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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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우리 교회 평개원(평신도사역개발원)간사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거의 준전도사급입니다. 월급을 받지 않으면서 매일 출근하여 사역을 하고 헌신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모임이 끝나고 이렇게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아주 작고 초라한 모습의 내가 담임목사님의 축복이 흘러가는 사역에 함께 동역할 수 있다는 정체성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버하지 말고 목사님이 은혜로 이루어놓으신 사역의 길에 누가 되지 않는 사명자가 되게 해달라고 눈물로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담임목사님을 영적 롤모델로 더 존경하고 도전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하략)”

 

목사님의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라는 선포가 평개원 각 사람에게 촉촉한 단비처럼 내렸습니다. 새에덴의 새부흥을 이끌며 대체 불가한 린치핀이 되라는 목사님의 말씀은 성령의 불처럼 우리에게 뜨겁게 임했습니다. 목 놓아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세계 장자교회의 역할을 하는 새에덴교회를 만나게 됐는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을 만나 이 귀한 사역에 쓰임 받게 됐는지... 하나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하략)”

 

저는 이런 문자를 받고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평개원 뿐이겠습니까? 거의 모든 교구가 다 이렇게 헌신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목요일까지 계속 헌신기도를 하고 또 심방을 하고 다녔습니다. 저는 이런 심방만 하는 게 아니라 격달로 한 번씩 사랑이를 위한 심방을 합니다. 정말 열악하고 힘든 환경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을 찾아가서 구제비를 드리고 기도를 해 드리는 심방입니다. 메디컬처치의 이재훈 목사님께서 동행하셔서 함께 기도하고 의료봉사도 해 주십니다.

 

그런데 아직 남아 있는 일이 있는데, 623일 주일저녁에 열리는 보훈음악회입니다. 지상작전사령부의 군악대가 직접 와서 연주를 할 뿐만 아니라 가수 남진, 김의영, 정미애, 테너 박주옥, 소프라노 서선영, 국악가수 오선지 등 최고의 출연진들이 나와서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가요와 가곡, 판소리 등을 열창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최고의 보훈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우리 교회 행사가 정말 잔잔한 파도의 영향력을 확장시켜가고 있습니다. 18년째 이어온 참전용사 초청행사 소식을 모든 일간지들이 도배를 하다시피 하고 또 TV조선 뉴스퍼레이드까지 출연하여 인터뷰를 했지 않습니까? 혹자에 의하면 지상파 방송 50분 다큐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닌 게 아니라, 교회연합신문의 차진태 기자는 새에덴교회 향한 사회적 관심에 한국교회 신뢰도 동반 상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 18년을 이어온 새에덴교회의 진심이 만들어 낸 가장 최고의 가치가 있으니, 바로 '신뢰의 회복'이다. 빠르게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의 처참한 현실과 사람들의 외면 속에 새에덴교회는 교회 본연의 공익적 사명을 200% 수행함으로 세상으로 하여금 교회를 다시 되돌아보게끔 했다. (중략) 오늘날 위기를 부르짖는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는 결국 '신뢰의 부재'로 귀결된다. 더이상 교회의 경건함을 믿지 않고, 목회자의 도덕에 기대치 않는 현실은 교회와 목회자 스스로가 만들어 낸 오늘날 한국교회의 냉철한 단면이다. 더욱이 좌우, 빨강과 파랑에 극도로 함몰된 일부 교회의 모습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정치 집단으로 까지 비춰졌다. 그런 상황에 언론들을 사로잡은 새에덴교회의 소식은 국민들로 하여금 교회에 대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전도의 문을 여는 확실한 반전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새에덴교회를 향한 사회적 관심은 결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기독교 이미지 상승효과와 광고효과를 동반한다.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휩쓴 가수 싸이의 연말 뉴욕스퀘어 공연이 문화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듯, 새에덴교회의 보은행사는 한국교회 전체의 이미지 재고로 이어지고 있다. (중략)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참전용사들에 대한 새에덴교회의 헌신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저는 이 기사를 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한 명의 기자뿐만 아니라 많은 언론 매체가 정말 도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수많은 국민이 봤을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그 자긍심 있는 마음으로 출국을 했고 미국에 가서 눈물겨운 보훈행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저녁에는 정말 어느 교회,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 보훈음악회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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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5

  • 51831
은혜

감동적인 선한 영향력이 큰 물결이 되기를 바라며, 귀한 보은하는 섬김의 자리가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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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성도들의 열심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서 큰일을 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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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 나라 사랑 하시는 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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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감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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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

역시 새에덴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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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한국교회의 새로운 희망으로 깃발들고 앞서가시는 목사님..남다른 길을 걸어가느라 외롭고 힘들때도 있겠지만..그길을 박수치고 응원하며 열심으로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음악회까지 아름답게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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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미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참전용사 섬김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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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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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새에덴교회의 18년의 섬김이 한국교회의 신뢰회복과 다시 함께 부흥하는 기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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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러블리

나라를 사랑하므로 행하는 보훈의 일에 감동을 받습니다
성도들의 헌신과 창의적으로 보훈음악회도 여시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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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대단하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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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교회되게

목사님의 창의성과 교회의 하나됨이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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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모든영광하나님께.성도들 에게 돌리는
새에덴교회가 더 크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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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송이

귀한 성도들의 섬김의 사역에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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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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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삼

귀한 보훈의 행사를 통해 선한 열매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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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빵

대단하고 위대한 사역을 감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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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시대적 사명에 충실한 교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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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새에덴교회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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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행복한 사역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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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시대적 정신을 일깨워 섬김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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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휴

날마다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넓혀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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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정말 하나님께 영광, 성도들께 감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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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목사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실천하는 지성이 주는 영향력은 대단함을 또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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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들의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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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께 영광, 성도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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