼 있어 성도들이 교회의 발자취와 은혜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nbsp;</p>
<p>또한 교회 네이버 카페를 통해 ‘30주년 온라인 포토 이벤트’와 ‘감사 릴레이’를 진행하며 성도들이 신앙의 여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사진과 글로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p>
<p>&nbsp;</p>
<p>기쁨의교회는 이번 30주년 기념행사가 단순한 기념을 넘어 말씀과 은혜의 역사를 다음세대에 계승하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비전을 함께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한편 기쁨의교회는 “예수님께서 하신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신 사역을 본받아 제자를 세우고 사람을 새롭게 하며 교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c18b4a6139caf4f535aeadbadf7a099_Jg2dWhcPgB2nz44mnN5oHn2kD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1 Jun 2026 11:1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1:1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8</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하나님의 섭리’(마 10:29-3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섭리는 사전 결정이나 운명과는 아무 상관없고, 앞을 보고, 앞서 살피며, 일찍 깨닫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상상력을 동원하여 닥칠 재난을 미리 내다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도 있겠지만, 예언자들은 실제를 점쳐보거나 해답을 손에 쥐고 있지 않았습니다. 예언자들은 실제를 미리 엿본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미리 맛본 것입니다. 
&nbsp;
본문을 보면,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 10:29-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섭리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고, 모든 개별적인 사건에도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주밀하게 인도해주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준비해 놓으시고 최선의 때에 공급해 주시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nbsp;
그리스도인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해야 합니다. “누가 나처럼 선언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고할 수 있느냐? 나를 누구와 견줄 수 있느냐? 만일 있다면, 내가 옛날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고했듯이, 그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미리 말하여 보라고 하여라.”(사 44: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17세기 정통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섭리 방식을 보존, 동행, 통치로 구분하였는데, 동행을 세 가지로 정리해 봅니다.
&nbsp;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앞서가시면서 악한 세력들과 싸워주십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신 1: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안고 다니셨고, 품고 다니시면서 함께 가십니다.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남은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희를 안고 다녔고, 너희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사 46: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 뒤따라가시면서 보호해주십니다.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출 14:19-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그렇게 동행해주시는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만물을 먹여주십니다.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시 145: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주시고, 비를 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마 5:45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섭리를 잊고 사는 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 20: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앞길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따라가야 합니다. 
&nbsp;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행 14:19)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바울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딤후 3:11)라고 고백하였습니다.
&nbsp;
이처럼 바울은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은 그때마다 바울을 건져 주심으로써 그와 함께하시는 것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했기에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근심하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크신 사랑과 긍휼로 인도해주시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nbsp;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죄가 극성을 부리지 못하게 막지 않으시며, 피조물의 불행도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막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와 동행하시며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함으로 근심을 내려놓고 있는지요?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6/20260601110046_ymnptuqy.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
</p>
<p>&nbsp;</p>
<p>섭리는 사전 결정이나 운명과는 아무 상관없고, 앞을 보고, 앞서 살피며, 일찍 깨닫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상상력을 동원하여 닥칠 재난을 미리 내다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도 있겠지만, 예언자들은 실제를 점쳐보거나 해답을 손에 쥐고 있지 않았습니다. 예언자들은 실제를 미리 엿본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미리 맛본 것입니다. </p>
<p>&nbsp;</p>
<p>본문을 보면,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 10:29-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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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섭리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고, 모든 개별적인 사건에도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주밀하게 인도해주십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준비해 놓으시고 최선의 때에 공급해 주시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p>
<p>&nbsp;</p>
<p>그리스도인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해야 합니다. “누가 나처럼 선언할 수 있으며, 미래를 예고할 수 있느냐? 나를 누구와 견줄 수 있느냐? 만일 있다면, 내가 옛날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고했듯이, 그들에게 다가올 일들을 미리 말하여 보라고 하여라.”(사 44:7)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nbsp;</p>
<p>17세기 정통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섭리 방식을 보존, 동행, 통치로 구분하였는데, 동행을 세 가지로 정리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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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앞서가시면서 악한 세력들과 싸워주십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신 1: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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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안고 다니셨고, 품고 다니시면서 함께 가십니다.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남은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희를 안고 다녔고, 너희가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내가 너희를 품고 다녔다.”(사 46:3)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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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 뒤따라가시면서 보호해주십니다. “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출 14:19-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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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게 동행해주시는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만물을 먹여주십니다.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시 145: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주시고, 비를 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마 5:45b)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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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섭리를 잊고 사는 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 20: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앞길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따라가야 합니다. </p>
<p>&nbsp;</p>
<p>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행 14:19)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바울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딤후 3:11)라고 고백하였습니다.</p>
<p>&nbsp;</p>
<p>이처럼 바울은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은 그때마다 바울을 건져 주심으로써 그와 함께하시는 것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했기에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근심하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크신 사랑과 긍휼로 인도해주시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p>
<p>&nbsp;</p>
<p>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죄가 극성을 부리지 못하게 막지 않으시며, 피조물의 불행도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막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일을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와 동행하시며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함으로 근심을 내려놓고 있는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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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6/cc18b4a6139caf4f535aeadbadf7a099_3zjuCrSobBYph8PCU7rO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01 Jun 2026 11:0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1: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7</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⑦ 무엇이 구원을 주는 믿음인가 : 관념을 넘어 능력으로 역사하는 믿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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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진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명백한 진리 앞에서 한 가지 중대한 오해를 하곤 합니다. 바로 머리로 동의하는 지식적 동의를 구원 얻는 믿음의 전부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5절에서 27절 말씀은 우리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고 위기 속에서 힘을 발휘하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생명력 있는 유정란인지 아니면 겉모양만 살아있는 무정란인지 정직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nbsp;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결코 수동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정의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적인 능력이 지금 나의 현실 속에서 실재가 되게 하는 강력한 엔진과 같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발걸음을 옮겼고 백 세에 얻은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 앞에서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을 믿으며 순종했습니다. 진짜 믿음은 내 안의 두려움과 이성을 뚫고 하나님의 언약이 내 안에서 작동되게 만드는 영적인 열쇠입니다. 만약 고난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삶의 변화가 전혀 없다면 그것은 성경이 보증하는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닐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nbsp;
본문 25절은 하나님께서 이 예수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며 그 피를 믿을 때 구원의 역사가 유효하다고 선언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성령께서는 우리 영혼에 인을 치십니다. 죽었던 영이 부활 생명의 능력으로 살아나는 거듭남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깊은 회개를 이끌어내시고 예수의 피가 나의 모든 죄를 씻었음을 확신하게 하십니다. 이때 우리는 단순히 죄 사함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았던 정죄의 장벽이 무너지며 비로소 영적인 자유와 해방을 맛보게 됩니다.
&nbsp;
이러한 믿음의 역사는 우리의 감정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절대적인 신뢰를 기초로 합니다. 많은 사람이 상황이 좋아지면 믿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금세 불신앙의 늪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환경을 바라보는 눈을 들어 환경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치 보이는 분처럼 신뢰하며 나아갈 때 우리 삶에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평안과 담대함이 임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가 소유한 세상 이김의 비밀이며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찬송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nbsp;
이제 우리는 내 힘으로 의로워지려 했던 행위의 법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믿음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27절 말씀처럼 믿음의 법 앞에서는 인간이 자랑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는 그저 그 통로인 믿음을 사용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일상의 모든 순간에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그분의 지혜를 구하십시오. 내가 약할 때 주님이 강함 되시며 내가 무능할 때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되심을 선포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이 믿음의 작동 원리를 깨달을 때 신앙은 지루한 종교 활동이 아닌 역동적인 기적의 현장이 됩니다.
&nbsp;
우리의 믿음은 일상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증명됩니다. 직장에서 정직을 선택하고 가정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믿음의 발현입니다. 믿음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입장권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는 통치 원리입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매 순간 그분의 인도하심에 나를 내어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종교인의 굴레를 벗고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의 신실하심에 인생의 닻을 내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nbsp;
험난한 세상 속에서 풍랑 위를 걷는 기적을 맛보고 싶다면 다시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육신의 질병이 찾아와도 인생의 결핍이 우리를 위협해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성령께서는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관념의 종교를 넘어 능력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리얼 크리스천의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구원의 모습입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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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31100053_xrwzsobf.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p>
<p>기독교의 가장 위대한 진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명백한 진리 앞에서 한 가지 중대한 오해를 하곤 합니다. 바로 머리로 동의하는 지식적 동의를 구원 얻는 믿음의 전부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5절에서 27절 말씀은 우리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고 위기 속에서 힘을 발휘하는 진짜 믿음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생명력 있는 유정란인지 아니면 겉모양만 살아있는 무정란인지 정직하게 점검해야 합니다.</p>
<p>&nbsp;</p>
<p>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결코 수동적이거나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정의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적인 능력이 지금 나의 현실 속에서 실재가 되게 하는 강력한 엔진과 같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발걸음을 옮겼고 백 세에 얻은 아들을 바치라는 시험 앞에서도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을 믿으며 순종했습니다. 진짜 믿음은 내 안의 두려움과 이성을 뚫고 하나님의 언약이 내 안에서 작동되게 만드는 영적인 열쇠입니다. 만약 고난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삶의 변화가 전혀 없다면 그것은 성경이 보증하는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닐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p>
<p>&nbsp;</p>
<p>본문 25절은 하나님께서 이 예수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며 그 피를 믿을 때 구원의 역사가 유효하다고 선언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성령께서는 우리 영혼에 인을 치십니다. 죽었던 영이 부활 생명의 능력으로 살아나는 거듭남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깊은 회개를 이끌어내시고 예수의 피가 나의 모든 죄를 씻었음을 확신하게 하십니다. 이때 우리는 단순히 죄 사함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았던 정죄의 장벽이 무너지며 비로소 영적인 자유와 해방을 맛보게 됩니다.</p>
<p>&nbsp;</p>
<p>이러한 믿음의 역사는 우리의 감정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절대적인 신뢰를 기초로 합니다. 많은 사람이 상황이 좋아지면 믿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다가도 문제가 생기면 금세 불신앙의 늪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환경을 바라보는 눈을 들어 환경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치 보이는 분처럼 신뢰하며 나아갈 때 우리 삶에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평안과 담대함이 임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가 소유한 세상 이김의 비밀이며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찬송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p>
<p>&nbsp;</p>
<p>이제 우리는 내 힘으로 의로워지려 했던 행위의 법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믿음의 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27절 말씀처럼 믿음의 법 앞에서는 인간이 자랑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는 그저 그 통로인 믿음을 사용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일상의 모든 순간에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그분의 지혜를 구하십시오. 내가 약할 때 주님이 강함 되시며 내가 무능할 때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되심을 선포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이 믿음의 작동 원리를 깨달을 때 신앙은 지루한 종교 활동이 아닌 역동적인 기적의 현장이 됩니다.</p>
<p>&nbsp;</p>
<p>우리의 믿음은 일상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증명됩니다. 직장에서 정직을 선택하고 가정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믿음의 발현입니다. 믿음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입장권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는 통치 원리입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매 순간 그분의 인도하심에 나를 내어드릴 때 우리는 비로소 종교인의 굴레를 벗고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님의 신실하심에 인생의 닻을 내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p>
<p>&nbsp;</p>
<p>험난한 세상 속에서 풍랑 위를 걷는 기적을 맛보고 싶다면 다시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육신의 질병이 찾아와도 인생의 결핍이 우리를 위협해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성령께서는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관념의 종교를 넘어 능력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리얼 크리스천의 삶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구원의 모습입니다.</p>
<p>
   <b>&nbsp;</b>
</p>
<p>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f558a961cb047c9a6f32d424228ab41c_hLPy6NPeuP4LEHV9njNF7RsGnDAFWT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31 May 2026 10:01: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1 May 2026 09:5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6</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읽는 만큼 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일본에 대한 역사를 상당히 해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시종일관 ‘에도 막부 시대’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그분이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이드 선생님, 일본 ‘에도 막부 시대’의 역사를 상당히 꿰뚫고 계시는데 왜 정작 조슈번 얘기를 안 합니까? 적어도 야마구치현 조슈번 하기시에서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을 이야기해야 되고 그 정한론 사상으로 말미암아 일본의 보수 우익 총리가 9명이나 배출되었고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배를 당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역사를 이사님들에게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역사학자이신 김인호 장로님이 쓰신 ‘조슈 이야기’를 몇 번이나 읽어서 다 꿰고 있거든요. 그러자 가이드 선생님이 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목사님이 이런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해박하십니까?” “명함을 주시면 제가 반드시 저희 교회 장로님이 쓰신 ‘조슈 이야기’라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nbsp;
 다음 날은 윤동주의 발자취를 찾아 릿교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윤동주가 기독교 학교인 릿교대학을 6개월간 다녔거든요. 그런데 윤동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유 시간에 조용히 불러서 “우에노 준 교수를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일본인이지만 윤동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연구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가이드가 아예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평생 가이드를 하면서 우리 소강석 이사장님처럼 일본 역사와 윤동주에 대해서 잘 꿰고 있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제가 윤동주 다큐를 찍고와 평전을 썼거든요. 마침내 릿교대학 니시하라 렌타 총장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환영사를 하고 제가 답사를 했습니다. 그 총장님은 오에노 준 교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가 쓴 ‘예언 시인 윤동주’라는 책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 쫙 해줬습니다. 릿교대학에서는 주로 기독교 정신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윤동주 시비나 어떤 형상을 안 세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니시하라 렌타 총장님이 추진해서 시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윤동주 시비를 건립해 준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nbsp;
 그리고 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詩는 말씀 언(言)변에 절 사(寺)자가 합해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나라에서는 절 사로 사용했지만, 원래는 관청 시였습니다. 그 관청에는 왕과 재상들이 백성을 다스렸던 곳입니다. 그런데 복음이 전해지지 않던 때에도 땅의 왕을 하제라고 부르고 하늘의 왕을 상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통치하는 하제는 하늘의 상제의 말씀을 잘 받들어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하제가 하늘의 상제의 말씀을 받은 것을 바로 시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의 원래 뜻은 상제의 말씀을 모시는 신전,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는 성전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왕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대로 통치를 하고 정치를 하도록 가르쳐주고 견제해 주는 사람이 시인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는 서정성과 심미적 운율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예언성이 있어야 되고 제사장적 마인드를 가지고 시를 써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동주는 시인다운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bsp;
 그런데 일본인들은 윤동주의 시를 인류의 보편애와 가치를 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윤동주는 결코 심미적 서정적 시만 쓴 게 아니라 일본에 저항하는 제사장적 예언시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윤동주의 ‘서시’에 대해 사람들이 보편 인류애나 보편적 가치를 쓴 것으로 생각하는데, 암울한 일제시대를 살아가는 민족을 향해 시대의 저항정신을 표현한 것입니다. 특별히 ‘십자가’, 또 ‘쉽게 쓰여진 시’는 나름대로 저항을 하는 시입니다. 물론 ‘간판 없는 거리’를 통해서 한일, 한중이 서로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바램을 마지막으로 썼습니다만. 함께 동행하신 CBS 나이영 사장님은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해서 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꿰고 있으시겠지만 일언반구도 없이 알아도 모르는 척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분이라고 하고 싶은 말씀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이사님들을 섬기는 데만 집중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이영 사장님을 우러러봤습니다. 
&nbsp;
 저는 일정상 일찍 돌아왔지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람은 역시 읽는 만큼 아는구나...” 앞으로도 저는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괴로워하며 부지런히 독서하고 하늘을 향하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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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31095652_dgnlkcsp.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
   <br />
</p>
<p>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일본에 대한 역사를 상당히 해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시종일관 ‘에도 막부 시대’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그분이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이드 선생님, 일본 ‘에도 막부 시대’의 역사를 상당히 꿰뚫고 계시는데 왜 정작 조슈번 얘기를 안 합니까? 적어도 야마구치현 조슈번 하기시에서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을 이야기해야 되고 그 정한론 사상으로 말미암아 일본의 보수 우익 총리가 9명이나 배출되었고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배를 당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역사를 이사님들에게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역사학자이신 김인호 장로님이 쓰신 ‘조슈 이야기’를 몇 번이나 읽어서 다 꿰고 있거든요. 그러자 가이드 선생님이 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목사님이 이런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해박하십니까?” “명함을 주시면 제가 반드시 저희 교회 장로님이 쓰신 ‘조슈 이야기’라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p>
<p>&nbsp;</p>
<p> 다음 날은 윤동주의 발자취를 찾아 릿교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윤동주가 기독교 학교인 릿교대학을 6개월간 다녔거든요. 그런데 윤동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유 시간에 조용히 불러서 “우에노 준 교수를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일본인이지만 윤동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연구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가이드가 아예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평생 가이드를 하면서 우리 소강석 이사장님처럼 일본 역사와 윤동주에 대해서 잘 꿰고 있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제가 윤동주 다큐를 찍고와 평전을 썼거든요. 마침내 릿교대학 니시하라 렌타 총장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환영사를 하고 제가 답사를 했습니다. 그 총장님은 오에노 준 교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가 쓴 ‘예언 시인 윤동주’라는 책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 쫙 해줬습니다. 릿교대학에서는 주로 기독교 정신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윤동주 시비나 어떤 형상을 안 세우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니시하라 렌타 총장님이 추진해서 시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윤동주 시비를 건립해 준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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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리고 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詩는 말씀 언(言)변에 절 사(寺)자가 합해져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나라에서는 절 사로 사용했지만, 원래는 관청 시였습니다. 그 관청에는 왕과 재상들이 백성을 다스렸던 곳입니다. 그런데 복음이 전해지지 않던 때에도 땅의 왕을 하제라고 부르고 하늘의 왕을 상제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통치하는 하제는 하늘의 상제의 말씀을 잘 받들어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하제가 하늘의 상제의 말씀을 받은 것을 바로 시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의 원래 뜻은 상제의 말씀을 모시는 신전,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는 성전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왕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뜻대로 통치를 하고 정치를 하도록 가르쳐주고 견제해 주는 사람이 시인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는 서정성과 심미적 운율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예언성이 있어야 되고 제사장적 마인드를 가지고 시를 써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동주는 시인다운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nbsp;</p>
<p> 그런데 일본인들은 윤동주의 시를 인류의 보편애와 가치를 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윤동주는 결코 심미적 서정적 시만 쓴 게 아니라 일본에 저항하는 제사장적 예언시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윤동주의 ‘서시’에 대해 사람들이 보편 인류애나 보편적 가치를 쓴 것으로 생각하는데, 암울한 일제시대를 살아가는 민족을 향해 시대의 저항정신을 표현한 것입니다. 특별히 ‘십자가’, 또 ‘쉽게 쓰여진 시’는 나름대로 저항을 하는 시입니다. 물론 ‘간판 없는 거리’를 통해서 한일, 한중이 서로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바램을 마지막으로 썼습니다만. 함께 동행하신 CBS 나이영 사장님은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해서 저보다 더 많은 지식을 꿰고 있으시겠지만 일언반구도 없이 알아도 모르는 척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분이라고 하고 싶은 말씀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이사님들을 섬기는 데만 집중하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이영 사장님을 우러러봤습니다. </p>
<p>&nbsp;</p>
<p> 저는 일정상 일찍 돌아왔지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람은 역시 읽는 만큼 아는구나...” 앞으로도 저는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괴로워하며 부지런히 독서하고 하늘을 향하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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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f558a961cb047c9a6f32d424228ab41c_bnN66yQbAySibnPKch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31 May 2026 09:5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1 May 2026 09:5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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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㊱ 가인 계열의 라멕: 강한 자의 교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nbsp;
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므드사엘의 아들인 ‘라멕’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라멕이라는 이름의 뜻과 그의 두 아내, 그리고 그가 저지른 끔찍한 죄악들을 살펴보며, 타락한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을 떠난 가정의 비극적인 말로를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라멕’의 의미와 강한 자의 특징
&nbsp;
신학자 랑게(Johann P. Lange)는 라멕의 뜻을 ‘강한 자’로 해석하였습니다.
&nbsp;
(1) 스스로 강하다고 자부하는 교만한 자
라멕은 이름 뜻을 볼 때 자신이 ‘강한 자’라고 자부하는 교만한 인물이었습니다. 겸손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은혜를 구하지만, 교만한 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시편 73편 6절에서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라고 말씀하듯이, 라멕은 교만을 목걸이처럼 자랑스럽게 걸고, 폭력을 옷처럼 입고 다니며 잔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nbsp;
(2) 월등하게 강한 자들의 특징
라멕처럼 주변 사람보다 힘이나 세력이 월등하게 강하다고 자부하는 자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납니다.
첫째, 남을 짓누르고 폭력을 행하는 데 자유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타인을 억압하고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둘째, 약한 자들에게 무슨 짓이든지 서슴없이 행하고 군림합니다. 
셋째, 스스로 영웅 의식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멀리 떠납니다.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스스로를 영웅시하며, 결국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고 멀리 떠나는 패역한 길을 걷게 됩니다.
&nbsp;
2. 신성한 결혼을 육체적, 쾌락적 도구로 타락시킨 라멕
&nbsp;
라멕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일부다처제를 시작한 인물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신성한 결혼을 육체적, 쾌락적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 창세기 4장 19절은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라고 기록합니다.
&nbsp;
(1) 첫째 아내 ‘아다’의 의미
‘아다’라는 이름은 ‘장식한 자, 꾸민 자’를 뜻합니다. 이는 본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이나 덕성보다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겉치장에만 치중하는 여인을 상징합니다. 온종일 몸단장하는 데에만 시간과 정성을 다 쏟으며 거울 앞에서 스스로 만족해하는 매우 천박한 여자라고 추정됩니다.
&nbsp;
(2) 둘째 아내 ‘씰라’의 의미
‘씰라’는 ‘그늘, 그림자(엉큼한 곳)’ 또는 ‘딸랑딸랑 울리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어딘가 음침하고 본성이 음흉하며, 엉큼한 마음을 품고 남자들에게 아부를 잘하는 여인을 연상케 합니다.
&nbsp;
(3) 살인을 찬양하는 끔찍한 가정
라멕은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돌아와서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두 아내를 불러놓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살인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창세기 4장 23-24절을 보면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라고 기고만장하게 외칩니다. 여기서 ‘창상’은 아주 경미한 상처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고작 그 작은 상처 때문에 어린 소년을 잔인하게 살해한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두 아내의 태도입니다. 남편이 살인을 저질렀으면 마땅히 그 악행에 대해 책망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촉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다와 씰라는 남편의 살인에 관한 노래를 듣기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박수를 치며 동조했을 것입니다. 살인을 자랑하는 남편과 그에 장단을 맞추는 아내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가정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101페이지에서 라멕과 두 아내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셨습니다.
“아마도 아내들은 남편 라멕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아다는 매일 꽃단장하고 꾸미는 데 온 정신과 시간을 다 소모하고, 씰라는 라멕의 살인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고 온갖 유혹적인 애교를 부리며 딸랑딸랑 장단을 맞추었을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다와 씰라는 오직 육신의 남편인 라멕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았습니다. 그 결과는 파멸뿐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참된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고후 11:2).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해 꾸미고 아부하는 삶이 아니라, 오직 우리의 신령한 남편 되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이 가치있는 삶이 되고, 더 나아가 우리 육신의 가족들까지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천국에 함께 입성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신령한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기쁘시게 하는 정결한 믿음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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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라멕은 강한 자였습니다. 라멕은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자신의 것인 양 착각하고 교만하여져서 서슴없이 살인을 자행하는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아내 아다와 씰라 역시 죄악에 동조하며 육신의 남편만을 기쁘게 하며 살았습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아다와 씰라처럼 어리석은 길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우리의 참 신랑 되시는 예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정결한 신부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 육신의 남편과 아내,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전도하게 인도해주셔서, 온 가족이 손잡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놀라운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삶의 순간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믿음의 생애가 되기를 소원하오며,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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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youtu.be/Q67WJbw0F2Q?si=vm90dNxlJVmn8V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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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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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31095304_fareyezd.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8) </span><span style="color: #ff0000;">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므드사엘의 아들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이라는 이름의 뜻과 그의 두 아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그가 저지른 끔찍한 죄악들을 살펴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타락한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을 떠난 가정의 비극적인 말로를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라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의미와 강한 자의 특징</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신학자 랑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Johann P. Lange)</span>는 라멕의 뜻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강한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해석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스스로 강하다고 자부하는 교만한 자</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라멕은 이름 뜻을 볼 때 자신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강한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자부하는 교만한 인물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겸손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은혜를 구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만한 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시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3</span>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절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듯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교만을 목걸이처럼 자랑스럽게 걸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폭력을 옷처럼 입고 다니며 잔인한 인생을 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월등하게 강한 자들의 특징</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라멕처럼 주변 사람보다 힘이나 세력이 월등하게 강하다고 자부하는 자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남을 짓누르고 폭력을 행하는 데 자유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들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타인을 억압하고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약한 자들에게 무슨 짓이든지 서슴없이 행하고 군림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스스로 영웅 의식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멀리 떠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스스로를 영웅시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결국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고 멀리 떠나는 패역한 길을 걷게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신성한 결혼을 육체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쾌락적 도구로 타락시킨 라멕</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라멕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일부다처제를 시작한 인물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인 신성한 결혼을 육체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쾌락적 도구로 전락시켰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기록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첫째 아내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아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이름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장식한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꾸민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뜻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본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이나 덕성보다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겉치장에만 치중하는 여인을 상징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온종일 몸단장하는 데에만 시간과 정성을 다 쏟으며 거울 앞에서 스스로 만족해하는 매우 천박한 여자라고 추정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아내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씰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씰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림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엉큼한 곳<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딸랑딸랑 울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을 가집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어딘가 음침하고 본성이 음흉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엉큼한 마음을 품고 남자들에게 아부를 잘하는 여인을 연상케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살인을 찬양하는 끔찍한 가정</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라멕은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돌아와서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두 아내를 불러놓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살인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24</span>절을 보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기고만장하게 외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아주 경미한 상처에 불과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런데 고작 그 작은 상처 때문에 어린 소년을 잔인하게 살해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더욱 충격적인 것은 두 아내의 태도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남편이 살인을 저질렀으면 마땅히 그 악행에 대해 책망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촉구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아다와 씰라는 남편의 살인에 관한 노래를 듣기 싫어하지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히려 박수를 치며 동조했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살인을 자랑하는 남편과 그에 장단을 맞추는 아내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가정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101</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라멕과 두 아내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아마도 아내들은 남편 라멕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아다는 매일 꽃단장하고 꾸미는 데 온 정신과 시간을 다 소모하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씰라는 라멕의 살인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고 온갖 유혹적인 애교를 부리며 딸랑딸랑 장단을 맞추었을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다와 씰라는 오직 육신의 남편인 라멕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결과는 파멸뿐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날 우리의 참된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2). </span>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해 꾸미고 아부하는 삶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우리의 신령한 남편 되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럴 때 우리의 삶이 가치있는 삶이 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더 나아가 우리 육신의 가족들까지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천국에 함께 입성하는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하루도 우리의 신령한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기쁘시게 하는 정결한 믿음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기도</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강한 자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자신의 것인 양 착각하고 교만하여져서 서슴없이 살인을 자행하는 비참한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의 아내 아다와 씰라 역시 죄악에 동조하며 육신의 남편만을 기쁘게 하며 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랑이 가득하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저희는 아다와 씰라처럼 어리석은 길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우리의 참 신랑 되시는 예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정결한 신부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저희 육신의 남편과 아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전도하게 인도해주셔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온 가족이 손잡고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놀라운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삶의 순간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믿음의 생애가 되기를 소원하오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Q67WJbw0F2Q?si=vm90dNxlJVmn8VY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Q67WJbw0F2Q?si=vm90dNxlJVmn8VYR</span></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f558a961cb047c9a6f32d424228ab41c_eovPU8sLeTXnLq2QMEWGuGlS3gQZjn.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1 May 2026 09:51: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4</guid>
		<title><![CDATA[김영배·최윤홍 교육정책연대 공식화… 서울·부산 교육혁신 함께 이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서울시교육감 후보 김영배 후보와 부산시교육감 후보 최윤홍 후보가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화하며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두 후보는 최근 교육정책과 미래교육 비전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에서 상당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이른바 ‘경부(서울-부산) 교육정책연대’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nbsp;
이번 정책연대는 단순한 선거 협력을 넘어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 실천 선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을 대표하는 서울과 남부권 교육 중심지인 부산이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경우 전국 교육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nbsp;
두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 교육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과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체제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존 교육 시스템만으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이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nbsp;
김영배 후보의 ‘7대+1 약속’과 최윤홍 후보의 ‘7대+2 약속’에는 학생 행복 중심 교육, 교권 회복,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돌봄 및 복지 확대, 교육공동체 강화 등 여러 핵심 과제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
&nbsp;
특히 두 후보는 “행복한 학생이 미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교육의 중심을 성적 경쟁이 아닌 학생의 삶과 성장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교권 회복도 양측이 강조하는 핵심 과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와 교육활동 위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두 후보는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강화와 교사 행정업무 경감, 심리·법률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에도 뜻을 같이했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보급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시스템과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미래산업 연계 진로교육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nbsp;
교육격차 해소 역시 주요 공동 과제로 꼽힌다. 두 후보는 경제적·지역적 차이로 발생하는 학습격차가 사회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교육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지원, 돌봄 확대,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nbsp;
무엇보다 이번 정책연대는 서울과 부산이 단순 경쟁 관계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교육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제를 만들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완화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nbsp;
두 후보는 앞으로 공동 정책포럼과 교육비전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서울·부산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교육정책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nbsp;
김영배 후보와 최윤홍 후보는 “서울교육과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을 키우고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서울과 부산이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이 대한민국 교육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복 교육을 위한 정책연대’가 경쟁과 서열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 행복과 미래역량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9170754_rcbbhook.jpg" alt="김 최.jpg" style="width: 350px; height: 466px;" />
</p>
<p>&nbsp;</p>
<p>서울시교육감 후보 김영배 후보와 부산시교육감 후보 최윤홍 후보가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화하며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p>
<p>&nbsp;</p>
<p>두 후보는 최근 교육정책과 미래교육 비전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에서 상당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이른바 ‘경부(서울-부산) 교육정책연대’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p>
<p>&nbsp;</p>
<p>이번 정책연대는 단순한 선거 협력을 넘어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 실천 선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권을 대표하는 서울과 남부권 교육 중심지인 부산이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경우 전국 교육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p>두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 교육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과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체제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존 교육 시스템만으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이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p>
<p>&nbsp;</p>
<p>김영배 후보의 ‘7대+1 약속’과 최윤홍 후보의 ‘7대+2 약속’에는 학생 행복 중심 교육, 교권 회복,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돌봄 및 복지 확대, 교육공동체 강화 등 여러 핵심 과제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다.</p>
<p>&nbsp;</p>
<p>특히 두 후보는 “행복한 학생이 미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교육의 중심을 성적 경쟁이 아닌 학생의 삶과 성장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nbsp;</p>
<p>교권 회복도 양측이 강조하는 핵심 과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와 교육활동 위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두 후보는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강화와 교사 행정업무 경감, 심리·법률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에도 뜻을 같이했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보급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시스템과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미래산업 연계 진로교육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nbsp;</p>
<p>교육격차 해소 역시 주요 공동 과제로 꼽힌다. 두 후보는 경제적·지역적 차이로 발생하는 학습격차가 사회 양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교육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지원, 돌봄 확대,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p>
<p>&nbsp;</p>
<p>무엇보다 이번 정책연대는 서울과 부산이 단순 경쟁 관계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교육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제를 만들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완화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p>
<p>&nbsp;</p>
<p>두 후보는 앞으로 공동 정책포럼과 교육비전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서울·부산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수 교육정책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p>
<p>&nbsp;</p>
<p>김영배 후보와 최윤홍 후보는 “서울교육과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을 키우고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서울과 부산이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이 대한민국 교육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행복 교육을 위한 정책연대’가 경쟁과 서열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 행복과 미래역량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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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54d3b778e931aa4714556f6b8432ca29_kTsEMGlQI1bYRsXYEk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9 May 2026 17:0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9 May 2026 17:0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3</guid>
		<title><![CDATA[조전혁 교육감 후보, 퀴어축제 조직위에 공개면담 제안]]></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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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서울 도심 내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조직위 측이 면담에 응하지 않으면서 전달이 무산됐다.
&nbsp;
조 후보 측은 전날 공문을 통해 방문 사실과 의견서 전달 계획을 사전에 알렸지만,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만나지 않겠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nbsp;
이날 조 후보는 조직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제기하는 것은 혐오가 아니라 미성년자 보호와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라며 “서울 도심 광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지나고 배우는 열린 교육 공간”이라고 밝혔다.
&nbsp;
이어 “과도한 신체 노출과 성적 상품화 논란이 반복되는 행사가 아이들의 시선이 닿는 공간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공익적 문제 제기까지 혐오로 규정하는 것은 건강한 토론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nbsp;
조 후보는 이날 조직위원회 측에 전달하려 했던 공식 의견서도 공개했다. 의견서에는 △미성년자 보호 필요성 △도심 광장의 교육적·공공적 성격 △학부모와 시민 우려 △공공장소 개최 재검토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nbsp;
특히 그는 “성소수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행사가 미성년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문제를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단체와 청년 지지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노출 행사 OUT’, ‘아이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즐겨주십시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에 함께했다.
&nbsp;
조 후보는 조직위와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nbsp;
그는 “제가 다시 찾아가도 좋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도 좋다”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공공 공간 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그 자유 역시 공공성과 미성년자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 위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조 후보는 “서울교육은 아이들을 혼란 속에 방치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준과 책임을 세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시민사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지키는 문화적·교육적 방파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9170626_mygqzowv.jpg" alt="조1.jpg" style="width: 550px; height: 282px;" />
</p>
<p>&nbsp;</p>
<p>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8일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서울 도심 내 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조직위 측이 면담에 응하지 않으면서 전달이 무산됐다.</p>
<p>&nbsp;</p>
<p>조 후보 측은 전날 공문을 통해 방문 사실과 의견서 전달 계획을 사전에 알렸지만,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만나지 않겠다”는 취지의 회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nbsp;</p>
<p>이날 조 후보는 조직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가 제기하는 것은 혐오가 아니라 미성년자 보호와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라며 “서울 도심 광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지나고 배우는 열린 교육 공간”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과도한 신체 노출과 성적 상품화 논란이 반복되는 행사가 아이들의 시선이 닿는 공간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공익적 문제 제기까지 혐오로 규정하는 것은 건강한 토론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이날 조직위원회 측에 전달하려 했던 공식 의견서도 공개했다. 의견서에는 △미성년자 보호 필요성 △도심 광장의 교육적·공공적 성격 △학부모와 시민 우려 △공공장소 개최 재검토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p>
<p>&nbsp;</p>
<p>특히 그는 “성소수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회적 논쟁이 큰 성 관련 행사가 미성년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문제를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날 현장에는 학부모단체와 청년 지지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노출 행사 OUT’, ‘아이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즐겨주십시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에 함께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조직위와의 면담이 불발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대화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그는 “제가 다시 찾아가도 좋고,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도 좋다”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공공 공간 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그 자유 역시 공공성과 미성년자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 위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서울교육은 아이들을 혼란 속에 방치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준과 책임을 세우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시민사회와 함께 다음 세대를 지키는 문화적·교육적 방파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54d3b778e931aa4714556f6b8432ca29_T9mxzZYGBEPfulMB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9 May 2026 17:06: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9 May 2026 17: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2</guid>
		<title><![CDATA[[탈퇴공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한성노회 예은교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예은교회는 공동의회(2026년 5월 3일)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한성노회를 탈퇴하기로 결의하였기에 이에 공고합니다. 
&nbsp;
최태혁 담임목사 외 성도일동
&nbsp;
주후 2026년 5월 29일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9151923_lsxfxbrl.png" alt="탈퇴공고 예은교회.pn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nbsp;</p>
<p>예은교회는 공동의회(2026년 5월 3일)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한성노회를 탈퇴하기로 결의하였기에 이에 공고합니다. </p>
<p>&nbsp;</p>
<p>최태혁 담임목사 외 성도일동</p>
<p>&nbsp;</p>
<p>주후 2026년 5월 29일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54d3b778e931aa4714556f6b8432ca29_w9MN7NaOI64cIvGTRAgm.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9 May 2026 15:1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9 May 2026 15:1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1</guid>
		<title><![CDATA[[기자수첩] ‘파주의 작은 교회’ 어깨에 지워진 짐, 우리는 언제까지 바라만 볼 것인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자의 기억 속 경기도 파주의 운정참존교회는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두리의 평범한 개척교회 중 하나였다. 담임인 고병찬 목사 역시 기독교계의 거대한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교단 지도자도 아니고, 막강한 재력이나 권력을 가진 인물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를 이어가는, 지극히 소박하고 평범한 목회자일 뿐이다.
&nbsp;
그러나 수년 전부터 이 작은 교회와 평범한 목회자의 이름 뒤에는 늘 ‘우파의 대명사’라는 무거운 프레임과 함께, 셀 수도 없는 고소·고발의 그림자가 따라붙었다. 사실 그들이 강단과 삶을 통해 외쳐온 주장들은 특정 정파나 극단적 이념이라기보다는, 성경적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 수많은 보편적 교회들의 고백과 맞닿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운정참존교회와 고병찬 목사는 이념의 반대편에 선 이들의 집중적인 표적이 되어 유례없는 고난을 받아왔다.
&nbsp;
고 목사가 그간 겪어온 법적 공방의 명목들은 실로 눈을 의심케 한다. 선거법 위반부터 코로나 시기 방역관리법, 사립학교법(학원법) 위반, 그리고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아동학대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졌다. 결과는 늘 같았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매번 ‘무죄’, ‘혐의없음’, ‘불송치’라는 결론을 내리며 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진실은 밝혀졌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었다.
&nbsp;

   하지만 법적인 ‘무혐의’가 곧 ‘고통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무죄 판결 한 줄이 나오기까지 일개의 작은 교회와 힘없는 목회자가 감당해야 했던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무분별한 고발과 악의적인 소문 속에서 교회는 지역사회의 싸늘한 눈총과 손가락질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수십 년간 한 주일방석에서 눈물을 흘리며 예배드리던 이웃 같던 교인들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해 교회를 떠나갔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주일학교 아이들은 학교에서 ‘이상한 교회의 아이들’이라는 편견과 낙인에 시달려야 했다. 사실이 아닌 억측과 프레임이 더해지면서 평온했던 한 교회의 일상은 철저히 무너져 내렸다.

&nbsp;
다행히도 운정참존교회 성도들과 고 목사는 단단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뿌리가 더 깊어지는 나무처럼, 성도들은 흔들리는 대신 교회를 지켰고 목회자의 곁을 지켰다.
&nbsp;

   

&nbsp;
인간적인 계산을 해보자면, 고 목사 역시 여느 교회들처럼 아무런 시대적·정치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그저 조용하고 보편적인 목양에만 전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이 그것을 원치 않았다. 비록 숫자는 적을지언정 진리 앞에서는 외치는 ‘소리치는 돌’이 되기를 자처했고, 자신들을 이끄는 목회자가 불의한 압박 앞에 결코 주눅 들지 않기를 바랐다. 성도들은 오히려 “우리를 위해 침묵하신다면, 그것이 도리어 진리를 찾는 일에 짐이 될 것”이라며,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진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목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 온, 눈물겨운 연대였다.
&nbsp;
그들의 굳건한 신앙과 버팀목이 된 성도들의 모습은 분명 위대하고 대단하다. 그러나 기자의 마음 한구석에는 이들을 향한 박수 뒤로 깊은 미안함과 속상함이 동시에 밀려온다.

   &nbsp;


   과연 이들이 짊어진 ‘총대’가 무조건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회의 때문이다. 어쩌면 이 땅의 모든 한국교회가 함께 나누어 져야 할 시대적 책임과 무거운 짐을, 경기도 파주의 작은 교회 하나가 온전히 독박 쓰듯 짊어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nbsp;

   

&nbsp;

   그들도 결국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목회자고 성도들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학부모이며, 주일이면 해맑게 웃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고 소박한 신앙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는 이들이다. 단지 시국이 너무도 엄혹하고 거칠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의와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광야로 나섰을 뿐이다.

&nbsp;

   언제까지 이 작은 교회의 외로운 사투를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바라만 볼 것인가. 이제는 한국교회가 응답해야 할 때다. 이들의 외로운 어깨에 메인 짐을 조금이나마 나눠 질 생각을 해야 한다.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 거룩한 부담감에 동참하고 연대할 때, 우리가 바라는 사회적 정의도, 성경적 가치도 더 빨리 세워질 수 있다.

&nbsp;
그 연대의 끝에서, 운정참존교회 성도들이 그토록 꿈꾸는 ‘평범하고 소박한 신앙생활’이라는 당연한 권리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 전체가 힘을 합쳐, 파주의 작은 교회에 ‘가장 평범한 일상’을 선물로 돌려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4919_xhauueme.jpg" alt="차진태 기자(기자수첩).jpg" style="width: 200px; height: 293px;" />
</p>
<p>&nbsp;</p>
<p>기자의 기억 속 경기도 파주의 운정참존교회는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변두리의 평범한 개척교회 중 하나였다. <span style="color: #0000ff;">담임인 고병찬 목사 역시 기독교계의 거대한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교단 지도자도 아니고, 막강한 재력이나 권력을 가진 인물은 더더욱 아니다. </span>그저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를 이어가는, 지극히 소박하고 평범한 목회자일 뿐이다.</p>
<p>&nbsp;</p>
<p>그러나 수년 전부터 이 작은 교회와 평범한 목회자의 이름 뒤에는 늘 ‘우파의 대명사’라는 무거운 프레임과 함께, 셀 수도 없는 고소·고발의 그림자가 따라붙었다. 사실 그들이 강단과 삶을 통해 외쳐온 주장들은 특정 정파나 극단적 이념이라기보다는, 성경적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 수많은 보편적 교회들의 고백과 맞닿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an style="color: #0000ff;">유독 운정참존교회와 고병찬 목사는 이념의 반대편에 선 이들의 집중적인 표적이 되어 유례없는 고난을 받아왔다.</span></p>
<p>&nbsp;</p>
<p>고 목사가 그간 겪어온 법적 공방의 명목들은 실로 눈을 의심케 한다. 선거법 위반부터 코로나 시기 방역관리법, 사립학교법(학원법) 위반, 그리고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아동학대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졌다. 결과는 늘 같았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매번 ‘무죄’, ‘혐의없음’, ‘불송치’라는 결론을 내리며 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진실은 밝혀졌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하지만 법적인 ‘무혐의’가 곧 ‘고통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무죄 판결 한 줄이 나오기까지 일개의 작은 교회와 힘없는 목회자가 감당해야 했던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span>무분별한 고발과 악의적인 소문 속에서 교회는 지역사회의 싸늘한 눈총과 손가락질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수십 년간 한 주일방석에서 눈물을 흘리며 예배드리던 이웃 같던 교인들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해 교회를 떠나갔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주일학교 아이들은 학교에서 ‘이상한 교회의 아이들’이라는 편견과 낙인에 시달려야 했다. <span style="color: #0000ff;">사실이 아닌 억측과 프레임이 더해지면서 평온했던 한 교회의 일상은 철저히 무너져 내렸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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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다행히도 운정참존교회 성도들과 고 목사는 단단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뿌리가 더 깊어지는 나무처럼, 성도들은 흔들리는 대신 교회를 지켰고 목회자의 곁을 지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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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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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인간적인 계산을 해보자면, 고 목사 역시 여느 교회들처럼 아무런 시대적·정치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그저 조용하고 보편적인 목양에만 전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이 그것을 원치 않았다. 비록 숫자는 적을지언정 진리 앞에서는 외치는 ‘소리치는 돌’이 되기를 자처했고, 자신들을 이끄는 목회자가 불의한 압박 앞에 결코 주눅 들지 않기를 바랐다. 성도들은 오히려 “우리를 위해 침묵하신다면, 그것이 도리어 진리를 찾는 일에 짐이 될 것”이라며,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진리를 향해 나아가자고 목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 온, 눈물겨운 연대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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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들의 굳건한 신앙과 버팀목이 된 성도들의 모습은 분명 위대하고 대단하다. 그러나 기자의 마음 한구석에는 <span style="color: #0000ff;">이들을 향한 박수 뒤로 깊은 미안함과 속상함이 동시에 밀려온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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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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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과연 이들이 짊어진 ‘총대’가 무조건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회의 때문이다.</span> 어쩌면 이 땅의 모든 한국교회가 함께 나누어 져야 할 시대적 책임과 무거운 짐을, 경기도 파주의 작은 교회 하나가 온전히 독박 쓰듯 짊어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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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5053_aqwvlydu.jpg" alt="IMG_574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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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그들도 결국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목회자고 성도들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학부모이며, 주일이면 해맑게 웃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고 소박한 신앙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는 이들이다.</span> 단지 시국이 너무도 엄혹하고 거칠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의와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광야로 나섰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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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언제까지 이 작은 교회의 외로운 사투를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바라만 볼 것인가. 이제는 한국교회가 응답해야 할 때다.</span> 이들의 외로운 어깨에 메인 짐을 조금이나마 나눠 질 생각을 해야 한다.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 거룩한 부담감에 동참하고 연대할 때, 우리가 바라는 사회적 정의도, 성경적 가치도 더 빨리 세워질 수 있다.
</p>
<p>&nbsp;</p>
<p>그 연대의 끝에서, 운정참존교회 성도들이 그토록 꿈꾸는 ‘평범하고 소박한 신앙생활’이라는 당연한 권리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 전체가 힘을 합쳐, 파주의 작은 교회에 ‘가장 평범한 일상’을 선물로 돌려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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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2fc548fb8ad004b11213e399a52eb967_6j9cXPzaU9Ncdaiac.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7:52: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7:4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50</guid>
		<title><![CDATA[“5·18은 언급조차 못 하는 성역인가”... 교계, 평화나무 무분별한 고발 강력 규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목회자의 강단 설교를 문제 삼은 특정 단체의 반복적인 고소·고발 행태에 대해 교계와 성도들이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nbsp;
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 성도들과 전국 400여 개 기독교 단체 및 교계 관계자들은 지난 5월 28일 경기 파주경찰서 앞에서 ‘설교의 자유 억압하고 한국교회 파괴하는 평화나무 규탄 및 공정수사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최근 평화나무가 고병찬 목사의 설교 중 5·18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고발하고, 이에 따라 경찰이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집회는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집회 측 인사를 맡은 사회자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억압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생계를 뒤로하고 모였다”며 “오늘 우리가 침묵한다면 내일은 한국교회의 표현의 자유가 파괴될 것”이라고 집회 취지를 밝혔다.
&nbsp;

   성도들 “역사 비판과 토론은 민주주의의 기본... 침묵 강요 안 돼”

&nbsp;
이날 현장에서는 운정참존교회 성도들과 청년 세대를 대표한 4인 발언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첫 발언자로 나선 임형주 씨는 “대한민국에서 5·18은 국민이 말조차 할 수 없는 절대 성역인가”라고 반문하며, “국민은 역사에 대해 말하고 해석하며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다른 의견을 말하면 곧바로 고소와 수사로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국민이 두려워 입을 닫는다면 그것은 건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고 목사님은 폭력을 말하거나 증오를 선동한 적이 없으며, 설교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사적 의견을 언급했을 뿐”이라며 경찰의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nbsp;
이어 임영원 씨 역시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5·18에 대해 말할 자유조차 없는가”라며 “역사는 끊임없이 토론될 수 있어야 한다. 특정 사안에 대해 말만 하면 고소·고발이 뒤따라 침묵을 강요받는 사회는 결코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nbsp;

   

&nbsp;
김선유 씨는 사법 당국의 태도를 꼬집었다. 김 씨는 “역사 문제에 대해 생각이 다르면 토론하고 반박하면 되는데, 이제는 고소부터 하고 수사부터 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의견을 가졌다고 곧바로 피의자로 모는 사회는 전체주의 사회로 가는 길이다.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nbsp;
청년 세대를 대표해 단상에 오른 이재욱 씨는 특정 단체의 무분별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형제는 “왜 유독 5·18에 대해서만 의문을 제기하면 경찰 조사로 이어지는가”라며 “평화나무는 목사님들을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고소하고, 경찰은 조사부터 하고 있다. 이러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구조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며, 평화나무의 무분별한 고소·고발 남발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에서 매우 위험하다”고 지탄했다.
&nbsp;

   고병찬 목사 “과거 수많은 고발도 결국 무죄... 진실은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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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찬 목사 5·18 관련 파주경찰서 조사 통보’라는 주제로 직접 입장을 밝힌 고병찬 목사는 이번 사태를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중대한 종교 탄압으로 규정했다.
&nbsp;
고 목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목사가 설교 시간이나 강단에서 역사 문제를 언급하면 고소를 당하고 경찰 조사를 받는 처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설교 내용 자체를 사법 영역으로 끌고 가 수사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성도들과 국민들은 두려워 입을 닫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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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 목사는 평화나무의 고발이 지닌 악의성과 상습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고 목사는 “문재인 정부 당시에도 평화나무가 본인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나 결과는 무죄, 혐의없음, 불기소 처리였지만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시기에도 수많은 목회자가 고발당했고, 비상계엄 정국 당시에는 무려 12차례나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하며 내란선동죄, 사립학교법 위반, 아동학대죄 등으로 형사고발을 남발했으나 결과는 모두 무죄, 혐의없음, 불송치였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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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정참존교회 고병찬 목사가 자신의 5.18 설교를 고발한 평화나무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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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목사는 “이러한 과정을 볼 때 평화나무는 특정 성향의 목회자들을 무조건 ‘극우’로 몰아세우며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번 역시 무죄와 혐의없음으로 결론 날 것이며,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고 확신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를 향해 “더 이상 이러한 반복적인 압박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법적·사회적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수사기관을 향해서도 “무조건적인 고발 접수만으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중하고 균형 잡힌 수사를 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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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단체들 연대 성명... “종교적 표현 공권력 개입 신중해야, 끝까지 행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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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악의적 고소·고발 남용과 수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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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안은 목회자 개인의 분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역사와 사회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중대한 헌법적 사안”이라며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수사기관의 정치적 압력 배제 및 오직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공정 수사 수행, ▲평화나무의 무분별한 고소·고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건강한 공론장 회복, ▲역사 사안의 성역화 풍토 경계 및 자유로운 토론 문화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nbsp;
또한 “목회자가 신앙적 관점에서 역사와 사회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고발 대상이 된다면 기독교계 전반의 종교의 자유가 심각히 위축될 것”이라며 “평화나무는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nbsp;
한편 이번 집회 및 성명서에는 운정참존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 한국교회 본질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모임, 한국기독교학부모연합회, 바른신앙성도연대, 한국교회회복네트워크, 한국교회자유수호연합, 성경적가치수호연합회 등 교계의 본질 회복과 신앙 자율성을 추구하는 400여 개 단체가 대거 동참하여 향후 이 사안에 대한 교계 안팎의 전방위적 공동 대응을 예고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3227_bmpuagrv.jpg" alt="IMG_571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목회자의 강단 설교를 문제 삼은 특정 단체의 반복적인 고소·고발 행태에 대해 교계와 성도들이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p>
<p>&nbsp;</p>
<p>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 성도들과 전국 400여 개 기독교 단체 및 교계 관계자들은 지난 5월 28일 경기 파주경찰서 앞에서 ‘설교의 자유 억압하고 한국교회 파괴하는 평화나무 규탄 및 공정수사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최근 평화나무가 고병찬 목사의 설교 중 5·18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고발하고, 이에 따라 경찰이 출석을 통보한 것에 대해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이날 집회는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집회 측 인사를 맡은 사회자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억압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생계를 뒤로하고 모였다”며 “오늘 우리가 침묵한다면 내일은 한국교회의 표현의 자유가 파괴될 것”이라고 집회 취지를 밝혔다.</p>
<p>&nbsp;</p>
<p>
   <b>성도들 “역사 비판과 토론은 민주주의의 기본... 침묵 강요 안 돼”</b>
</p>
<p>&nbsp;</p>
<p>이날 현장에서는 운정참존교회 성도들과 청년 세대를 대표한 4인 발언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첫 발언자로 나선 임형주 씨는 “대한민국에서 5·18은 국민이 말조차 할 수 없는 절대 성역인가”라고 반문하며, “국민은 역사에 대해 말하고 해석하며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다른 의견을 말하면 곧바로 고소와 수사로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국민이 두려워 입을 닫는다면 그것은 건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고 목사님은 폭력을 말하거나 증오를 선동한 적이 없으며, 설교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사적 의견을 언급했을 뿐”이라며 경찰의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p>
<p>&nbsp;</p>
<p>이어 임영원 씨 역시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5·18에 대해 말할 자유조차 없는가”라며 “역사는 끊임없이 토론될 수 있어야 한다. 특정 사안에 대해 말만 하면 고소·고발이 뒤따라 침묵을 강요받는 사회는 결코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3246_fiykvipk.jpg" alt="IMG_572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김선유 씨는 사법 당국의 태도를 꼬집었다. 김 씨는 “역사 문제에 대해 생각이 다르면 토론하고 반박하면 되는데, 이제는 고소부터 하고 수사부터 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의견을 가졌다고 곧바로 피의자로 모는 사회는 전체주의 사회로 가는 길이다.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청년 세대를 대표해 단상에 오른 이재욱 씨는 특정 단체의 무분별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형제는 “왜 유독 5·18에 대해서만 의문을 제기하면 경찰 조사로 이어지는가”라며 “평화나무는 목사님들을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고소하고, 경찰은 조사부터 하고 있다. 이러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구조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며, 평화나무의 무분별한 고소·고발 남발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에서 매우 위험하다”고 지탄했다.</p>
<p>&nbsp;</p>
<p>
   <b>고병찬 목사 “과거 수많은 고발도 결국 무죄... 진실은 반드시 승리”</b>
</p>
<p>&nbsp;</p>
<p>‘고병찬 목사 5·18 관련 파주경찰서 조사 통보’라는 주제로 직접 입장을 밝힌 고병찬 목사는 이번 사태를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중대한 종교 탄압으로 규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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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목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목사가 설교 시간이나 강단에서 역사 문제를 언급하면 고소를 당하고 경찰 조사를 받는 처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설교 내용 자체를 사법 영역으로 끌고 가 수사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성도들과 국민들은 두려워 입을 닫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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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고 목사는 평화나무의 고발이 지닌 악의성과 상습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고 목사는 “문재인 정부 당시에도 평화나무가 본인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나 결과는 무죄, 혐의없음, 불기소 처리였지만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시기에도 수많은 목회자가 고발당했고, 비상계엄 정국 당시에는 무려 12차례나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하며 내란선동죄, 사립학교법 위반, 아동학대죄 등으로 형사고발을 남발했으나 결과는 모두 무죄, 혐의없음, 불송치였다”고 폭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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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3301_ruictpog.jpg" alt="IMG_574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운정참존교회 고병찬 목사가 자신의 5.18 설교를 고발한 평화나무를 규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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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목사는 “이러한 과정을 볼 때 평화나무는 특정 성향의 목회자들을 무조건 ‘극우’로 몰아세우며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이번 역시 무죄와 혐의없음으로 결론 날 것이며,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고 확신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를 향해 “더 이상 이러한 반복적인 압박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법적·사회적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수사기관을 향해서도 “무조건적인 고발 접수만으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중하고 균형 잡힌 수사를 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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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기독교 단체들 연대 성명... “종교적 표현 공권력 개입 신중해야, 끝까지 행동할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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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참석자들은 악의적 고소·고발 남용과 수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낭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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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안은 목회자 개인의 분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역사와 사회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중대한 헌법적 사안”이라며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수사기관의 정치적 압력 배제 및 오직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공정 수사 수행, ▲평화나무의 무분별한 고소·고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건강한 공론장 회복, ▲역사 사안의 성역화 풍토 경계 및 자유로운 토론 문화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p>
<p>&nbsp;</p>
<p>또한 “목회자가 신앙적 관점에서 역사와 사회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고발 대상이 된다면 기독교계 전반의 종교의 자유가 심각히 위축될 것”이라며 “평화나무는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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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번 집회 및 성명서에는 운정참존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 한국교회 본질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모임, 한국기독교학부모연합회, 바른신앙성도연대, 한국교회회복네트워크, 한국교회자유수호연합, 성경적가치수호연합회 등 교계의 본질 회복과 신앙 자율성을 추구하는 400여 개 단체가 대거 동참하여 향후 이 사안에 대한 교계 안팎의 전방위적 공동 대응을 예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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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2fc548fb8ad004b11213e399a52eb967_ailOknaDGp.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7:3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7: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9</guid>
		<title><![CDATA[예장합동 충청협의회, 제30회 정기총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예장합동 충청협의회가 5월 28일 서울 남현교회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신석 목사를 추대하며 교단과 지역교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충청협의회의 정체성과 연합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교회 회복과 다음세대 사역, 지역 복음화에 힘을 모아갈 것을 결의했다.
&nbsp;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신석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강조하며 충청협의회의 화합과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nbsp;
신 대표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충청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지난 세월 충청협의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증경회장님들과 선배 목사님·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충청협의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저는 무엇보다 선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며 임원들과 회원들을 겸손히 섬기는 대표회장이 되고 싶다”며 “충청협의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지역교회와 교단을 살리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영적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특히 신 대표회장은 충청협의회의 핵심 사역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연간 진행되는 충청협의회의 다섯 가지 핵심 사역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회원들이 기쁨으로 참여하고 서로 격려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회와 목회자들이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함께 기도하고 연합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길을 열어주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nbsp;
또한 “충청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섬기고, 복음전파와 선교 사명에 더욱 헌신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충청인의 신앙적 자긍심과 뜨거운 믿음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bsp;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로 나뉘어 진행됐다.
&nbsp;
신석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헌 장로(장로명예상임회장)의 기도, 송영환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진웅 목사(명예회장)의 특송 후 김동권 목사(증경총회장)가 ‘힘을 다한 수고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nbsp;
김동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며 “충청협의회가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단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nbsp;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총회와 총신대학교, 충청협의회를 위해 합심기도가 이어졌으며, 김승규 목사(상임총무)의 광고와 김민교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nbsp;

&nbsp;
2부 회무에서는 각종 보고와 임원선거가 진행됐으며, 신구 임원 교체와 함께 새로운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직전대표회장 김남웅 목사는 신석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고, 신석 목사는 김남웅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또 총회부흥사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칼빈부흥사회, 한국기독교영풍회 등 여러 외부 단체들도 신석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충청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nbsp;
직전 대표회장 김남웅 목사는 “충청협의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며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진삼 장로(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홍경표 목사(한국오순절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권면을 전했으며, 증경회장단의 격려사도 이어져 충청협의회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nbsp;
충청협의회는 대전·충청 지역 출신 예장합동측 목사와 장로들의 연합체로, 회원 간 친목과 교류는 물론 교단 발전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0033_xkdaokpf.jpg" alt="신석.jpg" style="width: 550px; height: 370px;" /></p>
<p>&nbsp;</p>
<p>예장합동 충청협의회가 5월 28일 서울 남현교회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신석 목사를 추대하며 교단과 지역교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충청협의회의 정체성과 연합 정신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교회 회복과 다음세대 사역, 지역 복음화에 힘을 모아갈 것을 결의했다.</p>
<p>&nbsp;</p>
<p>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신석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강조하며 충청협의회의 화합과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
<p>&nbsp;</p>
<p>신 대표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충청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지난 세월 충청협의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증경회장님들과 선배 목사님·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충청협의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저는 무엇보다 선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며 임원들과 회원들을 겸손히 섬기는 대표회장이 되고 싶다”며 “충청협의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지역교회와 교단을 살리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영적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0049_ultuguib.jpg" alt="신석 취임패.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p>&nbsp;</p>
<p>특히 신 대표회장은 충청협의회의 핵심 사역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연간 진행되는 충청협의회의 다섯 가지 핵심 사역들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회원들이 기쁨으로 참여하고 서로 격려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회와 목회자들이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함께 기도하고 연합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길을 열어주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p>
<p>&nbsp;</p>
<p>또한 “충청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섬기고, 복음전파와 선교 사명에 더욱 헌신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충청인의 신앙적 자긍심과 뜨거운 믿음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로 나뉘어 진행됐다.</p>
<p>&nbsp;</p>
<p>신석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헌 장로(장로명예상임회장)의 기도, 송영환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진웅 목사(명예회장)의 특송 후 김동권 목사(증경총회장)가 ‘힘을 다한 수고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p>
<p>&nbsp;</p>
<p>김동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며 “충청협의회가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단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권면했다.</p>
<p>&nbsp;</p>
<p>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총회와 총신대학교, 충청협의회를 위해 합심기도가 이어졌으며, 김승규 목사(상임총무)의 광고와 김민교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70108_gtvrcouw.jpg" alt="신석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nbsp;</p>
<p>2부 회무에서는 각종 보고와 임원선거가 진행됐으며, 신구 임원 교체와 함께 새로운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직전대표회장 김남웅 목사는 신석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고, 신석 목사는 김남웅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또 총회부흥사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칼빈부흥사회, 한국기독교영풍회 등 여러 외부 단체들도 신석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충청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p>
<p>&nbsp;</p>
<p>직전 대표회장 김남웅 목사는 “충청협의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며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진삼 장로(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홍경표 목사(한국오순절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권면을 전했으며, 증경회장단의 격려사도 이어져 충청협의회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p>
<p>&nbsp;</p>
<p>충청협의회는 대전·충청 지역 출신 예장합동측 목사와 장로들의 연합체로, 회원 간 친목과 교류는 물론 교단 발전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2fc548fb8ad004b11213e399a52eb967_zgWiaZqSnAEBGd8ZbDSJQXN8.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7:0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6:5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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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사랑재단·월드뷰티핸즈·해돋는마을, 제16회 사랑비전대회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목사,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이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에 나섰다.
&nbsp;
세 단체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제16회 2026 사랑비전대회’를 개최하고,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사랑의 밥퍼와 다양한 문화·돌봄 프로그램으로 섬김을 실천했다.
&nbsp;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장민욱 전도사(해돋는마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엘드림합창단의 특별찬양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nbsp;
김영진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23년 동안 서울역과 마포 지역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어르신들을 섬겨온 해돋는마을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행복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장헌일 이사장은 “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으로 섬겨주는 국제사랑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모두가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nbsp;
이날 행사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이예랑 교수가 특별 국악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nbsp;
또한 월드뷰티핸즈 소속 교수진과 대학생 봉사자들은 헤어·메이크업 등 뷰티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을 섬겼고, 김광용 올림픽사진작가와 조승희 작가는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에 참여해 뜻을 더했다.
&nbsp;
행사에는 국제사랑재단 김영진 대표회장과 독고인호 사무총장, 이영현 사무국장을 비롯해 해돋는마을 장헌일 이사장, 월드뷰티핸즈 최에스더 회장, 김광용 사진작가 등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을 섬겼다.
&nbsp;
한편 월드뷰티핸즈와 해돋는마을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협력해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정책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엘드림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대학과 밥퍼사역 등 생명존중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13128_qtudfzzf.jpg" alt="선물전달식.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사)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목사,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이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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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 단체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제16회 2026 사랑비전대회’를 개최하고,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사랑의 밥퍼와 다양한 문화·돌봄 프로그램으로 섬김을 실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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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장민욱 전도사(해돋는마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엘드림합창단의 특별찬양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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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영진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23년 동안 서울역과 마포 지역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어르신들을 섬겨온 해돋는마을 사역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께서 행복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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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헌일 이사장은 “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으로 섬겨주는 국제사랑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모두가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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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행사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이예랑 교수가 특별 국악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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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월드뷰티핸즈 소속 교수진과 대학생 봉사자들은 헤어·메이크업 등 뷰티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을 섬겼고, 김광용 올림픽사진작가와 조승희 작가는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에 참여해 뜻을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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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사에는 국제사랑재단 김영진 대표회장과 독고인호 사무총장, 이영현 사무국장을 비롯해 해돋는마을 장헌일 이사장, 월드뷰티핸즈 최에스더 회장, 김광용 사진작가 등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을 섬겼다.</p>
<p>&nbsp;</p>
<p>한편 월드뷰티핸즈와 해돋는마을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과 협력해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정책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엘드림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대학과 밥퍼사역 등 생명존중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c97BlU23zHtI6h.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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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8 May 2026 11:3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1:3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7</guid>
		<title><![CDATA[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 20주년 맞아 한·미서 대규모 보훈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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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보훈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미국 워싱턴 D.C.와 한국에서 뜻깊은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nbsp;
새에덴교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및 한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보은행사를 열고, 이어 6월 21일에는 교회 본당에서 국군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훈 평화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bsp;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교계 최초로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시작해 지난 2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참전용사들을 섬겨왔다. 지금까지 초청한 국내외 참전용사와 가족은 연인원 7,700여 명에 달하며, 행사 비용 전액을 교회가 자체 부담해 민간 차원의 보훈과 감사 사역을 이어왔다.
&nbsp;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보은의 전통을 이어가 교계와 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nbsp;
올해 미국 행사는 고령의 참전용사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해외 초청행사가 될 가능성이 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nbsp;
새에덴교회는 6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 소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 및 한인 참전용사와 가족, 정·관계 및 한인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행사 기념식 및 만찬’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참전용사와 가족 17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nbsp;
이어 한국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과 ‘추모의 벽’을 찾아 전몰장병들을 위한 헌화식과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nbsp;

   

&nbsp;
국내 행사로는 오는 6월 21일 오후 5시 새에덴교회 본당에서 ‘보훈 평화음악회-빛의 연대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참전용사 200여 명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경기도·용인시 관계자, 지역 주민과 성도 등 약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 대한민국의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특별히 미국은 피로 맺어진 혈맹이자 영적 동맹국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한미 우호와 한반도 평화의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소강석 목사가 지난 2007년 미국 LA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고(故)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 씨를 만나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을 들은 뒤 이를 실천하면서 시작됐다.
&nbsp;
이후 새에덴교회는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까지 기억하고 보은하겠다’는 사명으로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조부모 세대와 손주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보훈의식 계승식’을 열어 보훈 정신의 세대 계승도 다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12754_nfqfuycf.jpg" alt="보훈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50px;" />
</p>
<p>&nbsp;</p>
<p>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대규모 보훈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미국 워싱턴 D.C.와 한국에서 뜻깊은 기념행사가 마련된다.</p>
<p>&nbsp;</p>
<p>새에덴교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및 한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보은행사를 열고, 이어 6월 21일에는 교회 본당에서 국군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훈 평화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p>
<p>&nbsp;</p>
<p>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교계 최초로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시작해 지난 2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참전용사들을 섬겨왔다. 지금까지 초청한 국내외 참전용사와 가족은 연인원 7,700여 명에 달하며, 행사 비용 전액을 교회가 자체 부담해 민간 차원의 보훈과 감사 사역을 이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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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보은의 전통을 이어가 교계와 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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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미국 행사는 고령의 참전용사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해외 초청행사가 될 가능성이 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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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에덴교회는 6월 5일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 소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 및 한인 참전용사와 가족, 정·관계 및 한인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행사 기념식 및 만찬’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참전용사와 가족 17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p>
<p>&nbsp;</p>
<p>이어 한국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과 ‘추모의 벽’을 찾아 전몰장병들을 위한 헌화식과 추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12808_dcxaggoc.jpg" alt="보훈2.jpg" style="width: 550px; height: 437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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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국내 행사로는 오는 6월 21일 오후 5시 새에덴교회 본당에서 ‘보훈 평화음악회-빛의 연대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참전용사 200여 명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경기도·용인시 관계자, 지역 주민과 성도 등 약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p>
<p>&nbsp;</p>
<p>소강석 목사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 대한민국의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특별히 미국은 피로 맺어진 혈맹이자 영적 동맹국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한미 우호와 한반도 평화의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소강석 목사가 지난 2007년 미국 LA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고(故)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 씨를 만나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을 들은 뒤 이를 실천하면서 시작됐다.</p>
<p>&nbsp;</p>
<p>이후 새에덴교회는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까지 기억하고 보은하겠다’는 사명으로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조부모 세대와 손주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보훈의식 계승식’을 열어 보훈 정신의 세대 계승도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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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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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8 May 2026 11:2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1:2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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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북한 성도 하나 되어 생명나눔 실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통일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는 열방샘교회(담임 이빌립 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감동을 전했다.
&nbsp;
열방샘교회는 지난 5월 24일 1부부터 3부까지 모든 예배를 ‘생명나눔예배’로 드리며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교회는 에스겔 47장 말씀처럼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강이 세상을 살리는 역사를 소망하며, 이번 예배를 통해 생명의 물줄기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nbsp;
이날 예배에서는 본부 상임이사 김동엽 목사가 요한복음 15장 12~14절 말씀을 본문으로 ‘생명나눔’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살리고, 마지막 순간에는 생명을 나누며 사랑을 남기는 삶을 살아가자”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nbsp;
이어 이빌립 담임목사는 “오래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운전면허증에 새겨진 표시를 볼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생명나눔으로 이웃을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nbsp;
특히 이번 예배에서는 전체 성도 180명 가운데 7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14명의 성도가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며 사랑의 실천을 이어갔다.
&nbsp;
탈북민과 남한 성도가 함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열방샘교회는 평소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강조하며 통일선교 사역에 힘써왔다. 이날 예배에는 탈북민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중국 현지 교회에서도 온라인으로 약 80명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nbsp;
김동엽 목사는 “탈북민과 남한 성도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보여준 이번 생명나눔은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헌신해 준 열방샘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nbsp;
한편 열방샘교회는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의 신앙 위에 통일선교와 열방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북한 내 200여 개 교회 재건과 400명의 선교사 파송이라는 비전을 품고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10922_xmbsqvzh.jpg" alt="사진_(왼쪽부터) 생명나눔예배 기념패를 전달받는 열방샘교회 이빌립 담임목사와 본부 상임이사 김동엽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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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북한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며 통일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는 열방샘교회(담임 이빌립 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감동을 전했다.</p>
<p>&nbsp;</p>
<p>열방샘교회는 지난 5월 24일 1부부터 3부까지 모든 예배를 ‘생명나눔예배’로 드리며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교회는 에스겔 47장 말씀처럼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강이 세상을 살리는 역사를 소망하며, 이번 예배를 통해 생명의 물줄기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p>
<p>&nbsp;</p>
<p>이날 예배에서는 본부 상임이사 김동엽 목사가 요한복음 15장 12~14절 말씀을 본문으로 ‘생명나눔’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살리고, 마지막 순간에는 생명을 나누며 사랑을 남기는 삶을 살아가자”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이빌립 담임목사는 “오래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운전면허증에 새겨진 표시를 볼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생명나눔으로 이웃을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예배에서는 전체 성도 180명 가운데 7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14명의 성도가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며 사랑의 실천을 이어갔다.</p>
<p>&nbsp;</p>
<p>탈북민과 남한 성도가 함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열방샘교회는 평소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강조하며 통일선교 사역에 힘써왔다. 이날 예배에는 탈북민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중국 현지 교회에서도 온라인으로 약 80명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나눴다.</p>
<p>&nbsp;</p>
<p>김동엽 목사는 “탈북민과 남한 성도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보여준 이번 생명나눔은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헌신해 준 열방샘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열방샘교회는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의 신앙 위에 통일선교와 열방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북한 내 200여 개 교회 재건과 400명의 선교사 파송이라는 비전을 품고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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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gL1qUC9eGwJDwJwj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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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28 May 2026 11:0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1: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5</guid>
		<title><![CDATA[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 사랑의 저금통으로 이웃사랑 실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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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수경)가 아동들과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 희망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nbsp;
지난 5월 26일,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여성의전화에 사랑의 저금통 성금을 전달했다.
&nbsp;
이번 후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씩 모은 저금통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전달된 성금은 여성의전화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 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bsp;
이날 전달식에는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 김수경 센터장과 광명여성의전화 류미숙 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nbsp;
김수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저금통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광명여성의전화 류미숙 소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전해진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nbsp;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nbsp;
한편,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나눔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10637_ynbpgrgv.jpg" alt="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 (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수경)가 아동들과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 희망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p>
<p>&nbsp;</p>
<p>지난 5월 26일,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여성의전화에 사랑의 저금통 성금을 전달했다.</p>
<p>&nbsp;</p>
<p>이번 후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씩 모은 저금통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전달된 성금은 여성의전화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 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이날 전달식에는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 김수경 센터장과 광명여성의전화 류미숙 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p>
<p>&nbsp;</p>
<p>김수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저금통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광명여성의전화 류미숙 소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전해진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p>
<p>&nbsp;</p>
<p>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나눔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4uT6nesEFLY9IoMf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1:0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1:0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4</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㉟ 가인 계열의 므드사엘(2): 생명과 사망의 갈림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nbsp;
지난 시간에 이어 가인 계열의 므드사엘에 대하여 계속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므드사엘이라는 이름에는 ‘지옥의 아들’이라는 뜻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전혀 상반된 두 가지 의미가 공존하고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개념을 깊이 대조해 보며, 과연 우리는 어떠한 길을 선택해야 할지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하나님의 사람’의 개념
&nbsp;
우리는 마땅히 ‘지옥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입니까?
&nbsp;
(1) 하나님께 소속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소속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은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증거합니다. 마귀에게 소속된 자는 마귀의 말을 듣습니다. 세상에 소속된 자는 세상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속된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청종합니다.
&nbsp;
(2)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그릇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1절은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처럼 배우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하며, 가진 것 없는 연약한 인생들이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 받게 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nbsp;
(3)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그 뜻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셋째, 하나님의 손에서 크고 존귀하게 쓰임을 받습니다. 성경은 다윗을 가리켜 ‘하나님의 사람’(느 12:24)이라 칭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서 하나님은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합한 사람’은 영어로 ‘a man after my heart’, 즉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내 인간적인 생각과 고집을 포기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을 좇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nbsp;
2. ‘지옥의 아들’로 사는 자들
&nbsp;
반면에 므드사엘의 부정적인 의미인 ‘지옥의 아들’로 살아가는 자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유다서 1장 13절은 지옥을 가리켜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이라고 묘사합니다. 어둠에 사로잡혀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1절은 이러한 자들의 세 가지 특징을 경고합니다.
첫째, 가인의 길에 행하는 자는 살인과 거짓으로 얼룩진 가인의 악한 행실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둘째,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가는 자는 돈과 재물을 탐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의한 길로 몰려가는 자들입니다.
셋째, 고라의 패역을 좇는 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 모세를 대적하고 반역하는 패역을 행하다가 멸망 받은 고라처럼,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길은 결국 멸망으로 이어지는 ‘지옥의 아들’의 길입니다.
&nbsp;
3.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
&nbsp;
우리 인생의 앞길에는 언제나 상반된 두 가지의 삶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명기 30장 15절은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nbsp;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신 30:19)고 간곡히 권면하십니다. 생명을 택하는 길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신명기 30장 20절은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둘째, 그 말씀을 순종하며, 셋째, 그에게 부종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종(附從)’한다는 것은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요 장수이시기에, 그분께 온전히 붙어 있을 때 우리는 참된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8페이지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신 30:20)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이 될 때에 비로소 지옥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살기 위해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딱 붙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옥의 아들’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승리하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 저희들도 알게 모르게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을 향해 가는 ‘지옥의 아들’과 같은 삶을 살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저희를 용서하시고 흑암에서 건져내어 주시옵소서. 이제는 생명을 택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하나님께 딱 붙어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남은 인생이 온전히 하나님께 소속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존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생애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xr95DYrPrpM?si=QJU27XRKjqR_DZZe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05901_ztqhqmhz.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span></p>
<p>&nbsp;</p>
<p>지난 시간에 이어 가인 계열의 므드사엘에 대하여 계속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므드사엘이라는 이름에는 ‘지옥의 아들’이라는 뜻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전혀 상반된 두 가지 의미가 공존하고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개념을 깊이 대조해 보며, 과연 우리는 어떠한 길을 선택해야 할지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b>1. ‘하나님의 사람’의 개념</b></p>
<p>&nbsp;</p>
<p>우리는 마땅히 ‘지옥의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떤 존재입니까?</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께 소속된 사람입니다.</span></p>
<p>하나님의 사람은 그 소속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은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증거합니다. 마귀에게 소속된 자는 마귀의 말을 듣습니다. 세상에 소속된 자는 세상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속된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청종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입니다.</span></p>
<p>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그릇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1절은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처럼 배우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하며, 가진 것 없는 연약한 인생들이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 받게 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그 뜻을 이루는 사람입니다.</span></p>
<p>하나님의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셋째, 하나님의 손에서 크고 존귀하게 쓰임을 받습니다. 성경은 다윗을 가리켜 ‘하나님의 사람’(느 12:24)이라 칭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서 하나님은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합한 사람’은 영어로 ‘a man after my heart’, 즉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내 인간적인 생각과 고집을 포기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을 좇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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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2. ‘지옥의 아들’로 사는 자들</b></p>
<p>&nbsp;</p>
<p>반면에 므드사엘의 부정적인 의미인 ‘지옥의 아들’로 살아가는 자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유다서 1장 13절은 지옥을 가리켜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이라고 묘사합니다. 어둠에 사로잡혀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1절은 이러한 자들의 세 가지 특징을 경고합니다.</p>
<p>첫째, 가인의 길에 행하는 자는 살인과 거짓으로 얼룩진 가인의 악한 행실을 따르는 자들입니다.</p>
<p>둘째,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가는 자는 돈과 재물을 탐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불의한 길로 몰려가는 자들입니다.</p>
<p>셋째, 고라의 패역을 좇는 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 모세를 대적하고 반역하는 패역을 행하다가 멸망 받은 고라처럼,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입니다.</p>
<p>이러한 길은 결국 멸망으로 이어지는 ‘지옥의 아들’의 길입니다.</p>
<p>&nbsp;</p>
<p><b>3.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b></p>
<p>&nbsp;</p>
<p>우리 인생의 앞길에는 언제나 상반된 두 가지의 삶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명기 30장 15절은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사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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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신 30:19)고 간곡히 권면하십니다. 생명을 택하는 길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신명기 30장 20절은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둘째, 그 말씀을 순종하며, 셋째, 그에게 부종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종(附從)’한다는 것은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요 장수이시기에, 그분께 온전히 붙어 있을 때 우리는 참된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p>
<p>&nbsp;</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8페이지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그렇다면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신 30:20)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이 될 때에 비로소 지옥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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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살기 위해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딱 붙어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옥의 아들’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승리하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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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기도</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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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날 저희들도 알게 모르게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을 향해 가는 ‘지옥의 아들’과 같은 삶을 살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저희를 용서하시고 흑암에서 건져내어 주시옵소서. 이제는 생명을 택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하나님께 딱 붙어 떠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남은 인생이 온전히 하나님께 소속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존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생애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영상 링크</p>
<p><a href="https://youtu.be/xr95DYrPrpM?si=QJU27XRKjqR_DZZe" target="_blank">https://youtu.be/xr95DYrPrpM?si=QJU27XRKjqR_DZZe</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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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329n26n585t3CKSsPy6l4bXAhS.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0:5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3</guid>
		<title><![CDATA[여의도순복음교회,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하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막을 올렸다.
&nbsp;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갈 6: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 중인 순복음 선교사 677명과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수많은 성도들이 함께 자리해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을 나눴다.
&nbsp;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3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 전략 공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nbsp;
대회 첫날인 27일 오전 대성전에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각 선교지 전통의상을 입은 선교사들이 입장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성도들은 세계 각지 복음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영으로 응답했다.
&nbsp;

   

&nbsp;
이날 ‘담대하게 거침없이’(행 28: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오늘날 세계는 전쟁과 기근, 재난으로 깊은 절망 가운데 있지만, 인류를 살릴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라며 선교의 본질을 강조했다.
&nbsp;
이어 “사도 바울이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선교의 능력 역시 십자가에서 나온다”며 “선교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십자가 신앙으로 무장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nbsp;
설교 후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는 선교지 부흥과 선교사들의 안전, 사역지 복음화를 위해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미국과 인도네시아 선교사들의 현장 보고를 통해 세계 선교의 생생한 간증도 공유됐다.
&nbsp;
정용훈 선교국 담당목사는 환영사에서 “복음의 최전선에서 외로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해 온 선교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교국 역시 선교사들의 현실적 필요와 고충을 세심히 살피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nbsp;
선교사들은 본예배 이후 파주 영산수련원으로 이동해 수련회 일정에 돌입했다. 수련회에서는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목사) 등의 특강과 함께 대륙별 선교 보고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 전략 논의가 진행된다.
&nbsp;
아울러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별도 캠프도 함께 운영돼 선교사 가정들을 위한 돌봄과 격려의 시간도 마련됐다.
&nbsp;
한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29일 폐회예배와 함께 마무리되며, 같은 날 저녁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05209_aerkvtrr.jpg" alt="여의도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선교국이 주관하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막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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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갈 6: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 중인 순복음 선교사 677명과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수많은 성도들이 함께 자리해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을 나눴다.</p>
<p>&nbsp;</p>
<p>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까지 3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 전략 공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nbsp;</p>
<p>대회 첫날인 27일 오전 대성전에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각 선교지 전통의상을 입은 선교사들이 입장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성도들은 세계 각지 복음의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영으로 응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05223_suzuwfow.jpg" alt="여의도 이영훈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8px;" />
</p>
<p>&nbsp;</p>
<p>이날 ‘담대하게 거침없이’(행 28: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오늘날 세계는 전쟁과 기근, 재난으로 깊은 절망 가운데 있지만, 인류를 살릴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라며 선교의 본질을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사도 바울이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선교의 능력 역시 십자가에서 나온다”며 “선교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십자가 신앙으로 무장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
<p>&nbsp;</p>
<p>설교 후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는 선교지 부흥과 선교사들의 안전, 사역지 복음화를 위해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미국과 인도네시아 선교사들의 현장 보고를 통해 세계 선교의 생생한 간증도 공유됐다.</p>
<p>&nbsp;</p>
<p>정용훈 선교국 담당목사는 환영사에서 “복음의 최전선에서 외로움과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해 온 선교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교국 역시 선교사들의 현실적 필요와 고충을 세심히 살피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선교사들은 본예배 이후 파주 영산수련원으로 이동해 수련회 일정에 돌입했다. 수련회에서는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목사) 등의 특강과 함께 대륙별 선교 보고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 전략 논의가 진행된다.</p>
<p>&nbsp;</p>
<p>아울러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별도 캠프도 함께 운영돼 선교사 가정들을 위한 돌봄과 격려의 시간도 마련됐다.</p>
<p>&nbsp;</p>
<p>한편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29일 폐회예배와 함께 마무리되며, 같은 날 저녁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는 ‘다음 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z89GSyly5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0:5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0:5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2</guid>
		<title><![CDATA[보호관찰 공무원 조인용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 실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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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소속 조인용 주무관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실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nbsp;

전직 육군 소령 출신인 조 주무관은 지난 5월 19일 조혈모세포 기증 절차를 무사히 마쳤다. 그는 23년 전 헌혈 활동 중 접한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를 계기로 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했으며, 올해 1월 혈액암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 의사를 밝혔다.

   &nbsp;

특히 조 주무관은 지난 2017년에도 백혈병 환자를 위한 기증 절차를 진행했으나, 기증 직전 환자의 치료가 실패로 끝나며 실제 기증까지 이어지지 못한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후에도 생명 나눔에 대한 뜻을 놓지 않고 기다려 온 끝에 이번 기증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

   &nbsp;

조 주무관은 현재까지 총 62회의 헌혈에 참여했으며, 사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서약에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곳의 비영리단체에 정기후원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nbsp;

이번 조혈모세포 기증은 정밀검사와 건강 상태 확인 등 여러 의료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기증 이후 조 주무관은 빠르게 일상에 복귀해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bsp;

현재 국내에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많지만 실제 조직형이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기증 희망 등록 확대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nbsp;

조인용 주무관은 “9년 전 기증 절차가 중단됐을 때 늘 마음 한편이 무거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늘 봉사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조혈모세포 기증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04803_qmcsyfyg.png" alt="조혈모.png" style="width: 550px; height: 390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소속 조인용 주무관이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실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전직 육군 소령 출신인 조 주무관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span>일 조혈모세포 기증 절차를 무사히 마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span>년 전 헌혈 활동 중 접한 조혈모세포 기증 홍보를 계기로 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올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월 혈액암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HLA)</span>이 일치한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 의사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조 주무관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17</span>년에도 백혈병 환자를 위한 기증 절차를 진행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증 직전 환자의 치료가 실패로 끝나며 실제 기증까지 이어지지 못한 아픔을 겪은 바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후에도 생명 나눔에 대한 뜻을 놓지 않고 기다려 온 끝에 이번 기증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조 주무관은 현재까지 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2</span>회의 헌혈에 참여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서약에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곳의 비영리단체에 정기후원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조혈모세포 기증은 정밀검사와 건강 상태 확인 등 여러 의료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증 이후 조 주무관은 빠르게 일상에 복귀해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현재 국내에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많지만 실제 조직형이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증 희망 등록 확대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조인용 주무관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년 전 기증 절차가 중단됐을 때 늘 마음 한편이 무거웠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 기회를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앞으로도 공직자로서 늘 봉사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조혈모세포 기증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고귀한 나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HtlFOcuaMO6GvD8Re7KRWDQspvBcqF.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0:4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0:4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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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성 제120년차 정기총회 "교단 재도약과 부흥의 원년 삼을 것"]]></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가 제120년 차 총회를 열고 교단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신임 총회장으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를 선출했다. 이기용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교단 창립 120주년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아 엄중한 책임감으로 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bsp;

이 총회장은 "'1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간이 철저한 준비 없이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영적 통찰로 대비한다면 교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회, 즉 '카이로스(Kairos)'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혼돈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성 교단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견인할 강력한 '히든카드'로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며 성결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nbsp;


   


   &nbsp;

특히 이 총회장은 이번 회기 사역을 이끌어갈 3대 정책 기조로 ▲위로의 축제 ▲회복과 각성의 축제 ▲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nbsp;

총회 둘째 날인 27일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에 신임 지도부가 구성됐다.

