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 20여 곳, 기자회견 열고 부정선거 고발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부정과 불법이라는 폭로과 증거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사회 및 종교계 단체 20여곳이 연합 기자회견을 갖고 부정선거 고발과 이재명 대통령의 즉각적인 자진 하야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경영 대표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장재언 박사(서버까), 민경욱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 응천 스님, 박원영 목사, 정부영 대표(트루스코리아), 차강석 배우 등이 부정선거와 현 국가적 위기에 대한 발언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난 대선이 철저한 부정과 불법으로 치러졌다는 것과 그 결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무효라는 부분을 확실히 했다.
이들은 "선거를 훔친 자 대한민국 대표 자격이 없다"며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을 구속하라"는 구호로 국민들을 향해 이날 기자회견의 목적을 밝혔다.
발언자들은 "부정선거의 우려 속에서 치러졌던 지난 대선은 예상대로 철저한 불법과 부정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미국의 국제선거감시단은 대선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와 본 투표 간 통계적 괴리, 전자개표시스템의 보안 취약성, 투표지 관리문제, 시민감시 방해 등을 지적하며 '조직적 부정'이 있었다고 밝혀 냈다"며 "그럼에도 저들은 이를 음모론으로 매도하며,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는 음모론이 아니다. 명백한 실제이며 당장의 대한민국을 삼킨 무시무시한 거짓"이라며 "이제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야 한다. 저들의 거짓으로부터 진실의 눈을 떼어 부정선거의 진짜 현실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부정선거 알리기를 위해 전력해 온 민경욱 전 의원은 이번 대선은 그야말로 부정선거의 끝판왕이라고 지적했다. 그간 자신이 지적해 온 모든 부정의 방법들이 이번 선거에 총 동원 됐다는 것이다. 민 전 의원은 "더이상 이 나라가 부정선거에 휘둘리면 안된다. 이제라도 불법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국민이 주인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를 대표해 발언한 박원영 목사는 최근 계속된 특검의 교회 압수수색을 강력히 비난하며, 지난 대한민국 역사에 전례없는 폭력을 이재명 정부가 휘두르고 있다고 고발했다. 박 목사는 "지난 역사에 교회를 압수수색 한 적이 있는가? 이거야 말로 그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진실을 품은 교회들을 자기 멋대로 길들이기 하겠다는 폭력 아닌가? 하지만 거짓된 힘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교회는 잡초처럼 짓밟힐수록 더 깨치고 일어나 이 시대의 부정을 고발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부정선거 이슈를 영화 매트릭스의 유명 장면과 비교 설명하기도 했다. 매트릭스에서는 참혹하지만 진실을 깨우치는 '빨간약'과 철저한 거짓이지만 안락한 무지를 보장해 주는 '파란약'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박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이 조작하는 거짓된 파라다이스 위에서 국민들이 농락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진짜 현실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못해 참혹하다"며 "국민들이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 지금은 두렵더라도 '빨간약'을 먹고 처참한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재명이 주는 파란약은 결국 마약이 되어 이 나라를 거짓으로 집어 삼킬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 외에도 전한길 대표가 영상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경재, 홍수환, 윤항중, 성호스님, 이계성, 데이너김, 주옥순, 남광규, 이제봉, 이상로, 이래진, 정유라, 심재홍 등이 지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써버까, 국민주권재단, 부방대, 국투본, 자교모, 트루스포럼, 엄마부대, ROTC 횃불청년단, 대수천[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호국불교승가회[금당사], 대한불교호국종[정토사], 고교연합, 일파만파, 호국총연, 트루스데일리, 트루스코리아, 국가비상긴급기도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