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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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통일당 유동규 예비후보 "내가 바로 사기꾼 잡는 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저격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유동규 예비후보(자유통일당 인천 계양을)가 지난 2월 27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사기꾼 잡는 범'이란 선거 구호를 앞세운 유 예비후보는 계양의 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은 자유통일당 지지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전광훈 목사, 신해식 대표(신의한수) 등이 나서 유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금 정치가 엉망이다. 한쪽은 북한 연방제로 가자고 하고, 한쪽은 전혀 싸울 줄을 모른다. 더이상 정치에서는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이 지역 나올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목적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길 수 없어, 자유통일당이 앞장섰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통일당의 유동규 예비후보를 이제 유동규 열사, 유동규 의사라고 부르고 싶다. 유동규 후보의 출마가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확신했다. 신의한수 신해식 대표는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많지만 진짜 사기꾼은 정치 사기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사람이다. 최근 재판과정에서 보인 모습들이 국민들에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유 예비후보를 통해 진실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유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선거 돌입을 알렸다. 유동규 예비후보는 "지금 계양은 구도심화 되면서 하루하루 슬럼화 되고 있다. 비전을 잃어가고 있다. 십수년 넘게 이 계양에는 정치인이 있었을 뿐, 일꾼이 없었다"며 "지금 여러분이 주신 표로 방탄조끼를 만들어 입는 정치인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계양을 발전시키겠다는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속이는 걸 더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듯 "내가 더 잘 알고, 잘한다. 더 능력있고, 더 양심이 있다"면서 "나는 최소한 지은 죄 인정하고, 그 멍에를 남은 인생에 두고두고 지고 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계양의 번영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와 원희룡 전 장관(국민의힘)의 소위 '명룡대전'이 성사될 것이 확실시 되며,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범(호랑이)을 자처한 유동규 예비후보의 출마가 '명룡'의 치열한 싸움에 어떠한 변수를 가져올 지 귀추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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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강성률 목사의 ‘억지 같은 일’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마27:32) 신앙인들이 때때로 자기의 원대로 무슨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반면에 자기 뜻대로 될 때는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그것도 은혜일 수 있지만 성경에 나오는 참된 은혜는 자기 뜻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문의 구레네 사람 시몬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몬이 어떻게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는 곳에 왔는지 알 수 없지만,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넘어지고 일어서는 것을 반복하자, 예수님의 십자가를 시몬이 대신 지도록 하였습니다. 시몬은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했지만, 로마라는 절대 권력 앞에서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적은 그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그는 십자가를 억지로 졌지만, 그가 그것을 짊어졌을 때는 ‘짊어지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짐으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을 좀 더 편안히 오르실 수 있다는 성령의 위로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당시에 느꼈던 소감을 그의 아내와 아들들인 알렉산더와 루포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러자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억지 같은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은 아버지 품에서 계속 사랑을 독차지 하며 살기를 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를 시기하였던 형님들이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창37:27-28). 그는 형님들에게 팔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였습니다. 그러나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려가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는 그곳에서 가정 총무가 되었습니다. 또 보디발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서 2년 동안 있었지만, 최후에는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당시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 일대에 7년 흉년이 들었지만, 애굽은 물론 가나안에 사는 아버지와 형제 가족 모두를 구원하게 됩니다(창세기43장-47장). 억지 같은 일들이 그야말로 큰 은혜가 된 것입니다. 그 외에도 성경은 그러한 많은 일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사울의 아버지인 기스의 집에 나귀가 도망을 갔습니다. 참 좋지 않은 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사울은 사무엘을 만나게 되어 기름 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었습니다(삼상9:1-10:27). 