   &nbsp;

가장 이목이 쏠렸던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총 730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1차 투표에서 윤학희 목사는 422표를 얻어 307표를 얻은 김원천 목사를 앞섰으나, 당선 기준인 3분의 2(487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1차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김원천 목사가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윤학희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

   &nbsp;

장로부총회장 선거 역시 아름다운 양보로 마무리됐다. 1차 투표에서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472표를 얻어 노수헌 장로를 크게 앞섰다. 당선 기준에 단 15표가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노수헌 장로가 결과 발표 후 사퇴를 선언하면서 문형식 장로가 최종 당선됐다.

   &nbsp;

경선으로 치러진 부서기 선거에서는 김이겸 목(온누리교회)가 553표를 얻으며 이정우 목사(새힘교회)를 누르고 당선됐다.

   &nbsp;


   3파전으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총무 선거는 예상외로 빠르게 판가름 났다. 과반수 득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이번 선거에서 송우진 목사(강변교회 협동)가 423표를 획득, 이승갑 목사(용리교회)와 김명기 목사(팔복교회)를 제치고 1차 투표에서 깔끔하게 당선을 확정 지으며 3년 임기의 새 총무로 선출됐다.


   &nbsp;

한편 단독 출마한 서기 홍지명 목사(호원교회), 회계 김승모 장로(대전선화교회), 부회계 이재동 장로(상도교회)는 교단 헌법에 따라 투표 없이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

   &nbsp;

선거를 마친 후 이기용 총회장은 "선출된 신임 임원들과 함께 교단의 부흥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제120년 차 총회를 이끌어갈 교단의 중장기 발전 과제들을 성실히 추진해 성결교회의 새로운 '생명 행전'을 써 내려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nbsp;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 차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nbsp;


   ▲ 총회장: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문형식 장로(태평교회)


   ▲ 서기: 홍지명 목사(호원교회)


   ▲ 부서기: 김이겸 목사(온누리교회)


   ▲ 회계: 김승모 장로(대전선화교회)


   ▲ 부회계: 이재동 장로(상도교회)


   ▲ 총무: 송우진 목사(강변교회 협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04342_emfnvunb.jpg" alt="기성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기독교대한성결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하 기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년 차 총회를 열고 교단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신임 총회장으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를 선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기용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교단 창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주년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아 엄중한 책임감으로 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 총회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주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기념비적인 시간이 철저한 준비 없이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숫자에 불과하겠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영적 통찰로 대비한다면 교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카이로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Kairos)'</span>가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혼돈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성 교단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견인할 강력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히든카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성결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104402_bcxhrkrf.jpg" alt="이기용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8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이 총회장은 이번 회기 사역을 이끌어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대 정책 기조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위로의 축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회복과 각성의 축제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총회 둘째 날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7</span>일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에 신임 지도부가 구성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장 이목이 쏠렸던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윤학희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천안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30</span>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차 투표에서 윤학희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22</span>표를 얻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7</span>표를 얻은 김원천 목사를 앞섰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선 기준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분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487</span>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는 미치지 못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차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김원천 목사가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윤학희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장로부총회장 선거 역시 아름다운 양보로 마무리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span>차 투표에서 문형식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태평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72</span>표를 얻어 노수헌 장로를 크게 앞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선 기준에 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5</span>표가 부족한 상황이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노수헌 장로가 결과 발표 후 사퇴를 선언하면서 문형식 장로가 최종 당선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경선으로 치러진 부서기 선거에서는 김이겸 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온누리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53</span>표를 얻으며 이정우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힘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누르고 당선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파전으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총무 선거는 예상외로 빠르게 판가름 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과반수 득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이번 선거에서 송우진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강변교회 협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23</span>표를 획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승갑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용리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김명기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팔복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제치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차 투표에서 깔끔하게 당선을 확정 지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년 임기의 새 총무로 선출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편 단독 출마한 서기 홍지명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호원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회계 김승모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전선화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회계 이재동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상도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교단 헌법에 따라 투표 없이 무투표 당선이 공포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선거를 마친 후 이기용 총회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출된 신임 임원들과 함께 교단의 부흥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년 차 총회를 이끌어갈 교단의 중장기 발전 과제들을 성실히 추진해 성결교회의 새로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생명 행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써 내려가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힘주어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년 차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기용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길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총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윤학희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천안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문형식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태평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서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홍지명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호원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서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이겸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온누리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회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승모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전선화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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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회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재동 장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상도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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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송우진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강변교회 협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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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71e6c6efa10181a94e53edadaf3a6b4_HaQsrEmAwAzVQPJkohn4Sb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10:4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10: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40</guid>
		<title><![CDATA[성서총회,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예수 승천일’ 원형 복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가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 세광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유다의 5월 절기, 5.27 예수 승천의 날’ 기념 대성회를 거행했다. 이번 대성회는 단순한 절기 행사의 차원을 넘어, 한국교회가 도외시해 온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이 지닌 구속사적·기독론적 가치를 문헌학적으로 재정립하는 학술의 장으로 치러졌다.
&nbsp;
이날 현장에는 전국 교구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활 이후 승천에 이르기까지 40일간의 역사적 체류기 속에 내포된 영적 실상을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nbsp;
세계 교회사 속에서 부활과 승천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축이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 교계가 보편적으로 준용하는 부활절 계산법은 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가 규정한 ‘춘분 후 첫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이라는 행정적 합의 체계에 기반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활절의 연대기적 날짜는 매년 유동적으로 변동되며, 그 결과 부활과 필연적 연쇄 관계에 있는 ‘승천일’ 역시 고정된 기점을 잃고 한국교회 내에서 사실상 망각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nbsp;
이에 반해 성서총회는 기존의 행정적 합의를 따르는 대신, 성서 텍스트 자체의 고증을 최우선하는 ‘성서 중심주의’ 방법론을 취하고 있다. 김노아 총회장이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도출해낸 역사적 부활 당일인 ‘4월 17일’을 기초로 삼고, 부활 후 40일간 지상에 체류하셨다는 사도행전 1장 3절의 기록을 계량적으로 적용하여 매년 ‘5월 27일’을 승천의 날로 명시하고 있다.
&nbsp;
성서총회는 이를 김 총회장이 평생에 걸쳐 성서의 연대기적 원형을 추적해온 문헌 고증 연구의 산물로 말하고 있다. 김 총회장은 부활일(4월 17일), 승천일(5월 27일), 성탄일(4월 중순) 등 복음서와 예언서에 흩어진 텍스트 파편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독자적인 구속사적 타임라인을 정립하며 교계에 끊임없이 학술적 화두를 던져왔다.
&nbsp;

   구속 역사의 핵심축 복원… 현대 기독교의 학술적 관심 필요

&nbsp;
학술적 관점에서 성서총회의 이러한 전통은 한국교회의 불균형한 절기 신학에 유의미한 비판을 제기한다. 승천일은 가톨릭, 동방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등 역사적 정통성을 고수해온 분파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의 핵심 절기로 지켜져 오고 왔다. 그러나 한국의 주류 개신교파(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에서는 부활절 이후 성령강림절로 직행하며 승천의 교리적 중요성을 그리 부각시키지 않았다. 그 결과 대다수 성도들은 승천일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신학적 공백이 생겼다. 
&nbsp;
성서총회는 그리스도의 성탄, 고난과 죽음, 부활에 이어 ‘승천’을 골고루 주목하며, 이를 균형 있게 기념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3년 공생애에만 치중되던 시선을 부활 이후 승천까지의 40일간의 행적으로 확장시킴으로써, 지상 사역과 천상 사역의 연속성을 복원하는 신학적 교량 역할을 한다. 주류 신학이 간과한 이 공간을 성서적 논증으로 채우려는 성서총회의 학구적 노력은 교회사적으로 충분히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nbsp;

   

&nbsp;

   부활 후 지상 체류기의 기독론적 행적 고찰 및 메시지 선포

&nbsp;
이날 행사의 학술적 깊이는 구체적인 강연과 텍스트 분석을 통해 더욱 공고해졌다. 세광중앙교회 김영환 목사는 ‘부활 후 승천 전후 예수님의 행적’에 관한 고증 강연을 통해, 유태력 3790년 4월 17일 부활 시점부터 막달라 마리아 및 여인들과의 만남, 엠마오 도상에서의 복음서 강해, 제자 도마에게 행한 엑소시즘적 표적(옆구리와 손의 상처 입증), 갈릴리 디베랴 바닷가에서의 물질적 식사(생선과 떡) 등 부활체가 보여준 초자연적이면서도 실재적인 행적들을 텍스트 분석을 통해 정밀하게 복원했다.
&nbsp;
이어 부총회장 조영구 목사는 ‘유다 절기를 맞으며’라는 스가랴 8장 기반의 총회장 메시지를 대독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유다의 절기는 형이상학적 고통(금식)이 종말론적 희락(절기)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혁이며, 성서적 고증을 통해 4월 17일의 부활과 5월 27일의 승천을 확증한 주체들에게 영적 깨달음과 활기찬 신앙의 영성이 주어짐을 선포했다.
&nbsp;

   김노아 총회장 “부활체의 기독론적 본질은 신령한 영… 도그마화된 교리 개혁해야”

&nbsp;
설교 및 학술 메시지의 정점은 김노아 총회장의 ‘예수 승천의 날’ 강론이었다. 김 총회장은 사도행전 1장 9~11절과 로마서 1장 4절의 언어적 본질을 추적하며 현대 기독교 교리가 빠진 인지적 모순을 통렬히 논증했다.
&nbsp;

   

&nbsp;
김 총회장은 “오늘날 기독교는 스스로를 부활의 종교라 칭하지만, 정작 교리 체계 안에는 부활의 영적 실상이 전무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기성 교단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물리적 육체 그대로 인력의 법칙을 깨고 승천했다고 오해하지만, 로마서가 증거하듯 주님은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기독론적 본질을 제시했다. 즉, 부활체는 질량과 인력의 제한을 받지 않는 형이상학적 존재이기에 구름이라는 자연 현상을 관통하여 공간적 승천이 가능했다는 논리다.
&nbsp;
더불어 고린도전서 15장을 들어 “부활은 물리적 부패성(썩을 것)을 심고 비물리적 영속성(신령한 몸)으로 재창조되는 변화체의 실상”임을 규명하며, 인간이 사후 즉시 부활의 과정 없이 천당으로 이행한다는 기성 교계의 사후 세계관은 성서적 연대기를 위반한 교리적 왜곡임을 주장했다. 김 총회장은 “성서의 텍스트 원형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영적 왜곡”이라며 “오직 성서의 논리 구조에 부합하는 신앙만이 종말론적 구원을 담보한다”고 강조했다.
&nbsp;

   ‘4.17 부활일’ ‘5.27 승천일’ 주장에 대한 신학적 논쟁 기대 

&nbsp;
성서총회가 역사적 정당성을 주장하는 ‘4.17 부활일’과 ‘5.27 승천일’은 교리적 타성에 젖은 기성 교계의 관점에서는 이질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름’은 단순히 ‘틀림’이 아니라는 점이다. 
&nbsp;
상식적인 시각에서 볼 때, 현대 교회가 준용하는 부활절이 연대기적 실재가 아닌 콘스탄티누스 가문과 니케아 공의회의 정치·행정적 합의 산물이라는 점은 이미 교회사학계의 기초적인 상식이다. 그렇다면 원초적 성서 텍스트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실제 부활과 승천의 원형적 시점을 추적하는 성서총회의 시도는 정당한 학술적 권리를 지닌다.
&nbsp;
따라서 교계는 이를 배타적인 편견으로 재단하기보다, 교회사에 나타난 다양한 기독교 연대기 문헌들과 함께 성서총회의 연구 성과를 신학적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085648_xakxvueg.jpg" alt="김노암 ㅔ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가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 세광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유다의 5월 절기, 5.27 예수 승천의 날’ 기념 대성회를 거행했다. 이번 대성회는 단순한 절기 행사의 차원을 넘어, 한국교회가 도외시해 온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이 지닌 구속사적·기독론적 가치를 문헌학적으로 재정립하는 학술의 장으로 치러졌다.</p>
<p>&nbsp;</p>
<p>이날 현장에는 전국 교구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활 이후 승천에 이르기까지 40일간의 역사적 체류기 속에 내포된 영적 실상을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p>
<p>&nbsp;</p>
<p>세계 교회사 속에서 부활과 승천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축이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 교계가 보편적으로 준용하는 부활절 계산법은 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가 규정한 ‘춘분 후 첫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이라는 행정적 합의 체계에 기반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활절의 연대기적 날짜는 매년 유동적으로 변동되며, 그 결과 부활과 필연적 연쇄 관계에 있는 ‘승천일’ 역시 고정된 기점을 잃고 한국교회 내에서 사실상 망각되는 결과를 초래했다.</p>
<p>&nbsp;</p>
<p>이에 반해 성서총회는 기존의 행정적 합의를 따르는 대신, 성서 텍스트 자체의 고증을 최우선하는 ‘성서 중심주의’ 방법론을 취하고 있다. 김노아 총회장이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도출해낸 역사적 부활 당일인 ‘4월 17일’을 기초로 삼고, 부활 후 40일간 지상에 체류하셨다는 사도행전 1장 3절의 기록을 계량적으로 적용하여 매년 ‘5월 27일’을 승천의 날로 명시하고 있다.</p>
<p>&nbsp;</p>
<p>성서총회는 이를 김 총회장이 평생에 걸쳐 성서의 연대기적 원형을 추적해온 문헌 고증 연구의 산물로 말하고 있다. 김 총회장은 부활일(4월 17일), 승천일(5월 27일), 성탄일(4월 중순) 등 복음서와 예언서에 흩어진 텍스트 파편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독자적인 구속사적 타임라인을 정립하며 교계에 끊임없이 학술적 화두를 던져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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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구속 역사의 핵심축 복원… 현대 기독교의 학술적 관심 필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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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학술적 관점에서 성서총회의 이러한 전통은 한국교회의 불균형한 절기 신학에 유의미한 비판을 제기한다. 승천일은 가톨릭, 동방정교회, 루터교, 성공회 등 역사적 정통성을 고수해온 분파들 사이에서는 기독교의 핵심 절기로 지켜져 오고 왔다. 그러나 한국의 주류 개신교파(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에서는 부활절 이후 성령강림절로 직행하며 승천의 교리적 중요성을 그리 부각시키지 않았다. 그 결과 대다수 성도들은 승천일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신학적 공백이 생겼다. </p>
<p>&nbsp;</p>
<p>성서총회는 그리스도의 성탄, 고난과 죽음, 부활에 이어 ‘승천’을 골고루 주목하며, 이를 균형 있게 기념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3년 공생애에만 치중되던 시선을 부활 이후 승천까지의 40일간의 행적으로 확장시킴으로써, 지상 사역과 천상 사역의 연속성을 복원하는 신학적 교량 역할을 한다. 주류 신학이 간과한 이 공간을 성서적 논증으로 채우려는 성서총회의 학구적 노력은 교회사적으로 충분히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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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8085735_lbliwwfn.jpg" alt="김노아 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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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부활 후 지상 체류기의 기독론적 행적 고찰 및 메시지 선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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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행사의 학술적 깊이는 구체적인 강연과 텍스트 분석을 통해 더욱 공고해졌다. 세광중앙교회 김영환 목사는 ‘부활 후 승천 전후 예수님의 행적’에 관한 고증 강연을 통해, 유태력 3790년 4월 17일 부활 시점부터 막달라 마리아 및 여인들과의 만남, 엠마오 도상에서의 복음서 강해, 제자 도마에게 행한 엑소시즘적 표적(옆구리와 손의 상처 입증), 갈릴리 디베랴 바닷가에서의 물질적 식사(생선과 떡) 등 부활체가 보여준 초자연적이면서도 실재적인 행적들을 텍스트 분석을 통해 정밀하게 복원했다.</p>
<p>&nbsp;</p>
<p>이어 부총회장 조영구 목사는 ‘유다 절기를 맞으며’라는 스가랴 8장 기반의 총회장 메시지를 대독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유다의 절기는 형이상학적 고통(금식)이 종말론적 희락(절기)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혁이며, 성서적 고증을 통해 4월 17일의 부활과 5월 27일의 승천을 확증한 주체들에게 영적 깨달음과 활기찬 신앙의 영성이 주어짐을 선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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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김노아 총회장 “부활체의 기독론적 본질은 신령한 영… 도그마화된 교리 개혁해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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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교 및 학술 메시지의 정점은 김노아 총회장의 ‘예수 승천의 날’ 강론이었다. 김 총회장은 사도행전 1장 9~11절과 로마서 1장 4절의 언어적 본질을 추적하며 현대 기독교 교리가 빠진 인지적 모순을 통렬히 논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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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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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김 총회장은 “오늘날 기독교는 스스로를 부활의 종교라 칭하지만, 정작 교리 체계 안에는 부활의 영적 실상이 전무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기성 교단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물리적 육체 그대로 인력의 법칙을 깨고 승천했다고 오해하지만, 로마서가 증거하듯 주님은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기독론적 본질을 제시했다. 즉, 부활체는 질량과 인력의 제한을 받지 않는 형이상학적 존재이기에 구름이라는 자연 현상을 관통하여 공간적 승천이 가능했다는 논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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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불어 고린도전서 15장을 들어 “부활은 물리적 부패성(썩을 것)을 심고 비물리적 영속성(신령한 몸)으로 재창조되는 변화체의 실상”임을 규명하며, 인간이 사후 즉시 부활의 과정 없이 천당으로 이행한다는 기성 교계의 사후 세계관은 성서적 연대기를 위반한 교리적 왜곡임을 주장했다. 김 총회장은 “성서의 텍스트 원형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영적 왜곡”이라며 “오직 성서의 논리 구조에 부합하는 신앙만이 종말론적 구원을 담보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b>‘4.17 부활일’ ‘5.27 승천일’ 주장에 대한 신학적 논쟁 기대 </b>
</p>
<p>&nbsp;</p>
<p>성서총회가 역사적 정당성을 주장하는 ‘4.17 부활일’과 ‘5.27 승천일’은 교리적 타성에 젖은 기성 교계의 관점에서는 이질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다름’은 단순히 ‘틀림’이 아니라는 점이다. </p>
<p>&nbsp;</p>
<p>상식적인 시각에서 볼 때, 현대 교회가 준용하는 부활절이 연대기적 실재가 아닌 콘스탄티누스 가문과 니케아 공의회의 정치·행정적 합의 산물이라는 점은 이미 교회사학계의 기초적인 상식이다. 그렇다면 원초적 성서 텍스트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실제 부활과 승천의 원형적 시점을 추적하는 성서총회의 시도는 정당한 학술적 권리를 지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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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따라서 교계는 이를 배타적인 편견으로 재단하기보다, 교회사에 나타난 다양한 기독교 연대기 문헌들과 함께 성서총회의 연구 성과를 신학적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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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cbd2db7acedb66fb9802bc62139be629_lYfPqevBU64L2rPosZbb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8 May 2026 08:5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8 May 2026 08:5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9</guid>
		<title><![CDATA[기성 제120년 차 총회장 이기용 목사 선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가 제120년 차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으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를 선출했다. 이기용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교단 창립 12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곡점을 맞아 엄중한 책임감으로 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bsp;
이 총회장은 "'1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간이 철저한 준비 없이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영적 통찰로 대비한다면 교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회, 즉 '카이로스(Kairos)'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혼돈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성 교단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견인할 강력한 '히든카드'로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며 성결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nbsp;
특히 이 총회장은 이번 회기 사역을 이끌어갈 3대 정책 기조로 ▲위로의 축제 ▲회복과 각성의 축제 ▲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nbsp;
첫째는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는 '위로의 축제'다. 이 총회장은 영혼 구원과 교단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농·어촌 교회와 개척 비전교회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120주년 기념 120개 교회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교단 내 거룩한 사랑의 빚을 갚아나가겠다고 선언했다.
&nbsp;
둘째는 성결 정체성을 되찾는 '회복과 각성의 축제'다. 과거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했으나 영적 나태함으로 인해 쇠퇴의 길을 걸은 웨일즈 모리아닉 교회의 사례를 든 이 총회장은 외부의 공격보다 무서운 내부의 변질과 침체를 경계했다. 그는 "우리 교단이 다시금 가장 뜨거웠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현대인들이 성결교회 안에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깊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
셋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다. 120주년이 일회성 구호나 전시성 행사로 소모되지 않도록 총회와 지교회의 관계를 전향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총회는 목회 현장의 필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교회는 총회의 일원으로서 연대와 책임을 다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비전은 구호가 아닌 실행력이며 정책과 시스템을 통한 열매"라며, 시무 중인 '신길(Way Makers)'교회의 이름처럼 믿음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이기용 총회장은 이사야 60장 22절("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을 인용하며,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단의 확실한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7173436_yabpaipv.jpg" alt="이기용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8px;" />
</p>
<p>&nbsp;</p>
<p>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가 제120년 차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으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를 선출했다. 이기용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교단 창립 12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곡점을 맞아 엄중한 책임감으로 교단의 새로운 부흥과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이 총회장은 "'1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시간이 철저한 준비 없이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영적 통찰로 대비한다면 교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회, 즉 '카이로스(Kairos)'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혼돈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성 교단을 민족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견인할 강력한 '히든카드'로 사용하실 것을 확신한다"며 성결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p>
<p>&nbsp;</p>
<p>특히 이 총회장은 이번 회기 사역을 이끌어갈 3대 정책 기조로 ▲위로의 축제 ▲회복과 각성의 축제 ▲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p>
<p>&nbsp;</p>
<p>첫째는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는 '위로의 축제'다. 이 총회장은 영혼 구원과 교단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농·어촌 교회와 개척 비전교회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120주년 기념 120개 교회 리모델링 및 재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교단 내 거룩한 사랑의 빚을 갚아나가겠다고 선언했다.</p>
<p>&nbsp;</p>
<p>둘째는 성결 정체성을 되찾는 '회복과 각성의 축제'다. 과거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했으나 영적 나태함으로 인해 쇠퇴의 길을 걸은 웨일즈 모리아닉 교회의 사례를 든 이 총회장은 외부의 공격보다 무서운 내부의 변질과 침체를 경계했다. 그는 "우리 교단이 다시금 가장 뜨거웠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현대인들이 성결교회 안에서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깊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p>
<p>&nbsp;</p>
<p>셋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비전 실행과 시스템 혁신의 축제'다. 120주년이 일회성 구호나 전시성 행사로 소모되지 않도록 총회와 지교회의 관계를 전향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총회는 목회 현장의 필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교회는 총회의 일원으로서 연대와 책임을 다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비전은 구호가 아닌 실행력이며 정책과 시스템을 통한 열매"라며, 시무 중인 '신길(Way Makers)'교회의 이름처럼 믿음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끝으로 이기용 총회장은 이사야 60장 22절("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을 인용하며,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단의 확실한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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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10945|" term="10935|1094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02ebe3cd8d8650c4932643a970e4a25_kdLFriU5eP3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7 May 2026 17:3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7 May 2026 17:3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8</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목회 사역의 현장과 분별’(고전 9: 1~10)]]></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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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바울서신을 접하게 되면, 당시 초대교회에서 성도들 앞에 그가 얼마나 심사숙고하였으며, 온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뼈아픈 시절을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본문은 사역자의 권리와 함께 복음의 질서와 교회의 바른 분별을 세우려는 말씀입니다.
&nbsp;
바울은 한때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연보를 부탁하면서, 억지가 아니라 자원하는 은혜가 되기를 원했습니다(고후 8:1-5, 9:7). 또한, 사도로서 생활비를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복음이 장사처럼 오해될까 하여 그 권리를 절제했습니다(고전 9:12, 15). 이를 위해 손수 일하여 자신의 필요와 동역자의 필요를 감당했고(행 20:34, 살전 2:9), 궁핍과 부족 속에서도 교회의 신뢰와 복음의 순수성을 먼저 세우려 했습니다(고후 11:8-9, 빌 4:12-16).
&nbsp;
바울이 이 글을 기록한 목적은 교회가 복음의 일꾼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당시 바울은 뭇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같은 권위가 없다거나, 또는 스스로 일을 하니 일반적인 사역자가 아니라는 식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도들과 게바는 믿음의 아내를 동반하고, 교회의 충분한 공급을 받으면서 사역에 임했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그런 권리조차 없는 사람처럼 여겨졌습니다.
&nbsp;
그러나 바울은 이에 대해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리를 몇 가지로 설명합니다. 먼저, 군인이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듯이, 복음의 일꾼도 사역을 감당하면서 정당한 공급을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포도를 심은 사람이 그 열매를 먹는 것처럼, 교회를 세우고 양육한 사역자도 그 수고의 열매를 함께 누릴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 떼를 기르는 사람이 그 젖을 먹는 것처럼, 목양의 수고에는 마땅한 돌봄과 지원이 따른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nbsp;
바울은 이것을 단지 인간의 사회적인 관례로만 말하지 않았고,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는 율법까지 들어서 설명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일하는 자의 수고와 소망을 귀하게 보신다는 내용을 전한 것입니다.
&nbsp;
바울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것입니다. 복음의 일꾼을 인간적인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역의 열매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는 은혜를 받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말씀 안에서 존중하고 책임 있게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바울이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은 컸습니다. 그는 교회를 세웠지만 때로는 여러 의혹을 받았고, 성도들을 사랑했지만 비판을 들었으며, 복음을 전하고 주의 사역을 했지만 마땅히 누려야 할 자기의 권리조차 일일이 설명해야 했습니다. 사역자는 영적인 일을 하면서도 생활의 필요를 피할 수 없는데 비해, 교회는 은혜를 말하면서도 때로는 사역자의 수고를 쉽게 넘기거나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nbsp;
바울은 자기 권리를 주장하되 말씀과 복음의 질서 안에서 말하고,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과 사역의 열매로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교회는 비판보다 분별을 앞세우고, 의심보다 감사와 책임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본문이 오늘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교훈입니다.
&nbsp;
성도는 만인제사장적인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성도이면서도 교회의 사역에 직접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를 단순한 평가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복음 안에서 함께 책임을 나누는 동역자로 이해해야 합니다. 바울이 겪었던 일이 곧 나의 일이 될 수 있고, 바울의 아픔도 자신의 아픔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그러므로 성도로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직분 맡은 자로서 말씀에 근거한 분별력과 사역의 수고를 알아보는 마음, 교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겸손, 그리고 비판보다 기도로 모든 관계와 책임을 세워가는 성숙함이 한국 교회에 있기를 소원합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7105413_nqnyyzsn.jpg" alt="박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nbsp;</p>
<p>바울서신을 접하게 되면, 당시 초대교회에서 성도들 앞에 그가 얼마나 심사숙고하였으며, 온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뼈아픈 시절을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본문은 사역자의 권리와 함께 복음의 질서와 교회의 바른 분별을 세우려는 말씀입니다.</p>
<p>&nbsp;</p>
<p>바울은 한때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연보를 부탁하면서, 억지가 아니라 자원하는 은혜가 되기를 원했습니다(고후 8:1-5, 9:7). 또한, 사도로서 생활비를 받을 권리가 있었지만, 복음이 장사처럼 오해될까 하여 그 권리를 절제했습니다(고전 9:12, 15). 이를 위해 손수 일하여 자신의 필요와 동역자의 필요를 감당했고(행 20:34, 살전 2:9), 궁핍과 부족 속에서도 교회의 신뢰와 복음의 순수성을 먼저 세우려 했습니다(고후 11:8-9, 빌 4:12-16).</p>
<p>&nbsp;</p>
<p>바울이 이 글을 기록한 목적은 교회가 복음의 일꾼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당시 바울은 뭇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같은 권위가 없다거나, 또는 스스로 일을 하니 일반적인 사역자가 아니라는 식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도들과 게바는 믿음의 아내를 동반하고, 교회의 충분한 공급을 받으면서 사역에 임했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그런 권리조차 없는 사람처럼 여겨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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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바울은 이에 대해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리를 몇 가지로 설명합니다. 먼저, 군인이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듯이, 복음의 일꾼도 사역을 감당하면서 정당한 공급을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포도를 심은 사람이 그 열매를 먹는 것처럼, 교회를 세우고 양육한 사역자도 그 수고의 열매를 함께 누릴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 떼를 기르는 사람이 그 젖을 먹는 것처럼, 목양의 수고에는 마땅한 돌봄과 지원이 따른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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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울은 이것을 단지 인간의 사회적인 관례로만 말하지 않았고,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는 율법까지 들어서 설명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일하는 자의 수고와 소망을 귀하게 보신다는 내용을 전한 것입니다.</p>
<p>&nbsp;</p>
<p>바울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것입니다. 복음의 일꾼을 인간적인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역의 열매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는 은혜를 받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말씀 안에서 존중하고 책임 있게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바울이 겪은 현실적인 어려움은 컸습니다. 그는 교회를 세웠지만 때로는 여러 의혹을 받았고, 성도들을 사랑했지만 비판을 들었으며, 복음을 전하고 주의 사역을 했지만 마땅히 누려야 할 자기의 권리조차 일일이 설명해야 했습니다. 사역자는 영적인 일을 하면서도 생활의 필요를 피할 수 없는데 비해, 교회는 은혜를 말하면서도 때로는 사역자의 수고를 쉽게 넘기거나 가볍게 여기곤 합니다. </p>
<p>&nbsp;</p>
<p>바울은 자기 권리를 주장하되 말씀과 복음의 질서 안에서 말하고, 사람의 인정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과 사역의 열매로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교회는 비판보다 분별을 앞세우고, 의심보다 감사와 책임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본문이 오늘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교훈입니다.</p>
<p>&nbsp;</p>
<p>성도는 만인제사장적인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성도이면서도 교회의 사역에 직접 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를 단순한 평가의 대상으로 보지 말고, 복음 안에서 함께 책임을 나누는 동역자로 이해해야 합니다. 바울이 겪었던 일이 곧 나의 일이 될 수 있고, 바울의 아픔도 자신의 아픔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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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므로 성도로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직분 맡은 자로서 말씀에 근거한 분별력과 사역의 수고를 알아보는 마음, 교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겸손, 그리고 비판보다 기도로 모든 관계와 책임을 세워가는 성숙함이 한국 교회에 있기를 소원합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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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02d4e4d654597253092c2d3e16173989_Rl4xdWCW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27 May 2026 10:5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7 May 2026 10:5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7</guid>
		<title><![CDATA[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제3회 정기총회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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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각 교단과 단체의 이해관계로 사분오열된 가운데,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를 하나의 깃발 아래 집결시키며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최고·최대의 대표 연합단체로 우뚝 선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전국17기총)가 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영적 대부흥을 향한 역사적 돛을 올렸다.
&nbsp;
전국17기총은 지난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신임 공동대표총회장에 윤호균 목사(경기)와 이성화 목사(경기)를 추대했다.
&nbsp;
이번 총회는 심각해지는 교회 침체와 국가적 대립, 이념 갈등으로 신음하는 국민들에게 영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치러졌다. 특히 교계와 국민적 기대 속에 내년으로 다가온 ‘2027년 평양장대현교회 성령강림 120주년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교회 재부흥을 위해 전국의 역량을 총집결하기로 결의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nbsp;
이번 총회의 가장 큰 핵심은 전격 도입된 ‘2인 공동대표총회장 체제’의 출범이다. 전국17기총은 탁월한 영성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단체의 기반을 다진 윤호균 목사를 재추대함과 동시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이성화 목사를 공동대표총회장으로 새롭게 추대했다. 이로써 전국17기총은 두 거두의 연합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결속력과 시너지로 교계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됐다.
&nbsp;
윤호균 목사 “정치색 배제한 순수 복음주의 사명으로 한국교회 깨울 것”
&nbsp;
공동대표총회장으로 재추대된 윤호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17기총의 정체성과 목회자로서의 철저한 복음적 사명감을 피력했다.
&nbsp;
윤 목사는 “지난 2년의 사역은 참으로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현재&nbsp;전국의 모든 지역 기독교 연합체가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연합단체로 조명받게 하셨다”면서 “우리 단체의 핵심은 특정 정치색 없이 오로지 ‘예배 회복’과 ‘교회 회복’만을 논하는 독보적인 정체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nbsp;
정부 지원금 거부 의사를 단호히 밝힌 윤 목사는 “지자체의 재정 지원 조례화 제안이 있었으나, 지원을 받게 되면 눈치를 보게 되고 복음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없기에 거절했다”며 “우리는 오직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야 한다”고 단언했다.
&nbsp;
이어 철저한 자기 절제를 고백한 윤 목사는 “현재 교회 사례비 400만 원을 받으며 골프나 성지순례, 휴가 한 번 없이 27년간 오직 방송 사역에만 매진해 왔다. 수십억 원에 달하는 퇴직 전별금도 단 한 푼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며 “17기총 사역 역시 임원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가며 철저히 무흠하고 순수하게 헌신하고 있다. 내년으로 다가온 ‘2027년 평양 성령강림 대성회’를 통해 한반도 전역에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재현되도록 목숨을 걸고 뛰겠다”고 강력한 각오를 밝혔다.
&nbsp;
이성화 목사 “초교파적 통합 노선 구축과 정체성 확립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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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동대표총회장으로 합류한 이성화 목사는 조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nbsp;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이성화 목사
      
   
&nbsp;
이 목사는 “연합단체는 조직과 단합이 곧 힘이다. 전임 총회장님들의 헌신적인 자리를 어떻게 메워야 할까 어깨가 무겁지만, 여러 총회장님들과 합심해 헤쳐 나가겠다”라며 “우리는 초교파적 연합체인 만큼 교단과 교색을 초월하여 철저히 ‘통합적인 노선’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nbsp;
특히 이 목사는 “대내외적으로 전국17기총이 나아가야 할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하겠다”며 “국가와 사회에 대해서는 교단적인 시각을 떠나 우호적으로 대하되, 반기독교적이고 이단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전국의 광역시도가 하나 되어 강력하게 공동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nbsp;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직전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좌)와 김종우 목사(우)
      
   
&nbsp;
직전 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2년간의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모래가 흩어지면 쓸모없지만 하나로 결속될 때 굳건한 벽돌과 성을 이룰 수 있듯이, 새로이 세워진 윤호균 목사님과 이성화 목사님이 하나로 결속되어 앞장설 때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nbsp;
이어 김종우 목사 또한 “17개 광역시도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현장을 보며 가슴이 벅차다”며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분연히 하나 되어 내년 대성회에서 성령 폭발의 역사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도한다. 늘 후원하며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축복했다.
&nbsp;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한계 극복과 사회적 기대 고조
&nbsp;
그간 한국교회 연합운동은 중앙의 몇몇 교단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분열을 반복하며 교계 안팎에 실망감을 안겨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국17기총은 전국의 각 권역을 순회하며 대규모 연합대성회와 영성대회를 개최, 무너진 현장 예배의 감격을 복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정 파벌의 이해관계를 떠나 전국 1,200만 성도와 각 지역 교회의 민심을 대변하는 ‘풀뿌리 대연합’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교계사적으로 중차대한 의의를 지닌다.
&nbsp;

&nbsp;
오늘날 우리 사회는 국가적 대립과 세대·이념 간의 다툼으로 인해 국민적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처럼 희망이 고갈된 시대 속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성경적 가치 위에 굳건히 선 전국17기총이 우리 사회의 찢겨진 갈등을 치유하고, 도덕적·영적 침체에 빠진 대한민국을 선도할 ‘시대의 희망’이자 ‘영적 등대’가 되어달라는 교계와 국민적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nbsp;
전국17기총은 이번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독보적인 전국적 대표성을 다시 한번 확립하고, 내년도 ‘2027년 평양대성회’의 거국적 준비를 위한 전방위적 사역에 돌입할 예정이다.
&nbsp;
이날 17기총은 단체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발표했다. 또한 그간 대표총회장으로 헌신하며 단체의 청사진을 그려온 오범열 목사와 김종우 목사에게는 증경총회장(고문)의 자격을 부여해 단체의 미래 사역에 동참토록 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nbsp;
* 공동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경기), 이성화 목사 (경기)
*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경기)
* 서기: 김대원 목사 (경북)
* 회록서기: 고영완 목사 (전북)
* 회계: 김재박 목사 (서울)
* 감사: 정영만 목사 (세종), 김영용 목사 (울산)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6174720_zeczvsbi.jpg" alt="17기총 메인.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국교회 연합운동이 각 교단과 단체의 이해관계로 사분오열된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를 하나의 깃발 아래 집결시키며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최대의 대표 연합단체로 우뚝 선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하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영적 대부흥을 향한 역사적 돛을 올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전국17</span>기총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6</span>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회 정기총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성황리에 개최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임 공동대표총회장에 윤호균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경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이성화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경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추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총회는 심각해지는 교회 침체와 국가적 대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념 갈등으로 신음하는 국민들에게 영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로 치러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교계와 국민적 기대 속에 내년으로 다가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7</span>년 평양장대현교회 성령강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span>주년 대성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교회 재부흥을 위해 전국의 역량을 총집결하기로 결의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총회의 가장 큰 핵심은 전격 도입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인 공동대표총회장 체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출범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전국17</span>기총은 탁월한 영성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단체의 기반을 다진 윤호균 목사를 재추대함과 동시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이성화 목사를 공동대표총회장으로 새롭게 추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로써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은 두 거두의 연합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결속력과 시너지로 교계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윤호균 목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치색 배제한 순수 복음주의 사명으로 한국교회 깨울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공동대표총회장으로 재추대된 윤호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의 정체성과 목회자로서의 철저한 복음적 사명감을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윤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년의 사역은 참으로 열악한 상황이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현재&nbsp;전국의 모든 지역 기독교 연합체가 함께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최고 연합단체로 조명받게 하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 단체의 핵심은 특정 정치색 없이 오로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배 회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회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만을 논하는 독보적인 정체성에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6174825_bxptwqvg.jpg" alt="17기총 윤호균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정부 지원금 거부 의사를 단호히 밝힌 윤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자체의 재정 지원 조례화 제안이 있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지원을 받게 되면 눈치를 보게 되고 복음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없기에 거절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는 오직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단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철저한 자기 절제를 고백한 윤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현재 교회 사례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00</span>만 원을 받으며 골프나 성지순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휴가 한 번 없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7</span>년간 오직 방송 사역에만 매진해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수십억 원에 달하는 퇴직 전별금도 단 한 푼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 사역 역시 임원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가며 철저히 무흠하고 순수하게 헌신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내년으로 다가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7</span>년 평양 성령강림 대성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통해 한반도 전역에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재현되도록 목숨을 걸고 뛰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력한 각오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이성화 목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초교파적 통합 노선 구축과 정체성 확립에 주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신임 공동대표총회장으로 합류한 이성화 목사는 조직의 단합과 외연 확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6174836_fuwbzprn.jpg" alt="17기총 이성화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이성화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연합단체는 조직과 단합이 곧 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임 총회장님들의 헌신적인 자리를 어떻게 메워야 할까 어깨가 무겁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러 총회장님들과 합심해 헤쳐 나가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는 초교파적 연합체인 만큼 교단과 교색을 초월하여 철저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통합적인 노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지향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이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내외적으로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이 나아가야 할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국가와 사회에 대해서는 교단적인 시각을 떠나 우호적으로 대하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반기독교적이고 이단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전국의 광역시도가 하나 되어 강력하게 공동 대처해 나갈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천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6175023_yhsbgkfp.jpg" alt="17기총 오범열-horz.jpg" style="width: 700px; height: 30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직전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좌)와 김종우 목사(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직전 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은혜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년간의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모래가 흩어지면 쓸모없지만 하나로 결속될 때 굳건한 벽돌과 성을 이룰 수 있듯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새로이 세워진 윤호균 목사님과 이성화 목사님이 하나로 결속되어 앞장설 때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적인 변화와 혁신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격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김종우 목사 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개 광역시도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현장을 보며 가슴이 벅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분연히 하나 되어 내년 대성회에서 성령 폭발의 역사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도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늘 후원하며 여러분 곁에 있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축복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한계 극복과 사회적 기대 고조</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간 한국교회 연합운동은 중앙의 몇몇 교단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분열을 반복하며 교계 안팎에 실망감을 안겨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러한 상황에서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은 전국의 각 권역을 순회하며 대규모 연합대성회와 영성대회를 개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무너진 현장 예배의 감격을 복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정 파벌의 이해관계를 떠나 전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00</span>만 성도와 각 지역 교회의 민심을 대변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풀뿌리 대연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교계사적으로 중차대한 의의를 지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6175040_lnpwntcd.jpg" alt="17기총 2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1px;"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날 우리 사회는 국가적 대립과 세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념 간의 다툼으로 인해 국민적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처럼 희망이 고갈된 시대 속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성경적 가치 위에 굳건히 선 전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이 우리 사회의 찢겨진 갈등을 치유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도덕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적 침체에 빠진 대한민국을 선도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대의 희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적 등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되어달라는 교계와 국민적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전국17</span>기총은 이번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독보적인 전국적 대표성을 다시 한번 확립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내년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7</span>년 평양대성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거국적 준비를 위한 전방위적 사역에 돌입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기총은 단체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발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그간 대표총회장으로 헌신하며 단체의 청사진을 그려온 오범열 목사와 김종우 목사에게는 증경총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자격을 부여해 단체의 미래 사역에 동참토록 하는 방법을 고민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공동대표총회장</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윤호균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경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성화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경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사무총장</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승준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경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서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김대원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경북</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회록서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고영완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전북</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회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김재박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서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감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정영만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종</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김영용 목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울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6180402_mwdorwes.jpg" alt="17기총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1Edc6QxD.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7 May 2026 10:5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6 May 2026 17:4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6</guid>
		<title><![CDATA[송기배 목사 “이론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 현장 깨운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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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전도는 말로 하는 설득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영혼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삶의 실천이다”

&nbsp;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전도와 부흥’에 대해 명쾌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가정사랑학교’ 대표 송기배 목사가 이번에는 안성 땅을 뜨겁게 달궜다. 예장백석 새서울노회 임원단이 주관하고 새서울노회 전도부 및 교육부가 주최한 ‘능력 전도 세미나’가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성시 에벤에셀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nbsp;
새서울노회 소속 목회자 부부 및 개인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숙소 관계로 인해 선착순 80명만 제한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nbsp;

   유머 속에 뼈가 있는 강의... 현장 압도한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

&nbsp;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첫날 오후, 연속으로 진행된 주강사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 강의였다. 송 목사는 강단에 오르자마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유머로 참석자들의 긴장감을 단숨에 깨뜨리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nbsp;
그는 누구나 다 아는 교과서적인 이론은 철저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도 전략’과 ‘사역자의 본질적인 자세’를 설파하는 데 집중했다. 송 목사는 “현실적으로 모든 사역과 선교의 기본은 결국 교회의 부흥이며, 그 부흥의 문을 여는 열쇠는 목회자가 먼저 기쁨과 감사를 회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특히 송 목사는 신앙인의 기본 태도 자체가 가장 강력한 전도지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웃음은 하나님께서 오직 인간에게만 주신 최고의 특권이다. 사역자가 항상 기뻐하며 웃음으로 세상에 다가설 때 복음의 문이 열린다”는 그의 파격적이면서도 공감대 높은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nbsp;
송기배 목사는 전도의 영적 동력을 지탱하는 두 가지 축으로 ‘코람데오(Coram Deo) 신앙’과 ‘진정한 감사’를 꼽았다.
&nbsp;
그는 “성경이 말하는 ‘쉬지 않는 기도’는 단순히 입술의 부르짖음을 넘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코람데오의 삶 그 자체”라며, “하나님 앞에서 진짜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될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실제적인 전도의 결실이 맺어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nbsp;
이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좋은 환경과 긍정적인 결과에만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사역의 현장에서 내게 생기지 말아야 할 고난과 고통이 찾아올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실력이자, 영혼을 감동시키는 전도의 원동력”이라고 역설했다. 
&nbsp;
송 목사의 묵직한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깊은 탄식과 함께 “아멘” 소리가 터져 나왔으며, 많은 목회자가 크게 공감하며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했다.
&nbsp;

   성령 체험부터 다채로운 실제 사례까지... 은혜로 가득 찬 2박 3일

&nbsp;
이번 세미나는 송기배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필두로 전도의 사명을 고취하는 성경적 원리부터 뷰티, 파라솔, 빌립전도 등 현장에서 검증된 다채로운 전도 사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밤마다 이어진 영성집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사역의 피로를 털어내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뜨겁게 부르짖는 은혜의 도가니가 연출되었다.
&nbsp;
세미나 일정을 모두 마친 목회자들의 얼굴에는 영적 재충전으로 인한 기쁨과 확신이 가득했다. 한 참가 목회자는 “목회 현장에서 전도가 막막해 낙심 낙망하고 있었는데, 송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금 웃음과 감사를 회복하고 ‘할 수 있다’는 전도의 야성을 깨우는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한편, 새서울노회는 3일간의 세미나 과정을 전 성실히 마친 참석자 전원에게 교통비와 식비 명목으로 회비 전액(1인당 5만 원)을 지원하는 등 현장 사역자들을 향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71446_yfadesnz.jpg" alt="송 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27px;" />
</p>
<p>
   <span style="color: #0000ff;">&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ff;">“전도는 말로 하는 설득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영혼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삶의 실천이다”</span>
</p>
<p>&nbsp;</p>
<p>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전도와 부흥’에 대해 명쾌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가정사랑학교’ 대표 송기배 목사가 이번에는 안성 땅을 뜨겁게 달궜다. 예장백석 새서울노회 임원단이 주관하고 새서울노회 전도부 및 교육부가 주최한 ‘능력 전도 세미나’가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성시 에벤에셀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p>
<p>&nbsp;</p>
<p>새서울노회 소속 목회자 부부 및 개인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숙소 관계로 인해 선착순 80명만 제한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p>
<p>&nbsp;</p>
<p>
   <b>유머 속에 뼈가 있는 강의... 현장 압도한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b>
</p>
<p>&nbsp;</p>
<p>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첫날 오후, 연속으로 진행된 주강사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 강의였다. 송 목사는 강단에 오르자마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유머로 참석자들의 긴장감을 단숨에 깨뜨리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p>
<p>&nbsp;</p>
<p>그는 누구나 다 아는 교과서적인 이론은 철저히 배제하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도 전략’과 ‘사역자의 본질적인 자세’를 설파하는 데 집중했다. 송 목사는 “현실적으로 모든 사역과 선교의 기본은 결국 교회의 부흥이며, 그 부흥의 문을 여는 열쇠는 목회자가 먼저 기쁨과 감사를 회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71510_zfbvgzgs.jpg" alt="송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59px;" />
</p>
<p>&nbsp;</p>
<p>특히 송 목사는 신앙인의 기본 태도 자체가 가장 강력한 전도지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웃음은 하나님께서 오직 인간에게만 주신 최고의 특권이다. 사역자가 항상 기뻐하며 웃음으로 세상에 다가설 때 복음의 문이 열린다”는 그의 파격적이면서도 공감대 높은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p>
<p>&nbsp;</p>
<p>송기배 목사는 전도의 영적 동력을 지탱하는 두 가지 축으로 ‘코람데오(Coram Deo) 신앙’과 ‘진정한 감사’를 꼽았다.</p>
<p>&nbsp;</p>
<p>그는 “성경이 말하는 ‘쉬지 않는 기도’는 단순히 입술의 부르짖음을 넘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코람데오의 삶 그 자체”라며, “하나님 앞에서 진짜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될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고 실제적인 전도의 결실이 맺어진다”고 힘주어 말했다.</p>
<p>&nbsp;</p>
<p>이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좋은 환경과 긍정적인 결과에만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사역의 현장에서 내게 생기지 말아야 할 고난과 고통이 찾아올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실력이자, 영혼을 감동시키는 전도의 원동력”이라고 역설했다. </p>
<p>&nbsp;</p>
<p>송 목사의 묵직한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깊은 탄식과 함께 “아멘” 소리가 터져 나왔으며, 많은 목회자가 크게 공감하며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했다.</p>
<p>&nbsp;</p>
<p>
   <b>성령 체험부터 다채로운 실제 사례까지... 은혜로 가득 찬 2박 3일</b>
</p>
<p>&nbsp;</p>
<p>이번 세미나는 송기배 목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필두로 전도의 사명을 고취하는 성경적 원리부터 뷰티, 파라솔, 빌립전도 등 현장에서 검증된 다채로운 전도 사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밤마다 이어진 영성집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사역의 피로를 털어내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뜨겁게 부르짖는 은혜의 도가니가 연출되었다.</p>
<p>&nbsp;</p>
<p>세미나 일정을 모두 마친 목회자들의 얼굴에는 영적 재충전으로 인한 기쁨과 확신이 가득했다. 한 참가 목회자는 “목회 현장에서 전도가 막막해 낙심 낙망하고 있었는데, 송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금 웃음과 감사를 회복하고 ‘할 수 있다’는 전도의 야성을 깨우는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한편, 새서울노회는 3일간의 세미나 과정을 전 성실히 마친 참석자 전원에게 교통비와 식비 명목으로 회비 전액(1인당 5만 원)을 지원하는 등 현장 사역자들을 향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391ca892e3c428bec72501976ea259c1_C8OngAHZRnoXJIGmmJEo6MjGxHB4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2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7:1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5</guid>
		<title><![CDATA[한신대 총동문회, 제1회 ‘그대 젊음이여, 한신이여 창작 콘텐츠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이상진·이춘섭)가 대학의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재조명하고 동문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그대 젊음이여, 한신이여 창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nbsp;
한신대학교는 1970~80년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민족·민주 열사를 배출해 온 역사적 전통을 지닌 대학이다. 그러나 시대 변화와 세대 간 거리감 속에서 대학의 정체성과 민주화 정신에 대한 공감과 계승 의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nbsp;
이에 총동문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이 참신한 시각으로 한신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새롭게 해석하고, 현재의 삶과 연결된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nbsp;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경연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이라는 한신대의 교육 철학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nbsp;
총동문회는 공모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학 본부 브랜드홍보팀과 방송국, 학보사, 대학 행정팀 및 각 학과에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
&nbsp;
한신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대학과 동문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신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bsp;
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은 한신대학교 총동문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이상진·이춘섭)가 대학의 역사와 민주화 정신을 재조명하고 동문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그대 젊음이여, 한신이여 창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p>
<p>&nbsp;</p>
<p>한신대학교는 1970~80년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민족·민주 열사를 배출해 온 역사적 전통을 지닌 대학이다. 그러나 시대 변화와 세대 간 거리감 속에서 대학의 정체성과 민주화 정신에 대한 공감과 계승 의식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p>
<p>&nbsp;</p>
<p>이에 총동문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이 참신한 시각으로 한신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새롭게 해석하고, 현재의 삶과 연결된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경연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이라는 한신대의 교육 철학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p>
<p>&nbsp;</p>
<p>총동문회는 공모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학 본부 브랜드홍보팀과 방송국, 학보사, 대학 행정팀 및 각 학과에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협조를 요청했다.</p>
<p>&nbsp;</p>
<p>한신대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대학과 동문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신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은 한신대학교 총동문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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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5 May 2026 17:0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7: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4</guid>
		<title><![CDATA[한신대, 전국 대학 유일 ‘디지털새싹’ 7회 연속 선정]]></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22년부터 7회 연속 사업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nbsp;
이번 선정으로 한신대는 약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 4,8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nbsp;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사)한국뇌병변중증중복장애인부모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장애학생 맞춤형 특화과정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포용적 디지털 교육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nbsp;
2026년 한신대 디지털새싹 캠프는 ‘모든 아이의 꿈, AI로 잇고, 상상하고, 미래로 나아가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운영된다. 사업단은 생성형 AI 기반 창작 활동 중심의 ‘AI아트코딩(AI Art Coding)’ 프로그램 7종을 마련해 학생들이 AI를 창의적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sp;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동화책과 음악, 영상, 우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Gemini, Flow, Suno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창작과 문제 해결을 결합한 미래형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
&nbsp;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AI문학코딩: 특수아이의 따뜻한 마음그림여행’과 ‘AI음악코딩: 특수아이의 유쾌한 음악여행’은 장애학생의 표현력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 포용형 AI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bsp;
한신대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전국 대학 중 유일한 7회 연속 선정은 한신대가 축적해 온 AI아트코딩 콘텐츠 개발 역량과 현장 중심 운영 노하우, 그리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nbsp;
이어 “올해는 장애·다문화·일반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형 AI 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차별 없이 모든 아이가 자신의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목표 인원 4,800명을 초과한 5,210명을 교육하며 108.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아트코딩 교재는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며 학술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70335_luvvzosh.png" alt="2026-05-21 한신대, 수도권 대학 유일 ‘디지털새싹’ 7회 연속 선정.png" style="width: 550px; height: 303px;" />
</p>
<p>&nbsp;</p>
<p>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022년부터 7회 연속 사업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렸다.</p>
<p>&nbsp;</p>
<p>이번 선정으로 한신대는 약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 4,8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p>
<p>&nbsp;</p>
<p>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사)한국뇌병변중증중복장애인부모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장애학생 맞춤형 특화과정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포용적 디지털 교육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p>
<p>&nbsp;</p>
<p>2026년 한신대 디지털새싹 캠프는 ‘모든 아이의 꿈, AI로 잇고, 상상하고, 미래로 나아가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운영된다. 사업단은 생성형 AI 기반 창작 활동 중심의 ‘AI아트코딩(AI Art Coding)’ 프로그램 7종을 마련해 학생들이 AI를 창의적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nbsp;</p>
<p>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동화책과 음악, 영상, 우주 콘텐츠 등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Gemini, Flow, Suno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창작과 문제 해결을 결합한 미래형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p>
<p>&nbsp;</p>
<p>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AI문학코딩: 특수아이의 따뜻한 마음그림여행’과 ‘AI음악코딩: 특수아이의 유쾌한 음악여행’은 장애학생의 표현력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 포용형 AI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nbsp;</p>
<p>한신대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전국 대학 중 유일한 7회 연속 선정은 한신대가 축적해 온 AI아트코딩 콘텐츠 개발 역량과 현장 중심 운영 노하우, 그리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올해는 장애·다문화·일반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형 AI 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차별 없이 모든 아이가 자신의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목표 인원 4,800명을 초과한 5,210명을 교육하며 108.5%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아트코딩 교재는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며 학술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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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391ca892e3c428bec72501976ea259c1_3g6DCndWM.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5 May 2026 17:0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7: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3</guid>
		<title><![CDATA[서울광염교회 후원으로 해외 3개국에 성경 2만1천여 부 기증]]></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5월 22일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3개국에 성경 21,3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nbsp;
이번에 전달되는 성경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링갈라어 성경 2,600부·프랑스어 성경 2,100부 △스리랑카 신할라어 성경 3,500부·타밀어 성경 700부 △에콰도르 스페인어 성경 11,010부·스페인어 어린이 그림 성경 1,440부 등이다.
&nbsp;
이날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 최규환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성경을 반포하며 온 땅에 말씀을 전해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증인 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스리랑카, 에콰도르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nbsp;
후원을 받는 각국 성서공회 총무들도 영상 인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성서공회 실벵 젠돌레 총무는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광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p;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성경이 불교권과 이슬람권, 공산권은 물론 내전과 정치적 혼란, 극심한 빈곤을 겪는 지역에까지 전해지고 있다”며 “복음의 씨앗이 세계 곳곳에서 귀한 열매로 맺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이번 성경 후원은 각 나라의 현실 속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장기화된 내전과 빈곤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성경은 절망 가운데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nbsp;
또한 불교 인구가 약 70%를 차지하는 스리랑카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소수로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경 보급이 신앙을 지켜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에콰도르 역시 반복되는 폭력과 범죄로 다음 세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 그림 성경과 말씀 보급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믿음을 세워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bsp;
한편 서울광염교회는 지난 2021년 마다가스카르 성경 후원을 시작으로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 아래 ‘성경 반포 은행’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nbsp;
현재까지 전 세계 48개국에 총 314,199부의 성경을 후원했으며, 복음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4448_pvutqvso.jpg" alt="[사진 1] 성경 증정(왼쪽부터 서울광염교회 박경한 집사, 최규환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5월 22일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3개국에 성경 21,3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p>
<p>&nbsp;</p>
<p>이번에 전달되는 성경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링갈라어 성경 2,600부·프랑스어 성경 2,100부 △스리랑카 신할라어 성경 3,500부·타밀어 성경 700부 △에콰도르 스페인어 성경 11,010부·스페인어 어린이 그림 성경 1,440부 등이다.</p>
<p>&nbsp;</p>
<p>이날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 최규환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성경을 반포하며 온 땅에 말씀을 전해야 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증인 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스리랑카, 에콰도르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p>
<p>&nbsp;</p>
<p>후원을 받는 각국 성서공회 총무들도 영상 인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성서공회 실벵 젠돌레 총무는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광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p>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성경이 불교권과 이슬람권, 공산권은 물론 내전과 정치적 혼란, 극심한 빈곤을 겪는 지역에까지 전해지고 있다”며 “복음의 씨앗이 세계 곳곳에서 귀한 열매로 맺어질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성경 후원은 각 나라의 현실 속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장기화된 내전과 빈곤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성경은 절망 가운데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p>
<p>&nbsp;</p>
<p>또한 불교 인구가 약 70%를 차지하는 스리랑카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사회적 소수로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경 보급이 신앙을 지켜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nbsp;</p>
<p>에콰도르 역시 반복되는 폭력과 범죄로 다음 세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 그림 성경과 말씀 보급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믿음을 세워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nbsp;</p>
<p>한편 서울광염교회는 지난 2021년 마다가스카르 성경 후원을 시작으로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 아래 ‘성경 반포 은행’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p>
<p>&nbsp;</p>
<p>현재까지 전 세계 48개국에 총 314,199부의 성경을 후원했으며, 복음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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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391ca892e3c428bec72501976ea259c1_o2wmRoHYIkuUZF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5 May 2026 16:45: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6:4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2</guid>
		<title><![CDATA[김영배 서울교육감 후보, ‘동성애 반대’ 현수막 서울 전역 설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서울 전역에 동성애 반대 현수막을 설치하고 “학생 대상 동성애 확산 및 조장 교육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김 후보 측은 이번 현수막 설치에 대해 최근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성 가치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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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학교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가치관을 가르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미성년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자연스럽고 당연한 문화처럼 반복적으로 주입하거나 미화하는 교육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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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일부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정서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이뤄지고 있다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왜곡된 성 가치관 교육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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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는 특정 성 가치관이나 사회적 논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다”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인성교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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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에서 동성애 조장 교육이 확대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학부모의 교육권과 학생 보호 원칙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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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학교는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붕괴, 학교폭력 증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학생들의 학력과 인성교육은 무너지고 있는데 성 가치관 논쟁 중심의 교육만 확대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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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번 서울 전역 현수막 설치는 서울 시민과 학부모들에게 건강한 교육환경과 교육 본질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혼란이 아닌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3858_ieiysctf.jpg" alt="김영배.jpg" style="width: 550px; height: 33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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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서울 전역에 동성애 반대 현수막을 설치하고 “학생 대상 동성애 확산 및 조장 교육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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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후보 측은 이번 현수막 설치에 대해 최근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성 가치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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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학교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가치관을 가르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미성년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자연스럽고 당연한 문화처럼 반복적으로 주입하거나 미화하는 교육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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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최근 일부 교육 현장에서 진행되는 성교육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정서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이뤄지고 있다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왜곡된 성 가치관 교육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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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학교는 특정 성 가치관이나 사회적 논쟁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다”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인성교육”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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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후보는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에서 동성애 조장 교육이 확대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학부모의 교육권과 학생 보호 원칙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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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현재 학교는 기초학력 저하와 교권 붕괴, 학교폭력 증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학생들의 학력과 인성교육은 무너지고 있는데 성 가치관 논쟁 중심의 교육만 확대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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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후보는 “이번 서울 전역 현수막 설치는 서울 시민과 학부모들에게 건강한 교육환경과 교육 본질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혼란이 아닌 건강한 가치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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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391ca892e3c428bec72501976ea259c1_Iemd9qlUYIkBiaOMqp3Sl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5 May 2026 16:3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6: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1</guid>
		<title><![CDATA[미국 페이스신학대·대학원 한국캠퍼스, 2026년 봄학기 종강 및 졸업식 거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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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하고 WCC·WEA·로잔운동 등 혼탁한 시대 사조에 맞서 성경 중심의 정통 보수신학을 사수해 온 미국 페이스신학대학교·대학원(Faith Christian University &amp; Theological Seminary, 이하 FCUTS / 총장 윤사무엘 박사, 이사장 오선화 박사) 한국캠퍼스가 지난 5월 25일 오전 11시 수원 한성교회(담임 유명재 목사)에서 ‘2026년도 봄학기 종강 및 졸업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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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사(B.Th.) 유윤석·정미옥·김경아·정제덕, 목회학 석사(M.Div.) 강신지·이지영, 신학박사(Th.D.) 박윤주 등 총 7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받고, 세상 속으로 파송되는 거룩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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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위수여식은 단순한 학업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혼탁한 영적 기류 속에서 바른 신학을 정립한 사명자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파송과 파격의 현장’으로 거듭났다. 현장의 메시지 역시 ‘졸업의 참된 영적 의미’와 ‘향후 전개해야 할 사명’에 모든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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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윤사무엘 박사는 훈시를 통해 졸업의 의미를 언어학적으로 재해석하며 사명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윤 총장은 “우리말로는 학업을 마친다고 하여 ‘졸업’이라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졸업식을 ‘Commencement’, 즉 ‘새로운 시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라며 “오늘 학위를 받는 이 자리는 결코 마침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위대한 사명의 필드로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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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학기 중 사선을 넘나드는 대형 교통사고를 겪고 기적적으로 치유되어 단에 선 윤 총장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해 주신 이유는 오직 후학들에게 모든 신학적 자산을 물려주고 사명을 완수케 하기 위함”이라며, “졸업생들 역시 매일매일 새로운 삶과 시작을 마주한다는 각오로 충심을 다해 하나님께 칭찬받는 종들이 되라”고 눈물로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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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오선화 박사 또한 졸업생들의 인내와 완주를 격려하며 향후 행보에 무게를 실었다. 오 박사는 “어려운 학업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여기까지 동행해 준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이제는 강의실을 벗어나 세상 가운데서 어두움을 밝히고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는 페이스 교직원과 가족들이 되어달라”고 학위수여식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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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부인하고, 권세 있는 천국의 열쇠로 세상을 감동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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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포된 메시지들은 졸업생들이 세상에 나가 펼쳐야 할 목회적·선교적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1부 종강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원장 조갑진 박사(전 서울신학대 부총장)는 마태복음 16장을 본문으로 ‘주님의 교회여 일어나라’는 말씀을 통해 졸업의 영적 본질을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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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박사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던지신 신앙 질문은 제자훈련을 통과하는 일종의 ‘졸업종합고사’였다”라며 “이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와 사명자들에게는 음부의 권세를 깨부술 강력한 ‘천국의 열쇠’가 쥐어졌다”고 피력했다. 이어 과거 자신의 신학대학 시절 핏암 환자를 기적적으로 치유해 불교 고승들까지 전도했던 폭발적인 간증을 소개하며 “학위를 취득한 것에 절대 안주하지 말고,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과 십자가의 깊은 비밀을 소유해 주님이 보내시는 사역지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권세 있는 종들이 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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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전한 박요한 교수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며 사명자들의 각성을 주문했다. 박 교수는 “현재 한국 교회가 세상에 영적 감동을 주는 능력을 상실했기에 사람들이 교회를 귀하게 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명령하시며 가장 낮은 자리의 ‘발’과 ‘종’으로 삼으셨듯,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통해 세상이 여러분을 보고 다시금 예수를 믿고 싶어 하도록 ‘영적 감동’을 선사하는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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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면을 맡은 총동문회장 정명범 목사 역시 사명자의 자세를 짚었다. 정 목사는 “뜻깊은 학위수여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의 일에 나설 때 가장 먼저 행해야 할 것은 철저한 자기 부인”이라며, “원수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통치 나라로 이끄신 주님의 승리를 확신하며 담대히 나아가라”고 고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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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주 신학박사, 오스트리아 선교사 파송식… 세계 선교 향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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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품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는 오스트리아 박윤주 선교사의 파송식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으로 증명되었다. 이번에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한 박 선교사는 25년간 유럽에서 활약해 온 대표적인 성악가로, 오는 9월 오스트리아로 재출국해 본격적인 문화·영적 선교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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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장을 수여한 겟세마네세계선교회 한국총재 이성환 목사는 “선교지로 향하는 발걸음 앞에 타협은 없다. 오직 죽기를 각오하고 복음 선교에 매진하라”고 묵직한 당부를 전했다. 직후 총장 윤사무엘 박사를 비롯한 전 교수진이 제단에 올라, 초대 교회가 사명자를 파송할 때 금식하고 기도했던 성경적 전통에 따라 박 선교사의 머리에 손을 얹고 뜨거운 파송 안수기도를 거행함으로써 현장의 영적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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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페이스신학대학교·대학원(FCUTS)은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거두인 맥킨타이어 박사의 정통 신학 정신을 고수하는 글로벌 영적 군대의 요람이다. 특히 타협주의와 혼합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 속에서 차별금지법, 동성애, 종교다원주의를 단호히 배격하며 WCC, WEA, 로잔운동 등 복음의 순수성을 흐리는 흐름에 맞서 성경 및 선교 중심의 보수신학을 세계에 전파하고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가 학교를 인수·합병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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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한국캠퍼스에서는 타협 없는 말씀의 검을 갈고닦아 무너진 영적 성벽을 재건할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nbsp;


   * 모집 과정: 신학사(B.Th.), 목회학 석사(M.Div.), 학술석사(M.A.), 신학박사(Th.D. / Ph.D.), 명예신학박사(D.D.)


   &nbsp;


   * 교육 특전: 정통 보수신학에 기반한 영성·학문 융합 교육, 목회자 및 직장인 사역자를 위한 유연한 학사 관리, 전 세계 어디서나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 동시 운영


   &nbsp;


   * 공식 홈페이지: www.fcuts.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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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3242_gquofwwc.jpg" alt="페이스 단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차별금지법과 동성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하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CC·WEA·</span>로잔운동 등 혼탁한 시대 사조에 맞서 성경 중심의 정통 보수신학을 사수해 온 미국 페이스신학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aith Christian University &amp; Theological Seminary, </span>이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CUTS / </span>총장 윤사무엘 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사장 오선화 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캠퍼스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 오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시 수원 한성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담임 유명재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span>년도 봄학기 종강 및 졸업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거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Th.) </span>유윤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미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김경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제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목회학 석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Div.) </span>강신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지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h.D.) </span>박윤주 등 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받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 속으로 파송되는 거룩한 첫걸음을 내딛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학위수여식은 단순한 학업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혼탁한 영적 기류 속에서 바른 신학을 정립한 사명자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파송과 파격의 현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거듭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장의 메시지 역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졸업의 참된 영적 의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향후 전개해야 할 사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모든 초점이 맞춰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총장 윤사무엘 박사는 훈시를 통해 졸업의 의미를 언어학적으로 재해석하며 사명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윤 총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말로는 학업을 마친다고 하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졸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 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영어권에서는 졸업식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Commencement’, </span>즉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로운 시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 학위를 받는 이 자리는 결코 마침표가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 맡기신 위대한 사명의 필드로 새롭게 출발하는 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3255_mucguiqz.jpg" alt="페이스 윤.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이번 학기 중 사선을 넘나드는 대형 교통사고를 겪고 기적적으로 치유되어 단에 선 윤 총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해 주신 이유는 오직 후학들에게 모든 신학적 자산을 물려주고 사명을 완수케 하기 위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졸업생들 역시 매일매일 새로운 삶과 시작을 마주한다는 각오로 충심을 다해 하나님께 칭찬받는 종들이 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눈물로 권면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사장 오선화 박사 또한 졸업생들의 인내와 완주를 격려하며 향후 행보에 무게를 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 박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어려운 학업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여기까지 동행해 준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제는 강의실을 벗어나 세상 가운데서 어두움을 밝히고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는 페이스 교직원과 가족들이 되어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학위수여식사를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3307_dmkcwqlp.jpg" alt="페이스 오.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자기를 부인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권세 있는 천국의 열쇠로 세상을 감동시키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선포된 메시지들은 졸업생들이 세상에 나가 펼쳐야 할 목회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교적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span>부 종강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원장 조갑진 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전 서울신학대 부총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마태복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장을 본문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주님의 교회여 일어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말씀을 통해 졸업의 영적 본질을 규정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조 박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던지신 신앙 질문은 제자훈련을 통과하는 일종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졸업종합고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와 사명자들에게는 음부의 권세를 깨부술 강력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천국의 열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쥐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과거 자신의 신학대학 시절 핏암 환자를 기적적으로 치유해 불교 고승들까지 전도했던 폭발적인 간증을 소개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학위를 취득한 것에 절대 안주하지 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순절 성령의 충만함과 십자가의 깊은 비밀을 소유해 주님이 보내시는 사역지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권세 있는 종들이 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력히 촉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3323_ttgwwpwl.jpg" alt="페이스 졸업.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축사를 전한 박요한 교수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며 사명자들의 각성을 주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현재 한국 교회가 세상에 영적 감동을 주는 능력을 상실했기에 사람들이 교회를 귀하게 보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지적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 모세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명령하시며 가장 낮은 자리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삼으셨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철저히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통해 세상이 여러분을 보고 다시금 예수를 믿고 싶어 하도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적 감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선사하는 지도자가 되어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권면을 맡은 총동문회장 정명범 목사 역시 사명자의 자세를 짚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정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뜻깊은 학위수여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의 일에 나설 때 가장 먼저 행해야 할 것은 철저한 자기 부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원수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통치 나라로 이끄신 주님의 승리를 확신하며 담대히 나아가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고무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박윤주 신학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스트리아 선교사 파송식<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계 선교 향해 전진</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졸업식이 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로운 시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의미는 오스트리아 박윤주 선교사의 파송식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으로 증명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에 신학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h.D.) </span>학위를 취득한 박 선교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년간 유럽에서 활약해 온 대표적인 성악가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월 오스트리아로 재출국해 본격적인 문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적 선교 사역을 펼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63336_wuscqgxo.jpg" alt="페이스 안수.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파송장을 수여한 겟세마네세계선교회 한국총재 이성환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교지로 향하는 발걸음 앞에 타협은 없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죽기를 각오하고 복음 선교에 매진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묵직한 당부를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직후 총장 윤사무엘 박사를 비롯한 전 교수진이 제단에 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초대 교회가 사명자를 파송할 때 금식하고 기도했던 성경적 전통에 따라 박 선교사의 머리에 손을 얹고 뜨거운 파송 안수기도를 거행함으로써 현장의 영적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국 페이스신학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CUTS)</span>은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거두인 맥킨타이어 박사의 정통 신학 정신을 고수하는 글로벌 영적 군대의 요람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타협주의와 혼합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 속에서 차별금지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동성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종교다원주의를 단호히 배격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CC, WEA, </span>로잔운동 등 복음의 순수성을 흐리는 흐름에 맞서 성경 및 선교 중심의 보수신학을 세계에 전파하고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가 학교를 인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합병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교 한국캠퍼스에서는 타협 없는 말씀의 검을 갈고닦아 무너진 영적 성벽을 재건할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집 과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Th.), </span>목회학 석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Div.), </span>학술석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A.), </span>신학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h.D. / Ph.D.), </span>명예신학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D.D.)</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육 특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정통 보수신학에 기반한 영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학문 융합 교육<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목회자 및 직장인 사역자를 위한 유연한 학사 관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 세계 어디서나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 동시 운영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공식 홈페이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www.fcuts.university</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391ca892e3c428bec72501976ea259c1_z5obsbnTCesZG.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5 May 2026 16:3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6: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30</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8. 마음의 할례 — 새 언약의 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으실 때 어떤 약속의 표를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노아에게는 무지개가 있었고, 아브라함에게는 할례가 있었다. 이 표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표시였다.
&nbsp;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단순한 외적인 표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계속 말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몸의 할례보다 마음의 변화라는 것이다.
&nbsp;
그래서 구약의 말씀 속에는 반복해서 이런 표현이 나타난다.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신 10:16).” 이 말씀은 단순한 종교적 규례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신다는 뜻이다.
&nbsp;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의 중심이 있다. 그 중심은 대개 자기 자신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을 따르고 자신의 뜻을 세우며 살아가려 한다. 이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다.
&nbsp;
성경은 인간의 죄를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로 설명하지 않는다. 인간의 문제는 더 깊은 곳에 있다.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이 인간의 문제라는 것이다.
&nbsp;
아담의 이야기는 그 모습을 잘 보여 준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따랐을 때 인간의 역사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후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같은 모습이 반복된다.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믿고, 하나님의 다스림보다 자신의 뜻을 더 따르려 한다.
&nbsp;
그래서 성경의 역사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기적을 통해 자신의 뜻을 보여 주셨지만,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nbsp;
바로 이 지점에서 성경은 새 언약이라는 새로운 약속을 말한다.
&nbsp;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언약을 이렇게 설명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법을 사람의 마음속에 기록하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새로운 규칙을 주시겠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서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미였다.
&nbsp;
그리고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nbsp;
십자가는 단순히 대속의 피와 죽음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보여 주신 사랑의 사건이며, 동시에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자리이다.
&nbsp;
그래서 새 언약은 단순한 종교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는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nbsp;
여기에서 성경이 말하는 중요한 진리가 나타난다.
&nbsp;
새 언약은 단순히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로 이루어지는 마음의 할례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로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언약을 세우셨다.
&nbsp;
이 말씀은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단지 새로운 규칙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길을 여셨다는 뜻이다.
&nbsp;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때 사람의 마음에는 변화가 시작된다.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기 시작한다. 자신의 뜻을 따르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이 생긴다.
&nbsp;
성경은 이러한 변화를 마음의 할례라고 말한다.
&nbsp;
이 할례는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변화가 아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시작되는 변화이다.
&nbsp;
그래서 마음의 할례는 단순한 감정의 변화나 종교적 열심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중심이 바뀌는 사건이다.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자신의 왕이 되려던 마음이 내려놓아지고,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려는 새로운 방향이 시작되는 것이다.
&nbsp;
이 변화는 한순간의 결심으로 깨달아 생겨나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성경은 이 새로운 삶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계속 이어진다고 말한다.
&nbsp;
성령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성령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일으키고, 하나님을 향한 삶을 계속 이어가도록 인도하신다.
&nbsp;
그래서 새 언약의 삶은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된다.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점점 새로운 마음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nbsp;
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은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고, 새 언약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nbsp;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단순한 종교적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는 사건이다. 그것은 바로 믿는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난다. 신앙인은 십자가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바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 자기를 부인하게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11527_opgxygil.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으실 때 어떤 약속의 표를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노아에게는 무지개가 있었고, 아브라함에게는 할례가 있었다. 이 표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표시였다.</p>
<p>&nbsp;</p>
<p>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단순한 외적인 표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계속 말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몸의 할례보다 마음의 변화라는 것이다.</p>
<p>&nbsp;</p>
<p>그래서 구약의 말씀 속에는 반복해서 이런 표현이 나타난다.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신 10:16).” 이 말씀은 단순한 종교적 규례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보다 마음을 보신다는 뜻이다.</p>
<p>&nbsp;</p>
<p>사람의 마음에는 하나의 중심이 있다. 그 중심은 대개 자기 자신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을 따르고 자신의 뜻을 세우며 살아가려 한다. 이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지만, 동시에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다.</p>
<p>&nbsp;</p>
<p>성경은 인간의 죄를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로 설명하지 않는다. 인간의 문제는 더 깊은 곳에 있다.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이 인간의 문제라는 것이다.</p>
<p>&nbsp;</p>
<p>아담의 이야기는 그 모습을 잘 보여 준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따랐을 때 인간의 역사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후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같은 모습이 반복된다.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믿고, 하나님의 다스림보다 자신의 뜻을 더 따르려 한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의 역사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기적을 통해 자신의 뜻을 보여 주셨지만,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p>
<p>&nbsp;</p>
<p>바로 이 지점에서 성경은 새 언약이라는 새로운 약속을 말한다.</p>
<p>&nbsp;</p>
<p>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언약을 이렇게 설명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법을 사람의 마음속에 기록하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새로운 규칙을 주시겠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서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이라는 의미였다.</p>
<p>&nbsp;</p>
<p>그리고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p>
<p>&nbsp;</p>
<p>십자가는 단순히 대속의 피와 죽음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보여 주신 사랑의 사건이며, 동시에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자리이다.</p>
<p>&nbsp;</p>
<p>그래서 새 언약은 단순한 종교 제도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는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p>
<p>&nbsp;</p>
<p>여기에서 성경이 말하는 중요한 진리가 나타난다.</p>
<p>&nbsp;</p>
<p>새 언약은 단순히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로 이루어지는 마음의 할례이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로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언약을 세우셨다.</p>
<p>&nbsp;</p>
<p>이 말씀은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단지 새로운 규칙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길을 여셨다는 뜻이다.</p>
<p>&nbsp;</p>
<p>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될 때 사람의 마음에는 변화가 시작된다.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기 시작한다. 자신의 뜻을 따르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이 생긴다.</p>
<p>&nbsp;</p>
<p>성경은 이러한 변화를 마음의 할례라고 말한다.</p>
<p>&nbsp;</p>
<p>이 할례는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변화가 아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신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시작되는 변화이다.</p>
<p>&nbsp;</p>
<p>그래서 마음의 할례는 단순한 감정의 변화나 종교적 열심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중심이 바뀌는 사건이다.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자신의 왕이 되려던 마음이 내려놓아지고,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려는 새로운 방향이 시작되는 것이다.</p>
<p>&nbsp;</p>
<p>이 변화는 한순간의 결심으로 깨달아 생겨나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성경은 이 새로운 삶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계속 이어진다고 말한다.</p>
<p>&nbsp;</p>
<p>성령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성령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를 일으키고, 하나님을 향한 삶을 계속 이어가도록 인도하신다.</p>
<p>&nbsp;</p>
<p>그래서 새 언약의 삶은 단순한 종교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된다.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점점 새로운 마음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nbsp;</p>
<p>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은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고, 새 언약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단순한 종교적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는 사건이다. 그것은 바로 믿는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난다. 신앙인은 십자가에서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바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 자기를 부인하게 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5f188b90c5b874707e7f320556c2d717_aSacenx9QHySJCg.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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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9: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1:1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9</guid>
		<title><![CDATA[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거룩한방파제와 ‘퀴어축제·퀴어교육’ 힘 모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영락교회 담임목사이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김운성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학교 현장의 퀴어교육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nbsp;
이날 조 후보는 김 목사와의 간담회에 이어 연합기도회에도 참석해 다음세대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도에 함께했다.
&nbsp;
이번 만남은 오는 6월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기독교계와 학부모층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청소년 정서 보호와 가치교육 논란, 학교 현장의 성교육 방향 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조 후보는 간담회에서 “학교는 특정 가치관이나 이념을 주입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인성과 책임,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서울교육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서울광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 공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과 학교 현장에서까지 논란이 큰 성 가치관 교육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교육감 후보로서 분명한 입장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bsp;
특히 조 후보는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다음세대를 지키는 문화적·교육적 방파제가 되겠다”며 “서울교육이 퀴어교육의 통로가 되는 일은 막고, 실력과 인성, 책임 중심 교육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nbsp;
거룩한방파제 대표 김운성 목사는 “아이들의 교육 현장에서 퀴어·동성애 교육을 퇴출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져 참으로 감사하다”며 “다음세대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계의 거룩한방파제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또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퀴어의 물결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이를 막아낼 방파제가 정치·교육·지역사회 곳곳에 세워져야 한다”며 “특히 국가의 미래인 다음세대 교육을 우리 어른들이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오는 6월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최 측은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약 17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bsp;
이에 맞서 거룩한방파제 국민대회 측은 광화문부터 숭례문 구간에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고 다음세대 보호와 건강한 가치관 수호,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을 내걸고 역대 최대 규모인 3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100212_nnsafprz.jpg" alt="IMG_559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3일 영락교회 담임목사이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김운성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학교 현장의 퀴어교육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p>
<p>&nbsp;</p>
<p>이날 조 후보는 김 목사와의 간담회에 이어 연합기도회에도 참석해 다음세대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도에 함께했다.</p>
<p>&nbsp;</p>
<p>이번 만남은 오는 6월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기독교계와 학부모층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청소년 정서 보호와 가치교육 논란, 학교 현장의 성교육 방향 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조 후보는 간담회에서 “학교는 특정 가치관이나 이념을 주입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인성과 책임,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서울교육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서울광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 공간”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과 학교 현장에서까지 논란이 큰 성 가치관 교육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교육감 후보로서 분명한 입장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조 후보는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다음세대를 지키는 문화적·교육적 방파제가 되겠다”며 “서울교육이 퀴어교육의 통로가 되는 일은 막고, 실력과 인성, 책임 중심 교육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거룩한방파제 대표 김운성 목사는 “아이들의 교육 현장에서 퀴어·동성애 교육을 퇴출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져 참으로 감사하다”며 “다음세대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계의 거룩한방파제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p>또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퀴어의 물결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이를 막아낼 방파제가 정치·교육·지역사회 곳곳에 세워져야 한다”며 “특히 국가의 미래인 다음세대 교육을 우리 어른들이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오는 6월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최 측은 서울퀴어퍼레이드에 약 17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nbsp;</p>
<p>이에 맞서 거룩한방파제 국민대회 측은 광화문부터 숭례문 구간에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고 다음세대 보호와 건강한 가치관 수호,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을 내걸고 역대 최대 규모인 3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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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7d0e2c2699ed17a15e37cd7ef387b04b_cJoBxyGd4jqCbIl5y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25 May 2026 10:0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10:0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8</guid>
		<title><![CDATA[‘이영훈 목사 불륜설’ 당사자 A씨 유튜브 공개 고백… “분노에 눈멀어 지어낸 100% 거짓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둘러싼 이른바 ‘불륜설’ 의혹의 최초 발설자이자 핵심 당사자인 여성 A씨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대국민 사기극이자 명백한 허위사실이었음을 실토했다. 최근 일부 언론이 민사재판 판결문을 인용해 해당 의혹이 마치 근거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며 논란이 확산되자, 사태의 본질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양심고백에 나선 것이다.
&nbsp;
A씨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현재 유튜브 등에 떠돌아다니는 영상의 당사자이자 주인공”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분명하게 밝히지만 (불륜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짜깁기된 가짜뉴스이며 제가 분노에 눈이 멀어 2020년 5월 이영훈 목사님에게 한 거짓말들의 일부”라고 전면 부인했다. 이 목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그 어떠한 사적인 접촉도 만남도 없었으며, 더 나아가 불륜 관계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nbsp;
“인사 조치에 극도의 분노… 사모에게 들은 목사 사생활을 불륜 정황으로 둔갑시켜”
&nbsp;
A씨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허위사실 유포의 구체적인 배경과 범행 동기를 상세히 털어놨다. 대학 시절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가대와 악기 팀장 등으로 오랜 기간 무상 봉사해 왔다는 A씨는 2019년 1월 일방적인 해임 통보를 받으면서 교회에 대한 분노가 극대화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과 가까운 지인들까지 연이어 교회 봉사에서 배척당하자 앙심을 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nbsp;
A씨는 “그 당시 유행하던 ‘미투’ 음해를 하려 하였으나 증거가 없었다”라며 “마침 2019년 4월에 있었던 ‘사모 사칭 여성 사건’을 빌미로 불륜이라는 거대한 스토리를 스스로 지어내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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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혹의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교묘한 방법을 썼다고 전했다. A씨는 “평소 이영훈 목사의 부인인 백인자 사모와 매일 통화할 정도로 매우 친밀한 사이였다”면서 “사모님과의 친분 속에서 전해 들은 목사님의 암 수술 및 호텔 간호 정황 등 사생활 이야기를 참 어리석게도 저의 불륜 정황인 것처럼 교묘하게 둔갑시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실토했다. 또한, 퇴직금 명목으로 교회에 1억 5,000만 원을 요구했으나 단 1원도 받지 못했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이 목사 딸의 유학 자금 연루 의혹이나 금전 거래설 역시 본인이 일방적으로 지어낸 허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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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되는 녹취록은 짜깁기… 1심 법원, 통신 기록조차 확인 안 해”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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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들이 핵심 증거로 내세우는 음성 파일에 대해서도 “명백한 짜깁기 기능의 산물”이라고 일축했다. A씨는 과거 정 모 씨라는 여성으로부터 ‘목사의 애를 낳았다’는 식의 허위 소문으로 겁박당해 2021년 고소를 진행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당시 경찰 수사 단계에서 통신사 기록 조회 등을 통해 이미 (목사로부터 전화가 오지 않았음이) 입증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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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교회의 주장 일부를 배척해 논란을 낳은 민사 일심 판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A씨는 “이번 민사 1심 판사는 이 과정을 제게 단 한 차례도 들어보지도 않고, 본인의 임의적인 판단대로 오판을 내렸다”라며 “스마트폰의 파일 저장법(제목 변경 등)이나 포렌식 결과, 과거 통신사 기록조차 제대로 감안하지 않은 재판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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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이 A씨를 직접 고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사법적 대항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용서와 배려’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4월 교회 장로 특별조사위원회에 스스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눈물로 속죄했다”며 “목사님은 눈물로 회개하는 저를 법정에 세우지 않고 용서해 주셨다. 성도를 파멸시키지 않으려는 큰 결단이었는데, 1심 판사는 제가 고소당하지 않은 것을 두고 되레 오판의 근거로 삼았다”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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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허물려는 세력에 이용당해 가슴 쳐… 항소심 나가 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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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지인의 죽음과 극심한 영적 죄책감으로 여러 차례 자살시도까지 했다며 눈물로 참회의 뜻을 밝힌 A씨는, 향후 진행될 사법 절차에 적극적으로 나서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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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제 개인의 분노로 시작된 거짓말이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의적인 세력의 도구(유튜브 아모스 등)로 쓰이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라며 “이번 항소심 재판에는 꼭 증인으로 참여하여 제가 저지른 범죄를 속죄하고 모든 진실을 다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성도들을 향해 “더 이상 가짜 뉴스와 거짓 영상에 속지 마시길 바라며, 아니면 말고 식의 영상으로 흔들리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5095656_hoollpyd.jpg" alt="a씨.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4px;"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둘러싼 이른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불륜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의혹의 최초 발설자이자 핵심 당사자인 여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대국민 사기극이자 명백한 허위사실이었음을 실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근 일부 언론이 민사재판 판결문을 인용해 해당 의혹이 마치 근거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며 논란이 확산되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태의 본질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양심고백에 나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현재 유튜브 등에 떠돌아다니는 영상의 당사자이자 주인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분명하게 밝히지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불륜설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절대 사실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짜깁기된 가짜뉴스이며 제가 분노에 눈이 멀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0</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이영훈 목사님에게 한 거짓말들의 일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전면 부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목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 어떠한 사적인 접촉도 만남도 없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더 나아가 불륜 관계는 더더욱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선을 그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사 조치에 극도의 분노<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모에게 들은 목사 사생활을 불륜 정황으로 둔갑시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허위사실 유포의 구체적인 배경과 범행 동기를 상세히 털어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학 시절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가대와 악기 팀장 등으로 오랜 기간 무상 봉사해 왔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19</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월 일방적인 해임 통보를 받으면서 교회에 대한 분노가 극대화되었다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자신과 가까운 지인들까지 연이어 교회 봉사에서 배척당하자 앙심을 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 당시 유행하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미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음해를 하려 하였으나 증거가 없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마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19</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에 있었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모 사칭 여성 사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빌미로 불륜이라는 거대한 스토리를 스스로 지어내게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고백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의혹의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교묘한 방법을 썼다고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span>씨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평소 이영훈 목사의 부인인 백인자 사모와 매일 통화할 정도로 매우 친밀한 사이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모님과의 친분 속에서 전해 들은 목사님의 암 수술 및 호텔 간호 정황 등 사생활 이야기를 참 어리석게도 저의 불륜 정황인 것처럼 교묘하게 둔갑시켜 거짓말을 한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실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퇴직금 명목으로 교회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억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000</span>만 원을 요구했으나 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원도 받지 못했다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일각에서 제기된 이 목사 딸의 유학 자금 연루 의혹이나 금전 거래설 역시 본인이 일방적으로 지어낸 허구라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포되는 녹취록은 짜깁기<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심 법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통신 기록조차 확인 안 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감 표명</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현재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들이 핵심 증거로 내세우는 음성 파일에 대해서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명백한 짜깁기 기능의 산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일축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span>씨는 과거 정 모 씨라는 여성으로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목사의 애를 낳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식의 허위 소문으로 겁박당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1</span>년 고소를 진행했던 일화를 소개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시 경찰 수사 단계에서 통신사 기록 조회 등을 통해 이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목사로부터 전화가 오지 않았음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입증된 내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최근 교회의 주장 일부를 배척해 논란을 낳은 민사 일심 판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span>씨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민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심 판사는 이 과정을 제게 단 한 차례도 들어보지도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본인의 임의적인 판단대로 오판을 내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스마트폰의 파일 저장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목 변경 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나 포렌식 결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과거 통신사 기록조차 제대로 감안하지 않은 재판 결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교회 측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를 직접 고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사법적 대항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목회자로서의 용서와 배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때문이었다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A</span>씨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2</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교회 장로 특별조사위원회에 스스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눈물로 속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목사님은 눈물로 회개하는 저를 법정에 세우지 않고 용서해 주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도를 파멸시키지 않으려는 큰 결단이었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span>심 판사는 제가 고소당하지 않은 것을 두고 되레 오판의 근거로 삼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울분을 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허물려는 세력에 이용당해 가슴 쳐<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항소심 나가 진실 밝힐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족 같은 지인의 죽음과 극심한 영적 죄책감으로 여러 차례 자살시도까지 했다며 눈물로 참회의 뜻을 밝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향후 진행될 사법 절차에 적극적으로 나서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span>씨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 개인의 분노로 시작된 거짓말이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의적인 세력의 도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튜브 아모스 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쓰이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항소심 재판에는 꼭 증인으로 참여하여 제가 저지른 범죄를 속죄하고 모든 진실을 다 밝히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선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끝으로 성도들을 향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더 이상 가짜 뉴스와 거짓 영상에 속지 마시길 바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니면 말고 식의 영상으로 흔들리지 말아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간곡히 부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7d0e2c2699ed17a15e37cd7ef387b04b_BsVIAjHNHkodtJHLw1zyq26fRMt3Yy6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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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25 May 2026 09:5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5 May 2026 09:5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7</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⑥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 절망의 끝에서 만나는 유일한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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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본질적이고 시급한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았는가?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갈 확신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질문을 기독교의 초보적인 내용으로 치부하며 가볍게 여기곤 하지만, 구원의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이 구원의 확신이 진리 위에 촘촘하게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기쁨이 사라졌다면 그것은 영적인 빨간불입니다. 우리는 로마서 3장 23절과 24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의 현주소를 정직하게 대면해야 합니다.
  &nbsp;  
성경은 모든 인류를 향해 충격적인 사망 진단서를 내놓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서 죄란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거부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아가려는 본성적인 완고함을 뜻합니다. 우리는 환경만 조성되면 언제든 부패한 본성을 드러내는 존재들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망가졌는지를 비추는 거울일 뿐, 우리를 스스로 치료할 능력은 없습니다. 마치 파열된 근육으로는 아령을 들 수 없듯이,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버린 우리는 스스로의 선행이나 의지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 거룩한 절망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nbsp;  
하나님께서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우리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입니다. 24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속량이라는 단어는 노예의 몸값을 대신 지불하여 자유케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우리의 죄라는 엄청난 빚을 대신 갚아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마음 깊이 믿고 그 피를 붙잡을 때, 우리 영혼을 가로막았던 죄의 벽이 허물어지고 성령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nbsp;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순히 죄 없는 상태로 사면해주시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 칭하시며 당신의 자녀로 입양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자격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신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과거 구약 시대 대제사장조차 두려움 속에 일 년에 한 번 겨우 나아갔던 그 하나님께, 우리는 이제 언제든 달려가 품에 안길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 가진 구원의 능력입니다.
  &nbsp;  
만약 지금 당신의 마음에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거나 종교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다시금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동력은 나의 열심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서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고백이 매일의 삶에서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 믿음만이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승리하게 하고, 영원한 하늘 소망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4182131_vhzgctqn.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p>
<p>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본질적이고 시급한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았는가?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갈 확신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질문을 기독교의 초보적인 내용으로 치부하며 가볍게 여기곤 하지만, 구원의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이 구원의 확신이 진리 위에 촘촘하게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기쁨이 사라졌다면 그것은 영적인 빨간불입니다. 우리는 로마서 3장 23절과 24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의 현주소를 정직하게 대면해야 합니다.</p>
<p>  &nbsp;  </p>
<p>성경은 모든 인류를 향해 충격적인 사망 진단서를 내놓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서 죄란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거부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아가려는 본성적인 완고함을 뜻합니다. 우리는 환경만 조성되면 언제든 부패한 본성을 드러내는 존재들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망가졌는지를 비추는 거울일 뿐, 우리를 스스로 치료할 능력은 없습니다. 마치 파열된 근육으로는 아령을 들 수 없듯이,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버린 우리는 스스로의 선행이나 의지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 거룩한 절망을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p>
<p>  &nbsp;  </p>
<p>하나님께서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우리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입니다. 24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속량이라는 단어는 노예의 몸값을 대신 지불하여 자유케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우리의 죄라는 엄청난 빚을 대신 갚아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마음 깊이 믿고 그 피를 붙잡을 때, 우리 영혼을 가로막았던 죄의 벽이 허물어지고 성령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의 기적이 일어납니다.</p>
<p>  &nbsp;  </p>
<p>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순히 죄 없는 상태로 사면해주시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 칭하시며 당신의 자녀로 입양하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자격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신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과거 구약 시대 대제사장조차 두려움 속에 일 년에 한 번 겨우 나아갔던 그 하나님께, 우리는 이제 언제든 달려가 품에 안길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 가진 구원의 능력입니다.</p>
<p>  &nbsp;  </p>
<p>만약 지금 당신의 마음에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거나 종교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다시금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동력은 나의 열심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서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고백이 매일의 삶에서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그 믿음만이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승리하게 하고, 영원한 하늘 소망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p>
<p>  &nbsp;  </p>
<p>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4j1Az9DXgcPN.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4 May 2026 18:2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4 May 2026 18:1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6</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천국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천군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고 훨훨 날아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죠. 저는 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하룻저녁을 꼬박 새웠습니다. 장로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저희 교회에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크셨는지 말입니다. 
  &nbsp;  
 장로님의 삶은 한마디로 대하드라마와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독립운동가였던 선친 범정 장형 선생님의 DNA를 이어받아 꼿꼿한 정신과 기개로 오늘의 단국대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시키셨죠. 보안사에 끌려가서도 수사관들의 싸대기를 갈길 정도로 송죽 같은 굳은 기개와 절개가 강하셨던 장로님,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라는 책을 보면 장로님의 삶이 얼마나 푸른 낙락장송과 같은지를 능히 알고도 남겠습니다.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남북 단일팀 단장,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셨고, 특히 대한적십자사 총재 시절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 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자리에 서셨던 분입니다. 
  &nbsp;  
 더구나 ‘학연가연’을 통해서 보면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시고 운동권에서 활동을 하다가 퇴학을 맞은 학생들도 제자로 받아들여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신 장로님이 아닙니까? 이렇듯, 장충식 장로님은 인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잔인한 상황 속에서 사랑과 평화의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입니다. 얼마 전에 펴냈던 ‘중재 장충식 평전’이라는 책을 봐도 가히 장로님의 살아온 족적을 능히 헤아리고도 남을 수 있었습니다. 
  &nbsp;  
 저는 1시간에 걸친 장로님의 입관식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너무 장로님을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양볼에 스킨십을 하고 입술에도 입맞춤하였습니다. 장례지도사께서는 손과 입을 닦으라고 했지만, 저는 차마 그날 돌아오면서 손을 씻고 입을 닦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잠을 자기 전 샤워를 할 때 손을 씻고 얼굴과 입술을 닦았지만요. 살아생전에는 손만 붙잡고 고개 숙이며 악수를 해드렸는데 돌아가신 후에야 시신의 싸늘한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입관식을 하는 동안 내내 장로님의 발을 붙들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nbsp;  

