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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성공 개최 맞손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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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과 부흥 위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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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지난 7월 31일 서울 한장총 사무실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을 한국교회 회복과 민족복음화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루기 위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을 공동으로 준비하며, 해외성회와 지역성회, 목회자 회개성회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회개운동과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핵심 사역으로 전개해 100만 영혼 구원과 한국교회 부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재 이태희 목사가 업무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내빈 소개와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 후 업무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선 대표회장은 "한장총이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귀한 사역에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감당한다는 마음으로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태희 총재는 "연합기관과 부흥선교단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다시 영적으로 세우고 세계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범교단적인 협력과 복음 전파가 더욱 강력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를 비롯해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 해외대표 김호동 목사, 본부장 이기도 목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홍보담당 김호승 목사가 참석했다.

 

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총무 조세영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 등이 참석해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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