그랬던 사울도 나중에는 타락하여 그의 충성된 신하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핍박을 피하여 블레셋의 시글락에 머물렀습니다. 블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는 그가 이스라엘과 싸우러 갈 때에 다윗도 함께 하도록 명하였습니다(삼상28:1). 하지만 그를 싫어하는 방백들 때문에 싸우러 가지 못하고 시글락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돌아와 보니 그곳은 아말렉의 침투를 받아서 그의 처자식은 물론 부하들의 처자식과 재물까지도 약탈 당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다시 가서 모두 회복했습니다. 그가 블레셋 방백들의 반대를 받아 이스라엘과 싸우러 가지 않게 된 것이 블레셋 방백들의 억지였지만 그 일로 인하여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처자식과 재산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삼상 27장~30장). 신약에서는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셨다고 하셨습니다(막1:12). 예수님께서 자원하셔서 광야로 가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몰아내신 것입니다. 그곳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사탄의 시험을 이긴 후 천사들의 수종을 받으셨습니다. 바울은 전도 여행을 아시아 지방으로 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허락지 아니하므로 방향을 마케도냐로 돌렸고 그곳에서 루디아 같은 신앙인들을 만나서 빌립보 교회를 세웠습니다(행1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신앙인들에게 모든 일에서 유익만 되게 해주시지만, 특별히 억지 같은 일들이 은혜로 임할 때가 있습니다. 생활 가운데,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하지 않는 일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범사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잠3:6) 그 이름을 찬송하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욥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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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교총 목회자들, 인천 계양을 원희룡 후보와 차담회 가져
    오는 4/10 총선에서 소위 '명룡대전'이 성사된 '인천 계양을'에 국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등 여야를 대표하는 최고 거물들의 대결인 만큼, 국민들은 벌써부터 그 승패를 놓고 치열한 예측을 벌이고 있다. '인천 계양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워낙 큰 만큼 양 당 역시 해당 지역구의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인천 계양을'의 대결 양상이 총선 전체의 사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양 진영 모두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특히 국민의힘측은 '인천 계양을'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기존 지역구인 만큼 더욱 힘을 주는 분위기다. 지난 2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접 박촌역,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역사거리 등을 찾아 원희룡 후보에 대한 지지를 끌어올린데 이어, 26일에는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계양우체국 인근에서 원 후보와 함께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인천 계양을'에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윤형선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원 후보의 캠프에 합류했고,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 선수가 직접 후원회장을 맡는 등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교계 역시 원희룡 후보에 대한 호의를 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사무총장 박원영 목사)와 동 지역 목회자들은 지난 23일, 원 후보와의 차담회를 갖고 총선 및 지역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 함께한 박원영 목사, 강대석 목사(청운교회), 황학수 장로(제15대 국회의원) 등은 원 후보와 계양CGV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을 함께 관람키도 했다. 이날 박원영 목사는 "이번 총선은 전쟁에 비유될 만큼 역대 최고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그 중에서도 인천 계양을은 최전선에 위치해 있다"며 "국민들의 이목이 쏠린 만큼 정직하고 투명한 선거,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승패를 떠나 멋진 우파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대한민국이 점차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가며, 크고작은 수많은 위기가 맞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시민들의 권리가 존중받는 인천 계양을을 위한 아름다운 정치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원희룡 후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강대석 목사는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그리스도인,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꾼이 되어달라”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 무사히 총선이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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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합동총회 중부제일노회, 신임 노회장 신은총 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신정인 목사) 중부제일노회의 신임 노회장에 신은총 목사(양무리교회)가 취임했다. 신 목사는 지난 2월 24일 경기도 광주 양무리교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노회와 총회의 발전을 위해 전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예배는 백만기 목사(총무)의 인도로 윤남희 목사(로뎀나무교회)의 기도와 양무리교회 청년회와 변용세 목사의 찬양후 신정인 목사(총회장)가 엡 4:11~1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일꾼의 본분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주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주님을 섬기며 교회를 어머님의 심정으로 돌아봐야 한다며 ”성도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주님을 닮아가기 위해 교회를 교회답게 세우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일꾼들이 되자“고 권면했다. 