   

&nbsp;
 장로님께서 예배당에 앉아 계신 자리는 너무나 소중해서 그 빈자리를 누가 감당해 주실 수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 교회 한 명의 식구가 줄었지만 천국에서는 또 한 명의 가족이 늘어난다는 걸 생각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로님, 천국에 가시니까 얼마나 황홀하십니까? 장로님께서 받아 쓰신 의의 면류관이 얼마나 찬란하고 눈부십니까? 너무너무 기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겠죠. 꽃은 져도 향기는 남아 있듯이 장로님은 가셨어도 장로님이 머무셨던 자리, 그리고 그 삶의 궤적에는 장로님의 향기가 계속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장로님이 남기신 삶의 궤적은 천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저희들도 언젠가 뒤따라가서 천국에서 장로님을 뵈올 것입니다. 그동안 단국대학교의 발전과 새에덴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nbsp;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a Gratia, Soli Deo Glori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4181624_odwzgmcf.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
   <br />
</p>
<p>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천국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천군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고 훨훨 날아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죠. 저는 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하룻저녁을 꼬박 새웠습니다. 장로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저희 교회에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크셨는지 말입니다. </p>
<p>  &nbsp;  </p>
<p> 장로님의 삶은 한마디로 대하드라마와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독립운동가였던 선친 범정 장형 선생님의 DNA를 이어받아 꼿꼿한 정신과 기개로 오늘의 단국대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시키셨죠. 보안사에 끌려가서도 수사관들의 싸대기를 갈길 정도로 송죽 같은 굳은 기개와 절개가 강하셨던 장로님,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라는 책을 보면 장로님의 삶이 얼마나 푸른 낙락장송과 같은지를 능히 알고도 남겠습니다.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남북 단일팀 단장,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셨고, 특히 대한적십자사 총재 시절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 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자리에 서셨던 분입니다. </p>
<p>  &nbsp;  </p>
<p> 더구나 ‘학연가연’을 통해서 보면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시고 운동권에서 활동을 하다가 퇴학을 맞은 학생들도 제자로 받아들여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신 장로님이 아닙니까? 이렇듯, 장충식 장로님은 인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잔인한 상황 속에서 사랑과 평화의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입니다. 얼마 전에 펴냈던 ‘중재 장충식 평전’이라는 책을 봐도 가히 장로님의 살아온 족적을 능히 헤아리고도 남을 수 있었습니다. </p>
<p>  &nbsp;  </p>
<p> 저는 1시간에 걸친 장로님의 입관식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너무 장로님을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양볼에 스킨십을 하고 입술에도 입맞춤하였습니다. 장례지도사께서는 손과 입을 닦으라고 했지만, 저는 차마 그날 돌아오면서 손을 씻고 입을 닦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잠을 자기 전 샤워를 할 때 손을 씻고 얼굴과 입술을 닦았지만요. 살아생전에는 손만 붙잡고 고개 숙이며 악수를 해드렸는데 돌아가신 후에야 시신의 싸늘한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입관식을 하는 동안 내내 장로님의 발을 붙들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4181714_ktshvvvu.jpg" alt="소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 장로님께서 예배당에 앉아 계신 자리는 너무나 소중해서 그 빈자리를 누가 감당해 주실 수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 교회 한 명의 식구가 줄었지만 천국에서는 또 한 명의 가족이 늘어난다는 걸 생각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로님, 천국에 가시니까 얼마나 황홀하십니까? 장로님께서 받아 쓰신 의의 면류관이 얼마나 찬란하고 눈부십니까? 너무너무 기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겠죠. 꽃은 져도 향기는 남아 있듯이 장로님은 가셨어도 장로님이 머무셨던 자리, 그리고 그 삶의 궤적에는 장로님의 향기가 계속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장로님이 남기신 삶의 궤적은 천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저희들도 언젠가 뒤따라가서 천국에서 장로님을 뵈올 것입니다. 그동안 단국대학교의 발전과 새에덴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p>
<p>  &nbsp;  </p>
<p>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a Gratia, Soli Deo Gloria!)</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Mbu6jjlCk7hCL1r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24 May 2026 18:1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4 May 2026 18:1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5</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㉞ 가인 계열의 므드사엘(1): 지옥의 아들인가, 하나님의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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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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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nbsp;
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므후야엘의 아들인 ‘므드사엘’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므드사엘이라는 이름 속에는 놀랍게도 전혀 상반된 두 가지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이름의 의미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신앙의 길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므드사엘’의 이중적 의미
&nbsp;
므드사엘은 가인 계열의 후손으로, 그의 이름은 어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의미를 가집니다. 하나는 ‘지옥의 아들’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이름 속에 구원과 멸망이라는 두 가지 운명이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nbsp;
(1) ‘지옥의 아들’로서의 의미
‘므드사엘(מְתוּשָׁאֵל)’은 ‘일반적인 사람(성인 남자)’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마트(מַת)’와 ‘지옥 또는 무덤’을 뜻하는 ‘스올(שְׁאוֹל)’의 합성어로 볼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스올’은 주로 죽은 자들의 세계를 가리키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므드사엘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세상의 욕심과 자기 정욕을 좇아 살다가 결국 죽은 자들의 세계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비참한 인생을 의미합니다.
&nbsp;
(2)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의미
반면에 므드사엘은 ‘사람’을 뜻하는 ‘마트(מַת)’와 ‘하나님’을 뜻하는 ‘엘(אֵל)’의 합성어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그 뜻은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아버지 므후야엘은 자신의 이름처럼 하나님께 ‘쓸어버림’을 당하는 허무한 인생을 살았기에, 자식만큼은 자신과 달리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축복받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이런 이름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므드사엘의 아들인 라멕이 가인보다 더 흉포한 살인자가 된 결과를 볼 때(창 4:23-24), 안타깝게도 므드사엘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결국 ‘지옥의 아들’로서의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nbsp;
2.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린 인물들
&nbsp;
비록 므드사엘은 실패했지만, 성경에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리며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위대한 인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nbsp;
(1) 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들
성경은 여러 인물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첫째,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할 때 ‘하나님의 사람 모세’라고 불렸습니다(신 33:1). 둘째, 사무엘 선지자 역시 사환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존경받았습니다(삼상 9:8). 셋째, 엘리야 선지자는 사르밧 과부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렸으며(왕상 17:18), 넷째, 그의 후계자 엘리사 또한 이스라엘 왕과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았습니다(왕하 5:8). 다섯째, 다윗 왕도 느헤미야서에서 ‘하나님의 사람 다윗’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느 12:24). 여섯째, 비록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무명의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렸습니다(삼상 2:27, 왕상 13:1). 이들은 모두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한 자들이었습니다.
&nbsp;
(2) 신약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
신약에서는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를 향하여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불렀습니다(딤전 6:11). 바울은 디모데에게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됨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마땅히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딤전 6:10-11).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순간에 믿음에서 떠나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인생이 오로지 돈 문제에 얽혀 살아서는 안 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람은 돈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 97페이지에서 므드사엘의 삶을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
“므드사엘의 아버지 므후야엘은 자식을 낳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지었을 것입니다. 므후야엘은 ‘하나님이 흔적 없이 쓸어 버린 자’라는 뜻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의 뜻대로 자기가 성취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허무한 인생을 살면서, 자식만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평안과 축복의 삶을 살기를 소망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을 므드사엘로 이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므드사엘의 자식인 ‘라멕’이 가인보다 더 악한 살인자가 된 것을 볼 때(창 4:23-24), ‘므드사엘’의 삶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지옥의 아들로서의 삶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앞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길과 ‘지옥의 아들’로 사는 두 가지 길이 놓여 있습니다. 므드사엘은 이름으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었으나, 실제 삶은 정욕을 좇아 ‘지옥의 아들’로 마감했습니다. 우리는 디모데와 같이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오직 의와 경건을 좇아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승리하여 천국 생명책에 그 이름이 빛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므드사엘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귀한 이름의 뜻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옥의 아들’과 같은 삶을 살아갔습니다. 그 결과 므드사엘의 아들 라멕의 시대에 가인보다 더 악한 살인 행위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이 역사를 거울삼아, 남은 생애는 이름만 성도인 사람이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디모데처럼 돈을 사랑하지 않고,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돈보다 말씀을 더 사랑하며, 오직 하나님의 사람으로 의와 진리를 좇아 믿음으로 순종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SBMsgQzPRhs?si=XeWyFBhqBeioIH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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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2821_tqyyveuh.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8) </span><span style="color: #ff0000;">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므후야엘의 아들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므드사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므드사엘이라는 이름 속에는 놀랍게도 전혀 상반된 두 가지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이름의 의미와 성경에 나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신앙의 길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므드사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이중적 의미</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므드사엘은 가인 계열의 후손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의 이름은 어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극과 극의 의미를 가집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옥의 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른 하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 사람의 이름 속에 구원과 멸망이라는 두 가지 운명이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지옥의 아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로서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므드사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מְתוּשָׁאֵ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일반적인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인 남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마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מַת</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옥 또는 무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뜻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스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שְׁאוֹ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합성어로 볼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약성경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스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주로 죽은 자들의 세계를 가리키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므드사엘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세상의 욕심과 자기 정욕을 좇아 살다가 결국 죽은 자들의 세계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비참한 인생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의 사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으로서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반면에 므드사엘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뜻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마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מַת</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뜻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אֵ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합성어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경우 그 뜻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버지 므후야엘은 자신의 이름처럼 하나님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쓸어버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당하는 허무한 인생을 살았기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식만큼은 자신과 달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되어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축복받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이런 이름을 지었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므드사엘의 아들인 라멕이 가인보다 더 흉포한 살인자가 된 결과를 볼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23-24), </span>안타깝게도 므드사엘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결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옥의 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서의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성경에 나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불린 인물들</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비록 므드사엘은 실패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에는 진정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 불리며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위대한 인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구약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들</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성경은 여러 인물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할 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 모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불렸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3:1). </span>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무엘 선지자 역시 사환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존경받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삼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8). </span>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엘리야 선지자는 사르밧 과부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 불렸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왕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18), </span>넷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의 후계자 엘리사 또한 이스라엘 왕과 백성들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인정받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왕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8). </span>다섯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윗 왕도 느헤미야서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 다윗<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24). </span>여섯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비록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무명의 선지자들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 불렸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삼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27, </span>왕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1). </span>이들은 모두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한 자들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신약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디모데</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신약에서는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를 향하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불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딤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11). </span>바울은 디모데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됨을 경계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마땅히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딤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10-11). </span>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순간에 믿음에서 떠나게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우리의 인생이 오로지 돈 문제에 얽혀 살아서는 안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참된 하나님의 사람은 돈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b></p>
<p class="0">&nbsp;</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97</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므드사엘의 삶을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므드사엘의 아버지 므후야엘은 자식을 낳고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의 사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지었을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므후야엘은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이 흔적 없이 쓸어 버린 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라는 뜻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는 자신의 이름의 뜻대로 자기가 성취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허무한 인생을 살면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자식만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평안과 축복의 삶을 살기를 소망했을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래서 아들을 므드사엘로 이름한 것으로 보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런데 므드사엘의 자식인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라멕</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 가인보다 더 악한 살인자가 된 것을 볼 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23-24), ‘</span><span style="color: #ff0000;">므드사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의 삶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지옥의 아들로서의 삶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 앞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사는 길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옥의 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사는 두 가지 길이 놓여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므드사엘은 이름으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될 수 있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제 삶은 정욕을 좇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옥의 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마감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는 디모데와 같이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의와 경건을 좇아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되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승리하여 천국 생명책에 그 이름이 빛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b>기도</b></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므드사엘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귀한 이름의 뜻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결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옥의 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 같은 삶을 살아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결과 므드사엘의 아들 라멕의 시대에 가인보다 더 악한 살인 행위가 펼쳐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저희들은 이 역사를 거울삼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남은 생애는 이름만 성도인 사람이 아니라 참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사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디모데처럼 돈을 사랑하지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돈보다 말씀을 더 사랑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하나님의 사람으로 의와 진리를 좇아 믿음으로 순종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SBMsgQzPRhs?si=XeWyFBhqBeioIHXZ"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SBMsgQzPRhs?si=XeWyFBhqBeioIHXZ</span></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2b274edfae4633b95776e9ae772baa8_iUZOp6rCQ.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3 May 2026 10:2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4</guid>
		<title><![CDATA[“예수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2026 Awana 올림픽’ 뜨거운 함성 속 개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다음세대의 신앙적 침체와 쇠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시대 속에서, 전국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 마음껏 뛰놀고 신앙을 고백하는 역대급 규모의 기독교 축제가 열렸다.
&nbsp;
전국 240여 개 교회에서 선발된 9,000명의 어린이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와 성도, 봉사자 등 총 1만 3,000여 명이 집결한 대규모 다음세대 신앙 축제인 ‘2026 Awana(어와나) 올림픽’이 5월 23일(토)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Awan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세대 단일 기독교 대회로는 국내 최대 인원이 참여하는 독보적인 신앙적 축제의 장이다.
&nbsp;
이번 올림픽은 참가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하여 전국 거점별로 분산 개최된다. 23일 오전 진행된 1차 대회는 수도권 지역(인천남동체육관)과 경상 지역(울산문수체육관)에서 동시에 막을 올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시작됐다. 이어 오는 5월 30일(토)에는 충청·전라 지역 어린이들이 무주 태권도원에 모여 2차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nbsp;

   “유튜브보다 교회가 좋아요”… 편견 깨고 몸으로 드리는 사랑 고백

&nbsp;
수도권 대회가 치러진 인천남동체육관 현장은 개막 직후부터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 그 자체였다. 체육관 내부를 가득 채운 수백여 개의 교회 깃발과 알록달록한 팻말들은 장관을 이루었으며, 대회를 고대해 온 아이들의 함성은 하늘을 찔렀다. 개회식에서 어린이 선수단이 밝은 표정으로 위풍당당하게 입장할 때마다 관람석을 메운 학부모와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아이들을 맞이했다.
&nbsp;

   

&nbsp;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어린이들은 저마다 교회를 대표하는 어엿한 국가대표 선수가 된 듯 엄청난 열정과 진지함을 보여줬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끝없는 노력이 돋보였다. 세상의 여느 올림픽 못지않은 긴장감과 치열함이 교차하는 가운데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nbsp;
특히 이번 대회는 미디어가 넘쳐나고 교회가 따분하다고 느끼는 요즘 세대의 편견을 완전히 깨뜨리는 감동을 선사했다. 교회가 따분하다거나, 스마트폰의 유튜브가 더 좋다라는 식의 세상적 편견은 축제 현장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직접 공을 들고 운동장을 뛰고, 구르고, 땀 흘리며 예수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라는 자신들의 신앙적 사랑 고백을 온몸으로 역동적이게 표현해 냈다.
&nbsp;

   딤후 2장 5절 말씀 따라 승패 넘어 ‘법대로 하는 정직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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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6월 올림픽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영적·육체적 성장을 돕고 있는 한국Awana는 올해 대회의 주제 구절을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디모데후서 2:5)로 정했다. 아이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에만 매몰되지 않고, 정해진 규칙을 온전히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갖춰야 할 공동체 의식과 인내, 그리고 정직함을 몸소 배우는 ‘신앙의 경주’를 치렀다.
&nbsp;
어린이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게 규칙을 따르며 매 경기에 최선을 다했고, 관람석에 자리한 학부모들과 성도들 역시 단순한 승패와 점수를 떠나 넘어진 아이를 격려하고, 끝까지 완주한 모든 어린이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성숙한 기독교 축제 문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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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맞춤 경기 종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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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 구성으로 활력을 더했다. 7세 이하 및 초등 저학년 중심의 'Sparks(스파크스)' 부문과 초등 고학년 중심의 'T&amp;T(티앤티)' 부문으로 나뉘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nbsp;
오전에는 Sparks의 단거리 이어 달리기, 볼 릴레이, 사파리, 볼링, 콩주머니 In and Out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컬링, 지그재그 달리기, 스택스 릴레이, 핀 바로 세우기, 후프 릴레이를 통해 협동심을 길렀다. 또한 형님 반인 T&amp;T 부문 역시 오전의 콩주머니 릴레이, 단거리 이어달리기, 농구, 소방관, New T&amp;T 풋볼에 이어 오후에는 콩주머니 옮기기, 볼 릴레이, 스피드 스택스, 지그재그 릴레이, 사방 줄다리기 등 박진감 넘치는 종목들로 열기를 더했다.
&nbsp;

   
      
      한국Awana 김주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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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wana 김주철 선교사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확고한 비전 아래 사역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많은 다음세대가 한자리에 대규모로 집결하는 축제인 만큼, 전문 안전 요원 배치와 즉각적인 비상 의료 체계 가동 등 철저하고 촘촘한 안전 관리 시스템 속에서 남은 대회가 안전하고 은혜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2311_dilxyiim.jpg" alt="IMG_559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다음세대의 신앙적 침체와 쇠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시대 속에서, 전국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 마음껏 뛰놀고 신앙을 고백하는 역대급 규모의 기독교 축제가 열렸다.</p>
<p>&nbsp;</p>
<p>전국 240여 개 교회에서 선발된 9,000명의 어린이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와 성도, 봉사자 등 총 1만 3,000여 명이 집결한 대규모 다음세대 신앙 축제인 ‘2026 Awana(어와나) 올림픽’이 5월 23일(토)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Awan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세대 단일 기독교 대회로는 국내 최대 인원이 참여하는 독보적인 신앙적 축제의 장이다.</p>
<p>&nbsp;</p>
<p>이번 올림픽은 참가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하여 전국 거점별로 분산 개최된다. 23일 오전 진행된 1차 대회는 수도권 지역(인천남동체육관)과 경상 지역(울산문수체육관)에서 동시에 막을 올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시작됐다. 이어 오는 5월 30일(토)에는 충청·전라 지역 어린이들이 무주 태권도원에 모여 2차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p>
   <b>“유튜브보다 교회가 좋아요”… 편견 깨고 몸으로 드리는 사랑 고백</b>
</p>
<p>&nbsp;</p>
<p>수도권 대회가 치러진 인천남동체육관 현장은 개막 직후부터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 그 자체였다. 체육관 내부를 가득 채운 수백여 개의 교회 깃발과 알록달록한 팻말들은 장관을 이루었으며, 대회를 고대해 온 아이들의 함성은 하늘을 찔렀다. 개회식에서 어린이 선수단이 밝은 표정으로 위풍당당하게 입장할 때마다 관람석을 메운 학부모와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아이들을 맞이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2326_crffnxfb.jpg" alt="IMG_557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어린이들은 저마다 교회를 대표하는 어엿한 국가대표 선수가 된 듯 엄청난 열정과 진지함을 보여줬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끝없는 노력이 돋보였다. 세상의 여느 올림픽 못지않은 긴장감과 치열함이 교차하는 가운데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p>
<p>&nbsp;</p>
<p>특히 이번 대회는 미디어가 넘쳐나고 교회가 따분하다고 느끼는 요즘 세대의 편견을 완전히 깨뜨리는 감동을 선사했다. 교회가 따분하다거나, 스마트폰의 유튜브가 더 좋다라는 식의 세상적 편견은 축제 현장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직접 공을 들고 운동장을 뛰고, 구르고, 땀 흘리며 예수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라는 자신들의 신앙적 사랑 고백을 온몸으로 역동적이게 표현해 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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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딤후 2장 5절 말씀 따라 승패 넘어 ‘법대로 하는 정직한 경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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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년 5~6월 올림픽 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영적·육체적 성장을 돕고 있는 한국Awana는 올해 대회의 주제 구절을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디모데후서 2:5)로 정했다. 아이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에만 매몰되지 않고, 정해진 규칙을 온전히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갖춰야 할 공동체 의식과 인내, 그리고 정직함을 몸소 배우는 ‘신앙의 경주’를 치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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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이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게 규칙을 따르며 매 경기에 최선을 다했고, 관람석에 자리한 학부모들과 성도들 역시 단순한 승패와 점수를 떠나 넘어진 아이를 격려하고, 끝까지 완주한 모든 어린이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성숙한 기독교 축제 문화를 보여줬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2345_zsremyhm.jpg" alt="IMG_558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
   <b>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별 맞춤 경기 종목 눈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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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부 프로그램 구성으로 활력을 더했다. 7세 이하 및 초등 저학년 중심의 'Sparks(스파크스)' 부문과 초등 고학년 중심의 'T&amp;T(티앤티)' 부문으로 나뉘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p>
<p>&nbsp;</p>
<p>오전에는 Sparks의 단거리 이어 달리기, 볼 릴레이, 사파리, 볼링, 콩주머니 In and Out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컬링, 지그재그 달리기, 스택스 릴레이, 핀 바로 세우기, 후프 릴레이를 통해 협동심을 길렀다. 또한 형님 반인 T&amp;T 부문 역시 오전의 콩주머니 릴레이, 단거리 이어달리기, 농구, 소방관, New T&amp;T 풋볼에 이어 오후에는 콩주머니 옮기기, 볼 릴레이, 스피드 스택스, 지그재그 릴레이, 사방 줄다리기 등 박진감 넘치는 종목들로 열기를 더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2428_xgccsenq.jpg" alt="IMG_553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한국Awana 김주철 선교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한국Awana 김주철 선교사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게 되기를 소망한다”는 확고한 비전 아래 사역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많은 다음세대가 한자리에 대규모로 집결하는 축제인 만큼, 전문 안전 요원 배치와 즉각적인 비상 의료 체계 가동 등 철저하고 촘촘한 안전 관리 시스템 속에서 남은 대회가 안전하고 은혜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2b274edfae4633b95776e9ae772baa8_ysD6WMKGPZ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23 May 2026 10:2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3 May 2026 10:2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3</guid>
		<title><![CDATA[예수님은 정말 12월 25일에 태어나셨나?... 한단총 포럼 ‘4월 성탄설’ 눈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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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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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지 않아 오랫동안 학계의 논쟁거리이자 해묵은 과제였던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성탄일’을 두고, 기독교 신학의 고도화와 발전을 이끌 신학적 대토론의 장이 열렸다.

   &nbsp;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단총연합회(사무총장 윤덕남 목사/ 이하 한단총)는 지난 5월 22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이단기준연구위원회(회장 황규학 박사) 주관으로 ‘예수 족보의 비밀·성탄’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nbsp;

이번 포럼은 그동안 교계가 전통적으로 지켜온 ‘12월 25일’ 성탄절의 역사적 정황을 재검토하는 것을 넘어, 평생을 성경 연구에 매진해 온 김노아 목사(한교연 직전대표회장)가 성경적 증거를 바탕으로 내놓은 ‘4월 성탄설’의 신학적 정확성을 정면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nbsp;

학계의 역사적 정설에 따르면, 현재 대다수의 교회가 지키고 있는 12월 25일은 성경에 근거한 예수의 실제 출생일이 아니다.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가 정한 '무적의 태양신 탄생일(동지제)' 문화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 기독교가 차용한 날이거나, 3월 25일 수태고지일을 기준으로 계산된 상징적 기념일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동방정교회 등 일부 교단이 1월 6일이나 7일을 성탄절로 기념하는 것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을 방증한다.

   &nbsp;

이처럼 날짜의 불명확성 때문에 기존 기독교계는 성탄절이나 부활절(매년 4월 셋째 주 등)을 정확한 날짜가 아닌 '의미 중심의 전통적 절기'로 지키는 데 만족해왔다. 그러나 신학이 고도화되는 현대 시점에서 '전통적 의미를 지키는 것' 못지않게 '역사적 사실(Fact)을 복원하는 것' 또한 기독교 신학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본 숙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징적 날짜 대신 진짜 성탄일을 찾아야 한다고 나선 김노아 목사의 학술적 접근은 기존 교계의 관성을 깨뜨리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nbsp;


   김노아 목사, “성경 원문과 생태학적 사료가 입증하는 4월 성탄의 당위성”


   &nbsp;

이날 제1발제자로 나선 김노아 목사는 성경 원문 지식과 유대 율법, 그리고 팔레스타인 지역의 생태학적·역사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결합하여 ‘4월 중순 성탄설’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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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 목사는 먼저 누가복음 2장 22절에서 24절에 언급된 ‘결례(정결예식)의 날’과 당시 제물로 바쳐진 새인 ‘반구(斑鳩·산비둘기)’의 생태학적 도래 시기를 추적했다. 레위기 12장 율법에 따르면 여인이 남자를 출산하면 7일간 부정하고 이후 33일이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지므로, 성전에 올라가 정결예식을 행하는 시점은 출산 후 정확히 40일째가 된다.

   &nbsp;

김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제물인 반구는 팔레스타인 지대에서 겨울철(우기)에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봄철인 4월 중순경에 날아오는 대표적인 여름 철새”라며 아가서 2장과 예레미야 8장의 기록을 방증 기사로 제시했다. 즉, 반구를 잡아 성전 제물로 바칠 수 있었던 결례의 날은 생태학적으로 아무리 빨라도 5월 중순 이후가 될 수밖에 없으며, 이 시점에서 율법상의 40일을 역산하면 예수의 실제 탄생 시기는 오직 ‘4월 중순’으로만 귀결된다는 정량적 수식을 도출해 냈다. 만약 기존 전통대로 12월 25일에 탄생했다면 결례의 날이 1월 말 한겨울이 되는데, 이 시기에는 팔레스타인에 반구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성경의 제사 정황과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nbsp;

이어 베들레헴 사관(객실)에 빈방이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도 과감한 재해석을 내놓았다. 김 목사는 “단순히 로마 황제의 호적 명령 하나 때문에 그 작은 시골 마을의 사관이 미어터졌을 리가 없다”면서, 당시 호적 신고는 주소와 성명만 기재해 제출하는 간단한 행정 절차였기에 하룻밤 숙박을 위해 임시 거처까지 지을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고 분석했다. 사관이 부족했던 진짜 원인은 전 국민이 대이동하는 유대인 최대 명절인 ‘유월절’ 인파 때문이며, 수만 마리의 제물이 동원되던 유월절 시기가 바로 ‘4월 중순’이라는 점에서 성경 속 정황이 4월 성탄설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nbsp;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인류 구원의 시작인 ‘성탄(제1의 탄생)’과 구원의 완성인 ‘부활(제2의 탄생)’이 신학적 통일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가 유월절 양으로서 4월 14일에 숨을 거두고 4월 17일에 부활하셨듯이, 성경 속 ‘알파와 오메가’ 사상에 따라 성탄의 날 역시 동일한 4월 중순의 좋은 계절에 이루어지는 것이 전적으로 합당하다는 설명이다. 김 목사는 “기존 교계가 12월 25일이라는 모순된 관습적 날짜에 얽매여 성경이 증언하는 역사적 진실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nbsp;


   논찬자들 “학문적 탐구 가치 인정...&nbsp;전통적 절기의 구원사적 의의도 존중”


   &nbsp;

김 목사의 파격적이면서도 정교한 발제에 이어, 교계의 대표적인 이단·신학 전문가들의 날카롭고 격조 높은 논찬이 이어지며 포럼의 열기를 더했다.

   &nbsp;

먼저 논찬자로 나선 유무한 목사(예장통합 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는 오랜 기간 교단 내에서 이단 대책과 신학적 검증을 이끌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연구의 무게감을 짚었다. 유 목사는 김 목사의 ‘4월 성탄설’이 가진 신학적 접근성과 성경 중심의 집요한 탐구 정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존 교계의 신학적 정서 속에서 이러한 주장이 가질 수 있는 파급력과 논쟁점에 대해 정밀한 교단 신학적 견해를 피력했다. 유 목사는 새로운 신학적 발견이 교회의 혼란이 아닌, 신학 발전의 고도화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총회 및 학계 차원의 과제들을 짚어내며 포럼의 균형을 잡았다.

   &nbsp;


   


   &nbsp;

이단기준연구위원회 회장 황규학 박사 역시 학술적 맹점을 짚어내는 정교한 논찬을 펼쳤다. 황 박사는 우선 "산비둘기가 따뜻한 4월에 이스라엘로 찾아온다는 생태학적 사실 자체는 전적으로 맞다"고 김 목사의 연구 성과를 인정했다. 그러나 누가복음 2장 24절의 헬라어 원문과 개역개정 성경을 보면 제물로 '산비둘기 한 쌍'뿐만 아니라 '어린 집비둘기 둘'도 명시되어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당시 유대인들은 제사를 위해 사철 상시 집비둘기를 사육했으므로, 만약 집비둘기로 제사를 드렸다면 겨울철인 12월 성탄 및 결례 의식도 충분히 성립 가능하다는 반론이다.

   &nbsp;

또한 황 박사는 12월 25일 성탄절이 지닌 신학적 자산 가치를 변호했다. 초기 교회가 3월 25일을 예수의 수태일이자 수난일로 보아 구원의 시작과 완성을 연결했고, 이로부터 정확히 9달 뒤인 12월 25일을 성탄으로 정한 것은 단순한 날짜 맞추기가 아니라 심오한 구원사적 질서와 약속이 담긴 전통이라는 설명이다. 황 박사는 "정확한 역사적 날짜를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것은 자유이나, 오랜 시간 교회가 지켜온 예배 질서와 전통을 편협하게 부정하는 접근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 균형 있는 시각을 주문했다.

   &nbsp;

포럼의 마무리 세션에서 한단총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는 이번 학술 토론회가 가진 한국 교계 내에서의 상징적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nbsp;

윤덕남 목사는 “그동안 교계 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기를 학술적·성경적으로 이토록 깊이 있게 파헤치고 토론한 장은 극히 드물었다”고 평가하며, “김노아 목사의 평생에 걸친 깊이 있는 성경 연구 결과물은 단순히 기존 관습에 도전하는 것을 넘어, 한국 기독교 신학의 지평을 한 단계 넓히고 고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총평했다. 

   &nbsp;

이어 “유무한 목사님과 황규학 박사님의 깊이 있는 논찬 역시 이번 포럼의 학술적 가치를 더 격상시켰으며, 앞으로도 한단총은 진리를 탐구하고 교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건강한 신학적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095908_lqfdctbg.jpg" alt="IMG_548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지 않아 오랫동안 학계의 논쟁거리이자 해묵은 과제였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성탄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독교 신학의 고도화와 발전을 이끌 신학적 대토론의 장이 열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단법인 한국기독교단총연합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무총장 윤덕남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하 한단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2</span>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이단기준연구위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회장 황규학 박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관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 족보의 비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학술 포럼을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포럼은 그동안 교계가 전통적으로 지켜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탄절의 역사적 정황을 재검토하는 것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평생을 성경 연구에 매진해 온 김노아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교연 직전대표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성경적 증거를 바탕으로 내놓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성탄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신학적 정확성을 정면으로 검토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학계의 역사적 정설에 따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재 대다수의 교회가 지키고 있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은 성경에 근거한 예수의 실제 출생일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가 정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무적의 태양신 탄생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동지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문화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 기독교가 차용한 날이거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3</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 수태고지일을 기준으로 계산된 상징적 기념일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동방정교회 등 일부 교단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일이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일을 성탄절로 기념하는 것 역시 이러한 불확실성을 방증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처럼 날짜의 불명확성 때문에 기존 기독교계는 성탄절이나 부활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매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셋째 주 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정확한 날짜가 아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미 중심의 전통적 절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지키는 데 만족해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신학이 고도화되는 현대 시점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전통적 의미를 지키는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못지않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역사적 사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Fact)</span>을 복원하는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기독교 신학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본 숙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러한 상황에서 상징적 날짜 대신 진짜 성탄일을 찾아야 한다고 나선 김노아 목사의 학술적 접근은 기존 교계의 관성을 깨뜨리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시도로 주목받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김노아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 원문과 생태학적 사료가 입증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성탄의 당위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발제자로 나선 김노아 목사는 성경 원문 지식과 유대 율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팔레스타인 지역의 생태학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역사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결합하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중순 성탄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0028_ahnaqagw.jpg" alt="IMG_546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br /></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노<span style="letter-spacing: 0pt;">아 목사는 먼저 누가복음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2</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장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22</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절에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24</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절에 언급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결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정결예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의 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과 당시 제물로 바쳐진 새인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반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斑鳩</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산비둘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의 생태학적 도래 시기를 추적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레위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12</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장 율법에 따르면 여인이 남자를 출산하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7</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일간 부정하고 이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33</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일이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지므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성전에 올라가 정결예식을 행하는 시점은 출산 후 정확히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40</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일째가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에 기록된 제물인 반구는 팔레스타인 지대에서 겨울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봄철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중순경에 날아오는 대표적인 여름 철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아가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장과 예레미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8</span>장의 기록을 방증 기사로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즉<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반구를 잡아 성전 제물로 바칠 수 있었던 결례의 날은 생태학적으로 아무리 빨라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중순 이후가 될 수밖에 없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시점에서 율법상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0</span>일을 역산하면 예수의 실제 탄생 시기는 오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중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만 귀결된다는 정량적 수식을 도출해 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만약 기존 전통대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에 탄생했다면 결례의 날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월 말 한겨울이 되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시기에는 팔레스타인에 반구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성경의 제사 정황과 모순된다는 지적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베들레헴 사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객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빈방이 없었던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도 과감한 재해석을 내놓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단순히 로마 황제의 호적 명령 하나 때문에 그 작은 시골 마을의 사관이 미어터졌을 리가 없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면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시 호적 신고는 주소와 성명만 기재해 제출하는 간단한 행정 절차였기에 하룻밤 숙박을 위해 임시 거처까지 지을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고 분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관이 부족했던 진짜 원인은 전 국민이 대이동하는 유대인 최대 명절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월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파 때문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수만 마리의 제물이 동원되던 유월절 시기가 바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중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점에서 성경 속 정황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성탄설을 완벽하게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인류 구원의 시작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의 탄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 구원의 완성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부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의 탄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신학적 통일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가 유월절 양으로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일에 숨을 거두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일에 부활하셨듯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 속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알파와 오메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상에 따라 성탄의 날 역시 동일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중순의 좋은 계절에 이루어지는 것이 전적으로 합당하다는 설명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존 교계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이라는 모순된 관습적 날짜에 얽매여 성경이 증언하는 역사적 진실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력히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논찬자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학문적 탐구 가치 인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전통적 절기의 구원사적 의의도 존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김 목사의 파격적이면서도 정교한 발제에 이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계의 대표적인 이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 전문가들의 날카롭고 격조 높은 논찬이 이어지며 포럼의 열기를 더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먼저 논찬자로 나선 유무한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장통합 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오랜 기간 교단 내에서 이단 대책과 신학적 검증을 이끌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연구의 무게감을 짚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 목사는 김 목사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성탄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가진 신학적 접근성과 성경 중심의 집요한 탐구 정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존 교계의 신학적 정서 속에서 이러한 주장이 가질 수 있는 파급력과 논쟁점에 대해 정밀한 교단 신학적 견해를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 목사는 새로운 신학적 발견이 교회의 혼란이 아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 발전의 고도화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총회 및 학계 차원의 과제들을 짚어내며 포럼의 균형을 잡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100043_zocycboa.jpg" alt="IMG_549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단기준연구위원회 회장 황규학 박사 역시 학술적 맹점을 짚어내는 정교한 논찬을 펼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황 박사는 우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산비둘기가 따뜻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에 이스라엘로 찾아온다는 생태학적 사실 자체는 전적으로 맞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김 목사의 연구 성과를 인정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누가복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4</span>절의 헬라어 원문과 개역개정 성경을 보면 제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산비둘기 한 쌍<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뿐만 아니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어린 집비둘기 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도 명시되어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시 유대인들은 제사를 위해 사철 상시 집비둘기를 사육했으므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만약 집비둘기로 제사를 드렸다면 겨울철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성탄 및 결례 의식도 충분히 성립 가능하다는 반론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황 박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 성탄절이 지닌 신학적 자산 가치를 변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초기 교회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을 예수의 수태일이자 수난일로 보아 구원의 시작과 완성을 연결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로부터 정확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달 뒤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5</span>일을 성탄으로 정한 것은 단순한 날짜 맞추기가 아니라 심오한 구원사적 질서와 약속이 담긴 전통이라는 설명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황 박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확한 역사적 날짜를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것은 자유이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랜 시간 교회가 지켜온 예배 질서와 전통을 편협하게 부정하는 접근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균형 있는 시각을 주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포럼의 마무리 세션에서 한단총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는 이번 학술 토론회가 가진 한국 교계 내에서의 상징적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윤덕남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동안 교계 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기를 학술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적으로 이토록 깊이 있게 파헤치고 토론한 장은 극히 드물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평가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노아 목사의 평생에 걸친 깊이 있는 성경 연구 결과물은 단순히 기존 관습에 도전하는 것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 기독교 신학의 지평을 한 단계 넓히고 고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총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무한 목사님과 황규학 박사님의 깊이 있는 논찬 역시 이번 포럼의 학술적 가치를 더 격상시켰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앞으로도 한단총은 진리를 탐구하고 교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건강한 신학적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포부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2b274edfae4633b95776e9ae772baa8_qZOoqgQ5akh2UzSN4LN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23 May 2026 10:0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3 May 2026 09:5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2</guid>
		<title><![CDATA[“혼합주의·다원주의 늪에 빠진 NCCK, 즉각 해체하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다원주의의 거센 파도가 한국 교회의 경계를 허무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성경적 절대 진리를 사수하고 복음의 유일성을 지키기 위한 분노의 함성이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
&nbsp;
샬롬선교회(대표 변병탁 목사)가 주관하고 영적 진리를 사수하고자 뜻을 같이한 전국의 목회자, 성도 및 반대 운동 단체들이 결집한 ‘NCCK·WCC 배교 행보 규탄 및 해체 촉구 대회’가 지난 5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NCCK 본부 앞에서 엄숙함과 결연함 속에 개최되었다.
&nbsp;
올해로 12년째 한결같이 이어져 온 이 규탄집회는 단순한 일회성 시위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타락과 사상적 변질의 본산으로 지목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의 실상을 교계와 성도들에게 낱낱이 고발하고, 허물어져 가는 진리의 성벽을 다시 재건하기 위한 ‘진리 수호의 보루’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자리를 지키며, ‘교회 일치’와 ‘평화’라는 그럴듯한 미명 하에 기독교의 유일한 구원관을 훼손하고 로마 가톨릭 및 이방 종교와 영적 야합을 일삼는 NCCK를 향해 즉각적인 해체를 강력히 요구했다.
&nbsp;

   기독교 정체성 흔드는 ‘에큐메니칼’의 본질 폭로와 현 세태의 심각성

&nbsp;
이번 집회는 작금의 한국 교계가 마주한 영적 위기감의 깊이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안으로는 교리적 타협과 영적 분별력 상실, 밖으로는 성경적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반기독교적 법제화 요구라는 전방위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특히 NCCK가 주도해 온 ‘에큐메니칼(교회일치운동)’은 복음의 순전함을 지키기보다, 진리의 기준을 낮추어 세속 사회 및 이교 집단과 손을 잡는 종교혼합주의의 통로가 되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nbsp;
집회 관계자들은 "오늘날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평화'와 '화합'이라는 포용적 사상에 미혹되어, 성경이 금지한 영적 간음과 다원주의를 용인하는 심각한 영적 불감증에 빠져 있다"며 현 세태를 진단했다.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냈던 복음의 핵심 가치들이 '시대의 조류'라는 핑계로 난도질당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NCCK가 보여온 행보들은 이러한 변질을 앞장서서 부추기는 기폭제 역할을 해왔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에 지난 12년 간 샬롬선교회가 이끌어 온 구호는 진리와 비진리의 무분별한 난립 속 잠자는 한국 교회의 영성을 깨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

   송춘길 목사 “가톨릭과의 야합은 종교개혁 역사 지우는 반역 행위”

&nbsp;
이날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송춘길 목사(WCC·WEA 반대운동연대 조직위원장)는 NCCK가 한국 교회에 끼친 영적 해악이 역대 그 어떤 이단 세력의 피해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적이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다.
&nbsp;

   

&nbsp;
송 목사는 “한국 교회는 1517년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의 기치를 들고 개혁한 개신교회(개혁교회)로서, 로마 가톨릭의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교리와 우상숭배적 전통을 배격하며 세워진 역사적 교회”라며 “이러한 개신교회가 어떻게 다시 가톨릭과 일치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강하게 반문했다.
&nbsp;
이어 “NCCK는 지난 2009년 한국 개신교 교세의 절반가량을 가톨릭에 일치시켜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2014년 5월 22일에는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며 배교의 정체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면서 “믿음이 아닌 행위 구원을 주장하고, 사제가 축사한 빵이 예수의 실제 살이 된다는 화체설을 믿으며, 마리아 형상 앞에 머리 숙여 절하는 우상숭배 집단과 사귀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정면 반역”이라고 규탄했다
&nbsp;
특히 송 목사는 “카톨릭이 주도하고 WCC가 동조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회개 없이 인위적으로 구원의 문을 넓히려는 ‘넓은 문’이자 종교통합의 쓰나미”라며 “NCCK는 2013년 WCC 부산총회 당시 동성애자들을 초청하고 미신적인 마당굿판과 위령제를 벌여 한국 교회를 더럽혔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썩게 하듯, 가톨릭과 야합하여 한국 교회를 파멸로 이끄는 NCCK의 미혹을 전 한국 교회가 단호히 거부하고 규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변병탁 목사 “차별금지법 지지와 종교혼합주의는 신앙적 파산 선고”

&nbsp;
행사 전체를 주관한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는 최근 NCCK가 대외적으로 표명한 공식 문서와 행보를 근거로 제시하며 NCCK의 영적 파산 상태를 매섭게 질타했다.
&nbsp;

   


   

변 목사는 “NCCK의 행보는 기독교라는 이름을 도용해 한국 교회의 목을 죄어오는 가공할 만한 배신행위”라며 “타종교인들과 손잡고 ‘나무아미타불 아멘’이라는 해괴망측한 기도문을 발표해 기독교 신앙을 모독하더니, 최근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부처님이 열어주신 진리와 자비의 길’ 운운하며 이방 교리를 칭송하는 축하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뻔뻔하게 게재했다”고 고발했다.
&nbsp;
그는 “불교는 인간의 수행을 따르는 자력 구원이며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을 구원의 길로 선포하는데, 어떻게 기독교 연합기관의 수장이 이런 배도 섞인 망언을 쏟아낼 수 있는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nbsp;
또한 변 목사는 “NCCK는 성경적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를 ‘우리 모두를 위한 법’이라고 미화하는 보도자료를 남발해 왔다”고 지적하며, “동성애 죄악에 빠진 자들을 향해 회개하고 돌아오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한 채, 영혼들을 영적 멸망으로 이끄는 NCCK는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당장 간판을 내리고 해체해야 마땅하다”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nbsp;

   거룩한 영적 방파제 결의… 보수 교계 단체 연대해 결사 분쇄 선언

&nbsp;
이날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무너져가는 기독교 진리의 성벽을 지키는 ‘거룩한 영적 방파제’가 될 것을 다짐하며, 대회 말미에 강력한 조항이 담긴 규탄 성명서를 결의·발표했다.
&nbsp;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WCC와 가톨릭, WEA로 이어지는 배도의 삼위일체 야합 및 인위적인 종교통합 운동의 즉각적인 중단 ▲가톨릭 교황권 연합에 개신교를 종속시켜 개신교의 역사적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의 즉각적인 해체 ▲동성애를 옹호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독촉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거룩한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배도적 행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nbsp;

   

&nbsp;
규탄대회는 단순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고, 참석한 전 성도가 뜨겁게 통회 자복하며 한국 교회의 정결함 회복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회로 이어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NCCK가 완전히 해체되고 한국 교회가 복음 위에 바로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결사 항전을 이어갈 것을 엄숙히 천명했다.
&nbsp;
한편, 이번 규탄집회에는 샬롬선교회 외에도 WCC·WEA 반대운동연대, 아고라젠, 미스바구국기도회, 일사각오목회자연합, 배도의 시대 등 한국 교회의 보수 신앙 체계를 수호해 온 주요 단체들이 대거 동참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091217_oaxmgong.jpg" alt="IMG_540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포스트모더니즘과 종교다원주의의 거센 파도가 한국 교회의 경계를 허무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성경적 절대 진리를 사수하고 복음의 유일성을 지키기 위한 분노의 함성이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p>
<p>&nbsp;</p>
<p>샬롬선교회(대표 변병탁 목사)가 주관하고 영적 진리를 사수하고자 뜻을 같이한 전국의 목회자, 성도 및 반대 운동 단체들이 결집한 ‘NCCK·WCC 배교 행보 규탄 및 해체 촉구 대회’가 지난 5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NCCK 본부 앞에서 엄숙함과 결연함 속에 개최되었다.</p>
<p>&nbsp;</p>
<p>올해로 12년째 한결같이 이어져 온 이 규탄집회는 단순한 일회성 시위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타락과 사상적 변질의 본산으로 지목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의 실상을 교계와 성도들에게 낱낱이 고발하고, 허물어져 가는 진리의 성벽을 다시 재건하기 위한 ‘진리 수호의 보루’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nbsp;</p>
<p>이날 참석자들은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자리를 지키며, ‘교회 일치’와 ‘평화’라는 그럴듯한 미명 하에 기독교의 유일한 구원관을 훼손하고 로마 가톨릭 및 이방 종교와 영적 야합을 일삼는 NCCK를 향해 즉각적인 해체를 강력히 요구했다.</p>
<p>&nbsp;</p>
<p>
   <b>기독교 정체성 흔드는 ‘에큐메니칼’의 본질 폭로와 현 세태의 심각성</b>
</p>
<p>&nbsp;</p>
<p>이번 집회는 작금의 한국 교계가 마주한 영적 위기감의 깊이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안으로는 교리적 타협과 영적 분별력 상실, 밖으로는 성경적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반기독교적 법제화 요구라는 전방위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특히 NCCK가 주도해 온 ‘에큐메니칼(교회일치운동)’은 복음의 순전함을 지키기보다, 진리의 기준을 낮추어 세속 사회 및 이교 집단과 손을 잡는 종교혼합주의의 통로가 되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p>
<p>&nbsp;</p>
<p>집회 관계자들은 "오늘날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평화'와 '화합'이라는 포용적 사상에 미혹되어, 성경이 금지한 영적 간음과 다원주의를 용인하는 심각한 영적 불감증에 빠져 있다"며 현 세태를 진단했다. 종교개혁자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냈던 복음의 핵심 가치들이 '시대의 조류'라는 핑계로 난도질당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NCCK가 보여온 행보들은 이러한 변질을 앞장서서 부추기는 기폭제 역할을 해왔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에 지난 12년 간 샬롬선교회가 이끌어 온 구호는 진리와 비진리의 무분별한 난립 속 잠자는 한국 교회의 영성을 깨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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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송춘길 목사 “가톨릭과의 야합은 종교개혁 역사 지우는 반역 행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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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송춘길 목사(WCC·WEA 반대운동연대 조직위원장)는 NCCK가 한국 교회에 끼친 영적 해악이 역대 그 어떤 이단 세력의 피해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적이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091232_zrllnttn.jpg" alt="IMG_542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송 목사는 “한국 교회는 1517년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의 기치를 들고 개혁한 개신교회(개혁교회)로서, 로마 가톨릭의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교리와 우상숭배적 전통을 배격하며 세워진 역사적 교회”라며 “이러한 개신교회가 어떻게 다시 가톨릭과 일치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강하게 반문했다.</p>
<p>&nbsp;</p>
<p>이어 “NCCK는 지난 2009년 한국 개신교 교세의 절반가량을 가톨릭에 일치시켜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2014년 5월 22일에는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며 배교의 정체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면서 “믿음이 아닌 행위 구원을 주장하고, 사제가 축사한 빵이 예수의 실제 살이 된다는 화체설을 믿으며, 마리아 형상 앞에 머리 숙여 절하는 우상숭배 집단과 사귀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정면 반역”이라고 규탄했다</p>
<p>&nbsp;</p>
<p>특히 송 목사는 “카톨릭이 주도하고 WCC가 동조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회개 없이 인위적으로 구원의 문을 넓히려는 ‘넓은 문’이자 종교통합의 쓰나미”라며 “NCCK는 2013년 WCC 부산총회 당시 동성애자들을 초청하고 미신적인 마당굿판과 위령제를 벌여 한국 교회를 더럽혔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썩게 하듯, 가톨릭과 야합하여 한국 교회를 파멸로 이끄는 NCCK의 미혹을 전 한국 교회가 단호히 거부하고 규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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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변병탁 목사 “차별금지법 지지와 종교혼합주의는 신앙적 파산 선고”</b>
</p>
<p>&nbsp;</p>
<p>행사 전체를 주관한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는 최근 NCCK가 대외적으로 표명한 공식 문서와 행보를 근거로 제시하며 NCCK의 영적 파산 상태를 매섭게 질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091242_clxewanp.jpg" alt="IMG_543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br />
</p>
<p>변 목사는 “NCCK의 행보는 기독교라는 이름을 도용해 한국 교회의 목을 죄어오는 가공할 만한 배신행위”라며 “타종교인들과 손잡고 ‘나무아미타불 아멘’이라는 해괴망측한 기도문을 발표해 기독교 신앙을 모독하더니, 최근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부처님이 열어주신 진리와 자비의 길’ 운운하며 이방 교리를 칭송하는 축하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뻔뻔하게 게재했다”고 고발했다.</p>
<p>&nbsp;</p>
<p>그는 “불교는 인간의 수행을 따르는 자력 구원이며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을 구원의 길로 선포하는데, 어떻게 기독교 연합기관의 수장이 이런 배도 섞인 망언을 쏟아낼 수 있는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p>
<p>&nbsp;</p>
<p>또한 변 목사는 “NCCK는 성경적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이를 ‘우리 모두를 위한 법’이라고 미화하는 보도자료를 남발해 왔다”고 지적하며, “동성애 죄악에 빠진 자들을 향해 회개하고 돌아오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한 채, 영혼들을 영적 멸망으로 이끄는 NCCK는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당장 간판을 내리고 해체해야 마땅하다”고 단호하게 선언했다.</p>
<p>&nbsp;</p>
<p>
   <b>거룩한 영적 방파제 결의… 보수 교계 단체 연대해 결사 분쇄 선언</b>
</p>
<p>&nbsp;</p>
<p>이날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무너져가는 기독교 진리의 성벽을 지키는 ‘거룩한 영적 방파제’가 될 것을 다짐하며, 대회 말미에 강력한 조항이 담긴 규탄 성명서를 결의·발표했다.</p>
<p>&nbsp;</p>
<p>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WCC와 가톨릭, WEA로 이어지는 배도의 삼위일체 야합 및 인위적인 종교통합 운동의 즉각적인 중단 ▲가톨릭 교황권 연합에 개신교를 종속시켜 개신교의 역사적 정통성을 말살하려는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의 즉각적인 해체 ▲동성애를 옹호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독촉함으로써 한국 교회의 거룩한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배도적 행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091254_hxwyplhb.jpg" alt="IMG_543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규탄대회는 단순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고, 참석한 전 성도가 뜨겁게 통회 자복하며 한국 교회의 정결함 회복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회로 이어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NCCK가 완전히 해체되고 한국 교회가 복음 위에 바로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결사 항전을 이어갈 것을 엄숙히 천명했다.</p>
<p>&nbsp;</p>
<p>한편, 이번 규탄집회에는 샬롬선교회 외에도 WCC·WEA 반대운동연대, 아고라젠, 미스바구국기도회, 일사각오목회자연합, 배도의 시대 등 한국 교회의 보수 신앙 체계를 수호해 온 주요 단체들이 대거 동참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2b274edfae4633b95776e9ae772baa8_eUed3QX2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23 May 2026 09:13: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3 May 2026 09:1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1</guid>
		<title><![CDATA[“‘텍사스 1호 영업사원’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 은혜제일교회서 북콘서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현 케이미드사우스넥서스 대표)를 초청해 특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nbsp;
‘텍사스 1호 영업사원이자 민간경제 1호 외교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정영호 대표는 미국 텍사스 현지에서 펼쳤던 외교 현장의 경험과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나눌 예정이다.
&nbsp;
정 대표는 재임 시절 현지 한인사회와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른바 ‘심방외교’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텍사스는 한국 기업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라며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를 열고 국익을 세우는 일이 곧 애국”이라는 철학 아래 민간경제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bsp;
이번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은혜제일교회 최원호 담임목사가 최근 출간한 영성 에세이 『기도의 자리』가 특별 증정된다.
&nbsp;
은혜제일교회는 그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명사 초청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해 왔다.
&nbsp;
최원호 목사는 “정영호 대표의 삶과 도전, 그리고 사람을 향한 소명이 기독실업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bsp;
한편 은혜제일교회는 오는 6월 27일 인기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 간증 집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3082542_mbmfhirb.jpg" alt="정영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384px;" />
</p>
<p>&nbsp;</p>
<p>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현 케이미드사우스넥서스 대표)를 초청해 특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p>
<p>&nbsp;</p>
<p>‘텍사스 1호 영업사원이자 민간경제 1호 외교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정영호 대표는 미국 텍사스 현지에서 펼쳤던 외교 현장의 경험과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나눌 예정이다.</p>
<p>&nbsp;</p>
<p>정 대표는 재임 시절 현지 한인사회와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른바 ‘심방외교’를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텍사스는 한국 기업들에게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이라며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를 열고 국익을 세우는 일이 곧 애국”이라는 철학 아래 민간경제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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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은혜제일교회 최원호 담임목사가 최근 출간한 영성 에세이 『기도의 자리』가 특별 증정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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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은혜제일교회는 그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명사 초청 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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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원호 목사는 “정영호 대표의 삶과 도전, 그리고 사람을 향한 소명이 기독실업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전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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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은혜제일교회는 오는 6월 27일 인기 찬양사역자 지선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 간증 집회도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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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2b274edfae4633b95776e9ae772baa8_8G3F79i7lSLiG8IcpQ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23 May 2026 08:2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3 May 2026 08:2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20</guid>
		<title><![CDATA[분중문화재단,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총 5억 규모 문화예술 인재 지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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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이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와 함께 차세대 기독예술인재 선발 계획을 발표하며, 총 5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나선다.

   &nbsp;

분중문화재단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독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제4회 분중문화상 공모 및 차세대 문화예술 기독인재 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분중문화상’은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사역으로,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최종천 목사의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문화예술 영역에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는 기독 인재들을 발굴하고, 침체된 기독교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nbsp;

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상 시상에 더해 대학과 대학원, 예술단체 추천을 통해 미래세대 기독예술인재 15명을 별도로 선발해 장기 육성에 나선다. 선발된 인재들에게는 월 100만 원씩 1년간 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인재의 경우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

   &nbsp;

공모 분야는 연극·영화·문학·영상·시각예술·공연예술 등 전통예술 분야를 비롯해 사회공헌, 문화취약계층, 기독언론문화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nbsp;

재단은 장애예술인, 다문화가정 예술인, 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 북한이탈예술인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nbsp;

시상 부문은 ▲최우수인재상 ▲으뜸(우수)인재상 ▲인재(육성)지원상 ▲어울림상(취약계층) ▲기독언론문화상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nbsp;

총 시상금은 3억2천만 원 규모이며, 최우수인재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nbsp;

분중문화재단 관계자는 “기독교 문화예술은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통로”라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예술가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키워주는 것이 재단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nbsp;

이어 “이번 공모가 기독교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제4회 분중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개최되며, 차세대 기독예술인재 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2132127_qotrzsxs.jpg" alt="사진자료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사장 최종천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회 분중문화상 공모와 함께 차세대 기독예술인재 선발 계획을 발표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나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분중문화재단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8</span>일 보도자료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회 분중문화상 공모 및 차세대 문화예술 기독인재 선발을 진행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올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회째를 맞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분중문화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분당중앙교회가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사역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최종천 목사의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문화예술 영역에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동하는 기독 인재들을 발굴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침체된 기독교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올해는 기존 문화상 시상에 더해 대학과 대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술단체 추천을 통해 미래세대 기독예술인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5</span>명을 별도로 선발해 장기 육성에 나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선발된 인재들에게는 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0</span>만 원씩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년간 지원금이 지급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수 인재의 경우 연속 지원도 가능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공모 분야는 연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문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각예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공연예술 등 전통예술 분야를 비롯해 사회공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문화취약계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독언론문화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재단은 장애예술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문화가정 예술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북한이탈예술인 등 문화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시상 부문은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최우수인재상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재상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육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원상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어울림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취약계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언론문화상 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개 부문으로 구성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총 시상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천만 원 규모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우수인재상 수상자에게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분중문화재단 관계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독교 문화예술은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통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예술가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키워주는 것이 재단의 사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공모가 기독교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회 분중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5</span>일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개최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차세대 기독예술인재 증서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7ce789d6dd4c525f8dc8a9a9bd537dce_7DjU1UOqmdiHYbMZYP7hJXEgP.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22 May 2026 13:2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2 May 2026 13: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9</guid>
		<title><![CDATA[조전혁 후보 "똥꼬팬티가 축제? 아이들 망치는 퀴어 반대"… '퀴어와의 전쟁' 선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서울시 교육의 개혁을 선언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교계 언론과 특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교육계 사안을 다루는 후보가 기독교계 언론을 대상으로 단독 간담회를 연 것은 이색적이지만, 현재 한국 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확산 저지를 최고 핵심 과제로 삼고 오는 6월 퀴어축제에 맞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준비 중인 시점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nbsp;  
이날 간담회에서 조 후보는 퀴어 문제에 대한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히는 한편,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의 복원과 기독교 사학의 자율성 보장 등 서울 교육 체질 개선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들을 쏟아냈다.
  &nbsp;  
"사회적 합의 없는 퀴어문화, 아이들 정서에 절대적 악영향"
  &nbsp;  
조전혁 후보는 기독교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퀴어 축제와 동성애 교육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이어갔다. 조 후보는 매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축제를 언급하며, 음란한 내용을 백주대낮에 가족들과 유아들이 지나가는 서울광장에서 보여주는 것은 결코 축제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특히 "소위 '똥꼬팬티'를 입고 거리로 나오는 것에 대해 교육감이 되겠다는 사람이 사회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nbsp;  
조 후보는 우리 학부모와 국민의 80% 이상이 동성애 축제를 반대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는 동성애 퀴어 교육에 합의해 준 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학교 담장을 넘어서 가르쳐지는 콘텐츠는 반드시 사회적으로 합의되고 검증된 내용이어야 한다"고 말한 조 후보는, 현재 전혀 검증되지 않은 급진적인 퀴어 이론이 소수 교사 집단과 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아이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되고 있다며 이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이러한 반대 움직임이 '종교적 이기주의'로 매도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비단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조 후보는 "불교나 원불교, 가톨릭 등 그 어떤 종교의 경전에서도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권장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 천부인권은 인정하지만 동성애 퀴어 교육을 반대하는 것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수십만 년 동안 축적해 온 경험에 근거한 상식"이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교과서에서 동성 가정을 정상적인 형태처럼 무리하게 소개하거나 미국 일부 지역처럼 수십 개의 사회적 성 중에 하나를 고르게 하는 식의 급진적 교육은 전혀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이 진정으로 이를 원하는지 국민투표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nbsp;


&nbsp;
"현 서울 교육은 최악의 위기… 교육감은 누리는 자리가 아닌 싸우는 자리"
  &nbsp;  
조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적이고 투사적인 이미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현재 서울 교육 시스템이 교권 추락과 학력 저하로 인해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수업 태도가 엉망인 학생을 훈육하려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교사들이 정당한 교육 활동을 해도 소송전에 휘말리는 것이 현실이라며 교육청이 이를 외면하면서 학교와 학부모, 학생과 교사의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개탄했다.
  &nbsp;  
이와 함께 진보 교육감들이 해괴한 논리로 학업성취도 평가나 진단평가를 거부해 온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조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깜깜이' 상태로 만들어 학부모들이 돈을 내고 사설 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게 만드는 것은 교육청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력히 지적했다.
  &nbsp;  
조 후보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육감은 자리를 누리는 곳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잘못된 이념과 무너진 시스템에 맞서 싸워야 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그는 "싸울 능력과 의지가 없는 사람은 교육 내용체계를 전혀 바꾸지 못한다"며 확실하게 정면으로 부딪쳐 싸워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이 통과될 경우에 대해서도 "법적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제 양심을 걸고 온몸으로 부딪쳐 저항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nbsp;  

&nbsp;
사학 자율성 보장과 사학법 개정… "토사구팽 당한 사학 바로잡을 것"
  &nbsp;  
현재 기독교 사학들이 마주한 '사학법 개정' 등 건학 정체성 위기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대한민국 교육이 황폐했을 때 사학을 만들어 국민을 교육 시켜 놓았더니, 이제 와서 필요 없다고 '토사구팽'하는 격"이라며 정부와 교육 당국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nbsp;  
그는 사학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원칙으로 교과과정 편성의 자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의 자유, 등록금 책정의 자유, 그리고 인재 채용의 자유를 꼽았다. 이러한 자유는 사학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헌법에 준하는 권리임에도 현재는 모두 박탈당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nbsp;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교사 1차 선발권을 교육청이 강제하는 것에 대해 "삼성전자나 대한항공 신입사원을 나라에서 뽑아주는 격이며 사학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이 되면 이 선발 권한을 완전히 포기하고 개별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원칙을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nbsp;  
"6개월 안에 체감할 변화 만들 것"… 파격적인 교육 개혁 대안 제시
  &nbsp;  
조 후보는 교육감이 된다면 6개월 안에 서울 시민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구체적인 대안들을 발표했다. 먼저 과거 전교조 명단 공개와 수능 성적 공개를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학업성취도와 매달 조사하는 급식 만족도, 학교폭력 노출도 등의 데이터를 생산하여 전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측정해야 평가할 수 있고, 평가돼야 개선 가능하다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 격언이 있다"며, 정보 공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과 환경의 질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학부모들의 조급증을 유발하는 학력 깜깜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정기적인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집에서 혼자 실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AI 자가 진단 키트'를 개발해 배포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nbsp;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교육청이 가진 방대한 학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AI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 구축을 제시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사설 고액 입시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 시장에 대응해, 교육청이 직접 고도화된 AI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교육을 압도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nbsp;  
또한 매년 학교를 이탈하는 1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세금을 내고도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약자와의 동행 교육카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대안학교 등록금이나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약 300만 원 상당의 클린카드를 지원하겠다"며 "이미 이를 위한 연간 예산 추계까지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들의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는 16세 이하 SNS 금지 법안을 주도하고, 등교 시 스마트폰을 수거했다가 하교 때 돌려주는 '디지털 낄끼빠빠' 정책을 도입해 등교 시간만큼은 기기와 멀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nbsp;  
서울·인천·충남·부산·강원 보수 후보 연대… '퀴어와의 전쟁' 선포
  &nbsp;  
간담회 말미에 조 후보는 역사적 행보와 보수 진영의 단일화 이슈, 그리고 전국적인 보수 연대 전선 구축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출마 과정에서 현충원에 이어 세종대왕상에 헌화한 이유에 대해 조 후보는 "전쟁 폐허 속에서 의무교육을 연 이승만 대통령, 공교육을 완성한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우리 민족의 영원한 스승인 세종대왕의 교육적 뜻을 잇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초미의 관심사인 보수 진영 단일화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별도의 여론조사를 재설계하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주요 매체에서 발표되는 여러 여론조사의 지지율 평균을 내어 가장 높은 지지도가 나온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하는 원칙적인 방법이 유일하다"며 합리적인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nbsp;  

   
      (왼쪽부터) 신경호 후보(강원), 이대형 후보(인천), 조전혁 후보(서울), 이명수 후보(충남), 정승윤 후보(부산)가 금번 교육감 선거에서 퀴어 및 전교조 반대 전선을 구축했다.&nbsp;
      
   
&nbsp;
특히 조 후보는 간담회 전날인 5월 20일, 전국 5개 지역의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전격적인 정책연대를 결성하고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에는 조전혁 서울 후보를 비롯해 이대형 인천 후보, 이명수 충남 후보, 정승윤 부산 후보, 신경호 강원 후보가 뜻을 모아 "동성애 퀴어교육 OUT, 전교조 OUT"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nbsp;  
조 후보는 이 연대에 대해 "단순한 선거 협력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을 이념의 실험장에서 아이들 중심 교육으로 되돌리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연대한 후보들은 선언문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동성애 퀴어교육과 사회적 합의 없는 성 교육 콘텐츠가 학교에 유입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고, 교실을 오직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겠다고 천명했다. 향후 이들은 중앙일간지 광고 등 공동 선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이번 선거를 전국적인 '퀴어와의 전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64538_eagtkgrz.jpg" alt="IMG_540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서울시 교육의 개혁을 선언한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교계 언론과 특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교육계 사안을 다루는 후보가 기독교계 언론을 대상으로 단독 간담회를 연 것은 이색적이지만, 현재 한국 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확산 저지를 최고 핵심 과제로 삼고 오는 6월 퀴어축제에 맞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준비 중인 시점이라는 점에서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p>
<p>  &nbsp;  </p>
<p>이날 간담회에서 조 후보는 퀴어 문제에 대한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히는 한편,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의 복원과 기독교 사학의 자율성 보장 등 서울 교육 체질 개선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들을 쏟아냈다.</p>
<p>  &nbsp;  </p>
<p><b>"사회적 합의 없는 퀴어문화, 아이들 정서에 절대적 악영향"</b></p>
<p>  &nbsp;  </p>
<p>조전혁 후보는 기독교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퀴어 축제와 동성애 교육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이어갔다. 조 후보는 매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축제를 언급하며, 음란한 내용을 백주대낮에 가족들과 유아들이 지나가는 서울광장에서 보여주는 것은 결코 축제가 될 수 없다고 단언했다. 특히 "소위 '똥꼬팬티'를 입고 거리로 나오는 것에 대해 교육감이 되겠다는 사람이 사회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nbsp;  </p>
<p>조 후보는 우리 학부모와 국민의 80% 이상이 동성애 축제를 반대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는 동성애 퀴어 교육에 합의해 준 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학교 담장을 넘어서 가르쳐지는 콘텐츠는 반드시 사회적으로 합의되고 검증된 내용이어야 한다"고 말한 조 후보는, 현재 전혀 검증되지 않은 급진적인 퀴어 이론이 소수 교사 집단과 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아이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되고 있다며 이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또한 이러한 반대 움직임이 '종교적 이기주의'로 매도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비단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조 후보는 "불교나 원불교, 가톨릭 등 그 어떤 종교의 경전에서도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권장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 천부인권은 인정하지만 동성애 퀴어 교육을 반대하는 것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수십만 년 동안 축적해 온 경험에 근거한 상식"이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교과서에서 동성 가정을 정상적인 형태처럼 무리하게 소개하거나 미국 일부 지역처럼 수십 개의 사회적 성 중에 하나를 고르게 하는 식의 급진적 교육은 전혀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국민들이 진정으로 이를 원하는지 국민투표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했다.</p>
<p>&nbsp;</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64628_bwmbtcof.jpg" alt="조전혁 퀴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b>"현 서울 교육은 최악의 위기… 교육감은 누리는 자리가 아닌 싸우는 자리"</b></p>
<p>  &nbsp;  </p>
<p>조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적이고 투사적인 이미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현재 서울 교육 시스템이 교권 추락과 학력 저하로 인해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수업 태도가 엉망인 학생을 훈육하려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교사들이 정당한 교육 활동을 해도 소송전에 휘말리는 것이 현실이라며 교육청이 이를 외면하면서 학교와 학부모, 학생과 교사의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개탄했다.</p>
<p>  &nbsp;  </p>
<p>이와 함께 진보 교육감들이 해괴한 논리로 학업성취도 평가나 진단평가를 거부해 온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조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깜깜이' 상태로 만들어 학부모들이 돈을 내고 사설 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게 만드는 것은 교육청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력히 지적했다.</p>
<p>  &nbsp;  </p>
<p>조 후보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육감은 자리를 누리는 곳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잘못된 이념과 무너진 시스템에 맞서 싸워야 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그는 "싸울 능력과 의지가 없는 사람은 교육 내용체계를 전혀 바꾸지 못한다"며 확실하게 정면으로 부딪쳐 싸워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nbsp;  </p>
<p>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이 통과될 경우에 대해서도 "법적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제 양심을 걸고 온몸으로 부딪쳐 저항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64643_zmphaoya.jpg" alt="IMG_540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b>사학 자율성 보장과 사학법 개정… "토사구팽 당한 사학 바로잡을 것"</b></p>
<p>  &nbsp;  </p>
<p>현재 기독교 사학들이 마주한 '사학법 개정' 등 건학 정체성 위기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대한민국 교육이 황폐했을 때 사학을 만들어 국민을 교육 시켜 놓았더니, 이제 와서 필요 없다고 '토사구팽'하는 격"이라며 정부와 교육 당국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  &nbsp;  </p>
<p>그는 사학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원칙으로 교과과정 편성의 자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의 자유, 등록금 책정의 자유, 그리고 인재 채용의 자유를 꼽았다. 이러한 자유는 사학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헌법에 준하는 권리임에도 현재는 모두 박탈당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p>
<p>  &nbsp;  </p>
<p>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교사 1차 선발권을 교육청이 강제하는 것에 대해 "삼성전자나 대한항공 신입사원을 나라에서 뽑아주는 격이며 사학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이 되면 이 선발 권한을 완전히 포기하고 개별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원칙을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p>
<p>  &nbsp;  </p>
<p><b>"6개월 안에 체감할 변화 만들 것"… 파격적인 교육 개혁 대안 제시</b></p>
<p>  &nbsp;  </p>
<p>조 후보는 교육감이 된다면 6개월 안에 서울 시민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구체적인 대안들을 발표했다. 먼저 과거 전교조 명단 공개와 수능 성적 공개를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학업성취도와 매달 조사하는 급식 만족도, 학교폭력 노출도 등의 데이터를 생산하여 전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측정해야 평가할 수 있고, 평가돼야 개선 가능하다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 격언이 있다"며, 정보 공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과 환경의 질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학부모들의 조급증을 유발하는 학력 깜깜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정기적인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집에서 혼자 실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AI 자가 진단 키트'를 개발해 배포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p>
<p>  &nbsp;  </p>
<p>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교육청이 가진 방대한 학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AI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 구축을 제시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사설 고액 입시 및 생활기록부 컨설팅 시장에 대응해, 교육청이 직접 고도화된 AI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교육을 압도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p>
<p>  &nbsp;  </p>
<p>또한 매년 학교를 이탈하는 1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세금을 내고도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약자와의 동행 교육카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대안학교 등록금이나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약 300만 원 상당의 클린카드를 지원하겠다"며 "이미 이를 위한 연간 예산 추계까지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들의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는 16세 이하 SNS 금지 법안을 주도하고, 등교 시 스마트폰을 수거했다가 하교 때 돌려주는 '디지털 낄끼빠빠' 정책을 도입해 등교 시간만큼은 기기와 멀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p>
<p>  &nbsp;  </p>
<p><b>서울·인천·충남·부산·강원 보수 후보 연대… '퀴어와의 전쟁' 선포</b></p>
<p>  &nbsp;  </p>
<p>간담회 말미에 조 후보는 역사적 행보와 보수 진영의 단일화 이슈, 그리고 전국적인 보수 연대 전선 구축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출마 과정에서 현충원에 이어 세종대왕상에 헌화한 이유에 대해 조 후보는 "전쟁 폐허 속에서 의무교육을 연 이승만 대통령, 공교육을 완성한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우리 민족의 영원한 스승인 세종대왕의 교육적 뜻을 잇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초미의 관심사인 보수 진영 단일화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별도의 여론조사를 재설계하는 것은 시간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신 "주요 매체에서 발표되는 여러 여론조사의 지지율 평균을 내어 가장 높은 지지도가 나온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하는 원칙적인 방법이 유일하다"며 합리적인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64657_qdtzbirc.png" alt="5인.png" style="width: 750px; height: 25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신경호 후보(강원), 이대형 후보(인천), 조전혁 후보(서울), 이명수 후보(충남), 정승윤 후보(부산)가 금번 교육감 선거에서 퀴어 및 전교조 반대 전선을 구축했다.&nbsp;</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조 후보는 간담회 전날인 5월 20일, 전국 5개 지역의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들과 함께 전격적인 정책연대를 결성하고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대에는 조전혁 서울 후보를 비롯해 이대형 인천 후보, 이명수 충남 후보, 정승윤 부산 후보, 신경호 강원 후보가 뜻을 모아 "동성애 퀴어교육 OUT, 전교조 OUT"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p>
<p>  &nbsp;  </p>
<p>조 후보는 이 연대에 대해 "단순한 선거 협력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을 이념의 실험장에서 아이들 중심 교육으로 되돌리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연대한 후보들은 선언문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동성애 퀴어교육과 사회적 합의 없는 성 교육 콘텐츠가 학교에 유입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고, 교실을 오직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리겠다고 천명했다. 향후 이들은 중앙일간지 광고 등 공동 선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이번 선거를 전국적인 '퀴어와의 전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xEjSJfV2QbiGmbUg5IrWzgN6HZEszj2.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9:1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16:4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8</guid>
		<title><![CDATA[조길봉 목사 “기독교의 ‘하나님’은 없다… 오직 엘로힘 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우리가 당연하게 불러온 기독교 신(神)의 이름 ‘하나님’. 만약 이 이름이 성경 속 본연의 이름이 아닌, 각국의 토착 신앙에서 비롯된 명칭이라면 기독교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nbsp;  
지난해부터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로 회귀하는 대개혁』, 『엘로힘 vs 하나님』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세계 학계를 향해 파격을 던져온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가 다시 한번 교계 언론을 향해 강력한 개혁의 메시지를 던졌다.
  &nbsp;  
조길봉 목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 소재 잘되는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교회가 잃어버린 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nbsp;  
본보가 앞선 인터뷰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기도 했던 조 목사의 주장은, 언뜻 충격적이고 이질적으로 다가오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지극히 상식적이고 명료한 논리를 담고 있다. 핵심은 단 하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nbsp;  

   타 종교는 고유 명사…왜 기독교 신의 이름만 전 세계가 다른가

  &nbsp;  
조 목사는 이슬람의 ‘알라’, 불교의 ‘부처’ 등 타 종교의 신이나 성인의 이름은 전 세계 어디서나 단 하나의 고유한 명칭으로 불리는 반면, 유독 기독교의 신만큼은 나라마다 다르게 불리는 현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절대적이고 유일한 기독교 신의 이름이 이토록 파편화된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
  &nbsp;  
그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기독교 전파 과정에서의 ‘선교적 편의주의’를 꼽았다. 과거 선교사들이 피선교지의 토착민들에게 기독교를 쉽게 전하고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그 지역이 기존에 섬기던 신의 이름을 차용해 기독교의 신으로 대입했다는 것이다.
  &nbsp;  
그 결과 한국의 ‘하나님’은 과거 천부경의 ‘하늘님’에서 파생되었으며, △중국의 ‘상제·천주’ △일본의 ‘카미사마’(귀신) △인도의 ‘빠르메슈와르’(힌두교 최고 신) △러시아의 ‘바가’(힌두교 바가반에서 유래) △캄보디아의 ‘프레아 치압’ 등 각기 다른 토착 신의 이름이 기독교의 신을 지칭하는 용어로 굳어지게 되었다.
  &nbsp;  

   


   


   히브리어 원어 텍스트의 본질, ‘엘로힘’으로의 회귀

  &nbsp;  
조길봉 목사는 “전 우주 역사의 절대적인 기독교 신의 이름이 고작 일본의 귀신 이름이거나 인도의 힌두교 신, 혹은 그리스의 하위 신의 이름이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며, 성경 히브리어 원어 텍스트에 정확히 명시된 진짜 이름은 바로 ‘엘로힘’이라고 천명했다.
  &nbsp;  
“기독교의 ‘하나님’은 없다. 오직 ‘엘로힘’만 존재한다”는 그의 주장은 오랫동안 의심 없이 ‘하나님’을 불러온 기독교인들에게 큰 문화적·신앙적 충격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 목사는 이것이 뼈아프더라도 반드시 인지하고 고쳐나가야 할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이라고 역설한다.
  &nbsp;  
조 목사는 “엘로힘을 하나님으로 부른다고 해서 다른 복음이 되거나 종교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것은 영적인 유기이자 문제”라며, “우리가 천부경의 신을, 인도가 힌두교의 신을, 그리스가 헬라 신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구하는 모순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패러다임의 전환이지만, 교계가 이를 인식하고 하나씩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 조 목사의 일관된 취지다. 성경의 본질을 향한 그의 외침이 타성에 젖은 한국 교계와 세계 신학계에 어떤 파장을 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5222_kbgarulo.jpg" alt="IMG_539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우리가 당연하게 불러온 기독교 신(神)의 이름 ‘하나님’. 만약 이 이름이 성경 속 본연의 이름이 아닌, 각국의 토착 신앙에서 비롯된 명칭이라면 기독교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p>
<p>  &nbsp;  </p>
<p>지난해부터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로 회귀하는 대개혁』, 『엘로힘 vs 하나님』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세계 학계를 향해 파격을 던져온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가 다시 한번 교계 언론을 향해 강력한 개혁의 메시지를 던졌다.</p>
<p>  &nbsp;  </p>
<p>조길봉 목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 소재 잘되는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교회가 잃어버린 신의 진짜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했다.</p>
<p>  &nbsp;  </p>
<p>본보가 앞선 인터뷰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기도 했던 조 목사의 주장은, 언뜻 충격적이고 이질적으로 다가오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지극히 상식적이고 명료한 논리를 담고 있다. 핵심은 단 하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의 진짜 이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다.</p>
<p>  &nbsp;  </p>
<p>
   <b>타 종교는 고유 명사…왜 기독교 신의 이름만 전 세계가 다른가</b>
</p>
<p>  &nbsp;  </p>
<p>조 목사는 이슬람의 ‘알라’, 불교의 ‘부처’ 등 타 종교의 신이나 성인의 이름은 전 세계 어디서나 단 하나의 고유한 명칭으로 불리는 반면, 유독 기독교의 신만큼은 나라마다 다르게 불리는 현상에 의문을 제기했다. 절대적이고 유일한 기독교 신의 이름이 이토록 파편화된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다.</p>
<p>  &nbsp;  </p>
<p>그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기독교 전파 과정에서의 ‘선교적 편의주의’를 꼽았다. 과거 선교사들이 피선교지의 토착민들에게 기독교를 쉽게 전하고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그 지역이 기존에 섬기던 신의 이름을 차용해 기독교의 신으로 대입했다는 것이다.</p>
<p>  &nbsp;  </p>
<p>그 결과 한국의 ‘하나님’은 과거 천부경의 ‘하늘님’에서 파생되었으며, △중국의 ‘상제·천주’ △일본의 ‘카미사마’(귀신) △인도의 ‘빠르메슈와르’(힌두교 최고 신) △러시아의 ‘바가’(힌두교 바가반에서 유래) △캄보디아의 ‘프레아 치압’ 등 각기 다른 토착 신의 이름이 기독교의 신을 지칭하는 용어로 굳어지게 되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5235_yrzbfido.jpg" alt="IMG_538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br />
</p>
<p>
   <b>히브리어 원어 텍스트의 본질, ‘엘로힘’으로의 회귀</b>
</p>
<p>  &nbsp;  </p>
<p>조길봉 목사는 “전 우주 역사의 절대적인 기독교 신의 이름이 고작 일본의 귀신 이름이거나 인도의 힌두교 신, 혹은 그리스의 하위 신의 이름이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며, 성경 히브리어 원어 텍스트에 정확히 명시된 진짜 이름은 바로 ‘엘로힘’이라고 천명했다.</p>
<p>  &nbsp;  </p>
<p>“기독교의 ‘하나님’은 없다. 오직 ‘엘로힘’만 존재한다”는 그의 주장은 오랫동안 의심 없이 ‘하나님’을 불러온 기독교인들에게 큰 문화적·신앙적 충격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조 목사는 이것이 뼈아프더라도 반드시 인지하고 고쳐나가야 할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이라고 역설한다.</p>
<p>  &nbsp;  </p>
<p>조 목사는 “엘로힘을 하나님으로 부른다고 해서 다른 복음이 되거나 종교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것은 영적인 유기이자 문제”라며, “우리가 천부경의 신을, 인도가 힌두교의 신을, 그리스가 헬라 신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구하는 모순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nbsp;  </p>
<p>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패러다임의 전환이지만, 교계가 이를 인식하고 하나씩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 조 목사의 일관된 취지다. 성경의 본질을 향한 그의 외침이 타성에 젖은 한국 교계와 세계 신학계에 어떤 파장을 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5341_ksxtrekx.jpg" alt="엘로힘.jpg" style="width: 350px; height: 512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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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문화기사|" term="10935|10948|"/>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MTl9EZER5qjXARur2yvdb.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5:5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15:5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7</guid>
		<title><![CDATA[예장 서울남노회, 억대 청부수사 혐의 유종훈 씨 등 면직 재확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가 지난 5월 20일 인천 송도 아하론선교센터에서 제99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노회장에 조영남 목사를 추대하며 새 회기의 닻을 올렸다.
  &nbsp;  
이번 정기노회는 최근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평강제일교회 청부수사 사태'의 핵심 배후로 지목된 유종훈 씨를 비롯해 4인의 면직 처분을 재확인하며, 교단 내 서울남노회의 법적·행정적 정통성을 확립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되었다.
  &nbsp;  
이날 노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된 신임 노회장 조영남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현 평강제일교회 사태와 노회를 둘러싼 갈등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nbsp;  
조영남 목사는 "교단과 노회가 유례없는 사회적 풍파 속에서 엄중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때에 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평강제일교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불법적인 청부수사 의혹과 노회 분열 책동은 총회와 기독교계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nbsp;  
조 목사는 향후 임기 동안의 핵심 운영 방침으로 '법과 원칙에 따른 정상화'를 내세웠다. 그는 "부족하지만 선배 목회자들과 노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흔들리던 노회의 행정과 법적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라며 "사회 법정도 점차 우리 노회의 적법성과 처분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총회 내에서 서울남노회의 정통성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평강제일교회가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영적·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단호한 각오를 밝혔다.
  &nbsp;  

   '사회적 물의' 유종훈 씨 및 관련자들 '면직·제명' 처분 명확히 재확인

  &nbsp;  
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평강제일교회 차기 당회장 자리를 두고 이승현 목사를 제거하기 위해 전·현직 경찰과 결탁, 총 30억 원대 규모의 청부수사를 기획하고 실제 7억 5천만 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송치된 유종훈 씨의 법적 신분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nbsp;  

   

&nbsp;
서울남노회는 이 자리에서 유 씨를 포함한 주요 관련자들의 과거 면직 사유와 판결문을 명확히 재확인했다.
  &nbsp;  
노회 기록에 따르면, 유종훈 씨는 지난 2023년 5월 7일 자 서울남노회 판결문에 의하여 이미 '면직 및 제명' 처분된 상태다. 구체적인 면직 이유는 △인사권 남용(당회 결의 없는 목사 직위해제 및 불법 임명), △교회 정관 절차를 위반한 교역자 19인에 대한 불법 징계, △교회 내 위원회 불법 구성, △불법 형사고소 남용, △사문서 위조 및 사기의 죄, △'십자가 저주설'·'예수님 가짜 사망설' 등을 유포한 H씨의 이단설에 동조하여 성도들의 신앙 순수성을 훼손한 점 등 총 6가지다.
  &nbsp;  
노회는 유 씨 외에도 이단설 전파로 교회의 신성을 훼손한 H씨(2023년 3월 25일 면직), 노회 분립을 주동하고 총회의 권위를 무시한 박OOO, 변OO, 홍OO(2023년 5월 28일 면직 및 제명) 씨 등에 대한 처분 결과도 함께 공표했다. 특히 현 임시당회장인 변OO 목사는 H씨 사태 당시 노회의 조사위원장으로써 H씨의 이단성을 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nbsp;  
노회 관계자는 "현재 유종훈 씨 등이 저지른 청부수사 범죄 행위가 주요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평강제일교회와 소속 노회, 총회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확산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범죄와 이단성, 비도덕적 행위는 노회나 교회 공동체와 무관한 '이미 면직된 자'들의 일탈임을 분명히 밝히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nbsp;  

   가처분 승소 및 본안 소송 항소… 법원의 서울남노회 적법성 판단은?

