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 준비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워크샵 개최
  •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NCCK 공동 참여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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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드리기 위한 교단 실무자들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는 지난 222~23,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워크샵을 갖고, 부서별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70여 교단이 참여하는 부활절연합예배는 특정 연합단체가 아닌 한국교회총무회(회장 이강춘 목사)가 주축이 된 교단연합으로 치러진다. 기획, 예배, 언론, 홍보, 재무, 동원, 안내, 기록, 섭외, 행정 등의 부서로 나뉜 준비위는 한국교회의 연중 이벤트 중 유일하게 분열되지 않은 부활절연합예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워크샵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기획위원장 이용윤 목사(기감)의 사회로 안내위원장 김창주 목사(기장)의 기도에 이어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예성)'바울의 문안'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은 교회들에 보내는 편지마다 은혜와 평강을 강조하는데, 디모데에 보내는 편지에는 특별히 '긍휼'을 포함시켰다""교회는 은혜와 평강만 있으면 되지만, 교회를 섬기는 하나님의 일꾼에게는 긍휼이라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긍휼은 무엇인가? 자신의 피와 물을 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아 주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불쌍한 영혼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면서 "긍휼한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자. 긍휼한 마음으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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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

 

당초 이날 예배의 설교는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맡기로 되어 있었지만, 개인 사유로 부득이 불참했다.

 

준비위는 그간 한교총 위주로 치러졌던 부활절연합예배에 연합의 의미를 더욱 더하고자 올해는 한기총, NCCK, 한교연 등도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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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온전히 하나된 예배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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