취임식은 노회장 서약과 취임패 및 축하패 전달 후, 서기원 목사(부총회장)가 권면의 말을 전했다. 서 목사는 “기쁨으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소망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면 노회원들에게 인정받고 또한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자 목사(서광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기에 늘 옆에 동역자를 세우신다”며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며, 인내하며 주님을 바라봄으로 승리하는 사역을 하자”고 말했다. 황인구 목사(부총회장)는 “늘 주님께 감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지금까지의 은혜보다 더 큰 주님의 사랑으로 큰 일을 행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허정무 목사(새경서노회장)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주님 안에서 동행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임 노회장 신은총 목사(양무리교회)는 “부족한 사람이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하시고 노회장의 직분을 주심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노회와 총회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은 양무리교회 김안나, 신은혜, 장희숙 권사 취임 예배를 같이 드림으로 은혜가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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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HSG치유학교 "당신도 6주 안에 치유 사역자가 될 수 있다"
    초대교회의 기적이 살아있는 HSG치유학교(대표 오광석 목사)가 본격적인 전국 순회 컨퍼런스에 나선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 믿는 자는 누구든 사역자로 양성하는 HSG치유학교가 위기의 시대 새로운 기적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HSG치유학교는 오는 3월 12일 서울 백주년기념관(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을 시작으로, 14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대전 중구 계)백로 1712), 19일 양산 한세계교회(경남 양산시 동면 금산5길 42-15), 21일 광주 화평교회(광주 서구 내방로 292번길 9-7)에서 1일 컨퍼런스를 연다. HSG치유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능력이나 은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훈련과 교육을 통해 '치유사역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오광석 목사는 확고한 믿음 위에 치유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거듭된 훈련이 이뤄진다면, 치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번 전국순회 1일 컨퍼런스는 HSG치유학교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다. 치유학교, 신앙학교, 제자학교에 대한 교육과정의 핵심을 소개하며, 특히 특별치유 안수시간을 통해 치유사역의 현장을 직접 목도할 수 있다. 컨퍼런스를 통해 감동을 받아, 본격적인 치유사역자의 길로 들어서고 싶다면, HSG치유학교의 사역자 과정을 본격적으로 밟으면 된다. 치유학교(6주)를 포함해, 신앙학교, 제자학교 등 총 1년여의 교육이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사역자로서의 역량 뿐 아니라, 더욱 성숙된 목회자, 충실한 평신도로 거듭나는 기회를 갖는다. 지난 40년간 치유 사역자의 길을 걸어온 오광석 목사는 치유사역은 병자를 치료하는 기쁨은 물론, 교회 부흥의 새로운 방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오 목사는 "치유사역은 작은교회는 물론 큰 교회에도 모두 적용된다. 병든 자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 감동받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오게 된다"며 "고 조용기 목사님도 치유사역을 통해 모인 사람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라는 대형교회를 일궜다"고 말했다. 다만 온전한 치유사역자가 되기 위해 절대적인 순종과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돈을 목적으로 한 치유, 돈을 요구하는 치유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누차 가조했다. 오 목사는 "그릇된 행위와 돈에 대한 욕심은 치유사역의 은사를 소멸시킨다. 하나님이 역사치 않으시고, 성령이 떠나간다"고 경고했다. 오 목사는 청년기 치유사역을 처음 시작해, 여지까지 수많은 기적을 행해 왔다. 또한 1,500여회의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고, 국내외 크고 작은 집회를 이끌어 왔으며, 현재는 양산 한세계교회, HSG치유학교, 신앙학교를 섬기고 있다. 한편, 본 컨퍼런스의 대상은 목회자(담임, 부교역자), 선교사, 사모, 전도사, 평신도 사역자 등이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1만원, 현장등록 2만원이다. 컨퍼런스 준비로 사전등록은 이틀 전 마감하며, 등록은 문자(010-5397-1925)로 교회명 직분 성함 참석 인원을 기입하고, 계좌로 (기업 104-059690-01-093 오광석) 등록비를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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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이현숙 목사 “전 세계 모든 전쟁을 반대합니다”