  &nbsp;  
현재 유종훈 씨가 평강제일교회 대리회장(대표자) 지위에서 낙마하게 된 결정적 계기 역시 서울남노회의 적법한 면직 처분 덕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nbsp;  
지난해 가처분 법원은 서울남노회의 유 씨에 대한 제명·면직 결정을 그대로 인정하여 유 씨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이후 1심 본안 법원이 이를 일부 뒤집는 기각 결정을 내렸으나, 노회 측이 상급법원에 즉각 항소(2심 진행 중)함에 따라 법적 효력은 유지되고 있다. 본안 판결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 가처분의 효력을 중지시키지 못하므로, 유 씨는 여전히 대리회장 지위에서 배제된 상태다.
  &nbsp;  
더욱 주목할 점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규완 목사) 내부의 소속 권한 쟁점이다. 평강 사태 이후 유 씨 등이 면직되자 교단 총회 측은 기존 서울남노회 임원들을 해임하고 '새로운 서울남노회'를 조직해 인정한 바 있다.
  &nbsp;  
그러나 법원은 기존 서울남노회의 면직 처분 효력을 인정한 데 이어, 새로 조직된 노회에 대해서는 임원 조직 과정에서의 결정적 하자를 이유로 무효 취지의 판단을 내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 법원이 두 서울남노회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 줄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nbsp;
한편, 제1부 개회예배에서 직전 노회장 안현태 목사는 다니엘서 12장 4절을 본문으로 &lt;인공지능 시대를 다스리는 남는 자의 영성&gt;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nbsp;
  &nbsp;  
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최근 스위스 성당의 'AI 예수' 사례 등 종교계까지 깊숙이 침투한 생성형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인간의 사고와 언어를 점령한 AI 시스템은 성전에 앉은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기계적 알고리즘에 맞서, 고통의 현장에 발을 들이는 '불편한 사랑'을 실천하고 눈물로 성경을 필사·암송하는 영성을 회복하여 양 떼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날 안 목사는 지난 회기 노회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nbsp;  

   
      
      신임 노회장 조영남 목사(우)가 직전 노회장 안현태 목사(좌)에 공로패를 전하고 있다.
   
   
&nbsp;
다음은 예장 서울남노회 제99회 신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조영남 ▲부노회장 이상규 정재준 ▲서기 임광호 ▲부서기 강경문 ▲회록서기 이성규 ▲부회록서기 황은국 ▲회계 서승우 ▲감사 안현태
&nbsp;

   
      
      서울남노회 제99회 신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4813_kewtakpb.jpg" alt="IMG_536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가 지난 5월 20일 인천 송도 아하론선교센터에서 제99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노회장에 조영남 목사를 추대하며 새 회기의 닻을 올렸다.</p>
<p>  &nbsp;  </p>
<p>이번 정기노회는 최근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평강제일교회 청부수사 사태'의 핵심 배후로 지목된 유종훈 씨를 비롯해 4인의 면직 처분을 재확인하며, 교단 내 서울남노회의 법적·행정적 정통성을 확립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되었다.</p>
<p>  &nbsp;  </p>
<p>이날 노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된 신임 노회장 조영남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현 평강제일교회 사태와 노회를 둘러싼 갈등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p>
<p>  &nbsp;  </p>
<p>조영남 목사는 "교단과 노회가 유례없는 사회적 풍파 속에서 엄중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때에 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평강제일교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불법적인 청부수사 의혹과 노회 분열 책동은 총회와 기독교계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nbsp;  </p>
<p>조 목사는 향후 임기 동안의 핵심 운영 방침으로 '법과 원칙에 따른 정상화'를 내세웠다. 그는 "부족하지만 선배 목회자들과 노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흔들리던 노회의 행정과 법적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다"라며 "사회 법정도 점차 우리 노회의 적법성과 처분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는 만큼, 총회 내에서 서울남노회의 정통성을 완벽하게 복원하고 평강제일교회가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영적·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단호한 각오를 밝혔다.</p>
<p>  &nbsp;  </p>
<p>
   <b>'사회적 물의' 유종훈 씨 및 관련자들 '면직·제명' 처분 명확히 재확인</b>
</p>
<p>  &nbsp;  </p>
<p>특히 이번 노회에서는 평강제일교회 차기 당회장 자리를 두고 이승현 목사를 제거하기 위해 전·현직 경찰과 결탁, 총 30억 원대 규모의 청부수사를 기획하고 실제 7억 5천만 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송치된 유종훈 씨의 법적 신분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4601_fxbriszf.jpg" alt="IMG_535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서울남노회는 이 자리에서 유 씨를 포함한 주요 관련자들의 과거 면직 사유와 판결문을 명확히 재확인했다.</p>
<p>  &nbsp;  </p>
<p>노회 기록에 따르면, 유종훈 씨는 지난 2023년 5월 7일 자 서울남노회 판결문에 의하여 이미 '면직 및 제명' 처분된 상태다. 구체적인 면직 이유는 △인사권 남용(당회 결의 없는 목사 직위해제 및 불법 임명), △교회 정관 절차를 위반한 교역자 19인에 대한 불법 징계, △교회 내 위원회 불법 구성, △불법 형사고소 남용, △사문서 위조 및 사기의 죄, △'십자가 저주설'·'예수님 가짜 사망설' 등을 유포한 H씨의 이단설에 동조하여 성도들의 신앙 순수성을 훼손한 점 등 총 6가지다.</p>
<p>  &nbsp;  </p>
<p>노회는 유 씨 외에도 이단설 전파로 교회의 신성을 훼손한 H씨(2023년 3월 25일 면직), 노회 분립을 주동하고 총회의 권위를 무시한 박OOO, 변OO, 홍OO(2023년 5월 28일 면직 및 제명) 씨 등에 대한 처분 결과도 함께 공표했다. 특히 현 임시당회장인 변OO 목사는 H씨 사태 당시 노회의 조사위원장으로써 H씨의 이단성을 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nbsp;  </p>
<p>노회 관계자는 "현재 유종훈 씨 등이 저지른 청부수사 범죄 행위가 주요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평강제일교회와 소속 노회, 총회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확산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범죄와 이단성, 비도덕적 행위는 노회나 교회 공동체와 무관한 '이미 면직된 자'들의 일탈임을 분명히 밝히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p>
<p>  &nbsp;  </p>
<p>
   <b>가처분 승소 및 본안 소송 항소… 법원의 서울남노회 적법성 판단은?</b>
</p>
<p>  &nbsp;  </p>
<p>현재 유종훈 씨가 평강제일교회 대리회장(대표자) 지위에서 낙마하게 된 결정적 계기 역시 서울남노회의 적법한 면직 처분 덕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p>
<p>  &nbsp;  </p>
<p>지난해 가처분 법원은 서울남노회의 유 씨에 대한 제명·면직 결정을 그대로 인정하여 유 씨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이후 1심 본안 법원이 이를 일부 뒤집는 기각 결정을 내렸으나, 노회 측이 상급법원에 즉각 항소(2심 진행 중)함에 따라 법적 효력은 유지되고 있다. 본안 판결은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기존 가처분의 효력을 중지시키지 못하므로, 유 씨는 여전히 대리회장 지위에서 배제된 상태다.</p>
<p>  &nbsp;  </p>
<p>더욱 주목할 점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규완 목사) 내부의 소속 권한 쟁점이다. 평강 사태 이후 유 씨 등이 면직되자 교단 총회 측은 기존 서울남노회 임원들을 해임하고 '새로운 서울남노회'를 조직해 인정한 바 있다.</p>
<p>  &nbsp;  </p>
<p>그러나 법원은 기존 서울남노회의 면직 처분 효력을 인정한 데 이어, 새로 조직된 노회에 대해서는 임원 조직 과정에서의 결정적 하자를 이유로 무효 취지의 판단을 내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 법원이 두 서울남노회 중 어느 쪽에 손을 들어 줄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p>
<p>&nbsp;</p>
<p>한편, 제1부 개회예배에서 직전 노회장 안현태 목사는 다니엘서 12장 4절을 본문으로 &lt;인공지능 시대를 다스리는 남는 자의 영성&gt;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nbsp;</p>
<p>  &nbsp;  </p>
<p>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최근 스위스 성당의 'AI 예수' 사례 등 종교계까지 깊숙이 침투한 생성형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인간의 사고와 언어를 점령한 AI 시스템은 성전에 앉은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기계적 알고리즘에 맞서, 고통의 현장에 발을 들이는 '불편한 사랑'을 실천하고 눈물로 성경을 필사·암송하는 영성을 회복하여 양 떼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이날 안 목사는 지난 회기 노회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4654_rrbwxequ.jpg" alt="IMG_537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신임 노회장 조영남 목사(우)가 직전 노회장 안현태 목사(좌)에 공로패를 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다음은 예장 서울남노회 제99회 신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조영남 ▲부노회장 이상규 정재준 ▲서기 임광호 ▲부서기 강경문 ▲회록서기 이성규 ▲부회록서기 황은국 ▲회계 서승우 ▲감사 안현태</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1154747_hvowwnzx.jpg" alt="IMG_535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서울남노회 제99회 신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2Liv7BFeTvmRALGcoBH.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6:1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15:4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6</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㉝ 가인 계열의 므후야엘: 하나님께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린 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nbsp;
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이랏의 아들인 ‘므후야엘’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그의 행적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없지만, 그의 이름 속에 담긴 의미를 통해 하나님께서 경계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nbsp;
1. 므후야엘의 이름과 어원
&nbsp;
(1) 이름의 의미: 하나님께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린 자
이랏이 낳은 아들의 이름은 ‘므후야엘(מְחוּיָאֵל)’입니다. 그 뜻은 충격적이게도 ‘하나님께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린 자’입니다. 세상의 어떤 부모가 자식의 이름을 이토록 끔찍하게 짓겠습니까? 이는 아버지 이랏이 얼마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고만장한 불신앙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을 조롱하거나, 혹은 자신의 강함이 하나님의 심판조차 무색하게 할 것이라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을 것입니다.
&nbsp;
(2) 어원: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다
‘므후야엘’은 ‘쓸어버리다, 지워버리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마하(מָחָה)’와 ‘하나님’이라는 뜻의 ‘엘(אֵל)’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여기서 ‘마하’의 기본적인 의미는 가죽 두루마리에 묻은 잉크 얼룩을 흡수력이 강한 해면(스펀지) 따위로 문질러서 흔적도 없이 씻어 없애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므후야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마치 더러운 얼룩을 지우듯이 그 존재를 역사 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시겠다는 심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nbsp;
2. 히브리어 ‘마하’가 보여주는 심판의 역사
&nbsp;
성경에서 므후야엘의 어원이 된 ‘마하’라는 단어가 사용된 용례들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죄악을 얼마나 철저하게 심판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nbsp;
(1) 노아의 홍수 심판에 사용되었습니다.
창세기 6장 7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마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쓸어버리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실제로 창세기 7장 23절을 보면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마하)...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마하)을 당하였으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하고 강포가 충만했던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방주에 탄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것을 물로 깨끗이 씻어 버리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39절 말씀에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었던 자들은 살아남았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끝까지 남는 자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nbsp;
(2) 도시나 종족의 철저한 파괴와 소멸을 가리킬 때 사용되었습니다.
‘마하’는 도시나 한 지파가 완전히 소멸될 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열왕기하 21장 13절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마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우상 숭배로 더러워진 예루살렘을 설거지하듯 깨끗이 씻어 엎어버리겠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또한 사사기 21장 17절에서는 베냐민 지파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마하)이 없으리라”라는 말씀에 ‘마하’가 사용되었습니다.
&nbsp;
(3) 사람의 이름이나 기억을 없애는 경우에 사용되었습니다.
아말렉 족속은 출애굽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행렬 뒤에 피곤해서 무리에서 뒤떨어진 연약한 자들을 비겁하게 공격했습니다. 신명기 25장 18절에서 “곧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마하)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마하)”(출 17:14)라고 맹세하셨습니다. 신명기 9장 14절에서도 악한 백성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고(마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마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이름과 기억조차 남기지 않고 지워버리는 철저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5페이지에서 므후야엘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
“‘마하’라는 단어는 주로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고 죄악을 범한 종족이나 도시, 개인을 멸절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사용되었습니다. 므후야엘의 삶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뜻에 도전한 아말렉 족속이나, 그 마음의 계획이 항상 악하여 하나님 앞에 패괴하고 강포가 충만했던 노아 홍수 당시 사람들과 같았음을 그의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므후야엘과 같이 하나님 앞에 쓸어버림을 당한 인생, 흔적도 없이 지워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죄악의 얼룩으로 인해 씻겨 나가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아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선한 흔적을 남기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므후야엘의 이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노아 홍수 때의 죄인들처럼, 출애굽 때의 아말렉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죄악 가운데 거하다가 흔적도 없이 쓸어버림을 당하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의 남은 생애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믿음의 행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되는 존귀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EOgaxkg0NuI?si=dHDP93xnLK_hrljC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0113518_vegnvetg.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span style="color: #ff0000;">&nbsp;</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span></p>
<p>&nbsp;</p>
<p>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이랏의 아들인 ‘므후야엘’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그의 행적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없지만, 그의 이름 속에 담긴 의미를 통해 하나님께서 경계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p>
<p>&nbsp;</p>
<p><b>1. 므후야엘의 이름과 어원</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이름의 의미: 하나님께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린 자</span></p>
<p>이랏이 낳은 아들의 이름은 ‘므후야엘(מְחוּיָאֵל)’입니다. 그 뜻은 충격적이게도 ‘하나님께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린 자’입니다. 세상의 어떤 부모가 자식의 이름을 이토록 끔찍하게 짓겠습니까? 이는 아버지 이랏이 얼마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고만장한 불신앙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을 조롱하거나, 혹은 자신의 강함이 하나님의 심판조차 무색하게 할 것이라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을 것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어원: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다</span></p>
<p>‘므후야엘’은 ‘쓸어버리다, 지워버리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마하(מָחָה)’와 ‘하나님’이라는 뜻의 ‘엘(אֵל)’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여기서 ‘마하’의 기본적인 의미는 가죽 두루마리에 묻은 잉크 얼룩을 흡수력이 강한 해면(스펀지) 따위로 문질러서 흔적도 없이 씻어 없애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므후야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마치 더러운 얼룩을 지우듯이 그 존재를 역사 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시겠다는 심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p>
<p>&nbsp;</p>
<p><b>2. 히브리어 ‘마하’가 보여주는 심판의 역사</b></p>
<p>&nbsp;</p>
<p>성경에서 므후야엘의 어원이 된 ‘마하’라는 단어가 사용된 용례들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죄악을 얼마나 철저하게 심판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노아의 홍수 심판에 사용되었습니다.</span></p>
<p>창세기 6장 7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마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쓸어버리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실제로 창세기 7장 23절을 보면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마하)...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마하)을 당하였으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하고 강포가 충만했던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방주에 탄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것을 물로 깨끗이 씻어 버리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에서 39절 말씀에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었던 자들은 살아남았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끝까지 남는 자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도시나 종족의 철저한 파괴와 소멸을 가리킬 때 사용되었습니다.</span></p>
<p>‘마하’는 도시나 한 지파가 완전히 소멸될 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열왕기하 21장 13절에서 하나님은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마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우상 숭배로 더러워진 예루살렘을 설거지하듯 깨끗이 씻어 엎어버리겠다는 무서운 말씀입니다. 또한 사사기 21장 17절에서는 베냐민 지파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마하)이 없으리라”라는 말씀에 ‘마하’가 사용되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사람의 이름이나 기억을 없애는 경우에 사용되었습니다.</span></p>
<p>아말렉 족속은 출애굽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행렬 뒤에 피곤해서 무리에서 뒤떨어진 연약한 자들을 비겁하게 공격했습니다. 신명기 25장 18절에서 “곧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마하)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마하)”(출 17:14)라고 맹세하셨습니다. 신명기 9장 14절에서도 악한 백성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고(마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마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이름과 기억조차 남기지 않고 지워버리는 철저한 심판을 의미합니다.</p>
<p>&nbsp;</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5페이지에서 므후야엘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마하’라는 단어는 주로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고 죄악을 범한 종족이나 도시, 개인을 멸절하는 하나님의 심판에 사용되었습니다. 므후야엘의 삶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뜻에 도전한 아말렉 족속이나, 그 마음의 계획이 항상 악하여 하나님 앞에 패괴하고 강포가 충만했던 노아 홍수 당시 사람들과 같았음을 그의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므후야엘과 같이 하나님 앞에 쓸어버림을 당한 인생, 흔적도 없이 지워지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죄악의 얼룩으로 인해 씻겨 나가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아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선한 흔적을 남기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므후야엘의 이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노아 홍수 때의 죄인들처럼, 출애굽 때의 아말렉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죄악 가운데 거하다가 흔적도 없이 쓸어버림을 당하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의 남은 생애는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믿음의 행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되는 존귀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EOgaxkg0NuI?si=dHDP93xnLK_hrljC"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EOgaxkg0NuI?si=dHDP93xnLK_hrljC</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f6c1d173d3db31cf4fddec3f1a2e277_MDKcoDm1aIrGusxjxuZOH4P5xJn4P.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11:3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5</guid>
		<title><![CDATA[[기자수첩] 화합이라는 이름 앞에 지워진 경계… NCCK의 위험한 종교 혼합주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인류에 있어 종교가 평화를 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이웃 종교의 경사를 축하하고 연대의 손길을 내미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올해 석가탄신일을 맞아 발표한 축하메시지 역시 이러한 연대의 연장선에 서 있을 것이다. 전쟁과 폭력, 기후 위기로 신음하는 인류를 향해 종교인들이 마음을 모으자는 호소는 사회적으로 볼 때 그저 따뜻하고 정당해 보인다.
&nbsp;
그러나 그 따뜻한 메시지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마음은 무겁다. 이웃 종교를 향한 예의와 존중이 지나쳐, 기독교 신앙의 뼈대를 이루는 '언어의 본질'마저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화합이라는 미명 하에 기독교 연합기관의 언어가 본래의 자리에서 이탈해 버린 흔적들이 메시지 곳곳에서 발견된다.
&nbsp;
가장 곤혹스러운 대목은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시니 온 세상이 기뻐합니다"라는 고백이다. 기독교 신학에서 '세상에 오셨다'는 선언은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다. 이는 인류의 역사 속으로 신(神)이 직접 걸어 들어오신 사건, 즉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만 허락된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신앙 고백이다. 반면 불교의 부처는 스스로의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른 존재, 즉 인간의 성불(成佛)을 뜻한다. 타 종교의 성인을 존중하는 것과, 기독교적 구원론의 핵심 언어를 투영해 그를 사실상 '신의 반열'로 공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이는 포용이 아니라 교리적 정체성을 상실한 혼합주의의 단면일 뿐이다.
&nbsp;
더욱이 메시지는 기독교가 목숨처럼 수호해 온 '진리'라는 단어의 무게마저 가볍게 전락시켰다. "부처님이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와 자비의 길", "불자들을 통해 진리가 피어나고"라는 구절은 당혹스럽다. 성경이 증언하는 진리는 다원화된 가치 중 하나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절대성을 지닌다. 타 종교의 철학적 깊이를 인정하는 것과 복음의 유일성을 희석하는 것 사이의 경계선이 NCCK의 문장 속에서는 너무나 쉽게 지워져 버렸다.
&nbsp;
인류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대목에 이르면, 이 문서가 과연 기독교 단체의 연합 공문서인지 의심케 한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따라 살아간다면 현재의 모든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선언은 교회가 세상에 던져야 할 본연의 메시지를 망각한 처사다. 인류의 탐욕과 죄악을 치유할 유일한 소망은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에 있음을 선포해야 할 이들이, 오히려 타 종교의 해법을 인류의 궁극적 구원책으로 내어놓고 있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
&nbsp;
종교 간의 대화와 평화는 기독교인들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가치다. 그러나 참된 화합은 나의 이정표를 지워버린 채 상대방의 길에 동조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자신의 신앙적 정체성을 선명히 붙드는 이들만이 비로소 타자와의 진정한 대화도 시작할 수 있는 법이다.
&nbsp;
뿌리가 흔들린 나무는 이웃 나무와 진정으로 연대할 수 없다. NCCK는 화합이라는 명분이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허무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신학적 토대를 엄중히 되돌아보아야 한다. 본질을 잃어버린 언어는 평화가 아니라 배임일 뿐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0112205_twpgwrqx.jpg" alt="기자수첩.jpg" style="width: 200px; height: 248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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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인류에 있어 종교가 평화를 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다.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이웃 종교의 경사를 축하하고 연대의 손길을 내미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올해 석가탄신일을 맞아 발표한 축하메시지 역시 이러한 연대의 연장선에 서 있을 것이다. 전쟁과 폭력, 기후 위기로 신음하는 인류를 향해 종교인들이 마음을 모으자는 호소는 사회적으로 볼 때 그저 따뜻하고 정당해 보인다.</p>
<p>&nbsp;</p>
<p>그러나 그 따뜻한 메시지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마음은 무겁다. 이웃 종교를 향한 예의와 존중이 지나쳐, 기독교 신앙의 뼈대를 이루는 '언어의 본질'마저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화합이라는 미명 하에 기독교 연합기관의 언어가 본래의 자리에서 이탈해 버린 흔적들이 메시지 곳곳에서 발견된다.</p>
<p>&nbsp;</p>
<p>가장 곤혹스러운 대목은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시니 온 세상이 기뻐합니다"라는 고백이다. 기독교 신학에서 '세상에 오셨다'는 선언은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다. 이는 인류의 역사 속으로 신(神)이 직접 걸어 들어오신 사건, 즉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만 허락된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신앙 고백이다. 반면 불교의 부처는 스스로의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른 존재, 즉 인간의 성불(成佛)을 뜻한다. 타 종교의 성인을 존중하는 것과, 기독교적 구원론의 핵심 언어를 투영해 그를 사실상 '신의 반열'로 공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이는 포용이 아니라 교리적 정체성을 상실한 혼합주의의 단면일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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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욱이 메시지는 기독교가 목숨처럼 수호해 온 '진리'라는 단어의 무게마저 가볍게 전락시켰다. "부처님이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와 자비의 길", "불자들을 통해 진리가 피어나고"라는 구절은 당혹스럽다. 성경이 증언하는 진리는 다원화된 가치 중 하나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절대성을 지닌다. 타 종교의 철학적 깊이를 인정하는 것과 복음의 유일성을 희석하는 것 사이의 경계선이 NCCK의 문장 속에서는 너무나 쉽게 지워져 버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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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류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대목에 이르면, 이 문서가 과연 기독교 단체의 연합 공문서인지 의심케 한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따라 살아간다면 현재의 모든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선언은 교회가 세상에 던져야 할 본연의 메시지를 망각한 처사다. 인류의 탐욕과 죄악을 치유할 유일한 소망은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에 있음을 선포해야 할 이들이, 오히려 타 종교의 해법을 인류의 궁극적 구원책으로 내어놓고 있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p>
<p>&nbsp;</p>
<p>종교 간의 대화와 평화는 기독교인들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가치다. 그러나 참된 화합은 나의 이정표를 지워버린 채 상대방의 길에 동조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자신의 신앙적 정체성을 선명히 붙드는 이들만이 비로소 타자와의 진정한 대화도 시작할 수 있는 법이다.</p>
<p>&nbsp;</p>
<p>뿌리가 흔들린 나무는 이웃 나무와 진정으로 연대할 수 없다. NCCK는 화합이라는 명분이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허무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신학적 토대를 엄중히 되돌아보아야 한다. 본질을 잃어버린 언어는 평화가 아니라 배임일 뿐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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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f6c1d173d3db31cf4fddec3f1a2e277_7yv4pkQfLePKgM7QQHzJ8aL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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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20 May 2026 11:22: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11: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4</guid>
		<title><![CDATA[조전혁 후보 “감사의 정원은 철거 대상 아닌 살아있는 역사 교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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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 ‘감사의 정원’을 둘러싼 철거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역사·인성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조 후보는 18일 광화문광장을 찾아 “감사의 정원은 철거해야 할 조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미래 세대에게 가르치는 살아있는 역사 교실”이라며 “서울 학생들의 역사·인성·예절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번 발언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측에서 ‘감사의 정원’을 군사주의적·시대착오적 공간이라며 철거를 주장한 데 대한 반박 차원에서 나왔다.
&nbsp;
조 후보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이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 역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젊은이들의 헌신 위에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그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는 공간을 군사주의라고 규정하는 것은 지나친 왜곡”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방국 청년들의 희생 앞에서 최소한의 감사와 예의마저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지상 조형물인 ‘감사의 빛 23’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에서 군 의장대 사열과 ‘받들어 총’ 경례는 국가 원수와 귀빈에게 보내는 최고 수준의 예우 가운데 하나”라며 “이는 위협의 상징이 아니라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제적 의전 언어”라고 설명했다.
&nbsp;
또 “이를 단순히 군사주의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것은 역사와 국제관례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보는 시각”이라고 덧붙였다.
&nbsp;
조 후보는 청계천 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조성 당시에도 반대 여론이 있었지만 현재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이 된 사례를 언급하며 “감사의 정원 역시 시간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품격을 상징하는 역사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아울러 “광화문광장은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교육 현장이 되어야 한다”며 “교과서 한 줄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훨씬 강한 교육이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조 후보는 교육감 당선 시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현장형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화문 역사·안보 교육 올레길’을 조성해 학생들이 감사의 정원과 지하 프리덤홀을 직접 방문하도록 하고, 보은(報恩)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성·예절교육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nbsp;
조전혁 후보는 “감사의 정원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라는 사실을 세계에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감사와 책임, 자유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20110325_ffltqkrl.jpg" alt="감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448px;" />
</p>
<p>&nbsp;</p>
<p>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 ‘감사의 정원’을 둘러싼 철거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역사·인성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조 후보는 18일 광화문광장을 찾아 “감사의 정원은 철거해야 할 조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미래 세대에게 가르치는 살아있는 역사 교실”이라며 “서울 학생들의 역사·인성·예절교육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발언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 측에서 ‘감사의 정원’을 군사주의적·시대착오적 공간이라며 철거를 주장한 데 대한 반박 차원에서 나왔다.</p>
<p>&nbsp;</p>
<p>조 후보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이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 역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젊은이들의 헌신 위에 존재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그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는 공간을 군사주의라고 규정하는 것은 지나친 왜곡”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방국 청년들의 희생 앞에서 최소한의 감사와 예의마저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지상 조형물인 ‘감사의 빛 23’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에서 군 의장대 사열과 ‘받들어 총’ 경례는 국가 원수와 귀빈에게 보내는 최고 수준의 예우 가운데 하나”라며 “이는 위협의 상징이 아니라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제적 의전 언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또 “이를 단순히 군사주의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것은 역사와 국제관례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보는 시각”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조 후보는 청계천 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조성 당시에도 반대 여론이 있었지만 현재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이 된 사례를 언급하며 “감사의 정원 역시 시간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품격을 상징하는 역사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아울러 “광화문광장은 단지 과거를 기념하는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교육 현장이 되어야 한다”며 “교과서 한 줄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훨씬 강한 교육이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교육감 당선 시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현장형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화문 역사·안보 교육 올레길’을 조성해 학생들이 감사의 정원과 지하 프리덤홀을 직접 방문하도록 하고, 보은(報恩)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인성·예절교육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p>
<p>&nbsp;</p>
<p>조전혁 후보는 “감사의 정원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라는 사실을 세계에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서울교육은 아이들에게 감사와 책임, 자유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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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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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20 May 2026 11:0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10:5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3</guid>
		<title><![CDATA[[기자수첩] 상식의 저울은 왜 교회의 문 앞에서 흔들리는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법의 존재 이유는 상식의 수호에 있다. 누군가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 그 억울함을 풀어주고 무고함을 증명해 주는 고루한 원칙이 바로 법치주의다. 그러나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둘러싼 일련의 사법적 판단과 이를 다룬 언론의 행태를 바라보면, 과연 우리 사회의 사법과 언론이 그 최소한의 상식을 작동시키고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
  &nbsp;  
사건의 본질은 이미 수년 전 정리된 사안이었다. 의혹의 시발점이었던 당사자는 진술이 거짓이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고, 그 거짓을 확대 재생산하며 악의적인 유포를 일삼던 이들은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고령의 유포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기까지, 수차례 이어진 재판부의 결론은 하나였다. 의혹은 '명백한 허위'라는 점이다.
  &nbsp;  
그러나 최근 피고인 B씨를 향한 재판에서 나온 일부 판결은 법의 오랜 격언인 '입증책임'의 원칙을 무색하게 만든다. 법은 본래 문제를 제기한 자에게 증명의 의무를 지운다.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하라는 요구는, 행하지 않은 자에게 불가능을 강요하는 모순과 같다. 다른 재판부들이 일관되게 인정한 당사자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배척한 채, 피해자에게 '완벽한 부존재'를 증명하라는 식의 논리는 사법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다. 이번 재판의 본질은 의혹의 유무가 아니라, 허위임을 알면서도 이를 유포한 행위의 정당성 여부였어야 했다.
  &nbsp;  
더욱 서글픈 것은 이 불완전한 판결을 기화(奇貨)로 삼은 언론의 선택적 침묵과 폭로다. 그간 유포자들이 구속되고 해당 내용이 거짓임이 밝혀진 10여 차례의 판결에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던 모 일간지는, 교회의 주장이 일부 배척된 단 한 번의 판결문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지면을 할애했다. 이를 마주한 독자는 앞선 열 번의 법적 판단을 읽어낼 재간이 없으며, 당사자인 교회 입장에서는 공익을 빙자한 또 다른 형태의 핍박만 받을 뿐이다.&nbsp;&nbsp;
  &nbsp;  
만약 이 사안의 주체가 거대 종교 기관이 아닌 일반 개인이거나, 반대로 사회적 약자였다면 사법부와 언론이 이토록 가혹하고 편향된 잣대를 들이댔을지 의문이다. 거대 교회와 영향력 있는 지도자라는 명성은, 때로 악의적인 공격을 방어할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면죄부로 작동하곤 한다.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 자체로 이미 막대한 영적,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교회 입장에서, 이러한 '진흙탕 핑퐁게임'은 잔인한 소모전이다.
  &nbsp;  
진실이 눈을 감고 편견이 펜을 잡을 때 사회는 병든다. 사법부는 흔들리지 않는 상식의 법리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며, 언론은 단편적인 판결문 뒤에 숨은 거대한 진실의 맥락을 짚어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양심의 역할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95828_vpwnoatk.jpg" alt="여의도1.jpg" style="width: 450px; height: 243px;" />
</p>
<p>&nbsp;</p>
<p>법의 존재 이유는 상식의 수호에 있다. 누군가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 그 억울함을 풀어주고 무고함을 증명해 주는 고루한 원칙이 바로 법치주의다. 그러나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둘러싼 일련의 사법적 판단과 이를 다룬 언론의 행태를 바라보면, 과연 우리 사회의 사법과 언론이 그 최소한의 상식을 작동시키고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p>
<p>  &nbsp;  </p>
<p>사건의 본질은 이미 수년 전 정리된 사안이었다. 의혹의 시발점이었던 당사자는 진술이 거짓이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고, 그 거짓을 확대 재생산하며 악의적인 유포를 일삼던 이들은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고령의 유포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기까지, 수차례 이어진 재판부의 결론은 하나였다. 의혹은 '명백한 허위'라는 점이다.</p>
<p>  &nbsp;  </p>
<p>그러나 최근 피고인 B씨를 향한 재판에서 나온 일부 판결은 법의 오랜 격언인 '입증책임'의 원칙을 무색하게 만든다. 법은 본래 문제를 제기한 자에게 증명의 의무를 지운다.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하라는 요구는, 행하지 않은 자에게 불가능을 강요하는 모순과 같다. 다른 재판부들이 일관되게 인정한 당사자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배척한 채, 피해자에게 '완벽한 부존재'를 증명하라는 식의 논리는 사법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다. 이번 재판의 본질은 의혹의 유무가 아니라, 허위임을 알면서도 이를 유포한 행위의 정당성 여부였어야 했다.</p>
<p>  &nbsp;  </p>
<p>더욱 서글픈 것은 이 불완전한 판결을 기화(奇貨)로 삼은 언론의 선택적 침묵과 폭로다. 그간 유포자들이 구속되고 해당 내용이 거짓임이 밝혀진 10여 차례의 판결에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던 모 일간지는, 교회의 주장이 일부 배척된 단 한 번의 판결문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지면을 할애했다. 이를 마주한 독자는 앞선 열 번의 법적 판단을 읽어낼 재간이 없으며, 당사자인 교회 입장에서는 공익을 빙자한 또 다른 형태의 핍박만 받을 뿐이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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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 이 사안의 주체가 거대 종교 기관이 아닌 일반 개인이거나, 반대로 사회적 약자였다면 사법부와 언론이 이토록 가혹하고 편향된 잣대를 들이댔을지 의문이다. 거대 교회와 영향력 있는 지도자라는 명성은, 때로 악의적인 공격을 방어할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면죄부로 작동하곤 한다.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 자체로 이미 막대한 영적,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교회 입장에서, 이러한 '진흙탕 핑퐁게임'은 잔인한 소모전이다.</p>
<p>  &nbsp;  </p>
<p>진실이 눈을 감고 편견이 펜을 잡을 때 사회는 병든다. 사법부는 흔들리지 않는 상식의 법리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며, 언론은 단편적인 판결문 뒤에 숨은 거대한 진실의 맥락을 짚어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양심의 역할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kgsEhowjc785mfoWNRTKaFhP3Ew.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20:0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19:5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2</guid>
		<title><![CDATA[김영배 서울교육감 후보, 보수 단일화 위한 ‘4자 원탁테이블’ 제안]]></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귀추가 주목된다.
  &nbsp;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15시 서울 종로구 선거 캠프(삼일대로 385-1)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된 보수 진영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4자 원탁테이블’ 회동을 전격 제안했다. 선거가 막판에 접어든 시점인 데다 그간 쌓인 후보 간 갈등으로 단일화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김 후보는 “좌파 교육 14년 동안 무너진 서울 교육을 회복해야 한다”는 대명분 아래 각자의 입장을 내려놓고 마음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nbsp;  

   조건 없는 단일화 제안, 한 자리에 모여 방식 등 합의

  &nbsp;  
김 후보는 이번 단일화 제안에 대해 “어떠한 전제 조건도 붙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단일화 방식이나 추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일방적인 요구를 하는 대신, 본인을 포함해 조전혁, 류수노, 윤호상 후보 등 보수 성향 후보 4인이 한자리에 모여 백지상태에서 논의하자는 구상이다.
  &nbsp;  
그는 “물리적 시간이 늦은 만큼 이번 주 안에는 반드시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합의 자체는 오늘 내로 조속히 성사되기를 희망한다”며 “모든 보수 후보가 참여하는 원탁 테이블을 구성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타 후보들과 단일화를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bsp;  
김 후보는 “지난 보궐선거 당시 완주 의지가 확고했음에도 시민들의 열망에 따라 과감한 정책연대를 이뤄냈던 기억이 있다”면서 “시민들이 보수 교육계에 다시 희망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후보가 책임감 있게 결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p;  

   “학교를 교육 본연의 자리로”… 동성애·차별금지법 및 이념 교육 반대 피력

  &nbsp;  
이날 김 후보는 보수 단일화 제안과 더불어 서울 교육 정책에 대한 명확한 기조도 함께 발표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하는 이념 중심의 정책과 포합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nbsp;  
김 후보는 “최근 일부 학교 현장에서 성 정체성과 젠더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적·이념적으로 접근해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미성년 학생들에게 특정 성 가치관이나 젠더 이론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교적·문화적 전통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함에도 비판적 의견 자체를 차별이나 혐오로 모는 사회 분위기는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nbsp;  
그는 “학교는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는 공간이 아니라 기본 학력과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정치·이념 편향 교육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nbsp;

   기초학력 회복·교권 수호·학부모 참여 확대로 사교육 의존 끊을 것

  &nbsp;  
김 후보는 교육 정상화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기초학력 회복 ▲교권 회복 ▲학부모 알 권리 및 참여권 확대 ▲정치·이념 편향 점검 ▲인성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nbsp;  
우선 과도한 이념 논쟁으로 저하된 국어·영어·수학 등 기본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기초학력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12년 학생생활기록부 관련 법안과 2014년 아동학대처벌법(정서적 학대 조항) 도입 이후 학교가 교육의 장이 아닌 갈등의 센터로 변질됐다고 진단하며,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권한을 보장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확약했다.
  &nbsp;  

   
      
      김영배 후보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nbsp;
성교육이나 가치관 교육 등 민감한 사안은 학부모에게 사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의 참여권을 대폭 늘리겠다는 방안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불안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 수밖에 없었던 악순환을 끊고, 글로벌 표준에 맞는 책임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했다.
  &nbsp;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7년부터 25년간 기업 및 교육법인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책임 교육을 실천해 왔다고 밝힌 김 후보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책임형 교육감’이 되겠다”며 당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nbsp;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서울 교육은 더 이상 정치와 이념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후보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내려놓고 학생 보호와 교육 정상화라는 원칙 아래 서울 교육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91113_gthsshgt.jpg" alt="김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1px;" />
</p>
<p>&nbsp;</p>
<p>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nbsp;  </p>
<p>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15시 서울 종로구 선거 캠프(삼일대로 385-1)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된 보수 진영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4자 원탁테이블’ 회동을 전격 제안했다. 선거가 막판에 접어든 시점인 데다 그간 쌓인 후보 간 갈등으로 단일화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김 후보는 “좌파 교육 14년 동안 무너진 서울 교육을 회복해야 한다”는 대명분 아래 각자의 입장을 내려놓고 마음을 모으자고 호소했다.</p>
<p>  &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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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조건 없는 단일화 제안, 한 자리에 모여 방식 등 합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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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김 후보는 이번 단일화 제안에 대해 “어떠한 전제 조건도 붙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단일화 방식이나 추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일방적인 요구를 하는 대신, 본인을 포함해 조전혁, 류수노, 윤호상 후보 등 보수 성향 후보 4인이 한자리에 모여 백지상태에서 논의하자는 구상이다.</p>
<p>  &nbsp;  </p>
<p>그는 “물리적 시간이 늦은 만큼 이번 주 안에는 반드시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합의 자체는 오늘 내로 조속히 성사되기를 희망한다”며 “모든 보수 후보가 참여하는 원탁 테이블을 구성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타 후보들과 단일화를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nbsp;  </p>
<p>김 후보는 “지난 보궐선거 당시 완주 의지가 확고했음에도 시민들의 열망에 따라 과감한 정책연대를 이뤄냈던 기억이 있다”면서 “시민들이 보수 교육계에 다시 희망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후보가 책임감 있게 결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nbsp;  </p>
<p>
   <b>“학교를 교육 본연의 자리로”… 동성애·차별금지법 및 이념 교육 반대 피력</b>
</p>
<p>  &nbsp;  </p>
<p>이날 김 후보는 보수 단일화 제안과 더불어 서울 교육 정책에 대한 명확한 기조도 함께 발표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하는 이념 중심의 정책과 포합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  &nbsp;  </p>
<p>김 후보는 “최근 일부 학교 현장에서 성 정체성과 젠더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적·이념적으로 접근해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미성년 학생들에게 특정 성 가치관이나 젠더 이론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교적·문화적 전통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함에도 비판적 의견 자체를 차별이나 혐오로 모는 사회 분위기는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우려를 표했다.</p>
<p>  &nbsp;  </p>
<p>그는 “학교는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는 공간이 아니라 기본 학력과 올바른 인성을 배우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정치·이념 편향 교육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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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기초학력 회복·교권 수호·학부모 참여 확대로 사교육 의존 끊을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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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김 후보는 교육 정상화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기초학력 회복 ▲교권 회복 ▲학부모 알 권리 및 참여권 확대 ▲정치·이념 편향 점검 ▲인성교육 강화를 제시했다.</p>
<p>  &nbsp;  </p>
<p>우선 과도한 이념 논쟁으로 저하된 국어·영어·수학 등 기본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기초학력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12년 학생생활기록부 관련 법안과 2014년 아동학대처벌법(정서적 학대 조항) 도입 이후 학교가 교육의 장이 아닌 갈등의 센터로 변질됐다고 진단하며,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권한을 보장하고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확약했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91149_lzsorzhw.jpg" alt="김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영배 후보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성교육이나 가치관 교육 등 민감한 사안은 학부모에게 사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의 참여권을 대폭 늘리겠다는 방안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불안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 수밖에 없었던 악순환을 끊고, 글로벌 표준에 맞는 책임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했다.</p>
<p>  &nbsp;  </p>
<p>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7년부터 25년간 기업 및 교육법인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책임 교육을 실천해 왔다고 밝힌 김 후보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책임형 교육감’이 되겠다”며 당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nbsp;  </p>
<p>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서울 교육은 더 이상 정치와 이념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후보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내려놓고 학생 보호와 교육 정상화라는 원칙 아래 서울 교육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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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Kiw5Cw4xfRLiqvohWmWB.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19:12: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19:1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1</guid>
		<title><![CDATA[캄보디아 김성만 선교사, 시력 저하·얼굴 괴사 고통 속 한국교회에 기도 요청]]></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김성만 선교사가 시력 저하와 원인 불명의 얼굴 괴사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에 간절한 기도를 요청했다.
&nbsp;
김성만 선교사는 지난 2004년 가족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건너가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음악인의 꿈을 품고 살아가던 그는 사고로 손가락 절단 위기를 겪은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결단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캄보디아 선교지에 정착했다.
&nbsp;
김 선교사는 2005년 프놈펜의 한 임대주택 마당에서 첫 예배를 드린 뒤, 2007년 현재의 바울교회 부지를 마련했고 2008년 교회 건축을 시작해 2013년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후 현지 청년 양육과 신학교육 사역에도 헌신하며 캄보디아 교회와 다음세대 사역에 힘써왔다.
&nbsp;
특히 교회 앞 학교 건물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세워졌으며, 지역 성도들의 자립을 위해 뚝뚝이 사역과 방과후학교, 한국 취업을 위한 EPS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선교 사역도 이어왔다.
&nbsp;
하지만 지역 개발과 환경 변화로 교회가 침수 피해를 반복적으로 겪었고, 코로나19 이후 캄보디아 선교 환경도 급격히 어려워졌다. 최근에는 태국과의 긴장 상황 등으로 현지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bsp;

   

&nbsp;
이런 가운데 김 선교사는 올해 1월 바울센터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흙이 눈에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현지 병원 치료에도 차도가 없자 지난 3월 귀국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한쪽 눈은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다. 여기에 동물 독으로 추정되는 원인 불명의 피부 괴사 증상까지 겹쳐 치료를 받고 있다.
&nbsp;
김 선교사는 “의료진은 한국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선교 현장을 쉽게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술과 치료로 사역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nbsp;
현재 그는 ▲눈의 회복과 얼굴 괴사 치료 ▲캄보디아 현지 고아원과 교회, 사역자들의 안전 ▲사역 공백으로 인한 재정 회복 ▲방과후학교와 EPS 한국어학교 운영 지속 ▲사역자 일자리 사역 유지를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nbsp;
김 선교사는 현재 캄보디아 현지에서 고아원 사역과 교회 개척, 다음세대 교육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린 고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복음 전파에 헌신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35841_uvnpzqah.jpg" alt="김성만2.jpg" style="width: 300px; height: 395px;" />
</p>
<p>&nbsp;</p>
<p>김성만 선교사가 시력 저하와 원인 불명의 얼굴 괴사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에 간절한 기도를 요청했다.</p>
<p>&nbsp;</p>
<p>김성만 선교사는 지난 2004년 가족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건너가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음악인의 꿈을 품고 살아가던 그는 사고로 손가락 절단 위기를 겪은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결단하고 아무 연고도 없는 캄보디아 선교지에 정착했다.</p>
<p>&nbsp;</p>
<p>김 선교사는 2005년 프놈펜의 한 임대주택 마당에서 첫 예배를 드린 뒤, 2007년 현재의 바울교회 부지를 마련했고 2008년 교회 건축을 시작해 2013년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후 현지 청년 양육과 신학교육 사역에도 헌신하며 캄보디아 교회와 다음세대 사역에 힘써왔다.</p>
<p>&nbsp;</p>
<p>특히 교회 앞 학교 건물은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세워졌으며, 지역 성도들의 자립을 위해 뚝뚝이 사역과 방과후학교, 한국 취업을 위한 EPS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선교 사역도 이어왔다.</p>
<p>&nbsp;</p>
<p>하지만 지역 개발과 환경 변화로 교회가 침수 피해를 반복적으로 겪었고, 코로나19 이후 캄보디아 선교 환경도 급격히 어려워졌다. 최근에는 태국과의 긴장 상황 등으로 현지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35903_knviqbpy.jpg" alt="김성만3.jpg" style="width: 506px; height: 279px;" />
</p>
<p>&nbsp;</p>
<p>이런 가운데 김 선교사는 올해 1월 바울센터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흙이 눈에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현지 병원 치료에도 차도가 없자 지난 3월 귀국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한쪽 눈은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다. 여기에 동물 독으로 추정되는 원인 불명의 피부 괴사 증상까지 겹쳐 치료를 받고 있다.</p>
<p>&nbsp;</p>
<p>김 선교사는 “의료진은 한국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선교 현장을 쉽게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술과 치료로 사역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p>
<p>&nbsp;</p>
<p>현재 그는 ▲눈의 회복과 얼굴 괴사 치료 ▲캄보디아 현지 고아원과 교회, 사역자들의 안전 ▲사역 공백으로 인한 재정 회복 ▲방과후학교와 EPS 한국어학교 운영 지속 ▲사역자 일자리 사역 유지를 위해 한국교회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p>
<p>&nbsp;</p>
<p>김 선교사는 현재 캄보디아 현지에서 고아원 사역과 교회 개척, 다음세대 교육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린 고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복음 전파에 헌신하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48e5d57340385da12070deaf215fde4_iCbEtHI2Mc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13:5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13:5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10</guid>
		<title><![CDATA[예하성 제75차 정기총회 “악한 시대 분별하고, 오직 복음 수호와 성령 운동에 전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예하성) 제75차 정기총회가 지난 5월 18일 경기도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를 주제로 성대히 개최됐다. 전국 각 지방회에서 소집된 총회원 및 교역자 1,000여 명이 성총회를 이루어 교단의 현안을 심의하고, 말세의 때에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향한 복음적 사명을 굳건히 다졌다.
  &nbsp;  
교단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말씀과 성령 중심의 오순절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적 전쟁과 경제 위기, 가치관의 혼란이 심화되는 영적 암흑기 속에서 국가 안보와 평화 정착,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다.
  &nbsp;  
또한, 한국교회 내 깊숙이 침투한 WCC·WEA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이단 사상을 강력히 배격하고 오직 성경적 진리만을 사수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동성애 확산에 대해서도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해 단호히 대응해 나갈 뜻을 천명했다.
  &nbsp;  
조용목 목사 “세상 영광 준다 해도 이단·다원주의와 타협 불가”
  &nbsp;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오세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회장 엄하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혼란하고 불안한 시대일수록 교회가 깨어 기도하며 말씀 위에 서야 한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목회 비전 수립을 당부했다. 이인호 목사(부총회장)의 대표기도, 최정식 목사(재무)의 성경봉독 후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nbsp;  
조용목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5~17절을 본문으로 ‘세월을 아끼라’라는 제하의 설교를 선포했다. 조 목사는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핍박과 유혹 속에서도 일편단심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라며 “세상 영광을 다 준다 해도 사이비 이단이나 종교다원주의 단체와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며, 이는 구원과 멸망에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일갈했다.
  &nbsp;  
이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중성을 가지고 오락가락 처신하는 자는 스스로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참된 지혜이자 세월을 아끼는 비결”이라며 성경대로의 신앙생활을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이어진 특별기도회에서는 정영진 목사(부산지방회장)가 ‘우리나라를 위해’, 이인규 목사(시흥안산전임지방회장)가 ‘한국교회를 위해’, 심용재 목사(선교위원장)가 ‘선교사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박동호 목사(한국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와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명예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교단과 교회를 위해 30년간 헌신한 26명의 교역자에게 근속패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nbsp;  
신임 총회장 엄기설 목사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소통의 총회 열 것”
  &nbsp;  
2부 회무처리에서는 예산 심의와 각종 보고가 순조롭게 통과되었으며, 임원선출을 통해 신임 총회장에 엄기설 목사(은혜와찬양교회)를 비롯한 제75차 총회 신임원진이 전격 선출됐다.
  &nbsp;  

&nbsp;
신임 총회장 엄기설 목사는 당선 인사를 통해 “선후배 목사님들의 헌신과 기도로 공산사회주의와 세속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성경 중심의 은혜와 진리 신앙을 지켜왔다”고 교단의 전통을 높였다. 이어 “과거의 영광을 넘어 성령의 권능으로 새 시대를 여는 ‘살아있는 공동체’를 소망한다”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밀하게 귀를 기울이며, 모든 총회원이 주 안에서 진정한 가족이 됨을 느끼는 따뜻한 소통의 총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p;  
이날 총회는 제75차 예산안 심의 및 결의, 각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 등을 처리한 후 성료됐다. 예하성 교단은 향후 다음 세대 부흥, 국내외 선교 활성화와 더불어 AI 및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목회 전략을 구체화하여 영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한편, 이번 제75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엄기설 목사(은혜와찬양교회) △부총회장=최정식 목사 △총무=김견수 목사 △서기=김진원 목사 △재무=문찬우 목사 △회계=조영란 목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03408_swtuhfyb.jpg" alt="예하성 75차 총회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p>
<p>&nbsp;</p>
<p>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예하성) 제75차 정기총회가 지난 5월 18일 경기도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를 주제로 성대히 개최됐다. 전국 각 지방회에서 소집된 총회원 및 교역자 1,000여 명이 성총회를 이루어 교단의 현안을 심의하고, 말세의 때에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향한 복음적 사명을 굳건히 다졌다.</p>
<p>  &nbsp;  </p>
<p>교단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조류 속에서 말씀과 성령 중심의 오순절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적 전쟁과 경제 위기, 가치관의 혼란이 심화되는 영적 암흑기 속에서 국가 안보와 평화 정착, 자유민주주의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뜨겁게 합심하여 기도했다.</p>
<p>  &nbsp;  </p>
<p>또한, 한국교회 내 깊숙이 침투한 WCC·WEA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이단 사상을 강력히 배격하고 오직 성경적 진리만을 사수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동성애 확산에 대해서도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해 단호히 대응해 나갈 뜻을 천명했다.</p>
<p>  &nbsp;  </p>
<p><b>조용목 목사 “세상 영광 준다 해도 이단·다원주의와 타협 불가”</b></p>
<p>  &nbsp;  </p>
<p>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오세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회장 엄하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혼란하고 불안한 시대일수록 교회가 깨어 기도하며 말씀 위에 서야 한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목회 비전 수립을 당부했다. 이인호 목사(부총회장)의 대표기도, 최정식 목사(재무)의 성경봉독 후 정책위원장 조용목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p>
<p>  &nbsp;  </p>
<p>조용목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5~17절을 본문으로 ‘세월을 아끼라’라는 제하의 설교를 선포했다. 조 목사는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사람은 어떠한 핍박과 유혹 속에서도 일편단심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라며 “세상 영광을 다 준다 해도 사이비 이단이나 종교다원주의 단체와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며, 이는 구원과 멸망에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일갈했다.</p>
<p>  &nbsp;  </p>
<p>이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중성을 가지고 오락가락 처신하는 자는 스스로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참된 지혜이자 세월을 아끼는 비결”이라며 성경대로의 신앙생활을 강력히 촉구했다.</p>
<p>  &nbsp;  </p>
<p>이어진 특별기도회에서는 정영진 목사(부산지방회장)가 ‘우리나라를 위해’, 이인규 목사(시흥안산전임지방회장)가 ‘한국교회를 위해’, 심용재 목사(선교위원장)가 ‘선교사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박동호 목사(한국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와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명예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교단과 교회를 위해 30년간 헌신한 26명의 교역자에게 근속패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p>
<p>  &nbsp;  </p>
<p><b>신임 총회장 엄기설 목사 “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소통의 총회 열 것”</b></p>
<p>  &nbsp;  </p>
<p>2부 회무처리에서는 예산 심의와 각종 보고가 순조롭게 통과되었으며, 임원선출을 통해 신임 총회장에 엄기설 목사(은혜와찬양교회)를 비롯한 제75차 총회 신임원진이 전격 선출됐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03421_thkgyceg.jpg" alt="총회장 엄기설 목사1.jpg" style="width: 250px; height: 325px;" /></p>
<p>&nbsp;</p>
<p>신임 총회장 엄기설 목사는 당선 인사를 통해 “선후배 목사님들의 헌신과 기도로 공산사회주의와 세속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성경 중심의 은혜와 진리 신앙을 지켜왔다”고 교단의 전통을 높였다. 이어 “과거의 영광을 넘어 성령의 권능으로 새 시대를 여는 ‘살아있는 공동체’를 소망한다”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밀하게 귀를 기울이며, 모든 총회원이 주 안에서 진정한 가족이 됨을 느끼는 따뜻한 소통의 총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nbsp;  </p>
<p>이날 총회는 제75차 예산안 심의 및 결의, 각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 등을 처리한 후 성료됐다. 예하성 교단은 향후 다음 세대 부흥, 국내외 선교 활성화와 더불어 AI 및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목회 전략을 구체화하여 영적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nbsp;  </p>
<p>한편, 이번 제75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p>
<p>△총회장=엄기설 목사(은혜와찬양교회) △부총회장=최정식 목사 △총무=김견수 목사 △서기=김진원 목사 △재무=문찬우 목사 △회계=조영란 목사.</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Fk2l3XjnLDpJCOKDQaf3G.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10:4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10:3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9</guid>
		<title><![CDATA[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성령의 능력으로 ‘2만 교회 300만 성도’ 부흥”]]></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총회장 정동균 목사, 이하 기하성)가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앞두고 성령운동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세계 복음화를 향한 대장정을 선언했다.
  &nbsp;  
기하성 총회는 18일 오후 대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제7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총대 583명 중 518명이 참석해 교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nbsp;  
이날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오순절 성령운동의 세계적 흐름을 짚으며 교단의 사명을 강조했다. 미국 세계기독교연구센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오순절 계통 교파는 지난 1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루며 6억 8,300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 이 중 세계하나님의성회(WAGF)는 7,000만 명, 한국의 기하성은 5,800여 교회와 160만 성도에 달한다.
  &nbsp;  
이영훈 대표회장은 “다가오는 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바라보며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주의 종들이 되자”면서,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이 되는 2033년까지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세우는 부흥의 비전을 함께 이뤄가자”고 격려했다. 이어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이다. 처음 주의 종이 되었을 때의 야성을 회복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재무장해 미래 세대를 준비하자”고 덧붙였다.
  &nbsp;  
배석한 대의원들은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 목회자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세계 선교를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다.
  &nbsp;  
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
  &nbsp;  
예배 직후 기하성 총회는 오는 2028년 열릴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출범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미국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은 메리 럼시(Mary C. Rumsey) 선교사가 1928년 4월 한국 땅에 들어와 오순절 성령운동을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기하성은 출범 선언문에서 “1928년 이 땅에 뿌려진 성령의 씨앗은 지난 100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병든 자들에게 치유를 전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및 영적 야성 회복 △교단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세대 영성 전수 △세계 선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4대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
&nbsp;

   

  &nbsp;  
이영훈 목사는 “지난 100년의 부흥이 부모 세대의 눈물과 기도였다면, 다가올 100년은 다음세대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과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신앙의 대를 잇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  
장로 시무 만 75세 연장 등 헌법 개정 및 주요 회무 처리
  &nbsp;  
이어진 회무에서는 교단의 시대적 변화와 목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헌법 개정안이 대거 통과됐다.
  &nbsp;  
가장 주목받은 개정안은 교회 사역 장로의 시무 연한 연장이다. 기존 만 70세까지였던 시무 연한을 목회자 정년(만 75세)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만 75세까지로 연장했다. 이로써 시무 장로는 당회 인준권, 예산·결산, 제직, 청빙 권한을 만 75세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수집사와 권사의 임직 연령 상한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 조정됐다.
  &nbsp;  
또한 총회는 82명의 목사 고시 합격자를 인준하고, 새 회기 예산안으로 49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보고했다. 이와 함께 9개 지역 연합회 회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nbsp;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초기 오순절 신앙의 상징적인 인물에 대한 추서식도 진행됐다. 한국전쟁 당시 전남 순천 지역에서 복음 전파에 헌신하다 순교한 고(故) 박한근 전도사(순천오순절교회)를 명예 목사로 추서하고, 유족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며 순교 신앙의 의미를 기렸다.
  &nbsp;  

   

&nbsp;
한편, 대전순복음교회에서의 정기총회 회무를 마친 기하성 총회는 19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 등지에서 세미나와 성령대망회,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이어가며 교단의 영적 결속과 친선을 다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01935_fudfhtla.jpg" alt="여의도 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총회장 정동균 목사, 이하 기하성)가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앞두고 성령운동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세계 복음화를 향한 대장정을 선언했다.</p>
<p>  &nbsp;  </p>
<p>기하성 총회는 18일 오후 대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제7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총대 583명 중 518명이 참석해 교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p>
<p>  &nbsp;  </p>
<p>이날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오순절 성령운동의 세계적 흐름을 짚으며 교단의 사명을 강조했다. 미국 세계기독교연구센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오순절 계통 교파는 지난 1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루며 6억 8,300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 이 중 세계하나님의성회(WAGF)는 7,000만 명, 한국의 기하성은 5,800여 교회와 160만 성도에 달한다.</p>
<p>  &nbsp;  </p>
<p>이영훈 대표회장은 “다가오는 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을 바라보며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주의 종들이 되자”면서,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이 되는 2033년까지 ‘2만 교회, 300만 성도’를 세우는 부흥의 비전을 함께 이뤄가자”고 격려했다. 이어 “말씀 충만이 곧 성령 충만이다. 처음 주의 종이 되었을 때의 야성을 회복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재무장해 미래 세대를 준비하자”고 덧붙였다.</p>
<p>  &nbsp;  </p>
<p>배석한 대의원들은 특별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 목회자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세계 선교를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다.</p>
<p>  &nbsp;  </p>
<p><b>2028년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b></p>
<p>  &nbsp;  </p>
<p>예배 직후 기하성 총회는 오는 2028년 열릴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출범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미국 아주사 거리 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은 메리 럼시(Mary C. Rumsey) 선교사가 1928년 4월 한국 땅에 들어와 오순절 성령운동을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nbsp;  </p>
<p>기하성은 출범 선언문에서 “1928년 이 땅에 뿌려진 성령의 씨앗은 지난 100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병든 자들에게 치유를 전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및 영적 야성 회복 △교단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세대 영성 전수 △세계 선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4대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02142_whvowrlb.jpg" alt="이영훈 목사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7px;" />
</p>
<p>  &nbsp;  </p>
<p>이영훈 목사는 “지난 100년의 부흥이 부모 세대의 눈물과 기도였다면, 다가올 100년은 다음세대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과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신앙의 대를 잇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p>
<p>  &nbsp;  </p>
<p><b>장로 시무 만 75세 연장 등 헌법 개정 및 주요 회무 처리</b></p>
<p>  &nbsp;  </p>
<p>이어진 회무에서는 교단의 시대적 변화와 목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헌법 개정안이 대거 통과됐다.</p>
<p>  &nbsp;  </p>
<p>가장 주목받은 개정안은 교회 사역 장로의 시무 연한 연장이다. 기존 만 70세까지였던 시무 연한을 목회자 정년(만 75세)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만 75세까지로 연장했다. 이로써 시무 장로는 당회 인준권, 예산·결산, 제직, 청빙 권한을 만 75세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수집사와 권사의 임직 연령 상한도 기존 만 65세에서 만 70세로 상향 조정됐다.</p>
<p>  &nbsp;  </p>
<p>또한 총회는 82명의 목사 고시 합격자를 인준하고, 새 회기 예산안으로 49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보고했다. 이와 함께 9개 지역 연합회 회장을 새롭게 선임했다.</p>
<p>  &nbsp;  </p>
<p>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초기 오순절 신앙의 상징적인 인물에 대한 추서식도 진행됐다. 한국전쟁 당시 전남 순천 지역에서 복음 전파에 헌신하다 순교한 고(故) 박한근 전도사(순천오순절교회)를 명예 목사로 추서하고, 유족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며 순교 신앙의 의미를 기렸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102153_irycmwvx.jpg" alt="여의도 단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편, 대전순복음교회에서의 정기총회 회무를 마친 기하성 총회는 19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 등지에서 세미나와 성령대망회,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이어가며 교단의 영적 결속과 친선을 다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GUKTMs3VgZ6q8.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10:21: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10:1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8</guid>
		<title><![CDATA[기하성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 “오순절 영적 야성 회복해 교단 부흥 견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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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신뢰 속에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가 교단의 순수한 영적 정체성 회복과 전방위적 내실 성장을 골자로 한 목회 청사진을 제시했다.
&nbsp;
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교단 내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강력한 영적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초당대학교 대학원(M.A), 코엔 대학교 및 신학대학원(Th.M, Th.D)을 거친 그는 광주지방회장, 교단 선관위 서기, 재무, 부흥사회 대표회장, 수석부총회장 등 교정(敎政)의 핵심 요직을 두루 섭렵했다. 또한 전남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및 이사장, 대한민국 경찰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직을 통해 교계 전반에서 굵직한 연합 리더십을 발휘해 온 행정·영성 전문가다.
&nbsp;

   “인간의 정치 배제한 영적 축제의 결실”

&nbsp;
이기봉 총회장은 이번 제75차 정기총회를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인간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철저히 내려놓고, 오직 성령의 강력한 임재 안에서 진정으로 한마음이 된 영적 축제”라고 규정했다. 그는 임기 동안 에베소서 4장 3절(“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말씀을 사역의 절대적 지표로 삼고, 한국 교회 부흥의 영적 모태였던 오순절 성령운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단순히 행정적이거나 외형적인 결합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성령 안에서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진정한 연합과 일치의 공동체’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nbsp;
특히 이 총회장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환경을 ‘갈등과 분열, 권위의 위기’로 진단하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오직 ‘십자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네 가지 핵심 정책을 즉각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nbsp;

   ‘말씀·성령·기도’ 본질 회복과 목양 질서 확립에 총력

&nbsp;
첫 번째 핵심 과제는 ‘말씀·성령·기도’ 운동의 내실화다. 이기봉 총회장은 교단의 역동성이 인간의 프로그램이 아닌 오직 성령께 전적으로 무릎 꿇을 때 발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 교단적인 말씀 및 기도운동을 전격 전개하여 성도들을 영적 전쟁에서 교회를 수호하고 목회자와 동역하는 ‘기드온의 삼백 용사’와 같은 정예 군사로 육성, 총회의 영적 토대를 전면 리모델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nbsp;
두 번째로는 거룩한 목양 질서의 회복과 건강한 연합을 꼽았다. 세속화의 물결 앞 부하된 목회적 권위를 바로 세우고, 형식주의 예배를 과감히 탈피해 ‘성령의 감동이 살아 숨 쉬는 예배’를 전격 복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이단의 교묘한 침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순복음 호남신학교 등 산하 신학 교육 기관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내부 결속을 바탕으로 한국 교계의 연합 사역에도 장자 교단다운 주도적 목소리를 내겠다고 공언했다.
&nbsp;

   

&nbsp;

   소통 창구 활성화와 세계 선교 지경 확대… 다음세대 육성 TF 가동

&nbsp;
세 번째 정책은 교단 내부 소통의 전격적인 확장과 세계 선교 지경의 확대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영적 회복이 교단원 간의 수평적인 화목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체육대회와 영성 세미나 등 구성원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내부 갈등을 치유하고, 다가오는 세계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하성의 선교적 리더십을 온 열방에 발휘하겠다는 계획이다.
&nbsp;
마지막 네 번째 과제로는 ‘다음세대 사역’의 전략적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은 교단의 생존과 직결된 절대 과업이라는 판단 하에, 교단 내 최고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즉각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 청사진’을 수립하고 신학교와 연계한 인재 육성 로드맵을 가동하여 전폭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nbsp;

   “위기는 복음의 순수성 증명할 기회… 소외 없는 따뜻한 총회 만들 것”

&nbsp;
인구 절벽과 다원주의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에 대해 이기봉 총회장은 “인간의 눈에는 위기이지만, 교회가 겉치레를 벗어던지고 가장 강력한 복음의 절대 순수성을 회복한다면 제2의 오순절 부흥을 일으킬 최고의 영적 기회”라며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전면 회복을 촉구했다.
&nbsp;
이어 자랑스러운 ‘정통 기하성’의 계보를 지키기 위해 교단의 정체성을 흔드는 대내외적 시도에는 결코 타협 없이 단호하게 대처하되, 주님 안에서의 연합에는 유연하게 임하겠다는 원칙을 확고히 했다. 아울러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총회 행정’을 안착시켜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nbsp;
특히 이 총회장은 농어촌 및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경제적·영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회와 우량한 개별 교회를 일대일로 매칭하는 ‘실질적인 형제 교회 지원 시스템’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목회자들이 소외됨 없이 함께 웃으며 사역할 수 있도록 임원진의 모든 지혜를 모으겠다는 다짐이다.
&nbsp;
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총회장이라는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종의 멍에를 메고 눈물을 닦아주는 자리”라며, “직전 총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로 쌓아 올린 이 거룩한 터전 위에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전 총회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총회를 만들겠다”고 전하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동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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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091443_oaqwphwg.jpg" alt="IMG_532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nbsp;</p>
<p class="0">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5</span>차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신뢰 속에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이기봉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함평순복음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교단의 순수한 영적 정체성 회복과 전방위적 내실 성장을 골자로 한 목회 청사진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교단 내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강력한 영적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초당대학교 대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M.A), </span>코엔 대학교 및 신학대학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Th.M, Th.D)</span>을 거친 그는 광주지방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단 선관위 서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재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부흥사회 대표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수석부총회장 등 교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敎政</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핵심 요직을 두루 섭렵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또한 전남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및 이사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대한민국 경찰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직을 통해 교계 전반에서 굵직한 연합 리더십을 발휘해 온 행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성 전문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인간의 정치 배제한 영적 축제의 결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기봉 총회장은 이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5</span>차 정기총회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이 인간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철저히 내려놓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직 성령의 강력한 임재 안에서 진정으로 한마음이 된 영적 축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규정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임기 동안 에베소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span>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말씀을 사역의 절대적 지표로 삼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국 교회 부흥의 영적 모태였던 오순절 성령운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단순히 행정적이거나 외형적인 결합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모든 구성원이 성령 안에서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진정한 연합과 일치의 공동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이 총회장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목회적 환경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갈등과 분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권위의 위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로 진단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를 돌파하기 위해 오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십자가 정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바탕으로 한 네 가지 핵심 정책을 즉각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말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성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본질 회복과 목양 질서 확립에 총력</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첫 번째 핵심 과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말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성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운동의 내실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기봉 총회장은 교단의 역동성이 인간의 프로그램이 아닌 오직 성령께 전적으로 무릎 꿇을 때 발현된다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에 따라 전 교단적인 말씀 및 기도운동을 전격 전개하여 성도들을 영적 전쟁에서 교회를 수호하고 목회자와 동역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기드온의 삼백 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와 같은 정예 군사로 육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총회의 영적 토대를 전면 리모델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두 번째로는 거룩한 목양 질서의 회복과 건강한 연합을 꼽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속화의 물결 앞 부하된 목회적 권위를 바로 세우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형식주의 예배를 과감히 탈피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성령의 감동이 살아 숨 쉬는 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전격 복원하겠다는 방침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와 더불어 이단의 교묘한 침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순복음 호남신학교 등 산하 신학 교육 기관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내부 결속을 바탕으로 한국 교계의 연합 사역에도 장자 교단다운 주도적 목소리를 내겠다고 공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091453_chufnvmm.jpg" alt="KakaoTalk_20260518_22370184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7px;" />
</p>
<p class="0">&nbsp;</p>
<p class="0">
   <b>소통 창구 활성화와 세계 선교 지경 확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다음세대 육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TF </span>가동</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세 번째 정책은 교단 내부 소통의 전격적인 확장과 세계 선교 지경의 확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총회장은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영적 회복이 교단원 간의 수평적인 화목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보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체육대회와 영성 세미나 등 구성원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내부 갈등을 치유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다가오는 세계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하성의 선교적 리더십을 온 열방에 발휘하겠다는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마지막 네 번째 과제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다음세대 사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전략적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은 교단의 생존과 직결된 절대 과업이라는 판단 하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단 내 최고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TF)</span>를 즉각 가동하기로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미래 교육 청사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수립하고 신학교와 연계한 인재 육성 로드맵을 가동하여 전폭적인 재정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위기는 복음의 순수성 증명할 기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소외 없는 따뜻한 총회 만들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인구 절벽과 다원주의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에 대해 이기봉 총회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인간의 눈에는 위기이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교회가 겉치레를 벗어던지고 가장 강력한 복음의 절대 순수성을 회복한다면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span>의 오순절 부흥을 일으킬 최고의 영적 기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코람데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하나님 앞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신앙의 전면 회복을 촉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어 자랑스러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정통 기하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계보를 지키기 위해 교단의 정체성을 흔드는 대내외적 시도에는 결코 타협 없이 단호하게 대처하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주님 안에서의 연합에는 유연하게 임하겠다는 원칙을 확고히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아울러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투명하고 깨끗한 총회 행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안착시켜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이 총회장은 농어촌 및 도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경제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지방회와 우량한 개별 교회를 일대일로 매칭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실질적인 형제 교회 지원 시스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현장 목회자들이 소외됨 없이 함께 웃으며 사역할 수 있도록 임원진의 모든 지혜를 모으겠다는 다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총회장이라는 자리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종의 멍에를 메고 눈물을 닦아주는 자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직전 총회장님을 비롯한 선배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로 쌓아 올린 이 거룩한 터전 위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전 총회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행복한 총회를 만들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전하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의 동역을 당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lpqgXP2qwYUZV7vBt7NqAbeCAU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09:1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09:1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7</guid>
		<title><![CDATA[눈물의 헌신 이어받아 하나 됨의 기적으로… 기하성 제75차 이·취임예식 거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총회장 이·취임예식이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전국 성도들의 뜨거운 축하와 성원 속에 거행됐다. 이날 예식은 교단의 빛나는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전진을 결단하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nbsp;  
제1부 예배는 신임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거행되었다. 대의원과 성도들은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제창하며 마음을 모았고, 수석부총회장 이수희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제75차 총회가 성령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도구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nbsp;  
재무 이응남 목사의 요한복음 21장 15절~18절 성경봉독과 함평순복음교회 김상현 장로 외 1인의 색소폰 특별연주로 깊은 은혜를 더한 후, 증경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nbsp;  
전태식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명을 잃고 낙심해 있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다른 조건이나 능력을 묻지 않으시고, 오직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만을 확인하셨다”라며 “총회의 모든 사역과 리더십의 기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이어야 하며, 인간의 혈기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철저한 자기 부인과 순종으로 목양의 길을 걷고 교단을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부총회장 동인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이·취임식은 이임하는 지도자를 향한 격려와 취임하는 리더십을 향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nbsp;  
먼저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소개로 단상에 오른 제74차 직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총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기쁨과 감사도 많았지만 엄청난 영적 부담감도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 목사는 “교단이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총회원으로 부름을 받아 헌신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물러난 이후에도 교단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언제든 신발을 벗고 가장 먼저 달려 나와 나설 것”이라며 “새로 세워진 이기봉 총회장님이 교단 사역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돕는 것이 나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nbsp;  
이번 예식에서는 특히 교단의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해 눈물로 헌신한 직전총회장 이경은 목사와 증경총회장 전태식 목사의 공로가 집중 조명됐다. 두 사람은 한국 교회사에 전무후무한 ‘최초의 부부 총회장’이라는 특별하고 명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이에 기하성 총회원 일동을 비롯해 기하성 세계선교회, 무지역지방회,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등은 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공로패와 감사패, 꽃다발을 증정했다.
  &nbsp;  
이어 부총회장 이경신 목사의 소개로 제75차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가 단상에 올라 축하패와 총회장이 명해지는 꽃다발을 수여받았다.
  &nbsp;  

   

&nbsp;
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감격보다는 사명의 엄중함을 고백했다. 이 목사는 “부족한 종을 막중한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눈물 어린 기도와 따뜻한 격려로 이끌어주신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들과 현장을 지켜주신 후배 동역자 목사님들이 없었다면 감히 이 길을 감당할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nbsp;  
그는 임기 동안 실천할 세 가지 목회적 원칙으로 ▲첫째, 성령님의 음성을 깊이 있게 듣고 총회원들의 목소리를 겸손히 청취하며 소통할 것 ▲둘째, 성령운동의 도구가 되어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끝까지 수호할 것 ▲셋째, 이를 위해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내려놓고 철저히 말씀과 기도로 사역에 임할 것을 천명했다. 이 총회장 부부는 “취임의 기쁨보다는 사명의 무게를 훨씬 더 크게 느끼며,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총회만을 바라보고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nbsp;
교계를 이끄는 거목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증경총회장 남종성 목사와 박성배 목사, 유영희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영적 리더십을 격려했다.
  &nbsp;  
특히 유영희 목사는 격려사에서 “총회장이라는 자리는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중차대한 자리인데, 이기봉 목사님이 이 자리에 서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광주와 전남, 함평 지역에서 수많은 연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기봉 목사님의 리더십이 이번 총회장 취임을 통해 교단 연합의 아름다운 최종 방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또한 이 자리가 있기까지 눈물과 물질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함평순복음교회 성도들의 헌신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nbsp;  
교계 지도자들의 연대 메시지도 풍성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비롯해 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 강희욱 목사, 우시홍 목사, 그리고 CTS 기독교TV 김도영 사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기하성 총회의 역사적 정통성을 찬양하고 신임 총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091057_mpynhmqi.jpg" alt="KakaoTalk_20260518_223829726.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5차 총회장 이·취임예식이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 대성전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전국 성도들의 뜨거운 축하와 성원 속에 거행됐다. 이날 예식은 교단의 빛나는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전진을 결단하는 감동의 현장이었다.</p>
<p>  &nbsp;  </p>
<p>제1부 예배는 신임 총무 이영복 목사의 사회로 거행되었다. 대의원과 성도들은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제창하며 마음을 모았고, 수석부총회장 이수희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제75차 총회가 성령 안에서 온전히 하나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도구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p>
<p>  &nbsp;  </p>
<p>재무 이응남 목사의 요한복음 21장 15절~18절 성경봉독과 함평순복음교회 김상현 장로 외 1인의 색소폰 특별연주로 깊은 은혜를 더한 후, 증경총회장 전태식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p>
<p>  &nbsp;  </p>
<p>전태식 목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명을 잃고 낙심해 있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다른 조건이나 능력을 묻지 않으시고, 오직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만을 확인하셨다”라며 “총회의 모든 사역과 리더십의 기반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이어야 하며, 인간의 혈기나 세상의 방법이 아닌 철저한 자기 부인과 순종으로 목양의 길을 걷고 교단을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부총회장 동인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이·취임식은 이임하는 지도자를 향한 격려와 취임하는 리더십을 향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p>
<p>  &nbsp;  </p>
<p>먼저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의 소개로 단상에 오른 제74차 직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총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기쁨과 감사도 많았지만 엄청난 영적 부담감도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 목사는 “교단이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총회원으로 부름을 받아 헌신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물러난 이후에도 교단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언제든 신발을 벗고 가장 먼저 달려 나와 나설 것”이라며 “새로 세워진 이기봉 총회장님이 교단 사역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돕는 것이 나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p>
<p>  &nbsp;  </p>
<p>이번 예식에서는 특히 교단의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해 눈물로 헌신한 직전총회장 이경은 목사와 증경총회장 전태식 목사의 공로가 집중 조명됐다. 두 사람은 한국 교회사에 전무후무한 ‘최초의 부부 총회장’이라는 특별하고 명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이에 기하성 총회원 일동을 비롯해 기하성 세계선교회, 무지역지방회,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등은 이들의 아름다운 동역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공로패와 감사패, 꽃다발을 증정했다.</p>
<p>  &nbsp;  </p>
<p>이어 부총회장 이경신 목사의 소개로 제75차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가 단상에 올라 축하패와 총회장이 명해지는 꽃다발을 수여받았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091240_lmpirqzf.jpg" alt="KakaoTalk_20260518_22370184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7px;" />
</p>
<p>&nbsp;</p>
<p>이기봉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감격보다는 사명의 엄중함을 고백했다. 이 목사는 “부족한 종을 막중한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눈물 어린 기도와 따뜻한 격려로 이끌어주신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들과 현장을 지켜주신 후배 동역자 목사님들이 없었다면 감히 이 길을 감당할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p>
<p>  &nbsp;  </p>
<p>그는 임기 동안 실천할 세 가지 목회적 원칙으로 ▲첫째, 성령님의 음성을 깊이 있게 듣고 총회원들의 목소리를 겸손히 청취하며 소통할 것 ▲둘째, 성령운동의 도구가 되어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끝까지 수호할 것 ▲셋째, 이를 위해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내려놓고 철저히 말씀과 기도로 사역에 임할 것을 천명했다. 이 총회장 부부는 “취임의 기쁨보다는 사명의 무게를 훨씬 더 크게 느끼며,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결코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총회만을 바라보고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p>
<p>&nbsp;&nbsp;</p>
<p>교계를 이끄는 거목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증경총회장 남종성 목사와 박성배 목사, 유영희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신임 총회장 이기봉 목사의 영적 리더십을 격려했다.</p>
<p>  &nbsp;  </p>
<p>특히 유영희 목사는 격려사에서 “총회장이라는 자리는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중차대한 자리인데, 이기봉 목사님이 이 자리에 서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광주와 전남, 함평 지역에서 수많은 연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기봉 목사님의 리더십이 이번 총회장 취임을 통해 교단 연합의 아름다운 최종 방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또한 이 자리가 있기까지 눈물과 물질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함평순복음교회 성도들의 헌신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p>
<p>  &nbsp;  </p>
<p>교계 지도자들의 연대 메시지도 풍성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를 비롯해 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 강희욱 목사, 우시홍 목사, 그리고 CTS 기독교TV 김도영 사장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기하성 총회의 역사적 정통성을 찬양하고 신임 총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Fs9YZdhyazi3NgpLRx9bP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09:1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09:1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6</guid>
		<title><![CDATA[기하성 제75차 정기총회 성료… 신임 총회장에 이기봉 목사 추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5차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교단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의 각 지방회에서 소집된 대의원 목사와 장로들은 성령의 역동적인 임재 안에서 교단의 대화합을 도모하는 영적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nbsp;  
이번 정기총회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극심한 세속화와 다원주의, 인구 절벽으로 인한 목회적 위기 상황 속에서 열렸다. 대의원들은 여러 갈래로 분립되어 있는 기하성 총회들 가운데 오순절 성령운동의 순수한 복음적 전통과 정통성, 역사적 계보를 올곧게 이어온 ‘정통 기하성’이라는 자부심을 여실히 드러내며 대내외에 교단의 비전을 선포했다.
  &nbsp;  

   “인간의 결합 아닌 성령의 연합으로”

  &nbsp;  
개회예배에서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 강단에 올라 에베소서 4장 3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75차 정기총회의 엄숙한 개회를 선언했다.
  &nbsp;  
이기봉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75년이라는 길고 험난했던 세월 동안 우리 총회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숱한 고비마다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가 마주한 오늘날의 시대적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사회적 갈등과 혼탁한 가치관 속에서 교회와 교단은 끊임없는 분열과 소외의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nbsp;  
그는 해결의 실마리를 성령의 능력에서 찾았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이 권면했듯, 교단의 진정한 하나 됨은 인간의 정치적 의지나 외형적인 물리적 결합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직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어 각자의 다름이 거룩한 조화를 이루고, 인간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이 전면에 앞설 때 비로소 진정한 연합이 완성된다”고 피력했다. 
  &nbsp;  
또한 “이번 총회가 단순한 행정적 회무 처리를 넘어 성령의 숨결이 가득한 영적 축제가 되고, 화합과 부흥의 새로운 역사적 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nbsp;  

   

&nbsp;

   이경은 목사 “오직 성령으로 교단 빛내야”

  &nbsp;  
교단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총회장으로 헌신한 직전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메시지에도 울림이 있었다. 
  &nbsp;  
이경은 목사는 총회 선언과 회무 처리 과정 중 소회를 밝히며 “지난 2년 동안 총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참으로 많은 기쁨과 감사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교단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한다는 엄청난 영적 부담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피력했다.
  &nbsp;  
이어 “교단이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총회원으로 부름을 받아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자 영광이었다”라며 “총회장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기하성 교단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영적 싸움 최전선에 서야 할 때라면, 나는 언제든지 신발을 벗어 던지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 나와 교단을 수호할 것”이라고 천명해 대의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nbsp;  
또한 이경은 목사는 새로 세워질 리더십을 향해 “새롭게 취임하시는 이기봉 총회장님을 필두로 우리 교단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뜨겁고 충만하게 성령운동을 전개해 나가길 바란다”며 “성령의 역사만이 교단을 빛내고 한국 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며, 새로 세워진 회장님이 교단 사역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권면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
  &nbsp;  

   

&nbsp;

   다음은 기하성의 제75차 신임원 명단이다. 

