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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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에 대한 조사를 담당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지난 1125, 해당 조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대위는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의 출석 조사를 실시했지만, 두 사람이 또다시 불참하며, 끝내 직접적인 대면조사를 이뤄지지 못했다. 이대위는 이 날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두 사람에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교계의 관심이 컸던 만큼, 이날 이대위가 어떠한 결론을 내릴지 많은 이목이 집중됐지만, 기대와 달리 이대위는 별다른 결론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대위 관계자는 그간의 조사 결과를 정리, 도출해 의견을 임원회에 보고하는 것이 이대위가 맡은 역할일 뿐, 최종 결론은 임원회를 거쳐 실행위에서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이대위원장 홍계환 목사는 많은 주목을 받았던 사안인지라, 조사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울여야 왔다. 모든 것을 절차에 맞게 진행해 왔고, 상식적인 선에서 일을 처리해 왔다면서 임원회와 실행위가 이대위의 연구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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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전광훈·김노아 목사 3차 출석도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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