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 “성공은 하나님의 만복을 쟁취하는 사람··· 성경 속에 삶의 길이 있어”
  • 박원홍 목사 “김 장로님의 신실한 신앙이 성도들에 큰 울림을 주길”
  • 박원영 목사 초청, 황학수 전 국회의원, 김정현 벡서스 대표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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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을 감동시킨 기적의 복음행전, '뉴욕곰탕'의 신화 김유봉 장로의 가슴 따뜻한 간증이 주일 아침, 예배를 찾은 한국 성도들에 큰 은혜를 선사했다.

 

김유봉 장로는 지난 630일 주일, 경기도 고양시 향동 서울서문교회(담임 박원홍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최근 자신의 뉴욕 성공기를 담은 신앙 자서전 '뉴욕곰탕 이야기'를 출간하고, 독자들과 활발한 만남을 갖고 있는 김 장로는 특별히 이날 주일 예배를 서울서문교회의 성도들과 함께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30여년 넘게 함께 동역하고 있는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성사될 수 있었다. 서울서문교회 박원홍 목사(총신대 신대원 78)는 박원영 목사(총신대 신대원 87)의 맏형으로, 둘째 상주신상교회 박원봉 목사(총신대 신대원 80)와 함께 한국교회 믿음의 3형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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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문교회 박원홍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박원홍 목사는 "최근 자서전을 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우리 교회에서 직접 모시고 성도들과 함께 김 장로님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생겨 너무도 기쁘다""고된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고, 그 분의 주권적 은혜를 믿었던 김 장로님의 신실한 신앙이 우리 성도들에 큰 울림을 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날 김유봉 장로는 50년 전 영어를 단 한 마디도 못하던 자신이 무일푼으로 미국에 상륙해 온갖 고생 끝에 결국 '뉴욕 곰탕'을 성공시키기까지의 무용담과 그 속에 임재 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웠던 은혜를 고백했다.

 

김 장로는 "여러분은 성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돈을 많이 벌어서? 건물주가 되어서? 아니다. 성공은 하나님의 만복을 쟁취하는 사람이다""하나님의 이름으로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은 그의 종이 있는 곳에 반드시 임한다. 이를 반드시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성경을 늘 품에 안고 살기를 강력히 권면했다. 그는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어야 한다. 그 말씀 속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과 위기 속에 헤쳐 나갈 방법이 모두 적혀 있다""성실해야 한다. 남들과 똑같아서는 안된다.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더 잘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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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후에는 서울서문교회 성도들과 간단한 저자 사인회를 진행했다. 성도들은 "평소 말로만 듣던 뉴욕곰탕의 성공 뒤에 김 장로님의 불꽃같은 삶과 신앙 열정이 숨어 있었음을 알게 됐다""늘 위기 때마다 말씀 속에서 나아갈 길을 찾았다는 김 장로님의 간증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집회에는 박원영 목사가 친분이 있는 황학수 전 국회의원과 김정현 대표(벡서스, 전 월간조선 기자)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국 뉴저지에서 목회하는 이다윗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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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봉 장로(가운데)가 박원영 목사(좌), 황학수 장로(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영 목사는 "사랑하는 서울서문교회 성도님들께 평소 존경하던 김유봉 장로님을 소개해 드릴 기회가 생겨 참으로 영광스러웠다. 평소 김 장로님의 인생 역경을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간증을 통해 나 역시 많은 감동을 받았다""이 자리를 흔쾌히 수락해 준 형님 박원홍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교감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서문교회는 서울과 인접한 향동 신도시(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 511) 내 종교부지를 받아 새 예배당 건축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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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곰탕 이야기’ 김유봉 장로, 서울서문교회 찾아 간증집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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