  &nbsp;  
▲총회장: 이기봉 목사(광주지방회, 함평순복음교회) ▲수석부총회장: 이수희 목사(충주지방회, 순복음번영로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중앙지방회, 순복음중앙교회), 이경신 목사(경성지방회), 동인배 목사(경기북지방회, 교하순복음초대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경기동지방회, 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경기동지방회, 순복음금광교회) ▲재무: 이응남 목사(서울강남지방회, 순복음새생명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서울강남지방회, 순복음열린교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090858_usozfmha.jpg" alt="IMG_528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제75차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교단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의 각 지방회에서 소집된 대의원 목사와 장로들은 성령의 역동적인 임재 안에서 교단의 대화합을 도모하는 영적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p>
<p>  &nbsp;  </p>
<p>이번 정기총회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극심한 세속화와 다원주의, 인구 절벽으로 인한 목회적 위기 상황 속에서 열렸다. 대의원들은 여러 갈래로 분립되어 있는 기하성 총회들 가운데 오순절 성령운동의 순수한 복음적 전통과 정통성, 역사적 계보를 올곧게 이어온 ‘정통 기하성’이라는 자부심을 여실히 드러내며 대내외에 교단의 비전을 선포했다.</p>
<p>  &nbsp;  </p>
<p>
   <b>“인간의 결합 아닌 성령의 연합으로”</b>
</p>
<p>  &nbsp;  </p>
<p>개회예배에서 이기봉 목사(함평순복음교회) 강단에 올라 에베소서 4장 3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75차 정기총회의 엄숙한 개회를 선언했다.</p>
<p>  &nbsp;  </p>
<p>이기봉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75년이라는 길고 험난했던 세월 동안 우리 총회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숱한 고비마다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가 마주한 오늘날의 시대적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며, 사회적 갈등과 혼탁한 가치관 속에서 교회와 교단은 끊임없는 분열과 소외의 도전 앞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p>
<p>  &nbsp;  </p>
<p>그는 해결의 실마리를 성령의 능력에서 찾았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이 권면했듯, 교단의 진정한 하나 됨은 인간의 정치적 의지나 외형적인 물리적 결합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직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어 각자의 다름이 거룩한 조화를 이루고, 인간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이 전면에 앞설 때 비로소 진정한 연합이 완성된다”고 피력했다. </p>
<p>  &nbsp;  </p>
<p>또한 “이번 총회가 단순한 행정적 회무 처리를 넘어 성령의 숨결이 가득한 영적 축제가 되고, 화합과 부흥의 새로운 역사적 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9090927_rmgqwodr.jpg" alt="KakaoTalk_20260518_223903085.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
   <b>이경은 목사 “오직 성령으로 교단 빛내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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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단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 총회장으로 헌신한 직전총회장 이경은 목사의 메시지에도 울림이 있었다. </p>
<p>  &nbsp;  </p>
<p>이경은 목사는 총회 선언과 회무 처리 과정 중 소회를 밝히며 “지난 2년 동안 총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참으로 많은 기쁨과 감사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교단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한다는 엄청난 영적 부담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피력했다.</p>
<p>  &nbsp;  </p>
<p>이어 “교단이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총회원으로 부름을 받아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자 영광이었다”라며 “총회장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기하성 교단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영적 싸움 최전선에 서야 할 때라면, 나는 언제든지 신발을 벗어 던지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 나와 교단을 수호할 것”이라고 천명해 대의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p>
<p>  &nbsp;  </p>
<p>또한 이경은 목사는 새로 세워질 리더십을 향해 “새롭게 취임하시는 이기봉 총회장님을 필두로 우리 교단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뜨겁고 충만하게 성령운동을 전개해 나가길 바란다”며 “성령의 역사만이 교단을 빛내고 한국 교회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며, 새로 세워진 회장님이 교단 사역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물로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권면과 당부의 말을 전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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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
   <b>다음은 기하성의 제75차 신임원 명단이다. </b>
</p>
<p>  &nbsp;  </p>
<p>▲총회장: 이기봉 목사(광주지방회, 함평순복음교회) ▲수석부총회장: 이수희 목사(충주지방회, 순복음번영로교회) ▲부총회장: 이분임 목사(중앙지방회, 순복음중앙교회), 이경신 목사(경성지방회), 동인배 목사(경기북지방회, 교하순복음초대교회) ▲총무: 이영복 목사(경기동지방회, 하남순복음교회) ▲서기: 김광종 목사(경기동지방회, 순복음금광교회) ▲재무: 이응남 목사(서울강남지방회, 순복음새생명교회) ▲회계: 김훈남 목사(서울강남지방회, 순복음열린교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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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LHCKZMz6HNaGve3.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9 May 2026 09:1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9 May 2026 09:0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5</guid>
		<title><![CDATA[한국교회총연합 “지방선거,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전환점 되어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총연합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위한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요청했다.
&nbsp;
한교총은 18일 발표한 목회서신에서 “선거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토대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민주화 이후 유례없는 헌정 위기와 민주주의 후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세대·이념 갈등으로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되고 있으며, 경제적 불확실성과 맞물려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nbsp;
또한 국제사회의 전쟁과 패권 경쟁, 자국 우선주의 확산 속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한교총은 먼저 “복음에 합당한 일꾼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며 열정과 책임, 정직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선거 이후에도 국민의 선택이 존중되고 당선자들이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며 국민을 섬길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이라며 무관심과 냉소를 넘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후보자들에게는 정쟁과 비방, 선동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특히 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적 책임도 강조했다. 한교총은 “교회는 공직선거법과 민주적 질서를 준수해야 하며 강단에서 정치적 편향이나 특정 정치세력을 옹호하는 일체의 발언을 금지해야 한다”며 “오직 복음이 선포됨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공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한교총은 마지막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전환점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과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더욱 굳게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nbsp;
이번 목회서신에는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 홍사진 목사, 정정인 목사가 이름을 올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8170326_dvvtwagw.jpg" alt="[보도자료 2026.5.18.]  한교총, 대표회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리는 목회서신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48px;" />
</p>
<p>&nbsp;</p>
<p>한국교회총연합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위한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요청했다.</p>
<p>&nbsp;</p>
<p>한교총은 18일 발표한 목회서신에서 “선거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토대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민주화 이후 유례없는 헌정 위기와 민주주의 후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세대·이념 갈등으로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되고 있으며, 경제적 불확실성과 맞물려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nbsp;</p>
<p>또한 국제사회의 전쟁과 패권 경쟁, 자국 우선주의 확산 속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교회가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한교총은 먼저 “복음에 합당한 일꾼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며 열정과 책임, 정직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선거 이후에도 국민의 선택이 존중되고 당선자들이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며 국민을 섬길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이라며 무관심과 냉소를 넘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후보자들에게는 정쟁과 비방, 선동을 멈추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특히 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적 책임도 강조했다. 한교총은 “교회는 공직선거법과 민주적 질서를 준수해야 하며 강단에서 정치적 편향이나 특정 정치세력을 옹호하는 일체의 발언을 금지해야 한다”며 “오직 복음이 선포됨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공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한교총은 마지막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전환점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과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더욱 굳게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p>
<p>&nbsp;</p>
<p>이번 목회서신에는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 홍사진 목사, 정정인 목사가 이름을 올렸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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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7949db7d3d0f233c7803a149da389cbd_ZEYSwmtWJkR.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8 May 2026 17:0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8 May 2026 17: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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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무너진 서울교육 바로 세울 것“]]></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서울 교육의 전면적인 개혁과 정상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nbsp;
이날 개소식에서 조 후보는 “지금 서울의 학교는 정상이 아니다”라고 진단하며, “학교와 교사, 학부모가 하나로 손을 맞잡는 ‘교사부일체’가 이루어질 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비로소 정상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조 후보는 무너진 서울 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들이 교사의 손을 잡고 소풍을 가고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잃어버린 학교’ 복원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방패’ 마련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AI 전수 학력진단’ 및 최고 수준의 AI 교육 제공 등이다.
&nbsp;
특히 조 후보는 교계와 시민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퀴어축제’에 대해 서울광장 개최 반대라는 선명한 입장을 정면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다수의 후보들이 표심을 의식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과 달리, 조 후보는 해당 축제의 불건전성을 지적하며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악법 제정을 우려하며 다음 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바라는 기독교계로부터 큰 주목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nbsp;
이날 현장에는 교육계를 비롯해 문화·정치·종교·경제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조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nbsp;
문화·교계 인사로는 ‘쎄시봉’의 윤형주 장로가 참석해 조 후보의 선거 구호인 “학교는 학교답게, 학생은 학생답게”를 모티브로 로고송을 제작했음을 밝혔다. 
&nbsp;
정치권에서는 이영일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전교조에 의해 오염된 학교를 바로잡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도전한 조전혁 후보야말로 말뿐이 아닌 진짜 일하는 AI 최고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교육계에서는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nbsp;
또한 불교계를 대표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승현 조계사 신도회 회장(전 삼성전자 전무)은 “평생을 기업 현장에서 살아온 기업가로서, 서울시 교육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며 “조 후보가 반드시 교육감이 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nbsp;
조 후보는 “세 번 넘어졌지만 세 번 모두 다시 일어섰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교사·학부모가 비로소 하나 되어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부터 앞만 보고 뛰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nbsp;
이날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조전혁 후보 캠프는 앞으로 교육 정상화를 열망하는 시민 및 교계 단체들과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8150542_bwddyion.jpg" alt="조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공식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서울 교육의 전면적인 개혁과 정상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p>
<p>&nbsp;</p>
<p>이날 개소식에서 조 후보는 “지금 서울의 학교는 정상이 아니다”라고 진단하며, “학교와 교사, 학부모가 하나로 손을 맞잡는 ‘교사부일체’가 이루어질 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비로소 정상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조 후보는 무너진 서울 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들이 교사의 손을 잡고 소풍을 가고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잃어버린 학교’ 복원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방패’ 마련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AI 전수 학력진단’ 및 최고 수준의 AI 교육 제공 등이다.</p>
<p>&nbsp;</p>
<p>특히 조 후보는 교계와 시민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퀴어축제’에 대해 서울광장 개최 반대라는 선명한 입장을 정면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다수의 후보들이 표심을 의식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과 달리, 조 후보는 해당 축제의 불건전성을 지적하며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악법 제정을 우려하며 다음 세대의 올바른 교육을 바라는 기독교계로부터 큰 주목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p>
<p>&nbsp;</p>
<p>이날 현장에는 교육계를 비롯해 문화·정치·종교·경제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조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p>
<p>&nbsp;</p>
<p>문화·교계 인사로는 ‘쎄시봉’의 윤형주 장로가 참석해 조 후보의 선거 구호인 “학교는 학교답게, 학생은 학생답게”를 모티브로 로고송을 제작했음을 밝혔다. </p>
<p>&nbsp;</p>
<p>정치권에서는 이영일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전교조에 의해 오염된 학교를 바로잡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도전한 조전혁 후보야말로 말뿐이 아닌 진짜 일하는 AI 최고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교육계에서는 이기수 전 고려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p>
<p>&nbsp;</p>
<p>또한 불교계를 대표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승현 조계사 신도회 회장(전 삼성전자 전무)은 “평생을 기업 현장에서 살아온 기업가로서, 서울시 교육이 바로 잡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다”며 “조 후보가 반드시 교육감이 되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8150606_vrbmmwqs.jpg" alt="조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nbsp;</p>
<p>조 후보는 “세 번 넘어졌지만 세 번 모두 다시 일어섰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교사·학부모가 비로소 하나 되어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부터 앞만 보고 뛰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p>
<p>&nbsp;</p>
<p>이날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조전혁 후보 캠프는 앞으로 교육 정상화를 열망하는 시민 및 교계 단체들과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51bd98542dc498bfd561d38a048bd27_Bv5ih2Mk7lCAqk5d2.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8 May 2026 15:0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8 May 2026 15:0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3</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7. 새 언약 — 하나님이 마음에 기록하신 법]]></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언약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담에게 주어진 삶의 질서, 노아에게 주어진 무지개의 약속,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후손과 복의 언약,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 그리고 다윗에게 주어진 왕권의 약속까지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어 가시는 언약의 역사였다.
&nbsp;
그러나 이 언약의 역사 속에서 한 가지 반복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지만 인간은 그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nbsp;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시고 그 길을 따라 살면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따르던 백성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길로 돌아섰고, 왕과 지도자들조차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만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다시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기 쉬운 존재이다.
&nbsp;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새로운 약속을 말씀하셨다. 그 약속이 바로 새 언약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새로운 관계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내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1–33)
&nbsp;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전의 언약이 주로 돌판에 기록된 율법과 같은 외적인 기준이었다면, 새 언약은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는 법이라는 점이다.
즉 하나님은 단순히 규칙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 자체를 새롭게 하시는 관계를 말씀하신 것이다.
&nbsp;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했다. 그러나 그 말씀은 종종 사람들에게 외적인 계명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그 길을 온전히 따르기는 어려웠다.
&nbsp;
그래서 선지자들은 여러 차례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은 단순한 종교 행위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제사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 언약의 약속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은 이제 인간에게 단순히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nbsp;
신약성경은 바로 이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한다.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잔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이 말씀은 십자가 사건과 새 언약이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십자가는 단순한 고난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시는 자리였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간다. 이제 하나님은 단지 외적인 계명을 통해 인간을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신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성령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설명한다. 성령은 단순히 특별한 능력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더 좋은 언약인 새 언약의 중보자(히 8:6)로 오셨다고 기록한다.
이 점에서 새 언약은 단순한 신학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변화되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이제 신앙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된다. 하나님은 멀리서 명령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며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 되신다.
그래서 새 언약의 핵심은 외적인 종교 형식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완벽한 종교 제도를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신다.
&nbsp;
이렇게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은 십자가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고, 새 언약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성경의 메시지는 단순한 종교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살아 있는 관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새로운 관계는 인간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새로운 관계는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
성경은 그 답을 ‘마음의 할례’라는 표현으로 설명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8145806_hqkplxwv.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성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언약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담에게 주어진 삶의 질서, 노아에게 주어진 무지개의 약속,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후손과 복의 언약,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 그리고 다윗에게 주어진 왕권의 약속까지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어 가시는 언약의 역사였다.</p>
<p>&nbsp;</p>
<p>그러나 이 언약의 역사 속에서 한 가지 반복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지만 인간은 그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다는 사실이다.</p>
<p>&nbsp;</p>
<p>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시고 그 길을 따라 살면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따르던 백성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길로 돌아섰고, 왕과 지도자들조차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반복되었다.</p>
<p>이것은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만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다시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기 쉬운 존재이다.</p>
<p>&nbsp;</p>
<p>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새로운 약속을 말씀하셨다. 그 약속이 바로 새 언약이다.</p>
<p>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새로운 관계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p>
<p>“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내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1–33)</p>
<p>&nbsp;</p>
<p>이 말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전의 언약이 주로 돌판에 기록된 율법과 같은 외적인 기준이었다면, 새 언약은 사람의 마음에 기록되는 법이라는 점이다.</p>
<p>즉 하나님은 단순히 규칙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 자체를 새롭게 하시는 관계를 말씀하신 것이다.</p>
<p>&nbsp;</p>
<p>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했다. 그러나 그 말씀은 종종 사람들에게 외적인 계명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그 길을 온전히 따르기는 어려웠다.</p>
<p>&nbsp;</p>
<p>그래서 선지자들은 여러 차례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은 단순한 종교 행위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제사보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셨다.</p>
<p>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 언약의 약속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은 이제 인간에게 단순히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p>
<p>&nbsp;</p>
<p>신약성경은 바로 이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한다.</p>
<p>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잔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p>
<p>“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p>
<p>이 말씀은 십자가 사건과 새 언약이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십자가는 단순한 고난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시는 자리였다.</p>
<p>예수님의 십자가 이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간다. 이제 하나님은 단지 외적인 계명을 통해 인간을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신다.</p>
<p>그래서 신약성경은 성령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설명한다. 성령은 단순히 특별한 능력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더 좋은 언약인 새 언약의 중보자(히 8:6)로 오셨다고 기록한다.</p>
<p>이 점에서 새 언약은 단순한 신학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변화되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이제 신앙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된다. 하나님은 멀리서 명령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시며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 되신다.</p>
<p>그래서 새 언약의 핵심은 외적인 종교 형식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이다.</p>
<p>하나님은 인간에게 완벽한 종교 제도를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신다.</p>
<p>&nbsp;</p>
<p>이렇게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은 십자가에서 새로운 의미를 얻고, 새 언약을 통해 인간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p>
<p>그래서 성경의 메시지는 단순한 종교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살아 있는 관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p>
<p>그리고 이 새로운 관계는 인간의 마음에서 시작된다.</p>
<p>그래서 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p>
<p>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새로운 관계는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p>
<p>성경은 그 답을 ‘마음의 할례’라는 표현으로 설명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51bd98542dc498bfd561d38a048bd27_yzYlmFR5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8 May 2026 14:5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2</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바울의 가르침’(딤전 4:11-16)]]></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바울은 예수님을 닮은 스승입니다. 바울은 약한 자들에게 스스로 약한 자가 됨으로써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약한 자들을 구원하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고전 9:22) 바울은 자신의 삶을 통해 보고 배우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의 존재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떤 방해와 핍박이 와도 말씀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대상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영적인 스승의 모습이지요.
&nbsp;
본문을 보면,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주님의 사역자는 연령의 많고 적음으로 존경을 받거나 가볍게 여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역자의 권위는 주님께서 부여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르쳐 이끌어 가는 사람은 말과 행실에 항상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항상 배우고 경건 훈련을 해야 하며, 성도를 옳은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이기도 합니다. 
&nbsp;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8)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nbsp;
바울은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4:16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고난을 본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고전 1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바울은 4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지역에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은 많은 환난을 받았지만 인내하며 로마를 넘어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는 말씀을 사명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nbsp;
주님의 비전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비전을 위해 순교할 때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님의 제자이자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스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으로서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nbsp;
바울의 제자 디모데를 보면, 모친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는 모두 경건한 신자로 디모데를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잘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자란 디모데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모범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 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바울의 1차 전도여행 중 루스드라에 갔을 때 로이스와 유니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되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사랑한 제자로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바울이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딤후 3:11) 디모데는 ‘바울의 사랑하는 신실한 아들’(고전 4:17)로 불렸습니다. 
&nbsp;
바울의 삶을 보고 배운 디모데는 자신도 본이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디모데는 스승인 바울과 함께 소아시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로마 등에서 순회 전도하였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좋은 동역자요, 위로자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디모데의 인품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이 복음을 위하여 나와 함께 봉사하였습니다.”(빌 2:22)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우리도 서로 힘이 되는 동역자로서 복음을 위해 함께 전진하기를 소망합니다.
&nbsp;
바울은 항상 크게 기뻐했습니다. 늘 자족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지혜와 힘의 원천이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고 이길 수 있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바울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살았습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빌 4:10-14) 그래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 영적인 스승이 되었습니다. 
&nbsp;
여러분은 영적인 스승을 만나 그분의 삶을 닮아가고 있는지요? 그래서 여러분도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 말씀 앞에서 날마다 자신을 살피며 준비하고 있는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8145209_vnlhfoio.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
</p>
<p>&nbsp;</p>
<p>바울은 예수님을 닮은 스승입니다. 바울은 약한 자들에게 스스로 약한 자가 됨으로써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약한 자들을 구원하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고전 9:22) 바울은 자신의 삶을 통해 보고 배우도록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다른 어떤 것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의 존재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어떤 방해와 핍박이 와도 말씀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대상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영적인 스승의 모습이지요.</p>
<p>&nbsp;</p>
<p>본문을 보면,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nbsp;</p>
<p>주님의 사역자는 연령의 많고 적음으로 존경을 받거나 가볍게 여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역자의 권위는 주님께서 부여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르쳐 이끌어 가는 사람은 말과 행실에 항상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항상 배우고 경건 훈련을 해야 하며, 성도를 옳은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이기도 합니다. </p>
<p>&nbsp;</p>
<p>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 10:38)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p>
<p>&nbsp;</p>
<p>바울은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4:16b)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고난을 본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인 것과 같이,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고전 1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nbsp;</p>
<p>바울은 4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지역에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은 많은 환난을 받았지만 인내하며 로마를 넘어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는 말씀을 사명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p>
<p>&nbsp;</p>
<p>주님의 비전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비전을 위해 순교할 때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님의 제자이자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스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바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으로서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p>
<p>&nbsp;</p>
<p>바울의 제자 디모데를 보면, 모친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는 모두 경건한 신자로 디모데를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잘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자란 디모데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모범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 1: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
<p>&nbsp;</p>
<p>바울의 1차 전도여행 중 루스드라에 갔을 때 로이스와 유니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되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사랑한 제자로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디모데는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바울이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딤후 3:11) 디모데는 ‘바울의 사랑하는 신실한 아들’(고전 4:17)로 불렸습니다. </p>
<p>&nbsp;</p>
<p>바울의 삶을 보고 배운 디모데는 자신도 본이 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디모데는 스승인 바울과 함께 소아시아, 그리스, 마케도니아, 로마 등에서 순회 전도하였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좋은 동역자요, 위로자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디모데의 인품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이 복음을 위하여 나와 함께 봉사하였습니다.”(빌 2:22)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우리도 서로 힘이 되는 동역자로서 복음을 위해 함께 전진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바울은 항상 크게 기뻐했습니다. 늘 자족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지혜와 힘의 원천이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하고 이길 수 있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바울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살았습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자신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빌 4:10-14) 그래서 바울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준 영적인 스승이 되었습니다. </p>
<p>&nbsp;</p>
<p>여러분은 영적인 스승을 만나 그분의 삶을 닮아가고 있는지요? 그래서 여러분도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 말씀 앞에서 날마다 자신을 살피며 준비하고 있는지요?</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51bd98542dc498bfd561d38a048bd27_hoGLtYXZJW34V1P.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8 May 2026 14:5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8 May 2026 14:5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201</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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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nbsp;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또 사랑 때문에 절망하기도 합니까? 그렇게 가슴 속에서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진정한 사랑을 볼 수 있다는 아련한 애상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이선희의 깊은 샘물 같은 감성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애절한 보이스에 젖어 노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6월의 사랑을 한 것 같습니다. 
  &nbsp;  
 어느덧 해마다 6월이 되면 진행한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2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2007년 LA에서 마틴 루터킹 국제평화상을 받기 전날 전야제에 참석했는데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다가와 자신의 왼쪽 허리의 총상 흉터를 보여주면서 전쟁 후 한국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며 울먹이는 것입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 분께 절을 하며 “꼭 한국으로 초청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7년에 제1회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하였는데 올해 20년째를 맞게 된 것입니다.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진행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초청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만큼 일회적인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은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였습니다. 
  &nbsp;  
 그러면 왜 국가기관도 하기 힘든 일을 단일 개교회에서 20년째 하는 것일까요?&nbsp;
&nbsp;

   첫째, 지난날의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민족주의자이고, 애국자입니다. 그러니까 군은 유사시를 대비해 철통같은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쟁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는 남북 대화와 교류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 일은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서독은 많은 통일 지원비를 서독의 교회에 맡겨서 동독의 교회를 도와주고 협력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통일이 돼버린 것입니다. 정부 대 정부는 대치하고 국가 대 국가는 대립을 하더라도 민간단체들은 서로 끊임없이 교류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남북의 교류와 평화협력의 물꼬를 열어야 합니다. 

  &nbsp;  
 그래서 저도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평양과 개성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북한의 어느 상임위원장과 보위부 간부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남쪽에서 오신 소 목사님은 왜 미국의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떠들썩한 행사를 합니까?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하고 다시 싸우려고 그렇게 한단 말입니까?” 저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북쪽에서는 늘 싸우자고만 합니까? 그리고 북쪽에서는 역사를 어떻게 가르칩니까?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이 없도록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싸워야 되겠습니까? 이런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죠.” 
  &nbsp;  
둘째, 자녀들에게 보은의 신앙과 보훈의 정신을 교육하고 기억하며 계승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6.25전쟁의 비참함은 고사하고 그것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가는 곳마다 회당과 박물관을 지어서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교육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다시는 6.25 같은 참상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 풍요가 있기까지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점점 이런 보훈의 정신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에덴교회는 5월 10일에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드리면서 자녀들에게 고난과 수치의 역사를 교육하고 보훈의 마음을 계승하였습니다. 
  &nbsp;  
셋째, 한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민간외교 차원에서 한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한미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년째 진정성을 가지고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니까 여러 일간지에 소개되고 공영방송에서 다큐까지 제작 방영되어 국민들에게 역사와 사회를 섬기는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마 올해가 해외에서 하는 실질적인 참전용사 행사는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국내 참전용사들은 계속할 수 있지만 너무 고령의 연세가 되셔서 해외 행사는 마지막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을 하니, 이제야 참전용사 초청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보입니다. 
  &nbsp;  
 참 사랑은 어렵고 모르는 것을 깨닫는 일인 것 같습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7085548_oizlspvw.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p>
   <br />
</p>
<p><span style="color: #ff0000;">“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span></p>
<p>  &nbsp;  </p>
<p>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또 사랑 때문에 절망하기도 합니까? 그렇게 가슴 속에서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진정한 사랑을 볼 수 있다는 아련한 애상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이선희의 깊은 샘물 같은 감성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애절한 보이스에 젖어 노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6월의 사랑을 한 것 같습니다. </p>
<p>  &nbsp;  </p>
<p> 어느덧 해마다 6월이 되면 진행한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2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2007년 LA에서 마틴 루터킹 국제평화상을 받기 전날 전야제에 참석했는데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다가와 자신의 왼쪽 허리의 총상 흉터를 보여주면서 전쟁 후 한국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며 울먹이는 것입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 분께 절을 하며 “꼭 한국으로 초청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7년에 제1회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하였는데 올해 20년째를 맞게 된 것입니다.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진행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초청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만큼 일회적인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은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였습니다. </p>
<p>  &nbsp;  </p>
<p> 그러면 왜 국가기관도 하기 힘든 일을 단일 개교회에서 20년째 하는 것일까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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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ff;">첫째, 지난날의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span>저는 누가 뭐라 해도 민족주의자이고, 애국자입니다. 그러니까 군은 유사시를 대비해 철통같은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쟁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는 남북 대화와 교류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 일은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서독은 많은 통일 지원비를 서독의 교회에 맡겨서 동독의 교회를 도와주고 협력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통일이 돼버린 것입니다. 정부 대 정부는 대치하고 국가 대 국가는 대립을 하더라도 민간단체들은 서로 끊임없이 교류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남북의 교류와 평화협력의 물꼬를 열어야 합니다. 
</p>
<p>  &nbsp;  </p>
<p> 그래서 저도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평양과 개성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북한의 어느 상임위원장과 보위부 간부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남쪽에서 오신 소 목사님은 왜 미국의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떠들썩한 행사를 합니까?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하고 다시 싸우려고 그렇게 한단 말입니까?” 저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북쪽에서는 늘 싸우자고만 합니까? 그리고 북쪽에서는 역사를 어떻게 가르칩니까?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이 없도록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싸워야 되겠습니까? 이런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죠.” </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 자녀들에게 보은의 신앙과 보훈의 정신을 교육하고 기억하며 계승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span>지금은 6.25전쟁의 비참함은 고사하고 그것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가는 곳마다 회당과 박물관을 지어서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교육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다시는 6.25 같은 참상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 풍요가 있기까지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점점 이런 보훈의 정신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에덴교회는 5월 10일에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드리면서 자녀들에게 고난과 수치의 역사를 교육하고 보훈의 마음을 계승하였습니다. </p>
<p>  &nbsp;  </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 한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민간외교 차원에서 한 것입니다. </span>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한미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년째 진정성을 가지고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니까 여러 일간지에 소개되고 공영방송에서 다큐까지 제작 방영되어 국민들에게 역사와 사회를 섬기는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마 올해가 해외에서 하는 실질적인 참전용사 행사는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국내 참전용사들은 계속할 수 있지만 너무 고령의 연세가 되셔서 해외 행사는 마지막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을 하니, 이제야 참전용사 초청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보입니다. </p>
<p>  &nbsp;  </p>
<p> 참 사랑은 어렵고 모르는 것을 깨닫는 일인 것 같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7085649_nsorhgwk.jpg" alt="사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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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py2jhF7LSk4IN6CjWFPZ3.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7 May 2026 08:5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7 May 2026 08:54: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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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200</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⑤ 성경을 알아도 진정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종교의 형식을 넘어 생명의 실재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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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로마서 1장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의 죄를 진단했다면, 이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유대인들, 오늘날로 치면 모태 신앙인들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이들에게 정밀한 진단서를 내밉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암송하고 율법을 토론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충격적인 선포를 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타인을 정죄하지만, 실상은 그들 역시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죄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nbsp;  
성경은 인간의 본질을 세밀하게 파헤치며 종교적 열심 이면에 숨겨진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를 지적합니다.
  &nbsp;  

   첫째는 자기 의의 함정입니다. 율법을 알고 가르치는 자들은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정의감이 높을수록 내면의 분노와 정죄는 커져만 갑니다.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은 표면적인 지식이나 직분이 아니라,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이스한 인격으로 포장해도, 그 깊은 내면의 썩은 뿌리는 인간의 노력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nbsp;  

   둘째는 형식적인 신앙의 한계입니다. 유대인에게 할례가 자부심이었듯, 오늘날 우리에게는 세례나 직분이 영적 면죄부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종교적 행위나 혈통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본거지인 마음 중심이 안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nbsp;  
그렇다면 우리에게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답은 오직 거듭남의 기적에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살릴 능력이 없습니다. 죽은 개미 한 마리도 살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데, 하물며 죄와 허물로 죽은 영을 어떻게 스스로 살리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셨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개과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 영이 다시 태어나는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
  &nbsp;  
이 기적은 내가 전적인 죄인임을 깊이 인식하고 절망하는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아, 나에게는 소망이 없구나.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구나"라는 처절한 자각이 있을 때, 비로소 구원자의 손을 붙잡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어 정죄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절망 중에 있는 우리에게 "나의 아들 예수의 피가 너의 죄를 씻었으니, 그가 내민 손을 붙잡으라"고 초청하십니다.
  &nbsp;  
오늘, 종교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복음의 실재 앞에 서십시오. 지식으로만 알던 예수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실 때, 억지로 지키려 애쓰던 율법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생명의 법이 우리를 다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거듭남의 기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오늘 실제적으로 누리며, 심판 앞에서도 당당히 승리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7085121_qrlfzgat.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p>
<p>로마서 1장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의 죄를 진단했다면, 이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유대인들, 오늘날로 치면 모태 신앙인들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이들에게 정밀한 진단서를 내밉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암송하고 율법을 토론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충격적인 선포를 합니다. "남을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타인을 정죄하지만, 실상은 그들 역시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죄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p>
<p>  &nbsp;  </p>
<p>성경은 인간의 본질을 세밀하게 파헤치며 종교적 열심 이면에 숨겨진 <span style="color: #0000ff;">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span>를 지적합니다.</p>
<p>  &nbsp;  </p>
<p>
   <b>첫째는 자기 의의 함정입니다.</b> 율법을 알고 가르치는 자들은 "나는 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정의감이 높을수록 내면의 분노와 정죄는 커져만 갑니다.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하나님은 표면적인 지식이나 직분이 아니라,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이스한 인격으로 포장해도, 그 깊은 내면의 썩은 뿌리는 인간의 노력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p>
<p>  &nbsp;  </p>
<p>
   <b>둘째는 형식적인 신앙의 한계입니다.</b> 유대인에게 할례가 자부심이었듯, 오늘날 우리에게는 세례나 직분이 영적 면죄부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종교적 행위나 혈통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본거지인 마음 중심이 안에서부터 획기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p>
<p>  &nbsp;  </p>
<p>그렇다면 우리에게 소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답은 오직 <span style="color: #0000ff;">거듭남의 기적</span>에 있습니다.</p>
<p>인간은 스스로를 살릴 능력이 없습니다. 죽은 개미 한 마리도 살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데, 하물며 죄와 허물로 죽은 영을 어떻게 스스로 살리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셨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개과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 영이 다시 태어나는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p>
<p>  &nbsp;  </p>
<p>이 기적은 내가 전적인 죄인임을 깊이 인식하고 절망하는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아, 나에게는 소망이 없구나.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구나"라는 처절한 자각이 있을 때, 비로소 구원자의 손을 붙잡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어 정죄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절망 중에 있는 우리에게 "나의 아들 예수의 피가 너의 죄를 씻었으니, 그가 내민 손을 붙잡으라"고 초청하십니다.</p>
<p>  &nbsp;  </p>
<p>오늘, 종교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복음의 실재 앞에 서십시오. 지식으로만 알던 예수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실 때, 억지로 지키려 애쓰던 율법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생명의 법이 우리를 다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거듭남의 기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오늘 실제적으로 누리며, 심판 앞에서도 당당히 승리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p>
<p>  &nbsp;  </p>
<p>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p>
<p>  &nbsp;  </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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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f2IWlhNjISuIpz4c5xNDMrf8TJ9R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7 May 2026 08:5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7 May 2026 08:5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9</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㉜ 가인 계열의 이랏(2) 하나님이 없는 허탄한 자랑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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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약 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nbsp;
지난 시간에는 ‘도망자’라는 뜻을 가진 이랏과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상고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랏의 이름이 가진 또 다른 의미인 ‘과시하는 자’에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허탄한 자랑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성경의 역사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이미 감찰하고 계시는 하나님
&nbsp;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은밀한 죄를 이미 다 감찰하고 계셨음을 증거하는 여러 사례를 보여줍니다.
&nbsp;
(1) 아간이 도둑질한 것을 아셨습니다.
여호수아 7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 원인은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의 범죄를 감찰하신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수 7:1). 아간은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자신의 장막 땅속에 감추었습니다(수 7:21). 그는 아무도 모르게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언약을 어겼음(수 7:11)을 이미 알고 계셨고, 결국 제비뽑기를 통해 아간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
&nbsp;
(2) 미갈의 중심을 보셨습니다.
사무엘하 6장에서 여호와의 궤가 들어올 때 다윗 왕은 너무나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해 춤을 추었습니다. 이때 사울의 딸 미갈은 창으로 이를 내다보다가 심중에 다윗을 업신여겼습니다(삼하 6:16). 그녀는 말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교만한 마음을 감찰하셨습니다. 그 결과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는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삼하 6:23).
&nbsp;
(3)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팔았던 소유 중에 얼마 감춘 사실을 아셨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성령님을 속일 수는 없었습니다. 베드로는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라고 꾸짖었습니다(행 5:3-4).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고 즉시 엎드러져 죽고 말았습니다(행 5:5). 
&nbsp;
인간은 자신의 죄악을 은밀한 곳에 숨기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러나 불꽃 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nbsp;
2. 과시하는 자의 비참한 최후
&nbsp;
‘이랏’이라는 이름에는 ‘과시(誇示)하는 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과시’란 사실보다 크게 부풀려 나타내 보이며 자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자신이 가진 재산이나 외모, 권력이나 명예, 학식이나 지식보다 더 부풀려서 남에게 자랑하고 스스로에게는 위안을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앞세워 자랑하는 것은 결국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nbsp;
(1) ‘나’를 과시했던 느부갓네살 왕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의 능력과 권세를 과시했습니다. 다니엘 4장 30절을 보면, 그는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라고 거만하게 말합니다. 이 짧은 문장에 ‘나’, ‘내가’, ‘나의’, ‘내’라는 표현이 네 번이나 등장합니다. 이 말이 그의 입에 있을 때,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그가 왕위에서 쫓겨날 것이 선포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사람에게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는 짐승 같은 삶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단 4:31-33).
&nbsp;
(2) 보물을 과시했던 히스기야 왕
히스기야는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브로닥발라단)의 사자들이 찾아왔을 때, 자신의 보물고와 군기고, 내탕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며 부를 과시했습니다(왕하 20:13). 이것은 치명적인 실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왕하 20:17). 하나님이 아닌 소유를 자랑하고 과시할 때, 결국 그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3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경종을 울리셨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속에서 떠나고 없을 때 사람들은 그 공허함을 권력과 명예, 인기로 치장하면서 채우려 합니다. 돈의 힘, 학식의 힘, 권력의 힘, 물리적인 힘으로 연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상처 주고 낙심시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들의 마음은 얼마나 공허합니까? 그래서 성경은 그와 같은 자들에게 “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 그것은 악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약 4:16).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갈 6:14).”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고보서 4장 16절은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헛된 것을 자랑하며 자신을 과시하는 ‘이랏’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뿐입니다(갈 6:14). 내 안의 공허함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겸손하고 정직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천국 백성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랏과 같이 허탄한 것을 자랑하고 과시하는 삶이 얼마나 헛되고 악한 것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의 입술에서 자기 자랑은 사라지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영광을 좇기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채워,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P4V92sUOncg?si=Y2zV5EYhnD2hiyuC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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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7083155_mvwaxrod.jpg" alt="이승현 목사.jp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6) </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지난 시간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도망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는 뜻을 가진 이랏과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상고해 보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늘은 이랏의 이름이 가진 또 다른 의미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과시하는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에 초점을 맞추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허탄한 자랑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성경의 역사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 </span>이미 감찰하고 계시는 하나님</b></p>
<p class="0">&nbsp;</p>
<p class="0">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은밀한 죄를 이미 다 감찰하고 계셨음을 증거하는 여러 사례를 보여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아간이 도둑질한 것을 아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여호수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span>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하는 사건이 나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 원인은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의 범죄를 감찰하신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1). </span>아간은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십 세겔 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자신의 장막 땅속에 감추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21). </span>그는 아무도 모르게 완벽하게 숨겼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언약을 어겼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7:11)</span>을 이미 알고 계셨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결국 제비뽑기를 통해 아간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갈의 중심을 보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사무엘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span>장에서 여호와의 궤가 들어올 때 다윗 왕은 너무나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해 춤을 추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때 사울의 딸 미갈은 창으로 이를 내다보다가 심중에 다윗을 업신여겼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삼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16). </span>그녀는 말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을 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교만한 마음을 감찰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 결과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는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삼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23).</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팔았던 소유 중에 얼마 감춘 사실을 아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들은 사람을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성령님을 속일 수는 없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베드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꾸짖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행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5:3-4). </span>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고 즉시 엎드러져 죽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행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5:5).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인간은 자신의 죄악을 은밀한 곳에 숨기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 착각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불꽃 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 </span>과시하는 자의 비참한 최후</b></p>
<p class="0">&nbs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랏<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는 이름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과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誇示</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하는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는 뜻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과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란 사실보다 크게 부풀려 나타내 보이며 자랑하는 것을 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현재 자신이 가진 재산이나 외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권력이나 명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학식이나 지식보다 더 부풀려서 남에게 자랑하고 스스로에게는 위안을 삼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보다 앞세워 자랑하는 것은 결국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과시했던 느부갓네살 왕</span></p>
<p class="0">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의 능력과 권세를 과시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다니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0</span>절을 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거만하게 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짧은 문장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내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나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는 표현이 네 번이나 등장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말이 그의 입에 있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그가 왕위에서 쫓겨날 것이 선포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결국 그는 사람에게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는 짐승 같은 삶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31-33).</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보물을 과시했던 히스기야 왕</span></p>
<p class="0">히스기야는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브로닥발라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사자들이 찾아왔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자신의 보물고와 군기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내탕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며 부를 과시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왕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13). </span>이것은 치명적인 실책이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왕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0:17). </span>하나님이 아닌 소유를 자랑하고 과시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결국 그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결론</b></p>
<p class="0">&nbsp;</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93</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경종을 울리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이 마음속에서 떠나고 없을 때 사람들은 그 공허함을 권력과 명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인기로 치장하면서 채우려 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돈의 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학식의 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권력의 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물리적인 힘으로 연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상처 주고 낙심시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들의 마음은 얼마나 공허합니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래서 성경은 그와 같은 자들에게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허탄한 자랑을 하지 말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것은 악한 것</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라고 하였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6). </span><span style="color: #ff0000;">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갈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6:14).”</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야고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6</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라고 말씀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우리는 세상의 헛된 것을 자랑하며 자신을 과시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랏<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뿐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6:14). </span>내 안의 공허함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하지 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리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겸손하고 정직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천국 백성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기도</b></p>
<p class="0">&nbsp;</p>
<p class="0">모든 것을 감찰하시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랏과 같이 허탄한 것을 자랑하고 과시하는 삶이 얼마나 헛되고 악한 것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주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저희의 입술에서 자기 자랑은 사라지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상의 헛된 영광을 좇기보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채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P4V92sUOncg?si=Y2zV5EYhnD2hiyuC"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P4V92sUOncg?si=Y2zV5EYhnD2hiyuC</span></a></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LoJ5dTyRq5rnatHUD1mtTqhoPhuYY.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9: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7 May 2026 08:30:4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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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198</guid>
		<title><![CDATA[“믿음의 영웅으로 자라나는 김시율 양”… 전국장애학생체전 로봇조정 동메달 획득]]></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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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애를 딛고 전국 무대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시율 양(좌)과 시율 양의 어머니(우)
   

&nbsp;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김시율 양이 로봇조정 혼성단체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전했다.
  &nbsp;  
김시율 양은 경남 중등여자 대표 선수로 출전해 팀원들과 함께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전국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발달지연과 감각장애를 극복하며 이뤄낸 값진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nbsp;  
김 양은 어린 시절부터 눈맞춤의 어려움과 감각 과민 증상을 겪어 왔으며, 오랜 기간 언어치료와 음악치료 등을 병행해 왔다. 당시 지역 내 전문 치료 환경이 부족해 부모는 매주 여러 차례 타 지역을 오가며 치료를 이어갔고,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아이의 성장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nbsp;  
최근에는 지역 재활사업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양은 2025년부터 지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청소년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도움 속에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렘넌트지도학교(RLS)가 진행하는 세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자기조절 능력과 협동심을 키워 왔다.
  &nbsp;  
이번 동메달은 이미 지난해 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로봇조정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이를 통해 김시율 양은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bsp;  
아버지 김의성 장로는 “종이를 찢으며 하루를 보내던 아이가 이제는 전국 무대에서 팀원들과 함께 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를 믿고 함께해 준 가족과 학교 선생님들, 지역사회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p;  
이어 “발달장애 아동의 성장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지역사회와 교육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할 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6110939_welexfcc.jpeg" alt="김시율 양.jpeg" style="width: 550px; height: 3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장애를 딛고 전국 무대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김시율 양(좌)과 시율 양의 어머니(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김시율 양이 로봇조정 혼성단체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전했다.</p>
<p>  &nbsp;  </p>
<p>김시율 양은 경남 중등여자 대표 선수로 출전해 팀원들과 함께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전국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발달지연과 감각장애를 극복하며 이뤄낸 값진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  &nbsp;  </p>
<p>김 양은 어린 시절부터 눈맞춤의 어려움과 감각 과민 증상을 겪어 왔으며, 오랜 기간 언어치료와 음악치료 등을 병행해 왔다. 당시 지역 내 전문 치료 환경이 부족해 부모는 매주 여러 차례 타 지역을 오가며 치료를 이어갔고,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아이의 성장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p>
<p>  &nbsp;  </p>
<p>최근에는 지역 재활사업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양은 2025년부터 지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청소년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도움 속에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렘넌트지도학교(RLS)가 진행하는 세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자기조절 능력과 협동심을 키워 왔다.</p>
<p>  &nbsp;  </p>
<p>이번 동메달은 이미 지난해 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로봇조정 혼성단체전 금메달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이를 통해 김시율 양은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nbsp;  </p>
<p>아버지 김의성 장로는 “종이를 찢으며 하루를 보내던 아이가 이제는 전국 무대에서 팀원들과 함께 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를 믿고 함께해 준 가족과 학교 선생님들, 지역사회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nbsp;  </p>
<p>이어 “발달장애 아동의 성장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지역사회와 교육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할 때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K8Ay8oOSs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at, 16 May 2026 11:1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6 May 2026 11:0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7</guid>
		<title><![CDATA["국민 10명 중 7명,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거룩한방파제, 민의 받들어 악법 저지 총력]]></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거룩한방파제가 지난 5월 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nbsp;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13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지키고자 하는 민심은 어느 때보다 완고했다.
  &nbsp;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 73.5%는 서울 광장 등 도심 중앙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81.5%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선정적이고 유해한 문화가 다음 세대에 미칠 악영향을 강하게 경계했다.
  &nbsp;  
성별 정체성에 관한 인식 또한 엄격했다.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변경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 76.9%가 반대했으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과반인 59.4%의 국민이 반대 깃발을 들었다. 이는 대다수 국민이 동성애를 반대하며,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온전하고 건전한 성 가치관을 국가의 근간으로 여기고 있음을 방증한다.
&nbsp;
이러한 압도적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정치적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올해는 6.3 지방선거 직후라는 엄중한 시기에 놓여 있다. 선거 이후 정국의 변화를 틈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각종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입법부와 행정 당국이 민의를 저버리고 편향된 가치관을 법제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국민의 진정한 목소리를 전달할 최후의 보루가 될 전망이다.
  &nbsp;  
이에 따라 시민사회와 교계는 이번 대회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지금 막아서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이번 대회의 핵심 동력이다.
  &nbsp;  

   

&nbsp;
대한민국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시청역 2, 3번 출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뿐만 아니라 차별금지법 저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낙태 반대 등 우리 사회의 도덕적 토대를 무너뜨리는 세력에 맞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거대한 저항의 장이 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5093958_pqvqnerv.jpg" alt="표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거룩한방파제가 지난 5월 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월 13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지키고자 하는 민심은 어느 때보다 완고했다.</p>
<p>  &nbsp;  </p>
<p>이번 조사에서 국민의 73.5%는 서울 광장 등 도심 중앙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려 81.5%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선정적이고 유해한 문화가 다음 세대에 미칠 악영향을 강하게 경계했다.</p>
<p>  &nbsp;  </p>
<p>성별 정체성에 관한 인식 또한 엄격했다.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 변경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 76.9%가 반대했으며,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역시 과반인 59.4%의 국민이 반대 깃발을 들었다. 이는 대다수 국민이 동성애를 반대하며,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온전하고 건전한 성 가치관을 국가의 근간으로 여기고 있음을 방증한다.</p>
<p>&nbsp;</p>
<p>이러한 압도적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정치적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올해는 6.3 지방선거 직후라는 엄중한 시기에 놓여 있다. 선거 이후 정국의 변화를 틈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각종 반사회적 악법들이 대거 입법될 것이라는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 입법부와 행정 당국이 민의를 저버리고 편향된 가치관을 법제화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국민의 진정한 목소리를 전달할 최후의 보루가 될 전망이다.</p>
<p>  &nbsp;  </p>
<p>이에 따라 시민사회와 교계는 이번 대회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지금 막아서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이번 대회의 핵심 동력이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5094029_wlzsdrmb.jpg" alt="asdfg.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
</p>
<p>&nbsp;</p>
<p>대한민국의 거룩함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1시, 서울시의회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시청역 2, 3번 출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져 온 이 대회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뿐만 아니라 차별금지법 저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 반대, 낙태 반대 등 우리 사회의 도덕적 토대를 무너뜨리는 세력에 맞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거대한 저항의 장이 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MCQh2tTP8vQ3942MynM.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15 May 2026 09:4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5 May 2026 09: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6</guid>
		<title><![CDATA[WAIC, AI 시대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을 지키며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nbsp;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오는 6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신학적 깊이와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교회의 미래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nbsp;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핵심은 복음"
  &nbsp;  

   
      웨이크 설립자 박조준 목사(좌)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우)
      
   
&nbsp;
이번 포럼의 영적 메시지를 이끄는 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며 "우리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이를 복음 전파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도구로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전체 진행을 맡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 또한 "이번 포럼은 거대 연합주의의 타협적인 노선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적 진리 위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독립교회 정신의 연장선"이라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만큼 한국 교회 사역의 '초격차' 모델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bsp;
공학·신학 아우르는 '초격차' 교수진, 깊이 있는 발제 예고
  &nbsp;  
발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학과 공학의 조화가 돋보인다.
  &nbsp;  
첫 발제자로 나서는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IT 이학박사이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성경적 기술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AI 권력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윤리적 마지노선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실천적인 사역 기준을 선포할 예정이다.
  &nbsp;  
이어 미국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는 메릴랜드대 공학박사와 美 특허청 심사관이라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청지기 사명'을 논한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기독교적 '청지기 비전'을 설명한다.
  &nbsp;  

   
      (왼쪽부터) 박순형 교수 진대현 교수 손한성 교수 권문상 교수
      
   
&nbsp;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년 연속 등재된 손한성 교수(카이스트 박사)는 '좋은 AI를 위한 좋은 빅데이터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다져진 과학적 정밀함을 토대로, 방대한 빅데이터를 신앙적 선(善)을 위해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연한다.
  &nbsp;  
마지막으로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애버딘대 Ph.D.)의 시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변증한다. 권 교수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려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가치를 신학적으로 확증할 계획이다.
  &nbsp;  
한국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
  &nbsp;  
WAIC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도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사역'의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관계자는 "신학적 토대 없는 기술 수용이나, 시대 변화를 외면하는 폐쇄성을 모두 경계한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nbsp;  
포럼 관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웨이크신학원 행정실(홍혜경 실장, 010-9020-3490)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95315_wtrozgnp.jpg" alt="afsdafs.jpg" style="width: 400px; height: 565px;" /></p>
<p>&nbsp;</p>
<p>인공지능(AI)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회의 영적 정체성을 지키며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p>
<p>  &nbsp;  </p>
<p>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오는 6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신학적 깊이와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 교회의 미래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p>  &nbsp;  </p>
<p><b>"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핵심은 복음"</b></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95331_xtxlkhnc.jpg" alt="박조준 임우성.jpg" style="width: 600px; height: 3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웨이크 설립자 박조준 목사(좌)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우)</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번 포럼의 영적 메시지를 이끄는 WAIC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며 "우리가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맹신하기보다, 이를 복음 전파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선한 도구로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전체 진행을 맡은 웨이크신학원 이사장 임우성 목사 또한 "이번 포럼은 거대 연합주의의 타협적인 노선에서 벗어나 오직 성경적 진리 위에서 교회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독립교회 정신의 연장선"이라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만큼 한국 교회 사역의 '초격차' 모델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b>공학·신학 아우르는 '초격차' 교수진, 깊이 있는 발제 예고</b></p>
<p>  &nbsp;  </p>
<p>발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신학과 공학의 조화가 돋보인다.</p>
<p>  &nbsp;  </p>
<p>첫 발제자로 나서는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IT 이학박사이자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성경적 기술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AI 권력화가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교회가 가져야 할 윤리적 마지노선이 무엇인지"를 다루며 실천적인 사역 기준을 선포할 예정이다.</p>
<p>  &nbsp;  </p>
<p>이어 미국 테일러대 진대현 교수는 메릴랜드대 공학박사와 美 특허청 심사관이라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청지기 사명'을 논한다. 그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디지털 데이터를 어떤 관점으로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기독교적 '청지기 비전'을 설명한다.</p>
<p>  &nbsp;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95425_nfrqkyak.jpg" alt="4인.jpg" style="width: 850px; height: 2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박순형 교수 진대현 교수 손한성 교수 권문상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2년 연속 등재된 손한성 교수(카이스트 박사)는 '좋은 AI를 위한 좋은 빅데이터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다져진 과학적 정밀함을 토대로, 방대한 빅데이터를 신앙적 선(善)을 위해 어떻게 선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강연한다.</p>
<p>  &nbsp;  </p>
<p>마지막으로 권문상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자(애버딘대 Ph.D.)의 시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변증한다. 권 교수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려는 시대적 파도 속에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가치를 신학적으로 확증할 계획이다.</p>
<p>  &nbsp;  </p>
<p><b>한국 교회 스마트 사역의 새로운 표준 제시</b></p>
<p>  &nbsp;  </p>
<p>WAIC 측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도 첨단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스마트 사역'의 모델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관계자는 "신학적 토대 없는 기술 수용이나, 시대 변화를 외면하는 폐쇄성을 모두 경계한다"며 "이번 자리가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p>
<p>  &nbsp;  </p>
<p>포럼 관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웨이크신학원 행정실(<b>홍혜경 실장, 010-9020-3490)</b>로 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rfXqL5ks6Rjp9bzGuMLT67h.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9:55: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9:5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5</guid>
		<title><![CDATA[호헌 교단지 ‘크리스천 포스트’ 창간 "교회 살리는 진리의 빛 되겠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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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호헌측(총회장 안상운 목사)이 교단의 숙원 사업이었던 교단지 '크리스천 포스트'를 창간하고, 문서 선교를 통한 지경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nbsp;  
그동안 호헌 교단은 장로교 헌법을 수호하는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성도들과 소통할 공식 매체가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크리스천 포스트'의 탄생은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분열된 한국 장로교 내에서 호헌의 정통성을 확고히 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nbsp;
이날 '진리의 빛을 비추는 신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안상운 총회장은 '크리스천 포스트'가 나아갈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nbsp;  

   

&nbsp;
첫째로 '진리의 빛'이다. 안 총회장은 "세상은 혼탁하고 무엇이 옳은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며 "사실이 왜곡되지 않고 진리만을 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둘째로 '희망과 소망의 빛'이다. 절망적인 소식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낙심한 자에게 용기를 주고, 다음 호가 기다려지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마지막으로 '시대를 깨우는 빛'이다. 안 총회장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어야 한다"며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는 파수꾼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nbsp;  

   교단 한계 넘는 영향력... "교계 최고 매체로 성장 기대"

  &nbsp;  
축사와 격려사에서는 '크리스천 포스트'의 앞날을 축복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훈복 목사(필리핀 WM 설립)는 "문화적 명령(Cultural Mandate)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를 점령하는 방법이 바로 신문"이라며, "호헌 교단을 넘어 모든 크리스천이 읽는 감동적인 신문이 되어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지들을 능가하는 매체로 성장하길 믿는다"고 축사했다. 
  &nbsp;  
격려사를 전한 강희윤 목사(명예 이사장)는 "외쳐야 할 자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라며 "한국 교계를 비추는 신문으로서 시대를 깨우는 메시지를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nbsp;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총무협 회장 조세형 목사는 "호헌 측이 한교총 상임 대표 교단으로 등단한 해에 신문까지 발간하게 된 것은 명실상부한 주요 교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nbsp;  

   사명감으로 딛는 첫걸음... 이사회 구성 및 위촉식 거행

  &nbsp;  
이번 '크리스천 포스트' 창간의 실무를 진두지휘한 발행인 김명준 목사(교단 총무)는 창간사를 통해 그간의 소회와 감사를 전했다. 김 발행인은 "다른 교단들은 다 교단지가 있는데, 우리 호헌 교단은 그동안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누군가 선뜻 나서지 못했던 당면 과제였다"며 "고민 끝에 교단이 짊어져야 할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교단의 위상과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크리스천 포스트'라는 이름으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고 밝혔다.
  &nbsp;  

   

&nbsp;
특히 신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산고의 고통'에 비유하며 함께 동역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 발행인은 "지난 시간 동안 신문을 준비하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nbsp;  
예배 중에는 이사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명예 이사장에 안봉웅 목사·강희윤 목사, 이사장에 김종주 목사가 위촉되었으며, 한승봉 목사·박희상 목사·박홍기 목사 등 교단의 주요 인사들이 이사진 및 집필진으로 참여해 문서 선교의 사명을 함께 짊어지기로 했다.
  &nbsp;  
'크리스천 포스트'는 앞으로 매달 발행될 예정이며, 교단 소식은 물론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양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nbsp;  

   크리스천 포스트 주요 조직 체계

  &nbsp;  

   명예 이사장: 안봉웅 목사, 강희윤 목사


   이사장: 김종주 목사


   발행인: 김명준 목사


   편집국: 김은줄, 이한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93920_qebkzzyn.jpg" alt="크리스천 포스트 단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호헌측(총회장 안상운 목사)이 교단의 숙원 사업이었던 교단지 '크리스천 포스트'를 창간하고, 문서 선교를 통한 지경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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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호헌 교단은 장로교 헌법을 수호하는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성도들과 소통할 공식 매체가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크리스천 포스트'의 탄생은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분열된 한국 장로교 내에서 호헌의 정통성을 확고히 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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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진리의 빛을 비추는 신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안상운 총회장은 '크리스천 포스트'가 나아갈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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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93937_ryusekni.jpg" alt="안상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첫째로 '진리의 빛'이다. 안 총회장은 "세상은 혼탁하고 무엇이 옳은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며 "사실이 왜곡되지 않고 진리만을 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nbsp;  </p>
<p>둘째로 '희망과 소망의 빛'이다. 절망적인 소식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낙심한 자에게 용기를 주고, 다음 호가 기다려지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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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시대를 깨우는 빛'이다. 안 총회장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어야 한다"며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는 파수꾼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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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교단 한계 넘는 영향력... "교계 최고 매체로 성장 기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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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nbsp;  </p>
<p>축사와 격려사에서는 '크리스천 포스트'의 앞날을 축복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훈복 목사(필리핀 WM 설립)는 "문화적 명령(Cultural Mandate)을 수행하기 위해 문화를 점령하는 방법이 바로 신문"이라며, "호헌 교단을 넘어 모든 크리스천이 읽는 감동적인 신문이 되어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지들을 능가하는 매체로 성장하길 믿는다"고 축사했다. </p>
<p>  &nbsp;  </p>
<p>격려사를 전한 강희윤 목사(명예 이사장)는 "외쳐야 할 자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라며 "한국 교계를 비추는 신문으로서 시대를 깨우는 메시지를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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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장로교총연합회 총무협 회장 조세형 목사는 "호헌 측이 한교총 상임 대표 교단으로 등단한 해에 신문까지 발간하게 된 것은 명실상부한 주요 교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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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사명감으로 딛는 첫걸음... 이사회 구성 및 위촉식 거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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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크리스천 포스트' 창간의 실무를 진두지휘한 발행인 김명준 목사(교단 총무)는 창간사를 통해 그간의 소회와 감사를 전했다. 김 발행인은 "다른 교단들은 다 교단지가 있는데, 우리 호헌 교단은 그동안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누군가 선뜻 나서지 못했던 당면 과제였다"며 "고민 끝에 교단이 짊어져야 할 부담은 덜어주면서도, 교단의 위상과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크리스천 포스트'라는 이름으로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고 밝혔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93955_pgggateo.jpg" alt="김명준.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특히 신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산고의 고통'에 비유하며 함께 동역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 발행인은 "지난 시간 동안 신문을 준비하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p>
<p>  &nbsp;  </p>
<p>예배 중에는 이사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명예 이사장에 안봉웅 목사·강희윤 목사, 이사장에 김종주 목사가 위촉되었으며, 한승봉 목사·박희상 목사·박홍기 목사 등 교단의 주요 인사들이 이사진 및 집필진으로 참여해 문서 선교의 사명을 함께 짊어지기로 했다.</p>
<p>  &nbsp;  </p>
<p>'크리스천 포스트'는 앞으로 매달 발행될 예정이며, 교단 소식은 물론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양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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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크리스천 포스트 주요 조직 체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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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명예 이사장: 안봉웅 목사, 강희윤 목사</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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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이사장: 김종주 목사</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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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발행인: 김명준 목사</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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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편집국: 김은줄, 이한우</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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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awnWiZgS3LSDTEGWCkmIrSQIt.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9:4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9:3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4</guid>
		<title><![CDATA[[김철영 목사 오피니언] 한국교회, 공정선거로 신뢰 회복해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2024년 12월 3일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와 탄핵 그리고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국 교회의 신뢰되는 크게 추락했다. 특히 비상계엄선포의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론’이 있었다.
&nbsp;
공직선거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탁월한 선거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 공직선거에서 ‘부정선거’가 횡행했다는 주장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우상처럼 신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을 주었다.
&nbsp;
더군다나 제21대 총선 낙선자들이 부정선거라며 제기한 126 건의 선거무효소송을 대법원이 한 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치국가에서 대법원의 판결을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었다.
&nbsp;
심지어는 계엄선포 당일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여 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자로 압송해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를 일체 자백했다는 소설 같은 가짜뉴스가 확산되기도 했다.
&nbsp;
인터넷에서 투표용지를 생산하는 기업이 투표용지를 홍보한 내용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는 데도 형상기억종이니 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또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면 알아듣게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수 있을 텐 데도 맹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추종했다.
&nbsp;
오죽했으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전 &lt;월간조선&gt; 대표와 정규재 전 &lt;한국경제&gt; 주필까지 나서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을 비판했겠는가. 특히 조 전 대표는 부정선거 신봉론자들의 확증편향의식이 종교적 신념으로까지 이어진 것을 우려한 것이다. 사이비신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nbsp;
12.3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목회자와 기독교인들로 인해 한국 교회의 이미지는 크게 추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해 ‘한국인의 종교 현황’ 조사 결과 비종교인 호감도 조사에서 불교 15%, 천주교 11%, 개신교 6%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nbsp;
특히 한국 교회 극우화 이미지도 문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75.4%로 집계됐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동일 조사에서 ‘신뢰’ 31.8%, ‘불신’ 63.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크게 하락한 수치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1%는 한국 교회를 ‘극우’ 성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nbsp;
건전한 보수를 넘어선 ‘극우’라는 이미지가 한국 교회에 강하게 채색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극우와 극좌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심어져 있다. 그 색깔이 강하게 비쳐질수록 한국 교회의 이미지와 신뢰도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서울 서부지법 폭동사태는 한국 기독교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다.
&nbsp;
한국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신뢰도 회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한국 교회가 주도적으로 전개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을 비롯한 반대를 외치는 캠페인은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한다. 기독교 가치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네거티브 캠페인’은 찬성과 반대로 여론이 나뉜다.
&nbsp;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인정하고 함께하는 포지티브(긍정적) 캠페인을 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여야, 보수와 진보 모두 공감하고 호응한다.
&nbsp;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12월 치러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nbsp;
2021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아름다운선거 협업사업에 KBS, 채널A 등 19개 단체 중 종교계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캠페인을 전개하여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nbsp;
2022년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9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6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탁월하게 캠페인을 전개했다.
&nbsp;
‘한국 교회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를 위한 10대 지침’은 호응이 컸다. 10대 지침 중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생산과 유포는 10계명 중 제9계명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효과가 컸다. SNS에서 무분별하게 올리는 허위사실로 인해 기독교가 ‘카톡교’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현실에서 누군가로부터 받은 글을 공유하거나 자신이 쓴 글을 올릴 때 허위사실인지를 점검하고 올린다는 분들이 많아졌다.
&nbsp;
이와 함께 교회 강단에서 목회자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지를 시켰다. 설교 중에 생각 없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가 그 발언을 취소한 목회자도 있었다.
&nbsp;
그러나 안타깝게도 몇 명의 목회자들이 교회 설교 강단을 정치오염화하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기독교 이미지는 더 추락할 수 없을 만큼 떨어졌다. 이와 함께 신천지와 통일교집단의 불법적 정교유착사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민법 제37조와 38조 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발의되기도 했다.
&nbsp;
이런 상황에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공직선거를 한국 기독교는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nbsp;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덜해 투표율이 낮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51.6%, 제5회 54.5%, 제6회 56.8%, 제7호; 60.2%, 제8회 50.9%로 지난 선거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율 50퍼센트 이하인 지역은 충남 49.8%, 대전 49.7%, 부산 49.1%, 인천48.9%, 전북 48.6%, 대구43.2%, 광주 37.7%였다.
&nbsp;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내 교회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을 보다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나의 한 표가 얼마나 힘이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목회자는 공정선거를 강조하여 교회는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럴 때 한국 교회의 신뢰도와 호감도는 회복될 것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20059_vnuimgth.jpg" alt="김철영 목사.jpg" style="width: 200px; height: 310px;" />
</p>
<p>&nbsp;</p>
<p>2024년 12월 3일 대통령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와 탄핵 그리고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과 파면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국 교회의 신뢰되는 크게 추락했다. 특히 비상계엄선포의 이유 중 하나로 ‘부정선거론’이 있었다.</p>
<p>&nbsp;</p>
<p>공직선거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탁월한 선거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 공직선거에서 ‘부정선거’가 횡행했다는 주장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우상처럼 신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을 주었다.</p>
<p>&nbsp;</p>
<p>더군다나 제21대 총선 낙선자들이 부정선거라며 제기한 126 건의 선거무효소송을 대법원이 한 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치국가에서 대법원의 판결을 대통령이 인정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었다.</p>
<p>&nbsp;</p>
<p>심지어는 계엄선포 당일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여 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자로 압송해 심문 과정에서 선거 개입 혐의를 일체 자백했다는 소설 같은 가짜뉴스가 확산되기도 했다.</p>
<p>&nbsp;</p>
<p>인터넷에서 투표용지를 생산하는 기업이 투표용지를 홍보한 내용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는 데도 형상기억종이니 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또한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면 알아듣게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수 있을 텐 데도 맹목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추종했다.</p>
<p>&nbsp;</p>
<p>오죽했으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전 &lt;월간조선&gt; 대표와 정규재 전 &lt;한국경제&gt; 주필까지 나서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을 비판했겠는가. 특히 조 전 대표는 부정선거 신봉론자들의 확증편향의식이 종교적 신념으로까지 이어진 것을 우려한 것이다. 사이비신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p>
<p>&nbsp;</p>
<p>12.3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반대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목회자와 기독교인들로 인해 한국 교회의 이미지는 크게 추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해 ‘한국인의 종교 현황’ 조사 결과 비종교인 호감도 조사에서 불교 15%, 천주교 11%, 개신교 6%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p>
<p>&nbsp;</p>
<p>특히 한국 교회 극우화 이미지도 문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75.4%로 집계됐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이는 2020년 동일 조사에서 ‘신뢰’ 31.8%, ‘불신’ 63.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크게 하락한 수치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1%는 한국 교회를 ‘극우’ 성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nbsp;</p>
<p>건전한 보수를 넘어선 ‘극우’라는 이미지가 한국 교회에 강하게 채색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극우와 극좌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심어져 있다. 그 색깔이 강하게 비쳐질수록 한국 교회의 이미지와 신뢰도는 추락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서울 서부지법 폭동사태는 한국 기독교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켰다.</p>
<p>&nbsp;</p>
<p>한국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신뢰도 회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한국 교회가 주도적으로 전개해 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을 비롯한 반대를 외치는 캠페인은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한다. 기독교 가치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지만, ‘네거티브 캠페인’은 찬성과 반대로 여론이 나뉜다.</p>
<p>&nbsp;</p>
<p>한국교회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인정하고 함께하는 포지티브(긍정적) 캠페인을 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여야, 보수와 진보 모두 공감하고 호응한다.</p>
<p>&nbsp;</p>
<p>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12월 치러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p>
<p>&nbsp;</p>
<p>2021년 4월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아름다운선거 협업사업에 KBS, 채널A 등 19개 단체 중 종교계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캠페인을 전개하여 우수단체로 선정됐다.</p>
<p>&nbsp;</p>
<p>2022년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9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6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어 탁월하게 캠페인을 전개했다.</p>
<p>&nbsp;</p>
<p>‘한국 교회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를 위한 10대 지침’은 호응이 컸다. 10대 지침 중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생산과 유포는 10계명 중 제9계명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효과가 컸다. SNS에서 무분별하게 올리는 허위사실로 인해 기독교가 ‘카톡교’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현실에서 누군가로부터 받은 글을 공유하거나 자신이 쓴 글을 올릴 때 허위사실인지를 점검하고 올린다는 분들이 많아졌다.</p>
<p>&nbsp;</p>
<p>이와 함께 교회 강단에서 목회자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지를 시켰다. 설교 중에 생각 없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가 그 발언을 취소한 목회자도 있었다.</p>
<p>&nbsp;</p>
<p>그러나 안타깝게도 몇 명의 목회자들이 교회 설교 강단을 정치오염화하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기독교 이미지는 더 추락할 수 없을 만큼 떨어졌다. 이와 함께 신천지와 통일교집단의 불법적 정교유착사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민법 제37조와 38조 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발의되기도 했다.</p>
<p>&nbsp;</p>
<p>이런 상황에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공직선거를 한국 기독교는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p>
<p>&nbsp;</p>
<p>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덜해 투표율이 낮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51.6%, 제5회 54.5%, 제6회 56.8%, 제7호; 60.2%, 제8회 50.9%로 지난 선거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율 50퍼센트 이하인 지역은 충남 49.8%, 대전 49.7%, 부산 49.1%, 인천48.9%, 전북 48.6%, 대구43.2%, 광주 37.7%였다.</p>
<p>&nbsp;</p>
<p>내가 살고 있는 동네, 내 교회가 소재하고 있는 지역을 보다 아름답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나의 한 표가 얼마나 힘이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목회자는 공정선거를 강조하여 교회는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럴 때 한국 교회의 신뢰도와 호감도는 회복될 것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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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10921|독자기고|" term="10921|10973|"/>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db927c692e45524d1f0c27a4c7c5aef_wL2HupibevwTUtBvUgFssJ9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2:0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1:59: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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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법 정의와 종교 자유를 향한 항소”...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저서 ‘항소이유서’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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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147일간 구금되었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자신의 수사와 재판, 그리고 수감 과정을 기록한 저서 ‘항소이유서’(미래사)를 발간했다. 지난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 목사는 이번 책이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의 무너진 사법 정의와 침해받는 종교의 자유를 알리기 위한 ‘사회적 항소’임을 분명히 했다.

   &nbsp;

손 목사는 간담회에서 자신의 구속이 사전에 기획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구속 2주 전, 민주당 실세를 만나지 않으면 구속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경고를 받았다”며, 당시 변호인들의 기각 예상과 달리 구속이 집행된 것은 “100% 확신하는 시나리오”라고 폭로했다. 

   &nbsp;

특히 그는 타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손 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비슷한 혐의를 받은 교육감 후보자들은 더 높은 형량을 받고도 구속이나 압수수색 없이 선거를 치른 반면, 제3자인 자신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도 약 5개월간 독방 생활을 해야 했다. 그는 이를 두고 “어느 정치 계파에 속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사법부는 정권의 시녀가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nbsp;


   “기도와 설교가 처벌 대상인가”... 정교분리 원칙의 왜곡 비판


   &nbsp;

저서 ‘항소이유서’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정교분리’ 원칙의 오용이다. 손 목사는 재판부가 부목사의 기도 내용 중 한 구절을 발췌해 담임 목사와의 ‘공모’로 인정한 점을 들어, 신앙의 영역을 사법화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nbsp;

그는 제헌헌법 당시의 속기록을 근거로 “정교분리는 국가 권력이 종교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한 장벽이지, 교회의 입을 막기 위한 통제 수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나치와 일제가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설교를 검열했던 역사를 언급하며, 현재의 상황이 이와 유사한 ‘종교 탄압’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147일간의 독방 기록과 법적·신학적 투쟁


   &nbsp;

책의 1부에서는 2025년 압수수색부터 2026년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부산구치소 독방에서의 처참한 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손 목사는 “누군가의 말 한 줄이 언제든 다른 의미로 묶여 처벌받을 수 있다면, 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자유가 위협받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nbsp;


   2부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승윤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공직선거법의 맹점과 사법부의 편향성을 법률적 시각에서 정밀하게 분석했다.


