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재평가된 지방교회
2011-07-28 17:37 l 교회연합기자 epnnews@empal.com

                                               <신간>

재평가된 지방교회


워치만 니의 지방교회는 최근 “재평가 된 지방교회”(DCP Korea 출판사)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한국교회에서 지방교회가 오해와 편견으로 ‘이단 정죄’를 받게 된 배경과 지방교회가 어떻게 반론을 펴 왔는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한국에서 지방교회(local Churches)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된 것은 미국에서 발간된 두 권의 책이 번역 소개되면서 비롯됐다. 하나는 영적사이비연구소(SCP) 닐 더디가 발간한 ‘하나님-사람(The God-Men)이고, 다른 하나는 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투트(CRI)가 발간한 ‘신흥이단들’(The New Cults)이다.
1982년 현대종교에서 ‘신흥이단들’을 상당부분 원문과 다르게 번역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사탄 워치만 니 계열의 지방교회는 이단인가?”라는 제목으로 연재했고, 전도출판사가 ‘하나님-사람’을 “윗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했다.
그러나 “The God-Men”은 미국에서 지방교회를 왜곡하고 폄훼했다는 이유로 법적 소송에 의해 출판금지되었고, “The New Cults”를 낸 CRI는 “우리가 틀렸었다”며, 지방교회에 대해 재평가했다. 그럼에도 한국교회는 이 두권의 책을 진실인양 믿고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했음에도, 이들 책이 왜곡되었음이 확인된 이후에도 이를 바로 잡으려 하지는 않는다고 이 책은 항변하고 있다.
지방교회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한국에서는 한 번 이단으로 정죄되면, 영원한 이단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한 번 이단의 누명을 쓰게 되면 벗기가 아주 어렵다는 뜻이다. 일단 이단감별사들의 표적이 되어 교계신문에 오르면, 실제 이단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변명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인격적인 살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라며, 지방교회도 이런 식으로 매도되었기 때문에 ‘재평가 된 지방교회’를 출판하게 되었다고 출판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신국판 320쪽/값 12,000원/문의 02-90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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