    한기총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기쁜우리교회/ 예장개혁 부총회장)가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세번째 주자로 나섰다. 여성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한 이현숙 목사는 담대한 열정으로 전 세계의 모든 전쟁 분쟁이 하나님의 공의 속에 즉각 중단될 것을 선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세계경제문화교류연합회(이사장 류영준/ 이하 ECI)와 함께 손을 잡고 펼치는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전쟁을 즉각 멈추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2월 25일(주일) 경기도 이천 기쁜우리교회에서 열린 'STOP WAR'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 ECI의 류영준 이사장과 이덕진 사무총장 등 다수 관계자들이 함깨한 가운데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함께 했던 우크라이나 출신의 작가 일리나 클립코 여사도 함께했다. 이날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은 각자 정성스레 손수 만든 전쟁 반대 피켓을 들고, 이현숙 목사의 귀중한 도전을 응원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응원하는 우크라이나어 피켓들이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벤트에 앞서 인사를 전한 ECI 류영준 이사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20여만명이 생명을 잃었다. 집을 잃은 644만명의 난민들이 추운 겨울 가족들과 헤어져 생사조차 모른 채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전쟁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아이스버킷에 도전하시는 이현숙 목사님과 성도님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이현숙 목사의 아이스버킷은 여성으로서는 첫번째 도전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무려 두 양동이의 얼음을 몸에 부으며, 지구촌의 평화를 응원했다. 이 목사는 "인류가 결코 겪지 말아야 할 포악한 전쟁 속에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 평화는 사랑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기도로 이 땅의 평화를 염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함께하는 한기총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 연합기관인 한기총이 앞장서서 전쟁 중단을 외치는 것은 성도는 물론 국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교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기총이 망설이지 않고 앞장서 준데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한기총 뿌린 작은 평화의 씨앗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세계 평화의 귀중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준 이현숙 목사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한기총은 세계평화를 위한 귀중한 사명을 적극 감당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TOP WAR'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앞으로 한기총 뿐 아니라 전국 17개시도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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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순수하면서도 광활하렵니다.”
    작년 연말쯤이었던가요? 유럽 코스테 측으로부터 강사 요청 공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송원석 비서목사를 통해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멀리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는 것도 부담스럽고, 젊은이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도 역시 어색함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몇 주가 흘렀는데 갑자기 코스테 대표이신 한은선 목사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라도 들어보려고 안부 전화를 드렸죠.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강사 결정이 다 되었습니까? 지금이라도 간다면 제가 설 자리가 비어 있습니까?” 그랬더니, “아이고, 소 목사님이 오신다고 말하면 얼마든지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듣고 갑자기 제 안에서 멋진 오해 혹은 거룩한 착각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몇 년 동안 쉬다가 작년부터 코스테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내가 한번 가봐? 젊은 유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면 얼마나 소통이 되고 내 가슴속의 정열이 얼마나 전달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며칠 후 송원석 목사님을 통해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대신 저는 밤 집회 한 번 하고 낮 특강 목회자 세미나를 하는 대신에,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낮 특강은 홍윤기 목사님이 맡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코스테 본부에서는 얼마든지 좋다고 해서 홍윤기 목사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갔습니다. 제가 바쁜 중에도 말씀을 많이 준비해 가지고 갔습니다. 준비한 말씀을 잘 전달하게 된다면, 저나 유학생들에게 인생의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간에 리부트(reboot)가 터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저도 오랜만에 가는 집회이기 때문에 제 사역의 신세계를 이루고 원정 V로그(Vlog)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시간의 제약이 있었습니다. 저 다음에 또 한 분의 스피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최 측에서는 저에게 미안했는지 10분 이상 더 하셔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었겠습니까? 아마 제가 늦게 간다고 해서 그렇게 스케줄이 짜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쩔 수 없이 준비해 간 말씀을 축약해서 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젊은 유학생들과 소통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첫날 저녁, 제가 집회의 포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제 안에 있는 젊음의 야성과 열정이 그들에게 순수하면서도 고스란하게 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집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나왔지만, 제 메시지를 듣고 오래까지 남아 기도하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튿날 저는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아무래도 닫혀 있을 수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현대 목회 트렌드와 미래의 흐름을 이야기하며 그럴수록 생명을 붙잡고 가치를 붙잡고 무너져 가는 교회를 세워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회가 되는 대로 다른 분들의 메시지도 들었습니다. 