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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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엇이든 조급증이 있다. 촛불정국을 통해서 세워진 문재인 정부의 인사관리나 혹은 재벌개혁과 사법개혁과 검찰개혁, 그리고 방산비리척결과 군부개혁, 개헌과 지방 자치행정의 정착과 사회적 양극화의 해결과 가진 자들의 갑 질 문화의 척결 그동안 우리 사화 곳곳의 썩은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런 실타래들을 대통령 이하 각 부처 장차관을 중심으로 하여 속도감 있게 풀어가야 한다. 그런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친일파들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독재 권력과 야합한 정경유착 세력들이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소위 전직 두 대통령들이 감옥에 가고 상당 부분 개혁의 가닥들이 잡혀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들과 민중들의 눈에는 아직도 상거가 멀다. 신년벽두부터 전쟁소리가 그치고 평화와 통일의 노래가 남과 북 그리고 세계를 뒤흔든다. 그러나 분단 73년과 한국 세계전쟁(6.25)의 민족상잔을 거친 상처들이 하루아침에 치유될 수 있다는 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의 골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사람들의 삶 구석구석에 널려 있다. 재벌과 중소기업의 격차와 골목시장과 자영업들의 울상들, 그리고 최저 임금 1만원 시대를 열어도 여전히 가난함 민중들은 허덕임을 벗어나지 못 하는데도 그것마저 실현이 불가능 하다.
여전히 불의하고 탐욕스러운 세력들은 촛불을 비웃으며 조롱한다. 국민을 위한다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탐욕도 그칠 줄 모르고 지방정부와 공무원들도 촛불을 짓밟고 있다. 촛불은 민중들이 들어야 하고 그 열매는 자본과 권력의 자리에 있는 자들만이 거두어 간다. 그런데 우리가 좀 더 기다려 주는 것이 낫다. 아니면 횃불을 들어 모든 추악한 것들을 불태워 버리든지 말이다. 그렇지만 남북이 열리고 서로가 오가고 그래도 전쟁소리는 그치고 평화와 통일의 춤을 추고 있지 않는가? 분단이 오래 지속되는 동안 남북의 민중들은 많은 피로감이 축적 된 역사를 살고 있다. 어쩌면 통일을 포기하고 전쟁이 없는 평화만이라도 지속되는 것으로 위로를 받고자 한다. 그래서 1민족 2국가 2체제가 되어 서로가 싸우지 않고 각자의 평화를 유지시키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쟁과 싸움에 지치고 그래서 평화공존이 되면 그것으로 자족하려 하는 것이다. 수많은 세월 속에 그리움도 이제는 체념의 상태가 되어 진 것이다. 이것은 어느 한쪽만의 잘못이 아니라 남북을 분열, 분리시키는 식민세력들과 그것에 아부 아첨하는 자본과 권력에 미친 자들의 농간이다. 이러한 상태에 오기까지 종교 세력과 교회세력들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하찮은 부귀를 위하여 지성소를 버리는 일을 서슴지 않고 살아오는 부끄러움을 어찌 피해 가겠는가? 평화와 통일을 이간질 시키는 세력들이 넘치고도 넘친다.
그 속에 기득권을 누려온 교회세력이 예외일 수 있겠는가? 세속의 자본과 권력을 쥐고 온 자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아귀다툼 하는 썩은 종교와 교회 세력들의 구체적인 회개 없이는 평화와 통일의 문이 열린들 그다지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자본과 권력에 아부한 자들이 또 다시 새로운 권력과 자본에 기생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불의와 거짓 된 삶으로 민중들과 역사를 속일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예측되고 걸림돌이 되지만 그래도 우리는 평화와 통일의 발걸음을 중단할 수 없다. 이러한 거짓 된 교회세력들은 성서와 그 성서의 말씀들을 갈망하는 민중들의 그들의 삶의 자원으로 삼고 있다. 예수는 소유하고자 아니 하였다. 예수는 민중들의 약함을 치유하고 고쳐주었다.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고 평화로운 왕래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우리가 구가하는 행복이 아니던가? 북의 공산주의적 사회주의 체제나 남쪽의 민주주의 체제나 이제는 인민이나 민중들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운영체제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과거 냉전체제를 고집하고 소수 특권층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온 울타리를 과감히 거두어내고 갇혀 있는 우물 안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
민중들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고, 기층민들에 의한 진정한 삶의 행복이 만들어져야 한다. 남의 소수 독점재벌과 독재 권력의 흔적들을 지우고 북의 공산당이나 노동당의 특권계급들에 의한 사회적 기반들을 새로이 세워서 그동안 정치적 권력유지와 체제 선전의 도구로 사용한 인민과 민중들의 빼앗겼던 삶을 회복시켜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나누고 도와주고 그리고 이 민족을 넘어서서 세계 인민들과 민중들을 살리는 평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한반도를 향한 세계 평화의 뼈대가 세워지고 그 생명이 세계를 향하여 가도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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