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 정서영 대표회장, '국민과 민생을 위해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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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 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은 7() 오전 10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예방하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정치가 조금 더 화합하고 협의하고 협력해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얻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부드러움을 통해서 국민의 마음의 땅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너무 양극단의 대립이 있는데, 그럴수록 선거 이후의 봉합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비난하지 말고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선영 비서관은 연임을 축하드리고, 국민들의 삶을 위해서 소통하고 부지런히 찾아다니겠다설을 맞아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모두가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3.1, 부활절 등 앞으로의 교계 모임, 활동에 대한 계획을 나누고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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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영 국민공감비서관, 한기총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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