역시 후배 목사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메시지는 대부분 단순하고 순수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 단순함과 순수함이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순수하다 보면 앳되게 보이는 면이 있기도 했습니다. 순수함과 함께 폭이 넓고 지경이 광활한 면도 있어야겠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대로 좀 연륜이 많은 목사님들의 메시지를 들어보면, 역시 앳된 면은 보이지 않고 나름 노련하고 지경이 넓고 깊은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전에는 홍윤기 목사님이 유학생들에게 특강을 하였는데, 아주 젊고 단순함을 유지하면서도 폭이 넓고 지경이 광활한 면이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제가 첫 안타를 쳤다면, 홍 목사님은 홈런을 친거죠. 저는 이번 코스테 집회를 통해서 “내가 더 젊어져야 되겠구나. 더 순수한 메시지를 전해야 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장엄하고 폭이 넓고 더 지경이 광활한 설교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젊고도 웅장하며 순수하고 단순하면서도 지경이 넓고 광활한 설교 말입니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수년 동안 가지 못했던 코스테 집회에 오랜만에 가서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그들에게 강렬한 도전을 주었던 것도 나름 의미가 있었고, 후배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또 선배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다짐을 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더 순수하면서 깊이 있고 폭이 크며 광활하고 웅장한 설교를 하겠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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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2024-02-25
  • 대한신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의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석수동 본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향한 첫 발을 뗀 59명의 졸업생들은 담대한 도전으로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6명의 철학박사가 배출됐고, 신학석사 8명, 목회학석사 9명, 문학석사 26명 등 총 43명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감사예배는 교목실장 박재봉 교수의 사회로 한승돈 교수(신학과장)의 기도와 신동열 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의 성경봉독, 한승희 교수의 특송에 이어, 김도경 총장이 '주 안에서 행하는 삶'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총장은 "우리가 졸업 후에 언제 어느 곳에 있든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며 "믿음 위에 굳게 서자.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반드시 세상에서 행함으로 은혜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졸업하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도전이었고 훈련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실 때 종종 자신을 감추시고는 하신다. 힘든 과정을 지난 오늘 우리는 그것조차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는다"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영광을 누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주환 교수(법인국장)의 연혁보고, 서태상 교수(대학원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김도경 총장이 학위를 수여했고, 우수 졸업자에 대한 이사장상과 총장상, 공로상, 동문회장상 등 상장 수여가 이뤄졌다. 수상자는 △이사장상: 최준국 김현준 김수미 박선영 김종필 김지혜 박에녹 박옥례 심봉일 백승숙 김경수 정영애 홍문숙 △총장상 이은정 궁재호 박홍준 JIA FULAN 홍옥경 권순호 김민화 정수일 송지선 오미숙 임정 문명숙 남윤용 김순옥 윤종임 △동문회장상 이성연 김창국 등이다. 축하와 격려의 말도 이어졌다. 김양호 동문회장은 “섬김과 협력의 연대로 대한신대의 발전과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되어 나가자”고 했고, 황다니엘 이사장(미. 허리우드병원장)은 “졸업자들을 통해 학교가 더욱 은혜받고,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종식 이사는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을 깨닫는 성숙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황원찬 명예총장(5,6대 총장)은 영원한 대한신대인으로서 담대하게 세상에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의 사명을 받들기를 축복했다. 황 명예총장은 “하나님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가슴에 품고, 언제 어디서나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하나님의 군사된 여러분에 승리가 있을 줄 확신한다”며 “이 시대에 강하고 담대한 승리자가 되길 바란다. 골방기도로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신대의 올 전기 개강은 3월 4일(월)이며, 월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3월 4일(월), 토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3월 9일(토)이다. 대한신대는 개혁주의 신학의 기초로 성경의 가르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역사적 기독교회 개혁파의 신앙고백을 따른다.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지도자 양성과 성경적 덕성을 함양하고 참된 지식을 겸비해 교회를 건설하는 목회자 전도자 학자를 배출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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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온전히 하나된 예배로 추진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드리기 위한 교단 실무자들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는 지난 2월 22~23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워크샵을 갖고, 부서별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70여 교단이 참여하는 부활절연합예배는 특정 연합단체가 아닌 한국교회총무회(회장 이강춘 목사)가 주축이 된 교단연합으로 치러진다. 