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 세미나 및 홍보 설명회 개최
- 지난해 최초 1달러 상장, 2개월 만에 7.3달러로 7배 뛰어
- 임영술 목사 “무너지는 교회에 새로운 희망 될 것” 확신
세계 유일의 전도코인 ‘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HVM)'을 통한 영혼 구원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 목사)는 오는 2월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세미나 및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근래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는 한국교회에 부흥의 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세계 곳곳에 잠들어 있는 영혼 구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미국 헤븐마라나타에서 발행한 HVM 전도코인은 지난해 12월 26일 국제거래소에서 첫 상장을 했다, 총 발행량은 100억 개로 제한된다. 초기 상장가는 1달러(약 1,400원)이며, 이번 설명회에서 교파를 초월해서 목회자(이단 제외)를 대상으로 교회 주보 지참 시 HVM코인 500개를 무료로 지급하는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선교회측은 현 코인 시가가 7.3달러 (10,600원)정도라고 밝혔다. 2개월여만에 약 7배 뛰어 오른 수치다.
말씀, 양육, 먹거리 등 3대 요소로 교회 성장 방안을 제시하는 본 프로그램은 실제 여러 교회에서 부흥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안양월드비전교회(7명에서 230명으로 성장)와 안산 서울대교회(5명에서 85명으로 성장) 등이 크게 성장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또한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한 영화 ‘마라나타’의 제작도 진행 중이다. 2025년 부활절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편영화, 각 장(요한계시록 1~22) 시리즈, 본 영화 등 단계별 영상 제작이 진행 중에 있다. 이미 미국 등에서 영화설명회와 함께, 마라나타 전도코인(HVM) 설명회도 여러 차례 가졌다.
특별히 동 선교회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되는 전도폭발 세미나를 통해 효과적인 전도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영술 목사가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1만교회가 문을 닫고, 그 이후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천한 교회들을 목격하면서,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찾다가 말씀과 학습, 먹거리 등 3대요소를 통한 교회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다는 감동을 받아 실시하게 되었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 대표 임영술 목사는 "HVM 전도코인과 교회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3대요소로 한 교회성장 프로그램은 목회현장에서 입증되었다.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한 교회에 희망이 될 것이다. 이번 홍보설명회는 10만 목회자와 해외선교사들에게 목회와 선교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동기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