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 예루살렘성, 성막 등 성경 속 주요 조형물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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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 가는 세상 속 인류의 유일한 구원이자 마지막 보루, 하나님의 진노와 인간을 향한 사랑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노아의 방주가 21세기 대한민국에 그대로 재현됐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성소기도원(원장 박정연 목사, 부원장 진정아 목사)은 최근 노아의 방주 등의 성경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중 정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담겼다는 노아의 방주 속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성경을 읽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을 법한 이 호기심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바로 강원도 철원의 성소기도원이다.

 

성소기도원은 오는 7월 노아의 방주를 포함해 예루살렘성, 성막 등의 관람시설을 개장한다. 기도원을 찾는 성도들이 주 관람 대상이지만, 시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이 곳을 찾을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실제 크기의 1/3 사이즈(높이 4.5m 6m, 길이 45m)로 만들어진 노아의 방주는 그 외형부터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박정연 원장을 포함해 기도원 직원들이 직접 미국과 홍콩에 먼저 세워진 노아의 방주를 보고, 이를 벤치마킹해 만든 본 시설물은 단순한 관광, 전시적 가치를 넘어 한국교회 기독교 교육의 살아있는 시청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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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 등은 노아의 방주를 만들며, 성경 속 묘사를 최대한 재현하려 애썼다. 토라와 계시록, 열두보석과 각종 광물 및 화석 전시관은 실제 방주 안에 있을 법한 내용들이다. 여기에 동물 조형물을 한 쌍씩 세운 것은 성경의 증언과 일치하며, 각종 식물을 포함해 노아의 가족 일상을 다룬 공간은 이 곳이 어떻게 새로운 인류의 시발점이 됐는지를 설명한다.

 

예수시대 예루살렘 도시 모형은 그야말로 한 눈에 예루살렘 도시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을 자랑한다. 이곳 예루살렘성에선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느낄 수 있고, 헤롯성전과 예루살렘문은 물론, 예수님의 사역지인 베데스다 연못과 마가의 다락방, 실로암, 성전정화, 골고다 언덕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성막의 경우 성막건축과정은 물론, 성물의 의미(번제단, 물두멍, 등잔대, 떡상, 분향단, 법궤 등), 제사방법, 예수그리스도의 발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로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광야 생활부터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거룩한 처소(이동용 성소)를 눈앞에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Jesus24’도 준비 중에 있다. 이곳은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의 기간 말씀사역, 병자의 치유, 기적 사건, 십자가의 죽음 등 각 사건의 장소별 말씀 묵상과 은혜의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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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장을 준비 중인 노아의 방주 등은 일단 미리 예약한 수련회 단체 관람객으로, 일반 성도들은 8월이 되서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장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몰리는 만큼 기도원측은 수준 높은 전시를 위해 막판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한다는 계획이다.

 

관람은 20명씩 나누어 진행하며, 상층관, 중층관, 하층관, 영상관으로 연결된 단층구조로, 마지막 영상관에서 영상을 본 후 자체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한다.

 

한편, 성소기도원은 지난 1993주님께서 하십니다를 앞세워 통일조국과 민족복음화를 목표로 기도에 전진해 왔다. 그간 수많은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장으로 이어져 왔고, 지금도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소기도원은 가족 및 단체들의 편의를 위한 여러 시설도 제공한다. 대형 운동장을 비롯해, 450명과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사공간, 야외 수영장, 야외테이블, 50개의 룸이 구비되어 있어 쾌적함을 주는 숙소까지 모든 시설도 완비되었다.

 

진정아 부원장은 "기도원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기도원의 본래적 정체성은 철저히 지키되, 여러 편의를 제공해 휴양 및 교육 시설로서의 기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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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97821
채영미

멋진 장소일 것 같습니다ㆍ손자녀들 데리고 꼭 방문다녀오고 싶습니다ㆍ일반인 예약은 언제, 어디로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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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기도원, 직접 보고 체험하는 ‘노아의 방주’ 7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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