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금)
 
  • “공동의 교제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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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윤문기 목사, 이하 한성연)는 제15회 정기총회를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나사렛교회에서 갖고, 산재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류승동 목사(기성 총회장)의 사회로 조상을 목사(나성)의 기도, 양종원 목사(기성 서기)의 회원점명, 문창국 목사(기성 총무)의 경과보고 후, 신임 대표회장 윤문기 목사(나성 감독)의 취임사와 공로패 증정 순서로 진행됐다.

 

윤문기 신임 대표회장은 공동의 가치로 한 목표를 나가는 기성, 예성, 나성 형제가 있어 힘이 된다, “공동의 교제를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안건 토의 시간에 들어가서는 회칙 개정안으로는 제4(조직) 2항에 이단대책분과(6)를 추가키로 했으며, 위원은 각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 중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또 제6조 재정은 기성 2,300만원, 예성 1,200만원, 나성 700만원으로 개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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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신임 대표회장에 나성 윤문기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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