기획, 예배, 언론, 홍보, 재무, 동원, 안내, 기록, 섭외, 행정 등의 부서로 나뉜 준비위는 한국교회의 연중 이벤트 중 유일하게 분열되지 않은 부활절연합예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워크샵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기획위원장 이용윤 목사(기감)의 사회로 안내위원장 김창주 목사(기장)의 기도에 이어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예성)가 '바울의 문안'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은 교회들에 보내는 편지마다 은혜와 평강을 강조하는데, 디모데에 보내는 편지에는 특별히 '긍휼'을 포함시켰다"며 "교회는 은혜와 평강만 있으면 되지만, 교회를 섬기는 하나님의 일꾼에게는 긍휼이라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긍휼은 무엇인가? 자신의 피와 물을 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 주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불쌍한 영혼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면서 "긍휼한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자. 긍휼한 마음으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당초 이날 예배의 설교는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맡기로 되어 있었지만, 개인 사유로 부득이 불참했다. 준비위는 그간 한교총 위주로 치러졌던 부활절연합예배에 연합의 의미를 더욱 더하고자 올해는 한기총, NCCK, 한교연 등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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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한기총 성명서] 목사 신분조차 위장 같은 최재영은 북한문화공작원인가?
    영부인에게 함정, 불법 녹화를 한 최재영 목사의 행보와 전력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불법인 줄 알면서도 공개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든 의도를 충분히 의심해 볼 수 있는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다. 최재영은 2018년 6월 국가보안법,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구체적인 혐의는 △2013년 7월 북한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2014년 북한 태양절 행사 참석 △2014년 9월 재북인사 8명의 사진·약력 등을 통일전선부 소속 공작원 박철(전 유엔 참사)을 통해 반국가단체인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에 전달할 목적으로 7회 이메일 통신 등이었다. 특히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로부터 북한 평양에 소재한 ‘재북 인사 묘’에 필요한 자료를 입수하라는 지령을 받고 이를 건넸다고 한다. 이후 2020년 문재인 정권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어떻게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자를 무혐의로 끝낼 수 있는가? 혹 그가 재미교포라는 신분이기 때문에 그런 처분이 났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최재영은 2015년부터 북한 교회와 종교기관들을 수차례 찾아다니며 책을 집필했다. 책에서 “북한은 정당한 나라이며, 미국을 비롯한 서구가 이를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연을 열었고,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북한을 선전하는 전형적인 친북 행위를 했다. 성경을 보기만 해도 총살시키는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제대로 된 목사라면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말할 수 없고, 북한의 요구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에서 목사라는 신분도 위장처럼 느껴진다. 그러한 과거 행적의 연장 선상에서 영부인에 대한 함정 취재, 불법 녹화가 진행된 것이다. 불법 녹화 역시 북한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지령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북한에 드나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성(性)이나 다른 무언가로 어떻게 해서든 엮어서 북한에 협조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최재영이 미국 시민권자 임에도 북한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향’이나 엮인 무언가가 조금도 없었다고 단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사당국은 소위 북한공작원과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최재영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야 하는데,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그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정원과 경찰청은 북한문화공작원 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 최재영이 외국인 신분으로 대한민국의 영부인을 표적 공작하여 국가에 혼란을 야기하는 등 대한민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자로 국가보안법에 따라 수사할 뿐 아니라 국가전복 공작행위를 미국 연방수사국 FBI에서도 수사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미국 연방국토안보성 산하 국토안보수사국(DHS-HIS)과 미국 연방의회조사국(CRS)에 최재영의 북한 여행목적과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과정에서 불법적 요소는 없었는지 철저히 수사해 주기를 요청한다. 2024년 2월 1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외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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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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