   &nbsp;


   “바른 가치를 위해 끝까지 목소리 낼 것”


   &nbsp;

손 목사는 자신을 향한 교계 내부의 비판에 대해 “각자의 시각을 존중하지만, 바른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산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언론이 정치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사회 정의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nbsp;

손현보 목사는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움이 없다”며, “우리 다음 세대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사법부와 국민을 향해 끝까지 항소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nbsp;


   서명: 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


   저자: 손현보, 정승윤


   출판사: 미래사 (2026년 5월 10일 발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4104251_ydqudeuq.png" alt="손현보1.png" style="width: 350px; height: 417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7</span>일간 구금되었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자신의 수사와 재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수감 과정을 기록한 저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항소이유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미래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발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 목사는 이번 책이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 사회의 무너진 사법 정의와 침해받는 종교의 자유를 알리기 위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회적 항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임을 분명히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손 목사는 간담회에서 자신의 구속이 사전에 기획된 정치적 행위였다고 강력히 주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속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주 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민주당 실세를 만나지 않으면 구속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경고를 받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당시 변호인들의 기각 예상과 달리 구속이 집행된 것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0% </span>확신하는 시나리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폭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그는 타 사례와의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손 목사의 주장에 따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비슷한 혐의를 받은 교육감 후보자들은 더 높은 형량을 받고도 구속이나 압수수색 없이 선거를 치른 반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자인 자신은 징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월에 집행유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년을 선고받고도 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개월간 독방 생활을 해야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이를 두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어느 정치 계파에 속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사법부는 정권의 시녀가 된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비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도와 설교가 처벌 대상인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정교분리 원칙의 왜곡 비판</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저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항소이유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교분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원칙의 오용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손 목사는 재판부가 부목사의 기도 내용 중 한 구절을 발췌해 담임 목사와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공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인정한 점을 들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앙의 영역을 사법화하는 현실을 개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제헌헌법 당시의 속기록을 근거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교분리는 국가 권력이 종교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한 장벽이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의 입을 막기 위한 통제 수단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과거 나치와 일제가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설교를 검열했던 역사를 언급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재의 상황이 이와 유사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종교 탄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7</span>일간의 독방 기록과 법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적 투쟁</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책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부에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5</span>년 압수수색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심 판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부산구치소 독방에서의 처참한 생활을 생생하게 기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손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누군가의 말 한 줄이 언제든 다른 의미로 묶여 처벌받을 수 있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자유가 위협받는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경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부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승윤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공직선거법의 맹점과 사법부의 편향성을 법률적 시각에서 정밀하게 분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른 가치를 위해 끝까지 목소리 낼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손 목사는 자신을 향한 교계 내부의 비판에 대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각자의 시각을 존중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바른 신앙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목회자의 당연한 책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이어 부산시장 및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언론이 정치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사회 정의를 위해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손현보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움이 없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 다음 세대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사법부와 국민을 향해 끝까지 항소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각오를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style="color: #0000ff;">서명</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손현보 목사의 항소이유서</span>
</p>
<p class="0">
   <span style="color: #0000ff;">저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손현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정승윤</span>
</p>
<p class="0">
   <span style="color: #0000ff;">출판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래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026</span><span style="color: #0000ff;">년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5</span><span style="color: #0000ff;">월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0</span><span style="color: #0000ff;">일 발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새로나온 책과 음반|" term="10935|1094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db927c692e45524d1f0c27a4c7c5aef_84nrK8l2whBYicX6Ia25mx9oFH.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10:4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10:4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2</guid>
		<title><![CDATA[“안 하고 후회하느니 실패해도 도전하라… 정주에서 얻은 인생의 진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왼쪽부터) 정성현 박성예 김혜진 이정무 김남현
   

&nbsp;
졸업식장의 조명이 꺼지고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야 하는 시간, 제18회 졸업생 10인의 얼굴에는 시원섭섭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설렘이 가득했다. 교정을 떠나는 이들은 정주국제학교를 만나기 전, 자신들은 작은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였다고 입을 모아 고백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은 정주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nbsp;

   “우물 밖은 두려웠지만, 정주는 따뜻한 ‘집’이었다”

&nbsp;
이들이 회상하는 정주에서의 첫걸음은 사실 ‘두려움’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늦은 시기에 정주의 문을 두드린 김남현 군은 “사실 낯선 환경에 대한 무서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은 곧 확신으로 변했다. 남현 군은 “한국에서 수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무한 경쟁만 하던 때와 달리, 정주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며 “이제는 공기업이나 무역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nbsp;
공부에 담을 쌓고 지냈다는 박성예 양의 변화는 극적이다. “공부란 걸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내가 정주에서 친구들과 부대끼며 도움을 받다 보니 어느새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즐거워졌다”는 성예 양은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게 낫다는 걸 이곳에서 배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nbsp;

   


   


   “꿈이 없던 아이, 중국 중원에서 길을 찾다”

&nbsp;
정주는 갈 길 몰라 방황하던 아이들에게 명확한 ‘지도’가 되어주었다. 한국에서 꿈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김혜진 양은 “정주에 와서 중국어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비로소 내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인민대 결과를 기다리는 그녀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건축 전문가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게 되었다.
&nbsp;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정주의 모든 성장을 함께한 이정무 군은 이제 어엿한 예비 대학생이 되어 “정주에서의 시간은 매 순간이 행복한 추억이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얻은 자신감은 사회로 나가는 큰 자산이 됐다”며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nbsp;

   “이후진 이사장·이수아 교장의 헌신, 우리를 다시 일으킨 힘”

&nbsp;
졸업생들은 특히 학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끝까지 자신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후진 이사장과 이수아 교장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nbsp;
정성현 군은 “낯선 타국 땅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을 때,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은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든든한 버팀목처럼 우리를 챙겨주셨다”며 “그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두 리더가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명문대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더 큰 인생의 교훈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nbsp;
이들이 강조하는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정주 가족’이라는 유대감이다. 성현 군은 “친형제 같았던 선후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복단대에 진학해 패션 사업가를 꿈꾸는 성현 군의 뒤에는 언제나 정주에서 맺은 끈끈한 인연들이 함께할 전망이다.
&nbsp;
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7년간 졸업생 전원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며 그 저력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졸업생 5인이 전하는 진짜 ‘합격 비결’은 단순히 뛰어난 커리큘럼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낸 리더들의 헌신,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격려, 그리고 아이들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겠다는 정주만의 ‘진심’이었다.
&nbsp;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정주라는 따뜻한 품을 떠나 수출 무역, 건축, 마케팅 등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를 누빌 이들의 앞날은 이미 정주에서 보낸 시간만큼이나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3122151_ibsmifqm.jpg" alt="정주 5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정성현 박성예 김혜진 이정무 김남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졸업식장의 조명이 꺼지고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야 하는 시간, 제18회 졸업생 10인의 얼굴에는 시원섭섭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설렘이 가득했다. 교정을 떠나는 이들은 정주국제학교를 만나기 전, 자신들은 작은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였다고 입을 모아 고백했다. 그리고 이제 이들은 정주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p>
<p>&nbsp;</p>
<p>
   <b>“우물 밖은 두려웠지만, 정주는 따뜻한 ‘집’이었다”</b>
</p>
<p>&nbsp;</p>
<p>이들이 회상하는 정주에서의 첫걸음은 사실 ‘두려움’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늦은 시기에 정주의 문을 두드린 김남현 군은 “사실 낯선 환경에 대한 무서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은 곧 확신으로 변했다. 남현 군은 “한국에서 수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무한 경쟁만 하던 때와 달리, 정주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며 “이제는 공기업이나 무역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공부에 담을 쌓고 지냈다는 박성예 양의 변화는 극적이다. “공부란 걸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내가 정주에서 친구들과 부대끼며 도움을 받다 보니 어느새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즐거워졌다”는 성예 양은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게 낫다는 걸 이곳에서 배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3122310_ilxpcvrd.jpg" alt="정주 졸업생.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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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꿈이 없던 아이, 중국 중원에서 길을 찾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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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정주는 갈 길 몰라 방황하던 아이들에게 명확한 ‘지도’가 되어주었다. 한국에서 꿈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김혜진 양은 “정주에 와서 중국어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비로소 내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인민대 결과를 기다리는 그녀는 한국과 중국을 잇는 건축 전문가라는 구체적인 꿈을 품게 되었다.</p>
<p>&nbsp;</p>
<p>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정주의 모든 성장을 함께한 이정무 군은 이제 어엿한 예비 대학생이 되어 “정주에서의 시간은 매 순간이 행복한 추억이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얻은 자신감은 사회로 나가는 큰 자산이 됐다”며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nbsp;</p>
<p>
   <b>“이후진 이사장·이수아 교장의 헌신, 우리를 다시 일으킨 힘”</b>
</p>
<p>&nbsp;</p>
<p>졸업생들은 특히 학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끝까지 자신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후진 이사장과 이수아 교장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p>
<p>&nbsp;</p>
<p>정성현 군은 “낯선 타국 땅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을 때, 이사장님과 교장선생님은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든든한 버팀목처럼 우리를 챙겨주셨다”며 “그분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두 리더가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명문대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더 큰 인생의 교훈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p>
<p>&nbsp;</p>
<p>이들이 강조하는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정주 가족’이라는 유대감이다. 성현 군은 “친형제 같았던 선후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복단대에 진학해 패션 사업가를 꿈꾸는 성현 군의 뒤에는 언제나 정주에서 맺은 끈끈한 인연들이 함께할 전망이다.</p>
<p>&nbsp;</p>
<p>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7년간 졸업생 전원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며 그 저력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졸업생 5인이 전하는 진짜 ‘합격 비결’은 단순히 뛰어난 커리큘럼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낸 리더들의 헌신,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격려, 그리고 아이들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겠다는 정주만의 ‘진심’이었다.</p>
<p>&nbsp;</p>
<p>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정주라는 따뜻한 품을 떠나 수출 무역, 건축, 마케팅 등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를 누빌 이들의 앞날은 이미 정주에서 보낸 시간만큼이나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3122332_rcmcdknh.jpg" alt="정주 점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10945|" term="10935|1094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466fa82a2782c0e768b1d342f4bffae2_1tlTR65VfOQz7PQpq68ADm5yPSJ.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12:2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2: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1</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㉛ 가인 계열의 이랏(1) 도망자의 삶과 감찰하시는 하나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nbsp;
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에녹의 아들인 ‘이랏’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랏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영적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의 모든 것을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nbsp;
1. ‘이랏’의 의미
&nbsp;
가인 계열의 에녹이 낳은 아들 ‘이랏’은 히브리어로 ‘이라드(עִירָד)’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도망자, 도피자’ 또는 ‘과시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nbsp;
(1) 하나님을 피해 도망 다니는 사람들
성경에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치려 했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요나입니다. 요나서 1장 3절을 보면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랐고, 결국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점은 요나가 그 깊은 절망의 자리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요나서 2장 4절에서 그는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라고 고백하며 회복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nbsp;
(2)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들
요나처럼 회개하면 살길이 열리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는 악인들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인합니다. 시편 10편 4절은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라고 증거합니다. 또한 시편 14편 1절에서도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며, 부패하고 가증하여 선을 행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이랏의 이름이 의미하는 ‘도망자’의 삶은 이처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분의 시선을 피해 숨으려는 죄인의 속성을 보여줍니다.
&nbsp;
2.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nbsp;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을 피해 숨으려 할지라도,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감찰(鑑察)’한다는 것은 자세히 살펴보고 꿰뚫어 보신다는 뜻입니다.
&nbsp;
(1) 모든 인생을 감찰하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시편 33편 13절은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라고 말씀하며, 잠언 15장 3절은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뿐만 아니라 악인의 삶까지도 하나하나 지켜보고 계십니다.
&nbsp;
(2) 우리의 모든 시간(과거, 현재, 미래)을 감찰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십니다. 시편 139편 1절에서 다윗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3절에서는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라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걸어온 길과 눕는 곳, 즉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삶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까지도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nbsp;
(3) 우리의 심장과 폐부까지 감찰하십니다.
하나님은 겉모습만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17장 10절은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39편 2절 말씀처럼 주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우리의 깊은 생각까지 통촉하시는 분입니다.
&nbsp;
(4) 우리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십니다.
욥기 34장 21절과 22절은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라고 엄중히 경고합니다. 죄인이 아무리 캄캄한 흑암 속에 숨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모든 발걸음을 보고 계시기에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nbsp;
(5)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천지가 서게 됩니다.
이사야 48장 13절은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치 CCTV 영상을 돌려보다가 범죄 현장에서 화면을 멈추듯, 하나님께서 천지를 세우시면 우리가 죄짓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2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과 공간 속에서 더 깊이 숨고 더 멀리 도망갈지라도 하나님이 천지를 명하여 일제히 서도록 명하시면, 애써 도망친 그 장소 그 시간에 하나님이 또 서 계시게 됩니다(사 48:13).”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랏은 하나님을 떠난 도망자의 삶을 살았지만, 결코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도망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감찰하시며 심장과 폐부까지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살아 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랏과 같이 하나님을 피해 도망치려는 어리석은 모습이 저희 안에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 하며 숨으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모든 걸음과 깊은 생각까지도 감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주님 앞에서 늘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짓 없는 정직과 성실로 옷 입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0zrV15PLDM8?si=Sl0vFHvtoDL6sHFa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3110630_hxrgmxbr.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창 4: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span></p>
<p>&nbsp;</p>
<p>오늘은 가인 계열의 족보 중 에녹의 아들인 ‘이랏’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랏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영적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의 모든 것을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깊이 상고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b>1. ‘이랏’의 의미</b></p>
<p>&nbsp;</p>
<p>가인 계열의 에녹이 낳은 아들 ‘이랏’은 히브리어로 ‘이라드(עִירָד)’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도망자, 도피자’ 또는 ‘과시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을 피해 도망 다니는 사람들</span></p>
<p>성경에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치려 했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요나입니다. 요나서 1장 3절을 보면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랐고, 결국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점은 요나가 그 깊은 절망의 자리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요나서 2장 4절에서 그는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라고 고백하며 회복의 길로 들어섰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부인하는 어리석은 자들</span></p>
<p>요나처럼 회개하면 살길이 열리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는 악인들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인합니다. 시편 10편 4절은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라고 증거합니다. 또한 시편 14편 1절에서도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며, 부패하고 가증하여 선을 행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이랏의 이름이 의미하는 ‘도망자’의 삶은 이처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분의 시선을 피해 숨으려는 죄인의 속성을 보여줍니다.</p>
<p>&nbsp;</p>
<p><b>2.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b></p>
<p>&nbsp;</p>
<p>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을 피해 숨으려 할지라도,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며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감찰(鑑察)’한다는 것은 자세히 살펴보고 꿰뚫어 보신다는 뜻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모든 인생을 감찰하십니다.</span></p>
<p>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시편 33편 13절은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라고 말씀하며, 잠언 15장 3절은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뿐만 아니라 악인의 삶까지도 하나하나 지켜보고 계십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우리의 모든 시간(과거, 현재, 미래)을 감찰하십니다.</span></p>
<p>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십니다. 시편 139편 1절에서 다윗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3절에서는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라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걸어온 길과 눕는 곳, 즉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삶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까지도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우리의 심장과 폐부까지 감찰하십니다.</span></p>
<p>하나님은 겉모습만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17장 10절은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39편 2절 말씀처럼 주님은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우리의 깊은 생각까지 통촉하시는 분입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4) 우리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십니다.</span></p>
<p>욥기 34장 21절과 22절은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라고 엄중히 경고합니다. 죄인이 아무리 캄캄한 흑암 속에 숨을지라도, 하나님은 그 모든 발걸음을 보고 계시기에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5)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천지가 서게 됩니다.</span></p>
<p>이사야 48장 13절은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치 CCTV 영상을 돌려보다가 범죄 현장에서 화면을 멈추듯, 하나님께서 천지를 세우시면 우리가 죄짓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p>
<p>&nbsp;</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92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과 공간 속에서 더 깊이 숨고 더 멀리 도망갈지라도 하나님이 천지를 명하여 일제히 서도록 명하시면, 애써 도망친 그 장소 그 시간에 하나님이 또 서 계시게 됩니다(사 48:13).”</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랏은 하나님을 떠난 도망자의 삶을 살았지만, 결코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도망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감찰하시며 심장과 폐부까지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살아 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랏과 같이 하나님을 피해 도망치려는 어리석은 모습이 저희 안에 없었는지 돌아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 하며 숨으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모든 걸음과 깊은 생각까지도 감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는 주님 앞에서 늘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짓 없는 정직과 성실로 옷 입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0zrV15PLDM8?si=Sl0vFHvtoDL6sHFa"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0zrV15PLDM8?si=Sl0vFHvtoDL6sHFa</span></a></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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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e2ccee29a9a4b24a078a357e27c7456b_hAu6cKeDYL1gfjkpYW9gb.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39: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1:0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90</guid>
		<title><![CDATA[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신천지 피해 더는 방치 못해”]]></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재선에 도전하는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과천 지역 내 신천지 관련 피해와 생활권 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4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가족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nbsp;
김 의원은 11일 공약 발표를 통해 “과천은 단순한 종교시설 논란을 넘어 청년과 가족 공동체의 삶과 안전에 관한 현실적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과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nbsp;
이번 공약은 특정 종교의 교리나 신앙 자체를 규제하기보다, 목적을 숨긴 접근행위와 청소년 대상 기망행위, 심리적 지배, 가족 공동체 파괴 등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예방과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김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 정신건강 증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체계와 연계한 피해 회복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nbsp;
주요 내용으로는 △사이비 종교 피해자 및 가족 회복지원 근거 마련 △불안·우울·사회적 고립·가족갈등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연계 확대 △민간 전문상담기관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청년 대상 목적 은폐형 접근행위 예방교육 추진 등이 포함됐다.
&nbsp;
김 의원은 “새로운 조직을 무리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경기도 정신건강·청소년 상담체계 안에 피해 회복 기능을 현실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동 가능한 공공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이미 진행된 시설과 법적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약속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청년과 시민, 그리고 가족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제도적 대응만큼은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p;
또한 그는 “도시는 결국 사람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미래가 있다”며 “청년과 가족이 불안하지 않은 과천, 시민의 일상이 지켜지는 과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3110239_srohcdnn.jpg" alt="김혀넉.jpg" style="width: 400px; height: 454px;" />
</p>
<p>&nbsp;</p>
<p>재선에 도전하는 김현석 경기도의원이 과천 지역 내 신천지 관련 피해와 생활권 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4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가족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11일 공약 발표를 통해 “과천은 단순한 종교시설 논란을 넘어 청년과 가족 공동체의 삶과 안전에 관한 현실적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과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공약은 특정 종교의 교리나 신앙 자체를 규제하기보다, 목적을 숨긴 접근행위와 청소년 대상 기망행위, 심리적 지배, 가족 공동체 파괴 등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예방과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김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 정신건강 증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상담체계와 연계한 피해 회복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주요 내용으로는 △사이비 종교 피해자 및 가족 회복지원 근거 마련 △불안·우울·사회적 고립·가족갈등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연계 확대 △민간 전문상담기관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청년 대상 목적 은폐형 접근행위 예방교육 추진 등이 포함됐다.</p>
<p>&nbsp;</p>
<p>김 의원은 “새로운 조직을 무리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운영 중인 경기도 정신건강·청소년 상담체계 안에 피해 회복 기능을 현실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라며 “정치적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동 가능한 공공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이미 진행된 시설과 법적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약속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청년과 시민, 그리고 가족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제도적 대응만큼은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또한 그는 “도시는 결국 사람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미래가 있다”며 “청년과 가족이 불안하지 않은 과천, 시민의 일상이 지켜지는 과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e2ccee29a9a4b24a078a357e27c7456b_k7DWunbQWmp2WNXiwYu3hhOtZJu1vq3.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11:0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1:0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9</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 “기독교 악법 제정 시도, 나부터 앞장서 막을 것”]]></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장봉생 목사)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에서 ‘오직 하기를 힘쓰니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 가운데, 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증경총회장)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반기독교적 악법 저지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한국교회의 연합을 호소했다.

   &nbsp;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최선이 만나게 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입법 위기에 대해 정면으로 입을 열었다. 소 목사는 “많은 분이 우려하고 있지만, 이번 정부 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nbsp;

이어 그는 “그 어떤 기독교 악법이라도 입법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내가 가장 먼저 최선두에 서서 목숨을 걸고 막아낼 것”이라며 강력한 수호 의지를 밝혔다. 이는 과거 그가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 시절부터 종교인 과세, 이슬람 수쿠크법 등 교계 생태계를 위협하는 법안들을 전략적으로 막아왔던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nbsp;

최근 교계 내부에서 ‘교회 폐쇄법’ 등으로 불리며 우려를 낳았던 일부 법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 상황을 보고했다. 소 목사는 “이사장으로 섬기는 한국교회법학회를 통해 해당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전원에게 우려를 전달하고 직접 소통했다”고 전했다.

   &nbsp;

그는 해당 의원들로부터 “정통 기성교회를 겨냥한 법안이 아니며, 교계가 우려하는 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았음을 밝히며, 해당 사안이 사실상 폐기 수순에 있음을 시사했다.

   &nbsp;


   “아군끼리 총질 말아야… 광장이 아닌 기도의 광야로”


   &nbsp;

반면 최근 교계 내부에 만연한 이념 갈등과 분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우리가 서로 격려하지 못할망정 아군끼리 총질하고 칼을 겨누면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참새 무리에 속한 이들이 봉황이나 독수리의 큰 뜻을 보지 못하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비유했다.

   &nbsp;

소 목사는 과거 합동 교단이 1959년 WCC 가입 문제로 분열되는 아픔 속에서도 정치가 아닌 ‘눈물의 기도’로 오늘날의 총회를 일구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죄나 증오의 언어가 아니라 기도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이념의 카르텔에서 벗어나 다시 성경으로, 기도로 돌아가자”고 역설했다.

   &nbsp;

한편,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생태계 수호를 위해 수호하기 위해 전심어린 헌신을 펼쳐온 인물이다. 그는 과거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종교인과세, 이슬람 수쿠크법 등 반기독교적 법안 저지를 위해 정치권과 치열하게 소통하는 등 ‘피 터지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nbsp;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예배 제한 조치에 현실적인 예배 회복을 도모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으로서 이른바 ‘교회 폐쇄법’ 관련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을 직접 설득해 입법 절차 중단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2164221_ewfervkw.jpg" alt="소강석 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회장 장봉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3</span>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일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직 하기를 힘쓰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주제로 막을 올린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에덴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증경총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반기독교적 악법 저지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한국교회의 연합을 호소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소강석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은혜와 최선이 만나게 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입법 위기에 대해 정면으로 입을 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많은 분이 우려하고 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 정부 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절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단언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그 어떤 기독교 악법이라도 입법하려는 시도가 있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내가 가장 먼저 최선두에 서서 목숨을 걸고 막아낼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강력한 수호 의지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과거 그가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 시절부터 종교인 과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슬람 수쿠크법 등 교계 생태계를 위협하는 법안들을 전략적으로 막아왔던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최근 교계 내부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폐쇄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등으로 불리며 우려를 낳았던 일부 법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응 상황을 보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사장으로 섬기는 한국교회법학회를 통해 해당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전원에게 우려를 전달하고 직접 소통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해당 의원들로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정통 기성교회를 겨냥한 법안이 아니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계가 우려하는 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확답을 받았음을 밝히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해당 사안이 사실상 폐기 수순에 있음을 시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군끼리 총질 말아야<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광장이 아닌 기도의 광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반면 최근 교계 내부에 만연한 이념 갈등과 분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가 서로 격려하지 못할망정 아군끼리 총질하고 칼을 겨누면 누가 좋아하겠느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참새 무리에 속한 이들이 봉황이나 독수리의 큰 뜻을 보지 못하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비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소 목사는 과거 합동 교단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59</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WCC </span>가입 문제로 분열되는 아픔 속에서도 정치가 아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눈물의 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오늘날의 총회를 일구었음을 상기시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죄나 증오의 언어가 아니라 기도를 회복하는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념의 카르텔에서 벗어나 다시 성경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도로 돌아가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생태계 수호를 위해 수호하기 위해 전심어린 헌신을 펼쳐온 인물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과거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종교인과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슬람 수쿠크법 등 반기독교적 법안 저지를 위해 정치권과 치열하게 소통하는 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피 터지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노력을 기울여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특히 코로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 </span>팬데믹 당시 예배 제한 조치에 현실적인 예배 회복을 도모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근에는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으로서 이른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 폐쇄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관련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을 직접 설득해 입법 절차 중단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a0690e7ba350114a7145aca10f86c2a7_k4sVqTeO64RG4hk3XdQk.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6:42: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6:4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8</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6. 십자가 —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진 자리]]></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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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의 역사를 따라 읽다 보면 한 가지 흐름이 점점 분명하게 드러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한 약속을 이어 오셨다는 사실이다.
  &nbsp;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 이후 “여자의 후손”을 말씀하셨다. 그 약속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향이었다. 인간의 역사는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로 가득하지만, 성경은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흐름을 계속 보여 준다.
  &nbsp;  
그 흐름은 아브라함의 이야기 속에서도 나타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후손을 약속하시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한 민족만을 위한 약속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담긴 말씀이었다.
  &nbsp;  
모세 시대에는 율법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나 율법은 인간의 마음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동시에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이기도 했다.
  &nbsp;  
다윗 왕에게는 또 다른 약속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그의 왕위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은 단순한 왕권의 유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 나타날 것에 대한 예표였다.
  &nbsp;  
이처럼 성경의 여러 사건들은 서로 흩어진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방향을 향해 흐르고 있다. 그 방향은 바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뜻이 역사 속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사건이 바로 십자가이다.
  &nbsp;  
많은 사람에게 십자가는 고난과 죽음의 상징으로 보인다. 실제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눈으로 보면 실패와 패배처럼 보이는 사건이었다. 당시 사람들에게 십자가형은 가장 수치스럽고 잔인한 처형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nbsp;  
그러나 성경은 이 사건을 단순한 비극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십자가는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구원의 계획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자리라고 말한다.
  &nbsp;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의미였다.
  &nbsp;  
신약성경의 사도들도 같은 사실을 강조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미리 아신 뜻과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악한 선택이 그 사건에 참여했지만, 그 뒤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있었다는 뜻이다.
십자가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십자가는 인간이 만든 구원의 길이 아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여신 구원의 길이다.
  &nbsp;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인간의 노력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 문제를 직접 담당하셨다.
  &nbsp;  
그래서 십자가는 단순히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행하신 사랑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고 말한다. 이 말씀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심판만을 보여 주는 사건이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사건이라는 뜻이다.
  &nbsp;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을 버리지도 않으셨다. 하나님은 죄의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인간을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십자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여 주신 가장 깊은 사랑의 자리라고 할 수 있다.
  &nbsp;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성경의 이야기가 어디를 향해 흐르고 있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언약, 다윗에게 주어진 왕권의 약속, 그리고 선지자들이 전했던 하나님의 말씀은 결국 하나의 사건을 향해 모여 있었다.
  &nbsp;  
그 사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nbsp;  
십자가는 단지 과거의 역사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어떻게 행동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하나님은 멀리서 인간을 바라보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와 직접 구원의 길을 여시는 분이다.
  &nbsp;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십자가는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중심 사건이 된다.
  &nbsp;  
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약속은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십자가 사건 이후 하나님은 새로운 약속을 말씀하신다.
  &nbsp;  
바로 새 언약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1222643_cfbknvyq.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성경의 역사를 따라 읽다 보면 한 가지 흐름이 점점 분명하게 드러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한 약속을 이어 오셨다는 사실이다.</p>
<p>  &nbsp;  </p>
<p>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 이후 “여자의 후손”을 말씀하셨다. 그 약속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향이었다. 인간의 역사는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로 가득하지만, 성경은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구원의 흐름을 계속 보여 준다.</p>
<p>  &nbsp;  </p>
<p>그 흐름은 아브라함의 이야기 속에서도 나타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후손을 약속하시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한 민족만을 위한 약속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 담긴 말씀이었다.</p>
<p>  &nbsp;  </p>
<p>모세 시대에는 율법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나 율법은 인간의 마음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동시에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이기도 했다.</p>
<p>  &nbsp;  </p>
<p>다윗 왕에게는 또 다른 약속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그의 왕위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약속은 단순한 왕권의 유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 나타날 것에 대한 예표였다.</p>
<p>  &nbsp;  </p>
<p>이처럼 성경의 여러 사건들은 서로 흩어진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방향을 향해 흐르고 있다. 그 방향은 바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뜻이 역사 속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사건이 바로 십자가이다.</p>
<p>  &nbsp;  </p>
<p>많은 사람에게 십자가는 고난과 죽음의 상징으로 보인다. 실제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의 눈으로 보면 실패와 패배처럼 보이는 사건이었다. 당시 사람들에게 십자가형은 가장 수치스럽고 잔인한 처형 방식이었기 때문이다.</p>
<p>  &nbsp;  </p>
<p>그러나 성경은 이 사건을 단순한 비극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십자가는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구원의 계획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자리라고 말한다.</p>
<p>  &nbsp;  </p>
<p>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의미였다.</p>
<p>  &nbsp;  </p>
<p>신약성경의 사도들도 같은 사실을 강조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미리 아신 뜻과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악한 선택이 그 사건에 참여했지만, 그 뒤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있었다는 뜻이다.</p>
<p>십자가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p>
<p>십자가는 인간이 만든 구원의 길이 아니다.</p>
<p>십자가는 하나님이 여신 구원의 길이다.</p>
<p>  &nbsp;  </p>
<p>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인간의 노력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 문제를 직접 담당하셨다.</p>
<p>  &nbsp;  </p>
<p>그래서 십자가는 단순히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행하신 사랑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p>
<p>  &nbsp;  </p>
<p>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다고 말한다. 이 말씀은 십자가가 하나님의 심판만을 보여 주는 사건이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사건이라는 뜻이다.</p>
<p>  &nbsp;  </p>
<p>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을 버리지도 않으셨다. 하나님은 죄의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면서도 인간을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십자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여 주신 가장 깊은 사랑의 자리라고 할 수 있다.</p>
<p>  &nbsp;  </p>
<p>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성경의 이야기가 어디를 향해 흐르고 있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창세기에서 시작된 약속,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언약, 다윗에게 주어진 왕권의 약속, 그리고 선지자들이 전했던 하나님의 말씀은 결국 하나의 사건을 향해 모여 있었다.</p>
<p>  &nbsp;  </p>
<p>그 사건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p>
<p>  &nbsp;  </p>
<p>십자가는 단지 과거의 역사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어떻게 행동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하나님은 멀리서 인간을 바라보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와 직접 구원의 길을 여시는 분이다.</p>
<p>  &nbsp;  </p>
<p>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십자가는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중심 사건이 된다.</p>
<p>  &nbsp;  </p>
<p>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약속은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십자가 사건 이후 하나님은 새로운 약속을 말씀하신다.</p>
<p>  &nbsp;  </p>
<p>바로 새 언약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gqcul2j75ZLVzxMTtSm.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4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1 May 2026 22:25: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7</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그리스도를 본받음’ (고전: 1:26~31)]]></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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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은 지식과 힘과 성공 자체에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배운 사람, 권세 있는 사람, 이름난 사람을 통해 큰일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nbsp;  
그런데 뜻밖에도 사람의 인생은 자기의 생각이나 기대와는 다른 길로 가기 일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셔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nbsp;  
하나님은 세상적인 강자를 부르시기보다, 약점과 흠결이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 온전하여 진리를 따르는 순전한 사람을 택하셔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의 압제 앞에 숨어 있던 기드온을 부르시는 모습이나, 많은 군사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선별된 단 삼백 명의 군인으로 승리하게 하셨던 모습에서 이러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nbsp;  
또한, 부모도 선지자 사무엘조차도 사람의 외모를 보았지만, 막상 하나님께서는 들에서 양을 치던 아담하고 어린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를 정하실 때, 학문과 지위가 높고 유명한 사람들을 부르시기보다는, 갈릴리의 평범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nbsp;  
우리의 실제 삶도 이와 같습니다. 지위, 직분, 세력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어떤 것을 토대로 세워진 것인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유명세와 물질에 기반해서 세워진 경우에는 하나님을 향한 영광보다는 자기를 향한 영광이 되어 온갖 교만과 유혹과 세상 정욕의 앞잡이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nbsp;  
그러한 권세보다는 이름 없이 봉사하고 헌신하며 기도하는 성도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결핍된 요소가 있어 보일지라도, 진실하게 위로하고 섬기는 한 사람의 말과 행실이 절망한 사람을 일으키고 주변을 살리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진정 교회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살림”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작게 보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자랑과 정죄의 말만 무성한 인생이 아니라, 작은 아이같이 순전한 자들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심으로써 교만한 자들의 마음을 낮추시고,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nbsp;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겸손하고 겸허하며 순전해야 하지만, 사람은 본성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내가 알고, 내가 이루었고, 내가 옳고, 내가 더 강하다고 말하고 싶어 하며 그렇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nbsp;  
심지어 신앙 안에서도 은근히 자기 의로움과 헌신, 자기 경험이나 지식, 기득권을 자랑하려고 듭니다. 이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을 교만과 기만으로 몰아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만을 꺾으셔서 구원이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밝혀주십니다.
  &nbsp;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젖은 방식처럼 군대와 권세와 화려한 영광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낮아지심과 고난과 죽음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단 구원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활과 심령 가운데 이뤄지는 것에 이러한 십자가 중심의 방향성과 온전한 믿음이 굳게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실패로 보았지만, 하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 죄인을 살리셨고 사람에게 진정한 삶의 은혜를 입혀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실제로는 미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며, 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nbsp;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의 지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며, 겸손히 주를 의지하는 가운데 오직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1222118_pseaclma.jpg" alt="박준형 목사 새 사진.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nbsp;</p>
<p>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은 지식과 힘과 성공 자체에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배운 사람, 권세 있는 사람, 이름난 사람을 통해 큰일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p>
<p>  &nbsp;  </p>
<p>그런데 뜻밖에도 사람의 인생은 자기의 생각이나 기대와는 다른 길로 가기 일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셔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p>
<p>  &nbsp;  </p>
<p>하나님은 세상적인 강자를 부르시기보다, 약점과 흠결이 있더라도 하나님 앞에 온전하여 진리를 따르는 순전한 사람을 택하셔서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안의 압제 앞에 숨어 있던 기드온을 부르시는 모습이나, 많은 군사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선별된 단 삼백 명의 군인으로 승리하게 하셨던 모습에서 이러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p>
<p>  &nbsp;  </p>
<p>또한, 부모도 선지자 사무엘조차도 사람의 외모를 보았지만, 막상 하나님께서는 들에서 양을 치던 아담하고 어린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를 정하실 때, 학문과 지위가 높고 유명한 사람들을 부르시기보다는, 갈릴리의 평범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p>
<p>  &nbsp;  </p>
<p>우리의 실제 삶도 이와 같습니다. 지위, 직분, 세력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어떤 것을 토대로 세워진 것인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유명세와 물질에 기반해서 세워진 경우에는 하나님을 향한 영광보다는 자기를 향한 영광이 되어 온갖 교만과 유혹과 세상 정욕의 앞잡이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p>
<p>  &nbsp;  </p>
<p>그러한 권세보다는 이름 없이 봉사하고 헌신하며 기도하는 성도가 진정으로 교회를 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결핍된 요소가 있어 보일지라도, 진실하게 위로하고 섬기는 한 사람의 말과 행실이 절망한 사람을 일으키고 주변을 살리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진정 교회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살림”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작게 보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자랑과 정죄의 말만 무성한 인생이 아니라, 작은 아이같이 순전한 자들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심으로써 교만한 자들의 마음을 낮추시고,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십니다.</p>
<p>  &nbsp;  </p>
<p>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겸손하고 겸허하며 순전해야 하지만, 사람은 본성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내가 알고, 내가 이루었고, 내가 옳고, 내가 더 강하다고 말하고 싶어 하며 그렇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p>
<p>  &nbsp;  </p>
<p>심지어 신앙 안에서도 은근히 자기 의로움과 헌신, 자기 경험이나 지식, 기득권을 자랑하려고 듭니다. 이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을 교만과 기만으로 몰아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만을 꺾으셔서 구원이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밝혀주십니다.</p>
<p>  &nbsp;  </p>
<p>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젖은 방식처럼 군대와 권세와 화려한 영광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낮아지심과 고난과 죽음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단 구원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생활과 심령 가운데 이뤄지는 것에 이러한 십자가 중심의 방향성과 온전한 믿음이 굳게 세워져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실패로 보았지만, 하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 죄인을 살리셨고 사람에게 진정한 삶의 은혜를 입혀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실제로는 미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며, 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p>
<p>  &nbsp;  </p>
<p>사람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의 지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며, 겸손히 주를 의지하는 가운데 오직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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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yyAVDRHqVyOsmHI9w1HsV5t6uci.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Mon, 11 May 2026 22:2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1 May 2026 22: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6</guid>
		<title><![CDATA[새에덴교회가 일군 대한민국 ‘보훈의 숲’…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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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보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져 가는 시대 속에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어온 ‘보훈 사역’이 하나의 거대한 숲을 이루며, 이제 시대를 향해 푸르른 애국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20년 전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연한 만남과 이를 계기로 황무지 위에 뿌린 작은 보훈의 씨앗들이 어느새 푸른 숲으로 돌아온 기적, 그리고 그 속에서 밤낮으로 보훈의 나무를 가꾼 농부 소강석 목사의 고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nbsp;

새에덴교회는 지난 5월 10일, 주일 1~4부 예배를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라는 주제로 교계 최초의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개최했다. 6.25 참전용사들을 섬겨온 20년의 세월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참전용사가 고령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적 변화 속에 보훈의 정신을 다음 세대의 가슴에 이식하려는 본격적인 ‘보훈 무브먼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nbsp;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걸어온 보훈의 길은 단순히 한 개별 교회의 사역을 넘어, 대한민국 국격을 수 단계 높인 민간 외교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무너졌던 한국교회의 신뢰를 '보훈'이라는 공적 가치를 통해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nbsp;

새에덴교회는 우리 사회가 잊고 있던 공공의 정의를 실천하며 '공교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표본을 제시했다.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간 지속된 전 세계 참전용사 섬김은 민간의 영역에서 국가를 초월한 위대한 가치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바탕이 되었다.

   &nbsp;


   “애국은 말이 아닌 행동”... 소강석 목사의 멈추지 않는 보훈 열정


   &nbsp;

이 거대한 보훈의 숲을 일궈낸 중심에는 소강석 목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애국심이 자리하고 있다. 소 목사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애국이 아니라, 실제 몸으로 실천하고 끈기 있게 이어가는 ‘행동하는 애국’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nbsp;


   


   &nbsp;

이날 예배에서 소강석 목사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소 목사는 “유대인의 학교는 자결 항전의 현장인 마사다 언덕과 성전의 잔재인 통곡의 벽, 대학살의 아픔이 서린 야드바셈 박물관을 필수 수학여행 코스로 삼아 정체성을 교육한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6.25 전쟁의 비참함은 고사하고 그것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진단했다.

   &nbsp;

이어 그는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 풍요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새에덴교회가 지난 20년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섬겨온 것은 숭고한 민간외교이자 나라사랑의 발로였다. 이제 부모 세대가 보여준 이 보훈의 정신을 자녀들에게 교육하고 계승하는 일에 전 성도가 온 마음으로 동참하고 헌신해주길 바란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nbsp;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 전 세대가 하나 된 보훈의 현장


   &nbsp;

예배는 역사적 진정성과 세대 간 화합을 담아낸 다섯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녹여냈다.

   &nbsp;

가장 먼저 장년 찬양대와 어린이 ‘천사의 소리 합창단’이 한목소리로 찬양하는 ‘연합 찬양’이 울려 퍼지며 세대 간 통합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상영된 ‘회고 영상’은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간 전 세계 노병들을 찾아가 감사를 전했던 새에덴교회의 진심 어린 발자취를 보여주며 성도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nbsp;


   


   &nbsp;

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전수와 축복의 시간이었다. 소강석 목사와 장년 세대 대표들이 강단에 올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계승 선언’을 낭독하자 이에 화답하여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청년부까지 다음 세대 대표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성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계승 응답’을 선포했다. 다음 세대들은 “참전용사를 섬기는 교회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부모님이 보여주신 책임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소중히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nbsp;

마지막으로 전 성도가 태극기를 흔들며 소강석 목사의 인도로 ‘보훈 서약’을 선언하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공동체적 결단을 통해 예배는 절정에 달했다. 성도들은 자유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값진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를 믿음과 책임으로 지켜갈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nbsp;

한편 새에덴교회는 오는 6월 보은행사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에서 다시 한 번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 지난 20년간 이어온 보훈 사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기억하는 ‘보훈의 숲’을 더욱 넓게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200033_ssvvidkv.jpg" alt="소 전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보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져 가는 시대 속에서 새에덴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담임 소강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 동안 이어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 사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하나의 거대한 숲을 이루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 시대를 향해 푸르른 애국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0</span>년 전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연한 만남과 이를 계기로 황무지 위에 뿌린 작은 보훈의 씨앗들이 어느새 푸른 숲으로 돌아온 기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그 속에서 밤낮으로 보훈의 나무를 가꾼 농부 소강석 목사의 고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새에덴교회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부 예배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의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억을 넘어 계승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주제로 교계 최초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의식 계승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6.25 </span>참전용사들을 섬겨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의 세월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참전용사가 고령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적 변화 속에 보훈의 정신을 다음 세대의 가슴에 이식하려는 본격적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 무브먼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새에덴교회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간 묵묵히 걸어온 보훈의 길은 단순히 한 개별 교회의 사역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한민국 국격을 수 단계 높인 민간 외교의 결정체로 평가받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무너졌던 한국교회의 신뢰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공적 가치를 통해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새에덴교회는 우리 사회가 잊고 있던 공공의 정의를 실천하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공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표본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007</span>년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span>년까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간 지속된 전 세계 참전용사 섬김은 민간의 영역에서 국가를 초월한 위대한 가치를 보여주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바탕이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애국은 말이 아닌 행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강석 목사의 멈추지 않는 보훈 열정</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 거대한 보훈의 숲을 일궈낸 중심에는 소강석 목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애국심이 자리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 목사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애국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제 몸으로 실천하고 끈기 있게 이어가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행동하는 애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표본을 보여주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200135_ffylemqn.jpg" alt="소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예배에서 소강석 목사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목소리를 높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대인의 학교는 자결 항전의 현장인 마사다 언덕과 성전의 잔재인 통곡의 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학살의 아픔이 서린 야드바셈 박물관을 필수 수학여행 코스로 삼아 정체성을 교육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반면 우리나라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25 </span>전쟁의 비참함은 고사하고 그것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아 안타깝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진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경제적 풍요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에덴교회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섬겨온 것은 숭고한 민간외교이자 나라사랑의 발로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 부모 세대가 보여준 이 보훈의 정신을 자녀들에게 교육하고 계승하는 일에 전 성도가 온 마음으로 동참하고 헌신해주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력히 요청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기억을 넘어 계승으로<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 세대가 하나 된 보훈의 현장</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예배는 역사적 진정성과 세대 간 화합을 담아낸 다섯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녹여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장 먼저 장년 찬양대와 어린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천사의 소리 합창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한목소리로 찬양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연합 찬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울려 퍼지며 세대 간 통합의 문을 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상영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회고 영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07</span>년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span>년까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간 전 세계 노병들을 찾아가 감사를 전했던 새에덴교회의 진심 어린 발자취를 보여주며 성도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200152_ydoezpbv.jpg" alt="소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전수와 축복의 시간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강석 목사와 장년 세대 대표들이 강단에 올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계승 선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낭독하자 이에 화답하여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청년부까지 다음 세대 대표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성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계승 응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음 세대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참전용사를 섬기는 교회의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부모님이 보여주신 책임 있는 신앙인의 모습을 소중히 계승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다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마지막으로 전 성도가 태극기를 흔들며 소강석 목사의 인도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 서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선언하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공동체적 결단을 통해 예배는 절정에 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도들은 자유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값진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를 믿음과 책임으로 지켜갈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한편 새에덴교회는 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월 보은행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에서 다시 한 번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span>년간 이어온 보훈 사역을 바탕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기억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보훈의 숲<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더욱 넓게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2b9047f5ae23eeee86d661775ebedf78_NtxcNvc6uVPGnO2uA2P1P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20:0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9:5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5</guid>
		<title><![CDATA[눈물과 환희의 졸업파티 “정주국제학교는 감동입니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중국 중원의 심장부, 하남성 정주시에서 글로벌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5월 8일, 열여덟 번째 졸업생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이번 졸업식은 딱딱한 예식을 벗어던지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어우러진 ‘프롬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생애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nbsp;
서민재, 김가영 학생의 사회로 문을 연 1부 졸업식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김남현, 방지윤, 이정무, 정성현, 정성헌, 김성은, 김안나, 김혜진, 박선예, 이주빈 등 총 10명의 학생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nbsp;
특히 이번 예식은 ‘정주 가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가 직접 시상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가장 먼저 주우한대한민국 총영사관 이지호 부총영사가 시상자로 나선 총영사상은 김혜진, 이정무, 김안나 학생이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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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상 시상식에서는 이수아 교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제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정성현, 이정무, 이은찬, 서민재, 김민경, 정미경, 권채우리, 김도윤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학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인 권용석 학부모회장은 학부모회상 시상을 통해 김혜진, 임다은, 이지유 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호인 전 학부모회장은 총동문회상 시상자로 나서 백주원, 유희주 학생에게 선배들의 따뜻한 정을 건넸다.
&nbsp;
이지호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정주국제학교가 중국 내에서 한국 정부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받는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nbsp;
“정주는 축제다” 학생들이 꾸민 행복한 프롬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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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프롬파티는 그야말로 환희의 현장이었다. 학생들은 하나 되어 ‘친구’, ‘젠틀맨’, ‘붉은 노을’ 등 열정적인 춤과 노래 무대를 선보여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선배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준비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는 그 어떤 프로 아이돌의 무대보다 아름답고 눈부셨다.
&nbsp;

&nbsp;
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의 백미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었다. 후배 이서진 학생이 떠나는 선배들을 위해 써 내려간 애틋한 송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 김남현 학생의 답사가 이어지자 장내는 정적에 휩싸였다. 
&nbsp;
김남현 학생은 “제게 정주국제학교는 단순한 학교 이상이었다”며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인생의 방향과 미래가 바뀌었다고 확신한다. 우리를 믿고 정주로 보내주신 부모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nbsp;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순서에서는 여기저기서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다. 아이를 타국으로 보낸 미안함과 당당히 성취를 이뤄낸 자랑스러움이 담긴 부모님의 떨리는 목소리에 파티장은 순식간에 감동의 도가니가 되었고, 사제 간과 부모 자식 간의 뜨거운 포옹이 이어지며 ‘정주 가족’만의 끈끈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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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꾼 ‘정주 가족’의 힘… 다시 피어나는 교육 열기
&nbsp;
감동의 배경에는 학교를 지켜내고자 했던 구성원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숨어 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며 학생 수급에 큰 난관을 겪었지만, 이사회와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내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냈다. 그 결과 최근 학생 수가 빠르게 회복되며 학교는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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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국제학교 이후진 이사장(왼쪽 두번째)와 이수아 교장(왼쪽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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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진 이사장은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학교를 지켜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기쁜 졸업식이 가능했다”며 “정주의 교육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수아 교장 역시 “우리 아이들이 정주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개척하는 용기와 우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꿀 수 있는 터전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nbsp;
권용석 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만큼 우리 학교는 부모들의 참여와 애정이 남다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박호인 전 학부모회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정주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큰 세상에서 서로를 이끌어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nbsp;
17년 무패 행진… 중국 및 국내 명문대 진학의 명가
&nbsp;
정주국제학교의 이러한 감성 교육은 압도적인 진학 실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지난 17년간 배출된 294명의 졸업생은 북경대(16명), 칭화대(25명), 푸단대(78명), 인민대(86명) 등 중국 최고 명문대는 물론, 국내의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에 전원 합격하는 대기록을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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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특히 정주중학 국제부 운영을 통해 양국 교육부로부터 학력을 모두 인정받아 검정고시 없이 대입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 , 2,700명의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체득하는 중국어 실력 , 그리고 새롭게 도입되는 중국 유학생 본과 수평고사 ‘CSCA’에 대한 발 빠른 대비 등은 정주국제학교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
&nbsp;
행사 후 이어진 8~9일의 학교 탐방에는 예비 신입생 가족들도 참여해 4인 1실의 쾌적한 기숙사와 한식 식단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nbsp;
이후진 이사장은 “이번 일정은 정주국제학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요람'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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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4008_wxwoxzem.jpg" alt="IMG_516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중국 중원의 심장부, 하남성 정주시에서 글로벌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지난 5월 8일, 열여덟 번째 졸업생들을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이번 졸업식은 딱딱한 예식을 벗어던지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어우러진 ‘프롬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생애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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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민재, 김가영 학생의 사회로 문을 연 1부 졸업식은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김남현, 방지윤, 이정무, 정성현, 정성헌, 김성은, 김안나, 김혜진, 박선예, 이주빈 등 총 10명의 학생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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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예식은 ‘정주 가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가 직접 시상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가장 먼저 주우한대한민국 총영사관 이지호 부총영사가 시상자로 나선 총영사상은 김혜진, 이정무, 김안나 학생이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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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교장상 시상식에서는 이수아 교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제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정성현, 이정무, 이은찬, 서민재, 김민경, 정미경, 권채우리, 김도윤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학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인 권용석 학부모회장은 학부모회상 시상을 통해 김혜진, 임다은, 이지유 학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호인 전 학부모회장은 총동문회상 시상자로 나서 백주원, 유희주 학생에게 선배들의 따뜻한 정을 건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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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지호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정주국제학교가 중국 내에서 한국 정부의 깊은 관심과 지원을 받는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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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정주는 축제다” 학생들이 꾸민 행복한 프롬파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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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부 프롬파티는 그야말로 환희의 현장이었다. 학생들은 하나 되어 ‘친구’, ‘젠틀맨’, ‘붉은 노을’ 등 열정적인 춤과 노래 무대를 선보여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선배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준비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는 그 어떤 프로 아이돌의 무대보다 아름답고 눈부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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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4052_yetatdrz.jpg" alt="4E9A191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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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의 백미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었다. 후배 이서진 학생이 떠나는 선배들을 위해 써 내려간 애틋한 송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 김남현 학생의 답사가 이어지자 장내는 정적에 휩싸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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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남현 학생은 “제게 정주국제학교는 단순한 학교 이상이었다”며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인생의 방향과 미래가 바뀌었다고 확신한다. 우리를 믿고 정주로 보내주신 부모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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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순서에서는 여기저기서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다. 아이를 타국으로 보낸 미안함과 당당히 성취를 이뤄낸 자랑스러움이 담긴 부모님의 떨리는 목소리에 파티장은 순식간에 감동의 도가니가 되었고, 사제 간과 부모 자식 간의 뜨거운 포옹이 이어지며 ‘정주 가족’만의 끈끈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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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위기를 기회로 바꾼 ‘정주 가족’의 힘… 다시 피어나는 교육 열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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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동의 배경에는 학교를 지켜내고자 했던 구성원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숨어 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며 학생 수급에 큰 난관을 겪었지만, 이사회와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내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냈다. 그 결과 최근 학생 수가 빠르게 회복되며 학교는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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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4110_qyithywp.jpg" alt="4E9A251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정주국제학교 이후진 이사장(왼쪽 두번째)와 이수아 교장(왼쪽 첫번째)</figcaption>
      </figure>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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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후진 이사장은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학교를 지켜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기쁜 졸업식이 가능했다”며 “정주의 교육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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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수아 교장 역시 “우리 아이들이 정주에서 배운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개척하는 용기와 우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꿀 수 있는 터전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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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용석 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설 만큼 우리 학교는 부모들의 참여와 애정이 남다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박호인 전 학부모회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정주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더 큰 세상에서 서로를 이끌어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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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7년 무패 행진… 중국 및 국내 명문대 진학의 명가</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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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주국제학교의 이러한 감성 교육은 압도적인 진학 실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지난 17년간 배출된 294명의 졸업생은 북경대(16명), 칭화대(25명), 푸단대(78명), 인민대(86명) 등 중국 최고 명문대는 물론, 국내의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에 전원 합격하는 대기록을 써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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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4143_lticdhme.jpg" alt="점프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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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정주중학 국제부 운영을 통해 양국 교육부로부터 학력을 모두 인정받아 검정고시 없이 대입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 , 2,700명의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체득하는 중국어 실력 , 그리고 새롭게 도입되는 중국 유학생 본과 수평고사 ‘CSCA’에 대한 발 빠른 대비 등은 정주국제학교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p>
<p>&nbsp;</p>
<p>행사 후 이어진 8~9일의 학교 탐방에는 예비 신입생 가족들도 참여해 4인 1실의 쾌적한 기숙사와 한식 식단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p>
<p>&nbsp;</p>
<p>이후진 이사장은 “이번 일정은 정주국제학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희망의 요람'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4130_hyynemae.jpg" alt="IMG_509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0f02177c13c0595f42dc03aa9a0ef255_ncbBmBYX3L.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0:3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09: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4</guid>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한 변호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제가 베드로처럼 많이 의심을 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까 솔직히 잘 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렇게 맞받아 쳤죠. “이 사람아, 남 변호사가 지켜보니까 내가 신경 쓰이잖아.” 그러자 우리 남정한 변호사가 저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제가 우드를 치려고 하는데 나무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나무 뒤에 숨어 있는 거 다 보여.” 그러면서 우드를 쳤습니다. 
&nbsp;
 그런데 골프장에 갈 때마다 저희들을 환영해 주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라니 한 쌍입니다. 꼭 골프를 칠 때면 한 마리가 아니라 암컷 수컷 한 쌍이 그렇게 다정하게 잔디를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마치 저희들을 웰컴한다는 표정으로 이리 뛰어갔다가 또 저리 뛰어갔다가 얼마나 다정한지 모릅니다. 저는 그 고라니를 볼 때마다 시편 42편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시편 42편 1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그런데 여기 보면 동사가 여성형 동사이기 때문에 그냥 사슴이 아니라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하다는 것입니다. 
&nbsp;
 주로 이스라엘에서 암사슴은 건기인 4월에서 5월에 새끼를 배요. 그런데 이스라엘에는 건기가 되면 개천이 다 말라버리잖아요. 물 엉덩이가 있는 곳은 주로 맹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암사슴이 목이 마르면 얼마나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하겠습니까? 그런 구절이 떠오르면서 “사슴과에 속한 저 고라니는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푸른 잔디가 널브러져 있죠, 또 중간중간에 호수가 있죠. 
&nbsp;
 그렇게 서로 사랑을 속삭이며 뛰어다니던 그 모습을 보며 그 모습 속에 제 자신의 자화상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갈급해하는가?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에 목 마르고 갈망하는가?” 그 갈망함이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달려왔고 지치지 않았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심신이 피곤할 때가 있지만 다시 일어나고 다시 달려갈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주로 골프공이 안 맞으면 주변에서 “아이씨. 에라이. 이 멍충한 공아!”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저는 공 하나하나를 칠 때도 “주여!”를 부르고 또 퍼팅을 할 때도 “할렐루야!” 하며 치면 거의 어김없이 버디를 하거나 오케이를 받죠. 골프를 칠 때 운동도 운동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갈급한 심정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한 것처럼 진짜 공만 치는 게 아니라 자연과 교감을 하고 청량한 공기 아니 에어컨과 같은 바람을 맞을 때 심령 자체가 청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저의 젊음이 새로 태어남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라운딩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와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nbsp;
 제 인생에 험난한 골짜기들이 많았고 아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그렇게 많았지만 여기까지 살아오고 사역하며 운동을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사모함이 있기 때문에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설교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함없는 열정 때문에 올해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20년째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20년 동안이나 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우리 성도들이 저 태광CC에서 뛰노는 고라니처럼 순백한 마음과 순혈적인 신앙으로 따라오고 헌신하고 수고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nbsp;
 이 글을 쓰는 목요일 저녁도 골프장을 뛰어다니며 저를 환영했던 한 쌍의 고라니의 모습과 우리 성도들의 순종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교차 되어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 부부가 초원 위를 마음껏 뛰어다니는 고라니와 같은 축복과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3529_cpbbgmcw.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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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 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한 변호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제가 베드로처럼 많이 의심을 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까 솔직히 잘 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렇게 맞받아 쳤죠. “이 사람아, 남 변호사가 지켜보니까 내가 신경 쓰이잖아.” 그러자 우리 남정한 변호사가 저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제가 우드를 치려고 하는데 나무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나무 뒤에 숨어 있는 거 다 보여.” 그러면서 우드를 쳤습니다. </p>
<p>&nbsp;</p>
<p> 그런데 골프장에 갈 때마다 저희들을 환영해 주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라니 한 쌍입니다. 꼭 골프를 칠 때면 한 마리가 아니라 암컷 수컷 한 쌍이 그렇게 다정하게 잔디를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마치 저희들을 웰컴한다는 표정으로 이리 뛰어갔다가 또 저리 뛰어갔다가 얼마나 다정한지 모릅니다. 저는 그 고라니를 볼 때마다 시편 42편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시편 42편 1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그런데 여기 보면 동사가 여성형 동사이기 때문에 그냥 사슴이 아니라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하다는 것입니다. </p>
<p>&nbsp;</p>
<p> 주로 이스라엘에서 암사슴은 건기인 4월에서 5월에 새끼를 배요. 그런데 이스라엘에는 건기가 되면 개천이 다 말라버리잖아요. 물 엉덩이가 있는 곳은 주로 맹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암사슴이 목이 마르면 얼마나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하겠습니까? 그런 구절이 떠오르면서 “사슴과에 속한 저 고라니는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푸른 잔디가 널브러져 있죠, 또 중간중간에 호수가 있죠. </p>
<p>&nbsp;</p>
<p> 그렇게 서로 사랑을 속삭이며 뛰어다니던 그 모습을 보며 그 모습 속에 제 자신의 자화상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하나님을 갈급해하는가?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에 목 마르고 갈망하는가?” 그 갈망함이 있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달려왔고 지치지 않았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심신이 피곤할 때가 있지만 다시 일어나고 다시 달려갈 수 있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주로 골프공이 안 맞으면 주변에서 “아이씨. 에라이. 이 멍충한 공아!”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저는 공 하나하나를 칠 때도 “주여!”를 부르고 또 퍼팅을 할 때도 “할렐루야!” 하며 치면 거의 어김없이 버디를 하거나 오케이를 받죠. 골프를 칠 때 운동도 운동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갈급한 심정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한 것처럼 진짜 공만 치는 게 아니라 자연과 교감을 하고 청량한 공기 아니 에어컨과 같은 바람을 맞을 때 심령 자체가 청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저의 젊음이 새로 태어남을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라운딩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와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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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제 인생에 험난한 골짜기들이 많았고 아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그렇게 많았지만 여기까지 살아오고 사역하며 운동을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사모함이 있기 때문에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설교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함없는 열정 때문에 올해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20년째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20년 동안이나 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우리 성도들이 저 태광CC에서 뛰노는 고라니처럼 순백한 마음과 순혈적인 신앙으로 따라오고 헌신하고 수고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p>
<p>&nbsp;</p>
<p> 이 글을 쓰는 목요일 저녁도 골프장을 뛰어다니며 저를 환영했던 한 쌍의 고라니의 모습과 우리 성도들의 순종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교차 되어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 부부가 초원 위를 마음껏 뛰어다니는 고라니와 같은 축복과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0f02177c13c0595f42dc03aa9a0ef255_7dgQnoyAiHftibub41Jsa.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09:3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09: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3</guid>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④ 죄와 심판에 대한 인식이 구원의 시작이다: 하나님을 향한 돌이킴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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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로마서를 한 절 한 절 꼼꼼하게 살피는 이 여정은 우리 영혼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내시경이나 정밀 검사를 통해 우리 몸 깊숙한 곳의 숨겨진 병을 찾아내듯,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실상을 가장 적나라하고 정직하게 비춰줍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서두를 지나 이제 인간의 죄에 대한 엄중한 진단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죄와 심판에 대한 인식이 구원의 시작이다"라는 이 선포는 우리가 왜 복음 앞에 서야만 하는지를 가장 강력하게 웅변하고 있습니다.
&nbsp;
인간의 비극은 하나님을 알 만한 증거가 온 우주와 내면 속에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창조주께서는 인간 내면에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고,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운 질서와 우주의 찬란함을 바라보며 조물주의 존재를 느끼는 것은 인간의 지식 이전에 주어진 본능적인 감각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이를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그 생각을 허망하게 하여 하나님을 의도적으로 밀어냅니다.
&nbsp;
성경이 말하는 죄의 근본적인 뿌리는 단순한 도덕적 실수가 아니라, 바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인생의 중심에서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기 자신을 앉히며,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 화려한 우상들을 만들어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려 할 때 나타나는 결과는 참혹합니다. 
&nbsp;
첫째는 허무함입니다.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아무리 세상의 성공과 쾌락으로 그 공간을 채우려 해도 결코 채워지지 않는 근원적인 갈증과 허망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nbsp;
둘째는 영적 혼돈과 무질서입니다. 연줄이 끊긴 연이 잠시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 같으나 결국 바닥으로 추락하듯, 하나님의 통치를 떠난 인생은 뒤죽박죽된 가치관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로마 시대나 오늘날이나, 성적 타락과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행태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이 맞이하는 혼돈의 정점입니다. 

&nbsp;
셋째는 죄악의 양산입니다. 상실한 마음 그대로 내버려 두어진 인간은 시기, 분쟁, 탐욕, 교만 등 온갖 불의를 제조하는 공장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우리 모두의 정직한 자화상입니다.

&nbsp;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이 엄중한 말씀을 주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내가 영적으로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인지를 자각하는 사람만이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아구까지 차오른 이 시대에, 우리가 살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완고한 고집과 무관심을 깨뜨리고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nbsp;
오늘 이 시간, 내 인생의 주권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돌아온 탕자를 아무 조건 없이 안아주셨던 것처럼, 죄와 심판 앞에 떨며 나아오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참된 평강과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나의 죄인 됨을 깊이 인식하는 그 지점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이 시작됩니다. 이 복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회복과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10093006_pbufayfs.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p>
<p>&nbsp;</p>
<p>로마서를 한 절 한 절 꼼꼼하게 살피는 이 여정은 우리 영혼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병원에 가면 내시경이나 정밀 검사를 통해 우리 몸 깊숙한 곳의 숨겨진 병을 찾아내듯,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실상을 가장 적나라하고 정직하게 비춰줍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서두를 지나 이제 인간의 죄에 대한 엄중한 진단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죄와 심판에 대한 인식이 구원의 시작이다"라는 이 선포는 우리가 왜 복음 앞에 서야만 하는지를 가장 강력하게 웅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인간의 비극은 하나님을 알 만한 증거가 온 우주와 내면 속에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창조주께서는 인간 내면에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고,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나타내셨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운 질서와 우주의 찬란함을 바라보며 조물주의 존재를 느끼는 것은 인간의 지식 이전에 주어진 본능적인 감각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이를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그 생각을 허망하게 하여 하나님을 의도적으로 밀어냅니다.</p>
<p>&nbsp;</p>
<p>성경이 말하는 죄의 근본적인 뿌리는 단순한 도덕적 실수가 아니라, 바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인생의 중심에서 밀어내고 그 자리에 자기 자신을 앉히며,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 화려한 우상들을 만들어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려 할 때 나타나는 결과는 참혹합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첫째는 허무함입니다.</span>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아무리 세상의 성공과 쾌락으로 그 공간을 채우려 해도 결코 채워지지 않는 근원적인 갈증과 허망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둘째는 영적 혼돈과 무질서입니다. </span>연줄이 끊긴 연이 잠시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 같으나 결국 바닥으로 추락하듯, 하나님의 통치를 떠난 인생은 뒤죽박죽된 가치관 속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로마 시대나 오늘날이나, 성적 타락과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행태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이 맞이하는 혼돈의 정점입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셋째는 죄악의 양산입니다. </span>상실한 마음 그대로 내버려 두어진 인간은 시기, 분쟁, 탐욕, 교만 등 온갖 불의를 제조하는 공장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우리 모두의 정직한 자화상입니다.
</p>
<p>&nbsp;</p>
<p>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 이 엄중한 말씀을 주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내가 영적으로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인지를 자각하는 사람만이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아구까지 차오른 이 시대에, 우리가 살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완고한 고집과 무관심을 깨뜨리고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p>
<p>&nbsp;</p>
<p>오늘 이 시간, 내 인생의 주권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돌아온 탕자를 아무 조건 없이 안아주셨던 것처럼, 죄와 심판 앞에 떨며 나아오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참된 평강과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나의 죄인 됨을 깊이 인식하는 그 지점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이 시작됩니다. 이 복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회복과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p>
<p>&nbsp;</p>
<p><b>수지선한목자교회는?</b></p>
<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0f02177c13c0595f42dc03aa9a0ef255_ihxwi4xOSnSukKRYfFcYz.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09:3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09:2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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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㉚ 가인 계열의 에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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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nbsp;
오늘은 성경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에녹 중 가인 계열의 에녹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nbsp;
1. 에녹의 의미
&nbsp;
가인 계열의 에녹은 히브리어 ‘하노크(חֲנוֹךְ)’로, 그 이름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바침(봉헌된 자)’, 둘째는 ‘개시(시작)’, 셋째는 ‘선생’이라는 뜻입니다. 같은 이름을 가졌으나, 셋 계열의 에녹과 가인 계열의 에녹의 삶은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nbsp;
(1) ‘바침’의 의미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도시를 건설한 후, 그 성의 이름을 자신의 아들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 불렀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이 자신들의 힘과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 인본주의의 아성을 쌓고, 그것을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바쳤음을 의미합니다. ‘에녹’이라는 이름이 ‘바쳤다’라는 뜻을 가진 것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물질과 힘, 권력과 모든 능력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문명을 건설하는 데 바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땅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nbsp;
(2) ‘개시’의 의미
범죄 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살고자 하는 혁신을 일으키는 일에 본격적인 ‘시작(개시)’이 되었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거룩한 혁신의 시작이 되어야 했으나, 가인의 후예들은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누렸던 에덴의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들을 전복시키고, 인간의 욕망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시작하는 주동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nbsp;
(3) ‘선생’의 의미
‘하노크’에는 ‘가르친다’는 뜻이 있어 ‘선생’이나 ‘시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인 계열의 에녹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불신과 배반을 가르치는 부정적인 의미의 전문적인 선생(시조, 원조, 조상)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셋 계열의 에녹은 인류 최초로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된 인물로서, 우리 인간들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변화와 영생이 있음을 가르쳐 준 참된 선생이 되었습니다. 
&nbsp;
2. 유명해진 ‘에녹’의 이름
&nbsp;
창세기 4장 17절을 볼 때,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칭함으로 인해 에녹의 이름은 세상에서 크게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화려한 명성 뒤에는 영적인 허무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nbsp;
(1) 세상적으로는 유명하나 하나님 앞에는 기억되지 않는 이름
에녹은 거대한 성의 이름이 될 만큼 세상적으로는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름이었으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이름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에 사데 교회를 향하여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세상의 명예는 가졌으나 영적으로는 죽은 이름, 헛된 이름이 되고 만 것입니다.
&nbsp;
(2) 결국은 끊어지는 족보
가인 계열의 족보를 살펴보면, 결국 끊어지는 족보가 되고 말았습니다.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 므후야엘은 므드사엘,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습니다(창 4:18). 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여 야발, 유발, 두발가인을 낳았으나(창 4:19-22), 성경은 그 이후의 자손에 대해 침묵합니다. 화려하게 시작했던 가인 계열의 에녹 족보는 결국 역사 속에서 끊어지는 족보가 되고 말았습니다.
&nbsp;
(3) 대학살과 잔인한 죄악의 원조
가인 계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포악해졌습니다. 에녹의 후손인 라멕은 가인보다 더한 대학살과 잔인한 죄악의 원조가 되었습니다. 라멕의 아들 두발가인은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는데, 이는 문명의 이기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해치는 흉기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4장 23절에서 라멕은 자신의 아내들에게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라고 자랑하듯 말합니다. 여기서 ‘창상’은 가벼운 상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라멕은 자신에게 입혀진 작은 상처를 빌미로 어린 소년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이처럼 가인 계열 에녹의 족보는 살인과 폭력으로 얼룩진 죄악의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창세기의 족보」 87페이지에서 가인이 쌓은 에녹 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
“자기들 생각에 ‘에녹’성은 금방이라도 지상 낙원이 될 듯했지만, 그들의 거창한 시작과 달리 점점 죄악의 도시, 살인의 도시, 부정과 부패의 도시가 되어 갔던 것입니다.”
&nbsp;
결론 – 성도의 이름과 생명책
&nbsp;
(1) 성도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에서 이기는 자는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장 3절에서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2)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빌립보서 2장 9절은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뛰어난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모시는 자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가 되는 축복을 얻습니다. 대통령의 권세와 명예도 안개와 같이 사라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천국에 입성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가장 뛰어난 축복을 받습니다. 
&nbsp;
오늘도 우리의 이름이 끊어지는 가인의 족보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존귀하신 예수의 이름만 높이며, 천국에 넉넉히 입성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가인 계열의 에녹이 걸어간 인본주의의 길과 그 허무한 결말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자신들의 성을 쌓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죄악과 파멸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저희의 이름이 끊어져 없어지는 가인의 족보에 기록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흐리지 않고 선명하게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헛된 이름을 좇기보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 이름만 높이고 예수님 이름만 존귀케 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At_DkWVjQnc?si=8QMx4Sa7rL85k9bz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9175623_fadusipc.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7) </span><span style="color: #ff0000;">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은 성경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에녹 중 가인 계열의 에녹에 대하여 구속사적인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에녹의 의미</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 계열의 에녹은 히브리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노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חֲנוֹךְ</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이름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첫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봉헌된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둘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개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셋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같은 이름을 가졌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셋 계열의 에녹과 가인 계열의 에녹의 삶은 극명하게 대조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바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도시를 건설한 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성의 이름을 자신의 아들 이름을 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 불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이 자신들의 힘과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 인본주의의 아성을 쌓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것을 자신들의 영광을 위해 바쳤음을 의미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이름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바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을 가진 것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물질과 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권력과 모든 능력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 문명을 건설하는 데 바쳤던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우리는 마땅히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개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범죄 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기 뜻대로 살고자 하는 혁신을 일으키는 일에 본격적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개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거룩한 혁신의 시작이 되어야 했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의 후예들은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누렸던 에덴의 모든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들을 전복시키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간의 욕망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시작하는 주동자가 되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선생</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의 의미</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노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르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뜻이 있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의미하기도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 계열의 에녹은 하나님께 반역하는 불신과 배반을 가르치는 부정적인 의미의 전문적인 선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원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반면에 셋 계열의 에녹은 인류 최초로 죽지 않고 살아서 변화된 인물로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 인간들에게 영원히 죽지 않는 변화와 영생이 있음을 가르쳐 준 참된 선생이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유명해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이름</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절을 볼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이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칭함으로 인해 에녹의 이름은 세상에서 크게 유명해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그 화려한 명성 뒤에는 영적인 허무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세상적으로는 유명하나 하나님 앞에는 기억되지 않는 이름</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에녹은 거대한 성의 이름이 될 만큼 세상적으로는 널리 알려진 유명 인사가 되었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그의 이름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름이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이름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요한계시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절에 사데 교회를 향하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하신 말씀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의 명예는 가졌으나 영적으로는 죽은 이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헛된 이름이 되고 만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결국은 끊어지는 족보</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 계열의 족보를 살펴보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결국 끊어지는 족보가 되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녹은 이랏을 낳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랏은 므후야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므후야엘은 므드사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18). </span>라멕은 두 아내를 취하여 야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두발가인을 낳았으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19-22), </span>성경은 그 이후의 자손에 대해 침묵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화려하게 시작했던 가인 계열의 에녹 족보는 결국 역사 속에서 끊어지는 족보가 되고 말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3) </span><span style="color: #0000ff;">대학살과 잔인한 죄악의 원조</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 계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포악해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녹의 후손인 라멕은 가인보다 더한 대학살과 잔인한 죄악의 원조가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의 아들 두발가인은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문명의 이기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해치는 흉기가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span>절에서 라멕은 자신의 아내들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자랑하듯 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기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가벼운 상처에 불과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라멕은 자신에게 입혀진 작은 상처를 빌미로 어린 소년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처럼 가인 계열 에녹의 족보는 살인과 폭력으로 얼룩진 죄악의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저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87</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에서 가인이 쌓은 에녹 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자기들 생각에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에녹</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성은 금방이라도 지상 낙원이 될 듯했지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들의 거창한 시작과 달리 점점 죄악의 도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살인의 도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부정과 부패의 도시가 되어 갔던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결론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도의 이름과 생명책</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성도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도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요한계시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절에서 이기는 자는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절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빌립보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뛰어난 이름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모시는 자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가 되는 축복을 얻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통령의 권세와 명예도 안개와 같이 사라지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천국에 입성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가장 뛰어난 축복을 받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늘도 우리의 이름이 끊어지는 가인의 족보가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에서 가장 뛰어나고 가장 존귀하신 예수의 이름만 높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천국에 넉넉히 입성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기도</b></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말씀을 통하여 가인 계열의 에녹이 걸어간 인본주의의 길과 그 허무한 결말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은 자신들의 성을 쌓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것은 결국 죄악과 파멸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저희의 이름이 끊어져 없어지는 가인의 족보에 기록되지 않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흐리지 않고 선명하게 기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의 헛된 이름을 좇기보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에 모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님 이름만 높이고 예수님 이름만 존귀케 하며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At_DkWVjQnc?si=8QMx4Sa7rL85k9bz"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At_DkWVjQnc?si=8QMx4Sa7rL85k9bz</span></a></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50345c1ff584ce6064f5a6b1bc75b08d_siwCngxymSBnvlWCXhed.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9 May 2026 17:55: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1</guid>
		<title><![CDATA[[세구본 인터뷰] 부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 "구속사 말씀이 내 삶의 영적 개안(開眼)을 줬죠"]]></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세기 족보로부터 시작되는 구속사 말씀의 근본을 대하고 나니, 목회자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와 전율이 밀려온다. 부산의 영적 지형을 바꿀 대항해가 이제 막 시작됐다."


   &nbsp;

지난 8일, 부산구속사아카데미의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센터장 한기봉 목사의 표정에는 깊은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사명에 대한 결연함이 교차했다. 부산 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의 보화를 전하는 '영적 보루'로 부름받은 그를 만나, 구속사가 바꾼 그의 목회 인생과 부산 아카데미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nbsp;

한기봉 목사가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2017년 무렵이었다. 평생 성경을 공부하며 목회해온 그였지만, 성경 속에 감춰져 있던 오묘한 구속 경륜의 말씀은 그의 목마른 심령을 단번에 채워주었다.

   &nbsp;


   "2017년부터 이 말씀을 접하며 제 심령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성경의 연대와 족보 속에 이토록 정교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귀한 말씀을 접하게 되어 목회자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nbsp;


   "편견과 오해는 이미 뛰어넘어... 오직 본질에만 집중"


   &nbsp;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부산 교계에서 새로운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터. 구속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오히려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nbsp;


   "우리는 이미 그런 편견을 뛰어넘은지 오래다.&nbsp;말씀 자체가 가진 생명력과 진실함을 직접 경험했기에&nbsp;그런 부차적인 논란에 머물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깊은 구속사 말씀을 접하고 나눌 수 있을지만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밝히 알게 해주는 구속사의 말씀은 그 어떤 장벽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다고 확신한다"


   &nbsp;

이번 첫 세미나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인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도 한 목사는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

   &nbsp;


   "이승현 목사님은 세계적인 구속사 말씀 강사로서 그 어떤 수식어로 형용해도 손색이 없으신 분이다. 말씀의 깊이는 물론이고, 그것을 전달하는 열정과 명쾌함은 우리 부산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 이런 귀한 강사님과 함께 부산에서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수 있어 영광이다."


   &nbsp;


   
      
      부산구속사아카데미 첫 세미나를 마친 후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는 순서자들
   
   
&nbsp;

   "부산 앞바다 건너 세계로... 최선을 다해 전파할 것"


   &nbsp;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기봉 목사는 부산 지역 구속사 전파의 책임자로서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에게 구속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영적으로 어두웠던 눈을 밝혀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는 '생명의 통로'였다.

   &nbsp;


   "부산 구속사 아카데미의 첫걸음을 떼는 오늘&nbsp;구속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부산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구속 경륜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밝히 아는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하며,&nbsp;이 항해는 마지막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9085017_autrnfmx.jpg" alt="IMG_492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창세기 족보로부터 시작되는 구속사 말씀의 근본을 대하고 나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목회자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와 전율이 밀려온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산의 영적 지형을 바꿀 대항해가 이제 막 시작됐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8</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산구속사아카데미의 첫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센터장 한기봉 목사의 표정에는 깊은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사명에 대한 결연함이 교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산 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의 보화를 전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적 보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부름받은 그를 만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속사가 바꾼 그의 목회 인생과 부산 아카데미의 비전을 들어보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기봉 목사가 구속사 말씀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17</span>년 무렵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평생 성경을 공부하며 목회해온 그였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 속에 감춰져 있던 오묘한 구속 경륜의 말씀은 그의 목마른 심령을 단번에 채워주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017</span><span style="color: #0000ff;">년부터 이 말씀을 접하며 제 심령이 채워지기 시작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성경의 연대와 족보 속에 이토록 정교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너무나 귀한 말씀을 접하게 되어 목회자로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리고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span><span style="color: #0000ff;">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편견과 오해는 이미 뛰어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본질에만 집중<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부산 교계에서 새로운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속사에 대한 세간의 편견이나 오해에 대한 고민은 없었을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에 대해 한 목사는 오히려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우리는 이미 그런 편견을 뛰어넘은지 오래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nbsp;</span><span style="color: #0000ff;">말씀 자체가 가진 생명력과 진실함을 직접 경험했기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nbsp;</span><span style="color: #0000ff;">그런 부차적인 논란에 머물지 않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어떻게 하면 더 새롭고 깊은 구속사 말씀을 접하고 나눌 수 있을지만을 고민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우리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밝히 알게 해주는 구속사의 말씀은 그 어떤 장벽도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다고 확신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첫 세미나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선보인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에 대해서도 한 목사는 깊은 신뢰와 존경을 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님은 세계적인 구속사 말씀 강사로서 그 어떤 수식어로 형용해도 손색이 없으신 분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말씀의 깊이는 물론이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그것을 전달하는 열정과 명쾌함은 우리 부산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충격과 감동을 주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이런 귀한 강사님과 함께 부산에서 아카데미를 이끌어갈 수 있어 영광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9085037_wwyvmywy.jpg" alt="순서자.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부산구속사아카데미 첫 세미나를 마친 후 세구본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는 순서자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부산 앞바다 건너 세계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선을 다해 전파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기봉 목사는 부산 지역 구속사 전파의 책임자로서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에게 구속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영적으로 어두웠던 눈을 밝혀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생명의 통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산 구속사 아카데미의 첫걸음을 떼는 오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nbsp;</span><span style="color: #0000ff;">구속사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산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놀라운 구속 경륜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을 밝히 아는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하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nbsp;</span><span style="color: #0000ff;">이 항해는 마지막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아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82|"/>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68c08370ea8575fd97a2fa8f2a473e7c_eRjUwL7LLlz1lqYPQ.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9 May 2026 08:4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80</guid>
		<title><![CDATA[[세구본 탐방 - 부산] 구속사의 파도, 부산 앞바다 상륙... "영적 대해를 향한 항해 준비 완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에 거대한 영적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태백에서 시작해 전국의 산맥을 넘으며 구속사의 횃불을 밝혀온 세구본의 발걸음이 드디어 남해의 푸른 기상을 머금은 부산 앞바다에 닿았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복음의 야성으로 신앙의 보루를 지켜냈던 부산 교계가, 이제 '구속사 복음'이라는 돛을 올리고 세계 선교라는 영적 대해를 향한 대항해의 서막을 알렸다.

   &nbsp;

지난 8일, 부산 사하구 풍성한교회(담임 한재식 목사)에서 열린 부산 아카데미 첫 세미나 현장은 해양 도시 특유의 격동적인 열기로 가득 했다. 이 자리에는 유태환 목사(예성교회), 이영일 목사(기쁨의교회), 이명래 목사(새동산교회) 등 지역 중견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카데미의 출범을 축하하며, 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구속사 말씀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nbsp;


   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경이로운 신앙 전수의 연대기


   &nbsp;

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통해 하나님의 치밀한 구속 경륜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가리킨다"는 고(故) 박윤식 목사의 선포를 바탕으로, 인류의 시초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예표되어 있었음을 성경적 연대기를 통해 명확히 증명해냈다.

   &nbsp;

특히 참석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신앙 전수의 연속성'이었다. 성경 속 인물들이 각기 다른 시대의 인물로만 각인되어 있던 것과 달리, 실제로는 긴밀하게 동시대를 살며 신앙을 전수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9대손 라멕과 무려 56년간 공존하며 에덴의 신앙을 직접 전했고, 라멕은 그 신앙을 다시 아들 노아에게 전달했다. 또한 노아와 아브라함이 58년이나 동시대를 살았다는 사실이 연대표를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되자 강의장은 전율에 휩싸였다.

   &nbsp;


   


   &nbsp;

이 목사는 또한 "셈과 에벨의 계보가 단순히 혈통의 기록이 아니라, 세속화된 바벨탑 신앙을 거부하고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지켜낸 영적 투쟁의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벨이 고대 에블라 왕국의 초대 왕이었다는 고고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구속사 말씀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확고한 진리임을 다시 한번 확신시켰다.

   &nbsp;


   다음 세대 부흥의 해답... "야성의 신앙을 전수하라"


   &nbsp;

이승현 목사는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해법으로 '대를 이은 신앙 전수'를 꼽았다. 에덴의 생명나무 신앙을 온전히 지켰던 에녹처럼, 할아버지의 야성적인 신앙이 손자에게로, 부모의 확신이 자녀에게로 흐를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nbsp;

그는 "70~80년대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세웠던 그 뜨거운 신앙의 유전자가 구속사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에 이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이 목사의 폭포수 같은 강의에 부산 목회자들은 "평생 성경을 연구했지만 평면으로 보이던 말씀이 입체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했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nbsp;


   


   &nbsp;


   부산 아카데미, 세계를 향한 영적 전초기지로


   &nbsp;

부산은 대한민국 근대사 속에서 기독교 부흥의 꽃을 피운 상징적인 도시다. 피난 시절 세워진 교회들이 토대가 되어 성장한 만큼, 부산 목회자들의 신앙 야성과 영적 안목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런 부산에 '구속사 아카데미'가 설립되었다는 것은 구속사 복음이 지닌 진정성과 권위가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경이로운 사건이다.

