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 주제… 현대 선교의 대안 모색
- 국내외 선교학자·현장 전문가 참여…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8th Antioch Mission Forum)'이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Paul's Mission, A Challenge to Today's Mission)'를 주제로, 성경적 선교 모델인 바울의 선교를 현대 선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현대 선교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한계를 진단하고,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사역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선교의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총 9개의 주제 발표와 논평,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요 발제로는 ▲신화석 AWMJ 대표의 '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과 AWMJ 선교' ▲정운교 선교사(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反)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AWMJ 사역' ▲김성욱 총신대학교 교수의 '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 ▲구성모 알파인국제대학교 교수의 '바울의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 등이 준비됐다.
각 발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마민호 교수(한동대학교) 등 선교학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논찬과 토론에 참여해 바울 선교의 현대적 적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주최 측은 "오늘날 선교 현장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본질인 바울의 선교 전략을 다시 연구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선교학자와 현장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미래 선교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장 참석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되며, 선교 헌신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무료 초청해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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