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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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 수호를 위해 한국교회와 학부모들이 다시 한 번 거리에 모였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를 중심으로 한 총 1,200여개 시민단체들은 지난 121일 오후 3, 서울 삼각지역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를 위한 집회 개최했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최악의 환경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약 1,000여명이 시민들은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을 저지시키기 위해 목소리를 드높였다.

 

행사가 무르익을 때쯤 인파가 집회신고 인원을 넘어 계속 붐비자, 결국 경찰들은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더 이상 인원이 모이지 못하도록 통제키도 했다.

 

이종문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박윤성 목사(전 김포기시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누가복음 2328절 성경봉독했고,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너희 자녀를 울라'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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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고쳐야 한다면 새롭고 발전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데, 도리어 악한 것으로 고치는 것이 정상인가라고 성토하며 우리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교육과정 개정 사태에 모이지 않았어야 할 자리에 모였다. 우리 자녀를 위해 부르짖자고 선포했다.

 

이어 윤문용 목사(전 부기총 사무총장)의 인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와 관계자들의 각성과 분별력을 위해 차별금지법(평등법) 등 악법 저지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안보, 종교의 자유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의 광고와 송종완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국민대회가 진행되어 김선규 목사(수기총 대표회장)와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 김윤숙 목사(GMW연합 공동대표), 한익상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등이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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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성명서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용인하는 안상훈 사회수석의 교체와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의 경질을 강력히 요청했다.

 

수기총 등은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교육정책"이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성혁명세력이 주도하는 교육정책을 독극물 주입하듯 강제로 주입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구현하는 내용들을 대부분의 과목들에 교묘하게 포함시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파악하기 어렵도록 숨겨놓았다"면서 "이는 비윤리적인 동성성행위, 성전환행위, 유아 및 미성년 성행위, 낙태 등을 정당화하고 이를 양심, 신앙상 반대를 금지시키는 소위 성독재적 용어들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교육에서 구현하려는 지극히 위험한 내용들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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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과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용인하려 하고 있다고 지목하며, 각각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들을 교체 혹은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이주호 장관을 향해 "독극물 주입 성혁명 교육과정 강행하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만 무섭고 학부모 국민들은 안 무섭나"라 물으며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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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22 개정 교육과정‘ 절대 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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