   &nbsp;


   


   &nbsp;

부산 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는 설립 과정의 순탄치 않았던 고난을 회상하며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 목사는 "부산의 거친 파도를 뚫고 상륙한 이 구속사의 빛이 부산 앞바다를 건너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nbsp;

부산 아카데미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세구본 최고의 강사진이 매주 부산을 찾아 구속사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64507_lovfqbrh.jpg" alt="부산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3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에 거대한 영적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늘 아래 첫 동네 태백에서 시작해 전국의 산맥을 넘으며 구속사의 횃불을 밝혀온 세구본의 발걸음이 드디어 남해의 푸른 기상을 머금은 부산 앞바다에 닿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6.25 </span>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복음의 야성으로 신앙의 보루를 지켜냈던 부산 교계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속사 복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돛을 올리고 세계 선교라는 영적 대해를 향한 대항해의 서막을 알렸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8</span>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산 사하구 풍성한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담임 한재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 열린 부산 아카데미 첫 세미나 현장은 해양 도시 특유의 격동적인 열기로 가득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자리에는 유태환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성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영일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쁨의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명래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동산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등 지역 중견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카데미의 출범을 축하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파를 초월해 오직 성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구속사 말씀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아담에서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경이로운 신앙 전수의 연대기</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강사로 나선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이승현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통해 하나님의 치밀한 구속 경륜을 증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가리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故</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박윤식 목사의 선포를 바탕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류의 시초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예표되어 있었음을 성경적 연대기를 통해 명확히 증명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참석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앙 전수의 연속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성경 속 인물들이 각기 다른 시대의 인물로만 각인되어 있던 것과 달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실제로는 긴밀하게 동시대를 살며 신앙을 전수했음을 밝혀낸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인류의 조상 아담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대손 라멕과 무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6</span>년간 공존하며 에덴의 신앙을 직접 전했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라멕은 그 신앙을 다시 아들 노아에게 전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노아와 아브라함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8</span>년이나 동시대를 살았다는 사실이 연대표를 통해 시각적으로 증명되자 강의장은 전율에 휩싸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64531_rylnuvag.jpg" alt="IMG_4956.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 목사는 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셈과 에벨의 계보가 단순히 혈통의 기록이 아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속화된 바벨탑 신앙을 거부하고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지켜낸 영적 투쟁의 기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에벨이 고대 에블라 왕국의 초대 왕이었다는 고고학적 증거를 제시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속사 말씀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확고한 진리임을 다시 한번 확신시켰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다음 세대 부흥의 해답<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야성의 신앙을 전수하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승현 목사는 주일학교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0%</span>가 문을 닫은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해법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를 이은 신앙 전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꼽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덴의 생명나무 신앙을 온전히 지켰던 에녹처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할아버지의 야성적인 신앙이 손자에게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모의 확신이 자녀에게로 흐를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0~80</span>년대 천막을 치고 십자가를 세웠던 그 뜨거운 신앙의 유전자가 구속사 말씀을 통해 다음 세대에 이식되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2</span>시간 넘게 이어진 이 목사의 폭포수 같은 강의에 부산 목회자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평생 성경을 연구했지만 평면으로 보이던 말씀이 입체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을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64548_qqrvyodb.jpg" alt="IMG_491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b>부산 아카데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계를 향한 영적 전초기지로</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부산은 대한민국 근대사 속에서 기독교 부흥의 꽃을 피운 상징적인 도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피난 시절 세워진 교회들이 토대가 되어 성장한 만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산 목회자들의 신앙 야성과 영적 안목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런 부산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구속사 아카데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설립되었다는 것은 구속사 복음이 지닌 진정성과 권위가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는 경이로운 사건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64606_kveznpmx.jpg" alt="IMG_492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부산 아카데미 센터장 한기봉 목사는 설립 과정의 순탄치 않았던 고난을 회상하며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부산의 거친 파도를 뚫고 상륙한 이 구속사의 빛이 부산 앞바다를 건너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앞장서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약속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부산 아카데미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세구본 최고의 강사진이 매주 부산을 찾아 구속사의 정수를 전할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1eddcfb7275e39932bd791f88b1668e7_fVj9WzlehowOP.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0: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16:4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9</guid>
		<title><![CDATA[[이선규 칼럼] 언약을 이루기까지(창 30:37-43)]]></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람이 환경을 만드는 것인가?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인가? 하는 말은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풀리기 어려운 문제라이다. 이것은 사람이 끼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를 말할 수 있는 문제이다.
&nbsp;
사람이 보고 체험하는 모든 환경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인간은 환경에 대해서는 역설적 존재라는 것이다.
&nbsp;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일이다. 이스라엘은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성과의 전쟁을 치르지 않고 단번에 무너뜨리게 된다. 그러나 조그마한 성이라서 쉽게 생각했지만 아이성과의 전투에서 뜻밖에도 패전을 맛보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거룩한 사업을 이루는 데에 실패란 있을 수 있나?를 묻게 되는 대목이다. 이 엄청난 사건 앞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서 슬피 울며 기도한다.
&nbsp;
여호수아가 절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다.
&nbsp;
“어찌하여 여기 머물렀느냐? 너희 중에 아간이란 한 사람이 내 명령을 거역하고 큰 죄를 범하였느니라. 이 때문에 너희가 이 성을 정복할 수 없었고 패배를 맛보게 된 것이니라.”
&nbsp;
성경은 그 외에도 소돔과 고모라가 죄로 인해 망하는 사건과 요나의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복 받는 사람의 주변 환경에도, 그 전답이나 소출에도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이것은 곧 즐거움을 누릴 것을 말한다. 한 문안에 유하는 객이나 복 받는 집에서 기르는 가축에게도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낙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본문에 보면 라반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는 조카 야곱의 이야기이다.
&nbsp;
야곱은 기약도 없이 머슴살이를 하게 된다.
&nbsp;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신다. 야곱을 통하여 라반의 집이 날로 모든 일에 형통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집안에 복 주시는 것을 알았으니 우리 집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
&nbsp;
본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라반이 야곱을 알아본다.
&nbsp;
그는 자기 조카이지만 머슴이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그를 두려워하고 그를 존경한다.
&nbsp;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알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27절)
&nbsp;
여기서 중요한 말을 발견한다.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복을 주셨다”이다. 라반은 원래 큰 부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야곱이 들어와 살면서 그의 재산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면 이런 현상들은 어디서부터 일어난 것일까?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야곱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nbsp;
요셉의 경우도 그런 사람이었다. 요셉 한 사람으로 인해서 애굽이라는 나라 전체가 부국이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 한 사람은 이같이 대단한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해서 인류 전체가 구원을 얻게 되었고,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 이방인들이 구원 얻은 기초가 세워졌고, 모세 한 사람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nbsp;
그러므로 한 사람의 가치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 나아가 우리 지역이 바뀌어질 수 있다는 말씀이다.
&nbsp;
우리 사회가 바뀌고 우리나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의 실천이 중요하다. (29절)을 보자.
&nbsp;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삼촌을 섬겼고 외삼촌의 짐승을 기르고 집을 관리하였는지는 삼촌이 아시나이다.”
&nbsp;
이것을 보아도 야곱은 누가 보아도 최선을 다했으며 참 믿음을 가진 성실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nbsp;
인격자로 일해 왔다는 것이다.
&nbsp;
(30절)에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때를 이루었나이다.” 하는 말이나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라고 야곱이 말한다.
&nbsp;
그렇다. 야곱은 장차 어떤 새끼양이 태어날지를 그의 현명한 판단과 계산으로 알았는데,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에 기초한 것이요, 하나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야곱은 그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
&nbsp;
시작은 먼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고, 믿음의 사람, 진실의 사람, 화평의 사람, 기도의 사람 그리고 충성된 사람이 되면 환경이야 어떻든 문제가 아니다.
&nbsp;
집에 있든 감옥에 있든, 가난하든 부하든, 역경이어도 순경이어도 좋다.
&nbsp;
분명한 것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 환경까지 복을 주실 것이다.
&nbsp;
그러기에 성도는 신앙을 지키고 어떠한 경우라도 믿음으로 해야 한다.
&nbsp;
야곱과 같이 환경을 초월해서 놀라운 기적으로 함께해 주신다. 혈혈단신으로 밧단아람에 가서 이렇게 엄청난 복을 받게 된 것이다.
&nbsp;
확실히 하나님은 벧엘의 하나님이 되신다. 벧엘에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주셨고 또한 남은 약속을 이루기 위해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지시하신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nbsp;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야곱의 하나님을 온전히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승리하는 자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며 우리에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가를 묵상해 본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10717_sxfwvefd.jpg" alt="이선규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49px;" />
</p>
<p>&nbsp;</p>
<p>사람이 환경을 만드는 것인가?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인가? 하는 말은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풀리기 어려운 문제라이다. 이것은 사람이 끼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가를 말할 수 있는 문제이다.</p>
<p>&nbsp;</p>
<p>사람이 보고 체험하는 모든 환경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인간은 환경에 대해서는 역설적 존재라는 것이다.</p>
<p>&nbsp;</p>
<p>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때 일이다. 이스라엘은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성과의 전쟁을 치르지 않고 단번에 무너뜨리게 된다. 그러나 조그마한 성이라서 쉽게 생각했지만 아이성과의 전투에서 뜻밖에도 패전을 맛보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거룩한 사업을 이루는 데에 실패란 있을 수 있나?를 묻게 되는 대목이다. 이 엄청난 사건 앞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서 슬피 울며 기도한다.</p>
<p>&nbsp;</p>
<p>여호수아가 절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다.</p>
<p>&nbsp;</p>
<p>“어찌하여 여기 머물렀느냐? 너희 중에 아간이란 한 사람이 내 명령을 거역하고 큰 죄를 범하였느니라. 이 때문에 너희가 이 성을 정복할 수 없었고 패배를 맛보게 된 것이니라.”</p>
<p>&nbsp;</p>
<p>성경은 그 외에도 소돔과 고모라가 죄로 인해 망하는 사건과 요나의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복 받는 사람의 주변 환경에도, 그 전답이나 소출에도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이것은 곧 즐거움을 누릴 것을 말한다. 한 문안에 유하는 객이나 복 받는 집에서 기르는 가축에게도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낙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오늘 본문에 보면 라반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는 조카 야곱의 이야기이다.</p>
<p>&nbsp;</p>
<p>야곱은 기약도 없이 머슴살이를 하게 된다.</p>
<p>&nbsp;</p>
<p>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신다. 야곱을 통하여 라반의 집이 날로 모든 일에 형통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집안에 복 주시는 것을 알았으니 우리 집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한다.</p>
<p>&nbsp;</p>
<p>본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라반이 야곱을 알아본다.</p>
<p>&nbsp;</p>
<p>그는 자기 조카이지만 머슴이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그를 두려워하고 그를 존경한다.</p>
<p>&nbsp;</p>
<p>“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알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 (27절)</p>
<p>&nbsp;</p>
<p>여기서 중요한 말을 발견한다.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복을 주셨다”이다. 라반은 원래 큰 부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야곱이 들어와 살면서 그의 재산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면 이런 현상들은 어디서부터 일어난 것일까?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야곱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셨기 때문이다.</p>
<p>&nbsp;</p>
<p>요셉의 경우도 그런 사람이었다. 요셉 한 사람으로 인해서 애굽이라는 나라 전체가 부국이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 한 사람은 이같이 대단한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해서 인류 전체가 구원을 얻게 되었고,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 이방인들이 구원 얻은 기초가 세워졌고, 모세 한 사람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p>
<p>&nbsp;</p>
<p>그러므로 한 사람의 가치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 나아가 우리 지역이 바뀌어질 수 있다는 말씀이다.</p>
<p>&nbsp;</p>
<p>우리 사회가 바뀌고 우리나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의 실천이 중요하다. (29절)을 보자.</p>
<p>&nbsp;</p>
<p>“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삼촌을 섬겼고 외삼촌의 짐승을 기르고 집을 관리하였는지는 삼촌이 아시나이다.”</p>
<p>&nbsp;</p>
<p>이것을 보아도 야곱은 누가 보아도 최선을 다했으며 참 믿음을 가진 성실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p>
<p>&nbsp;</p>
<p>인격자로 일해 왔다는 것이다.</p>
<p>&nbsp;</p>
<p>(30절)에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때를 이루었나이다.” 하는 말이나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라고 야곱이 말한다.</p>
<p>&nbsp;</p>
<p>그렇다. 야곱은 장차 어떤 새끼양이 태어날지를 그의 현명한 판단과 계산으로 알았는데,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에 기초한 것이요, 하나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야곱은 그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p>
<p>&nbsp;</p>
<p>시작은 먼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고, 믿음의 사람, 진실의 사람, 화평의 사람, 기도의 사람 그리고 충성된 사람이 되면 환경이야 어떻든 문제가 아니다.</p>
<p>&nbsp;</p>
<p>집에 있든 감옥에 있든, 가난하든 부하든, 역경이어도 순경이어도 좋다.</p>
<p>&nbsp;</p>
<p>분명한 것은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 환경까지 복을 주실 것이다.</p>
<p>&nbsp;</p>
<p>그러기에 성도는 신앙을 지키고 어떠한 경우라도 믿음으로 해야 한다.</p>
<p>&nbsp;</p>
<p>야곱과 같이 환경을 초월해서 놀라운 기적으로 함께해 주신다. 혈혈단신으로 밧단아람에 가서 이렇게 엄청난 복을 받게 된 것이다.</p>
<p>&nbsp;</p>
<p>확실히 하나님은 벧엘의 하나님이 되신다. 벧엘에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주셨고 또한 남은 약속을 이루기 위해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지시하신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p>
<p>&nbsp;</p>
<p>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야곱의 하나님을 온전히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승리하는 자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며 우리에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무엇인가를 묵상해 본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10921|독자기고|" term="10921|10973|"/>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16f1218d029f4bd3c6feeb5a710fbbc_R3ptzkM6GPmex8E2.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11:0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11:0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8</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5. 여자의 후손 — 구원의 시작]]></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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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계획은 언제 시작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원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십자가는 구원의 중심 사건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준비하신 이야기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얼마 지나니 않아서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nbsp;
그 시작이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된 한 구절의 말씀이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먹은 뒤, 인간의 역사는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고, 인간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숨음이 생겼다. 죄는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 깊이 들어왔다. 그때 하나님은 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nbsp;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세기 3:15)
&nbsp;
이 말씀은 성경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구절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타락 이후 하나님이 처음으로 구원의 방향을 말씀하신 장면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이 말씀은 단순히 뱀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계속 읽어 보면 이 구절이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 앞에서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다. 오히려 인간의 역사 속에 “여자의 후손”이라는 한 약속을 심어 두셨다. 이 약속은 매우 독특하다.성경에서 보통 계보나 후손을 말할 때는 “남자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여기서는 “여자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이것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구속 역사의 방향을 보여 주는 단서가 된다.
&nbsp;
성경의 이야기는 바로 이 약속을 따라 전개된다.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성경은 그 모든 인물을 동일하게 기록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는 짧게 지나가지만,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는 길게 기록된다. 그 이유는 성경이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기록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의 계보와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한 줄기의 흐름이 보인다. 아담 이후 셋의 계보가 이어지고, 노아의 가문을 통해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며, 아브라함의 가문을 통해 하나님은 한 민족을 세우신다. 그리고 그 민족 가운데 다윗 왕이 세워지고, 그 계보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진다.
&nbsp;
이 흐름을 따라가 보면 성경은 하나님이 택한 특정 인물들을 통해 구원의 길을 기록한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말의 시아버지를 통한 기행, 라합 그리고 우리아의 아내, 마리아로 이어지는 성경의 서사를 따라서 행간을 읽게 되면 하나님이 처음 뱀에게 한 여자의 후손이라는 약속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이어지고 이루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어떤 특정인에게 맡겨진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존적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보게 한다. 
&nbsp;
그러나 이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계보 속에서도 수많은 갈등과 위기가 나타난다. 형제가 서로 다투고, 민족이 흔들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백성조차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반복된다. 인간의 역사만 놓고 보면 그 약속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그 흐름을 끊어지지 않게 지켜 오셨다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 속에는 수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실패 속에서도 약속의 흐름을 이어 가셨다. 그래서 성경의 계보는 단순한 가족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역사 속에서 이어진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그리고 이 흐름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결정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한 종교 지도자로 소개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그 구원의 길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계보를 아브라함과 다윗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록하고, 누가복음은 그 계보를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설명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이야기가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하나님의 약속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보면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씀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nbsp;
인간의 타락 이후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인간의 역사 속에 구원의 씨앗을 심어 두셨다.그리고 그 씨앗은 수많은 세대를 지나며 역사 속에서 이어져 왔다. 성경의 이야기는 바로 그 씨앗이 자라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이 한 말씀은 성경의 첫 장면에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성경 전체의 이야기를 향해 열려 있는 문과 같다. 이 문을 통과하면 성경은 단순한 종교 이야기나 역사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준비하신 구원의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한다.
&nbsp;
그리고 그 이야기는 결국 한 사건을 향해 흐른다. 바로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갑자기 등장한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약속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자리이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려면 이 첫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씀은 성경 전체 이야기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하나님의 첫 구원의 선언이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10102_rqpqubdq.jpg" alt="박용호 목사.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계획은 언제 시작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구원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십자가는 구원의 중심 사건이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준비하신 이야기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얼마 지나니 않아서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nbsp;</p>
<p>그 시작이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 기록된 한 구절의 말씀이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먹은 뒤, 인간의 역사는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고, 인간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숨음이 생겼다. 죄는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 깊이 들어왔다. 그때 하나님은 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p>
<p>&nbsp;</p>
<p>“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세기 3:15)</p>
<p>&nbsp;</p>
<p>이 말씀은 성경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구절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타락 이후 하나님이 처음으로 구원의 방향을 말씀하신 장면이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이 말씀은 단순히 뱀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설명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성경을 계속 읽어 보면 이 구절이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 앞에서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다. 오히려 인간의 역사 속에 “여자의 후손”이라는 한 약속을 심어 두셨다. 이 약속은 매우 독특하다.성경에서 보통 계보나 후손을 말할 때는 “남자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여기서는 “여자의 후손”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이것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구속 역사의 방향을 보여 주는 단서가 된다.</p>
<p>&nbsp;</p>
<p>성경의 이야기는 바로 이 약속을 따라 전개된다.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성경은 그 모든 인물을 동일하게 기록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는 짧게 지나가지만,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는 길게 기록된다. 그 이유는 성경이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기록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의 계보와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한 줄기의 흐름이 보인다. 아담 이후 셋의 계보가 이어지고, 노아의 가문을 통해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며, 아브라함의 가문을 통해 하나님은 한 민족을 세우신다. 그리고 그 민족 가운데 다윗 왕이 세워지고, 그 계보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진다.</p>
<p>&nbsp;</p>
<p>이 흐름을 따라가 보면 성경은 하나님이 택한 특정 인물들을 통해 구원의 길을 기록한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말의 시아버지를 통한 기행, 라합 그리고 우리아의 아내, 마리아로 이어지는 성경의 서사를 따라서 행간을 읽게 되면 하나님이 처음 뱀에게 한 여자의 후손이라는 약속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이어지고 이루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어떤 특정인에게 맡겨진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존적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보게 한다. </p>
<p>&nbsp;</p>
<p>그러나 이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계보 속에서도 수많은 갈등과 위기가 나타난다. 형제가 서로 다투고, 민족이 흔들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백성조차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반복된다. 인간의 역사만 놓고 보면 그 약속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그 흐름을 끊어지지 않게 지켜 오셨다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 속에는 수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실패 속에서도 약속의 흐름을 이어 가셨다. 그래서 성경의 계보는 단순한 가족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역사 속에서 이어진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p>
<p>&nbsp;</p>
<p>그리고 이 흐름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결정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한 종교 지도자로 소개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그 구원의 길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계보를 아브라함과 다윗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록하고, 누가복음은 그 계보를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설명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이야기가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하나님의 약속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보면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씀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p>
<p>&nbsp;</p>
<p>인간의 타락 이후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인간의 역사 속에 구원의 씨앗을 심어 두셨다.그리고 그 씨앗은 수많은 세대를 지나며 역사 속에서 이어져 왔다. 성경의 이야기는 바로 그 씨앗이 자라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창세기 3장에 등장하는 이 한 말씀은 성경의 첫 장면에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성경 전체의 이야기를 향해 열려 있는 문과 같다. 이 문을 통과하면 성경은 단순한 종교 이야기나 역사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준비하신 구원의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한다.</p>
<p>&nbsp;</p>
<p>그리고 그 이야기는 결국 한 사건을 향해 흐른다. 바로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갑자기 등장한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창세기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약속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자리이다. 그래서 성경을 이해하려면 이 첫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씀은 성경 전체 이야기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하나님의 첫 구원의 선언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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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박용호 칼럼" term="10937|1098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16f1218d029f4bd3c6feeb5a710fbbc_9AF3RnbZ6XgH1WyK7gLkdcfKTxMn.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Jul 2026 18:5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11: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7</guid>
		<title><![CDATA[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 신앙 계승’으로 한국교회 골든타임 사수]]></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가 마주한 주일학교의 쇠퇴와 다음세대 이탈 현상이 단순한 우려를 넘어 존립의 위기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이를 타개하기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나침반 역할을 200%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

미래목회포럼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담임 이전호 목사)에서 ‘다음세대 신앙 계승 방안’을 주제로 5월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 한 해 한국교회가 마주한 주요 이슈를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미래목회포럼의 의지가 담긴 자리로, 특히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나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nbsp;


   “부모가 신앙 전수의 주체 되어야”


   &nbsp;

주 발제자로 나선 이전호 목사는 충신교회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T자형’으로 변해버린 한국교회의 인구 구조를 진단했다. 이 목사는 “과거 역삼각형 구조도 위기였지만, 이제는 허리가 끊긴 T자형이 되었다”며, “교회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가정이 신앙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이 목사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담임 목회자가 다음세대를 최우선 순위로 선포할 것, 둘째, 부모를 가정의 신앙교사로 세울 것, 셋째, 교회와 가정을 잇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충신교회의 ‘아기학교’, ‘자녀축복기도회’, ‘온가족예배’ 등은 부모를 위탁자가 아닌 교육의 주체로 변화시킨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혔다.

   &nbsp;


   리더십의 제언: “구호를 넘어선 실천적 엔진 달아야”


   &nbsp;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목회포럼 리더십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격려도 이어졌다.

   &nbsp;

대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는 “이번 주제는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내용”이라며, “가정이 신앙 전승의 주체가 되는 원리는 교회의 규모와 상황에 상관없이 모든 한국교회에 새로운 차원의 엔진을 다는 일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nbsp;

이사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또한 “과거 우리가 젊었을 때의 삼각형 모델이 어느새 T자형이 된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 숙제를 푸는 것은 특정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 문제다. 미래목회포럼과 중심 교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총평했다.

   &nbsp;

논찬에 나선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는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도가 14%에 불과하고 어린이 복음화율이 3.8%대라는 충격적인 통계를 인용하며,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운 상황에서 자녀 세대를 살리는 일은 교회의 자정 능력과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강신승 목사(AG지구촌교회)는 충신교회의 모델을 작은 교회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고민을 덧붙이며 한국교회 전체의 운동으로 확산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05602_xibyudyt.jpg" alt="미목 이전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한국교회가 마주한 주일학교의 쇠퇴와 다음세대 이탈 현상이 단순한 우려를 넘어 존립의 위기로 다가온 가운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래목회포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표 황덕영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사장 이상대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이를 타개하기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나침반 역할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0% </span>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미래목회포럼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일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담임 이전호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다음세대 신앙 계승 방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주제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오찬포럼을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 포럼은 올 한 해 한국교회가 마주한 주요 이슈를 정면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미래목회포럼의 의지가 담긴 자리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나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부모가 신앙 전수의 주체 되어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주 발제자로 나선 이전호 목사는 충신교회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span>자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으로 변해버린 한국교회의 인구 구조를 진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거 역삼각형 구조도 위기였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는 허리가 끊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span>자형이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가정이 신앙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특히 이 목사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첫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담임 목회자가 다음세대를 최우선 순위로 선포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둘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모를 가정의 신앙교사로 세울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셋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와 가정을 잇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충신교회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기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자녀축복기도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온가족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등은 부모를 위탁자가 아닌 교육의 주체로 변화시킨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리더십의 제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구호를 넘어선 실천적 엔진 달아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포럼에서는 미래목회포럼 리더십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격려도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대표 황덕영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새중앙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번 주제는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내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정이 신앙 전승의 주체가 되는 원리는 교회의 규모와 상황에 상관없이 모든 한국교회에 새로운 차원의 엔진을 다는 일이 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사장 이상대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서광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과거 우리가 젊었을 때의 삼각형 모델이 어느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T</span>자형이 된 현실이 안타깝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숙제를 푸는 것은 특정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 문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미래목회포럼과 중심 교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총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논찬에 나선 박재신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혜광성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도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에 불과하고 어린이 복음화율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8%</span>대라는 충격적인 통계를 인용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운 상황에서 자녀 세대를 살리는 일은 교회의 자정 능력과 직결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강신승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G</span>지구촌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충신교회의 모델을 작은 교회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고민을 덧붙이며 한국교회 전체의 운동으로 확산될 필요성을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br />
</p>
<p class="0">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8105634_irfutebs.jpg" alt="미목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1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16f1218d029f4bd3c6feeb5a710fbbc_pj7smxKsKXVw3iB9AEqhnw5TSgOv.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10:56: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10:5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6</guid>
		<title><![CDATA[사랑의전화복지재단, 전쟁기념관서 국가유공자 헌정 음악회 ‘OUR HEROES’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헌정 음악회를 마련했다.
&nbsp;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국가유공자 헌정 음악회 「OUR HEROES : The Sound of Tim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과 시간을 음악으로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쟁의 기억이 살아있는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nbsp;
이날 음악회에는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유공자,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 200여 명이 초청됐으며, 이승우, 구본욱 등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40여 명이 의전 봉사로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맞이했다.
&nbsp;
무대에는 대한민국 재즈 1세대로 불리는 신관웅을 중심으로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아코디언 연주자 정태호, 드러머 임헌수, 베이시스트 전성식, 보컬리스트 나나 등이 올라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했다.
&nbsp;
공연은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시작으로 ‘Cherry Pink Mambo’, ‘하숙생’, ‘My Way’ 등 시대의 감성을 담은 곡들로 이어졌으며, 전쟁과 전후의 시간을 지나온 국가유공자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추억을 전했다.
&nbsp;
특히 행사 중 6·25 참전유공자인 허재행(96) 옹이 직접 꽃다발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자 객석은 숙연한 분위기에 잠겼고,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희생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유공자는 “우리를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은 문화적 예우가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구본욱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도 “국가유공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심과 예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심정은 이사장은 “진정한 예우는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그분들의 삶과 시간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시간을 존중하며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sp;
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故 심철호 회장의 설립 정신인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정서적 고립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UR HEROES : The Sound of Time」 역시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7113436_dsfukzhv.jpg" alt="2026 아워히어로즈 음악회 공연 .jpg" style="width: 550px; height: 356px;" />
</p>
<p>&nbsp;</p>
<p>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헌정 음악회를 마련했다.</p>
<p>&nbsp;</p>
<p>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국가유공자 헌정 음악회 「OUR HEROES : The Sound of Tim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과 시간을 음악으로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쟁의 기억이 살아있는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이날 음악회에는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유공자,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 200여 명이 초청됐으며, 이승우, 구본욱 등이 참석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40여 명이 의전 봉사로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맞이했다.</p>
<p>&nbsp;</p>
<p>무대에는 대한민국 재즈 1세대로 불리는 신관웅을 중심으로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아코디언 연주자 정태호, 드러머 임헌수, 베이시스트 전성식, 보컬리스트 나나 등이 올라 깊은 울림의 무대를 선사했다.</p>
<p>&nbsp;</p>
<p>공연은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시작으로 ‘Cherry Pink Mambo’, ‘하숙생’, ‘My Way’ 등 시대의 감성을 담은 곡들로 이어졌으며, 전쟁과 전후의 시간을 지나온 국가유공자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추억을 전했다.</p>
<p>&nbsp;</p>
<p>특히 행사 중 6·25 참전유공자인 허재행(96) 옹이 직접 꽃다발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자 객석은 숙연한 분위기에 잠겼고,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들의 삶과 희생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행사에 참석한 한 참전유공자는 “우리를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은 문화적 예우가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구본욱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도 “국가유공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심과 예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심정은 이사장은 “진정한 예우는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그분들의 삶과 시간을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시간을 존중하며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故 심철호 회장의 설립 정신인 “한 명의 친구가 있을 때 살기는 훨씬 더 쉬워집니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정서적 고립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OUR HEROES : The Sound of Time」 역시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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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e3a238f9e3b0b5bfc8f61ca5abc3cebd_8wjNcmiareXi6eqeko5UkJo2Kan2mH5.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11:34: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11: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5</guid>
		<title><![CDATA[생명의전화-한화생명, ‘2026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한화생명과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2026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nbsp;
올해로 7회를 맞는 ‘함께고워크’는 생명의전화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응원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오늘을 살아내고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응원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nbsp;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공동체적 연대를 실천하는 생명존중 운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nbsp;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0대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생명의전화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nbsp;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총 3,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을 응원하고 싶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nbsp;
올해는 참여 방식도 다양화됐다. 기부와 함께 걷기에 참여하는 ‘기부&amp;걸음 응원’과 자유롭게 걸음으로 참여하는 ‘걸음 응원’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이 제공되며, 기부금 전액은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p;
특히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NFC 키링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된 친환경 제품으로, 스마트폰 태그 시 마음 건강 정보가 제공되도록 구성돼 캠페인의 공익성과 실용성을 함께 담아냈다.
&nbsp;
또한 러닝·걷기 플랫폼 런데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과 인증이 가능하도록 해 참여 접근성도 높였다.
&nbsp;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전화가 주관하고 한화생명과 KBS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 밖에도 빅워크, 파틱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협력에 참여하고 있다.
&nbsp;
1976년 설립된 생명의전화는 국내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지난 50년간 24시간 365일 위기상담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생명의전화는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향후 100년의 생명존중 사명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nbsp;
임혜숙 이사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적 온기를 더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bsp;
한편 생명의전화는 올 하반기에도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을 밝히는 걸음’ 밤길걷기를 이어가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7113233_vpixtepl.jpg" alt="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_함께고워크_포스터(보도자료 이미지).jpg" style="width: 350px; height: 494px;" />
</p>
<p>&nbsp;</p>
<p>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한화생명과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2026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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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로 7회를 맞는 ‘함께고워크’는 생명의전화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응원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오늘을 살아내고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응원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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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공동체적 연대를 실천하는 생명존중 운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nbsp;</p>
<p>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0대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생명의전화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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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총 3,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을 응원하고 싶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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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는 참여 방식도 다양화됐다. 기부와 함께 걷기에 참여하는 ‘기부&amp;걸음 응원’과 자유롭게 걸음으로 참여하는 ‘걸음 응원’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이 제공되며, 기부금 전액은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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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NFC 키링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된 친환경 제품으로, 스마트폰 태그 시 마음 건강 정보가 제공되도록 구성돼 캠페인의 공익성과 실용성을 함께 담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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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러닝·걷기 플랫폼 런데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과 인증이 가능하도록 해 참여 접근성도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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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캠페인은 생명의전화가 주관하고 한화생명과 KBS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 밖에도 빅워크, 파틱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협력에 참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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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76년 설립된 생명의전화는 국내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지난 50년간 24시간 365일 위기상담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생명의전화는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향후 100년의 생명존중 사명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p>
<p>&nbsp;</p>
<p>임혜숙 이사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적 온기를 더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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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생명의전화는 올 하반기에도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을 밝히는 걸음’ 밤길걷기를 이어가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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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e3a238f9e3b0b5bfc8f61ca5abc3cebd_kMmsmFOSkODGSxC8hhawU6wvonwS.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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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7 May 2026 11:3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11: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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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천국 주인’(마 19:13-15)]]></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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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을 보면, 중요한 예배 자리에 어린이들이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에발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린 후 모세가 명령한 대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낭독할 때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수 8:35)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쌓고, 봉헌식을 행하였을 때도 어린이들이 동참하였습니다.(느 12:43)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호산나를 외칠 때 어린이들도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요 12:12-13)
&nbsp;
본문을 보면,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nbsp;
본문의 주제는 어린 아이와 천국입니다. 어린 아이의 원어 의미는 ‘친자식, 종’ 두 가지입니다. 여기서 어린 아이는 생물학적인 어린 아이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고난받고 살아가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즉 세상에서 사람 취급받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어린 아이 같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nbsp;
예수께서는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막 9:3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리고 낮고 천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nbsp;
예수께서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 25: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 같은 우리를 품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낌없이 받은 주님의 사랑을 약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섬겨주어야 합니다.
&nbsp;
그 당시 어린 아이와 여자는 사람을 계수하는 데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분이십니다.(찬송가 96장)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우리 자녀를 예수께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
&nbsp;
천국은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갈 수 있는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천국에는 동서남북에 각 세 개씩 모두 열두 개의 문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계 21:13) 그 문은 출구가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들어가는 천국 입구입니다. 그 문들이 동서남북 각 방향으로 나 있다는 것은, 천국은 만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족속이 구별 없이 모이게 되는 곳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돌아오라는 말씀은 성경에 1,000여 번 나옵니다. 회개는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겠다고 결단하는 행위입니다. 회개한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눅 9:23)
&nbsp;
세상에서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손에 이끌리어 예수께로 왔습니다.예수께서는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에서 사람 취급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주님께 돌아오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주님을 찾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렘 31:33)
&nbsp;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요? 그 당시 어린 아이 같은 존재인지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그 당시 어린 아이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nbsp;
부모들은 아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안수 기도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안수란 ‘위임’을 뜻합니다. 즉 이제부터 이 어린 아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찾는 자는 주님의 자녀가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품어주시고 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십니다. 천국 주인이 되기 위해 결단할 것은 무엇인지요?&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7110304_qsuzlwlh.jpg" alt="하미자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298px;" />
</p>
<p>&nbsp;</p>
<p>성경을 보면, 중요한 예배 자리에 어린이들이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에발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린 후 모세가 명령한 대로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낭독할 때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수 8:35)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쌓고, 봉헌식을 행하였을 때도 어린이들이 동참하였습니다.(느 12:43)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호산나를 외칠 때 어린이들도 예수님을 찬미하였습니다.(요 12:12-13)</p>
<p>&nbsp;</p>
<p>본문을 보면,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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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문의 주제는 어린 아이와 천국입니다. 어린 아이의 원어 의미는 ‘친자식, 종’ 두 가지입니다. 여기서 어린 아이는 생물학적인 어린 아이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고난받고 살아가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즉 세상에서 사람 취급받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어린 아이 같은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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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수께서는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제자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막 9:3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리고 낮고 천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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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수께서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 25:4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 같은 우리를 품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낌없이 받은 주님의 사랑을 약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섬겨주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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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당시 어린 아이와 여자는 사람을 계수하는 데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분이십니다.(찬송가 96장)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우리 자녀를 예수께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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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천국은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갈 수 있는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천국에는 동서남북에 각 세 개씩 모두 열두 개의 문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계 21:13) 그 문은 출구가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들어가는 천국 입구입니다. 그 문들이 동서남북 각 방향으로 나 있다는 것은, 천국은 만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족속이 구별 없이 모이게 되는 곳임을 강조한 것입니다.<br /></p>
<p>예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돌아오라는 말씀은 성경에 1,000여 번 나옵니다. 회개는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겠다고 결단하는 행위입니다. 회개한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눅 9:23)</p>
<p>&nbsp;</p>
<p>세상에서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손에 이끌리어 예수께로 왔습니다.예수께서는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에서 사람 취급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주님께 돌아오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주님을 찾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렘 31: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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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는 어떤 사람인지요? 그 당시 어린 아이 같은 존재인지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그 당시 어린 아이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p>
<p>&nbsp;</p>
<p>부모들은 아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안수 기도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안수란 ‘위임’을 뜻합니다. 즉 이제부터 이 어린 아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찾는 자는 주님의 자녀가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품어주시고 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십니다. 천국 주인이 되기 위해 결단할 것은 무엇인지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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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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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07 May 2026 11:0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11: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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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빈대학교, 남아공 프레토리아대 석학 초청 세미나 진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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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세계로 도약하는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가 신학적 교류의 세계화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칼빈대학교는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Pretoria)의 석학들을 초청해 ‘개혁신학과 글로벌 비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nbsp;

이번 세미나에는 프레토리아 대학교의 란토아 렛소사(Lantoa Letsosa) 교수와 알폰소 구룬왈드(Alphonso Groenewald)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신학적 통찰을 공유했다.&nbsp;
&nbsp;
황건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레토리아 대학교는 세계 50대 대학에 진입했던 명문 대학으로, 칼빈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학 중 최초로 이들과 공식 MOU를 맺고 초청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우리 대학에도 프레토리아 출신 교수 7~8명이 재직 중일 만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번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p;


   란토아 랫소사 교수 “하나님 언약 위에 겸손으로 지식 추구”


   &nbsp;

메인 연사인 란토아 렛소사 교수는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사도행전 2장 37~39절의 말씀을 풀어나갔다. 렛소사 교수는 “하나님의 언약적 약속은 인간의 성취나 성과에 근거하지 않으며, 우리가 무엇을 성취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하셨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학 공동체 역시 이러한 ‘약속의 논리’ 위에서 은혜와 겸손으로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p;


   
      
      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의 란토아 렛소사 교수
   
   
&nbsp;
이번 세미나는 학내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6~7일에는 학부생 채플 강의, 8일에는 국제교육원 소속 해외 유학생 세미나, 9일에는 신대원 원우들을 위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nbsp;


   기독교 정체성 강화로 위기 돌파… ‘칼빈 신화’의 비결


   &nbsp;

이러한 칼빈대학교의 광폭 행보는 최근 한국 기독교 대학들이 처한 현실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다수 기독교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난을 이유로 교명을 변경하거나 기독교적 색채를 빼려는 모습과 달리, 칼빈대학교는 오히려 ‘신학대학교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정공법을 택했기 때문이다.

   &nbsp;

칼빈대학교는 기독교라는 강력한 매개체를 통해 해외 학생 유치와 재정 확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중소 대학교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현재 비슷한 수준의 다른 대학들이 “칼빈을 배우자”는 구호를 외칠 만큼, 신학적 본질을 세계화의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꾼 칼빈대학교의 모델은 한국 사립대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23533_mtqdtini.jpg" alt="IMG_486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세계로 도약하는 칼빈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장 황건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신학적 교류의 세계화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칼빈대학교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일부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University of Pretoria)</span>의 석학들을 초청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개혁신학과 글로벌 비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세미나에는 프레토리아 대학교의 란토아 렛소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Lantoa Letsosa) </span>교수와 알폰소 구룬왈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Alphonso Groenewald) </span>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신학적 통찰을 공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황건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프레토리아 대학교는 세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0</span>대 대학에 진입했던 명문 대학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칼빈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학 중 최초로 이들과 공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MOU</span>를 맺고 초청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미 우리 대학에도 프레토리아 출신 교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8</span>명이 재직 중일 만큼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이번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란토아 랫소사 교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 언약 위에 겸손으로 지식 추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메인 연사인 란토아 렛소사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약속<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주제로 사도행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7~39</span>절의 말씀을 풀어나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렛소사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의 언약적 약속은 인간의 성취나 성과에 근거하지 않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가 무엇을 성취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하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는 대학 공동체 역시 이러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약속의 논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위에서 은혜와 겸손으로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23556_ahhxyuwa.jpg" alt="IMG_485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의 란토아 렛소사 교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세미나는 학내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6~7</span>일에는 학부생 채플 강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8</span>일에는 국제교육원 소속 해외 유학생 세미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9</span>일에는 신대원 원우들을 위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기독교 정체성 강화로 위기 돌파<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칼빈 신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비결</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러한 칼빈대학교의 광폭 행보는 최근 한국 기독교 대학들이 처한 현실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대다수 기독교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난을 이유로 교명을 변경하거나 기독교적 색채를 빼려는 모습과 달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칼빈대학교는 오히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신학대학교의 정체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전면에 내세우는 정공법을 택했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칼빈대학교는 기독교라는 강력한 매개체를 통해 해외 학생 유치와 재정 확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중소 대학교의 신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써 내려가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재 비슷한 수준의 다른 대학들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칼빈을 배우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구호를 외칠 만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학적 본질을 세계화의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꾼 칼빈대학교의 모델은 한국 사립대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4b53d673a8dcbf074d86fb0a1332c983_KqBSkm4p4.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12:3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12:34: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2</guid>
		<title><![CDATA[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날 ‘하나님 나라 놀이터’ 열어]]></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2026 교회학교의 날’ 행사가 4,3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nbsp;

지난 5월 5일 열린 이번 행사는 ‘DREAM WORLD(하나님 나라 놀이터)’를 주제로, 교회 전역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신앙과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nbsp;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로 시작해 세대 간 신앙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전래동화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한 성극 ‘은혜받은 놀부’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nbsp;

오후에는 교회 곳곳이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변모했다. 십자가탑 광장과 교육관 일대에는 에어바운스, 레일 기차, 회전그네 등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키링 만들기, 보석상자 꾸미기, 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nbsp;

또한 비전센터 체육관에서는 농구와 탁구대회가 열려 활기를 더했으며, 로뎀홀과 베다니홀에서는 인생네컷 촬영과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nbsp;

먹거리 역시 풍성하게 마련됐다. 베다니 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된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고, 도시락과 간편식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레일 기차와 비누방울 체험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nbsp;

교회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한 기억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이번 행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 속에 진행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nbsp;

이번 ‘교회학교의 날’은 단순한 어린이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책임과 비전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도심 속 교회가 ‘하나님 나라 놀이터’로 기능하며 신앙과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10309_vpfsfgkb.jpg" alt="여의도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여의도순복음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담임 이영훈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 </span>교회학교의 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행사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300</span>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일 열린 이번 행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DREAM WORLD(</span>하나님 나라 놀이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주제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회 전역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신앙과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행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시작해 세대 간 신앙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어 전래동화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한 성극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혜받은 놀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후에는 교회 곳곳이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변모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십자가탑 광장과 교육관 일대에는 에어바운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레일 기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회전그네 등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키링 만들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보석상자 꾸미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무드등 제작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비전센터 체육관에서는 농구와 탁구대회가 열려 활기를 더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로뎀홀과 베다니홀에서는 인생네컷 촬영과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먹거리 역시 풍성하게 마련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베다니 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된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도시락과 간편식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레일 기차와 비누방울 체험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교회학교 관계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한 기억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10323_ygwpqkoi.jpg" alt="여의도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행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 속에 진행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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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학교의 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은 단순한 어린이 행사에 그치지 않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책임과 비전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도심 속 교회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 나라 놀이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기능하며 신앙과 문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f00321c5e70590ec92a7c7f476bdf0d1_fjfnWESNjahY2vQl3Db8fwgqZj.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11:0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11: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1</guid>
		<title><![CDATA[백석, ‘연합의 DNA’로 한국교회 하나 됨의 길 열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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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다시 한번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분열의 역사를 뒤로하고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선택한 백석의 행보는 갈등과 정체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nbsp;

백석총회는 지난 5월 5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대신, 합동연합, 국제선교, 에녹, 합동연대 등 5개 교단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통합 환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1978년 복음의 기치를 들고 설립된 이후 아홉 번째로 이뤄진 이번 통합은, 백석이 견지해온 ‘연합의 사명’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적 열매임을 입증했다.

   &nbsp;


   “백석의 꿈, 하나님이 이루신다”


   &nbsp;

이날 예배는 시종일관 감격과 은혜 속에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는 “분열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겠다는 백석의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고 계신다”며, 이번 통합이 인간의 수단이 아닌 성령의 역사임을 분명히 했다.

   &nbsp;

축사에 나선 교계 지도자들도 백석의 포용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정익 목사는 “기득권과 교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백석의 결단은 한국교회의 귀한 귀감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간구하신 ‘하나 됨’의 기도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실현됐다”며 백석의 신학적 정체성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nbsp;

홍사진 목사는 “이 자리가 교단 간 화해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소강석 목사는 특유의 깊은 영성이 담긴 축시를 통해 교회의 연합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마중물임을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nbsp;


   


   &nbsp;

이날 예배의 영적 감동을 정점으로 이끈 것은 소강석 목사(한교총 증경대표회장·시인)의 축시였다. 소 목사는 ‘천년의 궤적, 눈물의 소네트’라는 시적 언어를 통해 1976년 용산구 동자동의 작은 풀씨 같았던 대한복음신학교가 거대한 백석의 생명 젖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려냈다. 

   &nbsp;

소 목사는 축시에서 “장종현 목사의 눈물과 무릎으로 이룬 꿈과 기적의 대서사시”라며 이번 통합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그는 “검룡소에서 발원한 실개천들이 모여 거대한 한강을 이루듯, 5개 교단과 하나 되는 이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궤적”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백석 교단의 홀리파이어(Holy Fire)가 더 활활 타올라 이 시대의 영적·숫자적 성장 교단이 되길 바란다”는 축복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nbsp;


   ‘개혁주의생명신학’ 기반한 실천적 연합


   &nbsp;

백석총회가 지속적인 통합을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연합의 DNA’가 있다. 1981년 첫 통합 당시 “장로교회를 하나로 세우는 선구자가 되겠다”는 선언은 오늘날까지 백석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nbsp;


   


   &nbsp;

장종현 대표총회장은 이날 권면을 통해 “하나 됨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희생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사람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고 역설했다.

   &nbsp;

참석자들은 ‘우리의 다짐’ 선언을 통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며 ▲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nbsp;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의 결합을 넘어, ‘개혁주의생명신학’을 근간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백석총회는 앞으로도 신학과 교리가 같은 교단들과의 문호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며, 장로교회의 대연합을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05651_ivigpuuy.jpg" alt="IMG_4834.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다시 한번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거대한 이정표를 세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분열의 역사를 뒤로하고 복음 안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 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선택한 백석의 행보는 갈등과 정체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백석총회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대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합동연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국제선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에녹<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합동연대 등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개 교단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하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통합 환영 감사예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거행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978</span>년 복음의 기치를 들고 설립된 이후 아홉 번째로 이뤄진 이번 통합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백석이 견지해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연합의 사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적 열매임을 입증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백석의 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이 이루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예배는 시종일관 감격과 은혜 속에서 진행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양병희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분열된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겠다는 백석의 꿈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고 계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 통합이 인간의 수단이 아닌 성령의 역사임을 분명히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축사에 나선 교계 지도자들도 백석의 포용력에 경의를 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정익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득권과 교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백석의 결단은 한국교회의 귀한 귀감이 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평가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영훈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예수 그리스도께서 간구하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 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기도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실현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백석의 신학적 정체성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홍사진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자리가 교단 간 화해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전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강석 목사는 특유의 깊은 영성이 담긴 축시를 통해 교회의 연합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마중물임을 선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05710_elhimrtz.jpg" alt="IMG_483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예배의 영적 감동을 정점으로 이끈 것은 소강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교총 증경대표회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의 축시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소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천년의 궤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눈물의 소네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시적 언어를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976</span>년 용산구 동자동의 작은 풀씨 같았던 대한복음신학교가 거대한 백석의 생명 젖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려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소 목사는 축시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장종현 목사의 눈물과 무릎으로 이룬 꿈과 기적의 대서사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이번 통합을 높이 평가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검룡소에서 발원한 실개천들이 모여 거대한 한강을 이루듯<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5</span>개 교단과 하나 되는 이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역사적 궤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선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백석 교단의 홀리파이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Holy Fire)</span>가 더 활활 타올라 이 시대의 영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숫자적 성장 교단이 되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축복을 더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개혁주의생명신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반한 실천적 연합</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백석총회가 지속적인 통합을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연합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DNA’</span>가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981</span>년 첫 통합 당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장로교회를 하나로 세우는 선구자가 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선언은 오늘날까지 백석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05724_okgprqrt.jpg" alt="IMG_4819.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장종현 대표총회장은 이날 권면을 통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 됨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희생과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사람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참석자들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의 다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선언을 통해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며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민족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의 결합을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개혁주의생명신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근간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백석총회는 앞으로도 신학과 교리가 같은 교단들과의 문호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장로교회의 대연합을 향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방침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f00321c5e70590ec92a7c7f476bdf0d1_VD8Z9ffmJnCAIZAxCxQ.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10:5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10:5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70</guid>
		<title><![CDATA[분당중앙교회, ‘분중신학총서’ 14권 완간]]></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0</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0</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한국교회 신학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nbsp;
분당중앙교회는 지난 4월 26일 교회 본당 그레이스채플에서 ‘인류애실천 제1기 분중신학총서’ 14권 완간을 기념하는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하나님께 봉헌했다.
&nbsp;
이번 총서는 2024년부터 약 3년간 총신대 교수진과 신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집필한 것으로, 교회가 약 2억9천만원의 저술지원비를 투입해 완성된 학문적 결실이다. 구약·신약신학을 비롯해 역사조직신학, 실천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인류애 실천과 인재 양성’이라는 교회의 비전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
이날 예배에서 집필진들은 각 권의 신학적 의미를 설명하며 교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nbsp;
최종천 목사는 “신학적 토대가 견고해야 교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총서 발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학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학 연구의 장기적 비전을 밝혔다.
&nbsp;
또한 그는 “이번 분중신학총서가 한국교회에 영적 양식이 되고,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bsp;
분당중앙교회는 이번 1기 완간에 이어 이미 제2기 신학총서 편집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후속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16일 발족한 제2기 편집위원회는 국내외 학자 7인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공모를 통해 집필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nbsp;
특히 2기에는 총 4억5천만원 규모의 저술지원이 계획돼 있어 보다 심화된 연구와 국제적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nbsp;
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역사 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라는 비전 아래 해외 선교사와 농어촌·도서지역 목회자를 위한 장기 연금 지원, 인재 양성, 문화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nbsp;
아울러 ‘분중신학총서’는 2050년까지 총 150권 발간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교회와 신학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nbsp;
이번 총서 완간은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한국교회 신학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앙 유산을 준비하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104925_nfnxohbd.jpg" alt="사진자료1-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77px;" />
</p>
<p>&nbsp;</p>
<p>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한국교회 신학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p>
<p>&nbsp;</p>
<p>분당중앙교회는 지난 4월 26일 교회 본당 그레이스채플에서 ‘인류애실천 제1기 분중신학총서’ 14권 완간을 기념하는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하나님께 봉헌했다.</p>
<p>&nbsp;</p>
<p>이번 총서는 2024년부터 약 3년간 총신대 교수진과 신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집필한 것으로, 교회가 약 2억9천만원의 저술지원비를 투입해 완성된 학문적 결실이다. 구약·신약신학을 비롯해 역사조직신학, 실천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인류애 실천과 인재 양성’이라는 교회의 비전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nbsp;</p>
<p>이날 예배에서 집필진들은 각 권의 신학적 의미를 설명하며 교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p>
<p>&nbsp;</p>
<p>최종천 목사는 “신학적 토대가 견고해야 교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총서 발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외 학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학 연구의 장기적 비전을 밝혔다.</p>
<p>&nbsp;</p>
<p>또한 그는 “이번 분중신학총서가 한국교회에 영적 양식이 되고,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분당중앙교회는 이번 1기 완간에 이어 이미 제2기 신학총서 편집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후속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16일 발족한 제2기 편집위원회는 국내외 학자 7인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 공모를 통해 집필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p>
<p>&nbsp;</p>
<p>특히 2기에는 총 4억5천만원 규모의 저술지원이 계획돼 있어 보다 심화된 연구와 국제적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p>
<p>&nbsp;</p>
<p>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역사 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라는 비전 아래 해외 선교사와 농어촌·도서지역 목회자를 위한 장기 연금 지원, 인재 양성, 문화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p>
<p>&nbsp;</p>
<p>아울러 ‘분중신학총서’는 2050년까지 총 150권 발간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교회와 신학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이번 총서 완간은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한국교회 신학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신앙 유산을 준비하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f00321c5e70590ec92a7c7f476bdf0d1_pwAJOsp3tWD.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10:4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10:4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9</guid>
		<title><![CDATA[[기자수첩] 메마른 AI 시대, 영혼의 갈급함을 채울 ‘대체 불가의 교회’를 꿈꾸며]]></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최근 교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AI를 바라봤던 시각은 이제 ‘필수적인 활용’이라는 현실론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기술의 진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점에는 필자 역시 깊이 공감한다. 하지만 얼마 전 한 교단 수양회에서 목격한 장면은 편의성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목회의 본질적 위기를 직면하게 했다.
&nbsp;
한 원로목사는 강단에서 AI 앱의 유료와 무료 버전 차이를 설명하며, AI를 쓰지 않고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시대에 뒤처진 ‘바보’ 같은 일이라 설파했다. 주제와 본문만 넣으면 단 몇 초 만에 매끄러운 설교문이 완성되는 시대에,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였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박수를 칠 일일지 모르나, 가슴 한구석에는 서늘한 의문이 감돌았다. 과연 설교가 단순히 ‘글쓰기’의 영역일 뿐인가 하는 점이다.
&nbsp;
목회는 사람의 영혼을 상대하는 사명이며, 설교는 그 사명의 가장 강력한 도구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완전무오한 말씀임을 믿는다. 그렇다면 그 말씀을 전하는 설교 준비 과정 역시 성령과 함께하는 ‘영적 분투’의 시간이어야 한다.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한 단어 한 문장을 고르기 위해 고뇌하는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감이 목회자의 삶을 통과해 성도에게 전달되는 필수적인 통로이기 때문이다.
&nbsp;
이 지점에서 중견 시인이자 작가이기도 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최근 일간지 칼럼 ‘AI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다’를 통해 던진 통찰은 큰 시사점을 준다. 그는 AI의 결정적 한계를 ‘영혼의 부재’로 짚어냈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AI에는 인간 특유의 ‘망설임’이 없다는 지적이었다.
&nbsp;
컴퓨터 공학적 관점에서 망설임은 성능 저하를 뜻하는 ‘버퍼링’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간에게, 특히 목회자에게 망설임은 단순한 느림이 아니다. 그 사이 수많은 사고와 고민이 교차하며 영혼과 정신이 성장하게끔 하는 ‘연단의 시간’이다. 말씀을 전하기 전, 이 메시지가 성도들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을지, 혹은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지는 않을지 망설이며 머리를 싸매는 그 시간이 설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지난 5월 1일 국민일보에 칼럼 'AI는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다'를 통해 AI의 종교적 한계에 대해 지적했다.
      
   
&nbsp;
필자는 개인적으로 소 목사의 시와 글을 좋아한다. 그가 노래하는 광야와 꽃에는 맑은 영혼의 숨결이 느껴진다. AI도 광야와 꽃을 주제로 매끄럽고 훌륭한 시를 쓸 수 있겠지만, 거기에는 결코 담길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혼의 울림’이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정보의 나열은 AI가 뛰어날지 모르나,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소리는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
&nbsp;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의 직업’ 코너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질 수많은 직종이 나열되어 있다. 의사, 변호사, 판사, 심지어 기자의 이름도 올라와 있지만,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는 직업이 바로 ‘종교인’이다. AI가 영혼을 다루는 종교인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세상의 인정인 셈이다.
&nbsp;
목회자들은 이 지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이 기계로 대체되어도, 하나님의 종인 목회자만은 대체될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AI의 성능을 유료와 무료로 따지며 설교 준비의 편의성만 강조하는 모습은, 목회자 스스로가 AI에 의해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nbsp;
소강석 목사는 지난 2년 전 AI 시대에 오히려 교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고했다. AI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메말라버린 인간의 영혼과 그 갈급함을 채워줄 곳은 오직 교회뿐이기 때문이다. 
&nbsp;
설교의 질은 AI의 성능이나 구독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목회자의 눈물과 망설임, 그리고 연단의 시간을 통과한 ‘영혼의 메시지’가 강단을 지켜야 한다. AI 시대, 목회자가 붙들어야 할 것은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본질’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082743_dfmulrht.jpg" alt="차진태 기자(기자수첩).jpg" style="width: 200px; height: 293px;" /></p>
<p class="0">&nbsp;</p>
<p class="0">최근 교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2~3</span>년 전까지만 해도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를 바라봤던 시각은 이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필수적인 활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는 현실론으로 급격히 기울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기술의 진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점에는 필자 역시 깊이 공감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지만 얼마 전 한 교단 수양회에서 목격한 장면은 편의성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목회의 본질적 위기를 직면하게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한 원로목사는 강단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 </span>앱의 유료와 무료 버전 차이를 설명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AI</span>를 쓰지 않고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시대에 뒤처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바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같은 일이라 설파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주제와 본문만 넣으면 단 몇 초 만에 매끄러운 설교문이 완성되는 시대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효율성 측면에서는 박수를 칠 일일지 모르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가슴 한구석에는 서늘한 의문이 감돌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과연 설교가 단순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글쓰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영역일 뿐인가 하는 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목회는 사람의 영혼을 상대하는 사명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설교는 그 사명의 가장 강력한 도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완전무오한 말씀임을 믿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렇다면 그 말씀을 전하는 설교 준비 과정 역시 성령과 함께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적 분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시간이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 단어 한 문장을 고르기 위해 고뇌하는 과정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감이 목회자의 삶을 통과해 성도에게 전달되는 필수적인 통로이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 지점에서 중견 시인이자 작가이기도 한 소강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새에덴교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최근 일간지 칼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를 통해 던진 통찰은 큰 시사점을 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의 결정적 한계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혼의 부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로 짚어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에는 인간 특유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망설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 없다는 지적이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nbsp;</p>
<p class="0">컴퓨터 공학적 관점에서 망설임은 성능 저하를 뜻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버퍼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에 불과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지만 인간에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히 목회자에게 망설임은 단순한 느림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 사이 수많은 사고와 고민이 교차하며 영혼과 정신이 성장하게끔 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연단의 시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말씀을 전하기 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 메시지가 성도들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혹은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지는 않을지 망설이며 머리를 싸매는 그 시간이 설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78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6082622_gndhilvx.jpg" alt="소1.JPG" style="width: 478px; height: 342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소강석 목사는 지난 5월 1일 국민일보에 칼럼 'AI는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다'를 통해 AI의 종교적 한계에 대해 지적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필자는 개인적으로 소 목사의 시와 글을 좋아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가 노래하는 광야와 꽃에는 맑은 영혼의 숨결이 느껴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AI</span>도 광야와 꽃을 주제로 매끄럽고 훌륭한 시를 쓸 수 있겠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거기에는 결코 담길 수 없는 것이 바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혼의 울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설교도 마찬가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정보의 나열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가 뛰어날지 모르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소리는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미래의 직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코너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span>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질 수많은 직종이 나열되어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의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변호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판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심지어 기자의 이름도 올라와 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유일하게 자리를 지키는 직업이 바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종교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AI</span>가 영혼을 다루는 종교인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세상의 인정인 셈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목회자들은 이 지점에서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세상 모든 것이 기계로 대체되어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하나님의 종인 목회자만은 대체될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러나 역설적이게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의 성능을 유료와 무료로 따지며 설교 준비의 편의성만 강조하는 모습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목회자 스스로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에 의해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소강석 목사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2</span>년 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 </span>시대에 오히려 교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AI</span>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메말라버린 인간의 영혼과 그 갈급함을 채워줄 곳은 오직 교회뿐이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설교의 질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span>의 성능이나 구독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목회자의 눈물과 망설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리고 연단의 시간을 통과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영혼의 메시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강단을 지켜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AI </span>시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목회자가 붙들어야 할 것은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대체 불가능한 본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y7cruBCQJHN1rCOLdHGG8xO.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08:28: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08: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8</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㉙ ‘놋’ 땅에 거한 가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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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nbsp;
오늘은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으로 옮겨가서 행한 일들과 그 영적 의미를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1. 가인이 놋 땅으로 옮긴 사건의 의미

&nbsp;
가인은 여호와의 앞을 떠나 ‘놋’이라는 땅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 이동에는 중요한 영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nbsp;

   (1) 하나님의 저주대로 유리하는 자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가인이 놋 땅으로 간 것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라는 하나님의 저주가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4장 12절에서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놋’이라는 지명은 히브리어로 ‘노드(נוֹד)’이며, 이는 ‘방황하는 자’, ‘방랑자’, ‘도망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7페이지)에서 놋 땅으로 간 가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삶의 진정한 목적 없이 방황하는 인류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기쁨의 땅 에덴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범죄한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이 땅의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저주를 깨고 부요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가인의 방황하는 길에서 돌이키는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nbsp;

   (2) 하나님을 떠났음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가인이 단순히 장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앞’을 떠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장 16절에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인 계열의 족보는 이처럼 하나님 앞을 떠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반면, 아벨 대신 주신 셋의 족보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족보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을 떠나는 가인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되는 셋의 족보에 올라가야 합니다.
&nbsp;

   2. 가인이 놋 땅에서 한 일

&nbsp;
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놋 땅에 정착하여 행한 일들은 무엇입니까?
&nbsp;

   (1)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았습니다.

창세기 4장 17절 상반절에서 가인이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당시 지구상에 아담, 하와, 그리고 가인 외에도 가인의 아내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존재했음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대목입니다.
&nbsp;

   (2)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불렀습니다.

창세기 4장 17절 하반절에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은 히브리어로 ‘이르(עִיר)’라고 하며, 이는 단순한 집이 아니라 요새화된 ‘도시’나 ‘성읍’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NASB 영어 성경에서는 “가인이 성을 쌓고”를 “and he built a city”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가인은 인류 최초로 도시를 건설한 것입니다. 겉보기에 그는 도시를 건설하고 문명을 이루며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을지 모릅니다.
&nbsp;

   3. 에녹 성을 건설한 의도

&nbsp;
그렇다면 가인은 왜 굳이 성을 쌓았을까요? 그 속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순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nbsp;

   (1) 하나님의 저주를 희석시키려는 의도입니다.

에덴동산에서의 추방이라는 하나님의 저주와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창 4:12)는 저주를 희석하려는 시도였습니다. 
&nbsp;

   (2)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의도입니다.

인간들끼리 힘을 모아 성을 높이 쌓음으로써 하나님의 간섭으로부터 아주 독립해 보려는 의도였습니다. 즉, 에녹 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대적하려는 인간의 교만이 형상화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는 훗날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창세기 11장 4절에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닿는다는 것은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가 보겠다는 교만을 보여줍니다.
&nbsp;

   (3) 후손들에게까지 반신론(反神論) 사상을 전수하려는 의도입니다.

가인은 성의 이름을 자신의 아들인 ‘에녹’의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이는 자신이 가진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상과 죄악의 온상을 후손들에게도 그대로 전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7페이지)에서 가인의 삶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독립하여 자기만의 성안에 갇혀 사는 순간부터 방황하는 인생이요, 그들이 거하는 땅은 아무리 노력하고 힘쓸지라도 손에 잡히는 것 없이 먼지만 날리는 그야말로 ‘놋’ 땅에 불과한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생은 아무리 거대한 성을 쌓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결국은 ‘놋 땅’에 거하는 방황하는 인생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황하며 세상의 성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든든히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화려한 에녹 성을 부러워하지 말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을 묵묵히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하나님 아버지,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성을 쌓았지만, 그것은 결국 방황하는 놋 땅의 삶이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세상의 헛된 성을 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십자가를 지고 주님이 걸어가신 그 고난의 길을 우리도 감사함으로 걷게 하시고, 주님의 제자로서 일평생 주님께만 충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rNp4vjmntEE?si=UlrQrPxCT-oQLJtA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114323_cawywces.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창 4: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span>
</p>
<p>&nbsp;</p>
<p>오늘은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으로 옮겨가서 행한 일들과 그 영적 의미를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
   <b>1. 가인이 놋 땅으로 옮긴 사건의 의미</b>
</p>
<p>&nbsp;</p>
<p>가인은 여호와의 앞을 떠나 ‘놋’이라는 땅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 이동에는 중요한 영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의 저주대로 유리하는 자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span>
</p>
<p>가인이 놋 땅으로 간 것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라는 하나님의 저주가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4장 12절에서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놋’이라는 지명은 히브리어로 ‘노드(נוֹד)’이며, 이는 ‘방황하는 자’, ‘방랑자’, ‘도망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7페이지)에서 놋 땅으로 간 가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삶의 진정한 목적 없이 방황하는 인류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기쁨의 땅 에덴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범죄한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이 땅의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저주를 깨고 부요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 없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그러므로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가인의 방황하는 길에서 돌이키는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2) 하나님을 떠났음을 의미합니다.</span>
</p>
<p>성경은 가인이 단순히 장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앞’을 떠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장 16절에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인 계열의 족보는 이처럼 하나님 앞을 떠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반면, 아벨 대신 주신 셋의 족보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족보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을 떠나는 가인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과 연결되는 셋의 족보에 올라가야 합니다.</p>
<p>&nbsp;</p>
<p>
   <b>2. 가인이 놋 땅에서 한 일</b>
</p>
<p>&nbsp;</p>
<p>가인이 하나님을 떠나 놋 땅에 정착하여 행한 일들은 무엇입니까?</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1)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았습니다.</span>
</p>
<p>창세기 4장 17절 상반절에서 가인이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당시 지구상에 아담, 하와, 그리고 가인 외에도 가인의 아내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존재했음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대목입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2) 성을 쌓고 그 이름을 '에녹'이라 불렀습니다.</span>
</p>
<p>창세기 4장 17절 하반절에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은 히브리어로 ‘이르(עִיר)’라고 하며, 이는 단순한 집이 아니라 요새화된 ‘도시’나 ‘성읍’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NASB 영어 성경에서는 “가인이 성을 쌓고”를 “and he built a city”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가인은 인류 최초로 도시를 건설한 것입니다. 겉보기에 그는 도시를 건설하고 문명을 이루며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였을지 모릅니다.</p>
<p>&nbsp;</p>
<p>
   <b>3. 에녹 성을 건설한 의도</b>
</p>
<p>&nbsp;</p>
<p>그렇다면 가인은 왜 굳이 성을 쌓았을까요? 그 속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순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1) 하나님의 저주를 희석시키려는 의도입니다.</span>
</p>
<p>에덴동산에서의 추방이라는 하나님의 저주와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창 4:12)는 저주를 희석하려는 시도였습니다.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2)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의도입니다.</span>
</p>
<p>인간들끼리 힘을 모아 성을 높이 쌓음으로써 하나님의 간섭으로부터 아주 독립해 보려는 의도였습니다. 즉, 에녹 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대적하려는 인간의 교만이 형상화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도는 훗날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창세기 11장 4절에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닿는다는 것은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가 보겠다는 교만을 보여줍니다.</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ff;">(3) 후손들에게까지 반신론(反神論) 사상을 전수하려는 의도입니다.</span>
</p>
<p>가인은 성의 이름을 자신의 아들인 ‘에녹’의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이는 자신이 가진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상과 죄악의 온상을 후손들에게도 그대로 전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p>
<p>&nbsp;</p>
<p>
   <b>결론</b>
</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7페이지)에서 가인의 삶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셨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독립하여 자기만의 성안에 갇혀 사는 순간부터 방황하는 인생이요, 그들이 거하는 땅은 아무리 노력하고 힘쓸지라도 손에 잡히는 것 없이 먼지만 날리는 그야말로 ‘놋’ 땅에 불과한 것입니다.”</span>
</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생은 아무리 거대한 성을 쌓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결국은 ‘놋 땅’에 거하는 방황하는 인생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황하며 세상의 성벽을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든든히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화려한 에녹 성을 부러워하지 말고,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을 묵묵히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
   <b>기도</b>
</p>
<p>&nbsp;</p>
<p>하나님 아버지,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성을 쌓았지만, 그것은 결국 방황하는 놋 땅의 삶이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세상의 헛된 성을 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십자가를 지고 주님이 걸어가신 그 고난의 길을 우리도 감사함으로 걷게 하시고, 주님의 제자로서 일평생 주님께만 충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p>&nbsp;</p>
<p>
   <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
</p>
<p>
   <a href="https://youtu.be/rNp4vjmntEE?si=UlrQrPxCT-oQLJtA"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rNp4vjmntEE?si=UlrQrPxCT-oQLJtA</span></a>
</p>
<p>&nbsp;</p>
<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p>&nbsp;</p>
<p>
   <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bf10230ee34d2cf6ab8856628637a53_z9aQjT2dB2kV.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11:42: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7</guid>
		<title><![CDATA[[기자수첩] 백석총회,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으로 올라설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 장로교의 역사는 곧 분열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300여 개에 달하는 교단으로 나뉘어 ‘나노 분열’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것이 우리 기독교계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그간 한국 장로교단은 예장 합동과 통합이라는 두 거대 교단이 자타공인 ‘양강 체제’를 유지하며 장자 교단의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이 견고한 구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예장 백석총회의 거침없는 약진이다.
&nbsp;

   ‘양강 체제’ 뒤흔드는 백석의 무서운 성장세

&nbsp;
백석총회는 최근 중소형 교단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급속도로 교세를 확장해 왔다. 지난 5월 5일에도 5개 교단과 통합하며 아홉 번째 교단 통합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각 교단이 주장하는 수치가 상이해 객관적인 교세를 정밀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교계 일부에서는 이미 백석이 통합의 교세를 넘어섰으며, 합동의 자리까지 위협하거나 혹은 이미 추월했다는 분석까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nbsp;
이러한 성장은 우연이 아니다. 백석은 전신인 ‘합동정통’ 시절부터 ‘연합’을 교단의 명운이 걸린 사명으로 여겨왔다. 1981년 첫 통합 당시부터 분열된 장로교단이 하나 되어야 한다는 선구적 기치를 내걸었고, 2009년에는 교단 통합을 위해 명칭과 기득권까지 내려놓는 대승적 결단을 보인 바 있다. 이처럼 ‘기득권을 내려놓는 연합’이라는 백석만의 정체성이 오늘날 최대 교단을 넘보는 동력이 된 것이다.
&nbsp;
백석의 행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분열된 한국 장로교를 다시 하나로 엮으려는 진정성 있는 시도와 노력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다. 300개로 쪼개진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치유하기 위한 백석의 행보는 분명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nbsp;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다. 너무 공격적인 교단 영입과 통합이 자칫 한국 장로교 본연의 생태계를 깨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장로교의 하나됨이라는 대전제에는 찬성하지만, 그 과정이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비판이다. 양적 팽창에 치우쳐 질적 성숙이나 정체성 확립이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nbsp;

   ‘최대 교단’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

&nbsp;
백석총회는 이제 ‘최대 교단’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자신들이 내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토대 위에서 진정한 교회의 회복을 증명해야 한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장종현 대표총회장의 말처럼 인간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연합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nbsp;
백석의 시도가 한국 장로교의 부끄러운 분열사를 끝내는 ‘치유의 마중물’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지는 앞으로의 행보에 달려 있다. 분명한 것은 백석이 던진 ‘연합’이라는 화두가 한국교회 전체에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을 향한 백석의 도전이 양적 1위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질적 지도력으로 승화되어야 할 것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114027_ahbkeawp.jpg" alt="IMG_480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한국 장로교의 역사는 곧 분열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300여 개에 달하는 교단으로 나뉘어 ‘나노 분열’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것이 우리 기독교계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그간 한국 장로교단은 예장 합동과 통합이라는 두 거대 교단이 자타공인 ‘양강 체제’를 유지하며 장자 교단의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최근 이 견고한 구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바로 예장 백석총회의 거침없는 약진이다.</p>
<p>&nbsp;</p>
<p>
   <b>‘양강 체제’ 뒤흔드는 백석의 무서운 성장세</b>
</p>
<p>&nbsp;</p>
<p>백석총회는 최근 중소형 교단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급속도로 교세를 확장해 왔다. 지난 5월 5일에도 5개 교단과 통합하며 아홉 번째 교단 통합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각 교단이 주장하는 수치가 상이해 객관적인 교세를 정밀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교계 일부에서는 이미 백석이 통합의 교세를 넘어섰으며, 합동의 자리까지 위협하거나 혹은 이미 추월했다는 분석까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p>
<p>&nbsp;</p>
<p>이러한 성장은 우연이 아니다. 백석은 전신인 ‘합동정통’ 시절부터 ‘연합’을 교단의 명운이 걸린 사명으로 여겨왔다. 1981년 첫 통합 당시부터 분열된 장로교단이 하나 되어야 한다는 선구적 기치를 내걸었고, 2009년에는 교단 통합을 위해 명칭과 기득권까지 내려놓는 대승적 결단을 보인 바 있다. 이처럼 ‘기득권을 내려놓는 연합’이라는 백석만의 정체성이 오늘날 최대 교단을 넘보는 동력이 된 것이다.</p>
<p>&nbsp;</p>
<p>백석의 행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분열된 한국 장로교를 다시 하나로 엮으려는 진정성 있는 시도와 노력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다. 300개로 쪼개진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치유하기 위한 백석의 행보는 분명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p>
<p>&nbsp;</p>
<p>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다. 너무 공격적인 교단 영입과 통합이 자칫 한국 장로교 본연의 생태계를 깨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장로교의 하나됨이라는 대전제에는 찬성하지만, 그 과정이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비판이다. 양적 팽창에 치우쳐 질적 성숙이나 정체성 확립이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p>
<p>&nbsp;</p>
<p>
   <b>‘최대 교단’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때</b>
</p>
<p>&nbsp;</p>
<p>백석총회는 이제 ‘최대 교단’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자신들이 내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토대 위에서 진정한 교회의 회복을 증명해야 한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장종현 대표총회장의 말처럼 인간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연합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p>
<p>&nbsp;</p>
<p>백석의 시도가 한국 장로교의 부끄러운 분열사를 끝내는 ‘치유의 마중물’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지는 앞으로의 행보에 달려 있다. 분명한 것은 백석이 던진 ‘연합’이라는 화두가 한국교회 전체에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 장로교 최대 교단을 향한 백석의 도전이 양적 1위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질적 지도력으로 승화되어야 할 것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자수첩|기자수첩|" term="10918|10929|"/>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bf10230ee34d2cf6ab8856628637a53_596CAPNFZ.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11:4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11:3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6</guid>
		<title><![CDATA[“오직 복음, 오직 기도!” 예장총회 제4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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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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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태흥 목사)가 지난 5월 4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임마누엘서울교회 본당에서 ‘제45회 전국 목사·장로 기도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교단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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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기도할 때’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 명의 교역자 및 중직자들은 현 한국교회가 직면한 대내외적 위기 상황과 교단의 고난을 자신의 아픔으로 품으며, 두 손을 높이 들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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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흥 총회장 “인간 중심 아닌 하나님 중심의 기도로 생명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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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교를 전한 총회장 강태흥 목사는 ‘지금은 기도할 때(살후 3:1~5)’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도의 본질적 변화를 촉구했다. 강 총회장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간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할 때라고 말씀하신다”며, 기도의 방향이 우리 자신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로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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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 총회장은 “특히 선교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역자들을 위해, 그리고 복음이 거침없이 퍼져나가기 위해, 복음을 위해 생명을 건 제자들을 위해 우리는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며 “우리의 기도가 살아날 때 비로소 교단과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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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대 세우는 기도로 현장 살리는 주역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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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특강 시간에는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가 나서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류 목사는 ‘1천 망대의 발판(마 16:13~20)’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목회자와 장로들이 현장에서 복음의 망대를 세우는 기도의 파수꾼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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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를 전한 증경총회장 최정웅 목사는 성경 속 기도의 모범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최 목사는 “성경에서 목사·장로 기도회의 효시를 찾는다면,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모세와 아론, 훌이 산에 올라 손을 들고 기도했던 사건일 것”이라며 “시대가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목사와 장로들이 마음을 모아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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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회를 폐쇄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시대적 위기가 찾아왔지만, 우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기도뿐”이라며 “기도하는 일에 우리의 생명을 다하자. 진정으로 기도하는 총회가 되어 이 시대를 깨우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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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 개혁의 정신으로 복음 전파 위한 전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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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와 연합기관 및 단체들을 위하여 ▲RUTC, RTS, RU를 위하여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총회 산하 기관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등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가지고 릴레이 기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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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교단이 수호해 온 ‘개혁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현장에 참석한 한 장로는 “교단이 걸어온 개혁의 길은 멈출 수 없는 소명임을 깨달았다”며 “선배들의 개혁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오직 복음만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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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김경만 목사는 이번 기도회의 의미를 정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무는 “오늘 우리가 뜨겁게 부르짖은 기도의 불씨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 지교회 현장마다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총회는 앞으로도 개혁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며, 모든 지교회가 기도로 하나 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번 제45회 전국 목사·장로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행사를 넘어,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오직 기도’와 ‘끊임없는 개혁’에 있음을 재확인하는 은혜로운 성회로 마무리되었다. 동 총회는 이번 기도회에서 모인 영적 동력을 바탕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개혁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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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4753_xlhnwlav.jpg" alt="개혁 기도회.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회장 강태흥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일 오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경기도 광주시 임마누엘서울교회 본당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5</span>회 전국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장로 기도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개최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교회의 회복과 교단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금은 기도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00</span>여 명의 교역자 및 중직자들은 현 한국교회가 직면한 대내외적 위기 상황과 교단의 고난을 자신의 아픔으로 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두 손을 높이 들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강태흥 총회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인간 중심 아닌 하나님 중심의 기도로 생명 살려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날 설교를 전한 총회장 강태흥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금은 기도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살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1~5)’</span>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도의 본질적 변화를 촉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강 총회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하나님은 우리에게 인간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할 때라고 말씀하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기도의 방향이 우리 자신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로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 강 총회장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특히 선교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역자들을 위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복음이 거침없이 퍼져나가기 위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복음을 위해 생명을 건 제자들을 위해 우리는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의 기도가 살아날 때 비로소 교단과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역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망대 세우는 기도로 현장 살리는 주역 되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지는 특강 시간에는 류광수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가 나서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류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천 망대의 발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13~20)’</span>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목회자와 장로들이 현장에서 복음의 망대를 세우는 기도의 파수꾼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4809_qdqrpwra.jpg" alt="개혁 기도.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격려사를 전한 증경총회장 최정웅 목사는 성경 속 기도의 모범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최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에서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장로 기도회의 효시를 찾는다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모세와 아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훌이 산에 올라 손을 들고 기도했던 사건일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대가 어려운 지금이야말로 목사와 장로들이 마음을 모아 나라와 민족<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골든타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회를 폐쇄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시대적 위기가 찾아왔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기도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기도하는 일에 우리의 생명을 다하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진정으로 기도하는 총회가 되어 이 시대를 깨우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독려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장로교 개혁의 정신으로 복음 전파 위한 전진 결의</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어진 기도회에서는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한국교회와 연합기관 및 단체들을 위하여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RUTC, RTS, RU</span>를 위하여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회 산하 기관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등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가지고 릴레이 기도가 이어졌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참석자들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교단이 수호해 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개혁의 정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현장에 참석한 한 장로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교단이 걸어온 개혁의 길은 멈출 수 없는 소명임을 깨달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선배들의 개혁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오직 복음만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소회를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4830_ggpfabkn.jpg" alt="개혁 단체.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
</p>
<p class="0">총무 김경만 목사는 이번 기도회의 의미를 정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 총무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늘 우리가 뜨겁게 부르짖은 기도의 불씨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 지교회 현장마다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총회는 앞으로도 개혁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든 지교회가 기도로 하나 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뒷받침하겠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br />
</p>
<p class="0">이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5</span>회 전국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장로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행사를 넘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교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오직 기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끊임없는 개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있음을 재확인하는 은혜로운 성회로 마무리되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동 총회는 이번 기도회에서 모인 영적 동력을 바탕으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국교회를 살리고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개혁의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493022d72bb05a48ccf1522f114ce75a_uZXykiTd7IpNdqeOgPGungo3SJ.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09:50: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09:4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5</guid>
		<title><![CDATA[한장총 여목협, ‘AI의 개념과 방향’ 주제로 정기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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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영숙 목사)는 지난 5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AI의 개념과 방향’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nbsp;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올바른 신학적 이해를 도모하고, 목회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세미나에 앞서 격려사를 전한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때에 여성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복음 전파의 도구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nbsp;
이어 이 목사는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영성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목회적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지혜가 각 교단과 사역 현장에서 혁신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이날 강사로 나선 박영란 교수는 AI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인간의 뇌와 AI의 차이점, 그리고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 교수는 특히 인간의 뇌가 단 몇십 와트의 전력으로 고차원적인 사고를 수행하는 반면, AI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점을 비교하며 에너지 효율성과 창의성의 관점에서 AI를 분석했다.
&nbsp;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들도 소개되었다. 박 교수는 지인이 카페에서 찍어준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은 경험을 언급하며,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온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설명했다. 또한 질병 진단이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기술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고민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졌다.
&nbsp;

   

&nbsp;
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 김영숙 목사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님의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 기술을 목회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여성 목회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날 예배와 세미나는 한장총 주요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진지하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3406_hdirghpc.jpg" alt="이선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영숙 목사)는 지난 5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AI의 개념과 방향’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올바른 신학적 이해를 도모하고, 목회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세미나에 앞서 격려사를 전한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기 앞에 서 있다”며 “이러한 때에 여성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복음 전파의 도구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p>
<p>&nbsp;</p>
<p>이어 이 목사는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영성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목회적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지혜가 각 교단과 사역 현장에서 혁신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3422_mbtpyngt.jpg" alt="박영란.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날 강사로 나선 박영란 교수는 AI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인간의 뇌와 AI의 차이점, 그리고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 교수는 특히 인간의 뇌가 단 몇십 와트의 전력으로 고차원적인 사고를 수행하는 반면, AI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점을 비교하며 에너지 효율성과 창의성의 관점에서 AI를 분석했다.</p>
<p>&nbsp;</p>
<p>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들도 소개되었다. 박 교수는 지인이 카페에서 찍어준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은 경험을 언급하며,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온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설명했다. 또한 질병 진단이나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기술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고민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3438_ksrqnopd.jpg" alt="ai 김영숙.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 김영숙 목사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님의 격려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 기술을 목회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여성 목회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날 예배와 세미나는 한장총 주요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진지하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5093451_hhxbscrr.jpg" alt="ai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277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493022d72bb05a48ccf1522f114ce75a_S95jwkEBFHRqHfQkH9qEENwSL.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09:3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09:3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4</guid>
		<title><![CDATA[“웃음은 인간의 특권, 감사는 전도의 동력”... 송기배 목사, 대만서 ‘실천적 부흥’ 설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전국장애인목회자선교연합회(회장 이정철 목사)가 주관한 ‘2026 해외선교대회’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nbsp;
이번 선교대회는 장애인 사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적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가정사랑학교’ 대표이자 전도 전문 강사로 정평이 난 송기배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도전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nbsp;
현장 중심의 ‘현실적 전도 전략’에 집중
&nbsp;
대만 현지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송기배 목사의 강의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송 목사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한 ‘전도와 부흥’이라는 해묵은 고민에 대해 교과서적인 이론 대신, 당장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현실적 전도 전략’을 제시하며 청중을 매료시켰다.
&nbsp;
그는 강의를 통해 “모든 사역의 기초는 결국 교회의 부흥이며, 부흥의 핵심은 목회자의 자세와 실천적 전도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목사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섞인 입담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선교지 환경 속에서도 참석한 목회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nbsp;

&nbsp;
송기배 목사는 신앙인의 기본 태도가 곧 전도의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됨을 역설했다. 송 목사는 “웃음은 하나님께서 오직 사람에게만 주신 특권이다. 웃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화두를 던지며, “사역자가 먼저 항상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때 세상 사람들은 그 안의 복음을 궁금해한다”고 전했다.
&nbsp;
특히 송 목사는 성경 속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권면을 두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코람데오(Coram Deo)’의 신앙이 바로 쉬지 않는 기도의 본질”이라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진짜 신앙인이 될 때 부흥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좋은 일에만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전제한 뒤, “내게 생기지 말아야 할 고난이 닥쳤을 때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진정한 신앙의 실력이자 영적인 전도 동력”이라고 설파해 참석자들의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 강의 중간중간 목회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하는 등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nbsp;
은혜 가득한 현장, “행복한 사역자로 거듭나길”
&nbsp;
강의를 마친 후 참석한 목회자들의 얼굴에는 사역의 피로 대신 은혜로 인한 평안함이 가득했다. 한 참석 목회자는 “장애인 사역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전도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송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금 본질로 돌아가 웃음과 감사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nbsp;
일정을 마무리하며 송기배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대만 땅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참석한 모든 목회자가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각자의 사역지마다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늘 기도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4123428_blcoglec.jpg" alt="송기배 목사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46px;"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전국장애인목회자선교연합회(회장 이정철 목사)가 주관한 ‘2026 해외선교대회’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p>
<p>&nbsp;</p>
<p>이번 선교대회는 장애인 사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선교적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가정사랑학교’ 대표이자 전도 전문 강사로 정평이 난 송기배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강력한 도전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p>
<p>&nbsp;</p>
<p><b>현장 중심의 ‘현실적 전도 전략’에 집중</b></p>
<p>&nbsp;</p>
<p>대만 현지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송기배 목사의 강의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송 목사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한 ‘전도와 부흥’이라는 해묵은 고민에 대해 교과서적인 이론 대신, 당장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현실적 전도 전략’을 제시하며 청중을 매료시켰다.</p>
<p>&nbsp;</p>
<p>그는 강의를 통해 “모든 사역의 기초는 결국 교회의 부흥이며, 부흥의 핵심은 목회자의 자세와 실천적 전도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목사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섞인 입담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선교지 환경 속에서도 참석한 목회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4123441_higugmur.jpg" alt="송기배 메인.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p>
<p>&nbsp;</p>
<p>송기배 목사는 신앙인의 기본 태도가 곧 전도의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됨을 역설했다. 송 목사는 “웃음은 하나님께서 오직 사람에게만 주신 특권이다. 웃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파격적이고 유쾌한 화두를 던지며, “사역자가 먼저 항상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때 세상 사람들은 그 안의 복음을 궁금해한다”고 전했다.</p>
<p>&nbsp;</p>
<p>특히 송 목사는 성경 속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권면을 두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코람데오(Coram Deo)’의 신앙이 바로 쉬지 않는 기도의 본질”이라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진짜 신앙인이 될 때 부흥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도 “좋은 일에만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전제한 뒤, “내게 생기지 말아야 할 고난이 닥쳤을 때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진정한 신앙의 실력이자 영적인 전도 동력”이라고 설파해 참석자들의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 강의 중간중간 목회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씀대로 살 것을 다짐하는 등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p>
<p>&nbsp;</p>
<p><b>은혜 가득한 현장, “행복한 사역자로 거듭나길”</b></p>
<p>&nbsp;</p>
<p>강의를 마친 후 참석한 목회자들의 얼굴에는 사역의 피로 대신 은혜로 인한 평안함이 가득했다. 한 참석 목회자는 “장애인 사역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전도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송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금 본질로 돌아가 웃음과 감사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일정을 마무리하며 송기배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대만 땅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참석한 모든 목회자가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각자의 사역지마다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늘 기도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4123457_buvqopau.jpg" alt="송기배 단ㅊ.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2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95e3d2da9f753bdd801d833e1cda64c4_1gdW1YxDUWn2T2eJTYpBEaDs.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28: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12:3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63</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㉘ 살인자 가인이 받은 저주]]></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창 4: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nbsp;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인 대가로 끔찍한 저주를 받았습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땅과의 관계도 끊어버립니다.

   &nbsp;


   1. 살인자 가인이 받은 저주


   &nbsp;

창세기 4장 11절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저주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nbsp;


   (1) 밭을 갈아도 땅이 효력을 내지 않습니다(창 4:12).

농사를 짓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런데 아무리 땅을 갈아서 씨를 심어도 싹이 나지도 않고 아무 열매를 맺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4장 12절 말씀 볼 때,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고해도 열매가 없는 삶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가인이 받은 저주는 아담이 받은 저주보다 훨씬 심각한 것입니다. 범죄한 아담은 종신토록 수고하면 그 소산을 먹을 수 있었지만, 살인자 가인에게는 아예 땅이 열매를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7절의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는 말씀처럼 아담이 수고하면 그 대가는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살인자 가인에게는 아예 땅이 열매를 내지 않는다는 저주를 내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이 땅에서 수고해도 열매가 없는, 헛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nbsp;


   (2)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됩니다.

가인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4장 12절 하반절에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안정된 삶의 터전을 잃고 정처 없이 방황하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그 결과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장 16절,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놋(נוֹד)’이라는 지명의 뜻은 놀랍게도 방황하는 자’, ‘방랑자’, ‘도망자’라는 뜻입니다. 지명조차 가인의 비참한 신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6페이지)에서 죄의 결과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셨습니다.


   “이처럼 죄는 하나님과 함께 있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죄는 모든 관계성을 끊어 버립니다. 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 아래로 자연 만물로부터도 환영받을 수 없을 뿐더러, 내가 소속된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성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그 결과, 스스로 고립되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nbsp;


   2. 저주를 받은 가인의 반응과 하나님의 사랑


   &nbsp;

이제 저주를 받은 가인의 반응과, 그래도 가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bsp;


   (1) 가인의 반응


   ① 형벌이 너무 가혹하다고 항의하였습니다. 

창세기 4장 13절 말씀을 볼 때,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라고 항의하고 불평했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시편 51편 11절의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하나님을 붙잡고 매달리며 간구했던 시편 기자의 태도와는 정반대의 태도입니다. 가인은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 앞에 얼굴을 쳐들고 형벌이 너무 가혹하다고 대들었던 것입니다.

   &nbsp;


   ②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가인은 창세기 4장 14절에서,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라며 두려워했습니다.

   &nbsp;


   (2)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인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nbsp;


   ①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4장 15절에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을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nbsp;


   ② 가인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표를 주셨습니다. 

가인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표를 주신 것은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끝까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 말씀에,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결론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 가룟 유다가 자신을 배신할 것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에서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오늘 우리에게도 선포되고 있습니다. 
가인은 죄로 인해 땅에서 열매를 얻지 못하고, 유리하는 자가 되었지만, 하나님은 살인자 가인까지도 아무도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살길을 열어주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 다시는 주님을 배신하거나 떠나지 말고, 끝까지 교회를 지키며 말씀 안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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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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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살인자 가인까지도 아무도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표를 주시고 사랑하셨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배신할 것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줄 믿사오니, 이제 이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 다시는 주님을 배신하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주님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교회를 지키고,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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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링크


   https://youtu.be/ev1V5_MxpM0?si=gnvgVu9QI_u_xB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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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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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3093105_xqfgulgc.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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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nbs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4:16) </span><span style="color: #ff0000;">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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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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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인 대가로 끔찍한 저주를 받았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땅과의 관계도 끊어버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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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 </span>살인자 가인이 받은 저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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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절을 볼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께서는 아벨을 죽인 가인에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구체적인 저주의 내용은 무엇입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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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밭을 갈아도 땅이 효력을 내지 않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창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style="color: #0000ff;">4:12).</span></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농사를 짓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런데 아무리 땅을 갈아서 씨를 심어도 싹이 나지도 않고 아무 열매를 맺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절 말씀 볼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무리 수고해도 열매가 없는 삶을 가리키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이 받은 저주는 아담이 받은 저주보다 훨씬 심각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범죄한 아담은 종신토록 수고하면 그 소산을 먹을 수 있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살인자 가인에게는 아예 땅이 열매를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7</span>절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말씀처럼 아담이 수고하면 그 대가는 얻을 수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살인자 가인에게는 아예 땅이 열매를 내지 않는다는 저주를 내리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이 땅에서 수고해도 열매가 없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헛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2</span>절 하반절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선언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안정된 삶의 터전을 잃고 정처 없이 방황하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결과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놋 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에 거하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6</span>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히브리어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놋<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נוֹד</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는 지명의 뜻은 놀랍게도 방황하는 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방랑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도망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뜻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지명조차 가인의 비참한 신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창세기의 족보</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86</span><span style="color: #ff0000;">페이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에서 죄의 결과에 대해 이렇게 정리하셨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처럼 죄는 하나님과 함께 있지 못하게 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리고 죄는 모든 관계성을 끊어 버립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아래로 자연 만물로부터도 환영받을 수 없을 뿐더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내가 소속된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성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 결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 </span><span style="color: #ff0000;">스스로 고립되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ff0000;">.”</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 </span>저주를 받은 가인의 반응과 하나님의 사랑</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제 저주를 받은 가인의 반응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도 가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1) </span><span style="color: #0000ff;">가인의 반응</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① </span>형벌이 너무 가혹하다고 항의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절 말씀을 볼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항의하고 불평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는 시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1</span>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1</span>절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하나님을 붙잡고 매달리며 간구했던 시편 기자의 태도와는 정반대의 태도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은 회개하기는커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히려 하나님 앞에 얼굴을 쳐들고 형벌이 너무 가혹하다고 대들었던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② </span>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은 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4</span>절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며 두려워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2) </span><span style="color: #0000ff;">하나님의 사랑</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인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① </span>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7</span>배나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창세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5</span>절에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인을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② </span>가인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표를 주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표를 주신 것은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끝까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을 보여줍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베드로후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span>절 말씀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결론</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하는 성도 여러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가룟 유다가 자신을 배신할 것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요한복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장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절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고 말씀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오늘 우리에게도 선포되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가인은 죄로 인해 땅에서 열매를 얻지 못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유리하는 자가 되었지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은 살인자 가인까지도 아무도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살길을 열어주시고 사랑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 다시는 주님을 배신하거나 떠나지 말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끝까지 교회를 지키며 말씀 안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기도</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살인자 가인까지도 아무도 가인을 죽이지 못하도록 표를 주시고 사랑하셨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주님께서는 가룟 유다가 배신할 것을 아시면서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줄 믿사오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제 이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시는 주님을 배신하지 않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시는 주님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끝까지 교회를 지키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버지의 말씀을 지키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
</p>
<p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a href="https://youtu.be/ev1V5_MxpM0?si=gnvgVu9QI_u_xB5Q"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ev1V5_MxpM0?si=gnvgVu9QI_u_xB5Q</span></a></span>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권 창세기의 족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저자 박윤식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B.A.)</span><span style="color: #0000ff;">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M.Div.), </span><span style="color: #0000ff;">미국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Knox Theological Seminary</span><span style="color: #0000ff;">에서 목회학 박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D.Min.) </span><span style="color: #0000ff;">학위를 취득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 </span><span style="color: #0000ff;">현재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IVY College </span><span style="color: #0000ff;">부총장과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span style="color: #0000ff;">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color: #0000ff;">.</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8cbeec67202d3a6603b567f2a84bc102_lmdi8RFGwG.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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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3 May 2026 09:29:57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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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③ 복음의 능력에 감격하라: 믿음으로 여는 구원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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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성경 전체가 영롱한 반지라면, 로마서는 그 반지 위에 박힌 보석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문을 열며 복음의 정수를 이렇게 선포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당시 유대인들에게 십자가는 저주받은 나무에 달린 수치였고, 지혜를 숭상하던 헬라인들에게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비과학적이고 미련한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세상의 비웃음과 거친 저항 속에서도 복음만이 인류를 살릴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신했습니다. 이 능력은 세상의 심리학이나 철학적 솔루션이 만질 수 없는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복음 안에는 인간의 지혜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핵심적인 구원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nbsp;

   첫째는 죄 사함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도덕적 결함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즉 '죄'로 보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영원한 죽음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만이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해방하셨습니다. 우리 어떤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십자가의 피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부어집니다. 이 죄 사함의 은총이 내 것이 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인생의 근본적인 방향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nbsp;

   둘째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죽어 있던 우리 영을 살려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는 우리 내면의 깊은 결핍과 갈증을 채웁니다. 인생의 성공이나 쾌락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만족이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샘물처럼 솟아나기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영적 생명수가 되실 때, 우리는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천국의 기쁨과 샬롬의 확신을 누리게 됩니다. 이 생명은 단순히 죽어서 가는 천국만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내게 하는 실제적인 힘입니다.

