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 WEA·WCC반대운동연대, WEA서울총회 저지 위한 반대집회 개최
  • 송춘길 목사 “WEA의 신복음주의는 저주받은 전혀 다른 복음”
  • 약 2000여명 집결 예상, WEA 반대책자 신청 시 무료 배포

송춘길.jpg

 

오는 1027일로 예정된 WEA서울총회에 맞서 WEA반대대성회가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WEA·WCC반대운동연대(대표 송춘길 목사)는 오는 27,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앞에서 약 2000여명이 참가하는 WEA반대대성회를 열 것이라 밝혔다.

 

앞서 사랑의교회가 속한 예장합동측은 지난 제110회 총회에서 WEA반대 관련 헌의안에 대해 '1년 연구'라는 결의를 한 바 있다. "WEA서울총회 참여를 금지해 달라"는 취지로 산하 16개 노회로부터 올라온 해당 헌의에 대해 '1년 연구'라는 결의는 당장 10/27 WEA서울총회 개최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예장합동측이 WEA를 용인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예장합동측의 결의로 WEA서울총회 개최가 확실해진 상황에 WEA·WCC반대운동연대가 대규모 집회를 이를 저지하겠다고 나섰다. 앞서 지난 2013WCC부산총회 당시 반대 운동을 이끌었던 송춘길 목사는 이번에 다시 한 번 깃발을 들고, 보수교회 결집을 외쳤다.

 

이와 관련해 송 목사는 지난 102,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한국기독교교단총연합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EA의 문제점과 오는 27, 반대대성회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송 목사는 "WEA는 그동안 종교다원주의 WCC와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로마카톨릭을 품고 포용주의를 행태를 취해왔다""WEA는 태동 때부터 복음을 빙자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자유주의를 포용했고,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도 포용하고, WCC와 같은 종교다원주의도 포용하는 신복음주의를 표방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복음주의에 대해 성경의 복음주의가 아닌 "저주받을 전혀 다른 복음"이라 지칭하며, 이러한 결말에는 WEA-로마카톨릭-WCC가 함께 태동시킨 GCF로 이어지며, WEAGCF를 통해 이슬람교와 종교통합을 선언한 로마카톨릭과 연대하고 있음을 확신했다.

 

송 목사는 "1517년 교회 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는 비 성경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카톨릭을 배격하고 WCC와 같은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한다. 그럼에도 개신교회의 정체성도 아닌 WEA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이는 한국교회를 빠르게 매몰시키는 배도행위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금번 합동총회의 '1년 연구' 결의에는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하면서 "합동총회는 더이상 스스로를 개혁주의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비난했다.

 

송 목사는 "이미 합동총회는 개혁주의 정체성을 버리고 WEA포용주읫 사상으로 변질됐다. 개혁주의 교회라면 비성경적 교리에 저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대 책자.jpg

 

한편, WEA·WCC반대운동연대는 이번 10/27서울총회를 앞두고 반대책자를 만들어 한국교회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35p로 구성된 본 책을 받고 싶으면 010-6642-4131로 연락하면 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0874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교회여! 10/27 WEA반대대성회로 모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