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회원제 온라인 쇼핑몰 ‘뉴트론’ 홍보 랩핑 트럭 운행
- 전 세계 5만여 회원 보유, 합리적 가격에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
- 기업 성공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상생의 가치 지향
"이제 당신이 성공할 차례입니다"
'성장과 나눔'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쇼핑 문화를 창조하는 글로벌 회원제 온라인 쇼핑물 '뉴트론'(회장 조학연)이 최근 랩핑 트럭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에 나선 트럭은 총 8대로, 서울 전역을 돌며 시민들에 '뉴트론'이란 이름은 물론, 기업의 철학과 가능성을 어필한다. 향후 30대까지 늘릴 예정인 랩핑 트럭은 늘 발로 뛰며, 좋은 물건을 회원들에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하는 '뉴트론'의 기업 정신을 담아내고 있다.
고객 감동을 넘어 나눔, 행복을 추구하는 뉴트론은 기존의 회원제 쇼핑몰을 한 차원 뛰어넘어 원칙과 신뢰를 통한 상생과 나눔을 목표로 한다. 실제 뉴트론은 쇼핑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체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대찬 꿈을 꾸고 있다.
뉴트론은 "이미 5만여명에 이른 회원을 바탕으로 타 쇼핑물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경쟁력 있는 품질의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뉴트론은 걱정없는 삶을 위해 설립된 기업인만큼 회원들에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키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만큼 뉴트론의 구체적 목표 역시 단순히 기업 성공에만 있지 않다. 특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 1월 이후 출생한 가정의 자녀 1명 1억원, 2명 3억원, 3인 6억원, 4인 10억원, 7명 이상 28억원 등을 지급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단 2021년도에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3년동안 인혼하지 않고,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 뿐 아니라 실업자 구제, 기아 구조, 국민건강 증진 및 소외이웃 지원 등 기업이 국민과 함께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
뉴트론 관계자는 "우리는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최고의 성공시스템, 피해자가 한 명도 없는 시스템 등 11가지의 매우 실제적인 철학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단순히 목표와 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장 조학연 선교사는 "세계 최고의 나라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 기아 없고 행복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뉴트론은 광주, 대구, 부산, 전주, 천안 등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뉴트론의 랩핑트럭은 현재 서울을 순회하고 있으며, 조만간 전국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