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사)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의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교수)이 지난 10일 소외 어르신들과 사랑의 떡을 나눴다. 금번 나눔은 김옥자 목사(임마누엘교회)와 (주)바로나(대표 나정은 장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옥자 목사는 “기도하는 중에 급식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을 해돋는 마을 어르신들이 생각나 사랑의 떡을 준비 했다”고 말했다.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김 목사님과 나정은 장로님께서 지난번에 오셔서 큰 사랑의 밥퍼사역으로 섬겨 주셨으며 지난 2월에 이어 오늘도 잊지 않고 오셔서 사랑의 떡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빨리 끝나 점심을 굶는 더 많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께 밥퍼사역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김옥자 목사는 “기도하는 중에 급식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을 해돋는 마을 어르신들이 생각나 사랑의 떡을 준비 했다”고 말했다.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김 목사님과 나정은 장로님께서 지난번에 오셔서 큰 사랑의 밥퍼사역으로 섬겨 주셨으며 지난 2월에 이어 오늘도 잊지 않고 오셔서 사랑의 떡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빨리 끝나 점심을 굶는 더 많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께 밥퍼사역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