&nbsp;

   셋째는 존재 변화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의 영을 받게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고아가 아닙니다. 세상의 출신이나 배경, 학벌이 나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이 나를 규정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릴 자들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정체성을 깨달을 때, 우리는 현재의 고난이나 질병,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결코 실패자처럼 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히 승리하는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nbsp;
이 어마어마한 복음의 능력은 언제 우리의 삶에 실제로 작동합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증언합니다. 믿음은 하늘의 모든 축복을 여는 마스터키와 같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켜는 스위치입니다. 처음에는 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의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을 열고 주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는 위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믿음을 부어 주십니다. 그때 비로소 십자가와 부활, 영생의 진리가 지식을 넘어 생생한 실재로 다가오게 됩니다.
&nbsp;
오늘날 세상은 여전히 십자가를 미련하게 여기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비웃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지혜로는 결코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방식으로 영혼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지하시는 유일한 길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뿐입니다. 나를 살리고 존재를 변화시킨 이 복음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가슴 벅찬 감격을 회복하십시오. 우리가 이 영롱한 복음의 보석을 가슴에 품고 증거할 때, 우리 가정이 살아나고 무너진 일상이 재건되며 민족과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복음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서 당당히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는?

&nbsp;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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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3092604_kufmiqxs.jpg" alt="강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11px;" />
</p>
<p>&nbsp;</p>
<p>성경 전체가 영롱한 반지라면, 로마서는 그 반지 위에 박힌 보석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문을 열며 복음의 정수를 이렇게 선포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당시 유대인들에게 십자가는 저주받은 나무에 달린 수치였고, 지혜를 숭상하던 헬라인들에게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비과학적이고 미련한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세상의 비웃음과 거친 저항 속에서도 복음만이 인류를 살릴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신했습니다. 이 능력은 세상의 심리학이나 철학적 솔루션이 만질 수 없는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뿌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p>
<p>
   <span style="color: #0000ff;">복음 안에는 인간의 지혜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핵심적인 구원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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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ff0000;">첫째는 죄 사함의 능력입니다.</span> 하나님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도덕적 결함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즉 '죄'로 보십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영원한 죽음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만이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해방하셨습니다. 우리 어떤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십자가의 피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부어집니다. 이 죄 사함의 은총이 내 것이 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인생의 근본적인 방향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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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ff0000;">둘째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span>복음은 죽어 있던 우리 영을 살려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는 우리 내면의 깊은 결핍과 갈증을 채웁니다. 인생의 성공이나 쾌락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만족이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샘물처럼 솟아나기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영적 생명수가 되실 때, 우리는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천국의 기쁨과 샬롬의 확신을 누리게 됩니다. 이 생명은 단순히 죽어서 가는 천국만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내게 하는 실제적인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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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ff0000;">셋째는 존재 변화의 능력입니다. </span>복음은 우리를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의 영을 받게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고아가 아닙니다. 세상의 출신이나 배경, 학벌이 나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신분이 나를 규정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릴 자들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정체성을 깨달을 때, 우리는 현재의 고난이나 질병,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결코 실패자처럼 굴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히 승리하는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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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어마어마한 복음의 능력은 언제 우리의 삶에 실제로 작동합니까?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증언합니다. 믿음은 하늘의 모든 축복을 여는 마스터키와 같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켜는 스위치입니다. 처음에는 겨자씨처럼 작은 믿음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의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을 열고 주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는 위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믿음을 부어 주십니다. 그때 비로소 십자가와 부활, 영생의 진리가 지식을 넘어 생생한 실재로 다가오게 됩니다.</p>
<p>&nbsp;</p>
<p>오늘날 세상은 여전히 십자가를 미련하게 여기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비웃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지혜로는 결코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방식으로 영혼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지하시는 유일한 길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뿐입니다. 나를 살리고 존재를 변화시킨 이 복음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가슴 벅찬 감격을 회복하십시오. 우리가 이 영롱한 복음의 보석을 가슴에 품고 증거할 때, 우리 가정이 살아나고 무너진 일상이 재건되며 민족과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복음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서 당당히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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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수지선한목자교회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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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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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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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03 May 2026 09:2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3 May 2026 09:24:00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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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연둣빛 숲속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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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지난 화요일 오전에 우리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 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저는 시를 쓸 때마다 산행을 속세로부터의 엑소더스, 세속으로부터의 구별의 이미지로 쓰거든요. 그래서 언젠가 ‘산에 와서’라는 시를 쓴 적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너무도 오랜만에 와서 마음이 때 묻다 보니 / 몸도 함께 때에 묻혀 / 이리도 오랜만에 왔습니다 / 부끄럽습니다 / 쉴 새 없이 전화하고 / 사람 만나느라 / 분주하기만 했던 지난 삶들이 / 정결한 당신의 품 / 출애굽의 세계에 와보니 / 수줍기만 한 마음 / 견딜 수 없네요 /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처음 사랑 / 그 초심을 회복하여 / 다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nbsp;
오랜만에 찾은 광교산의 숲은 연둣빛으로 온산을 물들여 놓고 있었습니다. 마치 겨울의 무거운 외투를 벗어 놓은 자리에 아직은 너무 여리고 부드럽지만 그래도 모든 나무마다 연둣빛 잎새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금 있으면 짙은 초록으로 물들겠다는 굳은 결의가 느껴졌습니다. 4월의 바람은 아직 찼습니다. 그렇지만 가파른 고개 턱을 오를 때는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그 찬 바람이 저에게는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느껴졌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연둣빛 나뭇잎새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저는 차마 점퍼를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점퍼를 입었더라면 흐르는 땀을 더 주체할 수가 없었겠지만요. 
&nbsp;
저는 교회로 돌아와서 수요예배 설교를 준비하고 야간 골프를 하였습니다. 골프장을 비추는 달빛보다 더 하얀 서치라이트에 비치는 잔디 역시 아직은 너무나 가냘프고 여렸습니다. 그 가냘픈 연둣빛 잔디를 밟고 다니는 것마저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잔디와 나무들을 향하여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연둣빛은 더 짙어질 것이다. 신록의 계절이 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잔디가 되고 잎사귀가 될 것이다.” 해가 지고 저녁이 되니 바람 끝이 매서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반팔을 입고 필드를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 솟아오르는 연둣빛 잔디를 밟고 다닌다는 것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기 후반에는 점퍼를 입고 카트를 타고 다녔습니다. 
&nbsp;

&nbsp;
지나온 저의 삶을 돌이켜 봐도 연둣빛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산제일고등학교 재학 시 처음으로 교회를 다녔던 시절, 광주신학교를 다니던 중 광주민주화항쟁 때 금남로를 종횡무진하며 예배를 드리러 다녔던 그 풋풋했던 시절, 그리고 백암교회를 개척하며 당했던 그 고난의 순간순간들... 그때가 저의 연둣빛 첫사랑의 시절로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소강석이라는 연둣빛 잔디와 잎새를 밟고 밟아도 그 잔디는 더 푸르러졌고, 잎사귀는 실록의 색깔로 자랑스럽게 자라주었습니다. 평개원 사역자들과 산행을 하는데 저의 체력이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장로님들과 야간 골프를 하는데 저의 체력이 가장 든든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nbsp;
105살을 살아오신 김형석 교수님의 고백에 의하면 돌이켜 보니 자신의 전성기는 65세 때부터 시작되었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도 이제 인생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 전성기를 누리는 동안 저는 언제나 눈이 부시도록 푸른 빛깔을 낼 것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늙어도 빛깔이 청청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여전히 결실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시92:14) 비록 백설이 만건곤할지라도 저는 독약 청청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저는 연둣빛 시절의 첫사랑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3092118_pxbyditw.jpg" alt="소강석 목사 새 이미지.jpg" style="width: 300px; height: 355px;"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지난 화요일 오전에 우리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저는 시를 쓸 때마다 산행을 속세로부터의 엑소더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세속으로부터의 구별의 이미지로 쓰거든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언젠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산에 와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라는 시를 쓴 적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죄송합니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너무도 오랜만에 와서 마음이 때 묻다 보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몸도 함께 때에 묻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리도 오랜만에 왔습니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부끄럽습니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쉴 새 없이 전화하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람 만나느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분주하기만 했던 지난 삶들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정결한 당신의 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출애굽의 세계에 와보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수줍기만 한 마음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견딜 수 없네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처음 사랑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초심을 회복하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다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오랜만에 찾은 광교산의 숲은 연둣빛으로 온산을 물들여 놓고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마치 겨울의 무거운 외투를 벗어 놓은 자리에 아직은 너무 여리고 부드럽지만 그래도 모든 나무마다 연둣빛 잎새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직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금 있으면 짙은 초록으로 물들겠다는 굳은 결의가 느껴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4</span>월의 바람은 아직 찼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렇지만 가파른 고개 턱을 오를 때는 땀이 비 오듯 쏟아져서 그 찬 바람이 저에게는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느껴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차가운 바람에 연둣빛 나뭇잎새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저는 차마 점퍼를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점퍼를 입었더라면 흐르는 땀을 더 주체할 수가 없었겠지만요<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저는 교회로 돌아와서 수요예배 설교를 준비하고 야간 골프를 하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골프장을 비추는 달빛보다 더 하얀 서치라이트에 비치는 잔디 역시 아직은 너무나 가냘프고 여렸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가냘픈 연둣빛 잔디를 밟고 다니는 것마저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도 저는 잔디와 나무들을 향하여 이렇게 속삭였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시간이 지나가면 연둣빛은 더 짙어질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신록의 계절이 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잔디가 되고 잎사귀가 될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해가 지고 저녁이 되니 바람 끝이 매서웠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도 저는 반팔을 입고 필드를 뛰어다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이제 막 솟아오르는 연둣빛 잔디를 밟고 다닌다는 것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래서 경기 후반에는 점퍼를 입고 카트를 타고 다녔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3092140_uiodmkms.jpg" alt="평신도.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nbs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지나온 저의 삶을 돌이켜 봐도 연둣빛 시절이 있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군산제일고등학교 재학 시 처음으로 교회를 다녔던 시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광주신학교를 다니던 중 광주민주화항쟁 때 금남로를 종횡무진하며 예배를 드리러 다녔던 그 풋풋했던 시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백암교회를 개척하며 당했던 그 고난의 순간순간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때가 저의 연둣빛 첫사랑의 시절로 느껴졌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아무리 사람들이 소강석이라는 연둣빛 잔디와 잎새를 밟고 밟아도 그 잔디는 더 푸르러졌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잎사귀는 실록의 색깔로 자랑스럽게 자라주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평개원 사역자들과 산행을 하는데 저의 체력이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장로님들과 야간 골프를 하는데 저의 체력이 가장 든든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5</span>살을 살아오신 김형석 교수님의 고백에 의하면 돌이켜 보니 자신의 전성기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5</span>세 때부터 시작되었더라는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렇다면 저도 이제 인생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는 때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 전성기를 누리는 동안 저는 언제나 눈이 부시도록 푸른 빛깔을 낼 것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늙어도 빛깔이 청청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여전히 결실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92:14) </span>비록 백설이 만건곤할지라도 저는 독약 청청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러나 그때에도 저는 연둣빛 시절의 첫사랑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term="10937|10941|"/>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8cbeec67202d3a6603b567f2a84bc102_wx4HtohTJhLi6J2.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3 May 2026 12:0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3 May 2026 09:2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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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막힌 전도의 문, 치유로 연다”...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 전략 ‘로파스’ 화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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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의 전도 동력이 급격히 저하된 ‘전도 절벽’ 시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며 복음을 전하는 ‘치유 선교’가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35년 역사의 (주)동서코리아가 선보인 최첨단 AI 접목 의료기기 ‘로파스(LOPHOS)’가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외부의 무분별한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해 온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 이억주 목사가 로파스를 치유 선교의 핵심 도구로 주목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nbsp;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현대인의 ‘저체온’ 난제 해결
&nbsp;
1989년 설립된 (주)동서코리아는 ‘인간과 자연환경을 가치로 섬긴다’는 기업정신 아래 나노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선보여 왔다. 주력 제품인 로파스(LOPHOS)는 미국 FDA 인증, 일본 JIS(일본공업규격) 마크 획득,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성적표 등을 통해 그 탁월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공인받았다.
&nbsp;
특히 로파스는 대한민국 신창조인 의료기기 부분 대상,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통해 그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표 모델인 'LOPHOS AI-SMT-250N'과 'A1-777(자기장, 레이저, 고주파 조합 의료기기)'은 근육통 및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현대인의 무너진 면역 체계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nbsp;
과학으로 구현한 한의학적 ‘뜸’의 원리
&nbsp;
로파스는 극초단파 심부 온열 치료(Microwave Diathermy) 원리를 이용한다. 이는 인체에 40도 이상의 열을 조사하면 대부분의 질병이 치유 가능하다는 한의학적 ‘뜸’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구현한 것이다.
&nbsp;
기존 온열 요법과 달리 41.5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체내 15cm 깊이까지 열을 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심부 온열 방식은 암세포 활동 억제, 위장 질환, 피부 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체온 시대 현대인의 면역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nbsp;
이억주 목사의 직접 체험, “전도의 황금 열쇠 확신”
&nbsp;
이 혁신적인 도구를 한국교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나선 이는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를 역임한 이억주 목사다. 평생을 날카로운 논평으로 한국교회를 수호해온 그는 은퇴 후 로파스의 전령사로 변신했는데, 그 배경에는 본인의 직접적인 체험과 기기의 확실한 기술적 배경이 있었다.
&nbsp;

   
      이억주 목사는 로파스를 한국교회의 새로운 전도 도구로 적극 추천했다.
      
   
&nbsp;
이억주 목사는 로파스 기업과 어떠한 상업적·이익적 관계도 맺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하면서도, 이를 추천하는 이유로 강력한 ‘선교적 접촉점’을 꼽았다. 그는 “직접 사용하며 신체적 회복을 경험하고 기업의 공인된 인증 내역을 확인하고 나니, 이것이야말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가장 확실한 도구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nbsp;
또한 "성경 속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권능으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오늘날 우리는 그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현대 과학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재현되고 있음을 목격한다"며 "내가 ‘로파스’를 직접 체험하며, 이것이 단순한 기계의 발전을 넘어 성경적 역사가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 한의학의 지혜인 뜸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구현하여 인체 깊숙한 곳까지 생명의 열기를 전하는 이 기술은,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고 했다.
&nbsp;
이억주 목사는 각 교회가 로파스 치료실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선교적 모델을 제안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실질적으로 만져줄 때, 오랫동안 닫혀 있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릴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nbsp;
그는 "성경 속 치유의 역사가 오늘날 공인된 과학적 도구를 통해 구현될 때, 현대인들의 발걸음은 다시 교회로 향할 것"이라며, 로파스를 활용한 치유 플랫폼이 한국교회의 막힌 부흥을 다시 일으킬 핵심 병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참고 및 문의]
제조사: (주)동서코리아 (Since 1989)
공식 홈페이지: www.lophas.com
주요 인증: 미국 FDA, 일본 JIS,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다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2105951_nbyehxfq.jpg" alt="로파스-side.jpg" style="width: 600px; height: 423px;" /></p>
<p class="0">&nbsp;</p>
<p class="0">한국교회의 전도 동력이 급격히 저하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전도 절벽<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시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단순한 구호를 넘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며 복음을 전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치유 선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가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 중심에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35</span>년 역사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동서코리아가 선보인 최첨단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 </span>접목 의료기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로파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LOPHOS)’</span>가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특히 오랜 시간 외부의 무분별한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해 온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 이억주 목사가 로파스를 치유 선교의 핵심 도구로 주목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세계가 인정한 기술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현대인의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저체온<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난제 해결</b></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989</span>년 설립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동서코리아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인간과 자연환경을 가치로 섬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는 기업정신 아래 나노 기술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I </span>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선보여 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주력 제품인 로파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LOPHOS)</span>는 미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FDA </span>인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일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JIS(</span>일본공업규격<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마크 획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성적표 등을 통해 그 탁월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공인받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특히 로파스는 대한민국 신창조인 의료기기 부분 대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통해 그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대표 모델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LOPHOS AI-SMT-250N'</span>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A1-777(</span>자기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레이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고주파 조합 의료기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은 근육통 및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현대인의 무너진 면역 체계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과학으로 구현한 한의학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원리</b></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로파스는 극초단파 심부 온열 치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Microwave Diathermy) </span>원리를 이용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는 인체에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0</span>도 이상의 열을 조사하면 대부분의 질병이 치유 가능하다는 한의학적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구현한 것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기존 온열 요법과 달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41.5</span>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체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15cm </span>깊이까지 열을 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러한 심부 온열 방식은 암세포 활동 억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위장 질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피부 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저체온 시대 현대인의 면역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이억주 목사의 직접 체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전도의 황금 열쇠 확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이 혁신적인 도구를 한국교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나선 이는 한국교회언론회 전 대표를 역임한 이억주 목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평생을 날카로운 논평으로 한국교회를 수호해온 그는 은퇴 후 로파스의 전령사로 변신했는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 배경에는 본인의 직접적인 체험과 기기의 확실한 기술적 배경이 있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64px;"><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2110028_emzwbdcm.jpg" alt="이억주3.jpg" style="width: 564px; height: 34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이억주 목사는 로파스를 한국교회의 새로운 전도 도구로 적극 추천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이억주 목사는 로파스 기업과 어떠한 상업적<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익적 관계도 맺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하면서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를 추천하는 이유로 강력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선교적 접촉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을 꼽았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직접 사용하며 신체적 회복을 경험하고 기업의 공인된 인증 내역을 확인하고 나니<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이것이야말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가장 확실한 도구라는 확신이 들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p>
<p class="0">또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성경 속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권능으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늘날 우리는 그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현대 과학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재현되고 있음을 목격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내가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파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직접 체험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것이 단순한 기계의 발전을 넘어 성경적 역사가 될 수 있음을 확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한의학의 지혜인 뜸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구현하여 인체 깊숙한 곳까지 생명의 열기를 전하는 이 기술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질병으로 신음하는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nbsp;</p>
<p class="0">이억주 목사는 각 교회가 로파스 치료실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선교적 모델을 제안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아픔을 실질적으로 만져줄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오랫동안 닫혀 있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릴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그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성경 속 치유의 역사가 오늘날 공인된 과학적 도구를 통해 구현될 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현대인들의 발걸음은 다시 교회로 향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이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로파스를 활용한 치유 플랫폼이 한국교회의 막힌 부흥을 다시 일으킬 핵심 병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참고 및 문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b></p>
<p class="0">제조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pan>동서코리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Since 1989)</span></p>
<p class="0">공식 홈페이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a href="http://www.lophas.com" target="_blank">www.lophas.com</a></span></p>
<p class="0">주요 인증<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 </span>미국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FDA, </span>일본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0pt;mso-text-raise:0.0pt;">JIS, </span>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다수</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선교|" term="10913|10916|"/>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njXp6AW2tp7Hg7OB8r6ZtRU5z6Ej.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3 May 2026 09:3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2 May 2026 10:5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9</guid>
		<title><![CDATA[장로교 헌법 수호의 자부심, ‘2026 호헌총회 수양회’ 성료]]></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안상운 목사)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2026년 호헌총회 수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는 ‘주님의 능력으로 발전하는 총회(빌 4:13)’라는 주제 아래,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목회자들의 영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nbsp;  
개회 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한 총회장 안상운 목사는 호헌총회의 나아갈 방향과 사명을 강력히 피력했다. 안 총회장은 “우리 호헌총회는 이름 그대로 장로교의 전통과 헌법을 수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올곧게 지켜온 자부심 있는 교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쌓을 것인가’를 고민하며 주님의 능력 안에서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전했다.
  &nbsp;

   
      
      호헌총회 안상운 총회장
   

&nbsp;
특히 안 총회장은 이번 수양회가 단순한 휴양을 넘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당부하며, 호헌의 이름 아래 모든 총회원이 하나 되어 한국 교회의 바른 이정표를 제시할 것을 독려했다.
  &nbsp;  

   최식 목사, ‘관점설교’ 통해 설교의 본질과 변화 역설

  &nbsp;  
저녁 집회 강사로 나선 최식 목사(행복복회연구소 대표, 다산중앙교회 담임)는 ‘관점설교로 설교하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최 목사는 호헌의 설교자들이 견지해야 할 핵심 가치를 기사체로 정리해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nbsp;
우선 최 목사는 설교의 정의를 “설교자가 하나님의 목적을 찾아내어 전달하는 거룩한 행위”로 규정했다. 설교자가 본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사견을 전하는 것을 경계하며, 철저히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문을 해석할 것을 주문했다.
  &nbsp;  
이어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관점이 결여된 설교는 진정한 설교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목적이 선명하게 드러날 때만 청중의 영적 갈망이 채워지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nbsp;  

   

&nbsp;
마지막으로 진리를 효과적으로 심어주기 위한 ‘탄탄한 논리적 프레임(Frame)’의 구축을 제안했다. 최 목사는 설교의 내용이 청중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논리적 근거가 빈약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프레임은 설교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도구이자 청중을 구체적인 결단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고 강조했다.
  &nbsp;  

   뜨거운 기도와 동역의 기쁨, 호헌의 미래를 밝혀

  &nbsp;  
이번 수양회는 호헌총회만의 끈끈한 결속력을 확인하는 장이기도 했다. 저녁 집회 후 이어진 총회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총회 산하 35개 노회와 761개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11개 신학교 위에 바른 일꾼들이 모여들기를 간구하며 호헌의 정통성을 이어갈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뜨겁게 기도했다.
  &nbsp;  
수양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장로교 헌법을 수호하는 호헌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입을 모았다. 

   


   
      
      호헌총회 총무 김명준 목사
   

&nbsp;
총무 김명준 목사는 “이번 수양회는 교단지 ‘크리스천포스트’ 창간 등 날로 발전하는 총회의 위상을 확인하며, 주님의 능력으로 한국 교회를 견인할 호헌총회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1111947_bikqcqol.jpg" alt="IMG_474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 안상운 목사)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2026년 호헌총회 수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는 ‘주님의 능력으로 발전하는 총회(빌 4:13)’라는 주제 아래,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목회자들의 영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p>
<p>  &nbsp;  </p>
<p>개회 예배에서 말씀을 선포한 총회장 안상운 목사는 호헌총회의 나아갈 방향과 사명을 강력히 피력했다. 안 총회장은 “우리 호헌총회는 이름 그대로 장로교의 전통과 헌법을 수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올곧게 지켜온 자부심 있는 교단”임을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쌓을 것인가’를 고민하며 주님의 능력 안에서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전했다.</p>
<p>  &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1112053_wxvkueqm.jpg" alt="IMG_4738.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호헌총회 안상운 총회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안 총회장은 이번 수양회가 단순한 휴양을 넘어,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당부하며, 호헌의 이름 아래 모든 총회원이 하나 되어 한국 교회의 바른 이정표를 제시할 것을 독려했다.</p>
<p>  &nbsp;  </p>
<p>
   <b>최식 목사, ‘관점설교’ 통해 설교의 본질과 변화 역설</b>
</p>
<p>  &nbsp;  </p>
<p>저녁 집회 강사로 나선 최식 목사(행복복회연구소 대표, 다산중앙교회 담임)는 ‘관점설교로 설교하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최 목사는 호헌의 설교자들이 견지해야 할 핵심 가치를 기사체로 정리해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p>
<p>&nbsp;</p>
<p>우선 최 목사는 설교의 정의를 “설교자가 하나님의 목적을 찾아내어 전달하는 거룩한 행위”로 규정했다. 설교자가 본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의 사견을 전하는 것을 경계하며, 철저히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문을 해석할 것을 주문했다.</p>
<p>  &nbsp;  </p>
<p>이어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관점이 결여된 설교는 진정한 설교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목적이 선명하게 드러날 때만 청중의 영적 갈망이 채워지고 실질적인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1112213_ahovdapt.jpg" alt="IMG_4720.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마지막으로 진리를 효과적으로 심어주기 위한 ‘탄탄한 논리적 프레임(Frame)’의 구축을 제안했다. 최 목사는 설교의 내용이 청중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논리적 근거가 빈약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프레임은 설교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도구이자 청중을 구체적인 결단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고 강조했다.</p>
<p>  &nbsp;  </p>
<p>
   <b>뜨거운 기도와 동역의 기쁨, 호헌의 미래를 밝혀</b>
</p>
<p>  &nbsp;  </p>
<p>이번 수양회는 호헌총회만의 끈끈한 결속력을 확인하는 장이기도 했다. 저녁 집회 후 이어진 총회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총회 산하 35개 노회와 761개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11개 신학교 위에 바른 일꾼들이 모여들기를 간구하며 호헌의 정통성을 이어갈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뜨겁게 기도했다.</p>
<p>  &nbsp;  </p>
<p>수양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장로교 헌법을 수호하는 호헌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입을 모았다. </p>
<p>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89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1112315_aniwdfbi.jpg" alt="김명준.jpg" style="width: 489px; height: 3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호헌총회 총무 김명준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총무 김명준 목사는 “이번 수양회는 교단지 ‘크리스천포스트’ 창간 등 날로 발전하는 총회의 위상을 확인하며, 주님의 능력으로 한국 교회를 견인할 호헌총회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5/20260501112337_yedicxyz.jpg" alt="호헌 단체.jpg" style="width: 650px; height: 306px;" />
</p>
<p>  &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교단|" term="10913|10914|"/>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5/bb748701480ed2f3dbf249cc3523810d_NGTDADBrE7xE4dBFmu7q498cc2W.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Fri, 01 May 2026 11:2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1 May 2026 11:1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8</guid>
		<title><![CDATA["22대 국회 88개 악법 저지하라"… 거룩한방파제, 6월 13일 '30만 결집' 선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8</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8</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창조 질서와 보편적 가치 수호를 위한 기독교계와 시민단체의 대규모 결집이 예고됐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nbsp;

이번 대회의 최우선 과제는 제22대 국회에 상정된 소위 ‘악법’들에 대한 입법 저지다. 조직위 전문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현재 국회 상임위별로 발의된 법안 중 총 49종, 88개의 법안이 건강한 사회 윤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nbsp;

길 교수는 "법제사법위원회에 올라온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 보건복지위원회의 무제한 낙태법 등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며 "악법이 통과된 뒤에 외치는 것은 소용이 없기에, 이번 대회를 통해 거대한 반대 민의가 살아있음을 입법기관에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종교법인 해산법이나 인권정책기본법 등 매우 위험한 법안들이 산적해 있어, 임기 초반인 지금 우리가 단합된 모습으로 윤리와 도덕, 그리고 창조 질서를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p;


   "혐오 아닌 사랑과 책임의 애국 운동"


   &nbsp;

대회장을 맡은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는 인사말에서 대회의 순수성을 피력했다. 김 목사는 "목회자들이 본래의 자리가 아닌 길 위로 나선 것은 우리 사회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가치관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이 운동은 신앙 양심에 따라 옳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려는 거룩한 애국 운동"이라고 정의했다.

   &nbsp;


   
      
      대회장을 맡은 김운성 목사(거룩한방파제 대표)
   

&nbsp;
또한 이용희 교수(준비위원장)는 "동성애 유전설 등 검증되지 않은 거짓이 진실처럼 둔갑해 다음 세대를 오염시키고 있다"며 "거짓에 맞서 진실을 선포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며, 우리가 잠잠할 때 서구 사회처럼 성 윤리가 붕괴되는 비극을 맞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nbsp;


   대중 친화적 축제로 진화… "시민과 함께하는 거룩한 즐거움"


   &nbsp;

조직위는 올해 대회를 '집회'를 넘어선 '대중 친화적 문화 축제'로 기획했다.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올해 대회는 ‘남녀의 결혼,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식전 공연부터 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 150여 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nbsp;


   
      
      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nbsp;
홍 목사는 "지방에서 밤차를 타고 올라오는 성도들을 배려하여 퍼레이드 동선을 세심하게 짰으며, 수백 명이 올라가도 견딜 수 있는 특수 무대 설치와 질서 위원 집중 배치를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우리가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거룩한 방파제를 세운다면 그 어떤 정치인도 함부로 악법을 통과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6월 13일 정오부터 밤까지… 서울 도심 '거룩한 물결'


   &nbsp;

오는 6월 13일 열리는 본 대회는 오후 1시 특별기도회를 시작으로 국민대회, 퍼레이드, 문화공연으로 이어진다. 조직위는 2022년 10만 명에서 지난해 30만 명으로 급증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 이번 대회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결집할 것으로 내다봤다.

   &nbsp;

본 대회에 앞서 5월 23일 오후 4시 영락교회에서 연합기도회가 개최되며, 전국 각 지역 교회에서도 특별기도회를 통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63407_tghkwbty.jpg" alt="국민대회 전경.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2</span>대 국회 개원과 함께 창조 질서와 보편적 가치 수호를 위한 기독교계와 시민단체의 대규모 결집이 예고됐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직위원회는 지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일 서울 도심에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6 </span>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이번 대회의 최우선 과제는 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2</span>대 국회에 상정된 소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악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들에 대한 입법 저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직위 전문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현재 국회 상임위별로 발의된 법안 중 총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9</span>종<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88</span>개의 법안이 건강한 사회 윤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길 교수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법제사법위원회에 올라온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보건복지위원회의 무제한 낙태법 등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악법이 통과된 뒤에 외치는 것은 소용이 없기에<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 대회를 통해 거대한 반대 민의가 살아있음을 입법기관에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특히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종교법인 해산법이나 인권정책기본법 등 매우 위험한 법안들이 산적해 있어<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임기 초반인 지금 우리가 단합된 모습으로 윤리와 도덕<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그리고 창조 질서를 지켜내야 한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덧붙였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혐오 아닌 사랑과 책임의 애국 운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대회장을 맡은 김운성 목사<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영락교회 담임<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인사말에서 대회의 순수성을 피력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김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목회자들이 본래의 자리가 아닌 길 위로 나선 것은 우리 사회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가치관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절박함 때문<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 운동은 신앙 양심에 따라 옳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려는 거룩한 애국 운동<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정의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63338_aqgtuaoi.jpg" alt="국민대회 김운성.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대회장을 맡은 김운성 목사(거룩한방파제 대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또한 이용희 교수<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준비위원장<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동성애 유전설 등 검증되지 않은 거짓이 진실처럼 둔갑해 다음 세대를 오염시키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거짓에 맞서 진실을 선포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우리가 잠잠할 때 서구 사회처럼 성 윤리가 붕괴되는 비극을 맞이할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고 지적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대중 친화적 축제로 진화<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시민과 함께하는 거룩한 즐거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조직위는 올해 대회를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집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를 넘어선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대중 친화적 문화 축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로 기획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올해 대회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남녀의 결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건강한 대한민국<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을 주제로 식전 공연부터 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150</span>여 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밝혔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63351_iwtmsmvc.jpg" alt="국민대회 홍호수.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홍 목사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지방에서 밤차를 타고 올라오는 성도들을 배려하여 퍼레이드 동선을 세심하게 짰으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수백 명이 올라가도 견딜 수 있는 특수 무대 설치와 질서 위원 집중 배치를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며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우리가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거룩한 방파제를 세운다면 그 어떤 정치인도 함부로 악법을 통과시키지 못할 것<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이라고 강조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b><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일 정오부터 밤까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서울 도심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거룩한 물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b>
</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오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6</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3</span>일 열리는 본 대회는 오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span>시 특별기도회를 시작으로 국민대회<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퍼레이드<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문화공연으로 이어진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조직위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022</span>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10</span>만 명에서 지난해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30</span>만 명으로 급증한 참여 열기를 이어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이번 대회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결집할 것으로 내다봤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class="0" style="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pt 0pt 0pt 0pt;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본 대회에 앞서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5</span>월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23</span>일 오후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4</span>시 영락교회에서 연합기도회가 개최되며<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전국 각 지역 교회에서도 특별기도회를 통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p>
<p class="0">
   <span style="font-family:한컴바탕;"><!--[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63456_nhhscudw.jpg" alt="국민대회 전체.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ed68e9fa9369c78112b516696e16ae82_PgtM5gtmmknRxdFE.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30 Apr 2026 16:3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16:3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7</guid>
		<title><![CDATA[한국교회총무회, 부활절연합예배 “진정한 연합의 모범” 평가]]></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7</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7</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주관해온 한국교회총무회가 4월 30일 서울 여의도 침례교회관에서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마무리하는 경건예배와 함께 경과·감사·회계보고를 진행했다.
&nbsp;
이번 총무회는 특히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해 한국교회 역사상 보기 드문 연합의 결실로 평가했다. 지난 4월 5일 드려진 연합예배에는 총 73개 교단이 참여해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넘어 한 마음으로 부활의 생명을 선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예배로 자리매김했다.
&nbsp;
총무회 관계자들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73개 교단이 함께 모여 예배드린 것은 한국교회 연합의 상징적 장면”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회복을 선언한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nbsp;
이날 경건예배는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의 인도로 조세영 목사(개혁개신 총무)의 기도, 엄진용 목사(기하성)의 설교,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총무)의 축도로 진행됐다.
&nbsp;

   

&nbsp;
금번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엄진용 목사는 설교에서 “총무와 사무총장의 자리는 헌신과 부담이 큰 자리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결국 복 있는 사람이 된다”고 강조하며 연합 사역의 의미를 되새겼다.
&nbsp;
이어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총회 총무)의 경과보고, 강동규 목사(개혁선교총회 총무)의 감사보고, 장인호 목사(예장대신 총회 총무)의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회계자료는 요청 교단에 한해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
&nbsp;
총무회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단순한 절기 행사를 넘어, 극단적인 사회적 대립과 양분 속에서 교회가 하나 되어 부활의 메시지를 선포한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이번 예배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약 1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절망의 시대 속 희망을 선포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nbsp;
총무회는 “오늘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메시지”라며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되어 사회를 치유하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번 마무리 모임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한국교회가 연합의 흐름을 이어가야 할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13059_nictbslf.jpg" alt="총무회 단체.jpg" style="width: 600px; height: 356px;" />
</p>
<p>
   <br />
</p>
<p>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주관해온 한국교회총무회가 4월 30일 서울 여의도 침례교회관에서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마무리하는 경건예배와 함께 경과·감사·회계보고를 진행했다.</p>
<p>&nbsp;</p>
<p>이번 총무회는 특히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해 한국교회 역사상 보기 드문 연합의 결실로 평가했다. 지난 4월 5일 드려진 연합예배에는 총 73개 교단이 참여해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넘어 한 마음으로 부활의 생명을 선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예배로 자리매김했다.</p>
<p>&nbsp;</p>
<p>총무회 관계자들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73개 교단이 함께 모여 예배드린 것은 한국교회 연합의 상징적 장면”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회복을 선언한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p>
<p>&nbsp;</p>
<p>이날 경건예배는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의 인도로 조세영 목사(개혁개신 총무)의 기도, 엄진용 목사(기하성)의 설교,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총무)의 축도로 진행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13150_nvgktvle.jpg" alt="총무회 엄진용 목사.jpg" style="width: 550px; height: 393px;" />
</p>
<p>&nbsp;</p>
<p>금번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엄진용 목사는 설교에서 “총무와 사무총장의 자리는 헌신과 부담이 큰 자리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결국 복 있는 사람이 된다”고 강조하며 연합 사역의 의미를 되새겼다.</p>
<p>&nbsp;</p>
<p>이어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총회 총무)의 경과보고, 강동규 목사(개혁선교총회 총무)의 감사보고, 장인호 목사(예장대신 총회 총무)의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회계자료는 요청 교단에 한해 별도로 제공하기로 했다.</p>
<p>&nbsp;</p>
<p>총무회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단순한 절기 행사를 넘어, 극단적인 사회적 대립과 양분 속에서 교회가 하나 되어 부활의 메시지를 선포한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이번 예배는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약 1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절망의 시대 속 희망을 선포하는 자리로 평가됐다.</p>
<p>&nbsp;</p>
<p>총무회는 “오늘날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메시지”라며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 되어 사회를 치유하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번 마무리 모임은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인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한국교회가 연합의 흐름을 이어가야 할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dea05618556dd00f79b7a03063087bfe_ztp4Y5vjihN345WTCM.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hu, 30 Apr 2026 11:32: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11:2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6</guid>
		<title><![CDATA[[세구본 인터뷰]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정영일 목사 "구속사 말씀은 내 목회 인생의 찬란한 제2막"]]></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6</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6</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성경을 수십 년 봐왔지만, 구속사 말씀을 만난 후 비로소 눈이 뜨였다. 제2의 목회 인생이 시작된 기분이다."

&nbsp;
경기도 포천에 '자생적 구속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누리교회 정영일 목사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순수한 미소와 열정이 가득했다. 지난 4월 28일 열린 공개 세미나 현장에서 만난 그는, 본인을 돕기 위해 동석한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이동일 목사와 함께 포천 지역 복음화를 향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nbsp;
포천 구속사아카데미가 임시 개소 후 정식 설립을 눈앞에 두기까지는 두 목회자의 아름다운 협력이 있었다. 일산에서 포천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난 한 해에만 20여 차례나 달려와 구속사 강의를 진행한 이동일 목사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nbsp;
이동일 목사는 "정영일 목사님의 구속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도전을 받았다"며 "그 순수함이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고 회고했다. 정 목사 역시 "이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없었다면 포천에 구속사의 꽃이 피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nbsp;

   구속사 전집과의 만남, 평면이던 성경을 입체로 바꾸다

&nbsp;
정영일 목사가 구속사를 접한 것은 3년 전 지인을 통해 구속사 시리즈 전집을 받으면서부터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는 "성경 속 연대와 지명을 통해 본문을 깊숙이 파고드는 해석에 온몸이 전율했다"며 "이전까지 그냥 지나쳤던 구절들이 입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nbsp;
말씀이 깨달아지자 목회 현장도 변했다. 정 목사는 "말씀에 확신이 생기니 성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무게가 달라졌다"며 "구속사 말씀은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역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생명의 양식"이라고 강조했다.
&nbsp;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향해… 세구본도 "적극 지원" 화답

&nbsp;
현재 포천 아카데미는 임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목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 목사는 "아직은 시작 단계라 숫자가 많지 않지만, 말씀 자체에 워낙 힘이 있기에 갈급한 심령들이 모여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변의 가까운 목회자들부터 한 명 한 명 찾아가 구속사의 보화를 나누겠다는 각오다.
&nbsp;
이러한 열정에 사단법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도 화답했다. 세구본은 포천의 자생적 노력에 감동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허가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했다. 정식 아카데미가 되면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최정예 강사진이 직접 파견되어 포천 지역의 영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nbsp;

   
      
      왼쪽부터: 안현태 목사(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이동일 목사(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이승현 목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정영일 목사(포천구속사아카데미 임시 센터장)
   
   
&nbsp;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정영일 목사는 구속사 말씀을 아직 접하지 못한 동료 목회자들에게 진심 어린 권유를 남겼다. 
&nbsp;

   "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을 가장 깊고 정확하게 해석해 삶에 적용하게 하는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이 시대 목회와 삶의 확실한 해답이라 확신한다"

&nbsp;
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무장한 정영일 목사와 든든한 조력자 이동일 목사, 그리고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진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이 이제 구속사 말씀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04010_cqucbbkz.jpg" alt="IMG_452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ff;">"성경을 수십 년 봐왔지만, 구속사 말씀을 만난 후 비로소 눈이 뜨였다. 제2의 목회 인생이 시작된 기분이다."</span>
</p>
<p>&nbsp;</p>
<p>경기도 포천에 '자생적 구속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누리교회 정영일 목사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순수한 미소와 열정이 가득했다. 지난 4월 28일 열린 공개 세미나 현장에서 만난 그는, 본인을 돕기 위해 동석한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이동일 목사와 함께 포천 지역 복음화를 향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포천 구속사아카데미가 임시 개소 후 정식 설립을 눈앞에 두기까지는 두 목회자의 아름다운 협력이 있었다. 일산에서 포천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지난 한 해에만 20여 차례나 달려와 구속사 강의를 진행한 이동일 목사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p>
<p>&nbsp;</p>
<p>이동일 목사는 "정영일 목사님의 구속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도전을 받았다"며 "그 순수함이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고 회고했다. 정 목사 역시 "이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없었다면 포천에 구속사의 꽃이 피어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p>
<p>&nbsp;</p>
<p>
   <b>구속사 전집과의 만남, 평면이던 성경을 입체로 바꾸다</b>
</p>
<p>&nbsp;</p>
<p>정영일 목사가 구속사를 접한 것은 3년 전 지인을 통해 구속사 시리즈 전집을 받으면서부터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는 "성경 속 연대와 지명을 통해 본문을 깊숙이 파고드는 해석에 온몸이 전율했다"며 "이전까지 그냥 지나쳤던 구절들이 입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p>
<p>&nbsp;</p>
<p>말씀이 깨달아지자 목회 현장도 변했다. 정 목사는 "말씀에 확신이 생기니 성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의 무게가 달라졌다"며 "구속사 말씀은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의 삶과 사역을 본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생명의 양식"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
   <b>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향해… 세구본도 "적극 지원" 화답</b>
</p>
<p>&nbsp;</p>
<p>현재 포천 아카데미는 임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목회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 목사는 "아직은 시작 단계라 숫자가 많지 않지만, 말씀 자체에 워낙 힘이 있기에 갈급한 심령들이 모여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주변의 가까운 목회자들부터 한 명 한 명 찾아가 구속사의 보화를 나누겠다는 각오다.</p>
<p>&nbsp;</p>
<p>이러한 열정에 사단법인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도 화답했다. 세구본은 포천의 자생적 노력에 감동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 허가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했다. 정식 아카데미가 되면 이승현 목사를 비롯한 최정예 강사진이 직접 파견되어 포천 지역의 영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04033_fgcpgmrg.jpg" alt="IMG_4516.JPG" style="width: 600px; height: 35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왼쪽부터: 안현태 목사(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이동일 목사(일산구속사아카데미 센터장), 이승현 목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 정영일 목사(포천구속사아카데미 임시 센터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정영일 목사는 구속사 말씀을 아직 접하지 못한 동료 목회자들에게 진심 어린 권유를 남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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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ff;">"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을 가장 깊고 정확하게 해석해 삶에 적용하게 하는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이 시대 목회와 삶의 확실한 해답이라 확신한다"</span>
</p>
<p>&nbsp;</p>
<p>말씀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무장한 정영일 목사와 든든한 조력자 이동일 목사, 그리고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지가 더해진 포천구속사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이 이제 구속사 말씀의 새로운 성지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82|"/>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1be7fa7e30addf437063bcf660089b9d_82xOiCKrJzzCZ3f.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1: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10:37: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5</guid>
		<title><![CDATA[[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㉗ 가인 속에 거하는 죄의 소원]]></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5</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5</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창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nbsp;
가인의 마음속에는 죄를 짓고자 하는 강한 욕망, 즉 ‘죄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경계하시며 죄를 다스리라고 명령하셨지만, 가인은 그 말씀을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nbsp;
1. 가인 속에 거한 악한 씨의 실체: 죄
&nbsp;
가인 속에 거한 악한 씨의 실체는 죄로서, 살인과 거짓으로 나타납니다. 로마서 7장 20절은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창세기 4장 7절에서 가인에게 “죄의 소원”이 네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인 속에 있던 죄의 소원은 그를 지배하려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죄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nbsp;
(1) 죄에 지면 죄의 종이 됩니다.
우리는 죄에게 지지 말고 죄를 이겨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19절은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도서 3장 3절에서,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순종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nbsp;
(2)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가인의 길에 행하는 자에게 화가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1절은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라고 탄식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늘 죄가 접근하고, 우리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때 믿음으로 죄를 물리치고, 죄를 다스리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nbsp;
(3) 하나님의 종은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과 22절은 우리가 죄에게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될 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2. 가라지 비유의 교훈
&nbsp;
(1) 가라지를 뿌리는 시기는 사람들이 잘 때입니다.
가라지를 뿌리는 시기는 언제입니까? “사람들이 잘 때에”(마 13:25)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늘 영적으로 깨어 가라지가 심겨지지 않도록 마음 밭을 지켜야 합니다.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길은 ‘기도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에서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로새서 4장 2절은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nbsp;
(2) 가라지가 나타나는 때는 결실할 때입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마 13:26) 비로소 가라지가 보입니다. 가라지는 어느 정도 자라기 전에는 알곡과 구별이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마 7:16).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서 하나님의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nbsp;
(3) 가라지를 거두는 때는 추수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3:30). 우리 생각에는 가라지를 얼른 뽑아 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다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추수 때는 세상 끝, 곧 종말을 의미합니다. 세상 끝에 추수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실 것입니다(마 13:39-40).
&nbsp;
3. 가라지에 해당하는 자들
&nbsp;
그렇다면, 누가 가라지에 해당하는 자들입니까? 
첫째로, 남을 넘어지게 하는 자들입니다. 둘째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법이므로,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1절과 42절은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nbsp;
결론
&nbsp;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5페이지)에서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좋은 씨,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마음 밭에 가라지가 심겨지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 마음 밭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잠 14:23, 16:32, 마 13:19, 25-27). 그러지 않으면 제아무리 오랜 신앙의 연륜을 쌓았다 하더라도, 가인처럼 마귀의 속성을 가진 자가 되어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
&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감사함과 기도함으로 늘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밭에 충만히 채워서, 마귀의 하수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일평생 쓰임 받아야 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죄악”을 이기고, 둘째 “자신”을 이기고, 셋째 “세상”을 이겨야 한다고 늘 권면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죄에게 지지 말고, 죄의 소원을 다스리고 의의 열매를 맺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bsp;
기도
&nbsp;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영적인 잠에 빠져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뿌릴 기회를 주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여 마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의 소원이 일어날 때 말씀의 권세로 다스리게 하시고, 우리의 남은 생애는 마귀의 하수인이 아닌 하나님의 제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nbsp;
영상 링크
https://youtu.be/mvMGhrFCIQ4?si=nCKAOy1YCKD-f0EH
&nbsp;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nbsp;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30102130_udfpxigg.png" alt="이승현 목사.png" style="width: 300px; height: 30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창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span></p>
<p>&nbsp;</p>
<p>가인의 마음속에는 죄를 짓고자 하는 강한 욕망, 즉 ‘죄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경계하시며 죄를 다스리라고 명령하셨지만, 가인은 그 말씀을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p>
<p>&nbsp;</p>
<p><b>1. 가인 속에 거한 악한 씨의 실체: 죄</b></p>
<p>&nbsp;</p>
<p>가인 속에 거한 악한 씨의 실체는 죄로서, 살인과 거짓으로 나타납니다. 로마서 7장 20절은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창세기 4장 7절에서 가인에게 “죄의 소원”이 네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인 속에 있던 죄의 소원은 그를 지배하려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죄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죄에 지면 죄의 종이 됩니다.</span></p>
<p>우리는 죄에게 지지 말고 죄를 이겨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19절은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도서 3장 3절에서,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순종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가인의 길에 행하는 자에게 화가 있습니다.</span></p>
<p>유다서 1장 11절은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라고 탄식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늘 죄가 접근하고, 우리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때 믿음으로 죄를 물리치고, 죄를 다스리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하나님의 종은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span></p>
<p>로마서 6장 16절과 22절은 우리가 죄에게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될 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p>
<p>&nbsp;</p>
<p><b>2. 가라지 비유의 교훈</b></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1) 가라지를 뿌리는 시기는 사람들이 잘 때입니다.</span></p>
<p>가라지를 뿌리는 시기는 언제입니까? “사람들이 잘 때에”(마 13:25)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늘 영적으로 깨어 가라지가 심겨지지 않도록 마음 밭을 지켜야 합니다.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p>
<p>깨어 있는 길은 ‘기도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에서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로새서 4장 2절은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2) 가라지가 나타나는 때는 결실할 때입니다.</span></p>
<p>“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마 13:26) 비로소 가라지가 보입니다. 가라지는 어느 정도 자라기 전에는 알곡과 구별이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마 7:16).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서 하나님의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ff;">(3) 가라지를 거두는 때는 추수 때입니다.</span></p>
<p>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3:30). 우리 생각에는 가라지를 얼른 뽑아 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다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추수 때는 세상 끝, 곧 종말을 의미합니다. 세상 끝에 추수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실 것입니다(마 13:39-40).</p>
<p>&nbsp;</p>
<p><b>3. 가라지에 해당하는 자들</b></p>
<p>&nbsp;</p>
<p>그렇다면, 누가 가라지에 해당하는 자들입니까? </p>
<p>첫째로, <span style="color: #0000ff;">남을 넘어지게 하는 자들</span>입니다. 둘째로, <span style="color: #0000ff;">불법을 행하는 자들</span>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법이므로,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1절과 42절은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b>결론</b></p>
<p>&nbsp;</p>
<p><span style="color: #ff0000;">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5페이지)에서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ff0000;">“우리는 좋은 씨,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마음 밭에 가라지가 심겨지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 마음 밭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잠 14:23, 16:32, 마 13:19, 25-27). 그러지 않으면 제아무리 오랜 신앙의 연륜을 쌓았다 하더라도, 가인처럼 마귀의 속성을 가진 자가 되어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span></p>
<p>&nbsp;</p>
<p>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감사함과 기도함으로 늘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밭에 충만히 채워서, 마귀의 하수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일평생 쓰임 받아야 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죄악”을 이기고, 둘째 “자신”을 이기고, 셋째 “세상”을 이겨야 한다고 늘 권면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죄에게 지지 말고, 죄의 소원을 다스리고 의의 열매를 맺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p>
<p>&nbsp;</p>
<p><b>기도</b></p>
<p>&nbsp;</p>
<p>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영적인 잠에 빠져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뿌릴 기회를 주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여 마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의 소원이 일어날 때 말씀의 권세로 다스리게 하시고, 우리의 남은 생애는 마귀의 하수인이 아닌 하나님의 제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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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ff0000;">영상 링크</span></p>
<p><a href="https://youtu.be/mvMGhrFCIQ4?si=nCKAOy1YCKD-f0EH"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00;">https://youtu.be/mvMGhrFCIQ4?si=nCKAOy1YCKD-f0EH</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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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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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color: #0000ff;">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구속사 만나" term="10937|10964"/>
		<author>35th@naver.com 교회연합신문</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1be7fa7e30addf437063bcf660089b9d_LYOJz4ID.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10:2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4</guid>
		<title><![CDATA[[세구본 탐방 – 포천] 열정이 피워낸 구속사의 꽃... 포천 아카데미, 정식 설립 향해 첫 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4</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4</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수려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기도 포천에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향한 뜨거운 영적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경기도 포천 한누리교회(담임 정영일 목사)에서 열린 구속사 공개세미나는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자생적인 열망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nbsp;
이번 포천 아카데미가 특별한 이유는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주도하여 설립한 기존 방식과 달리, 지역 목회자들이 스스로 모여 구속사를 공부하며 준비해온 자생적 모임이라는 점이다. 
&nbsp;
현재 임시 아카데미 형태로 운영 중인 포천은 지난 1년간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이동일 목사의 헌신적인 강의를 통해 구속사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 목사는 놀라운 열정으로 약 20회에 걸쳐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포천 지역에 구속사의 씨앗을 뿌렸고, 그 진심 어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아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nbsp;
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구속사에 대한 포천 지역의 뜨거운 열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구본은 내년에 포천이 정식 아카데미 요건을 갖추어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nbsp;

   이승현 목사 등판에 환호... "한 명이라도 원한다면 전 세계 어디든 간다"

&nbsp;
포천 목회자들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세구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 첫 신호탄으로 현 시점 구속사 강의의 자타공인 최고 마스터로 인정받는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nbsp;

   

&nbsp;
이 목사는 본인의 보장된 입지에도 불구하고 구속사를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자리를 가리지 않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그는 스승인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말씀을 확장하는 것을 일생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기에, 단 한 명이라도 말씀을 갈급해하는 곳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날 이 목사가 강의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포천 지역 목회자들이 내뿜는 환호는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
&nbsp;

   창세기의 족보로 관통하는 구속사... 인류 시초부터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

&nbsp;
이날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창세기의 족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며 족보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는 족보의 첫 부분을 집중 강의하며, 인류의 시작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적으로 증명해냈다.
&nbsp;

   

&nbsp;
이 목사는 아담에서 시작된 신앙의 전수가 에녹을 거쳐 노아로, 이후 셈과 에벨을 거쳐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장구한 구속 경륜을 설명했다. 특히 노아와 아브라함이 같은 시대에 무려 58년간 공존했다는 사실을 연대표를 통해 제시하자, 성경을 수십 번독한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영적 전율이 일어났다.
&nbsp;

   시대를 읽는 영적 통찰... "제3차 대전 아닌 신앙의 세속화가 더 위험"

&nbsp;
강의 중 이 목사는 최근 미-이 전쟁을 둘러싼 종말론적 공포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경적 해석을 내놓았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세계 제3차 대전 가능성에 대해 이 목사는 "성경이 예고한 수치와 징조에 비추어 볼 때 현 전쟁은 성경 속 제3차 대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전쟁의 종결을 확신했다. 
&nbsp;
오히려 그는 눈에 보이는 전쟁보다 말씀을 잃어버린 신앙의 혼란을 더 크게 경계했다. 다원주의와 세속주의 등 신앙의 순수성을 해치는 풍조가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다음 세대의 믿음을 회복시킬 확실한 도구"라고 역설했다.
&nbsp;

   

&nbsp;
이날 강의장은 일찌감치 몰려든 목회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인 강의장은 물론 2층 공간까지 목회자들이 빼곡히 들어차며 포천 지역의 엄청난 열기를 증명했다. 이 목사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물 흐르듯 열정적인 강의를 이어갔고, 참석자들은 "평생 성경을 보고 목회를 했지만 처음 듣는 말씀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nbsp;
현재 포천아카데미를 이끌며 정식 설립을 준비 중인 정영일 목사는 "내년에는 반드시 정식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세구본의 최정예 강사들을 모시고 이 생명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p;
자생적 열정으로 시작해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포천 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에 뿌리 내린 구속사의 꽃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이라는 화려한 만개를 앞두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9154200_pxquewdi.jpg" alt="IMG_4512.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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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려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경기도 포천에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향한 뜨거운 영적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지난 4월 28일, 경기도 포천 한누리교회(담임 정영일 목사)에서 열린 구속사 공개세미나는 포천 지역 목회자들의 자생적인 열망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현장이었다.</p>
<p>&nbsp;</p>
<p>이번 포천 아카데미가 특별한 이유는 사단법인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 이하 세구본)가 주도하여 설립한 기존 방식과 달리, 지역 목회자들이 스스로 모여 구속사를 공부하며 준비해온 자생적 모임이라는 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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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임시 아카데미 형태로 운영 중인 포천은 지난 1년간 일산구속사아카데미 이동일 목사의 헌신적인 강의를 통해 구속사의 기초를 다져왔다. 이 목사는 놀라운 열정으로 약 20회에 걸쳐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포천 지역에 구속사의 씨앗을 뿌렸고, 그 진심 어린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아 지역 목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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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구속사아카데미 사무총장 안현태 목사는 "구속사에 대한 포천 지역의 뜨거운 열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구본은 내년에 포천이 정식 아카데미 요건을 갖추어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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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승현 목사 등판에 환호... "한 명이라도 원한다면 전 세계 어디든 간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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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천 목회자들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세구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그 첫 신호탄으로 현 시점 구속사 강의의 자타공인 최고 마스터로 인정받는 이사장 이승현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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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9154239_wsaebltr.jpg" alt="IMG_4473.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 목사는 본인의 보장된 입지에도 불구하고 구속사를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자리를 가리지 않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그는 스승인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말씀을 확장하는 것을 일생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기에, 단 한 명이라도 말씀을 갈급해하는 곳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간다. 이날 이 목사가 강의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포천 지역 목회자들이 내뿜는 환호는 강의장을 가득 메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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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창세기의 족보로 관통하는 구속사... 인류 시초부터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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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세미나는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창세기의 족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며 족보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는 족보의 첫 부분을 집중 강의하며, 인류의 시작인 아담 시대부터 이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성경적으로 증명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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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9154253_xikpxtae.jpg" alt="IMG_4475.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 목사는 아담에서 시작된 신앙의 전수가 에녹을 거쳐 노아로, 이후 셈과 에벨을 거쳐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장구한 구속 경륜을 설명했다. 특히 노아와 아브라함이 같은 시대에 무려 58년간 공존했다는 사실을 연대표를 통해 제시하자, 성경을 수십 번독한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영적 전율이 일어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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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시대를 읽는 영적 통찰... "제3차 대전 아닌 신앙의 세속화가 더 위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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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의 중 이 목사는 최근 미-이 전쟁을 둘러싼 종말론적 공포에 대해서도 명확한 성경적 해석을 내놓았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세계 제3차 대전 가능성에 대해 이 목사는 "성경이 예고한 수치와 징조에 비추어 볼 때 현 전쟁은 성경 속 제3차 대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전쟁의 종결을 확신했다. </p>
<p>&nbsp;</p>
<p>오히려 그는 눈에 보이는 전쟁보다 말씀을 잃어버린 신앙의 혼란을 더 크게 경계했다. 다원주의와 세속주의 등 신앙의 순수성을 해치는 풍조가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60%가 문을 닫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구속사 말씀이야말로 다음 세대의 믿음을 회복시킬 확실한 도구"라고 역설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9154336_bhikxrda.jpg" alt="IMG_4477.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이날 강의장은 일찌감치 몰려든 목회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인 강의장은 물론 2층 공간까지 목회자들이 빼곡히 들어차며 포천 지역의 엄청난 열기를 증명했다. 이 목사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물 흐르듯 열정적인 강의를 이어갔고, 참석자들은 "평생 성경을 보고 목회를 했지만 처음 듣는 말씀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p>
<p>&nbsp;</p>
<p>현재 포천아카데미를 이끌며 정식 설립을 준비 중인 정영일 목사는 "내년에는 반드시 정식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세구본의 최정예 강사들을 모시고 이 생명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p>
<p>&nbsp;</p>
<p>자생적 열정으로 시작해 세구본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포천 아카데미. 자연과 예술의 고장 포천에 뿌리 내린 구속사의 꽃이 내년 정식 아카데미 설립이라는 화려한 만개를 앞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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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탐방|" term="10983|"/>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53fe8c1524526b3f5f8a984f4c05eada_WaEoVkHlYVg3T.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09:41: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9 Apr 2026 15:40: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3</guid>
		<title><![CDATA[세기총 제14차 정기총회… 전기현 장로 대표회장 재선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3</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3</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는 지난 4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나성성결교회에서 ‘존귀한 자, 존귀한 일로 서게 하소서’(사 32:8)를 주제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기현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재선출했다.
&nbsp;
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 제9대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순종할 때 위대한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각국 선교사들이 나라와 민족, 세계 평화, 그리고 선교 사역을 위해 합심 기도하며 현장의 영적 열기를 더했다.
&nbsp;
회무에서는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임원 인선 등이 진행됐으며, 전기현 장로가 제14대 대표회장으로 연임됐다. 전 대표회장은 “세기총 비전센터를 중심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이 크다”며 기도와 참여를 요청했다. 취임식에서는 깃발과 의사봉 전달을 통해 리더십 계승이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은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nbsp;
이번 총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한인 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서로의 사역을 나누고 격려하는 연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멕시코, 볼리비아, 일본, 필리핀 등 각지 선교사들의 보고를 통해 세계 선교 현장의 생생한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nbsp;
세기총은 총회 선언문을 통해 성경의 권위 확립, 세계 선교 사명 재확인, 교회의 공공성 회복, 한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여전히 변함없는 구원의 능력”임을 강조하며 시대적 도전 속에서도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nbsp;
로스앤젤레스라는 디아스포라 중심지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한인 교회가 세계선교의 전략적 축으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세기총은 앞으로 연합과 협력을 기반으로 선교 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대가 세계선교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8093217_olcpfgxp.jpg" alt="20260421-세기총14차대표회장취임예배1.jpg" style="width: 550px; height: 309px;" />
</p>
<p>&nbsp;</p>
<p>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는 지난 4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나성성결교회에서 ‘존귀한 자, 존귀한 일로 서게 하소서’(사 32:8)를 주제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기현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재선출했다.</p>
<p>&nbsp;</p>
<p>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 제9대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순종할 때 위대한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각국 선교사들이 나라와 민족, 세계 평화, 그리고 선교 사역을 위해 합심 기도하며 현장의 영적 열기를 더했다.</p>
<p>&nbsp;</p>
<p>회무에서는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임원 인선 등이 진행됐으며, 전기현 장로가 제14대 대표회장으로 연임됐다. 전 대표회장은 “세기총 비전센터를 중심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이 크다”며 기도와 참여를 요청했다. 취임식에서는 깃발과 의사봉 전달을 통해 리더십 계승이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은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p>
<p>&nbsp;</p>
<p>이번 총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한인 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서로의 사역을 나누고 격려하는 연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멕시코, 볼리비아, 일본, 필리핀 등 각지 선교사들의 보고를 통해 세계 선교 현장의 생생한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p>
<p>&nbsp;</p>
<p>세기총은 총회 선언문을 통해 성경의 권위 확립, 세계 선교 사명 재확인, 교회의 공공성 회복, 한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여전히 변함없는 구원의 능력”임을 강조하며 시대적 도전 속에서도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p>
<p>&nbsp;</p>
<p>로스앤젤레스라는 디아스포라 중심지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한인 교회가 세계선교의 전략적 축으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세기총은 앞으로 연합과 협력을 기반으로 선교 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대가 세계선교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c27a793242aaa41b87075d0b0034cf77_y5gHQV43Y25edf.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09:3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09:3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2</guid>
		<title><![CDATA[한국교회연합, 인도네시아 마나도서 임원 워크숍 개최]]></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2</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2</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2026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국교회의 하나됨과 부흥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천환 대표회장을 비롯해 상임회장, 공동회장 등 주요 임원 20명이 참석해 연합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워크숍 장소로 마나도를 선택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약 85%가 이슬람 신자인 국가지만, 마나도는 예외적으로 개신교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도시 전반에 기독교 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한교연은 이 같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복음이 어떻게 이슬람권 속에서도 뿌리내리고 성장해 왔는지를 확인하고 한국교회에 적용할 교훈을 찾고자 했다.
&nbsp;
마나도는 술라웨시 섬 북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역사적으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들의 영향 아래 복음이 전파된 지역이다. 특히 17세기부터 시작된 선교는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요한 프리드리히 리델과 요한 고트리브 슈바르츠 선교사 등은 학교를 세우고 성경을 가르치며 지역 지도자를 양성했고, 이러한 기반이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신앙 공동체로 이어졌다.
&nbsp;
이 같은 선교 방식은 한국 초기 선교 역사와도 맞닿아 있다.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들이 교회와 학교, 병원을 세워 복음을 전하고 지도자를 길러낸 것과 유사한 흐름으로, 한교연 임원단은 이 점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nbsp;
임원단은 현지 최대 교단인 GMIM(미나하사 복음교회) 소속 센트룸 마나도 교회를 방문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교회는 출석 성도 수가 약 5천 명에 이르는 대형 교회로, 지역 복음화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심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거리에는 성경 구절과 기독교 관련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다. 부활절과 성탄절에는 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독교 축제가 열린다는 점도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혔다.
&nbsp;
22일에는 숙소인 루완사호텔에서 수요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서기 정광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공동회장 양태화 목사의 기도,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특송에 이어 천환 대표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
&nbsp;
천환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이곳 마나도에 온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슬람권 속에서도 복음을 지키고 확장해 온 현지 성도들의 영적 열정을 본받아 한국교회의 부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하며, 우리 자신이 거룩한 그릇으로 준비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nbsp;
워크숍 기간 동안 임원단은 마카테테힐에 위치한 ‘축복하는 예수상’과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형상화한 ‘십자가의 길’, 부킷카시 활화산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nbsp;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이슬람권 한복판에서 복음이 뿌리내리고 성장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한교연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8092916_kdwbmpwc.jpg" alt="사진 (2).jpg" style="width: 550px; height: 386px;" />
</p>
<p>&nbsp;</p>
<p>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2026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국교회의 하나됨과 부흥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천환 대표회장을 비롯해 상임회장, 공동회장 등 주요 임원 20명이 참석해 연합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이번 워크숍 장소로 마나도를 선택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약 85%가 이슬람 신자인 국가지만, 마나도는 예외적으로 개신교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도시 전반에 기독교 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다. 한교연은 이 같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복음이 어떻게 이슬람권 속에서도 뿌리내리고 성장해 왔는지를 확인하고 한국교회에 적용할 교훈을 찾고자 했다.</p>
<p>&nbsp;</p>
<p>마나도는 술라웨시 섬 북단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역사적으로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사들의 영향 아래 복음이 전파된 지역이다. 특히 17세기부터 시작된 선교는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요한 프리드리히 리델과 요한 고트리브 슈바르츠 선교사 등은 학교를 세우고 성경을 가르치며 지역 지도자를 양성했고, 이러한 기반이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신앙 공동체로 이어졌다.</p>
<p>&nbsp;</p>
<p>이 같은 선교 방식은 한국 초기 선교 역사와도 맞닿아 있다.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들이 교회와 학교, 병원을 세워 복음을 전하고 지도자를 길러낸 것과 유사한 흐름으로, 한교연 임원단은 이 점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p>
<p>&nbsp;</p>
<p>임원단은 현지 최대 교단인 GMIM(미나하사 복음교회) 소속 센트룸 마나도 교회를 방문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교회는 출석 성도 수가 약 5천 명에 이르는 대형 교회로, 지역 복음화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심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거리에는 성경 구절과 기독교 관련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다. 부활절과 성탄절에는 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독교 축제가 열린다는 점도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혔다.</p>
<p>&nbsp;</p>
<p>22일에는 숙소인 루완사호텔에서 수요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서기 정광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공동회장 양태화 목사의 기도,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특송에 이어 천환 대표회장의 설교로 이어졌다.</p>
<p>&nbsp;</p>
<p>천환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이곳 마나도에 온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슬람권 속에서도 복음을 지키고 확장해 온 현지 성도들의 영적 열정을 본받아 한국교회의 부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하며, 우리 자신이 거룩한 그릇으로 준비될 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p>
<p>&nbsp;</p>
<p>워크숍 기간 동안 임원단은 마카테테힐에 위치한 ‘축복하는 예수상’과 예수의 십자가 고난을 형상화한 ‘십자가의 길’, 부킷카시 활화산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p>
<p>&nbsp;</p>
<p>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이슬람권 한복판에서 복음이 뿌리내리고 성장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한교연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c27a793242aaa41b87075d0b0034cf77_bn2TpoJV7M6fB.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09:2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09: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1</guid>
		<title><![CDATA[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동참]]></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1</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1</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4월 27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가 추진하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nbsp;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담은 식사를 제공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nbsp;
아울러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nbsp;
이날 행사에는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 신왕섭 전무를 비롯해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 김정은 관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nbsp;
신왕섭 전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김정은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와 후원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도 그 진심이 온전히 전달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nbsp;
이세열 본부장 역시 “이번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 실천”이라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욱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기부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관으로 전달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8092557_nxllgfth.jpg" alt="현대산업개발.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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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4월 27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가 추진하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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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담은 식사를 제공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p>
<p>&nbsp;</p>
<p>아울러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 신왕섭 전무를 비롯해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 김정은 관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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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왕섭 전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김정은 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와 후원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도 그 진심이 온전히 전달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
<p>&nbsp;</p>
<p>이세열 본부장 역시 “이번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 실천”이라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욱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기부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관으로 전달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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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c27a793242aaa41b87075d0b0034cf77_8cf2HUztyIHLeY8.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09:26: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09: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50</guid>
		<title><![CDATA[“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주민 생계 개선 위한 혼합금융 사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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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27일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동방과 함께 산림 복원 기반 탄소 흡수 증진 및 지역주민 생계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bsp;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자립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특히 비영리와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개발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nbsp;
해당 사업은 월드비전이 현장에서 추진해온 주민주도 자연재생(FMNR, Farmer Managed Natural Regeneration) 방식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와 잠비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방식은 지역 주민이 직접 산림을 관리하고 복원하는 구조로, 단순한 환경 회복을 넘어 주민들의 생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립을 이끄는 데 강점이 있다.
&nbsp;
협약 기관들은 산림 복원을 통해 탄소 흡수량을 증대시키는 한편,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nbsp;
특히 이번 사업은 월드비전의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비영리 부문의 기부금과 민간 기업의 자본을 결합한 ‘혼합금융(Blended Finance)’ 구조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기존의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개발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nbsp;
또한 해당 사업은 국제 탄소 인증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될 경우 국내 국제개발협력 NGO 가운데 최초로 국제 탄소시장 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 NGO의 역할이 단순 구호를 넘어 글로벌 환경·경제 시스템과 연결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월드비전 김성태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개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빈곤 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통합적 접근의 사례로, 향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8092332_cimtpxse.jpg" alt="[참고이미지] 월드비전이 한국투자증권과 주식회사 동방과 함께 산림 복원 기반 탄소 감축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한국투자증권 윤.jpg" style="width: 550px; height: 366px;" />
</p>
<p>&nbsp;</p>
<p>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27일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동방과 함께 산림 복원 기반 탄소 흡수 증진 및 지역주민 생계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자립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특히 비영리와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개발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p>&nbsp;</p>
<p>해당 사업은 월드비전이 현장에서 추진해온 주민주도 자연재생(FMNR, Farmer Managed Natural Regeneration) 방식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와 잠비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방식은 지역 주민이 직접 산림을 관리하고 복원하는 구조로, 단순한 환경 회복을 넘어 주민들의 생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립을 이끄는 데 강점이 있다.</p>
<p>&nbsp;</p>
<p>협약 기관들은 산림 복원을 통해 탄소 흡수량을 증대시키는 한편,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특히 이번 사업은 월드비전의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비영리 부문의 기부금과 민간 기업의 자본을 결합한 ‘혼합금융(Blended Finance)’ 구조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기존의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개발협력 모델로 평가된다.</p>
<p>&nbsp;</p>
<p>또한 해당 사업은 국제 탄소 인증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될 경우 국내 국제개발협력 NGO 가운데 최초로 국제 탄소시장 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 NGO의 역할이 단순 구호를 넘어 글로벌 환경·경제 시스템과 연결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월드비전 김성태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개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빈곤 문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통합적 접근의 사례로, 향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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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c27a793242aaa41b87075d0b0034cf77_B5uaNoDz3.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09:23: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09:2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49</guid>
		<title><![CDATA[[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 (시 104:10~23)]]></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49</link>
		<mobile>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49</mobile>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10절)

&nbsp;
미국에 있는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중앙공원)는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연간 2,500만 명이 찾는 매우 유명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원래 마을과 농장, 채석장이 있던 땅을 오랜 공사 끝에 거대한 인공공원으로 바꾼 것인데, 지금은 뉴욕 시민에게 꼭 필요한 쉼터이자 도심 속 자연과 야생동물이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nbsp;
뉴욕에 있는 이 센트럴파크는 1858년에 공사가 시작됐는데, 지금의 모습과 시설로 완성되기까지 근 한 세기가 걸렸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 공원이 있는 맨해튼은 비싼 물가로 유명합니다. 2026년 현재, 일반적인 주거비용으로 평균 임대료가 월 5,000달러(약 740만 원)이고, 2026년 1분기 중위 주택가격은 약 128만 달러(약 18억 9,700만 원)입니다. 공원 남측인 센트럴파크 사우스 일대의 2026년 3월 중위 매매가는 530만 달러(약 78억 5,300만 원)에 이르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nbsp;
이 중앙공원을 설계한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는 이 공원을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 이 땅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뒤에는 이 공원 면적만한 규모의 정신병원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말은 현대인들에게 주는 강한 경고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 비싼 땅에 상점과 빌라를 건축하기가 더 쉬웠겠지만, 옴스테드는 바로 그런 도시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자연 속의 쉼터가 더 절실하다고 본 것입니다. 
&nbsp;
위의 사례처럼,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거기에서 오는 평안과 쉼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동물과 온 땅을 위해 만드신 물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심과 놀라운 은혜가 담겨있습니다. 그 물을 어떻게 만드시고 흘려 보내시는지를 통해서, 온 세상을 돌보시는 은혜가 나타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nbsp;
언제인가 산을 오르면서, 골짜기 사이로 졸졸졸 물이 흐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여기는 깊은 산골인데 어디에서 이렇게 물이 나오는 것인가” 하고 누구든지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마련입니다. 
&nbsp;
하나님께서는 샘을 골짜기에서 솟게 하시고 산 사이로 흐르게 하셔서, 들짐승과 들나귀가 목을 축이게 하십니다. 새들은 그 물가에 깃들고 지저귀며, 나무들은 넉넉한 물을 받아 자라납니다. 곧 물은 어느 한 부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짐승과 새와 나무와 온 땅을 함께 살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잊지 않으시고, 각 생명에게 맞는 공급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온 땅의 자연 만물과 사람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기후와 토양은 비록 다르지만, 모두가 이 지구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생명을 보존하고 영유하고 있습니다.
&nbsp;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물을 통해 땅에 열매를 맺게 하시고,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십니다. 먹을 것이 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것,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겨우 숨만 쉬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삶에 기쁨과 활력과 윤택함을 더하시는 분이십니다.
&nbsp;
본문은 또 하나님께서 낮과 밤, 해와 달, 짐승의 활동 시간과 사람의 일하는 시간을 질서 있게 정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제멋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통치 아래 있습니다.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을 나게 하시고, 쉴 곳과 피할 곳까지 마련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살리시고 지탱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8091903_caurcipf.jpg" alt="박준형 목사.jpg" style="width: 250px; height: 304px;" />
</p>
<p>
   <span style="color: #ff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ff0000;">“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10절)</span>
</p>
<p>&nbsp;</p>
<p>미국에 있는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중앙공원)는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연간 2,500만 명이 찾는 매우 유명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원래 마을과 농장, 채석장이 있던 땅을 오랜 공사 끝에 거대한 인공공원으로 바꾼 것인데, 지금은 뉴욕 시민에게 꼭 필요한 쉼터이자 도심 속 자연과 야생동물이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p>
<p>&nbsp;</p>
<p>뉴욕에 있는 이 센트럴파크는 1858년에 공사가 시작됐는데, 지금의 모습과 시설로 완성되기까지 근 한 세기가 걸렸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 공원이 있는 맨해튼은 비싼 물가로 유명합니다. 2026년 현재, 일반적인 주거비용으로 평균 임대료가 월 5,000달러(약 740만 원)이고, 2026년 1분기 중위 주택가격은 약 128만 달러(약 18억 9,700만 원)입니다. 공원 남측인 센트럴파크 사우스 일대의 2026년 3월 중위 매매가는 530만 달러(약 78억 5,300만 원)에 이르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p>
<p>&nbsp;</p>
<p>이 중앙공원을 설계한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는 이 공원을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 이 땅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뒤에는 이 공원 면적만한 규모의 정신병원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말은 현대인들에게 주는 강한 경고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 비싼 땅에 상점과 빌라를 건축하기가 더 쉬웠겠지만, 옴스테드는 바로 그런 도시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자연 속의 쉼터가 더 절실하다고 본 것입니다. </p>
<p>&nbsp;</p>
<p>위의 사례처럼,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거기에서 오는 평안과 쉼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동물과 온 땅을 위해 만드신 물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심과 놀라운 은혜가 담겨있습니다. 그 물을 어떻게 만드시고 흘려 보내시는지를 통해서, 온 세상을 돌보시는 은혜가 나타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p>
<p>&nbsp;</p>
<p>언제인가 산을 오르면서, 골짜기 사이로 졸졸졸 물이 흐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여기는 깊은 산골인데 어디에서 이렇게 물이 나오는 것인가” 하고 누구든지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마련입니다. </p>
<p>&nbsp;</p>
<p>하나님께서는 샘을 골짜기에서 솟게 하시고 산 사이로 흐르게 하셔서, 들짐승과 들나귀가 목을 축이게 하십니다. 새들은 그 물가에 깃들고 지저귀며, 나무들은 넉넉한 물을 받아 자라납니다. 곧 물은 어느 한 부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짐승과 새와 나무와 온 땅을 함께 살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잊지 않으시고, 각 생명에게 맞는 공급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온 땅의 자연 만물과 사람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기후와 토양은 비록 다르지만, 모두가 이 지구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생명을 보존하고 영유하고 있습니다.</p>
<p>&nbsp;</p>
<p>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물을 통해 땅에 열매를 맺게 하시고,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십니다. 먹을 것이 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것,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겨우 숨만 쉬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삶에 기쁨과 활력과 윤택함을 더하시는 분이십니다.</p>
<p>&nbsp;</p>
<p>본문은 또 하나님께서 낮과 밤, 해와 달, 짐승의 활동 시간과 사람의 일하는 시간을 질서 있게 정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제멋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통치 아래 있습니다.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을 나게 하시고, 쉴 곳과 피할 곳까지 마련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살리시고 지탱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오피니언|WAIC 칼럼|" term="10937|10952|"/>
		<author>@ </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c27a793242aaa41b87075d0b0034cf77_gLpIWcv3MZX55rAgwlrryr7B5.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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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8 Apr 2026 09:19: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09:1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59148</guid>
		<title><![CDATA[글로벌쉐어, 대구 장애영아원에 기저귀 400팩 지원… “작지만 꼭 필요한 나눔”]]></title>
		<link>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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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가 사회적 협동조합 돌고도네이션과 함께 대구 애망장애영아원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기저귀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nbsp;
글로벌쉐어는 28일, 장애아동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기저귀 400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4단계부터 8단계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해당 물품은 시설에 거주 중인 약 50여 명의 장애아동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nbsp;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저귀와 같은 필수 위생용품은 지속적으로 필요한 물품인 만큼, 시설 운영과 아동 돌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글로벌쉐어는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문경·예천 지역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총 5억 5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nbsp;
또한 (안동)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경북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 (대구)미소마을, (대구)자용모자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nbsp;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품, 교육,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일상 속 나눔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8091122_zvmxdlnl.jpg" alt="돌고도.jpg" style="width: 550px; height: 412px;" />
</p>
<p>&nbsp;</p>
<p>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가 사회적 협동조합 돌고도네이션과 함께 대구 애망장애영아원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기저귀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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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쉐어는 28일, 장애아동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기저귀 400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4단계부터 8단계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해당 물품은 시설에 거주 중인 약 50여 명의 장애아동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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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저귀와 같은 필수 위생용품은 지속적으로 필요한 물품인 만큼, 시설 운영과 아동 돌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글로벌쉐어는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문경·예천 지역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총 5억 5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p>
<p>&nbsp;</p>
<p>또한 (안동)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경북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 (대구)미소마을, (대구)자용모자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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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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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품, 교육,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일상 속 나눔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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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종합기사|종합기사|" term="10913|10915|"/>
		<author>35th@naver.com 차진태</author>
		<image><![CDATA[ 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news/2604/c27a793242aaa41b87075d0b0034cf77_2CV3BcmBjKTvSw.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09:1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09:10:0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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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59147</guid>
		<title><![CDATA[[박용호 칼럼] 4. 에흐예 언약 — 하나님이 스스로 하신 선언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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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www.ecumenicalpress.co.kr/news/view.php?no=59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는 장면들이 나타난다. 아담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주어졌고, 노아에게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주어졌다. 아브라함에게는 후손과 땅과 복의 언약이 주어졌고,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이, 다윗에게는 왕권의 약속이 주어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언약의 역사로 이해해 왔다.
&nbsp;
이러한 이해는 분명히 중요하다. 실제로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고, 인간의 삶과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언약의 흐름이 분명히 나타난다. 그러나 성경을 더 깊이 읽다보면, 인간에게 주어진 언약의 역사 뒤에 더 깊은 차원의 하나님의 선언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선언이 바로 출애굽기 3장 14절에 나오는 “ 에흐예 ” 의 말씀이다.
&nbsp;
모세가 호렙 산에서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했다. 자신이 누구이기에 바로 앞에 서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하나님이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할 때, 그들이 “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느냐고 질문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nbsp;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nbsp;
히브리어로는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은 보통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또는 “나는 내가 될 자다”로 번역된다. 이 말씀은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 주는 정보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내는 자기 계시이며, 동시에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을 이루시는지를 보여 주는 매우 깊은 선언이다.
&nbsp;
인간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의존하고, 자라면서 환경과 사회와 관계 속에 기대어 살아간다. 사람의 존재는 본래부터 다른 것에 기대어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시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에도 의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며, 자신 안에 생명과 뜻과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처럼 외부 조건에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다. 이 점은 성경의 구원 이야기와도 깊이 연결된다. 인간에게 주어진 언약은 늘 인간의 반응과 실패를 동반했다. 하나님은 신실하셨지만 인간은 흔들렸고,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지만 인간은 그것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 사실을 반복해서 보여 준다. 율법이 주어졌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왕이 세워졌지만 하나님 나라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nbsp;
그래서 성경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긴다. 인간이 계속 실패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인간에게 주어진 언약만으로 구원이 완성될 수 없다면, 하나님은 어떤 길로 그 일을 이루실 것인가.
&nbsp;
바로 이 질문 앞에서 “ 에흐예 ” 선언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은 마치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과 같다. 구원은 인간의 능력이나 인간의 완전한 순종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며, 스스로 뜻을 세우시고, 스스로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nbsp;
그래서 “ 에흐예 ” 라는 이름은 단순한 존재의 선언이 아니라 구원의 선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무너질 때에도 무너지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언약에 실패할 때에도 자신의 구원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 구원은 인간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 달려 있기 때문이다.
&nbsp;
출애굽 사건 자체가 바로 이 사실을 보여 준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노예였고, 스스로는 그 자리에서 나올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에게는 힘이 없었고 길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부르짖음 속에서 기억하셨고, 자신의 능력으로 그들을 이끌어 내셨다. 출애굽은 인간이 이룬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고 말씀하셨다. 바로 이 “내가 함께한다” 는 말도 에흐예 선언과 연결된다. 하나님이 친히 함께하시며 친히 이루신다는 뜻이다. 
&nbsp;
이렇게 보면 성경의 언약 역사에는 두 층위가 보인다. 하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고 요구하시는 언약의 역사이다. 또 하나는 그 모든 인간의 실패 뒤에서 하나님이 스스로 이루어 가시는 더 깊은 구원의 역사이다. “ 에흐예 ” 선언은 바로 그 두 번째 층위를 보여준다.
이 점에서 “ 에흐예 언약 — 하나님이 스스로 하신 약속의 선언 ” 이라는 말은 낯설지만 매우 중요한 표현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과 무관하게 행동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끝까지 이루어 가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향해 언약을 주셨지만, 동시에 그 언약이 결국 자신의 뜻 안에서 완성되도록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뜻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자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인간은 구원의 길을 만들어 내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그 길을 여셨다. 인간은 죄를 해결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그 문제를 담당하셨다. 그래서 십자가는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에흐예의 하나님이 자기 뜻을 역사 속에서 실행하신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nbsp;
결국 “ 에흐예 ” 언약은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빛을 던진다. 성경은 인간의 종교적 노력의 기록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구원의 길을 이루어 가시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단지 약속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자신이 하신 뜻을 스스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nbsp;
그리고 성경은 바로 그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cumenicalpress.co.kr/data/tmp/2604/20260427160819_uvighttm.jpg" alt="박용호.jpg" style="width: 350px; height: 425px;" /></p>
<p>&nbsp;</p>
<p>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여러 차례 말씀하시고 약속하시는 장면들이 나타난다. 아담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주어졌고, 노아에게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주어졌다. 아브라함에게는 후손과 땅과 복의 언약이 주어졌고,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이, 다윗에게는 왕권의 약속이 주어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언약의 역사로 이해해 왔다.</p>
<p>&nbsp;</p>
<p>이러한 이해는 분명히 중요하다. 실제로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고, 인간의 삶과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언약의 흐름이 분명히 나타난다. 그러나 성경을 더 깊이 읽다보면, 인간에게 주어진 언약의 역사 뒤에 더 깊은 차원의 하나님의 선언이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선언이 바로 출애굽기 3장 14절에 나오는 “ 에흐예 ” 의 말씀이다.</p>
<p>&nbsp;</p>
<p>모세가 호렙 산에서 떨기나무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두려워했다. 자신이 누구이기에 바로 앞에 서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하나님이 자신을 보내셨다고 말할 때, 그들이 “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 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느냐고 질문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p>
<p>&nbsp;</p>
<p>“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p>
<p>&nbsp;</p>
<p>히브리어로는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말은 보통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또는 “나는 내가 될 자다”로 번역된다. 이 말씀은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 주는 정보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내는 자기 계시이며, 동시에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을 이루시는지를 보여 주는 매우 깊은 선언이다.</p>
<p>&nbsp;</p>
<p>인간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의존하고, 자라면서 환경과 사회와 관계 속에 기대어 살아간다. 사람의 존재는 본래부터 다른 것에 기대어 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시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에도 의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며, 자신 안에 생명과 뜻과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처럼 외부 조건에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다. 이 점은 성경의 구원 이야기와도 깊이 연결된다. 인간에게 주어진 언약은 늘 인간의 반응과 실패를 동반했다. 하나님은 신실하셨지만 인간은 흔들렸고,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지만 인간은 그것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 사실을 반복해서 보여 준다. 율법이 주어졌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왕이 세워졌지만 하나님 나라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p>
<p>&nbsp;</p>
<p>그래서 성경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긴다. 인간이 계속 실패한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