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 주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 설교자는 이철 감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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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으로 올 한 해를 선도할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출범했다. 준비위는 지난 19일 서울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 강당에서 출범예배를 드리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대회장은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가 맡았고, 준비위원장은 총무협 회장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가 맡았다. 교단연합으로 이뤄지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주요교단 총무들이 준비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올해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었다. 주제 성구는 '11:25~26'이며, 주제 찬송은 '즐겁도다 이날(167)'이다.

 

관심을 모은 장소는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이며, 설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선정됐다.

 

출범예배는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대회장 장종현 목사가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란 주제 표어로 설교를 전했다. 장 목사는 "십자가의 죽음을 뛰어넘는 부활의 생명과 능력으로 어둠을 물리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교회가 민족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초기 3%도 되지 않았던 기독교선배들이 민족의 등불이 되어준 것처럼, 우리들도 교파에 관계없이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명실상부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활절연합예배를 하루 앞둔 330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부활절 퍼레이드'가 광화문에서 진행된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주최하고, CTS(회장 감경철)가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볼거리와 의미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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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명성교회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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