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 한본연 등 21개 단체 및 교회, 명성교회 앞서 ‘NCCK·WCC 탈퇴 촉구 집회’ 가져
  • 고병찬 목사 “인권 운운하며,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외치는 목사들은 더 이상 목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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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본질을 넘어 반기독교로 변질됐다는 비난에 직면한 NCCKWCC에 대한 한국교회의 반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 옹호, 다원주의, 혼합주의 등 기독교의 성경적 진리와 절대 구원을 무시하는 행태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감리교 내부에서 NCCK·WCC 탈퇴 헌의안이 본격 상정되며 현재 논의 중인 가운데, 또다른 회원교단인 예장통합을 향해서도 탈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대표회장 고병찬 목사/ 이하 한본연)와 한국교회정책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대표회장 류승남 목사/ 이하 한정연), 통합 NCCK·WCC 탈퇴를 바라는 성도들의 모임(대표회장 박은일 장로) 21개 단체 및 교회는 지난 919일 예장통합측 제108회 총회가 열린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앞에서 'NCCK·WCC 탈퇴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2시간여 계속된 이날 집회에서 참여자들은 NCCK·WCC에 대해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종교다원주의적 사고, 종북좌파적 이념 등의 기독교 본질 훼손에 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제기하며, 통합측 총대들을 향해 이번 총회에서 반드시 NCCK·WCC의 탈퇴를 결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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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를 이끈 고병찬 목사는 "WCC는 인권 평등 평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복음이 약화되고 교회가 힘을 잃으며 개종 전도와 선교가 약화되는 크나큰 우를 범했다""NCCK는 한 술 더 떠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고 동성애 지지 목사에게 인권상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CCK의 정치적 이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고 목사는 "NCCK는 미군철수 주장, 한미상호방위조약폐지, 한미동맹 파괴, 국보법폐지 등을 외치며 종북좌파의 행태를 범해 대한민국 근본을 뿌리 채 흔들고 있다""통합총회는 반드시 NCCK·WCC를 탈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 목사는 "인권과 평등을 말하면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외치는 목사들은 더 이상 목사가 아니다. 한미동맹, 한미상호조약, 한미군사훈련 파기를 외치는 이들은 종북 좌파다""우리는 오늘 크나큰 위기 앞에 참담한 심정으로 전심으로 총대들께 NCCK·WCC를 탈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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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성명에는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한정연), 한국교회예배와정체성본질회복연합회(예정연), 통합NCCK(WCC)탈퇴를바라는성도들의모임, 교회본질회복을바라는성도들모임,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 나라사랑제주사랑기도모임, 통합총회시각장애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동산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위참빛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말씀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아름다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목양테마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복된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신덕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선교회,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IMBS(

International Mission Bible School), 전국지역교회연합회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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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측은 NCCK·WCC를 즉각 탈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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