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시간이 없어서요!” “하나님, 다른 일이 더 급해서요!”오늘도 사탄은 당신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어쩔 수 없었다고, 내일 하면 된다고, 잠깐인데 어떠냐고! 그리고 말합니다.
“이 열 가지 유혹이면 충분하다. 죄악에 빠뜨리기에는!”죄는 우리의 일상에 끝도 없는 유혹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핑계 뒤에 숨었고, 두루뭉술하게 타협했다. 그리고 ‘잠깐’의 유혹이 ‘영원’을 앗아갔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은 아, 하는 탄성과 함께 유혹에 무너졌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성덕/ 브니엘/ 15,000원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