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 인천 강화도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 출정식 가져
  •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설악항 등
  • 229개 시군구 복음화의 마지막 여정 “이 땅의 거룩함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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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악법의 거대한 파도를 막는 거룩한방파제의 제5차 국토순례가 시작됐다. 인천 강화에서 강원 설악항으로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7/10~8/5일까지 총 155마일을 걷는 대장정이다.

 

지난 710일에는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 제5차 국토순례의 출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호수 단장이 이끄는 순례단을 포함한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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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

 

인사를 전한 이용희 교수(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장)"영국 런던에서 목회하시던 한 목사님이 포괄적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영국의 현실을 알려주셨다. 정말 처참하다. 이를 막으시던 목사님은 엄청난 벌금을 맞으셨다""법이 한 번 통과되면 감당할 수 없다. 이 일에 한국교회의 사활이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 땅을 거룩케 하는 마지막 5차순례를 떠난다. 그간 거룩을 위해 기도하며 진정 거룩한 행진을 했다""뜨거운 이 날씨에 마지막 남은 구간을 우리 순례단이 걷는다. 하나님의 보우하심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출정식의 예배는 강화기독교연합회(회장 민중인 목사/ 이하 강기연)가 주관했다. 강기연은 한반도 신앙의 역사적 중심지인 강화도에서 거룩한방파제의 제5차 국토순례가 시작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의 보우하심 속에 무사히 일정을 마칠 것을 기도했다예배는 원철희 목사(부근교회, 강기연 회계)의 사회로 조성만 목사(교동중앙교회, 강기연 부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이 사역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끝을 보기 위해 지금도 계속 달려가는 여러분에 성령의 역사로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가 맺을 것을 믿는다""목회를 하면서 '답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목사는 목사답고, 선생은 선생답고,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 하나님은 늘 그 자리에서 하나님다우시다. 우리 기독교인들도 늘 기독교인다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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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을 겸해 열린 제2부 선포식은 강기연 임원들의 격려와 거룩방파제 관계자들의 다짐의 자리로 치러졌다.

 

강기연 회장 민중인 목사는 "세상에는 막아야 할 폭풍들이 많다. 거룩한방파제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들이 세속적인 것을 막아내는 곳이다""이 일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 힘든 여정을 소화하는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거룩한 땅으로 변화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김세환 대표(좋은세상연구포럼, 전 중아선관위 사무총장)"지금의 시대는 수많은 미혹의 영들이 거짓을 진실이라 유혹하고 있다. 진리가 아닌 것들이 참된 진리인양 우리의 눈을 막고 유혹한다""우리의 아이들을 파멸시킬 세상의 그릇된 유혹으로부터 신앙의 가치를 지켜내는 울타리가 필요하다. 바로 여러분이 그 울타리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희 교수가 강기연 민중인 회장에게 강화도의 지도가 그려진 깃발을 전달했다. 본 깃발을 강화도를 거룩한 땅으로 선포한다는 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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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장 홍호수 목사

 

지난 1차부터 4차까지 국토순례단장으로 함께한 홍호수 목사는 거룩한방파제를 반대하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홍 목사는 "그야말로 대한민국 3면 바다를 다 다녔다. 대부분의 어촌마을을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방파제가 없는 곳이 없더라. 당연히 방파제를 반대하는 주민도 없었다""허나 순례를 하면서 거룩한방파제는 반대하는 지역을 종종 만났다. 심지어 비신자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를 막았다.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229개 시군구에 거룩한방파제를 세워서 악한법이 이 땅에 자리잡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14개 지역에서 선포식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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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단이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 제5차 순례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편,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가' 오는 710일부터 85일까지의 일정으로 다시 시작된다. 이번에는 인천 강화에서 시작해 동해까지 최북단 휴전선 일대를 순례하는 총 155마일의 대장정이다. 벌써 5차에 접어든 국토순례의 이번 코스는 강화부터 김포, 고양과 파주, 양주와 의정부, 포천과 동두천, 연천과 철원, 화천과 양구, 인제와 설악항까지 14개 지역 432km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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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 제5차 국토순례, 대한민국 최북단 155마일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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